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 미디어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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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 EDUCATION DIARY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관련 국내외 연구 동향
PART 06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최신 연구와 글로벌 동향을 통해 미디어교육의 방향을 살펴보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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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apshot 2024: State of Media Literacy in the United States
2024 미국 미디어 리터러시 현황 보고서
- 출처: NAMLE (National Association for Media Literacy Education, 전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협회) - 발행일: 2024년 12월
NAMLE은 2024년 미국 미디어 리터러시 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 간 네트워크, 온라 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며, 교육 정책, 학 인 자료 공유 플랫폼, 비영리 단체들의 지원 교 현장, 사회적 인식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 활동 등은 긍정적인 진전으로 평가된다. 이를 심으로 미국 내 미디어교육의 현재 위치를 진 통해 현장의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교육을 시 단했다.
도하고 경험을 교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 으며, 점차 ‘공동체적 기반’ 위에서 미디어교 먼저 정책 측면에서는 18개 주가 미디어 리터 육이 확산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된다. 러시를 법률이나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 나, 실제 예산 배정이나 실행 수준은 지역별 편차가 크다는 점이 드러났다. 제도적 뒷받침 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국가 차원의 일 관된 지원 체계는 부족하다.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와 학부모 모두 초등학 교 단계부터 미디어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 사들이 활용할 만한 표준화된 교재, 연수 기 회, 평가 체계가 부족해 실질적 교육으로 이 어지기 어려운 현실도 지적되었다.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미디어 리터러시가 ‘정치적 이슈’와 얽히는 상황이 커지고 있다. 인종, 젠더, 역사 교육 등을 둘 러싼 논란 속에서 미디어교육도 특정 정치적 입장으로 오해받거나 반대에 부딪히는 사례 가 늘어난 것이다. 이로 인해 미디어 리터러 시 교육의 본래 목적(비판적 사고와 정보 판 별력 강화)이 가려질 위험이 있다.
계에서의 교육 확립이 시급하다.
수 있다.
핵심 인사이트!
- 교사 연수와 교재 개발, 초등학교 단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비판적 사고 를 기르는 보편적 교육’이 되어야 한다.
- 정책·현장·사회적 인식이 동시에 맞물 려야 교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M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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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dults’ and Children’s Media Use and Attitudes Report 2025
2025 영국 성인·아동·청소년 미디어 이용 및 인식 보고서
- 출처: Ofcom (영국 방송·통신 규제 기관) - 발행일: 2025년 5월
영국 전역에서 성인, 아동·청소년, 그리고 부 지털 격차가 심각했다. 이로 인해 사회·세대 모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이용 실태 및 인식 간 정보 접근 불평등이 심화될 가능성이 지
변화, 특히 인공지능 도구의 등장과 확산이
조사 결과를 종합한 보고서다. 디지털 환경 적되었다.
개인의 미디어 습관과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 보고서는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미디어 리터 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히 기기 활용법이나 인터넷 안전을 넘어, ‘기계 아동·청소년 집단은 대부분 유튜브와 SNS를 가 만든 정보까지 구별하고 비판적으로 해석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숙제나 공부에 하는 능력’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것
러나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능력은 이전보다 낮아졌으며, 특히 여학생들은 온라인 괴롭힘 이나 유해 경험을 겪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엇갈렸는데, 일부는 SNS를 통한 뉴스 소비를 당연시하는 반면, 일부는 온라인 정보에 대한 불신을 보였다. 부모 집단은 자녀의 온라인 안전에 대한 걱정 이 여전히 크며, 학교에서 온라인 위험 예방 교육은 이루어지고 있지만, 가짜뉴스나 AI 기반 정보 판별 교육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 는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부모들은 학교 와 사회가 협력하여 자녀의 비판적 사고 능력 을 길러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성인 집단에서는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증가 했지만, ‘AI가 만든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여 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이들이 온 라인 서비스가 주는 편리함과 이익을 높게 평 가했으나, 고령층·저소득층에서는 여전히 디
도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다.
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고 있다.
핵심 인사이트!
- 청소년은 온라인 참여가 활발하지만, 유해 경험과 허위 조작 정보 노출 위
- 부모와 교사는 ‘허위 조작 정보 판별 교육 강화’를 요구하지만, 실제 교육 현 장에서는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
- 성인의 AI 활용은 증가했으나, 신뢰와 판별 능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 세대별·계층별 격차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특히 AI 리터러시를 포함한 새 로운 교육 패러다임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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