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미술공모전_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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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눈동자
정희석
41 x 32 cmㅣ아크릴화
긴 하루가 지나고 밤이 찾아오면 어떤 이는 잠을 자고, 어떤 이는 일을 하고, 어떤 이는 새벽을 준비한다. 이렇게 긴 밤이 지나고 어느덧 산등성이에 찬란한 햇살을 비추며 태양이 떠오르는 그 순간을 바라보며, 오늘도 설레는 마음과 새로운 마음으로 사회에서 밝은 빛으로 살다가는 우리가 이보다 더 멋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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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개발
현계명
27.2 x 19.7 cmㅣ사인펜, 색연필
지구생태계가 파손돼 가고 있다. 화성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행성이며 지구에서 제일 가까운 행성이다. NASA는 처음에 우주인 세 명을 화성으로 보내 식물 재배 시설을 건설하고 지구로 돌아오게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2050년까지 지구인(우주인) 80명을 화성으로 이주시키기로 계획을 바꿨다. 언뜻 생각하면, 몇 십배 큰 발사체를 만들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똑같은 크기의 발사체로 우주인 80명과 접착장비를 싣고 발사된다. 지구로 돌아오는 발사체를 포기한다.
무우 시레기
심영순
48 x 32 cmㅣ수채화 / 물감
어릴 적 무우시레기 국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벽에 걸어 말린 시레기를 보니 동심으로 돌아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림으로 그려내니 감회가 새롭다. 시골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참 좋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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