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비전] 2026 러브레터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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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 수 없는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글로벌비전
2026 신년호 Vol. 59
라오스 힌후아쓰아 중고등학교 학생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만듭니다. One small movement makes a great miracle.
CONTENTS
03 글로벌비전 서신 04 긴급지원 모금함 이야기
- 난방비 부담에 얼어붙은 집 안, 우리에게도 봄이 올까요?
05 해외사업 이야기
라오스 - 라오스 까시군 소수부족 청소년 학업 중단 예방 교육 지원 - 싸이짤런 빈곤 마을과 함께한 6년, 그리고 그 다음
07 해외봉사단 이야기
교보생명 라오스 해외봉사 희망을 칠하고, 마음을 나눈 5일간의 여정
09 국내사업 이야기
- 딜로이트와 함께한 도계 탄광촌 1박 2일 봉사활동 - 다문화 한부모가정 고용안정망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 가양7복지관 소식 제 11회 행복한 가양마을 가양축제
13 기업 CSR
- 린데코리아와 함께한 아동 환경 교육 - 삼척시민과 ㈜올바른F&B가 함께하는 The Gift of Music 나눔음악회 - 2025 비대면 봉사활동을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에 감사드립니다.
17 캠페인
2026 글로벌비전 겨울나기 캠페인 이번 겨울, 진짜 나눔의 현장을 공유드립니다! 사순절 한 끼 금식 캠페인 생명을 구하고 사랑을 나누는 2026 사순절 한 끼 금식 캠페인
21 GV뉴스 23 광고
– 라오스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 2025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발행처 사단법인 글로벌비전 발행인 정연수 편집인 이기현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전 화 02-3143-4001 주 소 서울 강서구 마곡서로 133 713동 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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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비전 서신
새로운 마음으로 내딛는 희망찬 새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빠르게 흘러간 시간 속에서도 또렷하게 남아 있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조용히 보내주신 응원, 주변으로 향하는 작은 관심 그리고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든 변화들입니다. 차곡차곡 그 마음들이 쌓여 한 해를 만들고, 글로벌비전은 그 속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의 하루는 늘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가, 지금의 것들이 지속적이고도 유효한 것들로 남을 수 있는가. 그들의 선택과 필요를 존중하는 방향을 고민했고, 단기적인 결과보다 스스로 설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가 다음 걸음을 준비하게 하는 힘으로 남아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은 지금, 글로벌비전은 무엇인가를 더 크게 약속하기보다 초심을 기억하며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후원자님들과 더욱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숫자와 수치 너머의 개개인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 일입니다. 2026년에도 글로벌비전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내일이 조금 더 안정될 수 있도록 묵묵히 길을 이어가겠습니다.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자양분 삼아 익숙해진 문제 앞에서 다시 질문하고, 필요한 곳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일을 멈추지 않으며 끊임없는 고민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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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 후원자님들의 가정에 밝은 행복이 깃드시고, 하시는 일들이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긴급지원 모금함 이야기
글/개발국 이한나 간사
난방비 부담에 얼어붙은 집 안, 우리에게도 봄이 올까요?
겨울은 점점 더 길고 추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을 지나기 위해 필요한 한 가지
기후 변화로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며, 겨울은 점점 더 길고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겨울은 ‘불편함’의 문제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밀린 공과금과 빠듯한 생활비 앞에서 아니라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홀로 추위를 견디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겨울은 매년 반복되는 시험과도 같습 시간은 몸과 마음의 한기를 느끼게 합니다. 이들에게 필요 니다. 외풍이 스며드는 방 안에서 여러 겹의 옷과 낡은 이 한 것은 집안을 따뜻하게 데우는 온기 그 자체이기도 하지 불, 오래된 전기장판에 의지해 밤을 보내는 일은 이제 일상 만, 누군가 함께한다는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있던 전기장판마저 제 기능을 잃으 함께하는 마음으로 만드는 안전한 계절 면, 찬바람이 막아질까 외풍을 막는 가림막으로 사용해보 곤 합니다. 따뜻함이 아닌 ‘버팀’으로 하루를 넘기는 에너 글로벌비전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이 더이상 위험한 시 지 취약계층, 이들에게도 따뜻한 봄이 올지 그저 캄캄하기 간이 되지 않도록, 3개월간 17가구에 난방비와 관리비를 만 합니다.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번 겨울이 지나면, 얼어 있던 방바닥 대신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봄이 찾아오기를 바랍니 “난방 켜는 순간, 다음 달이 사라져요” 다. 후원자님의 마음이 누군가의 겨울을 지나, 내일을 따스 황동식(가명) 씨의 하루는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허 하게 밝히는 온기가 될 수 있도록 에너지 취약계층과 함께 리디스크가 악화되며 10분 이상 서 있는 것조차 어려워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 생계를 책임지던 배달 일은 점점 감당하기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몸이 아파 쉬어가면 다음 달을 살아갈 수 없 고, 생계를 이어나가면 통증이 악화되는 현실 속에서 결국 동식씨는 더이상 버티기 어려워 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혹독한 한파 속에서 잠시 보일러를 가동했을 때에, 난방비는 20만 원을 훌쩍 넘겼다고 합니다. 그 이후 동식 씨는 차가운 바닥 위에서 겨울을 견디는 선택으로 겨울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후원계좌 : 140-008-187930 (신한은행) | 정기후원 문의 : 02-3143-4001 글로벌비전 홈페이지(www.globalvision.or.kr)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서도 후원 참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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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활동 중심 접근을 통한 학교 참여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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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군 소수부족 청소년 학업 중단 예방 교육 지원
학업은 물론 학교생활에 흥미가 없고,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 동기를 상실한 라 오스 청소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혹은 집안일을 돕기 위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비전은 KOICA ‘라오스 까시군 5개 학교 소수부족 청소년 중등교육 기회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학업 지속이 어려운 학 생들의 학업 지속성과 상급학년 진학을 목표로 동아리 활동, 이동교실(ICT·독 서), 방과후 영어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과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흥미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또래 관계 속에서 소속감과 자신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업 참여가 소 극적이던 학생들도 방과 후 전통춤, 미술, 세팍타크로, 축구, 저널리스트 등 동아 리 활동을 통해 미처 몰랐던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며 등교 태도와 학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각 학교별로 진행된 체 육대회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차근차근 쌓아온 경험과 성장을 한자리에 모아, 학 생들이 자신의 특기와 달라진 모습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학업 지속 의지 강화
ICT·독서 이동교실과 더불어 방과후에 운영되는 영어교실은 정규 수업과 차별화 된 내용 및 수준에 맞는 보충수업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읽기, 쓰기, 말하기 의 기본기를 다지는 것은 물론,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작은 성취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교육은 일자리가 부족한 라오스에서 학생 들이 더욱 폭넓은 진로 및 취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의 질 저하는 라오스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구조적 문제입니 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현장 교사들은 본 사업을 통해 결석 감소와 학교 참 여도 증가 등 의미 있는 변화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비전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글/사업국 신혜영 대리
싸이짤런 빈곤 마을과 함께한 6년, 그리고 그 다음
글로벌비전은 삼성 나눔과 꿈 지원을 통해 2020년부터 을 전체 기준, 절대빈곤 가구 비율은 77%에서 34%로 크게 2022년까지 1기 사업을, 사랑의열매 해외지원사업을 통 감소하며, 소득 구조에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났음을 확인할 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기 사업을 수행하며, 라오 수 있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와 인플레이션, 스 싸이쏨분주 아누봉군 싸이짤런 마을의 빈곤 농민 약 사료의 주요 수단인 곡물가 폭등이라는 어려운 외부 환경 속 200가구를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 기반의 소득증대 장 에서도 나타난 변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기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단기간의 생계 지 원이 아닌, 마을 안에서 스스로 소득이 만들어지고 유지되 2기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개별 가구의 소득 경험 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3기, 총 10년 규 을 조합 차원의 공동체 구조로 발전하는 단계였습니다. 조합 모의 장기사업입니다. 현재까지 6년간의 여정은 ‘지원’에 원의 가치사슬 참여(생산-가공-유통-판매) 확대, 조합 운 서 ‘자립’으로, ‘개별 가구’에서 ‘조합 공동체’로 변화해 온 영 역량 개발을 중심으로 여러 교육과 훈련 그리고, 더 많은 과정이었습니다. 빈곤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양계장 신축 등이 이루어졌습니 다. 메인 센터 양계장을 중심으로 사료창고를 건축하여 직 접 사료를 제조하고 투입비를 절감하여 소득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마을 주민 중 일부는 수익을 통 해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여 대학을 보내거나 추가 작물을 구 입하여 재배하는 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질적 성과를 거두고 남떼 마을은 산간 오지에 위치한 소수민족 거주 지역으로,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찹쌀 종자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 대부분의 가정이 찹쌀 농사에 의존한 자급자족 생활을 이 결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오고 있습니다. 기후위기가 만연한 라오스 현실에서 농 업 규모가 매우 작고, 판매 가능한 잉여 생산물이 거의 없 소득변화에 대한 조사는 사업 종료 후 실시될 예정이지만, 어 현금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극히 제한적이었습니 싸이짤런 마을은 더 이상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 협 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글로벌비전은 단순한 물적 지원이 동조합과 축적된 경험, 그리고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아닌, 자립 수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본 사업을 기획하 주체들이 남아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이 구조를 체계화 게 되었습니다. 하여 외부 지원 없이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다듬고,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현재 3기 1기 사업은 남떼 마을에 ‘소득 활동’이라는 개념을 처음으 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재원은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 로 도입하는 단계였습니다. 양계 소득모델을 중심으로 기 걸음 더 이어간다면, 이 마을은 더 이상 도움을 기다리는 공 초 농업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병아리와 백신, 기초 기자 동체가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는 공동체로 완성될 수 있습니 재를 지원하며 농민들이 실제로 판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 글로벌비전은 싸이짤런 마을이 다시 가난으로 되돌아가 했습니다. 동시에 협동조합 설립을 염두에 두고 공동 활동 지 않도록, 아이들이 부모의 농사만으로 미래를 제한받지 않 과 회의를 통해 협력의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그 결과, 1기 도록 마지막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동 사업 종료 후 실시한 월소득 조사에서 양계 사업 참여 124 행은 한 가구의 하루를 넘어, 한 마을의 가구의 평균 월소득은 사업 참여 전 402,016낍에서 참여 다음 10년을 지키는 힘이 됩니다. 마을의 후 월 862,500낍으로 소득이 약 2.1배 수준으로 확대되었 여정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습니다. 양계 외에도 작물 재배, 농업기술 교육 등을 통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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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단 이야기
교보생명 라오스 해외봉사
희망을 칠하고, 마음을 나눈 5일간의 여정
교보생명 임직원은 지난 11월 라오스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라오스 싸이쏨분주에 위치한 힌후아쓰아 중고등학 교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교육 환경 개선 활동, 과학 및 환경 교육 그리고 체육대회활동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힌후아쓰아 중 고등학교는 인근 7개 마을의 학생들이 다니는 유일한 중등학교로, 현재 500명이 재학 중이지만,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5일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교보다솜이글로벌봉사단은 함께할 아이들의 명찰을 직접 만들고, 아동에게 나누어 줄 선물도 직접 준비하였습니다. 준비한 선물은 임직원들이 몇 달 전, 한국에서 만들었던 에코백에 1일차 담아 전달을 하였는데요.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과 해외봉사활동이 이렇게 연계 되는 점이 봉사자들로
하여금 봉사활동의 지속성과 동기부여를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힌후아쓰아 중고등학교에 방문한 교보다솜이글로벌봉사단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기증한 도서관에 책걸상과 책도 넣고 예쁘게 페인트칠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도로도 정비하고 화단도 조성하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보생명의 보호아동 성장지원 사업 ‘꿈도깨비’ 참여 학생들도 교보생명과 함께 라오스로 갔는데 요, ‘꿈도깨비’ 학생들은 또래인 현지 학생들과 어울리며 졸업사진을 찍어주고 졸업앨범을 만들어주었습니다.
2일차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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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던 3일차에는, 먼저 학교 교정을 둘러보며 플로깅 활동도 하고, 교실 에서는 환경 및 과학 과목의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음악 소리가 흘러나오는 오르골을 3일차 신기해하고 좋아해주었습니다. 밖에서 새총도 날려보며 뛰어노는 시간도 가지니 아이들의 얼굴은 함박웃
음으로 가득했고, 그 모습을 보는 봉사단도 덩달아 즐겁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봉사단은 부모님의 부재로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한 학생의 집에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었습니 다. 할머니께서 채집한 채소를 판매하여 월 100,000낍(약 6,000원)의 수입으로 생활하는 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육대회를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도 했는데요. 줄다리기, 색판뒤집기, 이어달리기 그리고 물 4일차 총놀이까지. 봉사단과 현지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봉사단은 봉사활동 일정 중에 내외부를 예쁘게 색칠하고, 책걸상을 조립하여 이렇게 예쁜 도서관을 학교에 기증하였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힌후아쓰아 학생들이 더 많은 배움과 경험이 쌓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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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업국 이상화 간사
딜로이트와 함께한
도계 탄광촌 1박 2일 봉사활동
딜로이트 임직원들의 1박 2일 도계 봉사활동
임직원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 안진회계법인 딜로이트 임직원들은 2018년부터 시작해 올 1일차는 1박 2일 활동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해로 8년째 강원도 도계 탄광촌 지역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 이번 일정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임직원과 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연탄 지원을 넘어, 다양한 아이들은 첫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봉사활동을 경험을 하기 힘든 도계 지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통해, 연탄 봉사팀은 난방 지원이 필요한 도계 지역 3가정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고 특별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 에 총 1,200장의 연탄으로 온기를 전했습니다. 벽화 및 배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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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 뽑기 팀은 아이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벽화를 색칠하 고 배추와 무를 수확했습니다.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와 무 는 김장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든든한 겨울철 먹거리로 전 달되었습니다. 봉사활동 후에는 아이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조별 게임과 다 양한 활동을 통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신나는 추추파크 놀이공원 체험활동 2일차에는 도계 탄광촌 아이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하이원 추추파크에 방문하였습니다. 활동을 통해 친해진 조원들과 함께, 추추파크 곳곳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사진을 촬영하 고,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 과 임직원들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사진과 편지를 교환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서로에게 전한 짧 은 메시지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따뜻한 기억이 되었습니 다. 도계 탄광촌 아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안진 회계법인 딜로이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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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밖의 소외를 넘어
다문화 한부모가정 고용안정망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
지난 12월 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다문화 한부모가정 고용안정제도 개선 정책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법적, 사회적 소외 실태
제도적 권리 확보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
현재 다문화 정책은 결혼 유지 가정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무엇보다 당사자들이 직접 본인의 고용 현실과 정책적 요구 있어, 이혼이나 사별 등으로 구조가 재편된 한부모 여성가 를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세미나의 의의가 큽니다. 논 장들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 의된 고용안정제도 도입 및 법제 개선 사항들이 실제 입법 법과 한부모가족지원법 모두 이들을 ‘특례’로만 규정할 뿐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의 소통과 협의 노력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법적 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여성 가장들이 현행 법 제 배제는 다문화 한부모가정 여성가장의 경제적 빈곤과 사회 도를 인지하고 주도적으로 법 개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적 고립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향후 활동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고용안정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 모색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문화 한 부모가정이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후원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 다문화 여성가 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장 교육학 박사 등 전문가와 당사자들이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안정적 정주를 위한 취업지 원제도 도입 필요성, 이주민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 및 역량 강화 방안, 고용 개선책 등 다문화 한부모가정 여성가장들 의 어려운 현실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실질적인 고용 안전 망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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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글로벌비전 가양7복지관
제 11회 행복한 가양마을 가양축제
함께 모여 만든 우리의 축제 2025년 10월 16일(목),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코로나 이후 6년 만에 가양축제가 개 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가양7단지입주자대표회의, 정우사랑방, 가양7주거행복지원센 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축제의 흥겨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예술무용팀과 복지관 아코디언 소모임이 공연 연습에 힘 써왔으며, 행사 당일에는 멋진 춤사위와 연주로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키오스크 체 험, 뜨개질 소모임 활동, 네일아트 자원봉사, 사주 체험, 건강상담, 팝콘부스와 이북식 떡 체 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뜨개질 소모임 체험부스
어머니의 맛이 떠오른 가양축제 특별식 축제 전날에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직원, 복지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에 나눌 음 식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700인분에 달하는 밥과 국, 반찬, 후식 등 9종의 음식을 정성껏 마련해 행사 당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음식을 드신 주민들께서는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음식이 생각난다”며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셨고, 정성이 담긴 음식을 함께 나 누며 마음까지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북식 떡체험부스
가양축제, 지역주민 노래자랑 외부 특별공연 관람 후에는 가양3동 지역주민이 함께한 가양7 노래자랑이 이어졌습니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12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아 무대를 꾸몄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팝송을 선보인 가양7단지 105동 김○○ 주민이 최우수상을 수 상하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가양축제는 지역주민과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마을 공동체의 온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축 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처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외부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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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코리아와 함께한 아동 환경 교육
린데코리아 임직원의 팝업북 제작
교육용 책자를 활용한 환경 교육 영상 제작
린데코리아 임직원은 국내 미래세대 아동을 위하여 환경 아동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 교육에 동참해주었습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환경 교육 게 좀 더 효과적으로 환경 교 용 팝업북을 회사 혹은 가정에서 손수 제작해주었습니다. 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영상 을 제작하였습니다. 전문 환 팝업북은 만드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림이 입체적 경 교육사가 직접 출연하여 교 으로 튀어 나와 아이들도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는 교육용 육하는 영상은 린데코리아 임직원이 제작한 탄소중립 팝 책자입니다. 업북을 보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 이들은 탄소중립 실천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느새 탄소중립 실천가
삼척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전달된 팝업북과 교육 영상 은 아이들에게 즉각적인 변화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책과 영상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 후, 아이들은 본인들의 경험 을 나누며 빈 교실을 직접 소등하거나 분리배출의 정확도 를 높이고, 간식 시간에는 일회용품 대신에 다회용품을 사 용하려는 등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미래 세대 아동들에게 소중한 환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준 린데코리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글로벌비전이 함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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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과 (주)올바른F&B가 함께하는
The Gift of Music 나눔음악회
(주)올바른F&B와 함께하는 이번 겨울, 진짜 나눔!
음악을 넘어 일상으로 이어진 나눔
매년 겨울이 찾아올 무렵, 양손 가득 따뜻한 마음을 품에 이날 음악회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삼척시 내 지역아동과 안고 강원도를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올바른F&B는 지 가정을 위한 나눔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아동 교 난 2021년도부터 강원도 도계 탄광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육 지원을 넘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삼척시지역아동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바른 식문화를 만들 센터 11곳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만두 300개, 고구 어간다’는 ㈜올바른F&B의 가치 아래, 올해도 역시 도계 마 520개, 한우사골곰탕 500개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탄광마을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탄 8,100장, 음악회 종료 후에는 연주회에 참석한 삼척시민 관객 모두 등유 2,000L, 아동 교육비 12개월 지원, 장학생 및 크리 에게 간식 꾸러미를 배부하여 공연의 감동과 나눔의 의미 스마스 선물 지원 등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주셨습니다. 를 일상 속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삼척시민과 함께한 나눔 음악회
지속적인 나눔을 향하여
이번 나눔의 현장에는 도계 아동뿐만 아니라 삼척시와 함 이번 음악회는 단발성 후원이 아닌, 수년간 이어져 온 ㈜올 바른F&B의 지역기반 나눔활동의 연장선으로 추진되었다 께했습니다. 특별히 서울 오라토리오 연주단이 참여하여 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의 큰 의미를 지 전문적인 클래식 공연을 통해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닙니다. 향후에도 이번 지원과 같이 문화/생활/교육 지원 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 이 결합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였습니다. 음악회 당일에는 삼척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어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나눔의 린이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오라토리오 현장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의 본 공연이 이어졌으며 관악기 연주와 성악 무대가 어우 러져 공연장을 풍성한 선율로 채웠습니다. 공연 마지막에 는 다시 한 번 어린이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서울 오라토리 오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하며 아이들과 관객 모두에게 깊 은 감동을 전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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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비대면 봉사활동을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에 감사드립니다.
기업 임직원 봉사자님과 함께한 35,343시간
8,519명에게 전달된 따뜻한 마음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기업의 임직원 봉사자님이 비대 올 한 해 동안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어르신들께 봉사자님 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는데요. 64개의 기업에서 무려 들이 만들어주신 물품을 보내드렸고, 총 8,519명이 받아보 9,71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요즘과 같은 추운 겨 셨습니다. 모두 입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고 계십니 울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목도리, 귀도리 제작 봉사 다. 복지 현장에서는 8천여명의 수혜자에게 매번 직접 전달 활동 뿐만 아니라 지난 여름에는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하기 어려워 비대면으로 전달한 후 사진으로 받아보고 있는 를 응원하는 팔찌 제작 봉사활동, 그리고 미래세대 아동을 데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어르신들의 함박웃음 위한 환경 교육 교구 만들기 봉사활동 등 국내 소외계층을 을 볼 때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위한 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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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1%나눔재단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오일뱅크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KB캐피탈 KMI한국의학연구소 SK가스 SK에코플랜트 SK이터닉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보생명 금호석유화학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넥센타이어 농심 대구동평초등학교 대구신당초등학교
2025년 비대면 참여 기업 리스트
대우에스티 딜로이트 따뜻한동행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린데코리아 빗썸 삼성생명보험 세일즈포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에듀피스 연세대학교 의료원 예로하(대학교 봉사동아리) 옥천여자중학교 올리브영
올해도 글로벌비전과 따뜻한 나눔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을지대학교 RCY 잠실중앙교회 제이피모간 ㈜호텔신라 진도고등학교 키움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포항상도중학교 한국도로공사 수도권건설사업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동부지역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재개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저작권보호원 온라인보호부 힐레브란트고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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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비전 겨울나기 캠페인
이번 겨울 진짜 나눔을 시작합니다!
이번 겨울, 진짜 나눔의 현장을 공유드립니다!
지난 10월부터 진행중인 글로벌비전의 이번 겨울, 진짜 나눔 캠페인 내년 2월까지 지속됩니다! 올 겨울, 소외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들이 모여 약 두 달간 정말 많은 지원이 있었는데요. 얼마나 지원했는지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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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4만 여 장과 등유 4,000L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약 두달 간 기업과 단체, 교회에서 지원해주신 연탄은 총 40,500장입니다. 연탄 한 장에 3kg에 달하는 무게지만,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부터 꾸준히 필요하다는 사실에 두 팔 걷어 참여해주신 단체가 무척이나 많았는데요. 한 가구당 200장 씩, 200여가구의 한 달의 온기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등유를 사용하는 강원도 탄광마을에도 4,000L의 등유를 전달하여 서울 을 넘어 전국 에너지 취약가정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김장, 겨울철 보양식, 보온물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 소외이웃을 향한 나눔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로벌비전의 겨울나기 캠페인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독거어르신을 위한 저소득 가정과 아동을 위한 발달장애인 강사와 함께하는
연탄 봉사활동 김장 김치 봉사활동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물품 포장 봉사활동 초콜릿 제작 봉사활동
문의 글로벌비전 우찬 간사 | 070-4208-1029 | gv_develo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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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고 사랑을 나누는
2026 사순절 한 끼 금식 캠페인
입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40
사순절은 우리가 먼저 사랑을 경험하고 이웃을 향해 사랑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글로벌비전은 2007년부터 이 사순절의 의미를 한 끼 금식이라는 작은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본 캠페인은 사순절 기간동안 성도들이 한 끼를 금식하며 드린 헌금을 통해, 절망과 위기 속에서 양식을 구하지 못하는 해외 빈곤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글로벌비전은 CBS 기독교 방송, 한국 성결신문사의 후원과 함께 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중심의 나눔운동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6년도에도 글로벌비전 한 끼 금식을 통해 오는 한국교회의 헌금으로 네팔의 산골마을 아이들, 라오스와 캄보디아의 빈곤 가정, 그리고 오늘을 견뎌내는 전세계 가장 취약한 이웃들의 든든한 한 끼를 지키고자 합니다. 사순절을 통해 모인 쌀은 아이 들의 내일을 키웁니다.
올해도 글로벌비전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사순절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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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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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법인 임시 총회 글로벌비전은 12월 14일 법인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3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하였고, 법인 위탁시설인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의 추경 예산안에 대해서 의결 하였다. 그리고 기존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의 위탁시설로 되어있던 서부하나센터를 법인 산하 위탁시설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하였다.
사랑의열매 후원, 베트남 뚜옌꽝성 교육지원 사업 착수 예정 글로벌비전이 사랑의열매 해외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베트남 뚜옌꽝성 산간지역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3년간 5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본 사업은 소수민 족을 포함한 취약계층이 밀집한 빈로이 중등학교를 중심으로 학업성취도 향상, 교사 역 량 강화, 디지털 학습환경 개선, 진로·학습 동기 지원을 종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 다. 빈로이 중등학교는 KOICA 농촌개발사업의 일부로 교실 건축 등 기자재 중심 지원이 완료되었으며, 뚜옌꽝성 교육훈련국(DOET) 및 현지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교보생명 다문화한부모가정 여성가장 역량강화 사업 2차년도 선정 생명보험위원회 지정법인 사업으로 교보생명 다문화한부모가정 여성가장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2차년도 승인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국내 다문화한부모가정 여성가장과 자녀를 위해 두 개의 다문화한부모 자조모임 단체와 함께 역량 강화 및 자녀 교육 지원 프로그램 을 지원했다. 올해는 여성가장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 정착 코디네이터와 취약 여성 가장을 매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정책 개선 세미나, 법률 지원 특강 등을 지속하여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경제교육을 추가해 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베트남에 지원한 자몽나무 2,364그루 교보생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통해 기부받은 자몽나 무 종묘 1,182그루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 수량의 희망나무를 추가로 기부하였다. 기부받은 자몽종묘는 베트남 빈롱성의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되어 빈곤 농가의 지속 가능 한 소득원 확보를 통한 경제적 자립으로 이끌 수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교보생명은 30만주 이상의 묘목을 베트남에 기증하며, 빈곤 완화와 함께 연간 467톤의 탄소저감 효 과를 실현하고 있다.
제13회 강원도 도계 탄광촌 아이사랑 문화의 밤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의 후원으로 진행된 아이사랑 문화의 밤 행사가 올해로 13회차를 맞았다. 본 행사는 도계 탄광촌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합창과 악기 연주, 댄스 공연 무대로 이루어졌으며, 외부 특별 공연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경험을 제공 하였다. 아이사랑 문화의 밤 행사는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도계 지역의 주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서식품과 함께하는 김장 봉사활동 지난 11월 동서식품에서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한부모 어머니들과 함께 겨울맞이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되었다. 봉사활동에는 동서식품 임직원 20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날 제작된 김장김치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다문화/한부모 저소득 100가정에게 전달되 었다.
기영F&B와 함께하는 연탄봉사활동 지난 12월, 식품기업 기영F&B와 함께 정릉동 일대 연탄봉사활동을 진행되었다. 100명의 임직원 봉사자들은 연탄 2,200장을 연탄 사용가정에 전달하였으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내년 5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연탄 2,400장을 추가 지원하였다. 이에 더불어 각 가정마다 20kg의 쌀을 전달하며 연탄과 식품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진행하였다.
꿈을 품은 목도리, 귀도리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 글로벌비전은 2023년부터 겨울나기 목도리, 귀도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800명의 봉사자님이 참여하여 목도리와 귀도리를 제작해주셨으며, 만들어 주신 물품은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목도리와 귀도리 가 아동들의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봉사자님들의 참여 바랍니다.
2026.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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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메일, 팩스, 우편
2025년 기부금 영수증 안내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비전과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이어진 나눔들은 일상의 작은 변화를 만들고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1.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2025년 12월 31일까지 글로벌비전 홈페이지(globalvision.or.kr)
회원정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정확하게 입력된 경우, 2026년 1월 15일부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금 내역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원하는 경우 글로벌비전(02-3143-4001) 또는 (global4001@daum.net)으로 연락주시면 발급 가능합니다.
https://www.globalvision.or.kr
"One small movement makes a great miracle“
Vol. 59
07798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서로 133 713동 604호 Tel 02-3143-4001 Fax 02-3143-4707 E-mail globalvision@globalvision.or.kr www.globalvi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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