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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매거진M 2015년 겨울호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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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대치

Magazine

NO.

2015. 겨울호

강남구 선릉로 225 도곡렉슬상가 4층 407-2호 www.readingm.com

CONTENTS

… … … … … 2p 교육안내 12월~2월 수업 안내 … … … 4p 교외 글쓰기 수상작 김정환, 한혜빈, 김나영 … … … .. … … … 7p 리딩엠 지점 소개 리딩엠 지점 소개

… 8p 초등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28p 세상을 읽는 즐거움 지구온난화, 인공지능의 발전.. … 29p 특별 섹션 마르셀 뒤샹의 <샘> 과연 작품인가?

… 전개도 그리기 성격심리·인물·사건전개도

30p

… 커리큘럼 12월~2월 커리큘럼

33p

… 35p 7세반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36p 중·고등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40p 토론한마당 역사교과서 국정화

… 42p 교사기고 책을 통한 ‘읽고 생각하기’

리딩엠 표지 모델 이예은(대도초3), 이서현(대도초3) 신기연(대도초3), 이지원(대도초3)

2쪽

교육안내

12월 월화수목금토일 1주

2주 7 8 9 10 11 12 13 3주 14 15 16 17 18 19 20 4주 21 22 23 24 25 26 27 5주 28 29 30 31

1월 월화수목금토일 1주 456789 10

3주 15 16 17 18 19 20 21 4주 22 23 24 25 26 27 28 5주 29

2015년 12월 ~ 2016년 2월 겨울학기 안내

■ 겨울 수업일정 안내

- 겨울방학 특강 : 1월 4일(월)부터 4주간 - 정규수업 : 진학 학년 연계 필독도서 커리 큘럼 - 설연휴 : 2월 7일(일) ~ 2월 10일(수)

■ 겨울방학 <리딩엠 색깔특강>

2주 11 12 13 14 15 16 17 ▶ 신청마감 : 2015년 12월 31일(목)까지 3주 18 19 20 21 22 23 24 ▶ 수업기간 : 2016년 1월 4일(월)부터 4주간 ▶ 초등 :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한국사, 4주 25 26 27 28 29 30 31 세계사, 갈래별 글쓰기 1, 갈래별 글쓰기 2월 월화수목금토일 2, 과학탐구보고서 ▶ 중등 : 국어문법 / 갈래별 개념정리, 인문 1주 1234567 학과 친해지기, 한국사, 세계사 2주 8 9 10 11 12 13 14

■ 학부모 설명회 안내

- 초등부 : 12월 01일(화), 12월 08일(화), 12 월 15일(화), 12월 22일(화)

겨울방학 특강 <리딩엠 색깔특강>

- 중등부 : 12월 04일(금), 12월 11일(금), 12월 18일(금), 12월 24일(목) - 시간 : 오전(AM 11:00), 오후(PM 8:00) - 장소: 리딩엠 (도곡렉슬상가 4층)

■ 과학 인문 융합 수업 <다빈치 클 래스> 개강

- 신청접수 : 2015. 12. 21(월)까지 - 개강일자 : 2016년 1월 9일(토) ※학부모와 협의후 요일과 시간변경 가능 - 학년 : 예비중1,예비중2

■ 목적수업 상시 접수 안내

- 목적수업 : 교내외 대회, 학생의 부족한 점 보완 등 학생에게 단기간 필요한 수업 - 신청 : 상시접수 - 진행 : 요청사항 협의->수업목표와 계획 표 작성->수업진행

▶ 겨울방학 색깔특강 수업 기간 : 2016년 1월 4일(월)부터 4주간 ▶ 겨울방학 색깔특강 신청 마감 : 2015년 12월 31일(목)까지 ※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구분

특강

대상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예초1~2 예초4~5

초등 한국사

예초5~6

초등 초등 세계사

예초3~4

갈래별 글쓰기 1

예초4~5

갈래별 글쓰기 2 국어문법 / 갈래별 개념정리 예중1~2 인문학과 친해지기

예중1~3

중등

중등 한국사

예중1~3

중등 세계사

예중1~3

반구성

개강 정원

월수반 : 오전 10시 화목반 : 오전 10시

월수반 : 오전 10시, 오후 1시 화목반 : 오전 10시, 오후 1시 월수반 : 1월 4일(월) 월수반 : 오전 10시 화목반 : 오전 10시

교재 4명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리딩엠) 월수반 : 6명 1월 4일(월) 6명 세계사 이야기 (늘푸른 아이들) / 리딩엠 부교재 화목반 : 6명 리딩엠 활동지 1월 5일(화) 한국사편지 1권~5권 / 리딩엠 부교재

6명 리딩엠 활동지 7명 국어문법 갈래별 개념정리 (리딩엠) 7명 인문학과 친해지기 (리딩엠) 화목반 : 7명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 리딩엠 부교재 1월 5일(화) 7명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리딩엠 부교재

3쪽

www.readingm.com

과학인문 융합수업 <다빈치 클래스>

대 상 예비중1 (정원6명) 예비중2 (정원6명) - 민사고, 용인외고, 하나고, 상산고, 영재고, 과학고 등 지원 목표학생 - 보다 수준 높은 책을 통한 수업이 요구되는 학생 - 이공계열 진학을 목표로 과학 수학 커리큘럼 비중이 높을 것이 요구되는 학생 - 학생부 독서활동 관련 수준 높은 도서 기재 필요한 학생

커리큘럼 2년과정 총 64회 수업 - 과학ㆍ수학 32회(전체의 50% 비중), 인문사회20회, 문학 12회

※도서명/저자/출판사와 수업주제 등 세부내용은 리딩엠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리딩엠의 독보적인 전문적인 힘

학부모 설명회

예약필수

➜ 필독도서 대출 시스템(초중고 필독도서 12,000권 보유) ▶책을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 매주 수업도서 1권 + 담당교사 추천도서 1권 + 본인 선택도서 2권 대출 가능 ➜ 리딩엠 특허등록 독서이력진단과 교사추천 도서 프로그램 (편독방지와 잠재독 실현) ➜ 독서이력진단과 관리(학교생활기록부)(교육청 독서교육지원시스템) ➜ 창의적, 차별화된 글쓰기 완성, 학교 수행평가 및 교내외 대회

초등부

중등부

(화)

(금)

(화)

(금)

(화)

(금)

(화)

(목)

❖ 설명회 시간 : 오전시간 (AM 11:00), 저녁시간 (PM 7:00)

DRRH(독서이력진단검사)와 RQ지수 - 국내최초 특허등록

02)573-2161

교육상담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225 도곡렉슬상가 4층 407-2호 / 롯데백화점 대각선 맞은편(한티역 5번 출구)

2015학년도 고입합격자

민사고 1명, 한성과학고 1명, 명덕외고 5명, 고양예고 1명, 자사고 10명 ✽2016학년도 계속됩니다.

✽장소: 리딩엠 (도곡렉슬상가 4층) ✽대상: 초.중등 학부모님 (10명이내) ✽ 주 제

- 리딩엠 프로그램과 시스템 소개 - 책읽기와 글쓰기로 최상의 학습능력 완성 - 정규 프로그램과 겨울특강 프로그램 - 특목고 및 대학진학 등 전형변화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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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주최 제14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

[초등부 논제] 치키노사우루스 만들기, 해야 할까?

작연구가 우리에게 가져올 예상하지 못한 위험성이 더 크므로 중 단해야 한다. 우선 첫 번째 이유로는 ‘치키노사우루스 만들기’를 바탕으로 유전 자 조작연구가 급속하게 확산할 것이다. 공룡을 재현해보려는 이 연 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 고 그 연구를 진행했던 과학자의 경우 각종 방송언론에서 조명을 받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과학자가 유전 자 조작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는 더 큰 재앙 을 불러올 것이다. 두 번째 이유로는 치키노사우루스의 잘못된 교배로 인해 개체 수 가 엄청나게 증가할 수도 있다. 만약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치키노사우루스가 토종 생물과 교배하여 돌연변이를 낳거나 개체 수가 증가한다면 우리가 미처 상상하지 못한 결과가 초래할 수도 있 다. 다시 말해 지구 생태계는 ‘치키노사우루스 만들기’ 전과 후의 시 대로 나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치키노사우루스 만들기’ 이후 의 생태계는 토종 생태계가 파괴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태계 질서 가 형성돼 인류의 커다란 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다.

(지문) 미국의 한 연구팀은 공룡을 닮은 닭인 ‘치키노사우루스’를 만 들어 공룡을 재현해 보려는 엽기적인 연구를 하고 있어요. 닭으로 연 구를 하는 이유는 닭이 현존하는 동물 중 공룡과 가장 많이 닮았기 때문이에요. 달걀 속 닭의 배아는 발생 초기에 긴 앞발과 긴 꼬리를 갖고 있는데, 그 모습이 공룡과 무척 닮았지요. 과학자들은 유전자를 세 번째 이유로는 ‘치키노사우루스 만들기’에 참여한 과학자나 정 조작해 발생 과정 동안 배아의 앞발과 꼬리가 짧아지도록 만들면, 공 부가 환경단체나 동물보호 단체와 끊임없는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 룡의 모습을 가진 닭이 알에서 깨어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하 이 있다. 환경단체는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 지만 유전자 조작이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는 논란 때문에 실제로 치 로 반대하고 나설 것이며, 기독교, 불교 등 종교단체는 종교적, 도덕 키노사우루스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답니다. 적 기준을 가지고 반대에 나설 것이다. 매일 방송언론에 서로의 주 연구를 위해서 치키노사우루스를 만드는 것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장만 있고, 많은 시민도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 만들 의 입장을 밝히고, 그 이유를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해 보세요. 어질 수도 있다. 네 번째 이유로는 ‘치키노사우루스 만들기’ 실험이 자칫 돌연변이 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생명과학기술이 많이 발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유전자 조작의 위험성과 안전성은 아직 보 장되지 않았고, 돌연변이 생물의 진화도 어떤 위험이 있을지는 모 른다. 자연의 섭리는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으며 거슬러서는 안 되 는 중요한 것이다. 다섯 번째 이유는 생태계 파괴이다. 원래 생태계는 생산자, 분해자, 생명과학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발생하 소비자로 이루어져 있다. 생태계는 늘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며 균형 고 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유전자 가위기술로 의료혁명시대가 열린 을 이루지만 여기에 인간이 개입하여 생물의 유전자를 함부로 조작 다고 하고,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로 암 환자의 경우 19.5개월 더 생존 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닭의 유전자를 조 이 가능한 암 치료법이 영국의 암연구소에서 개발되기도 했다. 하지 작하게 되면, 닭의 건강이 위협받게 되고, 면역체계가 만 또 한 쪽에서는 안정성과 생명윤리 논란이 일기도 하고, 하와이 약해지거나 닭의 장기가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 에서 유전자 조작식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게 될 수도 있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면 생태계 이처럼 생명과학이 발달하면서 ‘유전자 조작’이 요즘 대단히 큰 가 크게 파괴될 수 있다. 쟁점이 되고 있다. 유전자 조작은 말 그대로 여섯 번째 이유로는 유전자 조작의 악용이다. 지금은 생물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인간이 이득 ‘미약한’ 치키노사우루스지만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 동 을 취하는 것이다. 유전자 조작은 GMO 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하고자 하는 유혹에서 벗어날 수 옥수수, 무추, 씨없는 수박 등 다양한 식 없을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유전자 조작 동식물이 만 물을 조작한다. 이들 중 ‘치키노사우루스’라 들어지면 더 넓은 생태계를 파괴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 는 특이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치키노사우루스 면 하늘에는 눈 하나 달린 새가 날아다니고, 숲은 걷다 보면 는 닭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공룡처럼 만드 뿌리가 없는 나무가 있는 식의 ‘비극’이 일어날 수도 있다. 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유전자 조 이것은 매우 크고도 중요하다.

연구용 ‘치키노사우루스 만들기’의 여섯가지 위험성

제14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 논술부문 초등부(금상)

김정환(대치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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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농사에서부터, 가축, 애완동물, 벌목과 습지개발에 이 다. 그래서 정부는 국가를 유지하고 국민 생활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 르기까지 다양하게 생태계를 뒤바꾸어 놓았다. 그런데도 우리 인간 소득 일부분을 국가에 납부하게 하는데 이것을 ‘세금’이라고 한다. 은 점점 더 자연을 이용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모르고 마구 조작하고 세금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크게는 국세와 지방세로 나뉜다. 있다. 과학자들의 연구는 인류의 식량문제, 불치병 문제 등 여러 가 우리 가족이 내는 세금은 부모님 월급에 대한 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구가 ‘치키 부가가치세, 교육세 등이 있다. 얼마 전까지 세금은 어른들만 내는 노사우루스 만들기’처럼 위험성이 예상되는 경우, 비록 연구를 위한 것인 줄 알았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영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올바르지 않다. 특히 유전자 조작이 아니더라 수증을 받았는데 들여다보니 부가세 도 다른 연구방법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 방법을 모색해 선택하는 라는 것이 써있었다. 물건을 살 때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 예를 들어 실험을 위해 유전자를 일부러 조 항상 가격 안에 정가의 10%가 작하는 대신에 시뮬레이션을 이용하거나 효과적인 식물재배를 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해 옥수수 등의 작물 조작 대신에 해충 억제 등이 있다. 우리는 몇백 나도 떳떳하게 세금 만 년에 걸쳐 자연을 이용해왔다. 이제는 자연에 돌려줄 때이다. 그 을 내고 있었다. 래야 자연은 우리에게 더는 두려운 존재로만 남지 않고 더 친근한 우리가 이렇게 세 금을 잘 내면 그만 존재가 되지 않을까? 큼의 혜택이 나에 게 돌아온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혜택은 우리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 국이 이 만큼 성장한 이유는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고 지식을 넓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에 우리나라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또한 세금 덕분에 공공시설이 생겨났다. 나라에서 세금 으로 만든 공공시설에는 지하철, 버스, 체육관, 문화센터, 도서관, 문 화, 복지 시설 등이 있다. 집 주변에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의료보험으로 병원을 저렴하게 다닐 수 있는 것. 밤에 도둑 이나 강도로부터 사람들이 안전한 것도 세금을 꼬박꼬박 낸 덕분이 다. 그 세금으로 경찰이 동네를 잘 지켜주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지금만큼 세금의 종류가 많지 않았고 혜택도 많지 않았 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만큼 돈의 씀 씀이도 늘어나고 편안한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주 로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땅에 부과하는 세금이 가장 컸다. 옛날에 는 돈 대신 곡식을 내기도 하고, 군대를 가서 나라를 지키는 일을 했 다. 시대에 따라 세금제도는 변화했다. 세금은 돈으로만 걷는 줄 알 [글짓기 분야 공모 주제] 생활 속에서 경험한 나의 세금이야기 았는데 노동력과 곡식도 세금이 된다니 미래에는 또 다른 것이 세금 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과거에는 없었지만 현대에는 공기 오 염, 가축의 방귀나 트림에도 세금을 부과할 예정이라는데 미래에는 어떤 세금이 생겨날지 궁금하다. 한혜빈(대도초6) 세금은 미래 세대와 나를 위한 투자이다. 나라는 개인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세금으로 만들어 주었다. 세금을 잘 내야 후손들도 생활 속의 세금이야기 지금의 우리처럼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받은 만큼 나누 나라는 우리에게 많은 일을 해 주고 있다. 밖으로는 외적으로부터 고 행복한 미래를 가꾸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세금을 내야 하는 이 우리를 지켜주고, 안으로는 강도나 도둑들로부터 보호해 준다. 또, 유 중 하나이다. 재미있는 세금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세금은 정직 화재나 홍수와 같은 위험으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 하고 성실하게 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학교를 세워 어린이들을 교육시키고 도 세금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몰랐는데 이렇게 다 나에게 로, 철도, 발전소, 놀이터 등 여러 시설을 마련해 준다.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니,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갖고 뿌 하지만 나라에서 이처럼 많은 일을 하려면 돈이 매우 많이 필요하 듯한 마음으로 세금을 내야겠다

국세청 주관 2015년 전국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2015년 전국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글짓기(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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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주최 교육부 후원 제17회 장애인의 날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서 배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그래서 에밀리는 참 특별한 능 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에밀리처럼 우리 모두 멋진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장애를 가지고 있 더라도 세상을 놀라게 하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 손 가락 피아니스트 희아 언니, 청각장애 베토벤과 자폐증이 있는 펠프 스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명한 사람들은 조금뿐이다.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장애가 있는 친구들에 대한 비디오를 봤다. 비디오에는 다리가 불편해서 청소를 함께하지 못하는 친구와 청각 장애가 있는 친구, 휠체어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함께 가지 못하는 친구를 봤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봤다. 다리가 불편해서 청소를 함께하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서는 시간이 더 걸려도 내가 먼저 같이하자고 손을 내밀어 주면 더 좋겠다고 생 각을 했다. 청각장애가 있는 친구를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서 못들 세상에는 날씬한 사람, 뚱뚱한 사람, 못생긴 사람, 예쁜 사람 여러 사 은 내용을 다시 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휠체어 람이 있다. 각자 모습만 다를 뿐 나와 같은 사람이다. 나는 장애도 같 때문에 친구들에게 피해가 될까 봐 소풍을 못 가는 친구를 위해 할 다고 생각한다. 장애는 불편하고 힘든 일이지만 그 사람을 특별하게 수 있는 일은 내가 덜 재미있더라도 내가 도와줘서 같이 소풍을 가 만들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능력을 가지고 면 좋을 것 같다. 내 친구가 지루해하지 않게 같이 맞장구를 쳐줘야 태어났다. 외형보다는 그 사람의 마음씨나 장점을 함께 발견해주고 겠다고 생각했다. 남과 다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비디오를 보면서 장애가 있는 사람과 우리가 다른 점이 별로 없다 나는 3월에 추천도서로 ‘에밀리의 아주 특별한 손가락’을 읽었다. 자 는 것을 배웠다. 동영상 마지막에 “남에게 보이기 싫은 상처는 누구 신의 부족한 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친구의 이야기다. 에밀리는 두 번 나 하나쯤 가지고 있다.”고 했다. 에밀리처럼 자기 장점을 찾을 수 있 째 손가락에 눈이 달렸다. 에밀리의 손가락 눈의 특별한 점은 처음 도록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한다. 장애가 있는 친 에는 남과 다르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부끄 구는 우리랑 조금 다를 뿐 우리와 같다. 장애가 있는 친구를 더 존중 러운 일 아닌 특별한 점으로 변화시켰다. 에밀리의 눈을 필요한 곳이 해주고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우리 모두 행복한 학 많다. 오븐 뒤에서 엄마의 귀걸이를 찾을 때도 필요했고, 동물원에서 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배수관에 숨은 아나콘다를 찾을 때도 필요하고. 안개가 낀 날 바다에

[주제] 꽃보다 아름다운 내 친구

에밀리의 아주 특별한 손가락

리딩엠 이 스마트해졌습니다!

▲ 홈페이지

제17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독후감 부문(입상)

김나영(대도초3)

리딩엠의 교육방향, 교육목표 그리고 각 지점의 위치와 연락처를 보고 싶다면 ➔ 리딩엠 홈페이지(www.readingm.com)

리딩엠에서 이뤄지는 글쓰기 등 교육활동의 다양한 결과물을 눈으로 읽고 확인하고 싶다면 ➔ 리딩엠매거진(magazine.readingm.com)

내 아이의 다음주 수업도서 목록, 지금까지 읽은 독서이력, 글쓰기 결과물을 보고 싶다면 ➔ 램스솔루션(online.readingm.com)

▲ 리딩엠 매거진

▲ RAMS 솔루션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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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초등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 후 활동수업을 거친 후 쓴 것으로, 번갈아가며 매거진에 싣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글을 쓰게 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까마귀의 소원> 줄거리를 순서에 따라 적고, 마 지막 부분에 자신이 깨달은 점을 적어보세요.

강은제(가원초1)

을 떠나는 것은 같다. 또 가족이 멀리에서 라도 와서 축하해 주는 것 은 같은 점이다. 사람들의 생긴 모습이 다르듯 결혼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그래서 세계는 더 재미있다.

<까만나라 노란추장>의 줄거리를 적고, 한상기 박사님에 대해 느낀 점을 마지막 문단에 적어보세요.

숲에 아주 늙은 까마귀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까마귀는 나이가 들 수록 젊었을 때 멋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숲의 인기쟁이인 주머니쥐의 생일이 되었습니다. 숲의 모든 동물은 즐거 운 생일잔치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까마귀는 낡아 빠진 깃 털이 창피해서 갈 수 없었습니다. 속상한 까마귀는 숲을 걷다가 백 조가 덫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까마귀는 가위를 가져와서 한상기 박사님은 한국에서 농사를 연구하는 교수님입니다. 어느 날 백조를 구했습니다. 백조는 생명을 구해준 보답으로 소원을 들어주 박사님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식량이 없어 굶는다는 소식을 들었습 는 별가루를 선물했습니다. 까마귀는 신나서 집에 가다가 개구리, 생 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돕기로 결심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프리 쥐, 토끼를 만났습니다. 친구들은 주머니쥐의 생일잔치에 가고 싶지 카 사람들이 보기에 한상기 박사님은 외국에서 온 잘난척하는 사람 만 모두 고민이 있어서 망설였습니다. 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박사 마음씨 착한 까마귀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별가루를 나눠 주었습 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친해지 니다. 그러다 까마귀에게는 별가루가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까 게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마귀는 슬퍼하며 상자를 열었는데 딱 하나의 별가루가 반짝이고 있 카사바라는 열매를 먹고 살았 었습니다. 까마귀는 기쁜 마음으로 별가루를 들고 젊어지는 소원을 습니다. 그런데 면충이라는 벌 빌었습니다. 처음에는 까마귀가 바보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의 레가 생기면서 카사바가 말라 소중한 별가루를 친구들에게 다 나눠줬기 때문입니다. 나라면 별가 죽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루 한 개를 남겨서 별가루를 더 많이 갖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 것입 신이 내린 벌이라고 생각했지만, 한상기 박사님은 다른 생각을 했 니다. 바보 같은 까마귀지만 남을 도와줬기 때문에 행복해졌습니다. 습니다. 면충에 대해 연구해서 천적인 기생충은 카사바밭에 풀어놓 남을 도우면 나에게도 복이 온다는 것을 잊지 않고 좋은 것은 나눠 자고 합니다. 박사님 덕분에 면충을 해결하고 더 크고 영양이 풍부한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카사바를 캘 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한상기 박사님께 고 마워하며 마을의 추장이 되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최 초로 노란 황인 추장이 탄생했습니다. 한상기 박사님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여행을 떠났지만 한국과 그리스의 결혼 모습과 문화의 친해지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저는 박사님의 마음을 몰라주는 아프 다른 점과 같은 점을 쓰세요. 리카 사람들이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런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외국인이고 말도 안 통하니까 무서웠을 수도 있을 것입 이재호(대도초1) 니다. 박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며 마을을 구했 습니다. 말도 안 통하는 곳에서 어려운 일을 끝까지 해낸 박사님이 대 단합니다. 저도 남을 도울 때는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열심히 해야 한 한국과 그리스의 결혼 모습은 다른 점이 많다. 우선, 그리스의 결혼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에는 들러리가 있다. 들러리란 꽃을 뿌리며 먼저 들어가 결혼식을 알리는 역할을 말한다. 또 다른 점은 건배를 하는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컵을 잡을 때 <즐거운 이모의 결혼식>의 줄거리를 감싸듯이 잡는다. 하지만 그리스에서는 엄지와 검지를 잔 안쪽으로 적고, 만약 자신이 주인공이라면 이 집어 들고 잔 아래쪽을 상대방과 부딪친다. 모부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을 적어 먹는 음식도 다르다. 우리는 국수를 먹는 보세요. 다. 그리스에서는 수블라끼라는 꼬치 김가은(대도초1) 처럼 생긴 것을 먹는다. 이렇듯, 다른 점이 있지만 같은 점 도 있다. 갓 결혼한 부부가 신혼여행 나는 이모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하기로 했다. 결혼식은 그리스

서승범(대도초1)

9쪽

크레타 섬에서 열린다. 나는 비행기와 버스를 타고 이모의 결혼식에 갔습니다. 눈앞에 가득한 금은보화를 보자 욕심이 난 마녀는 거기에 갔다. 그런데 이모부의 첫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있는 금은보화들을 다 훔쳤습니다. 그러나 더 욕심이 발동한 마녀는 모부는 외국인이었기 때문이다. 눈도 파랗고 말도 잘 통하지 않았다. 다음 날 또 그 다음 날도 계속 이어가며 금은보화들을 훔쳤습니다. 그래도 나는 이모가 결혼한 것이 기뻐서 마지막에 이모에게 뽀뽀를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나라의 어떤 궁전에 들어가 보석들을 훔치 했다. 나는 기뻐서 눈물이 나왔다. 만약 나라면 이모부에게 한국 문 려다가 경비한테 걸려 간신히 달아났습니다. 간신히 빠져 나와서 산 화를 가르쳐 줄 것이다. 먼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알려줄 것이 에 도착한 마녀는 헉헉거리며 아무도 모 다. 인사를 잘하면 한국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르는 잠자리를 구하러 떠났습니다. 걷 불고기를 먹어보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외국 사람들은 고기를 좋아 고 또 걷다가 나무도 많고, 옹 하고 맛있는 한국 음식이기 때문이다. 달샘도 있는 아주 좋은 잠자리를 구해 마녀는 거기서 잠을 잤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마녀는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마녀가 경비원을 토끼가 호랑이에게 잡혀먹히지 않은 이유는 무 불러서 풀어 달라고 했는데 이미 마녀는 모든 걸 빼앗긴 채였습니다. 엇일까요? 그 결과 복잡 마녀는 영영 감옥에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 마녀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또 깜찍이를 괴롭힐 수 있을까요? 김남승(개일초2)

어느 산골짜기에서 배고픈 호랑이가 사냥감을 찾고 있었다. 호랑이 가 우연히 토끼를 잡았는데 토끼가 “저 대신 더 맛있는 돌떡을 드릴 게요!”라고 말했다. 호랑이는 먼저 돌떡을 먹고 토끼를 먹으려고 했 다. 토끼는 바로 불을 만들고 아주 맛있게 생긴 돌떡을 구웠다. 그리 고 마을에서 꿀을 가지고 온다고 하고는 도망쳤 다. 호랑이는 토끼가 없는 사이에 뜨거운 돌떡을 먹었다가 혼쭐이 났다. 다음에 호랑이를 만난 겨자씨야, 난 너의 이야기를 읽고 꿈을 갖는 게 중요하고 넓고 착 토끼는 이번에는 호랑이 입에 참새떼를 먹여 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 네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 주겠다고 꾀를 냈다. 호랑이가 또 토끼 나는 네가 불쌍했어. 놀림을 받을 때도 너는 너의 마음의 눈으로 큰 말을 믿고 눈 감고 있는 사이에 토끼 꿈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는 것을 느꼈어. 그리고 아 는 숲에 불을 질러서 호랑이를 골탕 무리 친구들이 놀리고 비웃어도 인내심 때문에 끝까지 화를 내지 않 먹였다. 호랑이보다 힘이 약한 토끼가 잡 았지? 네가 대단해 보였어. 나는 화가 날 때는 화를 마구마구 내거 혀먹히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던 비결이 든. 네가 참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앞으로는 화가 나도 좀 참아야겠 있다. 먼저 토끼는 호랑이를 따돌릴 수 있 다는 다짐을 했어. 는 좋은 꾀를 내었다. 그리고 다행히 멍청한 호랑이를 만났기 때문 네가 나무가 되려면 머리가 뚫려야 해서 싹을 틔우려고 아파하는 에 토끼가 살 수 있었다. 장면이 멋져 보였어. 왜냐하면 너는 결국 아주 큰 나무가 되었기 때 문이야. 큰 나무가 되어서 시원한 그늘 이 되어주고 참새들도 놀러 왔잖아. 그리고 나팔꽃도 줄기를 타도 올라 복잡마녀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갔고, 시금치도 더위를 피할 수 있었 (뒷이야기 상상해서 쓰기) 잖아. 동물과 식물들에 많은 도움을 주었 지. 넌 정말 멋있어. 박소유(한양초2) 나도 너처럼 멋지게 꿈을 이루고 싶어. 나의 꿈 은 레고 만드는 사람이 되는 거야. 난 레고를 만 들 때가 가장 기분이 좋아. 레고를 만들 때 하수구에 빠진 마녀는 소대변이 섞인 시궁창에 완전히 빠졌습니 혹시나 힘들어지거나 잘 되지 않을 때 나는 다. 목욕을 하다시피 하고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나왔더니 갑자기 너를 생각하며 꾹 참고 끝까지 나의 꿈을 이 깨끗한 물이 나왔습니다. 그 물에 몸을 다시 씻고 물줄기를 따라 떠 루고 싶어. 나에게 꿈을 더욱 간직할 힘을 주 났습니다. 어딘가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나서 마녀는 그 불빛을 따라 어서 고마워. 갔더니 고양이 나라가 있었습니다. 마녀는 얼른 고양이 나라에 들어

[편지글 쓰기] <겨자씨의 꿈>을 읽고 독서감상문 을 적어보세요.

임준서(대도초2)

10쪽

이 다 죽습니다. 그러면 땅이 깨끗해져서 잘 자랄 수 있습 니다. 따라서 고드름이 잘 자 라면 풍년이라는 할머니의 말 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박서준(대도초2) ‘꽃씨들아 날아라’는 민들레 홀씨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꽃씨들을 날려 보내는 이야기 어떤 가족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족은 모두 3명입니다. 남동생, 입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어려운 일을 극복하고 성공한 일은 없지만, 엄마, 누나가 살고 있습니다. 동생이 수학시험을 85점을 맞았는데 누 화성에 도시를 세우는 일은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화성에서 외계인 나는 100점을 맞았지만, 동생이 슬퍼할까 봐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을 만나서 더 편리한 세상을 세우고 싶습니다. 화성에 식물이 살 수 동생한테 필요한 가장 아름다운 가치 사전은 바로 행복입니다. 얘기 있습니다. 왜냐하면,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먹고 살기 때문에 화성에 는 행복을 많이 받아야 잘 웃고 웃으면 행복해져서 건강해집니다. 그 식물을 심으면 공기를 만들어내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화 러므로 동생에게 필요한 가치 사전은 행복입니다. 성에 도시를 세우는 것을 꼭 하고 싶습니다. 이제부터 책을 더 많이 누나에게 필요한 가치 사전은 아주 아름다운 겸손입니다. 누나가 읽어야 하겠습니다. 겸손해야 동생이 좋은 기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랑 은 동생이 없을 때 엄마에게 자랑해도 됩니다. 그러므로 누나에게 필 요한 가치 사전은 겸손입니다. 깜찍이와 복잡마녀의 성격을 비교해보고, 성격이 엄마에게 필요한 가치 사전은 바로 이해심입니다. 엄마가 이해해 급하면 좋은 것인지 자기 생각을 적어보세요. 야 하는 이유는 누나도 멋지게 자랑하고 싶은데 동생이 있어서 자랑 (반드시 ‘호랑이이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할 수 없으니까 엄마라도 누나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럴 때 누나한 라는 속담을 활용해 쓸 것) 테 조금 속상한 마음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나가 자랑할 때 마지호(대도초2)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그러므로 엄마한테 필요한 가치 사전 은 이해심입니다. 만약 우리 엄마라면 이 상황에 ‘호랑이에게 잡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산다’라는 우리나라 속서둘다 칭찬을 푸짐하게 해줬 담이 있다. 이 속담이 뜻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라 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멋진 사 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만약 한 번만 해보고 포기하면 호랑이가 람이 되려면 가치 사전에 있는 말 나를 바로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가 아무리 강하다 을 집어넣어서 멋진 문장을 만들 고 해도 계속 덤비면 이기는 것이다. 어서 상황에 맞는 곳에 이 문장을 <깜찍이와 복잡마녀>에서 주인공 깜찍이가 나온다. 깜찍이의 성격 말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을 것 은 영리하고 용감하고 꾀를 잘 낸다. 왜냐하면 복잡마녀가 깜찍이의 입니다 집에 왔을 때 복잡마녀인 줄 알고서도 놀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리고 아무리 복잡마녀가 무서워도 깜찍이는 꾀를 아주 잘 낸다. 그 래서 복잡마녀가 자기 계획도 모른 채 도망왔다. 그리고 복잡마녀의 <풍년 고드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을 2개 성격은 약간 바보스럽고 인내심이 있다. 왜냐하면 마녀인데도 한 아 이상 선택하고 왜 재미있었는지 자신의 생각을 이의 계획을 알아내지 못한 것이고 아무리 배가 고파도 깜찍이를 잡 적어보세요. 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내 성격에서 장점은 영리한 것이고 단점은 아무 때나 장난을 잘 치 황수민(자곡초2) 는 것이다. 내가 영리한 이유는 술래잡기할 때 쉬고 싶으면 화장실로 가서 숨거나 친구가 바로 내 옆에 있으면 한쪽으로 계속 가다가 방 향을 바꾸고 수학을 잘해서 나는 영리하다. 나는 장난을 잘한다. 몰 <풍년 고드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황소바람’입니다. 래 친구의 엉덩이를 때리고 도망가거나 ‘메롱’하고 놀리거나 아니면 그 이유는 석이는 할머니가 이야기해 주신 황소바람과 감기 귀신을 다른 심한 장난을 한다. 만나기 위해 문구멍에 구멍을 뚫었는데 그 구멍으로 감기 귀신과 황 성격이 급할 때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 성격이 빠를 때 좋은 점은 소바람이 들어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석이가 무서워서 발차기 더 많이 놀 수 있다. 왜냐하면 보통 학원은 무엇을 하면 쉬는 시간이 하는 장면도 재미있었습니다.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빠르면 나쁜 점은 자기가 해야하는 것을 안할 석이 할머니께서는 고드름이 잘 달리면 풍년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수 있고 자기가 한 것을 다 틀려서 혼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할머니의 이 말씀은 꼭 맞다고 생각합니다. 식물이 자라려면 땅, 물, 래서 성격이 급한 점은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으므로 성격이 햇빛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겨울이면 해충이 따뜻한 곳에서만 살 급한 것은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도움을 못줄 수도 있다. 기 때문에 차가운 것을 싫어합니다. 고드름이 나면 추우니까 해충들

<아름다운 가치사전>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족에게 필요한 아름다운 가치는 무엇인지 적어보세요.

11쪽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 나온 풍습 중 가장 인상깊은 풍습을 한 가지 선택해 소 개하고, 풍습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에 대 해 적어보세요. 조형우(대도초3)

코리와 캐러멜의 우정을 바탕으로 진정한 친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김나영(대도초3)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는 재미있는 풍습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친구에도 여러 친구가 있습니다. 인사만 하는 친구, 나와 함께 노는 서 텃구렁이와 금줄에 관련된 풍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100년 전 시 친구,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코리처럼 낙타가 친구 골에는 모든 집이 초가집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집이고 구렁이가 일 수도 있습니다. 코리와 캐러멜은 유일한 단짝입니다. 코리는 귀가 한 두 마리씩 살았다고 합니다. 이 구렁이들은 텃구렁이라고 불립니 안 들리는데 친구들을 그걸 놀리고 따돌리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외 다. 집안 어른들은 텃구렁이가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고 해서 해코 로운 코리는 학교가 끝나면 늘 캐러멜을 만나러 갑니다. 그러던 어느 지를 하거나 쫓아내지 않았습니 다. 하지만 가끔 구렁이가 닭장 의 달걀을 훔쳐먹는 것이 문제 였습니다. 하루는 구렁이가 닭 장에 가서 달걀을 꺼내 먹다가 삼촌한테 들켰습니다. 삼촌은 꾀를 내어 진짜 달걀을 미리 빼

날 마을에 가뭄이 들어 캐러멜을 제물로 바친다는 소문이 퍼졌습니 다. 코리는 서둘러 캐러멜을 데리고 사막으로 도망칩니다. 하지만 결 국 삼촌에게 붙잡혀 마을로 돌아갑니다. 코리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캐러멜을 제물로 바치기로 합니다. 캐러멜은 코리에게 언제나 하늘 에서 지켜보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저는 캐러멜을 제물로 바치자고 했던 삼촌이 원망스럽습니다. 캐러 멜은 동물이지만 유일한 코리의 친구였습니다. 삼촌은 코리의 마음 두고 가짜 나무 달걀을 놓았습니다. 텃구렁이는 가짜 달걀을 먹고 을 조금 더 생각했어야 합니다. 캐러멜도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려고 서 혼이 났습니다. 그 후부터 달걀 대신 쥐를 잡아먹게 되었습니다. 태어났는데 제대로 살지 못하고 죽은 것이 억울했을 것입니다. 캐러 금줄은 집안에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않도록 막는 지푸라기 끈입니 멜이 불쌍하지만 내가 코리였다면 나도 마을을 구하는 것을 어쩔 수 다. 남자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고추를 함께 걸어놓고, 여자아이가 태 없이 선택했을 것입니다. 캐러멜의 희생으로 마을이 편안해진다면 어났을 때는 소나무나 숯을 걸어놓습니다. 이것이 걸려있는 집은 사 마을 사람들은 캐러멜을 기억하고 고마워할 것입니다. 또한 코리도 람들이 조심하고 함부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구렁이를 기 가슴이 아팠겠지만 캐러멜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코리와 캐러멜 르거나 금줄 같은 풍습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풍습을 통해 조상 처럼 바라는 것 없이 서로를 좋아하고 감사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입 들의 재치 있고 자연과 어울리며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니다. 저도 코리와 캐러멜처럼 서로를 소중히 하고 배려하는 마을을 배우고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해야겠습니다.

헌법은 무엇이고, 헌범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함께 헌법이 있어 우리에게 좋은 점은 무엇인 지 적어보세요. 변채영(대도초3)

헌법이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나라에 모여 사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1948년 7월 17일에 만들어 졌습니다. 헌법은 모든 사람이 존중받으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세상이 되길 바라며 만들어졌습니다. 헌법에는 여러 가지 역할이 있 습니다. 행복추구권, 평등권, 일할 수 있는 권리 등이 있습니다. 그중 에서 일할 수 있는 권리는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는 것 입니다. 나라에서는 일자리를 잃은 사람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돈을 “아빠, 우리 빨리 출발해요!” 지원해 주기도 하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기 “그래, 지금 출발한다” 도 합니다. 이러한 헌법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 설악산을 가는 데 2시간이 걸렸다. 중간에 내가 너무 힘들어서 휴게 러 헌법이 있지만 저는 국민의 권리와 의무 중 ‘모든 국민은 양심의 소에 들렀다. 나는 엄마와 같이 닭볶음을 먹고 오빠와 아빠는 순두부 자유를 가진다’라는 헌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양심은 자신의 마 를 먹었다. 닭볶음은 맵지만 새콤달콤했고 순두부는 두부 맛이 탱글 음속에 있는 재판관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양심을 지키면 헌법이 탱글 푸딩 같았다. 입에 넣으면 두부가 살살 녹는다. 다 먹은 뒤 우리 없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는 다시 출발했다. 저녁 8시가 되어서야 설악산에 겨우 도착했다. 나

생활문 쓰기

‘가족과 함께 한 설악산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생 활문을 적어보세요. 최윤채(대도초3)

12쪽

는 피곤해서 바로 잤다. 다음 날 9시에 차를 타고 바닷가에 갔 다. 나, 오빠, 아빠는 배를 타고 한 10분 정도 잤다. 우리는 바다에 사는 물고 기도 잡았다. 어른 한 사람의 손바닥

으러 가다가 개천에 빠졌고 살라달라고 외쳤다. 마침 말을 타고 가 던 스님이 심학규를 구해주었다. 스님은 부처님께 공양미 300석을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심학규는 심청이에게 그 얘기를 해줬는데, 심청이를 아버지를 위해 중국 뱃사람들에게 쌀 300석을 받고 인당수에 바칠 제물로 팔려가 보다 10cm 정도 더 컸다. 나는 3마리를 잡고 오빠는 6마리 그리고 아 기로 한다. 심학규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집을 떠났다. 배를 타고 가 빠는 5마리를 잡았다. 나는 물고기를 잡을 때 조금 속상하고 조금 기 던 중 인당수에 도착하자 심청이는 바다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하늘 뻤다. 내가 제일 적게 고기를 잡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큰 물고기를 이 감동해서 3년 뒤 인간 세상으로 심청이를 돌려보낸다. 그 후 인당 직접 잡으니 정말 좋았다. 나는 바다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바다 수를 지나던 신하들은 연꽃을 발견해서 왕에게 바쳤다. 연꽃에 있는 가 참 깨끗하고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바 사람은 심청이었다. 왕은 심청이에게 반해 결혼을 하고 왕비로 삼았 다와 하늘이 서로 거울처럼 마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 생 다. 심청이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장님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아버 각해도 그 바다와 하늘은 꼭 예쁘게도 닮아있었다는 게 생생하다. 지와 다시 만났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 나와 아빠는 바다 멀미를 너무 하여 다시 돌아왔다. 우리는 매운탕 진정한 효도란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다. 왜냐 을 끓여 먹고 어떤 거는 회로 먹었다. 몇 시간이 지나자 할머니와 이 하면 걱정을 끼치지 않는 것이 돈이나 행동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가 왔다. 나는 할머니와 이모를 봤을 때 아주 기뻤다. 몇 년 만에 처음에는 심학규를 걱정시켰지만 결국엔 잘 돌아왔다. 그래서 심청 보는지 몰랐다. 이는 진정한 효녀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 날 엄마, 아빠와 이모는 골프를 하러 갔다. 점심에 끝나 우 리 가족은 점심을 먹었다. 나는 조기를 먹었다. 조기는 쫄깃쫄깃하 고 달콤했다. 다 먹고 방으로 가는 길에 오빠가 모르고 벌을 죽였다. 우리 선생님이 주셨으면 하는 조커와 그 까닭을 “하하 하하” 쓰세요. 모두 웃음보가 터졌다. 우리는 놀이 공원에 가서 파크골프를 하였다. 내기를 했는데 난 졌 김효민(대도초3) 다. 아빠가 골프를 어떻게 치는지 간단하게 알려주었다. “아, 이런 거구나!” 나는 골프에 대해서 조금은 배울 수 있었다. 그다음은 자전거처럼 우리 선생님이 주셨으면 하는 조커는 세 장이다. 그 생겼지만 서서 타고 저절로 움직이는 기구를 탔는데 너무 재밌었다. 중 하나는 ‘하루 동안 화내지 않는 조커’이다. 우리 담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느낌이었다. 임선생님은 화를 많이 내신다. 우리가 시끄럽게 떠 “이아하, 너무 재밌다.” 든다고 말이다. 우리는 각자 할 말이 있고 그걸 “아빠 감사합니다.” 말하는데 혼자만 말하는 게 아니고 그냥 어쩌 우리는 너무 목말라 음료수를 마시고 방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우 다 말을 동시에 시작하게 돼서 안 들리게 되니 리는 7시에 출발하여 집에 9시에 도착하였다. 목소리가 높아지고 높아져서 시끄럽게 되는 것 내가 어른이 되면 꼭 가족과 같이 다시 갈 거다. 그때까지 부모님 이다. 이러한 상황에 있는 우리의 마음도 헤아려주셨 이 건강하셔야 하는데…. 그래도 우리 가족은 건강하니까 지금부터 으면 좋겠다.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가족 모두 건강해서 다시 꼭 여행을 함 두 번째로 우리 학교 선생님께 바라는 조커는 께 즐기고 싶다. 바로 ‘다 스마일! 조커’이다. 우리 반은 평상시 에는 활기차지만 오후쯤 되면 우울모드가 된다. 점심시간이 지나면 체력도 힘들고 수업에 잘 집중이 안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우리 반 모두에게 쓰고 싶다. 우울한 우울모드 우리 반이 그 카드로 다시 <심청전>을 소개한 후, 진정한 효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스마일! 하고 웃으며 활기찬 반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조커는 하루 동안 ‘원하는 반에 가서 같이 있고 싶은 사람과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한 달에 한 번씩 짝을 바꾼다. 선생 이동하(대도초3) 님이 바꾸는 게 아니고 우리가 직접 제비를 뽑는다. 우리 반에는 골 치덩어리가 다섯 명 있다. 그래서 뽑고 그 애들과 짝이 된다면 그 아 심청전의 주제는 지극한 효심이다. 어느 날 심청이라는 아이가 태 이들은 속상한 표정을 짓고는 그 자리를 뽑은 자기 손을 원망한다. 어났다. 심청이의 엄마는 아기를 낳자마자 7일 만에 죽었다. 심학규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원하는 반에 가서 원하는 아이와 자리를 앉는 가 약을 지어 먹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게다가 심학규는 눈병을 얻 조커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서 장님이 되었다. 심청이는 앞을 못 보는 아버지를 위해 동냥을 내가 바라는 세 가지의 조커가 진짜로 있다면 학교생활이 더 재밌 했다. 어느 날 심청이가 집에 늦게 들어왔다. 심학규는 심청이를 찾 고 알차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이 조커들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13쪽

당 훈장님이 두손두발든 아이를 마을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한 대 씩 때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도 천자문을 떼지 못했거나, 장난을 심하게 치면 물볼기를 맞습니다. 어머니부터 물통을 차갑게 하여 손을 물에 넣었다 빼면서 엉덩이를 세게 때립니다. 물볼기를 맞을 때는 아랫도리를 내리고 맞기 때문에 더욱 아픕니다. 만약 이 정은서(대도초3) 런 방법으로 지금 교육을 한다면 충격적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 리 말썽꾸러기라도 사람들이 자기 엉덩이를 본다면 부끄러울 것입 니다. 생각만 해도 싫지만 100년 전에는 모든 마을 사람들이 한 아이 나는 친구와 갈등은 별로 없다. 그러나 한 가지는 있다. 친구랑 놀 장 를 위해 정성을 쏟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를 정할 때의 갈등이다. 친구랑 놀 장소를 정할 때 친구와 나는 어 디를 정할지 고민을 많이 한다. 그 고민의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둘 다 원하지 않는 놀이터에서 논다. 그래서 친구와 나 둘 다 구두룬 멥스의 <작별인사>에서 ‘죽음’이라는 단어의 자기주장을 더 내세우지 않고 놀 수 있다. 만약에 자기주장을 더 많 의미를 생각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감 이 내서 둘 중 한 명이 원하는 놀이터에서 놀았다면 한 명만 좋고 다 상문을 적어보세요 른 한 명은 불평했을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원하는 놀이터 이예은(대도초3) 를 번갈아 가면서 논다. 이 방법 은 내가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 다. 만약 또 한 곳만 가게 되면 <작별인사>는 가족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의 언니는 암 역시 몇 명은 좋고 몇 명은 불평 에 걸려 죽었습니다. ‘나’는 언니의 죽음에 슬퍼하지 않고 긍정적이 할 것이다. 번갈아 가면 싫어했 게 받아드립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비르기트의 동생인 ‘나’ 던 놀이터가 좋아질 수도 있고, 가 언니를 위해 양 인형을 언니에게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이유 좋아하던 놀이터가 좀 질려서 모든 놀이터가 비슷하게 좋아질 수 는 아픈 언니한테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도 있다. 제가 어렸을 때 구피 세 마리를 키웠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잘 키울 세 번째는 친구들이 많고 의견이 갈릴 때는 그냥 합의가 안 되므로 생각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세 마리는 점점 늘어나 순식간에 서른 마 원하는 장소에서 따로 갈라 놀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우정이 나 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게을러지자 구피한테 밥 주는 것도 귀찮아졌 빠질 수 있으니 별로 안 쓰는 방법이기도 하다. 정말 의견이 모이지 습니다. 한동안 밥을 안 주자 결국 구피들은 죽게 되었습니다. 저는 않을 때만 써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지금도 제가 밉습니다. 왜냐하면, 구피에 대해 무관심했다고 생각되 이렇듯 갈등이 생길 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갈등은 없앤다. 앞으 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가족의 죽음을 겪었기 때문에 이 책을 집 로도 갈등이 생기면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저한테 죽음이란 겨울잠입니다. 죽음을 맞 해결할 것이다. 이하면 편히 잠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 라는 좋은 말이 있습니다. 제가 이 말을 소개해주는 까닭은 행복해 100년 전과 현재의 생활모습의 차이점을 적고, 장서살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난꾸러기를 길들이는 ‘물볼기’에 소개와 함께 자 제가 비르기트였다면 병원에서 가만히 있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신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내 건강에도 해롭지 않고 가족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입니 다. 비르기트의 심정이 약간 슬프기도 하지만 기쁠 것도 같 유근영(대도초3) 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죽어서 가족들을 돌볼 수 있을 것 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르기트가 불쌍하지 않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는 현재의 생활 모습과 전혀 달랐습니다. 습니다. 누구나 병에 걸릴 수 있고 그 병이 죽음에까지 예전에는 말을 타거나 전차를 이용한 교통수단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르기트에게 “어이없게 죽 지하철, 자동차, 비행기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크게 발전했다고 생각 었지만, 또 다른 삶에서 잘 살길 바라고 동생이 아직 합니다. 또 제도도 바뀌었습니다. 100년 전에는 왕의 말을 따르는 왕 도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 정 제도였지만, 지금은 국민이 선거로 대통령을 뽑는 민주주의입니 습니다. 다. 하지만 공통점도 있습니다. 바로 아이 중에는 언제나 장난꾸러기 제가 이 책을 읽고 ‘죽음’이란 말을 함 가 있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잘 교육하 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 니다. 우리가 무심코 말하는 ‘죽음’에 려는 어른들의 마음도 변함이 없습니다. 100년 전에는 장난꾸러기들은 물볼기로 길들였습니다. 물볼기는 한 가정은 그것에 대해 아주 슬퍼하 동네 꼬마들을 교육하기 위한 옛날 방법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서 기 때문입니다.

친구와 갈등이 있을 때, 해결방법을 구체적인 사 례를 제시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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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마법을 부려서 심봉사의 눈을 낫게 해 줄리 없고, 만약에 눈이 낫는다고 해도 딸의 목숨을 앗아간 자신의 눈 때문에 우울증으로 자 살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심청이의 행동은 잘못되었다. 내가 심청이라면 아버지에게 쌀 3백 석을 부처님께 바치면 눈이 낫고, 그렇지 않으면 앉은뱅이가 된다는 권금성(대도초3) 것은 거짓말이라고 설득하겠다. 그런 다음 한시라도 빨리 아버지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 내가 가족 법전의 조항을 만든다면 다음의 내용으로 만들 것이다. 첫째, 하루 용돈을 2,000원으로 올려준다. 왜냐하면 일주일 용돈이 구두룬 멥스의 <작별인사>에서 ‘죽음’이라는 단어의 적어서 간식 사 먹을 돈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이 조항을 어기면 가 의미를 생각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감 족은 한 달 동안 강아지 똥, 오줌을 치워야 한다. 강아지와 노는 것 상문을 적어보세요 은 좋아하는데 강아지 배설물을 치우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처 벌로 적당하다. 이지원(대도초3) 둘째, 변기통에 오줌이나 똥을 튀겼을 경우에 화 장실 청소를 한 달 동안 한다. 오줌을 튀기면 다 음 사람이 들어갔을 때 불편하기 때문이다. 오줌 구두룬 멥스의 <작별인사>에는 ‘나’의 가족과 뮐러 아줌마가 나온 이 튀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다. 변기를 들고 누 다. ‘나’의 언니는 암에 걸려 입원하게 되었다. 결국은 그 언니, 비르기 면 된다. 다른 가족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꼭 지켜 트는 끝내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래서 언니를 보내는 것을 중심으로 주었으면 좋겠다. 해서 제목을 ‘작별인사’로 적은 것 같다. ‘작별인사’에서 감동 받고 인 셋째, 학원을 빠졌을 경우에 학원에서 보충을 5시간 한다. 왜 상 깊었던 부분은 비르기트의 동생인 ‘나’가 언니가 죽었어도 모자를 냐하면 수업에 빠지면 실력이 안 늘기 때문이다. 뭣보다 학원 끝까지 만드는 부분이다. 을 빠지기 시작하면 습관적으로 빠질 수 있다. 그 이유는 언니가 죽어도 넷째, 핸드폰 게임을 많이 했을 경우에는 핸드폰을 1년 동안 빼앗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다. 왜냐하면 핸드폰 게임을 많이 하면 게임 중독이 될 수도 있고 머 끝까지 언니를 위해서 모자 리가 나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핸드폰 게임을 했던 시간만큼이 지 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 나야 뇌가 원래의 상태로 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는 ‘나’가 시작한 것은 끝내 각자에 해당하는 조항을 가족이 지킨다면 지금보다 가족은 더 행 야겠다는 생각으로 모자를 복할 것이다.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이 조항들을 지켰으면 좋 완성하기보다는 언니의 영혼이 모자를 보고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 겠다. 해서 완성한 것 같았다. 나도 죽음에 대한 경험이 있다. 바로 피투성 이가 된 비둘기를 본 것이었다. 영어학원을 가는데 갑자기 차에 치 여 부응 떠올라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조마조마했고 죽음, 피, 인 생 같은 단어들이 내 머리를 빙빙 도는 것 같았다. 그래서 떨어졌을 아버지를 홀로 두고 떠난 심청이를 평가해 보세요. 때 아주 끔찍한 광경을 봤다. 그래서 그 뒤로는 죽음이 두려워졌지 만 그래도 이집트 신화를 듣고 나니 ‘모든 생물을 맞이한다’라는 것 을 깨달았다. 정상현(대도초3) 나는 죽음이 지우개 같다. 비르기트와 비교하면서 얘기하자면 지 우개 가루는 머리카락이다. 왜냐하면 비르기트의 머리는 빠졌기 때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심학규는 잔칫집에 일손을 도우러 간 심청 문이다. 그리고 지우개는 지우고 지우면 점점 사라진다. 지우개는 이를 마중 나갔다가 물에 빠졌다. 지나가던 스님이 도와주었는데 쌀 누군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희생을 한다. 어쩌면 비르기 3백 석을 부처님께 바치면 앞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전 트도 ‘나’와 너무 많이 싸워서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희생을 해 들은 심청이는 쌀 3백 석을 마련할 처지가 안되었다. 그러던 중, 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면 두렵고 슬픈 죽음 대신 보람찬 죽음을 맞 중국을 오가는 상인들이 용왕에게 바칠 제물로 젊은 여자를 구한다 이할 수도 있다. 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판다. 결국, 심청이는 바다에 제물로 바쳐 ‘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은 겁 낸다.’라는 문장이 좋았다. 왜냐하면 죽는 것은 인생의 끝일 수도 있 졌고, 상인들은 쌀 3백 석을 부처님께 바친다. 나는 심청이가 인당수에 뛰어든 행동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사람 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 하지만 만약 몸값이 쌀 3백석보다 보다 훨씬 값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자 남게 내가 해야 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면 내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겁 된 심봉사는 아내도 딸도 없어서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 또, 쌀을 바 난다. 그리고 해야 할 것을 안 하면 그것은 평생 모르고 살기 때문에 친다고 해서 눈을 뜬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부처 꼭 알아야 한다는 끈기가 있다. 만약 내가 비르기트라면 나는 ‘나’와

가족 법전을 만든다면 꼭 넣고 싶은 조항과 까 닭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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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기 전에 꼭 인사를 할 것이고 관계있는 사람들과 한 번씩 만 었다. 왜냐하면 날아오는 야구공에 맞았기 때문이다. 금이 간 항아리 나볼 것이다. 비르기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죽음은 두려운 것과 인 는 다시는 장을 담을 수 없다는 슬픔 때문에 희망을 버리려고 했 생의 끝이 아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길이라고 해주고 싶다. 삶은 다. 하지만 어느 날 바람이 다가와 희망을 버리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인 것 같다. 왜냐하면, 삶 속에는 소중한 추 지 말라고 격려해주었다. 그리고 억, 인생이 또한 녹아있기 때문이다. 다른 항아리들은 가득 차 있 어서 머물 수 없지만 빈 항아리이기 때문에 바 람, 달빛, 해님이 쉬어갈 복제인간 제키가 고민하는 부분을 해결해보세요. 수 있다고 말했다. 금이 간 항아리는 용기를 되찾고 행복한 노래를 불렀다. 금이 간 항아리 는 깨진 후 처음에는 아무것도 담지 못해 슬퍼했다. 하지만 긍정적 강민주(개일초4) 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서 다른 항아리들이 담을 수 없는 것들을 담 았다. 모두가 다 같을 필요는 없다. 사람들은 모두 각자 잘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르기 때문에 사회가 다양해질 수 있다. <제키의 지구 여행>은 복제인간 제키의 지구여행 이야기를 담은 남과 다르다는 슬픔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겨내고, 자신 내용이다. 제키는 지구인의 유전자와 별나리인의 유전자를 합성해 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만든 복제인간이다. 그의 부모님인 콜박사와 릴박사는 죽은 자기 아 들 미셸이 정말 보고 싶은 나머지 복제인간을 만들기로 한다. 지구 의 탐사선 엔카운터호에서 나이와 외모가 비슷한 남자아이를 찾아 서 머리카락 하나를 가져온다. 바로 그 남자아이의 유전자를 복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 어보세요. 해서 만든 아이가 바로 제키이다. 나는 제키가 살아가는 데 많은 어 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제키는 별나리인들은 없는 눈물샘과 까만 머리카락이 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같 최재원(대도초4) 은 반 사미는 매일 같이 제키의 외모를 놀려댄다. 제키는 놀림을 받 는 것도 괴롭지만 자신만 다르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한다. 내 생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 엄석대는 매우 강압적인 인 에는 외모가 다르다고 놀림을 받는다는 물이다. 반장으로서 같은 반 학생들을 지배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복제인간으 은 엄석대의 실제 모습을 몰랐고, 아이들을 통 로 살아가는 것도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솔할 권한을 주었다. 이런 선생님의 믿 이다. 먼저 단점은 제키처럼 놀림을 받는 음을 등에 업고 엄석대는 더 강압적 다는 것이다. 학교나 공공장소처럼 사람 으로 아이들을 대했다. 예를 들어, 아 이 많은 곳에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 수도 이들에게 돈을 뺏거나 대리 시험을 보게 있다. 하지만 장점은 오히려 튀는 외모를 했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신뢰를 받는 엄석 이용해서 관심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는 대를 두려워하여 어찌할 도리 없이 엄석대 것이다. 나도 제키처럼 학교를 전학하는 의 명령을 따랐다. 특히 엄석대의 명령을 따 과정에서 힘들었던 적이 있다. 친구들부터 교실의 환경까지 모든 것 르는 몇몇 아이들은 뺏은 돈을 함께 나눠 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였다. 물론 제키는 더욱 심각한 문제지만, 조 쓰기도 하고, 청소를 제외해주기도 하는 등 금은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제키가 더 이상은 사미나 다른 많은 이익을 주었다. 그런 이익을 받은 아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들은 더욱 엄석대의 편에 서서 반 아이들을 스스로 용기를 내야 한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이 있다면 당당히 괴롭혔다. 맞서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첫 번째일 것이다. 2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하셨다. 하지만 엄석대는 여전히 아이들을 강압적으로 복종시켰다. 새로운 담임선생님은 이 러한 엄석대의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판단하여 모든 권한을 빼 금이 간 항아리가 담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앗았다. 권한이 없어진 엄석대에게 아이들은 반항하기 시작하였고, 있을까요? 새로운 반장 선거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엄석대는 반장 선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사라져 버렸다. 강윤민(대도초4) 엄석대와 같은 독재자는 그 집단의 구성원들이 저항하지 않는다면 그 독재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반 아이들이 저항했듯이 강 압적인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쁜 일에 저항해야 한다. 순이네 옥상에는 항아리가 있었는데 그중 한 항아리는 금이 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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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사회는 왜 중요하고, <십시일반>에서 차별 의 예를 선택해 차별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 점에 대 해 적어보세요.

이채린(대도초4)

보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기쁘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수학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예원(영훈초4)

한국은 아직도 사회 곳곳에서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인권이라는 개념이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권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당연히 인정되어야 하는 기본적 수학이란 수량, 공간의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수학은 정의대 인 권리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성별, 장애인, 돈, 로 우리 생활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먼저 우리가 흔히 타는 자전 학벌 등의 이유로 차별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거에도 수학이 적용되어 있다. 모든 자전거를 보면 삼각형의 틀이 있 주변에서 차별을 받는 사례들은 많습니다. 만약 차 다. 이 삼각형은 자전거의 무게중심을 결정하는데, 어떤 목적으로 타 별을 무게로 표현한다면 우리가 가진 무게는 천차 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진다. 산악용 자전거는 개울과 바위 위로 만별일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삶의 무게는 사람 달려야 하기 때문에 자전거 뒷부분에 있는 삼각형이 더 낮고 넓게 만 마다 다릅니다. ‘삶의 무게’라는 만평을 보면 첫째, 들어졌다. 반면 묘기용 자전거는 뒷부분의 삼각형이 더 넓게 만들어 성별로 인한 무게의 차이가 있습니다. 둘째, 가난으로 졌기 때문에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마음껏 묘기를 부릴 수 있다. 이 인한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적으로 인한 차별이 있습니다. 처럼 자전거 하나도 수학적 계산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필요에 따라 차별은 차이로부터 옵니다. 차이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만듭니다. 고를 수 있게 되어있다. 위에서 말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는 성별이나 학벌, 가난, 국적과 또한, 음악에도 수학이 적용 같은 고정된 생각으로 사람을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시대가 갈수록 된다. 음표는 음악을 만들 때 여성의 사회참여도 늘고 있고 직업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사회의 없어서는 안 될 기본 단위이 발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외형보다는 능력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다. 음표들에는 온음표, 2분 음표, 8분음표, 16분음표 등이 있다. 각자 음표에 맞게 박자 금이 간 항아리와 금 가지 않은 항아리의 차이는 가 달라진다. 곡을 쓸 때 음표를 이용해서 반복되는 패턴을 만들기도 무엇인가요? 그리고 다름이 어울어진다면 좋은 점 하며, 유명한 작곡가의 패턴만 모아서 곡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고 은 무엇일까요? 한다. 만약 음표에 박자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악보도 만들지 못했을 것이고, 한 번 연주된 곡은 오랫동안 전해지지 못했을 것이다. 이처 문준하(대도초4) 럼 우리 생활에서 수학은 많이 활용되고 있다. 요즘은 수학이 어렵다는 이유로 ‘수포자’가 많아지고 있는데, 만약 세상에서 수학이 없어진다면 굉장히 불편해질 것이다. 첫째, 세상이 순이네 집에는 5개의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그중 4개의 항아리는 무질서하게 변할 것이다. 시간도 계획할 수 없고, 무언가를 교환하거 금이 가지 않은 항아리였지만 1개는 금이 간 항아리였습니다. 모든 나 살 때도 정확한 수치를 알 수도 없기 때문이다. 둘째, 새로운 발명 항아리가 순이네 옥상에 있을 때, 야구공이 날아와 한 항아리에만 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건축, 미술, 음악, 과학 등 여러 분야에 수학이 금이 간 것입니다. 항아리는 무엇이 들어있느냐에 따라 노래가 달 접목되고 있는데 수학이 없어진다면 모든 분야에서 지금보다도 발 라지는데 금이 간 항아리는 아무것도 담지 못하기 때문에 노래를 전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수학을 필요에 따라 만들었듯이 우리도 부를 수 없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하기보다 각자 배워야 할 수학공부에 충실하고 발전 하지만 금이 간 항아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바 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람이 쉬어가는 것입니다. 바람은 금이 간 항아리에서 쉬면서 슬퍼하 는 항아리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나 다른 항아리들이나 다를 게 없어요.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지요. 비어 있으면 무엇 이든 채워지기 마련이에요. 그러니 희망을 가져요.”라고 하며 떠났 아이들이 서커스를 열게 된 과정을 설명해보세요. 습니다. 그 후 금이 간 항아리는 다른 항아리가 담지 못하는 달빛, 푸른 하늘, 구름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다름’은 당연한 것입니다. 항아 황나윤(대도초4) 리가 다 다른 것처럼 우리도 모두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다 르기 때문에 사회가 다양해지고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금이 간 항아리가 가진 슬픔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다르다고 슬퍼하기 <아이들의 못 말리는 서커스>에는 서커스를 좋아하는 단짝 6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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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장하는데 직접 서커스를 계 획하면서 겪는 여러 과정을 소개 한다. 어느 날, 6인방은 평소처럼 서커스를 보러 갔다. 그런데 서커 스 천막에 빨간 글씨로 ‘서커스 중 지’라고 쓰여있었다. 6인방은 잠시 실망했지만, 자신들과 같은 팬들을 위해 직접 서커스를 하기로 했다. 각자 역할을 정해서 열심히 연습했다. 하지만 연습도 중요하지만 어떤 미치광이가 미켈란젤로의 조각상의 코를 부쉈다. 그 이유는 서커스를 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고, 자금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처럼 2006년 초 프랑 다. 6인방의 친척 중 기업을 운영하고 계신 헨리 삼촌께 스폰서를 요 스 퐁피두 현대 미술관에 소장 전시된 37억 달러를 넘는 뒤샹의 세라 청했고 허락해주셨다. 나머지 부족한 돈은 바자회를 열어 물건을 팔 믹 소변기 작품 ‘샘’을 못마땅해 하던 한 노인이 작은 망치로 파손시 기도 하고, 시장에서는 작은 공연을 선보이며 멋진 홍보도 했다. 마 킨 너무나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었다. 뒤샹의 세라믹 소변기 작품 ‘ 지막으로 6인방 중 한 명인 웃디가 유명한 죠죠 피에로에게 이메일 샘’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을 보내 깜짝 게스트까지 준비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6인방의 도전 종이컵을 그린 작품, 종이컵을 꾸긴 작품, 종이컵의 배치와 의미를 과 많은 연습으로 서커스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6인방은 서 바꾸고 의미 있는 제목이 있으면 모두 예술작품이다. 뒤샹의 ‘샘’도 로 잘하는 것을 역할로 나누고, 협동하여 멋지게 서커스를 준비했다. 제목과 내용을 통해 의미를 부여했으므로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 때로는 혼자 일을 해야 잘 될 때도 있지만, 공동으로 하는 일에서는 다. 앙데팡당전의 심사위원들은 모든 사람의 예술 작품을 받아드린 협동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돈을 모으 다고 했는데, 망신당할 것 같아서 뒤샹의 ‘샘’을 제외하는 것은 너무 는 부분에서는 돈을 많이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알뜰하게 쓰 한 것 같다. 뒤샹은 심사위원들과 다른 사람들의 예술 작품에 대한 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다. 왜냐하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 고정관념을 부수기 위한 시험을 한 것 같다. 어도 함부로 쓰면 아무 의미가 없지만, 알뜰하게 쓰면 조금 돈을 조 예술가는 자기의 특징과 특기를 사용하여 자기만의 아이디어로 금 벌어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돈을 쓰지 않고 모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뒤샹이 고정관념을 깬 것 같이, 자기 으기만 한다면 경제도 순환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 만의 아이디어로 예술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고정관 고 원하는 게 있다면 무엇이든 실망하기 전에 먼저 노력해봐야 한다 념을 깬 사람들은 많은데, 그 사람 중에서 유명한 한국 예술가인 백 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이 멋진 서커스를 연 것처럼 말이다. 남준이 있다.

‘추석’을 주제로 생활문을 적어보세요.

생활문 쓰기

백남준은 새로운 비디오 예술 이라는 것은 만들었다. 이것은 텔레비전을 많이 가져다 놓고 모든 스크린에 다른 것이 재생 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달은 가 장 오래된 텔레비전’, ‘굿모닝 미 이재웅(대도초4) 스터 오웰’ 등이 있다. 예술은 꼭

뒤상의 작품 ‘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접하는 완 제품도 예술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신의 생 각을 적어보세요.

김현의(계성초4)

예술가의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추석 때 충청도에 계시는 할머니 댁에 갔다. 할머니 댁에 도착했을 고정관념을 깬 유명하고 훌륭한 때 할머니가 잘 왔냐고 물어보셨다. 할머니가 우리 가족을 걱정하는 사람이다. 마음이 느껴졌다. 할머니는 우리를 위해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셨 성당의 유리에 그림을 그리고 다. 그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칼국수였다. 쫀득쫀득 맛있었다. 셀로판지에 비추는 것은 많은 사람이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한 할머니의 정성이 느껴졌다. 아빠와 나는 할머니 일을 도와드렸다. 밤과 대추를 사 왔다. 사 온 대 다. 하지만 유리에 부서진 유리 추가 맛이 없어서 직접 따기로 했다. 나무에 올라가서 딸 때 아슬아 조각을 놓으면 비슷하게 보여도 그것은 예술이 아니라고 사람들이 슬했지만 재미있었다. 그런데 가시에 찔리기도 했다. 가시에 찔려서 생각한다. 왜 그럴까? 고정관념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고정관념을 아프기도 했지만 뭔가 내가 직접 수확하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다. 깨려고 노력해야 한다. 추석 당일 날 아빠와 사우나를 갔다. 사우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예술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단 상상력일 뿐, 예 에 죽어있는 뱀을 보았다. 뱀의 색깔은 완전히 진한 초록색이었다. 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고정관념을 없애기 위해 시도를 해 누군가의 차에 치여 죽어 있었다. 난 호기심에 나뭇가지로 뱀을 들 야 하고,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고쳐야 한다. 진정한 예술가는 자 기만의 특이한 아이디어와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다. 고정관념에서 어서 도랑에 던졌다. 올해 추석은 특별한 일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기억에 오 벗어나기 위해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래 남을 것 같다.

백남준의 ‘다다익선’

사진출처 : 백남준의 ‘다다익선’ By 최광모 (Own work) [CC BY-SA 4.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via Wikimedia Commons

18쪽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 어보세요.

양세민(대도초4)

르지 않았더라면 사회도 개성이 없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마르 셀 뒤샹의 ‘샘’같은 창의적인 작품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 르다고 슬퍼할 것이 아니라 자기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함을 찾는 것 이 중요합니다.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읽고 독서감상 문을 적어보세요.

나는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책을 통해 보았어. 너는 친구들에게 나 쁜 짓을 했지. 책에서는 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른다고 나왔지만 나는 네가 안다고 생각해. 왜냐 하면 너는 알고 있으니까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었던 거야. 알면서 나쁜 짓을 한 것은 모르면서 나쁜 짓 을 한 것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해. 나도 맨 처음에는 네가 착한 줄 알았어. 너에게는 착한 면도 있어. 은지가 5살 때 할머니께서 칠순 잔치를 하고 나서 키와 지혜가 부 하지만 너는 착한 게 아니라 착한 척을 했다고 생각해. 그 착한 척으 쩍 줄어들었다. 키와 지혜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할머니께서 많이 늙 로 아이들을 네 편으로 오게 하였지. 그리고 아이들의 정보를 파내서 으셔서 아프다는 의미이다. 은지 부모님께서는 은지에게 할머니가 이용했어. 너는 이런 너의 행동이 좋은 것 같니? 아이들이 어떤 과목 돌아가시는 것을 예쁜 아이가 새로 태어나는 것으로 잘 설명해 주 을 잘하는지 알아내서 시험을 대신 봐준 게 옳다고 생각해? 나는 너 는 이야기이다. 의 양심에 묻고 싶다.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을 읽고 인상 깊었던 3개의 장면이 병태가 너의 명령에 반항해서 병태를 왕따 당하게 했어. 하지만 병 있었다. 그 중 첫 번째 장면은 할머니께서 칠순 잔치를 하고 점점 키 태가 한 행동은 정당한 거야. 또한 다른 아이들이 문제가 있었던 거 가 줄어드시는 장면이다. 나는 우리 할머니께서도 키가 줄어드실 것 야. 왜냐 하면 너는 친구들 사이에서 반장일 뿐이지 선생님이 아니잖 을 생각하니 슬펐다. 아. 네가 너무 선생님 같이 굴어서 아이들은 자신의 말을 못하게 되 어느 날 은지 할머니께 고 너의 눈치를 보게 된 거야. 그래서 난 네가 가장 큰 잘못을 했다고 서 아이 같이 행동하셨다.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다. 할머니는 밥도 손으로 드 나는 이 편지에 너를 비판하는 글만 썼어. 그 이유는 네가 이 편지를 시고, 옷도 입혀 달라고 읽고 너의 잘못을 인정했으면 좋겠어. 이제 와서 후회해 봤자 아무 하고, 계속 옹알이처럼 알 소용이 없어. 그러니까 너의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아듣기 힘든 말을 옹알거 고 하고 용서를 구했으면 좋겠어. 리셨다. 이 장면을 보면서 만약 우리 할머니께서도 이렇게 행동하시면 나는 정말 당황스러울 것이다. 우리 할머니께서 강하셔서 참 다행이다. 끝으로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할머니께서 새로 옷을 입혀 순이네 옥상 항아리를 통해 다름의 차이에서 오 달라고 하시고 돌아가신 장면이다. 그런 후 은지 엄마는 할머니께서 는 행복과 기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좋은 일을 많이 했으니 예쁜 아이로 다시 태어날 거라고 하셨다. 난 이 장면이 너무나도 슬펐다. 나도 언젠가는 이런 것을 경험해야 한다 김민서(대도초4) 고 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은지 할머니의 죽음을 보고 나서 나도 언젠가는 이런 슬픔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슬프면서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순이네 옥상에는 항아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 야 하는 의미 있는 책인 것 같다. 구공에 맞아 한 항아리에 금이 갔습니다. 금이 간 항아리는 노래하 는 것을 좋아했지만, 깨진 틈이 있어서 더는 노래를 부를 수 없었습 니다. 항아리는 점차 희망도 잃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달빛이 완제품도 배치하고, 이름을 짓고 의미를 부여하 금이 간 항아리 안에 들어왔습니다. 또, 바람도 쉬어갔습니다. 금이 면 예술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자기 생각을 간 항아리는 자기 안에는 아무것도 담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바 글로 적어보세요. 람, 달빛 그리고 햇빛 덕분에 희망을 되찾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 었습니다. 항아리가 느낀 다름은 황지민(자곡초4) 남들과 다르다는 자기만의 슬픔 이었습니다. 하지만 항아리는 다 르다는 것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뒤샹의 작품 ‘샘’은 일반 변기를 배치하고 이름과 의미를 부여한 작 것을 알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다 품이다. 그 시대에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작품을 뒤샹이 만든 것이

최서영(대도초4)

19쪽

다. 그때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프랑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할머니를 보니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있다. ‘샘’을 통해 뒤샹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예술작품을 만든 책인 것 같다. 은지의 할머니는 돌아가셨 예술가인 것을 알 수 있다. 어도 다음 인생에 다시 새 아기로 태어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예술작품을 만든 예술가는 뒤샹뿐만이 아 다는 은지 엄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 니다. 피카소가 그 예이다. 피카소는 스페인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낄 수 있었다. 활동한 화가로서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 등의 작품이 있다. 피 나는 앞으로 ‘죽음’이라는 단어를 떠올리 카소는 그림을 기하학적 도형으로 해체하여 형태를 구분하지 못하 면 이 책의 제목이 생각날 것 같다. 그리고 게 하는 기법을 사용했다. 그 시대에서 사물의 외형적 모방을 하던 ‘봄’이라는 단어도 같이 떠오를 것이다. 봄 방법을 완전히 파괴한 것이다.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도 이기은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법을 사용해서 만든 것이다. 세계에서 인정한 우리나라 최고의 예술가 백남준은 비디오 예술 러니까 ‘죽음’은 봄처럼 다시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 같다. 가라고도 한다. 왜냐하면, 비디오 위주의 작품을 많이 만들었기 때 문이다. 작품으로는 ‘달은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 ‘굿모닝 미스터 오 웰’ 등이 있다. 그 중 ‘다다익선’은 평범한 TV를 쌓아 만든 작품으로 <흑설공주>를 바탕으로 고정관념에 대한 자신의 생 뒤샹과 비슷하게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작품이다. ‘다다익선’과 ‘샘’ 각을 적어보세요. 은 기존의 물체를 변형시키고 이름과 의미를 부여한 점에서는 서 로 비슷하다. 김병준(대도초5) 뒤샹의 작품 ‘샘’과 피카소의 그림 ‘아비뇽의 처녀들’ 백남준의 창작 품 ‘다다익선’의 공통점은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 예술 작품을 만들었 다는 점이다. 이 작품들을 통해 예술가는 창작성보다는 창의성, 새 고정관념이란 오래전부터 머릿속에서 굳어져 있어, 쉽게 바뀌지 않 로운 시도를 하는 예술가가 진정한 예술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고 는 생각을 말한다. 오페라 투란도트에 정관념에서 벗어나 예술작품이 미래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서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얼음공주 기억해야 한다. 투란도트가 등장하는데 굳은 마음을 깨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이 다. 굳은 마음을 깰 수 있던 이유는 투 란도트를 진심으로 사랑한 왕자의 마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읽고 독서감상 문을 적어보세요. 음 덕분이었다. 이 이야기를 고정관념 을 깬 이야기로 바꿀 것이다. 중국 베이징에는 얼음왕자가 살았다. 이윤서(대도초4) 이 왕자는 너무나 훌륭해서 각 나라의 공주들이 청혼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처음 본 순간 예전에 읽었던 책 어느 날 누구든 왕자가 내는 3가지의 이 떠올랐는데 그 책에는 할미꽃의 옛날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번에 문제를 풀면 결혼할 수 있다는 규칙이 생겼다. 얼음왕자는 외모가 예 읽은 책과 예전에 읽은 책에서의 할미꽃의 의미는 다르다. 이 책에서 쁘고, 단정하고, 의젓한 모습을 좋아하기보다는 남자와 여자를 차별 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결심했다. 왕자의 3가지 문제 중 첫 할미꽃의 의미는 죽음을 의미하는 것 같다. 할머니는 은지에게 나이, 키, 지혜를 나누어 주셨다. 그래서 할머 째는 ‘남자와 여자 중 누가 요리를 더 잘할까?’였다. 대부분의 사람은 니는 점점 키가 작아지셨다. 은지는 할머니의 키가 작아지고 지혜 첫 번째 문제에서 여자라고 대답했지만, 그중 모두 잘할 수 있다고 를 나눠주시는 게 미안했을 거 같다. 할머니가 아기가 되어가고 있 대답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바로 얼음공주였다. 두 번째 질문은 ‘여자와 남자 중 어느 성별이 더 우수한가?’를 물었다. 대부분 남자라 었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키가 작아질수록 옛날이야기를 하셨다. 내가 생각하기에 고 대답했지만, 얼음공주는 공평하고 평등하다고 대답하였다. 얼음 할머니가 옛날이야기를 많이 하신 이유는 옛날의 좋은 추억을 떠올 공주는 마지막 질문까지 쉽게 풀고 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리면서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질투심이 난 다른 공주들이 마법사를 찾아가 저주를 걸어달라고 한 또한 점점 잊어지는 기억을 간직하고 싶었던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다. 저주에 걸려 함께 할 수 없게 된 얼음왕자와 공주는 죽음을 선택 은지가 나이가 들면서 할머니는 점점 아기 행동을 시작했다. 진지 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마무리한다. 를 드실 때 맨손으로 드시고, 드시다가 방바닥에 눕기도 했다. 이 장 나는 이 투란도트 이야기를 바꿈으로써 성별로써는 결코 우수함을 면을 읽을 때 할머니의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각자가 가진 능력이 중요하다는 나이가 들면서 어린아이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기 때문 것을 강조했다. 만약 성차별이 없어진다면 오히려 개성 있고, 다양한 이다. 들었을 때는 그 의미를 정확히는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은지 모습의 사회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투란도트’ 오리지널 포스터

20쪽

개항이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졌다. 변화의 중심에는 양반과 평민 의 갈등이 있었는데 부패한 양반들은 나라와 백성에게 도움이 되 <자전거 도둑>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어보세요. 기보다 자기 배만 불리는 행동만 했다. 하지만 몇몇 바른 생각을 하

는 양반들이 모여 백성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만들자고 하 였고, 실학을 만들었다. 그 가운데 있던 고집스러운 양반이 바로 연 강민규(도성초5) 암 박지원이다. 박지원은 나라가 발전하고 백성들이 잘사 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당시 청나라는 선진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은 서울로 상경한 학생 수남이가 한 행동 국이었는데 조선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으로 인한 죄책감을 느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가장 인상 깊었 박지원은 감정보다는 좋은 것은 배워야 한 던 장면은 수남이가 자전거를 가져가고 죄책감을 느끼는 장면이다. 다며 청나라를 방문했다. 집짓기, 농사, 의복, 수남이는 자전거를 가져가고 몸을 부르르 떨려 달리면서 느낀 공포 짐승 기르기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와 알 수 없는 쾌감에 회상한다. 수남이는 지금도 그 날 밤일이 기억 배워 백성들에게 알려주었다. 또한, 욕심 많 난다. 형의 손에 수갑이 채워진 날 형은 그날 이렇게 말했다. 2년 만 은 양반을 비웃는 소설을 쓰면서 바른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했다. 에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갈 순 없었다고 수남이는 그 일을 돌이키며 말년에 재능을 인정받아 벼슬에 오르기도 했지만, 청렴결백을 강조 알 수 없는 쾌감과 함께 겁이 나고 양심의 가책을 죄책감을 느낀다. 하며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다. 이처럼 박지원은 명예나 권력보다 스 신사는 수남이의 자전거가 자신의 차를 들이받을 때 고 스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올곧은 의지를 다졌다. 래고래 악을 지르면서 수남이에게 상처를 박지원은 다른 양반들처럼 과거를 보거나 대단한 벼슬도 하지 않 준다. 그러고는 수남이의 자전거를 자 았다. 하지만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하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 물쇠로 묶은 다음 5천 원을 줄 때까지 았다. 몇백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연암 박지원을 읽는다. 박지원 열쇠를 안 내준다고 협박한다. 이 행동 의 올곧은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모범이 되기 때문일 것 에서 남의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는 짓은 절도행위이고, 어린 수남 이다. 나도 박지원처럼 내 길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이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으로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본받아야겠다. 수남이가 자전거를 들고 도망간 것은 누가 보아도 비겁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난 정당하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신사의 행동을 보면 수남이에게 겁을 주는 것이 분명하고 신사의 자물쇠 채우는 행동은 절도와 협박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남이의 입장을 보면 서울 남북공동초등학교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보고, 왜 마음의 교류가 중요한지 적어보세요. 로 홀로 상경한 학생이기 때문에 먹고 사는 것도 힘드니 신사가 조금 배려해주거나 수남이에겐 자전거가 보물일 수도 있다.

실학자 박지원이 생애를 설명하고 삶의 태도 중 가 장 닮고 싶은 부분에 대해 적어보세요.

최형윤(대도초5)

북한은 우리나라에서 지리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지만, 마음으 로는 가장 먼 곳인 것 같다. ‘남북 공동 초등학교’는 한반도가 통일 되었다는 가정을 하고 만든 학교이다. 만약 내가 이 학교에 간다면 방승민(대도초5) 특별한 생활이 될 것 같고, 친구들끼리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것이라 고 기대했다. 하지만 책 속의 아이들은 한 반인데도 대동강·낙동강 팀으로 편을 가르기도 하고, 서로 사용하는 단어가 달라 오해를 하 조선 후기는 변화와 격동의 시기였다. 농업과 상업의 발전 그리고

리딩엠 출판 도서

. 한희정 지음 김정윤 │ 10,000원 │ 리딩엠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서울대 학생들이 전해주는 학교 수업에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해줄 담은 여고생들의 독서활동 학습서 1~6학년, 전 12권

자신의 독서이력, 독서노하우

김선민 외4명 지음 │ 12,000원 │ 리딩엠

황종일 지음 │ 9,000원 리딩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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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쪽

둘 다 중요한 말이지만 나는 노자의 방식대로 살고 싶다. 물론 공자 기도 한다. 남북 분단 60년이 지났지만 언어도 모습도 비슷한 점이 많은데, 서 의 말대로 예절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남을 의식하기보다 내 로 마음을 닫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 하지만 방학 동안 남북교차 가 가 먼저 마음 편하게 잘 살아야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기 정방문이라는 기회가 생긴다. 짝꿍의 집을 방문하며 서로의 모습을 때문이다. 노자의 자유로운 방식대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 이해하는 숙제였다. 아이들은 견학도 가고 옷도 바꿔 입고 맥주를 음 세상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료수로 착각해서 마시기도 한다. 특히 한국의 무궁화와 북한의 목란 을 붙여서 통일꽃을 만든 것이 기억에 남는다. 짧은 기간이지만 서로 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이들은 마지막 운동회에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를 소개하고, 원이 우리의 생 남북 편이 아니라 하늘·땅 팀으로 나누고 하나가 된다. 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적어보세요. 나는 뉴스에서 북한을 보고 대화보다는 무력을 사용하고, 평화를 깨뜨린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북한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기 때 이태종(대도초5) 문에 생긴 편견일 것이다. 마음속의 휴전선을 허물어야 땅 위의 휴 전선을 허물 수 있다고 하듯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 이 가장 먼저이다. 작은 일부터 노력해서 다시 우리가 한민족이 되 수학은 생활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졌다. 숫자가 없던 먼 옛날, 사 었으면 한다. 람들은 손가락 그림이나 특정 사물로 수를 셌다. 이처럼 최초의 수 학은 규칙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규칙은 마을마다 나라마다 달라서 문제가 일어나곤 했다. 그 이후, 모두가 가진 손가락을 사용 하기 시작했다. 인류 최초의 계산기는 손가락이다. 손가락을 사용 공자와 노자가 바라보는 삶의 태도 중 자신이 닮 고 싶은 것은? 해서 12진법, 60진법 등을 발명했고 필요에 따라 수학은 점점 발전 하게 되었다. 수학은 사람들의 편리 때문에 만들어졌지만, 특별히 공을 세운 수 조민기(BIS5) 학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중 아르키메데스는 그

리스에서 기하학을 이용해 수학을 연구한 사람이었다. 그는 죽음도 공자와 노자는 중국 춘추전국시대 철학자이다. 역사적으로 춘추전 수학자다운 모습으로 맞이했다. 약 2200년 전 시칠리아 섬의 시라쿠 국시대는 중국에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이다. 대표적인 철학자 사는 로마군의 침공을 받고 전쟁에서 졌다. 로마 병사들은 자신들의 인 공자와 노자는 뜻이 달라지만 중국을 평화롭게 만들고자 하는 마 승리를 과시하기 위해 떼 지어 몰려다녔다. 그때 나이 든 한 남자가 음은 같았다. 먼저 공자는 사람들이 부지런히 살아야 한다고 했다. 열심히 바닥에 원을 그리고 있었다. 로마 병사가 달려와서 무엇을 하 공부와 일을 열심히 해야 혼란스러운 세상이 평화롭게 된다고 주장 는 중인지 물었다. 그러자 그 노인은 대답은 하지 않고 절대 원을 밟 했다. 또한 예절을 매우 중요시했는데, 언제 어디서나 지 말라고 소리쳤다. 로마 병사는 있는 대로 욕 예절을 지키는 것이 바른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했다. 설을 퍼붓다가 끝내 칼을 뽑아 이 남자를 죽이 한편 노자는 자기가 살고 싶은 뜻대로 살아야 한다 고 말았다. 그가 바로 유명한 수학자인 아르키 고 주장했다. 부드러운 물이 언젠가 바위를 뚫는 것 메데스였다. 그는 죽기 전까지도 원기둥과 내접 처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연스럽게 살면 세상이 평 한 모양의 묘비를 세워달라고 유언했다고 한다. 화로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노자는 공자에 조금은 황당하고 어리석은 죽음이지만 아르키메데스는 원주율이 비해 자유로운 삶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때로는 예절 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이 원주율 덕분에 우리는 원의 둘레와 넓이 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동일 뿐이라고 하면서, 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생활 속에서는 피사의 사탑 같은 원형 건물을 지을 때 쓰인다. 이처럼 수학은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한 지혜이다. 살아가면서 불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어의 재미가 은하수처럼 펼쳐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1~6학년)

학교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수업을 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는 교재

우리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미리 만나는 교재 교과서 어휘, 받아쓰기,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쓰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재

"저학년때는 다른 과목보다도 국어를 잘해야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어야

. 리딩엠 . 값 9,000원

황종일 지음 문제 해독능력이 길러져서 다른 과목의 문제들도 잘 풀어낼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서 구입 : 인터파크 . YES24 .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과 일반 서점에서 구입 가능 그러던 중 알게된 교재가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라는 책이랍니다. 학년별로 따로 교재가 나와있어 우리딸에 맞는 1:1 수업이 가능하답니다. 학부모 서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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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은 인사를 하면 낫는 병이라고 하셨다. 달수 아저씨는 의사 할머니 가 내린 처방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 지만 시도해 보기로 했다. 그후달수 아저씨는 예약까지 받는 소문난 조민기(BIS5) ‘친절한 택시기사’가 되었다. 그리고 허리도 말끔히 낫게 되었다. 처음에 책을 읽을 때, 달수 아저씨는 정말로 한심하고 답답하다고 저는 빨간 모자의 원작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보겠습니다. 원작 느꼈다. 만약 내가 달수 아저씨였으면 그렇게 이상한 버릇이 생길 때 에 등장했던 빨간 모자의 손녀, 노란 모자의 이야기를 통해 작은 고 까지 말수가 없고 조용히 지내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상품이 걸려있 추도 맵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날, 노란 모자는 빨간 는 침묵게임 때도 떠들다가 벌칙을 받을 정도로 말을 많이 한다. 침 모자 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병문안을 가고 있었습 묵게임에서 1등 할 것 같은 달수 아저씨와는 정반대이다. 나라면 기 니다. 그러나 가는 길에, 빨간 모자 할머니 왕 하는 일 처음부터 열심히 활기차게 했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쓴 를 먹어버리려고 했던 늑대를 만났습니 정진 선생님은 인사와 대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셨을 다. 노란 모자는 할머니의 복수를 하기 것이다. 인사는 그저 예의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 위해 늑대를 잡아먹기로 혼내주기로 합 을 읽고 나니 인사와 대화는 나를 위해서라도 꼭 해야 한다는 것이 니다. 늑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노란 모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에게 어딜 가냐며 음흉하게 접근했 습니다. 똑똑한 노란 모자는 대답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약이 오른 <라푼젤 이야기>를 시간순서대로 소개해보고 뒤바 늑대가 뒤에서 따라오기 시작했습 뀐 라푼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깨달은 점을 자유 니다. 이것을 알게 된 노란 모자는 롭게 적어보세요. 최대한 숲을 돌아서 늑대를 유인했습니 다. 곧 늑대는 노란 모자를 놓쳤지만, 빨 정주원(대도초5) 간 모자의 집에 간다는 것을 짐작했습니다. 늑대는 곧장 빨간 모자 의 집으로 가서 노란 모자를 기다렸습니다. 노란 모자가 도착했을 때 늑대가 있는 것을 보고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노란 모자는 이대 라푼젤은 남자가 여자를 구하는 성차별적 고정관념이 들어있다. 하 로 있다가는 모두 잡혀먹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할머니가 주신 우 지만 나는 오늘 고정관념을 깨기로 했다. 라푼젤은 한 나라의 왕과 산을 들고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노란 모자는 우산으로 늑대를 힘껏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공주인데, 어느 날 한 마법사에게 납치를 당한 때려서 물리쳤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도 있듯이 약한 여자 다. 라푼젤은 본래 자신의 엄마가 마법사인 줄 알고 자란다. 마법사 아이라도 정신만 잘 차리면 사나운 늑대는 상대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 성에 매일 갇혀있던 라푼젤은 우연히 성 밖을 보며 이웃 나라 왕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마 자를 만나게 된다.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라푼젤은 탈출을 시 주친다고 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지혜를 이용한다면 어려울 일 도하고 왕자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원작이다. 하지만 나 이 없을 것입니다. 는 이야기를 반대로 만들어 보았다. 어느 날 한 왕자가 태어났다. 하지만 첫 돌도 되지 않아 나쁜 마법 사에게 납치된다. 마법사는 성에 왕자를 가두고 바깥을 보지 못하게 개인택시 기사 달수 아저씨는 어떤 아저씨인가 한다. 그 성은 아주 높아서 함부로 오를 수 없었다. 한 가지 방법은 왕 요? 그리고 달수 아저씨를 통해 자신이 배운 점 자의 머리카락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왕자는 머리를 길게 길렀는데 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오직 마법사만이 왕자의 머리카락을 이용해서 성을 오르내릴 수 있 었다. 어느 날 마법사가 밖에 나갔을 때 왕자는 바깥세상을 구경하 조민석(대도초5) 고 싶었다. 그때 마침 어떤 군인이 벽을 타고 올라왔다. 뜻밖에도 아 름다운 여자였다. 왕자는 처음 본 아름다운 여군에게 반해 성에 올라 오는 것을 도와줬다. 그 여자는 왕자와 금방 친해져서 바깥 이야기를 개인 택시기사 달수 아저씨는 원래 말수가 없었다. 손님에게도 “ 해주고 함께 성을 탈출하기로 한다. 그 후 왕자는 과감하게 머리카락 네” 아니면 “아니오”로만 간단하게 대답할 뿐이었다. 심지어 아들에 을 자르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게는 “침묵은 금”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달수 아저씨 라푼젤 이야기를 바꿈으로써 성별보다는 사람이 가진 마음씨가 중 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입 밖으로 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한 곳에만 갇혀 살면 생각이 좁아질 말을 못 하고 그저 “칫치”라는 혀를 차는 소리를 내는 버릇이 생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사람의 외형이나 성별을 보기보다 다. 그 버릇과 잇달아 허리에 병까지 생기고 말았다. 결국, 안심해 정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마음씨를 더 생각해야겠다. 형외과라는 낡고 허름한 병원에 찾아갔다. 그곳의 의사인 할머니가

빨간모자 원작을 참고하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창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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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의 성공사례를 제시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해 적어보세요.

마지원(대도초5)

을 자신을 위한 성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주막 집에서 돈키호테와 산초는 치료를 받고 하룻밤 을 묵게 된다. 그러던 중, 가정부를 자신을 찾아 온 공주로 오해하고 난동을 피운다. 다음 날 아 침 다시 여행을 떠나려던 돈키호테와 산초는 식 사비와 방값이 없어 발목을 잡힌다. 그제야 정신 이 든 돈키호테는 돈을 낼 수 없다고 버텼고, 주 막 주인은 산초를 창문 밖으로 던져 버렸다. 산

성공이란 하고자 했던 일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성공에 ‘돈키호테 (1605)’ 초판 표지 초는 돈을 지켰다고 생각했지만, 주막 주인은 이 대해 대단하거나 아직 먼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공의 기준은 미 돈을 빼돌린 상태였다. 또다시 방랑하던 중 돈키호테는 양 떼를 다른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다. 도적 떼라고 착각하고 모두 죽여 버린다. 양을 죽인 대가로 양치기들 키라는 나와 같은 나이에 큰 부자로 성공했다. 키라의 소원은 부자가 에게 몰매를 맞게 된다.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만들었는데 첫 번째 성 공비결은 소원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단, 소원목표는 아주 구체적이 어야 한다. 그래서 확실히 원하는 만큼 달성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소원 앨범과 소원 상자를 만드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2차 세계대전의 과정을 설명해보세요. 서 키라는 자신의 소원을 잊지 않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여러 번 떠올리게 되었다. 세 번째는 성공일기를 적는 것이다. 매일 매일 소 원 목표를 위해 노력한 일 중에서 잘한 일 5가지를 성공일기에 적었 김도헌(대현초6) 다. 키라는 힘들 때 성공일기를 보면서 자신의 결심을 더욱 다지게 된다. 마지막은 돈을 모으고, 올바른 저축습관과 소비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큰 부자가 되었다. 나의 목표는 신제품 전자기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의 나치당을 이끌었다. 1932년 정권을 잡고 경 기를 갖는 것이다. 제를 일으켰다. 외교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당시 비무장지 나는 평소에 기계에 관심이 많다. 디자인부터 만드는 부품 하나까 대인 라이란트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으로 히 지 인간의 손으로 만든 최고의 예술품이라고 생각한다. 새 제품을 볼 틀러 자신과 나치스의 힘을 과시했다. 또, 막강한 군사력을 이용해 때마다 다른 어떤 일보다 마음이 설렌다. 그래서 돈이 생길 때마다 오스트리아를 합병했다. 게르만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이유로 멋진 제품들을 사기 위해 노력한다. 때로는 원하는 제품을 가지려고 체코슬로바키아의 스테덴 지방을 점령했다. 영국, 프랑스 등이 체코 부모님께 용돈을 올려달라고 조를 때도 있었다. 요즘은 심부름을 통 점령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체코는 결국 독일에 의해 점령당했다. 해 돈을 번다. 나는 앞으로 키라처럼 돈을 많이 모아서 멋진 전자기 독일은 전쟁을 하기 전, 이탈리아와 일본과 동맹을 맺었고 소련과는 기를 살 것이고, 가장 먼저 아껴 쓰는 법부터 연습해야겠다.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 1939년 9월 1일 독일군은 선전포고 없이 소련과 합동으로 폴란드를 침공하여 함락시켰다. 폴란드를 함락시킨 독일은 덴마크와 노르웨 <돈키호테>에는 돈키호테가 겪은 모험이 많이 나 이를 공격해 함락시켰다. 1940년 5월 아침 중립국이었던 네덜란드와 옵니다. 돈키호테가 어떤 모험을 겪었는지 적어보 벨기에를 공격해 함락시켰다. 같은 해 6월 프랑스까지 함락시키면 세요. 서 대부분의 유럽을 지배하게 된다. 영국을 공격하던 중, 거센 저항 에 부딪혀 이번엔 불가침조약을 맺었던 소련을 침공하지만 대패하 김주호(도성초6) 고 만다. 일본은 미국과 싸우다 패망의 길로 들어가고 이탈리아, 독 일 순서대로 연합군에게 항복한다. 일본은 끝까지 저항하다 미국의 핵미사일 공격에 결국 1943년 일왕의 항복 선언을 끝으로 2차 세계 라만차에는 한 귀족이 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돈키호테였다. 돈 대전은 끝이 난다. 키호테의 취미는 편력기사 소설을 읽는 것이었다. 하지만 편력기사 2차 세계대전 이후, 또 다 소설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자신이 편력기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른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기 돈키호테는 기사 칭호를 받기 위해 여관으로 들어갔다. 여관을 성으 위해 1945년 유엔이 탄생한 로 착각한 것이었다. 그는 여관 주인을 영주로 여기고 기사 칭호를 다. 독일, 일본은 엄청난 전 내려줄 것을 간청했다. 기사 칭호를 받았지만 3일 만에 병에 걸려 고 쟁 배상금을 지게 된다. 연 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합국은 힘의 논리에 따라 돈키호테는 산초라는 종자와 함께 다시 돈과 약을 들고 남몰래 애 공산진영과 자유진영으로 마인 로시난테를 타고 집을 빠져나왔다. 그 후, 그는 풍차와 전투를 양분되게 된다. 그런 와중에 한국전쟁 등의 전쟁이 일어나지만 한정 벌였다. 그의 눈에 풍차는 거인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풍차와의 싸 된 지역에서의 전쟁일 뿐, 세계대전으로의 확산은 없었다. 움에서 심하게 다친 돈키호테는 근처 주막집으로 갔다. 이번엔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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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 양심의 가책 없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실 리를 선택한다면 경제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겠지만, 늘 양심의 가 일본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들을 설명해 보세요. 책을 느껴야 한다. 예를 들어, 시험에서 컨닝하면 실리적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될 수 있지만 컨닝한 것이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며 지내야 한다. 그러나 김민서(대도초6) 진짜 자신의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실험을 보면 비록 결과는 컨닝 한 것 보다 안 좋게 나올지는 몰라도 시험이 끝난 후에는 마음이 가 벼워질 수 있다. 일본 사람들의 놀이 문화는 생활 곳곳에 녹아 있다. 이러한 놀이 문 명분이 실리보다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사회 질서와 안정을 위해 화는 발전하여 각 지방 고유의 축제가 되기도 했다. 일본의 축제를 ‘ 서이다. 만일, 모든 사람이 실리를 추구하게 되면 자신의 욕심을 채 마쓰리’라고 하는데, 외국 관객들도 이 ‘마쓰리’를 구경하기 위해 일 우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기 때문에 세상은 부정과 속임으로 가 본을 방문할 만큼 유명하고 역사가 깊다. 득 차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열심히 노력한 자에게 불공평한 세 입추 전인 2월 3일에서 4일은 ‘세쓰분’이라고 하는 절기인데 귀신이 상이 될 우려가 있다. 나 도깨비 가면을 쓴 사람에게 ‘복은 들어오고 도깨비는 나가라’라고 그러나 명분을 추구하게 된다면 모든 사람이 정정당당하게 후회 소리치면서 콩을 던지는 ‘마메 마키’ 놀이를 한다. 콩을 뿌리고 자기 없이 살게 되고 사람들의 노력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나이만큼 콩을 먹는다. 그 외에도 봉오도리라는 축제, 고이 노보리 될 것이다. 축제. 모치 쓰기 행사 등 다양한 축제가 있다. 축제를 준비하고 참여 따라서 자기의 욕심만을 추구하는 실리보다는 자신에 맞는 마땅한 하는 것이 일본 사람들 도리에 따르는 명분이 더 중요하다. 에게는 놀이이다. 그러 므로 일본 사람들의 놀 이 문화는 다양하다. 다 양한 놀이를 즐기는 일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바탕으로 성공의 열 본인들의 풍습 덕분에 쇠는 무엇인지 적어보세요. 그에 따른 축제가 많은 것이다. 이유찬(대도초6) 일본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는 야구이다. 우리나라의 프로야 구는 이제 20여 년이 갓 넘었지만, 일본은 70년이 넘었다. 일본인들 은 스모도 즐기는데 우리나라의 씨름과 비슷하지만, 경기장 밖으로 나는 성공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에게 너무 먼일이라고 생각 다른 선수를 밀어내면 이기는 경기이다. 했었다. 그런데 키라를 알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다. 성공이란 바라 일본의 음식 문화는 섬나라인 지형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다. 일 는 목표를 이루는 일이며, 그 기준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 본의 생선 초밥은 유명하다. 또한, 일본인들은 초밥 중에서 참치를 이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인정한다면 성공이 될 수 있다. 최고로 치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참치를 소비한다. 전 세 키라는 12살에 큰 부자가 되었다. 몇 가지 성공비결이 있는데 첫째 계 참치 어획량의 1/3을 소비하고 있다. 초밥 이외에도 발효 식품인 는 목표를 분명히 세우는 것이다. 나도 시험공부나 여행을 가기 위 낫토와 소금과 미소 국물로 간을 맞춘 라멘도 있다. 해 목표를 세운 적이 있지만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으면 포기하게 되 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첫 번째 조건은 목표를 꾸준히 달성하기 위해 중요하다. 둘째, 키라는 소원일기를 작성했 다, 소원 일기는 자신의 목표와 관련된 성공한 명분과 실리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일을 매일 적는 것이다. 처음에는 잘한 일이 생 각도 안 나고 어려웠지만 하나씩 모일 때마다 자 신감이 생겼다. 특히 힘들 때 박지성(대도초6) 보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마 치 스스로 만든 부적 같은 효 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키라 명분이란 각각 이름이나 신분에 따라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 는 처음에 부정적이고 두려움 한다. 실리는 실제로 얻는 이익을 뜻한다. 살아가면서 이 둘은 상충 이 많은 아이였다. 하지만 긍 할 때가 있다. 그렇다면 이 둘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까? 명분이 더 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 중요하다. 하며 어려움을 이겨냈다. 조 더 중요한 이유는 첫째, 명분을 택하여 경제적 손실이 있어도, 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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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않고 작은 일부터 성공해가며 꾸준히 자 학원은 수능화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쉬운 수능을 해결할 수 없다. 신감을 얻었다. 나는 당장 할 수 있는 일보다는 크고 멋진 일에만 신경을 썼다. 가 수학에서 숫자는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생명이 있는 끔은 노력도 하지 않고 포기했던 모습이 떠올라 반성을 하게 되었 동물의 경우 공평하게 나눌 수 있는가? 다음의 예를 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듯이 앞으로 어떤 일 꼭 사용해 논리적으로 글을 써보세요. 을 할 때는 구체적인 목표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

도모에 학원의 교육방법과 철학에 대해 설명한 후, 그 교육방법이 우리의 현실이 비추어볼 때 꼭 필요 한지에 대해 적어보세요.

[사례] 세 아들에게 열일곱 마리의 낙타를 물려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장 남에게 열일곱 마리의 낙타 중 2분의 1을 차남에게는 3분의 1을 막내 박장홍(대도초6) 아들에게는 9분의 1을 남겨 주었다.

김정환(대치초6)

도모에 학원은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수학의 숫자는 얼마든지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생명은 스스로를 나 학교이다. 예를 들어 알몸으로 수영하기, 분필 낙서하기, 담력 훈련 눠서 증식하는 바이러스가 아닌 이상 그 어떤 기술로든 나누는 것이 등의 수업이 있다. 알몸으로 수영하기는 신체적 결함이 없는 사람과 불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어 6이 있다. 6은 1과 2,3,6 등으로 나눌 수 있 결함이 있는 사람은 모두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배우기 위한 수업이 다. 거의 모든 자연수는 1과 그 자신으로 나눌 수 있다. 소수가 아니라 다. 즉, 외모 기준으로 사람을 차별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면 다른 약수로도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생명의 나누기’는 불가능할 분필 낙서하기는 분필로 것이다. 이는 위 논제의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생명을 나누 마음껏 낙서하게 하는 수 지 않고도 위 논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가능하다. 업이다. 다만, 수업이 끝난 우선 효과적인 방법은 나눌 수 있는 최대수로 분해하는 것이다. 17 후, 모든 뒷정리를 스스로 은 홀수이므로 16으로 계산하여 첫째 아들에게 준다. 그러면 첫째 아 해야 해서 힘든 수업이 된 들은 8마리의 낙타를 갖게 된다. 17에 가장 가까운 수는 15이므로 차 다. 낙서를 지우면서 뒷정 남은 15를 3으로 나눈 값인 5마리를 갖게 된다. 막내는 9가 최대로 가 리가 얼마나 번거롭고 힘 능한 수이므로 1마리를 갖게 된다. 막내는 9가 최대로 가능한 수이므 든 일인지 알게 하고 함부 로 1마리를 갖게 된다. 전체 형제가 갖는 낙타는 8+5+1이므로 전체적 로 낙서하면 안 된다는 것 으로 14마리를 갖게 된다. 17에서 14를 빼면 3이 남으므로 3마리의 낙 을 배울 수 있다. 담력 훈련 타를 각각 1마리씩 형제에게 주면 공평하다. 비록 아버지의 유언에 은 실제로 귀신은 없는 존 어긋나지만 공평하고 낙타를 ‘나누지’ 않고 낙타를 분배할 수 있다. 재이니 마음속에서 만들어 이처럼 생명을 나누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수학을 이용 낸 공포를 이겨낼 힘을 배 하면 생명을 나누지 않고도 ‘나눗셈’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숫자는 나눌 수 있지만, 생명을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울 수 있다. 도모에 학원의 교육 방법은 우리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매일 공부만 하느라 지친 학생들에게는 새롭고 특별한 경 험이 필요하다. 가끔은 공부같이 지겨운 것 말고 자신이 해보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하기 싫은 공부만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스트레 스가 쌓이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만약 도모에 학원과 같 은 수업을 하는 학교라면 공부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결 과적으로 우리나라가 더욱 공부를 잘하게 되는 나라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도모에 학원이 현재 문제가 되는 쉬운 수능을 해결할 수는 없다. 도모에 학원은 활발하고 자신감을 갖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지만, 쉬운 수능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쉬 운 수능은 문제가 너무 쉬워서 만점자가 속출하고, 한 문제만 실수해 도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해 재수생이 늘어나게 된다. 이렇듯 도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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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안토니오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전 재산까지 내놓을 수 있는 따 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많은 사람은 현대사회에서는 샤일록의 매정함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안토니오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샤일록은 주변 사람들에게 무섭도록 냉정하였다. 이야기속 그는 고 주현식(대도초6) 리대금업을 하다 싼 이자에 돈을 빌려주는 안토니오 때문에 돈벌이 가 안 된다. 그리하여 안토니오가 돈을 빌리러 왔을 때 그는 살 1파운 드를 떼어가겠다고 한다. 그것도 그는 심장 쪽 살을 떼어간다고 한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저주를 받 다. 즉 그를 죽이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샤일록은 매정한 인물이다. 아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집으로 돌아간다. 오디세우스가 자신이 응 그러나 그는 그러한 매정함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러나 과 원하던 나라 트로이를 멸망시키자 화가 난 포세이돈이 집으로 돌아 연 그는 행복하였을까? 물론 돈이 많으니 물질적으로 풍요로웠겠지 가지 못하게 저주를 내린 것이다. 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가족이자 자신의 유일 오디세우스는 배를 타고 빈 섬을 돌아다녔다. 어느 날 오디세우스 한 딸 제시카는 한 가난한 재봇아와 교제하다 아버지인 샤일록이 결 는 키클롭스의 섬에 도착했다. 키클롭스는 외눈박이 거인으로 사람 혼을 반대하자 다른 도시로 도피한다. 이렇듯 그는 주변 사람들과의 은 산 채로 잡아먹는 끔찍한 괴물이다. 결국, 오디세우스와 그의 부 관계가 엉망이었고, 심지어 자신의 딸과도 관계가 안 좋았다. 이런 하들은 키클롭스에게 잡혀간다. 오디세우스는 포기하지 않고 탈출 그가 과연 진정 행복할 수 있었을까? 절대 아니다. 할 계획을 짜냈다. 그는 결국 계획대로 키클롭스의 하나밖에 없는 눈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고된 일도 하고, 하기 싫은 일 을 찔렀고 아파하는 괴물을 피해 섬을 빠져나왔다. 도 많이 한다. 그러나 우리가 돈을 벌고 부자가 되기 위한 것도 행복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맛있는 음식을 먹 는 것도 남에게 기부하는 것도 전부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이다. 이렇듯 차가운 현대사회에서도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한 삶이다. 행 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정함이 필요할까. 따뜻한 마음이 필요할 까? 따뜻한 마음일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물 론, 차가운 현대사회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설명하세요.

Ulises y las Sirenas(1891) by John William Waterhouse

‘차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어보세요.

키클롭스의 섬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가던 중, 또 다른 괴물인 사이렌을 만나게 된다. 사이렌은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뱃사람들을 유혹하여 배를 침몰시키는 괴물이다. 이번에도 오디세우스는 꾀를 내어 선원들에게는 귀마개를 하게 하고 자신은 돛대에 몸을 묶어 위 기를 벗어나게 된다. 다양한 포세이돈의 저주 속에서도 오디세우스 <십시일반>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과 같 는 포기하지 않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장애인, 여성, 외국인 노동자들이 받는 피해 와 차별들을 10명의 만화가가 모여서 만든 만화책이다. 사람들은 때 로는 이중적인 행동을 한다. 자신이 차별받는 것은 싫어하는데 오히 <베니스의 상인>에서 나오는 인물을 바탕으로 자신 려 차별하는 것은 좋아한다. 자신의 처지를 자신보다 못한 상대방과 은 샤일록의 매정함과 안토니오의 따뜻함 중에서 비교하면서 스스로 더 낫다고 자부심을 갖기도 한다. 그러면서 때로 어느 것이 지금 더 필요하다고 보는가? 는 차별하는 사람에게는 평등하지 않다며 따지기도 한다. 마치 자신 은 차별하지 않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이러한 차별은 장애인과 외국 최수연(대도초6) 인 노동자를 바보로, 여성을 필요 없는 존재로 만들고 괴롭힌 다. 나와 다르고 이상해 ‘개미처럼 일하고 베짱이처럼 소비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경쟁 보인다는 이유 때문 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질이 사람을 지배하고 돈을 우선시하는 이다. 사회, 남에게 베푸는 것이 우습게 여겨지고,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것 사실 이런 행위 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회, 이러한 사회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는 어쩌면 인간의 이다.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샤일록은 돈만을 중요시하고 돈을 본능일지 모른다. 연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매정한 인물이다.

양원진(대도초6)

27쪽

예인, 친구를 볼 대 나와 비교해서 ‘말랐다. 통통하다. 크다.’라고 인식 을 너무 심각하게 하면 차별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는 외모, 성격, 가 정환경, 국적, 성별 등 여러 분야에서 쉽게 차별이 일어날 수 있는 요 소이다. 이런 외적인 요소로 인한 차별을 없애는 방법을 생각해보았 다. 예를 들어 이런 실험을 해볼 수 있다. 사람 2명이 마주 않아 상대 방의 손 촉감만으로 이야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다. 단 이야기 중 에 성, 형편, 이름, 직업, 고향, 외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주어진 주 제에 관하여 말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편견의 주제인 외 인권은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권리이다. 옛날에 모를 벗어나 생각만으로 사람을 보고 좋은 친구 관계를 맺을 수 있 는 인권이 많이 침해되었는데, 그 예로는 백인들이 흑인들을 무시 다. 그리고 실험은 3일 동안 계속되고 아주 친해질 때 공개한다. 이 하여 인권을 침해한다거나 노예제도 등 많은 차별이 있었다. 하지 러한 실험을 통해서 우리는 차별이 없는 인간애가 가득한 미래가 기 만 현대사회는 독재시대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면 다리고 있을 수 있다. 서 인간의 권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 되는 점은 사람은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으며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가 있다. 인권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생활할 수 있는 권리, 먹을 <베니스의 상인>에서 나오는 인물을 바탕으로 자신 수 있는 권리, 입을 수 있는 권리 등 이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권 은 샤일록의 매정함과 안토니오의 따뜻함 중에서 리 즉 인권이 있다. 어느 것이 지금 더 필요하다고 보는가? 우리는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많은 어른 에게서 우리의 권리를 조금 억압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박서영(대도초6) 어른들은 자신이 원하는 곳이나 원하는 행동을 법이 제한하는 선에 서 가거나 할 수 있지만, 우리 같은 미성년자들은 보호자와 법이 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외모와 돈을 중요시하는 사회 같다. <베니스의 한하는 선 안에서 행동해야 해서 어른들보다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 상인>에서 나온 포샤도 아름다운 외모에 돈이 많아서 모든 남자가 에 권리를 조금 억압당한다고 생각한다. 탐냈다. 만약 포샤가 못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면 과연 남자들은 가끔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권리와 권리가 충돌하는 경 우가 있다. 예를 들어 종교학교에서 항상 하루에 1시간씩 종교활동 포샤를 계속 좋아했을까? 안토니오는 바사니오를 위해 샤일롯에게 말도 안 되는 약속을 해 을 강제로 시킨다면 그 종교를 믿지 않는 학생은 어떻게 할 것인가 버렸다. 그리고 심판을 받을 때조차도 전혀 바사니오에 대한 죄책감 로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그 종교를 믿는 학생들은 종교활동시 도 부담도 느끼지 않았다. 안토니오는 끝까지 바사니오를 도와주었 간에 종교활동을 하고 믿지 않는 학생들은 자습을 시켜 자율적으로 다. 많은 것 중에서 안토니오에게 해당하는 것은 바로 돈독하고 의 권리를 침해받지 않게 할 것이다. 리 있는 친구의 우정이다. 하지만 독일의 법학자 루돌프 폰 예링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요즘에는 그런 우정을 볼 수 없다. 못한다는 말을 했다. 자신의 권리를 찾고 싶어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샤일록은 악독한 수전노였다. 그 않으면 결코 자신이 인권을 얻을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에게 손해를 봐서 망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샤일록은 빌려준 돈에서 이익을 열 배 불릴 뿐만 아 니라 갚아야 하는 날을 조금이라 도 지나면 고리대금 때문에 이자 가 엄청나게 많아져서 사람을 부 담스럽게 만든다. 인정사정없이 사람 생명을 막 다루고 잔혹하다. 샤일록에게 ‘배려와 친구의 우정 은 정말 눈곱만큼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돈과 외모는 중요하다. 만약 <베니스 의 상인>에서 포샤가 못생겼더라면 과연 남자들은 포샤에게 눈독 을 들였을까? 안 그랬을 것이다. 제시카도 아름다웠고 포샤는 외모와 돈이 모두 갖춰져 있다. 또 네시샤도 포사처럼 둘 다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외 모가 갖춰져 있다. 항상 둘 중 하나라도 가지고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고 인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하는가?’를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 으로 적어보세요.

박승현(대도초6)

28쪽

세상을 읽는 즐거움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일간지에 나온 칼럼들을 읽고 토론한 후 정리한 글들을 쟁점별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2015년 11월 4일 조선일보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 ‘아이 서울 유?’

Column In News Paper

서양 옷을 입고 서양식 아파트에 사는 우리에게 서양 문명의 기원인 고대 그리스 문명의 영향은 막대하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를 생각해보자. 귀족의 횡포 에 시달리던 아테네 시민을 걱정한 정치가 클레이스테네스는 법(nomos) 앞에서의 평등(iso)은 시민이 모두 정치에 참여하고, 논의하고, 투표할 수 있어야 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의 ‘직접’ 민주주의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여성·노예·외국인은 참여할 수 없었고, 투표를 통해 전쟁터에서 싸우 던 장군까지 해임할 수 있었다. 철학적·법률적 지식이 없는 시민의 투표를 통해 소크라테스는 사형되었고, 인기투표를 통해 선발된 아테네의 관료 대부분은 무능하고 부패했다. 서울시가 얼마 전 인기투표로 ‘I.Seoul.You’라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나, 너, 그리고 서울’이라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고는 하지만, 뇌과학적 문제를 제시 할 수 있겠다. ‘I love New York’ ‘I Amsterdam’ ‘Be Berlin’ 같은 슬로건의 핵심은 뉴욕, 암스테르담, 베를린이 이미 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 지만 불행하게도 서울의 이미지는 뚜렷하지 않다. 서울이라는 단어를 듣는 대부분 세계인 뇌에선 아무 반응이 없을 것이라는 말이다. 의미 없는 단어가 ‘나’와 ‘너’ 사이에 있다고 갑자기 좋은 이미지를 가질 리 없다. 개인적으론 차라리 ‘Malaysia, Truly Asia’ 또는 ‘Cool Britannia’ 같이 도시를 설명하거나 비전을 제 시하는 슬로건이 더 적절해 보인다. 하지만 나는 브랜드 전문가가 아니다. 대부분 국민 역시 브랜드 전문가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투표를 통해 뇌 수술 을 하거나 비행기 엔진을 디자인하지 않듯, 대한민국 수도의 브랜드 역시 전문가에게 맡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민주주의는 위대하다. 하지만 모든 문 제를 투표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은 결국 선택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논리와 다르지 않다.

울시는 투표로 ‘I.SEOUL.U’를 선정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선정된 브랜드 ‘I.SEOUL.U)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많이 가지고 있다. 새 브랜드가 문법적으 로 맞지 않고 지나치게 글자가 많아 복잡한 점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브랜드는 기호, 문자, 도형 색깔 등을 사용하여 나타낸 상품이나 서비스를 식 요즘 서울을 대표할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투표 결과 ‘I.SEOUL.U’가 선정이 별하는 표시이다. 브랜드를 만들 때는 5가지 기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단순성, 되었다. 이 브랜드가 선정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이 병존 독창성, 차별성, 보편성, 특별성이다. 그러나 선정된 브랜드에서는 단순성과 특 하고 있다. 그런데 정치의 대표적인 수단인 투표를 통해 대표 브랜드를 만들었 별성 측면에서 매우 부족하다. 외국의 도시 브랜드를 보면 ‘I Amsterdam’이나 다는 점에 큰 의미를 지닌다. ‘Be Berlin’은 단 두 글자로 매우 단순한 편이다. 그러나 선정된 서울 브랜드에서 먼저 사회 구성원인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는 단순성이 부족하여 다른 로고들과 달리 강한 이미지를 주지 않고 있다. 또한 이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는 서울 시민의 의견을 물어야 한다. 대한민 한강, 한류열풍, 열정적인 에너지 등 서울의 특별함도 브랜드로서는 알 수 없다. 국을 5년 동안 이끌어갈 대표자를 찾는 대통령 선거에서도 투표로 항상 진행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는 일반인이 공모하여 일반인, 시민심사단, 전문가 심 한다. 서울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할 때에도 투표를 하는 것은 극히 당연하다. 사단이 참여해 결정했다. 얼핏 보면 다양한 의견들 즉,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투표를 해서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이 타당 이 어우러진 것 같지만, 비율을 보면 시민들의 인기투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 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브랜드는 굉장히 전문성을 필요로 하 다. 이는 결정 과정에서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만들 수 있는 전문가의 의견이 상 는 분야이기 때문에 브랜드는 글자, 기호, 색깔, 도형 등을 통해 전문성이 있 대적으로 비율이 낮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일반인에게 공모한 것을 전문가 의 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물론 전문가들이 의 견 70% 이상, 시민 의견을 30% 미만으로 했더라면 좀 더 서울시에 맞는 브랜 견을 나눠서 브랜드를 선정하면 좋은 브랜드를 선정할 수 있겠지만, 시민들이 드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여겨진다. 전문가도 시민으로서 무엇이 더 어울리 투표를 통해 설사 질이 낮은 브랜드를 결정하더라도 시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는지 잘 알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보다 더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일기에 전문가 게 더 중요하다. 의 의견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므로 서울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할 대 전문가끼리 선정하는 것보다 시 ‘Soul of Seoul’을 서울의 새 브랜드로 제안해본다. Soul은 혼을 나타낸다. 외국 민들이 투표로 선정된 브랜드가 대표가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투표를 통해 사람들도 보았듯이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의 응원이 우리의 열정을 충분하 브랜드를 선정하며 사람들의 브랜드 선정결과를 보며 기여했다는 생각을 하 게 나타내주었다. 그리고 한국전쟁 이후 반세기만에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것 게 되므로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더욱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도 우리의 열정과 돈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Soul’과 ‘Seoul’의 발음은 비슷하 기 때문에 세계인들이 읽기에도 떠올리기에도 쉬울 것이다. 예를 들어 독일의 ‘Be Berlin’은 발음이 비슷하기에 더 쉽게 다가온다. 만약 이 브랜드가 선정된다 면 세계인들에게 서울에 대한 관심을 끌게 하여 서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 지, 어떻게 지금의 서울이 왔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브랜드는 단순히 인기투표가 아니라 브랜드의 목적과 브랜드를 필요로 하는 대상의 특성이 잘 최근,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선정에 대한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 결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정치적 관점에서 바라본 서울시 브랜드 선정과정의 시비

서울 브랜드 선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제시

박규영(단대부중2)

이진혁(영훈초6)

29쪽

특별섹션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초등학생들이 수업도서 <앗! 미술탐정이 나타났다>를 읽고 활동수업을 거친 후 쓴 것입니다.

[초등 예술도서] 앗! 미술탐정이 나타났다

마르셀 뒤샹의 <샘> 과연 작품인가?

1917년, 뉴욕에서 앙데팡당전 전시회가 열렸다. 그 전시회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 은 무명의 화가들도 6달러만 내면 참가 할 수 있었다. 마르셀 뒤샹도 이 전시에 참 가했고, <샘>이라는 작품을 만들어서 냈다. 그 시대에는 예술은 오직 아름다운 장 식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마르셀 뒤샹의 <샘>은 겉보기에 평범한 남자 소변기 였다. 그 작품을 본 심사위원은 아름답지도 않고, 오히려 놀림을 받는다고 생각했 다. 변기가 샘이라는 이상한 생각을 예술로 받아들일 수 없었고, 결국 <샘>은 전시 되지 못 했다.

황나윤(대도초4)

문준하(대도초4)

강민주(개일초4)

나는 마르셀 뒤샹의 <샘>은 예술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뒤샹의 <샘>은 예술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 마르셀 뒤샹의 예술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물건의 고정 면 피카소도 비슷한 개념에서 말 안장과 자전거를 소의 머리 보는 관점에 따라 사물 로 변신 시켰지만, 뒤샹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소변기에 싸 관념을 없애고 새롭게 보는 것이다. 의 기능이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을 보여주었다. 하 인만 했기 때문에 조금은 불성실하다고 생각한다. 피카소와 지만 내가 볼 때는 예술치고 아름답거나 감동적이지 않다. 뒤샹 모두 내가 보기에는 이상한 작품을 만들었지만 적어도 하지만 새로운 예술을 보여주었고,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으 피카소는 뒤샹만큼 너무 흔하고 더러워 보이는 것을 내지는 로 젊은 예술가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않았다. 내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독창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아름답고 첫 눈에 보았을 때 감탄이 나오는 것 이라고 생각 한다. 마르셀 뒤샹은 내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작품을 이다원(개일초4)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뒤샹의 <샘>은 예술로써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뒤샹 의 작품이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피카소가 말 한 것처럼 “예술은 내가 아는 것이 아닌 내가 보는 것을 표 현하는 일” 이다. 뒤샹은 남들이 아는 것과는 다른 창의성을 마르셀 뒤샹이 생각한 미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답고 독 확실히 보여줬다. 그리고 뒤샹의 꾸준함과 도전정신은 예술 특한 것이 아닌 평범하거나 아주 흔한 것들의 재발견이다. 내 을 떠나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준다. 그래서 나는 <샘>이 생각에 <샘>은 예술 작품인 것 같다. 평범한 소변기지만 고 정관념을 깨면 더럽지도, 이상하지도 않은 훌륭한 미술 작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품이 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물론 편견을 가지고 마르셀 뒤샹을 내쫓았지만 현대에는 훌륭한 미술작품으로 인정 받 강윤민(대도초4) 고 있다.

마르셀 뒤샹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흔한 물건이라도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 일상생 활에서 쓰는 물건은 하나 하나가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 그래 서 <샘>은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변기는 우리가 볼 일을 볼 때 꼭 필요한 것이고 소변기가 없다면 어디에 볼 일을 봐야 할지 곤란해진다. 변기를 예술작품으로 볼 수 있는 마르셀 뒤샹의 생각이 예술가답게 독특하다. 예술가들의 역 할은 평범한 것이라도 재미있게 보는 일 이다.

김민서(대도초4)

앙리 로베르 마르셀 뒤샹 (1887년 ~ 1968년)은 프랑스의 예술가로, 오늘날 현대미술에 커다 란 영향을 끼친 화가입니다. 뒤샹의 두 형이 예술가로 먼저 데뷔를 했는데, 뒤샹이 예술을 하겠다 하자 형들은 비웃었다고 합니다. 그 후 뒤샹은 열등감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만 들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은 뒤샹의 작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리딩엠 교사 김지현 -

30쪽

❖ 성격심리 전개도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강민규(도성초5)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김정환(대치초6)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박승현(대도초6)

31쪽

❖ 인물 전개도

<올리버 트위스트> 이진혁(영훈초6)

<올리버 트위스트> 박승현(대도초6)

<로미오와 줄리엣> 김희원(대도초4)

<올리버 트위스트> 김정환(대치초6)

<로미오와 줄리엣> 황지민(자곡초4)

32쪽

❖ 사건 전개도

<로미오와 줄리엣> 지채원(한양초4)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최수연(대도초6)

<로미오와 줄리엣> 김현의(계성초4)

<올리버 트위스트> 박서영(대도초6)

33쪽

커리큘럼

1주차

명화를 읽어주는 어린이 미술관 (로지 디킨스 / 시공주니어 ) 만희네 집 (권윤덕 / 길벗) 보물섬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12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요?

1학년

(앤드루채먼 / 다섯수레) 책 먹는 여우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1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예비고1)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수필 (이삼남 외 / 창비)

고등부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1학년

(조대인 / 보림) 신발속에 사는 악어 (위기철 / 사계절) 열 살이면 세상을 알만한 나이 (노경실 / 푸른숲)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김성화 / 토토북) 한국사 편지 2(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한국의 명시 베스트 20 (윤동주외 / 국민출판)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수필) (안철수외 / 창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2월

6학년 중1학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수필) (안철수외/ 창비)

중2학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수필) (안철수외/ 창비) 우상의 눈물 (전상국 / 민음사)

중3학년 고등부

● 커리큘럼 도서는 반별 특성, 절판 여부에 따라 도서 순서, 배치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주차

3주차

고릴라

엄마돌보기

(앤서니 브라운 / 비룡소) 행복한 청소부 (모니카페트 / 풀빛) 동물회의

(재클린 윌슨 / 시공주니어)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김동광 / 아이세움) 내 친구가 마녀래요 (로버트 루이 스티븐슨 / 예림당) (에리히 캐스트너 / 시공주니어) (E.L 코닉스 버그 / 문학과지성사) 내 친구 윈딕시 에밀과 탐정들 ) (애라하 캐스트너 / 시공주니어) (케이트 디카밀로 / 시공주니어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 비룡소) 왕자와 거지 (마크트웨인 / 시공주니어)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 대교출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손영미 / 시공주니어) 해피버스데이 (아오키 가즈오 / 밀리언하우스) 오헨리단편선 (오헨리 / 문예출판사) 파리대왕 (윌림엄 골딩 / 민음사)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소설(상)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소설(상) (이승희외 / 창비)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클로디아의 비밀

(E.L. 코닉스 버그 / 비룡소)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 시공주니어) 목걸이 (모파상 / 소담출판사) 동물농장 (조지오웰 / 민음사) 삼대 (염상섭 / 문학과지성사)

(이승희외 / 창비)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고래똥 향수

강아지똥

(방정화 / 한솔수북) 땅달보 딱정벌레의 우주여행 (일제나 바이슈 / 풀빛) 오천년 우리 도읍지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우리 문화 첫 발 (최윤정 / 문공사) 한국사 편지 1(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재미있는 세계지리이야기 (김영 / 가나출판사)

(권정생 / 길벗어린이) 냄비와 국자전쟁 (미하엘 엔데 / 소년한길)

) (프란치스카 비어만 / 김영사 새 하늘은 연 영웅들 (정하섭 / 창작과 비평) 초등지리 생생 교과서 (지호진 / 스콜라) 얘들아 역사로 가자 (조호상 / 풀빛) 재미있는 정치이야기 (조항록 / 가나출판사)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1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1 소설)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여행 (류대성 / 창비) (볼프강 코른 / 웅진)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2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2 소설) (김영선 / 창비)

(류대성 / 창비)

(김영선 /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3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3 소설) (김영선 / 창비)

(김영선 / 창비)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 샘터)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시 (오연경 외 / 창비)

재주꾼 오형제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미애 / 시공주니어) 개구리네 한솥밥 (백석 / 보림) 아주 소중한 2등 (엘렌 비냘 / 국민서관) 아름다운 꼴찌 (이철한 / 주니어랜덤) 한국사 편지 2(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진휘 바이러스 (최나미 / 우리교육)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민음사)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시) (전국역사 교사모임/ 창비)

(이호백 / 재미마주) 빈 화분 (데미 / 사계절) 좀 더 깨끗이 (강무홍 / 비룡소) 처음가진 열쇠 (황선미 / 웅진주니어) 한국사 편지 3(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금이 / 푸른책들)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시) (윤동주외 / 창비)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창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 민음사) 서울, 1964년 겨울 (김승옥 / 맑은소리)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시) (안철수외/ 창비)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지글러 / 갈라파고스)

4주차

꼬마 철학자 우후

(간자와 도시코 / 비룡소) 껄떡이와 옴살 (김춘옥 / 청어람주니어)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제프 브라운 / 시공주니어) 어린왕자 (생텍쥐 베리 / 문예출판사) 오즈의 마법사 (프랭크 라이언밤 / 대교출판)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이주헌 / 다섯수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앨봄 / 살림출판사) 변신 (프란츠 카프카 / 민음사) 무정 (이광수 / 민음사)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상자(전반부)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상자(후반부)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 문학과지성사)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 문학과지성사)

캥거루는 왜 주머니를 가지고 있을까요 (제니 우드 / 다섯수레)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키르스텐 보엔 / 계림북스) 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빛나는 솜씨 뛰어난 재주꾼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옛 사람들의 교통과 통신 다달이 철철이 우리 조상들의 한해살이 (청동말굽 / 북멘토)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한국사 편지 1(후반부) (장수하늘소 / 아이세움) 어린이 경제이야기 ( 박원배 / 계림닷컴)

(우리누리 / 어린이중앙)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설혜진 / 가나출판사)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석혜원 / 다섯수레)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 별천지)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권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전국역사 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아Q정전 (루쉰 / 창비)

이방인

(알베르 카뮈 / 민음사) 열하일기 (박지원 / 준비중) 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 반 알스버그 / 베틀북) 신나는 텐트치기 (일제나 바이슈 / 풀빛) 꼬마마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 길벗어린이) 멍텅구리 세상을 바꾸다 (조르주 상드 / 계수나무) 한국사 편지 3(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M 바스콘 셀로스 / 동녘) 파이 이야기 (얀 마텔 / 작가정신)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2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창비)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 민음사) 한국의 미 특강 (오주석 /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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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예초1학년(7세) 아이들의 활동사진입니다. 김아현, 최효진, 김윤서, 신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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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반 섹션

추석 때 나의 오감이 했던 일을 쓰세요.

자연의 냄새를 맡았다.

● 리딩엠에서 7세반(예비초등) 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 후 활동수업을 거친 후 쓴 글입니다.

김아현(7세)

생,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먹었어요. 재미있는 놀이동산도 갔어요. 시끄러운 사람들 소리, 시끄러운 소리인데 기억이 안 나는 소리도 들었어요. 시끄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내가 얘기하는 소리도 들었는 데 난 내 목소리가 좋았어요. 느낌도 좋았어요. 내가 맡은 냄새는 고기 냄새였어요. 냄새를 맡으니 군침이 돌았어 요. 맛도 있고 너무 고소했어요. 나는 엄마 냄새도 맡았는데 늘 맡던 냄새라 중간으로 좋았어요. 할아버지랑 할머니 냄새는 좋아서 많이 맡았어요. 고기도 먹고, 팝콘, 송편, 다 멋있게 먹었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밥이 랑 반찬도 먹었어요. 나는 양들이랑 염소들의 뿔을 농장에서 만져봤 어요. 그리고 토끼, 모래도 만졌어요. 토끼는 부드러웠어요. 추석 동안 나의 오감들을 아주 바쁘게 활동을 했습니다. 그중에 제 일 바빴던 것은 입 같아요. 왜냐하면 맛있는 것을 정말 많이도 먹었거 든요. 나의 오감이 건강하게 활동해서 참 고마웠던 추석이었습니다.

나는 추석 때 양고기를 먹었다. 양고기는 조금 짰지만 그냥 먹었다. 아스파라거스는 맛이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딱 적당했다. 싱싱한 회 도 먹었다. 그건 조금 질겼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자연의 냄새도 맡았다. 그 느낌은 평화로 웠다.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는 신 냄새가 났다. 그래서 난 신 표정을 했다. 나는 냄 새의 느낌을 자세히 관찰했다. 아스파라 거스가 신맛이라 그런지 냄새의 느낌도 시 었다. 우리 가족은 밥을 먹었다. 그때 회가 나왔는데 마늘도 있었다. 그 마 늘을 먹었는데 이상했다. 아빠한테 이 맛이 뭐냐고 물어봤다. 아빠가 내가 추석 때 자세히 보았던 것은 송편이에요. 송편의 모양은 고 그건 튀겨서 그런 맛이 나는 거라고 했다. 이렇게 많이 먹고 다양한 무신 같은 모양이었어요. 앞이 뾰족했거 냄새도 맡으니 하루가 갔다. 든요. 송편은 정말 질겨 보였어요. 하지만 자연의 평화로운 느낌의 냄새도 맡을 수 있고 신맛을 느낄 수도 있 알록달록 예쁜 여러 색깔을 보니 먹고 싶 는 나의 오감이 건강해서 참 좋다. 척척 손 아저씨처럼 함부로 행동 었어요. 하여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두 번째로 고기도 봤어요. 고기는 진짜 맛있어 보였어요. 난 그걸 보 니까 먹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었고 입에 침이 막 생겼어요. 포근한 흙을 만졌어요. 내 귀는 음악 소리도 듣고 사람들이 중얼중얼하는 소리를 들었어 요. 사람들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특히 어른들이 최효진(7세) 그걸 좋아해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했어요. 나도 어른이 되면 저는 추석 때 다람쥐, 호수, 호미를 보았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하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요. 그리고 고구마도 봤어요. 또 개미 알, 주황색 물고기, 작은 물고기도 보았습니 다. 나의 눈은 참 많이 바빴습니다. [일기글 쓰기] 제목 : 오징어 가족 그림. 잠자기 전에 엄마의 배 냄새를 맡았는데 향긋했어요. 고구마 냄새 날짜 : 2015년 10월 14일 / 날씨 : 좀 쌀쌀했다. 를 맡았을 때는 엄청나게 맛있을 거 같았어요. 밥 냄새를 맡았는데 맛이 없을 거 같았어요. 그런데 먹어 보니, 맛있었어요. 고기를 끓이 는 소리를 들었을 때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글지글 소리와 함 김하윤(7세) 께 달콤한 냄새도 함께 느껴졌어요. 많이 먹으라고 제 마음이 말했어 Big fish에서 오징어 그림을 그렸다. 요. 그래서 실컷 먹었어요. 진짜 마른오징어를 잘라서 사용했다. 제가 캔 고구마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고구마를 캘 때 포근한 흙 도화지처럼 펼친 상장에 붙였다. 그리 도 느꼈어요. 나의 손에게 고마웠어요. 또 엄마의 향기를 맡게 해 준 고 물감으로 색칠을 했다. 또 반짝반짝 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준 반짝반짝 눈, 나의 모든 오감에 고마 거리는 장식품도 붙였다. 오징어가 멋 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진 작품이 되어가는 것이 신기하고 재 (김하윤 그림) 밌었다. 슈퍼 문을 보았다. 내가 만든 그림의 제목은 ‘오징어 가족의 식사’이다. 나는 만들 때 오 김윤서(7세) 징어들이 식사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오징어 냄새가 나니까

어른들은 이야기를 좋아해요

신소연(7세)

내가 추석 때 본 것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 오징어가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만들면서 오징어를 먹기도 했다. 다 는 것은 슈퍼 문을 본 것이에요. 아주 커다 른 때보다 더 맛있었다. 란 달을 보니 부자가 된 듯 기분이 좋았어 다 만들고 나서 난 좀 피곤했지만 내 그림을 보니 예쁘고 뿌듯했다. 요. 맛있는 고기도 식당에서 엄마, 아빠, 동 가족과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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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중고등 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 후 특정 주제 또는 논제에 대해 쓴 글들입니다.

면의 상승으로 몰디브, 두발로 등 남태평양의 섬 국가들이 물에 잠기 고 있다. 또한 점점 생태계가 파괴되고 이상기온으로 폭풍, 홍수, 해 도전이란 무엇인지 자기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일 등 자연재해는 점점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고 있다.

더는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이런 지구온난화를 막는 역할 을 해야 한다. 그 대책이 시급하다. 그 해결 방안으로 우선 우리의 작 감승현(도곡중1) 은 실천이 필요하다. 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 까운 거리는 걸어야 한다. 또한, 전기 절약을 습관화해야 한다. 이렇 게 사소한 우리의 습관이 변화할 때 지구온난화의 진행을 막지는 못 도전은 단순히 시도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도 최소한 늦출 수는 있다. 새로운 것을 얻어가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도전이란 현 또 다른 해결 방안은 풍력, 조력, 파력, 태양력 등 대체에너지의 개발 재로써는 할 수 없는 능력이나 상황에 굴하지 않고 저항하는 것이기 이 시급하다. 또한 UN이 강조하고 있는 ‘배출권 거래제’를 더 강화해 때문이다. 도전은 주어진 운명을 바꾸려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항 야 한다. 더 많은 나라가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해야 한다. 상 희망을 품게 할 수 있다. 조나단은 갈매기이면서 자신의 운명을 우리의 작은 실천의 변화와 꾸준한 노력이 모인다면 지구온난화의 벗어나려는 노력을 멈추질 않는다. 갈매기가 가지고 있는 구속과 제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언젠가는 천이의 숲처럼 생태계 또한 회복 약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도전 정신을 가지고 될 것이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생각한다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있다. 조나단은 진정한 삶을 찾으려는 목적을 가지고 결국 자신의 한 계를 넘어서 버린다. 조나단처럼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지금의 나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바로 전교 1등 우등생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1등 우등생이 된 <갈매기의 꿈>의 주인공인 조나단이 가지고 있는 삶의 태도를 평가해 보세요. 다면 행복한 학교생활이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등생 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1등 우등생은 많은 양의 공부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다. 만약 도전하다가 실패를 하더라도 김희수(도곡중1) 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처음 시도한 것은 초보일 때 도전한 것이기 때문이다. 실패는 나에게 또다시 도전하라는 의미를 준다. 도전은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거나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에 대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도전을 하게 되면 자신 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 도전은 전에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알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적어보세요. 못했던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는 과정이다. <갈매기의 꿈>에서 조나단은 어떤 갈매기도 하지 않았던 도전을 통 이규원(숙명여중1) 해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다른 갈매기들은 알 수 없는 진리를 터 득하게 된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이 터득한 진리를 다른 갈매기 들에게 전해 주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어떤 사회 집단의 의식 지구온난화는 오래전부터 많은 논란과 관심을 받아 왔다. 먼저, 그 을 바꾸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로 대부분 실패로 끝나곤 한다. 하 개념부터 살펴보자. 지구온난화란? 지구의 지표면이 온실가스의 영 지만 조나단은 자신이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었지만 그것에 안주하 향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지 않고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무 조나단처럼 기존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엇일까? 지구온난화가 발생하는 데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도전의 성공을 통해서 큰 성취감을 맛 에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 가장 볼 수도 있고, 실패를 통해서는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큰 것은 온실가스 배출이다. 생활 속 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도전 목표는 대기권까지 소형 컴퓨터와 화석연료 사용이 이산화탄소를 증가 카메라를 보내 사진을 찍고 싶다. 또 다른 도전은 로켓을 직접 만들 시키고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것이다. 어 지구 궤도에 올려 보고 싶다. 두 번째 원인은 소 방귀이다. 현대인들의 지나친 육식 문화에 꼭 필 만약 도전을 하던 중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로 인해 실패를 하 요한 소들의 방귀가 메탄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환 게 된다면 많은 실망감과 슬픈 감정에 빠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 경개발에 의한 자연파괴와 자동차 사용의 증가나 공장의 증가로 인 번 실패했다고 포기해 버린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실패를 통해 자 해 지구온난화가 심화하고 있다. 신의 잘못된 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목표로 하는 것을 이 이렇듯 인간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우리의 욕심이 지구온난화를 부 룰 수 있기 때문이다. 추기고 있다. 그 결과 역시 처참하다. 많은 빙하가 녹아내리며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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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사이고, 그의 장인은 같은 대학의 학과장을 맡고 있다. 다쓰 로는 처음부터 강박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대학을 졸업한 직후부터,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 록 정도가 심해져 갔다. 다쓰로의 강박증은 ‘장난’을 참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장인의 가발을 벗기는 장난은 그의 가장 큰 소망이다. 조형준(도곡중1) 대학생 시절, 그는 장난을 심하게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한 뒤, 사회에서 요구하는 예의범절과 생 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그를 변화 시켰다. 즉, 자신 한스는 슈바르츠발트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그는 공부를 굉장히 의 장난에 대한 욕구가 해소되지 못하면서 그것이 병으로까지 발전 잘해서 아버지를 비롯한 모든 사람이 그가 목사가 될 것이라고 믿 한 것이다. 매일 고통스러운 그는 ‘공중그네’의 주인공인 이라부를 고 있었다. 한스는 처음에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열심히 공부하여 2 찾아갔다. 이라부는 매우 뚱뚱한 의사인데, 어떻게 의사가 됐는지도 등으로 신학교에 입학했다. 한스에게는 소망이 있었는데 바로 낚시 모를 정도로 의학적 지식은 없지만,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을 완전 를 즐기는 것이었다. 하지만 한스는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히 이해하고 치료를 돕는 의사이다. 다쓰로는 이라부를 잘 알지도 못 학기 중에 낚시는 꿈도 꾸지 못했다. 그렇게 한스는 자유를 억압받으 하지만 처음 만날 때부터 자신의 문제점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다쓰 며 신학교에 입학했다. 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챈 이라부는 그에게 장난을 치라는 황 신학교에 입학함과 동시에 한 당한 처방을 내렸다. 처음에 다쓰로는 이라부의 처방이 말도 안 되는 스의 삶은 크게 바뀌었다. 그는 헛소리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장난을 치지 못해 더욱 고통 하일르너라는 친구를 만나게 됐 스러워지게 된다. 결국, 장인의 가발을 벗기는 장난을 치고 다쓰로는 는데, 하일르너는 시를 잘 쓰는 비로소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오게 된다. 학생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 이라부의 처방은 간단하다. 환자가 느끼는 대로 느껴보기 위해 마 날수록 하일르너의 태도는 신학교에서 요구하는 행동과 달라졌다. 치 당사자가 된 것처럼 모든 것을 경험해 본 뒤, 환자에게 처방을 내 그와 동시에 한스의 생각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결국에 하일르 린다. 환자들 마음속에 자리한 자격지심, 강박증, 실패에 대한 두려 너는 퇴학당하고, 한스는 신경쇠약으로 고향에 돌아갔다. 움 등등 자신의 마음속에 만들어낸 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치 한스의 삶은 신학교에 올라가면서 바뀌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료해 준다. 맨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이라부가 정신 나간 사람이라 진정으로 원하는지, 자신은 무엇 때문에 공부해야 하는지를 인지하 고 생각했다. 이 세상 어느 의사와도 닮지 않은 그의 처방은 거부감 지 못했다. 그러한 이유로 한스의 시험 성적은 계속 떨어졌다. 그와 마저 들었다. 하지만 총 5가지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점차 그의 숨 동시에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져 갔고, 한스는 문제아로 낙인 찍 겨진 의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공중그네’에 나오는 5명의 환 혔다. 한스는 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신경쇠약에 걸렸고, 고향으로 돌 자가 고통받는 것들은 현대인들의 가장 대표적인 정신 질환의 원인 아오게 된다. 비상하던 새가 땅으로 곤두박질친 격이 되었다. 그러던 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고통 받는 현대인들은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중 한스는 처음으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다 강물에 빠져 죽음 있는 이라부를 만나야만 나을 수 있다. 을 맞이하고 만다. 지금까지의 나는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고 생 각한다. 반대로 한스는 살면서 꿈에 대해 정확히 고민해보지 않으며 살아간 것 같다. 어른과 친구들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말에 휘둘 <불길 속에서>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어보세요 려 살며 자신의 진정한 꿈은 이루지 못한 체, 죽은 한스의 삶이 참 안 타깝다. 이에 반해 나는 편하게 사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계속 정문규(도곡중1) 해서 살아가야겠다.

한스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해 보세요.

천방지축 의사 이라부,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다.

<공중그네>에 나오는 다쓰로는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직업이

감승준(도곡중1)

<불길 속에서>의 주인공인 데보라 레딘은 책의 저자인 린다 프레 스 울프의 시어머니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데보라 는 세계 1차대전과 러시아 혁명이 일어났을 때 부모님을 잃었다. 그 래서 여동생 네카마와 함께 남아프리카에 있는 고아원으로 가게 되 었다. 고아원에서 지내던 도중, 동생 네카마는 슈타인 부부에게, 데 보라는 카간씨 부부에게로 각각 입양되어 헤어지게 되었다. 후에, 둘 은 카간씨 부부의 집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부잣집에 입양된 네카마 는 유대인의 정체성도 잃고 성격도 무례하게 변해 데보라를 슬프게

사진 : 마울브론 수도원 단지 - “Kloster Maulbronn 2009” by Elke Wetzig (Elya) - Own work.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Commons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loster_Maulbronn_2009.jpg#/media/File:Kloster_Maulbronn_20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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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데보라는 동생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양부모인 카간씨 이나 있었다. 그때마다 포기하며 절망했었는데 이라부가 신이치에 부부의 진심을 이해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데보라가 새로운 가 게 하는 말을 읽으며 내가 실력이나 연습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감 족을 만나 살게 되는 과정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알게 되었고, 이 기가 원인이었던걸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을 탓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러한 비극적인 전쟁은 또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 같다.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가장 이해가 가지 않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린 네카마이다. 데보라는 항상 동생을 사랑으로 보살폈다. 입 양으로 인해 헤어질 때도 유대인의 정체성을 항상 기억하고 마음속 <갈매기의 꿈>의 주인공인 조나단이 가지고 있는 에 담고 있기를 당부했다. 하지만 네카마는 입양을 간 뒤, 성격이 무 삶의 태도를 평가해 보세요. 례해졌고 유대인의 정체성을 잃은 이기적인 태도를 데보라에게 보 여주었다. 강동현(도곡중1) 책을 읽고 난 후에 전쟁과 입양에 대한 아이의 심정에 대해 알게 되 었다. 전쟁이라는 말은 단순히 단어로만 알고 있었을 뿐 아무런 감정 이 생기지 않았다. 또한 입양은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만 도전은 자신의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또 다른 나를 찾아 끊임없 생각했다. 유대인의 학살 장면에서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무서운 이 노력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갈매기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은 것인지 알게 되었다. 또한 부모님이 없는 아이가 입양되었을 때, 친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이지만 작가는 이를 통해 도전 하는 자는 ‘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커다란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전쟁이 더 멀리 본다’라는 것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날개가 부러진 갈 없는 평화로운 시대에 잘살고 있는 중에도 가끔 불평불만을 터뜨렸 매기가 말 한마디로 갑자기 날 수 있게 된 것도 작가가 인식을 변화 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시켜 도전하면 새로운 나와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보여 준다. 조나 단은 한때 계속해서 새로운 비행술 개발에 실패하여 포기하려 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스승인 설리 정신과 의사인 이라부가 치료한 환자들을 소개하 번 선생님이 단순히 나는 법을 알 고, 자신이 경험했던 심리적 압박감이 있는지 설 려 주기 보다는 비행 중 몸을 돌 명해 보세요. 리는 방법 등 자그마한 것들을 충 고하며 도전심을 자극했다. 이런 김윤성(도곡중1) 모습이 내가 도전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공중그네>의 첫 번째 이야기에서 고헤이가 종이 장막 찢기 비행 조나단이 도전을 통해 자신이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어 낸 것처럼 에 성공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계속해서 실패했다. 그 모습을 본 우 나는 전교 1등에 도전하고 싶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큰 장애 치다는 고헤이를 약 올린다. 둘의 사이는 급격하게 나빠졌다. 고헤이 물은 나의 수면욕구이다. 하루에 6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그 다음날 가 슬럼프를 겪을 때, 정신과 의사인 이라부에게 공중그네 재주를 알 은 하루 종일 졸려서 아무런 공부를 할 수 없다. 전교 1등이 되고 싶은 려준다. 그러면서 자신의 실패에 대한 강박증이 점점 치료돼가는 것 이유는 친구들에게 인정 받아 내가 진정으로 리더가 되어 그들을 이 을 깨닫게 된다. 두 번째 이야기는 다쓰로의 장인의 가발을 벗기고 끌 자격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또 선생님들께는 평범한 학생이 아닌 싶어하는 다쓰로의 장난 강박증을 치료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라 특별한 제자로서 각인 되고 싶기 때문이다. 부는 다쓰로를 치료하기 위해 장인의 가발을 벗기는 계획을 함께 세 조나단은 자신이 실패하였을 때 진짜 원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 운다. 그리고 그 계획은 성공하여 결국 장인의 가발을 벗기는 데 성 시키며 그 도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하는 계기로 삼았다, 그리고 결 공하고 강박증을 치료한다. 세 번째 이야기는 후배와의 경쟁에서 뒤 국 그 목표를 이루어 냈다. 조나단처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면 목 처진 한 야구 선수를 치료하는 과정이다. 야구 선수인 신이치를 치 표만을 다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의 원인을 찾고 고민하겠다. 료하기 위해 이라부는 캐치볼을 주고받으며 상담을 진행했다. 신이 또, 이미 도전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 꼭 목표를 이 치에게는 신인 후배가 있는데 그 후배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적대감 루고 말겠다. 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오해를 풀고 사이가 좋아져 강박증 도 사라지게 된다. 이라부가 신이치를 치료하는 과정이 가장 인상 깊었다. 자신의 환 달과 6펜스가 의미하는 바를 바탕으로 ‘새로움’에 대 자이며 야구선수인 신이치를 이해하기 위해 함께 캐치볼을 하며 상 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담을 진행한 것이 특이했기 때문이다. 의사는 환자를 항상 병실에서 만나 약물이나 수술로 치료하는 줄 알았는데,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 권혜진(예원학교1) 해 캐치볼까지 하는 이라부의 행동이 감동적이었다. 또한 이라부는 신이치에게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며 제구력도 떨어질 수 있다고 말 하기도 했다. 한때 나도 야구를 했다. 제구력이 좋지 않은 적도 몇 번 인간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가도 간혹 일상을 벗어나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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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함에 도전해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평범하게 공부하다가도 어 했다고 하더라도 원래 있던 런던에서 파리로 오고, 또 타히티 섬도 느 한 분야에 재능이 있어 남과 다른 길을 걸어가기도 하고 평소 시 갔다. 특히 그는 자신의 열정대로 그림을 그렸고 그 당시 생계를 유 켜먹던 메뉴 말고 다른 메뉴를 도전해보기도 한다. 어찌 보면 우리가 지하기엔 위태위태한 예술가의 길을 걸었다. 평범함에서 돌연 특별 사는 사회의 기술발전도 과거의 평범함에서 특별함으로 도전해 나 함의 길을 걸은 천재라 불린 화가였다. 비록 내 호기심으로 고른 책 온 결과가 아닐까 싶다. 이라지만 달과 6펜스를 읽은 것은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달과 6펜스>는 일상의 ‘평범’에서 비일상의 ‘특별’로 길을 걸어간 ‘ 찰스 스트릭랜드’라는 화가의 이야기이다. 분명 괜찮은 환경에서 좋 은 아들과 딸과 아내가 있었음에도 모든 것을 뒤로하고 그 때 당시 <사막별 여행자>에서 알 수 있는 시간의 의미에 대 가난하게 생활하는 화가의 길을 걸었다. 나는 이 책의 화자인 ‘나’가 해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스트릭랜드의 마음을 부인 대신 되돌리려 파리로 갔을 때 스트릭랜 드의 반응이 이해되지 않았다. 비록 옛 가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한 김재현(숙명여중2) 때의 추억이었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매정할 수가 있을까 생각했다. 찰스 스트릭랜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매정하고 냉혹한 사람이 었다고 생각한다. 스트로브가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받아주고 보살 유목민인 무사는 주로 양을 키우며 가축들을 위해 사막에서 풀과 목 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부인을 빼앗고 심지어 그 부인이 자살 초지를 찾아 떠돌아다닌다. 그래서 로 죽었을 때도 내가 무슨 상관이라는 투로 말했다. 예술가라고 하지 무사는 문명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 만 도무지 감성적이라고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했다. 그러던 중 유목민의 천막을 찾 <달과 6펜스>라는 제목에서 달과 6펜스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은 한 이방인으로부터 <어린왕자> 있다. 찰스 스트릭랜드가 화가가 되기 전의 평범함은 6펜스라고 할 라는 책을 선물 받는다. 그러나 무사 수 있다.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려면 생계가 유지되어야 하고, 생계 는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었기 때문 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평범함은 6펜스라 에 글을 읽을 수 없었다. 그래서 무사는 아빠에게 학교 가고 싶다고 고 할 수 있다. 말한다. 하지만 유목민인 아빠는 학교에 가야 할 이유를 전혀 알지 제목에서의 평범함이 6펜스라면 특별함은 달이다. 손을 뻗음에도 못한다. <어린왕자>를 읽고 싶은 마음에 떼를 써서 결국 허락을 받 닿을 수 없고 자신의 상상을 펼쳐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제목이 의 아낸다. 학교에 가게 되었지만, 무사는 하루에 30여 킬로미터를 걸어 미하는 바는 ‘평범함과 특별함’이라고 생각한다. 다녀야 했다. 하루에 몇 시간씩을 걸어서 학교에 다니며 열심히 공 사람들은 평범함에서 새로운 것으로 도전해보려 하지만 한편으로 부한 무사는 드디어 <어린왕자>를 읽게 된다. 그리고 <어린왕자>의 는 자신의 일상이 깨지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보다 결말을 알게 된다. 하지만 생떽쥐베리의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생계를 위한 직업을 갖는 경우가 대개 있다. 주로 현실적인 사람들이 무사는 ‘어린왕자’와 자신이 형제라고 생각했다. 생떽쥐베리에게 비 그렇다. 우리는 그림을 그린다. 우리가 그리는 그림에서의 평범함이 록 ‘어린왕자’는 죽었지만, 그의 형제가 사막에 살아 있음을 알리고 란 눈앞에 보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그린다거나 사실대로 그리는 것 싶었다. 그래서 그는 프랑스로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일 것이다. 평범한 직업은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한 돈을 벌 수 있 프랑스에 도착한 무사는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사막에서는 본 적 는 직업일 것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혹 과감히 선택했다가 내 예 이 없는 높은 건물과 많은 사람 그리고 도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상과 달라 봉변을 당하거나 평범한 일상이 깨져버릴까 봐 쉽게 도전 없는 가축들까지 모든 것이 낯설었다. 마치 이 책의 제목처럼 사막 하지 못한다. 아마 나 말고도 이런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찰 으로 이루어진 별에서 지구로 여행을 온 여행자 같았다. 특히 무사 스 스트릭랜드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 같다. 가 충격을 받은 것은 문명인들의 시간에 대한 개념이었다. 문명인들 반면에 일상이 깨지길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 은 하루를 일과표로 만들어 분 단위로 쪼개어 살고 있었다. 그 일과 하는 사람들은 많다. 죽을지도 모르는 경험을 하고 생계를 유지하 표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을 하여 돈을 벌기 위한 계획이었 기 힘들더라도 힘든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그 예다. ‘이렇게 해보 다. 사막에서 무사의 삶은 오직 아침, 점심, 저녁의 구분만 있을 뿐 일 면 어떨까, 또 저렇게 해보면 어떨까?’ 하는 대게 호기심에 출발하 을 하기 위해 시간을 쓰고 있지는 않았다. 단지 당장 하지 않으면 삶 는 경우가 많다. 나도 자주 가는 카페에 을 유지할 수 없는 꼭 필요한 것들만 해왔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별 서 평소 먹던 메뉴를 새로이 주문해보기 을 보거나 가족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 하며 노래도 부르는 행복한 삶 도 한다. 이런 것처럼 그림에서의 특별함 이었다. 하지만 문명인의 삶은 자신의 행복과는 거리고 멀어 보였다. 은 자신의 주관과 느낌이라고 할수있나 또한 사막에 살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글에 나온 문명인과 같 다. 예술가의 경우 생계와 관련 없이 ‘아 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나의 시간을 짜인 일과표에 따라 미래를 위한 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창조하므로 특별 투자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행복과 직접적인 함이 존재한다. 연관이 있는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막연히 행복할 수 있을 것이 찰스 스트릭랜드는 예술의 진정성이 있 라는 기대만 하고 살아왔던 것 같다. 이제부터 나도 사막별에서 온 는 화가라고 생각한다. 비록 성격이 냉혹 여행자처럼 나의 행복을 위한 시간인지를 고민하며 살아갈 것이다. 모티브가 된 화가 ‘폴 고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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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한마당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중고등 학생들이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해야 하는가? 아니면 검인정으로 해야 하는가?’라는 이슈를 가지고 찬 성과 반대로 나누어 토론하였습니다.

ISSUE1

우리는 국정교과서에 찬성한다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해야할까? 검인정으로 해야할까?

김수영(도곡중2) 니면 ‘검인정 교과서’로 해야 하느냐를 둘러싸고 논란이 엄청나게 커 지고 있다. 요즘 역사교과서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냐, 아니면 대한민국 수립 우선 국정교과서는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의 관점에서 볼 때, 공부 이냐로 명기할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교과서는 크게 국정 량이 줄어들고 출판사에 맡기는 것보다 더 정확한 교과서 발행으로 교과서, 검인정 교과서, 자유선택 교과서로 나눌 수 있다. 역사는 국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역사에 대한 시각, 즉 판정을 하나로 통 민의 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에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일할 수 있다. 그래서 분열을 막을 수 있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도 있 역사교과서는 국정으로 해야 한다. 다. 특히 대학입시 수능 문제에서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첫째, 교과서가 다양화되면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 혼란을 유발 분단 현실을 감안할 때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할 수 있다. 특히 역사의 경우 출판사마다 해석이 조금씩 다른데 수 한편, 검인정 교과서는 사회가 다양화되고 있어서 다양한 시각에서 능에서 한국사 문제가 나왔을 대 무엇이 정답이냐를 놓고 이슈가 될 역사를 배울 수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역사적인 사실이 분단이 일어 것이다. 이에 반해 검인정 교과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나 혼란해질 수 있다. 또한, 시장에 교과서를 맡겨둘 경우, 국가의 재 들은 보수 정당의 입맛에 맞춘 친일 교과서가 등장할 것을 우려하고 정 낭비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지만, 기업에서 만드는 교과서 한 있다. 하지만 그 부분은 충분히 제도적 보완장치로 해결이 가능하다. 권이 국가에서 만드는 교과서 한 권보다 비쌀 수 있어서 재정 낭비를 둘째 대학 수험생들의 역사 공부량을 줄일 수 있다. 역사는 출판사 막다가 오히려 더 큰 재정 낭비가 될 수 있다. 또 국정교과서에 역사 마다 해석이 다르기에 모든 출판사의 교과서를 공부해야 한다. 하지 에 대한 편향된 기록이 들어갈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 만 국정교과서 하나로만 수업할 경우 역사 공부량을 줄일 수 있다. 만 검인정 교과서는 출판사마다 기록이 달라 지금도 지속적으로 문 셋째, 국민의 단일한 역사의식 고취를 통한 국민 대통합을 이룰 수 제가 되는 것을 보아도 국정교과서로 가는 것이 오히려 더 타당하다. 있다. 서로 다르게 해석된 역사를 배울 경우 이념적, 정치적인 갈등 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교육을 받게 될 경우 그 이정인(도곡중2) 러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같이 단합하고 통합하게 될 것 이다. 교과서는 국정 교과서, 검인정 교과서, 자유선택 교과서 3가지 종류 마지막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부정부패가 줄어들 것이다. 기존의 검 로 나뉜다. 초등학교에서는 국정교과서를 쓰고 있지만, 대부분 중고 인정 교과서는 사기업 출판사의 뒷주머니로 세금이 고스란히 들어 등학교에서는 검인정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가 역 가게 된다. 또한, 출판사가 학교장에게 교과서 납품을 부탁하며 뇌물 사 교과서를 검인정 교과서에서 국정 교과서로 바꾸어야 한다는 주 을 주는 사건도 없어질 것이다. 장을 펼치고 있다. 역사의식 고취, 학생 측면, 국민통합의 관점에서 검인정 교과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또한 세계 역사교과서의 국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적 추세와 헌법에서 보장한 교육의 자율성 및 중립성을 이유로 검 첫째 학생들이 역사교육을 다양한 교과서로 하게 되면 서로 다른 인정 교과서를 채택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분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학교마다 교과서가 다 단국가라는 특수성 때문에 이에 대한 역사적 논쟁은 발생할 수밖 르다면 역사를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어 다툼과 논란이 일어날 수 에 없다. 역사라는 과목의 특성상 해석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 해석 도 있다. 둘째, 우리나라 수능체제에서 학생들의 공부량을 대폭 줄일 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국정이나 검인정이나 수 있고 사교육도 억제할 수 있다. 수능은 학교 별로 보지 않기 때문 마찬가지이다. 에 자기 학교 교과서가 아닌 모든 출판사의 교과서를 공부해야 한다. 역사는 국가와 그 국가를 이루는 국민의 인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그러므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는 점점 쌓이게 될 것이다. 셋째 검인정 한다. 그렇기에 아무 출판사나 역사교과서를 만든다면 국민의 인식 교과서를 쓴다면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두고 분열할 수 있는 도 그에 따라 편향될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국가가 직접 교과서 데 국정 교과서가 채택되면 국민 통합을 이룰 수 있다. 그런다면 사 를 만들어 배포한다면 국민도 역사를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 람들의 생각이 하나로 모일 것이고 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을 것이다. 따라서 역사는 국정교과서로 해야 한다. 정부에서 현재 검인정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 에서 알 수 있듯이 국정교과서를 쓰게 된다면 더 이상의 논란과 다 박승현(대도초6) 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또 수능을 보는 학생들은 공부량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사교육도 억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역사교과서를 검 우리나라의 교과서는 국정교과서, 검인정 교과서, 그리고 자유선 인정 교과서가 아닌 국정 교과서로 해야 한다. 택 교과서가 있다. 요즘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해야 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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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검인정 교과서를 지지한다

이진혁(영훈초6)

김정환(대도초6)

요즘 교과서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국가가 직접 집필한 국정 교과 교과서는 교육의 핵심이다. 교과서는 이미 교육의 큰 부분을 차지 서와 수많은 출판사가 만드는 검인정 교과서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일 하고 있다. 대체로 초등학교에서는 국가에서 일방적으로 지정하는 까? 각각 편향된 기록으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학생들 국정 교과서를 사용하며, 중고등학교에서는 주로 교육기관의 심의 의 학습량 등의 문제를 지적받고 있다.

를 받고 학교마다 특정 교과서를 채택하는 검인정 교과서 방식을 사 먼저, ‘국정 교과서를 사용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있다. 국정 교과 용한다. 늘 그렇듯이 국정교과서도 문제점과 편리한 점이 있고, 검 서로 배우게 되면 수능을 앞둔 학생에게는 학습량으로 인한 고민 인정 체계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의 교과서 체계는 검인정 교과 이 줄어들고, 출제자에게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교과서를 통 서를 사용해야 한다. 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의견을 통합할 수도 있다. 우선 검인정 교과서는 각 출판사가 경쟁하다 보니 더욱 양질의 교 둘째, ‘검인정 교과서를 사용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들어보자. 검인 과서를 집필할 수 있다. 그리고 국정 교과서 방식을 채택하게 되면 정 교과서를 통해 사회를 배우게 되면 예컨대 박정희 정부를 향한 다 특정 권력 집단(정부 등)에 유리하게 편집될 수 있다. 교과서에 정부 양한 시각을 통해 배우며 국정 교과서를 통해 배우면 긍정과 부정 중 에게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면 정부가 과연 그 교과서를 국정 교과서 한 가지의 시각으로 배우게 되어 의견이 한쪽으로도 치우칠 수 있다. 로 채택할까? 분명 그 내용을 빼거나 수정할 것이다. 또한, 검인정 교 또한, 검인정 교과서는 교육의 자율성과 중립성 을 침해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검인정 교과서가 교육에 반드 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국정 교과서의 장 점으로 거론된 ‘수능의 오류를 줄일 수 있 다.’라는 의견은 논란이 될만한 문제들은 미리 출제자들이 검토하였을 것이기 때문 이다. 또한, 국정교과서에서는 편향된 부

과서는 나라의 재정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나라에서 직접 교과 서를 집필하려면 책 집필비용, 출판 비용 등 세금이 막대하게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검인정 교과서는 업체 간의 가격 경쟁 도 치열할 것이 분명하므로 더욱 효율적으로 교과서를 채택 할 수 있다. 이렇듯 국정 교과서는 학생들의 사고를 억압하며 국가 재정 낭비를 불러일으키는 체계이다. 검인정 교과서야말로 자본주의에 대한 효율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체계이다. 특히 다양한 콘 콘텐츠를 통해 더욱 양질의 분이 교과서 논란의 중심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앞으로 역사 교 가격 경쟁까지 있을 수 있어 교육의 수요자인 학부모나 학생에게 도 육은 국정 교과서보다는 검인정 교과서로 진행되는 것이 더 바람 움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국정 교과서보다 검인정 교과서가 오히려 직하다.

현대사회에 유리한 교과서 집필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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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기고

책을 통한 ‘ 읽고 생각하기 ’ 리딩엠의 학생들을 통해 교사의 역할을 생각해본다.

아이들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의견을 함께 나눠줄 누군가를 통해 생각이 커간다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에서는 다양한 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게 답변을 써 내려가는 학생들 대부분이 엄마의 손에 이끌려 논술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옵 을 보며 내심 놀라움을 금치 못 니다. 처음 만난 아이들의 표정은 대부분 ‘또 논술이야…’라는 표 했습니다. 답변을 쓰는 순간만 정입니다. 학부모님들의 고민도 각양각색입니다. 하지만 리딩엠 큼은 모두가 1등이 되어 책 속 은 주어진 논제에 대답하는 맞춤형 논술보다는 전략적으로 책 읽 의 에르반에게 조언을 하고 있 기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입니다. 책 한 권을 읽더라도 독서 전, 중, 었습니다. 특히나 A라는 학생은 후 관리를 통해 다방면으로 꼭꼭 소화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발표할 때와는 다르게 자신만의 갑니다. 여러 아이들을 만나오면서 모든 공부는 스스로 할 때 가 시간이라고 안정을 느꼈는지 또박 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무리 읽고, 써도 마음이 움 또박 한 글자씩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 직이지 않으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리딩엠의 최종목 다. 주어진 시간이 지나고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표는 독서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태도를 가진 학생을 양성하 Q1번 질문에서는 일반적인 대답보다는 구체적이고 자신의 경험 는 것입니다.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대신 어떻게 읽어야 이 묻어난 답변을 했습니다. 하는지, 왜 읽어야 하는지,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이해시켜주 발표할 때는 친구들이 나만 쳐다보는데 떨리기 때문에 친한 친 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족집게 형식의 과외 구를 보면서 대답합니다. 우리 반 선생님은 발표를 잘하면 칭찬 보다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의견을 함께 나눠줄 누군가입니다. 스티커를 주시는데, 발표를 하고 스티커 받을 생각만 하면서 말합 니다. 발표할 내용을 미리 알면 집에서 연습을 해봅니다 힘을 내요 에르반 Q2번 질문에서는 대부분 책이 정말 재미있어서 읽는다기보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 이야기입니다. 는 주변에서 읽으라고 하기 때문에 별별 방법을 동원해서 읽고 하루는 A라는 학생이 새로 수업에 참여 는 했습니다.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도서는 <칠판 앞 책 읽기가 재미있다고 혼자 주문을 겁니다. 어려운 책보다는 재 에 나가기 싫어>라는 수학을 싫어하는 미있어 보이는 책을 먼저 다 읽습니다. 친구와 돌아가면서 한쪽 부끄러움 많은 소년의 이야기였습니다. 씩 읽어봅니다. 매일 독서감상문을 써야 하는데 금방 쓸 수 있을 기존에 수업을 듣던 아이들은 수업방식 것 같은 책부터 읽습니다. 절반을 읽고 원하는 것을 하다가 또 읽 을 아는 터라 책을 펴놓고 기다리고 있 습니다. 는데, 처음 온 A는 유독 부끄러움이 많 마지막, 내심 기다리면 Q3 질문이 돌아왔습니다. 예상외로 A 학 았고 울먹거리는 얼굴이었습니다. 수업 생이 먼저 발표하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에르반은 수학이 싫 내내 책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퀴즈도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은 것이 아니라 자기를 쳐다보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선 맞추고 했지만, 기존 학생들이 적극적이 라 A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독서 활동지를 마치 틀려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리고 용기 있게 발표를 합 고 글쓰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논제에 대한 문제를 미리 문 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틀린다면 선생님께서 답을 알려주시기 때 제를 풀어온 아이도 있었지만, 그 날 만큼은 순발력을 테스트하고 문입니다. 그때 가서 다시는 안 틀리면 됩니다.” 책 속의 주인공을 자신의 친구처럼 생각하며 진지하게 조언을 하는 A가 제법 전문 자 활동지에 없는 문제를 냈습니다. 가다워 보였습니다. 또한 오늘 수업 내내 A가 보여줬던 부끄러움 Q1. 발표를 잘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을 벗어버린 회심의 발표였습니다. 발표를 마치고 난 뒤, 모든 학 Q2.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생들이 A의 의견에 맞장구를 치며 부끄러움 때문에 에르반이 힘 Q3. 수학을 싫어하는 에르반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무엇 들었을 것이라고 똘똘 뭉쳐 걱정까지 해주었습니다. A라는 아이 일까요 도 그제야 긴장이 풀렸는지 씩 웃으며 학교 발표시간에 있던 일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사실 ‘공부’라는 것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학년 수업에서 분명히 논제에는 ‘수학’이라는 단서가 있었지만, 아이들은 과목 대단한 대답을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진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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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문제보다 자신들의 태도나 마음에 대해 더욱 솔직하게 말하고 본다면 가장 좋은 일이지만 정독을 하며 어떤 뜻인지 유추해보는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방법적으로 서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한참 열띤 사전 찾기를 마치 툴기 때문에 다듬어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용기 내서 말한 작 고 다시 논제로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수업 전에는 도술도 쓰고 은 의견 하나도 예쁘게 다듬어 준다면 금방 자신감을 갖고 또 나 착한 일을 하는 홍길동을 영웅이라며 과거판 ‘어벤져스’처럼 옹호 아가지만, 제때 관심을 가져주지 못한다면 금방 에르반처럼 작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남의 것을 훔치는 것에 대해서는 정당한 벌 지고 맙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교사로서 지켜가야 할 모 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사범죄의 가능성도 있고 아무 습은 정해진 틀 안에서 논리 정연한 정답을 써내는 법도 있지만, 리 탐관오리라고 하더라도 열심히 모은 재산을 자신의 의지와 다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자신만의 생각을 조금씩 키워갈 수 있도록 르게 빼앗기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돕는 것입니다. 의적이냐 도적이냐

리딩엠은 매달 다른 컨셉을 선정하여 독서를 합니다. 고학년 수업 중 ‘고전·인 물’에서 <홍길동전>을 읽은 날이었습니 다. 줄거리는 워낙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먼저 역사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기로 했 습니다. 본격적인 수업 전 ‘홍길동은 서 자이므로 차별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왜 서자는 차별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 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나마 한국사를 배운 아이들 중에는 신분 차별이 있기 때문에, 두 번째 부인의 자식이기 때문에 등 성심껏 대답을 했습니다. 한편, 장난기 있는 남학생들은 왜 지금은 두 번 째, 세 번째 부인은 두면 안 되느냐는 엉뚱한 질문까지 가고 말았 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질문이지만 홍길동을 책 속의 인물이 아닌 조선 시대를 살아온 한 인물로 봤기 때문에 나올 수 있던 궁 금증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궁금증은 조선건국 당시 ‘이방원의 난’ 과 ‘붕당정치’ 등 시대적 배경을 알게 됨으로써 어느 정도 해소가 되어가는 듯했습니다. 더불어 서자의 삶을 살았던 홍길동의 작가 허균의 생애를 알게 됨으로써 왜 <홍길동전>이 만들어졌는지, 어 떤 세상을 꿈꾸며 쓰인 소설인지 조금씩 이해했습니다. 사실 그 날 의 본격적인 논제는 ‘홍길동은 과연 의적인가? 도적인가?’ 였습니 다. 논제를 논하기도 전에 막히는 것은 어휘부터였습니다. ‘의적’ 과 ‘도적’은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감은 가지고 있지만, 정확히 무 엇이 다른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아이들의 질문이었습니다. 사 전을 펴고 ‘의적’과 ‘도적’을 찾아 구분하는 일부터 시작되었습니 다. 그 외에 탐관오리, 호민, 서자 등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며 논제 와 관련된 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숙제가 아닌데도 스스로 찾아 보는 아이들을 보며 대견하기도 했지만 사실 아이들이 단어를 찾 는 이유는 한 가지였습니다. 공통된 이야기로 ‘모르는 단어가 나오 면 그 순간부터 책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는 고전 중에도 우리말로 풀이가 잘 된 책들이 많이 나오지만 대 부분의 경우 사전을 찾아가며 책을 읽는 경우도 드물고 한자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야기를 알기도 전에 흥미가 떨어진다는 사 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미리 체크해두었다가 찾아

홍길동전

홍길동 같은 사람이 많이 생긴다면 나라의 법도 필요가 없어질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이야기 자체를 판단하기보다는 몇백 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지혜와 진리를 찾 기 위함입니다. 이날의 수업은 양반이나 백성들이 되어 봄으로써 자신에게 숨겨진 정의감과 비겁함을 찾아보고 어떻게 행동할 것 인가? 까지 판단해서 나온 결과였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고 전은 따분한 옛날 이야기라며 읽고 싶지 않아 하는 경우가 많습니 다. 하지만 홍길동전의 경우처럼 다른 관점에서의 호기심을 제시 해주고 특히, 자신의 생활과 연관이 된다면 탐정이라도 된 것처럼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책 한 권에서 어휘, 숨겨진 배경 그리고 사회 문제와 관련지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자 신 있게 양질의 독서를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가 갈수록 느끼는 점은 ‘창조, 상상 융합’ 모두 중요한 이 시대 의 키워드이지만 ‘기본 다지기’의 정도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 입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이 말했듯 ‘옛것을 본받으면서도 변화시 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면서도 바탕이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매 체들이 발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책을 통한 ‘읽고 생각하기’를 완 벽히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향을 알고 가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때로는 조르바 처럼 앞 뒤 없이 원하는 일에 뛰어들기도 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현실에 굴복하기도 하는 모습을 함께 살아가며 아이들과 고 민하고, 생활 속에서 풀지 못했던 궁금증을 채워주는 것이 리딩엠 교사의 역할입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독서지도를 통한 올바른 인성과 비판 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리더를 기르고자 합니다.

김지현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대치 교육센터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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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의 메시지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미래 사회에는 읽고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정보화 시대의 기업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 그 중심에 독서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 세계최고의 영화감독 스필버그. 그들의 어머니는 독서를 통해 상상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학교 교육의 능동적 참여를 이끄는 생생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략적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이 최고의 학생, 가능성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교육을 위해 나섰습니다. .중.후 활동에 대한 리딩매니지먼트, 독서이력관리, 생각하기와 글쓰기로 독서 전 가장 우수한 인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다양한 독서, 생각이 깊은 교육 리딩엠은 정독, 지속독, 다양독, 전략독, 잠재독으로 독서의 처음과 끝을 완벽하게 책임집니다. 생각의 크기, 표현의 깊이가 차이나는 학생을 만들어 갑니다. 언어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자기주도능력을 극대화시킵니다. 특목중, 특목고 진학과 대학진학시 꼭 필요한 독서이력과 근거자료를 매니지먼트합니다. 자기주도적 능력과 목표를 만들고 성취해나가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는 리딩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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