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소식지 4월호_통권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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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당 활동보고서
REPORT REPORT
'대일굴욕외교 규탄 '홍보전 & 당원 배가 활동
당원배가특별위원회 / 2023. 4. 2.(일) 15:30 / 경주시 황리단길 일원
'쌀값 정상화법' 거부 윤석열정부 규탄 기자회견
농어민위원회 / 2023. 4. 4.(화) 11:00 /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앞
을지로민생실천위원회 출범식 & 박주민의원 초청 강연회
을지로민생실천위원회 / 2023. 4. 4.(화) 14:00~ / 압량행복발전소
청년 정치 리부트! 영남 청년 모디자!
청년 · 대학생위원회 / 2023. 4. 7.(금)~4. 8.(토) / 김해 봉하마을
일당독식 지역구도 외면 도농차별 선거구제 반대 기자회견
경상북도당 & 대구시당 / 2023. 4. 10.(월) / 국회 소통관
세월호 9주기 '함께 기억하고, 노래하고 말하다'
청년 · 대학생위원회 / 2023. 4. 16.(일) 15:00~ / 경산 남매지 야외공연장
경상북도당 다문화위원회 발대식
다문화위원회 / 2023. 4. 20.(목) 14:00 / 경상북도당사
영화 '다음 소희' 상영회, 교육노동 그리고 여성을 다시 묻는다 전국청년위원회 독도 방문
여성위원회 / 2023. 4. 27.(목) 19:00~ / 울진 작은영화관
전국청년위원회 / 2023. 4. 27.(목) ~ 29.(토) / 울릉군, 독도
'세상을 바꾸는 여성의 목소리' 2023 민주여성 스피치대회
전국여성위원회 / 2023. 4. 29.(토) 14:00~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경북도당 당원배가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종현) 는 경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한영태)와 공동으로 경 주시 황리단길 일원에서 대일 굴욕외교 규탄 홍보전 과 당원배가 활동을 이어갔다. 한영태 경주시지역위원장은 “대일 굴종외교 홍보전 을 해 보니 많은 분들이 현 정부의 외교 정책의 문제 점에 대해 공감대를 갖고 계시는 것 같다”라고 하며 “ 이런 공감대를 넘어 주권국가로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려 하는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 주기위해 당원 가입에도 적극 참여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경산 지역위원회 많은 당원들이 함께 했고, 임미애 도당위원장, 정숙경 도당여성위원 장, 김종현 도당당원배가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여해 당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대일 굴욕외교 규탄 홍보전 굴욕외교규탄홍 당원배가 활동
4 월 2 일(일) 오전 11 시~ 경주 황리단길 일원
'쌀값 정상화법' 거부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
경북도당 농어민위원회(위원장 조원희)는 지난 3월 23일 국회를 통과한 쌀값정상화법(양곡관리법 개정 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과 현 정 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북도청 본관 앞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미 애 경북도당위원장과 한영태 경주지역위원장, 김위 한 안동예천지역위원장, 양재영 경산지역위원장, 이 영수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임기진·김경숙 경북도의원, 소속 시군의원들과 당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여당은 공산 화법 운운하며 철지난 색깔론 공세를 펴는가 하면 과 잉생산으로 국가재정이 거덜난다며 여론몰이에 치중 할 뿐 쌀값 정상화를 위한 대안제시는커녕 반대만 외 쳐왔다”고 지적했다. 조원희 위원장은 “작년 한해 쌀값은 45년 만에 최대 치인 25%가 폭락하고 쌀 생산에 필요한 비료와 면세 유 가격은 물론 인건비 급등으로 작년 벼농사 순이익 은 37%나 급감했다”고 말하고 “농민들의 절박한 요
4 월 4 일(화) 오전 11 시~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앞
구를 윤대통령은 ‘전형적인 포퓰리즘 법안이자 남는 쌀 강제 매수법’이라며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성토했 다. 이어 “쌀값 정상화법은 국민의 66.5%가 찬성하는 민 생법안”이라며 “여론몰이에 동원된 국책연구원의 분 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권 행사를 건 의한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을지로민생실천위원회 출범식 박주민의원 초청 강연회
경북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성철수) 는 경산시 압량행복발전소에서 출범식 및 ‘2023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박주민 국회의 원 초청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강연회에 앞서 열린 을지로위원회 출범식에서 양재 영 경산지역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당이 무척 힘든 시기이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쓰러지지 않으면 우리를 쓰러뜨릴 자는 없다. 함께 힘을 모아 잘 헤쳐 나가자”라고 말했다. 경북도당 을지로위원회 성철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당 내에 을지로위원회가 있다는 것은 당 원 모두의 자랑이다”라고 하며 “크고 거창한 일보다 작은 것부터 소수자, 약자를 위해 실천해 나가는 을지 로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임미애 도당위원장은 “우리 당을 가 장 잘 나타내는 위원회가 을지로위원회이다”라고 하 며 “ 민생 현장에서 민주당의 목소리를 내고 그 속에 서 민주당의 역할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4 월 8 일(토) 14 시~ 압량행복발전소
또 중앙당 을지로위원회 박주민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힘든 경북의 현장에서 고생하는 당원동지들에 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하며 “ 우리 당의 가치 와 색깔이 을지로위원회에 모두 담겨져 있다. 당원 모 두가 을지로위원회 위원이 되어 함께 나아가자”라고 했다. 을지로위원회 출범식을 겸해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임 미애 도당위원장, 한영태 경주지역위원장, 황재선 영 주 · 영양 · 봉화 · 울진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해 ‘경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민주당의 실천 방 안’에 대한 대담 시간도 가졌다.
청년 정치, 리부트 !
영남 청년, 모디자 !
4 월 7 일(금) ~ 8 일(토) 김해 봉하마을
영남권 청년 · 대학생위원회는 김해 봉하마을 ‘강금원 봉하연수원’에서 ‘ 청년 정치, 리부트! 영남 청년, 모디 자!’ 라는 슬로건으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김기현 경북도당 청년위원장은 “대선과 지방선거의 연이은 패배로 지역의 조직 기반이 약화된 가운데, 새 로운 정치 세대로 각광받던 청년 조직의 와해 및 청년 정치에 대한 불신이 깊어진 상황 인식에서 워크샵을 준비했다”라고 했다.
참석자들은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강금원 봉하연수원’에서 강연회를 비롯해 영남권 교류 사업 에 대한 간담회를 이어 갔다.
경상북도당 & 대구시당
일당독식 지역구도 외면 도농차별 선거구제 반대 기자회견
4 월 10 일(월) 국회소통관
계 형성, 그리고 비례성과 대표성 확대라는 대원칙에 이미 합의했다”며 “이번 전원위원회에서 정개특위 합 의 원칙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여의도 일부 정치인들은 농어촌에서 소선거 구제를 유지하는 ‘도농복합 중대선거구제’가 마치 농 어촌을 배려하는 제도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고 지 적하고 “도농 차별 선거구제인 ‘도농복합 중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과 대구시당( 제’를 반대하고 권역별 비례대표의석 확대나 개방명 위원장 강민구)은 국회 전원위원회 선거제 토론이 시 부식 대선거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되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개특위 합의를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
양 시도당은 “우리 선거제도는 50%에 달하는 사표 율, 승자독식, 지역일당독점체제, 소지역 할거주의와 사회적 과제 해결 역량 부재 등 무수한 문제점을 지적 받아 왔다”며 “큰 선거가 없는 올해야 말로 100년 가 는 선진 선거제도를 만들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는 지난 3월 국회 정개특위 결의안에서 지 역주의 해소, 승자독식 타파, 정책경쟁 중심의 정당체
세월호 9주기 '함께 기억하고,노래하고 말하다'
경북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김기현)와 대학생위원 회(위원장 조준희)는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이하여 경산시 남매지 야외공연장에서 ‘함께 기억하고, 노래 하고 말하다’라는 주제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청년위원장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9주기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하 고 그 날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 다”라고 했다. 이어서 김기현 청년위원장은 정호승 시인의 ‘꽃이 진 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를 낭송하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4 월 16 일(일) 오후 3 시~ 경산 남매지 야외공연장
의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이 부끄러웠다. 더 이상 슬퍼 이어진 발언에서 정숙경 경북도당 여성위원장은 “소 하기보다 그날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벌어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라라는 속담이 있는데 우리는 지지 않도록 가슴에 새기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다” 늘 소도 잃고 외양간도 고치지 않았다”라고 하며 “이 라고 말했다. 제는 기억을 놓아야 할 유가족은 기억을 잡고 있는데 ‘함께 기억하다, 노래하다, 말하다’ 시간에는 청년정의 정작 책임을 져야할 국가와 사회는 기억을 놓고 있는 당 경북도당, 대구 임시청년정부 관계자 외에 청년들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든다”라고 하며 사회적 참사 이 다수 참여해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각자의 기억 에 대한 국가와 기성세대의 책임에 대해 발언했다. 을 되새겼다. 또 조준희 경북도당 대학생위원장은 “세월호 당시 고 이 날 행사에는 양재영 경산지역위원장, 정숙경 경북 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수학여행을 가지 못했다”라 도당 여성위원장, 이윤희 경북도당 수석부위원장, 이 고 하며 “당시에는 수학여행 못 간 것에 대한 아쉬움 경원 경산시의원이 함께 자리를 하며 ‘세월호 참사’의 이 컸으나, 2018년 4월 팽목항을 찾아 가서 유가족들 아픔을 나누었다.
경북도당 다문화위원회 발대식
4 월 20 일(목) 14 시 경상북도당사
부위원장은 “경북의 6개 지역이 지역소멸 위험 지역 인 상황에 다문화가족, 이주 노동자 등의 역할이 소중 하다”라고 하며 “그들에 대한 차별을 해소해 나가는 역할에 경북도당 다문화위원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 라고 말했다. 국회 일정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윤영덕 다문화위원 장(광주동남갑)은 축하 영상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 경북도당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장영희)는 경북도당 는 본격적인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라고 하며 회의실에서 발대식과 배선식 다문화위원회 수석부위 “이주노동자 문제, 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문제, 난민 원장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문제 등이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과 함께 다문화의 무궁무진한 가능성를 이끌어 장영희 경북도당 다문화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 내는 역할을 우리 다문화위원회가 당원동지들과 함 금은 글로벌 시대, 차별과 편견을 넘어 존중과 포용으 께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로’ 라른 슬로건으로 오늘 발대식을 갖게 되었다”라고 하며 “이방인을 벗어나 상생하고 화합하는 사회를 만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식, 문화공연, 결의문 낭 드는 일에 경북도당 다문화위원회가 앞장서 활동해 독, 주요 사업보고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으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며, 이후 윤영덕 다문화위원장을 대신해 참석한 배선 식 다문화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의 ‘우리나라 다문화 이어진 축사에서 일정 관계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의 현 실태’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임미애 도당위원장을 대신해 이윤희 경북도당 수석
여성위원회
영화 '다음 소희' 상영회 교육·노동 그리고 여성을 다시 묻는다.
경북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정숙경)와 영주 · 영양 · 봉화 · 울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위원장 이기영)는 전교조울진지회 등 지역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영화 ‘ 교육 · 노동 그리고 여성을 다시 묻는다’라는 주제로 울 진작은영화관에서 영화 ‘다음 소희’ 상영회를 가졌다. 정숙경 경북도당 여성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영주에 이어 울진에서도 ‘다음소희’ 영화를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영 화, 음악과 같은 소소한 문화행사를 더불어민주당 여 성위원회가 울진지역민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4 월 27 일(목) 19 시~ 울진 작은영화관
또 “어쩌면 여기 모인 기성세대인 우리가 ‘소희’를 삼 켜버린 바로 그 현실 속 저수지는 아닌지 생각해 보면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번 영화상영회에는 전교조울진지회, 공공연대노조 울진지부, 울진사회정책연구소, 경북녹색당울진모 임, 드림돌봄센터, 등 지역사회 다양한 시민단체가 참 여해 열기를 더했다.
전국청년위원회 지도부 및 17개 시 · 도당 청년위원장, 당직자등 20여 명은 윤석열 정부의 독도 영유권 관련 논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에 대한 문제의식 을 갖고 대한민국 미래의 주체로서 울릉군과 독도 방 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역사를 팔아서 미래를 살 수는 없습니다’, ‘독 도는 우리땅’, 바다를 지키고, 어민을 살리자‘라는 세 가지 슬로건으로 27일(목) 오후 1시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윤석열 정권 한반도 위기조장 규탄 및 한반도 민주평화 수호‘출정식을 가졌으며, 예정에 없던 이재 명 당대표께서 참석해 격려했다.
전국청년위원회 독도 방문
4 월 27 일(목) ~ 29 일(토) 울릉군, 독도
김기현 도당청년위원장은 “일제의 한반도 침탈 과정 에서 가장 먼저 병탄한 땅, 독도는 일본 제국주의 침 략과 한반도 수탈의 상징이다”라고 하며 “광복 78주 년을 앞둔 지금 사죄와 반성을 해야 할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100년 전 제국주의 사관에 사로잡힌 망상이다”라고 했다. 또 “윤 대통령이 이러한 역사를 모를 리가 없지만 현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지 못한다 면 경북의 민주 청년들이 나서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조준희 도당대학생위원장은 “독도 방문은 정치적인 쇼가 아니라 일본의 왜곡된 역사 인식과 이어지는 독 도 영유권 억지 주장에 경고하기 위함이다”라고 하며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당장 철회하고 윤 석열 정부는 한일 관계 개선에 앞서 양국 간의 역사적
전국청년위원회 독도 방문
사실을 바로 잡아라”라고 비판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당에서 임미애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현 도당청년위원장, 조준희 도당대학생 위원장, 정숙경 도당여성위원장, 김상헌 포항남구 · 울 릉지역위원장, 이영수 영천 · 청도지역위원장이 함께 했으며, 해상 일기 관계로 아쉽게도 독도 입도는 하지 못 했다.
경북도당은 이번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29일(토) 포 항시 영일대 광장에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 몹을 시작으로 ‘대일 굴욕외교 규탄 결의대회’를 준비하였 으나 우천 관계로 잠정 연기되어 아쉬움을 더 했다.
전국청년위원회 독도 방문
'세상을 바꾸는 여성의 목소리' 2023 민주여성 스피치대회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이재정)가 주 관하는 ‘세상을 바꾸는 여성의 목소리 2023 민주여 성 스피치대회’에서 경북 의성출신 장은주씨가 영예 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위원회는 ‘여성의 정치대표성, 왜 확대되어 야 할까’, ‘성평등사회 어떻게 실현할까’, ‘여성가족부
4 월 29 일(토) 14:00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의 필요성과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전국 신청자 조별 예선을 치른 뒤 본선 진출자 11명을 대상으로 국회의 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당은 임덕자(안동)당원이 ‘선거제도 개혁으로 경북여성에도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김희수(경산)당 원이 ‘여성정치 대표성확대, 우리는 함께할 것입니다’, 장은주(의성)당원이 ‘험지에서 여성정치 참여의 긍정 적 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임덕자·김희수 당원은 우수 상을, 장은주 당원이 최종 1인에게 주어지는 대상을 수상했다.
2023 민주여성 스피치대회
장은주씨는 “국민의힘 지지율 70%에 육박하는 전국 최대의 험지 경북 의성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그동안 가족이 피해 받지 않는 선에서 물밑에서 조용히 민주당을 지지하다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 르는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모습을 보고 안 되 겠다 싶어 지난 지방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바람 앞에 등불 같은 말단 공무원 아내가 민주 당 후보로 출마했다는 사실 만으로 동네는 발칵 뒤집 어졌고 온갖 협박과 수모를 겪으며 남몰래 눈물 흘리 기도 했다”며 “우리 지역을 전국 지역소멸 1위 지역으 로 만든 국힘의 책임과 상대후보의 자격문제를 지적 하며 지역민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지난 지방선거를 돌아보기도 했다.
끝으로 “제 아이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지역을 만들 고 민주당이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정치환경을 만 들어 험지 의성에서 민주당 지지율을 30%까지 끌어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장은주 당원은 전국여성위원회 대변인에 임명돼 정치 전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도 얻게 된다.
영천댐 벚꽃마라톤 대회
지역위원회 활동
· 청도 지역위원회 / 2023. 4. 2.(일) 10:00 / 영천댐 일원 영천
더불어민주당 당원 배가 활동, '우리가 합니다~'
· 울릉 지역위원회 / 2023. 4. 9.(일) / 포항 남구 그린웨이 일원 포항 남
'더민주산악회' 봉하마을 나들이
경주시 지역위원회 / 2023. 4. 23.(일) / 김해 봉하마을
호사카 유지 교수 초청 토크콘서트
· 성주 · 칠곡 지역위원회 / 2023. 4. 28.(금) 19:30~ / 성주군 별동네도서관 고령
'2023 군위의성청송영덕 상반기 교육연수
· 의성 · 청송 · 영덕 지역위원회 / 2023. 4. 29.(토) 10:30~ / 의성 사무실 군위
더불어민주당 당원 배가 활동, '우리가 합니다~'
· 영양 · 봉화 · 울진 지역위원회 / 2023. 4. 30.(일) / 영주시내 일원 영주
영천댐 벚꽃마라톤대회
4 월 2 일(일) 오전 10 시 영천댐 일원
영천청도지역위원회(위원장 이영수)는 영천댐 일원 에서 진행된 ‘벚꽃마라톤대회’에 당원들과 참여해 당 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위원회 내 구성된 ‘블루마운틴산악회’(산악대장 박은환)는 지난 3월 임고서원 일원 산행에 이어 ‘벚꽃 길트레킹’ 행사를 준비하였다. 이영수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은 “매달 행사를 준비해 주신 박은환 산악대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앞 으로도 이런 행사를 계기로 당원들이 더 화합하고 소 통하는 시간이 되리라 본다”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배가 '우리가 합니다~'
4 월 9 일(일) 포항 남구 그린웨이 일원
포항시남구 · 울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상헌)는 경 산시지역위원회(위원장 양재영)와 함께 포항시 남구 일원에서 정책 홍보전과 당원배가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정병채 경북도당 당원배가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의 제안으로 앞선 의성, 청도군 지원 활동에 이어 포항시남구 · 울릉군지역위원회와 세 번째 활동 에 나선 것이다.
김상헌 포항시남구 · 울릉군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당 홍보활동과 당원배가 활동에 가장 모범적 으로 하고 있는 경산시지역위원회가 지원을 해 주심 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남구 · 울릉군지역위원회 주요 당직자와 양재영 경산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경산지 역위원회 주요 활동가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더민주 산악회' 봉하마을 나들이
경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한영태) ‘더민주산악회’는 다가오는 ‘노무현 대통령 14주기’에 앞서 김해 봉하마 을에서 정기산행과 ‘봉하마을 당원나들이’ 행사를 가 졌다. 경주시지역위원회 당원들은 봉하마을에 새로이 문을 연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과 대통령님 사저 등을 관람하며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마음을 새로이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영태 경주시지역위원장은 “매달 당원들과 산행 행 사 등을 가지며 지역위원회가 훨씬 더 활기찬 모습을 가져가고 있다”라고 하며 “5월에도 당원들과 화합하 고 소통하는 시간을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4 월 23 일(일) 김해 봉하마을
호사카 유지 교수 초청 토크콘서트
4 월 28 일(금) 19 시 30 분~ 성주군 별동네도서관
성주 · 고령 · 칠곡지역원회 여성위원회(위원장 진민숙) 는 성주군 ‘별동네도서관’에서 호사카 유지 교수를 초 청하여 ‘ 신친일파와 일본 군국주의 ’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에는 인근 지역 당원과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종외 교에 대한 분노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웠다.
이번 행사는 중앙당 여성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되 어 진행이 되었으며 성주지역 내 별동네공동체, 성주 군 농민회 등이 함께 했다.
상반기 교육연수 '2023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회
군위 · 의성 · 청송 · 영덕지역위원회(위원장 강부송)는 의성에서 ‘탄소중립시대 민주당의 역할’, ‘탄소중립 실 천방법’ 등의 주제로 교육연수를 개최했다. 김우정 군위 · 의성 · 청송 · 영덕지역위원회 탄소중립특 별위원장은 “기후위기는 단순히 지구의 위기가 아니 라 우리 모두의 위기다”라고 하며 “우리나라가 탄소 중립시대로 나아가는 길에 민주당이 앞에서 그 역할 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라와 정치권에만 맡기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라고 하면서 개인들의 탄소중립 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성 일대에서 ‘탄소중립실천줍깅( 플로깅)’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정화활동을 이어갔다. 김우정 탄소중립특별위원장은 “앞으로 각 지역을 돌 며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4 월 29 일(토) 10 시 30 분~ 의성 사무실
영주 · 영양 · 봉화 · 울진지역위원회(위원장 황재선)는 영주시내 일원에서 정책 홍보전과 당원배가 활동을 이어갔다. 황재선 영주 · 영양 · 봉화 · 울진지역위원장은 “특정 정 당의 텃밭이라 여겨지던 지역이 당원배가 활동을 펼 친 오늘만큼은 이곳이 민주당의 텃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하며 “오늘 활동에 멀리서 와 주셔 서 힘들 보태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포항시남구 · 울릉군지역원회(위원 장 김상헌) 활동에 이어 영주시내에서 펼쳐졌으며, 지 역 주요 활동가를 비롯해 성철수 경북도당 을지로위 원장, 정병채 경북도당 당원배가특별위원회 부위원 장, 성기수 경산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이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배가 우리가 합니다~
4 월 30 일(일) 영주시내 일원
김상헌
포항시 남구 · 울릉군 지역위원장
김상헌 (金相憲)
포항시 남구 · 울릉군 지역위원장 대해초등학교 13회 포항중학교 46회 대동고등학교 19회 단국대 법학과, 영문학과 학사 졸업
전)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전) 경북도당 환경보건안전 특별위원장 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먼저 간단한 본인 소개와 당원들에게 인 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 김상헌입니다. 이렇 게 당원소식지를 통해서 인사드리게 되어서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상황이 발생하 고 보수 지역인 포항에도 당시 새누리당을 싫어하 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출마를 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 8월에 정당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 그리고 출마해야 하긴 하는데 마땅히 방법이 생각 고 입당을 하며, 출마하려면 당비를 만 원 정도는 내 이 나지 않아 오중기, 허대만 위원장 페이스북에 메 어야 할 것 같아 당비를 그렇게 약정 했던 기억이 시지를 보내 제가 고민하는 바를 전달하게 되었습 납니다. (웃음) 니다. 그러던 중 허대만 위원장과 인연이 닿아서 도의원 은 물론이고 지금의 지역위원장 역을 맡고 있습니 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회 의원으 로 당선되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중에 가장 보람된 일과 아쉬운 점 등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의정활동 이전에 출마 과정에 대해 좀 더 얘기하면, 마땅히 출마할 지역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제가 살던 지역은 아니지만, 포항 제8선거 구 대이, 효곡동에 도의원으로 나가는 것은 어떠 냐는 허대만 위원장의 제안으로 그 지역에 출마 하게 되었습니다. 보수 일색으로 진행되어 오던 경북도의회에 더
불어민주당 의원들이 9명 당선되어서 들어간 상 황인데, 보통 같은 당 도지사와 같은 당 도의원 들이 상호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 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문화가 만연되어 있 었는데, 그런 분위기를 일하는 분위기로 만들고 특히 도정질문에서 도정의 미흡한 부분과 새로 운 방향을 제시할 때, 그리고 그런 도정질문을 통해서 도정의 방향이 바뀔 때 가장 보람이 있었 습니다.
그러나 한편 아쉬운 것은 절대적인 의원 수가 모 자라서 표결을 통한 의결과정에서 민주당의 가 치를 세우지 못한 것입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을 위한 군위 군 대구편입 건 등에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만 다수 의원들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고인이 되신 허대 만 도당위원장과 여러 일정을 함께 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함께 하면서 ‘인간 허대만에 대한 기억’ 또는 과정에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 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허대만 위원장님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는 데요. 본인을 돌아보는 방법, 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 등 직접 행동으로 솔선수범하셔서 알려 주셨습니다.
당시 저는 허대만을 국회의원에 당선시키는 것이 저와 지역민을 위한 길이라 생각하고 하루에 많게 는 10여 개 이상의 일정을 같이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함께 하는 동안에 허대만 위원장은 권모술 수보다는 항상 묵묵히 본인의 길을 가야 한다는 무 언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지난 2022년 6월 1일 선거에 낙선하 고 답답한 마음에 허대만 위원장님을 만나서 이렇 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위원장님 여기 포항에서 지금까지 당선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선거 치르신 겁니까?” 선거결과가 제 능력으로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 만 그래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물으니 “김 의원, 내가 처음 출마했을 때는 십몇 프로, 다음 선 거에서는 그 보다 좀 더 높은 득표, 그리고 조금씩 높아지고 또 사람도 남고 그렇게 노력하는 거지, 내 가 당선되면 좋은 거고 내가 안 되면 김 의원이 되 고 김 의원도 못 하면 그 다음 사람이 당선될 거 아 이가?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만 하자”라고 하시 더라구요. 그 말을 들으니 낙선한 아픔을 위원장님 께 토로했는데, 못내 미안하기도 하고 위원장님도 마음도 몸도 안 좋으신데, 제가 괜히 그랬나 싶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허대만 위원장은 누구에게 절대 강요하거나, 자신 의 주장을 내 세우기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있는 그 대로 인정해 주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분과의 시간으로 실은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 습니다. (안 믿으시겠지만.. 웃음)
지방선거 이후 지역위원장을 맡고 왕성한 활동 중에 있으신데 지역위원회 운영 등 관련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허대만 위원장님을 오래 모셔왔기 때문에 지역 위원장이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는 옆에서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방선거 낙선 후에 지역에 활동을 위해 공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고민을 하다가 지역위원장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허대만 위원장은 건강이 좋지 않으신 상황 에 저에게 “지역위원장은 외롭고 고독한 자리이 니 잘 버티고 견뎌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막상 위원장이 되고 나니 옆에서 보던 것 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듭니다. 당시에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신 이유를 조금 이 해하게 되었습니다.
나가는 것도 벅찬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 허대만 위원장이 힘겹게 지켜 온 이 지역을 온전히 지켜야 한다는 다짐을 매 순간 하고 있습니다.
하나 바람이 있다면 우선 이번 정치제도 개혁에 사무실 운영조차 안 되는 상황이고 그러면서 주 있어서 선거법 개정도 이루어져야겠지만, 정당 어진 업무는 많다보니 하나씩 처리하고 정리해 법 등도 개정되어서 지역위원회 사무실 및 운영
에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총선을 대비해 지역위원장으로서 어 떤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또 최근 국회에 서 논의되고 있는 선거제도 개혁 관련 활 동을 하며 느낀 점 등에 대해 말씀 부탁드 립니다.
내년 총선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북도당은 ‘득표율만큼 의석수를 확 정’하자는 의미에서, 선거제도 개혁의 기본적인 방향은 ‘비례성’, ‘대표성’, ‘다양성’을 중심으로 지방소멸과 저출산, 고령화를 대비할 수 있는 제 도, 그런 선거제도라야 지금의 극한 대립의 구도 를 깨고 상대도 인정하고 지방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러 정국 현안과 선거제도 개혁 관련 활 동 등으로 지역위원장 일정이 많은 것으 로 알고 있습니다. 원외 지역위원장 활동에 현실적 고충이 있으면 간단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당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나, 경북도당에 바라는 점이 있으면 말씀 부 탁드립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민주당의 혜택을 받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공천을 주고 기회를 주었기에 도 의원 당선이 되어 지역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가 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울릉도 방문에서 여든이 넘으신 원로 당원이 저희를 만나서는 눈물짓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또 어떤 식당을 가니 사장님께서 요즘 뉴스를 보기 싫다며 가게에 있는 TV를 메뉴판으로 가리고 계셨 던 모습도 또렷이 기억이 납니다.
지역위원장으로서 그분들을 외롭게 하지 말자 하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원외지역 생각에 앞으로 기회가 되면 자주 찾아뵙고자 마음 위원장 모두의 고충이겠지만, 정치활동에 어떠한 을 먹었습니다. 지원도 없다는 것입니다. 비록 당원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있다 물론 원외지역위원장이란 것이 본인이 원해서 하 는 잘 알고 있습니다. 는 일이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 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들의 기 는 여건은 마련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웃음) 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오해가 서로 소통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 이런 얘기를 드리니 긴 세월 힘겨운 삶을 사신 허대 으로 보이는데 소통에도 더 많이 신경 쓰겠습니다. 만 위원장님 생각이 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세롱
상주시 · 문경시 지역위원회 고문
년
민주당 의 산증인
오세롱 (吳世弄)
상주시 · 문경시 지역위원회 고문 1929년 10월 4일생(음) 황간국민학교 청주사범학교(중퇴)
1960 ~ 2023
이 쪽은 글자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북에서 보기
올해 연세가 아흔다섯 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당의 산 증인이신데 처음 입당 계기 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로 근무하고 있을 당시 그해 5월 4대 국회의원 선거 가 있었지. 어느 날 부대 앞에서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 조 재천(전.법무부장관)후보 유세차를 자유당 당원(?) 이 몰려와 차에 올라타고 유세차를 엉망으로 만드 충북 영동군 황간에서 태어나 1943년 황간국민학 는 모습을 보며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지’하는 분노 교를 졸업하고 청주사범학교로 진학했지. 1945년 가 생겼지. 해방이 되는 해에 청주사범학교 3학년이었고 내가 그리고 군인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조재천 후보 학생회장을 맡고 있었지. 를 찾아가 “옳은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당신 그런데 해방이 되고 나라는 좌우로 심각하게 나누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했어. 어져 있었고, 당시 교련 선생이 남로당에 가입해서 그렇게 조재천 이라는 사람과 민주당과의 인연이 는 학생회 간부를 대상으로 포섭하기 위해 밤마다 시작되었지. 강당으로 불러서는 강압적인 언사와 폭력을 행사하 그리고 민주당에 입당하려 하니 군인 신분이라 안 고 했어. 된다는 거야. 그래서 ‘4 · 19혁명’이 일어나고 그해 민 그것을 참다 참다 못해 그해 12월에 청주사범학교 주당에 입당하고 지금까지 세월이 흐른 거야. 를 그만두고 군대를 가게 되었네. 당시에는 형편이 ‘4 · 19혁명’이 일어나고 국회가 해산되며 그해 7월 어려운 사람이 사범학교를 많이 갔고, 군에 가면 하 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게 되었는데 조재천 의원이 나더러 “당신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잘 사 계급을 주던 시절이었어. 할 것 같다”라고 하며 출마를 권유 하길래 출마하 1958년 육군본부 소속 조달감실(대구 소재)에 상사 려고 당에 공천 신청을 하며 전역 신청도 같이 했는
데, 당시 부대장이 내 전역을 막아서 결국 출마를 못 했어.
그해 선거에 233명 국회의원 중에 175석을 민주당 이 되었으니, 나도 출마했으면 당선 되었을 거야.(웃 으시며)
정말 긴 세월 민주당을 지켜오셨습니다. 그간에 고충이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 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내가 근무하던 부대가 그 시절로는 돈을 좀 벌수 가 있는 보직이었지. 그렇게 생긴 돈을 출마하는 사람들 후원도 많이 했고, ‘4 · 19혁명’ 전에 대구 지역 대학생, 고등학생 조직들에게도 적지 않은 돈을 주었어.
1971년에 대통령 선거, 8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 었는데 내가 상주지역에 책임자 역할을 맡아 정 신없이 다녔던 기억이 나네. 지금이야 차가 있어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활동비도 내려 오겠지 만 당시에는 어디든 걸어서 다녀야 하고 사비로 활동을 해야 하니 정말 힘들었지. 당시 사전 투 표는 정말 부정선거가 판을 치든 세월이었어. 힘든 시절이야 평생 그랬지만 ‘3선 개헌 반대운동’ 당시도 미친 듯이 다니고 했지. 그 당시 독하게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지역에서 ‘독일병정’이라 불렀지.
전두환 국보위 시절에는 빨갱이로 몰려 울릉도 로 피신도 가고 했지. 다행히 당시 상주군수, 서 장이 정당한 당원활동이라며 나를 도와주고 했어. 1970년부터 3년 정도 중앙당에서 ‘민주전선’이 라는 기관지를 발행했는데, 상주 지구당에 100 부 정도가 내려왔어.
그것을 처음에는 일일이 우편으로 보냈는데 정보부에서 우체국에서 이름을 확인해서는 받는 사람을 찾아가 겁박하고 못 보내게 했어. 그래서 아무도 안 받으려 해서 가두 판매도 하 고 도보로 다니며 배포도 하고 했는데 정보 형 사들이 배포자를 구속시키고 했지. 내가 검찰 에 찾아가서 강력하게 항의해서 구속자가 풀 려 나오긴 했어. 그리고는 결국 혼자서 걸어 다니며 배포하던 기억도 나네.
예전 활동 당시에 대한 기억과 지금의 정 고문님께서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으 당 모습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전에도 당시 정권에 불이익을 당하거나 푸대접 받은 사람, 정부가 못 마땅한 사람들이 민주당에 자발적으로 입당을 해서 활동을 하다 보니 목숨 걸고 투쟁하는 분위기였지.
그런 면에서 지금 당원들을 보면 투쟁 면에서 많 이 약하다는 생각을 하지. 예전 당원 한 명이면 지 금 당원 백 명 몫 이상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
지금처럼 당에서 활동비(중앙당 지원금)도 내려 오고 여러 면에서 좋아졌지. 당시에는 차가 없으니 전 지역을 걸어서 다니는 것만으로도 힘 들었네.
시면 말씀해 주세요. 덧붙여 앞으로 꿈꾸는 세상과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입당하기 전에는 신익희 선생을 존경했고, 그리 고는 누구보다 김대중 대통령이지. 그 분은 진정한 민주 투사라 생각하네. 김대중 선생과 인연은 당시에 동향인 이용이 국 회의원(영동,옥천)이 나를 이끌어서 ‘정치문제연 구소’에서 일을 하면서이지. 그게 아마 1971년 6 월 정도로 기억하네. … 앞으로 꿈 예전에도 지금도 꿈은 우리가 정권을 잡는 거지. · 19혁명’ 이후에 정권을 잡았으면 잘 해야 하 ‘4 는데 구파, 신파로 나뉘어 그러고 했으니.. 지금도 중앙당 지도부가 국민들의 뜻에 맞게 그 렇게 정치를 해서 다음 선거에서 꼭 정권을 찾아 왔으면 하는 마음이지.
높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정정하신데 건강 비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잘먹고 마음을 편하게 하니 건강은 괜찮네. 요즘 은 무릎 아래로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 좀 고생 을 하네. 그래서 일반 자전거를 타기에 조금 힘들어서 얼 마 전에 큰아들에게 전기자전거를 하나 사 달라 고 하니 위험하다고 절대 안 된다고 펄쩍 뛰더 라.(웃으시며)
정권을 되찾고 이 나라에 민주주의가 제대로 자 리 잡을 때까지는 눈을 못 감지 싶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역 후배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 시면 부탁드립니다.
상주지구당이 늘 아쉬움이 많았는데, 김영태 위원 장이 맡고 많이 자리를 잡았다고 보네. 김영태 그 사람이 나이에 비해 원만하고 조숙하고 손색이 없는 사람이야. 그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꼭 한 번 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 모든 선거마다 현장에 가서 마음이라도 보태 고 했지만 지금도 지역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된다 면 내가 무르팍을 끌고 다니면서라도 선거운동을 하고 싶네.
선거구가 조정되고 제도가 바뀌면 우리 국회의원을 가지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 보네.
끝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경북도당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내 인생도 청춘도 모두 바치고 실제적 어려움을 안 고 살았지만 그래도 작으나마 세상에 이바지 하고 살았다는 생각에 후회는 없네.
앞서도 얘기했지만 예전 비해서 지금의 당 활동이 야 얼마나 좋아졌는가. 민주 국가의 당원으로서 입당을 했으면 늘 애당하 고 본인 몸가짐도 잘 해야 하고, 당에 해를 끼치지 않고 이웃에 신임을 받은 사람이 되어야 재집권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나. 선거 때가 되면 민주당 누구 당원이 미워 찍기 싫다, 이런 소리는 안 나오게 말이야. 일반 대중에게 평판이 좋도록 해야 다른 사람의 마 음을 얻어 표도 더 나오도록 할 수 있는 게 아니겠나.
그리고 요즘 보면 중앙당 정치하는 사람들이 욕심 이 너무 많아. 예전에도 유진산계니, 김대중계니, 김영삼계니 하 며 분당 정치를 하며 당이 힘들고, 국민이 힘들어 왔 다고 보네. 중앙당 지도부도 조금 자중하며 민심을 잘 살피는 그런 정치를 했으면 좋겠어.
저자와의 대화 @ 구미
조국의 법고전 산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영천청도 지역위원회
경산시 지역위원회
향후 일정
2023. 5. 4 (목) 18:30 ~ 20:30 /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찾아가는 국민보고회(경북편)
2023. 5. 9 (화) 19:00 ~ /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박주민 의원 초청 강연회
2023. 5. 13 (토) 17:00 ~ 19:00 /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
오원근 변호사 북 콘서트 (『검사 그만 뒀습니다』)
2023. 5. 13 (토) 15:00 / 경산 동부동 생활문화북합센터 1층(원효로 34길 12, 사동)
민주장터
MINJOO MARKET
경북도당 당원 간 네트워크를 통한 생활공동체 형성, 또 다른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 민주장터 ’를 개설하였습니다. 소식지에 하시는 일을 소개하고 싶은 당원은 각 지역위원회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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