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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미디어 DNA도 변한다? 세대별 미디어 이용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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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 EDUCATION DIARY

이슈 리포트

미디어 DNA도 변한다? 세대별 미디어 이용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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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이슈 리포트

미디어 DNA도 변한다? 세대별 미디어 이용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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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메시지다.

•------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보라, 그러면 당 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19세기 프랑스의 한 미식가가 남겼다는 이 말은, 한 사람의 정체성이 일상의 선택과 습관 속에서 드러난다는 통찰을 담

미디어 환경 변화와 세대론

[그림 1]은 하나의 사회문화적 연대기이기도 하다.

1)

•------ 세대란 같은 시대에 살면서 공통의 경험과 고 있다. 오늘날 미디어의 영향력을 생각해 보면, 그 의식을 공유하는 비슷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의미하 의 말을 이렇게 바꿔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미 는데, 디지털 환경을 기준으로 세대를 구분하기도 디어 사용 행태를 말해보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 한다. 프렌스키(Marc Prensky)가 제시한 디지털 람인지 말해주겠다.”

원주민과 디지털 이주민이라는 구분은 태어날 때부 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 마셜 맥루언(1964)은 미디어의 형식과 구조 자 를 가르는 대표적 개념이다(2001). 그는 디지털 원 체가 인간의 사고방식은 물론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주민이 사고방식과 학습 방식에서 디지털 이주민과 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보았다. 그는 미디어가 단지 는 질적으로 다른 특이성(singularity)을 지닌다고 콘텐츠를 담아 전달하는 기능에 머무는 것이 아니 보았다. 미국의 심리학자 트웬지(Jean Twenge) 역 라, 인간의 감각을 확장하고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 시 아이폰(iPhone)의 확산을 기준으로 1995년 이 을 바꾸는 하나의 환경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맥루언 후 출생자를 ‘i세대(iGen)’로 명명하며, 이들이 인 이 천명한 “미디어는 메시지다(The medium is the 간관계와 정서 경험, 자아 인식 전반에 걸쳐 스마트 message)”라는 말은 이러한 관점을 응축한 표현으 폰의 영향을 깊이 받으며 성장한 세대라고 설명한다. 로, 미디어는 그 안에 담긴 내용을 넘어서는 힘을 지 니며, 우리는 ‘무엇을’ 경험하는가 보다 ‘어떻게’ 세상

한편, 우리 사회에서 널리 통용되는 마케팅 을 경험하는가에 주목해야 한다는 그의 생각을 보여 및 트렌드 분석에서는 통상 15년 단위로 세대를 구 준다. 즉, 같은 메시지라도 면대면 소통, 신문 지면, 분한다. 1965~1979년생은 X세대, 1980~1994년 방송, 그리고 오늘날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달될 생은 Y세대(밀레니얼 세대), 1995~2009년생은 Z 때 전혀 다른 의미와 효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세대, 2010~2024년생은 알파 세대, 그리고 2025 년 이후 출생자는 베타 세대로 불린다. 이러한 구분 [그림 1]은 라디오와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는 은 디지털 환경에서 ‘이주민’과 ‘원주민’을 나누는 데 전자 미디어의 등장부터 디지털 전환 시대에 이르기 그치지 않고, ‘이주민’ 내부에서 나타나는 세대 간 까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류의 미디어 환경이 어 차이를 이해하는 데에 유용한 기준이 된다. 떻게 변모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이 시청각의 지평을 확장했고, 컴퓨터와 인터넷은

텔레비전과 종이신문에 익숙한 채 성인이 되어 정보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가속화했다. 오늘날의 디 디지털 환경을 받아들인 X세대, 인터넷과 모바일 확 지털 플랫폼은 인간의 행동 패턴과 소통 방식에까지 산기에 청소년기를 보내며 최초의 ‘디지털 원주민’으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같은 관점에서 로 성장한 Y세대, 트웬지가 ‘i세대’로 부른 스마트폰

1) 세대론은 사회 변화를 이해하는 유용한 틀이지만, 동시에 여러 비판도 존재한다. 한 세대 안의 다양성을 무시한 채 모두를 동일한 경험 집단으로 전제하는 과도한 일반화, 세대 간 차이를 두드러지게 강조해 대립을 조장할 위험, 그리고 특정 세대의 환경적 적응 결과를 그 세대의 타고난 성향이나 능력으로 오인할 가능성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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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화 시대의 중심에 놓인 Z세대, 그리고 생성형 다. Y세대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 인공지능이 일상에 자리 잡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 던 시기에 학령기를 보낸 세대로, 디지털 환경을 본 는 오늘날의 알파세대까지. 이들의 미디어 사용 행 격적으로 수용한 초기 세대이다. TV, 모바일, PC를 태를 살피는 일은 세대별 인식과 행동 양식의 차이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하여 사용하는 특징을 보이 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2)

세대별 미디어 이용 행태

며, 모든 세대 중 PC 활용 비중이 가장 높은 세대로 나타난다. X세대는 TV 기반의 전통적 미디어 이용 패턴이 뚜렷하다. 3대 매체(TV·PC·모바일) 중 TV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모바일 사용은 가장 낮 은 수준을 보이지만, 유독 유튜브 사용이 다른 세대 •------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에서부터 세대 와 견주어 매우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간 차이가 드러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조사에 따르면, X세대에 해당하는 50대의 하루 평

세대별 뉴스 소비의 특징도 뚜렷하게 나타난 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460.2분으로 20대부터 50 다. 전체적으로 포털 의존도가 줄어들고, 유튜브를 대까지 주요 연령대 가운데 가장 짧았다(고재유, 포함한 소셜 미디어 기반 뉴스 이용은 꾸준한 증가 2025). 반면, Y세대의 주축인 30대는 534.6분으로 추세다(한국언론진흥재단, 2025). 이러한 흐름 속 모든 연령대 중 가장 길었다. 이는 10대(521.9분)와 에서 X세대는 텔레비전과 유튜브를 통한 뉴스 이용 20대(520.3분)보다도 높은 수치로, 젊은 세대일수 률이 가장 높고, Y세대는 뉴스 웹사이트와 앱을 통 록 미디어 이용 시간이 많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 한 소비가 가장 활발하다. 반면 Z세대는 포털 의존 식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그렇다면, 각 세대는 이 많은 시간을 어떤 미디 어에 사용하고 있을까? 최근 연구기관, 언론, 마케

는 비중이 가장 높다.

도가 가장 낮은 대신, 소셜미디어에서 뉴스를 접하

이러한 세대 간 차이는 아동·청소년기 미디어 팅 기업의 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세대별 미디어 경험이 성인기의 소비 습관과 이용 패턴에 장기적으 소비 방식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즉, 성장기에 어떤 미디어를 접하며 자랐는지가 이후의 정보 습득 알파세대는 모바일 기반의 숏츠와 릴스 등 숏 방식, 선호 매체, 소통 방식까지 이어진다는 의미다. 폼 영상 소비가 매우 활발하다. 필자의 2025년 연 이러한 맥락에서 각 세대가 청소년기에 주로 경험한 구에 따르면, 중학생의 약 3분의 1이 하루 평균 2시 미디어 환경을 기준으로 보면, X세대는 ‘TV 세대’, 간 이상을 숏폼 콘텐츠 시청에 사용하고 있었으며, Y세대는 ‘PC 세대’, Z세대는 ‘스마트폰 세대’, 알파 11%는 무려 4시간 이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 세대는 ‘AI·숏폼 세대’로 구분할 수 있다. 다. 이들은 텍스트보다 영상이 훨씬 친숙하며, 새 로운 정보를 찾을 때도 유튜브를 먼저 떠올리는 경 향을 보인다. Z세대는 SNS, 유튜브, 스마트폰이 빠 르게 확산되던 시기에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유튜 브, OTT, SNS를 넘나드는 ‘멀티 유저’로 자리 잡았

미디어 기술이 불러온 개인적·사회적 변화

•------ 사람들은 주어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자신

2) 해당 내용의 참고 자료는 가독성을 위해 본문에 따로 표기하지 않았으며, ‘이슈 리포트’ 마지막 페이지의 참고문헌 목록에 일괄 제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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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시기 (연령)

세대

1965-1979 (46~60세)

X세대

1980-1994 (31~45세)

Y세대

1995-2009 (16~30세)

Z세대

2010-2024 (1~15세)

α세대

[표 1] 세대별 미디어 이용 특징 비교(X세대부터 알파세대까지)

아동·청소년기 주요 미디어 환경

TV 중심

PC 중심

스마트폰 중심

AI·숏폼 중심

미디어 이용 특징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등 레거시 미디어 의존 도가 상대적으로 높음. 포털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뉴스 및 동영상 소비가 증가한 세대.

인터넷 확산기에 학령기를 보낸 첫 디지털 세 대. TV, PC, 스마트폰을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 하며, OTT, 동영상 스트리밍, SNS 이용이 폭 넓은 세대.

TV 이용 비중이 가장 낮고, 스마트폰 기반 소 셜 미디어, OTT, 개인 방송, 게임 소비가 매우 활발한 세대. 정보 탐색이 SNS와 유튜브 위주 로 이루어지며, 성인 세대 중 레거시 미디어를 통한 뉴스 소비는 가장 낮은 세대.

어린 시기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한 첫 세대. 숏폼 소비가 두드러지며, 교육용 영상·게 임 앱 이용이 매우 활발. SNS 이용률은 Z세대 보다 낮지만, 이용 시 몰입도와 활동성은 높은 편. 생성형 AI를 성장기에 맞이한 첫 세대.

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각 매체의 기능을 시 20세기 말 젊은 세대의 공동체 활동 감소와 이 선택적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선택의 축적은 가치 들의 사회적 자본 약화를 지적하며, 개인화된 공간 관, 생활습관, 소통방식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결 에서의 텔레비전 시청이 물리적 모임과 시민 활동을

다. 디지털 세대는 아날로그 세대와 전혀 다른 사고 방식과 미디어 감각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디지털

국 세대별로 뚜렷한 미디어 이용의 차이로 이어진 줄였다고 주장하였다.

스마트폰과 SNS가 보편화된 환경에서 청소년 세대 구성원들도 스마트폰이 확산된 시점을 기준으 기를 보낸 Z세대와 알파세대에 대해, 여러 연구자 로 서로 다른 생활양식과 가치관을 보이게 된다.

들은 이들의 정서와 사회적 행동이 이전 세대와는 다른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스마트 미디어 기술은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사회적 폰 중심의 활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FOMO(fear of 변화를 일으켰고, 때로는 우려를 불러왔다. 포스트 missing out), 정서적 민감성 증가 등 청소년의 불 먼(Postman, 1985)은 텔레비전이 공적 담론을 쇼 안과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으 비즈니스화하여 깊이 있는 사고와 비판적 성찰을 며, SNS가 만들어내는 비교 문화, 끊임없는 피드 업 약화시킨다고 비판했다. 퍼트넘(Putnam, 2000) 역 데이트, 취약한 온라인 관계 구조가 이러한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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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을 더욱 증폭시킨다는 분석도 제기된다(Haidt, 2024; Twenge, 2017).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과 표현은 디지털 공간에서 활발하지만, 정당

세대를 잇는 미디어교육

•------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은 이전 세대가 경험하 활동이나 오프라인 집회 등 전통적인 방식의 참여 지 못한 속도와 밀도로 우리 삶을 재구성하고 있다. 는 감소하는 경향도 포착된다. 이러한 변화는 스마 “우리는 도구를 만들고, 도구는 다시 우리를 틀 짓 트폰 시대의 청소년 세대가 정서적 안정, 관계 형성, 는다”라는 미디어 생태학자인 컬킨(Culkin, 1967) 사회적 참여 방식에서 이전 세대와 뚜렷이 다른 조 의 말처럼, 각 세대가 살아온 미디어 환경은 서로 다 건 속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청소년이 상당한 시간을 숏폼 콘텐츠 소비에 할애함에 따라, 이 형태의 미디어가 인지와

차이를 만들어 왔다.

른 생활양식과 사고방식, 그리고 소통·참여 방식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 의 경험을 존중하며 세대를 연결하는 일이다. 디 다. 숏폼은 짧고 강렬한 자극을 반복적으로 제공해 지털 환경은 본래 ‘참여·공유·개방’이라는 웹 2.0 즉각적 흥미를 유도하지만, 이런 소비가 누적되면 뇌 의 가치 위에서 성장해 왔지만, 동시에 정보 장애 가 점점 짧고 자극적인 정보에만 반응하도록 재구성 (information disorder), 집단 극화, 사회적 갈등 되는 ‘팝콘 브레인’ 현상이 강화될 수 있다는 지적 이라는 새로운 도전도 함께 불러왔다. 이러한 점을 이 있다. 장기적이고 복잡한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 고려할 때, 오늘날의 미디어교육은 정보를 비판적으 이 약해지거나 집중 유지가 어려워지는 등 인지 구 로 이해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조정하며, 건강한 온 조 전반에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디지털 환경이 개인의 심리·정서 및 인지발달 뿐 아니라 사회적 인식과 공론장의 구조에도 변화

초점을 두어야 한다.

라인 참여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이를 통해 성인 세대는 청소년의 소통 방식과 를 불러올 수 있다. 게이트키핑이 작동하는 레거시 참여 문화를 열린 태도로 이해하고, 청소년은 성인 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던 시기에는 사회가 세대가 쌓아 온 사회적 경험과 지혜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주요 의제가 비교적 쉽게 형성되었고, 그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 간 일정 수준의 ‘의제 융합 지금 필요한 것은 청소년이 윤리적이고 건강한 미디 (agenda melding)’도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유튜 어 사용 습관과 비판적 이해 능력을 갖추어 디지털 브와 SNS 기반의 뉴스 소비가 일상화된 세대에서는 시민으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AI 추천 알고리즘이 개인의 일이다. 동시에 디지털 이주민인 장년·노년층에게는 정치적 성향과 관심사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디지털 활용 역량뿐 아니라 디지털 문화에 대한 감 노출하면서, 특정 주제와 관점의 뉴스가 반복적으 수성을 높이고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로 제공되고 있고, 그 결과 사회 구성원 간의 반목 마련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호 이해와 과 집단 극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배움이 쌓일 때, 세대 간의 간극은 좁혀지고 공동체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부나 기성 언론보다 자신이 즐 적 연대와 사회적 참여를 확장하는 미디어 환경을 겨 소비하는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을 더 신뢰하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한다(배상률 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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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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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재유. (2025). 한국인의 하루 미디어 이용패턴 분석 (KISDI STAT Report 25-0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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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GWI. (2023). The global media landscape 2022–2023. GlobalWebIndex.

12. Haidt, J. (2024). The anxious generation: How the great rewiring of childhood is causing an epidemic of mental illness. Penguin Press.

13. McLuhan, M. (1964). Understanding media: The extensions of man. McGraw–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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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rensky, M. (2001). Digital natives, digital immigrants. On the Horizon, 9(5), 1–6.

16. Putnam, R. D. (2000). Bowling alone: The collapse and revival of American community. Simon & Schuster.

17. Twenge, J. M. (2017). iGen: Why today’s super- connected kids are growing up less rebellious, more tolerant, less happy—and completely unprepared for adulthood. Atria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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