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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매거진M 2014년 가을호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1쪽

CONTENTS

… 2p 교육안내 9월~11월 수업 안내

… 2p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솔루션 소개 RAMS solution 제작 및 활용 새단장 리딩엠 홈페이지 … 3p www.readingm.com 소개

… 4p 교외 글쓰기 수상작 손재원, 이예건, 유지원, 이재원, 김채영

… 8p 초등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고등 섹션

… 12p 중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세상을 읽는 즐거움 토론 한마당

… 15p 인문학, 잊혀질 권리, 세월호, 가자지구 분쟁 … 18p 교육뉴스 9월~11월 교육뉴스

… 22p 원장기고 놀이에서 공감, 비판까지 나아가야 좋은 책읽기

… 23p 커리큘럼 9월~11월 커리큘럼

… 24p 축하합니다 입상과 합격 … 26p 리딩엠 독서포럼 7월의 책 : 정도전 (이병주 장편소설/나남)

리딩엠 19호 표지 모델 소민섭(신서중3), 소민규(신서초5) 형제

Magazine

NO.

2014. 가을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 프라자 609~610호 02-2646-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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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안내

■ 9월~11월 가을 수업일정 안내

9월 1주차 수업시작일 : 8월 31일(일) 10월 1주차 수업시작일 : 10월 5일(일) 11월 1주차 수업시작일 : 11월 2일(일) 리딩엠 추석휴무 : 9월 7일(일)~9월 9일(화) 중등 중간시험 기간 : 9월 29일(월)~10월 2(목) 9월 일월화수목금토 1주 123456

9월~11월 가을 수업 안내

■ 리딩엠 목동교육센터 추석연휴 일정

9월 4주차 마지막 수업은 10월 4일(토)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은 9월 6일(토)~9월 12일(금)입니다. 이 기간을 빼더라도 9월 4주차가 10월 4일(토)까지 이므로 수업결손은 없으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 중등진학 또는 고등진학시 필요한 글쓰기로 이뤄지 는 교내대회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글쓰기로 이뤄지는 수행평가와 교내대회 등 - 독서 은 담당 선생님과 협의해 진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리딩엠 목동교육센터 휴무 기간은 9월 7일(일)~9월 9 - 생활기록부의 비교과 영역중 <독서활동평가>부분 일(화)이고, 다른 날은 am10~pm10까지 개방하므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학교생활기록부 등재의 중요성

에 읽은 책의 목록을 주제별로 잘 기록될 수 있도 록 지도하겠습니다. 8/31 7 8 9 10 11 12 13 ■ 교사연수 및 보충수업 2주 14 15 16 17 18 19 20 9월 10일(수)~9월 12일(금) 3일 중 1일은 수업의 질 (10월부터)(상세 내용은 18페이지 참조) 3주 21 22 23 24 25 26 27 향상을 위한 교사연수가 진행되며, 3일 기간을 활용해 - 중학교 3학년 2학기, 자칫 허비할 수도 있는 시기에 4주 28 29 30 10/1 10/2 10/3 10/4 추석연휴 전후로 수업결손이 있었던 학생의 경우는 담

추석

10월 일월화수목금토 1주 56789 10 11 2주 12 13 14 15 16 17 18 3주 19 20 21 22 23 24 25 4주 26 27 28 29 30 31 11월 일월화수목금토 1주 2345678 2주 9 10 11 12 13 14 15 3주 16 17 18 19 20 21 22 4주 23 24 25 26 27 28 29

1. 솔루션 소개

꼭 필요한 책읽기 과정입니다. 임선생님의 주관하에 보충수업을 하게 됩니다. 아울러 - <고전은 나의 힘> 사회읽기, 철학읽기, 역사읽기, 대회준비가 필요한 학생의 경우 특별지도를 할수있는 시간으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 교내행사 연계수업

- 한글날 등 9월~11월 교내행사 등과 연계된 수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학교생활기록부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특목중, 특목고와 자사 고등 진학시 독서활동과 비교과 활동이 잘 기록될 수 있도록 지도해나가겠습니다.

리딩엠 RAMS solution을 활용하세요

■ 중3 고등대비 새 교육과정 준비

과학읽기,예술읽기 총 5권을 진행합니다. - 2015년부터 고등교육과정에 <고전>과목 신설에 맞 춰 준비되었습니다. - 고등학교 진학 전 반드시 읽어야 할 텍스트가 총 망 라된 필독도서입니다. - 리딩엠은 <고전은 나의 힘>과 함께 연관 필독도서 를 학생들에게 읽게 할 예정입니다.

자녀가 읽은 책의 목록과 분석결과를 항상 확인할 ③ 보내드린 학생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④ 학생의 활동 책읽기와 글쓰기 전 수 있습니다. . 추천 . 선택도서 목록이 확인 가능하며 자녀의 수업 내역을 확인한다. 문 리딩엠에서 <리딩 . 반납 등의 현황도 확인 가능 합니다. TIP) 자녀가 쓴 엠 RAMS>라는 이 도서대출 가정통신문 등 교육센터의 공지사항과 전달사항등 글을 읽어본 후, 름으로 태블릿 PC와 가족들이 함께 모 모바일웹용 솔루션 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당 지도교사에게 학부모님이 직접 요청사항 등의 여 이야기를 나누 을 제작했습니다. 금 면 더욱 좋습니 번 제작된 <리딩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 램스머리 토론 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리딩엠 매거진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다. 일명 RAMS>는 리딩엠 목 동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우리 자녀들에 대한 교육 진 출석과 결석 등에 대한 핸드폰 문자 메시지와 쪽지 4. 학생,학부모에게 드리는 요청사항 를 매 수업마다 발송해드립니다. 행상황과 결과 등을 학부모님께 실시간으로 피드백 해 드릴 것입니다. 계속 활용하면서 학부모님의 요구사항 등록 후 차곡 차곡 진행된 자녀의 각종 데이터를 확 리딩엠 RAMS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좀 더 필요한 기 인해 제대로 다니고 있는지 확인가능합니다. 능과 개선사항이 있으면, 쪽지보내기를 통해 담당지도 등을 좀 더 수렴해 더 나은 교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 매수업마다 지도교사는 자녀의 독서여부, 독서수 교사에게 보내주시거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주 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준, 수업평가, 결석여부, 관찰내용 등을 입력해 학 시면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 특징 부모님이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계획 매월초에는 지난 달 학생에 대한 지도내용과 평가결 자녀가 리딩엠에서 하는 모든 활동기록을 웹 컴퓨터 과에 대한 종합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과 연동 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문 수업 후 자녀가 쓴 글의 내용을 일정 시간내에 확인 3. 사용방법 제가 해결될 경우 RAMS 솔루션에 올라간 글을 학부모 할 수 있습니다. (초등) www.readingm.com 을 님이 쉽게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업로드할 수 있 ①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다른 친구, 학생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초등) 접속 후 리딩엠 RAMS Solution을 클릭한다. 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은 검토 후 완료되는 대로 공지 매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독서이력진단을 실시해 ② 사이트 주소를 북마크의 바로가기에 등록을 한다. 해드리겠습니다. 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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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리딩엠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앞서가는 똑똑한 학부모가 되실 수 있습니다. 최고의 교육전문가의 시선과 수준으로 정보를 모아놓았습니다. 꼭 활용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학부모님! 아래 내용을 알고 싶으셨죠?

이제부터, 리딩엠 사이트에 접속하면 끝!!

- 창의체험과 우리 아이의 학교에 진행예정인 행사 - 우리 아이가 직접 쓴 글과 다른 친구들이 쓴 글 - 목동지역내 학교들의 학교일정 - 필독도서, 추천도서, 진로도서 -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는 있는 좋은 체험프로그램 - 교육상담과 독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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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회와 교내대회 등 대회 정보 - 고등학교 진학과 대학진학에 대한 정보 - 독서활동매니지먼트 솔루션에 접속해 독서현황, 수업결과 -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나이스 - 영재교육종합데이타베이스, 고입정보 포탈, 대입정보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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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리딩엠매거진] 리딩엠매거진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⑧ [독서포럼] 매월 진행되는 리딩엠 독서포럼 활동내용과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② [독서활동매니지먼트 솔루션](RAMS) 등록원생의 경우, 리딩엠 수업현황과 ⑨ [초등글쓰기] 리딩엠의 초등학생 글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⑩ [중등/고등글쓰기] 리딩엠의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글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③ [특집기획] 매분기마다 진행된 목적수업의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⑪ [교육안내] 양천과 인근지역의 교육에 대한 정보입니다. ⑫ [학교행사] 양천과 인근지역의 학교행사에 대한 정보입니다. ④ [토론한마당] 학생들이 진행한 토론내용이 중계됩니다. ⑤ [세상을 읽는 즐거움] 신문을 읽고 난 후 진행된 수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⑬ [프랜차이즈] 리딩엠 가맹사업에 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⑭ [리딩엠 출판도서] 리딩엠 출판도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⑥ [진학안내] 진학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취재해 보여줍니다. ⑮ [필수 사이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사이트를 모아놓았습니다. ⑦ [토론한마당] 토론 글 중 함께 읽으면 좋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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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리딩엠 학생들의 수상작을 실어 드립니다.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전국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 백일장 환경부장관상 (대상)

손재원 (목동중3)

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 등과 같은 더욱 심각 손들에게 자유를 ‘ ’ 한 재앙들이 초래되어 결국 인류 생존이 위협받게 되몇년전 KBS에서 방영되었던 1박2일 이라는 프 는 사태가 도래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를 위한 우리 모 로그램에서 요리경연대회가 열렸다. 출연자들 중 한 두의 즉각적인 실천이 요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명인 이승기는 요리를 하는 와중에 레시피를 찾아보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우리 주변 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였는데, 한 손에 휴대폰을 들 가까이에 있다. 요즘 TV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 인 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다른 손으로는 요리를 하랴 간의 조건 ’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음식물 쓰레기 줄이 고개를 숙여 휴대폰을 보랴 이래저래 매우 불편해 보 기 미션이 좋은 예이다. 가정에서부터 꼭 필요한 양의 였다. 이처럼 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형식의 현재의 휴 음식만 만들어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것만으로도 지 대폰은 사용시 적어도 한 손의 자유를 포기해야만 한 구온난화 방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 다. 하지만 10년 후 미래에 새로운 형태의 입는 형식 다. 비닐 봉투 사용하지 않기, 종이컵 대신 나만의 컵 의 휴대폰이 개발된다면 두 손의 자유를 한껏 누릴 수 사용하기, 승용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있게 될 것이다. 자전거 타기 생활화, 샤워 짧게 하기, 양치컵 사용하 물론 현재도 이러한 형태의 휴대폰 개발이 활발하게 기 등등 … 우리가 작은 관심만 기울인다면 지구온난 진행되고 있다. 안경 형식의 휴대폰, 손목시계 형식의 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얼마든 휴대폰 등과 같이 몸에 직접 착용하는 형식의 이른바 지 찾아낼 수 있다. 웨어러블(wearable) 휴대폰들이 하나 둘씩 시장에 나 인류가 살아갈 유일한 터전인 우리의 지구를 온전히 오고 있기도 하다. 말 그대로 옷을 입듯이 몸에 착용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나부터 생활 속에서의 작은 변화 하는 휴대폰인 셈이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 를 시작해 나가야 한다. 지구는 우리만 사용하고 버리 고 있는 웨어러블 휴대폰들은 아직도 몇 가지 한계들 면 되는 일회용이 결코 아니다.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10년 후 미래에 만나게 될 웨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지구를 온전하게 가꾸어 나가는 어러블 휴대폰들은 당연히 이런 한계들을 극복한 더욱 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갈 우리의 가장 큰 책임이라 진화된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는 것을 되새겨야할 때이다. 우선 웨어러블 휴대폰의 경우, 사람의 몸에 밀착되 어 착용된다는 특성을 이용해 착용자의 체온이나 운동 에너지를 이용하여 별도의 충전이 필요하지 않는 형태 ------------------------------- 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즉, 웨어러블 폰 자체에 소형 발전기가 내장되어 인간이 움직일 때 이러한 움직임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키거나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체 온을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휴대폰의 에너지원으로 사 용하는 것이다.¹ 또한 휴대폰을 착용할 때에만 손이 자유로운 것에 그 치지 않고 휴대폰을 사용할 때에도 손이 자유로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미래의 웨어러블 휴대폰이 꼭 갖춰야 할 것이 바로 STT(Speech To Text, 음성인 식) 기능이다.² 현재도 낮은 수준의 STT 기술이 적용 된 일부 휴대폰이 나오고 있지만, 10년 후 미래에는 단 순한 명령만을 실행시키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 검색부터 동영상 편집에 이르기까지 마치 옆에서 비서 가 지시를 듣고 일을 수행하는 것처럼 세부적이고 복 잡한 작업도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웨어러블 휴대폰들은 착용자 한 사 람이 사용하는 것을 전제 로 만들어져 있는데 논제 :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명을 육박했다고 이로 인한 불 편함도 극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과거 20세기에 수많은 학자들이 핵전쟁으로 인한 인류파멸을 우려하였다면, 이제 21세기에 들어 장래의 인류 멸망 원인으로 가장 먼저 언 급되는 것이 바로 지구온난 화다. 지구적 규모의 산업화 가 진행되면서 지구온난화 현상 역시 더욱 가속화 되 어 결국 인류 생존을 위협하 는 치명적인 결과들을 초래 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고, 이미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피해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우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 등은 생활 방식의 변화와 환경오염 탓도 있지만 지구온난화로 인 한 영향도 크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와 기 온 상승으로 인해 식물의 개화기간이 늘고 꽃가루도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식물뿐 아니라 동물 생태 계의 변화도 심각하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는 현상 외에, 20세기 초반 이후 다람쥐와 생쥐 서식지 역시 고위도 지방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는 빙하뿐만 아니라 지표면 아래의 영 구 동토층도 녹이고 있는데 그 결과 지표면이 수축하 고 침하하면서 철도와 도로, 주택 등에 피해가 나타나 게 된다.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던 천연두 등의 질병 이 빙하 속에 잠복해 있다가 해빙으로 인해 다시 유행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미 나타나고 있는 이러한 변화들을 시작으로, 결 국 지구온난화의 효과가 축적되면 전 지구적인 기후변 합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통화는 기본이고, 음악 듣 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산림 파괴, 생태계의 균형 붕 기, 사진 찍기, 책 보기, 검색, 영화 예매, 쇼핑, 게임 도 다 가능합니다. 유선 전화기에서 호출기, 폴더폰 복될 필요 에서 스마트폰까지 짧은 시간에 전화기가 급격한 발 가 있다. 전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발전할지는 아 현재 시장 무도 정확하게 예상할 수 없습니다. 10년 후 미래의 에 나온 웨어러 전화기는 어떤 방향으로 변하는 게 좋을지, 어떤 모 블 휴대폰들을 살펴 보 습으로 변할지 상상해보고 과학적 원리를 들어 미 면, 안경 형태로 개발된 웨어러블 휴대폰의 경우 다 래의 전화기를 소개하는 글을 써보세요. 른 사람들과 함께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휴대폰을 벗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3회 전국 학생 과학·수학 논술대회 (동상)

이예건 (서정초6)

5쪽

어주어야 하고, 손목시계 형태로 착용하는 형태의 웨 어러블 휴대폰 역시 화면이 너무 작아 여러 사람이 함 께 보기 어렵다. 10년 후 미래에 출현하는 웨어러블 휴대폰의 경우 빔 프로젝터 기능이 함께 결합되어 있 다면 다른 사람과 함께 영상을 함께 보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미래의 웨어러블 휴대폰이 갖추어야 될 또 하나의 중

는 만능세포입니다. 이 발견으로 인해서 오보카타 하 루코 박사는 노벨상 1위 부문에 올라갈 정도로 큰 환 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3월 14일 연구 도중, 이화 학 연구소는 오보카타 하루코 박사의 연구에 가장 핵 ------------------------------- 심이 된 복수의 회상 데이터가 3년 전, 그의 박사학위

문’과‘ 플렉서블 ’ 기기…영화, 현실이 되다> (한국경제신문, 2014 년 5월1일자)

논문에 사용한 데이터와 동일한 데이터라는 점을 발견 하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오보카타 하루코 박사는 “ 믿어주십시오. 200번 성공한 결과입 니다. ” 라며 눈물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핵심이 되고 있는 문제의 사진 자료에 대해서는 단순 히 잘못된 사진 선택의 실수라고 발언하였습니다. 그 러나 기자들의 STAP 세포 제작 방법을 공개하여 일반 인들이 연구를 믿을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에 관해서 는 다음 연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 된다며 거부하 였습니다. 오보카타 주임의 연구소 소속 공동연구자 3 명은 논문 철회에 동의했습니다. 논문 철회는 미국인 연구자를 포함한 공동 연구자 14명의 동의가 필요하 기 때문에 논문이 공식 철회여부는 아직 미정입니다. 그러나 연구를 주도한 연구자들이 철회의 뜻을 밝혔으 므로 이번 연구는 무료가 된 것이나 다름없기에 오보 카타 하루코 박사의 STAP 세포 논문은 철회 되었습 니다. 이에 더불어 언론에서는 오보카타 박사가 제출 논제 : ‘ 노벨상 1순위 ’ 로 꼽혔던 연구자가 부정행위 한 박사 학위 논문마저 다른 곳에서 베껴온 자료임이 를 한 것으로 밝혀지며 하루 아침에 추락한 사건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오보카타 박사의 독보적인 일어났다. 연구 성과는 사실상 백지화됐고, 연구소 단독 범행이며, 이화학 연구소는 오보카타 하루코 박 는 “ 연구자의 커뮤니티에 대한 사회로부터의 신뢰 사의 연구직 박탈을 결정하였습니다. 를 훼손시켰다 ” 고 말했다. 자신이 이 연구소의 소장 이번 일은 물론 오보카타 하루코 박사에게 주책임이 있지만 그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연구를 하고 지켜보던 이화학 연구소의 연구원들과 연구소장인 저 에게도 공동 책임이 있기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STAP 세포의 발견이 처음 공포되었을 때 일본은 과학 강국이 될 것임을 세계가 기대하였는데 이런 불상사 가 일어난 것에 대해 저희 이화학 연구소 또한 무척 안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3회 전국 학생 과학·수학 논술대회 (장려상)

요한 특성 중의 하나가 외부의 충격을 견뎌 낼 수 있 어야 한다는 점이다. 웨어러블 휴대폰은 여러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만큼 휴대폰에 외부 충격이 가해질 위험 또한 커진다. 웨어러블 폰 은 몸에 착용하는 형식이어서 사람이 활동하는 과정 에서 충격 등으로 인해 깨지거나 손상되기 쉬운 환경 에 놓이기 쉬운 것이다. 이에 대해 웨어러블 휴대폰의 강도와 내구성을 강화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발상을 전환하여 웨어러블 휴대폰의 유연성을 증가시 키는 방법 역시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는 전자 이라고 가정하고, 이 사건과 관련해 대중들에게 해 기기를 헝겊이나 종이처럼 둘둘 말거나 접을 수 있게 명하는 글을 써보자. 해당 연구자를 옹호하거나, 질 만드는 플렉서블(flexible)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가능 책 또는 비판을 하는 두 가지 입장 중 하나를 자유 해 질 수 있다.³ 롭게 택할 수 있다. ‘ 옷이 날개 ’ 라는 말이 있다.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 인다는 뜻이다. 10년 후 미래에 출현할 웨어러블 휴대 연구자의 윤리 폰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의미에서의 ‘ 옷이 날개 ’ 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웨어러블 휴대폰 안녕하십니까, 저는 일본 이화학 연구소장 유지원 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저희 을 착용하고 인터넷과 문자, 전화 통화 등 다양한 스마 입니다. 이화학 연구소의 연구원에 의해 있었던 불미 연구소에서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재차 죄송합니다. 트폰의 기능을 즐기며 동시에 두 손의 자유를 누릴 수 스러운 사건에 관하여 머리 숙여 사과드리고자 이 글 오보카타 하루코는 처음 논란에 서게 되었을 때 30대 미모의 과학자라는 호화로운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 있다면 웨어러블 휴대폰이야말로 또 다른 의미에서의 을 씁니다. 다. 이에 더불어 자신의 실험실을 꾸미기도 하고, 항상 날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항상 자유를 갈구해 화장을 하며, 실험복 대신 개인 앞치마를 두르는 등 일 왔다. 미래의 웨어러블 휴대폰은 두 손의 자유를 이루 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과학자라는 기준에 벗어 어 냄으로써 인간에게 한층 더 넓은 자유의 세계를 선 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굳이 지적을 하 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 않았습니다. 이는 개인의 취향이기도 하고 비교적 적은 수의 여성 연구원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동료 연 구원들 또한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후 일본의 대중지 <주간겐다이>에서는 ‘ 과연 오보카타 하루코가 추녀였어도 이렇게 주목을 받았을까 ’ 라는 의문을 제시 했습니다. 일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녀는 출중한 외모 와 더불어 철저한 자기 관리와 이미지 관리를 하는 사 지난 2014년 1월, 저희 연구소에서는 만능세포 람입니다. 대중들은 이런 겉모습에 더욱 호감을 가질 (STAP)를 발견하였다는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함께 일하던 연구원들 STAP 세포란 일반 세포를 약산성 용액에 담아 약한 이 그녀의 실수를 발견하지 못한 이유가 그녀의 외모 충격만 가하면 모든 장기의 세포 조직으로 변할 수 있 에 반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참고자료 1. 압전소자를 이용해 사람의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거 나, 체온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로는, <국 내 ‘ 웨어러블 ’ 과학기술 어디까지 왔나> (문화일보, 2014년 5 월 13일자) 2. 현재 실용화 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STT(Speech To Text, 음 성인식)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미래에 대한 전망은, <스마 트폰 음성인식 이용하는 법> (안창현, 네이버 캐스트 2012년 9 월 27일자) 3. ‘ 플렉서블 ’ (flexible)기술 (유연성을 갖고 있어 휘거나 둘둘 말 수 있는 전자기기 기술)에 대한 설명으로는, <해리포터 ‘ 예언자 신

유지원 (신서중1)

6쪽

정적으로 만들었기에 이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오보카타 하루코 박사는 이번 STAP 세포와 관련지 어 진실성이 떨어지는 정보를 사용해서 논문을 발표하 여 개인의 과학자 자격 박탈 뿐만 아니라 함께 일했던 연구원들, 이화학 연구소의 명성, 그리고 일본의 위상 을 떨어뜨렸습니다. 현재 오보카타 박사는 연속적인 논문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지만 더 이상 박사의 논문 은 받아드리기 어렵다는 것이 이화학 연구소의 입장입 이에 대해서는 동료 연구원들이 오보카타 박사의 외 니다. 저희 이화학 연구소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오보 모에 의해 연구에 무관심했음은 절대 아니라는 점 말 카타 하루코 박사의 논문을 다시 꼼꼼히 살펴 이상 다 기이다.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제스는 삶이 얼마 남 씀드립니다. 물론 주변에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더 른 거짓된 정보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이에 맞게 엄중 지 않은 할아버지와 마지막 휴가여행을 떠나고, 그곳 라면 어쩌면 쉽게 발견할 수 있을만한 실수라는 점은 한 처벌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을 향한 강가에서 미지의 소년을 만난다. 할아버지가 남긴 마 인정합니다. 그에 대해서는 오보카타 하루코 박사와 본인의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하겠습니다. 저희 이화학 지막 그림의 제목을 따서 리버보이라고 이름 붙인 그 함께 일했던 연구원 모두가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앞으로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 소년과의 만남과 할아버지의 죽음이라는 이별의 사건 과학자에게 있어서 연구 진실성은 매우 중요시 여겨 의 모든 과정을 살펴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 을 통해 제스는 죽음과 삶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 지는 부분입니다. 연구자에게 진실성은 정직성, 책임 격한 관리를 하고, 소속 연구원들에게 연구 진실성의 게 된다. 감, 헌신, 탁월성, 신뢰성, 합법성 등을 포함하고 있습 중요성에 대해서 재차 강조하는 교육을 실행할 것입니 하지만 사실 이 작품의 진짜 주인공은 어떤 의미에서 니다. 보스턴 대학교의 연구 진실성의 원리(principles 다. 이화학 연구소는 낮아진 일본의 과학 위상과, 추락 는 제스도, 리버보이도, 또 할아버지도 아닌 바로 강( of research integrity)를 보면 연구 진실성에 대해 이 한 과학자들의 신뢰성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江)이라고 할 수 있다. 와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1) 실제로 관찰한 내용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은 여기에서 태어나서, 자신에게 주어진 거리만 나 연구 결과를 어떤 방법으로 제시하든 정확하게 그 큼 흘러가지.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곧 리고 정직하게 발표한다. 2) 적절하고 책임있게 데이 게 때로는 구불하게, 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격렬하 터 분석과 평가 방법을 활용한다. 3) 제시된 저작물, 게. 바다에 닿을 때까지 계속해서 흐르는 거야 … 강은 단어, 아이디어에 책임을 지닌 사람들의 업적을 정당 바다로 가는 중에 많은 일을 겪어. 돌부리에 채이고 강 하게 인정한다. 4) 연구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과 분 한 햇살을 만나 도중에 잠깐 마르기도 하고. 하지만 스 ------------------------------- 명하고 정직하고 존중감을 가지고 의사소통한다. 5)윤 스로 멈추는 법은 없어. 어쨌든 계속 흘러가는 거야. 리적인 연구 행위에 적합하게 자신의 학문적 혹은 전 ” 그래야만 하니까 … 문 분야의 규범이나 윤리적 강령을 지킨다. 6) 개인 리버보이가 제스에게 전하는 이 말에서 강이 곧 인 이든 기관이든 연구 진실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넓 생에 대한 비유임을 눈치 채기는 어렵지 않다. 그리 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는다. 진실성은 무엇 고 작가는 이러한 비유를 통해 죽음과 삶의 의미, 시 보다도 신뢰에 토대가 됩니다. 그러나 오보카타 하루 련을 맞이하는 건강한 슬픔의 힘을 독자에게 담담하 코 박사는 이러한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일본의 국민 게 전해준다. 과 고급 인사들의 호평, 그리고 해외에서까지 존경을 “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 去者必返) 이라는 말 받던 자신의 신뢰성을 바닥으로 떨어뜨렸습니다. 무엇 보다 함께 일한 연구원들이 그녀를 향하여 가지고 있 던 신뢰감을 배신하였습니다. 이렇듯 신뢰성 없는 행 위는 개인과 집단에게 피해를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보카타 박사는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과학자의 이미 지까지 추락시켜 버렸습니다.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직업인이라는 과학 자의 이미지는 앞서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인해 만들 강물이 들려주는 영혼의 두드림 어진 이미지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있어서 오보 - 팀 보울러의 “ 리버보이 ” 를 읽고 - 카타 박사의 태도는 자기 관리에 극도로 신경을 쓰며 팀 보울러의 <리버보이>는, ‘ 제목 ’ 과 ‘ 표지그림 ’ 이라 ‘ 신데렐라 과학자 사회 분의기와 언론에서 만들어진 는 다분히 외모지상주의적 요소를 중요한 책 선택 기 준으로 삼고 있는 내가, 차가운 듯하면서도 따듯한 느 낌의 오묘한 분위기의 표지와 요정이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캘리그라피의 제목에 이끌려, 첫눈에 아무런 망설임 없이 덥석 집어 들어 읽 게 되었던 책이다. 이 작품은 할아버지의 죽음을 바라보는 소녀의 이야

’ 라는 이미지를 이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진실 되 지 못한 자료를 논문에 사용하는 등 기존에 만들어진 과학자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 는 과학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무책임하고 비도 덕적인 행위였습니다. 모든 과학자가 이 이미지를 규 범이라고 생각하고 따라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보 카타 하루코 박사는 과학자를 향한 사회의 시선을 부

○ 참고자료 -연구진실성의 개념 / 서울교육대학교 이인재 교수

제3회 놀 청소년 문학 독서감상문 대회 (장려상)

이재원 (목동고1)

7쪽

’ 버지를 아는 모든 사람들 안에 머물러 있음 ” 을 느낄 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 는 것이다. 충분히 울고 슬 을 수 있었다. 퍼하는데서 이번 사건에 대한 문제를 찾고자 하는 진 아마도,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피하고 싶은 것, 고통 지한 노력이 시작될 수 있고, 우리가 그들을 기억할 때 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죽음을 영원한 소 그 노력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죽음은 생 내가 이 책에서 받은 작은 위로나마 희생자의 유가 명이 끝나는 것일 뿐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죽 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눠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음으로 떠나게 되는 이는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기 억 속에 머문다. 그리고 남아있는 누군가 기억 속의 그 ------------------------------- 에게 말을 걸어 준다면 관계는 계속되는 것이다. 죽 음을 이렇게 바라본다면 이는 죽음으로 인해 떠나게 되는 자와 남게 되는 자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될수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중한 이의 죽음과 같은 큰 시련을 맞이하 는 데는 이와 같은 이성적인 이해만으로는 아직 충분 치 않다.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루고 난 후의 제스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슬픔의 힘의 조력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 울어야 할 순간에 울음을 참으면 병이 난다. 그 시 간을 충분히 누린다면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아갈 것 이다 … 또 다시 삶은 계속될 것이다. 고통스러울 필요 는 없었다. 단지 때가 되면 누그러질, 건강한 슬픔만 이 있을 뿐이었다 … ’ 내가 이 작품에서 가장 큰 위로를 받은 대목이 이 부 분이다. 이제 갓 고등학생이 된 나로서는 지금의 생활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한 시간 이상 빨라 진 등교시각, 길어진 수업시간, 새로운 환경과 어려운 내가 꿈꾸는 친환경도시와 나의 실천 방안 학교공부, 현실로 다가온 입시 문제 등 지금 내 앞에

정도로 도심에서의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도시가 이런 식으로 계속 방치된다면 정말 머지않아 고층 건물들과 아스팔트 바닥으로 이루 어진 사막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도시가 정말 사막 으로 변하기 전에 브라질이나 영국, 덴마크 같은 여러 나라들은 도시를 살아있고, 숨 쉬는 생태도시로 바꾸

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생태도시 브라질의 ‘ 꾸리찌바 ’ 의 경우에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폐품을 받고, 필요한 학용품이나 장난감을 나눠 준다고 한다. 이와 같이 건강하고 생기가 감도는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 주민들의 자연을 사 랑하는 신념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계획을 세우면 잘 지켜지지 않듯 이 자연을 지키려는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래서 내가 꿈꾸는 생태도시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 강제성을 부여할 것이다. 학교에 는 수많은 걱정거리들이 쌓여 있다. 아쉽게 보낸 어제 요즘 대도시에서는 자연이라고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서 일주일에 특정한 한 날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에 대한 후회와 막연하기만 한 내일에 대한 불안함으 없다. 공원에 심어진 나무 몇 그루가 이 거대한 대도시 위해 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주듯이, 한 달에 로 오늘의 삶은 무겁고 힘들기만 하다. 이런 어려움들 에서 찾아볼 수 있는 유일한 자연이라고 할 수 있을 정 하루를 정해 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을 사용 을 지금까지는 그저 꾹 참고 눌러서 덮어 두려고만 해 도이다. 하지만 이 나무 몇 그루들은 수만 대의 자동차 금지 시킨다. 엘리베이터나 TV를 이용하지 못해 곤란 왔다. 울고 싶을 만큼 힘들더라도 울음을 참아내야만 매연이나 1년에 꼭 한 번 이상 찾아오는 미세먼지 바 한 상황이 연이어 발생하겠지만, 이는 자연의 일부인 한다고 여태껏 생각해 왔다. 이런 저런 현실들이 나를 람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런 속사정도 모르고 도 지하자원이 모두 고갈되고 자연이 파괴 되었을 때의 슬프고 힘들게 해도 울지 않고 참고 이겨내야만 하는 시에서는 더 편리한 아파트 개발을 하기 때문에 도시 상황과 같다. 이를 통해 비로소 우리는 모두 절대 일어 의 인구는 줄어들 줄 모르고 늘어가고만 있다. 인구가 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심각한 자연파괴가 부르는 것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스가 ‘ 울고 싶을 때 울음을 참는 대신 울고 늘어날수록 더 많은 자동차 매연을 내뿜고, 더 많은 쓰 결과를 느끼고, 그 두려움에 이끌려 자발적으로 환경 싶은 만큼 우는 법 ’ 을 배우게 되었던 것처럼, 나 역시 레기를 배출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 보호에 손을 내밀게 될 것이다. ‘ 매우 위험 또, 환경 살리기는 많은 불편함을 이겨내야만 노력의 깨달을 수 있었다. 건강한 슬픔의 힘이야말로 시련을 로 인해 우리는 뉴스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결실이 맺어진다. 따라서 각 학급이 매년마다 식물을 이겨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말이다. 100개씩 심는다는 목표로 노력을 한다면 다섯 반만 실 이 책을 읽으며 죽음과 삶, 시련과 슬픔에 대해 생각 천해도 500개의 식물을 심을 수 있다. 그리고는 내 자 하면서 불현듯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신이 환경을 살리기 위해 희생한다고 느끼기 보다는 ‘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 목표를 달성했다 ’ 는 성취감을 맛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은 유가족들의 마음이야 친환경 도시. 언뜻 생각하면 그냥 식물을 많이 심 온전히 헤아릴 순 없겠지 어 놓은 도시라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발달 만, 혹여 그들에게 위로 된 도시보다 더 만들기 어려운 도시, 그게 바로 친환 가 될 수 있는 것이 있다 경 도시이다. 사람들 모두 자연을 자발적으로 되살리 면 그에 대한 단서를 이 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학교의 학급 임 책에서 찾아낼 수는 없을 원으로서 학급 목표를 세워 환경을 살리고, 모두가 자 까 하는 생각도 하였다. 이 책에서 내가 찾아낸 이라고 보도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을 만큼만 함께 자연환경을 살 답은 바로 ‘ 충분히 슬퍼 나와 친구들이 아침에 학교 봉사활동으로 길거리의 쓰 리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 대도시는 저절로 친환경 도 하고 울어야 할 만큼 울 레기 줍기를 할 때도 매일 쓰레기 바구니를 가득 채울 시로 바뀔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꿈나무 푸른교실 제1회 환경 과학 논술대회 (입상)

김채영 (목운초5)

8쪽

키우고 싶은 애완 동물에 대 해 적어 보세요

이서연 (신기초1)

재미있게 읽은 시를 바꿔 써 보세요.

조승빈(신정초2)

하느님이 기린을 보고 걱정을 했어요

저렇게 키만 크다가 나를 똥집하면 어떻게 하지?

하마는 자신을 걱정했어요

내가 너무 뚱뚱해서 땅이 갈라져 용암이 나오면 어떻게 하지?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초등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후 활동수업을 거친후 쓴 것으로, 번갈아가며 매거진에 싣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글을 쓰게 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다섯 손가락이 하는 일을 적고, 그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손가락은 무엇인지 적어 보세요.

박시연 (서정초2)

저는 햄스터를 키워 보고 싶어요. 동물원에 처음 갔 엄지는 최고라고 할 때 쓰고, 검지는 방향을 가리킬 을 때 햄스터를 보고 정말 키워보고 싶었어요. 왜냐하 때 쓰거나 책장을 넘기는 일을 한다. 중지는 연필을 잡 면 매우 귀엽고 재주 고, 약지는 결혼 반지를 끼고, 소지는 귀랑 코를 후비 도 뛰어나기 때문이 는 일을 한다. 에요. 그리고 밥 먹 이 손가락들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손가락 고 나서 살찐 모습을 은 소지다. 왜냐하면 쓸모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고 싶기도 해요. 또 햄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한 스터 이름도 지어주고 별자리도 정해 주고 생일도 정 다. 손가락 모두 각자 역할이 있어 그 중 하나라도 없 해 주고, 혈액형도 지어 주는 게 소원이에요. 그리고 으면 불편하기 때문이다. 생일날에는 생일 파티도 해줄 거에요. 그리고 제가 햄 스터에게 좋은 말을 해주면 햄스터가 더 쑥쑥 잘 자랄 거에요. 그걸 보고 싶어요.

만약에 나에게 답을 알려주는 ‘ 검정 연필 ’ 이 있다면 그것을 쓰고 싶지만 그것을 함부로 쓰게 되면 내 지능 은 떨어지고 나중에 검정연필이 없어지면 시험을 모 두 빵점을 맞게 되니까 검정연필 은 좋기도 하지 만 때로는 안 좋 은 것이다. 그래 서 자주 쓰면 안 된다. 또 검정연 필은 너무 답만 가르쳐 줘서 문제 푸는 재미도 없고 문 시골 분교의 폐교는 옳은 일일까 제가 시시해져서 문제를 더 안 보게 되니까 공부에 대 요? 왜 시골에서 도시로 젊은 사 한 재미 자체가 없어질 것이므로 ‘ 검정 연필 ’ 을 부러뜨 람들이 떠나는 것일까요? 리고 싶다. 검정연필이 없으면 답을 모를 수도 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어 내 지능을 높아질 것이므로 결국 검정연필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난 검정 연필을 쓰지 않고 버릴 것이다. 선생님이 그 사실을 모르겠지만 알게 되면 화가 나서 도시와 시골의 차이점은 많다. 내가 사는 도시인 서 전교 선생님들에게 검정 연필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할 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는 차들이 많고 아파트도 많으 것이고, 만약 그것을 들킨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니까 며 환경이 별로 안 좋다. 시골은 차들이 별로 없고 아 검정연필을 다른 연필로 위장하려고 애써야 할 것이 파트도 적다. 또한 환경이 많이 깨끗하다. 내가 시골에 다. 그렇게 위기를 모면하지만 비밀이 많아지면 죄책 갔을 때 공기가 좋아서 숨을 크게 쉴 수 있었다. 그런 감을 느끼고 불안하게 살아야 하니까 슬플 것이다. 그 데 시골에서는 젊은 사람 러므로 나는 검정 연필을 쓰기 않을 것이다. 들이 일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시 골은 공기도 맑고 좋 내가 만약 빌 게이츠였다면 안 은데 왜 사람들은 시 정적인 삶을 포기할 수 있었 을까요? 골을 떠날까? 시골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려고 도 시로 떠나는 사람들이 무척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골에는 학생들이 많이 없다. 왜냐하면 도 시에서는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혼자 사시고 자식들과 손자들 빌게이츠는 고등학교 때 컴퓨터를 알게 되면서 호기 이 도시로 떠나는 이유에도 포함된다. 시골에도 학교 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시험도 안 보고 누가 알려 는 다 똑같지만 아마도 도시에는 더 배울 수 있는 학 주지도 않는데 스스로 공부를 하여 성공한 사람이다. 원이나 과외들이 많아서 더욱 더 많이 떠나는 것이다. 그렇게 좋은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남들 내가 만약 시골에 산다면 나는 절대로 내 고향을 떠나 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하버드 법대에도 합격했지만 컴 지 않을 것이다. 퓨터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서 하버드까지 포기하 시골분교들은 교육시킬 학생들이 없어서 폐교 위기 고 열심히 하여 에 있다. 시골에는 학생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없다 해 성공하였다. 도 다른 남은 학생들은 가르쳐야 하는데 폐교하는 것 빌 게이츠 은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시골의 학생들을 그 곳에 는 지금 컴 남게 하고 계속 가르치려면 시골의 작은 학교들을 학 퓨터를 제 생들이 적다는 이유로 폐교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이 일 잘 하 라는 것을 명심하고 시골과 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했 는 사람으 으면 좋겠다.

송유빈 (목운초3)

만약 나에게 답을 알려주는 신기 한 검정연필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오도건 (신목초3)

조수연 (신정초4)

9쪽

로 유명하다.

아닌 민주적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여야 한다. 정치 중요한 결정을 해서 권력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의 만약 나라면 일반 사람들처럼 보장받는 안정된 삶을 는 한 사람만 만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를 견과 다르기 때문에 힘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선택할까, 아니면 도전과 모험을 하는 삶을 누렸었을 만족하게 만드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질 것이다. 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안정되고 보장이 되는 삶을 사회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생각과 요구가 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도전을 했다가 실 달라서 무수한 갈등이 일어난다. 만약 권력을 가진 사 가족이 위독한 상황에서 과속 패하면 그대로 포기해야 될 수 있어서 겁이 났기 때문 람들 마음대로 이 갈등을 해결하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을 해야 할까요? 이다. 하지만 빌 게이츠 이야기를 듣고 도전하는 것도 많아져서 나라가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그리고 만약 재미있고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포기하 여러 사람들이 모여 상의를 해서 갈등을 해결하기 때 게 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이라도 해내어 문에 좀더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서 기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태껏 아인슈타인, 에디슨, 퀴리 부인 그리고 빌 게 안중근은 테러리스트인가요? 이츠까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참 많이 읽었다. 한 가족이 놀러가고 있는데, 갑자기 초등학교에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세요.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라고 할 수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일어나 심장이 약한 어머니 있을까?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 끈기 ’ 라고 생각한다. 가 깜짝 놀라 심장발작을 일으켰다. 그래서 급하게 과 왜냐하면 아무리 도전을 해도 조그만 실패 때문에 끈 속을 하며 달리는데 ‘ 과속하지 마시오. ’ 라는 표지판 기 없이 포기했다면 어떠한 성공을 거둘 수도 없었을 과 CCTV가 있었다. 이럴 때 과연 과속을 하는 게 맞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공통점은 ‘ 노력 ’ 이다. 모 을 것인가? 두들 아무리 공부를 잘 해도 노력이 없었다면 성공을 이럴 경우 과속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을사조약으로 나라의 외교권을 빼앗긴지 4년, 독립 못 했을 것이다. 과속방지 카메라도 우리 사람을 지키기 위해 설치한 운동가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을 쓰고 있었다. 나도 이런 분들의 노력을 본받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엠블런스나 119구조대도 신 1909년 만주에 있는 하얼빈역에서 기차가 천천히 역 는 성격이 되고 싶다. 호를 어기고, 때로는 과속을 한다. 왜냐하면 생명을 으로 들어 왔다. 기차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내렸다. 기 지키기 위해 과속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차역에는 많은 러시아 군사가 있었고, 환영 나온 일본 그 상황을 이해 못하고 벌금과 벌점을 받더라도 생명 인이 모여 있었다. 이토 히로부미가 환영 나온 사람들 독재와 민주, 갈등과 의견의 불일치를 해결하는 이 두 가지 을 살리면 그것이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에게 인사를 하고 있을 때,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에 방법을 비교해 보세요. 사람이 있고, 차도 많은 시내에서는 교통이 혼잡해 질 게 총을 쏘았다. 안중근은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고, 교 수 있다. 그러니 정말 위급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도소에서 사형을 당했다.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위급한 상황에서는 과 일본의 정치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은 테러 속을 해도 된다. 리스트가 아니다. 왜냐하면, 첫째 안중근은 이토 히로 부미를 죽인 이유가 개인적인 감정으로 죽인 것이 아 사람들은 모두 생각이 다르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 니고, 조국의 해방을 위해서이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갈등 해결을 위한 가장 좋은 에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이때 갈등을 해결하는 두 가 위해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당시 일본은 우리나라를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 방법이 있다. 지배하고 다른 나라에 눈을 돌리고 침략해 수많은 사 첫 번째 방법은 힘(권력)을 가진 사람의 마음대로 정 람이 죽을 수도 있었다. 그리고 둘째, 일본은 우리나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간식을 선택할 때 떡볶이, 를 지배하기 전, 동북아시아를 전쟁터로 만들었기 때 오뎅, 김밥으로 세 사람의 의견이 갈린 경우 그 중 가 문이다. 일본은 청일 전쟁, 러일 전쟁 등 많은 나라와 장 힘쎈 사람의 의견이 김밥이라면 그 의견대로 정하 전쟁을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할 경우 더 많은 나라 는 것이 이런 경우다. 이 방법의 장점은 결정이 간단 모든 사회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의 가 피해를 입히는데, 이토 히로부미가 앞장섰을 수 있 하고 빠르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은 떡볶이, 오뎅 견이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나온 동물농장은 우리 었기 때문이다. 을 먹자고 한 사람들을 만족 시킬 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회를 빗댄 것이다. 그래서 이 동물농장에서도 우리 마지막으로 이 두 번째 방법은 바로 토론과 타협을 통해 결정하는 사회에서처럼 갈등이 많이 일어났 토 히로부미는 것이다. 이 방법에서는 토론을 할 때 꼭 규칙을 지켜야 다. 예를 들어 인간들은 고 우리나라가 일 하고 타협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하다. 기를 먹고 싶어 하 본과 을사조약 앞서의 예에서 떡볶이, 오뎅, 김밥이 좋은 이유를 각자 는데 동물들은 먹 을 맺어 외교권 주장하여 토론한 후 다수결로 정하거나, 서로 타협을 지 말라고 요구하 을 박탈하게 한 해서 세 가지 음식을 모두 조금씩 사는 방법이 이런 경 고 싶어한다. 또 동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밖에 많은 조약에서도 우다. 이 방식의 장점은 바로 사람들의 불만이 적어진 물 대표인 생쥐 마르 앞장섰고, 대신들을 협박했다. 다는 것이고 단점은 실천이 쉽지 않고 합의에 이르는 그리트가 협상에 성공 결국 이토 히로부미는 우리의 외교권을 빼앗아 일본 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는 것이다. 하여 인간들은 채식을 결 의 식민지가 되게 앞장섰으므로 우리 조국의 원수로 정치에 있어서 첫 번째 방법이 바로 독재에 의한 방식 정하였다. 이처럼 협상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 생각한 것은 당연하다. 그 밖에 우리나라에 불리한 많 이고 두 번째 방법이 바로 민주주의적 방식이다. 비록 른 동물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준 덕분에 협상 은 조약을 도왔고, 대신을 협박했으므로 죽어도 마땅 민주적 방식이 시간도 더 걸리고 실천하기 어렵지만 이 성공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이 정 하다. 그러므로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은 테러 정치에서 사람들 사이에 의견차이가 있을 때는 독재가 치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권력자들이 마음대로 리스트가 아니다.

김은세 (서정초4)

박준영 (갈산초4)

김동혁 (서정초 4)

이준수 (윤중초5)

10쪽

김유나 (양목초5)

종신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사형수들의 목숨을 앗 것인데, 사람의 본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생각하 아가는 대신 그 죄를 뉘우칠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그 성이 환경으로 나 나요? 아니면 악하다고 생각하 러나 난 사형 제도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나요?

빠질 수 없다고 주 첫째, 사형 제도를 집행해야 흉악한 범죄를 막을 수 장했다. 그래서 사 가 있다. 사형 제도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범죄를 막을 람은 태어날 때부 수 있는 효과는 크기 때문이다.

터 악하게 태어난 둘째. 인간의 목숨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이다. 사람 다고 했다. 맹자 맹자는 인간의 본성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성선설을 을 살해한 사람은 같은 목숨으로 그 대가를 치를 각오 는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해 주어야 하는 마음이 저절 주장했고, 순자는 인간의 본성이 나쁘고 악하다고 생 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요즘 국가 예산이 풍족 로 생기기 때문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선하게 태어 한 나라에서는 비교적 안락한 감옥에서 사람들을 살해 난다고 했다. 각하는 성악설을 주장했다. 맹자의 주장인 성선설과 순자의 주장인 성악설 중 맹 한 범죄자들을 평생 지내게 한다고 한다. 만약 자신의 이런 두 의견 중 맹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먼저, 인 자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다. 왜냐하면, 사람의 본성 가족을 무참히 죽인 죄인이 좋은 호텔로 느껴질 감옥 간은 착하다. 왜냐하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물에 빠진 이 악하다고 하면 세상은 악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잘 돌 에서 지내게 된다는 소식을 들으면 엄청난 분노를 느 아이를 보면 구해주고 싶은 것처럼 어려움에 빠진 사 아가지 않을 것이다. 또, 최근 범죄자가 많기는 하지만 끼게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것이 적절한 댓가를 치 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막 태어난 아기들은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 등 다른 사람에 그들이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르는 것일까? 게 피해를 주지 않고, 시키는 일만 하기 때문이다. 이 원래는 착한 사람인데 안 좋은 집안 사정이나 환경, 나 런 아기들에게는 악한 마음이 없다. 아기에게 환경이 쁜 유혹 등에 의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쁘다고 아기의 마음까지 나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본성은 원 맹자는 덕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했지 래부터 선한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착한 셋째, 살인자나 범죄자의 복역 기간에 들어가는 국민 만, 한비자는 상과 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인간의 본성을 어떻 들의 세금을 다른 곳에 쓰면 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된 만약 한비자처럼 상과 벌로 다스린다면 죄가 없는 사 게 계속 유지하느냐 다. 우리나라 국민의 세금이 흉악한 범죄자들의 숙박, 람을 죽이게 되고, 사람들의 마음에 의심이 가득 차 이다. 착한 본성을 유 식사 비용에 쓰이는데, 그 돈을 국가가 주도하는 공사 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태어날 지하게 하기 위해서는 나, 국민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곳에 쓰는 것이 나을 때부터 선하게 태어났고, 잘못을 저질러도 심한 처벌을 하거나 때리지 말고 말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인간을 덕으로 다스 로 부드럽게 타일러야 한다. 심한 처벌을 하거나 때리 우리나라는 현재 사실상 사형폐지 국가이지만, 사형 려야 한다. 그래야 세상 게 된다면 오히려 인간을 나쁘게 만들 수 있다. 인간 제도는 다시 집행이 되어야 국민 개개인의 안전과 흉 이 서로 배려하는 아름다 의 본성은 선하기 때문에 나빠 보이는 사람들도 충분 악한 범죄로부터의 사회 질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운 세상이 될 것이다. 히 바뀔 수 있다.

사형제도 찬반에 대한 나의 입장 에 대해 적어 보세요.

최가현 (갈산초5)

하는 바이다.

인간의 본성은 선한다고 생각하 나요? 아니면 악한다고 생각하 나요?

이수호 (신서초5)

우리나라도 왕실이 있다면 어 떻게 될까요?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세요.

안유빈 (갈산초6)

요즘 대부분의 국가들은 사형제도를 폐지하고 대신 순자는 사람의 본성은 태어날 때부터 하늘에서 받은 일왕은 일본의 고대부터 현재까지 세습되어 온 것

리딩엠 출판 도서

‘ 같은 책 ’ 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 을 담은

‘ 여고생들의 독서활동

. 한희정 지음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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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들이 전해주는 자신의 독서이력, 독서노하우

’

김선민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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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에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해줄 학습서 1~6학년, 전 12권

황종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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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키기 위해 전쟁을 한 훌륭한 사람이 아니다.

으로 일본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은 현재까지도 왕위를 인정하지만 정치적인 실권은 두지 않는다. 고대에 일왕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794년 권위가 점점 약해지기 시작했다. 전국 시대와 ‘ 쇼군 ’ 에게 이용당하 에도 시대에는 막부의 책임자인 기도 하는 등, 권력을 잃어버리기도 했다. 그러다가 근 남북전쟁은 미국의 남부와 북부 사이에 일어난 내 대에 들어와 청일전쟁과 러일 전쟁을 거치면서 일왕은 전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북전쟁을 북쪽이 ‘ 신 ’ 같은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남쪽의 노예들을 구하기 위해서 일으킨 전쟁으로 알 오늘은 세계 2차 대전을 벌인 히틀러에 대해 쓰려 국민들에게 마치 일본 사람은 누구나 일왕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도 고 있다. 하지만 사실을 따져 보면 이 전쟁은 노예들 고 한다. 먼저, 히틀러가 집권한 나치스의 중대한 잘 록 교육받기도 했다. 을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는 북쪽 못은 법까지 뜯어 고쳐 모든 권한을 히틀러에게 넘긴 우리나라도 고대로부터 근대까지 오랫동안 왕이 지 과 남쪽 둘 다 노예가 필요하였다. 그래서 전쟁이 발 것이라고 본다. 만약 히틀러가 정권을 잡지 못했더라 배하는 왕정국가였다. 사람들은 왕이 하는 말은 무조 생한 것이다. 면 대독일로 통일하려는 야심이 없어질 것이고, 세계 건 다 따를 의무가 있었다. 만약 명을 따르지 않으면 남북전쟁이 노예 해방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 2차 대전도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감옥을 가거나 벌을 받게 된다. 왕은 엄청난 권력을 가 는 내용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그 당시의 상황 나는 히틀러의 독재정치는 실수가 아닌 히틀러의 욕 진 강력한 존재였다. 그러나 일본의 주권침탈로 인해 이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 심이 빚어낸 명백한 죄라고 생각한다. 히틀러의 욕심 대한제국이 없어지고 우리나라의 왕실의 전통도 모두 다. 남쪽은 농업 중심의 사 이 만든 독재정치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희 사라지게 되었다. 회였고, 북부는 공업 중심 생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왕실이 지금까지 존재하 의 사회였다. 당시의 미 끔찍한 전쟁이었던 세계 2차 대전 이후 달라진 점 고 있었다면, 옛날과는 다른 왕실의 분위기를 볼 수 있 국은 북부 지역을 중심 에는 히틀러처 었을 것이다. 궁중예복 대신 양복을 입고, 가마 대신 으로 산업화가 한창 진 럼 전쟁으로 모 리무진을 타고, 한지 대신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 했을 행중이었고, 이 때문에 든 나라를 통일 것이다. 현대화가 된 왕실일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그 부족한 노동력 하려는 사람이 게 신같이 떠받들어지는 존재는 아닐 것 같다. 옛날처 을 보충할 노예가 필요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노예 없어진 것이다. 럼 왕에게 무조건 복종하거나 벌벌 떠는 일도 없을 것 는 남부에 있었다. 북부의 입장에서는 전쟁을 해서라 달라지지 않은 이고, 그렇게 많은 신경을 쓰는 존재는 아닐 것이다. 도 노예를 빼앗아 와야 했다. 점은 많은 사람 그리고 링컨 대통령이 흑인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 들이 아직도 전 도 이 주장을 뒷받침한다. 링컨이 흑인노예들에게 관 쟁 때문에 불안해 한다는 점이다. 세계 3차 대전이 또 심과 애정이 있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남북전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커지고 있다. 쟁이 끝난 후의 상황도 이 전쟁이 노예 해방을 위한 전 나는 전쟁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슬픔과 상처도 있 쟁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쟁이 북부의 승리 지만, 전쟁을 하면 인류에게 극심한 피해를 준다는 경 로 끝난 이후에도 흑인들에게는 참정권이 주어지지 않 고 또한 준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대의 이 평화를 위 ‘ 짐 크로법 이라는 흑인을 차별하는 법도 남북전 해 땀과 피를 흘리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심도 았다. 되새기게 한다.

국어의 재미가 은하수처럼 펼쳐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었을까요? 자신의 생각 을 적어 보세요.

하성준 (은정초6)

’ 쟁이 끝나고 만들어졌다. 위의 내용들을 보았을 때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 앞으로는 무고한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안 일어났으 한 전쟁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전 면 좋겠고, 전쟁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평 쟁을 주도한 링컨 대통령은 결코 흑인 노예를 해방시 화로운 삶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1~6학년)

학교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수업을 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는 교재

우리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미리 만나는 교재 교과서 어휘, 받아쓰기,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쓰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재

"저학년때는 다른 과목보다도 국어를 잘해야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어야 문제 해독능력이 길러져서 다른 과목의 문제들도 잘 풀어낼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알게된 교재가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라는 책이랍니다. 학년별로 따로 교재가 나와있어 우리딸에 맞는 1:1 수업이 가능하답니다." 학부모 서평 중

세계 2차 대전의 폐해와 그 이 후에 대해 적어 보세요.

김수민 (갈산초6)

. 리딩엠 . 값 9,000원 황종일 지음 도서 구입 : 인터파크 . YES24 .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과 일반 서점에서 구입 가능

12쪽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중고등 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 후 특정 주제 또는 논제에 대해 쓴 글들입니다.

르침의 대가로 돈을 받아냈다. 예를 들어 토끼와 거북 견에 반대한다. 만약 당사자가 말해도 신뢰가 깨질 것 이 경주에 대한 승패를 논할 때, ‘ 거북이가 5m앞에서 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나중에 안다 해도 최대한 늦추 만약 증거가 없다면 당신의 범 죄를 자백하지 않을 수 있는가? 먼저 출발하고 토끼는 원래 출발점에서 출발하게 하 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또한, 100% 알 것이라는 보 면, 거북이가 이긴다 ’ 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 장도 없다. 만약 내가 말한다면 확률상 상대는 100% 다. 거북이가 5m앞에 있으니까 토끼는 거북이를 따라 이 사실을 알 것이다. 하지만 만약 숨겼을 경우, 평생 정지윤 (금옥중1) 잡기 위해 5m를 뛰기 때문에 거북이는 그 사이 앞으 모를 것이라는 확률이 조금이나마 있다. 로 더 나아가는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결국에는 거북 공리주의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목적으로 한다. ‘ 죄수의 딜레마 ’ 라는 것은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여 이의 승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식의 진리와 거리가 그렇다면 다수에 포함이 안 되는 소수자들은 그냥 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증거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 원 먼 논리를 소크라테스는 비판했고, 소크라테스의 제자 시해도 되는 것일까? 소수자들도 다수의 사람과 같이 평등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 아무리 소수자들이라 리는 미국의 한 경제학자가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여 들이 보기에도 억지스러웠다. 결국 소크라테스에 대한 위기감을 느낀 소피스트들 고 해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존중을 해주어야 될 알아낸 법칙이다. 어떤 범죄 사건이 일어났고 그 사건의 범인으로 지 이 ‘ 신의 존재를 모욕하고, 젊은이들을 현혹한다는 ’ 죄 것이다. 소수자들을 무시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목되는 두 공범이 있다. 죄를 저지른 것은 확실하나 목으로 소크라테스를 고소하기에 이른다. 소크라테스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소수자들이 어쩔 수 없이 희생 그 사건을 저질렀다는 증거가 없었다. 이때 경찰은 ‘ 는 제자들에게 절망을 남기고 사형을 당하게 되는데 해야 할 경우 무엇이든 이익을 주어야 한다. 죄수의 딜레마 ’ 법칙을 이용해 범인을 둘다 감옥에 넣 사형집행 전날에 그의 친구들이 간수를 매수하여 탈출 보통 철학이라고 하면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이나 삶 을 수 있다. 죄수를 딜레마에 빠뜨릴 수 있는 경우의 의 길을 터 주었지만 소크라테스는 가지 않겠다고 하 이란 무엇인가 등 답이 없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라 고 사형을 당한다. 수는 총 4가지이다.

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철학은 우리 주위 먼저 첫 번째 범인(A)이 두 번째 범인(B)이 죄를 저질 과연 소크라테스의 선택은 옳은 것일까? 소크라테스 에서 늘 이용되고 논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내 생 렀다고 자백하고 B가 입을 다물어 B만 감옥에 들어가 는 아테네를 사랑한 시민이다. 그러니 아테네에 있어 각에는 철학이란 선과 악을 구별하는 학문이다. 눈에 는 경우, 두 번째 A와 B 모두 자백을 하지 않고 무죄로 아테네의 법을 따라야 한다. 또한 탈옥을 하는 것 자체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판명되는 경우, 세 번째, B는 A가 죄를 저질렀다고 자 가 법을 어기는 일이다. 소크라테스가 목숨을 아깝게 하지만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느 것이 도덕적 백하고 A는 자백을 하지 않아서 A가 감옥에 들어가는 생각하고 탈옥을 했다면 명예롭지 않았을 것이다. 그 인지에 대해 어느 정도 틀을 갖추고 있다. 법에 위배 경우, 마지막으로 A와 B 모두 자백을 하지 않고 무죄 리고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살면서 많은 지혜의 말 되는 일이 아니여도 도덕적으로 비판받는 일들이 있 로 되는 경우 이렇게 총 4가지 상황이다. 이 4가지 경 을 해 주었으니, 제자들이 자신이 해 준 말을 잘 살펴 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들이 철학에 대해 조금 쉽 우 중 어떤 선택이 이루어질 확률이 가장 높을까? 바 주고 조금더 연구해 나아가는 모습을 생각한다면 소크 게 생각하고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로 마지막 경우인 두 범인이 모두 서로 상대방이 죄를 라테스의 선택은 옳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소크라테스가 죽음 대신에 탈옥을 선택하고 빠 저질렀다고 자백하는 경우이다. <잉여인간>이라는 제목이 의미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인간의 이기적 심리 때문 져 나갔더라면 오히려 제자들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 하는 것은 무엇인지 논하시오. 인 것이다. 이 신문과 자백은 두 범인을 오랜 시간 서 했을 것이며, 명예롭지 못했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 로 떨어뜨려 격리시킨 후 각자 한 사람씩 신문을 할 경 테네의 시민이 아닌, 아테네를 사랑한다고 하고 탈옥 우 거의 자백을 받아낼 수 있다는 논리이다. 여기서 알 을 한 시민에 불과하다. 또한 아내와 사랑하는 아들들 수 있는 것이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이다. 오랫동안 서 을 볼 면목도 없을뿐더러 다른 나라로 망명 간다고 해 로 소통이 단절되면 동시에 서로의 믿음도 깨지기 시 도 밝혀질 일이었거나 다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었 작한다. 그러면서 서로를 믿지 못하고 나중에는 최악 기 때문에 그렇게 죄책감을 느끼며 힘들게 사는 것보 오늘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은 각자 다르다. 온 의 상황인 두 사람 다 감옥에 가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다는 차라리 법에 따라 명예롭게 죽는 것이 옳은 선택 종일 열심히 보람차게 살아가는 사람, 삶에 의욕을 잃 는 것이다. 인간은 소통이 단절되면 믿음이 깨지면서 이었다는 것이다. 은 사람, 놀고 먹기 좋아하는 사람 등 수 많은 사람들 어리석은 판단을 하게 된다. 우리도 믿음을 잃지 않기 중에 필요 없고 쓸모 없는 존재처럼 여겨지는 사람들 위해 소통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또한 대화 도 있다. 손창섭의 < 잉여인간 > 의 주인공 서만기의 친 청소년에게 철학이란 무엇인지 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구들이 바로 그런 인간형의 대표적인 예이다. 논하시오. 서만기는 가난한 치과의사이다. 그는 아내의 식구들 을 먹여 살리느라 애쓴다. 그리고 그의 친구 채익준은 소크라테스가 탈출 권유를 뿌리 사회에 불만이 많은 가난한 인물이다. 또 다른 친구인 치고 사형을 받은 것은 옳은 선 택이었을까? 천봉우는 무기력한 인간이며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이 두명의 친구들은 서만기의 병원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는 일상생활에서 을 마치 제집처럼 들락날락 한다. 일어나는 문제들 중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도덕적인 서만기는 천봉우의 아내의 건물에 병원을 차려놓은 지 설명해 주고 있다. 여기에서 다룬 일상생활의 문제 상태였는데 천봉우의 아내가 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 오래 전 소크라테스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살았다. 소 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과연 외도를 한 것을 남자 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서만기는 도덕적인 인 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지혜로운 말을 많이 해 주었으 친구 또는 여자친구에게 알려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이 간이었기 때문에 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채익준의 아 며, 제자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소크라 다. 이 책에서는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나온다. 이 내가 병으로 죽게 되자 어쩔수 없이 천봉우의 아내에 테스였다. 그런데 다른 철학자 소피스트는 강의를 통 유는 만약 제3자에게 그 소식을 듣게 된다면 서로에 대 게 돈을 빌려 장례를 치른다. 해 세속적인 명예와 부를 누려 소크라테스와 달리 가 한 신뢰가 깨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의 서만기는 그의 성격과 인간성으로 인해 여자들에게

이수연 (신서중1)

김진하 (목일중2)

김유나 (봉영여중2)

13쪽

인기가 많은 편이다. 충실한 아내 외에도 아내의 여동 의는 극단적 회의주의나 불가지론이 아닌 궁극적 진리 미 학생들의 생각 속에 장애인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 . 여러 여자들이 그 인 도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의미를 가진 상 박힌 것이다. 이것은 모두 어른들의 인식이 우리에게 생, 홍간호사, 봉우의 아내까지 를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만기에게 편 대주의라는 점이다. 프랑스의 합리주의 철학자 데카 옮겨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겪지는 않았지만 이런 일 안함과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닌 불편함과 부담감을 주 르트의 방법적 회의와 같은 맥락이라고도 할 수 있다. 도 있다고 들었다. 장애인이 있으면 자기 아파트 집값 게 되고 이로 인해 서만기는 내적으로 많은 고민이 생 이러한 장자의 상대주의적 관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 떨어지니 내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 기고 불편할 수밖에 없다. 그들의 사랑이 서만기에게 것이 바로 나비의 꿈 에피소드와 혜시와의 물고기의 사람을 사람답다고 할 수 있을까? 너무 자기만의 이 마음 논쟁이다. 현실과 비현실의 절대적 구분을 부정 익을 채우는 욕심에 가득찼기 때문에 이런 말과 행동 는 오히려 짐이 되는 것이다. 서만기는 여러 여자들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하고 주체로서의 나와 객체로서의 물고기와의 절대적 을 하는 것이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많아 의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러나 익준 처의 장례식 인 구별을 부정하는 장자의 주장은 결국 ‘ 만물은 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들은 긴 횡단보도 를 건널 수 없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힘들며 목욕 을 치르기 위해 천봉우의 아내에게 돈을 빌린 것과, 천 통한다 ’ 는 이른바 ‘ 물화 ’ 경지에 이르게 된다. 봉우의 아내의 협박으로 병원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이러한 입장의 논리적 귀결로서 장자는 도에 이르는 탕조차도 자유롭게 가지 못한다. 정치인들도 말로만 상황에서 홍 간호사가 자신이 모은 돈으로 병원을 다 방법으로 ‘ 무위자연 ’ 을 역설한다. 무위는 의도적으로 장애인들을 위할 뿐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시 차리자는 제안을 했을때 이를 거절하지도 받아들 만들어진것을 의미하는 인위의 반대개념이다. 유교의 그 옛날 공자께서는 인정을 베풀라고 하셨다. 온갖 이지도 않은 것 등을 보면 서만기 또한 유혹과 시련 인이 바로 인위이다. 장자는 억지로 무엇을 행햐려 하 사소한 것에서는 유교윤리에 따라 행동하면서 인간에 에 굴복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다. 만약 그렇게 된 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자연의 순리에 따르 대한 인정을 베풀지는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일 까? 결론적으로 장애인 차별은 옳지 않다. 지금 시급 다면 천봉우나 채익준 뿐만 아니라 서만기 역시 쓸모 는 삶이 무위자연이라고 말한다. 없고 쓰레기 같은 존재인 ‘ 잉여인간 ’ 으로 전락하게 되 우리는 아프리카 초원의 스프링 벅 영양의 모습을 통 한 것은 장애인을 우리와 똑같이 인식하는 것이다. 이 해 장자 사상의 현대적 가치를 돌아볼 수 있다. 아프리 미 어른들은 고정관념과 편견이 굳어져 행동의 변화가 는 것이다. 물론 서만기의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은 교양있고 인 카의 스프링벅 영양들은 한곳에서 풀을 뜯다가 그 풀 힘들지 몰라도 이제 자라나는 우리들만큼은 장애인에 간성이 좋으며 도덕적인 인간의 모습이었다. 그동안 이 다하면 새로운 밭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서로 더 좋 대해 의식을 바꾸고 똑같은 사람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서만기가 보여준 인성과 행동에 비추어 볼 때 그가 유 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리 방법을 배워가야 한다. 혹과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굳은 의지로, 지금까지 해 기 경쟁을 한다. 너무 빨리 달려 결국 목표로 했던 풀 왔던 것처럼 시련을 극복해 나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밭을 지나쳐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현 이 책에 나타난 병자호란 당시 조선의 지도층의 태도를 논평하 나는 생각한다. 그가 전쟁이 남긴 상처를 극복해 나가 대인의 삶도 이런 스프링 벅의 모습을 닮았다. 현대를 시오. 는 존경스러운 인물로 남게 되길 바라는 것이 열린 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궁극적 목적은 아마도 ‘ 행복 ’ 말로 마무리 되는 <잉여인간>이라는 작품의 독자로서 일 것이다. 하지만 돈이나 지위, 명예와 같은 행복에 이르기 위한 수단에 매몰되어 정작 궁극적인 목적인 의 나의 바람이다. ‘ 행복 ’ 의 가치를 망각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여기서 장자의 사상이 우리를 일깨우는 것이다. 장자의 사상을 살펴보고 그의 사 상이 어떤 현대적 가치를 갖는지 행복에 이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특정한 가치들을 김훈의 역사소설 < 남한산성 > 은 1636년 발생한 병 논하시오. 절대적 가치로 생각하고 여기에 매몰되어 정작 행복의 자호란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광해군을 몰아 가치를 잊게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바로 이것이 장자 낸 인조반정을 통해 왕위에 오른 인조는 명을 가까 의 상대주의적 태도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교 이 하고 청을 배척하는 친명배금정책을 펼친다. 하지 훈이라 할 것이다. 만 이러한 정책이 청을 도발시켜 병자호란이 일어나 게 된다. 인조는 청의 침입을 맞아 강화도로 도망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가 사 려 하지만 길이 막히게 되자 남한산성에 들어가 성문 본명이 장주인 장자는 노자에 의해 시작된 도가사상 회적 차별 대우로 나타나는 것은 을 걸어 잠근다. 을 체계화 시키고 정립한 인물이다. 도가사상은 유가 정당한가? 남한산성 안에서의 조선 대신들의 의견은 항복을 해 사상과 더불언 동양 정신문화의 중요한 원천을 이루 야 한다는 최명길의 주화파와 끝까지 성을 지키고 항 고 있는데, 유가와 도가는 모두 ‘도’를 지향한다는 공 전하자는 김상헌의 주전파로 나뉘게 된다. 결과적으 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때 ‘도’란 삶의 도리, 더 나아 로 두 의견 모두 패전이라는 결과를 피할 수는 없는 것 가 우주 만물의 근본이치를 일컫는 말이다. 유가에서 이고, 결국 남한산성에서의 항전 47일만에 인조는 성 는 인을 실천하는 것이 도에 이르는 길이라고 주장하 지만 이에 대해 장자는 특정한 가치를 절대적인 진리 이 사회에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 매우 많다. 그리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다. 인조는 청황제에게 굴욕적 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유가에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많이 보인다. 공공건물의 인 항복을 하게 되고, 청이 물러간뒤 인조임금은 궁궐 서는 도에 이르기 위해 인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 화장실을 둘러보면 그런 생각이 꽤나 들 것이다. 그래 로 돌아간다. 고 있지만 인이라는 덕목 자체가 전혀 특별하지 않은 서 어떤 사람들은 장애인들은 참 살기 편하겠다고 생 나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 두 인물에 특히 상태야 말로 오히려 더 바람직하다는 것이 장자의 주 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애인들의 눈에서 본다면 관심이 갔다. 우선 인조다. 인조는 한 나라의 왕으로서 리더의 모 장이다. 그래서 장자는 도라는 것을 어떤 특정한 가치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일까? 로 규정 짓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도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장애인은 자신보다 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하지만 인조는 성안에서 항전 고 말한다. 이런 점에서 유가가 가치절대주의적 관점 천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알게 모르게 깔려 있다. 학교 하는 기간동안 대신들의 의견이 대립되고 갈릴 때마다 이라면, 장자의 사상은 가치 상대주의적 관점이라고 에서 학생들이 대화하는 것을 들어보자. 아마도 장애 소극적인 모습과 수수방관하는 모습만을 보여주었다.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것은 장자의 상대주 인이라는 단어를 욕으로 쓰는 때가 꽤 많을 것이다. 이 진정한 리더는 시련의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방향과

조현주 (목동중3)

이석현 (금옥중3)

강동호 (신서중3)

14쪽

비전을 제시하고, 결정적 순간에서 결단을 와 서양적 사고의 차이가 엄존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더, 원숭이, 바나나에 대해 서양에서는 포유류라는 기 준에 의한 범주화를 통해 팬더와 원숭이를 한데 묶 내려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그러 있다. 나 작품속의 인조의 모습은 이러한 리 서양의 우주관은 ‘ 우주는 비어있는 공간과 여기에 존 는 반면 동양에서는 관계를 고려하여 원숭이와 바나 더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인 재하는 물체로 구성되어 있다 ’ 는 것이다. 즉 공간과 물 나를 묶는다. 지 인조가 청 황제에게 항복하러 가 체는 서로 독립적인 관계이다. 반면 동양의 우주관에 이러한 동양과 서양의 사고방식의 차이 대해 저자는 면서 내뱉은 말인 “ 나는 살고자 한다, 서는 ‘ 우주는 기로 가득 차 있고 기가 모여 사물이 되 환경적 차이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즉 서양문화의 원 그것이 나의 뜻이다 ” 라는 발언이 그저 고 기가 흩어지면 사물이 소멸하게 된다 ’ 고 설명한다. 천이 된 그리스는 상업과 무역이 중심인 사회였고 그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자신의 책 즉 우주와 우주에 존재하는 사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 로 인해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그로 인 임을 포기하겠다는 의미로 들린다.

고 연관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동양적 사고의 해 그리스에서는 사회보다 개인을 우선시하였다. 반면 다음으로 정명수라는 인물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특징은 장자의 사상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장자의 나 동양문화의 중심인 중국에서는 협업이 필요한 농업을 정명수는 조선에서 노비신분이었으며 가족들이 모두 비의 꿈 에피소드나 장자와 혜시 사이의 ‘ 물고기의 마 중심으로 발전하였고 이에따라 개인보다 집단을 중요 몰살당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명수는 청으로 건 음 논쟁 ’ 등은 결국 ‘ 물아일체 ’ 의 경지를 말하는 것이 시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추론을 통해 자연적 환 너가 통역관이 되어 높은 자리에 오른다. 어떤이들은 다. 결국 동양은 대상을 주변의 환경과 분리시키지 않 경의 차이가 사회구성원의 정신적 사고에 영향을 미쳤 이 대목에서 정명수를 적의 앞잡이, 매국노라고 비판 는 반면 서양은 대상을 주변의 환경과 분리시켜 사고 다고 결론짓는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주장은 분명 경청할만한 통찰을 하기도 하지만, 조선이라는 국가가 정명수라는 개인 하는 것이다. 에게 과연 해준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면, 이 이러한 차이는 동일한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표현형 담고 있지만 비판적인 관점에서의 평가 역시 필요하 러한 정명수의 모습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식이 상반된 공자와 예수의 발언의 비교에서도 나타난 다. 우선 동서양의 사고의 차이가 인종적 차별을 정당 “ 네가 원하지 않는 바는 남에게도 행하지 화하는 이유로 악용될 수 있음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다. 공자는 ” 고 말했지만 예수는 너희가 대접 받고 싶어하는 또한 저자는 동서양의 차이가 문화상대주의적 관점에 말라 이 책에 나타난 동양과 서양의

“ 사고의 차이를 분석하고 이에 관 대로 남을 대접하라 고 말했다. 부정명령 형태의 공자 서 우열을 논할 수 없다고 하면서 장래에 동양과 서양 ” 한 저자의 관점을 평가하시오. 의 발언형식은 동양의 타자중심적 사고를 드러내고 긍 이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정명령 형태의 예수의 발언 형식은 서양의 자기중심적 나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이는 지나치게 이상적 이고 낙관적인 전망일 수도 있다. 현실적으로는 동양 사고를 드러내고 있다. 이로 인해 서양은 개체를 중심으로 사고한다. 즉 기 과 서양의 사고방식의 차이가 서로간의 대립과 갈등을 준을 정해 분석하고 범주화를 하는 것이다. 반면 동 낳을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리처드 니스벳의 <생각의 지도>에는 동양적 사고 양에서는 관계라는 관점에서 사고한다. 예를 들어 팬 항상 유의할 필요가 있다.

송하은 (이화여고1)

. 한희정 지음 김정윤

│ 10,000원 │ 리딩엠

‘같은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담은 두 절친의 독서기록

[같은 책 다른 생각]은 3년 동안 인문, 과학, 사회,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온 절친 여고생 저자들의 톡톡 튀는 시각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중 한 명은 이과를, 한 명은 사회과학 계열을 지망하며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그래서 두 저자들의 독서 감상문 속에는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담겨 있다. 비판적인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저자의 생활이 녹아든 생각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언론이 극찬하고 학부모님들이 선호하는 책!!

14년 05월 2쇄 발행

15쪽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신문 등 일간지에 나온 칼럼들을 읽고 토론한 후 정리한 글들을 쟁점별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학을 필수로 해야 하는가?

ISSUE1

인문학을 배움으로 창의적인 인재 발굴

강정민 (목동중1)

하나의 전문영역을 깊이 공부하는 것이 유익

신정민 (신남중1)

인문학이란 말 그대로 인간됨에 대해서 다룬다. 대표적으로 언어, 문학, 역 인문학이란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문학을 ‘ 사, 철학 등을 연구한다. 시대가 변하면서 스펙을 많이 따지던 기업들이 인 사람됨 ’ 의 학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문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일찍부 문학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한 예를 들어 서울대에서는 터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끈 이제 역사를 모르면 들어갈 수가 없다.

기가 필요한 학문이다. 인문학은 인간다운 삶과 인간의 권리, 이익을 추구한 그렇다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 다. 그렇기 때문에 인문학은 우리에게 필요한 학문이다. 점점 인문학에 사람 학을 필수로 해야 할까? 기업에서 수학점수가 높고 토익점수가 높으면 어느 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 어린이들도 책을 즐겨 읽는다. 정도 도움이 되는 것도 있겠지만 토익점수 900점을 목표로 해 온 사람은 배 하지만 인문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오래 된 내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 경지식이 별로 없어 오히려 회사에서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일을 잘 처리하 이 많이 필요하다. 요즈음 아이들은 영어, 수학을 중심적으로 공부하고 학원 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문학을 오랫동안 공부해온 사람들은 책을 읽 을 다니기 때문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반면에 인문학과 달리 영어, 수학 으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분야별 지식을 알게 될 것이고 말을 잘 해 회사에 은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기업이나 학교에 면접을 볼 때 유리하게 반영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된다. 인문학을 채용기준으로 넣는 것보다는 스펙을 기준으로 면접을 보는 또, 대부분의 좋은 기업에서는 창의성이 있는 사람을 많이 뽑는다. 한 예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인문학을 열심히 한다면 창의성이 높아지고 를 들어 세계적인 창의적 회사인 애플이나 구글에서는 직원들에게 복장이나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늘기 때문에 기업이나 학교에 좋은 인재가 될 수 있다. 출, 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평소에 회사에 오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 아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처럼 여러 영역을 두루 잘 할 수 있는 융 이디어를 가지고 오라고 말한다. 즉, 직원들은 모두 형식적인 행동보다는 창 합형 인재도 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 중 두 개 이상의 전문영역에서 잘 의성이 뛰어나야 되는 것이다. 인문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창의성이 발달되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므로 하나의 전문영역을 깊이 공부하는 것이 더 낫다. 인문학과 스펙을 비교해 보면 각각 다른 좋은 점이 있지만 인문학 어 이러한 좋은 기업에서 유용한 인재가 될 수 있다. 사회 분위기가 인문학을 중시하게 되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책을 보는 사 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스펙을 쌓는 것이 더 좋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볼 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어린이 때부터 인문학을 공부한 아이들은 인문학을 때 채용기준을 스펙으로 해야 한다. 공부하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력도 뛰어나게 될 것 이다. 그러면 앞으로 다가오는 이 시대에 적합한 인물이 되기 쉬울 것이다.

2014년 8월 03일 경향신문 인문학과 스펙 사이의 젊은이들

Column In News Paper

인문학은 말 그대로 사람, 사람됨을 다룬다. 언어학,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교양의 기본 학문을 지칭한다. 근현대에서 ‘ 교양을 위한 학문 ’ 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서 내내 뒷전이었다가 이제사 유행 을 타는 것 같다. 지난해부터 ‘ ○○ 인문학 ’ 이니 하는 책과 강좌·강연들이 쏟아진다. 산업계까지 그 아취가 퍼지고 있다. 재계 13위 신세계그룹을 이끄는 정용진 부회장이 인문학 전파의 기치를 들 었다. 그는 지난 4월8일 서울 신촌 연세대 대강당에서 학생 2000명에게 강연을 했다. 정 부회장은 “ 상대의 겉만 보는 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읽으려고 하는 게 인문학의 시작 ” 이라고 했다. 또 “ 지식 만 많이 쌓은 사람이 아니고 인문학적 소양과 철학적 통찰력을 가진 사람을 뽑으려고 한다 ” 고 했다. 정보기술(IT) 업체 중 가장 각광받는 카카오의 이석우 대표는 지난달 11일 한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 화가이면서 의사, 수많은 발명품을 만든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술가이자 건축가인 미켈란젤로가 전형적 융합형 인재 ” 라며 “ 르네상스 시대를 이끈 이들 융합형 인재야말로 첨단 기술의 시대에 필요한 인재 ” 라고 했다. 기업이나 정부가 ‘ 돈 되는 학문 ’ 만 강조하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변화라고 할 수도 있겠다. 다행이다. 그러면 이를 듣는 학생들 입장은 어떨까. 정용진 부회장은 당시 연세대 강연에서 “ 스펙이 중요하 다고 해서 있는 돈 없는 돈 털어 스펙을 쌓아놨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신세계 부회장이 나타나 인문학 얘기를 하니 짜증이 날 것 ” 이라고 했다. 공감한다. 아이들을 서바이벌 정글로 몰아넣고는,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처럼 전장에서 괴테, 도스토예프스키를 읽기를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들을 인문학으로 끌고 갈 게 아니다. 인문학이 이들에게 흐 르도록 해야 한다. 기왕 말을 꺼냈으면 인문학적 교양이 깊은 이들을 사원으로 집중 선발해야 한다. 인문학 ‘ 특기자 ’ 몇 명 뽑으며 생색을 내서는 안된다. 그럼, 인문학의 효용은 뭘까. 쓸모가 있기는 한 가. 이탈리아 시인 페트라르카는 키케로의 <아르키아 변호문>을 1333년 발견해 필사했다. 그 안에 인문학을 변호하는 구절이 있다. “ 젊음을 유지하고 노후를 즐기게 하며 번영을 강화하고 역경의 피 난처가 되거나 위안을 제공한다. 시골에 가거나 여행하는 밤에 우리와 함께하거나, 거친 세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집에서와 같이 편안한 즐거움을 준다. ” 이런 인문학을 취업 스펙으로 쌓으라고 하는 교 언보다는, “ 젊은 사람들을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줄 혁신적 방법을 찾으라 ” 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갈이 더 시원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옳다. 최우규 산업부장

16쪽

잊혀질 권리

ISSUE2

개인의 기본권을 지켜주는 잊혀질 권리의 필요

김지환 (신서중2)

잊혀질 권리의 법제화는 표현의 권리, 알 권리를 침해

이윤재 (목동중2)

‘ 잊혀질 권리 를 받아 유럽연합의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가 잊혀질 권리 를 받아들였는데, 지난 5월, 유럽연합의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가

’

‘

’ 들이면서 전세계적으로 이를 인정할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우리나 우리나라에서도 이것을 인정할지, 인정하지 않을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 잊혀질 권리 의 법제화를 공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라도

’

‘ 잊혀질 권리 에 대한 다큐를 방영했는데, 자신이 텔레비전의 프로그램에서

’ 누구라도 자신의 사생활, 흑역사들이 인터넷에 뜬다면 기분이 나쁠 것이 원치 않은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다. 물론 언론의 자유도 중요하다. 하지만, 개인 정보 자기결정권이 훨씬 중 자살까지 생각한 사람이 많았다. ‘ 잊혀질 권리 의 법제화가 필요하다 요하다. 공정하게 취급되어야 할 개인 정보가 그 처리 목적에 부적합하게 처 그래서 개인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 리되거나 수집 목적에 비추어 과도화 된다는 것이 인정된다면 제3자에게 정 는 의견도 있지만, 그 의견에 반대한다.

’

‘ ’ ‘ 잊혀질 권리 의 법제화를 반대하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정치인이 자신의 과거 행적을 없애는 수단으로 악 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이다. 그럼에도 는 입장에서는 알 권리 침해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제 용해서 민주주의가 후퇴할 수 있고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치인 등 공 ‘ 잊혀질 권리 를 법제화하는 과 인에 대해 알 권리를 침해당할 수 있게 된다. 더구나 다양한 견해나 사상이 도적으로 뒷받침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 정에서 공적 인물에 대한 검증은 제외시키든지, 규제하는 조항을 만들든지, 나오지 못하거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등 표현의 자유도 억압당할 수 있다. ‘ 잊혀질 권리 의 여기서 우리는 개인 정보의 보호 이외에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현할 권리 얼마든지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따라서 세계적 추세인 ‘ 잊혀질 권리 를 법제화하자는 의견에 반대한다.

’ 법제화는 우리 사회에도 꼭 필요하고, 개인의 기본권을 지켜주는 성숙한 민 가 존재한다는 점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사회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세월호 참사

ISSUE3

세월호 참사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김민지 (봉영여중1)

’

작은 무질서의 방치가 치명적 재앙을 초래

이예건 (서정초6)

세월호 참사 피해 유가족들이 국정조사를 재개해 달라고 국희에서 의원들 1969년, 스탠포드 대학 심리학과의 필립 짐바르도 교수는 사소한 무질서 “ 깨진 유리창의 법칙 이론을 발 에게 사정해야 하고, 국방부는 시민과 언론을 속임수 작전의 대상으로 삼는 를 방치하면 커다란 무질서로 이어진다는

” 요즘의 모습은 정상적인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주객이 전도된 표했다. 그리고 45년 뒤인 지금, 지난 4월 16일 475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 것이다. 정부는 국정조사를 시원하게 하지 못하였다. 그에 이어 GOP총기 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475명의 탑승 인원 중 난사 사고도 일어났다. 사건·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정부는 정부의 일 처리 301명이 죽거나 실종되는 참사였다. 외면상으로만 본다면 사고의 직접적 원 . 간 라든지 사건·사고 처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하였다.

인은 급격한 방향전환으로 인한 복원력의 상실이지만, 여러 가지 복합적 세월호 참사의 책임은 청해진 해운에게도 있다. 배를 불법개조하여 정해 접적 원인들이 얽혀 있었다. 위급상황 대비 훈련과 선박 안전점검을 형식적 진 정원수보다 많은 승객을 탑승시켰다. 이는 배를 수리하거나 교체하지 않 으로만 실시한 정부기관의 허술한 관리나 선장, 선원의 임무 불이행도 사고 아 돈이 들지 않으므로 이윤을 추구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 발생의 간접적 원인이 되었다. 또한 명백히 규정되어 있는 안전규정을 무시 고 많은 화물과 차량을 실었을뿐더러 위급한 상황에도 안내방송을 오히려 하거나 화물의 3배 이상을 적재하는 등의 행위와 같은 규정과 원칙의 상습 제 자리를 지키고 동요하지 말라는 내용을 내보내 오히려 피해자를 늘렸다. 적 위반 역시 사고 발생의 또 다른 간접적 원인들이었다. 세월호 사건은 일 나는 세월호 참사의 책임은 청해진 해운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일단 배 회적인 불운이나 실수로 인한 사고가 아니다. 7년전 서해 페리호 침몰 사건 를 불법개조하여 정해진 정원을 초과해 무리하게 운행했다는 점과 배를 제 으로 300여명이 사망한 사고의 전철을 다시 밟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세월 대로 수리하지 않아 사고를 부르지 않았다면 이런 대형참사는 일어나지도 호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작고 사소한 규정과 원칙이라도 철저하게 준수 않았을 것이다. 밤새 돌아올 가족들을 기다리고 사건 발생이후 넉 달이 다 하는 태도가 사회 전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다. 작은 무 될 정도로 아직 돌아오지 못한 가족을 기다리느라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 질서의 방치가 치명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주는 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교훈을 잊는다면, 또 다른 세월호 사건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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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분쟁

ISSUE4

가자지구 분쟁,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나?

Column In News Paper

2014년 8월 11일 중앙일보

승자 없는 전쟁, 가자지구의 비극

한 달 가까이 이어지던 3차 가자 사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로부터 지상군을 철수하고 하마스 역시 로 켓 발사를 자제하는 등 그 끝이 보이는가 했다. 그러나 이집트 정부 중재로 마련된 72시간 잠정휴전이 끝나면서 다시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동시에 국제사회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침공의 목적을 달성했다. 하마스 전력 상당 부분을 와해시켰고 가자와 이스라엘을 연결하 는 하마스의 비밀 땅굴 32개를 색출해 파괴했다. 게다가 아이언돔이라는 비장의 무기로 하마스의 로켓 공격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스라엘 국민의 86%가 이번 침공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등 내부 응집력을 한껏 과시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이는 반쪽짜리 이야기다.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 격으로 가자 지역에서만 팔레스타인 사망자 1848명, 부상자 9000여 명이 발생했다. 그 가운데 80% 이 상이 민간인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8월 4일 유니세프에 따르면 어린이 사망자는 408명으로 전체 민 간인 사망자의 31%에 해당한다. 모스크, 병원, 시장, 이슬람 대학, 어린이 놀이터, 심지어 유엔이 운영하 는 학교시설에 대해서도 무차별 타격을 가했으니 당연한 결과다. 이 참혹한 현상에 국제사회의 공분은 증폭되고 있다. 평소 말을 아끼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까지 이 스라엘의 행위를 “ 도덕적 폭거이자 범죄 ” 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이슬람권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반(反) 유대 정서가 고조되고 독일에서는 아예 ‘ 이스라엘-나치 살인자 ’ 라는 금기의 슬로건마저 나돈다. 곳곳 에서 이스라엘 제품을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도 보인다. 전쟁에서의 승리 이면에 국제적 고립이 심화 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가 민간인들을 인간방패로 쓰고 있으므로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 지만 세계의 이목은 냉정하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 연구소의 6월 여론조사를 보면 이스라엘은 이란, 북 한 다음으로 부정적인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중동 지역 유일의 민주국가, ‘ 자유·정의·평화 ’ 라는 메시 아적 가치를 건국이념으로 삼은 나라라는 이미지는 일거에 사라져버렸다. 그런 모범국가가 가자지구를 ‘ 창살 없는 감옥 ’ 으로 불리는 내부 식민지로 만들어 통제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무고한 양민을 대량살상 했다는 사실은 쉽게 믿어지지 않는다. 세계인의 눈으로 보면 이스라엘 역시 승자가 아닌 패자일 뿐이다. 하마스도 승리를 주장한다. ‘ 하마스 타도와 섬멸 ’ 이라는 이스라엘의 목적이 달성되지 못했다는 게 첫 번째 이유다. 이란, 시리아, 이집트, 기타 아랍 국가들로부터 지원이 끊기면서 국제적 고립을 면치 못했 던 하마스에 이번 침공이 반전의 계기가 됐다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생존의 모멘텀을 다시 찾은 셈이다. 그러나 그 비용이 너무 크다. 하마스는 비록 무장 테러조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100만이 넘는 가자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책임지는 공식적인 정치·행정 조직이다.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봉쇄를 외 교적으로 풀고 가자 주민들의 삶을 향상시켜야 하는 책무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생존을 위해 주 민을 볼모로 잡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 앞에서 하마스 역시 패자일 수밖에 없다. 미국도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양측의 평화협상을 주도할 수 있었던 미국의 가장 큰 자산은 ‘ 공정 ’ 이라 는 위상이었다. 이 위상이 사라질 때 미국에 대한 신뢰와 존경도 함께 사라진다.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는 이스라엘의 민간인 살상을 공개적으로 규탄하면서도 같은 날 이스라엘에 아이언돔 구매예산 2억2500 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미 의회 역시 하마스를 테러조직으로 규정, 규탄하고 이스라엘을 일방 적으로 두둔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아랍, 이슬람권이 미국을 불신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중성 때 문이다. 하마스의 와해를 내심 환영하며 가자 사태에 방관적 자세를 취했던 아랍 국가들 또한 패자의 대 열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도무지 ‘ 영(令) ’ 이 서지 않았던 유엔도 마찬가지다. 승자 없는 이 지긋지긋한 전쟁, 어떻게 끝내야 하나. 우선 이스라엘은 가자 봉쇄를 해제하고 하마스를 정치적 현실로 인정해야 한다. 동시에 오슬로협약의 ‘ 두 개의 국가 ’ 라는 해결책에 전향적으로 임해야 옳 다. 하마스도 경직된 원리주의의 덫에서 벗어나 이스라엘의 생존권을 인정하고, 가자 주민들의 안전과 민생을 챙겨야 한다. 그러려면 무장투쟁 노선을 버리고 서안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하나가 되는 방 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 ‘ 두 개의 국가 ’ 방안이 성사되기 어렵다면 코소보처럼 가자 지역을 유엔 관할하 에 잠정적으로 두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참화에 희생된 숱한 어린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평화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 문정인 연세대 교수 (정치 외교학)

이수연 (목동중3)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충돌로 인해 가자지구에서 참극 이 일어났고, 승자 없는 전쟁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스 라엘과 하마스의 충돌하는 이유는 일차적으로는 유대교를 믿는 이 스라엘과 이슬람교를 믿는 팔레스타인 간의 종교적 대립이 배경 이 되겠지만 사실 그 밑바탕에는 지난 역사의 복잡한 사정이 존재 하고 있다. 1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적국 오스만 투르크에 맞서기 위해 팔 레스타인 사람들과 유대인들을 상대로 이중외교를 펼쳤다. 각각에 게 만약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다면 종전 후 에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해 주겠다고 양다리 약속을 한 것이 다. 결국 전후에 유럽의 유대인들이 대거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 주하였고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유대인들의 갈등이 심화 되었다. 이어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로 인해 유대 인을 동정하는 세계여론이 일자, 이에 힘입어 유대인들은 1945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을 건국한다. 반면 팔레스타인 국가 건 . 서안지구를 불법 설은 좌절되고 말았다. 1960년 이스라엘이 가자 점령 하자, 그에 대응해서 야세르 아라파트가 이끄는 PLO (팔레스 타인 해방 기구)가 조직되어 이스라엘에 대한 무장투쟁이 시작된 다. 마침내 1993년 오슬로 협정을 통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치 정부를 수립하지만 이스라엘은 해당 지역내의 유대인 보호를 핑계 로 현재까지도 철군을 거부하고 있다. 이로 인해 1980년대 조직된 강경파 무장테러 조직인 하마스가 세력을 확대하더니 지난 2013 년 가자지구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이스라엘 과 끝없는 전쟁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얽히고 설킨 이 문제가 쉽게 풀릴 수 는 없다. 하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 사태에 관련된 당사국들 의 진지한 노력이 요구된다. 우선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가자지구의 실질적인 통치조직으로 인 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 또한 오슬로 협정의 정신에 따라 가 . 서안지구에서 철군해야 한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영토확장의 자 야심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 한편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노력도 필요하다. 우선 하마스와 팔레 스타인 자치정부로 양분된 두 세력이 조속히 통합되어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특히 하마스의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 하마스는 이스 라엘 타도라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폐기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바탕 으로 책임있는 정치조직으로서 행동해야 한다.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대립갈등의 씨앗을 뿌린 영국, 미국, 프랑스 등과 같은 강대국들의 적극적인 사태해결 노력도 꼭 필요하다. 이 지역의 분쟁에 대해서 지금 보이는 것과 같은 일방 적 편들기나 방관의 자세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가자지구의 참 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있는 태도로 적극적인 사태해결 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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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리딩엠 9월~10월 <책읽기와 글쓰기>수업일정

추석연휴 있지만, 10월 4일(토)까지 9월 4주차 수업이 이뤄져 수업결손은 없어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2014학년도 2학기가 본 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방학동안 리딩엠 초등부의 경우 7월과 8월에 걸쳐 초 등 저학년은 외국동화와 국내동화를 진행했으며, 고학 년의 경우에는 한국사, 경제, 세계사, 세계문화 분야 의 책읽기를 진행했다. 아울러 여름방학 3주에 걸친 총 6회에 걸쳐 <한국사>,<세계사>,<철학> 등의 색깔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초등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 로 진행된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은 책읽기와 글 쓰기의 기초과정으로 본격적인 리딩엠 정규프로그램 을 하기 직전의 초등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원장이 직 접 진행한 특강이다. 9월과 10월 2개월 동안 초등부의 경우에는 크게 학 기초에 학생회장 선거 등이 예정되어 있고, 10월에는 한글날 행사가 교내외적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 다. 특히 ‘ 가을은 독서의 계절 ’ 교육부, 교육청, 문화관 광부 등 각급 정부기관에서 다채로운 독서의 계절 행 사가 잡혀 있다. 아울러 대원국제중과 청심국제중 등 국제중에 지원할 예정인 학생의 경우 곧 입학요강이 발표될 예정이므로 잘 챙길 필요가 있다.

리딩엠 목동교육센터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 3학년~5학년의 경우, 교육청 및 대학교 영 재교육원 준비를 위해 평소에 독서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형 글쓰기 연습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행할 필 요가 있다. 리딩엠 목동교육센터의 학생 중 꾸준히 글 쓰기를 진행했던 학생이 수학 등의 문제해결에 있어, 충분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해결능력을 보여준 사례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과거에 서울교대 영재교육원, 강서교육청 영재교육원에 합격했던 학생의 학부모가 이구동성으로 리딩엠의 <책읽기와 글쓰기>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던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등 리딩엠 9월 <책읽기와 글쓰기>수업진행

9월초 추석연휴 활용해 독서와 내신준비 필요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2014학년도 2학기가 본 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방학동안 리딩엠 중등부의 경우 7월과 8월에 걸쳐 < 장자 사기를 당하다>,<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공자 지하철을 타다> 등 철학주제의 도서와 <사씨 남정기>,<삼국사기> 등 고전과 <어떤 솔거의 죽음>,< 허수아비춤>,<비오는 날>,<손님>등의 현대소설 등으 로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여름방학 3주에 걸친 총 6 회에 걸쳐 색깔특강이 진행된 바 있다.

알다시피, 9월 중등부의 경우 추석과 내신이라는 서 로 상충하는 일정이 있어 개학과 함께 9월 1주차부터 중간시험이 끝나는 10월 3일(금)까지 학생 스스로 학 습계획과 생활계획을 잘 짠 후 공부할 필요가 있다. 리 딩엠에서는 추석에 개인적 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내신 준비계획을 사전에 공유해 학생들이 차근 차근 내신준비를 해나갈 수 있도록 지 도해갈 계획이다.

1. 2014년도 9월 1주차 수업 시작일은 8월 31일 (일)이며, 9월 4주차 마지막 수업은 10월 4일 (토)입니다. 2. 9월 추석 연휴 기간은 9월 6일(토)~9월 12일 (금)입니다. 이 기간을 빼더라도 9월 4주차가 10월 4일(토)까지므로 수업결손은 없습니다. ☞ 휴무 기간은 9월 7일(일)~9월 9일(화)이고, 다 른 날은 am10~pm10까지 개방하므로, 학생 이 와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9월 10일(수)~9월 12일(금) 3일 중 1일은 수업 의 질 향상을 위한 교사연수가 진행되며, 3일 1. 2014년도 9월 1주차 수업 시작일은 8월 31일 기간을 활용해 추석연휴 전후로 수업결손이 있 (일)이며, 9월 4주차 마지막 수업은 10월 4일 었던 학생의 경우는 담임선생님의 주관하에 보 (토)입니다. 충수업을 하게 됩니다. 아울러 대회준비가 필 2. 9월 추석 연휴 기간은 9월 6일(토)~9월 12일 요한 학생의 경우 특별지도를 할 수 있는 시간 (금)입니다. 이 기간을 빼더라도 9월 4주차가 으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10월 4일(토)까지므로 수업결손은 없습니다. 3. 9월 전교 어린이 임원선거, 10월 한글날 행사 ☞ 휴무 기간은 9월 7일(일)~9월 9일(화)이고, 다 등 교내 행사 등과 연계된 수업도 진행될 예 른 날은 am10~pm10까지 개방하므로, 학생 정입니다. 이 와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4. 학교생활기록부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특목 ☞ 9월 10일(수)~9월 12일(금) 3일 중 1일은 수업 중, 특목고와 자사고등 진학시 독서활동과 비 의 질 향상을 위한 교사연수가 진행되며, 3일 교과 활동이 잘 기록될 수 있도록 지도해나가 기간을 활용해 추석연휴 전후로 수업결손이 있 겠습니다. 었던 학생의 경우는 담임선생님의 주관하에 보

리딩엠 목동교육센터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충수업을 하게 됩니다. 아울러 대회준비가 필 요한 학생의 경우 특별지도를 할 수 있는 시간 으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3. 9월 29일(월)~10월 3일(금)에 각 중학교별로 2 학기 중간시험 기간이다. ☞ 리딩엠에서는 9월 14일(일) 2주차 수업부터 중 간시험 기간인 4주차 수업까지 중간고사 대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생활기록부가 매우 중요해졌다. 리딩엠은 특목 고와 자사고등 진학시 독서활동과 비교과 활동이 잘 기록될 수 있도록 지도해나갈 예정이며, 중간시험도 미리 준비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 이다.

리딩엠 중3, 10월부터 <고전은 나의 힘> 수업진행

2015학년부터 고등학교에 ‘ 고전 ’ 과목 신설돼, 6개월간 동서양의 고전 총 81편 접하게 될 듯

금년도 하반기부터 리딩엠 목동교육센터의 중3 커 리큘럼에 변화를 주었다. 보통 중3 학생들이 3학년 2 학기 중간시험이 끝난 후, 진학등의 문제로 어수선하 기 마련인데 리딩엠에서는 고등학교 진학하기 전 금쪽 같은 시간을 잘 활용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학교 3 학년 2학기 중간시험이 끝난 직후인 10월부터 창작과 비평사에서 출간한 <고전은 나의 힘> 시리즈로 수업 을 진행키로 했다.

<고전은 나의 힘>은 ‘ 사회읽기 ’, ‘ 역사읽기 ’,‘ 철학읽 기 ’,‘ 과학읽기 ’,‘ 과학읽기 ’,‘ 예술읽기 ’ 등 총 5권이며, 그 중 출판되어 시중에서 구입가능한 3권을 가지고 먼 저 진행한 후 추후 2권도 끝낼 수 있 도록 할 것이다. 고 등준비의 효과적인 수업도구가 될 것 으로 예상되며, 아 울러 개정된 교육 과정에 따라 2015 년부터 고등학교에 ‘ 고전 ’ 과목이 신설됨에 따라 청소년이 읽어야 할 고전 작품을 효과적으로 선별하여 읽고 글쓰기 등 독서후 활동을 해놓으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리딩엠은 구체적인 수업계획과 연관도서를 선 정해 중학교 3학년이 2학기와 고등학교 진학 전까지 매우 알차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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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 수학 수준별 시험(A/B) 폐지 -

- 한국사 필수, 국어

□ 교육부 (장관 황우여)는 9월 2일(화),「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 한국사 영역 등급 분할 원점수 > . 발표하였다. 시험 기본계획」을 확정 - 이번 기본계획에는 2013년 10월 발표된 「2017학년도 대입제도 확정 안」에 따라 한국사 영역 필수, 국어 및 수학 영역 수준별(A/B형) 시험 폐 지 등이 반영되었으며,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해당된다.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시험체제 >

. 영어 영역은 공통시험으로, 수학 ○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운영되며, 국어 영역은 가/나형 시험으로 운영된다. - 탐구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 (사회/과학/직업탐구)에서 최대 2과 목을 응시할 수 있다.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

영역 (과목)

한국사 . 영어 국어

필수로 지정

공통 (수준별 시험 폐지) . 이과 구분 (나/가형 시험) 문

수학

선택한 영역에서 2과목 응시 (사회 : 9과목 중 택2 / 과학 : 8과목 중 택2 직업 : 10과목 중 택2)

탐구

제2외국어 / 한문 9과목 중에서 1과목 응시

. 불리가 달라 ○ 수준별 시험은 A/B형을 선택하는 학생 수에 따라 대입 유 지는 점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 (대입전형 간소화 방 ‘ 13.9)한 바 있으며, 안, - 이에 따라 2015학년도 수능에서 영어영역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었고, 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및 수학 영역 수준별 시험이 폐지된다. . 이과에 따라 나/가형으로 실시) (수학 영역은 문 ○ 수능 시험일은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하여 2015학년도 수능부터 일 주일 늦어진 11월 둘째주에,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일주일 더 늦어진 11월 셋째주에 시행된다. 2017학년도 수능 시험일은 11월 17일이다.

< 한국사 > ○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필수로 운영되는 한국사 영역은 4교시에 탐구영 역과 함께 실시되며, 문항 수는 20문항이고 시험시간은 30분이다. 한국 사 영역이 포함됨에 따라 4교시 시험시간은 60분에서 90분으로 늘어나 게 된다. ○ 한국사 영역의 성적은 상대평가에 따른 표준점수, 백분위점수, 등급을 제 공하는 타영역(과목)과 다르게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제공한다. - 한국사 영역의 만점은 50점이며, 등급을 분할하는 원점수는 1등급과 2등 급의 분할점수인 40점을 기준으로 5점씩 낮아진다. 9개 등급을 분할하는 원점수는 아래와 같다.

등급

문항수

문항 유형

주요 내용

국어 45 5지선다형 2,3 100점 80분

가수형학나형

1∼21번 5지선형, 2, 30 22∼30번 3,4 단답형

(택1)

5지선다형

한국사 (필수)

사과회목탐당구 20

과과학목탐당구 20

탐구

(택1)

직과업목탐당구 20

과 목 당 30

제2 외국어/ 한문

4 분할 기준 50점~ 40점 미만~ 35점 미만~ 30점 미만~ (원점수) 40점 이상 35점 이상 30점 이상 25점 이상

9 25점 미만 20점 미만~ 15점 미만~ 10점 미만~ 5점 미만~ ~20점 이상 15점 이상 10점 이상 5점 이상

0점

□ 교육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라 고교 현 장의 수능준비와 대학의 대입전형 설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붙임 2017학년도 수능 영역별 문항 수, 시험시간 및 선택과목

배점

시험 시간

출제범위(선택과목)

문항

전체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 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 여 출제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 하와 벡터

100점 100분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 과 통계

영어Ⅰ, 영어Ⅱ를 바탕으로 영어 45 (듣기17 2,3 100점 70분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 문항)

를 활용하여 출제

한국사를 바탕으로 우리 역 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 가하기 위한 핵심 내용 중심 으로 출제

20 5지선다형 2,3 50점 30분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 지리, 세계 지리, 동아 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 문화 경제, 사회 - 9개 과목 중 최대 택 2

과목 5지선다형 2,3 당 50점

과목당 30분

물리Ⅰ, 화학Ⅰ, 생명 과 학Ⅰ, 지구 과학Ⅰ, 물리 Ⅱ, 화학Ⅱ, 생명 과학Ⅱ, 지 구 과학Ⅱ - 8개 과목 중 최대 택 2

과목 5지선다형 2,3 당 50점

과목당 30분

농업 이해,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기초 제도, 상업 경제, 회계 원리, 해양의 이 . 해운 산업 기초, 인 해, 수산 간 발달, 생활 서비스 산업 의 이해 - 10개 과목 중 택 2

과목 5지선다형 2,3 당 50점

과목당 30분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 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 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베트남어Ⅰ, 한문Ⅰ - 9개 과목 중 택 1

과목 5지선다형 1,2 당 50점

과목당 40분

20쪽

ㅇ 대입전형 간소화 지속 추진 ㅇ 강화된 대입 사전예고 기간 첫 적용 ㅇ 수능 한국사 필수지정에 따른 대입 반영 권고 ㅇ ‘ 2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자격기준 강화 예고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발표

◆ 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우선선발 금지 -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등급으로 설정(백분위 등 사용 지양)하며, 과도하게 설정된 등급을 완화하도록 권고함 ※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생활부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 하도록 권고 - 동일한 전형으로 선발하면서도 다른 전형 요소를 적용하여 혼선을 유발하 는 우선 선발 방식을 금지함 ◆ 대학별 고사

. 도 교육감, 고교 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대학 총장, 시 “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의 심의· - 논술 은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권장하며, 논술을 시행할 경우에는 고 장, 학부모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 ’ 교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하여 수험생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함 ‘ 문제풀이식 적성고사 와 구술형 면접 은 지양하고, 학생부를 적극적으 - “ 대학입학전형위원회 는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 □ 로 활용하도록 권장함

” 의결을 거쳐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발표하였다.

’ ‘

□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3. 수능 한국사 필수지정에 따른 대입 반영 권고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부터 한국사 과목을 필 ‘ 13.10)됨에 따라 대학은 한국사 과목 필수 취지를 실 수로 응시하도록 결정( 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대입에 활용하도록 권고함 - 수시모집 반영 예시 : 최저학력기준 설정 또는 자격기준으로 응시여부 설 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

1. 대입전형 간소화 추진 등 대입전형의 큰 틀 유지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간소화(전형방법 ‘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의 주 - 정시모집 반영 예시 : 최저학력기준 설정, 가산점 부여 또는 자격기준으 수 축소), 우선선발 폐지, 대학별고사 지양 등 요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함 로 응시여부 설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 ◆ 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한 대입 전형 체계 내에서 전형방법을 최 대 6개(수시는 4개, 정시는 2개) 이내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대입전형 간소 화 지속 4. 정시모집에서 동일 모집단위 내 분할 모집 금지 ‘ 군 ’ 구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일모집단위 내 ◆ 정시모집에서 . 가다 . 나다 . 가나다)을 금지함 에서의 분할모집(가나 - 2016학년도까지는 모집단위 입학정원 200명 이상인 경우 2개 군까지는 분할모집을 허용하였으나 2017학년도부터 전면 금지

구분 전형 유형

- 학생부 교과 : 교과 중심

학생부 위주

- 학생부 종합 : 비교과, 교과, 면접 등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용 가능)

수시

논술 위주 - 논술 등 실기 위주 - 실기 등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수능 위주 - 수능 등

정시

실기 위주 - 실기 등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

주요 전형 요소

5.‘2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개선 예고 ◆ 정원의 2% 선발 제한 전형의 지원자격 표준화 - 학생 이수기간은 3년 이상으로, 체류기간은 학생의 경우 이수기간의 3/4 이상, 부모의 경우 2/3 이상으로 설정 - 다만, 지원자격 변경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신뢰보호 및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0학년도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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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는 현행대로 시행하며,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 ◆ 추가모집은 2017. 2. 18(토) ~ 27(월) 사이에 원서접수에서 등록까지 는 2021학년도 대입부터 적용 진행함

구분

2020학년도 까지

학생 이수 기간 체류 기간

2년 또는 3년 이상 등 대학 자율 시행 대학 자율 설정

2021학년도 이후 고교 1년 포함 중·고 3년 이상으로 표준화 - 학생 : 학생 이수 기간의 3/4 이상 - 보호자 : 학생 이수 기간의 2/3 이상

6. 전형 일정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셋째주에 시행

2014학년도 2015학년도 2016학년도 11월 첫째주 11월 둘째주 11월 둘째주

구 분 원서접수 전형기간 합격자 발표 합격자 등록

2017학년도 11월 셋째주

내 용 2017. 2. 18(토) ~ 25(토)(8일) 2017. 2. 18(토) ~ 25(토)(8일) 2017. 2. 26(일) 21:00 이전 2017. 2. 27(월)

“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대학

” □ 교육협의회 「KCUE 대학입학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 게재되 며, 책자 배포 및 설명회 등을 통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 한국사 필수, 국어·수학 수준별(A/B형) 폐지

교육부 한국사 필수과목으로 지정 ◆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16. 9. 12(월) ~ 9. 21(수) 사이에 대학이 자율 2017학년도부터는 필수 영역으로 지정된 한국사는 4교시에 탐구영역 적으로 3일 이상 실시하며, 전형기간은 2016. 9. 12(월) ~ 12. 14(수) 사 과 함께 실시되고, 문항수는 20문항으로 시험시간은 30분이다. 이에 따 이에 실시함 라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4교시 시험시간은 60분에서 30분이 늘어 ※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2016. 7. 1(금) ~ 7. 8(금) 사이에 원서 난 90분으로 바뀐다. 접수를 실시하며, 재외 한국학교 및 해외 소재 고등학교 등의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7~8월 중 전형 실시를 권장함 대교협, 대입전형 간소화·최저학력기준 완화·학생부 적극 활용 대학별 고사에서 논술은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논술을 시 행할 경우에는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해 수험생이 충분히 준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 문제풀이식 적성고사와 구술형 면접은 지양하고, 학생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험생의 부담을 덜 계획이다.

구분

내 용 수시 접수 : 2016. 9. 12(월) ~ 21(수) 중 3일 이상 ※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 2016.7.1(금)~7.8(금) 2016. 9. 12(월) ~ 12. 14(수)(94일) (다만,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7∼8월 중 권장)

원서접수

전형기간 합격자 발표

2016. 12. 16(금) 이전

합격자 등록

2016. 12. 19(월) ~ 21(수)(3일)

충원합격자 발표

2016. 12. 28(수) 21:00 이전

충원합격자 등록

2016. 12. 29(목)

◆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6. 12. 31(토) ~ 2017. 1. 4(수)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3일 이상 실시하며, 전형기간은 2017. 1. 5(목) ~ 2. 1(수) 사 이에 모집군별로 실시함

구분

내용

원서접수

2016. 12. 31.(토) ~ 2017. 1 .4(수) 3일 이상

전 가군 형 나군 기 다군 간

2017. 1. 5(목) ~ 14(토)(10일) 2017. 1. 15(일) ~ 21(토)(7일) 2017. 1. 22(일) ~ 2. 1(수)(11일)

합격자 발표

2017. 2. 2(목) 이전

합격자 등록

2017. 2. 3(금) ~ 6(월)(4일)

충원합격자 발표

2017. 2. 16(목) 21:00 이전

충원합격자 등록

2017. 2. 17(금)

리딩엠 프로그램 통합적인 대입준비에 큰 도움 (주)리딩엠은 변화하는 교육제도의 중심 뼈대는 책 속에 있다는 것을 알 고, 2010년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중심으로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수 업에 적용하고 있다. (주)리딩엠 황종일 대표는 “ 초·중학교 때부터 지 속적인 책읽기와 글쓰기가 바탕이 된다면 국어, 한국사, 사회탐구, 논술 영역에서 매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며 책 읽기와 글쓰기를 강조 했다. 국어 영역은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그 중 작문 파트는 개요 작성, 문단의 순서, 요약하기 등의 문제가 출제되 는데 리딩엠 수업에서는 기본적으로 개요 작성과 요약하기, 원고지 글 쓰기를 반드시 연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작문파트 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독서(비문학)파트에서는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철학·인 문·예술·과학·기술·자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가 출제된 다. 리딩엠 교사가 추천하는 책과 신문칼럼을 읽고, 글 쓰고 토론하며 배 경 지식을 쌓는다면 충분히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다. 문학파트도 필독서를 학생들에게 추천해 읽게 하고 인물과 갈등, 배경 등을 공부하며 각 작품마다의 내용과 특성을 익히게 한다. 실제 리딩엠에 서 추천한 도서 중,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 문제로 구운몽, 유충렬전, 치 숙,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이 출제 된 적이 있다. 그 외 특강으로 한국 사, 세계사, 국어문법, 자기소개서 수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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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기고

책읽기의 능력을 갖춘다면 진정한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

책읽기는 학습력의 기초가 될 뿐 아니라,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 또한 책읽기 를 바탕으로 자신의 논리와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능력까지 갖춘다면 진정한 인재로 인정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능 력은 짧은 시간 동안 훈련을 한다고 해서 키워지는 게 아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접하고, 그 내용을 제대로 자기 것으로 소화한 뒤라야 다른 사람을 논리로서 설득할 수 있기 때문 이다.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잡아주 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초중등부 학생의 독서 교육은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책읽기의 즐거움을 깨닫고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 다. 독서 능력이 부족하면 국어 과목이나 글쓰기뿐 만 아니라 학습에 있어 전반적인 부진을 가져 오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모국어의 기반 이 탄탄해야 하는 것은 물론, 강한 국어의 힘은 모 든 학습의 저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중 . 등부 아이들에게 어떤 그렇다면 책읽기가 초 차원으로 다가가는 게 맞을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 다.

먼저 책읽기의 1단계는 ‘ 놀이 ’ 이다. 가끔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묻는다. “ 선생님은 언제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 이런 대답을 듣고 있다 보면, 이제 아이들에게 책읽 기가 즐거움이 아니라 숙제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씁 쓸하다. 책을 가지고 놀 여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혹여 시간이 남는다고 해도 스마트폰이라는 진짜 ‘ 녀석 ’ 이 아이들의 틈새 시간에 더 큰 재미 똑똑한 (?)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놀이에서 공감, 비판까지 나아가야 좋은 책읽기 된다

싶다. 문자를 읽는 재미가 그 어떤 재미보다 즐거운 다른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일이라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해 주는 일이 다른 어 미쳐 변화를 이끌어 낸다 떤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 는 소설이다. 그런데 이책‘진서 책읽기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그 아이 을 읽은 아이는 작가가 ’ 를 그냥 멋지게만 표현 가 흥미있는 분야를 먼저 추천해 주는 일이 중요하 휘 다. 지식만을 채우기 위한 책보다는 즐거움을 느끼 하려고 했지, 그런 행동에 며 책 읽기를 한다면 스마트폰이 주는 즐거움과는 정당성이 없다고 문제제기 또 다른 차원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를 한 것이다.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읽기의 2단계는 ‘ 공감 ’ 이다. 초등부에서 <잔소리 없는 날>을 수업하는데, 시작 도 전에 한 아이가 말한다. “ 선생님, 저도 푸셀처럼 잔소리 없는 날을 정해달 라고 엄마한테 말했어요.” “ 우와~ 정말 재미있겠 다.” 장단을 맞춰 주자 다른 아이들 역시 자신들도 그러고 싶다고 목소리 를 높인다. 이렇게 아이 들은 책을 읽으면서 주 인공에게 자신을 투영할 때 자신의 목소리를 가장 많이 낸다. 또, <리버 보이>라는 중등부 책을 수업 할 때에는 ‘강’은 인간의 삶을 비유한다고 아이들에 이 책에서 게 설명해 주자 자신들의 삶은 강의 어디까지 흘러 왔는지, 앞으로 어디까지 흘러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렇듯 책을 읽으면서 그냥 간접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내 삶에 서 공감하는 부분을 이 끌어 내는 일이 아이들 에게 필요하다. 이를 통 해 아이들의 마음 속 나 비가 날개짓을 한다면 책읽기를 제대로 한 것 이라고 볼 수 있다.

반짝거리는 생각을 표현할 때면 우물 속 보석을 보는 듯해 두레박으로 그 보석을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가끔 아이들이 스폰지 같을 때가 있다. 그냥 가르 쳐 준 대로 빠르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때면 내가 뱉어 내는 말의 영향력이 두려워 수업 중에 단어를 골라내는 작업을 계속 머릿속에서 하고 있는 내 자 신을 발견하고는 한다. 그래서인가 선생님 말에 문 제를 제기한다든지, 책의 내용에 대해 불만을 표시 하는 아이들이 표현을 할 때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반갑다. 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좀더 다른 방식으로 책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일은 또 다른 차원의 책읽기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차 원의 책읽기는 어른도 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아이 들이 반짝거리는 생각을 표현할 때면 우물 속 보석 을 보는 듯해 두레박으로 그 보석을 꺼낼 수 있도 록 도와주고 싶다.

책읽기가 포함하고 있는 영역은 매우 광범위하다. 사실 그 모든 영역을 아이들 손에 쥐어줄 수는 없 다. 하지만, 아이들 안에 들어와 있는 무한대의 영 역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책읽기 교육이 다. 책을 놀면서, 공감하면서, 비판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는 일이 바로 우리 어른들 의 몫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책읽기와 글쓰기 전문 리딩엠에서 최상의 책읽기 환경을 갖추고, 배경지 식과 사고력,창의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 을 글로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글쓰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해 학 교에서 존재를 인정받 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 에 있다.

책읽기의 3단계는 비판이다. “ 이 책에서 진휘의 말이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그럼에도 아 안 되어요. 그냥 버릇없는 아이처럼만 느껴져요.” 이들에게 책읽 <진휘 바이러스>수업을 할 때 한 아이가 던진 말이 기의 시작은 놀 다. 어른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분 이라고 해주고 명하게 밝히는 진휘라는 아이가 주인공뿐만 아니라 이인영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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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1주차

쇠를 먹는 불가사리 정하섭 / 길벗어린이 화요일의 두꺼비 러셀 에릭스 / 사계절

1학년

2학년

고구려 소년 담덕 유목민 테무친을 만나다 김용만 / 스콜라

3학년

아기 도깨비와 오토제국 이현주 / 웅진주니어 연암 박지원 배봉기 / 산하

4학년

5학년

9월

트로이아 전쟁과 목마 일리아드 이야기 로즈마리 셧클리프 / 국민서관

6학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 아름드리미디어 사막별 여행자 무사앗 사리드 / 문학의 숲 그림공부, 사람공부 조정욱 / 앨리스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이모의 결혼식 선현경 / 비룡소 깜찍이와 복잡마녀 야크 리베 / 문학과지성사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 테드 휴즈 / 푸른 숲

1학년

2학년

3학년

앗! 미술탐정이 나타났다 심경애 / 계림

4학년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 염명순 / 아이세움 올리버 트위스트 찰스 디킨스 / 삼성출판사 명심보감, 갓끈을 풀어 헤치다 이상각 / 그림같은세상 10대와 통하는 정치학 고성국 / 철수와영희 고전은 나의 힘(사회) 박현희,류대성 / 창비 한국사회와 그 적들(전반부) 이나미 / 추수밭

5학년

10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 시공주니어 도깨비와 권총왕 이원수 / 웅진씽크빅 아기장수 우투리 송언 / 한겨레아이들 수궁가 이청준 / 파랑새 어린이 홍길동전 정종목 / 창비 주머니 속의 고래 이금이 / 푸른책들 갈매기의 꿈 리처드바크 / 현문미디어 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호세이니 / 현대문학 기말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눈먼자들의 도시(전반부) 주제사라마구 / 해냄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11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 커리큘럼 도서는 반별 특성, 절판 여부에 따라 도서 순서, 배치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주차

3주차

버리데기 박윤규 / 시공주니어 교과서 이솝우화 김연식 / 교학사

솔이의 추석이야기 이억배 / 길벗어린이 풍년 고드름 이준연 / 문원

우렁이 각시 오승민/ 네버랜드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현덕 / 웅진주니어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 시간에 백마일을 달리는 개 조커 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한석청 / 진선아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열 / 다림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새퍼 / 을파소 돈키호테 마구엘 세르반데스 / 대교출판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제레미 스트롱 / 웅진닷컴 초등학생을 위한 음악 동화 엄혜숙 / 웅진닷컴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 잭 캔필드 / 랜덤하우스 베니스의 상인 세익스피어 / 효리원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나무나라 여행 클레지오 / 문학동네 마늘먹기 강소천 / 교학사 잔소리 없는 날 안네마리 노르덴 / 보물창고 수학나라에서 만난 수학괴짜들 다니엘 / 주니어랜덤 생각을 부르는 이야기1 필립캠 / 문학동네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기 테츠코 / 프로메테우스 우아한 거짓말 김려령 / 창비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이남석 / 책세상 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 한길사 한국사회와 그 적들(후반부) 이나미 / 추수밭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다니엘 포세트 / 비룡소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미하엘 엔데 / 한길사 작별 인사 구두룬 맵스 / 시공주니어 수학대소동 코라 리 / 다산어린이 생각을 부르는 이야기2 필립캠 / 문학동네 전쟁은 왜 일어날까? 질페로 / 다섯수레 열혈수탉분투기 청신강 / 푸른숲 나의 권리를 말한다 전대원 / 뜨인돌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 갈라파고스 속도에서 깊이로(전반부) 윌리엄파워스 / 21세기북스

할아버지 힘내세요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 풀빛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말려 재판정에 선 비둘기와 풀빵 할머니 앨런밀른 / 길벗어린이 흥부전 정출헌 / 두산동아 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머니

나와 악기 박물관 안드레아 호이어 / 유혜자

강무지 / 비룡소 나라를 지킨 호랑이 장군들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강물아 강물아 이야기를 내놓으라 양태석 / 해와 나무 백범일지 신충행 / 예림당 몽실언니 권정생 / 창비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헤밍웨이 / 문학동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 푸른숲주니어

송언 / 한겨레아이들

전우치전 송재찬 / 한겨레아이들 아우를 위하여 황석영 / 휴이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나무 베르나르베르베르 / 열린책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눈먼자들의 도시(후반부) 주제사라마구 / 해냄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 열림원

합리적행복(전반부) 올리버버크먼 / 생각연구소

4주차

수지 모건스턴 / 문학과지성사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 김경우 / 가랑비 마사코의 질문 손연자 / 푸른책들 소방귀에 세금을 임태훈 / 디딤돌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멋진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 연세과학기술사회포럼 / 문학과지성사

이상한 크레파스 로버트 먼치 / 풀빛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잡기 김용택 / 푸른숲 하늘을 나는 돼지 딕 킹스미스 / 웅진 닷컴 이야기수학 한경희 / 다림 생각을 부르는 이야기3 필립캠 / 문학동네 위풍당당 질리 홉킨즈 캐서린패터슨 / 비룡소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 은행나무 소셜네트워크,어떻게바라볼까? 로리 하일 / 내인생의책 기말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속도에서 깊이로(후반부) 윌리엄파워스 / 21세기북스

하도록 말도록 안미란 / 소년한길

영리한 폴리와 멍청한 늑대 캐더린스터 / 비룡소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광개토대왕 고정욱 / 산하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 정출헌 / 한겨레아이들 조선 역사속 숨은 영웅들 김은빈 / 뜨인돌 어린이 연어 안도현 / 문학동네 기말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기말고사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이방인 알베르 카뮈 / 민음사 합리적행복(후반부) 올리버버크먼 / 생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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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로 생각의 크기, 표현의 깊이에서 차이가 나는 우수한 인재양성에 리딩엠이 함께 하겠습니다. 하준수 계남초5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하준수 계남초5 불조심 글쓰기 대회 우수상 다음은 2014년 8월까지 리딩엠 목동교육센터 학생들의 발자취입니다. 전승호 계남초5 교내 독후감대회 우수상 전승호 계남초5 통일안보 글짓기대회 동상 김호진 당중초5 양성 평등 글짓기대회 장려상 방환영 양정고2 전국 청소년저작권글짓기 위원장상 조준호 홍대부초6 청심국제중 합격 박 진 고원초5 독서감상문대회 학년동상 정정연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서예은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노선아 신서초5 한글날 글짓기 대회 은상 이예건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이상진 양동중3 민족사관고등학교 합격 문민성 신서초5 교내 논술대회 동상 박준형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유혜인 봉영여중3 용인외고 합격 박지연 서정초6 학교사랑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노가영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원혜림 신도림중3 이화외고 합격 김유경 갈산초6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방환영 양정고3 한국은행 경제글쓰기 대회 입선 문보윤 목동중3 이화외고 합격 서예은 봉영여중1 독서감상문대회 최우수상 조승빈 신정초2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김문철 문래중1 학교폭력예방 글짓기대회 우수상 권남형 신월중3 민족사관고 합격 김정민 서정초3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김문철 문래중1 진로탐구보고서 우수상 성채윤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김동혁 서정초4 과학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안재진 신서중1 독서논술대회 동상 김조홍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육원우 서정초4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류소라 봉영여중3 독서­감상문발표대회 최우수상 조수연 신정초4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신새리 신목중3 서울국제고등학교 합격 원혜림 신도림중3 독서논술대회 은상 임세헌 서정초4 나의 꿈 글쓰기 대회 우수상 김영석 신서중3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합격 성채윤 명덕외고 교내 논술경시대회 장려상 안재혁 갈산초4 교내 과학 독후감대회 장려상 방환영 양정고3 중앙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합격 박서영 백암고1 교내 논술대회 우수상 최문형 서정초4 에너지 절약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장석진 양정고1 과학독후감대회 최우수상 연정훈 양정고3 서울대학교 합격 오유나 하안초5 친구 소개하기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한희정 경인고2 독서­논술대회 우수상 이우형 강서고3 고려대학교 합격 정정연 서정초6 나의 꿈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김정윤 백암고2 과학독후감대회 최우수상 김세현 서정초6 환경보존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문병현 고원초4 서울교대 영재교육원 합격 김동현 무원초1 교내 독서록 대회 금상 정정연 서정초6 에너지 절약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진준석 중대부속초3 고려대 영재교육원 합격 김동현 갈산초2 과학글짓기 대회 우수상 정지윤 금옥중1 교내 환경 글쓰기 대회 은상 이주호 목동초5 연세대 영재교육원 합격 정정연 서정초3 과학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김현진 갈산초5 연세대 영재교육원 합격 김태균 목운초2 독서랑 논술이랑 은상 이예건 서정초3 학교사랑글짓기 대회 우수상 최승민 목일중2 강서교육청 영재교육원 합격 박서현 신서초3 과학글쓰기 대회 은상 정정연 서정초3 학교사랑글짓기 대회 우수상 송희준 목운초5 강서교육청 영재교육원 합격 육원우 신서초3 과학글쓰기 대회 은상 조다연 서정초3 과학글짓기 대회 우수상 남현식 갈산초3 과학글쓰기 대회 우수상 최주혁 염동초4 과학글짓기 대회 동상 김채영 목운초5 제1회 환경과학 논술대회 입상 김동혁 서정초3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김승기 대방초4 과학글짓기 대회 우수상 이예건 서정초6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3회 전국학생 노현수 갈산초3 과학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최주혁 염동초4 친환경무상급식글짓기 우수상 과학·수학 논술대회 동상 노현수 갈산초3 독서감상문 장려상 김명훈 갈산초4 통일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노경진 갈산초4 과학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문민성 신서초4 독서논술대회 금상 박찬솔 영서초4 교내토론대회 장려상 김승기 대방초4 통일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박하민 신서초4 교내 논술대회 동상 김승기 대방초4 과학탐구보고서 최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과학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이건우 신서초4 한글사랑글짓기 대회 은상 임지예 유석초5 개교기념일 글짓기 대회 금상 김규빈 서정초4 학교사랑글짓기 대회 우수상 정정연 서정초5 과학글짓기 대회 우수상 최유진 신서초4 한글사랑글짓기대회 금상 문병현 고원초5 교내 독서감상문대회 은상 유지윤 신서초4 통일글짓기 대회 동상 김태홍 신서중2 진로체험수기 서울시교육감상 진로포트폴리오 최우수상 최지승 목동초5 자연탐구대회 최우수상 목진휘 서정초4 과학 글짓기 대회 우수상 고나영 신서초4 양천구 환경문예대회 감나무상 최지승 목동초5 교내독서록쓰기 대회 금상 김남민 고원초4 독서감상문 대회 동상 이예건 서정초5 양천구 어린이 환경문예대회 으뜸양천상 노선아 신서초6 교내 논술대회 동상 문준오 서정초5 과학글짓기 장려상 정정연 서정초5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감상문대회 서정초 대표 손민성 계남초6 교내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이현우 서정초5 과학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감상문대회 서정초 대표 김규빈 서정초6 교내논술대회 우수상 이경연 갈산초5 과학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서울시립 독서감상문 대회 도서관장상 김호진 당중초6 교내 글쓰기 대회 장려상 박채원 영문초5 교내독서논술대회 은상 이예건 서정초5 서울교육청 독서논술대회 최우수상 박성준 서정초6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박채원 영문초5 3분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 정정연 서정초5 서울교육청 독서논술대회 우수상 이영빈 목일중1 교내 진로글짓기 대회 동상 박지성 신서초6 통일글짓기 대회 장려상 이예건 서정초5 어린이동아 어린왕자 스토리 공모전 장려상 엄세현 여의도중2 교내 독서록 쓰기 대회 수상 장진영 당하초6 통일안보글짓기 대회 장려상 정정연 서정초5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감상문 대회 도서관장상 이윤진 목일중2 교내 독서감상문 대회 우수상 유지윤 신서초6 한글사랑글짓기 대회 은상 이석현 금옥중2 박경리 서거 5주기 독후감 장려상 이재원 금옥중3 교내 환경글짓기대회 동상 김현지 신서초6 한글사랑글짓기 대회 동상 성채윤 명덕외고2 한겨레 논술능력 평가대회 우수상 박지성 신서초6 한글사랑글짓기 대회 은상 조민수 경기초2 생활문 글쓰기대회 은상 성채윤 명덕외고2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교보문고 제1회 유하늘 신서초6 한글사랑글짓기 대회 동상 김지원 유석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은상 전국독서감상 글쓰기 대회 장려상 이용혁 계남초6 불조심글짓기 대회 우수상 김동현 갈산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안지윤 목동고2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교보문고 제1회 원혜림 신도림중1 교내독서대회 최우수상 신두원 목동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전국독서감상 글쓰기 대회 입상 심윤정 신서중2 통일안보발표대회 최우수상 한주석 동광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한희정 경인고3 박경리 서거 5주기 독후감 최우수상 박현영 목일중3 교내토론대회 장려상 이나희 갈산초3 편지쓰기대회 우수상 성채윤 명덕외고2 박경리 서거 5주기독후감 장려상 김정윤 백암고1 독서감상문쓰기대회 우수상 김유진 등양초3 나눔편지쓰기대회 장려상 이재원 금옥중3 동아사이언스 전국 산업.기술과학.논술대회 금상 김정윤 백암고1 독서록쓰기대회 우수상 진준석 중대부속초3 과학탐구보고서 대회 은상 한희정 경인고1 과학글짓기대회 우수상 이예건 서정초4 양천구 으뜸양천 대표기자 기자선정 이예건 서정초4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김성진 명덕외고2 CEDA 토론회 우수상 장예성 발산초4 제17회 한국어웅변대회 최우수상 장예성 발산초4 통일안보 글짓기 발표대회 최우수상 김수경 목일중3 한국 언론재단 신문 논술대회 은상 조찬우 홍익초4 통일안보 글짓기대회 우수상 김혜진 서정초4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우수상 김형진 백암고3 KDI 경제한마당 장려상 장예성 발산초4 청렴캐릭터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상 차 인 서정초5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우수상 정정현 서정초4 독서골든벨 최우수상 서영진 서정초5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김남민 고원초4 법무부 법캠프 합격 임지예 유석초4 나라사랑 글짓기대회 금상 김현정 서정초3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우수상 성채윤 봉영여중3 미래아시아인대회 입상 이형석 목동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정인성 서정초3 과학의 날 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신지윤 홍익초2 전국과학독후감대회 은 상 이현석 목동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이수민 서정초5 민족공동체 글짓기 대회 우수상 임종엽 서정초5 양천구도서관독서감상문대회 우수상 장유진 목운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김성진 목동초6 민족공동체 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김나연외 3명 본선진출 국가청소년위 전국논술대회 이은영 갈산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박승하 목동초5 양성평등글짓기 대회 우수상 정정연 서정초1 전국독서금융 백일장 대회 장려상 김규빈 서정초5 독서­골든벨 글짓기대회 우수상 배지영 서정초4 전국과학독후감대회 금 상 방환영 양정고2 전국독서금융 백일장 대회 장려상 김호진 당중초5 환경 글짓기대회 우수상 이하 지면 관계로 생략

유지원 신서중1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3회 전국학생 과학·수학 논술대회 장려상 손재원 목동중3 전국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 백일장 환경부장관상(대상) 이재원 목동고1 제3회 놀 청소년 문학 독서감상문 대회 장려상 도유림 금옥여고1 교내 글쓰기 대회 2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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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에는 학생만 있지 않습니다. 감칠맛 나는 독서모임이 있습니다.

9월의 독서포럼 도서: 이방인 일시: 2014년 9월 17일(수) 오전 10시 장소: 리딩엠 목동센터

(알베르 카뮈)

10월의 독서포럼 도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일시: 2014년 10월 22일(수) 오전 10시 장소: 리딩엠 목동센터

(히가시노 게이고)

11월의 독서포럼 도서: 소년이 온다 일시: 2014년 11월 19일(수) 오전 10시 장소: 리딩엠 목동센터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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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독서포럼

지난 7월 리딩엠 독서포럼 (포럼명:꽃보다 책)에서는 도서 <소설 정도전>(이병주)(나남출판)을 읽고 진행했습니다. 마침 KBS의 ‘ 정도전 ’ 이 인기리에 막을 내리게 돼 포럼에서는 ‘ 정도전 ’ 의 정현민 작가를 모시고 나눈 대화를 지상중계합니다.

정현민 작가 왼쪽부터 벤지님, 기린님, 클라라님, 책마니님, 리본님, 자관님, 애니님, 연두님, 스마트님

‘정도전이 남긴 희망과 우리의 삶_정현민 작가와 나누다’

드라마 정도전을 통해 ‘꿈’을 이야기 하고자 했던 작가와의 만남

자는 제의가 들어와 노동조합 활동을 하게 되었습 니다. 노동조합 활동을 하던 그 당시의 제 생각이 바로 정도전 1회에서 대사로 사용되었는데 ‘ 고작 당신들 운동에 떼를 쓴다고 세상이 바뀌나? ’ 라는 대사입니다. 그 후 국회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국 회에 막상 들어가 보니 세상은 참 정교했습니다. 드 라마 속 ‘ 이민 ’ 이라는 캐릭터는 제가 국회에서 생활 한 것이 바탕이 되어 만든 캐릭터입니다. 가끔 좌충우돌 정신없이 살은 제 인생이 왜 이럴 문에 최근에서 심한 역사 왜곡과 판타지로 각색하 까? 왜 남들처럼 평범하지 못했을까? 생각하지만 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 만큼 정통사극은 경쟁 아마 드라마 정도전을 쓰기 위해 그러지 않았나 생 력이 없다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가 자고 결정했습니다. 일본 NHK같은 경우에는 대하 각이 듭니다. 스마트 저는 여느 사극과 다름없겠다 싶었는데 실 드라마를 주로 밤에 방영합니다. 왜냐하면 전 국민 제 드라마를 보니 세상을 담은 드라마 같았습니다. 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일본영웅들의 이야기를 들 그래서인지 명대사가 많았는데요. 이를 테면 “ 네가 려주는 겁니다. 저희도 그렇게 한국의 위인들을 발 무언가를 하려면 너 자신의 힘을 먼저 얻어라 ” 라 굴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만들어서 보여드 든가 유배를 가서 업동이에게 “ 배워라, 네가 무언가 리고 싶었습니다. 되고 싶다면 저 돌탑이 널 이루게 해주는 것이 아니 처음에 대본회의를 할 때인데 이인임이 북원과 외

사회자 오늘은 리딩엠 독서포럼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으 로 외부 인사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우리 포럼에서 선택한 7월의 도서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병주 소설가의 <소설 정도전>입니다. 그런데 마침 최근 KBS 대하사극 <정도전> 이 시청률 20%를 넘어서는 등 많은 전문가와 시청자로부 터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우리 포럼에 정현민 작가님이 직접, 그리고 흔쾌히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다시피, KBS의 50부작 대하사극 ‘ 정도전 ’ 은 퓨전사극 의 유행을 멀리 한 채 역사의 복원에 충실한 ‘ 정공법 ’ 으로 라 네가 이루게 하는 것이다. ” 라는 대사들을 들으 교를 하려고 하는 이야기가 너무 어려워서 시청자 승부하면서도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내는데 성공한 이례 면서 마치 작가님이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을 드라마 들이 과연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 적인 사례로 꼽힌다고 합니다. 특히 금번 <정도전>의 성공 정도전에 담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니다. 드라마가 너무 어려워서 북원에 대한 이야기 은 관련 서적의 출판 러시 등 문화적 ‘ 팬덤(fandom) ’ 현상으 벤지 드라마 끝에 2분 정도의 미니다큐가 항상 나 를 빼야 하나 생각도 했지만 이것 때문에 정도전이 로까지 이어지기도 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배를 가기 때문에 최대한 쉽게 써서 시청자분들 오는데 그것은 누구 아이디어였나요? 우리가 읽은 <정도전>를 펴낸 나남에서는 소설가 이병주 “ 재 정현민 작가 미니다큐는 NHK에서 예전부터 사용 께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때 저는 (1921~1992)의 역사 소설 ‘ 정몽주 ’ 와 ‘ 정도전 ’ 을 재출간 연드라마라는 비판을 받을지라도 좋다. 나는 할 수 하던 방법입니다. 시청률이 떨어질까봐 걱정을 많 하고 학계에서는 이병주의 삶과 문학을 재조명하고 있습니 있는 모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역사적 사실을 그 이 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 후 지자체 다. TV 드라마 ‘ 정도전 ’ 방영을 계기로 나남출판사에서 두 대로 이야기하고 싶다 ” 고 말했습니다. <박수> 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웃음> 소설이 나란히 다시 나왔다는 점에서 더 오늘 정현민 작가 말은 쉬운데 이게 참 어려웠습니다. 어디까지 역 정현민 작가 비록 신인작가지만 재미있게 써야겠 님과는 뜻깊은 만남이 될 것 같고, 앞으로 작가와 시청자로 사적 사실을 지키고 어디까지 각색할 것인지를 징 다는 생각만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역사를 가지고 서,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좋은 벗이 될 수 검다리 비유를 많이 하는데 역사적 중요한 사건이 장난을 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청률 보다는 공익 있길 기대해봅니다 징검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작가는 상상력으로 이 성에 중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징검다리를 이으면 되는데 막상 해보니까 징검다리 정현민 작가 안녕하세요. KBS 드라마 정도전 작가 실시간 검색어 1위~8위까지 저희 드라마에 관련된 정현민입니다. 간단하게 저의 살아온 이야기를 소 단어인 것을 보고 제가 비록 역사에 해박한 사람은 의 사이가 너무 멀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옆은 잔잔 개하자면 ‘ 좌충우돌 정신없이 살아왔다 ’고말할수 아니지만 시청자분들이 보다 역사에 대해 더 많은 하고 시원한 개울물이 흐르니 징검다리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집이 부유했다 갑자기 사정이 좋지 못 하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지식을 알 수 있게 노력해야겠 그 개울물로 걷고 싶은 유혹이 참 컸습니다. 그래서 게 되어 실업계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다고 더욱더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다큐 역시 그리고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 그 그런 취지로 추진하였습니다. 공장에서 일하시는 반장님을 보면서 35년 뒤 내 인 연두 작가님께서는 정도전을 쓸 때 사실과 허구를 생도 저렇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때 넘나드는 경계를 어디까지로 정하셨나요? 생각이 크게 바뀌어서 대학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 정현민 작가 각색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 거 같지만 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도 하고, 데모도 하다 저는 기존에 나와있는 정도전 관련된 2차 창작물은 가 졸업을 하였는데 때마침 IMF 때문에 취직하기 전혀 읽지 않았습니다. 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 때 노동조합에서 활동하 기존 대하 드라마가 10년 가까이 외면당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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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많은 선배 작가들이 이 부분을 포기하고 갔는지 자관 정도전을 보다보면 마음에 꽂히는 대사가 많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기도 생겨서 두가지 았는데 결국 작가님이 이 드라마를 통해 하고 싶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사건들은 역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사적 원래 사건을 해치지 않는다. 그리고 드라마에 정현민 작가 그 당시 시대상이 지금과 많이 오버랩 나오는 인물들의 중요한 아이덴티티는 꼭 살리자 이 되는 부분이 많아 시청자분들도 공감하는 부분 입니다. 예를 들어 정몽준은 충절의 대명사죠. 그래 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 이런 사실은 비틀지 않고 극대화 시켜서 오히려 정도전 드라마를 쓰면서 역사적인 내용 +a가 필 더 강조하자는게 제 각색의 기준입니다. 요했습니다. 여기에서 플러스 알파는

실제로 정도전은 대단히 과대포장된 캐릭터입니 다. 저는 한영우 선생님의 해석대로 갔지만 다른 역 사가들은 다르게 판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도 전의 과대포장을 들어내더라도 그분은 훌륭한 분임 에 틀림없습니다. 조선 건국 후 6년 간의 기록에 보 면 세계 최초 성리학 이념국가라는 컨텐츠를 모두 한 사람이 이룩한 것을 봤을 때 얼마나 오래 준비해 ‘ 꿈 ’ 입니다.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벤지 평상시 정도전이라는 인물을 좋아하셨나봐요? 세상이 바뀐다는 정도전의 신념과 세상이 바뀌지 기린 45화에 서울 지명에 대해 나래이션이 나오는 정현민 작가 전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이고, 정도 않는다는 이인임의 신념의 충돌이 이 스토리의 핵 것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 분은 정말 대단한 전에 대해서도 잘 몰랐습니다. 정도전 제안을 받고 심인데 저는 지금보다 세상이 더 좋게 변할 수 있 분인 것 같습니다. 정현민 작가 정도전은 아마도 유배되었을 때 밑에 제주도에 가서 2주동안 정도전에 대해 공부를 했습 다고 생각합니다. 니다. 그렇게 정도전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보니 어 엔딩 부분에서 정도전이 연설하는 장면은 기획 서 위를 올려다 볼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느 순간 제 안에 정도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 부터 준비했던 장면인데, 그 연설의 주제는 ‘꿈’이 었습니다. 그는 완벽한 군주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 히 외골수적인 헌신과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에 대 었습니다. 체 게바라 역시 ‘ 불가능한 꿈을 가능 속 력한 사람임에도 계속 충돌하는 사람 때문에 난관 해 평생 헌신하는 캐릭터가 보였습니다. 에 넣어라 ’ 라고 한 것처럼 우리도 꿈을 갖고, 추구 에 부딪힙니다. 벤지 정도전도 인간인데 드라마에서는 로맨스가 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정도전처럼 우 연두 현재 우리 시대에도 정도전처럼 그 꿈을 가진 하나도 나오지 않나요? 리가 대업을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학원 하나를 더 자를 국회에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스마트 네, 저도 책의 내용처럼 로맨스를 어느 정 다닐정도의 대업을 이룰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 정현민 작가 세상을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 지만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있을겁니다. 도 기대했는데요. 고자 했습니다. 연두 여자 캐릭터로 양지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벤지 이인임이라는 인물은 어떤 인물인가요? 정도전= 컨텐츠 + 헌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양지에게 백성 전체를 사랑하는 감 정현민 작가 이인임은 14년간 정치, 권문세력의 대 역사혁명이라는 컨텐츠와 민본사상, 백성의 가치를 아는 헌신이라는 점이 합쳐져서 생긴거죠. 우리나 정을 이입한 것 같은데 양지는 어떤 역할인가요? 표였습니다. 실제 그 당시 왕은 허수아비 같았죠. 정현민 작가 정도전은 10년 유배생활을 했습니다. 고려말에는 사치가 미덕인 사회였습니다. 현대 자 라도 헌신과 새로운 컨텐츠를 갖은 정치인들이 많이 필요하고 분명 그러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5회로 짧게 압축하기는 했지만 유배 때 본주의 사회와 비슷하죠. 여성이 호주가 될 수 있고 책마니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참 어려운 드라마였 생활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 고민하다가 드라마틱한 이혼도 가능했으며 사치와 향락이 만발한 시대였습 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보면서 가슴에 장치로 양지 캐릭터를 넣었습니다. 원래는 ‘ 소이(작 니다. 그러한 고려가 귀족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이 은차이) ’ 라는 이름을 사용하려 했는데 맘에 들지 않 인임은 왕 자리를 노리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아는 아 양지라는 민중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 정확한 정치인이었습니다. 다. 이 분은(정도전) 왜 첩이라도 한 명 두지 않았을 기린 이인임은 단순한 악인이 아니고 공감을 주기 까 …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면 좀 더 드라마틱하 도 하는 독특한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게 글을 쓸 수 있었을텐데..<웃음>

꽂히는 대사 덕분에 나를 돌아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서 정도전이 칼에 맞아 죽는 것도 모자라 산에서 내 던져지는 장면을 보면서 성 공도, 실패할 수도 없는 인생인데 꼭 그렇게 마지막 리본 저는 정도전은 민중의 길을 이야기 해 줄지 알 을 그렸어야 했나 아쉬웠습니다. 스마트 해피투게더에서 정도전 배우들이 나와서 았는데 기존의 사극과 다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정현민 작가 실제로 정도전은 이방원에 의해 사지 정현민 작가는 대사 뒤에 감정 지시를 매우 심플하 정현민 작가 기존의 대하 드라마와 많이 달라서는 가 절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정도전의 시신 게 넣어준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하시 안 되지만 약간의 변화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 은 없습니다. 당당하게 그 역사를 보여주고 싶었는 는 이유가 있나요? 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민중적인 사고보다는 민 데 너무 독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정현민 작가 사실 제가 아는 형용사가 없어요. 본주의자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드실수도 있었 그리고 저희는 탈 최수종 느낌의 사극을 원했습니 <웃음> 저는 정말 중요한 것 아니면 지시하지 않습 을 것 같습니다.

다. 조금 어둡고, 모가 나고 그분의 괴팍한 성격을 니다. 배우들은 대충 그 감정을 읽기 때문에 연출과 리본 정전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위에서 정 표현하고 그분의 최후 역시 보잘 것 없이 보통 인간 배우들에게 맡기는 편입니다. 치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 과정만 나오는 것이 아니 처럼 사실처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렇 게 느끼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라 그 정치 제도가 민중까지 흘러내려와서 백성에 어떤 이는 정도전이 옳다고 생각하고, 어떤 이는 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 해주었으면 더 좋 이성계가 옳다 생각하여 누구에게도 힘을 싣지 않 았을 것 같습니다. 정현민 작가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제 스타일 게끔 드라마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선택은 시 청자분들의 몫입니다. 조금 어려운 드라마임에도 이기도 했습니다. 밖의 이야기보다 안의 이야기만 불구하고 20%넘게 시청률을 넘는 것을 보면서 정 했습니다. 세트도 7~8개밖에 없었고 제작비 여유 말 많이 기뻤지만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도 없었지만 민중 이야기까지 돌아갔다면 시청자들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의 항의도 거세졌을 거라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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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의 메시지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 미래 사회에는 읽고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정보화 시대의 기업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 그 중심에 독서가 있다. ” 라고 했습니다.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 세계최고의 영화감독 스필버그. 그들의 어머니는 독서를 통해 상상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학교 교육의 능동적 참여를 이끄는 생생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략적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이 최고의 학생, 가능성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교육을 위해 나섰습니다. .중.후 활동에 대한 리딩매니지먼트, 독서이력관리, 생각하기와 글쓰기로 독서 전 가장 우수한 인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다양한 독서, 생각이 깊은 교육 리딩엠은 정독, 지속독, 다양독, 전략독, 잠재독으로 독서의 처음과 끝을 완벽하게 책임집니다. 생각의 크기, 표현의 깊이가 차이나는 학생을 만들어 갑니다. 언어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자기주도능력을 극대화시킵니다. 특목중, 특목고 진학과 대학진학시 꼭 필요한 독서이력과 근거자료를 매니지먼트합니다. 자기주도적 능력과 목표를 만들고 성취해나가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는 리딩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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