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CAF 춘천공연예술제 프로그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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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공연예술제
TUE – 8.21. 2021. 7.13.
SAT
차례
일정표
20회 특별 공연 시그니처 Signature 버전업 Version-up 파인더 Finder 춘아페×담도
행복한 축제를 꿈꾸는 사람들 후원 안내
일정표
2021년, 춘천아트페스티벌이 20회를 맞아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다짐을 담은 새 이름 춘천공연예술제 '춘천공연예술제'로 돌아왔습니다! 20회를 기념하는 특별 공연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예술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스무 번째 축제의 주제는 '맞닿음'입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가 맞닿고, 작품과 관객이 맞닿아 예술로써 세상에 울림을 전하고자 합니다.
20회 특별 공연
축제극장 몸짓
춘천 인형극장
시그니처 버전업 파인더
축제극장 몸짓
춘천인형극장 8/12(목) 축제극장몸짓 8/13(금) 춘천인형극장 8/14(토) 축제극장몸짓 8/15(일) 춘천인형극장 8/18(수) 8/18(수)~ 축제극장몸짓 8/19(목)
춘아페 x 담도
담작은 도서관
7/13(화)
7:30pm 명인춤 best 7 컨템포러리 7:30pm 안무가전
7/14(수)
devel (디벨) Zone (feat. mc meta) 7:30pm 춘아페 재즈클럽 1 피트정 초상화
7/16(금) 7/17(토)
6:00pm 국악팝스테이지 1
8/20(금)
7:30pm 춘아페 재즈클럽 2 배익한 재즈 오케스트라 Jazz on Cinema
8/21(토)
6:00pm 국악팝스테이지 2
7:30pm
시그니처
7/20(화)
8:30pm
7:30pm
시그니처
7/21(수)
8:30pm
파인더
7:30pm
버전업
이슬뮤직 두개의소리
7/22(목)
8:30pm
버전업
7/23(금)
7:30pm
시그니처
6:00pm
시그니처
7/24(토)
8:00pm
시그니처 버전업 버전업 파인더
8/11(수)
7:30pm
7:30pm
시그니처
7:30pm
시그니처
6:00pm
버전업
고블린파티 놀이터
6:00pm
시그니처
7:30pm
파인더
모든컴퍼니 피스트
7:30pm
시그니처
그린피그 목선
8/13(금)
3:00pm
시그니처
8/14(토)
3:00pm
시그니처
이윤석/황희연/박경랑/김수현/복미경/윤혜정/장인숙 장은정 정확한 침묵 제로포인트모션 시간 속의 음영 김용걸댄스씨어터 obliviate (망각)
한다두 르포네_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유희스카 니나노 콘서트-유희스카
김재훈 with 다이브라인 앙상블 S.W.I.M(String Works In Minimalism) 프리마베라 봄의 카니발 (Carnaval de Primavera) Choi’s Waltz 귀가 열리는 왈츠의 향연 경성구락부 NINE ROCKER’z CLUB
째즈꼰대짝짜꿍 어디한번 들어볼까?조은정? 신노이 SINNOI 新심방곡 마더네이처 MOTHER 마더 블랙스트링 Road of Oasis 소나무계집 방문객: 느리고 빠르게 이따금 장중하게 임현진 jaja_Nr.2 이주현 내가 입은 팬티와 같은 팬티를 보았다.
LDP MOB 시나브로 가슴에 ZERO 무브포켓 프로젝트 Dots 언플러그드바디즈 Two bodies
정록이댄스프로젝트 들어가지 마시오 아트프로젝트보라 별양
공연창작연구소 이슬길 할아버지 시계 – 동요 극단 잼박스 이중언어 나파무 스토리텔링쇼 <나이팅게일>
20회 특별 공연
역대 춘천아트페스티벌 참가 아티스트의 20회 기념 특별 무대
명인춤 Best 7
허튼춤
이윤석, 황희연, 박경랑, 김수현 복미경, 윤혜정, 장인숙
2021. 7. 13. (화) 7:30pm 축제극장몸짓
이윤석 | 음악연주_(사)고성오광대보존회
‘춤추는 농사꾼’ 이윤석과 고성오광대보존회가 함께하는 무대. 경상도 지역의 남자들이 마당에서 특별한 순서나 격식 없이 추는 활달한 춤을 ‘허튼춤’이라고 한다. 경상도식 자진모리장단의 이름을 딴 ‘덧배기춤’이라고도 불린다. 1998년 CID세계무용축제 ‘명무초청공연’에서 이윤석에 의해 발표되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잡귀를 물리치는 벽사의식무(僻邪儀式舞)의 흔적이 있어 크고 활달하며, 뛰다가 급작스럽게 주저앉는 ‘배김새’ 동작의 멋스러움과
산조춤
황희연
자진모리에서 앉아 감았다가 일어나며 푸는 동작들이 큰 특징이다.
산조는 삼남지방에서 성행한 음악 장르로 특히 전라도에서 발달하였는데, 가야금, 거문고, 대금 등의 선율 악기를 장고 반주에 곁들여 자유롭게 연주하는 기악 독주곡의 한 형태이다. 무속음악인 시나위와 민간예술의 정수 판소리를 바탕으로 발전했으며, 처음에는 진양조로 느리게 시작하였다가 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로 점차 빠르게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배명균류 무용 산조는 禮(예)와 道(도)를 지키는 곧은 의식을 바탕으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흐트러짐 없는 움직임을
영남교방청춤
특징으로 한다. 특히 황희연의 산조는 풍류와 멋을 한 폭의 산수화처럼 그려낸다.
박경랑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은 영남지역의 교방청에서 추던 춤사위를 집대성한 춤으로, 경상도 전통춤의 멋스러움과 맛깔스러움이 정갈하게 녹아 있다. 느린 장단에 춤을 추다 부채를 들고 서서히 빠른 장단으로 흘러간다. 춤 속에 상·하, 음·양의 조화가 잘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스럽고 섬세한 발디딤, 활달하면서도 단아함이 깃들어 있다. 민속학자 정상박 교수는 박경랑의 춤을 난초와 대나무에 비교하며 ‘영남 춤이 지닌 규격 속의 비규격, 정형 속의 비정형, 유형 속의 강건, 절제 속의 자유에서 박경랑의 춤의 멋을 느낀다’고 표현했다.
흥푸리
김수현 살풀이의 호흡과 내면적인 흥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으로 조공례의 남도 들소리 민요에 맞춰 양손 수건으로 구성된 신전통춤이다. 2014년 <배정혜 춤 70년 기념 공연>을 계기로 안무되었다. 여인들이 쉽게 지닐 수 있는 목수건, 손수건, 머릿수건 등의 생활 소품을 활용했으며 강하게 응축된 신명이 절제미로 전달된다. 입춤의 한 종류이며, 춤 구성의 원틀은 있되 연희하는 춤꾼의 개성과 멋에 따라 즉흥적으로 다양하게 펼쳐지기도 한다. 여성성이 짙게 배인 흥푸리춤의 서사성,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돌발적 서정미로 또 다른 전통춤의 마성을 엿볼 수 있다. 특유의 긴 호흡과 강인한 에너지, 해학을 지닌 춤 연기력이 김수현만의 빛깔로 물든 무대를 만들어낸다.
태평무
복미경 (한영숙류) 태평무는 20세기 초 故한성준이 창작한 전통춤으로,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금련류 새가락별곡의 가야금 선율과 경기도당굿의 푸살-봉등채-터벌림-올림채-도살풀이 가락의 다양한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미경은 국립국악원 무용단 출신으로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안무자를 역임하였고, 전통춤의 재구성과 재창조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30여 년간 갈고닦아온 기량에서 나오는 섬세한 발디딤과 절제된 춤사위의 조화는 우리 춤의 진수를 보여준다.
중부살풀이
윤혜정 서울·경기권의 춤사위를 토대로 90년대 조흥동 명인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기존 살풀이 수건보다 훨씬 길게 양팔을 옆으로 벌려 늘어뜨려서 땅에 닿을 듯 내려오는 수건을 이용해 춤을 춘다. 단순한 동작의 나열보다는 드라마적 요소를 담고 있어 연기적 요소와 함께 춤이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혜정은 경남무형문화재 제21호 진주교방굿거리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5호 한량무 색시춤 이수자이며 현재
구음검무
장인숙
강원도립무용단 예술감독 및 상임안무자로 활동하고 있다.
진주검무 예능보유자 김수악의 유작 구음에 진주검무 춤사위를 얹어 기존 대형에 맞춰 구성된 8군무를 김경란 선생이 독무로 재구성하였다. 춤 구성은 한삼사위-맨손사위-앉은사위-칼사위로 진행되며 쌍어리, 깍지떼기, 방석돌이, 쾌자사위, 삼진삼퇴, 연풍대 등의 독특한 춤사위가 매혹적이다. 돗자리 위에서 추는 검무가 구음과 어우러져 진주교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마치 동양화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2019 춘천아트페스티벌 개막작으로 공연하였다.
이윤석과 고성오광대
©Park Sang Yun
황희연 <산조춤>
김수현 <흥푸리>
윤혜정 <중부살풀이>
박경랑 <영남교방청춤>
복미경 <태평무>
장인숙 <구음검무>
©Park Sang Yun
정확한 침묵
바라본다. 이별한다. 그리고 침묵한다.
장은정
안무·출연 장은정 작곡·연주 조민수, 정민아 노래 정민아 의상 민천홍
김기인의 안무노트에 ‘2003년 9월 28일, 산에 올라 물소리 듣고 내려온 아침 … 침묵과 환희’가 놓여 있었다. 거기에서 나의 침묵이 시작되었다.
이 작품은 2020년 9월,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난 故 김기인 무용가의 10주기를 맞아 추모의 의미로 제작되었다. 2020년 김기인 10주기 초혼제, 제6회 고양국제무용제, 제40회 MODAFE 등에 선정되어 공연을 올렸다. 무용가 김기인은 1981년 <13월의 여행> 한 편으로 단번에 한국 무용계의 주목을 끌었고, 불과 20대의 나이로 제4회 대한민국무용제(서울무용제의 전신) 작품상을 수상했다. 몸과 기, 우주원리에 바탕을 둔 뿌리 깊은 춤을 추구했으며, ‘스스로, 저절로 흘러나온 것만이 진정한 것이다’라는 ‘스스로춤’ 개념을 창안해 이의 실행방법을 모색하고 체계화를 지향했다.
장은정
주요 수상 내역
2007 한국 평론가회 춤 비평가상 <몇 개의 질문> 2005 PAF 올해의 작품상 <고려되지 않은>
조민수
‘일상의 위대함을 위하여’를 작업의 모토로 삼고 시대를 향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몸과 정서의 수용을 주요 가치로 여기며 생긴 대로의,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을 나누고자 한다. ‘몸, 춤, 삶’을 연계하여
정민아
지속 가능한 춤의 새로운 가치를 고민하고 있으며, 좀 더 자유로운 장소에서 좀 더 자유로운 사람들과 좀 더 자유로운 춤을 나누는 팔도유람을 꿈꾸고 있다. 현재 장은정무용단 대표, 프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 대표, 김기인 춤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2017 현대무용진흥회 2017 댄스비전 최고안무가상 <비밀의 정원>
프로듀싱했다.
2016 제 37회 서울무용제 안무상, 연기상, 음악상 <비밀의 정원>
2003 제5회 안무가 경연대회 대상 <고려되지 않은 Ⅱ>
©Sang-hoon OK
프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의 음악감독을 지속적으로 맡고 있으며, <레이디 멕베스>, <죽도록 달린다> 외 다수의 연극과 무용 작품에서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KBS 국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가야금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감독이다. 본인의 정규앨범을 4장 발매했으며 ([상사몽], [잔상], [오아시스], [사람의 순간]), 2021년에는 전자음악프로듀서 이상진과 함께 Electronic Sanjo Project 정규앨범 [ESP]를 발매하고, 가정폭력피해자 문화치유 프로그램 <마음대로, 점프!> 앨범을
ⓒ강선준
시간 속의 음영
이미 지나간 시간이든 앞으로 다가올 시간이든 지금 서 있는 곳을 현상학적으로 드러내는 순간. 이에, 동시적으로 숨어 버리는 반작용에 관한 잡동사니들.
제로포인트모션
2021년 <시간 속의 음영>은 미얀마 군 쿠데타 세력에 의해 무차별 희생을 당한 미얀마 시민들을 위한 진혼곡이다.
제로포인트모션
이것은 유사한 역사적 아픔을 가진 우리가 동시대적 유대를 같이 하는 작은 출발일 뿐이다.
박호빈
양자역학에서 전자는 최저 에너지 상태에서도 멈추지 않고 여전히 운동을 한다. 그 상태에서도 전자는 유한한 파장을 가지므로 유한한 운동량과 에너지를 가진다. 이 같은 바닥상태 운동을 일컬어 영점운동(Zero-Point Motion)이라고 한다. 예술가에 있어서의 제로포인트모션은 멈출 줄 모르는 창작정신을 의미한다.
융합 플랫폼 퍼포먼스그룹 제로포인트모션에게 zero-point는 모든 방향으로 가는 출발지점이다. zero-point는 모든 것이 수용되는 교차지점이다. zero-point는 모든 것이 변화하는 발화시점이다.
주요 연혁
2016 <야만샤만>
2008 <Full Moon>
1996년 댄스컴퍼니 조박을 출발로 2003년 멀티미디어 댄스그룹을 표방한 댄스씨어터 까두를 새롭게 창단하여 2015년에 이르기까지 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안무 활동을 하였다. 전문단체 집중 육성 지원 프로그램 선정, 공연장 상주단체,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나름 체계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20여 년이란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며, 향후 20년을 위한 새로운 공연예술 미학과 제작 방식을 제시하고자 공연 제작 플랫폼을 구축한 융합퍼모핑아트그룹 제로포인트모션을 결성하였다.
2021 <시간속의 음영> 현대춤작가 12인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9 <생각하는 새 II-스승과의 대화> 북한산 중흥사 <찰나무상> 대전 구 충남도청 2018 <생각하는 새 II-스승과의 대화> 대전 예술가의 집 <마크툽 Maktub>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7 <햄릿, 카멜레온의 눈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2014 <코펜하겐해석을 위한 고양이협주곡C장조> 2011 <휘어진 43초 속의 여행자>, <Traces>
obliviate (망각)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났듯이, 그 모든 일들이 한순간에 잊힐 수도 있을까 … 잊고 싶지만, 잊히길 바랄 수도 없는 …
가슴시린 그 몹쓸 기억들 그리고 …
김용걸
창조적인 예술가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한 <쇼팽과의 산책> 등이 있다.
주요 연혁 2019 김용걸댄스씨어터 정기공연
2010 창단
김용걸댄스씨어터
2000년부터 2009년까지 해외에서 생활을 하며, 홀로 방 안에 있는 시간의 반복에서 느꼈던 고립감과 두려움 등에 대한 감정들을 표현해 보고자 했다.
그래서, 망각이란 감정에 의지하려 한동안 잠이 든 채로 그렇게 지냈던 … 열린 문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나와 하나가 되고자 했었던
서양인에 뒤지지 않는 신체조건과 섬세한 테크닉과 표현력으로 모든 면에서 이상적인 무용수로 평가받는 김용걸은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를 거쳐 동양인 최초로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가벼운 도약과 힘찬 움직임, 섬세한 연기로 관객을 감동시켰으며, 2010년 이후로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하여
대표작으로는 한국춤비평가협회 올해의 작품상(2013), 한국발레협회 올해의 작품상(2012), 이데일리 문화대상 무용부문 최우수상(2017)을 수상한 <Work2>, 창무회 주최 춤 예술상 안무상(2015)을 수상한 <Inside of life>, 대한민국무용대상 올해의 Creative Artist상(2017), 한국춤비평가협회 작품상(2017)을
2018 발레리노 김용걸과 함께하는 Summer Ballet Festival 2018 국립현대무용단 기획공연 쓰리볼레로(Three Bolero)
Zone (feat. mc meta)
devel (디벨)
키보디스트 겸 비트 메이커인 devel(디벨/본명 이한응)은 십수 년간 정통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활동과 더불어 엠씨메타, 헨리, 소울스타 등 수많은 대중음악 장르의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및 가요 세션 활동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러한 활동에서 발현된 음악적 경험과 데이터를 양분 삼아 대중음악의 근원인 재즈 연주에 기반하는 공연이다. <Zone>은 트렌디한 대중음악 속에 녹아들어 있는 힙합, 일렉트로닉과 앰비언트 장르의 사운드 디자인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재즈 음악을 연주한다. 또한 한국 힙합씬의 체계를 세운 시초인 mc meta의 즉흥 랩과 devel의 키보드 연주 및 비트가 어우러진 곡들도 일부 선보일 예정으로, 오직 devel만이 표현 가능한 고유의 칠(chill)한 감성과 다양성을 지닌 nu-jazz instrumental 장르의 자작곡들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1. Walk 4. Find the. (feat. mc meta)
devel (디벨)
2018 스타필드 하남 아트리움 단독 콘서트
2. Log in 5. Homey (feat. mc meta)
Yamaha Canada Music Award Winning 수상 2020 제19회 춘천아트페스티벌 - 홈 딜리버리 2018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단독 콘서트
3. Get it on 6. 0zone (Searching for)
초상화
피트정
기타 피트정 피아노 이미영 베이스 안원석 드럼 김영준 퍼커션 강현구
‘초상화 – Portrait’은 피카소의 작품에 영감을 받았다. 피카소의 다채로운 색채를 음악적으로 해석해 표현하였다. 피트정의 음악은 유럽의 영향을 받아 세련된 코드 진행과 멜로디 라인이 살아 있다. 입체파 회화의 거장 피카소의 작품에 피트정의 음악적 색감이 멋을 더한다. “예술에서 다른 주제는 필연적으로 다른 표현 방법이 필요하다. 이것이 발전이나 진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표현하고자 하는 방식이며,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에 따른 문제이다.”라는 피카소의 말처럼, 예술은 예술가가 살고 있는 사회 문화적 현상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재료가 무엇이든 시대의 향기와 이미지를 다른 방법과 생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초상화 – Portrait (작품 ‘초상화’ 영감)
꿈의 방 – The Room of Dream (작품 ‘꿈-The Dream’ 영감) 인생의 가장 젊고 생기 있는 모습을 그렸다. 도전, 경쟁, 실패, 야망 등 이국적인 벽지와 여인을 원색으로 표현한 그림. 잠자고 있는 여인을
(작품 ‘게르니카-Guernica’ 영감)
살아가면서 본인에 대해 알아가는 순간을 표현하였다. 중간과 끝의 유니즌과 함께 리듬 섹션의 필인이 빠른 템포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모습을 상상하며 작곡하였다.
비정형화 광시곡 – Unorthodox Rhapsody
스페인 내전 당시 나치의 게르니카 폭격 사건을 담은 그림.
Massacre en Corée’ 영감)
정형화되지 않은 표현이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7/4박과
흠모하며 사랑에 빠지는 상상을 그렸다. Even 8th 형태의 보사노바 리듬으로, 새로운 꿈의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러니한 순간 – Ironical Moment (작품 ‘한국에서의 학살-
전쟁에 대한 비극을 표현한 작품이다. 그림 속 얼굴들은 무표정이며, 4/4박의 비정형화된 리듬에 멜로디가 중심을 잡는다. 중간 부분에선 학살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는 역설이 특징이다.
아티스트 소개
피트정
연합매일신문
스포츠 동아 2016 EBS ‘Space 공감’ 출연
안도와 쉼을, 끝부분에선 전쟁의 참혹상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비밀정원 – Secret Garden (작품 ‘풀밭 위의 점심식사- Le déjeuner sur l'herbe d'après Manet’ 영감) 다른 작가의 작품을 피카소의 형태로 채색한 그림. 여인과 신사가 어색한 가운데 마주보고 대화하지만 결국 처음의 어색한 분위기로 돌아감을 연상하였다. 섹션에 따라 달라지는 멜로디 흐름이 반복되는 하나의 음을 중심으로 이어지다가 결국 다시 원음으로 돌아온다.
피트정 그룹은 서양과 동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작품들을 노래하고 있다. 한국적인 감성의 그루브와 Even 8th리듬의 유러피언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을 지향한다. 자작곡 위주로 연주하며 분위기 있고 세련된 한국적 색채를 담고 있는 고급스러운 재즈 음악을 추구한다.
2019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인물 브랜드대상 (문화예술-음악부문) /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고객감동 브랜드대상 (문화예술부문) /
4/4박과 4/7박의 리듬, 독특한 멜로디, 프리의 진행에 초점을 두었다.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자유, 희열 등으로 아이러니하게 표현하였다.
국악팝스테이지 1
르포네_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한다두
2021. 7. 17. (토) 6:00pm 축제극장몸짓
보컬 이한서 피아노 김다함 드럼 송두용 베이스 장태웅
좋은 소식을 전달해 주는 요정, 르포네. 민족적인 정서를 한다두의 감성으로 그린 자작곡으로 이뤄진 콘서트로
삼십삼천도솔천
유춘도
마음을 표현한다.
한비가
좋은 소식과 함께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
안개 속에서
어렵사리 낳게 된 심청이를 위해 심 봉사가 삼신님께 기도를 올리는 대목이다. 심 봉사는 눈이 안 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달리 큰 소리로 연주곡이다. 기도를 한다. 심 봉사의 우스운 모습과 진심 어린 기도를 담아낸다. 연화고개
시조 ‘내 정은 청산이요’를 모티프로, 떠난 임을 잊지 못하는 화자의
더듬더듬
헤르만 헤세의 시 ‘안개 속에서’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연화는 세월, 고개는 넘어가는 언덕을 의미한다. 세월의 고개를 전달하기 위해 뱃노래와 아리랑, 그리고 도리안 모드를 사용한 선율을 매시업하였다. 신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애잔함을 강조한다.
성스러우면서도 거친 음색과 따뜻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심 봉사가 귀가가 늦어지는 심청을 찾아 나서다 물에 빠지는
조개껍질
표면의 그리움을 동시에 나타낸다.
음운(陰雲)
처절하게 표현한다.
한다두
청자의 가슴 속 응어리마저 해소시킨다.
윤동주 시인이 1935년 쓴 최초의 동시 ‘조개껍질’을 민요풍의 독자적인 선법과 생동감 있는 피아노 선율로 표현해 낸 곡이다. 드럼의 리듬 리드와 화려한 변주가 특징이며, 이면의 서러움과
먹또먹가
하늘을 덮은 검은 구름이라는 뜻으로, 볼 수 없는 임을 향한 마음을 위의도 장헐씨구
고전음악의 독자적인 선법과 대중음악의 통속적인 선법을 매시업하여 다양한 시선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하이브리드 밴드. ‘한이 서린 소리’라는 평을 듣는 보컬 이한서의 독창적인 음색은 스탠다드, 팝, 재즈, 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우리 민족의 소리로 승화시킨다. 시대를 외면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여 우리의 정서를 한다두만의 감성이 담긴 특유의 음색과 노랫말로 색칠하고
대목을 한다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심 봉사가 천천히 집 앞에 나가는 것부터 시작하여, 물에 빠져서 소리치는 장면까지를 해학적으로 담아낸다. 셔플과 디스코를 섞는 등 리듬의 변화를 통해 심 봉사의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한다.
신스팝과 한민족 음악적 스타일이 어우러진 곡으로, 먹고 또 먹고, 신나게 놀자는 의미를 담았다.
수궁에 들어오는 심청이를 맞이하기 위한 잔치를 여는 대목으로, 5박 계열의 통통 튀는 엇모리와 악기 소리를 흉내 낸 구음이 특징인 곡이다.
2021 JTBC ‘슈퍼밴드2’ 출연 2021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8’ 출연 2020 춘천아트페스티벌_홈딜리버리 공연 2020 제6회 전국 윤동주 창작음악제 금상 2019~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선정_수도권 순회 공연 2019 강릉국제영화제 영화음악이 있는 시네포차 초청 연주
춘아페 재즈클럽 2
Jazz on Cinema
배익한 재즈 오케스트라
2021. 8. 20. (금) 7:30pm 춘천인형극장 대극장
색소폰 배익한(리드), 신경숙, 배성일, 남관우, 한요한 트럼펫 김예중(리드), 박종상, 최선배, 신영하 트럼본 박찬힘(리드), 이창민, 김민수, 변성중 피아노 김한나 기타 한지수 베이스 김효영 드럼 원익준 보컬 최용민
재즈가 다소 어렵고 지루하다는 대중들이 재즈에 대한 선입견을 지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익숙한 영화 주제곡들을 재즈로 재해석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편안하면서도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재즈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익숙하고 거리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Winter Games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Someday My Prince Will Come
A Night In Tunisia
브라스 사운드의 다이내믹을 느낄 수 있다.
Beyond The Sea
배익한 재즈 오케스트라
있다. 연주곡으로 시작하여 보컬이 함께하는 재즈곡 이후 다시 연주곡으로 마무리한다.
Cheek to Cheek
캐나다 작곡자 David Foster가 1988년 켈거리 동계올림픽 주제가로 작곡한 곡. 독일의 작편곡자인 Chris Wladen의 편곡으로 웅장하고
영화 <백설공주>의 주제곡으로 재즈 연주자 Bill Evans와 Miles Davis의 연주로 더 유명해졌다. Chris Walden의 편곡으로 컨템퍼러리 재즈의 정수를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피아노 솔로가 매력적인 곡이다.
쿠바 재즈 트럼펫 연주자 Arturo Sandoval의 음악 인생을 담은 영화 <리빙 하바나(2000)>에 삽입된 곡. 원곡은 Dizzy Gillespie의 비밥 곡으로, 뉴욕의 최정상급 편곡자 Michael Mossman의 편곡으로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주제곡으로 Robbie Williams에 의해서 더
Star Wars
유명해진 노래이다. 보컬과 빅밴드 사운드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윈튼 마샬리스의 ‘링컨센터 재즈 오케스트라’를 동경하여 한국에도
이러한 팀 사운드를 갖춘 밴드를 갖추고자 결성했다. (전신 : 배익한 텐텟 with 최선배) 알토 색소포니스트 배익한과 재즈 1세대 트럼펫터 최선배 그리고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배익한 재즈
재즈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재즈 역사상 획기적인 시도였던 Miles Davis의 [Birth of the Cool] 앨범을 기반으로, 훌륭한 재즈 작편곡자들인 Michael Mossman, Jimmy Heath, Gordon Goodwin, Chris Walden, Gil Evans 등의 곡을 연주한다. 기존의 재즈 오케스트라와의 차별성을 두고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자 한다.
영화 <보스 베이비> 삽입곡. Billy May 편곡, 프랭크 시나트라의 빅밴드 버전으로 업 템포 스윙의 경쾌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You’ve Got a Friend In Me
영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으로 발표된 작품. Michael Buble의 미디엄 스윙 빅밴드 스타일로 잔잔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When You Wish Upon a Star
영화 <피노키오>의 주제곡. 알토 색소폰 솔로를 위해 Chris Walden이 편곡했다. 컨템퍼러리 재즈와 스윙재즈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I Remember Clifford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트럼펫터 Clifford Brown을 기리기 위해 Benny Golson이 작곡한 곡으로, 국내 재즈 1세대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의 기나긴 음악여정이 묻어나는 트럼펫 솔로를 들을 수 있다.
제목 그대로 스타워즈의 주제곡이다. 업 템포 빅밴드 스타일로 Chris Walden이 편곡하였으며, 웅장하고 경쾌한 빅밴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2021 배익한 재즈 오케스트라 나루아트센터 공연 2020 배익한 재즈 오케스트라 with 최선배 인천 트라이보올
2020, 2019 배익한 Tentet with 최선배 춘천아트페스티벌 2018 배익한 Birth of the Cool with 최선배 재즈파크 창단공연
국악팝스테이지 2
니나노 콘서트-유희스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FESTIVAL! 유희스카
유희스카
2021. 8. 21. (토) 6:00pm 춘천인형극장 대극장
연희컴퍼니 유희 : 연희 임영호, 오승원, 지경태, 이동근, 성유경, 안태원 태평소 천성대 킹스턴 루디스카 : 트럼펫 김정근 트럼본 최철욱 색소폰 성낙원 보컬 이석율 기타 서재하 베이스 피인혁 드럼 황요나 건반 임채선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지닌 자메이카 스카 음악과 한국인에게는 일상 속 놀이의 성격을 지닌 연희가 만나 스웩 넘치는 놀이판을 만든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절묘한 조화로 흥이 폭발하고 관객들은 그 흥을 참지 않아도 된다. 신명이라는 정서를 공유하는 두 팀의 조화로 이뤄진 유희스카는 스카와 레게음악을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내어 누구에게나 거부감 없이 다가간다. 브라스 밴드, 국악기, 자메이카 리듬, 휘모리 장단이 신명나게 어우러져 색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객과 맞닿아 흥을 발산시킨다.
1. 길놀이 4. Jamaica Ska 7. 오늘밤은 10. (앵콜) 민요연곡
연희컴퍼니 유희
해외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2. 유희스카의 축원 (비나리) 5. 고인돌 +비온다 8. 원푸리
킹스턴 루디스카
‘당신에게 기쁨을 드리겠습니다.’라는 뜻의 ‘YOU-喜’로, 젊은 전통 연희꾼들이 모여 새로운 한국적 공연을 창작하는 단체이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놀이이면서, 일상이었던 연희를 오늘날의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전통을 기본으로 하면서 동시대의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이들만의 무대는 서울시 우수국악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주요 연혁 2020 남산골한옥마을 '설'공연
2018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3. East & West 6. 두근두근 9. 뱃노래
9인조 스카밴드로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Kingston)과 자메이카어로 악동을 의미하는 루디(Rudie), 그리고 음악의 장르 중 하나인 스카(Ska)라는 단어를 결합하여 만든 밴드로 16년간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신년 단독콘서트 방방곡곡문화공감 '철원화강문화센터' 단독콘서트 국립무형유산원 송년공연 '쇼쇼쇼'공연 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폐막공연 Journey to Korean Music 선정 및 쇼케이스 2019 대한민국 연희페스티벌 개막식 여우락 페스티벌 10주년 공연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시그니처
Signature
동시대의 지표가 되는 장르별 대표 공연예술
S.W.I.M
String Works In Minimalism
김재훈 with 다이브라인 앙상블
2021. 7. 20. (화) 7:30pm 축제극장몸짓 작곡·피아노·음악감독 김재훈
비올라 권지현 첼로 배성우
다이브라인 앙상블 : 제1바이올린 이지은 제2바이올린 정지훈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재훈이 자연 속에서 만든 여덟 곡을 피아노 퀸텟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재훈은 강원도와 울릉도에 주기적으로 머무르며 여러 작품을 써왔는데, 자연을 세심하게 관찰함을 통해 골라낸 음정들을 결합하고 반복시켜 본인이 몸담고 있던 자연을 묘사해놓고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전하고 싶던 감정은 대담하거나 내밀한 선율로 배경과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많은 작품을 썼다. 그중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이 변화하는 모습과 그에 대한 생각을 기록한 ‘WOOD SONG’, ‘PLANETARIUM’, ‘DEEP IN’, ‘SWIM’, ‘BLACK’을 선보인다. 또 여러 공연 예술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면서 인간과 역사의 동시대성을 담은 곡들을 작곡하기도 했다. 그 중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연극 <휴먼 푸가>(원작 소설『소년이 온다』, 한강 저)에 쓰인 ‘HUMAN ACTS’, ‘INDEED’ 그리고 ‘CRACKS’에서는 슬픈 역사를 반복하는 인간에 대한 안타까움과 예술을 통해 이에 항거하고자 하는 의지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HUMAN ACTS’와 ‘INDEED’는 최근 서울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미얀마 민주 항쟁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의미로 재차 연주, 아카이빙 된 바 있다. 자연의 거대하고 반복적인 움직임을 관찰하는 작은 인간의 시선으로 쓴 작품들, 그리고 그 작은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동시대의 슬픈 역사를 조우하며 쓴 작품들이 춘천공연예술제를 통해
1. PLANETARIUM 5. HUMAN ACTS
김재훈
관객과 맞닿는다. 단순하게 반복되는 음정으로 빚어내는 풍경 속에서 작곡가는 선율로 명징하게 말을 건넨다.
2. WOOD SONG
3. DEEP IN
6. INDEED
7. SWIM
다이브라인 앙상블
4. MINE 8. BLACK
동시대 사람과 자연, 지역의 접점을 음악과 여러 형태의 프로젝트로 네 현을 잡고 깊은 음악의 바다로 다이빙해 영감을 건져 올리는 풀어내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대표작으로 솔로 연주곡집
앙상블. 클래식 사중주 레퍼토리의 고정관념을 깨는 다채로운 [ACCOMPANIMENT(어컴퍼니먼트)], 산을 배경으로 하는 레지던시 음악을 연주하는 현악 사중주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은과
울릉을 일주일 간 연결하는 축제 '릉릉위크'가 있다.
주요 연혁
'첩첩산중'과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레지던시 '망망대해', 강릉과
주요 연혁
2019 솔로 연주곡집 [ACCOMPANIMENT(어컴퍼니먼트)] 발표
정지훈, 비올리스트 권지현, 첼리스트 배성우까지 클래식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연주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2021 제 2회 가장동쪽음악회 <SWIM> @울릉천국아트센터 2019 <휴먼푸가> (남산예술센터X공연창작집단 뛰다) 음악감독, 퍼포머 2021 릉릉위크(릉릉뮤직페스티벌) @강릉 사천해변 야외무대
2011 티미르호 2집 [動話(동화)] 발표 2009 티미르호 1집 [티미르호] 발표
2019 <다 다른 길목> (국립극단X공연창작집단 뛰다) 작곡/음악감독 2017 <Deep in the Mountains> 아트 디렉터, 음악감독 2016~ <초승달>, <마타리키> (공연창작집단 뛰다) 작곡/음악감독
©Chad Park
2021 토탈미술관 TOT LIVE @토탈미술관 2020 <DEEP IN A JOURNEY> @문악 홈(文樂HOM)
©Chad Park
귀가 열리는 왈츠의 향연
Choi’s Waltz
2021. 7. 21. (수) 7:30pm 축제극장몸짓
색소폰 유명한 드럼 이재원 소프라노 이한나
피아노·리더 최윤미 베이스 김효영 바이올린 변유연
점점 많은 사람들이 기악 재즈 밴드보다 보컬 재즈 밴드를 선호한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즉흥 연주와 자작곡들이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 연주자들은 자신을 최대한 보여주고 싶고, 관객들은 편히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찾는다. 왈츠는 서양 고전음악의 대중적인 장르다. 3/4박자로 이뤄져 19세기 유럽의 사교계를 지배하였다. ‘쿵’ 첫 박자의 강세가 심장을 울리고, ‘짝짝’ 뒤따르는 약박은 몸을 들썩이게 한다. 누구나 몰입하기 쉽고 친근하다. 각국의 왈츠에 담긴 옛 클래식 리듬과 현대 재즈의 자유로움, 화려함이 더해지면 두 세대의 매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Choi’s Waltz’ 프로젝트는 세계 음악과 재즈의 만남이다. 피아노 트리오 구성에 현을 더했다. 피아노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 안에 저음역대로 콘트라베이스가 중심을 잡고, 폭넓은 음역대를 품는 바이올린 선율에 소프라노 색소폰(클라리넷)의 우아한 고음이 만나 다채로운 하모니와 음색을 표현한다. 드럼은 브러시와 나무스틱, 로즈스틱, 말렛 등으로 다양한 리듬을 펼친다.
1. Day and Night
요소를 더했다.
3. Jayden
돋보이는 곡
최윤미
2. Tu me trahis
바흐의 프렐류드 스타일의 3/4박으로 시작하여 라틴 스타일의 즉흥연주로 화려하게 장식되는 오스트리아 왈츠 피아노 트리오 곡. 미뉴에트를 듣다 연상된 바흐의 대위법을 활용해 클래식적
4. Don’t Explain
클래식의 스트레이트 리듬, 컨템퍼러리와 클래식의 중간으로 바이올린의 카덴차와 색소폰의 하이 멜로디 그리고 피아노의 솔로가 떼지 못하는 곡
대학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으나 이후 재즈로 방향을 바꿨다. ‘Prince Claus Conservatoire’와 뉴욕 주립대에서 유학했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유학기간 중 레이든 국제 재즈 콩쿠르에서 단독 우승한 바 있으며 Garden State Opera, Inc의 Jazz Department 디렉터, 타임스퀘어 Swing 46에서 진행하는 Production Girl Behind the Curtain,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동시 발탁되기도 했다. New York Ginger and Honey BigBand를 창설함과 동시에 트리오 활동을 병행하며 여러 음악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뉴욕 전역에서 활동하였다. 특히 2019년, 에이전시 B by B의 그래미 어워드 보컬리스트 Concha Buika의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감독으로 선정되었고 드림여성 밴드멤버들과 함께 세계 유명 음악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쳤다. 2020년 네덜란드 레이든 콩쿠르에서 우승했던 프로젝트는 Grammy Awarded 사운드 엔지니어 David Darlington의 믹싱으로
프랑스 샹송의 느낌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춤곡. 신나고 빠르지만 격정적인 B파트와 부드러운 C파트의 대조적인 매력이 특징이다. 대중적인 성악의 소리로 귀에 쏙쏙!
스페인의 플라멩코 리듬과 재즈가 섞인 6/8박자의 춤곡. 드럼은 자유롭지만 형식을 따라 다이내믹을 잘 살려 처음부터 끝까지 귀를
Next Level 재즈 레이블에서 2021년 발매 예정 중에 있다. 얼마 전 한국으로 돌아와 뉴욕과 연계한 예술프로덕션을 세우고 Choi’s Waltz
新심방곡
신노이 SINNOI
2021. 7. 23. (금) 7:30pm 축제극장몸짓 소리 김보라 더블베이스 이원술 일렉트로닉 사운드 고담 거문고 이정석 설치작가 최종운
전통 음악, 재즈, 일렉트로닉 음악과 더불어 시각예술 장르가 협업하여 만들어진 종합예술 작품이다.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되어 제작하였다.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신노이의 음악적 특성을 고려하여 오방색의 비단으로 제작된 최종운 작가의 설치작품이 무대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한국적인 소재 안에 음악과 시각예술이 모던하게 잘 어우러져 있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음악은 각각의 역사성을 지니며, 그 안에 뿌리와 태생을 갖고 있다. 현행 가곡, 사뇌가(동방의 노래), 무가, 시나위 등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어느 한 지점에 이르는데 그것이 바로 ‘심방곡’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장르를 하나로 아우르는 보편성을 가지는 심방곡은 신노이의 음악적 색깔과도 맞닿아 있다. 신노이의 상상적 음악 어법을 기반으로 시각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21세기형 <新심방곡>을 재창조하였다.
Prologue
저음의 화성이 곡의 중심이 되어 음악을 이끈다.
Intersection (duo)
검-black (trio)
동방의 노래
가교 역할을 하듯 곡을 이끌어나간다.
신노이 SINNOI
Singularity
신노이 4인의 즉흥으로 연주되는 곡이다. 보컬의 소리를 컴퓨터로 받아 변형시켜 음향적인 공간감을 열고 이와 동시에 더블베이스의
보컬-더블베이스의 듀오곡이다. 7박으로 구성되었으며, 여창가곡 <이수대엽-버들은>의 응용과 더블베이스의 솔로 즉흥이 두드러진 곡이다.
심방곡
거문고-보컬-더블베이스로 구성된 곡이다. 거문고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신노이만의 어쿠스틱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새로 만들어졌다.
일정한 패턴의 전자사운드 위에 한국 전통 성악인 범패의 발성을
가망
차용하여 한국 전통미와 동방의 신비스러움을 보여주는 곡이다. 더불어 거문고와 더블베이스의 연주는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잇는
신노이(SINNOI)는 국내 재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이원술과 경기민요와 정가를 두루 섭렵한 김보라, 일렉트로닉 사운드 아티스트 고담, 거문고 연주자 이정석이
함께 하고 있으며 한국 컨템포러리 뮤직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밴드이다. 신노이라는 이름은 시나위를 다르게 일컫는 말로, 시나위는
신작 선정
본래 가장 오래된 전통음악인 무악으로부터 전래되었으며 각 악기가 가진 이음(異音)적인 특성을 조화롭게 연주하는 합주곡을 뜻한다. 여기에서는 각기 다른 음악들, 즉 전통음악의 소리와 거문고, 재즈의
빠른 페세지의 곡으로 경기민요 중 창부타령의 가사를 차용하였다. 가사의 의미와 음악의 흐름은 이중적이면서도 이면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적 정서인 신명을 이끌어낸다.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 곳 바이없어 모든 시절 다 털치고 산간벽절 찾아가니 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 울어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심야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볼까야.’
이 곡은 <新심방곡>의 타이틀로, 현행 가곡의 전신인 심방곡의 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가사를 제외한 선율은 신노이 음악에 맞게
가망은 본래 한국 무속에서 신령들의 근원(根源)을 관장하여 굿문을 열고 신령과 인간이 만날 수 있게 하는 신령의 이름이다. 이 곡은 서울굿에서 모티브를 얻어 구성한 곡으로, 4박→5박→7박으로 변화하며 절정으로 치닫는 전자사운드 리듬꼴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더블베이스,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만나 원래의 특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변주를 이루어내는 이들의 프로젝트를 표현한다.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전통예술분야 올해의
2020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PAMS Choice) 선정 2020 체코뮤직 크로스로드 공식 쇼케이스 선정 2019 1집 [THE NEW PATH] 발매
MOTHER 마더
마더네이처
2021. 7. 24. (토) 6:00pm 축제극장몸짓
콘트라베이스 김성배 타악 김동원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생명을 느낄 수 있는 자궁 안에서의 기억
가야금 박순아 생황 김효영 바이올린 강해진 기타 박석주
고향의 물소리, 바람소리, 나무들, 그 자연의 풍광을 이미지화하는 음악적 콘셉트로 치유의 손길을 건넨다.
‘마더’
‘기억’
‘향수’
생명으로서 존재했던 10개월 자궁 안에서의 포근함
어머니의 심장과 연결되어 세상과 소통했던 그 시간의 기억을 찾아가 본다.
아무것도 모르던 사랑과 관심만 받고 자라는 유아기의 이야기를 소환해 본다.
고향의 향기는 어머니의 품속처럼 편안하고 따뜻하기만 하다. 세상을 알아가며 잊었던 그 순간에 대한 간절함, 회한, 두려움을 이야기하듯 …
‘마더’
마더네이처
주요 연혁
2020. 8. 성남93 뮤지컬 <황무지> 연주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돌아갈까. 그 무한 반복의 순환.
영혼에 대한 화두와 생명의 본질에 대한 대자연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국악, 재즈, 클래식 영역에서 자기만의 예술적 성취와 독자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집단으로 대자연의 흐름에 영감을 받아
창작하며, 치유와 파동의 에너지를 예술의 중요한 지점으로 삼고 있다.
순수예술에 대한 동시대의 역할을 깊게 고민하며, 전통음악의 장르인
산조와 시나위의 즉흥성에 기반한 콘셉트와 연주, 인문학적인 논리와
철학적 사유를 중심으로 장르를 넘어선 무대예술을 꿈꾸고 있다.
2020. 11. 장흥 예술단결 검무극 <원화감동> 음악 연주
2020. 11. 인천아트플랫폼 콜라보스테이지 '생명의 여정'
2020. 8. 영동 자계예술촌 산골예술잔치 '자계의 숲'
2020. 7. 줄라이 페스티벌 즉흥음악축제 (대학로 예술가의 집)
Road of Oasis
블랙스트링
2021. 7. 24. (토) 8:00pm 축제극장몸짓
거문고 허윤정 기타·전자음악 오정수 대금 이아람 타악·소리 황민왕
블랙스트링의 10주년 기념 공연. 두 발 자유롭게 유영(遊泳)하는 여행자이자 세계인으로서의 블랙스트링을 담은 2집 [Karma]의 대표곡과 1집 [Mask Dance]의 곡으로 구성하였다. 단단한 밴드사운드와 남아메리카 민속음악, 중동음악, 블루스, 록, 미니멀리즘, 한국 전통음악 등 다양한 영감으로 만들어졌다. 풍성한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호흡과 몰입도는 물론이고, 복잡하고 입체적으로 엮어진 견고한 리듬을 볼 수 있다. 오아시스의 점들이 연결되어 극동에서 유럽까지
Karma (카르마)
거문고,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우러진다.
Elevation of Light (빛의 고도)
Sureña (수레냐)
블랙스트링만의 색이 잘 드러나는 곡이다.
Exhale-Puri (액살푸리)
하드코어한 사운드로 재구성하였다.
Exit Music (액시트 뮤직)
아티스트 소개
블랙스트링
펼쳐지듯이 음악적으로 다양하게 교류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2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길고 영원한 업의 세계를 표현하였다. 불교의 ‘범패’ 선율이 공허한 공간을 가로지르며 느리고 긴 호흡으로 대금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그 안에 펼쳐지는 빛들의 신비로움을 표현하였다. 3박과 4박이 교차하는 미니멀한 사운드와 신비로우며 강렬한 곡이다.
남미투어를 앞두고 남아메리카 자연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열정에
Blue Shade (블루쉐이드)
영감을 받아 만든 곡. 반복되는 멜로디 위에 네 사람의 솔로는 즉흥성과 함께 거문고, 대금, 기타, 타악기 각각의 특성이 돋보인다.
클라이맥스로 이끈다.
한국 전통 무속에서 불리며, 액(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기원의 노래이다. 전통음악을 모티브로 거문고와 일렉트릭 기타의
라디오헤드 3집 앨범 [OK Computer]에 실린 노래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엔딩 크레딧에 쓰였다. 가사 없이 거문고와 기타의 듀오로 재해석해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한국적 감성으로 연주한다.
블랙스트링은 한국 전통악기와 음악을 기반으로 하지만 보편적 감성으로 자유롭게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연주자의 즉흥성을 극대화하는 연주를 보여주는 그룹이다. 현대적이고 독특한 블랙스트링만의 아름다움이 담긴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Hanging Gardens of Babylon (바빌론의 공중정원)
기원전 6세기 바빌론의 네부카네자르 왕이 그의 왕비 아미타를 위한 사랑의 선물로 사막 한가운데 거대한 인공정원을 만든다. 강렬한 비트에 두 대의 태평소가 선율을 주고받고, 양금과 거문고가 멜로디의 루프를 만들어낸다. 가장 서사적이며 이국적인 곡.
Song of the Sea (바다의 노래)
한국의 바다에서 불리는 다양한 민요들을 모아 재해석하였다. 퉁소의 음색이 돋보이며, 베트남 기타리스트인 누엔례의 민속적인 기타 선율이 더해져 아시아적 감성이 풍부한 곡이다.
블루스 음계와 한국 전통음악의 메나리 선율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강력한 비트 위 메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 복잡한 리듬이 교차되며 기타와 대금이 주고받는 가운데 오넷 콜맨의 ‘Lonely Woman’ 선율이
Dang, Dang, Dang (당당당)
자진모리의 3분박을 모티브로 즉흥연주를 펼치며 자유로움을 표현해 한국 전통 음악의 즉흥성과 놀이성이 잘 담긴 곡이다. ‘당당당’은 빠르게 몰아치는 리듬을 전통 구음으로 나타낸 말이다.
거문고 명인 허윤정을 주축으로 기타리스트 오정수, 대금 연주자 이아람, 타악 연주자이자 소리꾼 황민왕이 함께하고 있다. 각 연주자의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사운드를 탐구하며 한국 전통 음악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신노이 SINNOI
마더네이처
블랙스트링
MOB
LDP
윤승민, 정하늘, 최호정, 함희원 음악 장지호 기획 국지수
“Nur tote Fische schwimmen mit dem Strom (죽은 물고기만이 강물의 흐름을 따라간다)” - 독일 속담
개인과 군중 두 개의 소재를 내밀하게 관찰하며 인간의 양면성을 그려낸 작품이다. 김동규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으로, 11명 무용수들의 솔로와 군무를 즐길 수 있다.
안무 김동규 출연 윤나라, 이정민, 장지호, 정 건, 황창환, 김영채, 한대교
상호자극을 통해 개별 의식을 상실한 군중 속의 개인은 일상적 사고를 뛰어넘어 한없이 숭고해지는가 하면 야만으로 복귀하기도 한다. 무명성에 자신을 감추고 보고 싶은 것을 과장하고 단순화하여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선언한다. 개별 주체가 군중으로 탄생하는 과정, 그리고 개인을 군중으로 선동하는 과정은 흥미롭고 무시무시하며 일상적이다. 타인에 대한
LDP
무관용과 잔혹함을 과시하는 이면에는 은밀한 일체감과 친밀함이 흐른다.
넘치는 패기와 폭발하는 에너지, 한국 현대무용의 팬덤 신화 ‘LDP’ 2001년 창단된 LDP는 한국의 무용을 글로벌 네트워크로 펼쳐나가려는 궁극적인 목적을 지닌 International Dance Project이다. 창단 후 지속적인 차별성을 강조한 실험적 도전과
상영
LDP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심도 있는 예술철학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레퍼토리 창작을 선도하면서 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LDP의 무용수들이 가진 남다른 재능과 끼는 물론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그들의 공연은 무조건 믿고 볼 수 있다’는 관객들의 신뢰를 두텁게 쌓은 무용단이다.
ⓒSang-hoon OK
2021. 4~5. 21st Laboratory Dance Project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2020. 12.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현대무용축제 오픈룩(OPEN LOOK) <MOB> /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 홈페이지 버추얼
2020. 12. 20th Laboratory Dance Project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20. 11. 세계무용축제 SIDance 초청공연 <Lavender,Vender> <0층>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온라인공연) 2020. 10.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트리플빌> /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Sang-hoon OK
ZERO
시나브로 가슴에
제작 시나브로 가슴에
안무 권 혁 출연 권 혁, 김소연, 변혜림, 안지형, 양진영, 이재영, 임희종 음악 bluechan 의상 김우성 프로듀서 조하나 예술감독 이재영
아리스토텔레스는 ‘디오니소스적 체험의 본질은 인간을 한계까지 몰고 감으로써 오히려 그로부터 벗어나 환희에 이르게 된다’는 점을 관찰했다. 비극적이고 부정적인 체험 속에서 인간은 자신의 한계와 무력함을 느끼게 되지만, 바로 그 순간 오히려 이성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초월을 체험하게 된다고 보았다. 신체를 이용해 인간의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몸을 움직이는 것, 그것이 춤이 가진 가장 원초적인 힘이 아닐까?
<ZERO>는 끈질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작업이다. 100% 체력의 한계까지도 넘어선 그 이후, 그리고 다시 제로.
무대 위 무용수들은 더욱더 신체의 한계를 도전한다. 관객도 무용수도 보다 자유로운 초월을 체험하게 된다. 격정적인 춤사위, 끝없이 올라가는 에너지의 발산, 신체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카타르시스의 단계로 넘어가는 작품이다. 나의 몸짓을 통해 나의 에너지가 나를 넘어서는 순간까지 이 작품은 단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카타르시스. 오로지 신체에만
시나브로 가슴에
집중하여,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그 자체(신체언어)만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말한다.
시나브로 가슴에(COMPANY SIGA)는 ‘조금씩 조금씩’ 춤을 통해 우리 삶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하고자 시작하였다. 소속 구성원들의 다양한 움직임과 사고를 하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수상 경력
공동 작업 형태의 작업방식을 추구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작품마다 새로운 시도와 모험에 도전하며 ‘조금씩 조금씩’ 춤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시나브로 가슴에의 작업은 다소 느리고, 단순하며, 화려하지 않다. 미련스러운 반복과 수행을 거듭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속도(SPEED)’, ‘기본(BASIC)’, ‘몸(BODY)’을 작업의 큰 키워드로 두고, 인간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흐름과 속도를 만들어내는 집단을 지향한다. 현시대에 점점 쓸모를 잃어가는
제공 MODAFE
비효율적인 것들의 가치를 찾는 것이 이들이 추구하는 예술적 의미를 사회에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2020 <히트앤런> 춤비평가협회 베스트작품상 수상 2018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선정 문화예술단체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2017 <해탈> 춤비평가협회 베스트작품상 수상 2017 <질주> 인천국제현대무용제 최우수 안무가 선정 2016 <유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시즌2” 최우수 아티스트 선정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2015 <휴식> 스페인 masdanza award BEST performance prize
제공 MODAFE
Dots
Connecting the dots 그리고 아무도 마침표를 찍지 않았다.
무브포켓 프로젝트
<Dots>는 도형의 기본 요소라 할 수 있는 점, 선, 면이 만나 생기는 교점의 형태를 우리의 삶에 비유한 작품이다. 흩어져있던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화음을 이루듯이 타인과 타인이 만나 연을 만들고 화합과 충돌, 때론 엉켜 붙어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를 만들어내는 여러 삶의 모습을 이미지화하였다. 우리는 그렇게 따로 또 함께 걸어가며 기억 속 끊임없이 새로운 교점을 재생산해 나간다.
아티스트 소개
무브포켓 프로젝트
이지희
Move Pocket Project는 안무가 이지희를 주축으로 움직임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으로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단체이다. 현시대를 반영하는 다양한 소재를 안무자의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내어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상징적 이미지를 통하여 표현하고 있다. 무용수들의 예민한 기교를 잘 활용한 시각적 이미지와 이색적이고 독특한 움직임은 이 단체가 추구하고자 하는 순수 예술성의 세련된 감성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어가고 있다.
국립극장 달오름
수상 경력
2011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 우수 안무자에 선정되며 꾸준한 안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 GDF 대학무용제 그랑프리와 2017 전국무용제 안무상, 개인연기상, 은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9 초연된 작품 <Dots>는 한국 현대춤 작가 12인전 관객평가단 최우수작품 선정과 PAF 올해의 우수 안무상을 수상하였다. 국내의 크고 작은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핀란드, 일본,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2020 <기억그리기> LA Dance Festival 2020 <연기의 무게>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문화비축기지 2020 <Stone> 현대춤작가 12인전, 유니버셜아트센터 2019 <Dots>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9 <그림자나> 프랑스 Movement sur la ville
Espace Bernard Glandier
2019 <Dots> 공연과 리뷰 주최 PAF 올해의 우수 안무상 2019 <Dots> 한국현대춤협회 주최 한국현대춤작가12인전 관객평가단 최우수작품 선정
Two bodies
두 개의 신체 두 개의 시선 두 개의 공간 두 개의 마음 그리고 두 명의 인간
언플러그드바디즈
매니저 서희지
안무·예술감독 김경신 출연 심재호, 양승관 프로듀서 박신애
강자와 약자의 심리적 계층을 움직임과 행위로 구분 지으며 사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두 무용수의 관계를 설정하는
언플러그드바디즈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업으로 진행되었다. 그들의 거리에 존재하는 강자와 약자의 조건을 사물과 움직임을 통해 그린다.
김경신
언플러그드바디즈는 안무가 김경신을 주축으로, 2014년부터 컴퍼니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Festival International de Danse S.O.U.M, Seattle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등의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으며,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창무국제공연예술제 등 국내 유수의 무용 페스티벌을 통해서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바디(Body)시리즈
영국 러셀 말리펀트 컴퍼니(Russell Maliphant Company), 호페쉬 쉑터 컴퍼니(Hofesh Shechter Company), 국립 웨일즈 무용단(National Dance Company Wales)까지 메이저 무대의 무용수로 활동하다 귀국 후 언플러그드바디즈를 창단하였으며, 현재는 국립공주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및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 ‘모다페(MODAFE, 국제현대무용제) 프로젝트’로 한인 안무가 최초 폐막작 선정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호모(Homo)시리즈 3부작 : <호모루덴스(Homo Ludens)>, <호모파베르(Homo Faber)>, <호모루피엔스(Homo Lupiens)/(11월 초연 예정)>
<언플러그드바디즈>, <투바디즈(Two Bodies_Control Two)>, <바디어쿠스틱(Body Acoustic)>, <엠티프로젝트> 등
들어가지 마시오
‘들어가지 마시오’
정록이댄스프로젝트
음악 양현석, 이은호 (씨티알싸운드) 의상 최인숙 사진 Baki
경고문 앞에 걸음이 느려진다. 기웃대고 머뭇거리지만 완전히 멈추지는 못한다. 어디에 들어가지 말라는 것인가? 들어가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이 미완의 경고문이 채 가리키지 못한 ‘이곳’ 입장을 허락받지 못한 당신은 기어코 발을 들여 장소의 질서를 바꿀 것이다. 그 경솔한 발걸음, 그 가벼운 호기심으로 누군가의 고유한 세상을 바꾸려는가. 그 세계의 본질을 바꾸고 동시에 그 일부가 될 자격이 있는가. 화자는 자신의 세계를 지키고자 하는 소망을 정중한 경고로 쓴다.
<들어가지 마시오>는 본질을 지켜내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다. 이 경고문에서 드러나지 않은 ‘어디에’, 즉 장소는 인간의 몸이면서 동시에 본질을 담고 있는 공간이며, 화자가 지키고자 하는 소중한 것이다. 작품 속 무용수는 도저히 상태를 알 수 없는 표정과 몸짓을 연기하고, 주로 사용되는 타악기 소리는 점점 규칙을 잃는다. 이렇듯 붕괴되는 본질에 대한 이미지는 곧 섣부른 호기심으로 누군가를 해치는 것에 대한 응징을 말한다. 안무자는 관객으로 하여금 낯선 이미지들을 접하는 경험을 통해 제목에서 말해주지 않는 ‘장소’, 즉 우리가 지켜내야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
아티스트 소개
정록이댄스프로젝트
작업을 하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 프린지 페스티벌 초청
2020 서울문화재단 창작활동 지원사업 <아나토미>
안무자 정록이는 2015년부터 6년간 LDP무용단에서 무용수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다양한 안무자와 작업하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 서울거리예술축제의 길거리 공연, 그리고 힙합, 재즈 등 타 분야의 무용수들과 협업한 소극장 공연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형식과 목적을 지닌 무대에 올라 폭넓은 층의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인간의 다양한 심층의 심리현상이 어떻게 몸의 움직임(형태)과 상태를 통해 구현되는지에 주로 관심을 두고 안무
2020 <소일거리> 스페인 MASDANZA, 싱가폴 M1contact
2020 <들어가지 마시오> 안무, LDP 정기공연 프로그램
별양
아트프로젝트보라
가장 순수한 몸의 감각으로, 보통과는 다른 모양(別樣)의 몸의 언어 <별양>
모든 생명체는 결국 닮은 듯하면서도 각별한 모양을 갖고 있고, 보통과는 다른 모양은 우리에게 새로운 언어가 된다. 쉽게 외면될 수 있는 시대인 만큼, 보통과 다른 모양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예측할 수 없는 팬데믹의 불안정함으로 인해 변형되는 몸의 상태, 그로부터 형태를 만들어가는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아티스트 소개
아트프로젝트보라
몸으로부터 세상을 말하는 방법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트프로젝트보라는 현대 무용을 기반으로 모인 크리에이티브 주요 연혁 팀이며, 몸을 주체로 장르와 공간의 개념을 허무는 작업, 그리고 몸의 2021. 6 국립현대무용단 기획공연 ‘그 후 1년’ <점.>
창작과정을 두고 있다.
원형을 탐구하여 변형의 독창적인 이미지와 감각을 발견하는 데
국내 무용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안무가로 급부상한 김보라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이태리, 핀란드, 슬로베니아, 독일, 오스트리아, 멕시코, 브라질, 우루과이, 러시아 등 해외 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공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계속적인 진화의 과정을 겪으며 나름의 독특한 어법과 색깔을 구축해 가고 있으며, 논리와 개념으로 박제화된 작업들과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감각’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극장뿐 아니라 확장된 대안 공간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공간의 개념을 허물고 관객들과 만나는 다양한 접점을 시도하며, 동시대를 반영하는 소재를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여 독창적이고 위트 있는 이미지텔링을 통한 안무, 연출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2021. 6 국제현대무용제(MODAFE) 초청 <Silicone Valley> 2020. 11 시댄스 개막작 초청 <초기화된;몸> 2020. 11 칠레대사관 초청 <소무> 2020. 1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대무용축제 초청 <소무>
연극
목선
그린피그
2021. 8. 18. (수) ~ 8. 19. (목) 7:30pm 축제극장몸짓
작 윤미현 연출 윤한솔 조연출 정유진 조명 김형연 음향 전민배 음악 옴브레 분장 장경숙 의상 김경희 영상 윤민철 사진 신재환 기획/무대감독 ㈜스탭서울컴퍼니 그래픽디자인 워크룸 출연 이동영, 이영석, 김문식, 김용희, 권태건, 황미영
박지아, 정양아, 이승훈, 이주형, 김원태 목소리출연 송정화
매해 동해안과 일본 해안을 중심으로 북한 목선이 발견된다. 최근에는 강원도에 한 남성이 ‘헤엄 귀순’하여 또 한 번 화제가 되었고, 반대편에서는 탈북민이 다시 북으로 ‘헤엄 월북’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맨몸으로 군사 경계망을 뚫고 남북으로 목숨을 건 도주가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이 떠오를 때마다 우리는 사건의 주변에 더 관심을 두게 된다.
“6.25 전쟁은 잊혀져 가는 전쟁이다. 전쟁을 직접 경험했던 세대는 사라져 가고 아슬아슬한 평화에 길들여진 세대는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
<경향신문> 2020. 6. 22. 유신모 기자
1953년 정전 협정 이후, 6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세대교체가 이뤄지며 이제 우리는 전쟁보다 휴전이 더 익숙한 세대가 되었다. 전쟁, 분단, 실향이란 그저 지난 과거의 일일까? 작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선을 타고 가야만 하는 이들의 절실함과 그 주변 사람들의 선택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에 주목하여 과거의 비극을 오늘의 이야기로 새롭게 풀어낸다.
특히 사회의 어둡고 답답한 이야기도 정면 돌파하는 오늘 이 시대의 작가 윤미현과 동시대의 단면을 해체하여 무대 위로 재조립하는 윤한솔 연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느슨한 듯 유쾌한 분위기 속에 동시대인으로서의 통렬한 자아비판이 돋보인다.
아티스트 소개
그린피그
불온한 상상력, 그린피그
도구입니다.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과 뜨거운 감성을 가진 새로운 연극을 하고자 모인 사람들입니다. 의심 없이 혹은 하지 않고 진행되는 우리
/ 벽산희곡상 수상작
문명에 대한 진단을 하는 연극을 찾고자 모인 사람들입니다. 주제와 예술형식의 진보를 고민하는 연극을 하고자 모인 사람들입니다. 그린피그의 작업은 저항 혹은 엑소더스를 위한 매뉴얼 혹은
혜화동1번지
베세토연극제 초청작
주요 연혁 2021 <목선> 윤미현 작, 윤한솔 연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2020 <동시대인> 전성현 작, 윤한솔 연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2020 <두뇌수술2020> 진우촌 작, 윤한솔 연출, 연극실험실
2020 <노동풍경1:실업> 공동창작, 윤한솔 연출, 연우무대 2019 <강철로 된 무지개> 이중세 작, 윤한솔 연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 벽산희곡상 수상작 2018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공동창작, 윤한솔 연출, 남산예술센터 /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버전업
Version-up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축제의 지원으로 한 단계 발전된 작품의 재공연
두개의소리
이슬뮤직 (김이슬)
2021. 7. 22. (목) 7:30pm 축제극장몸짓
작곡·피아노 김이슬 바이올린1 박동석 바이올린2 권다영 비올라 성신애 첼로 김옥정 대금 배주휘 해금 소명진 장구 김한나 드럼 이재원 베이스 김인영 반도네온 연하늘 보컬 강윤미 피아노 민세정 플루트 한지연
이슬뮤직의 대표 작곡 프로젝트 ‘두개의소리’는 장르라는 제한을 탈피해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작곡기법을 이용한 시리즈 곡들을 볼 수 있다. 프로젝트 이름인 ‘두개의소리’는 두 개의 콘셉트, 두 개의 색, 두 개의 악기 등 다양한 두 가지의 것들을 융합해 전혀 새로운 것을 표현한다는 의미이다. 클래식과 재즈 혹은 클래식과 국악의 컬래버레이션을 넘어 새로운 장르 및 작곡 기법과 소리의 울림을 연구하기 위해 2017년 시작했다. 흔한 크로스오버 음악 작곡 프로젝트가 아닌 새로운 악기 구성과 사운드를 ‘두개의소리’화 시켜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장르를 창작하는 프로젝트이다. 행드럼과 피아노, 첼로와 보컬, 해금과 스트링 콰르텟 등 흔치 않은 구성으로, 각각의 소리에 맞는 작곡법을 연구한다. 두 콘셉트의 상반됨과 조화를 동시에 드러내는 자작곡으로 동양과 서양, 라틴음악과 현대 클래식 음악의 조화가 돋보인다.
Soft Sky
중 가장 최근 작곡된 곡
이음
이음이 돋보이는 곡
두개의소리
El Razon
반도네온과 피아노 듀오를 위한 곡으로 ‘두개의소리’ 듀오시리즈 곡
흐노니
타악기와 타악기의 듀오! 동양 타악기와 서양 타악기의
공심
‘두개의소리’의 대표 스트링 콰르텟 곡
기존 ‘두개의소리’ 프로젝트의 대표곡으로, 각각 다른 장르의 연주자 7명이 연주한다. 한국적인 멜로디와 현대 클래식 음악의 요소가 하나 되어 만들어진 곡
공연의 주제곡으로, 보컬과 첼로의 다양한 연주 기법과 대화하는 듯한 ‘두개의소리’ 대표곡으로, 앙상블적인 면모와 제목과는 표현법을 보여주는 곡
아티스트 소개
이슬뮤직
연주활동을 통해 보여준다.
그들만이 가능한 소리와 울림을 만든다.
2020 종로 반줄 초연
단체 ‘이슬뮤직’은 여행하는 뮤지션 김이슬을 대표로 한 가지의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창작음악을 만들어 내고있다. 대표적으로 ‘리베로시스’와 ‘두개의소리’ 프로젝트는 음악의 경계를 없애고 단체만의 음악적 색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끊임없는 작곡과
‘두개의소리’ 프로젝트는 재즈와 클래식을 동시에 공부한 김이슬의 작곡에 국악 연주자 소명진, 김한나의 해금과 장구 연주, 재즈 연주자 유태성과 김인영 등의 즉흥 연주 그리고 클래식 악기들을 더해
2020 서울문화재단 신진예술가 선정 ‘두개의소리’
2019 문화비축기지 국제협력 네트워킹 기획자 선정 ‘두개의소리’ 기획
상반되는 강렬함을 지닌 곡
어디한번 들어볼까? 조은정?
째즈꼰대짝짜꿍
2021. 7. 22. (목) 8:30pm 축제극장몸짓 트럼펫 홍태훈 테너 색소폰 송하철 피아노 민세정 베이스·작곡·리더 조은정 드럼 김철호
베이스와 작곡을 담당하는 조은정을 주축으로 모였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한국의 민요를 재즈 형식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연주한다. 한국 전통 민요의 특징을 접목시킨 창작곡들을 오랫동안 함께해온 동료 뮤지션들과 연주하며 조은정의 첫 리더작 “어디한번 들어볼까? 조은정?”의 출발을 알린다. 클래식과 재즈를 기반으로 연주하고 있지만, 작곡가 조은정의 정체성의 뿌리는 한국 전통음악에 있다.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작곡을 통해 널리 알리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음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도
3 BLUES
입혀 익숙하지만 새로운 사운드를 시도하였다.
MOTH(나방)
그래서 Moth(나방)라고 이름 붙였다.
파랑새(Bluebird)
한국민요 | 편곡_조은정
에너지 넘치게 진행된다.
조은정
할 수 있는 5음계의 사용, 민요의 주제선율을 반복하며 재즈의 어법에 한국적인 요소를 녹여낸다.
블루스를 토대로 작곡한 곡. 반복되는 멜로디에 12음의 베이스 진행을
한국민요 | 편곡_조은정
허비행콕의 Butterfly(나비)를 연습하던 중, 곡이 너무 좋아서 ‘나도 편곡하였다. 이렇게 멋진 곡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마음에 창작하게 되었다. SSS(스스스)
유학 시절 한국이 그리워 연주를 하다가 완성한 곡. 중간마다
한국민요 | 편곡_조은정
인터루드와 새로운 멜로디를 만들어 민요와 재즈의 매끄러운 결합을 시도했다. 피아노 트리오로 연주하여 좀 더 감성적이고 부드럽지만
재즈 베이시스트 조은정은 동아방송대 영상음악과 졸업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프린스클라우스 콘서바토리움, 미국 뉴욕의 퀸즈컬리지를 졸업하였다. 음악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국내 및 해외 여러
두껍아 두껍아 뭐하니?(What are you doing toad?)
재즈 연주자지만 락에 대한 열정 또한 잊을 수 없어 다양한 시도를 해본 곡. 인트로 부분엔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rit 멜로디를 차용했고, 한국 리듬의 흥과 멋이 재즈의 화성에 녹아들도록
증4도와 완전4도의 대결, Diminished 4th vs. Perfect 4th
날좀보소(Please look at me)
밀양 아리랑, 님과의 이별을 주제로 한 민요로 실연의 아픔과 슬픔이 담겨 있다. 재즈의 실험성과 자유분방함을 표현해보고자 한다.
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앙상블 능력이 뛰어난 뮤지션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며 새로움과 다양성을 음악 안에 녹여내는 것을 시도하는 작곡가이자 연주자이다.
방문객: 느리고 빠르게 이따금 장중하게
소나무계집
프로젝트 매니저 신재윤
과거의 시간을 회고하며, 삶 속에서 만나고 떠나가는 존재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안무·출연 송송희 무대 디자인 신나경 음악 J. S. Bach
장소에 머물다 떠나는 이들만이 꼭 방문객은 아닐 것입니다. 길거나 짧게, 가볍거나 무겁게, 혹은 느리거나 빠르게. 시간과 형태를 달리하여 찾아오고, 지나가고, 머무르고, 떠나가는 수많은 관계 속의 우리는 누구나가 서로에게 방문객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과 사람, 자연 속 존재들조차. 비록 서로는 부재하지만 여러 모양의 찰나들은 기억과 흔적으로 남아 지금 여기, 현재에 실재합니다. 소멸과 생성이 순환하는 패턴의 궤도 안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만나고 떠나가는 일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작품을 통해 극명한 메시지를 던지기보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용하고 저장되는 인연(因緣)의 여러 기억과 감정의 파편들을 더듬어 보고자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변을 바라보고 나와 우리를 떠올려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차곡차곡 쌓인 기억의 여러 형태와 감정의 잔상들은 시간의 리듬, 설계된 시공간의 변화를 따라 시시각각 나타나며 연결된 몸의 행적을 통해 또 다른 기억을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소나무계집 (송송희)
“거대한 공간의 점 같은 존재들. 각자의 좌표에서 각자의 속도로 무질서의 공간을 유영하며 원형-하는 시간 속의 우리들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에 머물러 있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요?”
일상과 자연 속의 현상을 관찰하여 그 안의 리듬과 운동, 순환과 시간성, 상호작용을 포착한다. 몸의 본질에 집중하고 신체 곳곳을 세밀하게
매개자이길 바란다.
재인식하면서 움직임의 분명한 근거와 용도를 갖는 안무 방식을 지향한다. 몸의 조형적 특징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작품을
주요 연혁
그려낸다. 하나의 작은 영감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변주와 실험, 탐구에 큰 가치를 두고 꾸준히 이어가는 안무가이다. 현재는 <방문객> 작업을 계기로 찰나에 스쳐 지나가는 몸의 기록을 남기는 방법에 집중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 좋은 음악을 들을 때,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관객으로 하여금 그러한 기분과 여백의 시간을 담담하게 전달할 수 있는
2021 <소나무계집> 연출 및 퍼포먼스 2021 <방문객> 안무 및 출연 2021 <자연스럽게> Yokohama Dance Collection / 안무, 출연 2020 <자연스럽게> Sidance Online / 안무, 출연 2020 <자연스럽게> 서울무용영화제 선정작 / 필름 디렉팅 및 안무, 출연 2019 <밥상> Odoru Akita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 JJBROXMOMURO 공동창작 및 출연 2018 <구멍> 2018 춘천아트페스티벌 / 안무 및 출연
수상 경력 2018 베스트 작품상 <밥상> JJBROXMOMURO 공동창작 / 한국춤비평가협회
jaja_Nr.2
하나의 지점 A를 시간과 거리를 두고 바라봤을 때
나는 어떻게 움직일까? 나와 너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나는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임현진
그 안의 존재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부터 무엇을 보고 읽어낼까?
우리 안에서 일어난 일을 통해 어떠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
ⓒPark Sang Yun
안에서 밖, 밖에서 안의 시선을 번갈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익숙하지 않은 집단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나 새로운 환경에 처했을 때 우리는 자연스레 상황에 자신을 맞추게 된다. 작품은 이를 수용하거나 거부하는 반응을 다룬다. 모든 개인은 실제 또는 가상의 경계선에 놓여 있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이해관계와 입장 차이로 인해 어딘가에서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묻고 싶다. 고정되지 않은 변화의 과정에 놓였을 때 그 위치에 따라
임현진
함께할 수 있는 참여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사물 혹은 현상, 그리고 실체를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을 작품을 통해 거리를 두고 바라본다.
세종대학교 무용과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독일 Essen의 폴크방
대학교에서 무대무용을 전공하였다. 재학 시 Dominique Mercy, Malou Airaudo, Luts Foerster, Henritta Horn, Juan KurzDiaz에게
(아마도예술공간)
사사했다. 졸업 후 1년 동안 공동안무작 <Suschi>로 포르투갈, 이태리, 칠레, 폴란드, 러시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9개국 댄스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무용수로 활동하면서 독일 Hochschule fuer Musik und Tanz Koeln Master 수료하였고, 그 후 BielefeldStadtstheater에서 Greogor Zollig, Hans Fredwess
2017 국립창극단 ‘산불’ 조안무
Company에서 Hans Fredwess, RuhrTriennale에서 Lemi Ponifasio
최수환
뮌스터에서 Claudine Merkel, Bodytalk Company에서 YoshikoYaki, Artscenico Company에서 Rolf Denenmann, Jerome Bel, Henritta
Horn과 작업, OperKoeln gast 무용수, 활동 후 10년 독일 생활을
2021 ‘시메트리’ 창동갤러리, 창원
정리하고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프리랜서 무용수로 활동하며, 섬세한 신체 사용을 중점으로 사실적이고 솔직한 표현방식 움직임을 추구하며, 여러 장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관객들과
2021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작 선정 <jaja>
2021 제21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참가 <동행인> 안무 및 출연 2020 SIDance Festival 국내공모작 ‘jaja(solo ver)’ 안무 및 출연 2020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인탱크 ‘jaja(solo ver)’ 안무 및 출연 2019 서울문화예술지원 최초예술지원작 ‘jaja’ 안무 및 출연
2021 ‘우리들의 정원’ 소다미술관, 화성 2021 ‘미얀마의 봄’ 사랑농장, 김해 2021 ‘나의 작업실로부터’ 나가사키 브릭홀 갤러리, 나가사키 2020 ‘회원동의 밤’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13-2014 베를린 미술대학 (UDK) 마이스터 슐러
놀이터
고블린파티
2021. 8. 14. (토) 6:00pm 춘천인형극장 대극장
후원 전문무용수지원센터
방향제안 지경민 어레인지 이경구 공동창작 이주성, 임진호, 지경민, 임성은, 안현민, 이연주, 박소진 음악 자크맨 미술 최상지
어느 날 조용한 길을 걷다 시끌벅적한 소리에 이끌려 도착한 놀이터. 나서서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아닌, 요란스런 소리에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이끌려오길 바라며 시작하였다. 관객들은 놀이터의 벤치에 앉은 행인처럼 무대를 바라보고, 극장을 나섰을 때 조금은 달라 보이는 세상을 마주하길 바란다. 놀이터에서는 매일매일 새로운 놀이가 진행되지만 그 새로움도 반복적인 규칙 안에 있는 듯하다. 비슷한 것 같아도 교묘하게 규칙이 다르거나 소리의 형태가 다르다. 꾸준하게, 거대하지는 않아도 새로움을 더해간다. 그렇게 놀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놀이터와 함께 변해간다.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고 연구하는 것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작품이 원하고 추구하는 것에 맞게 늘 끊임없이 움직임은 변해야 한다. 작품에도 새로운 놀이는 보급되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창조되기도 한다. 전작들을 통해 다양한 오브제를 기존의 사용방식을 버리고 움직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동작을 더하는 방식으로 새 생명을 부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놀이터>는 직접적인 오브제 없이 ‘몸의 오브제화’를 실현한다. 고차원적인 놀이터를 무용수들 몸으로 대신하여 만들고
고블린파티
놀아본다. 때로는 몸이 놀이터의 흙보다 부드러워지고, 미끄럼틀처럼 미끄러워지고 그네처럼 탈것이 되기도 한다.
비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고, 심술궂은 행동과 시선을 가진 한국의 주요 연혁 도깨비들(GOBLIN)이 모인 정당(PARTY)이다. 고블린파티는 특별한 대표 2020 <여우와 돌고래>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
그리고 작품을 함께하는 관객들이 존재한다.
없이 전 멤버가 안무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고블린들의 파티에는 작품과 작품을 제작한 방향 제안자와 공동 창작자
2020 <소극적적극> 국제현대무용제(MODAFE) 공식초청작 2020 <옛날옛적에> 스페인문화원 초청공연 2019 <옛날 옛적에> 영국 The Place 2019 <은장도> 이탈리아 토리노 Interplay Lavanderia a Vapore 2018 <꿔다놓은 보릿자루> 오도루아키타페스티벌 AU극장
ⓒSang-Hoon OK
Finder
신진 예술가의 무대 또는 신작 초연
봄의 카니발 (Carnaval de Primavera)
프리마베라
2021. 7. 20. (화) 8:30pm 축제극장몸짓
까바낑뉴(Cavaquinho) 견민영 7현 기타 윤성희 6현 기타 나동훈 플루트·색소폰 이기현 브라질리언 퍼커션 손원진, 권홍석, 김도훈, 한민영
예측하지 못했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마주보며 노래하기 어렵게 되었다. 우리는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삶의 희로애락을 신나는 삼바 리듬과 아름다운 멜로디 속에 담아 긍정으로 승화시킨다. 내면의 감정과 삶의 다양한 패턴들을 리듬을 통해 표현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독특하고 풍요로운 개성의 음악으로 즐거움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리듬이 만드는 즐거움의 테라피로 희망의 기운을 채워보자!
Pandeiro e Guitar(빤데이루와 기타) 편곡_Paul mindy 손 안의 작은 드럼이라 불리는 빤데이루의 매력을 보여주는 연주곡. 마이너 코드로 진행되는 기타의 선율과 리듬이 빤데이루와 어우러져 내적인 슬픔을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표현한다.
Ronco da Cuíca(꾸이까의 코골이)
작곡_João Bosco | 편곡_프리마베라 아마존 정글이 떠오르는 열대의 리듬이 특징이다. 단순한 코드로
마음은 작사_제리 | 작곡_김동석 | 편곡_프리마베라 누군가를 만나고 떠나보내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그만큼 고통스럽기도 하다. 어른이 되어도 마음의 흔들림만은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생각처럼 되지 않는 마음, 마음처럼 나오지 않는 말들, 슬픔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삶의 축제로 풀어내는 것이 음악의 본질 아닐까?
Vamos Samba(삼바하자!)
작사/작곡_이기현 | 편곡_프리마베라 진행되는 기타 연주, 마찰을 이용해 원숭이나 강아지 울음 같은 독특한 들려오는 기타 소리의 끝에 작은 축제가 열리고 있다. 마치 음악 속 소리를 내는 ‘꾸이까’의 즉흥 연주로 에너지를 발산한다.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낭만적인 가사, 보사노바에서 자주 쓰이는 기타의 색채와 리듬이 마치 남미로 여행을 떠난 듯한 여유를 준다. Nosso Samba(우리의 삼바) 작사/작곡_미아(Mia) | 편곡_프리마베라 Tristeza (슬픔이여, 안녕) 작곡_Niltinho | 편곡_프리마베라 ‘음악을 노래하는 음악, 삼바를 노래하는 삼바’. 짧은 축제처럼 모든 것은 환상처럼 지나가지만, 우리의 음악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1966년 브라질 카니발 우승곡으로, 간결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삼바의 음악적 요소를 쉽게 풀어낸다.
SAMBA NO PÉ 편곡_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
에너지 속에 음악의 즐거움을 담아낸다.
갖추어 연주하고 있다.
누가 좀 작사/작곡_윤성희 | 편곡_프리마베라 삶에서 누구나 겪는 방황과 고민. 쉼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귀여운 핸드퍼커션 사운드와 파르치두 알투(Partido Alto) 리듬의 기타패턴이 돋보인다.
‘삼바 누 페’는 혼자 혹은 여럿이 함께 추는 삼바 춤을 말한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그루브하게 단순한 패턴이 반복된다. 삼바 댄스의 테크닉적인 요소에 장난스러움을 가미했다.
프리마베라(Primavera)는 ‘봄’이라는 뜻의 포르투갈어로, 생명력 있는 에너지로 음악이 주는 따스함을 전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국의 삼바-파고지 밴드이다. 남미의 음악적 영감 속에 한국적 감성을 적절히 섞어낸 음악을 들려주며, 삼바의 흥겨운 리듬과 발산하는
카니발의 열정을 담은 열대의 리듬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브라질리언 퍼커션과 7현 기타, 까바낑뉴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악기 구성을
멜로디로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카니발의 행렬에 사용하는 악기들로 이뤄지며, 전 멤버가 함께 노래한다. 일상으로 돌아와도 서로의 웃는 얼굴을 보며 노래하고 싶다는 내용을 전한다.
봄이 온다면 작곡_이기현 | 작사_솜다 | 편곡_프리마베라 다채로운 삼바 리듬과 따라 부르기 쉬운 친근한 멜로디로 봄의 행복과 희망의 이미지를 담았다. 담백한 목소리와 열정적인 삼바의 에너지로 모두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만든 곡.
NINE ROCKER’z CLUB
경성구락부
2021. 7. 21. (수) 8:30pm 축제극장몸짓
소리 김주현, 양진수 태평소 김은경 가야금 문세미 해금 소윤선 거문고 박소정 기타 박성진 베이스 김기우 드럼 이주영 음악감독 루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이미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는 경기소리와 서도소리를 기반으로, 경성구락부만의 사운드를 가미해 ‘민중의 음악’이었던 민요를 ‘대중음악’으로 편곡해 현대의 대중에게 돌려주려 한다. 전통음악이 가지고 있는 조(調)와 노랫말을 최대한 활용하며 현대 음악, 즉 K-POP적 어법을 차용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까투리타령
구락부까지 당도한다는 가사로 풀어내었다.
궁초댕기
락 사운드로 편곡하였다.
아티스트 소개
경성구락부
뉴웨이브 국악, 경성구락부
자꾸 들어줘야 그게 ‘클래식’이다.
여러 스타일과 사운드의 뉴웨이브 국악을 선보인다.
집난장가(執亂杖歌)
팔도의 이름 있는 산에 꿩 사냥을 나가는 내용의 전라도 민요를 베이스로 한다. 원곡에는 없는 독도 울릉도 제주까지 거쳐, 경성의
서도민요 궁초댕기와 신고산타령의 매시업(Mash-up)을 얼터너티브
“조선 ‘민중’의 음악인 민요를 한국 ‘대중’인 당신에게 전송합니다.”
서구문물을 받아들여 문화적 변환기를 맞은 조선의 개화기에 영감을 받아 5월 새롭게 결성한 밴드. 뉴웨이브 국악을 표방한다. 현대적인 트로피컬,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재구성된 민요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함을 알리며, 가장 현대적인 국악을 대중 앞에 선보이고자 한다. 국악은 분명 대한민국만의 장르적 클래식의 지위로 올라설 수 있으며, 전통문화 또한 주류문화의 물결을 타고 얼마든 개량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국악이 바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클래식’임을 알린다.
춘향전(春香傳) 속, 춘향이가 변사또의 수청을 거절한 죄로 사또 앞에 끌려 나와 매를 맞는 장면을 경기소리 어법으로 잡가화한 노래를 ‘필름스코어링’으로 재해석하여 연출한 서사곡이다.
내가 입은 팬티와 같은 팬티를 보았다.
이주현
작시 윤정환 드라마터그 전민혁 사진 이지용
안무 이주현 출연 남현우, 김화영, 김동민, 장지희, 홍성민, 윤채은, 이주현
특수청소부의 이야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죽은 자의 집 청소(김완 저)』를 읽고 시작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죽게 되면 흔적을 남긴다. 물건으로, 인간관계로, 냄새로 자신이 살아온 세월의 흔적을 반드시 남긴다. 작품은 타인의 일생의 흔적을 마주하고 제거하는 동안의 감정에 집중한다. 신체 움직임을 토대로 세운 가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장면을 표현하고 무용수, 연극배우, 소리꾼으로 볼륨감 있게 전하고자 한다. 모든 참여자는 자신의 전공 이외에 움직임(춤)을 함께 표현한다. 무용(신체 움직임)을 공통된 언어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독창적인 무용극이다. 이야기를 통해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공감대를 찾고, 각자의 치열한 인생의 흔적들을 조망하고 생각해 보는 가치 있는 시간을 공유하고자 한다. 팬데믹과 일상에 ‘번아웃’ 되어버린 우리에게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돌아보고, 생을 살아가는
시놉시스
망설여진다.
다시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수화기를 넘어 들린다. “집을 치우는 건 얼마인가요?”
이주현
높이기 위해 탐구하고 노력하는 중이다.
<온전(穩全)하다.>
우리는 어떤 흔적을 남겨야 할지 고민해 본다.
늦가을 어느 날 이른 새벽 휴대폰 벨소리에 눈을 뜬다. 일거리가 새로 들어오는 일임에 분명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한참을 바라보다 전화 받을 타이밍을 놓쳤다.
“네”
잠시 망설였지만 다시 끊어지기 전에 눈을 부비고 전화를 받는다.
깊은 침묵이 상대방 또한 망설이고 있음을 대변했다. 침묵을 깨고 힘은 없으나 날카로운 여자의 목소리가
안무자 이주현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정서를 바탕으로 고유의 창작적 움직임을 접목하는 탐구를 끊임없이 시도함과 동시에 독창적 작업의 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연기자, 음악가들과 소통하고 있다. 국적을 초월하는 언어인 무용(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타 장르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하여 본인 작업의 밀도를 높이고 예술적 가치를
2017. 12. 2017 SCF Young star performance <영(靈)> 2017. 8. 제6회 U-Dance Festival <생(生)>
“집의 크기나 상태, 시간에 따라 비용은 달라집니다.” “아마 하루 종일 걸릴 거예요.” “현장을 방문해서 상태를 체크하고 청소를 마친 후에 비용을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또다시 낯선 집에 들어선다. 늘 같은 상황임에도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 냄새가 나를 반긴다. 오늘은 어떤 흔적을 마주하게 될까.
피스트
모든컴퍼니
2021. 8. 18. (수) 7:30pm 춘천인형극장 대극장
안무 김모든 출연 성안영, 송재윤, 정규연, 정종웅, 최정홍 음악감독 지미 세르 무대디자인 최상지 영상디자인 임정은 제작 모든 컴퍼니
펜싱을 모티브로 운동성을 확장시켜 곡선과 직선 혹은 나선형으로 교차되는 이미지들을 몸을 통해 시각화한 작품이다. 틈과 여백을 ‘벌어진 공간’과 ‘빈 공간’으로서 무대를 바라보고, 이 세계를 에워싸고 있는 공간에서의 움직임으로 파생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현재를 반추하는 개인의 삶의 ‘순간’들을 전환되는 여러 갈래의 ‘길’ 이미지로 움직임과 기술의 협업을 통해 완성하였다.
아티스트 소개
모든컴퍼니
반영하며 국내외 관객을 만나고 있다.
현대무용을 세분화하여 무대, 댄스필름, 장소특정, 예술교육을 다양한 형태로서의 범위들을 실험하면서 창작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신체의 무한한 가능성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동시대적인 관점으로 작품에
대표 레퍼토리 작품<물속 골리앗>은 2017-18년 공연예술 창작산실에 2년 연속 선정되어 2019년 ARKO 국제예술 교류사업에 지원받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축제에서 장기간 작품을 선보였다. 댄스필름 <Jmais Vu>는 2017년 이탈리아 스토리 위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콘셉트’를 수상하며 해외 8개 도시, 2019년 <Blue Breath> 또한 8개 도시에서 초청 상영 되었다. 주요 레퍼토리 작품으로는 2020년 초연된 <Tete-A-Tete> <새로운 인사의 방법>이 있고, 2022년 클라이밍을 모티브로 선보일 <On the rock>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춘아페 × 담도
효자동 낭만골목, 마음의 담을 허무는 쉼터 담작은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
할아버지 시계 – 동요
나무 아래 작은 돌 하나가 반짝입니다.
아티스트 소개
공연창작연구소 이슬길
‘공연창작연구소 이슬길’은
아름다운 공동체의 생명력이 되는 공연을 모색하고, 세상과 만나서 가난한 풍요를 누리고자 합니다.
공연창작연구소 이슬길
2021. 8. 13. (금) 3:00pm 담작은도서관 연출 이진숙 배우 이두성, 이은조 미술 이은조
할아버지는 길을 걷다가 가로수 나무에 기대어 숨을 고릅니다.
할아버지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고 어느새 아이가 되어 맑은 하늘을 뛰어갑니다…
<할아버지 시계 – 동요>는 동심의 시(詩)적, 신화적, 설화적 이미지를 몸짓과 이미지, 영상으로 자연과 인간의 화합을 염원하는 치유적인 공연이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이 예술가라는 사실을 공감하는 작업을 추구하며
이중언어 나파무 스토리텔링쇼
나이팅게일
이게 바로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
극단 잼박스
2021. 8. 14. (토) 3:00pm 담작은도서관
나이팅게일이 이렇게 웃기고 신나는 얘기였다고?
영어를 몰라도 이해가 쏙쏙~ 영어 걱정 NO! 그냥 함께 즐겨요!
공동연출 폴 매튜스, 박영희 출연 폴 매튜스, 조현지 제작PD·기술 최진원 음악 제레미 나이덱 기획PD 최정숙 제작 극단 잼박스, 앨리스미디어
동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즐거운 이야기 여행- 전 세계를 여행하는 조류 박사님 ‘파파’, 끼 넘치는 다재다능 연구원 ‘나나’, 호기심 많은 말괄량이 소녀 ‘무무’와 함께 떠나요! 여행의 도착지는 ‘함께’의 소중함을 말해주는 안데르센 동화 <나이팅게일>입니다. 욕심쟁이 부자 아저씨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 나이팅게일을 만나고 헤어짐을 겪으며 진정한 우정과 함께의 기쁨을 알게 됩니다. 인형극, 춤, 라이브 사운드 효과, 다양한 악기, 판소리, 움직임 등의 예술 장르가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다가도 어느 순간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어우러지는, 오감의 자극을 통해 상상력을 배가시키는 독특한 방식의 공연입니다. 키득키득, 엉덩이가 들썩들썩~ 가만히
극단 잼박스
앉아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신개념 스토리텔링쇼를 만나보세요!
극단 잼박스 (JAM BOX THEATRE)는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상상력과 영감 가득한 공연물 창작을 위해 2014년 한국과 영국의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모여 창단한 극단입니다.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객을 아우르는 흥미진진한 이중언어(한국어, 영어 혼용)의 창작 공연작품과 영상 콘텐츠를 개발하며 한국, 호주, 유럽 등의 독립 예술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비언어 신체극, 춤, 마임, 전통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다국적 공연예술 전문가들의 집단 잼박스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신나고
2020 <나이팅게일>, <레이지잭>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긴급 예술 지원작 선정 2020 나나파파무무 스토리텔링 시리즈 2탄 <레이지잭> 론칭 및 아시테지 공연업 회생프로젝트 지원작 선정 2019 나나파파무무 스토리텔링 시리즈 1탄 <나이팅게일> 론칭 및 6개 지역 순회공연 2019 <위험한 실험실B-123> 올해의 최우수 어린이 연극 베스트5 선정, 서울어린이연극제 최고 인기상, 여자 연기상 수상 매혹적인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창작하기 위하여 모든 역량을 한데 2018 <위험한 실험실B-123> 종로문화재단, 극단 잼박스 공동제작
모아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6 김천소년교도소 창작 뮤지컬 ‘소년표류기’ 제작 2015 이야기 동물원 The Story Zoo 2014 동화상자 The Fairy Tale Box
행복한 축제를 꿈꾸는 사람들
무대감독팀
나영진 민정오 김민지 조민경
무대감독
김동영 손세리
무대디자인
심수진
조명
맹우영 전의준 박경진
조명감독
정진철 김현우 여국군 박성현 허 환 이후림
음향
정지성 차순철 조문경
음향감독
민병욱
사운드엔지니어 김영교
악기
박상기 오재명
영상시스템
김유섭 전창휘 김진영
영상감독
최용석
촬영감독
장우영
촬영팀
김동욱 윤초롱
기술감독
홍준석
축제감독
최웅집
자원활동가
고나영 권승민 김가현 김예린 김지민 박선미
박지원 이윤정 이지수 최돈영 최윤미 한수민
운영
이세정 허은영
홍보
노지희 박지아
티켓
박보람
기획/언론 홍보 이윤숙
사진
우종덕 이도희
그래픽디자인
디자인스튜디오홍단
트럭운송
김행치
*본 책자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친환경 종이로 인쇄되었습니다.
운영위원
축제극장몸짓
춘천인형극장
담작은도서관
제작협력
협찬
후원
주최/주관
황효창 장승헌 홍준석 정찬미 길영우 김영교 민병욱
김현우 정진철 조창호 허소영 조민철 노정균
윤재구 이인규 우명선
강동엽 강남철
정은숙 전부용 장수경 김성란
(주)스탭서울컴퍼니 Sound H.I.M 솔라이트컴퍼니
JPJ컴퍼니 M2비주얼 R2D2 STUDIO EM악기
㈜지우테크솔루션즈 디자인스튜디오홍단
쌩큐컴퍼니 싸인플러스 대원스포츠
더잭슨나인스호텔
강원도 춘천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단법인 텐스푼
후원 안내
참여하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축제, 춘천공연예술제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이며, 앞으로의 꿈이기도 합니다.
춘천공연예술제는 기획자, 아티스트, 스태프들이 자신의 시간과 재능, 작품을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기부하는 도네이션 축제로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을 보러 오시는 관객 여러분은 축제를 완성하는 마지막 숟가락이 됩니다.
2002년 춘천무용제로 시작, 춘천아트페스티벌을 거쳐 지금의 춘천공연예술제가 되기까지 축제를 이어 온 십시일반을 기본 정신으로 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단법인 텐스푼으로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춘천공연예술제는 2021년 20회를 맞아 새로운 이름과 함께 축제의 재정과 규모를 확장하여 국가대표급 공연예술제로의 성장을 목표로 앞으로의 20년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늘은 더 시원해질 것입니다.
또 축제뿐 아니라 공연예술의 제작,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등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예술성과 공익성을 실천하겠습니다.
모두의 마음을 모아 만들어지는 축제이기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록 나눔도 커집니다. 춘천공연예술제의 꿈을 나누어 가진 많은 분들 덕분에 축제의 뿌리는 더욱 튼튼해지고, 관객과 나눌 열매는 더 알차고
후원 계좌 농협 301-0256-6062-11 (예금주 : 사단법인 텐스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정기적으로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내역을 게시합니다. ※소득공제 혜택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원하시는 경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기부금 영수증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춘천공연예술제
TUE – 8.21. 2021. 7.1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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