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글쓰기 작품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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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행복한글쓰기
지체·뇌병변장애인 대상 문학강의 및 습작 프로그램
나를 찾다
장애를 가지고 일가친척 가족 아무도 안 만났으나 조카 결혼식날 용기내어 예식장을 간 날의 심정
웃어서 행복한 장애인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로 힘들 때 길가에 핀 작은 들꽃을 보며 마음을 추스르며 쓴 글
나는 오늘도 핀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장애라는 꼬리표. 좌절하며 살 수 없기에 웃음으로 행복을 주는 장애인으로 살자고 마음을 다지며 오늘도 웃으며 행복 가득 싣고 달려갑니다.
얽매임 없는 시간
우리 세 모녀, 똥강아지랑 여유로운 시간
천국으로 가는 계단
송인숙
믿음에 축복을 기원하면서 천국에 한 계단씩 굳건히 지켜야겠다는 뜻
개뿔 다 그런 거지
용기와 희망으로 새롭게
사랑이2
미용 후의 사랑이
사랑이3
신기수
말썽만 피우는 사랑이
사랑이4
주인 알아보는 사랑이
깊은 한숨 속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 나 또한 남에게도 선하고 아름답게 표현 하고 싶다.
첫 경험
내가 만연하게 걱정되는 것이 실은 해보면 별거 아닌것으로
운명아 고맙다
내가 그동안에 삶의 방식이 이런거다. 분노하고 원망하면 더 불행 해진다.
환갑의 계단
인생은 60부터라는 속담처럼 남에게 도움을 받는 삶에서 도움을 주는 삶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춘분에 멈춰서다
이승옥
길목을 들어서다 본 새싹에게 봄의 이야기를 듣는다.
문을 열고 닫자
아웅다웅 초가삼간 이웃, 음식을 나누며 다정했던 삶이 아닌 이제는 문 밖으로 새어나오는 냄새로만 이웃을 알 수 있다.
멈추어버린 나의 모습을 보며 …
얼음에 비친 나를 바라보며
미궁속으로
정동혁
알 수 없는 나의 미래
새가 되고 싶은 휠체어
불편한 삶이 자유롭고 싶다.
눈 안의 세상
세상 아름다운 순간들을 내 눈으로 슬며시 담아낸다.
롤러코스터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나의 감정 소리들을 지나치지 않고 다가 간다.
달랑, 오 분
늦은 밤 바쁜 하루 마침표 찍기 전, 수고한 나에게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오분의 시간을 갖는다.
봄비 때문에
봄비 때문에 푸석푸석한 마음이 녹아 내린다.
나뭇잎 기도
기도는 기적을 일으킨다.
똥꼬가
똥꼬가 있어 오늘도 웃으며 살아냅니다.
옥토끼에게
밤하늘의 달을 보며
봄의 전령
봄이 왔구나 너를 보며
노래한다
노래로 파킨슨병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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