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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글쓰기 작품모음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1쪽

02 행복한글쓰기

지체·뇌병변장애인 대상 문학강의 및 습작 프로그램

2쪽

나를 찾다

장애를 가지고 일가친척 가족 아무도 안 만났으나 조카 결혼식날 용기내어 예식장을 간 날의 심정

3쪽

웃어서 행복한 장애인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로 힘들 때 길가에 핀 작은 들꽃을 보며 마음을 추스르며 쓴 글

4쪽

나는 오늘도 핀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장애라는 꼬리표. 좌절하며 살 수 없기에 웃음으로 행복을 주는 장애인으로 살자고 마음을 다지며 오늘도 웃으며 행복 가득 싣고 달려갑니다.

5쪽

얽매임 없는 시간

우리 세 모녀, 똥강아지랑 여유로운 시간

6쪽

천국으로 가는 계단

송인숙

믿음에 축복을 기원하면서 천국에 한 계단씩 굳건히 지켜야겠다는 뜻

7쪽

개뿔 다 그런 거지

용기와 희망으로 새롭게

8쪽

사랑이2

미용 후의 사랑이

9쪽

사랑이3

신기수

말썽만 피우는 사랑이

10쪽

사랑이4

주인 알아보는 사랑이

11쪽

깊은 한숨 속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 나 또한 남에게도 선하고 아름답게 표현 하고 싶다.

12쪽

첫 경험

내가 만연하게 걱정되는 것이 실은 해보면 별거 아닌것으로

13쪽

운명아 고맙다

내가 그동안에 삶의 방식이 이런거다. 분노하고 원망하면 더 불행 해진다.

14쪽

환갑의 계단

인생은 60부터라는 속담처럼 남에게 도움을 받는 삶에서 도움을 주는 삶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15쪽

춘분에 멈춰서다

이승옥

길목을 들어서다 본 새싹에게 봄의 이야기를 듣는다.

16쪽

문을 열고 닫자

아웅다웅 초가삼간 이웃, 음식을 나누며 다정했던 삶이 아닌 이제는 문 밖으로 새어나오는 냄새로만 이웃을 알 수 있다.

17쪽

멈추어버린 나의 모습을 보며 …

얼음에 비친 나를 바라보며

18쪽

미궁속으로

정동혁

알 수 없는 나의 미래

19쪽

새가 되고 싶은 휠체어

불편한 삶이 자유롭고 싶다.

20쪽

눈 안의 세상

세상 아름다운 순간들을 내 눈으로 슬며시 담아낸다.

21쪽

롤러코스터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나의 감정 소리들을 지나치지 않고 다가 간다.

22쪽

달랑, 오 분

늦은 밤 바쁜 하루 마침표 찍기 전, 수고한 나에게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오분의 시간을 갖는다.

23쪽

봄비 때문에

봄비 때문에 푸석푸석한 마음이 녹아 내린다.

24쪽

나뭇잎 기도

기도는 기적을 일으킨다.

25쪽

똥꼬가

똥꼬가 있어 오늘도 웃으며 살아냅니다.

26쪽

옥토끼에게

밤하늘의 달을 보며

27쪽

봄의 전령

봄이 왔구나 너를 보며

28쪽

노래한다

노래로 파킨슨병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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