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작5_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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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미술공모전
가작
휴식
박진옥
41 x 32 cmㅣ펜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 봄날!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미술반 식구들과 면천 골정지로 야유회를 갔다. 연암 박지원이 백성을 위하여 연못과 정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연분홍 꽃 바람을 타고 흔들 흔들 그네가 춤을 춘다. 그 춤사위에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내 마음도 잔잔하게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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