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세계는 디지털 격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MEDIA -------- EDUCATION DIARY
세계는 지금
세계는 디지털 격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PART 02
세계는 지금
세계는 디지털 격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정치, 사회, 교육 분야에서의 시사점을 중심으로
세계는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MEDIA EDUCATION DIARY
: 정치, 사회, 교육 분야에서의 시사점을 중심으로
임은미 ㅣ 성결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교수
[그림 1]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의 의미 (출처: What is the digital divide and how is it impacting the education sector?.)
•------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지식과 정보가 중심이 되면서, 개인 이 정보에 얼마나 접근할 수 있는지가 인간의 생활 과 사회 전반에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이에 따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의 정의 - 그 의미와 영향력을 중심으로
•------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라는 용어 라 미디어 접근성과 영향력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 는 1995년, 미국의 여러 신문을 통해 처음 등장 PART. 02 서 현대 사회에서는 ‘미디어를 가진 자’와 ‘그렇지 않 했다. 이 용어는 미국 국제통신정보청(National 은 자’ 간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함을 인식하게 되었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다. 여기서 ‘미디어 격차(Media Gap)’란 단순히 디 Administration)에서 발간한 보고서 『Falling 지털 인프라나 저널리즘에 대한 접근성의 불평등뿐 through the Net』의 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개 아니라, 사람들이 미디어 콘텐츠를 소비하고 해석하 된 것이다. 이후, 이 개념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로 며 신뢰하는 방식의 차이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현재는 정치, 경제, 사회, 학계 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다양한 미디어 중에서도 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중요한 전문 용 히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가치 판단에 중요한 매체 어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 격차란 정보에 접근하고 로 사용되면서, ‘미디어 격차’보다는 ‘디지털 격차 이를 활용하며, 그로부터 영향력을 얻는 과정에서 (Digital Divide)’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개인이나 집단 간에 나타나는 불균형을 의미한다. 그러나 엄밀히 보면, ‘미디어’는 디지털을 포함한 전 유네스코(UNESCO)는 디지털 격차를 단순히 기술 통적인 모든 매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므로, 이 둘의 적 접근성의 문제로 보지 않고, 디지털 리터러시 수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준, 콘텐츠의 대표성, 정보의 자유와 같은 다양한 층 위의 문제로 규정하고 있다. 유네스코의 2021년 보 이에 본고에서는 사회, 경제, 학계 등에서 통용 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격차는 도시와 농촌, 선진국 되고 있는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에 대해 심 과 개발도상국, 성별, 언어, 민족적 소수자 집단 사 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일 이에서 명확히 드러나는 정보 접근의 불평등 구조” 부 지역은 정보 과잉 상태에 놓여 있으며, 디지털 미 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정보를 수신할 수 디어가 여론 형성과 경제 활동에까지 큰 영향을 미 있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디지털 미디어를 통제 치고 있다. 반면, 다른 지역은 여전히 정보로부터 거 하고, 누가 콘텐츠를 생산하며, 누가 그 혜택을 누리 의 단절되어 있어, 해당 국가나 지역은 주요 정보 관 는가에 대한 구조적 문제임을 시사한다. 련 결정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배제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 팬데믹, 정치 불안 등과 같은 글로벌 위
마누엘 카스텔(Manuel Castells) 교수는 그 기가 지속되는 오늘날, 각 사회가 정보에 어떻게 접 의 저서 『네트워크 사회(Network Society)』에서 근하고 처리하느냐는 공동체의 연대감을 키울 수도, 디지털 격차를 단순한 정보 단절의 문제가 아니라, 반대로 분열을 심화시킬 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이 정보 권력의 집중 현상으로 설명한다. 그는 “글로벌 되었다. 그렇다면, 점점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를 세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는 주체는 여전히 북반구의 계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어떤 대응을 하 주요 국가들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정 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시의적절하며 충분히 의미 보 흐름에서 남반구 국가들의 참여와 영향력을 제 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한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불균형은 단순한 기
1)
술 격차를 넘어, 정치적·문화적 배제 구조를 더 강화
하며, 특정 지역과 집단이 세계 여론 형성에서 점점 경우, 디지털 격차는 허위 정보의 확산과 민주주의의 더 소외되도록 만든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의 미디어 정 책 전문가 베키 렌츠(Becky Lentz) 박사 역시 디지 털 격차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접근하고, 다양 한 관점을 표현하며, 시민적 참여를 실질적으로 수 행할 수 있는 역량의 불균형”이라고 정의한다.
2)
약화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국 및 국제기구에서 말하는 디지털 격차의 의미 - OECD, EU, UNESCO, UNICEF를 중심으로
•------ 디지털 격차에 대한 인식은 국제기구 및 각 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구체화 그녀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단순한 인터 되고 있다. 특히 OECD, EU, UNESCO, UNICEF 넷 보급이나 기술 인프라 확충을 넘어, 독립 언론의 등 주요 국제기구들은 단순한 기술 인프라의 접근성 보호와 언론인 및 시민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문제를 넘어, 사회 구조적 불균형의 해소와 포용적 위한 공공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렇지 않을 디지털 환경 조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 2] 세계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 현황 (출처: Share of the population using the internet.)
1. OECD: 디지털 전환과 교육 격차 대응 OECD는 회원국 간 디지털 격차의 원인을 농 촌 지역의 낮은 광대역 보급률과 중소기업의 낮은 기술 수용 능력에서 찾는다. 예를 들어, 그리스·콜롬 비아·터키 등은 공공 투자를 통해 정보 인프라 확충 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국·네덜란드·노르웨이 등은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다.
특히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 해 데이터 접근성, 클라우드 기술, 인공지능 활용 등 을 강조하는 정책을 권고하고 있으며, 디지털 교육 을 통해 격차 해소를 도모하고있다. 코로나19 팬데 믹 기간 동안 농촌 및 저소득층 학생들의 원격 수업 접근이 제한되면서 학습 격차가 심화된 사례는 이
3)
를 명확히 보여준다.
2. EU(유럽연합): 공정과 포용의 디지털 전략 EU는 DigiCom에서 발간한 디지털 전략 보고 서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기술 비용, 역량, 지리적 위치 등의 요소로 인해 일부 계층이 상업 및 공공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회적 배제의 문제로 인 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격차는 단지 기술 문 제가 아니라 공정성과 포용성이라는 가치 실현과 밀 접하게 연관된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3. UNESCO(유네스코): 다층적 불평등 구조와 디지털 권리 UNESCO는 디지털 격차를 단순한 기술적 접 근성만이 아니라, 디지털 리터러시, 콘텐츠 다양성, 정보 자유, 참여 기회 등을 포함한 다층적인 사회 구조적 문제로 정의한다. TVETipedia에 따르면 디 지털 격차는 성별, 연령, 교육 수준, 소득, 지리적 위 치에 따른 차이를 기반으로 분석되며, UNESCO는 다음과 같은 해소 방안을 제시한다
-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및 접근성 보장 - 온라인 언어 다양성 존중과 포용성 확대
매핑하여 사업이 진행 중이다.
4)
반으로 평가된다.
- 청년 및 지역사회 중심의 디지털 역량 증대 - ‘인터넷 범용성(Internet Universality)’ 원칙에 기반한 접근성, 인권, 개방성, 다중 이해 관계자 참여의 보장
4. 유니세프(UNICEF): 아동·청소년 중심의 디지털 포용 강조
UNICEF는 디지털 격차를 아동과 청소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 현재 학령기 아 동의 약 67%, 즉 13억 명 이상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 저소득국 아동의 경우 단 5%만이 인터넷에 접근 가능한 반면, 고소득국 에서는 90%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의 소유 여부,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 등 도 포괄적 디지털 격차의 주요 요소로 제시되며, 특 히 15~24세 여성의 90% 이상이 오프라인 상태라 는 점은 성별에 따른 격차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 를 해결하기 위해 UNICEF는 국제기술연합(ITU)과 협력하여 ‘GIGA Initiative’(2019~2030)를 추진 하고 있으며, 목표는 전 세계 모든 학교의 인터넷 연 결이다. 현재까지 30여 개국의 80만 개 이상 학교를
또한,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서 ‘디지털 포용(Digital Inclusion)’ 전략을 통해 기술 격 차, 사회적 격차(성별, 언어, 장애 등)를 통합적으 로 해결하려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여학생 대상 Skills4Girls 프로그램과 사이버 안전 교육 등이 있 다. 이는 향후 디지털 시대의 포용적 발전을 위한 기
디지털 격차와 그 불평등한 기반
이는 콘텐츠 격차(contents divide)라고 할 수 있 다. 알고리즘은 사용자 데이터와 행동 패턴을 기반 •------ 미디어 격차의 핵심에는 디지털 격차가 자리 으로 뉴스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자동으로 선별
하고 있으며, 이는 인터넷 기술과 디지털 리터러시에 하고 제공하는데, 이러한 작동 방식은 기존의 편향 대한 접근에서 나타나는 심각한 불평등을 의미한 을 강화하거나 사용자를 에코 체임버에 고립시키는 다. 전 세계적으로 연결성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 결과를 낳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자카르타에 있는 에도 불구하고, 특히 아프리카, 남아시아, 그리고 농 사람은 트위터에서 지역 홍수 경보를 받을 수 있는 촌 지역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은 여전히 신뢰할 수 반면, 베를린에 있는 사람은 같은 시기에 기후 변화 있는 인터넷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시위 관련 콘텐츠를 접하게 된다. 물론 두 가지 정보 모두 중요하지만, 알고리즘은 이처럼 극히 개인화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2023년 통계에 따 피드를 통해 각기 다른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함 르면, 전 세계 약 26억 명이 여전히 인터넷에 연결되 으로써, 동일한 현실에 대한 경험이 분화되는 현상
뒤떨어져 있고, 방송 신호는 불안정하며, 스마트폰 은 고가로 인해 구매가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지역에서는 신문은 시대에 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현상은 종종 ‘필터 버블’이라고도 불리 며, 과거의 공유된 글로벌 미디어 공간 개념을 흔든 반면, 고소득 국가의 도시 지역은 지속적인 정 다. 전통적인 방송 매체는 동일한 메시지를 다수에 보 업데이트, 소셜 미디어 트렌드, 실시간 뉴스 흐름 게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공통 기반을 형성했지만, 속에 깊숙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정보 권력의 불 오늘날 디지털 환경에서는 정보의 단절과 해석의 분 균형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정보에 접근할 리가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 격차 수 있는 이들은 단순히 더 많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는 단순히 누가 정보를 얻는지의 문제를 넘어서, 어 것에 그치지 않고, 공공 담론 형성 과정에 능동적으 떤 정보를 접하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관한 구조적 로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반면, 디지털 접근이 제한된 이들은 글로벌 서 사(narrative)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로 남게되며, 그 결과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기회로부터 배제되 는 상황이 지속된다.
알고리즘의 렌즈: 누가 무엇을 보는가?
이고 본질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신뢰, 진실, 그리고 미디어 문맹률
•------ 디지털 격차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디지 털 리터러시 수준과 언론에 대한 대중의 신뢰 문제 이다. 최근 많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미디어에 대한 신뢰는 크게 낮아지고 있다. 스캔들, 허위 정보, 뉴 스와 의견의 경계 모호화, 딥페이크에 의한 가짜뉴 •------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연결 스 생산 등은 과거에 신뢰받던 언론 기관의 신뢰성
된 인구 집단 내에서도 미디어 정보에 대한 접근권 을 훼손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미국에서 실시 은 반드시 평등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페이 된 2024년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32%만이 스북, 틱톡, 유튜브와 같은 알고리즘 기반 플랫폼의 대중매체를 “매우 많이” 또는 “어느 정도” 신뢰한다
등장은 디지털 격차에 또 다른 층위를 추가했는데, 고 응답했다.
한편, 국가의 통제나 엄격한 검열이 이루어지 과정에 통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주로 는 미디어 환경에서는 대중이 제한적이거나 왜곡된 OECD 국가 등 일부 선진국에 국한되어 있으며, 개 서사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독재 체제 발도상국에서는 관련 교육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의 시민들은 정부의 공식 발표는 물론, 국제 미디 특히 분열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정책적·재정적 지 어의 보도조차 신뢰하지 못하며, 결국 어떤 정보를 원이 부족하여 더욱 큰 어려움이 나타난다. 믿어야 할지 확신을 가지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념적 선전과 상충되는 정보가 공존하는 사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청중의 양극화가 심화 회에서는, 미디어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지고, 이는 되고 있다. 일부는 디지털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수 국가와 사회 간의 건설적인 대화 자체를 어렵게 만 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리터러시 역량을 갖추었지 든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부분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 과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여러 정부와 학교들이 비 판적 사고 능력과 디지털 콘텐츠 분석 능력을 교육
털 환경에 취약한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필터 버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 다양한 콘텐츠,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 노력해야 하며, 내가 편향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림 3] 필터 버블(Filter Bubble)과 디지털 균형 (출처: 사이언스올 “[달콤쌉싸름 과학] 편한 AI 알고리즘 속에 갇힌 우리들, 필터 버블”.)
만, 다른 일부는 조작된 정보에 쉽게 노출되며, 디지
저널리즘의 역할: 포용인가 배제인가?
결론: 공유된 정보의 미래를 향해
•------ 저널리즘은 한때 부패를 고발하고 진실된 •------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디지털 격차는 목소리를 확대하며, 민주적 논의를 촉진하는 통합 단순히 기술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 의 힘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오늘날 저널리즘은 전 이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해석하는지를 결정짓는 환점에 서 있다. 다수의 국가에서 언론사들은 재정 근본적인 사회 구조의 문제이기도 하다. 일부에게 적 압박, 편집국 인력의 축소, 인플루언서 및 블로거 디지털 격차는 기술적 제약이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와의 경쟁 심화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곧 인권의 문제이며, 민주주의, 공중보건, 교육, 평 글로벌 남반구에서 이루어지는 탐사 저널리즘은 법 등의 미래를 좌우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적 괴롭힘이나 물리적 위협 등 더욱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과정은 장기적인 과제가 될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서는 국 국제 뉴스 보도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미디어가 제적 협력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 기술 혁신, 그리고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BBC, 알자지라, 로이터 책임 있는 정책이 복합적으로 요구된다. 무엇보다 중 등은 광범위한 대표성을 추구하지만, 그들의 편집 요한 것은 ‘이익 중심의 정보’에서 ‘사람 중심의 미디 우선순위는 지리적 또는 정치적 편향을 반영할 수 어’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가치관의 변화이다. 사 있다. 글로벌 관심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는 람 중심의 미디어란, 모든 사람이 보이고, 들리며, 지역 소식은 종종 외면당하며, 자연재해나 정치 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뜻한다. 안, 경제 위기조차도 단편적이거나 형식적으로만 다 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사회는 자
세계는 여전히 불균형 상태에 있으며, 정보 접 신들의 목소리가 왜곡되거나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근의 문제뿐 아니라 정보의 해석과 이해 또한 포용 고 느끼며, 이는 ‘미디어 배제(Media Exclusion)’ 적인 방식으로 다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미디어는 현상으로 이어진다.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 매체, 비영리 뉴스 룸, 시민 저널리즘 프로젝트가 새롭게 등장하며 디 지털 격차를 메우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 프리카의 《더 콘티넨트》, 필리핀의 《라플러》, 인도의 《스크롤》과 같은 매체들은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주류 미디어가 간과한 관점을 조명하고 있으며, 저널 리즘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때 더욱 포용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배제의 흐름과는 다른 변화도 과제로 남는다.
더욱 통합적이고 공정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다 음 세대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또한 중요한
* 참고문헌
1) National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dministration(NTIA). (1995). Falling through the Net: A survey of the “Have Nots” in rural and urban America. U.S. Department of Commerce.
2) van Dijik, J. (2020). The digital divide. Cambridge: Polity Press.
3) UNESCO. (2021). Media and information literacy: Curriculum for teachers (2nd ed.).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https://unesdoc.unesco.org/ark:/48223/pf0000377068
4) Castells, M. (2006). The theory of the network society. Boldmin, MPG Books Ltd.
5) Lentz, B. (2016). Media Policy Literacy: A Foundation for Media Reform. In D. Freedman, J. Obar, C. Martens, & R. McChesney (Eds.), Strategies for Media Reform: International Perspectives (pp. 138–152). New York, NY: Fordham University Press.
6) Orga nisation for Econom ic Co-operation a nd Development(OECD). (2004). OECD Digital economy outlook 2024(Volume 1): Embracing the technology frontier . OECD Publishing, Paris. https://doi. org/10.1787/a1689dc5-en.
7) World Bank. (2016). World Development Report 2016: Digital Dividends.
글이 없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쪽은 뺐습니다. 이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