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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미디어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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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 EDUCATION DIARY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관련 국내외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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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6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최신 연구와 글로벌 동향을 통해 미디어교육의 방향을 살펴보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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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 교육 프레임워크(초·중등)

1. Empowering Learners for the Age of AI

- 출처: OECD, European Commission - 발행일: 2025년 5월

OECD와 유럽연합이 공동으로 공개한 이 고, 공정성·편향·책임성 같은 문제를 토론할 번 프레임워크(Empowering Learners for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며, 학생들이 AI 결 the Age of AI)는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생 과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해야 한다. 성형 AI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AI 읽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교사 스스 기·쓰기’ 능력이 필요한지를 정리한 국제 보 로 AI를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고서이다. 보고서는 AI 활용 능력을 단순한 연수와 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 기술 숙련이 아닌, AI가 작동하는 방식과 그 된다. AI 교육이 단일 과목으로 따로 운영되 결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이해하는 기보다는, 학교·가정·지역 사회를 포괄한 넓은 시민 교육의 한 영역으로 바라본다. 학생들 맥락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관점이 담겨 있다. 이 이미 다양한 AI를 일상적으로 쓰고 있지 만 그 뒤에 어떤 데이터가 쓰였는지, 결과가 왜 그렇게 나오는지, 어떤 편향이 숨어 있을 수 있는지 판단하는 힘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번 초안은 여러 나라의 연구자·교사·기술 전문가들이 함께 검토해 만든 프레임워크의 초안으로, 최종 버전은 2026년 공개될 예정 이다. 보고서는 결국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무엇을 해야 보고서는 특히 AI를 ‘기술적 도구’가 아니라 하는지, 누구에게 이롭거나 해가 될 수 있는 사회적 맥락 안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바 지 질문할 수 있는 시민적 감각을 기르는 것 라보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알고 이 AI 리터러시 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한다. 리즘이 기존의 불평등을 재생산하거나 특정 관점을 배제할 수 있다는 점, AI 개발 과정 에서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분류되었는 지 살펴보는 일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더 나아가 AI 사용이 에너지와 자원을 상당 히 소모한다는 사실도 언급되며 학생들이 디 지털 기술과 환경 문제를 함께 연결해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교사는 AI를 가르치는 핵심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교과 수업 속에서 AI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함께 책임져야 한다.

핵심 인사이트!

- AI 리터러시는 기술 사용법을 넘어 AI의 작동 원리·윤리·사회적 영향을 이해하는 확장된 미디어 리터러시다.

- AI 교육은 교사 연수 확대 등 체계적 지원이 필수적이며, 학교와 가정,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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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

2. Global Media and Information Literacy Week 2025

- 출처: UNESCO(유네스코) - 행사일시/장소: 2025년 10월 23일 ~ 24일, 콜롬비아

UNESCO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미디어·정 행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 시대 보 리터러시 주간’은 각국의 교육·언론·시민 의 MIL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프로그램들로 단체가 함께 모여 미디어 리터러시의 흐름을 구성되었다. 청소년 패널이 참여한 세션에서 공유하는 가장 큰 국제 행사다. 2025년에는 는 AI가 일상과 진로에 미치는 영향이 논의되 “Minds Over AI”라는 주제를 내걸고, AI 었고, 교육자와 연구자들은 교실 속 AI 활용 시대에 미디어·정보 리터러시가 어떻게 변화 과 MIL 교육을 어떻게 재설계할지 의견을 나 해야 하는지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생성형 눴다. 또 다른 세션에서는 AI가 뉴스 생산과 AI의 빠른 확산 속에서 시민들이 온라인 정 소비 구조를 바꾸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정 보를 판단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보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한 언론의 새로운 점, 그리고 기술 발전이 새로운 위험과 책임 역할을 논의했다. 혐오 표현과 조작 정보 대 을 동시에 만들어내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행 응, 디지털 포용성 등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 사 전반에 자리했다.

학습과 창작, 공적 토론의 방식까지 바꾸는

오드리 아줄레 UNESCO 사무총장은 AI가 실천 사례가 공유되었다.

로 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워크숍과 체커톤과 같은 부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현장

시대에 들어섰다는 점을 짚으며, AI가 생성한 올해 ‘세계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을 맞 정보가 디지털 공간을 빠르게 채우는 만큼 그 아 각국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이어졌 안에 포함된 오류와 조작이 민주주의의 기반 다. 특히 유네스코의 ‘MIL 시티’ 이니셔티브 인 신뢰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를 중심으로, 잠비(인도네시아), 두브로브니 크(크로아티아), 아테네(그리스), 라말라(팔 실제로 일부 AI 기반 검색 시스템이 부정확 레스타인), 말라본·케손(필리핀) 등 여러 도시 한 출처를 인용하는 비율이 60%에 달한다는 가 파일럿 ‘MIL 시티’로 공식 출범하며, 도시 점을 지적하며,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능 단위의 정보 리터러시 강화 전략을 공유했다. 력이 점점 더 약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문화적 포용성과 지역 협력을 주체로 한 세 한,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교육이 이러한 혼란 션들도 진행되며, 글로벌 미디어·정보 리터러 속에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 시 주간이 단순한 국제 행사를 넘 지역 기반 는 가장 중요한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많은 국가에서 이 교육이 정규 과정에 포함 되지 않아 학생들이 온라인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우려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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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 주요행사 세션

세션명 Future-Makers

주요 내용 AI가 청소년의 학습·관계·진로에 미치는 SESSION 1 Youth Leading the AI Debate 영향과 AI 시대의 시민성에 대해 청소년이 (청소년이 이끄는 AI 논의)

SESSION 2

Side Events (부대행사)

MEDIARY

AI in the Classroom: Rethinking MIL for the AI 활용 수업 사례, 교사 역량 강화, 학교교육에 Next Generation (교실 속 AI와 새로운 MIL교육) News Rewired: SESSION 3 Media in the AI-Driven Era (AI 시대의 변화하는 저널리즘)

Shaping a Digital World for All: Peace and SESSION 4 Inclusivity in the AI Age (AI 시대의 평화와 포용) 청소년·학교 기반 미디어 프로젝트 공유, 온라인 안전·아동 보호 워크숍 등

직접 의견을 공유하는 장

MIL·AI 교육을 통합하는 방안 논의

AI 기반 뉴스 제작·유통 변화 점검, 알고리즘 편향·출처 검증 등 저널리즘 신뢰성 강화에 대한 논의 혐오·차별·허위정보 대응, 포용적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MIL의 역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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