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엠 매거진M 2015년 겨울호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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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p 중.고등 섹션 교육안내 12월~2월 수업 안내, 방학 특강 안내
Magazine
CONTENTS
… 15p 토론 한마당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4p 세상을 읽는 즐거움 교외 글쓰기대회 수상작 정정연, 박정민 역사교과서 국정화, 빅데이터 … 7p 영화평론 · 여행기 … 24p 리딩엠 지점 소개 리딩엠 지점 소개 영화 <베테랑>, 일본 철도 여행 … 8p JT반 섹션 … 26p 초등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22p
NO.
2015. 겨울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 프라자 609~610호 02-2646-8828 www.readingm.com
… 28p 중등 교육 학습량을 줄여야 하나? … 29p 교사기고 내 아이도 혹시 ‘독서 사춘기?’
… 30p 커리큘럼 12월~2월 커리큘럼
… 31p 축하합니다 입상과 합격
리딩엠 23호 표지 모델 -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교사 (배동섭, 김영찬, 김대연, 김현정, 한애리, 권효욱, 이인영(원장), 장미선 - 왼쪽 뒤부터)
교육안내
12월 월화수목금토일
1주
기
말
시
험
대
비
2주 7 8 9 10 11 12 13
1주 456789 10 2주 11 12 13 14 15 16 17 3주 18 19 20 21 22 23 24
2월 월화수목금토일 1주 1234567 2주 8 9 10 11 12 13 14 3주 15 16 17 18 19 20 21
5주 29
2015년 12월 ~ 2016년 2월 겨울학기 수업안내
■ 겨울 수업일정 안내
3주 14 15 16 17 18 19 20 - 겨울방학 특강 : 1월 4일(월)부터 4주간 진행 - 정규수업 : 진학 학년 연계 필독도서 커리큘럼 4주 21 22 23 24 25 26 27 - 설연휴 : 2월 7일(일) ~ 2월 10일(수) 5주 28 29 30 31 - 글쓰기 대회 : 2월 11일(목) ~ 2월13일(토) 1월 월화수목금토일
■ 겨울방학 특강 <리딩엠 색깔특강> 일정
-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특강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 특강 신청마감 : 2015년 12월 31일(목)까지 4주 25 26 27 28 29 30 31 ▶ 특강 수업기간 : 2016년 1월 4일(월)부터 4주간
▶ 초등 : 책읽기와 글쓰기, 속담 한국사, 한국사, 세 계사, 갈래별 글쓰기 1, 갈래별 글쓰기 2 ▶ 중등 : 국어문법, 인문학, 생각vs생각, 한국사, 세계사
■ 중등 기말시험 순서
- 시험4주전 : 학생시간표 파악 및 문제집 확정 4주 22 23 24 25 26 27 28 - 시험3주전 : 학교와 교과서별 반편성 - 3주간 : 내신지도
겨울방학 특강 <리딩엠 색깔특강>
■ 학부모 설명회 안내
- 초등부 : 12월 2일(수), 12월 9일(수), 12월 16일(수) - 중등부 : 12월 4일(금), 12월 11일(금), 12월 18일(금) - 초·중등부 통합 : 12월 23일(수) - 시간 : 오전시간(AM 11:00), 오후시간(PM 8:00)
■ 리딩엠 원비 및 규정변경 안내 (2016년 1월부터)
▶ 원생에 대한 교육서비스 질 재고 차원 인상 ▶ 책 대여 시스템 등 운용 관련 비용요인 상승
예비초1
고등정규
18만원
30만원
초등정규
초등 JT반
18만원
22만원
중등정규
21만원 중등 다빈치반(과학융합) 24만원
▶ 결제기준의 통일
현행
변경
월단위 결제
월단위 횟수결제
4회단위 횟수결제
▶ 겨울방학 색깔특강 수업 기간 : 2016년 1월 4일(월)부터 4주간 ▶ 겨울방학 색깔특강 신청 마감 : 2015년 12월 31일(목)까지 ※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구분
특강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초등 속담 한국사 초등 한국사
초등
초등 세계사 갈래별 글쓰기 1 갈래별 글쓰기 2 국어문법 / 갈래별 개념정리 생각 vs 생각 중등 인문학과 친해지기 중등 한국사 중등 세계사
초등부 겨울방학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 집중력을 갖고, 책을 정독해서 읽은 후 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과 자신의 생각을 글쓰기로 연결시켜 책읽기와 글쓰기의 기본을 만들고자 하는 학생 초등 속담 한국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속담으로 한국사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접하고,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 초등 한국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파편적인 한국사 지식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 할 뿐만 아니라,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내용도 함께 정리하고자 하는 학생 초등 세계사 : 인류의 기원에서 근현대사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등의 흐름과 지식 으로 정리하고 시대적 배경 등을 읽어내며 깊이 있는 학습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 갈래별 글쓰기 1 : 글쓰기의 필요성, 글을 만드는 요소을 잘 이해한 후 일기, 시, 생활문, 독서 감상문이 어떤 글인지를 알고, 쓰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고자 하는 학생
대상
반구성
개강
정원
예초1~2
4명
예초3~4
4명
월수반 : 1월 4일(월)
월수반 : 오전 10시
예초4~5
6명
예초5~6
6명
화목반 : 오전 10시
화목반 : 1월 5일(화)
예초3~4
6명
예초4~5
6명
월수반 : 오전 10시, 오후 1시 화목반 : 오전 10시, 오후 1시
예중1~2
7명
월수반 : 1월 4일(월)
예중1~2
7명
월수반 : 오전 10시
예중1~3
7명
화목반 : 1월 5일(화)
예중1~3
7명
화목반 : 오전 10시
예중1~3
7명
중등부 겨울방학
교재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리딩엠) 속담 한국사 1권~5권 / 리딩엠 활동지 한국사 편지 1권~5권 / 리딩엠 부교재 세계사 이야기 (늘푸른 아이들) / 리딩엠 부교재 리딩엠 활동지 리딩엠 활동지 국어문법 갈래별 개념정리 (리딩엠) 생각vs생각 / 리딩엠 활동지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회 논쟁지도
인문학과 친해지기 (리딩엠)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 리딩엠 부교재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리딩엠 부교재
국어문법 / 갈래별 개념정리 : 겨울방학동안 중학교 과정에 필요한 언어의 본질과 기능, 국어 문법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 생각 vs 생각 :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8가지 논제를 고르고, 용어 정리를 통해 논제 의 핵심을 파악해 토론하는 수업으로, 자신의 입장을 정하고 입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 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수업 인문학과 친해지기 :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거나 논쟁거리가 될 수 있는 문제작들을 읽고 토 의해보면서 읽기 능력과 동시에 논리적,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며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를 폭 넓고 깊이 있게 바라보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학생 중등 한국사 :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를 읽어나가면서 책의 내용과 문제은행화된 워크북 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과 맥락 뿐 아니라,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의 배경지식과 통찰력을 키 우면서 한국사에 대한 지식과 교과내신을 동시에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 갈래별 글쓰기 2 : 글을 만드는 요소,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익히고 설명문, 논설문, 보고서 중등 세계사 : 고대문명, 중세, 근대 등 시기별로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 배경지식, 시각 등을 등을 작성하는 방법을 순차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해보고자 하는 학생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하며, 교과내신을 동시에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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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인문 융합수업 <다빈치 클래스>
대 상 A반 : 예비중 1반 (정원6명) B반 : 예비중 2반 (정원6명)
- 민사고, 용인외고, 하나고, 상산고, 영재고, 과학고 등 지원 목표학생
- 보다 수준 높은 책을 통한 수업이 요구되는 학생
- 이공계열 진학을 목표로 과학 수학 커리큘럼 비중이 높을 것이 요구되는 학생
- 학생부 독서활동 관련 수준 높은 도서 기재 필요한 학생
커리큘럼 2년과정 총 64회 수업
- 과학ㆍ수학 32회(전체의 50% 비중), 인문사회20회, 문학 12회
※도서명/저자/출판사와 수업주제 등 세부내용은 리딩엠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리딩엠의 독보적인 전문적인 힘
학부모 설명회
예약필수
➜ 필독도서 대출 시스템(초중고 필독도서 12,000권 보유) ▶책을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 매주 수업도서 1권 + 담당교사 추천도서 1권 + 본인 선택도서 2권 대출 가능 ➜ 리딩엠 특허등록 독서이력진단과 교사추천 도서 프로그램 (편독방지와 잠재독 실현) ➜ 독서이력진단과 관리(학교생활기록부)(교육청 독서교육지원시스템) ➜ 창의적, 차별화된 글쓰기 완성, 학교 수행평가 및 교내외 대회
초등부
(수) (수) (수) (수) ❖ 설명회 시간 : 오전시간 (AM 11:00), 저녁시간 (PM 8:00)
DPRH(독서이력진단검사)와 RQ지수 - 국내최초 특허 등록
02)2646-8828
교육상담
2015학년도 고입합격자
민사고 1명, 한성과학고 1명, 명덕외고 5명, 고양예고 1명, 자사고 10명 ✽2016학년도 계속됩니다.
중등부 ✽장소: 리딩엠 (센트럴프라자 6층) ✽대상: 초.중등 학부모님 (10명이내) (금) ✽ 주 제 (금) - 리딩엠 프로그램과 시스템 소개 - 책읽기와 글쓰기로 최상의 학습능력 완성 (금) - 정규 프로그램과 겨울특강 프로그램 (수) - 특목고 및 대학진학 등 전형변화와 대책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6층 609~610호
전국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리딩엠 학생들의 수상작을 실어 드립니다.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4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
틱을 적층을 하는 방식이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물질은 금속, 철, 세라믹, 플라스틱이다. 이 방식 특허 가 풀리면 현재 6억~10억 이상의 프린터 가격이 일 반인이 살 수 있는 가격대로 내려간다. 이 경우에 3D 프린팅으로 인해 개인이 생산하는 새로운 산업 혁명 이 일어날 수 있다. 이는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 개인 생산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생산 방식의 변화이고, 상 품이 컴퓨터 파일로 유통된다는 의미다. 더 이상의 실체를 가진 상품이 의미가 없어진다. 수천만 원의 유명 반지를 파일로 구입해서 직접 뽑아 사용한다.
“2020년 자동차 산업 내 3D 프린터 입지, 5배 확대”, 티타늄을 사용한 고강도의 제품, 자동차, 비행기 등 “6일 만에 5층 아파트도 한 채 뚝딱”, “한국도 3D 프린 을 만드는 3D프린터도 등장한다. 자동차 정비공장 팅 관련 업종 개발에 관심” … 최근 들어 3D 프린터 에 가서 부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검색해 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면서 그와 관련된 기사 3D 프린터로 찍어 수리를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20 년 지난 포니 자동차도 요즘 나오는 차와 같은 가격 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 에 수리를 해서 탈 수가 있는 것이다. 난 국정연설에서, “3D 프린터는 지금까지의 생산 방 식을 바꿀만한 잠재력을 지닌, 대량생산 중심의 제
제14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 논술부문 중등부(은상)
정정연(목동중1)
미래 산업의 징검다리, 3D 프린터
[중고등부 논제] 두 지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 …(하략) 술의 장점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A)는 전자신문 2015년 3월 23일자, <역사에서 배우는 조업에 혁신을 가져올 차세대 기술”이라고 언급하며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복잡하고 거대한 공장이 3D 프린터 산업 : 제3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자>, 이 분야에 대한 투자와 제도 보완이 계속되어야 한다 없어도 필요한 물품이나 기계를 만들 수 있으며, 주승환 부산대 로봇기술연구센터 연구교수 따라서 미래 사회 전반을 크게 뒤바꿀 것 것이라 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3D 프 고 주장하고 있다. (B)는 3D 프린팅이 장애인 등 (지문 B) 린터란 원리와 혁신점은 무엇일까? 3D 프린팅은 늘 ‘제조의 민주화’ ‘제3차 산업혁명’ 3D 프린터는 ‘2D 프린터가 활자나 그림을 인쇄하 약자를 배려하는 데 쓰일 ‘착한 기술’이 될 것이라 이라 불린다. 그만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는 데 더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기술이 밝은 이 말은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이 환 듯이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물품을 면만 지닌 것은 아니다. 크고 작은 사회적 문제가 자의 생명을 살리고, 장애인의 고통을 덜어주는 능력 만들어내는 기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일반 프린터 도 아주 뛰어나다는 걸 말이다. 함께 나타난다. 예를 들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의 경우 ‘워드 작업 + 인쇄 버튼 = 출력’의 3단계를 거 …(중략) 준 발전소는 환경오염 문제에 늘 노출돼 있다. 혹 치지만 3D 프린터는 4단계의 과정을 통해 물체를 인 1월 28일 오전 10시, 기자는 서울 남부터미널역 인 시 3D 프린팅 기술에도 악용될 여지나 부작용은 근 오피스텔에 위치한 3D 프린팅 콘텐츠 제작 업체 쇄한다. 3D 프린터는 ‘모델링 작업 + 슬라이싱 + 인 없을까. 3D 프린팅 시대에 일어날지도 모를 사회 인 ‘만드로’ 사무실을 찾았다. 마침 이상호 대표는 고 쇄 버튼 = 출력’의 과정이 필요하다. 즉 우리가 기존 등학생 쯤 돼 보이는 남학생과 머리를 맞대고 앉아 적 문제점들을 한 가지 이상 제시해 보고, 자신이 에 알고 있던 개념에서 워드 작업이 모델링 작업으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었다. “여기가 좀 뻑뻑한 것 같 과학자 혹은 행정가라면 그 문제에 대해 어떤 기 아요.” “아, 그래요? 그럼 좀 더 다듬어 볼게요.” 부 로 대체되고 ‘슬라이싱’이라는 작업이 하나 더 추가 술적 또는 제도적 해결책을 제안할지 서술하라. 산에서 온 김모 군(19)은 선천적으로 오른팔이 짧고 되는 것이다. 그 후에 출력에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 손가락도 세 개뿐이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같은 부작용과 해결책 모두, 제시문에서 영감을 얻어 사연을 접한 이 대표가 도와주겠다고 연락했고, 그렇 를 이용해 출력물을 x, y, z축의 3차원의 방식으로 쌓 도 좋고 독자적으로 상상해도 좋다. 게 만난 두 사람은 3D 프린터로 찍은 맞춤 의수를 다 아나간다. 듬는 중이었다.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3D 프린팅을 이용해 맞춤 (지문 A) 의수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그는 원래 3D 3D 프린터가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표 제작 전문가가 아니다. 사연은 이렇다. 그는 지난 1 적으로 드는 이슈가 새로운 산업혁명이라는 것이다. 월 8일 인터넷 게시판에서 지난해 사고로 양손 손목 PC•인터넷 등장 당시와 같이 새로운 시대가 열리 을 절단한 남성의 사연을 접했다. ‘바이오닉스 전자 는 듯한 느낌이다. 의수는 한 쪽에 4000만 원씩 하더라고요. 너무 비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3D프린터는 플라스틱을 적 싸서 포기했고요, 3D 프린트 의수 제작이라고 검색 층해 사용하는 ‘메이커봇’이라는 미국 제품이다. 플 해보니 카페 글이 있길래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 라스틱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찍어낼 수 있다. 다. 올해 35입니다. 나이가 얼마 되지 않아 쉽게 포 회사는 미국에서 설립된 지 몇 년 지나지 않아 4000 기가 안되네요.’ 억원에 매각됐다. 거대 기업이 인수한 것이다. 산업 안타까운 사연에 수많은 응원 댓글이 달렸다. 3D 변화의 신호탄이다. 프린터용 소프트웨어를 만들면서 취미로 직접 제작 역사로 3D프린터 미래를 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 도 하던 이 대표는 도움을 주기로 마음먹었다. “제가 다. 새로운 산업 혁명이라는 의미로 보면, 기존의 19 아는 지식을 총동원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러한 3D 프린터는 식품, 디자인, 예술, 항공, 나노 세기 산업 혁명기를 보면 알 수 있다. 산업혁명기의 제가 제일 못하는 모델링은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았고 가공, 건축, 의학 등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중요한 발명은 증기기관이고, 새로운 산업 혁명의 중 요.” 그는 미국 미주리주 소재 세인트루이스워싱턴 요한 발명은 3D 프린터이다. 두 가지를 비교해보면, 도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지난 3월, 7살 때 한쪽 팔 대(WUSTL) 학생들이 만든 의수를 참고해 어깨 관 시대적인 변화를 잘 알 수가 있다. 산업혁명기에 중 절에 가속도 센서를 달아 어깨를 위로 ‘으쓱’하면 손 을 잃은 소년 알렉스 메드를 위해 <아이언 맨>의 주 요한 발명은 증기기관이다.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 가락이 오므려지고 또 다시 어깨를 움직이면 손가락 인공 역을 맡았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제임스 와트는 증기기 이 펴지는 전자 의수를 만들었다. 이 대표는 “아직은 관의 폭발을 방지하는 자동 속도 조절기인 조속기를 맨의 팔과 꼭 닮은 ‘생체공학 로봇 팔’을 선물했다는 손가락별 제어가 되지 않지만, 2월 안에는 좀 더 나은 발명했다. 증기기관이 속도 조절이 안 돼 보일러 과 의수를 만들어 드리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기사가 화제가 되었다. 알렉스에게 새 삶을 찾아준 열로 폭발사고가 많이 나자, 이 발명으로 안전하게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오후, 카톡이 울렸다. 이 대 맞춤형 로봇 의수는 형체는 3D 프린터로 인쇄한 것 사용이 가능해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당시에 특허 표였다. 김 군의 의수를 만들며 찍은 사진들을 추가 권은 문제였다. 제임스 와트가 특허권을 가진 시기에 이었다. 이렇게 정밀한 의학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술 로 보내주며 그가 말했다. “3D 프린터 덕분에 단 몇 는 산업혁명으로 가지를 못 하다가, 특허권 만료 후 시간 만에 이렇게 맞춤 의수를 만들 수 있네요. 전 은, 우리가 흔하게 접근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인터 에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산업혁명의 결과로 공장이 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 넷 쇼핑몰이나 동네 빵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프 생겨 비틀즈로 유명한 영국의 리퍼블 같은 산업 혁명 습니다.” 도시가 만들어졌다. 랑스의 인터넷 쇼핑몰 ‘Bobble shop’은 소비자의 외 3D 프린터도 비슷하다. 여러 특허가 만료되고, 지 과학동아 2015년 3월호 양을 스캔하여 인형으로 만들어 판매하기도 하고, 어 난해 3월에는 20년이 지난 금속을 조형하는 특허가 <생명을 살리는 바이오 프린터>부분, 우아영 기자 만료됐다. 현재 우리가 접하는 프린터는 주로 플라스 떤 산부인과에서는 태아의 형체를 그대로 출력해 산
수 있다는 인식은 문화적, 경제적으로 성숙한 사회로 가는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선진국일수록 불법 복 제 범죄율이 낮은 이유는 어린 시절부터 성인에 이르 는 지속적인 교육의 효과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아직 산업 변화 흐름에 뒤쳐진 상태이 다. 우리나라는 지금에 와서야 3D 프린팅 기술에 대 해 논하고 고민하고 있지만 미국 및 여러 선진국들은 이미 수 년 전에 3D 프린팅 기술을 완성시키고 사회 에 적극 도입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3D 프린터는 오바마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제조업의 새로운 역사 를 쓰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기존의 대량생
모에게 잊지 못할 기념품을 만들어 주었다. 국내 제 과업체 뚜레쥬르는 3D 프린터로 인쇄한 연예인 피규 어를 케이크에 장식하여 판매하기도 했다. 3D 프린터 산업이 가진 최대 장점은, 맞춤형 제조업 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술로 개인이 나 단체가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을 꼭 맞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의학 분야에서도 이 기 술을 훌륭하게 이용될 수 있다. 병원의 임상실험 및 복잡하고 중대한 수술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마다 각각 다른 병의 진행 상황이나 환부의 특성을 고려하여 의사는 바이오 3D 프린터를 한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3D 프린터는 세계 시 이용해 수술할 부분의 모형을 인쇄한 후 모의수술을 장 진입을 위한 필수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이 기술의 산 방식과는 다른, 개개인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새로운 의미의 제조업이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제 반복한다. 그러면 수술 성공 가능성도 높이고, 의학 발달을 막거나, 외면해서는 안 된다. 분명 우리나라 의 제조 산업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기겠지만 이 조업의 의미를 새로 써 나가면서 미래 산업 또한 주 과학 분야에서도 여러 발전을 이룰 수 있다. 도하게 될 것이다. 3D 프린터의 탄생으로 생길 수 있 또한 제조 산업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개개 위기를 잘 대처하면 새로운 일자리와 경제적 효과가 인이 스스로 물건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부품을 파악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물건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는 장점은 수없이 많고 다양하다. 물론 문제점도 있 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보완책을 마련해 그와 함 하고, 완성품을 만들다 보면 분명 다양한 분야의 제 일자리가 줄어드는 대신 3D 프린터를 다양하게 활 품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누구나 무엇이든지 생산 용하고 접목시키는 전문직이나 서비스직 또한 많이 께 발전시키고 장려하면 더 큰 이득들이 생길 것이 라고 생각한다. 단점 보완책들과 끊임없는 투자와 연 할 수 있는 3D 프린터가 대중에게 보급되면, 산업 생 생겨날 것이다. 이렇게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가 태계를 새롭게 조성하고 제품 혁신의 가능성까지 이 면서 우리 사화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고 적응해 구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한국도 3D 프린터 관련 신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활용해, 문제점들 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 게다가 3D 갈 필요가 있다.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지 않기 때 두 번째 문제점은 불법 복제에 관한 것이다. 3D 프 을 개선해나가면서 경제적인 효과와 이득을 한껏 누 려야 할 것이다. 문에 다양한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린터의 장점 중 하나는 설계도 파일과 적절한 재료가 그러나 이러한 신기술이 항상 밝고 긍정적인 면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인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심각한 문제가 두 가지가 있다. 먼 이것이 역으로 심각한 사회적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 저, 3D 프린팅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대 다. 3D 프린팅 기술의 지적 재산권 침해 사례 역시 적 표 산업인 제조업의 기본적인 환경과 경쟁력을 무너 지 않다. 실제로 3D 프린팅 기술 스타트 업체 ‘뉴프로 뜨리게 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제 토’는 지난 2013년, ‘왕좌의 게임’이란 인기 드라마에 조업을 기반으로 하여 선진국으로 향하는 경제적 발 서 소품으로 사용된 ‘강철 왕좌’를 본뜬 스마트폰 충 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 1960년대 섬유 산업부터 시 전 거치대를 3D 프린터 출력용 도면으로 만들었다. 박정민(목동중1) 작해서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컴퓨터 및 반도체 산 그리고 이 도면을 사용자끼리 창작물을 공유하는 웹 업 같은 기술 제조업 분야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사이트 ‘인스트럭터블’에 50달러 가격으로 판매하려 3D 프린터의 무한한 가능성을 위해 3D 프린팅 기술이 개발되어 발전하게 되면 공장에서 했다. 그러나 뉴프로토의 도면 판매 계획은 중단되었 대량으로 생산되는 물품을 몇 단계 거쳐 구매하기보 다. 당시 ‘왕좌의 게임’을 방영하고 있던 방송사 HBO 과학의 기술이 날이 갈수록 눈부시게 발달하는 요 단, 개인들이 직접 집에서 필요한 것들을 인쇄할 것 가 저작권 침해를 근거로 뉴프로토의 도면 판매를 저 즈음, 3D프린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3차원 프린터 이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제조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지했기 때문이다. 는 컴퓨터로 이미지나 자료를 종이에 인쇄하듯이, 물 미치게 될 것이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나라뿐만 아니 위 사례 같은 저작권 침해가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건이나 상품이 3차원으로 출력되어 생산된다. 아직 라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제조업은 설 공개된 도면을 불법으로 복사하여 유포시키는 행위 국내에는 3D프린터를 생소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자리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 또한 문제다. 이런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법적 많을 것이다. 그러나 1980년대 초반, 미국의 ‘템즈’ 사 이 있다고 해서 날로 발전하는 3D 프린팅 산업을 외 인 보완책은 물론 기술적인 보완도 필요하다. 우선, 가 액체상태의 플라스틱을 굳혀 물건을 만드는 프린 면 할 수는 없다. 위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한 정부 기관이 불법복제 금지 물품이나, 유통되고 있 터를 개발한 뒤, 3D프린터는 현재까지 여러 제조업 국도 새로운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 는 복제품 목록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등록한 후 이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 같은 제조업 약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첫째, 개인 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3D 프린터 시 3D프린터는 작동 방식이 총 세 가지가 있다. 쾌속조 과 기업의 역할을 분리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스템에 처음부터 이 목록이 반영되도록 해야 할 것이 형방식, 액체재료 이용하기, 그리고 커다란 재료 덩 기업만이 할 수 있는 제조할 수 있는 품목과 개인이 다. 만약 금지 목록에 포함된 것을 인쇄하려고 할 시 어리를 깎아 물건을 인쇄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원 생산할 수 있는 품목을 구분하고 나누어야 한다는 말 에는 금지 명령이 자동으로 발생하여 인쇄를 막을 수 리들이 들어있는 프린터는 다품종 소량 생산방식으 이다. 이 기술이 발전했을 경우의 최대 피해자는 영 있게 한다. 후에 금지 목록이 변동될 때를 위해서 자 로 개인이 원하는 물품을 직접 만들거나, 맞춤 주문 세 기업들과 기초 산업 노동자들이다. 그들은 순식간 동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훨씬 안전하고 편을할수 있게 된다. 다양한 종류를 적게 생산하여 소 에 직업을 잃게 될 것이다. 적절한 물품 제한이 이루 리하게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와 함께 비자들의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예를 들어, 인 어져야 우리나라 제조업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한 지속적인 교육이 동반되어야 한다. 요즘 청소년들은 체 보조기를 만들 때에도 환자 각각의 신체적 특징 으로 줄일 수 있다. 실업자의 증가와 혼란은 분명 우 사이버 공간과 각종 정보화 매체에 과거보다 훨씬 일 을 고려한 보조기를 만들 수 있어서 의료분야 발전 리나라의 발전을 늦추게 되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찍 노출된다. 이런 매체들을 악용하여 사용행동이 범 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이 밖에도 건축과 항공우 그러나 시대마다 등장하는 신기술들은 늘 여러 일자 죄행위라는 인식을 철저히 심어주어야 한다. 눈에 보 주, 실생활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많은 리를 위협한다. 그러므로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끌만 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도 소중한 자산일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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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 논술부문 중등부(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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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점이 많은 3D프린터도 예상되는 난점이 있다. 바로 이 프린터가 악용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는 것이다. 전쟁국가에서는 이 기계를 통해 아무데서 나 무기를 생산 할 수 있고, 일반 대중들도 흉기뿐만 아니라 위조지폐를 생산하는 범죄의 유혹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손쉽게 흉 기나 불법 복제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최대한으로 막을 수 있다. 바 로 이러한 범죄 가능성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설정 하여 출시되는 모든 3D프린터에 작동 되도록 하는 림들의 희소성과 가치가 하락할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이다. 흉기가 될 수 있는 칼이나 화살, 총기 같은 각 타격은 여러 사람들이 연달아 입게 된다. 그리고 예 종 무기들을 생산하려고 한다면 프린터가 작동을 멈 술 작품에 관련한 가품, 진품 논란의 문제도 있을 것 추게 된다. 독과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나 약품들 이다. 하나의 그림을 계속 복사하여 불특정다수에게 도 당연히 포함된다. 또한, 위조지폐의 생산을 막기 불법으로 배포하는 문제가 많아져 예술가나 창작자 위해 화폐의 이미지는 인쇄가 불가능 하게 하는 것 들이 충분한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 도 필요하다. 또한 3D프린터를 사용했을 때 자동적 다. 그래서 예술분야가 후퇴할 수도 있다. 그 외의 여 으로 기록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러 가지 사회적인 혼란이나 문제점을 가져 올 수 있 어떤 물품의 설계도를 다운 받았는지, 어떤 상품이나 는 것도 바로 3D프린터로 인한 저작권 침해이다. 물건을 제작했는지의 여러 기록이 업체가 제공하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작권에 관련한 법률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에 저장되도록 한다. 그것은 을 현재보다 훨씬 강화하고, 복제를 막기 위한 여러 어떠한 방법으로도 삭제나 변형이 불가능하게 만들 가지 방안을 내놓아야한다. 예를 들어, 저작권을 침 어야 한다. 따라서, 만일 3D프린터를 악용한 범죄사 해하였을 때 지불해야 할 벌금의 액수를 늘린다던 건이 발생하였을 때 추적하여 용의자를 가려내고 사 지 징역 기간을 늘린다든지 말이다. 3D프린터 저작 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권 침해에 관련한 새로운 법들을 만들어 내서 발표 또 다른 문제점은 바로 3D프린터로 인해 발생하는 해야 한다. 저작권 침해이다. 3차원 프린터는 사용자가 원하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 물건에 대한 설계도만 있으면 얼마든지 무한대로 생 으로 저작권에 관련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정부에 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저작권을 위반한 설계도나 물 서 무료로 운영하여 수강료에 대한 부담 또한 줄인 건이 생산되어 사회적인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많다. 다. 수강 내용은 이러한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3D프 레오나르도나 피카소등 유명화가가 그린 값비싼 그 린터로 인한 저작권 침해 사례들을 보여주고 침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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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의 처벌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 더 욱 더 발전할 3D프린터를 바람직하게 이용할 수 있 는 방법을 설명하여 주고,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 에 대하여 교육시킨다. 그리고 저작권 침해를 하였을 때 창작, 예술분야에 일으킬 혼란의 심각성에 대해서 도 가르쳐준다. 대상은 전국의 초. 중. 고등학생 및 교 육을 받고 싶어 하는 어른이나 법을 어긴 사람도 포 함해야 한다. 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을 때는 당연히 3D프린터 저작권 침해로 인한 범죄 발생건수는 현저 히 줄어들 것이다. 그것을 다음세대, 그다음 세대로 계속 이어간다면 3D프린터로 인하여 발생하는 저작 권침해 문제는 해결이 가능하게 된다. 3D프린터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기계이다. 제 3 차 산업혁명 을 일으킬 정도로 중요한 기술이 될 것 이라고 많은 이들이 예측하고 있다. 그 가능성을 어 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많 은 기대와 희망을 안은 3D프린터가 각 가정에 한 대 씩 비치될 날이 다가 오고 있다. 아마 미래에는 3D프 린터가 만들어낸 일상 속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침대, 커피 잔, 구두나 간단한 소지품을 비롯해서 내 가 일할 사무실과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 또한 3D 프린터가 만든 것일지도 모른다.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가족들이 모여서 3D프린터를 앞에 두고 어떤 장 식품으로 집안을 꾸밀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 이다. 이렇게 3D프린터를 모두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날이 예상보다 더 빨리 올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3D 프린터가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대비 하여 기술적, 제도적인 보완이 지금부터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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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지점 소개
책읽기와 글쓰기로 생각의 크기, 표현의 깊이에서 차이가 나는 우수한 인재양성에 리딩엠이 함께 하겠습니다.
2015 교외 대회 입상자
한일 청소년 아름다운 편지쓰기 공모전 박채은 목일중1 금상(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2015년 전국 대통령상 고전 읽기 대회 한수민 문래중3 금상(국립중앙도서관장상) 안유빈 목일중1 특별상(관악구청장상) 강지헌 신서중1 장려상(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상)
제14회 전국 학생 과학 논술대회 정정연 목동중1 논술부문 중등부 은상 박정민 목동중1 논술부문 중등부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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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축하합니다!!!
2015년 11월까지 리딩엠 목동교육센터 학생들의 발자취입니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로 리딩엠에서 함께 해준 여러분께 원장과 선생님들이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가연 신목고1 교내 수학·과학 통합 영재학급 선발 합격 이수호 신서초6 교내 과학 독후감 대회 은상(반) 고나영 신서초6 교내 과학 독후감 대회 동상(반) 박준영 갈산초5 교내 과학 독후감 대회 장려상 목진휘 양천고1 교내 과학진로 독서감상문 대회 은상 장진 덕원여고2 한국경제신문 생글기자 기사 게재 총5회 윤성연 신서초6 교내 과학 독후감 대회 금상 김유연 경인초6 교내 진로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최정현 신서초6 교내 과학 논술대회 동상 이지연 목일중1 교내 통일글짓기 대회 장려상 장지연 문래중3 교내 통일문예대회 동상 이예건 목동중1 교내 통일 글짓기 최우수상 이지연 목일중1 교내 진로 설계대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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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건 목동중1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 (팀 5명) 최우수상 두진원 목일중1 교내 토론 대회 우수상 이예건 목동중1 교내 한민족공동체의식함양 글짓기 대회 우수상 구현진 신서중2 교내 논술대회 동상 박채은 목일중1 교내 진로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은상 안유빈 목일중1 교내 진로설계대회 은상 안유빈 목일중1 교내 논술대회 장려상 안유빈 목일중1 교내 독후감 대회 우수상 안유빈 목일중1 교내 진로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은상 안유빈 목일중1 교내 독서수행평가 대회(팀) 금상 정정연 목동중1 교내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우수상 유하늘 진명여고1 교내 독서감상문 대회 장려상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초등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 후 활동 수업을 거친 후 쓴 글로, 모든 학생의 글이 골고루 매거진에 수록될 수 있도록 돌아가며 싣고 있 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글을 쓰게 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이런 젠장! 다리를 다치다니. 마녀는 떠돌아다니다 내 꿈은 무엇이고, 꿈을 이루기 위 가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말합니다. 하수구 냄새 하 해 애햐 할 일에는 무엇이 있는 나 진짜 독하다. 으이구~ 냄새! 마녀는 가다가 쥐떼 지 쓰세요. 를 만나서 왕에게 치즈를 대접해서 새롭게 다시 도 전합니다. 복잡 마녀는 쥐떼를 몰고서 밖으로 나갑니 김건우(서정초2) 다. 그렇지만, 깜찍이는 고양이를 데리고 있어서 실 패합니다. 복잡 마녀는 미리 만들어 둔 진화하는 물 약을 쥐에게 뿌려 자기보다 흉측하고 힘이 센 돌연 에르반은 목요일마다 배가 아 농부가 씨를 뿌렸다. 뿌린 씨 중에 가장 작은 씨가 변이 쥐로 진화시킵니다. 그다음 어떤 일이 일어날 프다. 엄마는 에르반이 초콜릿 겨자씨였지만, 큰 나무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까요? 궁금하죠? 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생각 친구들이 비웃었지만, 겨자씨는 그 꿈을 위해 노력했 하고, 아빠는 학교에 가기 싫어 다. 시간이 많이 흐르자 겨자씨는 큰 나무가 되었다. 서 꾀를 부린다고 야단을 치신 그래서 많은 친구를 도와주었다. 다. 하지만 사실 에르반은 목요일마다 수학 선생님이 겨자씨처럼 나도 꿈이 있다. 바로 경찰이다. 경찰 내가 경험한 '작별'에 대해 쓰세요. 칠판 앞에 나오게 해서 수학문제를 풀도록 하는 것이 이 되고 싶은 이유는 국민을 안전하게 하고, 나쁜 사 싫어서 배가 아픈 것이다. 아침에 에르반은 수학 시 람 없는 좋은 나라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꿈 간만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안 오시고 을 이루려면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하고 운동 강은규(목운초3) 새 선생님이 오셨다. 새 선생님은 부끄러움이 많았 도 해야 한다. 다. 그 모습을 보고 에르반은 선생님을 돕고 싶어서 스스로 앞에 나가서 구구단을 외웠고, 그렇게 했더니 어느 날 아침, 일어나니 언니가 사팔뜨기가 되어 있 기분이 아주 좋았다. 었다. 주인공과 언니는 웃었지만, 엄마는 병원에 언 재미있게 읽은 시를 바꾸어 쓰 나도 에르반처럼 칠판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것이 니를 데리고 갔다. 병원에서는 언니가 뇌종양에 걸 세요. 무척 싫다. 나중에 어른이 되면 나는 학교에 간 아이 렸다고 하였다. 그래서 엄마는 병원에 가 있었고, 할 들이 숙제를 하느라 힘들지 않도록 법을 바꾸고 싶 머니가 집에 와 주인공을 돌보았다. 언니가 아파할까 최민서(서정초2) 봐 주인공은 양인형을 주고 모자를 만들어주었다. 그 다. 공부는 학교에서 하고 학교 밖에서는 신나게 놀 수 있게 학교공부를 시키면 좋겠다. 런데 모자를 만들기 전에 언니가 죽었다. 하지만 주 인공은 끝까지 모자를 만들면 언니의 영혼이 살아난 구두코 다고 생각했고, 모자를 끝까지 만든다. 이 책에 주인공처럼 가족이나 친구가 죽은 적은 없지 만약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 있다면 구두코가 반짝 만, 친구와 이별을 한 적은 있다. 그 친구 아빠의 직장 부모님께 사용할 수 있나요? 아이, 깨끗해! 때문에 가족이 모두 중국으로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친구와 방학 때만 놀 수 있다. 그래서 친구가 중국 내가 닦아서 차현서(서정초2) 더 깨끗해! 으로 돌아갈 때마다 ‛잘 가. 다음에 보자.’라고 말하고 헤어진다. 그때마다 너무 서운하다. 이렇게 친구와 헤어져도 서운한데, 가족과 헤어진 렝켄이 경찰관 아저씨에게 도움을 받아 요정의 집 깨끗해서 기분도 좋고, 다면 정말 슬플 것 같다. 주인공에게 슬퍼하지 말고, 주소를 알게 되어 요정을 찾아간다. 요정과 이야기 보기에도 좋고! 지금 있는 가족이라도 소중히 여기라고 위로해 주고 를 한 뒤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받는다. 그것을 받은 싶다. 렝켄은 바로 집으로 가서 부모님의 커피잔에 그것을 나는 우리집 넣었다. 렝켄은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점점 시간이 구두 청소부! 지나자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렝켄은 상황이 완전 최고! 심각해지자 요정을 한 번 더 찾아갔다. 요정은 렝켄 무척 행복한 날! '잔소리 없는 날' 하고 싶은 일을 쓰세요. 을 불쌍하게 여기고 렝켄이 마법의 설탕을 먹으면 부 모님의 커피잔에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넣기 전으로 신는 아빠 기분도 시간이 되돌아간다고 알려 주었다. 대신 렝켄이 부모 룰루랄라~ 이정민(목운초3) 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경우 작아질 수 있다고 했다. 고맙다! 하지만 렝켄은 아무 망설임 없이 설탕을 먹어버리고 그다음부터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게 되었다. 푸셀은 엄마와 아빠가 잔소리를 하루도 빠짐없이 내가 만약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갖고 있다면, 사 해서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었다. 그래서 아침에 양 복잡마녀가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 용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낳아주신 부모 치와 세수를 하지 않고 학교에 간다. 또, 학교를 빠지 하는 글을 쓰세요 님인데 부모님께 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놔두는 고 집에서 파티를 열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다 시간 것은 자식의 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마와 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공원에 있던 술 취한 아저씨 아빠께서는 우리가 편히 살 수 있도록 힘들게 노력하 이규헌(신정초2) 를 데리고 와서 파티를 하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잠 시는데, 두 분께 해를 끼치면 우리도 잘살 수 없기 때 이 들어서 아저씨를 재웠다. 아저씨가 깨어나서 아빠 문이다. 그러므로 부모님께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하수구에 떨어진 마녀는 다리를 다쳐서 말합니다. 가 차로 집에 데려다주었다. 밤이 되어 마지막으로 드리지 않을 것이다. 공원에서 올레와 텐트를 치고 11시 30분까지 놀고 집
칠판 앞에 나가기 싫은 이유
김제강(부천상인초1)
에 와서 소파에 친구 올레를 자게 했다. 오늘 숙제를 한민국 헌법의 원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권을 가 만 하면 싸웠다. 그런데 로미오와 하지 못한 이유를 선생님께 편지로 쓰고 잠자리에 들 진 국민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다. 대한민 줄리엣은 싸우던 가문끼리 사랑 었다. 이제 잔소리 없는 날은 다 끝났다. 국의 헌법은 국민이 가지는 여러 가지 권리와 의무 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서로 사 나에게도 잔소리 없는 날이 있으면 나도 푸셀처럼 를 말한다. 무엇보다도 헌법은 모든 사람이 자유롭 랑했다는 사실이 두 가문에 알려 양치를 하지 않고 학교에 갈 것이다. 또 학교가 끝나 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행복하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 진다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영 면 엄마와 아빠의 물건으로 장난을 치고, 엄마와 아 을 만들고자 한다. 다시 만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빠의 돈으로 여러 가지 물건을 사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 국민이 모두 헌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 두 가문의 사이는 더 나빠질 것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잔소리 없는 날이니 내 마음 일까? 만약 헌법이 없다면 다른 사람이 남의 집에 맘 은 그것을 신경 써야 해서 늘 걱정이 되었을 것이다. 대로 뭐든지 다 하고 싶다. 대로 들어와서 훔쳐 갈 수 있다. 전태일 열사는 8시부 아니나 다를까 로미오는 줄리엣이 약을 먹고 죽은 줄 잔소리가 듣기에는 싫은데, 터 11시까지 일을 했는데 월급을 3,000원밖에 못 받았 알아 독약을 먹고 스스로 죽었다. 줄리엣도 그 사실을 잔소리가 없으면 내가 잘 클 다. 그래서 월급 좀 올려 달라고 간절히 말했는데 안 알고 따라서 자살하였다.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 두 젊 수가 없다. 그래서 엄마의 잔 들어주어서 자기 몸에 기름을 뿌리고 나서 불타 죽었 은 목숨이 안타깝게도 죽게 된 것이다. 그래도 둘의 죽 소리를 조금만 듣기 위해 노 다. 만약 헌법이 없었다면 자기 것이되, 자기 것을 지 음으로 두 가문은 서로 화해하게 되었다는 것은 다행 력을 해야겠다. 엄마도 잔소 키지 못해서 슬픈 일이 자주 벌어졌을 텐데, 헌법이 이다. 그렇다면 로미오와 줄리엣의 죽음은 헛된 것인 리를 조금만 적게 해 주었으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자기 것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가? 나는 둘의 죽음이 매우 의미 있고 감동적인 죽음이 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사랑하기 때 문에 사랑하는 사람의 운명을 따라가려고 한 것이었 다. 이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 내가 부모가 된다면 어떤 경우에 친 것으로 정말 감동적인 일이다. 또한, 이 감동적인 죽 잔소리를 하게 될까요? 우리는 법을 왜 지켜야 하나요? 음이 그동안 매일 싸우던 두 가문을 화해의 길로 열어 준 문이 된 것이다. 만약 로미오와 줄리엣이 서로 진심 박상현(양명초3) 으로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두 가문은 영원히 화해하 박시연(서정초3) 지 못하고 매일 싸움만 벌이게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로미오와 줄리엣은 두 가문의 미래를 바꾼 대단한 일 내가 평소 부모님께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는 영화 를 보거나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엄마가 양치 을 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이다. 대 한민국의 원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권을 가진 국 질하라고 하거나 그만 보라고 하는 것이다. 잔소리는 정말 듣기 싫고 화가 난다. 민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 법은 국민이 가지는 여러 가지 권리와 의무를 말한 내가 만약 부모님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무엇이든지 미술작품이 될 수 있 을까요? 할 수 있으면 나는 아이들이 밥을 안 먹으면 잔소리 다. 무엇보다도 헌법은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생각 하고 행동하며 행복하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밥을 먹는 것은 건강을 지키 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고자 한다. 김태희(신서초4) 우리 국민이 모두 헌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 만약 나에게 잔소리 없는 날이 생기면 나는 학교 와 학원에 가지 않고 계속 게임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일까? 우리가 모두 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우리나 라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국민의 권리와 친구들 집에 마음대로 놀러 가 놀고 언제나 파티를 마르셀 뒤샹은 소변기를 1917년 뉴욕 제1회 앙데팡 할 것이다. 당전에 내놓았다. 마르셀 뒤샹이 그 소변기도 예술작 의무에 대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꼭 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1970년에 노동자 전태 그리고 그 날만은 세상의 모든 숙제를 하나도 안 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나는 무엇이든 예술작품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은 정말 좋은 '잔소리 없는 으로 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물체를 그렸 일은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죽었다. 을 때 그것이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듯이 소변기 그런데 그 말을 한 이유가 월급을 올려달라는 것 때 날'이니까. 도 어떤 의미를 나타내려고 한다면 그것도 예술작품 문이다. 그때는 월급을 3,000원밖에 못 받았다고 한 이라고 할 수 있다. 다. 그런데 나는 그 돈이 너무 적다고 생각한다. 그래 나는 조각이나 공예품을 만들거나 주변의 많은 대 서 22살에 죽은 전태일 아저씨가 불쌍하다. 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은 행복했을까 요? 상이나 풍경을 따라서 그리거나 화가가 말하고자 하 이제는 월급을 올려줘 직원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는 내용을 구상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나타내는 일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노동에 대해 법을 잘 만 것이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 어떤 물 들어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강민혁(목동초4) 체를 변형시켜서 사진을 찍는 것도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무엇이든 다르게 변형시키면 예술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원수 집안이었다. 그럼에도 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법을 왜 지켜야 하나요? 불구하고 둘은 무도회에서의 첫 만남에서 서로 반하 내가 만약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면 핸드폰 케이스
여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 를 만들거나 무늬를 그린 것 등 여러 작품을 만들고 에 성당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결 싶다. 입체적인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거나 직접 만 윤성우(목동초3) 혼하고 나서 행복할 수 있었을까? 나는 행복보다는 걱 든 것이 내 작품이다. 또 똑같은 그림을 연결하게 하 정과 근심이 갈수록 쌓였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 는 작품, 원근법을 사용하는 것, 물체를 뒤집는 등 여 하면, 로미오의 몬테규 가문과 줄리엣의 캐플렛 가문 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작품이 될 수 있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이다. 대 은 서로 원수 사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 만나기 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행복했을까 요?
김민정(서정초4)
로미오와 줄리엣은 행복하게 살았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사랑 하기 때문에 결혼해서 함께 살고 싶었을 텐데 두 집 안이 원수 집안이었기 때문에 두 집안 가족들 앞에 서 정식으로 하는 결혼식을 올리지도 못하고, 마음 대로 서로 만나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고 행복하지 못 했을 것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죽은 뒤 두 집안 은 화해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그 후로부터 두 집안 이 싸우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 여 로미오와 줄리엣의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살아 있었을 때 만약 두 집안이 화해를 했다면 아마도 두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 나 만약 그들이 죽은 후에도 두 집안이 번성하지 못 하고 싸우게 되었다면 모든 사람이 죽거나 다쳤을지 도 모를 일입니다. 그 두 사람의 죽음 때문에 사람들 이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화해를 한 것입니다. 이 책은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젊고 아름다운 젊은 이들이 채 사랑을 꽃피우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비 극이지만, 원수 같은 두 가문을 하나로 화해시켰다는 점에서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서 수학이 사라진다면 어 떻게 될까요?
여름에는 덥게 살아가거나 약의 비율을 몰라 약 과다 꺼림칙함이 없다고 해서 꼭 정의롭다고는 생각하지 복용으로 사람들이 죽어갈 수도 있다.
대표적 수학자 피보다치는 달팽이나 앵무조개 같 은 점점 2배로 늘어나는 것을 표현했고, 피타고라스 면서 큰 혼란이 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의로운 태도가 필요하다. 용기를 가지 는 소리와 울림, 주로 많이 듣는 노래에서도 수학이 사용된다고 하였다. 또 피타고라스가 찾아낸 피타고 고 지혜롭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하면서 정의롭게 행동해야 한다. 라스의 정리, 즉 삼각형은 3:4:5의 비율로 이루어진다 는 것은 자전거의 삼각형 등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그리고 소수를 발견한 스테빈은 분수를 소수로 바꿀 수 있고 무게를 소수로 나타낼 수 있다. 알 콰리즈미 내 권리는 스스로 찾을 수 있을까요, 환경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는 방정식을 만들어 우리가 모르는 x나 y는 단몇개의 식으로 구할 수 있게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이 수 학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학문이다. 강채연(갈산초5) 내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테셀레이션이다. 테셀 레이션은 일어날 수는 없지만 정말 신기해 보인다. 그림이 있는데 그것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그 '세상을 바꾼 아이들'에 대해 읽어 보았다. 그중에 것이 마주 보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책을 읽고 수학 권리를 찾는 '내 권리를 위해 싸워준 사람에 대한 보 은 미지의 세계이지만 알면 알수록 흥미롭다는 것을 답'을 읽었다. 앨리스가 처음으로 썼던 연설 원고는 느끼게 되었다. 인생을 바꿔 놓았다. 앨리스는 뉴스 기사를 보았는 데, 수전 앤서니와 초기 여성 운동 지도자들을 기리 는 조각상이 있는데, 본 사람이 없다고 했다. 앨리스 는 상원 의원들에게 편집을 계속 보냈다. 수잔 덕분 정의가 왜 필요할까요? 에 여성들은 참정권을 얻게 되었고, 앨리스는 그런 수전 앤터니에게 감사하는 보답으로 조각상을 세상 에 내놓게 되었다. 위성오(갈산초5) 그래서 환경에서 주어진 권리보다 스스로 자신의
않는다. 정의가 사회에 필요한 이유는 첫 번째, 공정한 사회 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만약에 공정한 사회가 아니 라 불공정한 사회가 만들어지면, 사람들이 이기적으 로 맘대로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왕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많은 왕따 당하는 학 생들이 자살 시도를 해서 사람들이 많이 죽을 수 있 고, 그 학생들의 가족도 피해를 많이 받기 때문이다. 세 번째, 다툼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왜냐 하면, 다툼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면 사회가 흐트러지
권리를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첫째, 나 자신에게 필 추형준(목동초4)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행동했을 때 께름칙함 요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의도를 해도 하지 않을 수 이 없다면 정의로운 것을 말한다. 그렇지만, 반대로 있지만, 권리를 누리지 못하면 차별을 받을 수 있고, 꺼림칙하면서 잘못 행동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생각 독재자의 지배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성취감을 느낄 이 세상에서 수학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수로 정확 하면 정의롭지 않다는 것이다. 만약, 예를 들어 꺼림 수 있다. 자신이 스스로 권리를 찾겠다고 선거를 하 하게 못 나타내어 ‘이만큼, 저만큼’과 같이 애매한 단 칙함이 없어서 정의라고 생각했지만, 행동하고 난 바 고, 열심히 하고, 권리를 찾게 된다면 뿌듯함은 물론, 어를 써야 할 것이다. 정확하지 못하니 예상을 해야 로 뒤에는 정의롭지 않은 것 같이 뭔가 꺼림칙했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셋째, 나로 인해 다른 사람도 하고, 삼각형이라는 기본도형도 세 변의 길이를 모르 데,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열심히 권리를 니 잘 제작할 수 없을 것이고, 축척도 모르니 옷도 잘 는 생각이 드는 상황도 있기 때문이다. 행동했을 때, 찾겠다고 선거를 하면서 권리를 찾으면 다른 사람도 맞출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밖에서 겨울에는 춥게
국어의 재미가 은하수처럼 펼쳐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1~6학년)
학교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수업을 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는 교재
우리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미리 만나는 교재 교과서 어휘, 받아쓰기,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쓰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재
"저학년때는 다른 과목보다도 국어를 잘해야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어야 문제 해독능력이 길러져서 다른 과목의 문제들도 잘 풀어낼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알게된 교재가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라는 책이랍니다. 학년별로 따로 교재가 나와있어 우리딸에 맞는 1:1 수업이 가능하답니다. 학부모 서평 중
. 리딩엠 값 9,000원
황종일 지음 도서 구입 : 인터파크 . YES24 .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과 일반 서점에서 구입 가능
흑설공주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남현종(충암초5)
품이 항상 아름다울 필요는 없다.
권리와 혜택을 받게 된다. 이처럼, 지금은 사람들이 당연히 여기고 있는 권리 그렇다면 미술은 무엇을 목적으로 할까? 나는 미술 은 작품을 통해 무언가를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를 얻기 위해 싸운 사람들을 존경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좀 더 참을성 있을 것을 배웠고, 뭔가 문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보면, 그 안에 현실에서 일어 나는 나쁜 전쟁 같은 일에 대한 반대의견이 나타나 제가 있을 때는 누가 할지 기다리지 않고, 자신이 해 있고, 여러 가지 뜻이 담겨 있다. 화가들은 자신의 다 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양한 생각을 하며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우는 여인 감상 피카소의
’
결국 트로이와의 전쟁을 결심하게 된다. 20세기의 입체파 화가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바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의 전쟁은 무려 9년이나 계속
트로이 전쟁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 리스군이 최종 승리를 거머쥘 수 있 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이아인(신서초6)
요정 오이노네를 아내를 둔 파리스가 그리스 스파 르타의 왕비 헬레네를 납치하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 다. 이다산에서 양을 치던 트로이 왕자 출신의 목동 파리스는 헤라, 아테네를 제치고 아프로디테를 가장 아름다운 여신으로 뽑았다. 아프로디테는 그 대가로 파리스에게 절세미인 헬레네를 아내로 맞게 해 주겠 전승훈(오정초5) 다고 약속하였다. 그리고 아내를 뺏긴 메넬라오스는
<흑설공주> 이야기에는 외모에 대한 편견이 주로 나오고 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받는 일들을 우 리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반에서도 공부를 잘 로 파블로 피카소이다. 입체파란 사물을 여러 면에 되었고, 아가멤논과의 불화로 아킬레우스가 전쟁에 서 관찰한 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방식으로 그 참가하지 않아 그리스군은 위기를 맞고 있었다. 하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차별을 받는 것을 보아서는 차별이란 것은 단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요소인 것 같 림을 그리는 화가들을 말한다. 입체파 화가들은 사 지만 아킬레우스의 친구인 파트로클로스가 전쟁에 물을 이해할 때 한쪽 면만 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측 참가했다 트로이의 수호자 헥토르에게 죽임을 당한 다. 성적 1위가 있으면 꼴찌가 있는 것처럼 꼴찌도 순 위가 있다면 반드시 존재한다. 흑설공주에서는 그 순 면을 함께 살피고 나타내기 위해 그러한 표현 방법 후 이 계기로 분노를 품은 아킬레우스는 전장으로 복 귀한다. 을 사용하였다. 위를 없애어 자신만의 기준으로 자신을 1위로 평가할 피카소의 작품 중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 등 결국 아킬레우스는 헥토르를 죽이지만, 결국 아킬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 유명한데, 또 다른 유명한 작품으로 ‘우는 여인’이 레우스도 파리스의 화살에 발목을 맞고 죽게 된다. 또, 신데렐라에서는 외모로만 생각하는 왕자가 나와 아킬레우스가 발목에 화살을 맞고 죽은 이유는, 테티 신데렐라의 재 깜둥이 모습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신 있다. ‘우는 여인’ 이라는 작품의 본래 제목은 ‘고통으로 스의 실수에서부터 시작된다. 테티스는 아들 아킬레 데렐라가 외모로 판단하는 왕자에게 실망하고 자신 우스가 태어나자마자 스틱스 강에 몸을 적셔 불사의 일그러진 우는 여 이 원하는 길로 가는 것을 보고 얻기 쉬운 것은 없어 인’ 이다. 사실 얼핏 몸으로 만들었으나 테티스가 잡고 있던 발목이 유일 지기 쉽다는 것을 알았다. 하게 강물에 닿지 않게 되었다. 테티스의 실수는 이 보면 정말 우는 것 사람들의 기준과 사람들의 생각을 지키는 것보다 자 인지 파악하기 어 렇게 아킬레우스의 ‘치명적인 약점’이 되었다. 이렇 신만의 기준과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 게 아킬레우스가 죽고 난 후에도 계속된 전쟁은 오디 렵다. 하지만 잘살을것 같다.. 펴보면 그림 속 여 세우가 세운 책략으로 끝이 난다. 인의 표정에서 슬 오디세우스는 에페이도스를 시켜 목마를 만들게 한 픔이 드러나 있음을 다음 그리스군을 끌고 목마 안에 들어가 숨고 결국 미술은 반드시 아름다워야 할까요? 트로이를 급습해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알 수 있다. 그 단서로는 입 모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지막에 오디세우가 꾀 양, 눈 주변, 눈썹 등 를 내어 ‘트로이 목마’를 만들고 결국 그리스군의 승 피카소의 ‘우는 여인’ 부서현(갈산초5) 이 있다. 입의 이빨이 리로 끝나는 장면이다. 오디세우스가 꾀를 내지 않았 드러난 것은 고통을 참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고, 눈 더라면 이 전쟁은 더 오래 지속되고 더 많은 사람이 주변에는 눈물이 방울방울 맺혀 있다. 또 눈썹이 처 죽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피카소의 그림 중에 ‘아비뇽의 아가씨들’이라는 그 져 있는 것도 슬픈 표정임을 나타낸다. 림이 있다. 처음에 이 그림을 공개했을 때는 피카소 특히 눈물과 눈 아래와 입 주변이 흑백으로 표현 의 친한 친구들마저 비난했다. 그럼 이 그림이 비난 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우울한 느낌이 더 강하게 나 을 받은 까닭은 무엇일까? 이 작품에는 아가씨들이 타난다. 여기에 모자의 꽃이 파란색인 것도 우울함 벌거벗고 있는데 아가씨들의 모습이 특이하다. 눈, 을 더해 준다. 게다가 그림 속 여인이 입고 있는 옷 코, 입이 삐뚤어져 있다. 아가씨들의 옆모습, 앞모습, 은 검은색인데, 이는 누군가 죽었다는 것을 뜻한다 뒷모습을 한 화면에 모두 그려 넣은 것이다. 피카소 고 볼 수 있다. 는 다른 화가들과 달리 한 면에 입체 모양을 그리고 그렇다면 이 여자는 왜 우는 것일까? 그 이유는 손 싶어 했다. 그래서 다른 화가들 눈에는 이상하게 보 에 들고 있는 구겨진 종이를 통해 추측할 수도 있을 였다. 것이다. 이 종이에는 아마 이 여인을 슬픔에 빠뜨린 옛날 인정받는 화가들은 대부분 그림을 사실 그대 슬픈 소식이 담겨 있을지 모른다. 로 그리거나 아름답게 그렸다. 하지만 항상 미술작품 나는 이 그림을 보고 슬픔을 겉으로 직접 사실적으 은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할까? 꼭 아름다움을 표현 로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이 더 슬프게 느껴졌다. 한 할 필요는 없다. 겉으로 보기에 아름답지 않아도 그 번에 알아볼 수는 없고 찬찬히 살펴보고 생각을 해야 그림 속에 의미심장한 깊은 뜻이 들어 있을 수 있다. 짐작할 수 있는 여인의 표정을 보니 슬픔을 숨기느라 피카소는 아름다운 그림만 그리지 않았다. 추하지만 더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깊은 뜻이 담겨있는 그림을 그렸다. 그러므로 미술작
의 이익에만 사용할 수 있다. 노라 부르며, 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많이 하였습 지구온난화로 인한 문제는 과학 기 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악랄하게 변한 것은 원래 우리는 환경에 좌지우지하지 않고, 선한 본성을 지 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에 찬 제 본 성격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킬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올리버 트위스트처럼 선 성하나요? 처음에 저는 성실하고 착하기로 유명했습니다. 하 한 본성을 지켜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환경으로 핑계를 대며 자기 일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지만 착하다는 소문이 금세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 백민우(갈산초6) 로 나쁘게 변했고, 사람들의 비난이 점점 세졌습니 항상 나 자신을 지켜나가야겠다. 다. 어린 나이에 그런 소문을 들으면 어떨까요? 그땐 정말 부모님을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지나 요즘,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온실가스가 많이 가던 어른들도 혀를 차며 저를 욕하는 일이 한두 번 생겨서 지구온난화가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지구의 돈키호테 입장에서 옹호하는 글을 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쓰세요. 평균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자연재해가 이제부터 사람들이 내게 평생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 증가하고,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져 투 처를 복수하겠다고 말입니다. 발루 등 낮은 지대에 있는 섬들과 지대는 점점 잠기 고나영(신서초6) 그럼 판사님은 저에게 물어보실 겁니다. 딸을 도둑 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학 기술로 지구온난화도 이라고 하며, 딸마저도 나쁘게 말한 이유는 무엇이냐 막으려 하고 있다. 고.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 저는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날 보고 미쳤 터 받은 상처가 많다고 했잖습니까? 저는 제 딸도 저 다, 이상하다, 도망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 처럼 비난을 받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제 성 가 이렇게 나쁜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미친 척을 해야 격이 고약한 탓과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딸까지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난을 받아서 차라리 정을 주지 말자는 심정이었습 사실 어렸을 때, 제 아버지는 기사였습니다. 저도 기 니다. 그래서 딸에게 남들보다 더 심하게 대한 거랍 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제 아버지께 니다. 그건 제 잘못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어쩔 서 전쟁에 나가고 그 뒤로 지금까지 집에 돌아오시지 수 없던 이유였습니다. 않았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은 죽었다, 포로로 잡혀갔 판사님, 제가 안토니오의 살을 떼려고 한 것은 잘못 다, 도망갔다 등 확인되지 않은 말을 하고 다녔습니 되었고, 제 이득을 위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 하지만 저와 제 어머니, 여동생은 아버지가 살아 이것은 말해야겠습니다. 안토니오와 한 약속은 분명 돌아오실 것이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 약속입니다.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서 그때부터 기사였던 아버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습니다. 기사에 대한 많은 책을 읽고 아버지의 친구 분에게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아버지를 찾 을 수 없었습니다. 만나더라도 아버지에 대해 알 길 이 없었지만, 저는 제가 아들이라고 아버지께 직접 하지만 지구온난화는 과학 기술로 해결할 수 없다. 타고난 본성이 중요할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이 중요한가요?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많은 기사 중 저 혼자 첫째 이유는 지구온난화는 오랫동안 지속되었기 때 돋보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미친 문에 과학 기술로 한 번에 해결하기보다는 인간의 지 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과학 기술 김유연(경인초6) 을 발전시켜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는커녕, 과학기 술의 발전 때문에 오히려 환경 오염이 심해지고, 지 구온난화가 심각해질 수 있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빈민구제소에서 자라는 등 좋 둘째, 지구온난화는 인간으로 인해 생겨난 것이기 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갔다. 그뿐만 아니라, 올리버 때문에, 기술이 아닌 인간이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 트위스트는 소매치기를 하게 되고, 어른들의 가난함 해야 한다. 이런 문제를 인간이 일으켜 놓고, 과학 기 속에서 고통을 받아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브라운 술에 의지하게 되면 안 되기 때문이다. 로가 도와주어 결국 가족을 찾고 행복해진다. 이 책 셋째,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큰 비용이 은 올리버가 환경 속에서도 착하고 순수한 마음씨를 필요하다. 하지만 인간들이 지속해서 환경을 보존하 잃지 않고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처 려고 노력한다면 비용도 절감될 것이다. 럼 타고난 본성이 중요할까, 아니면 우리가 사는 환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지구온 경이 중요할까? 난화를 과학기술로만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인간이 타고난 본성이 더 중요하다. 먼저, 처음부터 착한 결국, 저는 아버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감 차근차근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오늘날이 지구를 온 본성이 있다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겨낼 것이 옥에서입니다. 금방이라도 저는 결국 무죄로 감옥에 전하게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다. 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미친 척을 하 다. 예를 들어 올리버 트위스트를 보면 가난함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악함 속에서 살아갔다. 하지만 태 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만나기 위해서, 감옥에 끌려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날 때부터 착한 심성을 지니고 있었기에 이런 어 려움 속에서 착한 본성을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신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싶지 않았습 샤일록의 입장에서 자신을 변호하 니다. 아버지가 풀려나시기를 기도하면서 제가 대신 문에서 봤듯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훌륭한 사람들 는 글을 쓰세요. 이 된 경우도 많다. 즉, 환경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관 끌려 들어가더라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났으면 했 습니다. 련이 적다. 오서진(경인초6) 그리고 환경이 아무리 좋더라도 나쁜 본성이 있다 저는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제가 기사라는 것을 자 면, 좋은 환경을 오히려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 랑스러워 할 아버지께 이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던 쁜 본성을 가지고 있다면, 불법으로 얻은 돈을 자신 것뿐이었습니다. 판사님, 저는 샤일록입니다. 많은 사람은 저를 수전
흉악범에게도 인권이 있나요?
윤채현(양명초6)
중국의 역사와 문화는 어떠한 특 색이 있나요?
남유민(신서초6)
내가 바라는 선생님
김아현(신은초6)
요즘 흉악범의 인권도 존중해줘야 하는가, 아니면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중국의 문화는 중국이 각 지 구로야나기 데츠코의 “창가의 토토”는 작가가 초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한 범죄자의 인권까지 지켜 방 (성)마다 유명한 음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중국 요 등 시절에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줄 필요는 없는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집중되고 있 리에는 우리나라에서 잘 먹지 않는 오리발이 들어 있 작가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입학한 도모에 학원이라 다. 인권이란 모든 사람이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로 기도 하다. 이런 요리를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 는 학교는 학교 모습이 전철을 닮은 재밌는 모양이고 출생과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권리이다. 나 기해하거나 역겨워할 수도 있다.
학교 분위기도 자유로운 학교이다. 작가는 이 학교에 는 흉악범도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상형 문자가 발전하여 '한자' 문화권을 이루 서 진짜 자신이 원하는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어낼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소리글자 (한글)을 사용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 나온 도모에 학원의 자유 하여 말과 글을 사용하지만, 중국은 뜻글자를 사용한 롭고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부러웠고, 또 내가 지금까 다. 몇천 년 전에 발견된 갑골 문자는 거북이의 등딱 지 만났던 선생님들을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다. 내가 지나 소 어깨뼈 등에 새겨진 글씨라고 한다. 사물의 가장 좋아하고 훌륭하시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초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들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발전 등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조은비 선생님이시 해 내려오고 있다.
리딩엠 출판 도서
서울대 학생들이 전해주는 자신의 독서이력, 독서노하우
김정윤
│ 10,000원 리딩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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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0대의 젊은 나이로 어린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 가장 인상 깊게 본 역사는 몽골 대제국과 최초의 통 아주셔서 정말 좋았다. 숙제도 별로 없고 수업 진행 일 국가인 진나라다. 몽골에서는 아홉 살이 되면 아 을 재밌게 해주셨던 것도 좋았다. 이를 말 등에 묶고 달리는 연습을 시킨다고 한다. 그 나는 우리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해 주시는 래서 1년쯤 지나 선생님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에 대해 더 잘 알수 면 몽골의 아이 록 우리가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우리에게 무엇이 필 들을 활과 화살 요한지 더잘알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자기 마음대 도 쏘기 시작해, 로 결정하고 기분 변화가 잦은 선생님은 그리 반갑지 한여름의 뜨거운 않다. 이런 선생님을 만나면 학교 가기도 싫어지고 햇볕과 한겨울의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차가운 북풍 속 지금 6학년….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우리 에서 초원의 전 를 잘 이해해 주시는 훌륭하신 선생님들을 만났으면 사로 단련된다. 우리는 지금 그 나이 때 공부를 하느 하는 바람이다.
흉악범도 인권이 있다. 인권이란 '천부인권', 즉 사람 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우리 가 주고 뺏을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흉 악범이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였을지라도 우리 가 그 흉악범의 인권을 빼앗을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예를 들어 우리에게는 우리 몸을 자유롭게 움 직일 권리를 갖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른 사람 을 발로 찼다. 이는 분명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행동으로서 신체의 자유 범위를 벗어난 것이다. 하지 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신체의 자유권 자체를 라 바쁘지만, 당시 몽골에서는 어린 나이에 전사로 길러진다는 것이 아주 신기했다. 빼앗을 수는 없다. 둘째로 우리는 흉악범의 인권을 이미 침해하고 있 진나라는 원래 주나라의 서쪽 경계에서 말을 기르 다. 우리는 범죄에 대한 죗값으로서 흉악범을 감옥 고 변방의 수비를 담당하였던 곳이다. 진나라 황제는 에 넣었다. 이는 흉악범의 자유권을 침해한 것이다. 엄격한 법 시행으로 나라의 체계를 세우고 날로 부강 이렇게 자유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죗값을 치르고 있 해져, 마침내 진시황 대에 이르러 중국 전체를 통일 는 만큼, 생명권이나 기타 다른 인권은 보장받아야 시킬 수 있었다. 현재 중국과 한국의 관계는 계속 영향을 주고받는 한다. 충동적으로 또는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의 인권을 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이 가까워서 황사 침해한 흉악범일지라도, 우리에게는 그 흉악범의 인 문제 등 우리나라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권을 무시하거나 거부할 권리가 없다. 따라서 흉악범 이렇게 중국과 우리나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국제적 관계를 계속 유지해 오고 있다. 에게도 인권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담은 학교 수업에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해줄 여고생들의 독서활동
. 한희정 지음
김선민 외4명 지음
│ 12,000원 리딩엠
│
학습서 1~6학년, 전 12권
황종일 지음
│ 9,000원 │ 리딩엠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중고등 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 후 특정 주제 또는 논제에 대해 쓴 글들입니다.
버틸 힘이 없어서 자살한 것이다. 난 천지의 기분을 다치더라도, 끝까지 리더역할을 해줘서 대단하다는 이해한다. 더는 살고 싶지 않은 허무감, 공허함으로 말을 전해주고 싶다. 인해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기분은 나도 몇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번 느껴보았다. 아마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천지의 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시선에서 바라본 이야기가 더 공감되는 것 같다. 정말로 진정한 리더십은 바로 책임감인 것 같다. 왜 김민준(목동중1) 천지는 믿었던 가족마저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알 냐하면, 그 수탉이 보여주고 지키려 한 책임의식 때 아주지 못해서 괴로운 상황을 이겨내지 못했다. 이 문에 결국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도 인간의 손아 런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겐 심한 타박을 주거나 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언어로 세상의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압박을 주지 말고, 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 고 생각한다. 우리 인간들이 언어를 창조한 이유는 는 것이 필요하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 삶의 끈을 겨 인간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여러 상황을 설명하기 위 우 붙잡고 있는 사람이 더 힘을 해서였다. 법의 부정적 영향을 논하라. 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첫째, 언어에는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수많은 단어 고민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가 있다. 예를 들어, 안 좋은 일이 닥쳤을 때는 우리는 사람이 안고 있는 삶의 무게가 그 현상이 일어난 이유를 원인과 결과 형식처럼 나타 김지원(목동중1) 덜어질 수 있다. 내어 설명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그 사람의 입장이 아닌 반대편의 입 둘째, 우리가 언어가 없다고 가정하였을 때 우리는 장에서 보기 좋아하고 그 사람에 대한 비판을 쉽게 법은 우리를 통제하고 지키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오늘날의 일을 후손들에게 전해줄 수 없다. 예컨대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벼랑 끝에 간신히 서 있는 다시 말해, 우리는 법이라는 기준을 통해 해야 할 것 우리의 역사는 당시의 언어를 통해 삼국사기에 잘 기 사람을 밀쳐버리는 것과 같다. 이럴 땐 그 사람의 입 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구분한다. 하지만 법이 우 록이 되어 있다. 하지만 훨씬 이전의 구석기, 신석기 장에 서서 같이 공감하고, 그 사람이 용기를 얻을 수 리에게 꼭 긍정적인 기능만을 담당하는 것은 아니다. 시대에는 언어가 없었기 때문에 고대에 일어난 일에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사소한 일 하나하나가 첫 번째, 잘못된 법은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 대해 우리는 잘 알 수가 없다. 삶을 놓아버리기 직전의 사람을 구해 줄 든든한 버팀 다. 예를 들어, 독재자의 판단에 대해 반박하거나 불 셋째,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것도 많은 상황을 제 목이 될 수 있다. 만을 제기하면 즉시 사형이라는 법이 있다면, 사람들 대로 설명할 문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야 은 그 독재자에게 아무 의견을 내놓을 수 없게 될 것 흐로 한글을 통해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 이다. 이는 곧 옳고 그름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력을 을 편하게 설명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게 된 셈이다. 흐리게 만들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생각도 사라지게 따라서 나는 언어로 세상의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신념이 있었던 토종닭 만드는 일이 될 수 있다.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상황을 설명 두 번째, 법은 시대에 따라 변하므로 계속 바꿔나 할 수 있는 수많은 단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가야 하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불러올 수 있 계속 상황에 적합한 어휘를 창조해내고 있기 때문이 안유진(신서중1) 다. 예전의 노예 제도가 지금은 없어졌지만, 노예 제 다. 도가 사라진 당시에는 그것을 사람들이 바로 받아들 <열혈 수탉 분투기>를 아직 읽어보지 않은 친구들 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심지어 노예 주인들은 이를 에겐 이 책은 꼭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은 책이라고 먼 무시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법은 계속 바 벼랑 끝에 선 사람들 저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는 토종닭이 뀔 수밖에 없는 번거로움을 수반한다는 문제가 있다. 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른 수탉보다 자신감 있게 행 물론 법은 우리 사회를 더욱 질서 있고 조화롭게 만 동하였다. 또, 하얀 깃털과 결투를 하였어도 마지막 드는 것에 분명히 도움이 되지만 이처럼 부작용도 있 박서연(목운중1) 까지 우정을 놓지 않고 이 우정을 통해서 새로운 자 음을 깊이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법을 만들 때는 여 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책에 나오는 러 사람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사하고 검토해서 만들 모든 이야기가 재미있고 인상 깊었지만, 그중에서도 어야 하며,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창의적인 생각 화연이는 천지를 은따 취급하며 괴롭혔다. 뭐만 하 족제비에게 당하고 돌아온 늙은 수탉을 보고 주인 여 이 고루 반영될 수 있는지 잘 살펴야 할 것이다. 면 트집을 잡거나 생일파티에 초대해도 일부러 늦게 자는 잡아먹자고 했지만, 주인 남자는 이 수탉에게 초대해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게 하거나 천지에 대 더 좋은 먹이를 주고 끝까지 키우자고 한 부분이었 한 거짓 소문을 퍼뜨려 천지에게서 아이들을 떼어냈 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했다. 왜냐하 다. 또 자신의 단점을 가리기 위해 천지를 방패로 써 여성 할례를 문화 상대주의로 받 면, 주인 남자가 평소 같으면 별생각도 안 하고 바로 아들일 수 있나요? 먹었다. 화연이의 그런 태도에 나는 너무 화가 났다. 쓸모없어져 버린 닭을 잡아먹자고 했을 텐데, 그 닭 그저 자신을 커버하기 위해 아무 잘못 없는 천지를 의 용기를 처음으로 눈여겨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도구처럼 쓴 것이다. 이런 화연이의 은근한 괴롭힘이 이민서(목동중1) 나오는 토종닭들은 아마 인간의 세상은 잔혹하게만 결국 천지를 죽음까지 몰아넣었다. 화연이는 이 일이 보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탉들이 아프면 고쳐 줄 터지고 반성하기는커녕 회피하기 위해 이사를 가기 생각은 안 하고 바로 잡아먹어 버리고, 수탉들끼리 흔히 '여성 할례'로 불리는 여성 성기절제는 아프리 위한 꾀를 내고, 자신은 큰 잘못 없다는 듯 행동했다. 싸움을 붙여서 웃으면서 평가하는 사람들이 끔찍하 카나 아랍의 이슬람 국가에서 많이 행해진다. 여성 왕따나 괴롭힘을 겪은 후 목숨을 끊는다는 것은 자 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신이 더는 버틸 힘이 없다는 것과 같다. 정신적으로 할례는 여성들의 성기 일부를 절제함으로써 성적 욕 나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수탉에게 말하고 싶은 것 구를 억제하고 순결함을 강제하는 전통이다. 특히 비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나마 자신의 편이라고 이다. 자신이 매번 토종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 위생적이고 비전문적인 시술에 따른 여러 부작용으 생각했던 사람들마저 자신을 외면해서 삶에 대한 의 다는 점이 참 좋아 보이고 신기했다는 점을. 자신이 로 악명이 높다. 과다출혈이나 세균 감염으로 수많은 욕이 사라지면 결국 목숨을 끊게 된다. 천지도 더는
언어로 세상의 모든 현상을 설명 할 수 있는가?
하얀깃털은 자신이 태어났을 때부터 우두머리의 후 보가 돼서 처음부터 허영심을 보였다. 하지만 나(토종 닭)는 주인의 잘못으로 암탉으로 보여 살아남고 자신
소녀가 사망한다. 이런 여성 할례를 문화 상대주의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문화 상대주의라는 것은 자신의 문화를 잣대로 다 른 문화의 좋고 나쁨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개념 이 우두머리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신의 자질을 과시하고 자만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에 처한 닭들을 이다. 어떤 문화든 그 문화가 생기게 된 역사와 배경 이 존재하므로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그 문화를 함부 구해주고 고깃닭이 될 자신의 경쟁자인 하얀깃털도 도 망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자신의 경쟁자까지도 품어 로 깔보거나 비난할 수는 없다. 하지만 문화 상대주 의에도 한계가 있다. 사람의 인권을 해를 끼치는 문 주는, 넓은 아량과 용기를 가진 존재가 사회를 이끌어 1. 엄마께 가는 진정한 리더라고 생각한다. 화까지 용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성 할례는 여성 아들 : 엄마, 저 아들입니다. 제가 질문할 게 좀 있는 의 건강, 생명권을 심각히 침해한다. 여성 할례로 인 데요. 왜 저에게 항상 일찍 자라고 하시는 건가요? 학 해 6만5천 명의 소녀가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입 원이 늦게 끝나는 요즘, 전날의 숙제를 미리미리 해 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여성 할례라는 전통의 밑바 놓기 위해 늦게까지 숙제를 할 수밖에 없는데 왜 그 인디언의 삶의 교훈 탕에 깔린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이다. 여성의 성욕 걸 싫어하시는지 궁금해요. 을 강제적인 방법으로 억제한다는 것은 여성을 남자 엄마 : 네가 일찍 자야지 나도 편하게 잠들 수 있 를 위해 존재하는 도구 그 이상으로 보지 않는 것이 단다. 이지연(목일중1) 아들 : 제가 엄마를 밤늦게까지 귀찮게 하는 것도 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권을 침해하지 아닌데요? 왜 제가 일찍 자야지만 엄마 마음이 편한 않는 문화는 문화 상대주의적 입장으로 받아들이고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6살 인디언 고아 소년 건데요? 인정해줘야 한다. 우리나라의 보신탕 문화와 같은 독 이 숲 속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며 자 엄마 : 신경 쓰여, 그냥! 특한 식문화나 오랜 전통을 지닌 문화는 분명히 인 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인디언의 삶의 지혜를 배워 아들 : 제가 미리미리 숙제하겠다는 게 대견하지도 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여성 할례는 여성들 나가는 이야기이다. 작가인 포리스트 카터는 인디언 않으세요? 이건 칭찬을 들을만한 일인데요. 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으로서 문화 상대주 혼혈 혈통으로 실제 자기 자신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엄마 : 나는 네가 늦게까지 숙제를 하는 것보다, 일 의로 받아들일 수 없고 하루빨리 중단되어야 한다고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러나 완전히 사실로만 구 찍 잠자리에 들어 깊이 자는 게 더 대견하게 느껴진 생각한다. 성된 자서전은 아니고 허구가 가미된 자전 소설이다. 단다. 이 책의 주인공 작은 나무에게 가장 많은 가르침을 아들 : … 준 사람은 바로 할아버지이다. 할아버지는 작은 나무 에게 체로키 인디언들이 간직해온 삶의 지혜와 실천 2. 학교 교장 선생님께 진정한 리더의 모습은 무엇일까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예를 들어 더 가져올 수 있더 학생 : 안녕하십니까. 1학년 김현수입니다. 요? 라도 꼭 필요한 만큼만 자연에서 가져오는 할아버지 교장 : 그래, 무슨 용건이더냐. 의 모습을 통해 작은 나무는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 학생 : 왜 학교에서 모자 쓰는 걸 금지하시는지 궁금 김형민(신서중1) 는 모습을 배운다.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머리가 마를 때 작은 나무는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는 법 때문에 고 가끔 머리가 뻗칠 때도 있고, 혹은 오늘은 자신의 머 아원으로 가게 된다. 이때 고아원에서 작은 나무를 리카락을 감추고 싶을 때도 있어요. 개인의 스타일을 수탉과 암탉은 다르다. 수탉이 태어나면 알을 낳지 못 만난 할아버지는 작은 나무를 덥석 안고 데려오지 못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걸 금지하시는 이 하니까 농장에서 죽임을 당할 확률이 매우 높고 암탉 한다. 의무교육 규정을 어기면 처벌받기 때문에 그러 유가 뭔가요? 은 알을 낳을 수 있으니까 살 수 있다. 그런데 수탉 중 한 것일 수도 있지만, 고아원에 남을지 아니면 다시 교장 : 그것은 복장과 관련된 규율이란다. 마치, 학 에 가장 듬직하고 가장 센 수탉을 우두머리로 만든다. 숲으로 돌아갈지를 작은 나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 생의 단정한 교복 차림에는 꼭 어울리는 일인 거지! 수탉과 암탉의 운명은 이렇게 다르다. 하지만 태어나 록, 작은 나무를 존중해서 그렇게 한 것일 수도 있다. 학생 : 음…. 그렇군요. 혹시 모자를 쓰면 벌점을 받 서 장애가 있는 닭은 고깃닭이 되고 만다. 작은 나무를 돌봐주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정말 나요? 고깃닭과 우두머리닭의 차이는 우두머리는 장렬한 잉꼬부부다. 언제나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는 모습을 교장 : 그런 건 아니지. 최후로 죽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두머리는 힘 보여준다. 두 사람 사이에 가장 자주 오고 가는 말이 학생 : 벌점을 받지 않는 행동은 해도 상관없는 거 들고 고단한 인생을 견뎌내야 한다. 매일 새벽마다 홰 바로 "I KIN YE!"라는 말이다. 본래는 “나는 너를 이해 아닌가요? 를 치고 다른 이웃집 닭, 다른 동물들에게서 많은 닭을 한다”라는 뜻이지만, 두 사람은 “나는 너를 사랑해” 교장 : 흠…. 그러면, 이제부터 모자를 착용하면 벌점 지켜내야 하고 자신의 닭의 무리를 통솔해야 한다. 족 라는 의미로 사용하신다. 할머니는 서로를 이해할 때 을 부여하도록 해야겠구나. 제비나 이웃집 닭들과 싸울 때는 자신의 살점이 나가 비로소 서로 진정한 사랑을 하는 것이 될 수 있는 것 학생 : …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는 생 고 깃털이 빠지고 피를 먹히지만 이와는 반대로 고깃 이라고 작은 나무에게 설명해 준다. 각을 한다.) 닭은 새장이나 특별 둥지에서 지내며 매일 일반 모이 할머니의 이 말은 정말 공감이 간다. 서로를 이해하 말고 특별 모이를 먹으면서 산다. 고깃닭은 편하게 움고난후 사랑하게 되든지, 혹은 반대로 사랑에 빠진 직이지도 않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면서 살 후 서로를 이해하게 되든지, 어느 경우든 서로를 이 만 찌우다가 사람들의 손에 한 번의 아픔으로 왜 죽는 해하는 것은 제대로 된 사랑이려면 반드시 수반되어 지도 모른 채 죽는다. 난 우두머리 닭과 고깃닭 중에서 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우두머리 닭이 될 것이다. 왜냐 이 책에는 체로키 인디언들이 간직해 온 자연 속에 하면 내가 위대한 업적을 남겨 책에 나올 수도 있고 다 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들이 담겨 있지만, 이 지 른 사람들을 지키고 구하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 사랑 혜들이 결국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따뜻하게 이어 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두머리 닭이 될 것이다. 자신 주는 지혜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이 책이 더욱 따뜻하 의 평생을 편하게 살 수 있지만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게 와 닿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않는 그런 고깃닭이 되는 것이 싫다.
내가 정말로 어른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은 무엇인가요?
김현수(신서중1)
서는 착하게 사는 것은 미련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 들이 대부분이다. 정말 요즘 사회에서는 착하게 사는 것이 불가능한 것일까? 이에 대해 수학적으로 분석 한 이론이 있다. 바로 “죄수의 딜레마”이다.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서는 각자가 모두 자신의 이 강지헌(신서중1) 익만을 챙기다가 결국에는 전체적으로 최악의 결과 를 초래하게 된다. 이런 죄수의 딜레마 상황은 집단 내에서, 더 넓게는 우리 사회에서 얼마든지 접할 수 ‘당신은 어떤 정신적 질환을 갖고 있습니까?’ 나에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조별과제 이런 질문이 던져진다면, 나는 나의 정신적 질환들에 아프리카의 소말리아에서 태어난 흑인 소녀. 정규 교 를 수행해야 할 경우도 우리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 대해 쉽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 육은 받은 적도 없고, 변변한 옷은커녕 신발 한번 신 에 접할 수 있다. 정신적 질환들을 치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 어보지 못하고 맨발로 초원을 뛰어다니던 저자 와리 이러한 죄수의 딜레마 상황을 극복할 방법을 찾기 습니까?’ 라는 질문을 듣게 된다면, 금세 말문이 막히 스 디리가, 모가디슈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거쳐 위해서는 먼저, 집단 구성원 각자가 전체의 이익을 고 말 것이다. 우리가 어려워하고 막막해 하는 이 질 세계적인 슈퍼모델, 유엔 인권대사가 되기까지의 험 위해 행동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극대화하기 위 문의 답은 바로 이 ‘공중그네’라는 책 속에 담겨 있다. 난한 여정을 담은 책이다. 특히 와리스가 어린 시절 해 이기적으로 행동함으로써 결국에는 최악의 결과 먼저 이 책 속에는 다양한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 강제적으로 받은 여성 할례(FMG, 여성성기절제술) 에 직면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 들이 등장한다. 선단 공포증을 가진 세이지, 다른 사 는 그녀에게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 아야 한다. 람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기를 두려워하는 고헤이, 를 준다. 하지만 와리스는 이런 고통의 기억에도 좌 “죄수의 딜레마”는 그 전제조건으로 두 죄수가 서로 남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자신의 내면적인 모습을 절하지 않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영혼으로 미래를 분리되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가정한 꼭꼭 숨겨두는 다쿠야, 이들 모두 다른 사람에게 쉽 개척해 나간다. 사진작가의 눈에 들어 슈퍼모델로 데 다. 이는 바로 두 죄수 간에 전체의 이익을 위해 상대 게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정신적 질환들을 가 뷔한 뒤, 와리스는 여성 할례에 관한 사실을 전 세계 방이 행동할 것이라는 신뢰가 구축되는 것을 막기 위 지고 있다. 이 세 명에게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바 에 알렸으며, 결국 유엔의 특별 인권대사가 되어 전 해서이다. 즉 구성원 서로 간에 전체의 이익을 행동 로, 남을 너무 의식한다는 것이다. 세이지는 남을 의 세계에 연설하게 된다. 할 것이라는 신뢰가 존재할 때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 식해서 조폭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 이 책은, 아프리카의 현실에 어두운 대부분의 사람 은 발생하지 않는다. 고 괴로운 일상생활을 보낸다. 또한, 고헤이는 남을 에게 엄청난 충격과 교훈을 동시에 주고 있다. 여성 “죄수의 딜레마”가 전하는 이러한 결론을 통해 우리 너무 의식한 나머지, 서커스단의 상당한 실력을 통 할례는 녹슨 면도칼, 가위 유리조각, 이빨 등에 의해 는 “착한 삶”이 가능한 사회적 조건에 대해 생각해 볼 해 얻어낸 높은 지위 속에서 남을 탓하기 시작한다. 마취 없이 그것도 강제적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에 놀 수 있다. 자신의 이익만을 우선하지 않고 사회 전체 어렸을 적부터 잦은 이사로 새로운 사람을 만 랐고 아프리카 여러 나라와 심지어 유럽, 북미에서 구성원의 이익을 우선하는 “착한” 행동이 나타나기 나기 두려워했던 고헤이는 새로운 단원인 우 약 1억3천만 명의 소녀 피해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또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간에 그에 대한 신뢰가 구축 치다를 만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고, 한 번 놀랐다. 내가 이런 끔찍한 성적 폭행을 당한 와 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신호등을 건널 때 보행자 제대로 공중그네를 타지 못하는 자신을 합 리스였다면, 그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을 것이 신호의 초록불을 보고 건너는 것은 이 신호에 맞추어 리화한다. 마지막으로, 다쿠야는 엉뚱하고 다. 하지만 와리스는 이런 불운한 환경을 통쾌하게 차들이 정지한다는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일을 저지르기 좋아하는 자신의 받아넘겼고, 그런 고통을 깊숙이 숨기기보다는 세상 그렇다면 이러한 사회적 신뢰는 어떻게 가능한 것 본색을 숨기고, 권위 있고 무뚝뚝한 대학 에 알리려고 노력했다. 좌절만이 느껴지는 현실 앞에 일까? 바로 법과 규칙, 그리고 제도가 이러한 사회적 교수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서도 결코 낙담하지 않는 와리스의 모습이 매우 존경 신뢰를 형성하는 원천이 된다. 다시 말해 사회 전체 이처럼 이들은 남에게는 말할 수 없는 마음의 병으 스러웠고, 그 낙천적인 성격을 본받고 싶었다. 의 이익을 우선하는 “착한 삶”을 보호하는 법과 제도 로 비롯된 정신적 질환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라부 와리스가 당했던 할례는,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가 제 기능을 발휘할 때 “착한 삶”이 가능한 조건이 를 만나면서 그 질환들을 극복해나가기 시작한다. 너 서 문화적 관습으로 전해 내려오며 문화의 상대성 때 갖춰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법과 규칙, 제도가 바 무 순수해 어린아이와 같은 이라부를 보게 되면, 누 문에 아직도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관습에 로 서고 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구나 이라부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나 앞서 인권을 존중하지 못하면 문화로 인정받을 수 없 는 이러한 이라부의 모습이 아주 부러웠다. 나도 남 을 것이다. 할례는 70%의 치사율을 가지고 있으며, 을 너무 의식해서 다른 사람과 눈만 마주쳐도 종종 여자의 성적 욕망을 빼앗는 목적으로 남성 우월주의 오해하곤 한다. ‘혹시 나를 째려보는 것은 아닐까?’라 사회에서 발생한, 엄연한 인권 침해이다. 이는 와리 과연 문명의 이기가 우리에게 유 익하기만 할까요? 고 생각하여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걱정을 한 스 디리를 비롯해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부분 적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책 속의 이라부를 보면 이다. 앞으로 이런 끔찍한 인권 침해 사례들이 와리 서 나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스와 같이 용감한 사람들에 의해 하루빨리 사라졌으 남건우(목일중2) 이라부가 자신의 순수한 모습으로 환자의 병을 고쳐 면 좋겠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이 책은 아프리카 사막의 투아레그족의 청년이 우 라부처럼 나의 부족한 부분을 가진 사람을 보며, 그 연히 얻게 된 어린왕자를 읽고, 생텍쥐페리를 만나기 죄수의 딜레마를 통해 살펴본 착 한 삶의 사회적 조건 모습을 배우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위해 프랑스로 떠나 그곳에서 겪은 수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가 살아온 사막의 이야기와 함께 담고 있다. ‘당신이 가진 마음의 병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무사의 친구가 시간을 돈이 천재은(목일중1) 라고 한 것에 대해, 무사는 시간을 돈이 아니라 삶이 을 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이 또다시 내게 주어진 다면, 나는 자신 있게 나의 관점이나 가치관을 바꾸 며, 현대인들은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을 살지 못한다 기 위해 도움을 주고, 본보기가 되어줄 사람을 본받 거의 모든 옛 성인들의 말씀에는 “착한 삶”을 권유 고 지적한다. 겠다고 대답할 것이다. 과연 문명의 이기가 우리에게 유익하기만 할까? 현 하는 내용이 꼭 담겨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사회에
천방지축 의사 이라부, 아픈 마음 을 어루만지다.
방선민(목동중1)
역경을 이겨낸 검은 신데렐라
는 국방비를 들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 총예 해 한반도 분단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국제적인 갈등 재 우리는 TV를 보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세 탁기, 전자레인지 등 우리의 생활에는 문명의 이기가 산의 10%가 넘는 금액을 국방비로 쓰고 있는데, 여기 들이 해소되어 세계 평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에는 의무병제도로 인해 2년 동안 군 복무를 해야 하 것이다. 들어와 있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로 인해 옛 선조들 의 지혜와 관습은 잊혀 가고 있다. 현세대의 아이 중 는 것에 대한 경제적 가치가 계산되어 있지 않다. 이 우리 민족은 676년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1945년 38 를 고려하면 실질적인 국방비용의 비중은 훨씬 커지 도선이 그어져 남북이 분단되기까지 1200년 이상을 옛 문화와 전통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는 이는 별로 없다. 그저 학교와 학원을 왕래하고, 게임을 하 게 된다. 만약 통일된다면 이처럼 과도한 국방예산 통일된 국가로 지내왔다. 지난 60여 년간의 분단은 을 대폭으로 절감될 수 있고 이를 국민복지 등을 위 우리의 긴 역사에 비추어 보면 매우 비정상적이고 일 고, 채팅하며 문명의 이기에 둘러싸인 삶을 살고 있 시적인 상황임을 깨달을 수 있다. 다. 아직 저 너머에서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자들 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분단비용의 또 다른 예로는 ‘코리아 디스카운 통일은 분명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통일을 위한 비 은, 그들이 살아온 땅과 그들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그들의 아이들은 선조가 살아온 땅을 걸 트’(Korea discount) 문제가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 용 역시 막대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분단비용과 트’란 한국 정부 또는 한국기업이 분단으로 인한 전 통일로 인한 이득을 함께 고려해 통일 계산기를 두드 으며, 그들이 보아온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들의 문 화를 익혀나간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의 땅에서 살아 쟁위험 때문에 신용도가 낮게 평가되어 받는 불이익 려 본 결과는 통일이 우리가 꼭 이뤄내야 하는 과제 을 뜻한다. 휴전 상태의 분단국인 우리나라는 전쟁 임을 말해주고 있다. 중국 속담에 "가장 힘든 길을 가 가는 그들을 미개하다며 깔보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미개하지 않다. 미개한 것은 우리다. 우리는 의 위협 속에 살아가고 있고,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려면 한 번에 한 발씩만 내디디면 된다. 단, 계속해서 의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이 발을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있다. 통일의 길은 분명 그저 시간에 쫓겨, 미개만을 보며 살아간다. 따라서 로 인해 한국 정부의 신용도와 한국기업들의 가치가 힘든 길이지만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냉철한 판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실제보다 저평가되어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단으로 지금부터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통일을 준비 적어지고, 우리 정부가 외국에 대한 채무가 있을 때 하고 대비해 나가야 한다. 비슷한 경제 규모의 다른 나라들보다 이자를 더 많이 통일 계산기를 두드려 봅시다. 부담할 수밖에 없다. 남한과 북한 간의 경쟁과 대립으로 인한 외교적인 [음악과 음학사이] 지식이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도 되나요? 불이익 역시 중요한 분단비용의 하나이다. 남한과 북 윤정인(목동중2) 한은 상대방을 견제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의 외교 관 계에서의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 신정민(신남중2) 를 들어 북한에 대한 중국의 지원을 견제하기 위해 초등학교에서나 중학교에서나 선생님께서 통일에 중국 어선들의 서해 영해 침범과 관련해 우리 정부 관해 물어보실 때면 언제나 반대하는 친구들이 더 많 가 중국 정부에 대해 제대로 할 말을 하지 못하는 경 지금 우리 시대는 지식이 통합되어 모든 학문이 하 은 편이었다. 이유를 들어보면 “북한은 남한보다 경 우도 있다. 이처럼 분단의 상황은 당당한 외교에 장 나로 통하고 있다. 그래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제 수준이 떨어지니까 통일되면 우리가 다 도와줘야 애가 될 수 있다. 해.” “통일비용이 비싸서 오히려 통일하는 것이 손해 얕은 지식>이라는 제목의 인기 팟캐스트 프로그램 우리는 그동안의 분단 상황에 익숙해져 이러한 분 이 생겨났다. 줄여서 <지대넓얕>이라고 부른다. 하지 일지도 몰라.” 등등… 실제로 지난해 통일부와 교육 단비용에 대해 무감각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 만 이런 지식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어 퍼져나가서 부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11만6천 명을 대 나 분단비용은 우리가 분단되어 있는 한 우리의 후 인문학 대중화 현상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다. 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서도 우리나라 청소년의 손들까지 계속해서 부담해야 할 것으로, 그 금액을 <지대넓얕>에서는 음악에 관련된 것이 배제되어 있 절반 정도(53.5%)만이 통일이 꼭 필요한 것으로 응답 특정할 수는 없으나 통일비용보다 훨씬 크다는 것에 다. 최유준 교수는 음악이 배제된 것이 음악에 대한 했다고 한다. 2명 중 1명의 학생은 통일에 관심이 없 대해서는 전문가들과 연구자들의 의견이 일치하고 지식에 무지한 사람들의 지식의 바닥이 드러날 우려 거나 반대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분단이 오래 지속 있다. 게다가 분단비용은 남한뿐만 아니리 북한 역 가 있어서라고 말한다. 음악은 애호의 언어이고 음학 되고 분단 이후 태어난 세대가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 시 마찬가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는 점도 기억 은 음악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것이다. 음학이 위계 다 보니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역시 굳이 통일 할 필요가 있다. 할 필요를 못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통일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사 람들이 많은 이유는 바로 통일에 드는 천문학적인 통일비용 때문이다. 실 제로 통일비용 예측은 전문 연구기 관과 전문가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대체로 수백조 원에서 1천조 원에 이 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통 일비용에 대한 부담만을 이유로 통일에 대 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마치 양팔 저울의 한 쪽에만 물건을 올려 저울이 기우는 것을 보고 무게 를 재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판단이다. 통일비용을 올려놓은 양팔 저울의 다른 한쪽에, 분단비용과 통일 로 인한 이득이라는 추를 올려놓고 살펴보아야 비로 소 올바른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분단비용이란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되어 있어서 부 담해야 하는 비용과 손해를 말하는 것으로, 만약 통 일되면 부담하지 않아도 되거나 그 비용이 대폭으로 줄어들 수 있는 것들이다. 분단비용의 대표적인 예로
화된 음악 제도의 지식권력 구조로부터 일종의 승인 양팔 저울의 한쪽에 분단비용과 함께 올라가 을 구하는 행위가 되면 음학이 지식의 도구로 전락이 야 할 또 다른 추가 바로 통일로 인한 이득 될 우려가 있다. 음학이라는 학문을 목표를 이루기 이다.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나라는 위한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되고 학문 자체로서 목표 현재와는 전혀 다른 국제적 위상을 갖게 로 삼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된다. 우선 경제적인 효과가 막대하다. 과거에는 특권계층들만 공부해서 권력을 독점하였 남한의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자본에 북 지만, 요즘은 지식의 민주화가 대중화를 통해서 모든 한의 양질의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을 더 사람이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공부할 수 있게 되 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었다. 그렇기 때문에 되고 있다. 여기에 영토는 지금의 2배 이상으로 확대 사람들은 지속적인 되고 인구 역시 1.5배 정도 늘어나 8천만 명에 이르게 상호소통을 한다. 지 되어, 강소국에서 강대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 식이 도구가 되지 않 가 마련되는 것이다. 고 목적 자체가 되기 현재의 분단된 한반도의 남쪽에 자리 잡은 우리나 위해서는 네트워크 라의 상황은 실질적 섬나라와 다름없다. 하지만 통 를 통한 팟캐스트로 일 후의 한반도에는 일본, 한국, 유럽, 영국을 이어주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사람들이 다른 매체들- 예를 는 육상·철도 운송망이 형성되고 이는 통일 한국의 들면 신문, 책 등을 통해서 학문 그 자체에 대해 깊이 경제발전의 큰 동력이 될 것이다. 또한, 세계에서 유 있게 파헤치고 알아보면 지식은 도구가 아닌 목적으 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이 통일된다면 핵 문제를 비롯 로 존재할 것이다.
우리가 기본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이유
도록 행동하라는 의미이다. 한편, 이와 비슷하게, 동 양 철학자 공자는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이면 타인에 내 권리는 '나' 스스로 지켜야 한다. 게도 행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칸트와 공자의 실천론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르 다. 일단 둘 다 나의 행동 기준이 타인의 (혹은 타인에 김준석(목일중2) 대한) 행동 기준과 같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두 실천론의 사고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 칸트의 정 언명령은 타인을 출발점으로 하여 ‘나’로 향하는 사 인간의 기본권이란 자유권, 평등권, 사회권, 청구권, 이 책은 권리가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충돌하는 고이고, 공자의 명제는 ‘나’를 시작으로 하여 타인에 참정권으로 구성된 인간이 기본적으로 누리고 보장 지, 어떻게 약자를 보호하는지, 개인은 어떻게 자신 게 향하는 사고의 방향을 취한다. 받아야 하는 권리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기본권 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예수 역시 이들의 주장과 매우 비슷한 말을 남겼다. 을 보장받아야 할까? 많은 독재자가 자신들의 독재 권리란 특별한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법률상의 힘이 “너희가 남에게서 대접받고 싶어하는 그대로 너희도 를 정당화하며 말한 것처럼 '기본권이 밥 먹여주는 다. 권리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예를 들면, 환 남에게 대접해 주어라.” 성경에 실린 예수의 황금률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 바로 이것 이다. 이는 특 히 공자의 명 제와 겉보기 에 매우 유사 하다. 공자의 명제는 부정 명령이고, 예수의 황금률은 긍정명령이라는 형태상 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상의 차 이로 인해 논리상의 커다란 차이가 생긴다. 긍정명령 의 형태를 띠는 예수의 황금률은 논리적으로만 분석 하면 문제점이 존재한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남이 원 하는 것’이 일치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칸트의 정언명령과 공자의 명 제, 그리고 예수의 황금률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결 국 같다. 나의 행동기준과 타인의 기준을 같게 하여 행동하라는 것이다. 권리를 누려야 한다.
이은혁(금옥중2)
경권, 지적 재산권, 교육권 등이다. 이런 권리는 우리 민주주의와 자유는 먹고사는 문제와 별개인 것처 가 당연히 누려야 하고, 침해받을 경우에는 신고할 럼 들리지만 민주주의가 발전된 나라는 없다. 이처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권리의 정의는 인간이 마땅 기본권, 즉 자유를 보장받는다는 말은 국가의 발전과 히 누려야 하는 것으로서 침해받거나 무시되면 안 되 도 관계가 없지 않다. 우리가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 는 것이다. 한다면 국가도 발전하지 못한다. 19세기 영국의 유명 가장 인상 깊었던 권리는 행복추구권이다. 행복은 한 자유주의자인 존 스튜어트 밀의 말을 인용하자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그 다른 행복의 기준을 모 '자유로운 토론만이 인간의 불완전성을 극복할 수 있 두 채워주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춘천 는 유일한 출구'라고 하였다. 이 말은 즉 사상의 자유, 고등학교에서 최은주 학생이 야간자율학습을 고소 종교의 자유 등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는 결국 퇴보 한 것이 재미있었다. 문학에서 쓰는 모순을 통해 모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자. 국가에서 두 야간자율학습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 약간 짜증이 국민의 생각과 사상, 종교의 자유를 억제하고 하나 났다. 의 사상으로 통합하고 획일화한다고 하자. 조지 오웰 우리가 권리를 누려야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민 의 소설 <1984>처럼 하나의 사상을 강요한다면 사람 주주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사회는 권리가 들의 생각이 단순해지고 획일화되어 결국 사람들의 의무보다 중요시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 능력을 저하한다. 능력이 저하되면 더 이상의 발전은 은 의무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민주주의에 불가능하고 발전이 없다면 그것은 즉 쇠퇴를 의미한 서 군주제로 변화하여 독재정치가 형성될 것이다. 그 다.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발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리고 권리는 우리를 보호해 주고, 도와주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고립되고 분리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 권리를 누리거나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바 각하는 갈 를 정확하고 자세하게 얘기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 대이다’라는 들은 농경문화나 공동체 연대의식 때문에 권리가 침 파스칼의 해되는 것을 무시한다. 우리가 정해진 규약이나 질 말처럼 수 서와 개인적인 연줄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도 천 년간 인 이러한 문화적 배경 때문이다. 하지만, 나 자신이 나 간은 자유 의 권리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원 로운 생각 하는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하고, 제도적인 뒷받 구운몽은 조선 시대 양란 이후에 평민 문학으로 넘 과 사고를 침도 있어야 한다. 어가는 과도기적인 작품이며, 현실에서 꿈으로 갔다 통해 도구 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몽자류 소설이다. 주인공 를 사용하 성진은 현실에서 불교도를 닦는 사람인데, 우연히 팔 는 등 진화 선녀를 만나고 희롱한 죄로 현실 세계 양소유로 지상 칸트의 정언명령과 공자, 예수의 실 를 거듭하였다. 자유롭지 못한 사고로 발전하고 진화 에 유배된다. 성진은 양소유로 현실 세계에서 살아가 천론을 비교하세요. 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현세대 인류는 아예 등장하지 며 삶의 덧없음을 느끼고 깨닫는다. 그는 양소유로 도 못하였을 것이다. 따라서 사상의 자유 등 인간의 살아가며 다시 만나 아내와 첩으로 들인 팔선녀와 불 이나연(신서중2) 문에 귀의한다. 성진은 인간 세계에서 팔선녀를 만나 기본권은 보장되어야만 한다. 물론 자신의 이익을 위 해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일은 결국 사회에서 이 며, 불교에 돌아가게 되는 깨달음을 얻는다. 팔선녀 기주의가 팽배한다는 것이고 그것 역시 사회가 쇠퇴 18세기 독일 철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철학자, 는 성진을 유혹하는 인물이지만, 알고 보면 불교의 하는 지름길이다. 자신의 생명이 위독한 경 우를 포 바로 칸트다. 칸트는 경험론과 합리론을 종합하여 근 세계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역할이다. 함한 몇몇 상황을 제외하고선 인간의 기본권이 지켜 대 관념론 철학을 체계화한 철학자이다. 인간에게는 삶의 목표가 되는 욕망이 필요하다. 인 져야 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기본권을 침 칸트의 실천론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가?’ 간이 욕망이 없다면, 목적 없이 시간만 낭비하는 세 해하는 일도 없어야 한다. 우리 사회를 포함하여 전 라는 선악 판단에 대한 철학이다. 여기서 칸트는 “네 계에 사는 것이다. 욕망이야말로 인간이 살고, 먹고, 세계가 발전하고 평화롭기 위해서는 기본권은 보장 의지의 격률이 언제나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될 수 쉬는 데 중요하게 여겨진다. 욕망이 어떤 사람에게 되어야 한다. 당신은 자유롭지 못하고 삭제된 사회에 있도록 행동하라.”고 말했다. 쉽게 말하면 자신의 행 '~을 이루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하는데, 오늘도 우 서 살고 싶은가? 리는 여러 가지 다른 욕망에서 다른 목적을 끌고 와 동 방식이 모든 사람에게 공감받고 받아들여질 수 있
성진의 욕망은 부질없기만 할까요?
임현서(목운중3)
수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몇 시에 점심을 먹겠다, ‘ 서 살아가기도 한다. 많은 사람은 이러한 삶을 쉽게 이유를 따지는 논리적 사고를 하는 이성적 인간이기 이 TV프로를 보겠다’와 같은 일상생활의 작은 생각 비교하며 전자는 성공한 삶, 후자는 실패한 삶으로 때문이다. 반면 조르바는 “모태인 대지에 탯줄이 연 도 욕망이며,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 분류하고 규정한다. 이렇게 삶의 성공 여부를 나누는 결된” 사람이다. 즉 아직 모체로부터 분리되지 않은 기준은 단 하나, 재산의 정도이다. 그런데 이런 기준 어린아이처럼 감정과 충동에 충실한 행동을 하는 인 존재한다. 물이다. 성진이 꿈에서 깨어날 때 부귀영화의 욕망과 공명 으로 성공한 삶을 가려낼 수 있는 것일까? 의 욕망은 다 부질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론 우리가 흔히 성공한 삶을 떠올릴 때는 돈을 많 이처럼 ‘나’와 조르바는 서로 대조되는 성격을 가지 그가 부질없다고 생각한 것은 부귀영화와 공명이 모 이 벌어 마음껏 누리며 살거나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고 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둘은 점차 서로 닮 두 실현된 뒤이다. 사람도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이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따라서 돈을 많이 아간다. 특히 ‘나’가 조르바를 이해하고 점차 닮아가 면서 말이다. 성취한 것을 계획으로 삼지 않는다. 성진은 자신이 벌면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는 이미 끝낸 욕망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부질없다고 하 인생의 가치를 돈에 둔 사람들의 판단 기준이다. 즉, 조르바는 ‘나’에게 “인간은 자유다!”라고 말해준다. 이는 사실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핵심 메 는 것이다. 욕망은 이룰 때까지가 의미 있는 것이지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가 무엇이냐에 따라 삶 실현한 후에는 휴지조각이 되는 것이다. 즉, 욕망은 의 성공 여부의 판단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시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어떻게 자유로운 삶을 살 아갈 수 있는 것인지 조르바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 다. 앞에서 말했듯 우리가 흔히 부자들이나 유명인을 상태가 아닌 마음이다. 성공한 삶의 예로서 떠올린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려준다. 돈을 인생의 가치로서 추구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을 조르바는 먼저 “순간을 사랑하고 현재에 충실하라!” 의미한다. 하지만 다른 가치, 예를 들어 '다른 이들을 고 말해준다. 여기서 현재에 충실하라는 말은 매 순 그림공부를 통해 사람이 되는 공부 를 하고 싶다. 위해 봉사하는 삶'이나 '세계의 평화', 혹은 '예술' 등을 간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라는 고리타분한 의미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에게는 성공한 삶에 대한 는 결코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을 온몸으로 즐기라는 의미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수민(문래중3) 버리고 현재의 매 순간을 즐기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조르바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 라!”고 말한다. 즉 논리와 이성이 아닌 감성과 느낌 동양의 옛 그림부터 작가의 생애, 사상, 그리고 지혜 으로 받아들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서는 “확대 를 담아 제목 그대로 그림공부를 통해 사람 공부를 경을 부수어야 한다”고 조르바는 조언한다. 여기서 해나가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 서비홍의 그림과 사 확대경이란 세부적으로 따지고 논리적으로 분석하 상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바로 그의 사상과 인 는 태도를 비유한 말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폭포를 생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는 그림을 넘어 모두를 대면할 때 폭포의 높이, 유속, 넓이 등을 따지고 앉아 위한 예술, 그리고 타인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 있다면 정작 폭포의 장엄함을 대하는 감동은 느낄 수 도록 노력하고, 자신의 철학을 창작품에 입각한 진정 다른 판단 기준이 있을 것이다. 즉, 사람마다 추구하 없게 되는데, 이러한 잘못은 범하지 말라는 충고다. 한 예술가로서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다. 특히 타인 는 가치가 다르고 따라서 판단 기준이 달라서 성공한 현대인의 삶을 살펴보면, 행복에 이르는 수단에 집 의 시선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골에 살고 있던 제 삶을 하나의 기준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굳이 하나 착하다 정작 행복이라는 궁극적 가치를 망각하고 상 백서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여, 그의 기량을 펼칠 수 로 이야기 하자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이룬 삶을 실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바로 여기에서 조 있도록 도와준 사건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르바의 조언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 성공한 삶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서비홍처럼 자신의 길에 최선을 다하고 진 우리는 다양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 다양한 삶 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는 과연 “자유 정한 예술인으로서 면모를 보여준 사람들을 통해 '그 을 평가하는 기준이 돈 하나로 굳어져 가는 것 같아 로울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사회인가 림공부를 통해 사람이 되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글 아쉽다. 돈 말고도 우리가 인생에서 추구할 만한 가 하는 고민을 해 볼 때라는 생각을 이 작품을 읽고 하 쓴이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작품을 그저 감상하 치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러한 가치를 이룬 많은 게 되었다. 는 것을 넘어 그 안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면서 예 삶이 성공한 삶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 술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사람이 되어 갈 수 있다. 사 으면 한다. 람은 경험을 통해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교육도 경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주제에 대한 험의 일부가 될 수 있고, 지식 또한 경험이 쌓여 만들 자신의 생각을 쓰세요. 어진 결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술도 마찬가지 이다. 특히 예술은 느낌의 영역을 통해 다른 분야에 자유를 향한 삶 서는 얻을 수 없는 성찰의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윤민경(이화여고2) 이러한 의미에서 <그림공부, 사람공부>는 인생에 대해 성찰하고 배울 좋은 기회로 남을 것이다. 유하늘(진명여고1) 이 책은 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 제별로 내용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총 4개의 장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으로 되어 있어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태어났다. 1946년 장편소설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재천은 동물행동학 <그리스인 조르바>를 발표했는데, 주인공 ‘나’와 조 자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에서는 그동안 르바라는 인물이 함께 겪은 사건들을 전해주는 형태 우리가 몰랐던 동물과 관련된 새로운 이야기들을 알 김보휘(양천중3) 의 1인칭 주인공 시점 형식의 작품이다. 려준다. 책에서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인간의 모 ‘나’는 이성을 대표하는 “아폴론형 인간”이라고 할 습과 비교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수 있고, 조르바는 감성을 대표하는 “디오니소스형 감명 깊은 장면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첫번 우리는 태어나서 다양한 삶을 살아간다. 누군가는 째는 흡혈박쥐이다. 흡혈박쥐는 뱀파이어처럼 피를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돈을 많이 벌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면서 살기 ‘나’는 항상 조르바에게 “왜요?”라고 묻는다. ‘나’는 먹으며 살아가지만, 뱀파이어와는 달리 대량의 피를 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벌면 어떤 인생이 성공한 인생인가?
흡혈박쥐 - "Desmodus"
. 한희정 지음 10,000 원 리딩엠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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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 아니라 소 량의 피를 먹는다. 먹 은 피를 토해내서 피 를 먹지 못한 자식뿐 만 아니라 이웃에게 도 나눠 준다는 것이 새로웠다. 두 번째는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콜필드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야기는 시작 동성애를 인정한다는 된다. 펜시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콜필드는 시험 본 다 것이다. 인간들의 세 섯 가지의 과목 중 네 가지에서 낙제를 받아 퇴학 처 상에서는 동성애라는 이미지가 부정적이지만 동물 리된다. 집이 뉴욕에 있었기에 기숙사 생활을 하던 들에게는 일상에 있는 보편적인 것이다. 수컷과 교배 콜필드는 너무 슬프고 외로워 기숙사까지도 나오게 한 뒤 암컷 둘이 한 둥지에서 살거나, 채찍꼬리도마 되고 일탈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가족 간의 갈등을 뱀들의 레즈비언은 수정되지 않은 알을 낳아 기르기 만들고 싶지 않았던 콜필드는 집으로 곧장 가지 않았 도 한다. 이러한 사실들이 새롭게 느껴졌고 인간들과 다. 그러던 중, 그의 여동생인 피비를 보기 위해 집에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잠깐 들리게 되고, 자신의 꿈은 호밀밭의 파수꾼이 최재천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우 되는 것이라 이야기하며 집을 떠나려고 한다. 하지만 리가 알지 못했단 동물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어 매우 피비가 그를 붙잡고 그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참신하고 신기했다. 동물들도 인간처럼 서로를 배려 는 내용으로 끝이 난다. 하고, 위하며, 서로에게 나눠주는 것을 보면서 어쩌 난 콜필드가 피비를 보기 위해 집으로 몰래 들어갔 면 인간보다 동물이 더 협동적이고, 서로를 사랑하 을 때부터 목마를 타는 피비를 바라보는 콜필드의 모 고, 정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동 습이 그려지는 부분까지가 매우 인상 깊었다. 일단 물들의 번식 방법, 그들의 죽음, 경쟁에서 살아남는 아주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비가 오빠를 생각 방법들을 알게 되었고 인간들과 비교하며 생각할 수 하는 모습이, 콜필드가 자신의 여동생을 얼마나 사 있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 무엇보다 랑하는지를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 작은 것 하나라도 생명이 있는 것들을 소중히 여겨 낄 수 있었다. 특히 동물원까지 티격태격하며 걸어 야겠다고 생각했다. 가는 모습이 아주 귀여웠다. 또 마지막에 목마를 타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세요 .
‘ 같은 책 ’ 을 읽고 ‘ 다른 생각 ’ 을 담은 두 절친의 독서기록
[같은 책 다른 생각]은 3년 동안 인문, 과학, 사회,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온 절친 여고생 저자들의 톡톡 튀는 시각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중 한 명은 이과를, 한 명은 사회과학 계열을 지망하며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그래서 두 저자 들의 독서 감상문 속에는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담겨 있다. 비판적인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저자의 생활이 녹아든 생각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사진출처 : "Desmodus".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Commons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Desmodus.jpg#/media/File:Desmodus.jpg
는 피비의 모습을 보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콜필드에 게도 감동했다. 나도 저런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었고 이 부분을 읽는 내내 저절로 미소 가 지어졌었다. 이 책은 많은 주제를 던지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 김채연(이화여고2) 학교’라는 배경에서 시작된다. 학교는 공부하며 친구 를 사귀고 교칙이라는 틀 안에서 움직이도록 만든 공 간이다. 이 과정 중에 소외된 콜필드는 결국 탈선을 하고 만다. 학교에 다니는 나로서는 매우 많은 생각 이 드는 부분이었다. 그다음으로 ‘집’이라는 배경이 제시된다. 집은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다. 콜 필드는 가족과의 관계에 있어 문제가 있긴 하지만 자 신의 여동생인 피비는 제외였다. 책의 마무리 부분에 서는 그들의 사랑과 서로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는지 에 대하여 알려주며 끝을 맺는다.
언론이 극찬하고 학부모님들이 선호하는 책!!
14년 05월 2쇄 발행
세상을 읽는 즐거움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신문 등 일간지에 나온 칼럼들을 읽고 토론한 후 정리한 글들을 쟁점별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Column In News Paper
2015년 10월 3일 국민일보
[기고] 올바른 역사교육은 국가책무
역사교과서 국정화 여부를 놓고 온 나라가 들썩인다. ‘ 국정화’와 ‘검인정’으로 엇갈린 주장은 정치권의 국정감 사뿐 아니라 학계 교육계 일반 시민들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자칫 국민 통합의 역사교육이 아닌 국민 분열을 조 장하는 역사교육으로 흐르지 않을까 걱정이다. 필자는 국가와 민족에 대한 정체성을 쌓아가는 학생들 입장에서 볼 때 역사교과서는 하나이어야 하고, 이러한 교과서를 만들어주는 것이 국가의 책무이자 우리들의 소 임이라고 생각해 왔다. 지난 몇 년간 역사교과서와 관련 한 논쟁을 지켜보고, 교육 현장의 여러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내린 결론이다. 검정교과서 체제에서 다양한 역사인식을 배울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학 생들의 관점에서도 그러할까’. 학생들은 자신이 다니는 학교가 선택한 한 가지 교과 서만 갖고 배우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칫 편향된 시각이나 한 가지 서술만 습득할 수 있다. 이미 일부 역사교과서의 경우 부실한 내용과 오류, 이념적 편향성 등에 대한 우 려가 제기되어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또 다른 우려는 ‘집필진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쓴 역사교과서가 학생들에게 그대 로 읽혀 그 자체가 역사적 사실로 인식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 서 교과서는 진리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교과서 집필진의 역사인 식이 그대로 학생들에게 전수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깊이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학 생마다 다른 역사관을 갖게 된다면 나중에 우리의 미래세대는 어떻게 될까 하는 걱 정도 든다. ‘현재의 역사교과서가 대한민국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균형 있게 서술하고 있는가’ 라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이라는 시련을 딛 고, 광복 이후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해 왔다. 적어 도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라면 우리 역사에서 비판해야 할 것은 비판하되 긍정적인 부분은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서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쟁점이 되는 부 분이 있다면 학계의 합의를 통해 서술하면 되고, 합의가 되지 않는 부분은 근거와 해 석을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판단하게 하면 되지 않겠는가. 국정화를 하게 되면 친일 또는 독재 미화 교과서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하지 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학계의 합의를 거쳐 역사교과서를 편찬하면 이러한 우려 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설사 친일 미화 등의 시도가 있더라도 우리 국민의 수준 이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하면서 역사교과서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내용, 그리고 균형감 있 게 기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처럼 서로 다른 관점의 교과서를 각 각 출판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과 논의를 거쳐 합의된 학설 을 가지고 역사적 사실과 그에 대한 각각의 해석을 종합적으로 배우고 구별할 수 있 게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그러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인식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인식과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려면 국정이냐, 검정이냐에 대 한 논쟁을 멈춰야 한다.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역사교과서 집필에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균형된 시각의 역사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이것이 역 사교과서 논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 아니겠는가. 김복만 울산광역시 교육감
일방적으로 추진할 게 아니라 교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열되어 가는 양상으로 보인다.
으로 포장되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큰 것이다.
국정화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염하경(목일중3)
요즘 한국 사회는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자는 논의를 두고 양분되어 큰 논란 이 일고 있다. 정부와 일부 학자들은 현 역사 교과서가 편향된 집필진에 의해 만 들어져 검인정 제도를 통해서도 이러한 편향성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국정화 교과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가 주체가 되어 올바른 하나의 역사교 과서를 만들고 이를 가르쳐야 학생들이 공정한 시각을 가질뿐더러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자랑스러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야당과 역사학계 등에서는 오 히려 편향된 것은 정부의 인식이며, 교과서가 편향돼 있더라도 검인정 제도를 보 완하면 되는 것이지 교과서 국정화로 가는 것은 민주적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견해 차이는 좀처럼 줄 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다른 중요한 이슈는 뒷전으로 밀린 채 논란만 더욱 가
나는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정부 성향에 따라 편향된 내용을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편향된 시각을 공정하게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부가 공정한 교 과서를 만든다고 해도 반대편이 보기에는 편향된 내용일 것이다. 따라서 정권이 교체되면 다시 자신들이 생각하는 공정한 내용으로 수정하려 들 것이 뻔하다. 이 렇듯 단 하나의 교과서만을 만든다면 그 내용은 정부의 성향에 좌우되지 않을 수 없다. 현 대통령인 박근혜 정부 첫해인 2013년, 새로운 집필 기준안에 따라 교과 서 검정심의가 이루어졌다. 이때 뉴라이트 계열의 학자들이 집필한 교과서가 통 과되었는데 사실 이 교과서는 1,500군데 이상이 틀린, 즉 교과서 한 쪽 당 5개 이상 오류를 담은 것이었다. 특히 식민지 시대를 옹호하고 민주화 혁명은 폄하하는 등 그 내용의 편향성에 대한 비난이 많았다. 이런 내용을 담은 교과서가 통과될 수 있었던 이유는 현 정권의 이익을 대변하였기 때문이라는 것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만일 교과서가 국정화된다면 뉴라이트 교과서와 유사한 내용이 공정한 것
국정화를 반대하는 두 번째 이유는 하나의 공정한 교과서라는 것이 사실상 만들 어지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교과서만을 공정하게 쓰려면 그 하나의 교과서에 여러 가지 의견들을 폭넓게 담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여 학생들 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교과서 내용이 너무 방대해져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겠다는 애초의 취지와 맞지 않게 될 것이 다. 반대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싣지 않는다면 다양성이 떨어지게 되고 학생들은 판단의 기회를 빼앗긴 채 주입된 교육만을 진실로 믿게 되고 말 것이다. 현재 하나의 교과서만을 쓰는 국가는 북한,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이 있다고 한 다. 주로 공산주의 국가들로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종종 무시되는 나라들임을 떠올리면 교과서 국정화에 회의적인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또한 해방 후 민주주 의 정부를 수립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치겠다는 국정교과서의 취 지에 비해 그 정책의 추진 과정은 너무 비민주적인 것 같다. 직접 교과서를 가지 고 학생들을 가르칠 교사와 배울 학생들의 의견은 무시당한 채 뒷전으로 밀려난 모양새이니 말이다. 정말 학생들에게 바른 교육을 하기 위해서라면 일방적으로 추진할 게 아니라 교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교과서
이제는 빅데이터 시대
ISSUE2
양날의 검을 쥔 빅데이터
장진(덕원여고2)
우리는 정보의 홍수, 곧 데이터의 범람 속에서 살아간다. 트위터에서는 매일 1억 1,000만 개 신용카드사들은 고객의 결제 횟수 앱 등을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해 음식점 인기 순위를 제공 가 넘는 게시글이 발신되고 있고, 신용카드를 결제할 때마다 우리의 휴대전화엔 사용 내역을 하고, 카드통계로 취미와 기호, 생활스타일 등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 기록한 문자가 도착한다. 그야말로 일상생활의 행동 하나하나가 빠짐없이 데이터로 저장되 업은 다양한 소스로부터 수집한 고객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관계를 보다 장기적으로 유 지하고 그들에 대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렇게 빅데이 고 있는 셈이다. 이렇듯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기술(IT)과 기기의 비약적인 발달과 보편화로 데이터의 양은 터는 공공분야부터 기업체들까지 넓은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공헌하고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발산적이고 난잡하게 퇴적된 데이터들은 폐기해버릴 그러나 ‘아마존은 우리의 구매 패턴을 알고 있고, 구글은 우리의 생각을 파악하고 있으며, 페 수 없을뿐더러, 적절한 활용을 통해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 방법 이스북은 가입자 9억 명의 소통을 분석해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는 존재가 돼가고 있다’는 글귀는 빅데이터의 역기능을 잘 보여준다.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에 대한 방안이 필요했을 것이다. 따라서 ‘빠른 속도로 방대하고 다양하게 퇴적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해 처리하고, 그 속 증대되고 있어 그에 맞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의 수집이나 활용이 필수적 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도출해내는가?’ 는 모두에게 불가피한 논제가 됐다. 그리고 그 이라는 점이 개인정보 침해의 위험요인이 된다. 사소한 것 하나도 데이터로 수집되는 상황에 해답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빅데이터다. 빅데이터란 기존 데이터에 비해 크기가 방대하고 형 서 개인정보나 사생활 침해의 가능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식이 다양하며 순환 속도가 빨라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수집하거나 분석하기 어려운 디지털 실제로 영국에서는 범죄와 테러 차단을 목적으로 일반인의 통화,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을 영장 없이 정부가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데, 시민단체들은 강력하게 반발하 데이터를 말한다. 그렇다면 빅데이터는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을까? 빅데이터의 활용이 기대되는 분야 고 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의 빅 브러더(Big Brother)가 곳곳에 널린 개인정보를 손에 넣 는 공공부문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기후변화, 해상 오염, 방사선 유출 등 광범위한 정보를 은 모바일 빅 브러더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영국 경제신문 파이낸셜타임스(FT)는 페이스북이 이용자와 관련한 정보를 광고주에게 팔 실시간으로 처리해 대응하거나 물가안정, 교통정책 수립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잘 알려진 보스턴 테러범도 빅데이터를 이용해 검거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013년 보 아넘기기 위해 이용자의 메시지를 감시해온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 스턴 마라톤 행사장 근처 통신기지국 로그 기록과 주변 사무실, 주유소, 아울렛 등의 감시카메 북이 특정 이용자를 겨냥하는 ‘타깃 광고’에 활용할 목적으로, 개인 이용자들의 사적 메시지를 감시하고 조직적으로 정보를 수집했다는 것이다. 이는 정보기술 플랫폼 기업들의 갈수록 정 라, 청중의 휴대전화 카메라 등에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용의자를 찾아냈다. 또 빅데이터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시민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그 예가 바 교해지는 빅데이터 활용에 이용자 불신이 곪아 터진 단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렇듯 개인 로 ‘N 버스’다. 서울시는 인구가 많이 밀집돼 통화 로그가 많이 남겨진 지역을 위주로 노선을 에 대한 감시의 증대, 프로파일링은 개인의 통신 행태 등 사생활이 감시와 추적의 대상이 돼 짜고, 유동인구의 방향을 추적해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확정해 운 프라이버시 침해를 일으키게 된다. 인간의 삶의 행적이 정부나 대기업의 수중에 들어갈 수 있 영하고 있다. 이 버스를 통해 시민들은 심야 시간대에 택시 대신 버스를 이용함으로써 1인당 는 위험성이 잠재돼 있다는 것이다. 약 7,050원의 택시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하루로 환산하면 4,440만 원, 1년으로 환산하 삼성경제연구소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역량 축적에 나선다면 충분히 추격 가능하다고 내 다봤다. 이를 위해 정부는 제도, 교육체계, 기업생태계 정비에 나서야 하며, 민간 업계는 현장 면 162억 원에 달한다. 택시비 절약 효과에 크게 기여한 셈이다. 또 다른 예로는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의 광고시스템이다. 구매 패턴을 분석해 소비자의 의 빅데이터 선순환 구조 저해 요인을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 보고서는 데이터에 취향에 맞는 광고를 띄워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구글에서 옷을 많이 검색한 경우에는 옷에 꾸준히 투자한 기업이 미래 경쟁 환경의 승자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관 관한 광고가 주로 나타난다. 미국의 월마트 또한 소비자 소비 패턴을 조사해 점포 운영에 반 련 역량을 배양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빅데이터 발 산업 지각 변동에 재빨리 대응해야 한 영하고 필요한 물품을 빠르게 제공해 불필요한 재고 낭비를 막았고, 고객의 만족도도 상승하 다고 강조했다. 양날의 검을 쥔 빅데이터가 우리 실생활에 더 좋은 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날 이 오길 기다려본다. 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2015년 7월 10일 동아일보
기업의 모든 의사결정, 이젠 빅데이터에 물어봐!
Column In News Paper
마케터들에게는 오래된 격언이 하나 있다. “광고비의 절반은 분명 낭비되고 있다는 걸 알겠는데, 도대체 어느 쪽 절반인지를 모르겠다”는 말이다. 결국 광고비가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 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뜻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황이 바뀌고 있다. ‘현재 방송되는 인기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 중 누구를 광고 모델로 써야 할지’ ‘다채널 모바일시대에도 여전히 TV 광고는 효과가 있는지’ ‘성수기를 앞둔 제품의 광고 프로모션 시작 시점은 언제여야 하는지’ 등의 질문에 예전에는 답하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빅데이터’ 덕분이다. 엄청난 양의 소비자 행동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생성되고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전까지 오직 ‘촉’과 ‘감’으로 판단하던 것들을 과학적인 분석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소비자들 역시 빅데이 터 시대에는 제품에 대한 거의 완전한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소셜미디어와 각종 인터넷상의 리뷰 등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마치 실제 써본 것과 같은 정도의 경험을 미리 해볼 수 있다. 다시 상황을 정리해보자. 예전에는 기업들이 소비자가 어떻게 인식하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봤고 이를 토대로 광고와 마케팅 전략을 짰다. 늘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것밖 에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빅데이터 시대가 오면서 이제 소비자의 행태를 관찰하고 추적하며, 그 결과를 수집해 제대로 된 예측과 전략 수립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서 만족하고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기업이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지만 이로 인한 경영 환경과 소비자 변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전략 변화를 꾀한 기업은 많지 않았 다. 빅데이터 역시 마찬가지다. 빅데이터 얘기가 나온 지 좀 지나자, 이미 현장에서는 ‘회의론자’들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마케팅 최전선에서 본 빅데이터는 결코 ‘회의’를 품을 만 한 것이 아니다. 기업이 급변하는 현 시대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빅데이터 안에 있다. 지현탁 제일기획 제일DNA 센터장
. 여행기 영화평론
2015년 8월 5일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을 본 후 쓴 이진석(문래중3)군의 영화평론입니다. <베테랑>은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주연의 베테랑 광역수사대와 유아독존 재벌 3세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다룬 액션 드라마입니다.
류승완 감독이 보여주는 액션
이진석(문래중3)
몇 달 전 개봉한 영화 <베테랑>은 정의로 들이 싸우는 모습의 자연스러운 액션이 어울 운 한 형사와 유아독존의 재벌 3세의 대결을 리고, 그런 단순한 액션은 명연기의 그림자 오락적으로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재 속에 들어가 드러나기 쉽지 않을 수밖에 없 벌 3세의 폭력적이고, 앞뒤 분별없이 막 가 었다. 그러나 이번 <베테랑>의 액션은 그리 는 모습, 말 그대로 유아독존적인 모습은 그 단순한 액션만은 아니다. 동안의 한국영화의 악당 중에서 가장 파격 <베테랑>의 한 장면 중 칼을 들고 있는 괴 적인 소재가 되었다. 또한 이런 이유가 이번 한과 주인공이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은 간단 영화를 흥행하게 해준 원인이라고 할수있해 보이는 밀치기처럼 보이지만, 아마 어디 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 말고도, 우리가 놓치 서 본 듯한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그 액션신 고 있었던 이 영화의 진짜 매력을 소개하고 은 2013년에 흥행했던 한국 느와르 영화 <신 자 한다. 세계>에서 한동안 사람들 입에서 회자되었 우리가 놓칠 수 던 엘리베이터 액션과 흡사하다. 넓지 않은 있는 <베테랑> 공간에서 그 정도의 몸부림을 하는 장면은 의 진짜 매력은 쉽게 찍기 힘든 액션 장면이고, 쉽게 잊혀지 배우들의 넘쳐 기 어려운 액션 장면이다. 그럼 좀전의 생각 나는 명연기 속 을 뒤집어보자. 만약 배우들의 명연기와 익 에 숨겨진 일상 살스러운 대사만으로 영화가 만들어졌다면 용품을 이용한 무거운 내용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즉, 이런 법정에서 부당한 현실에 맞서 진실을 폭로 소박하면서도 무거운 내용과 연기를 단순하고 쉽게 만들어 하는 영화 <변호인>으로 대한민국 천만 명 화려한 액션이 준 소재는 바로 우리가 놓친 화려한 액션 때 의 마음을 감동시키기도, 웃음을 주고 어릿 아닐까 싶다. 사 문이 아닐까? 그동안 류승완 감독이 어리광 광대같은 액션을 부리며 정의롭지 않은 현 실 이번 류승완 부리듯 쉬운 내용으로 만든 여러 편의 단순 실을 풍자한 영화 <베테랑>으로 관객들에게 감독의 영화 <베테랑>은 그동안 보았던 류 한 액션영화들이 우리에게 새로운 장르와 새 재미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서 그동안 승완 감독의 다른 영화들에 비해 액션이 돋 로운 풍자의 활용법이 되어준 셈이다. 그저 묵묵히 우리나라의 액션영화를 여러 편 찍 보일 기회가 별로 없었고, 영화를 보고 난후 불가능한 남자들의 머릿속 상상이었던 몸싸 으면서 ‘액션’이라는 영화 속 ‘수단’을 영화세 에도 액션 장면은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 같 움이, 무식해 보였던 액션이, 그저 오락적인 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로 발전시 다. 특히 오락적인 분위기 속에 우리나라의 용도의 도구였던 액션이, <베테랑>이라는 키는 데에 힘써준 류승완 감독에게 경의를 몇몇 재벌들의 심각한 횡포를 풍자하는 상황 영화에서는 무거운 내용이나 어색함을 받쳐 표한다. 에서, 무협 같은 느낌보다는 실사처럼 남자 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류승완 감독
영화 <베테랑> 스틸컷
영화 <베테랑> 스틸컷
영화 <신세계> 엘레베이터 액션신
여행기
2015년 일본여행 중 인상 깊었던 규다이 본선과 일본의 다양한 철도 여행을 한 임현서(목동중3)군의 여행 추천의 글입니다. 규다이 본선(久大本線)은 일본 후쿠오카 현 구루메 시의 구루메 역으로부터 오이타 현 오이타 시에 있는 오이타 역에 이르는 규슈 여객 철도의 철도 노선입니다.
일본 철도 여행의 묘미
임현서(목운중3)
나는 아빠가 일본 동경에 주재원으로 나가 있는 동안 일본철도에 이 본선을 여행하는 게 산악노선 입문해 일본을 철도로 돌아다녔다. 그 중 가장 인상 깊게 다녔던 노 인 규다이 본선을 여행하기에는 ‘ 선은 한국과 가까운 규슈의 규다이 본선이다. 가고시마 본선은 구루 갑’이지만 진정한 산악 노선을 느 메역에서 닛포 본선 상의 오이타까지 매력적인 규슈의 산을 타고 넘 껴 보기에는 완행열차를 추천한 어가는 코스이다. 그 코스 중 단연 가장 매력 있는 명소는 유후인 온 다. 관광지만 빠르게 훑고 지나가 천이다. 유후인 온천은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일본 동북쪽으 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 로 가기가 꺼려진 관광객들이 남쪽으로 넘어와 교통도 좋고 경치도 경로지만, 자연을 더 관찰하고 자 좋은 유후인에 모여 형성되었다. 물론 이전에도 많은 사람이 방문했 신만의 시간에 빠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천천히 느리게 그리고 불편 겠지만. 2011년 이후부터는 1분마다 한국어와 중국어가 들리는 기이 하게 이동하는 완행노선을 추천한다. 한 현상이 계속될 정도로 한국인과 중국인 관광객에 많다. 규다이 본선을 비롯한 일본의 많은 노선은 나름대로 특색을 갖고 규다이 본선을 타고 유후인 온천의 자연을 한국으로부터 즐기는 방 있다. 일본 중부지방의 토요하시-타츠노 구간을 달리는 이이다선은 법은 매우 간단하다. 인천-후쿠오카 간의 항공기를 타고 일단 후쿠 지상철이지만 지상구간을 볼 수 없을 만큼 터널이 많은 구간이라 지 오카 공항으로 향하면 된다. (참고로 인천-후쿠오카 간은 메이저 항 상의 지하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또한 산악노선이므로 공사와 LCC가 치킨게임을 하는 구간임으로 비행기 편은 널리고도 경치가 아주 멋지다. 홋카이도의 하코다테와 삿포로를 이어주는 하 널렸다. 아시아나 일 편도 3회, 진에어 일 편도 3회) 후쿠오카 공항에 코다테 본선의 바이패스 노선인 무로란 본선(오샤만베-미나미치토 도착하면 빠르게 후쿠오카 시내로 나오기가 매우 쉽다. 다른 공항들 세)은 홋카이도의 지평설이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철도를 타고 과는 다르게 후쿠오카 공항은 시내인 하카타 역까지 지하철로 단 두 가다 보면 한쪽에는 눈 덮인 지평선과 다른 한쪽에는 탁 트인 태평 정거장이며, 택시나 버스를 탄다고 해도 그다지 가격이 세게 나오지 양이 보이는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일본에는 특별한 의미 않는다. 하카타 역에 도착하면 ‘JR 인포메이션 센터’ 또는 ‘JR 패스 교 를 가진 많은 노선이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지방선들이 많이 있 환소’로 가서 JR 규슈 레일 패스를 교환하면 된다. (북 규슈 판 기준 3 지만. 우리나라의 노선은 그저 이동 자체가 목적인 노선들이 대부분 일간 7만5천 원, 한국의 코레일 전역이나 박사 학위를 딴 여행사에서 이다. 우리나라 철도도 A에서 B로, 또 B에서 C로 이동하는 이동추 구매할 수 있다) 패스를 교환한 후에는 그 자리에서 여행 기간에 탈 구 노선이 아닌, A에서 B로 가는 동안 C라는 지역과 D라는 자연경 표를 예매할 수 있다. 표를 예매할 때는 즉석에서 말로 하는 무모함 관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일본 철도 여행은 일본인들이 만들 보다는 한국에서 일정표를 미리 만들어와 직원한테 ‘쓱’ 보여주면 된 어 놓은 문화로부터 시작된다. ‘이익이 없다.’, ‘부수고 개발을 해야 발 다. 출발역과 시간, 도착역과 시간만 기재하면 바로 표를 준다. 표가 전한다.’라는 우리나라의 사고관이 오히려 우리나라의 오래된 전통 없다고 하더라도 일본은 대부분 차량에 자유석이 있어 자유석을 이 과 옛날에 즐기던 문화를 없애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도 철도 여 용하면 편리하다. 그러나 규다이 본선을 지나는 특급 중 ‘유후인노모 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철도 문화를 발전시키는 게 중요하다. 일본과 리’ 차량에는 자유석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만큼 입석 특급권 우리나라의 역사적 논란은 바로 짚고 넘어가더라도 좋은 문화는 교 을 발행하면 탈 수는 있다. 물론 특급을 타고 빠르게, 편안하게 규다 류, 발전하기를 바란다.
유후인 기차역
규다이 본선 - "Kyudai main line ja" by ikaxer (talk)
JR규슈 승차권(샘플)
유후인노모리 -
"Yuhuinnomori" by Takasunrise0921
사진출처 : "Kyudai main line ja" by ikaxer (talk) - 자작.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위키미디어 공용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yudai_main_line_ja.png#/media/File:Kyudai_main_line_ja.png, "Yuhuinnomori" by Takasunrise0921 - ja:Image:Yuhuinnomori.jpg.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Commons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Yuhuinnomori.jpg#/media/File:Yuhuinnomori.jpg
JT반 수업모습과 진행 결과물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JT반(중등1,2학년) 학생들이 진행한 수업의 결과물입니다.
책이다.
생각해 보면, 이 두 단어는 상황에 따라 과거의 의미로도, 또는 미래의 의미로도 쓰임 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앞일을 예측하다”에서의 ‘앞’이라는 단어는 미래를 의미하 는 반면, “앞 시대의 사람들”에서의 ‘앞’은 과거를 의미한다. 이러한 차이는 시간의 흐 름에 대한 인식과 관련하여 주체가 움직이는 관점이냐, 또는 사건이 주체를 향해 다 가오는 관점이냐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일상생활에서 의 언어와 사고, 행동에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 ‘앞’과 ‘뒤’라는 단어 사용에서 단적으로 드러나는 이러한 대비는, 동양과 서양의 사고 의 방식의 차이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상업과 무역이 중심 산업이었으며 민주정 이 발달했던 고대 그리스의 문화에 뿌리를 둔 서양적 사고에서는 집단적 가치보다 개 인적 가치를 더 중시하고, 논리적 분석적 사고가 일반적이다. 반면 중국문화를 원천으 로 하는 동양에서는 벼농사와 같은 농업이 중심산업으로 발전하면서 개성보다는 조 화, 개인의 이익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더 중시하는 관계 지향적 사고, 종합적 사고가 주류를 이룬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서양과 동양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의 차이가 사회 구성원의 정신적 사고구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러한 대비는 언어의 사용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서양의 아이들은 주로 명사 중심 으로 먼저 언어를 습득하는데, 이는 서양의 개체 중심적 사고와 자기중심적 사고 경 향을 반영하는 것이다. 반면, 동양의 아이들은 먼저 동사 중심으로 먼저 언어를 습득 하며 이는 동양의 관계 중심적 사고와 타자 중심적 사고와 연관이 있다. 이와 관련, 저자는 동양인과 서양인들이 서로 다른 자아 개념을 가진다는 사실에 주 목한다. 예를 들어 “당신에 대해 말해 보시오.”라는 요구에 대해 서양 사람들은 자신 의 성격이나 선호에 대해 설명하는 반면, 동양 사람들은 사회적 집단에 대입시켜 자 신을 설명한다. 이는 서양의 독립성 중시와 동양의 상호 의존성 중시를 보여주는 한 예이다. 이와 같은 서양과 동양의 사고방식의 차이와 관련된 미래에 대한 전망에서 저자는, 동서양의 사고의 차이에 대해 우열을 논할 수 없다는 문화상대주의적 태도와 결국 에는 동양과 서양이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면서 발전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제 시한다. 그러나 저자의 이러한 희망적인 전망은 비판적 관점에서 검토가 필요한 부 분들이 존재한다. 우선, 저자의 동서양 사고 차이에 대한 논증이 차별, 특히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는 수 단으로 악용될 위험성이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다음으로, 미래에 대한 저자의 전망 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부분이 있다. 이는 이상과 현실을 혼동하는 것일 수 있으며, 현 실에서는 오히려 동양과 서양의 사고의 차이로 인해 대립과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도 있다. 또한,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어 분석하는 방식은 지나치게 단순한 이분법적 태 도라는 점도 문제다. 예컨대 이슬람 문화권은 동양이면서도 중국 문화권과는 다른 나 름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저자 역시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책 이곳저곳에서 이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러한 문제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비판적 관점에서 독서에 임할 필요도 있다.
생각의 지도 서평
정성엽(신서중2)
<생각의 지도>는 미국의 사회 심리학자 리처드 니스벳이 동양과 서양의 사고의 방식과 관점의 차이에 대해 분석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앞’과 ‘뒤’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이중나선의 이면
구현진(신서중2)
DNA는 모든 생명체를 이루는 기본구조이다. DNA는 이 중나선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성이고 아데닌, 티민, 구 아닌, 사이토신 이렇게 네 가지의 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DNA 하면 이중나선의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바 로 왓슨의 “이중나선”이라는 책은 왓슨과 크릭이 어떤 과정을 통해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밝히게 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DNA 구조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당시 왓슨은 평범한 대학원생이었고 크릭은 박사학위도 없는 무명과학자였다. 사실 당시 과학계에서는 단백질의 구조에 이 목이 집중되어 있었고 단백질이 유전의 핵심이라고 보아, 대부분의 과학자는 DNA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왓슨과 크릭은 DNA가 유전의 핵심이라 고 생각했다. 그래서 DNA 구조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고 이때 마침 라이너스 폴링이 단백질의 구조에 대한 알파 나선 구조 모형을 제시하였다. 왓슨과 크릭 은 폴링의 이 연구결과와 로잘린드 프랭클린의 실험결과 및 엑스선 회절 사진 을 바탕으로 아데닌과 티민, 구아닌과 사이토신, 이렇게 두 쌍의 염기들이 이중 나선 구조로 배열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결국 이 업적으로 왓슨과 크 릭은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다. 나는 왓슨 등이 이렇게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이뤄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했 던 요인이 집중과 몰입, 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직관이라고 생각한다. 왓슨은 다 른 연구를 하는 동안에도, 영화 를 보면서도, 기차 여행을 하면 서도 언제나 자신의 연구주제 였던 DNA의 구조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몰입하였다. 아마도 이러한 정신 집중과 몰입이 있 었기에 다른 이들이 미처 깨닫 지 못하던 DNA의 이중나선 구 조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직관도 JT 과학인문 융합 다빈치반 수업모습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이 든다. 알파 나선 구조를 제안하고 전자친화도 개념을 제시한 위대한 과학자 라이너스 폴링도 DNA 구조에 대해 3중나선 구조를 제안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였다. 그런데 한낱 무명 과학자였던 왓슨이 폴링을 이겼다는 것은 그 엄청난 집중력의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이중나선>에 과학자들의 훌륭한 모습만 나타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로잘린드 프랭클린에 대해서는 성격이 괴팍하고 신경질적이라거나, 그녀의 뛰 어난 능력과 업적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등의 여 성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드러나는 서술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로잘린드 프랭 클린은 엑스선 회절 분석에 관한 당대 최고의 권위자였고, 그녀의 사진들이 없 었다면 왓슨과 크릭의 이중나선구조 제안은 그저 가설에 머물 수밖에 없었을 것 이다. 만약 로잘린드 프랭클린이 일찍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면 노벨상 수상은 분명 확실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에서 그녀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왜곡된 모습으로 서술되어 있는 부분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북한의 거칠고 공격적인 표현이
광복 70주년, 한일 담화 분석해보기 광복 70주년과 종전 70주년
길잡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발표한 제2차 세계대전 전후(전쟁이 끝난 뒤) 70년담화(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이 어떤 문제에 대한 견해나 태도를 밝 히는 말)를 두고 일본 국내외에서 비판이 잇따른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부족하다는 평이다. 16일 영국 일간신문인 더 타임스는 사설을 통 해 ‘아베 총리가 부끄러울 정도로 일본이 저지른 범죄를 마주보지 않았다’ 고 비판했다. 오히려 범죄를 미화했다는 평이다. 아베 총리는 담화에서 “일 러전쟁은 식민지 지배 하에 있던 많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인들에게 용기를 주었다”며 이 전쟁이 마치 일본이 서구 열강으로부터 아시아를 지킨 것인 양 표현했다. 하지만 이 전쟁은1904년 일본이 한국과 중국 만주의 지배권 을 두고 러시아와 벌인 것이다. 특히 아베 총리가 “미래 세대에까지 (과거 사에 대한) 사과를 계속할 숙명을 지게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부분에서 많 은 전문가가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데니스 핼핀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 미연구소 연구원은 “긴 역사의 흐름에 대한 아베 총리의 이해 부족을 엿볼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일본 내부에서도 자성(스스로 반성함)의 소리가 나온 다. 일본 아사히신문은“담화에 ‘식민지 지배’, ‘반성’이라는 단어가 들어갔지 만 ‘식민지 지배를 한 나라는 일본’이라고 명백히 언급되지 않아 애매하다” 고 지적했다.1995년 전후 50주년 담화에 과거사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사 죄의 뜻을 담았던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도 “아베담화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전혀 알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겨례)
거창하고 희망적인 표현으로 애매하고 순종적인 태도의 한국 담화문보다 나아 과거의 죄악을 가리려는 의도가 엿보여
박정민(목동중1)
정정연(목동중1)
이달 14일 일본 총리 아베는 종전 70주년 담화를 했고, 그 담화의 내용은 광 70년 전 8월 15일,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이했다. 이에 대해 일본의 아베 총리 복 70주년을 맞은 국민의 분노만 일으켰다. 세계질서에 대한 ‘반역’을 ‘도전’이 와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은 각자 담화 전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두 담화 라 미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사죄’를 하겠다고 하지 않고 ‘리드’를 하겠다고 하 발표 모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였다. 특히 충격적이기까지 했던 부분은 ‘사죄의 숙명을 더는 일본 후세들이 아베 총리는 ‘러일 전쟁은 식민지 지배하에 있던 많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인 짊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발언이었다. 세계 2차 세계대전의 전범 국가였던 들에게 용기를 주었다’라고 담화 초반에 언급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 독일의 사죄 태도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부분이었다.
는 대목이다. 어떤 용기라는 것을 준 것일까, 애초에 ‘용기’라는 단어 선택이 사죄한 듯안한듯 이상한 애매함이 가관인 담화였다. 반면, 우리나라 담화 적절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반성’, ‘사죄’ 등의 단어 도 좋게 평가할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일본의 모호함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하고 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정확하게 언급하여 쓰인 것이 한도 없다. 모호한 표현 확실하지 못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을 사용해 진정성이 떨어진다. 게다가 가장 인접해 있고 동시에 수많은 잘못 오히려 북한에서 발표한 담화 을 저지른 우리나라에는 아무런 사과의 내용도 찾아볼 수가 없다. ‘세계 평화’ 문이 솔직히 마음에 들 정도였 라는 거창한 말로, 그리고 미래를 향해 가자는 희망적인 말로 과거의 죄악을 다.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화법 가리려는 의도는 이제 그만 사라져야 할 것이다. 박 대통령의 담화도 일본에 이 주를 이루었지만, 그래도 그 대한 아쉬움과 실망을 제대로 표현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실망스럽 들의 분노와 확실한 태도는 절 다. 이런 자세가 지속되면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해도 과언이 대 그들을 만만하게 보이지 않 아닐 것이다. 게 해주었다. 겉만 번지르르한, 명확하고 확고한 과거사의 언급과 사과에 대한 요구가 필요하다. 전쟁을 겪 순종적이고 애매한 담화보다 은 세대가 다 사라지기 전에 역사에 대해 기피하며 왜곡하는 행태가 모두 사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의 JT반 수업모습 는 훨씬 나았다고 생각한다. 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토론 한마당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중등 교육 학습량을 줄여야 하나?” 라는 이슈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토론하였습니다.
중등 교육 학습량을 줄여야 하나?
논쟁의 초점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용이 과목에 따라 20~30%까지 학습량을 줄이는 것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교육계의 논쟁이 뜨겁다. 학습량을 줄이는 것이 학생들의 경험의 질을 높이는 방안이라는 입장이 있는가 하면, 결국 교육경쟁력을 떨어드리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비등하다. - 중앙일보 2015.09.09 논쟁에서 발췌
학습량 적정화로 핵심 원리를 중심으로 교육
정지욱(목동중1)
‘양보다는 질’, 학습량을 줄이는 게 맞다
장수환(목동중1)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발표되자 이에 대한 이견이 나뉘고 있다. 이 2015년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과목에 따라 최소 20%, 최대 30%까지 번 2015년 개정교육과정은 전체 교육과정에 비해 20%, 그리고 많게는 학습량을 줄인다고 한다. 이를 중심으로 학습의 질을 높이자는 찬성 30%까지 학습량이 줄어들었다. 이런 교육과정의 변화에 대한 전문가 측 입장과 결국 이렇게 되면 교육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반대측 의 입장은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중등학습 입장이 서로 맞서고 있다. 량을 줄이자는 의견에 찬성한다. 중등교육학습량을 줄이자는 의견에 찬성한다. 첫 번째 이유는 현재 학습량이 지나치게 많은 것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진도만 허덕 우리나라의 많은 학생들이 학교 공부보다 학원 숙제에 더 치우친 것 이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진도조차 따라가기 힘든 학습량은 학습의 질 은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기는 하나, 지금 만약 중등 교육의 내용을 핵 향상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우리나라 교육은 학습 심 부분을 통해 큰 그림을 그리는 방향으로 간다면 학원에서 배우는 량을 줄이므로 탐구 논의하고 이해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학습량 양도 줄어들 것이다. 적정화는 이런 면에서 교과학습내용을 핵심 원리를 중심으로 교육 두 번째 이유는 단지 과도한 문제풀이 보다는 개념 이해와 핵심 할 수 있게 된다. 부분 파악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문제에만 집중하다 또, 학습량 적정화는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 준다. 현재 학생들은 공 보면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일이 일어나기 쉽다. 부할 것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학습량이 줄어든다면 학 ‘양보다 질’이라고 단지 학습량을 줄여 경쟁력 생들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뒤쳐진다는 것보다 중요 부분을 알아 이해하 따라서 학습량을 줄이는 게 학생들의 부담이 줄어들고, 교육의 질 는 것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학습량을 줄이는 도 향상될 것이다 게 맞다.
학습량 감축은 학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도연(윤중중3)
학습량 줄이기보다 경쟁력을 높여야
김민지(목일중3)
2015년 개정 교육과정 내용이 최대 20~30%까지 학습량을 줄이는 것 해가 지날수록 교육과정은 계속 바뀌어 가고 있다. 더구나 교육과정 으로 방향을 잡으며, 이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올 이 바뀌면서 학습량도 줄어들고 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때 수학 선 바른 결정이 아니다. 행을 할 때는 집합을 배웠지만, 막상 중학교에 들어가니 집합은 고등 지금까지 교육과정이 바뀔 때마다 매번 20% 내외로 교육 내용이 감 학교에서 배우게 되었다. 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다시 학습량을 감축한다면 학생들의 학력 이처럼 많은 내용이 사라지거나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이전보다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 적은 비용을 공부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 세대는 더욱 경쟁력이 또한, 학습량이 줄어든다고 학생들의 학습 부담과 사교육이 줄어들 세지고 있다. 그렇다고 입시가 쉬워지는 것은 아니다. 결국 또 다시 아 지 재고해야 한다. 초, 중, 고 학생들은 최종적으로 대입이라는 목표를 이들은 사교육에 치여 살게 된다. 갖고 공부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줄어든 학습량을 사교육으로 대신할 또한 인적 자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내용 것이다. 이는 학생들에게 더 큰 학습 부담을 안겨 줄 수 있다. 이 더 적어진다면 선진국이 되는 발판이 될 인재 양성이 불가능할 것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 이다. 의 힘이 컸다. 교육량을 줄이는 것은 경쟁력을 상실하는 것으로, 이는 OECD 국가에 드디어 포함이 되었다고 기뻐한지 10년이 조금 넘었 인재 양성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중등 학습량을 줄이자는 교 다. 앞으로도 계속 선진국 반열에 포함되고 싶다면 학습량을 줄이기 육 방안에 반대한다. 보다 경쟁력을 높여 인재양성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교사기고
“선생님, 이번 책은 진짜 재미없어요!”
내 아이도 혹시 ‘독서 사춘기?’
아이들은 솔직하다. 일주일에 한 권, 자신에게 으름장을 놓기보다는, “오, 책이 재미없어지기 시 못할 서러움과 차별에 진지하게 공감해보려는 노 주어지는 수업도서를 읽고 들어와선 가차 없는 평 작한 너희들을 축하해!” 하고 눈을 맞추며 기쁜 인 력이 필요하다. 익숙한 ‘호부호형’을 운운하는 장 가를 날린다. 의자에 엉덩이를 채 붙이기도 전에 사말을 건네고 싶다. 어떤 학습 과정이든지 성장점 면이라도, 직접 홍길동의 대사를 낭송해보면 그 감 평가는 끝나버리기도 한다. “선생님, 이번 책은 진 에 이르러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는 어찌 보면 당 정과 이해가 배가 된다. 이외에도 학생이 어려워하 짜 재미없어요!” 혹은 “쌤, 이번 책은 쫌, 재밌는데 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독서 및 텍스트 읽기도 마 는 대목을 그저 찬찬히 다시 읽어 주기만 했는데도 요?” 아이들은 자신을 일주일 동안 괴롭힌(?) 책에 찬가지다. 지금까지 책읽기와 글쓰기 훈련을 통해 문득 몰랐던 내용을 깨우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대해 뭐라도 한 마디 속 시원하게 해야 직성이 풀 꾸준히 쌓아놓은 실력도 어느 단계에선 나름의 비 셋째, 작가에게 딴지 걸기. 실컷 책을 읽어놓고 토 린다는 듯 당연한 표정이다. 매주 힘든 글쓰기까 약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고민을 잘 들 론까지 마무리했는데도 아직 불만인 아이들이 있 지 완료해야 하는 수업도서가 일단 재미있었다면, 어보면, 사실 책 자체를 지루해하고 재미없어한다 다. 작가에게 속은 게 분한 타입이다. “아 그럼, 결 교사 입장에서도 반가운 일이다. 300~500 페이지 기보다는 진지한 주제 의식에로의 접근과 사뭇 깊 국 서로 돕고 사는 게 최고란 말이네요? 그 이야기 분량의 도서를 매주 읽어 나간다는 것은 어른으로 어지는 배경지식에 대한 낯설음과 이해부족에서 를 뭐 이렇게 길게 했대요?” 정확한 말이다. 결국 서도 힘든 일. 하루 종일 학습 일과에 치이는 아이 오는 경우가 많다. ‘뭔가 엄청 많이 읽었는데, 내 시간과 평자들의 세례를 받은 좋은 책들은 몇 가지 들이 그래도 짬을 내어 읽었는데 책이 재밌게 느 가 뭘 읽었는지 모르겠어.’ 아이들은 감이 잡힐 듯 안 되는 주제의식을 반복할 뿐이다. 사랑, 자유, 아 껴졌다면, 리딩엠 수업의 절반은 수월하게 성공인 잡히지 않는 명작의 내용에 그저 좀 ‘당황’하고 있 름다움, 악, 용기 등등. 하지만 그 주제들을 깊게 음 셈이니까 말이다. 미해나가며 텍스트를 통과해 나를 들여다보는 과 그럼 책읽기와 본격적으로 ‘썸’을 타는 아이들에 정은 정신적인 성숙과 개인적인 단계가 필요하기 게 어떤 격려와 조언들이 필요한 것일까. 아이들이 에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거대한 주제를 앞에 놓 어려운 책들과 밀당하며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 고 오히려 익숙하고 뻔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지 않으려면 보편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나름의 눈은 깊지 않고,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단지 인생 방법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이들에 게 듣는 평가는 부정적일 때가 많다. 아이 청소년 을 대상으로 한 도서 위주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별말 않고 꾸준히 책을 잘 읽어왔던 학생조차 자 주 곤란한 표정을 짓고는 한다. “이번 책, 무슨 말 인지 이해가 잘 안 가요.” “너무 지루해요, 어려운 말이 너무 많아서 모르겠어요.” “분량이 너무 많 아요, 다 못 읽겠어요.” 아이들은 이름난 명작들과 고전들을 손에 들고 주춤거린다. ‘좋은 거 같긴 한 데…. 사실 뭐가 뭔지 잘….’ 이런 자평이 계속되다 보면, 아이들은 쉬이 ‘독서 사춘기’를 맞게 된다. 할 일은 넘쳐나는데 읽어야 할 책은 갈수록 어려워지 는 것 같고, 흥미와 자신감을 잃어버리니 집중력은 자연스럽게 떨어져 버린다. 다른 애들은 잘도 이해 하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고 있다는 짜증이 일 기라도 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이렇게 도서가 한두 권씩 밀리다 보면 수업 자체에도 흥미를 느끼 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대개 이 시기에 아이의 좋은 독서 파트너였던 부모님들이 책읽기 문제로 아이와 갈등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리딩엠 교사로서 이런 아이들을 볼 때 축 하부터 해주고 싶다면 조금 이상한 말일까. 볼이 불퉁거리는 아이에게 “걍 읽어! 좋은 책이니까.”
을 뿐이다.
첫째, 일단 줄거리라도 제대로 파악하고 넘어가 기.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질문으로 독서토론의 첫 시작을 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나 책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더 큰 상태를 고려할 때 난이도 있는 질문을 던지면, 안 그래도 무거운 입을 꽉 다물게 하기 십상이다. 아무리 내용이 어 려운 소설이라고 해도, 주인공이 누구고 그 사람이 대충 뭘 하다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쉽게 이야기해 볼 수 있다. 일단 학생 스스로가 최대한으로 파악 한 줄거리를 들어보고, 함께 내용을 덧붙여 나가 면서 이야기 조각들을 맞추어 나가면 자신이 놓친 내용의 선후관계나 연관성을 인지하게 된다. 왜 그 줄거리를 놓칠 수밖에 없었는지 역으로 접근해가 다보면, 학생이 어떤 부분에서 내용 이해의 어려움 을 겪었는지의 진단서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교사 책을 앞에 두고 한숨을 쉬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가 그 부분을 진단하고 전반적인 배경 지식에 대한 천천히 심호흡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어떨까. 책 강의와 보충 설명을 곁들어 내용 파악에 대한 기반 이 재미없다고 하소연하는 아이는 어쨌든 ‘책이 뭔 을 닦아주면, 아이들은 어렴풋하게 읽은 내용을 재 가 재미났던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다. 재미있 구성하여 책의 전체적인 얼개를 파악할 수 있다. 는 책에 이끌려 지식의 항해에 나선 아이는, 이제 조금 튼튼해진 손으로 스스로 목적지를 향해 노를 둘째, 일단 소리 내어 읽어보기. 낭송의 힘은 의외 저어나가는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 천천히 제페로큰 힘을 발휘한다. 차분히 책 내용에 몰두하게 이스대로,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만들고, 눈으로 읽는 동시에 육성으로 들어보는 글 만 골똘히 책을 읽어보기. 웅크렸던 만큼 펄쩍 뛰 의 단락이 내용이해에 많은 도움을 준다. 예를 들 는 봄날의 개구리처럼, 이 겨울 아이들의 고단한 어 홍길동전은 누구나 한번쯤 읽는 고전 소설이지 책읽기가 빛을 발할 날은 머지않아 찾아올 것이다. 만, 어릴 때부터 접했던 흔한 내용이라 적당히 읽 고 넘어가기 쉽다. 홍길동전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 김현정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교사 하기 위해서는, 홍길동이 초년 시절 받았던 말도
을 조금 더 살아본 교사로서 가치 있는 핵심 대목 들을 지적해주고 함께 살펴보며, 작가는 왜 이렇 게 내용을 풀어냈는지, 만약 나라면 어떻게 표현 하고 또 풀어냈을지 아이들의 엉뚱발랄한 이야기 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쌓이면 진중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기초 근력을 다질 수 있다.
커리큘럼
1주차
명화를 읽어주는 어린이 미술관 (로지 디킨스 / 시공주니어 ) 만희네 집 (권윤덕 / 길벗) 보물섬 (로버트 루이 스티븐슨 / 예림당) 에밀과 탐정들 (애라하 캐스트너 / 시공주니어)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 비룡소) 왕자와 거지 (마크트웨인 / 시공주니어)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12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요? (앤드루채먼 / 다섯수레)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 김영사) 새 하늘은 연 영웅들 (정하섭 / 창작과 비평) 초등지리 생생 교과서 (지호진 / 스콜라) 얘들아 역사로 가자 (조호상 / 풀빛) 재미있는 정치이야기 (조항록 / 가나출판사)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1월
6학년 중1학년
● 커리큘럼 도서는 반별 특성, 절판 여부에 따라 도서 순서, 배치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주차
3주차
고릴라 (앤서니 브라운 / 비룡소) 행복한 청소부 (모니카페트 / 풀빛) 동물회의 (에리히 캐스트너 / 시공주니어)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 대교출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손영미 / 시공주니어) 해피버스데이 (아오키 가즈오 / 밀리언하우스) 오헨리단편선 (오헨리 / 문예출판사) 파리대왕 (윌림엄 골딩 / 민음사)
엄마돌보기 (재클린 윌슨 / 시공주니어)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김동광 / 아이세움) 내 친구가 마녀래요 (E.L 코닉스 버그 / 문학과지성사) 내 친구 윈딕시 (케이트 디카밀로 / 시공주니어) 클로디아의 비밀 (E.L. 코닉스 버그 / 비룡소)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 시공주니어) 목걸이 (모파상 / 소담출판사) 동물농장 (조지오웰 / 민음사) 삼대 (염상섭 / 문학과지성사)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소설(상)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소설(상) (이승희외 / 창비) 기말시험대비 (리딩엠 / 리딩엠)
(이승희외 / 창비) 기말시험대비 (리딩엠 / 리딩엠) 고래똥 향수 (방정화 / 한솔수북) 땅달보 딱정벌레의 우주여행 (일제나 바이슈 / 풀빛) 오천년 우리 도읍지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우리 문화 첫 발 (최윤정 / 문공사) 한국사 편지 1(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재미있는 세계지리이야기 (김영 / 가나출판사)
강아지똥 (권정생 / 길벗어린이) 냄비와 국자전쟁 (미하엘 엔데 / 소년한길) 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옛 사람들의 교통과 통신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한국사 편지 1(후반부) (장수하늘소 / 아이세움) 어린이 경제이야기 (박원배 / 계림닷컴)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1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1 소설)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여행 (류대성 / 창비)
(류대성 / 창비)
4주차 꼬마 철학자 우후 (간자와 도시코 / 비룡소) 껄떡이와 옴살 (김춘옥 / 청어람주니어)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제프 브라운 / 시공주니어) 어린왕자 (생텍쥐 베리 / 문예출판사) 오즈의 마법사 (프랭크 라이언밤 / 대교출판)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이주헌 / 다섯수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앨봄 / 살림출판사) 변신 (프란츠 카프카 / 민음사) 무정 (이광수 / 민음사)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상자(전반부)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상자(후반부)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 문학과지성사)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 문학과지성사)
캥거루는 왜 주머니를 가지고 있을까요 (제니 우드 / 다섯수레)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키르스텐 보엔 / 계림북스) 빛나는 솜씨 뛰어난 재주꾼 (우리누리 / 어린이중앙)
다달이 철철이 우리 조상들의 한해살이 (청동말굽 / 북멘토)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설혜진 / 가나출판사)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석혜원 / 다섯수레)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 별천지)
(볼프강 코른 / 웅진)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2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2 소설)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권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권 (김영선 / 창비) 이방인 (김영선 / 창비)
중2학년
(김영선 / 창비) 중3학년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3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3 소설) (예비고1) (김영선 /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수필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고등부 (이삼남 외 / 창비)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 보림) 신발속에 사는 악어 (위기철 / 사계절) 열 살이면 세상을 알만한 나이 (노경실 / 푸른숲)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김성화 / 토토북) 한국사 편지 2(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한국의 명시 베스트 20 (윤동주외 / 국민출판)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수필) (안철수외 / 창비)
(장영희 / 샘터)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호백 / 재미마주) 빈 화분 (데미 / 사계절) 좀 더 깨끗이 (강무홍 / 비룡소) 처음가진 열쇠 (황선미 / 웅진주니어) 한국사 편지 3(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금이 / 푸른책들)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시) (윤동주외 / 창비)
재주꾼 오형제 (이미애 / 시공주니어) 개구리네 한솥밥 (백석 / 보림) 아주 소중한 2등 (엘렌 비냘 / 국민서관) 아름다운 꼴찌 (이철한 / 주니어랜덤) 한국사 편지 2(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진휘 바이러스 (최나미 / 우리교육)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민음사)
(전국역사 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전국역사 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아Q정전 (루쉰 /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시 (오연경 외 / 창비)
(알베르 카뮈 / 민음사) 열하일기 (박지원 / 준비중) 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 반 알스버그 / 베틀북) 신나는 텐트치기 (일제나 바이슈 / 풀빛) 꼬마마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 길벗어린이) 멍텅구리 세상을 바꾸다 (조르주 상드 / 계수나무) 한국사 편지 3(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M 바스콘 셀로스 / 동녘) 파이 이야기 (얀 마텔 / 작가정신)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수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권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2권 (안철수외/ 창비)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2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전국역사 교사모임/ 창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수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시) (안철수외/ 창비) 우상의 눈물 (전상국 / 민음사)
(전국역사 교사모임/ 창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 민음사) 서울, 1964년 겨울 (김승옥 / 맑은소리)
(안철수 외/ 창비)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지글러 / 갈라파고스)
(전국역사 교사모임/ 창비)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 민음사) 한국의 미 특강 (오주석 / 솔)
축하합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로 생각의 크기, 표현의 깊이에서 차이가 나는 우수한 인재양성에 리딩엠이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은 2015년 11월까지 리딩엠 목동교육센터 학생들의 발자취입니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로 리딩엠에서 함께 해준 여러분께 원장과 선생님들이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준호 홍대부초6 청심국제중 합격 서예은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이상진 양동중3 민족사관고등학교 합격 유혜인 봉영여중3 용인외고 합격 원혜림 신도림중3 이화외고 합격 문보윤 목동중3 이화외고 합격
권남형 신월중3 민족사관고 합격 성채윤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김조홍 봉영여중3 명덕외고 합격 신새리 신목중3 서울국제고등학교 합격 김영석 신서중3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합격 방환영 양정고3 중앙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합격
연정훈 양정고3 서울대학교 합격 이우형 강서고3 고려대학교 합격 문병현 고원초4 서울교대 영재교육원 합격 진준석 중대부속초3 고려대 영재교육원 합격 이주호 목동초5 연세대 영재교육원 합격 김현진 갈산초5 연세대 영재교육원 합격 최승민 목일중2 강서교육청 영재교육원 합격 송희준 목운초5 강서교육청 영재교육원 합격
김채영 목운초5 제1회 환경과학 논술대회 입상 이예건 서정초6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3회 전국학생 과학·수학 논술대회 동상 유지원 신서중1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3회 전국학생 과학·수학 논술대회장 려상 손재원 목동중3 전국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 백일장 환경부장관상(대상) 이재원 목동고1 제3회 놀 청소년 문학 독서감상문 대회 노현수 갈산초3 독서감상문 장려상 노경진 갈산초4 과학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장려상 박찬솔 영서초4 교내토론대회 장려상 도유림 금옥여고1 교내 글쓰기 대회 2위 입상 박하민 신서초4 교내 논술대회 동상 김태홍 신서중2 진로체험수기 서울시교육감상 이예건 서정초5 과학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진로포트폴리오 최우수상 임지예 유석초5 개교기념일 글짓기 대회 금상 고나영 신서초4 양천구 환경문예대회 감나무상 정정연 서정초5 과학글짓기 대회 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양천구 어린이 환경문예대회 으뜸양천상 문병현 고원초5 교내 독서감상문대회 은상 정정연 서정초5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감상문대회 최지승 목동초5 자연탐구대회 최우수상 서정초 대표 최지승 목동초5 교내독서록쓰기 대회 금상 이예건 서정초5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감상문대회 노선아 신서초6 교내 논술대회 동상 서정초 대표 손민성 계남초6 교내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서울시립 독서감상문 대회 도서관장상 김규빈 서정초6 교내논술대회 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서울교육청 독서논술대회 최우수상 김호진 당중초6 교내 글쓰기 대회 장려상 정정연 서정초5 서울교육청 독서논술대회 우수상 박성준 서정초6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어린이동아 어린왕자 스토리 공모전 이영빈 목일중1 교내 진로글짓기 대회 동상 장려상 엄세현 여의도중2 교내 독서록 쓰기 대회 수상 정정연 서정초5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감상문 대회 이윤진 목일중2 교내 독서감상문 대회 우수상 도서관장상 이재원 금옥중3 교내 환경글짓기대회 동상 이석현 금옥중2 박경리 서거 5주기 독후감 장려상 성채윤 명덕외고2 한겨레 논술능력 평가대회 우수상 조민수 경기초2 생활문 글쓰기대회 은상 성채윤 명덕외고2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교보문고 김지원 유석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은상 제1회 전국독서감상 글쓰기 대회 장려상 김동현 갈산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안지윤 목동고2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교보문고 제1회 신두원 목동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한주석 동광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전국독서감상 글쓰기 대회 입상 이나희 갈산초3 편지쓰기대회 우수상 한희정 경인고3 박경리 서거 5주기 독후감 최우수상 김유진 등양초3 나눔편지쓰기대회 장려상 성채윤 명덕외고2 박경리 서거 5주기독후감 장려상 진준석 중대부속초3 과학탐구보고서 대회 은상 이재원 금옥중3 동아사이언스 전국 산업.기술과학. 이예건 서정초4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논술대회 금상 이예건 서정초4 양천구 으뜸양천 대표기자 기자선정 장예성 발산초4 제17회 한국어웅변대회 최우수상 김수경 목일중3 한국 언론재단 신문 논술대회 은상 김형진 백암고3 KDI 경제한마당 장려상
김남민 고원초4 법무부 법캠프 합격 성채윤 봉영여중3 미래아시아인대회 입상 신지윤 홍익초2 전국과학독후감대회 은 상
임종엽 서정초5 양천구도서관독서감상문대회 우수상 김규빈 서정초5 독서골든벨 글짓기대회 우수상 김호진 당중초5 환경 글짓기대회 우수상 김나연외 3명 본선진출 국가청소년위 전국논술대회 하준수 계남초5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정정연 서정초1 전국독서금융 백일장 대회 장려상 하준수 계남초5 불조심 글쓰기 대회 우수상 방환영 양정고2 전국독서금융 백일장 대회 장려상 전승호 계남초5 교내 독후감대회 우수상 방환영 양정고2 전국 청소년저작권글짓기 위원장상 전승호 계남초5 통일안보 글짓기대회 동상 정정연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김호진 당중초5 양성 평등 글짓기대회 장려상 이예건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박 진 고원초5 독서감상문대회 학년동상 박준형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노선아 신서초5 한글날 글짓기 대회 은상 노가영 서정초2 EBS.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동상 문민성 신서초5 교내 논술대회 동상 방환영 양정고3 한국은행 경제글쓰기 대회 입선 박지연 서정초6 학교사랑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조승빈 신정초2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김유경 갈산초6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김정민 서정초3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서예은 봉영여중1 독서감상문대회 최우수상 김동혁 서정초4 과학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김문철 문래중1 학교폭력예방 글짓기대회 우수상 육원우 서정초4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김문철 문래중1 진로탐구보고서 우수상 조수연 신정초4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 안재진 신서중1 독서논술대회 동상 임세헌 서정초4 나의 꿈 글쓰기 대회 우수상 원혜림 신도림중3 독서논술대회 은상 안재혁 갈산초4 교내 과학 독후감대회 장려상 성채윤 명덕외고 교내 논술경시대회 장려상 최문형 서정초4 에너지 절약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박서영 백암고1 교내 논술대회 우수상 오유나 하안초5 친구 소개하기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장석진 양정고1 과학독후감대회 최우수상 정정연 서정초6 나의 꿈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한희정 경인고2 독서논술대회 우수상 김세현 서정초6 환경보존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김정윤 백암고2 과학독후감대회 최우수상 정정연 서정초6 에너지 절약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김동현 무원초1 교내 독서록 대회 금상 정지윤 금옥중1 교내 환경 글쓰기 대회 은상 김동현 갈산초2 과학글짓기 대회 우수상 정정연 서정초3 과학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김태균 목운초2 독서랑 논술이랑 은상 노현수 갈산초3 독서감상문 장려상 박서현 신서초3 과학글쓰기 대회 은상 노경진 갈산초4 과학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육원우 신서초3 과학글쓰기 대회 은상 박찬솔 영서초4 교내토론대회 장려상 남현식 갈산초3 과학글쓰기 대회 우수상 박하민 신서초4 교내 논술대회 동상 김동혁 서정초3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이예건 서정초5 과학글짓기 대회 최우수상 노현수 갈산초3 과학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임지예 유석초5 개교기념일 글짓기 대회 금상 정정연 서정초5 과학글짓기 대회 우수상 문병현 고원초5 교내 독서감상문대회 은상 최지승 목동초5 자연탐구대회 최우수상 최지승 목동초5 교내독서록쓰기 대회 금상 노선아 신서초6 교내 논술대회 동상 손민성 계남초6 교내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김규빈 서정초6 교내논술대회 우수상 김호진 당중초6 교내 글쓰기 대회 장려상 박성준 서정초6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우수상 이영빈 목일중1 교내 진로글짓기 대회 동상 엄세현 여의도중2 교내 독서록 쓰기 대회 수상 이윤진 목일중2 교내 독서감상문 대회 우수상 이재원 금옥중3 교내 환경글짓기대회 동상 조민수 경기초2 생활문 글쓰기대회 은상 김지원 유석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은상 김동현 갈산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신두원 목동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한주석 동광초3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이나희 갈산초3 편지쓰기대회 우수상 김유진 등양초3 나눔편지쓰기대회 장려상 진준석 중대부속초3 과학탐구보고서 대회 은상 이예건 서정초4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장예성 발산초4 통일안보 글짓기 발표대회 최우수상 조찬우 홍익초4 통일안보 글짓기대회 우수상 장예성 발산초4 청렴캐릭터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상 정정현 서정초4 독서골든벨 최우수상 임지예 유석초4 나라사랑 글짓기대회 금상 장예성 발산초4 통일안보 글짓기 발표대회 최우수상 이형석 목동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이현석 목동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조찬우 홍익초4 통일안보 글짓기대회 우수상 장유진 목운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장예성 발산초4 청렴캐릭터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상 이은영 갈산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정정현 서정초4 독서골든벨 최우수상 김규빈 서정초5 독서골든벨 글짓기대회 우수상 임지예 유석초4 나라사랑 글짓기대회 금상 김호진 당중초5 환경 글짓기대회 우수상 이형석 목동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조민수 경기초2 생활문 글쓰기대회 은상 이현석 목동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장유진 목운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우수상 이하 지면 관계로 생략 이은영 갈산초5 과학의 날 글짓기대회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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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의 메시지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미래 사회에는 읽고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정보화 시대의 기업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 그 중심에 독서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 세계최고의 영화감독 스필버그. 그들의 어머니는 독서를 통해 상상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학교 교육의 능동적 참여를 이끄는 생생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략적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이 최고의 학생, 가능성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교육을 위해 나섰습니다. .중.후 활동에 대한 리딩매니지먼트, 독서이력관리, 생각하기와 글쓰기로 독서 전 가장 우수한 인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다양한 독서, 생각이 깊은 교육 리딩엠은 정독, 지속독, 다양독, 전략독, 잠재독으로 독서의 처음과 끝을 완벽하게 책임집니다. 생각의 크기, 표현의 깊이가 차이나는 학생을 만들어 갑니다. 언어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자기주도능력을 극대화시킵니다. 특목중, 특목고 진학과 대학진학시 꼭 필요한 독서이력과 근거자료를 매니지먼트합니다. 자기주도적 능력과 목표를 만들고 성취해나가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는 리딩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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