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호 네트워크 줌인 : 과학융합콘텐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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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융합콘텐츠 사업 참여자 인터뷰
'과학' 한 스푼 얹고 매력 더하는 K-문화콘텐츠
'과학' 한 스푼 얹고 매력 더하는 K-문화콘텐츠
과학융합콘텐츠 사업 참여자 인터뷰
K-CULTURE
과학융합연극 기획자, 강신철
- 외계공작소 기획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위촉 과학 커뮤니케이터
오늘의 인터뷰 참여자
과학융합전시 기획자, 정하송
코로나19 확산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K-문화콘텐츠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메타버스 등 현장 밀착형 과학 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과학기술 문화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도 피부에 와닿는 요즘이다. 문화 콘텐츠들의 주요 주제이자, 표현의 방식으로서, 과학기술은 문화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전시, 공연, 실감형 웹툰과 같이 과학기술 소재의 다양한 콘텐츠는 누구나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필수적인 요소다. 이에 다양한 융합 콘텐츠의 성장 속,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융합콘텐츠 발굴지원사업>에 참여한 주목 받는 연극과 전시의 기획자를 만났다.
- 농업회사법인(주)휴먼인섹트 이사/연구소장 -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곤충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교재 집필 등
과학융합콘텐츠의 제작자 두 분을 모셨습니다.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과학융합콘텐츠로 각각 연극과 전시를 기획하셨는 데요, 그 내용이 궁금합니다. 강신철 │ 과학연극으로 ‘연업일치’의 삶을 살고 있는 과학 강신철 │ 누리호, 다누리, 아르테미스 등 2022년은 유난히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외계공작소를 창단하여 과학연극을 우주 탐사 이슈가 많았는데요, 만약 우리나라의 우주 탐사가 기획하고 있으며, 과학연극 창작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계속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면, 언젠가 대한민국도 달에 사람을 연구합니다. 과학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무척 좋아하기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에서 연극을 기획하게 되었 때문이죠. 과학 이야기를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어디든 습니다. 2041년 대한민국 최초 유인 달 탐사선에 탑승한 우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곳이 특별한 장소가 아닌, 일상이기 를 비행사의 발사 직전의 긴장감과 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연극 <발사 3시간 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라면서요.
│ 여주시 여주곤충박물관의 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정하송 지난 7월부터 약 2달간 여주곤충박물관은 ’곤충으로 정하송
│ 있습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13년여 범인을 잡을 수 있다’라는 제목의 전시 <CSI : INSECT>를 간 대중들에게 곤충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관련한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과학수사기법 중 곤충으로 범인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연구하고 보급하는 일을 수행하고 잡는 ‘법의곤충학’이라는 분야를 활용했는데요, 추리소설을 있습니다.
연극 <발사 3시간 전> 대학로 스튜디오76, 2022.11.24. ~ 12. 11.
전시 <CSI : INSECT> 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관, 2022.7.9. ~ 8.28.
탑재한 VR콘텐츠 등 직간접적인 과학수사 체험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재미요소들도 기획되었습니다. CSI와 더불어, 법의 곤충학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조언들이 콘텐츠 기획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과학’ 소재를 연극과 전시로 기획하게 되셨 나요? 강신철 │ 일단 저는 과학교육(물리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정해진 내용을 가르치기보단 제가 관심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근무했었는데요, 그때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면서도 학교 과학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 시험 성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글쓰기를 좋아하고, 친구들 앞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좋아하는 친구들이 과학 시간에 의기소침 해지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이후, 과학커뮤니케이터 활동 중 우연한 기회로 연극 대본 작업에도 참여하였는데요, 이때 연극의 가능성을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연극은 과학을 좋아 하는 사람,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모여서 가진 이들이 모여서 하나의 작업을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알게 된 거죠. 과학연극을 문화 콘텐츠이자 교육적 방법으로 바라보게 된 계기였습니다.
│ 저 역시 생물학과 과학교육학(생물교육)을 전공 정하송
여기서 잠깐 ― ―
법의곤충학은?
CSI는 방송을 통해서도 많이 접해보셨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범인을 잡기 위한 과학수사 방법 중에서도 곤충으로 범인을 잡 을 수 있는 CSI기법이 바로 법의곤충학입니다. 법의곤충학에 주로 활용되는 곤충들은 원래는 사람의 시체 뿐 아 니라 동물의 사체를 주로 먹고살면서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환경정화곤충’인데요, 사람의 시체를 먹고살게 될 경우, 시체 주변의 곤충들을 채집, 연구하게 되면 사망추정 시간과 장소까지도 알아볼 수 있어 진범을 잡게 되는 유력한 근거를 제시해줍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법의곤충학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시 점이기도 하고, 이를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필 요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곤충박물관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바라는 사명감으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
했는데요, 대학교 1학년 때 가입한 곤충학술연구 동아리가 곤충에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곤충’은 자연과학에 속하는 생물의 한 분류이기도 하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종 수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중요성과 가치를 잘 알리기 위해선 곤충의 다양성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접근의 가장 핵심은 ‘과학’입니다. 곤충의 구조, 생태적 특성, 화학 성분 등 과학적 접근과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이해할 수도 없고,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 전시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전시도 범죄 과학수사라는 과학적 방법과 많은 것 같습니다(웃음). 아폴로 미션으로 달에 간 최초의 원리를 소재로 활용하게 되었죠. 사람인 ‘닐 암스트롱’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죠. 밤하늘 에 떠 있는 달은 무척 매력적인 대상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유인 달 탐사선이라는 소재만으로도 연극에 매력을 느끼기 참여자들이 이 연극과 전시에 관심을 갖게 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력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 과학을 좋아하지만 즐길만한 콘텐츠가 부족하기도 합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콘텐츠인 연극을 강신철 │ 로켓을 타고 우주로, 달로 가는 상상은 누구나 즐겨보고 싶어서 찾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번쯤 하기 마련이어서일까요? 우주를 좋아하는 ‘우주덕후’가
법의곤충학 이론적인 부분은 관련 영화나 TV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성인들에게 전달한다면, 아이들에게는 곤 충 캐릭터를 활용한 카툰 형 식의 정제된 표현으로 빠르 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 작하는 등 전시 콘텐츠에도 연령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법의곤충학’ 분야를 정하송 곤충박물관에서 다뤘다는 점이 관람객분들에게 참신하고 새로운 시도로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직접 과학수사요원이 되어 범인을 잡는다는 콘셉트의 참여형 전시로 진행된 점, 그리고 법의곤충학자가 되기 위한 진로 과정을 다루며 곤충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한 안목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까지! 모두 중요한 매력 포인트 일 거라 생각됩니다.
50대까지가 함께 공연장에 있는 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연극으로 관객을 만나는 만큼, 연극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 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운영의 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참 어렵습니다(웃음). 정하송 │ 곤충박물관은 소장품의 특성상 아이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방문객 수요조사 결과에서도 약 90% 이상이 미취학아동 또는 초등 저학년 자녀를 포함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시를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을 포함한 성인들에게도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방문결정력’을 가진 아이들보다 ‘방문결정권’을 가진 어른들이 더 힘(?)도 중요하게 보는 거죠^^ 즉, 아이들과 성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각각의 콘텐츠들이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수는 없습니다. 같은 주제와 내용이라도 특정 연령대에게 특히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포커스를 둘 수 있도록 전시 설계를 합니다. 전체 콘셉트는 유지하되, 내용 요소마다 각 연령대에 맞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 연령대의 만족도를 높이는 거죠.
여러 유형의 과학융합콘텐츠들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연극이나 전시로 ‘과학'을 전달할 때만의 독특한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왠지 과학연극, 과학전시에는 어린 학생들이 많이 올 것 같은데요, 성인들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나요? 성인들의 관심이 낮다면, 이를 끌어올릴 수 있는 운영의 강신철 │ 다른 분야에 비해 과학이라는 단어는 유독 ‘교육/학습’을 팁도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떠올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왠지 더 어렵고, 무엇인가 외워야 하거나,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여겨지는 거죠. 그런데 강신철 │ 2021년부터 올린 연극에는 20대 남성 관객이 ‘연극’이라는 플랫폼은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데 꽤 많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연극이나 뮤지컬을 한 번도 본 적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없는 분들인데요, 과학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공연장을 연극은 배우와 관객이 한 공간에 동시에 모여서 진행하는 찾아주신 거죠. 다행히 연극을 만족스럽게 보셔서 이후 공연예술로서, 배우의 감정은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됩 다른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고 싶다고 하시거나, 직접 콘텐츠를 니다. 과학을 책에 쓰인 결과물로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제작해보고 싶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문화예술을 많이 과학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 즐기는 20~30대 여성분들, 그리고 자녀와 함께 온 학부모가 공학자의 모습을 전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관객들도 교육적 보통의 주관객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결국 10대부터
요소보다는 재미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또한, 관객에게
기존에도 정부출연 기관들의 지원 사업에 참여하신 과학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삶에 질문을 던질 수 적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러한 정부 지원이 콘텐츠 창작 있는 인문학적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연극이라는 플랫폼 자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안에서, 관객들은 더 이상 ‘과학’ 연극이 아닌, 온전한 ‘연극’ 강신철 │ 2021년과 2022년 한국과학창의재단을 비롯한 한 편만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정부출연 기관에서 지원 받아, 과학융합콘텐츠로서 과학연극을 정하송 │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등의 오감만족 체험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연극은 작가, 연출, 배우, 무대감독, 할 수 있다는 점이 여타 과학 영상이나 웹툰, 도서, 앱 콘텐츠와의 오퍼레이터 등 거의 20명에 가까운 인원이 모여서 만들어지고, 차별성이 아닐까요? 많은 경우 6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즉, 한 편의 미국 심리학자 브루너(J.S.Bruner)가 말한 ‘지식의 구조’에 연극을 만들기 위해서는 꽤 많은 인건비와 예산이 필요합니다. 따르면,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 개념이나 원리를 그 수준에 지원사업이 없다면, 연극 자체 수익만으로 연극을 지속 맞게 제시하면 어떤 발달 단계의 학습자에게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는 상황이죠. 가르칠 수 있다고 합니다. 학습자가 지식의 구조를 이해하는 첫 출발에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과학문화를 적극 확산 방식으로서, 전시/공연은 직접적인 행동을 통해 원리를 하고자 한다면, 과학융합콘텐츠는 필수적으로 투자가 되어야 이해하게 되는 ‘작동적 표현’이라 할 수 있고, 영상이나 앱 등의 할 분야입니다. 특히, 과학자를 중심으로 한 강연에서 머무르지 콘텐츠는 모형이나 그림을 통해 전달하는 것은 ‘영상적 표현‘에 않고, 생산-소비가 동반되는 문화예술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당합니다. 물론 이 이론이 ’교육‘이라는 학습 과정에서 ‘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나타나는 학습자의 심리를 활용하는 부분에 국한되는 점도 │ 제1종 전문박물관의 문화시설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정하송 있긴 하겠습니다만, 일반 대중들에게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산하에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산하의 한국박물관협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의 지원사업을 전시/공연과 같은 직접적인 표현 방법이 더욱 강력한 효과를 통해, 경험의 부족, 인력 문제,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나타낼 수 있다는 차별성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있는 예산 문제 등을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갖고 있던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엄선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원사업의 각각의 공모 분야는 하나의 틀처럼 정해져 진행되다보니, 그 방향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기가 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위 기관에서 전체적인 사업을 끌어나가기 위해, 어느 정도 틀이 있어야 한다고 보긴 하지만, 그 틀을 정하기 이전에 지원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단체들의 사전 의견 청취/조사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해당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얼마나 느끼는지, 어떤 부분이 보완되었으면 하는지 등 참여기관들의 의견이 잘 수용된다면, 사업의 효과성과 파급력도 커지고 지속적으로 발전해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연극과 과학엔 비슷한 점도 있어요.
연극 현장에서는 재밌는 일이 일어납니 다. 무대가 바뀌지 않았는데, 갑자기 배우가 ‘똑똑 아인슈타인 박사님 계십 니까?’ 하는 순간 그 공간은 아인슈타인 박사의 집이 됩니다. 그러다가 ‘회의를 시작 하겠습니다’ 하면 그 무대는 바로 회의장으로 바뀌죠. 즉, 관객은 연극 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깊게 관찰하고,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상상 하고 몰입합니다. 주어진 정보에서 규칙성을 발견 하고, 그들 사이의 관계를 찾는 ‘과학’의 특징을 연극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거 죠!
아울러 콘텐츠 창작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한 인건비 성격의 지원이 더 확장되었으면 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가진 전문인력인 창작자들이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합니다. 단체와 인력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최근에는 학교/지역들과의 협업도 많아졌습니다. 자체 개발한 곤충교육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2018년부터는 여러 학교들에게 프로그램을 전달하며 교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지역의 여주세종문화재단과는 ‘한글’과 연계한 [곤충-문화예술]이라는 새로운 융합 전시의 시도도 있었죠. 여주시 문화예술과에서의 많은 부분 지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현재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과학문화 사업을 많이 지원하고 있는데요, 본 공연/전시 운영에 있어서 저희 재단 외에도 다양한 기관 등과의 협업이 많이 필요하실 것 정하송 │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이 필요하므로, 각 분야의 같습니다. 전문가나 단체와의 협업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시 분야는 시각적인 디스플레이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문화 강신철 │ 연극 제작이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예술’ 전문가와도 협업이 필요하고, 그 주제인 곤충을 다루기 수입원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이때 필수적인 것은 활발한 위해서는 가장 기저에 있는 핵심 분야인 ‘환경생태’분야, 홍보입니다. 관객 수입만으로 극단이 운영 가능할 때 비로소 특히 곤충에 관한 학술 연구 및 내용 등을 공유하는 협업도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하죠. 어느 하나에 치우침 없이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이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단체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예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들어, 정부 출연 연구소에서 하는 일을 홍보하기 위해 영상을 그 방법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지금도 곤충이 어느 분야와의 제작한다면 과학 공연을 제작할 수 있는 단체와 연계하여 진행 융합이 적절한지 찾고 있습니다^^ 하거나, 과학 행사가 있다면 적극 연계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 네트워크도 필요합니다. 과학은 다른 융합콘텐츠 제작자로서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합니다. 분야에 비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를 기대합니다. 그 시선이 혹시 새로운 과학융합 콘텐츠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살짝 여전히 존재하는 한, 콘텐츠에 포함된 정보를 확인할 전문가와의 협업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연극이 만들어지고 귀띔도 부탁드립니다! 있는 것을 모르고, 연극을 만드는 극단은 과학자와 연결 지점을 강신철 │ 2021년 제작한 <양자전쟁>은 2022년에도 꽤 찾기 힘듭니다. 이를 연결할 통로의 마련이 필요합니다. 여러 차례 공연을 올렸습니다. 지역 과학 축제의 초청을 나아가, 과학문화에, 과학연극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의 받기도 하였고, 연극을 촬영한 영상을 상영하며 과학자와의 협업을 환영합니다. 이번에 올리는 연극의 조연출은, 양자전쟁 만남을 연계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양자전쟁>은 연극의 연극을 보고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의뢰한 대학생입니다. 배경인 코펜하겐을 시작으로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문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이 관심을 보이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할 때 가능한 일이니까요. 요즘 K-뮤지컬이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으니, 연극도, 특히나 과학연극도 해외로 진출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협업 제안을 부탁 드립니다. 복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지난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외계공작소 인스타그램(alienlab5050)이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공연에서는 연극, 그림 전시, 과학 강연 등 여러 행사를 연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하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재밌는 일들을 만들어 그리고 아직 스케치 단계이긴 하지만, 내년 전시 콘텐츠는 보고 싶습니다. ‘식용곤충’이 될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식용곤충에 대한 정하송 │ 먼저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CSI과학키트 과학적 이점에 대한 이슈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식용 곤충에 대한 선입견을 타파할 수 있도록 과학적 접근을 통해 교구에서는 법의곤충학 분야가 좀 소외되어 있어요. 전시를 재미있는 전달 방법들을 고민 중입니다. 통해 배우고 경험한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아이들이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과학 활동을 할 수 있는 키트를
우리에게 과학문화는
강신철
과학문화는 ‘광장’이다.
정하송
과학문화는
과학에 관심을 갖는 이들, 문화에 관심을 갖는 이들, 그리고 길을 가는 모든 이 함 께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광장입니다. 한정된 공간에 관심있는 몇 명이 모여서 벌이 는 작은 일이 아니라, 크고 넓은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과학 문화입니다. 그만큼 과학은 모두와 뗄 수 없으니까요.
과학을 좋아한다면, 과학문화를 응원한다면 먼저 주변에 있는 과학문화의 문을 두드려보 세요. 직접 책 한 권을 구매하거나, 강연을 들으러 가거나, 공연장을 찾아주세요. 마음 속 응원이 아닌 적극적으로 즐길 때, 비로소 문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공연은 어떤 방식이더라도 그 행위를 통해 결국 최종적으로 ‘일상 생활 속에 서 알고 있는, 또는 알면 유익한 것들을 대중들에게 확산시켜 그 저변을 확대’하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그게 바로 하나의 ‘문화’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이와 더불어 그것이 과학이라면 마치 공기와 같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친숙한 편리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과학문화’가 아닐까요?
「CSI : INSECT」 는 가장 공을 들여 내 자식(?)과 같은 콘텐츠입니다. 그만큼 값진 경험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디어를 좋게 봐주시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 친숙한 편리함’이다. 와주신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경험을 통 해 한 단계 발전한 모습으로 앞으로도 과학과 융합된 다양한 곤충 이야기들을 선보이기 위 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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