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네트워크줌인 2호_대세는 디지털 영량, 챗gpt 시대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준비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대세는 디지털 역량, 챗GPT 시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준비
교육 전문가 및 연구자 인터뷰
2023년 3월, 오픈AI의 개인정보 유출사건 이후, 생성형 AI가 '무료'로 활용하고 학습하는 고유 데이터에 대한 이슈가 커졌습 니다. 그럼에도 지난 1년 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AI도구는 챗GPT로, 기업들은 앞다투어 각 서비스에 챗GPT를 기능을 통합하고 있죠. AI 서비스는 이미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주요 디지털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말 그대 로 인공지능이 일상으로 성큼 들어와 버린 지금, '디지털 인재'는 어떻게 정의되고 있고, '알파세대*'로 대표되는 미래 세 대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역량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요?
SW/AI
* 일명 AI키즈라 불리는 알파세대 는 현재 초등학교 학령 이하의 세대입니다.(2011~2025년 출생) 아날로그 경험이 전무한 첫 세대로 서, AI를 통해 학습하고 과학, 여가를 즐기는 AI 네이티브 세대죠.
‘디지털 역량’을 둘러싼 교육 현장의 논의도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진행된 국회 토론회에서는 학교에 서 AI 역량을 잘 갖추게 하고 싶어도, 정작 학생이 정시로 대학에 진학할 때, 'AI를 잘 알아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이 없다는 입시 제도의 한계가 지적된 바 있습니다. 나아가, "교사의 전문성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가 AI 시대 교육개혁의 핵심이라는 점"을 두고,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교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AI 역량을 임용시험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등장하 기도 했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관계 전문가들은 교육의 내용과 방법론 전반의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역량은 무엇이고, 어떻게 인재가 될 수 있나요?”
디지털 활용 역량부터 윤리의식까지 갖춰야
디지털 인재는 SW, AI, IOT 등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일상생활과 학문 분야 등에서 접하는 다양한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 소통하고 협력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는 능력, 문제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능력, 프
임진숙
연구사
로그래밍 등으로 자동화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에요. 최근에는 챗GPT와 같은 생 성 AI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할 때 인공지능이 생성한 정보가 신뢰할 수 있는지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능력과 이를 활용함에서의 도덕성과 공정성, 책임감 등의 윤리의식 또한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 경북교육청연수원
디지털 분야에서의 영재는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갈수록 다양한 교과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되는데요, 이때 디지털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은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아 설계하는 능력, 이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데에 매우 우수한 능력을 보입니다. 디지털 기술의 이해를 바탕으로 복 잡하고 정형화되지 않는 문제를 접했을 때 작은 문제로 분해하고 문제해결 방법을 절차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데이 터를 수집·분석을 위한 자동화 능력,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여 실현하는 능력이 '디지털 영재'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디지털 역량을 기르는 수업
디지털 역량을 기르는 수업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IOT를 가르칠 때 센서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어 떻게 센서들을 연결하여 장치를 구성하는지, 어떻게 코딩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그리고 어떤 문제 상황에서 이 러한 센서를 사용하는지 등의 이론과 실습수업은 모두 중요합니다. 인공지능 윤리 수업에서는 어떤 윤리적 이슈가 있는지,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토의˙토론의 운영도 핵심적입니다. 저는 이러한 수업이 이루어지고 나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소통하고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 젝트 수업을 합니다. 문제의 발견은 관찰과 호기심을 질문으로 표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학생들이 발견하는 문 제는 때때로 복잡하고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현 가능한 문제로 구체 화하고, 더 작은 문제로 분해하여 크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8시간~10시간 정도의 비교적 긴 시간 동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원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 용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프로그램을 직접 구현합니다. 기술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비판적인 시각과 기술의 활 용에 있어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토의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 수업은 디지털 인재가 종합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합니다. 실제로 학생들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융합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해보면서, 학 생들의 디지털 역량이 크게 성장하는 것을 느끼기도 했고요.
사진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여러가지 모습들. SW/AI 수업은 대부분 이런 모습으로 진행됩니다.
디지털 인재의 2가지 종류
디지털 인재는 세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문제를 다루는 문제해결자라고 생각 됩니다. 크게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문제해결력 자체를 발전 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입니다. 말하자면 인공지능으로 인류의 문제해결력을 증강 하는
송석리
교사
입니다. (전체 인구로 보면 아주 소수만이 여기에 해당하겠지만) 이런 메타적 문제해결자 인재를 키우는 것도 우리 교육이 담당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유형은 첫 번 째 유형 인재들이 만들어둔 도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 재입니다. 이런 인재들은 지금까지 인류가 중요하게 여겨왔던 지식과 원리에 뿌리를 두고, 자신의 분야에서 풀리지 않았던 문제에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접목하면 풀 수 있는지 볼 수 있는 독 을 지닌 사람들이죠. 특정 분야에서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창적인 안목 있으며(도메인 전문성),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
· 서울고등학교 · 카카오임팩트재단 이사
해할 뿐 아니라, 이러한 접근이 어떤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지 이해(디지털 기반 문제해결력)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디지털 역량은 모든 과목에서
챗GPT가 불러온 변화의 시대에도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온 정보 교육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드는 노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공교육의 이러한 토대 위에서, 모든 과목에서의 디지털 기반의 문제 해결 경험이 제공되어야 하고요. 무 디지털 역량은 그 자체로 중요한 것이라기보다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이 되어야 진정한 가치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엇보다 중요한 지점은 우리 선생님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것일 텐데요, 선생님들의 ICT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
한 노력은 이미 수십 년 동안 진행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필요합니다.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 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해 배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웠다면 교사이 능력을 모든 시간에 꽃피워주어야 하니까요! 특히, 데이터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모든 학교급과 과목 에서 키워줄 수 있는 핵심적인 미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가 아이들을 진짜 디지털 세상의 문제를 해결 하는 체인지 메이커로 키우고 싶다면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데이터에 숨어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코 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챗GPT와 교사의 디지털 역량
'코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너무 멋지긴 하지만 이상적인 생각이 아닐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이미 다양한 과목에서 디지털 역량 교육의 시도를 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계셨지만, 모든 선생님들이 성공적인 경험을 하기엔 현실 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챗GPT의 등장으로 인해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정한 수 준의 프로그래밍 기초 과정을 끝낸 뒤엔 스스로 챗GPT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해내시는 선생님들이 많아지셨거든 요. 이전에는 꿈도 꾸지 못 할 일이었지만 이제는 AI라는 '부조종사'가 코딩의 어려움을 너끈히 감당하게 한 것입니다. '기초적인 컴퓨팅 사고력과 데이터 리터러시를 갖춘 디지털 문제해결력을 갖춘 선생님들을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 선생님들을 통해) 모든 학교 수업에서 디지털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이것이 우리 아이들을 디지털 세상의 리더로 성장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위한 커뮤니티
송석리 선생님은 2022년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 800여 분과 함께 '코딩을 취미로 배우고 싶은 선생님 들의 커뮤니티, '쪼랩(zzolab)'이라는 곳을 운영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선생님들은 뉴스레터를 통해 알려주세요! * 쪼랩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배우고 싶은 내용을 함께 스터디(물론 무료)하며 성장합니다.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해 선 생님들의 발표도 듣고 외부 IT/AI 전문가들을 모셔서 좋은 강연도 듣는 건강한 커뮤니티랍니다. 함께 성장하시며 수업에 대한 아 이디어 뿐 아니라 업무 자동화와 같은 실질적인 역량도 키워보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다 디지털 역량이 뛰어나지 않나요?”
대학생 디지털 역량의 현주소?
초·중·고 과정에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서 작성과 데이터 정리 등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은 기본이고,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경험을 가진 학생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다만 한 가 지 아쉬운 것은 문제해결 능력을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능력과 혼동하고 있다는 것입 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들을 풀어서 점수를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다 보니, 정답이 하나 가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낼 수 있는 문제를 다루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지털 도구 그 자체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막상 실제 문제에 활용하려고 하면 손도 못 대는 상황을 자주 목격합니다. 디지털 교육에서만큼은 획일화된 성적 평가에서 벗어나서 실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도를 허용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임효상
교수 · 연세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디지털 역량의 핵심은 '융합'
여러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디지털 인재에게 기대되는 역량은 단연 문제해결 능력입니다. 하지만 이에 더 해서 '소통과 협업 능력'도 중요하게 언급되어야 합니다. 디지털 시대는 융합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각각의 분야 예를 들어, 생명과학기술과 디지털이 만나서 에서 독립적으로 이루어지던 일들이 이제는 함께 팀을 이루어서 융합적으로 진행되죠. 바이오인포메틱스라는 새로운 융합 분야가 만들어져서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전통적인 제조업과 디지털이 만나
SW/AI
서 스마트 팩토리라는 커다란 환경 변화를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융합의 시대를 맞아 디지털 인재는 자신의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인재들과도 함께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역설적으로 말하기 와 글쓰기 능력이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능력으로 남을 것임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에꼴42부터 42서울까지
다양한 디지털 역량 교육 사례가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에만 한정하자면 프랑스 에꼴42를 모범 사례로 들고 싶습니 다. 에꼴42는 2013년도에 설립된 파리 소재의 무료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인데, 강사도 없고 교재도 없고 강의도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로젝트 중심의 실습과 동료학습
으로 이루어진 교육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현장 임은 100%에 가까운 졸업생들 문제해결 실습, 상호 토론과 협업, 자기 주도 창의학습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의 취업률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에꼴42의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 대학들도 소프트웨어 교육에 교수의 강의보다는 실
peer learning
습의 비중을 높이고,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서 해결하게 하는 등 지식보다는 역량 중심의 교육 을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고 있어요. 에꼴42의 교육모델을 직접적으로 차용한 '42서울'이라는 소프트웨어 전 문 교육기관도 참고할만한 사례입니다.
“챗GPT의 시대, 시민의 디지털 역량은 무엇일까요?”
챗GPT는 새로운 언어
챗GPT는 GPT의 다양한 기능 중 대화형 데이터를 추가로 활용한 챗봇에 특화된 모델입니다. 영어 작문, 수학 문제 해결, 코딩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죠. 챗GPT와 같은 인공지 능 기술의 발전으로 화이트칼라 직군이 위협을 받는다는 주장도 많이 들립니다. 많은 인간의 일거리가 인공지능에게 넘어간 것인데, 결론적으로는 일자리의 질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간은 더 고차원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며 인간의 일은 더 효율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되죠.
유용균
박사
· 한국원자력연구원
세계의 일자리 전망 요약
· 세계경제포럼(WEF) : 2027년까지 6,900만 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 하지만 8,300만개는 사라질 것 · 월스트리트저널(WSJ) :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의 이유로 화이트칼라 노동력에 대한 수요는 과거 수준으로 회복하기 힘들 것 · PWC(컨설팅회사) : (기업경제 측면) AI, 자동화 기술은 세계 GDP에 2030년까지 15조 달러 수준의 경제적 이익을 줄 것 · 웰스파고(투자은행) : 로봇은 은행업계에서 20만 개의 일자리를 없앨 것 · Twitter 설립자 잭 도시(Jack Dorsey) : 인공지능은 곧 자체 소프트웨어 작성이 가능. 초급 수준의 개발자는 불필요
OpenAI의 샘 알트만은 '현재 가장 핫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챗GPT를 어떻게 지시하느냐에 따라 그 응용 분야 개인용 컴퓨터가 막 대중화되기 시작한 때에는, 어떤 직업을 가지든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가 무궁무진하다는 의미입니다.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었고, 인터넷이 도입되면서는 알려지지 않은 지식을 검색하고 찾아내는 '검색' 능력이 중요했
습니다. 오늘날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 역시 PC나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 는 도구입니다. 챗GPT의 원리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를 잘 활용하는 역량은 앞으로 중요할 것입니다.
평생 기술은 없어진 시대
10-20년 전에는 한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면 그 지식을 평생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이 중요했다면, 현재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능 또 개별 연구보다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융합 연구를 하는 것이 점차 동적으로 습득하는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자들은 연구의 기획 단계에서 이미 챗GPT를 활용하고 있고, 이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추가 된 플러그인 기능은 기술 동향을 조사하거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기획 보고서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데 유용합니다. 또한 연구 수행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질문하거나, 프로그래밍 작업의 일부를 대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는 분위기입니다. 연구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로켓이슈 의견 한눈에 보기
본 내용은 정책지원 뉴스레터 SNS-View의 구독자 온라인 콜로키움 이벤트에 게시된 구독자 의견을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jeeyoung Hwang 님 지금 중장년층은 학교에서 디지털 역량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평생교육 측면에서 업스킬링, 리스킬링 을 하는게 맞아요. 하지만 현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미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 등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같은 직업을 갖더라도 이러한 기술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시장에서 가치 차이도 매우 클 것 같습니다.
임종우 님 새롭게 등장하는 사회의 교육요구(AI, 지식재산, 디지털 리터리시 등)에 '신규 과목의 개설'이란 방법은 현 교육과정 내에서 보편적 보급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의 핵심적인 원인은 입시 (수능)으로 귀결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수능 문제풀이가 대입 공정화란 이름으로 계속된다면, 미래인재 를 위해 필요한 교육이 적절하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중략)
Miyoung 님 얼마 전 OpenAI 창업자가 AI 위험성을 숙고하기 위해 잠시 개발을 멈추자고 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AI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 미래 세대들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이 '스킬' 중심으로만 교육되는 것 같다는 점 이 아쉽습니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세대들에게 데이터를 보는 방법이나 정리하는 방법에서 의 '윤리' 교육을 어떻게 추진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논의가 빠르게 되어야 합니다.
정책지원 뉴스레터 SNS-View의 <네트워크줌인>은 과학기술문화, 과학·수학·정보 교육 분야 관련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인터뷰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위의 내용은 인터뷰 내용을 발췌·편집한 것으로, 특정 학교나 기관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글이 없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쪽은 뺐습니다. 이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