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엠 매거진M 2014년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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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2015학년도 고입합격자 현황
Magazine
. 고등 섹션
축하합니다 입상과 합격
NO.
2014. 겨울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 프라자 609~610호 02-2646-8828
www.readingm.com
CONTENTS
… 2p 교육안내 14년 12월~15년 2월 수업 안내
… 3p 특강 및 설명회 안내 겨울방학 특강 및 학부모 설명회
교외 글쓰기 수상작 … 4p 정정연, 조수연, 고나영 … 6p 로봇윤리 토론대회 입상자 이규준, 조수연, 이현우
… 8p 초등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12p 중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세상을 읽는 즐거움
… 16p 토론 한마당 9시등교, 희망의 이유, 과학지상주의
… 19p 원장 인사말 목동 센터, 대치동 센터, 대전둔산 센터
… 20p 교육뉴스 201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과 기본계획
… 22p 교사기고 리딩엠 지도교사, 왜 다른가?
… 23p 커리큘럼 14년 12월~15년 2월 커리큘럼
… 24p
… 26p 리딩엠 독서포럼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리딩엠 20호 표지 모델 조수연(신정초4), 조승빈(신정초2) 남매
교육안내
▶ 12월 1주차 수업시작일 : 11월 30일(일) ▶ 1월 1주차 수업시작일 : 12월 28일(일) ▶ 2월 1주차 수업시작일 : 1월 25일(일) ▶ 2015년 2월15일(일)~2월 21일(토)까지는 설날(구정)연휴 휴원으로 보충수업과 특강만 진행 ▶ 중등 기말시험 기간 : 12월 8일(월)~12월 19일(금)
1 2 3 2주 456789 10 3주 11 12 13 14 15 16 17 4주 18 19 20 21 22 23 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2주 1234567 3주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4주 22 23 24 25 26 27 28
연휴
12월~2월 겨울 수업 안내
■ 14년 12월~15년 2월 수업일정 안내 ■ 14년 12월~15년 2월 겨울수업 안내
리딩엠 목동교육센터에서는 성탄절(12/25)에 정기적 으로 휴무입니다. 그날 수업은 다른 날 배치하거나 수 업 도서가 같은 날 이동해서 수업할 수 있도록 배치할 예정이며, 수업 결손은 없습니다.
■ 2015년 2월 구정연휴 수업 안내 - 설연휴는 2015년 2월15일(일)~2월 21일(토)까지 7일간입니다.
12월 일월화수목금토 1주 123456- 설날(구정)연휴 휴원으로 보충수업과 특강만 진행 2주 7 8 9 10 11 12 13 하며 수업 결손은 없습니다. 3주 14 15 16 17 18 19 20 ■ 보충 수업 일정 4주 21 22 23 24 25 26 27 보충 수업 일정이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1월 일월화수목금토 1대 1보충수업 시수가 지나치게 많아 많은 어려움이 1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교사의 보충수업에 대한 부담을 줄여, 수업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학 생들의 정규수업을 내실있게 진행하기 위해 학부모님 과 지도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과 같이 학원규정 을 변경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 2월 일월화수목금토 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1주
보충수업 사유 발생 ▶ - 1단계 동일 도서 진행 다른 일자 수업 ‘ 통합 보충수업 → 1단계 보충이 안될 경우는
’
니다. 아울러 1월과 2월에는 중등 18종 교과서에 나 오는 시, 소설, 수필 등을 미리 읽는 커리큘럼으로 구 성되어 있습니다.
■ 예비 고1 수업
예비 고1의 경우 12월에 학생부종합 및 논술대비반 과 국어내신(수능국어)반이 동시에 개강합니다. 논술 대비반의 경우는 매월 1회, 2회, 3회는 칼럼과 독서수 업으로 진행되고, 4회차는 기출문제 풀이 등 실전논 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아울러 1월과 2월에는 고등 국어에 나오는 시, 소설, 수필, 고전 등을 읽는 커리큘 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 충분하 게 내용파악이 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내신반의 경우에는 문학, 비문학, 국어문법과 작문화 법 등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이 수업에 서는 수능 기출문제 등도 맛보면서 개념어를 확실하 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알림]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교육센터가 강남구 대치동과 대전둔산에도 생겼습니다.
[교내외 대회]
조수연 (신정초4) 2014년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 금상 이규준 (신정초4)
- 초등부 통합보충수업 ·일자 리딩엠이 구축한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솔루션 - 차월 1주차 일요일 오전 11시- 초1,2,3학년 전국초등학생 로봇윤리 토론대회 개인 3위 수상 - 차월 1주차 일요일 오후 2시 - 초4,5,6학년 RAMS 활용>을 통한 쓴글 보기, 친글 보기, 독서이력 조수연 (신정초4) 관리, 수업관리, 평가관리 등을 학부모께서 직접 확인 ·보충수업 내용 : 글쓰기와 첨삭 집중/ 전국초등학생 로봇윤리 토론대회 개인 4위 수상 독서확인 수업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각 담당 지도교사가 학생의 아이디와 패 고나영 (신서초5) 스워드를 알려주고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해드릴 것입 ·보충수업 시간: 1시간 진행 전국어린이 글짓기대회 입선 니다. 앞으로 RAMS를 통해 학생의 수업현황과 결과 정정연 (서정초6) - 중등부 통합보충수업 뿐만 아니라 공지사항 등이 전달됩니다. 서울시교육청 나라사랑 독서토론대회 동상 ·일자 : 차월 1주차 일요일 오후 5시 이예건 (서정초6) 중등부 중1, 중2, 중3 통합보충수업 ▶ 특징 KOICA 국제개발협력 글짓기 대회 장려상 - 자녀가 리딩엠에서 하는 모든 활동기록을 PC나 ·보충수업 내용 : 칼럼수업/독서확인 이재원 (목동고1)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충수업 시간 : 1시간 30분 진행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열대해양캠프 참가자 선발 - 수업 후 자녀가 쓴 글 및 다른 학생의 글을 일정 시 간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등)
■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솔루션 RAMS 활용
■ 예비 중1 수업 - 주기적으로 독서이력진단을 실시해 그 결과를 분 예비 중1 수업이 12월부터 진행됩니다. 12월은 주제 석,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초등)
[2015 고입]
민사고1명, 한성과학고 1명, 명덕외고 4명, 고양예고 1명, 자사고 10명이 합격했습니다.
별 신문칼럼 수업 2회, 독서수업 2회를 진행하게 되 . 추천 . 선택도서 목록을 확 며 칼럼노트 필기하기, 중학교 때 활용될 독서록 쓰 - 자녀의 해당 주간 수업 인할 수 있습니다. 기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합니다. 결석하는 일이 없 - 가정통신문 등 교육센터의 공지사항과 전달사항 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예비 중1의 경우 리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딩엠에서 가장 인기있는 겨울방학 특강인 <국어문법 - 리딩엠 매거진을 읽을 수 있습니다. 및 갈래별 개념정리> 특강을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 박소희(명덕외고3) 학생이 서울교대와 - 등록 후 차곡 차곡 저장된 자녀의 각종 데이터를 서 보는 방법, 문제푸는 방법, 프린트 정리하는 방 이화여대 수시전형에 동시합격했습니다.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법 등을 국어문법 정리와 갈래별 개념정리 등과 함 - 학생에 대한 지도내용과 평가결과에 대한 종합 결 께 진행하는 최고의 수업이 될 것입니다. 이 특강을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과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통해 확실하게 초등티를 빼고 중등으로 본격 진입합
[2015 대입]
교외 글쓰기 수상작
전국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리딩엠 학생들의 수상작을 실어 드립니다.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서울시교육청 주최 제 12회 서울시 초등학생 나라사랑 독서토론대회 (동상)
정정연 (서정초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서정초등학교 6학년 정정연 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일부러 시간을 내서 책을 읽기보다는 틈날 때마다 읽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는 편입니다. 최근에 가 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기억 전달자>입니다. 주인공 이 사는 사회가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과는 매우 달라 서 기억에 남습니다. 또, 나라사랑 토론대회를 준비하 면서 이회영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선생님의 삶 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독 립만을 생각하신 이회영 선생님의 모습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토론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 이나 주장을 잘 듣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고 싶습 니다. 제 주장만 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입장도 수용하 는 태도로 이번 토론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버려 ‘ 나라 ’ 를 구한 이화영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을 자주 받았던 국가였습니다. 특히 일본에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겨 35년 동안 식민지로 있었던 굴욕적인 시간도 겪었습 니다. 많은 조선의 양반이나 대신들은 일본에 굴복해 서 편안한 삶을 사는 쪽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을 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독립운동을 펼친 양반도 있었 습니다. 그가 바로 우당 이회영입니다. 제가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회영의 삶의 태 도를 본받아야 한다고 한 이유는 단순히 이회영이 나 라를 지키기 위한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만은 아닙니 다. 이회영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흔히 없는 세 가지 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첫 번째는 굳은 신 념입니다. 당시 일본은 자신들의 뜻에 따르는 사람들 ‘ 불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손꼽히는 빌 게이츠가 에게는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회영은 ’ 는 굳센 신념을 가지고 있었 의에는 굴복하지 않는다 기 때문에 그런 유혹들을 모두 물리치고 이겨낼 수 있 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회영의 용기입니다. 조선의 최고 양반 으로 불리던 이회영 집안이 모든 것을 버리고 독립운 동에 뛰어드는 것은 굉장히 큰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추운 겨울 새벽에 50명이나 되는 육 형제의 일 가족들을 이끌고 독립운동을 펼치기 위한 무대인 중 국 만주로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신흥무관학교 설립, 항일구국연맹 창설 주도, 네덜란드 헤이그 특사 파견, 3.1 운동 기획 등 다양한 업적을 세웠습니다. 이런 행 동을 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
이었을 것입니다.
’ 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한 태도 마지막은 그의 솔선수범하는 자세입니다. 이회영은 를 가장 잘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독립군들이 서로 생각이 달라 분열될 때면 독립군들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에게 강요 한다기 ‘ ’ 일일이 찾아 다니며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간절하게 보다는 의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국민이 자 호소하고 설득했습니다. 그래서 독립군들은 어떤 문제 신의 의무를 잘 지켜야 국가가 잘 운영될 수 있는 것처 가 생길 때마다 이회영 덕분에 다시 독립운동에 한 마 럼, 사회지도층이 도덕적 의무를 잘 실행할 때, 우리 음으로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 노블레스 오블리제 ’ 는 사회도 더 잘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 사회 지도층이 가져야 할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입 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덕적 의무를 지키 니다. 한국 땅의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보여줬 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던 우당 이회영과 그의 가족들은 앞으로도 잊혀져서는 안 될 본보기로 남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회영처럼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으 우리 민족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면서 신념을 굽히지 않는 사람보다 자신만 생각하는 필요할까? 사람이 훨씬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회 우리나라는 1950년 6.25 전쟁 이후로 반세기 동안 영처럼 나라를 위한 옳은 일에 신념을 갖고 앞장서 실 분단국가로 있습니다. 지금처럼 분단된 상태에서 우리 천하는 용기 있는 삶의 태도를 가진다면 비로소 ‘ 큰 대 민족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는 통일을 이루어야 한 한민국 ’ 을 이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통일에 대한 주인 정 신을 가져야 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통일을 불필요 하고, 우리나라를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 통일이 되지 않고 우리나라의 분단된 상태가 유지되기 를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통일은 우리의 문제입니 ‘ 꼭 해결해야 할 우리의 문제 라는 인식을 다. 통일이
’ 가지고 해결하려는 자세부터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통일에 접근해 가야 합니 다. 두 번째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타인의 입장을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높은 도덕적 의무를 강 고려하는 역지사지 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현재 우 ‘ 요하는 것은 옳은가?
’ 리나라는 북한보다 경제력과 국력이 앞서 있는 상황입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 노블레스 오블리주 ’ 니다. 이럴 경우 우리나라의 입장뿐만 아니라 북한의 라는 도덕적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영국에서 유래된 입장도 고려해야 합니다. 북한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 말로 귀족들은 일반 백성들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면서 통일을 추진해야 합니다.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빌 게이츠가 사업을 마지막으로, 북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합니 통해 번 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는 행동으 다.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은 북한 사람을 생각하면 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북한 사람들도 저는 이런 ‘ 노블레스 오블리주 ’ 를 높은 지위에 있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책 <북녘 친구 남녘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동무>의 주인공 춘삼이와 이든이가 서로에 대한 편견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위는 오직 개인만의 능력 을 버렸더니,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북한 으로 얻게 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지위를 얻 사람들에 대한 좋지 않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는 과정에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을 것 우리 민족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위의 세 가지만 잘 지킨다면 통일도 잘 이 기부 활동을 계속할 수 이유는 자신이 얻은 부와 지위 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은 우리나라가 더 가 자신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큰 대한민국을 이뤄가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경청해 한, 사회의 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자기희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야 사회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블 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신 이회영 선생님은 당시 조선 에서 제일 가는 부자 양반이었음에도 육 형제 일가족 과 함께 전 재산을 판 돈으로 독립운동에 힘썼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영광의 독립을 맞을 수 있 었습니다. 물론, 이회영 선생님만의 노력으로 독립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이회영 선생님이 속했던 지 도층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독립의 큰 틀이 잡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회영 선생님의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중앙일보 주최
2014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 (금상)
조수연 (신정초4)
노숙자 폴로와 쥐 독후감 요즘에도 길거리에 앉 아있거나 벤치에 누워있 는 노숙자들을 종종 본 다. 어제만 해도 우리 집이 있는 작은 골목길 에 노숙자가 상자를 주 워 팔려고 하는 것도 보 았고, 까치산역 주변에서 돈을 달라는 노숙자를 지 하철 안은 물론이고 지하 철을 들어가는 계단에서도 보았다. 이런 광경을 보면 서 노숙자에게 한편으로 동정심이 가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 돈을 벌려고 사기를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도 했다. <노숙자 폴로와 쥐> 책을 선택한 이유가 바 로 여기에 있다. 노숙자들이 왜 그렇게 사는지 궁금했 기 때문이다. ‘ 떠돌이 ’ 라는 이 책에서 폴로와 쥐의 공통점은 바로 점이다. 이 둘은 서로 다른 곳에서 떠돌다가 어두컴컴 하고 좁은 골목길에서 만나게 된다. 폴로는 예전에 결 혼을 했지만, 공장에서 해고당하고 술을 먹기 시작하 면서 아내와 자식이 떠나게 되어 집을 나와 떠돌이가 되었고, 쥐는 쥐들 중에서도 덩치가 아주 크지만 혼자 먹을 것을 찾아 떠도는 외톨이다. 서로 떠돌이가 된 이 유와 배경은 다르지만, 어떻게 보면 둘이 같은 처지라 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처음에는 쥐가 폴로의 양식을 빼앗아 가고, 폴로는 쥐가 물어뜯은 일로 복수하기로 마음을 먹는 등 다른 사람과 쥐들처럼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점점 서로의 처지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둘은 서로 의지하는 친구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 과연 노숙자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노숙 자들은 어려운 처지에 있긴 하지만 어려운 처지에 있 어도 혼자 힘을 다해 그 처지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리 해도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 할 수 있으니 도와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가 알아서 그 처지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들이 빠져나오고 난 후에 그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스스로 다독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의지 하는 게 오히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쥐 가 오랫동안 살 수 있다면 평생 함께 할 수 있겠지만
2~3년만 살게 된다면 얼마 안 되어 폴로는 다시 혼자 말로 가게 될 줄은 몰랐다. 하나하나 세밀하게 조각되 가 될 것이다. 아니면 꼭 쥐가 죽지 않더라도 폴로가 어 있는 석탑이 가장 인상 깊었다. 먼저 죽을 수 도 있다. 폴로가 술에 너무 취해서 교통 밤에는 무주 반디별 천문과학관에 갔다. 1층에는 안 사고를 당하거나, 몸이 악화되어서 죽게 된다면 그때 내 데스크가 있고, 2,3층에는 우주와 태양계에 대한 는 쥐 혼자 움직여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설명서와 다양한 기구가 있었다. 특히 3층에서는 지 폴리와 쥐가 서로 의지하고, 외로움을 견딜 수 있었다 구, 화성, 목성에서의 내 몸무게를 잴 수 있는 체중계 면 그 자체로 좋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또, 서로 말이 가 있었는데 직접 실험해 보니, 정말 신기했다. 또, 거 통하는지는 않더라도 곁에 누가 있는 것만으로도 살아 대한 천문 관측기구로 오리온자리 등 별자리와 뿌옇 가는데 힘이 생기고, 그동안 쌓아 왔던 분노나 스트레 게 꼈던 안개가 걷히면서 못 볼 거라고 했던 토성을 스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천체망원경으로 보게 되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 나처럼 노숙자에 대한 편견을 가졌던 친구들에게 이 도로 멋졌다.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노숙자가 나쁜 사 두 번째 여행날인 7월 31일에 우리 가족은 구천동 계 람은 아니고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조금 뒤처진 사람 곡으로 향했다. 계곡의 굽이굽이가 9000번을 헤아린 이라고 알려 주고 싶다. 혹시 우리가 지나치는 노숙자 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계곡물이 아주 맑아 도 한때는 가족이 있었고, 꿈이 있었던 ‘ 사람 ’ 이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려움에 빠졌거나 혼자라 고 생각하는 친구에게도 이 책을 읽어 보라고 추천하 고 싶다. 지금 곁에 아무도 없다고 혼자라고 느끼지 말 고, 언제든지 도움을 구하고 같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 주고 싶기 때문이다. 서 내 정신까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그 곳에서 송사 리를 12마리나 잡았다. 물론 내가 직접 잡은 물고기는 두 마리뿐이었지만 말이다. 서울에서는 겪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우리 가족은 젖은 몸을 말리고 합천 해인사에 갔다. 주차장에서 해인사까지 1.2km까지 인데 그 거리를, 게다가 산을, 내가 걸었다는 게 대견스러웠다. 힘들게 올라간 만큼 얻는 것도 많았다. 우리는 돌아가신 스님 의 사리를 보았다. 사리는 옥구슬처럼 맑고 깨끗했다. 5학년 여름방학이 되고, 우리 가족은 다 함께 대한민 그런 게 몸에서 나왔다니 기분이 이상했다. 또 책으로 국을 여행하기로 했다. 사실, 우리 가족이 이렇게 여 만 보았던 해인사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도 직접 보았 행가는 일은 드물다. 바쁜 엄마와 아빠 때문이다. 그 다. 특히 장경판전의 구조를 보면서 고려시대 사람들 래서 우리 가족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만 의 지혜에 놀라울 따름이었다. 해인사를 더 보고 싶었 들기 위해 이번 여행을 계획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부 지만 시간이 늦어져서 경주에 있는 호텔로 출발했다. 모님께서는 여행지에 대해 설명해주지도 않고 알려고 세 번째 여행날인 8월 1일, 우리 가족은 경주 문화유 하지도 말라고 했다. 깜짝 놀랄 거라고만 하셨다. 하 산을 둘러보기로 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불국사 지만 나는 가까스로 인터넷에서 부모님이 예약한 여 에 가장 먼저 갔다. 다보탑은 보았지만 석가탑은 수리 행지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여행에 대한 기대는 두 중이었다. 석가탑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우리 배가 되었다. 그 사이트에서 발견한 것은 잔디가 펼 는 다음에 잘 곳이 너무 멀어서 일찍 출발해야 했다. 쳐져 있고 쪽빛의 기와가 아름다운 집들이 나란히 줄 다음날, 네 번째 여행지인 안동하회마을에 갔다. 오 지어 있는 안동하회 마을이었다. 물론 기와집도 좋았 토바이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둘러보는데 갑자기 비가 지만 그보다도, 마을 앞에서 빌려준다는 오토바이 모 왔다. 근처 가게에서 우비를 사고 다시 돌아다녔다. 다 양의 자전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여행가기 바로 전 둘러보고 난 후에야 비가 그쳤다. 날씨가 우리 가족을 날, 난 꿈에서까지 여행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의 유샘낸것 같았다. 우리는 그 유명한 안동 찜닭을 먹고 적과 유물을 보는 우리 가족의 모습, 물놀이 하는 우 캠핑카에서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리 가족의 모습, 즐겁게 놀고 맛있게 먹는 우리 가족 짧지만, 길었던 5일.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그 의 모습이 떠올랐다. 항상 혼자서만 하던 일을 가족과 어느 때보다도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부여, 경주, 안동 함께 한다고 하니 기대가 부풀어 오를 뿐만 아니라 터 등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처음 가보고, 다양한 우리나 지려고 까지 했다. 라의 문화재를 본 것도 뿌듯했지만, 우리 가족이 같은 부푼 기대를 가지고 7월 30일 첫 여행지인 부여에 도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 함께 ’ 했다는 게 가장 좋았다. 착했다. 삼국 시대 당시 백제 불교의 중심이었던 정림 늘 바쁜 부모님이 나와 동생에게 준 올해의 가장 큰 선 사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정 물이 바로 이번 여행이었다.
제 51회 전국 어린이 글짓기 대회 (입선)
고나영 (신서초5)
로봇윤리 토론대회 입상자 토론내용
제 3회 전국 초등학생 로봇윤리 토론대회
개념 : 로봇 윤리를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청소년 경진대회
[논제 : 그러면 제미노이드를 어떻게 사용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나요?]
지난 9월, 10월에 열린 로봇윤리 토론대회에서 수상한 리딩엠 학생들의 입상자 토론 내용을 실어 드립니다.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이규준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 째), 조수연 (앞줄 왼쪽에서 여덟번 째), 이현우 (뒷줄 왼쪽에서 네번 째)
로봇윤리 토론대회 입론 작성지
이규준 (신정초4)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주제인 인간과 가장 흡사 한 복제로봇 제미노이드를 인간과 공존하는데 있어서 목적 : 미래 인간과 로봇의 공존에서 직면하는 로봇윤리를 지켜가면서 바람직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윤리적 딜레마와 쟁점을 고찰하여 대해서 토론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바람직한 로봇 개발 기준 마련에 선제적 기여 첫째, 실버로봇 용도로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목표 : 토론을 통한 국내외 로봇 마인드 확산 사람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의사가 하는 수술이나 주관 : 서울교육대학교 어린이철학교육센터 치료행위는 할 수 없지만 할아버지나 할머니같이 거동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이 불편한 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고 다치셨거나 응급 총괄주관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상황이 발생할 때 119에 빨리 연락하고 병원까지 부축 종목 : 로봇윤리토론 해드리거나 병원과 연락해 응급처치를 할 수 있기 때 미션 : 주어진 주제를 기반으로 토론 문입니다. 그래서 제미노이드는 케어로봇으로 항상 함 (자기소개, 자기주장 발표, 께할 수 있습니다. 발론 및 지지발언) 대상 : 초등학생 4~6학년 둘째, 선생님용 교육로봇으로 이용하면 바람직하다 고 생각합니다. 제 3회 로봇윤리 토론대회에서는 대략 5,000 시골이여서 공부를 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 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였으며, 그중각초 4, 5, 켜줄 수 있고 저소득 국가 어린이들에게도 교육로봇으 6학년 16팀을 입론으로 뽑습니다. 이 대회에서 로 보내서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아이들을 도와줄 이규준 (신정초4), 조수연 (신정초4), 이현우 (신 수 있습니다.전문 교사의 복제로봇은 원격으로 실시간 정초4) 학생팀이 입상을 하였습니다. 정보교류를 하기때문에 교육로봇의 활용으로 많은 아 개인별로 이규준 (신정초4) 전체 3등, 조수연 ( 이들의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정초4) 전체 4등을 수상 하였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셋째, 의료 봉사용 로봇으로 이용하면 바람직하다 고 생각합니다.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문제가 심각한데 에 볼라 감염국에 사람이 직접가서 치료하는 것은 위험하 기 때문에 인간과 흡사한 제미노이드가 의료용 로봇 으로 간다면 후진국의 방역작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위에서 말한 모든 부분에 필요한 제미노이드는 인간
과 흡사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함부로 이용하지않는 범 위 내에서 사용해야하며 로봇은 인간의 통제하에 서 로 공존하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이 주제에 대하여 입안을 마치도록 하겠습 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규준 (신정초4), 조수연 (신정초4) 학생이 로봇 경진대회에서 발론하는 모습
조수연 (신정초4)
로봇은 체코 언어로 ‘ 노동자 ’ 라는 뜻의 단어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기 어려운 일을 주로 로봇이 하고 있 어 우리 생활에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줍니다. 최근 실 제 인물을 똑같이 본떠 그 사람의 동작이나 목소리, 눈 깜빡임까지 똑같이 만든 제미노이드가 만들어졌습니 다. 제미노이드는 심지어 사람들의 65가지의 표정을 표현할 수 있다니, 이거야 말로 신기한 로봇 아닌가 요? 이런 인간과 비슷한 제미노이드를 어떻게 사용하 는 게 바람직한지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간호사로 이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미노 이드는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고, 상황에 맞게 표정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도 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법을 입력해 놓으면 위 급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더 정확한 방법으로 도와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혼자 사는 사람들의 친구로 이용하면 된다고 생 각합니다. 요즘 혼자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이 수개월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 미노이드와 산다면 위급한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 고, 혼자 죽음을 맞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 기 때문입니다.
이현우 (신정초4)
이규준 (왼쪽 첫번 째), 조수연 (오른쪽 첫번 째) 학생이 로봇 경진대회에서 개인별 3위, 4위를 수상하였다.
이렇게 인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미노이드를 호해 줄 수 있기 때문에 혼자 살아가는 사람이나 독거 한 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으로 여겨서는 절대 안 됩 노인들과 함께하는 로봇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앞으로 니다. 사람과 비슷하고 성능이 좋은 제미노이드를 만 ‘ 미래사회에는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 ’ 들더라도 그들이 감정이 없다고, 생물이 아니라고, 함 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미래에는 여유롭고 생 부로 다루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 활이 편하다는 좋은점도 있지만 반대로 외롭고 쓸쓸히 에 복종해야 하지만, 인간의 명령이라고 하더라도 로 혼자 죽어가는 노인들도 많아지며 노인 자살율이 세계 봇이 사람을 해치면 안 되며, 로봇은 자기 자신을 보 1등인 우리 사회에서 제미노이드의 역할이 그만큼 필 호할 줄 알아야 한다는 로봇의 3원칙을 철저하게 지 요한 것입니다. 외로운 사람들 또는 독거노인분들께 켜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앞으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함께 대화도 나누고 몸이 불편 로 인간이 로봇과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한 분들에게는 청소, 빨래와 같은 일상생활을 대신하 는 제미노이드가 있다면 그분들에게는 제2의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기는 것입니다.
둘째, 스턴트맨 대신 영화를 찍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턴트맨을 아시나요? 스턴트맨은 매우 위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토픽 제미노이드를 어떻게 한 액션을 연기하는 사람으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전 사용해야 되나? 토론자 이현우 입니다. 제미노이드란 쟁신이나 전투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제 마치 사람처럼 일란성 쌍둥이같이 인간이 하는 몸짓 , TV 방송에서는 스턴트맨이 전쟁신을 찍다가 폭탄이 눈짓 등을 할 수 있는 로봇을 말합니다. 그런 제미노 잘못 터져 손이 녹는 중상을 입거나 죽는 경우도 있습 이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바람직한가에 대해 토론해보 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을 인간의 생김새와 똑같은 제 미노이드가 스턴트맨을 대신 한다면 장면이 극대화 되 겠습니다. 고 인간의 목숨 또한 구할 수 있습니다. 제미노이드는 첫째, 제미노이드는 제2의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 인간의 위험한 일을 대신하고 인간의 목숨을 보호하는 로봇의 의무를 다 할수 있습니다. 니다. 인간과 친구 또는 가족이 되어주고 사람의 목숨을 보 이런 두가지 이유를 들어 발표를 끝마치겠습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초등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후 활동수업을 거친후 쓴 것으로, 번갈아가며 매거진에 싣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글을 쓰게 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가 혼란스러운 나라를 구하겠다.” 이 말을 마치고 난 우투리는 물속으로 다시 들어갔 야 하고 아름다워
예술은 독창적이어 추석 때 무슨 일을 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적어 보세요. 다. 나라가 혼란스러울 때 도와주는 우투리는 백성들 야 한다. 이 기준으 이 좋아하는 사람, 존경하는 사람으로 백성들의 마음 로 뒤샹의 “샘”을 살펴보면 답을 찾을 속에 남았어요. 김건우 (서정초1) 수 있다. 일단 “샘”은 독창적이라 할 수 “ 압록강 떡보 이야기 에서 우 있다. 왜냐하면 뒤샹 추석이 빨리 오면 좋지만, 형들이 놀려서 싫다. 하지 이전에는 아무도 이 만 추석이 되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기도 런 생각을 하지 못했 하다. 지난 번에 성묘를 갔는데, 두더지가 묘를 다 파 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샘”은 아름답다고 할 수 있 버렸다. 그래서 꼭 두더지가 싫어하는 걸 가져간다. 김다경 (갈산초4) 을까? 할머니가 용돈을 주셔 아름다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보통 변기에 대 서 추석이 좋다. 하지 만 할머니 집에서 씻기 이 이야기는 무식한 압록강 뱃사공 떡보가 유식한 해서는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 는 싫다. 왜냐하면 물이 중국 사신과 대결해서 승리한 이야기이다. 그것도 힘 만 용도를 생각하지 말고 모양만을 보면 우윳빛 색깔, 차갑기 때문이다. 하지 대결이 아닌 지혜대결에서 말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매끄러운 표면, 부드러운 곡선, 이런 모습들 때문에 이 작품은 아름답다고 볼 수도 있다. 또 변기를 “샘”에비만 할머니 집이 그립다. 가능했을까? 이 이야기에서 우선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지식이 유한 생각 자체가 멋지고 아름답다고 볼 수도 있다. 많다는 것과 지혜가 있다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이렇게 보면 뒤샹의 “샘”은 충분히 독창적이고 충분 책속 도깨비가 진짜 나온다면 사실이다. 예를 들면 학교에 다니지 못하신 할머니께 히 아름답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뒤샹의 “샘”은 같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서 학교를 다니지 않으셨기 때문에 우리들보다 지혜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요? 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할머니께서는 우리들보다 삶을 더 오래 사셨기 때문에 삶의 지혜가 더 많다는 것을 잊 교육부 장관의 말에 동의하는 이지호 (신서초2) 어서는 안된다. 지, 수학 천재 샘의 말에 동의 하는지 선택해서 적어 보세요. 그러나 이것만으로 떡보가 이긴 것을 설명할 수는 없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다가 도깨비가 있어 도깨비가 다. 사실 지혜를 따지면 중국 사신이 나이도 많고 경험 나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로 나타났다. 아이들은 도 많아서 더 지혜로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중국사 최정현 (신서초4) 또 다시 권총왕 책을 보면서 권총왕을 불렀는데, 권총 신이 진 이유는 무엇일까? 왕이 나타났다. 그런데 권총왕이 아이들을 괴롭혀 도 일단, 중국사신은 떡보를 얕잡아 보았다. 아무리 실 깨비가 권총왕과 결투했다. 도깨비가 이겨서 권총왕은 력이 좋다고 하여도 다른 경쟁자, 다른 상대방을 얕잡 수학은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고, 사람들에게 유 아 보면 질 수가 있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떡보가 용하기도 하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수학을 쓰는 사 물러나고 도깨비는 아이들과 함께 놀았다. 내가 만약 도깨비를 만난다면 도깨비에게 졸라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맞섰기 때문이다. 만약 례는 많다. 물건을 사고 팔 때 사람들이 수학을 사용 갖고 싶은 장난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같이 놀고 떡보가 기가 죽고 두려워 했다면, 결과는 중국사신이 하기도 한다. 물건을 살 때 돈이 소비자들에게는 나가 이겼을 수도 있다. 물론 자신감만으로는 실력이 더 좋 고 상인들은 돈을 받아서 소득을 얻는다. 이것도 수학 싶다. 은 상대를 이기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미리 기죽 에 있어야 가 어 있으면 질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두려워도 당당하 능하다. 우투리가 지금도 물속에 살아 게 맞서면 이길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수학과목을 있을지 상상해서 적어 보세요. 좋아하지 않 지만, 거의 일 마르셀 뒤샹의 “샘”은 예술이 상생활에 필 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민영 (영본초3) 요하기 때문 에 수학과목을 유지해야 한다. 왜나하면 수학은 번거 롭지만, 수학 한 문제를 푸는데 즐거움도 있고, 수학이 흉년이 들었던 어느 날, 물속에서 말 타는 소리가 들 양보아 (갈산초4) 원리인 과목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 려 왔어요.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 물 는 체육에도 각도가 필요하니 수학을 알아야 하는데, 속 주변으로 달려왔어요. 그때 우투리가 군사 5000명 을 데리고 물속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벼슬아치와 싸 19세기 후반 프랑스 화가 마르셀 뒤샹은 화장실 변기 수학이 없어지면 체육도 못하기 때문에 난 수학과목을 워 이겨서 혼란스러운 나라를 구해 냈어요. 그리고 살에“샘” 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리고는 미술관에 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계신 어머니께 시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렇지만 미술관에서는 “ 이 수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과목이다. 일 “저는 무사해요. 제 걱정은 마세요.” 것은 예술이 아니다. ” 라고 하면서 전시를 거부하였다. 상생활에서 수학이 없어지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입 라고 말한 뒤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현재는 이 작품이 수 백 억 원의 가격으로 유명 힐 뿐만이 아니라 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그러 “내가 오늘 임무를 마쳤으니, 나는 물속으로 다시 들 한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뒤샹 므로 수학은 우리 생활에 유용하므로 수학 천재 샘의 말에 동의한다. 어 갈 거다. 또, 나라가 혼란스러울 때 나를 부르면 내의“샘”은 예술일까?
” 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 엇일까요?
이야기 중 하나를 바꾸어 적어 보세요.
강채연 (갈산초4)
이를 던졌다. 다행히도 돌멩이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를 깨뜨리려고 했다. 한 흑인 아이를 가까스로 스치기만 했지만, 흑인 아이 ‘ 전우치전 ’ 과 ‘ 홍길동전 ’ 의 유사한 점은 사회현실의 는 결국 닐과 싸우게 된다. 친한 친구인 닐을 조슈아 모순을 비판하고 의로운 인물을 등장시켜 사회혁명과 는 도와 주지만 닐을 도와 준 게 맞는 일인가 생각을 사상을 고취시켰다. 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차이점은 ‘ 홍길동전 ’ 은 부조리한 사회제도 이 때 도움이 간절히 필요했던 닐을 도와 준 조슈아의 와 개조하기 위한 인물의 의지와 행동이 나타났고, 한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자신의 친한 친 인물의 일대기를 기술한 형식이다. 하지만 ‘ 전우치전 ’ 구가 위험에 빠지고 구해 주 은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병렬된 방식으로 ‘ 홍길동전 ’ 어야 하지만, 결국 닐이 잘못 에 비해 구성이 미숙하였고, 기존질서와 왕권에 대한 을 했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 정항이 있으나 개인적 요구나 재미를 위한 도술 행위 이니 그런 일을 더 이상 하지 가 나타나며 현실에 대한 치열한 대결이 결여되었다. 않도록 도와주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맞다. 그렇기 때문 에, 가장 친한 친구가 잘못된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 행동을 할 때, 잘못을 했으면 선생님께 말해야 한다. 친구 가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 눈
옛날 어느 마을에 ‘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들 ’ 이라는 마을이 하나 있었다. 그 마을 사람들은 누구 하나라도 구두쇠이지 않고 불우이웃을 돕거나 나이가 많으신 분 은 도와드리거나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 마을은 사 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편안한 사람들의 마을이었다. 하지만 누구 하나라도 구두쇠이지 않던 마을에 갑자 기 누구 하나가 사람들의 편안한 마을에 이사 와서 다 망쳐 놓았다. 그 영감의 이름은 서씨였다. 사람들은 이 렇게 생각했다. “ 우리를 보면 언젠가 마음이 바뀌고 착하게 살 거 을 감아주고 못 본 적 하면 친구와의 우정을 지킬 수 있지만, 그런 친구는 진짜 진실한 친구가 아닐뿐더러 야. ” 라는 다짐을 하고 더 열심히 불우이웃이나 남에게 그런 이야기를 선생님께 말해야 친구가 다시 그런 잘 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 진정한 용기 ’ 에 대해 생각해 더 많은 사랑을 베풀었다. 서씨 영감뿐만 아니라 서씨 못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나와 가장 친한 친 보았다. 국어사전에 ‘ 용기는 씩씩하고, 굳센 마음, 또 네 가족들도 다 야박했다. 사람들을 발로 차고, 불쌍 구가 짝꿍과 시험지의 답을 서로 공유하고 풀어서 좋 는 사물을 겁내지 않는 굳센 기개 ’ 라고 적혀있다. 그러 한 사람들을 도와 주기는 커녕 가짜 불우이웃을 도와 은 점수를 받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때는 차마 선생 나 막상 용기를 내야 할 때에는 용기가 나지 않아 우물 서 자기가 돈을 다 가져갔다. 사람들은 너무 화가 나 님께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다시 그 친구가 시험지를 쭈물할 때가 많다. 진정한 용기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서 서씨네 가족을 쫓아내려고 했다. 그러나, 서씨네 가 베낄까 봐 친구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죄책감을 느꼈 할까? 오즈의 마법사를 보면 허수아비의 용기와 겁쟁 족도 참을 수가 없어 경찰에게 다 고소하였다. 서씨 던 적이 있다. 이 사자의 용기가 구체적인 사례로 나온다. 허수아비 네 가족을 없애려는 사람들을 다 경찰이 잡아갔다. 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해서 못 는 서쪽 마녀의 명령을 받은 벌들이 도로시와 토토, 사 느님도 화가 나셨는지 천둥과 번개를 쳐서 서씨네 집 본 척 하지 말고, 오히려 선생님께 말해야 한다. 그것 자를 공격하지 못하게 자신의 지푸라기로 친구들을 위 이 결국은 친구를 도와주고 바르게 잡아 주는 것이기 해 덮어준다. 사자는 겁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이 다 망가졌다. 때문이다. 우리는 공정한 마음을 가지고 친구의 잘못 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용기란 행동으로 하는 것과 하 서씨네 영감은 을 못 본 척해 주어서는 안 된다. “이쪽은 내가 살 곳이 아니야.” 지 않는 것의 차이다. 머리와 가슴이 움직이라고 말하 라며 배를 타고 가던 중 하느님이 내려와 면 나는 몸으로 그 행동을 실천하면 되는 것인데, 마지 “너의 잘못을 아직도 모르겠느냐? 이쪽이 네가 살 막에 몸이 움직이질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진정한 용 전우치전에서 도술이 의미하는 곳이다. 이 사람들은 너를 가르칠 것이다. ” 라고 말한 이중적 의미와 홍길동전과 비 기를 내지 못하는 것이다. 교해서 적어 보세요. 후에 스르르 사라졌다. 우리 일상생활에서의 용기에는 불가능한 일에 도전 잘못을 뉘우친 서씨네 영감 가족은 다시 그 마을로 돌 하는 것, 그것을 위해 스스로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 아와 착한 일을 해서 복도 받고, 정말 착하게 변한 서 다. 예를 들면, 뉴스에서 지하철에 낀 사람을 위해 승 씨네 가족뿐만 아니라 이 마을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강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하철을 밀어 구출하는 않고 행복하고 배려하며 오순도순 잘 살았다. 장면을 본적이 있다. 모두가 함께 지하철을 옆에서 밀 전우치의 도술이 의미하는 이중적인 의미는 크게 두 기까지 처음에 용기를 내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가지로 나뉜다. 첫째, 민중을 위한 영웅적인 행위다.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것에 동의해 모두가 한 사람을 가장 친한 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전우치는 왕실의 황금들보를 훔치긴 하였지만, 그것으 위해 힘을 합친 것이다. 이러한 것이 진정한 용기이자 할 때, 잘못을 못본척해 주어 로 백성을 도왔고 본의에 대항하여 약자를 돌봐 주었 희생이고 배려이다. 야 할까요? 다. 그리고 조정에 들어가 못된 벼슬아치들의 비행을 벌해 주었다. 둘째, 개인적 욕망을 위 한 소인적 행위다. 대의 명분도 없이 거만한 한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갈등을 하며 살아간다. 량과 시생들을 혼내 주었 특히 사람들은 친구 관계에 대해서 많은 갈등을 한 고, 자기에게 피해 준 사 다. <생각을 부르는 이야기3>에서 조슈아도 이런 갈 람들에게 복수를 하였다. 등을 한다. 평소에 게임을 즐겨하는 조슈아의 친구 닐 그리고 수절과부의 절개 은 새로 나온 게임인 복수 2의 이야기를 하다가 돌멩
조은혜 (문래초5)
조장환 (갈산초5)
최지영 (양목초5)
존엄사에 찬성하는가?
김채영 (목운초5)
존엄사는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품위를 지 키며, 죽을 수 있게 하는 행위이다. 최근 미국의 한 여 성이 존엄사를 택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여성의 이 름은 ‘ 메이너드 ’ 로, 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아 6개월 시 한부 인생을 선 고받았다. 메이 너드는 연명치료 를 선택하여 수 명을 늘릴 수 있 었지만, “ 절대 자 살이 아니다. 나 는 살고 싶었지 만, 아직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 다. ” 라고 하며 존 엄사를 택했다. 불치병에 걸려 약물을 복용하 며 겨우 삶을 이 어가는 것은 진 정한 삶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은 고통스러 운 삶을 이제 끊고 싶지만, 계속 이어가야 하는 것은 고문과 다를 바 없다. 진정한 삶은 자신이 정말 원하 는 삶을 사는 것이다. 만약 존엄사가 자신이 진정 원 하는 것이라면 존엄사를 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는 것이 옳다. 또한 연명치료는 병원의 이기적인 상술에 불과할 수 있다. 정작 치료를 받는 환자는 고통스러운데도 말이 다. 실제로 2009년에 식물인간 상태의 김아무개씨 가 족들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결과 판결에 따라 인 공호흡기를 제거했지만 김아무개씨는 200일 더 생존 했다고 한다.
인문, 과학, 사회, 문화예술 등 두 저자가 꾸준히 읽고 생각을 나누며 쓴 독서록을 통해 절친 여고생 저자들의 톡톡 튀는 시각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책 다른 생각]은 3년 동안 함께 꾸준히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온 절친 여고생인 이 담은 여고생들의 독서활동
’ 다른 생각 ‘ 을 읽고 서로 저자 중 한 명은 이과를, 한 명은 사회과학 계열을 지망하고자 하는 전혀 다른 길을 그래서 두 저자들의 독서 감상문 속에는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비판적인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저자의 생활이 녹아든 생각의 흔적이 담겨 있다. 같은 책 ’ ‘
저자들이 펴낸 책이다.
가고 있다.
담겨 있다.
따라서 자신이 존엄사가 정말 필요하다고 느낄 때 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는 불편함이 있다. 는 개인에게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나는 최종적으로, A제자의 방식이 더 좋은 방식이라 야 한다. 고 생각한다. 경험론과 똑같은 내용과 결과를 더 간편 하게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경험론과 합리론에 대한 나의 생 각에 대해 적어 보세요.
이세준 (신목초5)
어떤 스승이 A제자와 B제자를 가르치고 있었다. 어 느 날, A제자와 B제자는 이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으 우리나라가 다시 일제 강점기와 같은 시기의 어려움 므로 스승이 마지막 숙제를 내주었다. 그 숙제는 사람 을 겪는다면 애국지사들처럼 용기 있게 투쟁하고 나의 과 죽음에 대한 진리를 알아내라는 숙제였다. 숙제를 목숨을 내놓을 수 있을까? 사람의 생명은 하나 밖에 해결한 시간은 충분히 있었지만, A제자는 머리를 굴려 없기 때문에 소중하다. 하나 밖에 없는 가족을 놔두고 생각으로만 숙제를 해내 아주 간단하게 제출을 하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 다. 반면 B제자는 자신의 경험으로만 숙제를 해서 20 운 일이다. 진정 애국지사들은 대단하다. 국가를 집으 년 동안 작성한 공책을 스승님에게 드렸다. 나는 둘 중 로 국민을 가족으로 생각해서 용기를 냈고, 자신을 희 A제자의 숙제방식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생한 것이다. 나는 아직 그러한 큰 그릇은 되지 못하는 그 이유는 첫 째, A제자의 숙제는 B제자의 숙제와 결 것 같다. 가족을 두고 떠나야 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 과가 똑같았지만 시간을 매우 단축하였으므로 더 잘했 리려니 눈물이 앞선다. 다고 생각한다. B제자는 수많은 사람의 죽음을 기록해 놓았지만 결국, ‘ 사람은 모두 죽는다 ’ 라는 똑같은 결론 만을 얻었다. 내용은 같지만 시간을 훨씬 잘 활용한 A 의 방식이 더 낫다고 본다. A제자의 방식은 ‘ 합리론 ’ 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식 이다. 생각을 중심으로 진리를 파악하는 방식은 시간 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 는 오로지 추론으로만 그 내용을 파악하기 때문에 그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 확실하다고 할 수 없다. 실제 사 례와 자료를 제대로 뒷받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편 B제자의 방식은 경험 나처럼 나라를 위해 희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을 중심으로 하는 방식이 것이다. 애국지사들은 어떻게 자신의 목숨을 바칠 만 었다. 경험을 중심으로 하 큼 용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때 는 방식은 뒷받침 하는 자 처럼 어려움을 겪고, 이봉창과 안중근, 윤봉길과 같이 료와 근거가 확실하기 때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란 문에 그 내용이 더욱 정확 다. 또다시 그런 일이 발생하면 나도 독립운동에 참 한 것이 될 수 있지만 시 여할 수 있겠지만 목숨까지 바쳐 희생할지는 잘 모
이 책은 절친 여고생 두 명이 같은 주제의 글을 놓고 각기 다른 시각과 관점을 갖고 서 읽고, 생각하고, 또 자신의 느낀 점을 솔직하게 쓴 글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친구들이 세상의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는 기회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발행인 (동국대 교수)
이 책은 인문학적인 가치가 녹아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과 주제에 대한 애정과 관심, 나름의 성찰과 생각이 있고, 이 생각들에 관한 친구와의 소통과 나눔이 있습니다. 송정호│백암고등학교 국어교사
똑같은 책이라도 읽는 사람의 경험과 생각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읽을 수 있는지 를 보여 주는 두 여고생의 독서록. 가령 마이클 샌델의 책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 고 김양은 “ 자유와 행복이 보장되면 정의 ” 라고 주장했고, 한양은 “ 가진 자가 베푸 는 것이 더 중요하다 ” 고 말했다. 한 일간지에 쓰인 ‘ 무상복지 부자복지 ’ 칼럼을 놓 고 두 여고생은 사회적 이슈인 보편 복지-선별 복지 논쟁을 재연하기도 한다. 이 들이 추천하는 필독서 100권 목록도 첨부돼 있다. 한국일보 2012년 10월 15일 보도
내가 애국지사라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
김유나 (양목초5)
르겠다. 애국지사들은 국가와 국민의 목숨을 자신의 목숨처 럼 생각하고 희생하였다. 그러나 나는 아직 국가를 위 해 희생하기에는 너무 어리고, 어른이 되어서 국가를 위하고 살릴 수 있을만한 현명한 방법을 찾고 싶다.
우리사회의 차별 사례와 차별 방 지대책에 대해 적어 보세요.
야 할 것이다.
전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윤장우 (목동초6)
에 있는 국가들도 모두 큰 고통과 피해를 모두 입게 된 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 지구촌은 전쟁으로 인 한 큰 갈등을 겪지 않고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 람이 든다.
돈키호테는 왜 기이한 행동을 하는 걸까?
전쟁이란 나라와 나라 간에 혹은, 한 나라 안에서의 갈등으로 인하여 서로 무기를 이용하여 싸우는 것이 다.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독 재자의 욕심으로 일어날 수도 있고 영토, 종교, 인종, 돈키호테는 소설 책에 나온 내용을 현실로 믿는 이상 현대에는 아주 많은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 장애인, 이념과 정신적인 가치들이 충돌하여 전쟁이 일어날 수 한 사람이다. 여관을 성으로 생각하고 풍차를 거인으 빈부, 성차별 등이 있다. 신체장애인은 대중교통이용 있다. 예들 들어,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난 한국 전 로 생각한다. 그리고 대야를 맘브리노의 투구라고 여 이 어렵다. 예를 들어 지난 추석 뇌성마비 2급 장애인 쟁은 민족과 민족이 추구했던 이념과 정신적 가치가 기고, 길을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을 마법사라고 단정 남성이 동서울 버스 터미널에서 강릉 터미널까지 고 서로 달라서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걸프전 해서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돈키호테가 책의 속버스를 이용하려 쟁은 이라크가 쿠웨이트의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서 일 내용을 현실로 생각하는 것을 보면 정신이 이상하거나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했으나 버스 장애 어난 전쟁이다. 인 시설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이용을 못한 사례가 대표적 이다. 이 남성은 장 애인 차별이라며 쓴 소리를 냈다. 또한 시각장애인 차별 사 례도 있다. 점자 표
박신후 (신서초5)
김예인 (계남초6)
돈키호테와 같이 모험을 하며 고생했던 산초와 로시난 테가 불쌍하게 느껴지면서도 대단했다. 돈키호테를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보기에 돈 키호테는 그리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그럴 수도 있고 또, 자신만의 특이한 상상 속 세계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쩔 때는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기이한 행동 시로 ‘ 음료 ’ 라고만 이러한 전쟁에서는 많은 무기들이 사용된다. 예를 들 들이 엉뚱하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되어있어 내가 좋아 어서 총, 폭탄, 미사일, 생화학 무기 등 치명적인 무기 돈키호테가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기사에 대 하는 기호의 음료를 자판기에서 살 수 없다. 그리고 지 가 많이 사용된다. 요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 한 존경심이 컸거나 책을 많이 적장애인은 영화 ‘ 7번 방의 선물 ’ 의 주인공과 같이 자 쟁에서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 백 읽었거나, 그런 기이한 행 기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성추행범이나 살인범으로 린탄 ’ 을 사용해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 백린탄의 어마 동을 해 보는 것이 어 오해를 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어마한 위력을 내는 무기다. 폭탄, 미사일, 생화학무기 쩌면 자신이 이루려는 따라서 우리는 차별적인 대우를 하지 않아야 한다. 가 합쳐진 것이라고 보면 된다.
꿈일 수도 있기 때문 차별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장애인 시설을 확충 전쟁이 끝나게 되면 전쟁의 승자와 패자가 생겨나 일 것이다. 자신이 생 하고, 비장애인과 같이 시설이용에 어려움을 없애야 고, 포로, 난민도 생기게 된다. 그리고 전쟁 후에도 여 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한다. 그리고 사회적 인식이 변화해야 하고 개인 스 러 갈등과 후유증을 겪게 되는 등 사람들을 많은 고통 돈키호테를 보면 의외 스로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또 을 계속 받게 된다.
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한 사회적 배려를 통해 평등한 기회와 시설을 제공해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전쟁이 일어난 국가와 주변 들었다.
국어의 재미가 은하수처럼 펼쳐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1~6학년)
학교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수업을 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는 교재
우리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미리 만나는 교재 교과서 어휘, 받아쓰기,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쓰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재
"저학년때는 다른 과목보다도 국어를 잘해야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어야 문제 해독능력이 길러져서 다른 과목의 문제들도 잘 풀어낼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알게된 교재가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라는 책이랍니다. 학년별로 따로 교재가 나와있어 우리딸에 맞는 1:1 수업이 가능하답니다." 학부모 서평 중
. 리딩엠 . 값 9,000원 황종일 지음 도서 구입 : 인터파크 . YES24 .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과 일반 서점에서 구입 가능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중고등 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 후 특정 주제 또는 논제에 대해 쓴 글들입니다.
자아의 신화를 찾아서
김호진 (신서중1)
하늘의 눈은 속일 수 없다
김민서 (목일중1)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인 한유는 유종원과 동지였을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우정을 나눠온 친구였다. 유종 원이 정쟁에 휘말려 갖은 고난을 겪다가 세상을 떠나 자 한유는 눈물을 흘리며 유종원을 위하여 묘비명을 지었고 정성을 다해 돌봐주었다. 한유의 글에서 ‘ 간담 상조 ’ 곧 ‘ 간과 쓸개를 서로 꺼내 보일 정도로 진심을 터놓는 우정 ’ 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는 친구, 동지가 한 명 이라도 있다면, 자신의 삶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 라 고민을 터놓고 기쁜 일과 행복한 일이 있을 때 함께 즐거워해 주고 슬픈 일이 있다면 격려해 주고 함께 슬 퍼해 주는, 또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만이라도 있다 해 도 살아가는데 큰 위로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친 구는 난초처럼 흔하지 않고 자신이 잘 하지 않으면 올
산티아고는 매일 밤마다 같은 꿈을 반복적으로 꾸게 사람들 사이에서 속삭이는 말도 되는데, 꿈의 내용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보물을 하늘의 귀에는 우레처럼 크게 들리고, 찾는다는 것이다. 당시 그 상황을 몰랐던 산티아고는 어두운 방안에서 마음을 속여도 꿈 해몽을 믿지 않지만 집시 여인이 했던 꿈 해몽과 일 귀신의 눈에는 번개처럼 밝게 보인다 치하는 늙은 왕을 만나게 되면서 보물을 찾아 떠나게 (天命-3 • 현제) 된다. 몇몇의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선다. 여러 가지 이 말은 곧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아무리 속이려 해 가능성이 높지 않다. 반면에 ‘ 나쁜 사람과 함께 있으 고난을 겪게 되지만 보물을 끝까지 찾아내는데 포기하 도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의 한 이야 면 생선가게에 들어간 것과 같다 ’ 라는 말처럼 나쁘거 나 자신에게 해만 끼치는 친구와 함께 지낸다면 그에 지 않고 여정을 떠났다. 하지만 결국 보물은 사막도, 기도 이것에 대한 것이다. 오아시스도, 이집트 피라미드도 아닌, 자신이 양을 치 태조 이성계는 젊었을 때 유명한 점쟁이를 찾아가 자 물들 것이고 같은 행동을 하는 나쁜 사람이 된다. 좋 던 안달루시아의 평원에 있었다. 신의 앞날에 대해 물어보았다. 점쟁이는 태조 이성계 은 친구, 나쁜 친구를 다 떠나서 아무 친구도 곁에 없 많은 사람들은 꿈을 실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가 분명히 왕이 될 팔자라고 했고 이성계는 대충 넘겨 다면 하루하루가 너무도 외로울 것이다. 친구는 있어 생각하고 10명 중 한 명 꼴처럼 적은 수의 사람만이 자 짚었을 수도 있다는 의구심이 생겨 자신과 골상이 비 야 하되, 행실이 좋고 도움 되는 친구를 만나야 한다. 신의 꿈을 찾으려고 할지도 모른다. 믿지 않는 사람과 슷한 거지를 씻기고 새 옷을 입혀 같은 점쟁이에게 보 믿고 모험을 떠나는 사람들은 큰 차이를 일으킨다. 예 냈다. 이번엔 점쟁이가 거지에게 필시 빌어먹을 팔자 를 들어 믿지 않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현실만을 직시 라고 했다. 이성계는 그제서야 점쟁이는 도저히 속일 조나단은 특별한 존재인가? 하고 상상을 많이 하지 않아 생을 살면서 결국 재미없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지만 모험을 떠나는 사람은 살 하늘의 눈은 속일 수 없다. 이 말은 맞는 말인 것 같 면서 자신이 ‘ 왜 사는가? ’ 에 대해 가치를 알게 되고, 도 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아무리 거짓말을 잘 하고 속 전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목적을 이루고 그 상 이려고 해도 언젠가는 들키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거 황의 기쁨, 뿌듯함 등을 느끼면서 모험 과정에서 겪어 짓행동을 들키게 된다면 오히려 조금이라도 편해지려 야 했던 고난 등은 전혀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 다 자신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어 더욱 불편해 리처드 파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에서 주인공인 갈 로 꿈을 믿지 않고 그냥 현실을 사는 사람들이 더 어리 질 수도 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조금이라도 참고 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은 ‘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나 석을 때가 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의 수가 꿈을 믿는 모든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과 악에 대 는 것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 하는 것 ’ 이라고 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많을 뿐이다. 한 인간의 기준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 갈매기들에 비해 먹이에는 관심이 없이 하루종일 비행 누구나 ‘ 자아의 신화 ’ 를 이룰 수 있다. 그렇지만 목표 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자신의 선과 악의 경계선을 연습만 하는 갈매기이다. 그러나 그는 새롭게 터득한 를 설정해서 시작하려고 할 때면 길을 찾지 못하고 그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비행기술에 도취되어 다른 갈매기 무리들에 뛰어들었 것을 안내해주는 힌트인 표지를 찾지 않고 막연히 자 다가 갈매기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였다. 갈매기들은 기 힘으로만 이루려고 하니까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 조나단이 비행연습만 하고 먹기를 좋아하는 다른 갈매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라 기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조나단을 추방시켰다. 자연 속에 존재하는 만물의 정기, 그들의 표지를 항상 살피고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 그래 조나단은 멀리 떨어진 절벽에서 비행연습을 꿋꿋하게 도 안 될 때는 남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목표를 이루는 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조나단은 그와 비슷한 생각 데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럴 경우 함께 길을 가면서 도 을 가진 갈매기와 함께 하는 천국같은 곳에 있었다. 그 움을 받은 사람과 도움을 준 사람이 둘 다 얻는 것이 는 셜리반 선생님과 함께 비행연습을 하면서 순간이동 생긴다. 산티아고 역 비행을 터득해 어느 순간 두 개의 별이 있는 어떤 행성 시 마음이 흔들리고 꿈 착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난추가 있는 방에 있는 것 에 가 있기도 했다. 그러나 조나단은 지상에 자신처럼 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 비행을 배우고 싶은 열정을 가진 갈매기들에게 자신이 과 같다. 우림과 툼밈이라는 크 시간이 한참 지나면 그 향기를 맡지 못하지만 그에 알고 있는 비행을 가르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갔다. 리스털 보석이 빛나거 그는 플레쳐 등 많은 제자들과 함께 비행연습을 하고 게 동화된다. 나 빛을 내지 않는 식 나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생선가게에 들어간 것과 같다. 플레처가 자신처럼 새로운 제자들에게 비행을 가르칠 의 표지를 통해 안내를 시간이 한참 지나면 그 냄새를 맡지 못하지만 그에 수 있을 때 세상을 떠난다. 했고, 결국 산티아고도 조나단처럼 자유를 택하고 자기가 정말 원하는 무 게 감염된다.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 언가를 연구하고 터득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발전시 (交友-1 • 공자) 지 않고 완전히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키는 위인이 되는 일이 많다. 그리고 나중에 나는 것
박나림 (목일중1)
김상우 (목일중1)
을 많은 갈매기들이 터득하면 먹이를 잡는 것은 수월 있기는 하다. 하지만 가해자들을 이렇게 처벌하는 것 는 일이므로 인간이라면 반드시 고쳐야 할 사회적 문 해질 것이다. 물론 그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순간적으 도 방법이겠지만 그보다 먼저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관 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포드가 자동차를 만들었을 심을 기울이며 다가가 말 한 마디라도 위로를 해주고 때 사고가 났었고 그 외의 많은 사례들이 있었던 것처 피해학생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얻게 해 주는 것이 더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만족하며 럼 말이다. 그러나 이런 조나단 같은 사람들이 이 세 좋은 방법일 것이다. 살 수 있을까요? 상에 있기에 현대 사회의 문명이 존재하는 것이다. 조 나단은 갈매기 집단에서 인정을 받을 가치가 있고, 인 정을 받는 일이 절대 마땅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는 가 소말리아의 여성할례의식 치 있는 존재이다.
김성민 (목일중2)
이 책은 사막에서 자라 프랑스로 유학을 간 ‘ 앗사리 드 ’ 라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앗사리드가 사막과 프 랑스 생활에서 느낀 것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사막의 꽃>이라는 책을 보면 여성의 할례의식에 대 나는 이 책에서 “ 인간은 신을 믿을수록 신에게 이끌 한 비판적 주제의식을 다루고 있다. 소말리아 출신의 린다. ” 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든 세계적인 모델 와리스 디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아 일이 있으면, 신이라는 존재를 찾게 된다. 나 직도 많은 여자 아이들이 겪는 고통을 생각하면서 할 도 그런 이유로 공감이 되었다. 시험이 어려울 때,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지금 대한민국의 학교에서는 집단따돌림의 문제로 례의식을 비판한다. 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다. 집단따돌림에는 가해자와 할례의식은 여성의 성기를 절제하고 봉합하는 것 등 불안한 상황에 놓이 피해자, 그리고 방관자 문제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을 말한다. 아프리카나 중동일대의 이슬람권 나라들 게 되면 기도를 아이들을 ‘ 왕따 ’ 시키는 것은 그 피해자의 상태나 가 에서는 할례를 하지 않은 여자를 음탕한 여자로 낙인 했다. 그러면 하 정환경이 좋지 않거나 사회에서 약하거나 무시당할 소 찍어 따돌리거나 결혼을 거부하고 인간답게 살지 못 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 지를 가진 이유들 때문이다. 그 주위의 사람들은 대부 하게 한다. 분 왕따 당하는 친구를 보면 도와주고 싶지만 자신도 먼저 할례의식을 시행하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의 의 는 더욱 하나님 그런 일을 당할까 두려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식변화가 필요하다. 소말리아에도 할례를 개의치 않 에 대한 믿음이 천지는 반에서 화연이와 친구이면서도 화연이에게 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누가 자신의 사 깊어지게 되었 은근히 따돌림을 랑하는 딸의 중요한 신체부위를 처음 보는 사람이 자 다. 그래서 이 구절이 공감이 갔다. 또 다른 인상적인 당하고 있었다. 르고 봉인해 버리는 것을 좋아하겠는가? 그 사람들 부분은 앗사리드가 처음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의 에피 중학교에 올라와 의 고유의 전통을 지켜주는 것도 좋겠지만 이 의식으 소드였다. 앗사리드는 새로운 문명 세계에 당황했다. 서 천지는 반에 로 인해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여러 사람들이 늘 해 왔 나도 이와 똑같은 처지는 아니었지만 다섯 살 때 미국 서 공부도 잘하 다는 군중심리에 떠밀려서 사람들의 몸에서 가장 민감 에 갔을 때, 한국과는 다른 인종들과 생활방식이 어색 였고 조용한 학 하고 소중한 부분을 강제로 건드리는 것은 이치에 맞 하고 무척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생각났다. 생이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화 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슬람의 코란에도 나와 있지 않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깨달은 것이 있다. 내 연이는 천지가 아무리 괴롭혀도 자신에게 맞서지도 않 으며 법으로 강제하는 것도 아닌 부분인데 비공식적으 가 정말 풍족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나는 평소에 생활 고 그냥 참아버리거나 그런 상황을 회피해서 오히려 로 본인의 동의도 없이 강제로 폭력적 의식을 치르는 을 하면서 ‘ 돈이 좀만 더 있었으면 ’ 또는 ‘ 이게 너무 갖 고 싶다 ’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이 책에서 한 여자가 더욱 천지를 괴롭혔다. 천지는 결국 그 고통을 참아내 것은 옳지 않다. 지 못하고 자살을 하는데, 가족들은 마지막에 천지가 아무리 할례의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소수일지라 울면서 앗사리드에게 TV가 고장 났는데 살 돈이 없다 MP3를 사달라고 말한 것도 무심히 넘겨버렸다. 그런 도 그 사람들의 인권은 지켜줘야 당연한 것이다. 누 고 했더니, 앗사리드가 그것이 정말로 중요한 문제냐 고 묻자, 그 여자는 대답하지 못했다. 나도 내가 원하 데 작가가 어렸을 때 그와 비슷한 일을 겪었었다고 하 군가에겐 좋은 던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냐고 묻는다면, 그 여자처럼 는 충격적인 말이 있다. 김려령 작가는 자신이 자살을 일이라는 생각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하려고 할 때 이모에게 전화가 와 “ 잘 지내냐? ”는안을 가질 수 있 더욱 나의 처지에 만족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인사를 들었을 때 자신이 죽으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게 할 수도 있 나는 앗사리드의 삶에서 특히 자유로움을 본받고 하고 결국 자살을 실행하지 않았다고 한다. 천지가 자 지만 또 다른 싶다. 나는 하루하루를 짜여진 일정에 맞추어 살아가 살을 하기 전에 천지의 엄마나 언니가 좀더 천지의 상 누군가에겐 남 고 있다. 나는 이런 ‘ 시간의 개념 ’ 에서 벗어나 살아보 황에 관심을 가지거나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넸다면 은 60년, 또는 고 싶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내가 진 70년, 평생토 아마도 천지가 죽지 않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학교와 가족들의 무관심으로 집단따돌림을 당하는 록 짊어지고 가야 하는 무거운 짐이 될 수 있다. 또한 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학생들이 자살을 선택하고 죽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 이것이 그 사람들에게는 신체적 부담 또는 정신적인 이 들었다. 나는 앗사리드에게 “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만족하 다. 대한민국에서 꿈을 키우며 자라야 할 어린 학생들 고통을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 마지막으로 전통과 문화의 고유성을 지키는 것도 좋며살수 있을까요? ” 라고 물어보고 싶다. 만족하며 살 다. 현재 교육부에서 왕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 지만 이런 고통스러운 의식을 어린 아이들에게 강제로 아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실천이 되지 않기 때문이 기록부에 그 행동들이 적히는 왕따방지법이 실행되고 실행하는 것은 명백한 폭력이고 절대로 용납할 수 없 다. 나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사회에서 집단따돌림 문제 는 해결할 수 없는가?
신정민 (신남중1)
강동우 (목일중1)
위엄 있고 용감했던 사람이었다. 그랬던 그가 병에 걸 그 상처들을 조금이나마 극복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 려 점점 쇠약해져가고, 딱 맞았던 양복이 2인치가 남 다. 이 책은 나에게 너무나 큰 감동과 교훈을 주었던 ‘ ’ 는다는 표현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렇게 책이고, 내 인생에서 띄워 보내야 할 연 이란 무엇인 그는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다. 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정말 존경했던 할아버 지가 생각났다. 바바와 나의 할아버지는 비슷한 점이 너무나 많았다. 우리 할아버지도 겉으로는 모두가 인 너도 언젠가는 늙은이가 될 거야! <연을 쫓는 아이>는 부유한 상인의 아들 아미르와 그 정하고 존경하는 완벽한 분이였지만, 마음의 상처를 의 하인 하산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아미르가 어 가지신 채, 병을 앓게 되셨고 바바처럼 하루하루를 힘 린 시절의 과오를 바로잡으며 자기 고백을 통해 치유 들게 버티시다가 결국은 편안하게 돌아가셨다. 이런 와 구원에 이르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나는 생각을 떠올리며 읽다보니 ‘ 바바 ’ 라는 인물이 나에게 이 책에 나오는 수 많은 인문들 중에 ‘ 바바 ’ 라는 인물 가장 와 닿았던 것 같다. 이 가장 인상깊었다. 바바는 아미르의 아버지로 부유 이 책에서 ‘ 연날리기 ’ 의 의미는 아주 다양한 것 같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문명의 발전의 안 좋은 점과 모 한 상인이다. 그는 누가 봐도 멋있고 강한 이미지를 가 다. 아미르의 유년시절과 현재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습을 주로 썼다. 일반 사람들은 문명의 발전에 좋은 점 지고 있는 존경받는 인물이다. 하지만, 이런 바바에게 일 수도 있고, 아미르와 하산의 우정의 매개체일 수도 을 생각하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단점을 생각하며 도 죽을 때까지 말 못할 비밀이 있었다. 바로 아미르와 있다. 하지만 나는 ‘ 연날리기 ’ 를 ‘ 바바의 치료약 ’ 이라 책으로 표현하였다. 글 쓰는 능력은 물론 베르나르는 하산이 형제(이복형제)라는 사실이다. 그는 이 사실을 고 해석하고 싶다. 바바는 아미르가 연날리기 대회에 상상력이 정말 뛰어나다. 아미르와 하산에게 끝까지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한 서 우승했을 때, 두 주먹을 휘두르며 손뼉을 쳤다. 그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었고 인상 깊었던 내용은 황 ‘ 다. 내가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은 바바가 병에 걸려 리고 아미르를 자랑스러워하며, 파티도 열어준다. 이 혼의 반란 이다. 황혼의 반란 의 내용은 고령화 시대 ’ ‘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연날리기'
김수빈 (등명중2)
최재원 (목일중2)
’ 죽어가는 모습을 표현한 부분이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런 바바의 모습을 보고, 항상 아미르에게 무뚝뚝했던 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이 노인을 점점 몰아내는 내용이 바바가 ‘ 연날리기 ’ 라는 소재를 통해 아미르에게 마음 다. CDPD라는 센터는 노인들을 죽이는데, 구성원들 을 열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할아버지도 병 은 20세 미만의 젊은이들이다. 이 책이 제일 인상 깊 을 앓으시고, 항상 말이 없으시다가 가족이 함께 모 었던 이유는 노인들이 도망 다니는 모습과 싸우는 장 인 자리에서는 가끔씩 미소 지으시는 모습을 보이셨 면이 안쓰럽기 때문이다. 다. 우리 할아버지에게 ‘연’은 바로 ‘ 가족 ’ 이라는 의미 특히 마지막 장면에 프레드가 죽기 전에 너도 언젠 ‘ 가 아니었나 싶다. ’ 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 가는 늙은이가 될 거야. 이렇듯, 모든 사람은 각자 말하기 어려운 상처를 지 았다. 솔직히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도 노인들에 니고 있다. 하지만 각자만의 ‘ 연 ’ 이라는 치료약을 통해 대한 안 좋은 편견과 고정관념이 있었다. 별로 우리 사
2014년도 중간, 기말 성적 취합
리딩엠 중등 내신기간에는 국어내신도 진행합니다
2014년 1학기 중간 이동현 목동중2-88 백재은 목일중3-100 김태홍 신서중2-96 제갈서영 목동중1-97 양영진 목동중2-97 최진웅 목운중3-91 김보휘 양천중2-100 강정민 목동중1-100 김보휘 양천중2-95 강지윤 금옥중3-91 이지영 목일중2-94 신정민 신남중1-97 목진휘 목동중3-92 김아인 신서중3-100 이윤재 목동중2-91 전재원 봉영여중1-93 박현지 목일중3-97 이윤진 목일중3-100 양희진 목동중2-97 강성모 목동중1-100 윤현승 봉영여중3-90 최성준 신서중3-94 양영진 목동중2-100 김민지 봉영여중1-94 김문철 문래중3-97 최예빈 목일중2-96 조은산 목운중1-93.6 김송현 신서중3-98 홍다영 봉영여중2-97 2014년 1학기 기말 최진호 목동중2-94 이석현 금옥중3-97 목진휘 목동중3-93 이윤재 목동중2-91 문지원 목동중3-100 제갈서영 목동중1-97 조현주 목동중3-95 이준원 금옥중2-97 송유빈 당산서중3-91 박관모 목동중1-97 유하늘 목동중3-94 김태홍 신서중2-91 임소영 당산서중3-97 강정민 목동중1-100 이가연 목일중3-100 김보휘 양천중2-97 강민형 신서중3-97 신정민 신남중1-100 이윤재 목동중2-90 양예진 고척중3-100 이규환 목일중1-97 정민기 영서중2-93 김진호 목동중3-96 윤정인 목동중1-97 양영진 목동중2-97 엄세현 여의도중3-90 강성모 목동중1-94 강성구 목일중2-90 이영진 윤중중3-92 최진호 목동중2-96 한수민 문래중2-99 채연진 신서중3-96.5 이윤재 목동중2-100 최예빈 목일중2-98 이수연 목동중3-93 이경훈 윤중중2-97
2014년 2학기 중간 금승호 목일중2-91 목진휘 목동중3-92 제갈서영 목동중1-94 조현주 목동중3-95 박관모 목동중1-97 이가연 목일중3-99 강정민 목동중1-100 박현지 목일중3-99 신정민 신남중1-100 강동호 신서중3-93 김건우 목동중1-100 최지훈 목동중3-94 윤정인 목동중1-97 김문철 문래중3-97 손유림 목동중1-100 김송현 신서중3-100 최진호 목동중2-97 최승민 목일중3-91 이준원 금옥중2-94 송유빈 당산서중3-97 이지석 신서중2-91 임소영 당산서중3-94 김보휘 양천중2-100 최성준 신서중3-95 이윤재 목동중2-93 이수연 목동중3-97 박현지 목일중3-100 김지환 신서중2-94 손재원 목동중3-97 김송현 신서중3-97 박준성 금옥중2-100 김영준 목일중3-90 문지원 목동중3-97 양희진 목동중2-94 김유진 목운중3-94 박민지 봉영여중3-93 양영진 목동중2-100 김지욱 신서중3-94 김지욱 신서중3-91 조영준 목일중2-100 김아인 신서중3-100 김경훈 양정고1-100 김아인 신서중3-97 김성민 목일중2-92
번째 특징은 계 되는 맥도날드화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산 가능성이다. 맥도날드화가 심화된 세계적 규모의 프랜차이즈 기업 인격, 고급, 품 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토 질과 같은 특성 착 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개성을 존중 들은 양을 측정 하고 창의성을 가치있게 여기며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하고 세기 어렵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스스 다. 계산 가능성 로가 기계나 부속품이 아닌 인간의 존엄성을 가진 존
회에서 도움을 주지 않은 존재로 생각했다. 그러나 나 도 나이가 들어 늙은이가 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 었다. 나는 계속 이 상태로 유지된다고 생각했는데, 알 고 보니 우리도 나이를 먹고, 20대가 되고, 언젠가는 어른이 되어 노인이 된다. 그러면 언젠가 나의 후손들 도 나를 보며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손가락질 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에 순간 걱정이 되면서 인상을 쓰 던 내가 부끄럽고 후회가 되었다. 나의 생각과 편견 은 질보다 양을 중시한다. 양은 수량화가 용이하기 때 재라는 인식을 갖고 생활에서부터의 작은 변화가 필요 을 바로 잡아 준 이 ‘ 황혼의 반란 ’ 이 가장 인상 깊었다. 문이다. 이런 계산 가능성의 추구 결과 결국 양에만 주 하다. 규격화 되고 획일화 된 패키지 여행보다 자기가 문명의 발전을 통해 사람들은 편리함을 얻고 더 나 목하고 질에는 무관심하게 된다. 예로, 맥도날드에 우 스스로 기획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자유 여 아가 문명을 계속 더 좋게 발전시킨다. 그러나 문명 리가 가는 이유는 고급 음식을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을 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 크게는 정치 분 의 발전이 꼭 우리에게 장점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 그저 많은 양으로 배를 채우기 위해서이다. 맥도날드 야에서 국민과 격리된 관료제에 대한 대안으로 국민의 다. 베르나르의 디스토피아적 시선은 우리 미래에 얼 화의 두 번째 특성은 예측 가능성이다. 수량화의 결과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는 의회 기능의 활성화라는 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바라보고 있다. 경제 계산이 가능해지면 그에 따라 예측도 가능해진다. 이 대안도 추구할 수 있다. 적 차이와 환경 발전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문 때 예측가능성이 확실하게 확보되기 위해서는 상황을 우리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자. 명의 발전이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 교란시키는 변수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 인간이 가장 큰 변수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의 존 을 교란 시키는 가장 큰 변수가 바로 인간이라는 존 재 의의다. 해 봐야 한다. 재이다. 인간에게는 이성적 요소와 감정적 요소가 항 상 공존한다. 가끔 사람들은 그저 놀고 싶어서 놀고, 현대사회의 “ 맥도날드화 ” 경향을 이익이 없고 오히려 손해가 와도 감수하는 경향도 있 설명하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바른 정의란 무엇인가?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시오. 다. 자본가들에게 이러한 사실은 달갑지 않다. 그래 서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 이들은 예측가능성을 높이 고자 한다. 여기서 예측 가능성은 맥도날드화의 세 번째 특성인 자동화와 통제로 이어진다. 맥도날드화가 심화된 조직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에서 저자인 조지 리 에서는 모든 분야에 특정한 매뉴얼을 두고 구성원들을 정의는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히는 것 처 교수는 우리 사회에 깊게 녹아들어 있어 우리가 통제한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에서는 고기 패티의 반 이다. 어떤 말이나 사물의 기준은 매우 다양하다. 일 미처 그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던 현대사회의 근본 지름이 소수 둘째 자리까지 정해져 있다. 게다가 일정 반적으로 정의를 인간의 기준에 두고 해석하면 구성 적 문제점을 고발하고 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이 사 한 대사로 고객들을 대하고 일정한 행동으로 햄버거를 원 각자가 가지는 몫에 대한 규정이라 해석할 수 있다. 회과학 분야의 필독서로서 현대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맥도날드화 된 기업들은 직원 우리에게 정의의 중요성과 지켜야 할 의무를 지나 들에게 따로 행동 패턴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 치게 강조하면 많은 문제가 야기된다. 우리에게 정의 유이다. 맥도날드는 매우 익숙하다. 그러나 맥도날드화란 말 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나름 통제가 되지만 그래 를 지키도록 법을 만들고 감시자들을 둔다면 결코 행 은 조금 생소하다. 맥도날드화란 맥도날드로 대표되 도 결국엔 인간이란 변수가 완전히 제거 되는 것은 아 복하지 않을 것이다. 법을 여기면 많은 벌금을 내야하 어지는 패스트 푸드 산업의 특징이 사회 전반으로 확 니다. 때문에 자동화와 통제의 극한은 바로 사람을 기 고, 그 벌금은 우리를 부담스럽게 하며 수많은 감시자 대되는 것을 말한다. 그 특징들은 구체적으로 효율성, 계로 대체하는 것이다. 기계야말로 프로그래밍만 제대 들 속에서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하게 하기 때문이다. 예측가능성, 계산가능성, 그리고 자동화와 통제로 정 로 된다면 예측이 항상 가능하다.
강경훈 (강서고1)
노현도 (대일고2)
정의는 누가 시키든 시키지 않던 자유로워야 한다. 강 리된다. 물론 이러한 맥도날드화의 특성은 맥도날드 맥도날드화의 세 특징, 즉 계산 가능성, 예측 가능성, 제성을 띠는 정의란 문제점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다. 의 창업자 로날드 맥도날드가 제시한 개념은 전혀 아 자동화와 통제는 모두 한 가지 목표를 지향한다. 바로 정의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의 자발 니다. 사실 이 맥도날드화라는 개념은 독일의 사회학 효율성의 극대화다. 그리고 이때의 효율성은 소비자가 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구성원들 개개인이 남을 자 막스 베버의 근대화 개념에서 비롯되었다. 막스 베 아닌 자본가의 관점에서 판단된다. 즉 최소의 시간 및 생각할 수 있는, 즉 배려하는 마음도 키워야 한다. 구 버에 의하면 근대화란 주술적인 면, 종교적인 면에서 비용의 지출로 최대의 이윤을 획득하는 것이 맥도날드 성원들이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사회는 더욱 완전히 탈피해서 합리성을 극대화시키는 과정이다. 합 화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효율성의 의미이다.
풍요로워지고, 정의로워 질 것이다. 처음부터 이러한 리성 증대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간과 노력을 더욱 더 바로 맥도날드의 효율성이 자본가들에 효율적일 뿐 마음을 먹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초기의 단계에 절약함으로써 개인의 자유를 증대하는 것이었지만, 근 이고 고객들에게는 오히려 비효율적인 이유가 여기에 서 정부의 적절한 정책이나 조치는 정의사회 구현에 대화 과정의 부작용으로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가 나 있다. 자기가 먹은 음식의 쓰레기를 스스로 버리고 치 한발 빨리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타나게 되었다. 예로 근대화를 상징하는 관료제를 들 우게 만들기, 즉 고객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 너무 정의를 강조해 완벽한 정의사회를 구현하기 보 수 있다. 관료제는 통치체제의 합리화, 근대화 과정의 이야말로 맥도날드화의 효율성이 극대화된 예이다. 뿐 다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옳다. 정 산물로, 베버는 관료제를 극찬했으나 그는 동시에 관 만 아니라 맥도날드화가 심화될수록 근로자들의 업무 의를 강조하다보면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다. 결코 완 료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국민의 자유와 권리의 제한 는 세분화, 단순화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업무에서 벽하게 정의로운 사회는 존재할 수 없다. 정의만을 추 을 우려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의 창의성 발휘와 자아실현은 기대하기 힘들다.
구하는 대신 최소한의 법으로 사회 구성원들이 자유롭 막스 베버에서 비롯되고 현대에 들어 패스트푸드 시 우리는 심화되는 맥도날드화 현상에 대해 무력하게 게 서로 소통하고 배려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에서 스템의 특성으로 재탄생한 맥도날드화라는 현상의 첫 만 바라보거나 휩쓸려서는 안된다. 사회 전반에 심화 는 더 이상 정의라는 말은 필요가 없다.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신문 등 일간지에 나온 칼럼들을 읽고 토론한 후 정리한 글들을 쟁점별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9시 등교는 좋은 정책인가?
ISSUE1
여유로운 등교, 공교육 정상화의 이점이 있는 정책
정유진 (목동중2)
학생의 건강권을 지켜주는 9시 등교 도입 필요
박준성 (금옥중2)
경기도 90% 이상의 학교가 9시 등교를 하고 있다. 이 정책의 취지는 학생 최근 경기도 교육청에서 시행중인 초중고 9시 등교제도에 대해 논란이 일 들에게 충분한 수면 시간을 주고, 가족과 아침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함이다. 고 있다. 과연 이 정책은 바람직한 것일까? 학생들은 반기지만, 여러 가지의 불편과 불만도 따른다.
9시등교 정책은 꼭 필요하다. 첫 번째 이유는 학생들이 충분한 수면권을 하지만 9시 등교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의 수면 시간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일찍 학교에 가도 학교의 특별한 아침밥을 먹을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30분의 여유이지만, 배가 고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이다. 셋째로, 9시 등교의 경우 가족끼리 아침식사를 프면 수업에 집중도 잘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등교 시간이 더 늦춰진다 할 수 있다.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면 더욱 여유롭게 등교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9시 등교정책에 반대하는 측의 의견을 살펴보면 타당성이 적다. 우선 학 두 번째로는 보충 수업 등 정규 수업 이외 교육활동을 줄이는 공교육의 정 생들이 게을러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지만 학생들이 부족한 수면을 채우는 상화 과정이기 때문이다. 아침 8시 30분까지 등교를 하고 50분까지 독서를 것을 게으르다고 하면 곤란하다. 또 학생이 늦게 자게 되어 건강한 생활습 하거나 선생님의 조회시간이지만, 현실적으로 제대로 이루어지는 학교는 없 관을 해친다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이는 늦게 자는 주원인인 스마트폰 등 고, 의미없이 20분을 날리는 셈이다.
의 사용을 절제·통제하는 것이 답이지 이른 등교는 바른 해결책이 아니다. 세 번째로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같아져서 엄마 9시 등교는 학생의 건강권을 지켜주고 과도한 학습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 들의 부담이 줄어 든다. 고등학생들은 7시에 밥을 먹고 중학생들은 8시에 다는 점에서 도입이 꼭 필요하다. 다만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밥을 먹기 때문에 엄마들은 하루에 두 번씩 밥을 차려야 한다는 부담도 줄어 등과 같은 특수한 경우에 대한 충분한 대안은 마련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든다. 이런 세 가지 이유로 9시 등교에 찬성한다.
국가, 국민과의 합의없이 이뤄진 9시 등교는 반대
조영준 (목일중2)
조기등교학생을 관리할 당번선생님 제도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
득보다 실이 많은 9시 등교 정책
이윤재 (목동중2)
9시 등교제는 학생들의 수면 시간을 늘려주고 학생들의 건강에도 좋다고 9시 등교 정책은 득보다는 실이 많은 정책이다. 하지만 하교 시간과 점심 시간이 늦어지고,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들이 학교 그 첫 번째 이유는 학생들이 게을러진다는 것이다. 7시간 자던 학생이 7시 를 잘 갈까 걱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9시 등교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간보다 많이 자게 되면 몸과 마음이 처지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학생 9시 등교는 시행되면 안 된다. 왜냐하면 9시 등교는 국가, 사회적 합의가 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해치기 때문이다. 학교를 더 늦게 가게 되면 학생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9시 등교를 하려면 일단 국가와의 합의가 있어야 하 들은 잠자는 시각을 더 늦출 것이다. 세 번째 이유는 특히 초등학생을 자녀 고 국민들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매우 복잡한 작업이고, 반대한 쪽도 있 로 둔 맞벌이 부부들이 곤란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 합의되기 어렵다. 경기도 교육감은 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내건 공약이라 찬성쪽 입장이 제시하는 이유들은 학생들이 좀더잘수 있다는 것, 학교에 며 경기도 주민들의 소수 의견을 듣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다.
일찍 가도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는 것 또 9시 등교를 하게 되면 조조 학원이 생기는 등 많은 학생들의 건강을 해 등이다. 하지만 이 이유 모두 적절하지 않다. 먼저 학교의 등교시간을 늦춘 치는 일이 생길 것이다. 그 학원들은 아침 30분으로는 부족하니 더 빨리 부 다고 해서 학생들의 수면을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의 습관을 바 를 것이다. 그러면 원래 6시에 일어나면 되는 것을 7시 30분에 일어나게 되 꾸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학교에 일찍 와서 예습, 운동, 수업 준비, 친 는 등 학생들 건강을 해칠 것이다.
구들과 대화하기 등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많다. 마지막으로는 등교 시간을 9시 등교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9시까지 등교를 시키면 수면 시간이 늘어 늦춘다고 해서 학생들이 아침밥을 먹게 되는 것은 아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 나 건강에 좋아질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옳지 않다. 학생들의 수면이 면 밥을 먹지 않는 학생들 중 거의 대부분이 입맛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부족한 이유는 무리하게 8시에 일어나서가 아니다. 학생들이 잠이 부족한 이 조사 내용은 아침밥을 먹는지의 여부가 등교 시간과 무관하다는 것이다. 이유는 학생들이 밤늦게 휴대 전화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을 하기 때 찬성 주장의 근본적인 배경은 학생들의 과도한 학습 부담을 줄인다는 것 문이다. 또, 어떤 학생들은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는 등 자신들이 못했던 여 이다. 하지만 과도한 학습 부담은 등교시간 때문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사 가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잠 잘 시간을 늘리기 위해 9시 교육, 선행학습, 과도한 경쟁 시스템 등 때문이다. 이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 등교를 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모색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희망의 이유
ISSUE2
‘ 치유와 소통 ’ 을 위해서는 왜 ‘ 희망 ’ 이 필요한가?
Column In News Paper
2014년 9월 30일 동양일보
희망은 어둠 속에 빛나는 별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이다. 희망이 없으면 생로 병사의 고통스런 과정을 견딜 수 없다. 희망을 잃으면 영혼이 시들고, 영혼이 시 들면 죽는다.
프로메테우스는 신의 뜻을 거역하고 불을 훔쳐 인간에게 주었다. 신들의 신 제 우스는 그 죄가로 인간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마음 먹었다. 얼마 후 에피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의 부인 판도라에게 상자 하나가 배달된다. 발신인은 제우 스였으며, 상자 맨 위에는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가 붙어 있다. 그 경고 문구 를 보자 허영심과 교활함이 가득한 판도라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상자 뚜껑을 살 짝 열어 본다. 상자 속에서 질병, 분노, 증오, 질투, 시기, 고통, 가난, 굶주림, 노화 등 인간이 겪게 될 온갖 재앙이 쏟아져 나온다. 판도라는 겁에 질려 상자 뚜껑을 닫는다. 이미 재앙들은 인간 사이로 퍼져나갔다. 그런데 상자 속에서 무언가 소리 친다. “ 너 누구야? ” 판도라가 묻는다. “ 저 희망이예요. ” 판도라는 희망이 나오지 못하도록 상자 뚜껑을 꼭꼭 묶어 놓는다. 그리하여 인간들은 온갖 재앙에 시달리 면서도 희망만은 고이고이 간직하며 살게 되었다. (이 내용은 여러 이본을 참고하여 다시 각색한 것임.)
사람에게 있어서 희망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판도라 상자 이야기는 감동적 으로 들려준다. 프로메테우스 같은 영리한 인간의 교만, 에피메테우스처럼 무지 몽매한 인간의 어리석음, 판도라처럼 교활한 인간의 허영심을 경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은 재앙 가운데 슬몃 희망을 끼워놓는 자비를 베푼다.
이를 두고 김현승 시인은 ‘ 우리에게 한 번 주어버린 것을/오오, 우리의 신(神) 도 뉘우치고 있을/너와 나의 희망!/우리의 희망!(시 ‘ 희망 ’ 중) ’ 이라며 두 개의 느 낌표로 시의 끝을 맺는다.
사람이 사는 이야기는 <노인과 바다>(헤밍웨이)의 이야기같이 험난하다. 샌디에 고 노인은 상어떼 이글거리는 바다 한 가운데서 큰 물고기와 싸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운 끝에 승리하지만, 죽은 물고기를 지키기 위하여 다시 싸워야 한다. 상 어 떼와 사투를 벌이면서 노인이 중얼거린다.
“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
샌디에고 노인이 죽은 물고기를 끌고 부두에 다다랐다. 물고기의 살점은 모 두 상어 떼에게 뜯겼다. 앙상하게 뼈만 남은 물고기를 보면서 노인은 또 혼잣말 로 중얼거린다.
“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 ”
실패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기에 노인은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권희돈 문학테라피스트의 ‘ 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 ’
김보휘 (양천중2)
사람은 한평생 살면서 생로병사(태어나고, 늙고, 병나고 죽는)의 네 가지 고통을 겪 는다. 이러한 고통의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 희망 ’ 이 꼭 필요하다. 희망을 잃게 되면 영혼이 시들고, 그러다 죽게 된다. 이렇듯 희망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가치 인지를 보여주는 한 이야기가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프로메테우스는 신의 뜻을 거역하고 불을 훔쳐 인간에게 나누 어 주었다. 제우스는 이에 벌을 내리기 위해 프 로메테우스 동생 에피메테우스의 부인 판도라에 게 상자 하나를 보낸다.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 판도라는 그것을 열자 온갖 재앙 들은 인간 사이로 퍼져나갔다. 그녀는 겁에 질려 상자 뚜껑을 닫는다. 그런데 상자 속에서 소리가 나자 판도라는 누구냐며 묻는다. ‘ 저 희망 이예 요. ’ 라며 답했지만 판도라는 희망을 상자에서 나 오지 못하도록 상자 뚜껑을 꼭꼭 묶어 놓는다. 그래서 인간들은 온갖 재앙에 시달리면서도 희 망만은 고이 간직하게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인간이 온갖 재앙을 겪지만 희망만큼은 잃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 다. 인간들은 교만하고 무지몽매하며 교활하고 허영심이 많다. 그러나 신은 재앙 사 이에 희망을 끼어두며 자비를 베푼다.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 > 에서도 샌디에고 노인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큰 물 고기와 싸우고, 그 후 상어 떼와 싸우며 잡 은 물고기를 지켜낸 다. 그 과정에서 노인 은 ‘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 희망 을 버리는 것은 죄악 이다. ’ 라며 희망이 우 리처럼 나약한 인간에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또한 ‘ 인 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 .’ 라며 패배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음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희망은 어둠 속에 빛나는 별임을 강조한다. 희망은 큰 것을 바라는 데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듯 이 질병에 고통스러워하고, 곧 치유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은 환자들이 어둠 속에 빛 나는 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 리틀싸이 ’ 라 불리는 ‘ 전민우 ’ 군도 6개월 시한 부 판정을 받았다. 불치성 뇌종양이라는 것이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과 끊임없는 대 화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치유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아들에게 죽음이라는 재앙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은 것이다. 인 간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신의 영역까지 희망은 늘 어둠 속에 빛나는 별이 되 어 인류를 지킬 것이다. 17
과학지상주의
ISSUE3
인공 지능의 응용
정정연 (서정초6)
21세기인 지금 우리는 과학이 매우 발달한 사회에 살고 있다. 최근에는 이런 과학의 눈부신 발전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지 폐해가 되는지 의심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과학 발전이 인류에게 폐해가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학 발전이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과학 발전은 우리가 풍 족하고 삶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에 과학 발전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인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과학발전의 목적은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편한 삶을 위한 것이다. 그 목적에 알맞게 우리는 과학 덕에 의료기술과 교통 통신 발달 등의 이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연장되었고, 질병을 퇴치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고 교통 통신의 발달로 대중매체가 확산 되면서 정보의 빠른 전달로 새로운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해주는 기계가 탄생하기 시작하면서 노동력을 절감 하고 생산성을 늘어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도 하였다. 인류발전이 과학기술의 발전과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환경과 전쟁문제로 과학 발전을 반대한다. 과학의 발전으로 자원이 고갈되고 대기나 수질, 토양 등이 오염되었고 핵폭탄의 공포가 인류 전체를 위험으로 몰아넣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부정적인 면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환경오염에 관해서는 과학을 더 빨리 발전시켜 대체에너지나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전쟁에 관해서는 그것이 과학기술발전에만 살인의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예나 지금이나 서로 적이 되어 살의를 갖는 것 은 마찬가지이므로, 이러한 전쟁의 폐해를 과학의 책임으로만 돌리지 말고, 그것을 이용한 우리의 잘못을 먼저 추궁해야 할 것이다. 세계적인 과학자 노벨은 우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학 기술이 발전하려면,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문화나 환경이 어느 정도 파괴되는 희생이 반드시 뒤따른다고 하였다. 파괴라는 단어 때문에,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가 돋보일 수 있지만, 일부가 파괴된 뒤 얻을 수 있는 것이, 희생의 값보다는 크기 때문에 우리는 인류 발전을 위해서 과학의 발전을 멈출 수 없다.
[도입 자료] 인공 지능을 이용하여 지적인 특성을 갖는 기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언어학, 심리학, 철학,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계 공학, 수리학, 광학 등과 같은 많은 과학과 기술의 도 움이 필요하다. 인공 지능은 그 자체가 상용화 분야가 아니라, 과학이고 기술이다. 인공 지능은 연구를 위한 적합한 개념과 아이디어의 집합으로 시장에서 거래될 수는 없다. 그러나 인공 지능은 성 장하는 여러 상업적인 기술을 위한 과학적인 기초를 제공한다. 주요한 분야로는 전문가 시스템, 자연 언어 처리, 담화 인식, 로보틱스와 센서 시스템, 컴퓨터 비전, 지능형 컴퓨터 보조 교육이다. -고 등학교 <현대과학과 기술>(교육인적 자원부) 223쪽
DNA 조작 기술의 충격
이예건 (서정초6)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류가 역사가 진보하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 의학, 통신, 환경 등 다방면에 걸쳐 기술이 발전하여 인간의 고통이 해결되고, 수명이 연장 되는 등 인류는 과학을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과학 발전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야기되기도 했다. 노벨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나 아인슈타인의 발견한 원리로 만들어진 원자폭탄은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만들어졌지만, 종래에는 전쟁에 사용되어 그 전보 다 더 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키고 말았다. 총이나 칼 같은, 한꺼번에 다수를 죽일 수는 없는 예전의 무기와는 달리, 다이너마이트나, 원자폭탄이 사용되면서 마을과 지역, 심하게는 한 나라 전체가 동시에 학살당하거나 그 후유증으로 고통 받았다. 산업혁명 이후 공장이 여럿 들어서고 자가용이 널리 사용되면서 차에서 나오는 배기 가스와 공장의 매연 등으로 지구온난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산업 폐수로 인한 수질 오염과 토양 오염도 큰 문제다. 과학자들이 친환경 기술에 관해 연구하고 있기는 하지만 생활에 쉽게 적용시킬 수도 없고, 친환경 기술만을 믿고 버티기에는 인류가 겪고 있는 환경피해가 극심하다. 또한 기술의 발전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서먹서먹하게 하는 것도 악영향 중 하나다. 기계의 발달로 사람들은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기보다는 컴퓨터 채팅, 문자, 메신저 통신, 간단한 전화로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하기 일쑤다. 그 결과로 사람들은 대인관계를 함에 있어서 직접 대면하여 말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거나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가야 할지 잘 알지 못하는 곤란을 겪기도 한다. 과학의 발전은 양날의 칼 같은 것이다. 좋게 사용하면 인류를 더 큰 진보로 이끌 수 있지만, 과학 기술만을 믿고 그것에만 집중하다보면, 인류에게 부작용 이라는 부메랑이 돌아올 것이다. 그런 만큼 과학기술의 발전을 무조건 장려하기 보다는, 조심스럽고도 선한 방면으로 활용가능성을 고려하여 다루어야 한다.
[도입 자료] 치명적 유전자 결함을 치료하기 위해 시작된 수정란의 유전자 조작은 점차 부모가 원하는 특성의 아기를 낳는 데 이용되고, 모든 인간은 인간의 편견대로 주문 제작되는 사회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인간이 겪을 정신의 황폐화와 생명 경시 풍조가 가져올 사회적 혼란은 심각할 것이다. 또, 노화된 기관을 동물의 장기들로 대체하고, 인간의 유전자가 옥수수와 양에 도입되 어 인체 물질이 생산되며, 질병 연구를 위해 인간의 질병 유전자들이 동물들에 삽입되는 등 종간의 유전자 조작이 진행될 때 더 이상 생물 종의 구분은 무색해진다. 동물의 기관으로 살아가는 인간과 인간의 유전자를 가진 동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다른 자연관과 가치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유전자 조작에 의해 야기될 사회·윤리적 문제들은 인류가 아직 한 번도 생각해 보 지 않았던 생소한 문제들이기 때문에 미리 사회 구성원들 간의 충분한 숙고와 토론, 합의를 거쳐 법적 제도를 마련하고자 하는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다. -고등학교 <과학사>(교육인적자원부) 225쪽
원장 인사말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대치동 교육센터, 대전둔산 교육센터 원장이 드리는 인사말
과학이든 인문이든 책읽기와 글쓰기로 판가름 나더라
독서이력진단과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한 큰 교육
“ 미래 사회에는 읽고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 모두가 책읽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강조합니다. 스마트 환경과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정보화 시대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 사교육 몰입은 우리 아이들에게서 책읽는 시간과 스스로 생각하며 표현하는 ” 라고 했습니다. 상대성이론 활동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학습면에서는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이 떨어 진 인재가 필요하다. 그 중심에 독서가 있다. 을 발견한 아인슈타인, 세계최고의 영화 감독 스필버그의 어머니는 독서 지고, 생활면에서는 자기주도능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를 통해 상상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리딩엠은 상상력과 지식의 보고인 책과 우리 아이들이 만나고 소통하며 발 책읽기와 글쓰기로 학습능력을 극대화하고, 학교교육의 능동적 참여를 이 전하는 징검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최고의 지성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지식인 끌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의 소양과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사회와 교감하는 리더를 키워내고자 합 를 양성하는 리딩엠이 최고의 학생, 가능성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교 니다. 풍부한 감성으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겠습니다. 육을 위해 나섰습니다. 리딩엠은 수년간의 노하우와 경험, 실증사례를 바탕으로 책읽기와 글쓰기 독서 전중후 활동에 대한 리딩 매니지먼트, 독서이력 진단과 관리, 생각 프로그램인 독서이력진단과 독서활동 매니지먼트가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과 하기와 글쓰기로 가장 우수한 인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리딩엠은 정독, 생활에서 주인공이 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 지속독, 다양독, 잠재독, 흥미독으로 독서활동의 처음과 끝을 완벽하게 책 들이 가기 싫어하는 학원이 아닌, 입시논술이 아닌 책읽기와 글쓰기만을 고 임집니다. 이를 통해 생각의 크기, 표현의 깊이가 차이나는 학생을 만들 집합니다. 그 고집이 곧 우리 아이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 지속독 . 다양독 . 잠재독 . 흥미독을 통해 인생의 큰 동반자 어 갑니다. 언어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자기주도능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책읽기는 정독 리딩엠은 특목중, 특목고 진학과 대학진학 가 될 수 있습니다. 시 꼭 필요한 독서 이력과 근거자료를 매니지 글쓰기는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며, 사고력, 논 먼트합니다. 특히 학교에서 이뤄지는 수행평 리력, 창의력, 통찰력을 키워내는 지성과 감성 가와 교내활동을 잘 할 수 있는 토대인 글쓰 의 운동장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에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리딩엠이 가고자 하는 길은 함께 손을 맞잡고 책읽기와 글쓰기 독서활동을 통해 아이들 고객과 소통하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지속 개개인이 자기주도적 능력과 스스로의 목표 가능한 가치경영입니다. 독서이력진단과 독서 를 만들고 그것을 성취해나가는 즐거움을 만 활동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한 큰 교육으로 새 끽하게 할 수 있는 리딩엠이 되도록 항상 노 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습니다. 그 길에 여러 력하겠습니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인영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원장 황종일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대치동 교육센터 원장
책은 인류 문화유산의 보고이자 지식과 정보의 산실이다. - 독서는 위대한 교사와의 만남이다.
책은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원동력이자 자산입니다. 중학교 때 시골 학교에서 어느 독지가의 후원으로 기증받은 교내 도서관에 비치된 국내 소설과 세계문학 전집을 독파하면서 국어학자의 꿈을 꾸었고, 졸업 후 4년간의 언론 활동을 접고 사교육 시장에 뛰어든 지 어언 17년 째. 고등학교 수험생을 지도하면서 늘 마 음 한켠에 아쉬움으로 자리 잡은 떨칠 수 없던 상념이 독서교육의 필요성이었습니다. 훌륭한 독서교육과 독서 습관이 체득된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과는 달리 기본이 되지 않은 학생을 지도하면서 저학년 독서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인재 교육의 산실로 거듭나야 한다는 열망이 싹텄습니다. 빌 게이츠는 말합니다. “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것은 하버드대 졸업장이 아니라 어머님께서 가르쳐준 독서습 관 ” 이라고. 명 연설가인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대학자, 현철, 각 분야의 대가들이 하나같이 독서광이었다는 사실이 독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운영하는 영어 도서관을 지켜보면서 왜 우리 나라는 미국의 부시 같은 대통령 하나 없을까. 공화당 출신의 그는 현역시절 제가 매우 싫어했던 대통령이었을지언정 미국 전역에 독서레벨시스템인 AR제도를 정착시켜 국가적 차원에서 양질의 독서교육을 정착시킨 점 하나만은 백년대계를 이룬 훌륭한 업적이 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공교육과 손을 잡고 독서인증제를 개발해야겠다는 소망을 지펴왔는데 황종일 대표님 의 리딩엠을 만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공교육의 교육과정에 기초한 독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독, 지 독, 자연속독 등의 다양한 독서훈련을 한다면 대전 중부지역에서 인재 발굴과 양성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책이 답입니다. 작가는 인류의 위대한 교사입니다. 그들이 저술한 책은 인류 문화유산의 보고이자 지식과 정보의 산실이죠. 오늘 날의 인류는 이것을 통해 사회를 조직하고 문화를 창달하였기에 달나라도 가고 세계도 일일 생활권으로 만들었습니다. 독서는 위 대한 교사와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대화입니다. 그 설렘의 현장에서 행복한 하루를 설계하고 싶습니다. 주정봉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대전둔산 교육센터 원장
교육뉴스
ㅇ 대입전형 간소화 지속 추진 ㅇ 강화된 대입 사전예고 기간 첫 적용 ㅇ 수능 한국사 필수지정에 따른 대입 반영 권고 ‘ 2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자격기준 강화 예고 ㅇ
. 도 교육감, 고교 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대학 총장, 시 “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의 심의· 장, 학부모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 의결을 거쳐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발표하였다.
“ 대학입학전형위원회 는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
”
□ 함에 있어서 전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기본 틀을 유지함으로써 대입 전형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험생이 대입전형을 쉽게 이해하고 대학 이 대입전형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 학부모의 대입준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15학년도부터 추진 중 ○ 특히 학생 인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2017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서도 동 사항을 지속 반영하였다.
□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하 기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시안을 마련하였고, 이를 토대로 지역별 입학관 . 교육청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 리자협의회 간담회, 대학 하여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최종 확정하였다.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주요 내용 1. 대입전형 간소화 추진 등 대입전형의 큰 틀 유지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간소화(전형방법 ‘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의 주 수 축소), 우선선발 폐지, 대학별고사 지양 등 요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함
구분 전형 유형
- 학생부 교과 : 교과 중심
학생부 위주
- 학생부 종합 : 비교과, 교과, 면접 등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용 가능)
수시
논술 위주 - 논술 등
실기 위주 - 실기 등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수능 위주 - 수능 등
정시
실기 위주 - 실기 등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발표
’
주요 전형 요소
◆ 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한 대입 전형 체계 내에서 전형방법을 최 대 6개(수시는 4개, 정시는 2개) 이내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대입전형 간소 화 지속
◆ 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우선선발 금지 -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등급으로 설정(백분위 등 사용 지양)하며, 과도하게 설정된 등급을 완화하도록 권고함 ※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생활부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 하도록 권고 - 동일한 전형으로 선발하면서도 다른 전형 요소를 적용하여 혼선을 유발하 는 우선 선발 방식을 금지함
◆ 대학별 고사 - ‘ 논술 ’ 은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권장하며, 논술을 시행할 경우에는 고 교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하여 수험생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함 - ‘ 문제풀이식 적성고사 ’ 와 ‘ 구술형 면접 ’ 은 지양하고, 학생부를 적극적으 로 활용하도록 권장함
2. 강화된 대입 사전예고 기간 첫 적용 . 학부모가 대학입학에 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진로를 결정하여 대입 ◆ 학생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사전예고 기간을 강화한 고등교육법 개정사 항이 처음으로 적용됨(2016학년도에는 경과규정 적용) ※ (대교협, 대입전형기본사항) 입학년도 기준 1년 6개월 → 2년 6개월 ※ (대학, 대입전형시행계획) 입학년도 기준 1년 3개월 → 1년 10개월
3. 수능 한국사 필수지정에 따른 대입 반영 권고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부터 한국사 과목을 필 ‘ 13.10)됨에 따라 대학은 한국사 과목 필수 취지를 실 수로 응시하도록 결정( 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대입에 활용하도록 권고함 - 수시모집 반영 예시 : 최저학력기준 설정 또는 자격기준으로 응시여부 설 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 - 정시모집 반영 예시 : 최저학력기준 설정, 가산점 부여 또는 자격기준으 로 응시여부 설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
4. 정시모집에서 동일 모집단위 내 분할 모집 금지 ‘ 군 ’ 구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일모집단위 내 ◆ 정시모집에서 . 가다 . 나다 . 가나다)을 금지함 에서의 분할모집(가나 - 2016학년도까지는 모집단위 입학정원 200명 이상인 경우 2개 군까지는 분할모집을 허용하였으나 2017학년도부터 전면 금지
5.‘2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개선 예고 ◆ 정원의 2% 선발 제한 전형의 지원자격 표준화 - 학생 이수기간은 3년 이상으로, 체류기간은 학생의 경우 이수기간의 3/4 이상, 부모의 경우 2/3 이상으로 설정 - 다만, 지원자격 변경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신뢰보호 및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0학년도 대입 까지는 현행대로 시행하며,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 는 2021학년도 대입부터 적용
구분
2020학년도 까지
학생 이수 기간
2년 또는 3년 이상 등 대학 자율 시행
체류 기간
대학 자율 설정
2021학년도 이후
고교 1년 포함 중·고 3년 이상으로 표준화
- 학생 : 학생 이수 기간의 3/4 이상 - 보호자 : 학생 이수 기간의 2/3 이상
6. 전형 일정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셋째주에 시행
2014학년도 2015학년도 2016학년도
11월 첫째주 11월 둘째주 11월 둘째주
◆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16. 9. 12(월) ~ 9. 21(수) 사이에 대학이 자율 적으로 3일 이상 실시하며, 전형기간은 2016. 9. 12(월) ~ 12. 14(수) 사 이에 실시함 ※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2016. 7. 1(금) ~ 7. 8(금) 사이에 원서 접수를 실시하며, 재외 한국학교 및 해외 소재 고등학교 등의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7~8월 중 전형 실시를 권장함
구분
내용
수시 접수 : 2016. 9. 12(월) ~ 21(수) 중 3일 이상 ※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 2016.7.1(금)~7.8(금) 2016. 9. 12(월) ~ 12. 14(수)(94일) (다만,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7∼8월 중 권장)
원서접수
전형기간
합격자 발표
2016. 12. 16(금) 이전
합격자 등록
2016. 12. 19(월) ~ 21(수)(3일)
충원합격자 발표
2016. 12. 28(수) 21:00 이전
충원합격자 등록
2016. 12. 29(목)
구분
원서접수
전형기간
합격자 발표
합격자 등록
구분
원서접수
가군
전형기간
2017학년도
나군
11월 셋째주
다군
합격자 발표
합격자 등록
충원합격자 발표
충원합격자 등록
◆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6. 12. 31(토) ~ 2017. 1. 4(수)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3일 이상 실시하며, 전형기간은 2017. 1. 5(목) ~ 2. 1(수) 사 이에 모집군별로 실시함
내용
2017. 2. 18(토) ~ 25(토)(8일)
2017. 2. 18(토) ~ 25(토)(8일)
2017. 2. 26(일) 21:00 이전
2017. 2. 27(월)
◆ 추가모집은 2017. 2. 18(토) ~ 27(월) 사이에 원서접수에서 등록까지 진행함
내용
2016. 12. 31.(토) ~ 2017. 1 .4(수) 3일 이상
2017. 1. 5(목) ~ 14(토)(10일)
2017. 1. 15(일) ~ 21(토)(7일)
2017. 1. 22(일) ~ 2. 1(수)(11일)
2017. 2. 2(목) 이전
2017. 2. 3(금) ~ 6(월)(4일)
2017. 2. 16(목) 21:00 이전
2017. 2. 17(금)
□ “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대학 교육협의회 「KCUE 대학입학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 게재되 며, 책자 배포 및 설명회 등을 통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 www.readingm.com 사이트에서 더 많은 대학 입시 및 교육 정보에 대 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교사기고
독서가는 좋은 지도자이고, 좋은 지도자는 독서가이다.
리딩엠 지도교사, 왜 다른가?
리딩엠 지도교사의 1주일을 통해 본 교사의 역할과 자세
‘ 사막의 낄 수 있는 수업, 자존감이 높아지고 정서가 안정되는 학교 교과서와 연계하여 설명한다. 예를 들면, ’ 으로 도서 수업을 하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제 수업, 선악 분별이 뛰어나고 도덕성이 살아나는 수업 꽃 나 핵심 내용을 주축으로 칼럼 주제를 선정한다. 관련 등을 통해 참다운 미래 인재로 길러내는 것이 리딩엠 ‘ 문화상대주의 로 칼럼수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교육의 본질이자 리딩엠 교사가 추구하는 수업이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다. 가르치려면 먼저 깊이 주제인
’ 공부해야 한다. 인지적 지식은 물론, 정서와 인성학습, 자료를 활용해 배경지식 넓히기 수업을 한다. 또한 고 지난 일주일은 폭풍처럼 정신없이 지나갔다. 특목고 ‘ 문화이해의 관점 및 자사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대비 수업이 병행됐 운동적인 기능 등 오감을 동원해 깊이 체득하고 많이 등학교 사회문화 교과서에 수록된 ’ 에 관한 연계수업도 진행하며 통합적인 수업 다. 자기소개서 기본 항목을 학생들이 작성하면 리딩 알아야 가르칠 수 있다. 리딩엠 교사는 이러한 면에서 과 태도 다각적인 능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 을 만들어 간다. 이러한 통합적인 연계 수업은 독서능 엠 교사는 RAMS에 기록한 상담내용을 토대로 자기소 터 완벽한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니다. 맡은 역할을 충실 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내신 대비와 수능 국어영역 개서에 필수적으로 들어갈 내용들을 환기시키고 지속 히 수행하다보면 결국 여러 업무를 처리할 수 밖에 없 뿐만 아니라 탐구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는 효과를 지 적으로 글다듬기를 시켰다. 학생과 함께 지원하는 학 는데,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가장 완벽한 닌다. 따라서 리딩엠 교사는 매주 수업시간보다 더 많 교 홈페이지를 분석하고, 각종 자료에서 정보를 얻어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다. 은 시간을 투자해 준비를 한다. 리딩엠의 핵심 가치 자신이 지원하는 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 ‘ 효과적인 수업 이 를 지향하고,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교사의 노력 의 계획을 꼼꼼하게 개별적인 성향에 맞춘 자기소개서 리딩엠 교사의 역할 중 최우선은 및 면접대비 수업을 진행했다.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 ’
’ ‘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사 이 필수적이다. 다. 리딩엠의 가장 핵심은 ‘ 학생 적성 개발과 인성 교육 에 힘쓴다. 소수 에 짬짬이 면접수업을 끼어 넣었고, 면접 담당 리딩엠 고력·논리력·비판력·창의력·표현력을 키우고 자 둘째, 기주도 학습능력과 문제해결을 갖춘 진정한 최고의 인 정예 수업이기 때문에 학생과 교사가 개별적으로 이 교사들은 쉴 틈 없이 면접 문제를 만들고, 면접 수업 ’ 에 있다. 그래서 일방적인 수업이 아닌, 학생과 야기할 시간이 많다. 오히려 부모님보다 비밀스런 이 에 참여했다.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니터 재양성 교사가 함께 소통하는 수업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을 만큼 학생과 교사 관계가 두 링을 위해 카메라도 설치 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긴 한 선생님이 맡은 반은 적게는 8개 반(약 30명)에서 많 텁다. 리딩엠 교사는 학생과의 대화에서 절대 놓치지 장감이 돌았다. 때로는 학생이 너무 긴장한 탓에 질문 게는 15개 반(약 60명) 정도이다. 학년별로 최대 4~6 않는 부분이 있다. 바로 학생의 적성과 소질, 그리고 에 대답을 못하자 울음을 터뜨리는 웃지 못 할 상황도 명으로 제한을 뒀고, 개인 수업도 있다. 쌍방향 소통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둔다. 그리고 RAMS(Reading 있었다. 지속적으로 면접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실전 수업이기 때문에 완벽한 수업준비를 하지 않으면 효과 Activiting Management System)라는 독서관리시스 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질문강도를 높였고, 시간도 점점 적인 수업이 될 수 없다. 템에 학생 특성을 기록해 상담시 자료로 활용한다. 또 늘렸다. 또 커리큘럼은 학년 별 교과 연계 도서와 학교 별 추천 한 독서이력진단으로 학생의 독서습관을 관리하고, 학 한 카메라 도서, 교육부가 제시한 필독서를 중심으로 매달 새롭 생이 그동안 로 촬영한 게 만들어진다. 교사는 커리큘럼에 맞춰 수업도서를 학원에서 대 영상을 학 읽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교재(활동지)를 만든 출한 도서 목 생과 교사 다. 수업교재 내용은 중요어휘, 독서확인, 추론사고, 록을 확인할 가 일대 일 중심글 이해, 토론마당, 논리적 글쓰기 등 도서의 가 수 있어 학생 로 보면서 장 기본적인 내용확인부터 깊이 있는 내용까지 수준 의 독서성향을 개선해야 별로 재미있고 알차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만들어 제대로 파악할 할 점, 보완 진 수업교재는 리딩엠 교사들이 모여 검토하고 개선해 수 있다. 그 과 해야 할 점을 충실히 채워나갔다. 발음교정과 발성연 인쇄작업에 들어간다. 습까지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학생들을 준비시 정에서 교사는 칼럼수업은 도서주제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평소 원 진로탐색에 어려움을 겪거나 부모님과 진로문제로 갈 켰다. 자신감이 붙은 학생들은 면접 전 날까지 수업이 장님께서 여러 종류의 신문과 시사잡지에서 분야 별 등이 생길 때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상담을 하고 학 아닌 데도 찾아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자 칼럼을 선별하여 스크랩하면, 리딩엠 교사는 스크랩 생의 적성과 진로문제에 깊이 관여한다. 세를 보였다. 이윽고 합격자 발표 날, 리딩엠은 최고의 파일에서 도서 연계 칼럼을 선택해 수업을 진행하면 리딩엠 교사들은 학생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가치교 결실을 맺었다. 면접수업에 참여한 모든 학생이 합격 된다. 또는 교사가 좋다고 생각하는 칼럼으로 수업을 육을 위해 노력한다. 인성은 사람의 성품이다. 즉 특정 했다는 소식이었다. 진행해도 무방하다. 칼럼수업은 단순히 칼럼을 읽는 한 개인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것, 지(知)·정 리딩엠 교사들은 정규수업 준비는 물론 내신 수업, 것에 끝나지 않는다. 칼럼에서 연계되는 배경지식을 (情)·의(意)를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것이다. 미래 사 그리고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 수업까지 아침부터 밤 회생활을 하면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도덕교육인 셈 늦도록 쉴 틈없이 달렸다. 리딩엠 교사는 단순히 수업 이다. 독서는 이러한 인성개발을 위한 필수적인 것이 만 하고 가는 학원 강사가 아니다. 학생 한 명을 위해 고, 인성은 언어를 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갖춰야 할 필 작은 것 하나까지 챙기고, 완벽한 수업 준비를 위해 매 수적인 요소이다. 리딩엠 교사는 이러한 가치추구를 일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각종 자료를 찾으며 통합적인 위해 대화하는 법, 협동적인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 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러한 점에서 경청하는 법 등을 제시한다. 그리고 올바른 언어적 표 리딩엠 교사는 분명 차별화되었고 준비된 자세로 수업 현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실생활 사례와 도서 및 칼럼 내 에 임하는 진정한 교육자라고 생각한다. 용으로 연계하는 인성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학생 스스로 삶의 가치를 알고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느 조정회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교사
리딩엠 수업교재_책읽기와 글쓰기 활동지 초1~중3
리딩엠 RAMS 시스템
리딩엠 면접수업
커리큘럼
1주차
명화를 읽어주는 어린이 미술관 로지 디킨스 / 시공주니어 만희네 집 권윤덕 / 길벗 보물섬 로버트 루이 스티븐슨 / 에림당 에밀과 탐정들 애라하 캐스트너 / 시공주니어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 시공주니어 왕자와 거지 마크트웨인 / 시공주니어 중간고사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고사대비 리딩엠 / 리딩엠 팩션시대, 역사와 영화를 중매하다. 김기봉 / 프로네시스 고전은 나의 힘(역사) (전반부) 마틴 버널 외 / 창비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12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요? 앤드루채먼 / 다섯수레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 김영사 새 하늘은 연 영웅들 정하섭 / 창작과 비평 초등지리 생생 교과서 지호진 / 스콜라 얘들아 역사로 가자 조호상 / 풀빛 재미있는 정치이야기 조항록 / 가나출판사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1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 보림 신발속에 사는 악어 위기철 / 사계절 열 살이면 세상을 알만한 나이 노경실 / 푸른숲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김성화 / 토토북 한국사 편지 2(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한국의 명시 베스트 20 윤동주외 / 국민출판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수필) 안철수외 / 창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수필) 안철수외 / 창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수필) 안철수외 / 창비 역사란 무엇인가(후반부) E.H.카 / 까치글방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2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 커리큘럼 도서는 반별 특성, 절판 여부에 따라 도서 순서, 배치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주차
3주차
고릴라 앤서니 브라운 / 비룡소 행복한 청소부 모니카페트 / 풀빛 동물회의 에리히 캐스트너 / 시공주니어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 대교출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손영미 / 시공주니어 해피버스데이 아오키 가즈오 / 밀리언하우스) 오헨리단편선 오헨리 / 문예출판사 파리대왕 윌림엄 골딩 / 민음사 고리오 영감 발자크 / 민음사 고전은 나의 힘(역사) (후반부) 마틴 버널 외 / 창비
피터의 의자 에즈러 잭 키츠 / 시공주니어 엄마돌보기 (재클린 윌슨 / 시공주니어 내 친구가 마녀래요 E.L 코닉스 버그 / 문학과지성사 내 친구 윈딕시 케이트 디카밀로 / 시공주니어 클로디아의 비밀 E.L. 코닉스 버그 / 비룡소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 글동산 목걸이 모파상 / 소담출판사 동물농장 조지오웰 / 민음사 1984 조지오웰 / 민음사 고전은 나의 힘(철학) (전반부) 문우일 외 / 창비
고래똥 향수 방정화 / 한솔수북 강아지똥 권정생 / 길벗어린이 오천년 우리 도읍지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우리 문화 첫 발 최윤정 / 문공사 한국사 편지 1(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재미있는 세계지리이야기 김영 / 가나출판사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소설)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소설) 류대성 / 창비
땅달보 딱정벌레의 우주여행 일제나 바이슈 / 풀빛 냄비와 국자전쟁 미하엘 엔데 / 소년한길 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옛 사람들의 교통과 통신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한국사 편지 1(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어린이 경제이야기 박원배 / 계림닷컴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여행 볼프강 코른 / 웅진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아큐정전 루쉰 / 창비 한글만세, 주시경과 그의 제자들 이상각 / 유리창
류대성 / 창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소설)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소설) 김영선 / 창비
김영선 / 창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소설)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소설) 김영선 / 창비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최용범 / 페이퍼로드
김영선 / 창비 조선왕조오백년실록 한국문화연구회 / 늘푸른소나무
재주꾼 오형제 이미애 / 시공주니어 개구리네 한솥밥 백석 / 보림 아주 소중한 2등 엘렌 비냘 / 국민서관 아름다운 꼴찌 이철한 / 주니어랜덤 한국사 편지 2(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진휘 바이러스 최나미 / 우리교육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민음사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시) 전국역사 교사모임 / 창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시) 안철수외 / 창비 통섭의 식탁 최재천 / 명진출판사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호백 / 재미마주 빈 화분 데미 / 사계절 좀 더 깨끗이 강무홍 / 비룡소 처음가진 열쇠 황선미 / 웅진주니어 한국사 편지 3(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금이 / 푸른책들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시) 윤동주외 / 창비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 창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 민음사 한국의 주체성 탁석산 / 책세상
4주차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스벤누르드 크비스트 / 풀빛 꼬마 철학자 우후 간자와 도시코 / 비룡소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제프 브라운 / 시공주니어 어린왕자 생텍쥐 베리 / 슬기 오즈의 마법사 프랭크 라이언밤 / 대교출판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이주헌 / 다섯수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앨봄 / 살림출판사) 변신 프란츠 카프카 / 민음사 제인 에어 샬롯 브론테 / 소담출판사 고전은 나의 힘(철학) (후반부) 문우일 외 / 창비
캥거루는 왜 주머니를 가지고 있을까요 제니 우드 / 다섯수레
레나는 축구광 키르스텐 보엔 / 계림북스쿨 빛나는 솜씨 뛰어난 재주꾼 우리누리 / 어린이중앙
다달이 철철이 우리 조상들의 한해살이 청동말굽 / 북멘토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설혜진 / 가나출판사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석혜원 / 다섯수레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 별천지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변신,시골의사 프란츠 카프카 / 민음사 역사란 무엇인가(전반부) E.H.카 / 까치글방
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반알스버그 / 베틀북 신나는 텐트치기 일제나 바이슈 / 풀빛 꼬마마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 길벗어린이 멍텅구리 세상을 바꾸다 조르주 상드 / 계수나무 한국사 편지 3(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M 바스콘 셀로스 / 동녘 파이 이야기 얀마델 / 작가정신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2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 창비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 민음사 유쾌한 심리학 박지영 / 파피에
2015 축하합니다.
과학이든, 인문인든 책읽기와 글쓰기로 판가름 나더라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로 리딩엠에서 함께 해준 여러분께 원장과 선생님들이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소에 정규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여름방학 자기소개서 특강에 이어, 자소서 완성, 면접까지 믿고 함께 해준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의 말씀과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센트럴프라자에서 리딩엠과 역사를 함께 한 김문철, 박현지, 이석현, 류경찬 등 오랫동안 즐겁게 책과 함께, 글쓰기와 함께 배경지식을 키우 고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여러분은 바로 자기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부지런히 공부하며 일취월장 해준 김문철, 늘 리딩엠을 친구처럼 여기며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려 했던 박현지,문지원 등 선생님들께서 많이 대견해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책읽기와 글쓰기로 학습능력의 질적 차이를 추구하고, 스스로 학습과 생활의 주인이 되었던 여러분의 모습을 수년동안 지켜본 리딩엠은 큰 자긍 심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서울교대/이화여대 합격 박소희 (명덕외고3)
고양예고 합격 박민지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김백겸 (신서중3)
이화여고 합격 양예진 (고척중3)
민족사관고등학교 합격 문지원 (목동중3)
명덕외고 합격 박현지 (목일중3)
명덕외고 합격 성유정 (목일중3)
양정고 합격 손재원 (목동중3)
양정고 합격 서민우 (목동중3)
양정고 합격 소민섭 (신서중3)
양정고 합격 최성준 (신서중3)
한성과학고등학교 합격 김문철 (문래중3)
명덕외고 합격 김유진 (목운중3)
경문고 합격 류경찬 (중대부속중3)
양정고 합격 권태혁 (목운중3)
양정고 합격 서진우 (목동중3)
양정고 합격 이석현 (금옥중3)
양정고 합격 김영준 (목일중3)
축하합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로 생각의 크기, 표현의 깊이에서 차이가 나는 우수한 인재양성에 리딩엠이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은 2015년 12월까지 리딩엠 목동교육센터 학생들의 발자취입니다.
조준호 홍대부초6 청심국제중 합격 서예은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이상진 양동중3 민족사관고등학교 합격 유혜인 봉영여중3 용인외고 합격 원혜림 신도림중3 이화외고 합격 문보윤 목동중3 이화외고 합격
권남형 신월중3 민족사관고 합격 성채윤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김조홍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신새리 신목중3 서울국제고등학교 합격 김영석 신서중3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합격 방환영 양정고3 중앙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합격
연정훈 양정고3 서울대학교 합격 이우형 강서고3 고려대학교 합격 문병현 고원초4 서울교대 영재교육원 합격 진준석 중대부속초3 고려대 영재교육원 합격 이주호 목동초5 연세대 영재교육원 합격 김현진 갈산초5 연세대 영재교육원 합격 최승민 목일중2 강서교육청 영재교육원 합격 송희준 목운초5 강서교육청 영재교육원 합격
김채영 목운초5 제1회 환경과학 논술대회 입상 이예건 서정초6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3회 전국학생 과학·수학 논술대회 동상 유지원 신서중1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3회 전국학생 과학·수학 논술대회 장려상 손재원 목동중3 전국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 백일장 환경부장관상(대상) 이재원 목동고1 제3회 놀 청소년 문학 독서감상문 대회 장려상 도유림 금옥여고1 교내 글쓰기 대회 2위 입상
이예건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박준형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노가영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방환영 양정고3 한국은행 경제글쓰기 대회 입선 조승빈 신정초2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김정민 서정초3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김동혁 서정초4 과학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육원우 서정초4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조수연 신정초4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임세헌 서정초4 나의 꿈 글쓰기 대회 우수상 안재혁 갈산초4 교내 과학 독후감대회 장려상 최문형 서정초4 에너지 절약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오유나 하안초5 친구 소개하기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정정연 서정초6 나의 꿈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김세현 서정초6 환경보존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정정연 서정초6 에너지 절약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정지윤 금옥중1 교내 환경 글쓰기 대회 은상
김태균 목운초2 독서랑 논술이랑 은상 박서현 신서초3 과학글쓰기 대회 은상 육원우 신서초3 과학글쓰기 대회 은상 남현식 갈산초3 과학글쓰기 대회 우수상 김동혁 서정초3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노현수 갈산초3 과학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노현수 갈산초3 독서감상문 장려상 노경진 갈산초4 과학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박찬솔 영서초4 교내토론대회 장려상 박하민 신서초4 교내 논술대회 동상 이예건 서정초5 과학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임지예 유석초5 개교기념일 글짓기 대회 금상 정정연 서정초5 과학글짓기 대회 우수상 문병현 고원초5 교내 독서감상문대회 은상 최지승 목동초5 자연탐구대회 최우수상 최지승 목동초5 교내독서록쓰기 대회 금상 김태홍 신서중2 진로체험수기 서울시교육감상 진로포트폴리오 최우수상 노선아 신서초6 교내 논술대회 동상 고나영 신서초4 양천구 환경문예대회 감나무상 손민성 계남초6 교내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양천구 어린이 환경문예대회 으뜸양천상 김규빈 서정초6 교내논술대회 우수상 정정연 서정초5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감상문대회 서정초 대표 김호진 당중초6 교내 글쓰기 대회 장려상 이예건 서정초5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감상문대회 서정초 대표 박성준 서정초6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서울시립 독서감상문 대회 도서관장상 이영빈 목일중1 교내 진로글짓기 대회 동상 이예건 서정초5 서울교육청 독서논술대회 최우수상 엄세현 여의도중2 교내 독서록 쓰기 대회 수상 정정연 서정초5 서울교육청 독서논술대회 우수상 이윤진 목일중2 교내 독서감상문 대회 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어린이동아 어린왕자 스토리 공모전 장려상 이재원 금옥중3 교내 환경글짓기대회 동상 정정연 서정초5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감상문 대회 도서관장상 조민수 경기초2 생활문 글쓰기대회 은상 이석현 금옥중2 박경리 서거 5주기 독후감 장려상 김지원 유석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은상 성채윤 명덕외고2 한겨레 논술능력 평가대회 우수상 김동현 갈산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성채윤 명덕외고2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교보문고 제1회 신두원 목동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전국독서감상 글쓰기 대회 장려상 한주석 동광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안지윤 목동고2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교보문고 제1회 이나희 갈산초3 편지쓰기대회 우수상 전국독서감상 글쓰기 대회 입상 김유진 등양초3 나눔편지쓰기대회 장려상 한희정 경인고3 박경리 서거 5주기 독후감 최우수상 진준석 중대부속초3 과학탐구보고서 대회 은상 성채윤 명덕외고2 박경리 서거 5주기독후감 장려상 이예건 서정초4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이재원 금옥중3 동아사이언스 전국 산업.기술과학.논술대회 금상 장예성 발산초4 통일안보 글짓기 발표대회 최우수상 이예건 서정초4 양천구 으뜸양천 대표기자 기자선정 조찬우 홍익초4 통일안보 글짓기대회 우수상 장예성 발산초4 제17회 한국어웅변대회 최우수상 장예성 발산초4 청렴캐릭터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상 김수경 목일중3 한국 언론재단 신문 논술대회 은상 정정현 서정초4 독서골든벨 최우수상 김형진 백암고3 KDI 경제한마당 장려상 임지예 유석초4 나라사랑 글짓기대회 금상 이형석 목동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김남민 고원초4 법무부 법캠프 합격 이현석 목동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성채윤 봉영여중3 미래아시아인대회 입상 장유진 목운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신지윤 홍익초2 전국과학독후감대회 은 상 이은영 갈산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임종엽 서정초5 양천구도서관독서감상문대회 우수상 김규빈 서정초5 독서골든벨 글짓기대회 우수상 김나연외 3명 본선진출 국가청소년위 전국논술대회 김호진 당중초5 환경 글짓기대회 우수상 정정연 서정초1 전국독서금융 백일장 대회 장려상 하준수 계남초5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방환영 양정고2 전국독서금융 백일장 대회 장려상 하준수 계남초5 불조심 글쓰기 대회 우수상 방환영 양정고2 전국 청소년저작권글짓기 위원장상 전승호 계남초5 교내 독후감대회 우수상 정정연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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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서정초4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우수상 차 인 서정초5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우수상 서영진 서정초5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김현정 서정초3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우수상 정인성 서정초3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이수민 서정초5 민족공동체 글짓기 대회 우수상 김성진 목동초6 민족공동체 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박승하 목동초5 양성평등글짓기 대회 우수상 배지영 서정초4 전국과학독후감대회 금 상 이하 지면 관계로 생략
리딩엠 독서포럼
지난 11월 리딩엠 독서포럼 (포럼명:꽃보다 책)에서는 도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파울로 코엘료)(문학동네)를 읽고 진행했습니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를 통해 다시 생각해보는‘죽음’에 대하여
연두 원래 죽음이라는게 선택이 아니라 주어지는 요. 순례자도 이 작가가 극한의 상황에서 답을 얻으 것이라고 종교에서는 이야기 하거든요. 생명은 얻 려고 하는 것 같거든요. 고 싶어서 얻는 것도 아니지만, 죽음 역시 우리가 스마트 우리는 이런 책들을 통해서 문제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주인공은 죽음을 스스 해결하는지 배워가는 거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지 로 선택했잖아요. 이것은 신에 대한 대단한 도전이 못하는 걸 이 책을 통해 이렇게 풀어가는구나. 생각 죠. 그래서 이 효모 이야기를 엮지 않았나 싶어요. 한다면 좋은 것 같아요. 효모는 자신의 인생을 그냥 받아들인게 아니라 스 연두 그런데 그런 것들은 저절로 알아가는 거 아닌 스로 인생을 선택하고 도전을 했으니까요.
가요? 20대가 이 책을 읽고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 애니 저는 이 책을 접하고서 주인공이 왜 죽기로 결 하더라고요. 나이가 들고 점점 죽음을 생각하면 저 심했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했어요. 그 이 절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 주 2014년 11월 독서포럼이 도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 유가 일반인이 보기에는 정상적이지 않은 사고인 제도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자는 내용인 것도 알겠 다>를 읽고 센트럴프라자 6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책 데, 이를테면 뻔한 삶에 대한 회의, 점점 나빠지는 는데 풀어가는 방법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20대들 은 세계적 밀리언셀러 작가, ‘ 소설의 연금술사 ’ 로 불리는 사회에서 자신은 쓸데없는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 은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매우 궁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소설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 에 낙심해서 결국 자살을 원하죠. 책 뒤편에 옮긴 금하네요. 로 알려진 책입니다. 매마른 일상에 빠져 인생의 꿈을 잃어 이가 적은 글을 보면 ‘ 인간은 죽음의 자각을 통해 벤지 마리아 같은 경우에는 공황장애를 극복했는 버린 베로니카는 삶을 버리고자 결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네 병의 수면제를 들이키고 다시 눈을 뜬 곳은 정신병원 ‘ 더욱 치열한 삶을 살 수 있다. ’ 라는 글귀가 나와요. 데도 들어간다든가, 여러 가지로 봤을 때 공감을 얻 빌레트 ’ . 그곳에서 그녀는 세상에서는 만날 수 없는 ‘ 다른 ’ 결국 죽음은 우리가 두가지로 알 수 있어요. 기에는 조금 어려운 책인것은 맞는 것 같아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일주일 남짓한 생의 시간 속에 첫째로 죽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지식이나 간접경 연두 배경이 슬로베니아이고, 체코인이라든가 공 서,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죽음과 선택치 않은 죽음 사이에 험으로 인한 것이고, 둘째는 죽음을 직접 자각하는 산정권에 있었다는 상황 등 특이한 상황을 일부로 서 사랑을 알게 되고, 생을 빛으로 채우기 시작하는데.. 명 것이에요. 예를 들어 자신이 암 3기라는 진단을 받 이 책에 녹여 놓은 것 같고요. 남미가 우리랑 친숙 성에 걸맞는 열정이 깃든 시적인 문체로 생의 드라마를 이 는 것처럼 말이죠. 어떤 방법으로든 죽음을 자각할 하지 않은데다 이 작가 자체가 오컬트스럽기 때문 끄는, 작가의 능력이 돋보이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 삶을 치열하게 살수 있지 않을까라는 내용이 책 에 더 어려운 책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잔잔한 내 의 전체적인 이야기이고 핵심인 것 같아요. 용이 읽으면서 계속 부딪혔던거 같아요. 연두 우리가 읽은 11월의 책 <베로니카, 죽기로 결 연두 이 책의 내용이 ‘ 인간은 죽으니 더욱 치열하 스마트 저는 <나미야 잡화점>을 읽고 났을 때는 미 심하다>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특징은 상당히 종 게 인생을 잘 살아라 ’ 는 이야기인 것은 알겠는데 내 래를 바라봤는데 이 책은 갑자기 과거로 돌아가요. 교적이라는 점입니다. 책 앞에 누가복음이라는 단 용이 너무 어려웠어요. 혹시 공감이 가는 캐릭터가 거북스러웠던 이유는 왜 작가는 자신의 욕망, 인간 어를 쓰면서 종교적인 듯한 느낌을 풍기지만 마녀, 있으셨나요? 의 기본적인 욕망을 마스터베이션으로 해소했을까 십자군 때의 기사단 같은 것이 나오는 것처럼 우리 애니 우리도 가끔 모든 걸 부서뜨리고 싶고 미치고 라는 생각에 계속 불편하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가 생각하는 기독교, 크리스찬 같은 정통 종교보다 싶지만 어떤 기본 틀이 우리를 미치지 않도록 붙잡 했어요. 이 작가는 계속 순례하는 내용, 종교적인 는 오컬트적 인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 고 있는 것들이 있어요. 하지만 어떤 부분에 있어서 내용을 글로 표현해서 톨스토이 작가와 비교되기 게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 이해하기 더 쉬워지 는 스스로 만들어 놓은 누에고치 같은 어떤 틀 때문 도 했지만 톨스토이에 비해 너무 세련되지 못하게 실거에요. 이 작가가 바라보는 성경의 관점은 우리 에 깨고 나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전에 읽 표현하는거 아닐까 생각도 들었어요. 가 보는 관점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게다가 국가 었던 데미안의 책에서 나오듯이 자기 스스로 고치 <나미야 잡화점>같은 경우엔 ‘ 모두 힘든 이 상황 가 브라질이라 스페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스 를 껴안고 있기 때문에 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을 이겨낼 수 있어! ’, ‘ 미래는 희망적일 거야 ’ 라고 페인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카톨릭 성향이 많이 나 거죠. 베로니카 역시 스스로의 고치를 껴안고 있다 말해주는데, 사실 이게 심리학 트랜드거든요. 그런 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가 의사, 마리아 등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깨 그런데 책 뒤에 옮긴이가 호모균에 대해 이야기 쳐 나가게 되죠. 결국은 하고 싶은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데 이것은 책의 본문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하기 위해 이런저런 군더더기를 붙인 것 같아요. 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르게 사용했지만 결국 내가 못했던 것들을 치열하 벤지 남들과 똑같이 사는 것은 세균이 잘 먹고 마 게 해낼 필요가 있다. 누구의 눈 때문에 못하고 무 시고 생각 없이 복제하여 영생하는 것이라고 생각 엇 때문에 못해서 스스로 깨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합니다. 효모균처럼 남들과 다르게 사는 것은 미쳤 미쳐갈지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다는 말을 듣지만 자신의 선택을 따라 사는 것이라 연두 그 부분이 순례자 , 연금술사, 내용이 똑같아 고 할 수 있죠.
왼쪽부터 리본님, 기린님, 스마트님, 연두님, 벤지님, 애니님, 베롱님
1)
2)
3)
데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이 책은 과거로 돌 아가서 계속 불편한 이야기를 꺼내서 너무 유행에 맞지 않나 생각했어요. 이 책을 읽다가 우연히 EBS에서 죽음에 대한 3부 작 프로그램을 봤는데. 그걸 보면서 병에 걸리는게 아니라 병에 빠지는건 인간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걸 보면서 베로니카가 왜 자살을 했 을까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마 베로니카는 자신의 미래가 너무 똑같고, 지루했기 때문에 불안 를 하잖아요. 작가가 왜 이런 유년기 정신 단계부분 해서 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을 계속 사용할까 생각해봤을 때 이 작가가 이 부분 삶은 결국 다 똑같거든요. 그중에서 더 의미있게 에 있어서 많은 것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는 사람이 행복한거죠. 그런데 그걸 깨닫지 못하 애니 그것은 베로니카가 깨어나서도 불안할 때 그 고 우울증에 빠지고 빠지면서 자살을 선택하게 되 행위를 통해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기초적인 처 는거죠. 사람의 본능, 그리고 마지막에 성에 대한것 방을 해준 거 같아요. 까지 다루는걸 보면 이 작가가 아직 이 부분에 있 벤지 제 의견은 사람은 누구나 다 하고 싶은데로 어서 해결해야 할게 많은 작가구나라는 생각이 들 할 수 없잖아요. 누구나 생각하는 큰 틀은 넘어가지 드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살이란 무엇인지, 공 못하는데 너는 그러지 못했고 ‘ 너는 어짜피 죽으니 황장애란 무엇인지 찾아보게 되었고. 톨스토이책을 까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라. ’ 라는 충고를 적극적 언급된 것처럼 사람이 살아가는건 사랑이다. 라는 으로 받아들인거 같아요. 그걸 성적으로 표현한 것 말이 다시금 떠올랐어요. ‘ 사랑이 채워져야 건강해 뿐이지 다른 거 였다면 다르게 표현되지 않았을까 진다. ’ 이 책만 읽었던게 아니라 이 책을 계기로 다 생각해요. 그런데 저도 그런 점을 성적으로 표현한 것이 참 싫긴 했어요. 른것도 돌아보게 된 것같아요. 연두 스마트님이 말한것럼 이 작가도 불안하고, 책 애니 뇌가 오류가 많아요. 그러면 심장은 멈췄는 도 불안하지만 애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메시 데 뇌가 살아있으면 죽은 건지 어디까지가 죽음인 지를 작가는 사람들에게 계속 이야기 해주고 싶었 지 궁금하시면 아까 말한 죽음이란 무엇인가 책을 던거에요. 장치가 세련되지 못하고 심리적 묘사도 읽어보신 것도 좋아요.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안에서 끝난 것 같아요. 기린 <죽음이란 무엇인가>책은 집필을 위한 목적 벤지 저는 공감이 안되는 것이 그 작가의 메시지 이 아니라 강의를 목적으로 한 내용이기 때문에 조 는 맞는데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고 사는 게 과연 언 금 어려울 수 있어요. 서양의 기성사고를 그대로 반 제 죽는지 모르고 사는 게 더 가치 있는지 베로니 영한 책이에요. 한마디로 아리스토텔러스 이후의 카에게 물어보지 않았잖아요. 의사 이고르가 맘대 이성이고 합리성을 중시하는 세계가 그대로 연결되 어 있습니다. 서양철학의 철학적 사상이 현대까지 로 결정했잖아요. 연두 그 내용을 이론적으로 잘 풀어쓴 책이 <죽음 이어져서 부활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이에요. 죽음에 대해 완벽하 스마트 그래서 죽음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경과 게 설명할 순 없지만 케이건 교수님이 죽음에 대해 학, 신경외과 물리학자가 모여 연구를 했는데 사후 세 가지로 나눠놓았어요. 물리적으로, 영혼은 있는 세계에 대해서 다 주관적이라는 거죠. 가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게 연두 왜 왔지? 멀 하고 가야하지? 죽기전까지 여기 죽음인거 같아요. 어째든 우리는 죽음에 대해 터부 서 멀 할수 있을까? 생각해요. 죽기 직전에 가장 많 시하잖아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힘 이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내가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 들어요. 그래서 사회적으로 안된다는 것을 베로니 는가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인 것 같아요. 카가 돌맹이를 던진 것 같아요. 그것은 신에 대한 스마트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도전이고,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종교관과 맞물리니 죽음을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인생이 틀려진다고 까, 그런데 이 맞불리는 게 우리가 갖고 있는 것과 해요. 죽음보다는 내가 지금 멀 해야 하나? 멀 깨 상이하니까 계속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달을까 생각한다면 죽음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스마트 아이들을보면 엉덩이, 방귀같은 배설에 대 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인생은 유환하기 때문이죠. 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정신분석에 의하면 이것 연두 내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이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해요. 이 책에서도 베로니 생각해요. 지금 내가 멀 해놓고 가야하나? 그런 생 카가 눈을 떴을 때 간호사가 마스터베이션 이야기 각들을 다른분도 하시나요?
애니 이 책 217페이지에서 마리아가 한 대사가 있 어요. ‘ 모범적인 삶의 교본을 따르지 말고 자신의 삶을, 욕망을, 몸을 발견하라고 충고할 거야. ’ 이걸 보면서 내 자신에게 질문해봤어요. 연두 얼마 전에 리딩엠 수업 프로그램 중에 유언 장 쓰기 수업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서도 많은 생각 을 했어요. 스마트 최근에 죽음에 대해 방영한 EBS 방송의 마 지막에는 ‘ 죽음은 결국에 용기내서 다시 사는 것. ’ 이라고 말하면서 방송을 끝냈어요. 이 책 82쪽에서 도 보면 ‘ 약간만 지혜롭게 행동하고 일상생활의 도 전에 맞설 수만 있다면 밖에서도 얼마든지 하고 싶 은 것을 즐기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깨달 았다. ’ 라는 문구가 나와요. 죽음을 알면 남은 시간 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랑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 을 하게되었어요. 기술적으로 이 책이 좋든 안좋 든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 만나고 싶은 것을 행동으 로 나타내고 내 인생의 주인공인것처럼 살아가야겠 다. ’ 생각했어요. 벤지 그렇죠 . 아무도 증명할 수 없죠. 연두 저도 가끔 내가 여기 왜 왔지? 멀 하고 가야하 지? 죽기 전까지 여기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 각해요. 죽기 직전에 가장 많이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내가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는가가 가장 많이 생각 하는 것인 거 같아요. 스마트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죽음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인생이 달라진다고 해요. 내가 지금 뭘 해야 하나? 멀 깨달을까 생각 한다면 죽음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인생은 유환하기 때문이죠. (이하 생략)
1) 초자연적인 요술이나 주술·심령·점성·예언 등 비합리적이고 신비스러움을 찾는 요즘의 문화장르를 일컫는 말이다. 오컬트 문화 의 번성은 사회가 정신적으로 병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징 표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2)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 카미 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의 길) ’ 를 걷고 <순례자>를 씀으로써 그때 까지 꿈으로만 머물러 있던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극히 ‘ 인간적 인 ’ 한 사람이 놀랍고 기적과도 같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깨달음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순례자>. 파울로 코엘료에게 ‘ 산티아고 길 ’ 순 례는 칠백 킬로미터라는 먼 거리를 한발한발 걸어갔다는 점에서 도 고난의 경험이었고, 개인의 역사를 놓아두고 마침내 ‘ 진정한 나 ’ 로 거듭남으로써 삶이 송두리째 바뀐 ‘ 결정적 순간 ’ 이기도 했다. <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순례자>의 의미는 이 작품 안에 코엘료의 가장 진 솔한 내면의 얼굴이 담겨 있다는 데 있다. 작가는 이 책에 ‘ 산티아고 의길’을 걸으면서 겪은 경이로운 체험과 영적 탐색을 가감 없이 담 았다. 그렇기에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철학 안에 깃든 인간애 와 성찰의 깊이를 맨얼굴로 드러내 보이는, 그의 모든 작품들이 전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원천이자 씨앗이 되는 작 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학동네) 3) 제정 러시아의 시인ㆍ소설가ㆍ극작가(1817~1875). 뛰어난 해 학과 풍자를 담은 시와 진지한 내용의 시, 역사적 주제를 다룬 장편 소설과 드라마를 썼다. 작품에 <세레브랴니 공(公)>, <차르 표트르 이바노비치>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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