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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사이트_과학기술문화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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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사이트

아이톡톡으로 살펴보는 과학기술문화가 중요한 지금, AI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우리에겐 전문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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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문화의 시대, 우리에겐 전문가가 필요하다

- 과학문화전문인력사업 이야기

이시연(한국항공우주학회)

전공 분야인 항공교통을 주제로 박물관 및 과학관에서의 전시 기획 역량을 기르고자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 하게 되었다. 과학문화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는 이 사업은 과학문화 콘텐츠 생산의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들을 키우고, 이들 이 자생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사업적 목표를 두고 있었다. 여러 과정 중, 과학콘텐츠 디벨로퍼 과정에 지 원했고, 실전과정 교육을 받으며 과학문화 콘텐츠의 다양한 종류를 알게 되고 그중 전시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기획하면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일반 시민들에게 과학문화는 왜 중요할까

우리 사회에 과학기술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하는 것은 국가 차원의 중요한 과제다. 과학기술문화 는 사회적 맥락 안에서 과학기술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의 삶 속에 과학기술이 스며들도록 하 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 이후에 들어서, 과학기술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응이 중시되고 과학기술을 즐기 고 배우는 것이 강조하기 시작되었다. 특히 2000년대 범국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사이언스 코리아 운 동’ 「과학문화창달 5개년 계획」이 수립되면서, 과학기술문화활동이 체계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최근까지 는 국민의 교육, 여가, 문화생활과 연계한 생활 속에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방법이 다양화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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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해답, 과학 콘텐츠에도 전문성이 필요하다

과학기술문화는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과학기술문화는 과학기술 과 대중을 연계하는 제반 활동이며 사회 요구에 따라 변하는 동태적인 활동 개념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과학기술문화의 확산을 위해서는 ①과학기술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문해력과 ②과학기술에 대한 신뢰 그리고 ③과학기술의 적절한 수용 및 이용이 필요하다. 더욱이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사회의 많 은 부분이 변화하는 지금, 앞선 3가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과학을 문화로써 자연스럽게 향유 할 수 있게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 이를 위해 콘텐츠 개발의 선두에 서 있던 사업인 과학문화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경우, ‘과학적 지식’과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제작’역량 모두에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과학문화 분야에서의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과학전문 인력 양성 과정별 교육 내용

과학전문인력 양성과정 - 프로그램 구성 : 과학현장방문, 기획/브랜딩, 미디어기술워크숍, 과학문화콘텐츠 등으로 구성

· 과학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워크숍을 통한 콘텐츠 제작 역량 등 과학문화소통을 위한 기초 필수 교양 함양 과정 · 이론 (30시간), 실습 및 멘토링(27시간), 네트워킹(3시간)

기초

· 직종 간 협업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콘텐츠 제작·소통 역량 강화 과정 심화 · 이론(20시간), 실습 및 멘토링(54시간), 네트워킹(6시간)

· 1:1 멘토링·컨설팅 및 현장 밀착형 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한 직종별 과학문화소통 전문가 양성 과정 실전 · 이론(8시간), 현장협업 및 멘토링(42시간), 실습 및 멘토링(24시간), 네트워킹(6시간)

-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해커톤, 현장협업, 데모데이

실전과정 현장협업 <과장창> 콘텐츠 현장협업 (홍대 팟빵)

교육생 해커톤 심화과정/실전과정 해커톤 (현대블룸비스타)

데모데이 결과물 전시 및 네트워킹 (갤러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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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에서, 콘텐츠 기획 과학문화분야의 전문가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같은 공공기관이 아니라, 민간에도 과학문화에 대한 전문 역량과 성과가 축적될 수 있을 때, 비로소 과학문화는 확산할 수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경우, 이를 위해 다년도 지원체계 구축, 기업규모 및 업력에 따른 재원, 컨설팅, 전문가 연계 등 지원방식 차별화를 꾀했다. 과학문화 분야로의 성장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전문인력사업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관련 분야 전문가 에게 개론적인 지식부터, 현장 실무, 퍼스널 브랜딩 등까지 들을 수 있었다. 과학문화 콘텐츠 기획을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부터 현장 목소리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또한 교육 과정 내 해커톤에 참여하여 ‘우주’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기획하고 팀을 대표하여 발표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져보기도 했다. 최근 있었던 데모데이에서는 ‘미래 도시의 교통혁명’이라는 전시 기획 콘텐츠를 출품하였다. 전공 분야를 살려 목표했던 성과를 만들었다는 의의도 있지만, 과학문화 분야의 전 문 인력으로서 참여를 마무리한 것이 의미있게 느껴진다.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해커톤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데모데이

사업의 수료생들은 ‘과학문화 전문인력 플랫폼’에서 자신의 정보를 공개 설정하면, 메인페이지 및 과학 문화 전문인력 소개에 개인 프로필이 노출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요기관과 1:1 매칭이 가능하므 로, 수료 이후에도 자신의 과학문화 분야로의 사회 진출을 꾀해볼 수 있다. 플랫폼은 현재 과학문화 분야 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 생각된 다. 앞으로 과학문화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서 과학문화 분야의 전문가들 을 성장시키는 노력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본다.

정책지원 뉴스레터 SNS-View의 <현장인사이트>는 과학기술문화, 과학·수학·정보 교육 분야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본 내용은 특정 단체나 발행기관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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