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굿피플 소식지_vol.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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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은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본 책자를 친환경소재인 100% 콩기름 잉크로 인쇄 제작하였습니다.
CONTENTS
2023 VOL.23
굿피플 소식지 2023 VOL.23 www.goodpeople.or.kr
커버스토리 _ 르완다 르완다 무곰바 난민캠프를 지킵니다
굿피플은 르완다 무곰바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난민들의 생활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대안에너지 접근성 강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행처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 발행일 2023년 7월 발행인 이영훈 편집인 최경배 편집기획 굿피플 홍보팀 대표전화 02^783^2291~3 팩스 02^783^2294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210, 4층 홈페이지 goodpeople.or.kr 이메일 help@goodpeople.or.kr 디자인&제작 하트비 heartbee.com 02^548^7003
1 인사말 세계 환경의 날 특집 2-3 르완다 무곰바 난민캠프를 지킵니다 4 함께 지구를 지켜요! 톤앤뮤직 페스티벌의 좋은 사람들
만들다. 좋은변화 5 아싼떼! 새롭게 지은 마운틴케냐 학교에 퍼진 웃음 6-7 그룹홈에 전문가의 솔루션을 더하다 8-9 적극적 연대, 튀르키예 긴급구호 10 6.25 참전용사께 드리는 선물 11 장미 가득한 5월의 선물 12-13 소녀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세상을 열다
만나다. 좋은사람 15 연기도 나눔도 명품, 배우 조재윤 나눔대사 위촉 16-17 시와 함께하는 아침밥?!
함께하다. 좋은친구 18-21 좋은 친구와 함께‘좋은 변화’를 알리다. 좋은소식 22-23 굿피플 소식 24 2023 수원FC와 함께한 굿피플
꿈꾸다. 좋은세상 표지 5-6 볼수록 행복한 아주 특별한 그림 표지 7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원하고 있어요 표지 8 아동들의 마음에 꽃을 피워줄 후원자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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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후원자님! 국내외 여러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지난 상반기 동안 변함없이 봉 사와 섬김을 실천해 오신 후원자님의 가정과 삶의 터전에 기쁨과 감 사가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지금 지구는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 모 두의 지혜와 노력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굿피플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 함으로써 빠른 회복을 지원하였고, 유엔난민기구(UNHCR)와 협력하 여 르완다 무곰바 난민캠프에 생활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 안에너지 지원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굿피플은 앞으로도 후원자님과 협력하여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일에 앞장설 것입니다. 후원자님의 동참을 부탁드립 니다.
(사)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지 요. 교육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여 돕는 일도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 굿피플은 케냐의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케냐 나 이로비 슬럼 지역인‘카리오방기’에 위치한 마운틴케냐 학교의 오래 되고 낡은 시설을 재건축하여 교육 환경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아 울러 국내에서는‘좋은 학교, 좋은 기부’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초·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활동에 참여하는 길을 열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기부문화를 실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굿피플은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일에 후원 자님들과 늘 함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굿피플 회장 최경배
소외 이웃들을 향해 사랑을 나눠주시는 후원자님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르완다 무곰바 난민캠프 아이들
세계 환경의 날 특집
르완다 무곰바 난민캠프를 지킵니다
굿피플은 르완다 재난관리부(MINEMA), 유엔난민기구(UNHCR)와 업무협약을 맺 어, 르완다 무곰바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난 민들의 생활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안에너지 접근성 강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르완다 남부에 위치한 무곰바 난민캠프는 콩 고민주공화국 내 분쟁에서 피난한 난민으로 구성된 곳입니다. 2천 282가구, 약 1만 1천 명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범죄, 폭행 등의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난민을 ‘보호’하는 LPG 르완다 정부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시행하며 2018년부터 무곰바 난민캠프에 장작 등 땔감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안에너지인 LPG 사 용을 해결책으로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우 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시장에서 LPG 가격이 지속적으 로 상승했고, 더불어 르완다 내 소비자 물가도 오름에 따 라 난민들은 부득이하게 숯과 장작을 계속 사용할 수밖 에 없습니다. 요리, 난방 수단을 얻기 위해 하루 평균 3시 간 이상을 걸어 땔감을 구해오는 난민들은 인신매매, 성
LPG(Liquefied Petroleum Gas)는요? 연소 과정에서 매연이 발생하지 않아 다른 에너지에 비해 상대적으 로 안전합니다. 사용 후 부산물이 없어 난민캠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기존 화석연료에서 탄소중립으로 전환하는 과정 에서 대안에너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LPG 지원을 통해 에너지 접근성을 개선하면 다양한 위 험으로부터 난민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시간 을 절약함으로써 교육 및 자기개발로 자립역량을 강화하
무곰바 난민캠프
난민캠프에 ‘자립’의 힘을 불어넣다
다. 또한 난민들이 LPG 등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 지 사용 및 안전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 행사
렸습니다. 2023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줄이기’를 일상생 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습관을 나눴습니다. 또한 연극을 통해‘에너 지의 중요성 인식’및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직접적으로 행동하자’는 메시지 를 이야기했습니다. 화재예방교육도 진행하여 LPG의 안전한 활용법과 화재 예방법을 전했습니다. 삶의 터전을 떠나 생존을 모색하는 난민들. 굿피플은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기후환경을 위해 유엔난민기구 (UNHCR)와 협력하여 최선의 도움을 전하겠습니다.
굿피플은 무곰바 난민캠프에 LPG를 지원하고 캠프 내 취약계층 을 중심으로 LPG 활용 장비인 레귤레이터와 버너를 보급했습니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무곰바 난민캠프에서 세계 환경 의 날 행사(Celebration of World Environment Day 2023)가 열
지구는 소중해, 지켜줄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
함께 지구를 지켜요! 톤앤뮤직 페스티벌의 좋은 사람들
습니다.
문제에 앞장설 것입니다.
해서 관심 부탁드립니다!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톤앤뮤직 페스티벌. 선미, 박재범 등 유명 R&B, 감성 힙합 아티스트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굿피 플은 톤앤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대중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 지를 전달하고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페스티벌에 서 운영된 굿피플 체험 부스에서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페스티벌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굿 생네컷’이벤트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 메시지를 작성하면 10건당 1그루의 나무를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심는 ‘희망나무 캠페인’을 진행 했습니다. 모든 방문자에게 새싹 머리핀도 함께 증정하여 재미를 더했
약 2천 명의 참여자가 다양한 응원글을 작성했으며, 굿피플은 함께한 모든 사람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산불 피해 지역인 강원도 강릉에 200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에서 만난 좋은 사 람들과 굿피플이 함께 이뤄낼 멋진 변화.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 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자연과 이웃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지속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굿피플은 환경
우리가 환경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때 지구에 일어날 놀라운 변화 를 기대합니다. 굿피플에서 진행하고 있는 나무 심기 캠페인에도 계속
아싼떼! 새롭게 지은 마운틴케냐 학교에 퍼진 웃음
마운틴 케냐 학교
케냐 나이로비 슬럼 지역 중 하나인‘카리오방기’. 이 지역 - 행정실 및 운동장 조성 에는 도심의 쓰레기가 밀집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생활 - 책걸상, 칠판 등 480개 기자재 제반 지원 하기에 매우 열악하며 치안도 좋지 않습니다. 이곳에 위치 한 마운틴케냐 학교의 재학생은 약 300명으로 대부분 저 굿피플과 후원자님들 덕분에 학교 재건축 공사를 소득 한부모 가정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부모들이 직업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학교 재건축으로 이 지 을 잃어 외부의 지원 없이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유지할 역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되고, 특히 교육 환경 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학교 재건축이 필요했던 이유 - 시설 노후화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 우려 - 학생 수 대비 교실 공간 부족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시 쌓아올렸어요 - 기존 교실보다 확장된 교실 12개 구축
- 폴 무시요카 부장교사
안전한 학교, 가고 싶은 학교, 언제든지 와서 꿈을 그릴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바라며 쌓아 올린 마운틴케냐 학교. 이곳에서 꿈을 품은 학생들이 멋지게 성장해 카리오방기 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룹홈에 전문가의 솔루션을 더하다
사람은 상대의 어떤 점을 먼저 듣고 보느냐에 따라 그를 대하는 나의 태도나 그 사람의 변화 가능성에 차이를 갖게 됩니다. 문제에 초점을 두 면 문제를 더 크게 인식하고 무기력해질 가능성이 높아져요. 반대로 문제 가 나타나지 않은 예외 상황에 초점을 두고 그 예외 상황에 크게 반응하 면 괜찮은 사람, 뭔가 해낼 수 있는 존재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이 를‘눈덩이 효과’라고 부릅니다.
지난 4월, 대전에서 진행된 <그룹홈 종사자 대상 아동-원가족 관계증진사업 워크숍>에서 솔루션센터 김윤주 대표는“해결중심접근 패러다임의 전환”이란 주제로 강의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룹홈 종사자들이‘아동에 게 원가정과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내재 되어 있다’고 믿고 강점과 작 은 변화에 초점을 두고 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룹홈 종사자는 경제적 어려움, 방임, 학대, 가정해체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정 과 분리된 아동에게 가정과 유사한 환경의 돌봄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굿피플은 그룹홈 종사자들이 아동과 원가족 사이에서 겪는 딜레마와 어려움에 대해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룹홈 아동의 원가정 복귀 지원 시 필요한‘해결중심접 근’관점에 대해 배우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팁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아동 과 가족의 소통을 이끌어 내는 데 효과적인 칭찬 기법 등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워크숍 참여자 12명 중 7명이 만족 도 조사에서‘매우 만족’을 선택할 정도로 교육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오랫동안 문제중심 관점에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걸 오늘 깨달았어요. 아이들을 강점보다 문제점이라는 틀에 가둬놓고 양육했던 게 스스로 반성이 됐고, 실무에 해결중심 관점을 꼭 적용해야겠다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그룹홈 원가족 관계증진 사업
‘칭찬 전달자’라는 표현이 와닿았습니다. 아동에 게 부모나 연고자 칭찬을 해줘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동안 이걸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어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리고 돌아가서는 나도 아동과 원가족 사이에 서‘칭찬 전달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1월에는 굿피플 사옥에서 <그룹홈 종사자 역량강 화를 통한 그룹홈 아동-원가족 관계증진사업 공유회>를 진행했습니다. 22년에는 원가족 18가정이 참여했고, 지
할 계획입니다.
지원할 역량을 다졌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노혜련 교수가 성과관리 연구로 사업에 동참하여 그룹홈 아동에게 가장 효과적인 도움을 전
그룹홈 아동이 원가족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아동의 자 존감이 향상되고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굿피플은 앞으로도 그룹홈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성공 적인 원가정 복귀를 위해 애쓰는 그룹홈 종사자를 다 속적인 관계증진 활동과 사례관리 미팅이 진행되어 아동 각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룹홈 아동과 원가족, 그리고 그룹홈 종사자에게 굿피플이 든든한 동반자가 1명이 원가정으로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슈퍼비전 되겠습니다. 및 워크숍을 통해 그룹홈 종사자 22명이 원가정 복귀를
적극적 연대, 튀르키예 긴급구호
튀르키예 긴급구호
으로 사상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구조된 한순간에 이웃과 형제들을 잃었어요. ÿ 날이 너 무 어두웠고, 모두가 자고 있던 터라 상황을 파악하 주민들은 열악한 대피소에서 물도, 식량도 없이 고통스러 기 어려웠어요. ÿ 모두 건물을 벗어나려고 노력했지 운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만ÿ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죽음과 직접 맞닥뜨리는 경우, 인 기적과 비극이 공존하는 재난 현장에서 에르뎀(튀르키예 간은 삶을 살아갈 능력을 아예 상실하게 됩니다. 하버드 가지안테프 주민)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 의대 정신의학과 허먼 교수는 저서 「트라우마」에서 ‘심각 렸습니다.
한 외상 사건이 인간성과 인간사회를 훼손하므로 사회공 동체의 지원과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해 2023년 2월 6일 새벽, 튀르키예를 연달아 덮친 대규모 강 자의 회복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사회 성 진에 주민들이 살던 집과 일터는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원 모두가 함께 아파하고 슬퍼하며, 따스한 위로와 지지를 모두가 망연자실한 가운데 두 번의 강진과 계속되는 여진 보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런 맥락에서 굿피플의 긴급구
호 활동은 인류공동체 의식에서 비롯된 ‘적극적 연대’라 하겠습니다.
튀르키예 지진 소식에 굿피플은 긴급구호 매뉴얼에 따라 재난 규모와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한편, 선제적으로 2 만 4천 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굿피플 현지 코디 네이터 김대희 튀르키예 남동부한인회 부회장과 협력하 여 극심한 피해를 입은 하타이 지역에 비상식량과 방한용 품을 전달하고, 메르신 지역으로 대피한 이재민들의 생활 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메르신 한국문화원 및 토로스로터 리클럽과 협력하여 메르신 지진구호센터, 카잔르 이재민 캠프, 에르뎀리 이재민 캠프를 중심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생존자들 사이의 ‘뜨거운 연대’ 역시 우리 가슴을 뭉클 하게 했습니다. 파손되지 않은 차량을 구해 무사히 메르 신 지역으로 대피한 툰젤(가명) 가정은 갈아입을 옷이 없 음에도 불구하고 구호물품이 더 절실한 이재민 가정에 양 보했습니다. 또 지진으로 거주지를 잃은 알리샨(가명)은 성금을 전달한 수원FC에 감사드리며, 후원자님께서 보내 “누군가는 하타이에 남아 이곳을 지키고 재건해야 한다고 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은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하타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피난민 호키트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굿피플은 언제 어디서 발 들과 소통하며 구호단체의 지원이 원활히 전달되도록 도 생할지 모르는 재난·재해에 대해 인적·물적 자원을 모아 왔습니다.
빠르게 대처하고 이재민의 생존권 확보와 조속한 일상생 활 복귀를 돕는 등 긴급구호 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지원 대지진으로 6만여 명의 사망자와 12만 명의 부상자, 600 과 연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만 명의 피난민이(5/9 기준,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 발 표) 발생한 튀르키예는 이제 구조작업을 종료하고, 구호활 동과 인프라 재건 및 복구에 힘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굿 피플은 지속적으로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수요를 파 악한 후 필요한 구호물품 지원할 것입니다.
특별히 위생용품 등을 구호물품으로 기부한 360퍼스펙 티브와 중원주식회사, 담요를 기부한 한솔섬유, 지진피해
6.25 참전용사께 드리는 선물
대구 주거환경개선
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침침한 형광등은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전등으로 교체했습니다. 어두웠던 집이 몰라보게 밝 아진 모습에 어르신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장철용(가명) 어르신은 6.25 전쟁에서 가 나이도 있고 팔도 성치 않아서 일을 못해요. 소득 장 치열한 전투로 꼽히는 백마고지 전투 이 없으니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어 에 참전하셨습니다. 어르신을 비롯한 수많 요. 기초생활수급비와 기초연금, 무공훈장 수훈자에 은 호국 영웅들의 헌신으로 전투에서 승리할 수 게 주는 국가보훈처의 지원금 정도입니다. 집 수리를 있었지만, 참전한 영웅들에게는 큰 상처가 남았습니다. 하고 싶어도 비용이 비싸니까 마음만 굴뚝같고 건드 리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2023년은 6.25 전쟁 정전 70주년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그래도 오늘처럼 좋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면 그걸로 자 헌신하신 영웅들의 처우는 여전히 열악합니다. 국가보 ‘감사합니다’하고 사는 거지요. 집이 오래 돼서 더럽 훈대상자 84만 명 중 3만 3천 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 어두웠는데 싹 수리해 주신 것을 보니 마음이 밝 아지는 것 같습니다. 굿피플, 대구은행(DGB), 고맙습 니다. 국가유공자라고 이렇게 잊지 않고 도와주셔서 정부 보조금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굿피플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DGB금융그룹과 함께 국 앞으로 힘내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를 위해 헌신하신 10명의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주
- 6.25 참전용사 장철용 어르신
장미 가득한 5월의 선물
에는 주차가 어려우셨다고 들었습니다.
부산 밝혀줘 홈즈 사업
Q. ‘밝혀줘 홈즈’ 사업 후 가장 실감되는 변화는 무엇일까요? A. 1층이다 보니 습기가 올라와서 곰팡이가 잘 슬었어요. 찝 찝하고 퀴퀴한 냄새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방이 깨 끗해져서 맨 바닥에 누워도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Q. 전동 휠체어가 마당에 주차돼 있더라고요. 집수리 전
A. 마당도 작고 대문이 좁아서 전동 휠체어로 들어오기가 항상 쉽지 않았어요. 이번 공사로 수월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휠체어를 충전하는 전기 콘센트가 밖에 있는 굿피플 부산지역본부는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장애로 어 데, 비가 오면 위험해서 충전을 못 시켰거든요. 꼼꼼하게 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사해 주셔서 이제는 언제라도 충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밝혀줘 홈즈 ’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장미 가득한 봄날에 굿피플은 밝혀줘 홈즈 3호 가정인 부산 해운대구 주철민(가명) 어르신 댁을 방문했습 니다. 밝혀줘 홈즈를 통해 어르신 댁에는 좋은 변화가 찾 아왔습니다.
- 도배 및 장판 - 고효율 LED 전등 교체 - 전동 휠체어 출입을 위한 대문 공사 - 전동 휠체어 주차장 지붕 공사 - 안전한 충전을 위한 누수 방지 공사 -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패널 설비 공사
굿피플 부산지역본부와 한국남부발전은 주철민 어르신을 비롯하여 부산 지역 장애인 가구 총 7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깨끗한 주거환경으로 삶에 찾아올 긍정적 인 변화를 기대하며, 굿피플은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 주철민 어르신은 파킨슨병과 대장암 말기, 간암 4기로 거 으니, 이 악 물고 오래 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감
플을 반겨주셨습니다.
동이 불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굿피 사합니다.
- 주철민 어르신
소녀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세상을 열다
소가 피어올랐습니다.
에디오피아 여성청소년 지원사업
에티오피아 어느 초등학교 안. 한 소녀가 당황 한 표정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데, 소년들 이 다가와 소녀를 놀립니다. 소녀는 결국 울음 을 터트리고 맙니다. 처음 생리를 시작한 소녀 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막막 하기만 합니다. 이때 등장한 소녀의 친구가 소 녀의 어깨를 다독이며 생리와 사춘기, 위생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소년들을 향해 ‘성평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잠시 후, 한 소년이 머리를 긁적이며 소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미안해, 잘 몰랐어. 다시는 놀리지 않을게.” 이 말을 들은 소녀의 얼굴엔 환한 미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실링고 초등학교 학생 들이 만든 연극의 한 장면입니다. 학생들은 굿 피플이 진행한 ‘여성청소년 친화적 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 성 재생산 권리 및 보건 교육을 받고, 그 내용을 노래와 시, 연극으로 만들어 다 른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 선보였습니다. 학생 들의 작품에는 여성의 권리 옹호와 건강, 성폭 력 금지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생리 기간에 등교를 꺼리던 실링고 초등학교 여 학생들은 이제 학교에 나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기 몸을 돌보며 학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굿피플이 현지 NGO ECYDO와 협력하 실링고 초등학교 7학년 리디아의 시에서는 배움을 통해 여 교내 화장실 시설을 보수하고 여성청소년 친화 공간을 당당해진 소녀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성 재생산 권리 교육 마련함으로써 일어난 변화입니다. 여학생들은 재봉틀로 을 받은 여성청소년 리더들은 또래 멘토링을 통해 성평등 직접 친환경 면 생리대를 만드는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과 보건 지식을 확산하는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를 살 수 없는 친구들 변화는 여성 청소년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까지도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어요 교육을 받아 눈을 뜨게 됐어요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움으로 우리는 너무 행복해요
우리는 이 기회를 활용해 서로에게 알게 된 것을 전하고 친구를 격려해 주고 있어요 오늘, 우리는 너무 행복해요 우리를 위한 이 모든 일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We girls have gotten support We are awarded by good people We have received education Today we opened our eyes We have learned new things That we did not know before We are very happy with it
We use this opportunity We teach each other We encourage our friends too We are happy today We would like to thank you For everything you made for us!
“저는 실링고 초등학교 8학년 이베바우입니다. 이번에 교 육에 참여하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교육에 참여하기 전, 저는 성적인 문제와 위생이 남학생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 생식기 건강, 성병의 종류와 예방법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 실링고 초등학교 학생 1,200명과 교사 50명은 ‘소녀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세상’을 향해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굿피플은 이들이 스스로 더 큰 변화를 일으 킬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존중받 는 세상을 향해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성 재생산 권리란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몸과 성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행사 하고, 더 나아가 생애주기에 이루어지는 재생산 과정에서 안전과 존엄, 건 강을 보장받을 권리를 말합니다.
‘좋은 사람’이신 후원자님, 처음 마음 그대로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기도 나눔도 명품
배우 조재윤 나눔대사 위촉
나눔대사 위촉식
자그마한 나눔을 하다가 좋은 기회가 되어 큰 나 윤 나눔대사는 훗날 여유가 생기면 ‘작은 것이라도 돕겠 눔을 할 수 있는 굿피플 일원이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독거노인을 찾아 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달려가서 최선을 다하 가서 나눔을 전하다가, 아이를 낳고 아빠가 된 뒤로는 미 겠습니다. 혼모 가정과 결식아동에게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 굿피플 나눔대사 조재윤
“나누어야겠다는 생각보다, 그저 제 가족이 생각나서 나 명품 배우 조재윤이 굿피플 나눔대사가 되어 선한 영향력 눔을 실천했어요. 나눔은 같이하면 시너지가 생긴다고 생 을 펼치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조재윤 나눔대사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뛰어
각합니다.”
난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배우입니다. 드 앞으로 굿피플과 조재윤 나눔대사가 함께 만들어갈 ‘좋은 라마 ‘태양의 후예’, ‘SKY 캐슬’, 영화 ‘7번방의 선물’, ‘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주세요. 부자들’ 등 다양한 곳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선보였습 니다. 또한 연기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선행으로 활약했습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남양주 시와 용인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생필품, 식료품을 지원했 고,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어렸을 적 가난한 집안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조재
시와 함께하는 아침밥?!
김경호 선생님 인터뷰
매일 아침 클래식 음악과 함께 시구절이 흐르는 이곳은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어느 한 중학교입니다.
마음 건강도 쑥쑥 키우는 김경호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곳에서 ‘시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영양뿐만 아니라
민정아(가명) 어서와~! 아침 먹으러 왔구나!!
학생들의 보다 더 큰 행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학교 사회복지사 김경호입니다. 학교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선생님들께서 이구동성으로 하신 말씀은 ‘우리 아이들은 먹는 거를 좋아해요’였습니다. 학 생 대부분 다문화 가정이며 맞벌이 부모님이라 아침을 못 먹는 학생들이 많습 니다.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 제공이 꼭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던 중, 굿피플 대 구경북지역본부에서 조식지원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어 참여하게 되었 습니다. 아침밥 지원하면 딱 떠오르는 게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낙인입니다. 그래서 학교 측과 논의 후 전교생에게 안내장을 발송했고, 의미를 더욱 부여하기 위해 ‘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아침밥 먹기’를 기획했습니다. 시,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면 분위기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매일 행복하고 감동스러운 아침을 맞이해요. 학생들이 처음엔 밥만 먹고 갔어요. 하지만 밥을 먹으면서 점점 또래 친구들과 이야기를 주고받고, 저는 학생들을 더욱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00야
으로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 * * 중학교 1학년 이 * * 학생
님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무슨 일 있어?’, ‘좋은 하루 보내!’이러한 인사로 서로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너 무 좋습니다.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통해 영양을 섭취할 뿐만 아니라 이 시간
“학교에서 아침밥을 챙겨 먹으니 수업에 집중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많 이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아침밥 못 먹는 친구, 이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하는 친구들과 같이 아침을 먹고 싶은 마음이에요. 왜냐하면 너무 좋으니까요!”
청소년기에 자아정체감 형성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 조식지원사업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기초학력부터 시작해서 밝고 긍정적인 자아정체 감을 형성할 수 있는 밑거름이 이 조식지원사업입니다. 아침마다 학생들이 밥 먹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학생들이 학교로 오게끔 하는 데 굿피플 조 식지원사업 ‘모두의 한 끼’역할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음이 후원자
학생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선생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선생님의 진심 이 학생들에게 전해져 모두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좋은 친구와 함께 ‘좋은 변화’를
AXA손해보험
DGB캐피탈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금
굿피플과 AXA손해보험은 교통안전 취약계층을 돕기 위 굿피플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는 해 사회복지기관의 차량 점검 및 유지 보수를 진행했습 ‘굿프렌즈’사업을 DGB캐피탈과 함께 진행합니다. 두 니다. 사회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차량에 안 기관은 자립준비청년의 학업, 취업, 생계를 지원하고 인 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엔진오일, 타이어 마모 상태, 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직무체험활동을 진행합니다. 또 브레이크 패드 이상 유무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한 정서지원 및 지지체계형성을 위한 관계역량 프로그램
을 함께 제공했습니다.
또한 차량 내부에 비치할 소화기와 다양한 차량 소모품 을 제공합니다.
AXA손해보험, 차량 점검 및 수리
DGB캐피탈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지원
알보젠코리아
와 함께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에 위생용품 지원
노브랜드
와 함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사랑의희망박스’지원 굿피플은 알보젠코리아와 함께 3년째 저소득 가정 여성 굿피플과 노브랜드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생 청소년에게 2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담은 ‘사랑의희 리대, 찜질팩, 파우치 등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 망박스’를 지원했습니다. 사랑의희망박스에는 이주배경 한 ‘소녀를 담다’위생용품 키트를 영등포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주방세제, 물티슈, 및 중고등학교에 전했습니다. 니다.
알보젠코리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고무장갑, 바디워시 등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담았습
노브랜드, 사랑의희망박스 지원
한국부동산원
DGB금융그룹
가로 심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울진군 희망의 숲 조성
었습니다. 더불어 경북 지역에 3,970그루의 밀원수를 추
DGB금융그룹, 밀원수 숲 조성
중앙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네오바이오텍
중앙대학교병원, 정신질환 치료 지원
네오바이오텍, 치과 치료 지원
알리다. 좋은소식
굿피플 소식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희망박스 5천 5백 박스 전달
동반 성장을 위한 해외지부장 워크숍 개최
굿피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다문화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국내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희망박스 5천 5 백 박스를 지원했습니다. ‘가정과 함께하는 따뜻한 밥상’을 컨셉 으로 마련한 이번 사랑의희망박스에는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영양밥, 반찬류, 국 등의 간편가정식품과 소면, 조미김 등 26종의 식료품을 담았습니다.
좋은 세상을 향해 항해하는 굿피플 서포터즈 GPS 4기
좋은 세상을 향해 항해할 굿피플 서포터즈 GPS 4기가 활동을 시 작했습니다. GSP 4기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월 간 국내외 취 약계층을 옹호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고 나눔과 옹 호활동 역량을 키울 예정입니다.
굿피플은 해외지부 관리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해외 사업 운영 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동반성장’을 주제로 10개국 15 개 사업장의 지부장 및 코디네이터 16명이 모였습니다. 전 세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 끈끈한 하나의 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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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기부 릴레이 ‘좋은 학생, 좋은 기부’
✽ 2023년 상반기 참여 학교 송수초등학교,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 작품 전시회 개최
카카오톡 굿피플 소식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굿프렌즈 ’3차년도
만 18세부터 24세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지원 프로그 램을 제공하는 ‘굿프렌즈’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올해 에도 재무교육과 정서지원, 관계역량 프로그램, 진학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을 돕습니다.
굿피플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주변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문 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 기부 릴레이 ‘좋은 학생, 좋은 기부’를 진 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학교 축제 부스 운영, 동아리 프로젝트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산불 피해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하였습니다.
굿피플은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 미술 작품 전시회 ‘우리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열었습니다. 경복궁역 서울 메트로 미술관에서 진행된 전시회를 통해, 작년 7월부터 진행한 ‘봄봄봄’ 프로그램의 그림표현교육 중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 직접 만든 56점의 작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했습니다.
알리다. 좋은소식
슛~골~!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희망의 골
2023 수원FC와 함께한 굿피플
수원FC와 전북현대모터스의 K리그 7라운드 경기가 있던 지난 4월 15일. 수원FC와 2023 나눔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는 굿피플은 수원종 합운동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굿피플데 이’를 개최했습니다. 굿피플이 주최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나눔 문화 를 알리는 시간이었는데요. 굿피플 부스를 방문한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수원FC 사인볼과 응원 머리띠 등을 나누고, 타투 스 티커와 포토존을 준비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날을 선물했습니다. 한 켠에서는 기부 커피차도 운영됐습니다. 2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제공했는데요. 커 피차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식수위생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그룹홈 아동을 경기에 초대해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멋 진 경험도 선물했습니다. 그룹홈 아동들은 선수들과 함께 미니 게임도 하고, 축구 경기도 관람하 며 종일 밝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수원FC는 굿피플과 함께 나눔 파트너로 동행하며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위한 희망의 골*을 쏘아올리고 있습니다.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마음이 통했던 걸까요? 전반 26분 수 원FC의 라스 선수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당일 경기는 선수들의 멋진 활약으로 1: 0으로 승리 했으며, 수원FC가 성공한 골은 희귀난치성 아동들에게 희망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 으로 굿피플과 수원FC가 선보일 멋진 기부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희망의 골이란?
수원FC와 함께한 굿피플
수원FC 선수들의 1골당 20만 원씩 희귀난치성 질환 아이들의 치료비로 지원하는 캠페인.
꿈꾸다. 좋은세상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원하고 있어요
아너스클럽 인터뷰
케냐 뭉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육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을 품고, 소천하신 어머니 이름으로 후원하고 계신 신 명숙 후원자님. 굿피플은 아너스클럽 가입식에서 신 케냐 뭉게 이마니 희망학교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씀이 있으신가요? 명숙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받 후원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섬길 수 있는 사람이 3년 전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어요. 이제 직접 생일선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을 드릴 수 없으니까, 해마다 생일선물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굿피플에 후원을 하게 됐어요. 어머니께서 어린 후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 아이들을 긍휼히 여기시던 마음이 생각이 났거든요. 면요? 그래서 어머니 이름으로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습니다.
삶은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 동안 후원하며 느낀 건 삶의 일부분을 아낀 후원이 오히려 삶을 풍성하 그간 꾸준히 후원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큰 돈을 후원 게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주변에 후원을 망설이는 분 해 주셨어요. 들이 많이 있어요. 적극적으로 후원을 권해 보려고 합 1년 동안 직장 다니며 저축한 금액이에요. 4월에 적금 니다. 만기가 되어서 후원했습니다.(웃음) 삶은 나누는 것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것이라는 신명 신명숙 후원자님은 케냐 뭉게 이마니 희망학교에 책걸 숙 후원자님. 아너스클럽 가입식에서 만난 후원자님 상과 과학실 기자재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마니 희망 의 모습은 따스함이 넘쳤습니다. 굿피플은 후원자님 학교는 지역에서도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인데요. 최근 이 맡겨 주신 소중한 마음을 케냐 뭉게 이마니 희망학 케냐 정부의 정책 변경으로 학교를 확장해야 하는 상 교에 잘 전달하겠습니다. 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신명숙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교
꿈꾸다. 좋은세상
볼수록 행복한 아주 특별한 그림
아동들에게 후원자님은 어떤 존재일까요? 그 생각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그림 작품이 굿 피플에 도착했습니다.
알록달록 형형색색. 동일한 크기의 하얀 종이에 하나같이 다른 후원자님의 모습이 있습 니다.
누군가를 그리려면 상대의 생김새와 특징을 머릿속에 떠올려야 합니다. 얼굴 모양과 눈 코입의 형태, 머리 스타일, 자주 입는 옷, 가지고 있던 인상을 종이에 담아야 합니다.
작품을 한장한장 들여다 보니 결연 아동들이 평소에 후원자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 는지 느껴집니다. 후원자님을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던 한 아동은 근육이 많은 남성의
수상작 모음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천사의 날개를 가진 의사 선생님으로 후원자님을 그린 친구도 있었습니다.
개성 가득한 그림에는 재미와 잔잔한 감동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그림과 더불어 후원자 님께 감사의 메시지를 쓴 작품도 곳곳에 보입니다.
“후원자님, 최대한 정성 들여 열심히 그린 그림인데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아동들에게 후원자님은 사랑이고, 햇살이고, 웃음꽃입니다. 후원자님이 생각하는 것보 다 결연 아동은 후원자님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 늘 함께해주셔 서 감사합니다.
그룹홈 아동지원 캠페인
원가족의 따뜻한 온기와 보호 없이 방치된 아동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동들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가 되어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그룹홈입니다. 학대, 탈북 청소년, 베이비 박스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입소한 아동들과 새로운 가족을 이루며 성장하고 있는 그룹홈 아동.
그러나 부족한 지원금으로 인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지 못하거나, 또래 아동이 경험하는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어려운 게 그룹홈의 현실입니다. 그룹홈 아동이 낙인감을 가지지 않고 예쁜 추억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룹홈 아동을 든든하게 지원해 줄, 또 다른 가족이 될 후원자님! 아동들의 마음에 생채기가 아닌, 행복이라는 예쁜 꽃이 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그룹홈 아동지원 캠페인
아동들의 마음에 꽃을 피워줄 후원자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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