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비상_특별초대전_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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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01
정신장애 예술작가 - 제 1회 ‘gallery 비상’ 미술 공모전
- 배윤경 - 맹윤금 - 김영윤 - 황보현
- 강동녕 - 양현집 - 최예진 - 김혜민 - 김다영 - 서명수
- 김윤환 - 박석규 - 방두영 - 윤종수 - 최일권
고양 장애인 미술회
- 김영빈 - 문은주 - 이재필 - 고영일 - 이영희
-유진- 정은교 - 최경은
발달장애 예술작가 - 아르떼 아카데미
인권과 문화예술 사회적 협동조합
시각장애 예술작가 - 에이블라인드
01 정신장애 예술작가 제 1회 ‘gallery 비상’ 미술 공모전
밤고양이
배윤경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밤에 고양이를 보니 주변의 어둠이 고양이의 털 색깔과 비슷해 고양이가 눈만 잘 보이고(눈만 반짝반짝) 고양이는 잘 안 보였다. 배경을 어둡게 해서 밤을 표현했고 고양이 털 무늬도 배경과 같은 색으로 채색했다.
여름경치
김영윤
더운 여름날에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푸른 숲을 주제로 그렸습니다.
화사한 나무들의 축제
맹윤금
화려한 색으로 나무를 표현했다. 중앙나무의 작은 터치로 풍성함을 표현했다.
달빛정원
푸른달밤을 배경으로 눈을 감은 채 어린시절 추억이라도 공유하는 듯 미소짓는 소녀와 파랑새. 반려동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한여름밤의 꿈
화사한 연꽃 속에 피어난 소녀와 미소로 바라보는 동물들의 모습으로 늘 함께 해주는 주변과 가족의 사랑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강동녕
양현집
최예진
김혜민
김다영
서명수
이슬머금은 산꽃
김윤환
깊은 산에서 이슬을 머금은 산 꽃을 아침에 만나 눈부신 꽃잎과 초록의 숲을 수채화로 표현하였다.
추경(秋景)
박석규
가을의 산은 울긋불긋하다. 그 사이사이 계곡은 경계가 흐릿하고 계곡 돌아 나타나는 풍경에 마음이 차분해진다
자연-생명의 노래
방두영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의 본질은 움직임. 4계절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감나무와 벌
윤종수
가을 … 큼직한 감이 아니라 올망졸망 작은 알갱이 감들이 다정스럽다. 익어가는 감 끝에 때 늦은 벌이 날아들었다.
닭
최일권
소리와 같은 움직임 있고 화사한 색의 독특함을 표현하였다
마음속의 동굴 (A Cave in One's Mind)
우리는 상상 속에서 미지의 세계를 여행할 때가 있습니다. 혼합재료를 사용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있을 때, 더 이상 진행하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서정적 추상 장면이 탄생하여 사인을 넣고 작품명을 마음속의 동굴로 정했습니다.
사랑의 의미 (The Meaning of Love)
누군가와 사랑한다는 것은 애타는 마음이 서로에게 향하여 있고, 애틋한 마음은 조바심까지, 느끼게 합니다. 그 힘들게 이어지는 사랑의 모습을, 혼합재료를 이용하여 서정적 추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나의 사랑 수선화
자기애, 자존심, 고결, 신비 등의 꽃말을 가진 수선화. 수선화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나르시스를 뜻한다. 뭇 요정들의 지대한 사랑과 관심을 받지만 외려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나르시스. 어느 날 물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자기인 줄도 모르고 흠뻑 반하여 내려보다 물에 빠졌고 그 자리에 피어난 꽃 수선화, 이기적이 아닌 일편단심의 뜻이 담긴 수선화를 응시한다.
믿음 (fatih)
십자가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해석하고 바라보는 창이다. 십자가와 창문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표현했다. 큐빅은 소망을 담은 씨앗.
과거로부터
이재필
한지로 새끼줄을 꼬아서 제작하였으며 새끼줄의 의미는 우리역사의 뿌리인 농경 문화의 노동력을 체험을 통해 하나하나의 세상사 인연과 연결되며 넓고 좁고, 비우고 채우는 음양의 조화를 표현 하고자 했다
bio(인체)
이영희
자연과 인체가 만나 세포의 연속성으로 미토콘트리아 구조에 의해 기하학적 추상미술세게로 연장된 곡선의 미!
북한산이 보이는 풍경
고영일
창릉천에서 바라본 북한산이 보이는 풍경
어느날 가을 산책
번트시에나색 가을은 추운 듯 덥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나를 스치고 우쿨렐레를 들고 시내를 가보니 반려견이 따라오고 있었다. 분명 문을 닫았는데 아이는 날 몰래 따라 왔던것이다. 하염없이 강아지와 나는 벤치에 앉아 우쿨렐레를 연주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반려견은 미소를 지으며 기대를 하고 있다.
소풍
다양한 동물들과 따듯한 봄 그림 속 여자는 제 자신입니다. 이 시기에 소풍을 간 기억이 있는데 당시 따듯한 날씨와 아름다운 꽃밭 조잘조잘 사람들의 소리가 생각납니다. 동물들과 대화를 하는 것은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이들에게 같이 근황을 나누는 중입니다.
사랑하니까
우리 엄마 아빠가 옛날이야기를 해줬어요. 저를 품었을 때 얘기래요. 제가 알 속에 있을때는 엄마 엄마 아빠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그랬어요. 안 그러면 제가 다친다고 해서요. 그래서 서로 번갈아 가며 저를 품고 먹을거를 구하고 제가 천적으로부터 다치지 않게 지켰대요. 그리고 저를 품으면서 제일 힘들었을 때는 혹독한 남극환경에 체중이 줄어들 때였대요. 힘도 없는데 주저 앉으면 제가 다치니까 끝까지 지켰대요. 왜냐하면 사랑하니까
따듯한 아침의 온기 …
"나의 아가야 너의 온기가 남아있어서 괜찮아. 내일도 옆에 있어줘" 내 방의 아침은 따듯한 온기로 가득 차 있다.
Fly high
작품 fly high 는 가볍고 포근한 느낌의 홀씨가 멀리 높이 날아가는 모습입니다. 작가는 무엇을 상상하든지 더 높고 멀리 날아가는 엄마의 사랑, 가볍게 날아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포근한 엄마의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작품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작가는 붓을 이용하지 않고 점으로 찍어 작품을 그렸습니다.
love dots
20시 24분을 가르키는 브래들리 타임피스 라는 시계입니다. 2024년을 의미합니다. 모두의 디자인 시계, 촉각으로 알수 있는 시계입니다. 신이 엄마라는 존재를 탄생시킨 이유는 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엄마와의 시간을 상징적인 의미인 시계로 표현했습니다. 엄마와 나는 세상과의 소통을 신문을 통해 공유하던 세대였습니다. 시계줄은 엄마와 함께 시간을 엮어가며 어우러져 살아간 느낌을 살려 표현했습니다. 직무르이 경사와 위사가 격자로 엮어진 이미지 입니다.
사랑, 채워가는 것
빚어봄
프라미스(promise)
인생의 느낌
최경은, 정은교 도자컵에 조금씩 다른 모습의 나뭇잎이 전사지로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나뭇잎의 모습은 인생에서 경험한 다양한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한송이
나뭇잎단추
위드어스 우리함께
어울림
딩동 달팽이의 꿈
마음을 담다
나만의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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