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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매거진M 2016년 겨울호 [송도]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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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안내 12월~2월 수업 안내

송도

Magazine

CONTENTS

… 16p 특별섹션

… 2p 송도만의 특별함 M베이직 M베이직 글쓰기 결과물 … 21p 교사기고 … 3p 7세반 섹션 프로그램 안내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리딩엠 프로그램 안내 … 22p … 4p 특별섹션 초등 섹션 진로글쓰기 - 과학자가 되는 길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NO.

2016. 겨울호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 164 아데니움플라자 3층 www.readingm.com

… 24p 영화 평론 - 동주 … 26p “좀 더 어려운 책을 읽게 해주세요.”

표지 모델 - 왼쪽 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연호(채드윅2), 김수아(채드윅2) 김찬혁(먼우금초2), 김현서(채드윅2) 구본엽(채드윅3), 김진서(채드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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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안내

리딩엠 공지사항

▶ 리딩엠의 겨울 방학은 12월 31일 하루이며 공휴일은 휴원합니다. ▶ 가정의 휴가일정과 겹치는 경우가 발생할 때, 휴가일정 전후로 보충이 진행됩니다. ▶ 대출도서는 꼭 읽은 후 반납 부탁드립니다. ▶ 교육비는 선납으로 매월 21일~말일까지 익월분을 결제해 주시면 됩니다. ▶ 스마트폰으로 RAMS를 바탕화면에 설치해 학생의 독서상황, 수업상황 등 실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교육일정

12월 월화수목금토일■ 중점지도사항 1주

5주 26 27 28 29 30 31 1월 월화수목금토일■ 목적수업 (상시 상담접수) 1주 2345678- 탐구보고서 작성하기 2주 9 10 11 12 13 14 15 - (중)독서감상문 3주 16 17 18 19 20 21 22 [학교일정] - (초)(중)2월2주차부터 개학 4주 23 24 25 26 27 28 29 - (초)임원선거, 학생탐구발표대회 5주 30 31

2월 월화수목금토일 1주

2주 6789 10 11 12 3주 13 14 15 16 17 18 19 4주 20 21 22 23 24 25 26 5주 27 28

ㅇ 스마트 RAMS 솔루션

■ 사용방법

2016년 12월 ~ 2017년 2월 수업 안내

리딩엠 일정

1234- 깊이 있는 독서 하기 2주 56789 10 11 - 생각하는 힘 키우기 - 말로 표현하고 글로 표현해내기 3주 12 13 14 15 16 17 18 - 초등 생활문 쓰기 4주 19 20 21 22 23 24 25 - 중등 국어 내신 준비

전문화된 솔루션을 자체 제작 운용하고 있습니다. 매주 학생의 독서활동, 글쓰기를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합니다.

1. 스마트폰용 램스 URL http://dunsanrams. readingm.com 을 클릭해주세요. 2. 보내드리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해 주세요. 3. 스마트폰에서 <홈화면추가>를 선택해 스마트 폰의 홈화면(바탕화면)에 보이게 해 추후 클 릭만 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없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수업일정 및 방학 안내 - 겨울 방학 : 12월 31일(토) - 공휴일은 휴원합니다. - 휴가일정 전후로 보충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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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내

구분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책읽기와 글쓰기로 전문화된 리딩엠의 모든 노하우를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합니다.

내용

≆ 목동,대치,서초,인천송도,분당,대전둔산에서 운영중 ≆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최상의 학습능력 완성 ≆ 2016년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뽑은 교육기업 대상’ 수상 ≆ 독서이력진단과 분석방법(특허획득) ≆ 도서출판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서울대생 13인의 초등시기 독서이력 (YES 24 주간판매 1위도서) ≆ 용인외고,민사고,한성과학고 등 초등학년 때부터 5년 이상 다닌 재원생의 고등진학 실적

≆ 리딩엠에서 책읽기를 주2회 50분씩 진행 ≆ [필수]매주 학년별 필독도서1권+추천도서1권 ≆ [자율]학생 개인별 선택도서 2권+대출도서 1권

리딩엠 M베이직(R) 정독/지속독/다양독/잠재독 중심 ≆ 필독도서:<어휘·내용확인·진술전략·생각쓰기>에서 학생특성 반영해 1개 선택해 진행 ≆ 추천/선택/대출도서는 도서특성 반영해 <M베이직 독서활동지> 유형 중 선택해 활동진행 ≆ 읽은 책은 시계열화해 독서이력분석관리와 피드백 진행

M플러스

≆ 자기주도로 책을 읽는 습관을 갖추도록 지도 ≆ 리딩엠에서 수업도서 내용과 토론·글쓰기·첨삭 진행 ≆ 1교시에는 <책글활동지 워크북>으로 수업 진행 ≆ 2교시에는 생각나누기 또는 토론과 글쓰기,첨삭 진행

(초)1주1회 2시간/월수업도서4권.5권 (중)1주1회 2.5시간/월수업도서4권,5권 ≆ 수업도서·추천도서·선택도서 등 주 4권이내 대출 *주제별 신문칼럼수업 병행 ≆ 학교 수행활동,서술논술형 문제해결 능력 갖추도록 지도 ≆ 매주 글쓰기와 첨삭진행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극대화 ≆ 읽은 책은 시계열화해 독서이력분석관리와 피드백 진행

목적수업 프로그램_별도원비 초등 JT반

1년이상 정규반 학생중 구성 우수한 학생들로 모둠 구성

중등 다빈치반

1년 이상 정규반 학생 중 구성 과학인문 융합 커리큘럼

독서이력진단과 분석관리 RAMS 시스템 업로드(초중) 학교생활기록부 등재(중등)

리딩엠 RAMS 솔루션 리딩엠매거진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 학교대회․수행활동·교외대회 등 요청수업 진행

≆ 재원생 중 책읽기와 글쓰기 우수학생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수업 진행 ≆ 수준높은 도서읽기와 다양한 활동수업을 바탕으로 최고의 인재 양성

≆ <과학중심+인문학>커리큘럼으로 진행 ≆ 과학고·자사고·외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희망자 대상수업

≆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주제분류에 따른 독서이력관리 ≆ 문학-비문학, 과학․인문․사회․문화․예술체육으로 주제분류

≆ 학생들의 도서에 대한 글쓰기 결과물(독서감상문 등) 유지관리 ≆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1년 2차례 등재될 수 있도록 지도

≆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 읽은 책, 대출도서, 평가결과, 활동결과, 진단결과

≆ 글쓰기 등 리딩엠 수업 결과물 등 수록 ≆ 학생별로 번갈아가며 원고 수록

≆ 초등학생의 기본문장과 표현능력 등 강화교재 ≆ 교과서 수록 어휘,문장,어법,띄어쓰기,맞춤법,관용어(속담,격언),문장,표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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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초등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 후 활동수업을 거친 후 쓴 것으로, 번갈아가며 매거진에 싣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글을 쓰게 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어떨지 써보세요.

정유민(채드윅1)

늑대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 이 좋을지 써보세요.

권민준(박문초2)

원시인들이 동물의 뼈, 상아, 돌, 나무로 악기를 만들었다는 걸 몰랐 폴리는 늑대와 라이벌 관계이다. 왜냐하면 폴리는 꾀를 내어 도 어요. 또한 파이프 오르간을 악기의 제왕이라고 부르고, 4단 건반을 망치고, 늑대는 폴리를 잡아먹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인 쳐서 연주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저는 파이프 오르간이 참 상 깊었던 장면은 폴리가 늑대보다 빠른 것이다. 실제로는 늑대가 좋아요. 왜냐하면 다양한 울림이 있고, 멀리 퍼지는 느낌이 좋기 때 힘, 순발력, 속도가 사람보다 더 좋은데, 폴리가 더 월등한 것이 신 문이에요. 세상에는 참 다양한 악기가 많아 신기했어요. 기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부레라는 프랑스 노래에요. 내가 리사이틀 폴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침착하게 행동했고, 반드시 살아남을 에서 하게 될 노래이기도 거라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영리하다고 생각했다. 매번 꾀를 해요. 부레의 음이 커졌다 내어 도망치다니, 참 똑똑하다. 반면 늑대는 멍청하다. 왜냐하면 할 가 작아져서 긴장감이 넘 머니 댁에 갈 때, 폴리를 계속 따라가 폴리의 애완견인 척하면 되는 쳐요. 나는 첼로로 부레를 데, 멍청하게 그냥 서 있었기 때문이다. 연주해요. 춤곡이어서 그 늑대가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폴리를 종이에 그려 잘 보이는 곳 런지 너무 재미있어요. 에 붙여두고 꾸준히 기도를 하면 된다. 그러면 목표물을 잊지 않고 음악은 우리 생활 곳 마음에 새길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는, 상금을 많이 준다는 내용의 곳에 있어, 즐겁게 해줘 광고지로 폴리를 유인하고, 폴리가 복도로 오고 있을 때 달려들어서 요.만약 음악이 없다면 뮤지컬이나 공연, 오디션, 심지어 음악 예능 잡아먹으면 될 것이다. 또한 늑대는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프로그램도 재미가 없을 거예요. 음악은 아주 중요한 존재랍니다!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예를 들어 콩을 심으면 하루 만에 자랄 수 있 을 거라고 착각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영리한 폴리를 잡으려면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외국인과 결혼한다면 어떨지 상 상해보세요.

<이모의 결혼식>에는 딸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그리 고 이모부가 나왔어요. 이모부의 나라는 그리스이며 외국인이랍니 다. 눈은 우리와 다르게 파란색이에요.

조이담(신정초1)

깜찍이와 복잡 마녀를 비교해 써보세요.

양승현(채드윅2)

깜찍이는 생김새가 매우 복잡하다. 왜냐하면 복잡한 체크무늬 패 나는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사용하는 언 턴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행동은 복잡 마녀를 따 어가 다르니 대화가 안 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내 친구 정유민은 돌리고, 마녀의 풍선을 터뜨린 것이다. 복잡 마녀를 다양하게 물리친 외국인과 결혼을 하면 다른 나라 걸 보면 깜찍이는 참 똑똑한 아이 같다. 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을 것 복잡 마녀는 못생기고 이빨이 날카롭다. 눈은 작고 코는 뾰족하다. 같대요. 복잡 마녀는 짜증이 매우 많다. 깜찍이에게 욕을 했고, 모든 상황에 내가 만약 외국인과 결혼하면 우 서 마녀의 말은 욕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신중하지 않고 부정적이 리 전통 놀이를 가르쳐 줄 거에요. 기도 하다. 깜찍이와 잘 잡아먹을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난 꼭 깜찍 그중에서도 그네뛰기를 같이 하 이를 잡아 먹겠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 싶습니다. 분명히 좋아할 거에 복잡 마녀는 마지막에 하수구 구멍 속에 갇혀서 음식도 못 먹고 해 요. 하늘을 향해 높이 올라가면 답 골이 되었을 테다. 그리고 지구가 멸망이 된다면 외계인이 복잡 마녀 답한 마음이 뻥 뚫리고 상쾌해지 를 부하로 만들었을 것 같다. 깜찍이는 오래오래 살 것 같다. 만약에 니까요. 마녀가 올라오면 또 혼내주어 하수구 속에 빠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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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 호랑이 배를 갈라버렸다. 그런데 고래의 뱃속이었다. 내가 호랑이라면 배에 불이 나도 가만히 있다가 사람들을 토해내고 강가에 가서 그냥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먹은 나의 잘못이 지 다른 사람들의 잘못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닷속은 위험해 서 강가가 더 나을 것 같다. 선동민(채드윅2) 세 사람이 호랑이의 배를 갈랐는데 고래의 뱃속이었던 게 제일 기 억에 남는다. 호랑이 뱃속을 갈랐는데 고래 뱃속이라니 나 같으면 앞 이 캄캄했을 것이다. 만약 나도 그런 위기 상황이라면 사람들처럼 힘 여우 아저씨는 가난뱅이이다. 그래서 도서관으로 가서 자신이 좋 을 합해 작전을 짜고 나갔을 것이다. 아하는 책을 몰래 먹었다. 사서는 그것을 보고 여우 출입금지 표지판 을 세웠다. 여우 아저씨는 어쩔 수 없이 신문과 광고지를 먹으면서 겨우겨우 살고 있었다. 결국 서점에 가서 강도질을 하고 말았다. 그 리고 경찰에게 붙잡혀 하는 수 없이 감옥에 끌려갔다. 감옥에선 독 마고할머니에 대해 상상하는 글을 써보세요. 서 금지 명령을 받았다. 아저씨는 글쓰기를 해서 책을 만들어 먹으 려 했다. 교도관은 여우 아저씨가 쓴 글을 읽고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마침내 여우 아저씨의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예원(연송초2) 여우 아저씨는 책을 먹지 못해서 죽을 듯이 배고프고 힘들었을 것 이다. 내가 만약 그 입 장이라면 자동차를 마고할머니는 많은 일을 표범처럼 빨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트림 만들어서 팔 것이다. 을 자주 하고, 똥도 매우 많이 싼다는 점에서 더러운 것 같지만 청소 왜냐하면 만드는 것 는 참 깨끗하게 해요. 마고할머니는 안 어울리게 못생긴 얼굴에 예 을 좋아하기 때문이 쁜 치마를 입기도 해요. 신기한 것은, 밥도 엄청 많이 먹는데 살이 다. 그래서 그 일을 잘 하나도 안 찐다는 거예요. 얼굴은 심술궂게 생겼고, 볼살도 축 늘어 할 수 있을 것 같다. 져 있어요. 그리고 돈이 생기면 우리 집에 마고할머니가 있다면 좋을 거예요. 심술궂지만 요리도 책을 마음껏 살 수 있다. 잘하고, 청소도 엄청 깨끗하게 하시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안 좋은 좋아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강도질을 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물건을 점도 있어요. 마고할머니가 청소를 할 때 소중한 물건을 버릴 수도 훔치는 짓은 옳지 못하기 때문이다. 힘들어도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잔소리도 많이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마고할 어야 한다. 또는 필요 없는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번 다음에 책을 아주 머니가 우리 집에 온다면 조금 귀찮을 것 같기도 해요. 많이 살 수도 있다. 지금 마고할머니는 다른 집에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마고할머니 이 책을 읽고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가 원래 살고 있던 곳으로 돌아갔을 거예요. 자신의 집에서 지금 열 되었다. 앞으로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올바른 방법으로 얻어야겠다. 심히 청소를 하거나 코를 골면서 자고 있을지도 몰라요. 한편으로 마 고할머니는 혼자 사시기 때문에 외로울 것 같아요. 마고할머니도 가 족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강도질을 하는 것 은 옳은 일인지 써보세요.

핵심내용과 함께 기억에 남는 장면을 써보세요.

호랑이는 소금 장수, 기름 장수, 내기 대장을 먹었다. 그 세 명은 기 름으로 불을 피우고 내기 대장이 주머니에서 팥을 꺼내더니 윷놀이 를 하자고 했다. 그러자 싸움이 벌어졌다. 윷을 너무 낮게 던졌네 높 게 던졌네 하고 큰 싸움이 벌어졌다. 몸싸움을 벌이다가 기름통이 쓰 러져 호랑이 뱃속에 불이 났다. 그래서 호랑이는 바닷속으로 들어가 들어갔는데 고래가 입을 벌리고 있어서 호랑이가 고래 입속으로 들 어가 버렸다. 호랑이가 기절을 하자 내기 대장은 보따리에서 칼을 꺼

이수빈(박문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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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내용과 함께 기억에 남는 장면을 써보세요.

일꾼들이 너무 힘들어서 저녁을 먹고 자고 있는데 한 사람이 와서 곡식을 창고에 넣어버렸다. 일꾼들이 아침이 되자 곡식이 모두 사라 진 것을 보았다. 그래서 밤에 보니 박 첨지네 며느리가 그것들을 모 두 옮기고 있었다. 그리고 소를 몰고 있는데 먹이도 줘가면서 가고 별수를 다 써도 안 돼서 소를 머리에 이고 갔다. 그리고 며느리의 힘 이 얼마나 센지 왜군도 혼자 모두 물리쳐서 그 동네 사람들은 정말 행복하게 살았다.

홍예지(채드윅2)

초록불이 없어 길 건널 때 사고가 나고, 옷을 입을 때도 알록달록한 무늬가 없으면 정말 이상할 것 같다. 유행하는 옷은 딱 한 색깔만 들 어올 것 같다. 바로 검은색이다. 그리고 옷 입을 때도 기분이 안 좋겠 다. 또 내가 공원에 갔을 때 색깔이 없으면 나무도 안 예쁠 것 같다. 여 러 색깔이 우리 생활에 있어서 참 고맙고, 다행이다.

줄거리와 함께 느낀 점을 써보세요.

김민재(연송초3)

단짝 소희와 예나가 비밀 험담을 하기 시작하였다. 쪽지에 험담을 내가 며느리였다면 나는 화살만 쏘다가 기가 없을 때 왜군을 공격 써서 저금통에 넣었는데 그 비밀 귀신들은 결국 저금통을 탈출하였 할 것이고 사람들에게 음식 등을 배달할 것이다. 계속 굴을 파서 다 다. 험담은 2학년 3반에 낙서 소동으로 일어났고 비밀 귀신들은 대장 이아몬드를 캐서 칼도 만들고 싶다. 만약 소가 말을 듣지 않으면 소 을 뽑고 싶어 했다. 소희는 비밀 귀신들에게 다시 그 돼지 저금통 안 고기로 구워 먹겠다고 겁을 줄 것이다. 에 들어가라고 하였다. 소희가 출발이라고 말하면 비밀 귀신들에게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며느리가 왜군과 싸우는 부분이었다. 그 나오라고 했는데 그때 예나가 재빨리 칭찬하는 글이 적혀 있는 글로 장면이 <삼국지>에서 나오는 조자룡이라는 장군이 ‘위, 촉, 오’라는 돼지 저금통의 입구를 막았다. 비밀 귀신은 다시 갇혔다. 나라 중에 ‘위’의 왕인 조조와 그 군대는 꽁지 빠지게 달아나는 장면 비밀 귀신을 읽고 나서 이제부터 험담하지 않고 곱고 좋은 칭찬 과 같다. 정말 잘 싸운 것 같고 위기가 닥쳤을 때 미리 계획을 세워놓 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소희와 예나처 고 힘을 다해 싸워 대단한 것 같다. 럼 비밀 험담을 만들면 언젠가는 험담의 진실이 밝혀지기 때문에 두렵기도 하다. 만약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고 해도 들 킬까 봐 걱정스러울 것이다. 앞으로는 소 색깔의 역할은 무엇이고, 만일 세상에 색깔이 없 희도 예나도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남에게 다면 어떻게 될지 써보세요. 험담을 하지 않고 칭찬을 해주거나 분발 할 수 있도록 괜찮다는 말을 해주길 바란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 이지민(CMIS2) 은 쥐가 듣는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 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있다. 주인공이 남일 수가 있지만 나 자신 일 수가 있으니 사소한 말도 조심해서 해야겠다. 연핑크 색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다. 연핑크 색을 정말 좋아해 서 연핑크 색 지우개도 있고, 연핑크 색연필도 있다. 이불도 연핑크 색인데, 포근포근한 느낌이 든다. 색깔이 하는 역할은 참 많다. 카멜레온은 호랑 나라를 지키는 것에 대한 내 생각을 쓰세요. 이가 잡으려고 하면 나무에 올라가 색깔을 바 꾼다.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그 리고 초록색 채소는 상추, 고추, 나물, 깻잎 등 김동현(채드윅3) 이 있다. 모두 초록색이며, 싱싱하고 맛있어 보인다. 그리고 꽃은 알록달록한 색이고 가운 데에 동그라미가 있다. 꽃은 알록달록해서 예 고구려의 15대 왕, 미천왕이 통치했을 때, 연나라의 침입이 잦았다. 쁘다. 그리고 곤충들이 꽃에 앉아 있으면 발, 그리고 미천왕의 아들 고국원왕 때는 연나라가 미천왕의 묘를 파헤 손에 꽃가루가 묻는다. 그것을 다른 꽃에 옮 치는 행동까지 하면서 고구려와 원수가 됐다. 고국원왕은 백제와의 겨주면 열매가 맺는다. 이처럼 색깔마다 주는 전쟁 중 근초고왕에 의해 죽었다. 고국원왕의 아들인 소수림왕은 전 느낌이 다르고, 하는 역할도 다르다. 없어 쟁으로 지친 백성들의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불교를 가르쳤고, 많 도 되는 색깔은 없는 것 같다. 은 나라와 화친을 맺었다. 또한, 학교를 만들어 인재를 기르는 데 힘 그런데 만약 세상에 색깔이 없 쓰기도 했다. 하지만 아들이 없어서 자신의 동생인 고국양왕에게 자 다면 어떻게 될까? 빨간불, 리를 넘겨 주었다. 그의 아들이 바로 담덕, 광개토대왕이다.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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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12시가 되자, 마법이 풀리고 파 티에서 사람들이 신데렐라를 보며 웃 고 놀렸다. 신데렐라는 너무나 화나 서 집으로 들어가 문을 “쾅!”하고 닫 았다. 와리는 마법사 할머니한테 가 서 시계를 읽는 법을 배웠다. 이것을 신데렐라에게도 알려주려 했으나, 이 미 왕자님은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고

의 원수인 연나라에 복수를 하기엔 힘이 없어서 백제의 관미성을 먼 저 쳐들어갔다. 그리고 나중에는 위례성을 공격해서 이신왕이 항복 했다. 이후, 연나라와 전쟁을 하여 숙군성을 차지하게 된다. 이로써 한을 풀게 되었고, 고구려의 영토는 더 넓어졌다. 광개토대왕과 소수림왕이 나라를 지키는 방식에는 많은 차이가 있 었다. 소수림왕은 백성들에게 불교를 가르쳐 민심을 안정시키는 데 힘을 쓴 반면, 광개토대왕은 싸움을 통해 땅을 넓히면서 나라를 지 켰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로 타협을 하고 나라 간 에 약속을 해서 거래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쟁의 위험을 줄 신데렐라와 결혼을 했다. 일 수 있어 평화롭고, 나라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싸움 신데렐라처럼 나도 시간을 깜빡해 어려움에 처했던 경험이 있다. 외에 다른 방법은 전쟁이 나지 않도록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다. 성 학교가 끝난 3시 30분쯤 이모가 1시간만 놀라고 하셨다. 그런데 놀다 을 더 튼튼하게 지어 큰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보니 재밌어서 2시간을 놀고 말았다. 이모한테 혼났고, 게다가 학원 까지 엉뚱한 곳으로 잘못 갔다. 앞으로는 시계를 갖고 다니면서 내 할 일을 잊지 않도록 시간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만약 시계를 볼 수 없다면 시간을 알 수 없으니 해야 할 일들을 시 라프카디오의 삶을 보며, 자신의 일을 오랫동안 간에 맞춰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몇 시에 자고 일어나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써보세요. 하는지, 밥은 언제 먹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내 생활은 점 점 불편하고 힘들어질 것이다. 따라서 시간은 소중히 여기고 꼭 지 김예림(CMIS3) 켜야 한다.

서커스 단장은 정글에 와서 라프카디오를 도시로 데려갔다. 도시에 서 라프카디오는 위대한 명사수가 되어 명성을 얻었다. 라프카디오 는 사람처럼 살기 때문에 자신이 사람인지, 사자인지 헷갈렸다. 많은 방황을 하며 셀비 아저씨에게 하소연을 했다. 고민 끝에 라프카디오 는 어딘가로 떠났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았다. 라프카디오는 자신이 좋아하는 마시멜로를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돈을 많이 벌어 유명해질 수도 있으니 너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라프카디오는 사자들과 어울릴 수 없고, 도시에서 매일 하는 서커스 스트리커에게. 가 싫어질 수도 있다. 또한 색다른 일을 못 하고 사람 흉내를 내며 살 스트리커야 안녕? 너는 달리기가 참 빨라서 좋 아가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지 잊을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이 겠다. 나도 빠른 편인데, 네가 더 빠른 것 같아. 살던 정글이 그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경주대회에 나가면 네가 무조건 1등을 하 라프카디오처럼 깊은 슬픔에 빠지지 않고 오랫동안 자신의 일을 하게될것 같아. 정말 부럽다. 널 만나 기 위해서는 한 가지 일만 아닌 다른 일도 시도해보고 노력하는 것도 면 비법을 꼭 배우고 싶어. 그 좋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하루 리고 나는 네가 산책을 를 아예 쉬는 날로 잡아 하고 싶은 걸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 왜 좋아하는지 정 보다도 일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긍정 말 알고 싶어. 나 적으로 생각하면 어떠한 일이든지 힘을 내서 할 수 있다. 도 산책이 정말 좋 아. 바람을 쐬면 기분이 상쾌해지잖아. 하지만 산책할 때 너무 쌩쌩 달리지 말고 차분하게 걸었으면 좋 겠어. 너무 빨리 달리면 사람들이나 물건을 치게 되니까 위험할 것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내 생각을 쓰세요. 같아. 그리고 트레버의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어. 너무 안 들으니까 트레버가 불편하잖아. 네가 말을 잘 들어야 훈련을 잘 시킬 수 있 을 거야. 김의진(채드윅3) 그리고 너무 빨라서 아주머니의 지갑을 또 뺏기라도 한다면 엄청 나쁜 일이 벌어질 거야. 네 주인인 트레버가 물어주어야 하니까 돈 을 많이 쓰게 될 테고, 자기가 사고 싶은 걸 못 사게 되겠지? 그러니 신데렐라는 마법사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예쁜 차림으로 파티에 갔 까 급하게 달리지 말자. 앞으로 말썽부리지 말고 트레버랑 사이좋게 다. 하지만 12시가 되면 마법이 풀리니 그 전까지 꼭 돌아오라고 하셨 지내길 바랄게. 안녕! 다. 와리에게 12시가 되면 알려달라고 했다. 불꽃놀이가 11시에 시작

스트리커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박지훈(CMI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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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라프카디오가 자신의 일을 오랫동안 즐겁게 하려면 첫째, 슬퍼할 일도 행복한 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희망이 생기고, 힘이 날 수 있다. 둘째, 총 묘기를 제외하고 다른 묘 기를 시도해본다. 다른 묘기를 시도해보면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 김성현(채드윅3) 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해야 하는 일을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긍정적으로 한다면 분명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며 즐겁게 할 수 있 비르기트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사팔눈이 되어 있었다, 동생이 거 을 것이다. 울을 갖고 와 보여주면서 알게 되었다. 엄마는 걱정이 되어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의사는 뇌종양이라고 했다. 병원에 입원했지만 수술 을 해야 한다고 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몸 어딘가에 종양이 퍼질 수도 있다고 했다. 동생이 걱정하자, 아빠가 동생이 양인형을 갖다 잔소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써보세요. 줄 수 있게 잠입 하게 해주었다. 병원에 잠입했 류동하(CMIS3) 을 때 비르기트 는 쇠약해져 있 었다. 곧 비르기 우리 엄마는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잔소리를 하신다. 그중에 제일로 트는 죽었지만, 듣기 싫은 건 “넌 동생이랑 그만 싸워!”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동생 동생은 비르기트 이랑 나랑 똑같이 싸웠는데 나만 혼나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하지 를 위한 모자를 계속 짰다. 만 결국엔 내 동생도 엄청 혼이 난다. 그래도 나는 약간 불공평하다 만약 사랑하는 가족이 내 곁에 없다면 처음에는 슬퍼서 아무것도 는 생각이 든다. 동생보다는 조금 더 크게 혼이 나 분한 느낌을 지울 못 할 것 같다. 그 사람이 보고 싶을 테고, 마지막에 무슨 말을 했는지 수 없기 때문이다. 잔소리를 들었음에도, 나와 동생은 다시 싸우기 궁금할 것이다. 장례식이 끝나고 나서는 상황이 낯설어서 이상한 느 를 반복하고 있다. 낌이 들 것만 같다. 그 사람이 없으면 집의 분위기가 많이 바뀔 수도 만약에 내가 부모님처럼 어른이 된다면,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고 있다. 예를 들어 참 유쾌한 사람이라면, 소음이 사라지고 매우 조용 때에 따라 적당히 잔소리를 할 것이다. 아이가 자기 일을 성의 없 하니 어색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면 곧 잊힐 것이 이 하고, 부모님 말을 듣지 않고, 친구들한테 안 좋은 말을 할 때 그 다. 비르기트네 가족에게 일어난 슬픈 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으 러면 안 된다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니, 잔 면 좋겠고, 가족들과 지내면서 항상 아껴줘야겠다. 소리를 하시는 엄마가 이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를 이해하 는 내 마음이 언제 바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조금씩 이해해주려 고 노력해야겠다. 라프카디오가 깊은 슬픔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는 잔소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소리가 듣기 싫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써 건 사실이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잔소리가 없으면 양치 보세요. 와 같은 생활습관도 흐트러질 것이고, 꾸준히 공부도 안 할 테니 미 래가 걱정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잔소리는 필요하다. 노승환(명선초3)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에 대해 써보세요.

라프카디오는 총을 잘 쏘는 사자이다. 어느 날 갑자기 서커스 단장 이 찾아와 서커스에 들어오겠냐고 물었다. 라프카디오는 처음에 거 절을 하다가, 찬성을 하여 도시로 갔다. 서커스에서는 라프카디오의 총 묘기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명사수가 될 수 있었다. 명사 수가 되면서 돈이 많아졌다. 그리고 명성도 얻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라프카디오는 자신이 사자인지 인간인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셸비 아저씨를 찾아가서 하소연을 했다. 결국 명사수 도 그만두고, 다른 어딘가로 떠나고 말았다. 라프카디오가 명사수가 되어서 좋은 점은, 돈이 많아져서 부자가 되었고, 총을 잘 쏴서 인기도 많아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이상 사 자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돈과 명예를 위해 인간처럼 살면서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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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성공시키면 자기가 들어가겠다고 했다. 나중에는 결국 트레 버가 내기에서 이기고 30파운드를 받게 된다.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고 보존하는 방법을 써보세요. 스트리커의 장점은 운동을 한꺼번에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 지만 에너지가 조절이 안 될 만큼 넘쳐서 다치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스트리커가 훈련을 받 노해린(연송초3) 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에너지가 넘쳐 잃어버릴 수도, 위험한 사고가 날 확률이 높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트리커와 같은 애완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예절은 많다. 먼저 우리나라의 국보 제227호 경복궁을 소개하겠습니다. 경복궁은 무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엘리베 학대사가 만들었습니다. 왕십리쯤에 터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습니 이터 안에서는 강아지를 안고 있어야 하며 산책을 시킬 땐 반드시 목 다. 그런데 공사를 하기 위하여 땅을 파자 땅속에서 어떤 돌이 나왔 줄을 꼭 매야 한다. 이것들을 잘 실천한다면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습니다. 그 돌에는 ‘왕십리’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고려 시대 않을 수 있고, 갈등 없이 지낼 수 있다. 의 유명한 도사인 도선 스님이 남긴 것으로 몇백 년 후에 무학이라 는 스님이 이곳에 와서 도읍을 정할 줄 알고 미리 석비를 묻어 둔 것 이었습니다. ‘왕 북극의 빙하가 점점 녹고 있는 이유를 쓰고, 북 십리’란 여기서 극곰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10리를 더 가라 써보세요. 는 말입니다. 무 학대사는 다시 서재현(CMIS3) 거리를 측정하 여 무악재에 자 리를 잡으려고 엄마 북극곰이 아기 북극곰을 위해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물고 했으나 정도전 기가 보이지 않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후 물고기를 잡고 나가는 이 예로부터 제 데, 빙하가 녹아서 물은 점점 많아졌고 엄마 북극곰은 안전하게 지낼 왕은 남쪽을 향해 자리를 잡았다고 하여 지금의 경복궁 궁궐을 짓 수 있는 곳을 찾 기 시작했습니다. 아 떠났다. 내가 최근 숭례문이 불에 타 전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때 우 엄마 북극곰이라 리 가족들도 어쩔 줄 몰라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면 매우 슬플 것 문화재를 보호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 문화재가 같다. 왜냐하면 훼손되어 없어질 수 있으니 문화재가 있는 박물관을 보존해야 합니 아기랑 살 곳이 다. 우리의 관심으로 우리나라 문화재를 함께 보호하고 지켜주고 다 없기 때문이다. 른 나라에도 알려줍시다. 그리고 아기 북 극곰이라면 두려 움에 떨었을 것이다. 엄마가 물고기를 잡으러 갈 때마다 무사히 돌아 올지 걱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빙하가 모두 녹아버린다면 북극곰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면서 지켜야 할 예절에는 도 가라앉아서 죽고, 해수면이 높아지면 지금 서 있는 땅이 물로 가 무엇이 있는지 써보세요. 득 찰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우리도 죽는다. 북극의 빙하가 점점 녹는 이유는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이다. 태양 김시현(CMIS3) 열이 지구를 비추면 지구는 우주에 태양열을 보낸다. 하지만 우리 때 문에 이산화탄소가 오존층을 막아서 태양열을 보내지 못해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것이다. 방학이 시작할 때 트레버의 엄마가 트레버에게 스트리커를 매일 산 북극곰을 살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첫째, 텔레비전, 컴퓨터, 핸드 책시키면 30파운드를 준다고 제안했다. 먼저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폰과 같은 전자제품을 많이 쓰지 않는다. 둘째, 각 가정에서 사용하 산책을 시켰다. 하지만 빨리 지나가다가 물건을 훔치게 되어 경찰서 지 않는 방의 전원을 켜지 않고 사용을 줄인다. 셋째, 자가용 대신 대 에 갔다. 그다음 날에는 티나에게 가서 함께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았 중교통을 이용한다. 넷째, 석탄을 많이 태우지 않는다. 다섯째, 가까 다. 하지만 다 실패하고 매번 경찰서에 갔다. 아이디어 중 하나는 강 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한다. 운동도 되고 가스도 나오지 않 아지 운동기구를 만들어 훈련을 시키는 것이었는데, 시도하다가 스 아 환경에 좋을 것이다. 여섯째, 공장에서는 매연을 많이 내보내지 트리커가 세탁기에 들어가고 말았다. 트레버는 찰리 때문에 스트리 않아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을 실천한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커의 훈련에 꼭 성공해야 했다. 왜냐하면 찰리가 만약 스트리커를 훈 있고 결국 지구온난화의 문제도 조금은 나아질 것이다. 련시키지 못하면 개구리 탕에 들어가야 한다. 그랬기 때문이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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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고, 결국 은퇴시켰다. 교장 선생님의 교육은 한 가지를 강요하는 획일적인 교육이기에 아 이들의 상상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노엘 선생님의 교육은 다양하고 자유로워서 재미있다. 또한 조커를 이용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친 구들끼리 더욱 친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 안 가 서지훈(채드윅3) 는 조커를 사용해 보면서 학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스스로 깨 달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반에 필요한 조커는 급식이 맛있어지는 조커이다. 우리 학교 소피는 옷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래서 소피에게 옷은 장난감이 되 급식이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건강에 안 좋은 소시지가 있어 매우 싫 었다. 게다가 학교에 갈 때 옷을 희한하게 입는다. 소피의 옷차림은 다. 어렸을 때 시간이 없어서 간식으로 소시지를 사와서 먹었는데, 너무 화려하다. 그래서 선생님이 경고성 메시지를 부모님에게 보냈 속이 울렁거렸다. 그때부터 소시지를 먹고나면 속이 좋지 않다. 그 다. 그 편지에는 옷차림에 대한 규칙이 있었다. 부모님이 어쩔 수 없 래서 조커가 소시지 대신 두부나 과일로 바꾸어 주었으면 좋겠다. 이 평범한 새 옷을 소피에게 주었다. 하지만 소피는 화려하지 않은 나도 조커를 선물로 주는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고, 꼭 사용해보 평범한 옷을 많이 겹쳐 입음으로써 특별하게 보이려 한다. 고 싶다. 소피의 옷차림은 너무 화려하고 괴상하지만, 한편으로는 창의적이 기도 하다. 너무 많은 옷을 입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려해서 많은 관심을 끌 수 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을 것이다. 친구들과 선 생님은 소피의 옷차림을 이상하게만 여겼다. 이는 옳지 못하다고 생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 것에 대한 내 생각을 써 보세요. 각한다. 소피의 옷은 너무 복잡하지만 선생님은 그 이유를 잘 모르 시면서 억지로 옷차림을 하지 못하게 했다. 선생님이 소피의 패션 을 이해하고 받아주었으면 좋겠다. 소피한테 그런 옷을 입지 못하게 정태웅(채드윅3) 하면 힘이 없어져 더욱더 공부를 안 하고 못되게 행동할 수도 있다. 소피가 옷에 관심이 많은 것처럼 나의 개성은 펜싱에서 나타난다. 특히 공격을 잘한다. 펜 미야는 동생 호야, 엄마랑 같이 살았다. 미야는 엄마가 바쁘기 때문 싱은 칼로 적을 찌르는 에 아픈 호야를 위해 약을 사러 갔는데, 어떤 오래된 립스틱을 발견 게임이다. 장비를 착용 했다. 그리고 립스틱을 발랐더니 몸이 커지면서 엄마로 바뀌었다. 미 하고 전선만 꽂으면 된 야는 립스틱을 이용해 호야에게 장난감을 사준다고 달래며 병원에 다. 펜싱에는 두 가지 모 가기도 하고, 호야의 생일 파티도 열어주었으며, 어머니회에 간 다음 드가 있는데, 그중 한 가 같은 반 친구 완기를 혼내주기도 했다. 지는 몸통밖에 못 찌르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요즘은 학생들도, 어른들도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다. 하지만 점점 찌를 수 있어 더 쉽다. 펜싱은 칼로 막을 수 있지만 칼을 들고 있지 그것이 지나치다 보니, 외모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때도 않은 손을 내밀어 막을 수는 없다. 펜싱을 할 때마다 너무 신이 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란 겉모습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최근에 학원 옆 짜릿한 느낌이 든다. 열심히 해서 나만의 특기를 발전시키고 싶다. 헬스장에 붙어있는 사진을 보았다. 거기에는 식스팩이 그려진 남자 사진이 있었다. ‘식스팩을 만들어 줄 테니 여기로 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하던 중에 성형수술을 하러 병원에 오라는 광고도 보았다. 나는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 노엘 선생님의 교육에 대한 내 생각을 쓰세요. 는다. 사람은 외모보다 마음가짐 과 성격이 중요하고 자기 일을 열 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다. 오프라 심효민(신송초3) 윈프리는 못생긴 외모라고 자주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것을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새 학기가 시작됐다. 위베르 노엘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셨다. 선생 마음껏 발휘했다. 오프라 윈프리 님은 아이들에게 선물로 조커를 주셨다. 조커는 무언가를 하기 싫을 를 보고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자때안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에 안 가도 되는 조커 신의 내면과 꿈에 대한 열정적인 를 쓰지 않았다. 노엘 선생님의 수업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 날은 어떤 학생이 떠들 수 있는 조커를 사용했는데, 교장 선생님이 로 외모에 신경을 쓰기보다 마음 들어오는 천재지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교장 선생님은 노엘 선생님 씨를 가꾸고 내게 주어진 일을 Oprah in Miami on her 이 아이들에게 조커를 주면서 학교가 시끄러워지고, 질서가 어지러 "The Life You Want" tour,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워졌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엘 선생님의 교육 방식이 마음에 들지 October 2014.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태도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개성은 무엇인지 써보세요

Oprah in Miami on her "The Life You Want" tour, October 2014. : By https://www.flickr.com/photos/aphrodite-in-nyc - https://www.flickr.com/photos/aphrodite-in-nyc/15445694840, CC BY 2.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450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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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와 성민이처럼 재미있는 일에 빠져 해야할 일 을 하지 못했던 경험에 대해 써보세요.

임찬형(채드윅3)

마지막에 트레버에게 장난할 때 티나의 얼굴이 사악하게 보여 이 중인격 같아서 놀랐다. 나도 트레버처럼 못된 친구에게 당하고 있지 않고, 티나처럼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보면 가만히 있지 않고 도 와줄 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보를 설명해보세요.

윤하는 만화영화를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오줌을 참았다. 그러 다가 웃긴 장면이 나와서 웃다가 오줌이 나오고 말았다. 내가 윤하 라면 들키지 않고 싶고 기분이 찝찝할 것이다. 또 앞이 깜깜해지면 서 ‘엄마한테 죽었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성민이는 친구들과 씨 름을 해서 진 사람이 그릇을 치우는 내기를 했다. 재원이가 무거운 몸으로 깔아뭉개서 아이스커피와 주스로 차있던 성민이의 배가 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보에는 숭례문이 있다. 또, 조선 왕실의 제 려 오줌이 나왔다. 내가 성민이의 친구라면 물에 팬티를 씻고, 프라 사를 지내던 장소 종묘, 푸른 하늘을 담아낸 도자기 고려청자, 조선 이팬에 30~40초 정도 구울 것이다. 프라이팬을 수세미로 깨끗하게 역사의 기록이 담긴 조선왕조실록 등이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 닦고, 팬티는 햇볕에 말리면 된다. 카페트에는 향수를 많이 뿌려야 화재는 조선왕조실록이다. 이것은 조선 역사를 빠짐없이 기록한 것 할 것 같다. 이다. 그리고 307일간 피난 중에도 손홍록과 안의는 돌아가며 실록 성민이와 윤하처럼 재미있는 일에 집중하다가 을 지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밤에 잠도 자지 않고 지켰다. 이렇 꼭 해야 할 일을 깜빡한 적이 있다. 수학 숙제 게 해서 실록은 우리에게 전 를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옆에 있는 책을 읽 해질 수 있었다. 또 이분들은 었다. 그래서 엄마께 혼이 났다. 이후 병원 책이 아니라 조선 역사의 맥 에 가서 숙제를 해야 했다. 제시간에 할 을 지켜낸 것이었다. 당시 조 일을 했다면 더 빨리 끝낼 수 있었을 것 선왕조실록은 서울의 춘추 이다.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되면 다른 할 관을 비롯하여 충청도의 충 일도 미뤄져 하루가 피곤할 것이다. 앞 주, 경상도 성주, 전라도 전주 오대산 사고지 선원보각 으로 숙제를 미루지 말아야겠다. 등 네 군데에서 보관하고 있 할 일을 미루지 않으면 숙제를 나중에 안 해도 되고, 칭찬도 받아 뿌 었다. 하지만 임진왜란으로 춘추관과 충주, 성주 세 곳의 실록은 모 듯할 것이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따라서 미루 두 불에 타 없어지고 전주 사고에 있던 실록만이 보존되었다. 임진 지 않으려면 숙제를 해야 할 때 집중해서 끝까지 해야 한다. 재미있 왜란 후에는 선조가 춘추관, 태백산, 오향산, 미니산, 오대산에 사고 는 것이 눈앞에 있더라도 할 것을 다 끝내고 할 것이다. 를 다시 지었다. 1997년 정부에서는 관리 소홀로 4,500여 점의 문화재가 도난을 당했 다고 밝혔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문화재는 개인의 것이 아니고 박물관의 것도 아닌 문화재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우리가 함께 지키 주인공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보세요. 고 후대에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할 민족의 유산이다.

오수정(명선초3)

배주찬(명선초4)

줄거리와 함께 감상을 덧붙여 써보세요.

스트리커는 제트기만큼 빠른 개다. 스트리커의 주인인 트레버는 엄 마에게 방학 동안 스트리커를 산책시키면 30센트를 주겠다는 제안 을 받아들이고 여러 방법으로 스트리커를 훈련시킨다. 하지만 트레 버는 스트리커 때문에 경찰서에도 몇 번 끌려간다. 트레버가 훈련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티나가 많이 도와줬기 때문이다. 스머그 경 서커스를 좋아하는 6인방 아이들은 죠죠 아저씨의 공연을 보러 갔 사는 트레버에게 죄를 어떻게든 뒤집어씌운다. 다. 하지만 공연이 중지되었다. 6인방 아이들은 서커스가 재미가 없 내가 주인공들을 만나면 스트리커에겐 트레버의 말을 잘 들으라고 어서 사라진 것으로 생각했다. 아이들은 서커스를 다시 살리려고 했 하며 트레버에겐 스트리커를 훈련하느라 고생 많았다고 말할 것이 다. 그래서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연습도 했다. 아이들은 공연을 하 다. 스머그 경사에게는 아이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을 보아 경 기 위해 많은 돈이 필요했다. 바자회를 열어 물건을 팔고 돈을 벌었 찰 자격을 박탈당할 것 같다고 말하고 싶다. 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아이들 스스로 돈을 벌었다. 또 아

김택균(해송초4)

12쪽

이들은 삼촌한테 가서 스폰서를 구했다. 6인방 아이들은 홍보를 하 고 티켓을 만들었다. 그리고 서커스 무대를 만들었지만 피터와 아이 들이 망가뜨렸다. 그러나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였다. 아이 들의 공연은 성공적이었다.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부분은 공연장이 부서졌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장면이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포기하고 울 것 같은 데 말이다. 또한 다른 사람한테 고자질하면 다른 사람이 공연에 안 올 것 같아 걱정되고 겁이 날 것 같다. 주인공이 용기 있고 판단력이 이몽룡은 남원 광한루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춘향이를 보고 한눈에 좋고 배려가 많은 아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이상 반하였고 이 일을 계기로 춘향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부모님의 반 한 말을 하면 참지 못하는데 주인공은 참을성이 강하고 용기가 있다. 대를 이겨내지 못하고 벼슬길에 간 이몽룡은 춘향이와 헤어져야 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이몽 룡과 헤어진 춘향이는 새로 부 내가 쓰고 싶은 조커를 생각해 보며 독서 감상문 을 써보세요 임한 사또가 수청 들것을 명령 하는 데 삼강오륜의 덕목을 내 세우며 거절했다. 화가 난 탐관오리는 춘향이를 매로 때리고 옥에 신효림(명선초4) 가두었다. 한편 이몽룡은 시험을 잘 보아 장원급제하였다. 암행어사 가 되어 신분을 감추기 위해 남루하게 옷을 입고 춘향이네로 간 이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재 몽룡은 월매를 보았고 월매는 이몽룡에게 한풀이를 하였다. 다음날 미있는 조커를 나누어 주신 노엘 선생님의 아이디어가 좋았다. 샤 잔치가 시작할 무렵 “암행어사 출두요!” 라는 소리와 함께 사또를 잡 를르가 혼자 학교에 왔을 때가 가장 인상 깊었다. 반 친구들이 ‘학교 아가고 죄 없는 사람들을 풀어주었다. 그 뒤로 이몽룡과 춘향이는 에 가지 않는 카드’를 모두 사용한 날 이미 그 카드를 쓴 샤를르가 혼 행복하게 살았다. 자 등교했을 때 그 마음이 이해되었다. 만약 나 혼자 학교에 온다면 탐관오리란, 탐욕이 많고 부정을 일삼는 벼슬아치를 말한다. 탐관 무척 창피할 것 같다. 하지만 선생님과 둘만의 조커도 만들고 새로 오리인 변학도는 춘향이에게 수청을 들라고 협박하였다. 또한 마치 운 추억도 남길 수 있어 좋은 점도 있다. 또 샤를르가 '행복하고 영예 왕이라도 된 듯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노예 부려먹듯이 함부로 하였 로운 은퇴 생활을 위한 조커'를 노엘 선생님께 드릴 때가 인상 깊었 다.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는 탐관오리 변학도의 행동이 잘 다. 왜냐하면 항상 받기만 하던 아이들이 선생님께 보답하는 장면이 못되었다. 자신이 맘대로 해도 되는 사람처럼 대하는 것은 존중되어 야 하는 인권을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왠지 슬펐기 때문이다. 신분제도에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있다. 지금은 법적으로 폐지되 내 인생에서 가장 쓰 었으나 아직도 인도인들의 생활에 영향을 끼치며 사회관습으로 남 고 싶은 조커는 공짜로 아있다. 노예 또는 천민 신분의 사람들은 자유를 억압당하는 기분이 비행기 일등석에 타고 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갑오개혁 이후 신분제도가 사라져서 자유를 친구들과 미국 여행을 억압당하지 않고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만약 과거 시대로 돌아간다 갈 수 있는 조커이다. 만약 이런 조커가 있으면 비행기 일등석에 타고 편안하게 미국을 갈 것이다. 그리고 면 천민과 노예는 자신들의 의지와 의견은 무시된 채 누군가의 지시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또 에 따라서 생활하며 살아가야 한다. 신분제도가 아닌 개개인의 인 내가 제일 가고 싶은 여행 중 한 곳이 미국인데 이 조커를 쓴다면 아 권이 존중되고 보장되는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가 이어지면 좋겠다. 주 완벽한 여행이 될 것이다. 두 번째는 나에게 가장 잘 맞고 완벽한 친구를 갖게 해주는 조커이다. 왜냐하면 4학년 때 친구 중에 나랑 잘 맞는 친구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완벽한 친구를 사귀어 진정한 우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독서 감상 정을 나누어 보고 싶다. 마지막 조커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조커 문을 써보세요. 이다. 엄마가 다른 일로 바쁘실 때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놀면 재미 있고 심심하지도 않을 것 같다. 김민건(신정초4) 노엘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주신 조커의 의미는 행복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조커는 꼭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예를 들어 스케줄이 많거 나 바빠서 힘이 들 때 조커가 있다면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어 행복 이 책의 주인공은 오치구 박사와 아기 도깨비 루루이다. 치과 의사 할 것이다. 또 조커를 통해 내가 바라던 소원을 들어주기도 하고 좋 인 오치구 박사가 장지못으로 낚시를 가게 된다. 백번째로 낚은 것은 은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조커는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하 바로 구름이었다. 오치구 박사가 구름을 보러 간 사이에 아기 도깨비 며 소중한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 루루가 바구니에서 99마리의 물고기를 빼낸 후 그 속으로 들어간

탐관오리와 신분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해보세요.

권호준(박문초4)

13쪽

다. 그래서 오치구 박사를 따라 서울로 가서 박사의 아내인 이소리 땅이 메말라서 갈라지는 현상이다. 많은 식물이 물이 부족해서 목말 여사가 오토 제국으로 납치된 사실을 알게 된다. 루루는 바람을 통 라 하고 있다. 식물이 시들면 초식동물과 다른 육식동물들도 위험에 해 이소리 여사의 냄새를 맡으며 흔적을 찾아 오토제국에 간다. 그 처하게 되어 생태계의 질서가 파괴될 뿐만 아니라, 저 먼 아프리카 곳에서 말과 행동의 자유를 빼앗겼다가 오토제국을 파괴한 뒤 이소 에서는 더욱 심한 물 부족에 시달릴 것이다. 리 여사를 구출해 낸다. 따라서 우리는 환경오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주변의 기억에 남는 장면은 오치구 박사가 이소리 여사를 구하러 오토 제 쓰레기를 줍거나,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대중교통 국에 갔을 때이다. 그곳의 온천에서 온몸의 장기와 모든 것이 녹아 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러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한다면 좀 더 오 있는 장면이었다. 온몸의 모든 것이 빠져나간 뒤 가죽만 남아 늘어 염되지 않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진 모습과 표현이 신기하면서 재미있었다. 주인공 루루의 좋은 점 은 오치구 박사를 끝까지 도와주었다는 점이고 가끔 예의가 없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 ‘차이’와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독서 감상문 오토 제국처럼 말과 행동의 자유를 빼앗긴다면 우리나라의 일제강 을 써보세요. 점기 시대와 비슷하여 살기 힘들었을 것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 말과 우리 역사를 배우는 일이 금지되었다. 또한 독립운동이 금지되 이준민(박문초4) 어 일본의 감시와 통제를 받아야 했다.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조선인이면서도 일본인 의 이름을 써야하고, 일본의 역사와 말 등을 배 세상에는 언젠가부터 차별이 존재해 왔다. 지금은 차별이 별로 없 워야 했기에 억울하고 많이 답답했 는 세상이라면서도 곳곳에서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 을 것이다. 그분들의 독립 우리 역사상 첫 나라인 고조선 때부터 이미 신분과 재산 차이에 따 운동으로 지금의 대한 른 차별이 있었고, 삼국시대에는 그 격차가 더 많이 벌어졌다. 고려 민국이 존재하고 헌법 시대에는 원 간섭기에 원나라가 고려 사람들을 무시했고 조선 시 에 자유가 보장되어 감 대에는 홍길동의 한처럼 양반 중심사회에서 서얼에 대한 신분차별 사하게 생각한다. 이 있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왜놈들이 우리 민족을 심하게 탄압했으 며, 이승만은 국민을 탄압하며 독재를 하였고 박정희, 전두환 정부 도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우리 민족은 역사 속에서 심한 차별과 억 압을 겪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문제와 해결방법을 쓰세요. 다른 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흑인들을 노예처 럼 사고팔며 부려먹었고, 인도에서는 법적으로는 없어졌지만 실생 활에 남아 있는 카스트 제도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다. 김태영(박문초4) 우리는 하루빨리 이 ‘차별’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을 베를린 장벽 허 물듯 없애야겠다. 지구온난화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오존층이 얇아지고, 구멍이 뚫 가장 충격적이었던 이야기는 친구들이 선호의 팔이 진짜 없는지 보 리면서 태양 빛을 많이 받아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현상이다. 현재 기 위해서 옷을 자른 장면이었다. 솔직히 이건 매우 심한 것으로 생 지구는 온난화가 심각하다. 이렇게 만든 주범은 바로 석탄, 석유, 그 각되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시선으로 본다든가 차별받는 리고 자동차와 공장의 매연이다. 지구온난화는 꽃샘추위, 스모그 등 것은 옳지 않아 보인다. 또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버지가 요리, 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을 다 의 기상이변을 일으킨다. 스모그는 매연과 안개가 섞여 공기 중에 떠 있는 현상이다. 이는 중 하신다는 것이었다. 우리 집에서도 아빠가 주말에 청소와 설거지를 국에서 심각성을 알려주었다. 적색경보가 한 달에 수차례 발령되고 하시는데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와 남녀 역할의 구분이 중요하 아침과 밤을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심했다. 그리고 스모그는 초미세 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먼지가 있어서 수많은 질병을 일으켰다. 중국 정부에서는 이를 해결 인권이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갖는 존엄한 권리이다. 피부색, 종교, 인종 등 무언가가 다 하기 위해 대기오염방지법을 제정, 실행하였다. 우리나라에는 황사, 열대야, 가뭄 등의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있다. 르다고 해서 차별받을 이유도 없다. 빨간 황사는 뉴스에서도 나올 만큼 심각하다. 중국의 미세먼지가 우리나 색연필만 칠하거나 파란 색연필만 칠한 라로 바람을 타고 와서 호흡기관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러면 다고 항상 예쁜 것은 아니다. 서로 천식, 뇌출혈, 고혈압과 같은 심각한 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열대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삶의 모 야는 밤이지만 25도 이상으로 기온이 올라가서 극심한 더위를 느끼 습이 조화를 이루어야 가 는 현상이다. 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데, 아스팔트 도로 때문에 열 장 아름다운 작품이 나올 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가뭄은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것이라고 생각한다.

14쪽

림은 1937년 스페인 내 전이 일어났을 때를 다룬 작품이다. 이 그 림을 보고 피카소가 전쟁을 반대하는 듯 성주환(명선초4) 한 느낌이 들었다. 왜 냐하면 <게르니카> Mural of the painting “Guernica” by Picasso 를 그리기 전에 게르 강화도 조약이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일본 개항장을 만든 것 니카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 이다. 이렇게 된 과정은 일본이 미리 준비한 13개 항의 조약안을 내놓 쟁으로 인해 가정이 파괴될 수 있다. 그 작품을 그리던 피카소는 같 고 열흘 안에 답을 안 하면 외교 관계를 끊을 것이라고 협박했다. 게 은 민족끼리 전쟁을 하고 그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다치고 죽는 다가 때마침 청나라도 국서를 같이 전해왔다. 것을 보니 마음이 무척 아팠을 것이다. <게르니카>를 본 뒤 작품 곳 ‘조선이 일본과 조약을 맺으면 전쟁을 피할 수 있으나 만약 그렇지 곳에 전쟁에 대한 슬픈 감정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느껴졌다. 전쟁 않을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도 청은 책임지지 않겠다.’ 때문에 죽은 자신의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를 보면서 그 참혹하고 비 조선을 협박해 이익을 나누려고 일본과 청이 미리 짰던 것이다. 조 통한 마음까지 작품을 통해 피카소가 헤아려 주는 것처럼 보였다. 선 정부는 어쩔 수 없이 개항을 결정하였다. 조선은 조약의 여러 조 이처럼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는 색깔을 먼저 본다. 그 뒤 가장 잘 보 항에 불만이 많았지만 결국 거의 대부분 일본의 요구대로 통과되었 이는 그림을 살펴본다. 그 뒤 전체적인 내용을 본다. 신기했던 것은 다. 강화부 연무당에서 조약에 도장을 찍은 이 조약은 조일수호조규 책에 나온 작품의 감상과 내 실제 감상이 꽤 많이 비슷했다는 것이 또는 강화도 조약이라고 부른다. 강화도 조약은 우리가 외국과 맺은 다.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은 정해져 있지 않다. 나만의 생각, 경험으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며 강제로 맺은 로 바라보면 더 풍부한 느낌과 감상을 얻기도 하기 때문이다. 불평등 조약이었다. 욕심이 지나치게 많던 일본은 늘 조선을 식민지로 갖고 싶어 했다. 또한, 일본이 조선에 수출하 는 상품은 기계로 만든 것이어서 무제 독립운동에 힘쓰신 위인들을 소개하고 느낀점 을 쓰세요. 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조선이 일본에 수출하는 농산물은 땅에서 자라서 한 계가 있다. 두 나라의 무역이 늘어날수 박찬웅(먼우금초5) 록 조선에는 남아나는 물건이 하나도 없게 될 수 있다. 이처럼 강화도 조약은 나라와 나라 간의 대등한 조약이 아닌 불평 등한 조약이었다. 하지만 평등한 조약을 통해 대등한 입장에서 개향 우리가 살아가는 이 나라는 많은 시련을 겪을 때마다 힘쓰신 분들 을 한다면 이점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와 개항을 하면 이 있다. 그중에 먼저 안중근을 소개해 보겠다. 안중근은 우리나라 각자 자기 나라의 특산품들이나 문화를 교류함으로써 각각 필요로 와 일본이 을사늑약을 맺고 나서 학교를 세워 아이들이 배울 수 있 한 부분들로 나라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항을 하게 도록 앞장섰는데, 인재를 키우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여 의 되면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병활동을 하였다. 여러 의병과 단지동맹을 맺고, 만주 하얼빈에서 이 토 히로부미를 암살하였다. 그 순간 “코리아 우라!”라고 외치며 뜨거 운 애국심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김좌진과 홍범도는 잘 알려진 독립군이다. 그들은 각각 ‘북 피카소의 작품 중 ‘게르니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로 군정서’와 ‘대한 독립군’이라는 부대를 이끌었다. 홍범도는 봉오동 보면서 독서 감상문을 써보세요. 전투에서 먼저 승리를 했으며, 그 뒤 김좌진과 함께 청산리 전투에서 도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자 분노한 일본군들은 간도 학살을 저질렀 김용선(먼우금초5) 고, 홍범도는 러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당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봉창과 윤봉길은 김구 밑에서 한인애국단 활동을 한 인물들이다. 이봉창은 도쿄 경시청 앞에서 수류탄을 던져 천황을 암 이 책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피카소의 작품은 <바닷가를 달리는 두 살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윤봉길은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천 여인>이다. 처음에 작품을 보았을 때 작품 속 여인들이 마치 신과 비 장절 행사를 할 때 도시락 폭탄과 물병 폭탄을 이용해 고위 관리들 슷한 모습으로 느껴졌다. 이 건강한 여인들이 발을 내딛을 때마다 쿵 의 암살에 성공하였다. 쿵 땅이 울릴 것 같았다. 뒷배경이 시원하게 보이기도 했다. 피카소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신념과 의지가 정말 존경스럽 의 그림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것을 보니 이때 피카소의 마음이 편 다. 이런 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자유를 누리며 살지 못했 안했을 것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을 것이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도 노력을 해야 한다. 가장 피카소의 작품 중 널리 알려진 <게르니카>라는 작품이 있다. 이 그

우리의 힘으로 경제를 살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아보세요.

Mural of the painting “Guernica” by Picasso made in tiles and full size. Location: Guernica : By Papamanila - Self-photographed, CC BY-SA 3.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 php?curid=9469068

15쪽

중요한 것은, 우리의 역사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를 알아 야 현재를 바람직하게 살 수 있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일 관계를 위한 노력 및 과제를 생각해보고 독 서감상문을 써보세요.

우리 사회에서 인종 차별이 완전히 없어졌는지 생 각해 보면서 독서 감상문을 써보세요.

이석환(송명초6)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의 이야기는 노예 해방 선언 뒤 경제 대 박하은(먼우금초6) 공황 이후 사회에 존재하는 흑인 차별 시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들은 언제나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는 흑인이었다. 또한 흑 세계 2차 대전에서 패전한 일본은 전쟁을 금하는 평화 헌법으로 인 인이므로 백인에 비해 많은 땅과 돈이 없었기에 주인공 가족은 50만 해 군대를 가지지 못하게 되었고 한국 전쟁 이후 나라의 안전을 지키 평의 땅을 사서 목화를 키우고 있었다. 는 ‘자위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일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장면이 아닌 표지에 쓰인 책의 제목이었다. 본은 세계 2차 대전의 원인이었던 천둥은 빛이 난 뒤에 그 소리가 난다. 그래서 천둥이 백인을 상징하 전범들을 풀어주고 오히려 갖가지 고 외침은 흑인을 나타낸다고 생각이 된다. 흑인을 차별하는 백인이 혜택을 주었다. 또 6·25 전쟁 때에 저지르는 모든 것은 빛, 그들이 저지른 모든 죄를 흑인에게 덮어씌 는 미국이 일본에게서 전쟁무기를 우려는 모습을 폭로하는 것은 소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대량 사들여 그 이익으로 전쟁 특 흑인이 내는 억울한 비명과 소리가 외침이라고 느껴졌다. 마지막으 수를 누렸다. 이것을 바탕으로 1970 로 주인공 캐시가 항상 말썽만 일으키고 자신도 흑인이면서 백인 아 년대 일본은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 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자랑스러워 했던 티제이를 위해 눈물 흘리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거품경제로 경제가 점점 침체되기도 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재일 교포라는 이유만으로 일본에서 우리 지금의 미국 대통령은 2008년에 당선된 미국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버락 오바마’이다. 그의 민족이 차별받는 것이었다. 옛날에는 재일 교포의 지문을 찍으면서 아버지는 케냐인 그의 어머니는 감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재일교포는 임용에 차별을 받았 백인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 었다. 회사나 정부에서 일본인으로 국적을 바꾸는 것도 제안한다는 구하고 오바마는 흑인으로 보이는 것을 보고 재일 교포들이 일본땅에서 한국 사람으로 사는 것이 무척 외모로 인해 어릴 적 백인 아이들 외롭고 억울했을 것이다. 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또 내가 미 앞으로의 한일관계를 위해 우리는 일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 국에 있었을 때였다. 그때 사귄 친 야 한다. 무엇보다 서로의 과거를 왜곡하고 숨기지 않아야 할 것이 구들과 길을 걷고 있던 도중, 백인 다. 그 나라의 문화 자체는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독도 문제’ 등 영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같이 토 분쟁과 관련된 예민한 문제는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며 해결해야 놀지 못하던 흑인 친구를 보고 마 한다. 또한 분쟁이 되는 역사적 사실과 배경 및 문화를 잘 이해하는 음이 아팠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것도 중요하다. 그때 나는 옛날부터 이어져 오던 그러려면 나부터 우리역사에 자긍심을 갖고 분쟁이 되는 부분과 관 흑인 인종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다. 련된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잘못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한다. 두 나라의 올 우린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인종 차별 및 다양한 차별의 외침을 듣 바른 관계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는 것 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그 외침을 잘 새겨듣고 조금씩이라도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이 중요하다.

리딩엠 출판 도서

. 한희정 지음 김정윤 │ 10,000원 │ 리딩엠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서울대 학생들이 전해주는 학교 수업에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해줄 담은 여고생들의 독서활동 학습서 1~6학년, 전 12권

자신의 독서이력, 독서노하우

김선민 외4명 지음 │ 12,000원 │ 리딩엠

황종일 지음 │ 9,000원 리딩엠

│

16쪽

<물은 요술쟁이야> 신연호(채드윅2)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 김진서(채드윅2)

<거꾸로 거꾸로 아기 청개구리> (유성아 CMIS3)

17쪽

<규칙을 싫어하는 렉스> 김현서(채드윅2)

<서울 구경> 박정훈(먼우금초3)

<곰팡이를 먹는다고?> 김나연(명선초2)

<놀이동산의 꼬마유령> 김민서(신정초2)

18쪽

<오페라 가수 플로라> 김서윤(신정초3)

<세종은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구본엽(채드윅3)

<힘찬이의 에너지 탐험> 조재우(연송초3)

<금줄은 왜 걸어요?> 한경민(채드윅3)

19쪽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전현우(채드윅2)

<다 잘해 공주> 장수민(명선초4)

<지구가 아프면 나도 아파요> 이지우(CMIS3)

<나의 인생, 나의 축구> 이지윤(CMIS4)

20쪽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21> 귄민성(연송초4)

<최초의 문명이 태어난 땅 메소포타미아> 정유정(해송초5)

<내가 가장 필요할 걸> 정영수(명선초4)

<세금에 짓눌린 농민들> 최건희(명선초6)

21쪽

7세반 섹션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7세반 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 후 활동수업을 거친 후 쓴 것으로, 번갈아가며 매거진에 싣습니다.

우리 몸의 감각 중 하나라도 사용할 수 없다 면 어떨지 써보세요.

심민철(7세 폴리유치원)

나는 나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해요. 의지를 가져야 해요.

짧은 귀 토끼 동동이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정혜원(7세 폴리유치원)

빌라에는 척척 손 아저씨가 살고 있어요. 척척 손 아저씨는 서슴없 이 모험을 떠났어요. 그런데 숲이 눈 덩어리로 변했어요. 척척 손 아 저씨는 다쳐서 병원에 실려 갔어요. 다른 감각 친구들이 집에 돌아 동동이에게 온 척척 손 아저씨를 도와주었고 손 아저씨는 고마워서 밤새 친구들 안녕, 동동아 나는 정혜원이야. 의 등을 긁어주었어요. 동동아 너희 빵집에 가고 싶어. 빵집 장사가 잘 돼? 빵이 맛있으면 우리 몸은 다 소중해요. 그런데 다섯 가지 감각 중 하나라도 사용 나도 불러줘. 할 수 없다면 행동을 제대로 못 해서 많이 불편할 거예요. 만질 수 친구랑 같이 잘 지내고 있지? 나도 네 친구들이랑 같이 친하게 지 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듣지도 못해요. 그래서 우리 몸을 다치게 하 내고 싶어. 면 안 돼요. 널 만나면 네 귀를 만져보고 싶어. 소파처럼 푹신할 것 같아. 동동아 네 귀를 보고 엄마가 뽀뽀해 주면서 특별하다고 했을 때 기 분이 좋았을 것 같아. 앞으로도 짧은 귀 때문에 울지 말고 잘 살았 으면 좋겠어. 내가 잘하는 것과 잘하고 싶은 것을 써보 동동아 친구가 이젠 놀리지 않지? 세요. 그럼 안녕 또 보자. 2016년 7월 18일 이재욱(7세 폴리유치원) 정혜원이가 추신 동동아 너의 친구들 사진 찍어 보 나는 나의 주인이에요.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을 져요. 그리고 마음에 내줘. 그리고 너의 친구들 보여줘. 대해서도 잘 알아맞혀요. 내 마음은 변덕쟁이에요. 자꾸 변하는 마음 도 내 마음이에요. 주인이라면 몸도 잘 돌봐야 해요. 내가 잘하는 것은 대답을 잘하는 거예요. 잘하고 싶은 것은 심부름 이에요. 왜냐하면 엄마와 아빠를 도와드리고 싶기 때문이에요.

2016 수상을 축하합니다!

교내 친구사랑 글짓기 대회

조이담(인천신정초1) 우수상

22쪽

특별섹션 - 진로글쓰기 : 과학자가 되는 길

다음 글은 수업 후, 진로탐색(황준서 학생: 과학자) 독서 및 연계 탐구 활동 글쓰기를 진행한 결과물입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 연구윤리

황준서(양천고1)

과학자들은 힘이 세다. 여기서의 힘이 근력이 아니라 사회에 미 지 의무사항을 모두 어기는 중대한 범죄이다. 변조는 위조와 같은 치는 영향력임은 물론이다. 과학은 자연현상을 관찰하여 그 원인 맥락으로서, 연구재료, 도구 또는 과 과 과정, 결과를 이해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자연현상에 이해의 정을 조작하거나, 또는 데이터나 결과 성과는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세계와 인류에게 영향을 미친다. 를 누락하거나 변경하여 연구결과가 그러므로 과학연구는 적정한 연구 윤리에 따라 행해져야 한다. 그 정확하게 기록되지 않게 하는 것을 말 영향력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한다. 한편, 표절은 다른 사람의 생각, 연구 과정과 결과, 표현 등을 적절한 미국 과학․공학․의학 한림원이 펴낸 <과학자가 되는 길>은 과학 인용표시 없이 도용하는 것을 말한다. 자들이 연구윤리와 관련하여 준수해야 과학적 연구 수행에 있어 기존의 연구 할 세 가지 의무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자 할 때에는 출 우선, 연구에 대한 신뢰기반을 구축해 처를 명료하게 밝히는 것이 당연한 것 야 한다. 칼 포퍼는 과학의 발전이 합리 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표절은 매우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진다. 적 비판을 통해 누적적으로 이루어진다 위조, 변조, 표절은 고의로 다른 사람들을 속이려 했다는 점에 고 보았다. 즉 과학은 획득된 지식 위에 서 근본적인 연구 윤리와 기본적인 사회 규범들을 위반하는 것 새로운 지식이 쌓이는 축적의 과정을 통 이다. 이는 과학연구에 있어 신뢰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연구 윤 해 발전한다. 연구 결과에 오류가 있을 리에 있어 가장 최악의 위반 사태이다. 이에 반해 부주의와 실수 경우, 그 결과를 기반으로 연구하는 후속 는 고의성이 없고 누구나 범할 수 있는 잘못이다. 실수도 실력이 연구자들의 시간과 자원을 낭비시키고 잘못된 방향으로 연구를 라고는 하지만 세상엔 어쩔 수 없는 실수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 이끌어 과학 발전을 더디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다고 해서 인식된 실수와 부주의를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 다음으로, 연구자들은 연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책임질 의무가 는 결국 변조와 다를 바가 없다. 실수를 인지하는 순간 최대한 신 있다. 연구 수행에 있어 무책임한 행동은 목표 달성을 불가능하 속히 수정해야 한다. 그리고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방안들 게 만들고 연구자와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를 불가능하게 만든 을 모색해야 한다. 다. 반면 연구과정과 결과에 대해 철저하게 책임지는 태도는 연 구에 대한 전문적인 신뢰를 키워 연구 목표의 달성을 더욱 용이 하게 만든다.

연계 탐구 활동

또한, 과학자들은 사회에 기여하는 행동을 할 의무가 있다. 과학 <과학자가 되는 길>을 읽고 난 후 연구윤리와 관련된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정치인, 유권자들은 과학 사례들을 조사하여 책에서 제시된 연구윤리의 문제가 현실에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정치적 중요 문제들을 결정한다. 예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우선 책에서도 대표 를 들어 기후 변화나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등은 그와 관련된 사 적 연구 부정사례로 언급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연구 논문조 회적, 정치적 정책들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작 사건(2005) 에 대해 살펴보았다. 연구윤리와 직결되는 문제로, <과학자가 되는 길>은 특히 엄정 서울대 황우석 교수 연구팀이 2005년 5월에 발표한 맞춤형 인간 한 데이터 처리를 중요한 이슈로 다루고 있다. 특히 이 문제는 장 배아복제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 논문은 국민적인 열광과 지지를 래 통계학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비상한 관심 이끌어 내었지만, 그 해가 다 가기도 전에 MBC 취재진과 <생물 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었다. 통계는 만학이 뿌리내리는 대지이다. 학연구정보센터(BRIC)>의 과학자들이 제기한 연구 조작 가능성 통계를 바탕으로 중요한 국가정책이 결정되고 여러 학문영역에 에 대한 문제제기는 국내외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서의 연구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통계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의 엄 수많은 논란 속에 서울대는 2005년 12월 자체조사위원회를 구 정한 처리는 특히나 중요하다. 성하였고, 약 한 달간의 조사를 통해 황우석 교수가 2005년 5월 데이터가 잘못 다뤄지는 경우에는 네 가지가 있다. 위조, 변조, 의 논문에서 언급한 맞춤형 줄기세포 11개는 모두 실제로 존재하 표절, 부주의와 실수가 그것이다. 위조는 현존하지 않는 데이터나 지 않으며, 아울러 2004년 2월 논문의 줄기세포 역시 핵이식에 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앞서 말한 연구윤리와 관련된 세 가 해 인위적으로 수립된 것이라기보다는 자연적인 단성생식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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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황우 하였다. 석 교수는 줄기세포의 진위여부 등에 대해 검찰수사를 의뢰하였 『한국은 정보의 생산과 유통, 소비 과정이 기득권에 유리하게 왜 으나, 결국 검찰은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줄기세포의 부존재 및 곡돼 있다. 정부 정책이나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증권사나 정부 산 관련 연구의 조작 사실을 재확인하였다. 하 연구소, 재벌계 연구소 등은 이해관계나 상부의 압력에서 자유 이 사건은 위조(존재하지 않는 11개의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결 롭지 못하다. 광고에 목을 맨 상당수 언론들은 기득권에 일방적으 과), 변조(사용한 난자의 개수 누락, 사진 조작 등), 연구에 기여하 로 유리한 정보들을 주로 보도한다. 그런데 이 같은 정보 왜곡을 지 않은 인사의 논문 등재, 생명윤리 위반( 난자 불법 매매), 연구 비 부당 사용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연구윤 리 위반이 총체적으 내가 장래 활동하고자 하는 통계 분야 역시 과학이라는 거대한 로 드러난 심각한 연 나무의 한 갈래 줄기이다. 이런 점에서 <과학자가 되는 길>에서 구 부정행위였다. 언급된 다음의 명제는 통계 분야에 대해서도 당연히 중요한 의 이 사건이 특별한 이유는 한국 과학계와 한국 사회에 내재해 있 미를 갖는다. 던 뿌리 깊은 병폐와 치부가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 있다. 애초 “과학자들은 과학 연구로부터 그들이 만들어낸 지식들이 더 넓 에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문제가 불거져 나오기 시작할 즈음 은 사회에서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 대부분의 국민여론과 언론의 논조, 그리고 정부의 태도는 황우 데이터를 처리하고 가공하는 최전선이 바로 통계이다. 데이터 석 교수의 연구 부정행위를 눈감아주고 연구윤리 위반 문제를 적 의 엄정한 처리와 엄격한 연구윤리의 적용은 과학으로서의 통계 당히 덮으려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일부에서는 맹목적인 황우석 가 마땅히 갖추어야할 조건임은 물론이다. 잘못되고 왜곡된 통계 교수 지지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행태의 밑바탕에는 는 변질된 음식재료와 다를 바 없다. 이래서는 아무리 멋진 요리 성과제일주의에 빠져 있었던 한국 사회와 과학계의 도덕불감증 실력을 발휘한다 하더라도 결국 식중독을 일으키는 음식만 나올 이 자리잡고 있었다.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인터넷 사이트 <생물학연구정보센터 표절과 위조, 변조와 통계조작이 이루어지는 사회에서 학문이 (BRIC)> 및 NGO인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젊은 연구원들이 발전하고 올바른 국가 정책이 수립되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 보여준 진실 규명을 향한 의지는 한국 과학기술계의 긍정적인 미 선진국이란 단순한 경제발전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래를 기대하게 해주는 청신호였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과학 에 걸맞는 제도와 윤리규범이 함께 갖추어져야 비로소 진정한 선 계는 실추된 위상 회복을 위해 엄격한 연구윤리 기준 정립과 진 진국에 이를 수 있다. 실성 선언 채택 등을 추진하는 등,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계기로 희망은 있다. 연구자 및 대학 등의 역할과 책임 강화, 연구 부정 삼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행위 개념의 구체화, 연구 부정행위 검증 절차의 개선 등의 내용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사건이라는 홍역을 치룬 후 과학 분야 을 담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안> 이 지난 2015년에 에서의 연구윤리 문제는 눈에 띄게 개선되었지만 과거의 병폐 발표되어 추진되고 있는 바와 같이, 문제를 고쳐나가고자 하는 노 는 우리 사회 곳곳에 여전히 잔존해 있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 력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연구윤리의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 는 사건이 지난 2015년에 불거져 나온 임금 피크제 통계 조작사 라는 인식의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기대한다. 건(2015) 이다.

바로잡고 공익에 봉사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기초통계를 조작 또 는 왜곡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통계는 국가운영의 기초 인프라다. 이 인프라를 정권의 입맛에 따라, 또는 일부 정부 부처의 관료적 이해관계에 따라 조작하거 나 왜곡하는 것은 중대 범죄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8월, 정부는 임금 피크제에 의해 정년이 60세로 연장됨 으로써 일자리를 유지하는 노동자 수가 3,4년간 30만 내지 4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한 국책연구 <참고문헌> 기관에 의해, 실제로는 3년간 11만4천명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 1) 쿤&포퍼, 장대익, 김영사, 2008. 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되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정부가 가 2) 세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강양구, 뿌리와 이파리, 2006. 짜 노동개혁을 강행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잘못된 통계를 내보내 3) 구은회 기자 : 매일노동뉴스 2015.08.28. 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문제와 관련, 선대인 경제연구소장은 다 4) 선대인 기자 : 오마이뉴스 2013.06.18. 음과 같은 논평을 통해 통계조작의 위험성을 설득력 있게 지적 5) 11-03(월) 조간보도자료 -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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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섹션 - 영화 평론

밤이 깊어질수록 별은 더 빛난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를 보고

이원주(영일고1)

“…… 내가 평생 해낸 일 가운데 가장 보람 있고 자랑 나라라는 사실에 안 스러운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 이가 있다면, 나는 서슴 도할 수 있었고, 감 지 않고 동주의 시를 간직했다가 세상에 알려질 수 있 사하다는 생각이 들 게 한 일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윤동주의 원고들을 고 었기 때문이다. 이 간직했다가 세상에 전한 국문학자 정병욱 님의 말 시를 사랑하던 윤 이다. 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윤동주의 시집『하늘 동주와 「술가락」으 과 바람과 별과 詩』가 이렇게 힘들게 우리에게 전해 로 신춘문예에 당선 져 왔다는 것을 미처 모르고 있었다. 윤동주 시인에 대 된 송몽규는 문예지 해 아는 것이라고는 그저 국어시간에 배운 「서시」, 「신명동」을 만들기 「별 헤는 밤」과 같은 몇 편의 시와, 일제의 만행 중 하나인 도 한다. 그러나 윤 인간 생체실험 과정에서 해방을 6개월 앞둔 1945년 2월에 동주의 아버지는 의 옥사했다는 사실 뿐이었다. 윤동주 시인의 삶을 담은 흑백 사를 하면서 시를 쓰면 될 텐데 글쟁이는 해서 뭐할 거냐 영화 『동주』를 본 후에야 비로소 일제치하 암흑기에 젊은 며 아들에게 격려나 칭찬보다는 책망을 쏟아 붓는다. 윤동 청춘을 힘겹게 살아내었던 그의 삶과 그의 시가 만들어진 주의 아버지는 아들이 스물여덟 짧은 생을 본인의 재능을 배경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더욱 영화 『동주』는 젊은 맘껏 펼쳐보지도 못하고 살다가 저세상으로 간다는 사실 날 내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영화가 되었다. 을 미리 알았더라도 그런 모습을 보였을까? 윤동주는 자신 영화는 윤동주와 윤 이 그렇게 시를 즐겨 읽고 즐겨 쓰고 좋아한다는 사실은 알 동주의 고종사촌인 송 고 있었지만 자신의 작품을 문단에 발표한다거나 다른 이 몽규가 학창 시절을 에게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부끄러워하고 자신 없어 보낸 간도 지방에서 하였는데, 이는 아마도 자신의 시에 대한 열정을 이해하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못했던 아버지의 영향 때문이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함께 간도에서 학교를 동주가 연희 전문학교를 다니던 시절, 일제는 학교 안에 다녔고, 연희 전문학 까지 서슴없이 짓쳐들어와 학생들에게 창씨개명을 강요 교에도 함께 입학한다. 한다. 이를 견딜 수 없었던 윤동주는 학교를 자퇴하고 고 간도에서 학교를 다니 향에 내려온다. 하지만 결국 어느 곳에서도 일본의 간섭을 던 시절 학교 수업 장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면 중, 송몽규가 선생 대학에 입학한다. 그러나 교련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님과 나눈 문답은 특 이유로 수업시간에 얻어맞고 머리카락을 잘리는 수모를 히 기억에 남는다. “온 당한다. 나는 이 대목에서 윤동주가 느낀 수치심과 굴욕감 전한 국가가 형성되려 이 얼마나 컸을지 온전히 짐작하기 어려웠다. 요즘도 아주 면 무엇이 필요한가?” 드물지만 학교에서 체벌이 가해지는 경우도 물론 있다. 그 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러나, 학생이 무언가 분명한 잘못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몽규는 “국토, 국민 그리고 주권”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때문에 일제 치하 윤동주가 식민지의 학생이라는 이유만 나서 “온전한 국가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라는 질 으로 겪어야 했던 그 수모를 내 입장에서 제대로 헤아리는 문을 선생님에게 다시 던진다. 나는 이렇게 되묻는 몽규의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수밖에 없다. 모습을 보며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짐을 느꼈다. 나와 비슷 영화 중 형무소와 감옥에서의 장면들은 때로는 실소를, 한 나이였던 그의 어른스러움과 애국심이 존경스러웠고, 때로는 분노를, 때로는 한없는 슬픔을 느끼게 하였다. 형 자유롭게 숨쉬고 자연스럽게 우리말을 사용하고 당당하 무소 취조실에서 일본인 순사가 일본은 문명국이기 때문 게 우리 글로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독립국 대한민국이 나의

영화 『동주』 포스터

친구이자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 앞줄 가운데가 송몽규, 뒷줄 오른쪽 맨 끝이 윤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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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취조 문서에 강제로 사인을 받지 않는다는 모순에 가 득 찬 말을 내뱉는 대목에서는 쓴웃음이 절로 지어졌다. 윤동주는 조용하지만 의연한 태도로 끝까지 서명을 하지 않았고, 이러한 윤동주의 모습에서는 청년의 기백을 느낄 수 있었다.

간수의 말을 읽으면서 편안 함 속에서 게으름과 나태함 에 빠져 있던 나 자신의 모습 이 떠올라 저절로 얼굴이 붉 어지기도 했다. 시인은 자신 의 시에 대한 재능을 펼치는 당연한 행동조차 식민지 시 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모 습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부 끄러워했는데, 나는 내가 가 지고 있는 참모습과 잠재된 능력을 찾아보고 키워내려 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부끄러워졌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생체실험처럼 일본도 포로와 죄수 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는데, 윤동주와 송몽규 역시 일본의 감옥에서 이러한 만행의 희생양이 되어 이름 모를 주사를 맞고 짧은 생을 마감한다. 윤동주와 송몽규의 아버 지가 전보를 받고 부랴부랴 일본 감옥에 갇힌 아들들을 면 회하러 오는 장면에서 송몽규만 나오자 윤동주의 아버지 는 송몽규에게 “동주는 왜 안 나오니? 어디 있니?”라고 묻 는다. 송몽규가 “동주는 …, 죽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얼마 못 삽니다.”라고 답할 때 마음이 너무 아팠다. 배우의 대사 너머로 동주의 고통스런 마지막 모습이 보이는 듯도 했다. 책에 수록된 「윤동주의 사진꽂이」와 「윤동주의 시들을 지켜서 전해 준 이들」항목을 통해, 시인의 인간다운 모습 흑백 영화의 잔잔함 속에 펼쳐지는 장면들 하나하나 소중 들과 원고지에 쓰여진 윤동주의 친필 자료들도 살펴 볼 있 했지만, 그와 함께 어우러져 담담하게 낭독되어지는 시들 었다. 원고지에 일일이 펜으로 수정한 퇴고의 과정의 흔적 속에서 일제 강점기 윤동주 시인의 삶의 순간들이 생생하 들, 그리고 여백에 낙서로 적혀진 시인의 생각의 조각들까 게 살아 숨 쉬는 듯하여 더욱 인상 깊었다. 그 짧은 시구 속 지 엿볼 수 있으니, 영화를 통해 감동을 느끼고 시인의 자 에서 드러나는 시인의 고뇌와 부끄러움이 내게 아프게 다 취를 더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특히 이 책을 읽어보라고 가왔고, 때로는 존경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권하고 싶다. 영화를 보며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살아내야 했던 시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제는 처음에 『병원』 인의 고뇌, 시에 대한 열정,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이었다고 한다. 그 이유를 윤동주 시인은 “지금 세상은 온 그 순간에도 놓지 않았던 윤동주의 끈기를 마주하면서, 나 통 환자 투성이인데, 병원이란 앓는 사람을 고치는 곳이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만약 시 혹시 이 시집이 앓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 인이었다면 저 상황에서 저렇게 의연할 수 있었을까? 부 르지 않겠느냐 … ”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영화 끄러운 마음이 들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답해야 정직 를 보고 나서, 윤동주의 시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내게도 치 한 답일 것이다. 유의 힘을 발휘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삶을 돌이켜 먹먹함 속에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시인 윤동주의 삶이 궁 보고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이 모자랐는지 반성하는 시간 금해진 나는 권오만 님의 『윤동주 시 깊이 읽기』를 찾아 읽 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 되었다. 윤동주 시인이 “마지막으로 지른 외마디 소리 굳이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니더라도, 시에 대해 조금이라 가 마치 조선 독립만세를 부르는 듯 느껴졌다.”는 일본인 도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혹은 우리의 근현대사에 관심 이 있는 학생이라면, 영화『동주』감상을 꼭 권하고 싶다. 투 박하지만 정겨운 흑백 영상속에서 펼쳐지는 윤동주의 생 애와 시들을 통해 그 시대의 아픔과 고민을 느껴보고, 윤 동주라는 청년 시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는 기회가 되 리라고 생각한다.

윤동주의 원고 원본

윤동주

‘나한테 주어진 길이 더욱 어두워질지라도 초롱초롱 빛 나는 별을 품듯이 열정과 신념으로 나에게 주어진 길을 묵 묵히 걸어가야겠다 … ’ 영화 『동주』가 내 마음속에 새겨준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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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기고

“좀 더 어려운 책을 읽게 해주세요.”

점입니다. 어려운 책을 읽어야 아이의 독서수준이 높아지고 도움 이 될 것이라는 생각, 이름난 고전이나 명저들을 빨리 읽혀야 나 중에 편하다는 고정관념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녀의 독서교육 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기 쉽습니다. 독서수준에 대한 비교의식과 강박으로 자녀의 현 상황을 세심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도서목록 이나 커리큘럼에 집착하게 되면 평생을 일궈나가야 할 자녀의 독 서활동이 초기부터 마비될 수 있습니다. 부모나 교사의 강요로 이런 독서를 하게 되면, 다독은 이루어지 나 정독의 질이 낮아져 겉핥기식으로만 책을 대할 수 있는 가능성 이 높아집니다. 사실 아이들이 제일 당황하는 것은, 무언가를 읽 었는데 자신이 무엇을 읽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할 때입 니다. 단순하지만, 이때의 감정이 앞으로의 독서 경험에 크게 반 영이 됩니다. 시간을 내어 나름 고생하며 책을 읽었는데, 1회독을 한 뒤, 부분 2회독을 해도 내용이 잘 잡히지 않고 막연한 부분이 많을 때 아이들은 금방 부정적인 기분에 사로잡혀 버립니다. 특출 난 아이라면, 이 고비를 넘길 수 있는 보완 방법을 찾거나 끈질기 게 파고들어 만족할만한 수준의 완독을 해내게 됩니다. 그러나 해 리딩엠 교사로서 자녀에 대해 정기적으로 상담을 할 때, 가끔 학 야 할 일이 산더미인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독서에 그 많은 시간 부모님께 듣는 말입니다. 이왕이면 현재 학년에서 잘 접해보지 못 과 노력을 응집하기란 어렵습니다. 수준 높은 도서목록들에 미리 한 도서로 수업도서의 수준이나 진도를 미리 빼놓는 것이 도움이 지쳐버려, 결국 책을 멀리하게 되는 결과도 문제이지만 나중에 웬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 말씀의 요지입니다. 커리큘럼에 다소 불만 만한 책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실패했던 책들 앞에서만 뭉그적 이 있으신 분도 계십니다. ‘우리 아이가 예전에 다 읽던 건데, 다 거리는, 지적 허영심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른 책으로 수업들을 순 없는지?’ ‘다른 곳은 중1이면 플라톤의 국 물론 두 경우 모두, 안타깝게도 독서에 대한 흥미와 진정성은 이 가론을 읽히기 시작한다.’ 등, 현재 자녀의 ㅁ독서 교육에 관심이 미 한번 깨어진 상태가 되고 맙니다. 많은 학부모일수록, 학생이 기본적으로 책 읽기, 글쓰기에 능숙 하고 관심이 많을수록, 이런 커리큘럼에 대한 질문과 요청은 비 례하는 편입니다.

‘좀 더 어려운 책을 읽게 해주세요.’

리딩엠은 개인별 독서수준과 취향에 따라, 수업 도서 외에 상담 을 통해 추천도서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학부 모님이나 자녀가 좀 더 수준 높은 도서를 원할 경우, 이를 적극적 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왕성한 독서욕은 자녀와 학부모, 교사 에게도 축복과 같은 일입니다. 더 깊이 읽고자, 많이 읽고자 하는 학생에게 자기 주도적 독서 이력과 그 결과는 저절로 빛을 발하 게 됩니다. 본원이 소유하고 있는 각 분야에 걸친 상당량의 도서 들과 추천, 대출시스템은 이런 학부모님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 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지속되는 것.

선생님, 이게 중1 수업도서가 맞다구요? 플라톤의 <이데아> vs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

그렇습니다. 리딩엠의 중1 1월 2월 선정도서 중 하나는 장자끄 상 뻬의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가 맞습니다. 학생들은 한 주 동안 100페이지가 안 되는, 게다가 80%가 그림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읽고 함께 공부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책을 받아들자마자 환호합 니다. 정말 오랜만에 그림책을 다 받아본다면서 즐거워하지요. 물 론 그중에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학 부모님은 따로 연락을 하셔서 이 책이 정말 수업도서가 맞느냐고 여쭤보신 적이 있습니다. 대답해드렸습니다. 정말, 중학교 새내기 에게 꼭 필요한 책 중 하나인 것이 분명하며, 어른들도 읽어야 하 는 심오한 필독서라고 말입니다. 장자끄 상뻬의 책은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삽화가 주를 이루고 있 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소년, 라울 따 다만, 이에 대해 우려하는 점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현재 학년보 뷔랭은 선천적인 균형감각 이상으로 끝끝내 자전거 타기에 실패 다 더 높은 단계의 수준의 책을 많이 읽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합니다. 그리고 도시에서 제일가는 자전거 수리 기술자로 이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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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 되지요.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내조차도 따뷔랭 이 자전거를 못 탄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 것이 부끄러워서, 성인이 된 다음에는 아예 그 진실을 밝힐 기회 조차 없어지게 됩니다. 최고의 자전거 전문가 따뷔랭이 평생 자전 거를 못 타봤다는 사실은 외려 사람들에게 지나친 농담처럼 들릴 뿐입니다. 나중에 자신의 목숨이 위태롭게 되는 에피소드를 겪고 나서야,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비밀을 밝히게 됩니다. 잔잔한 유 머와 함께 마무리되는 이 이야기는 그저 한번 보고 덮어둘만한 뻔 한 것일까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콤플렉스’라는 주제는 정말로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방치해둔 콤플렉스는 자신이 해결하지 않으면, 성 인이 된 이후에도 끝없이 스스로를 좀먹어 들어갑니다. 높은 언덕 에 굴러떨어져 죽을지언정, 도무지 타인에게 입이 떼어지지 않던 따뷔랭처럼 극단적인 상황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제 갓 청소년 시기로 돌입하는 학생들에게 분명히 찾아오기 시작할 수많은 콤 플렉스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자 아가 발달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아상만을 가르치는 것은 부족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함께 자라 기 시작하는 자기 부정과 검열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대처 방 법을 함께 논할 수 있습니다. 콤플렉스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진정한 자아의 성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책 <자전거를 못 타는 아 이>는 너무도 탁월하게 이 지점 을 다루고 있습니다. 플라톤이 제 시한 위대한 ‘이데아’론과 ‘자아실 현’론에 밑줄 치는 것만큼이나, 우 리는 먼저 콤플렉스로부터 자신을 위로하고 건져내는 법을 간절하게 배워야 합니다. 바로 그림투성 이에, 채 80쪽이 못 되는 책 한 권을 통해서도 말이지요.

리딩엠이 스마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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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능력은 덤, 독서의 근본 목적은 정서적인 교감과 성취감

진정한 독서 경험을 논할 때, 마치 스펙과 같은 도서목록들을 소 유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변별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도서를 몇 번이고 재독하여 장악하 는 힘. 그리고 이 힘을 바탕으로 다른 텍스트들과 사회 현상을 파 악해 보는 통찰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내적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 려진 독서경험만이 훗날 폭발적인 정보통합력 즉, 다산 정약용 선 생이 말한 문심혜두(文心慧竇)을 뚫어내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 습니다. 누구나 있다는 이 슬기 구멍이 막히지 않고, 건강한 통로 로 만들어지려면 현재 나에게 주어진 읽을거리를 차별하지 않고 깊게 받아들이는 마인드부터 길러야 합니다. 독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지 읽기 능력의 우월성을 기르는 것이 아닙니다. 텍스트를 통해 나를 비추어 보고, 사회를 비추어 낼 수 있는 정서 적인 교감과 지속적인 성취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게 내 면에서부터 잘 여물어간 생각의 힘이 수준 높은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을 불러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리딩엠은 자녀에게 주어진 책들이 하나하나 깊은 보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무엇 보다도 책이 재미있다는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해 차근차근 함께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만만해 보이는 책일수록 진지하게 고찰하 도록 돋보기를 쥐여주고, 무겁고 난해한 책일수록 경쾌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는 일. 말랑말랑한 아이들의 손이 어 루만지는 책 속 세상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오늘도 리딩엠 교사들은 먼저 책장을 열어 길을 내고 있습니다.

김현정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교사

28쪽

리딩엠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학습능력 향상’과 ‘책읽기와 글쓰기로 올바른 인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생과 소통해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원, 바로 리딩엠의 정체성입니다.

2016년 2016년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교육기업 대상」(어린이․청소년 독서활동 부문) 수상 2015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관리자 선정 ‘독서활동매니지먼트지도사자격증 1급, 2급’ YTN 사이언스 청년창업 RUNWAY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리딩엠 편’ 방송

2014년 여성가족부 여성친화기업 협약서 체결 (주)리딩엠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월간 경제인 ‘독서교육의 패러다임 제시하는에듀 컴퍼니 (주)리딩엠’ 보도 2013년 소상공인진흥원 프랜차이즈 브랜드 디자인 R&D 지원 대상사업자 선정 (KIBO/한국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제20130105499호) 획득 (KOITA/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부설 독서활동연구소 인정서 획득 KBS1 이규봉, 이지연 아나운서의 <라디오 전국일주> 성공사업장 리딩엠 소개

2012년 <독서이력진단 방법 및 그 시스템> 특허등록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대상 사업자 선정 2011년 한국경제 TV [아이디어발전소] 독서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는다 중소기업청 ‘이노베이션 스토어’선정 EBS 부모60분 방송

2010년 중소기업청 <신사업아이디어 모델 개발 대상업체>선정 2009년 서울특별시 청년창업프로젝트 우수 아이템 선정

리딩엠 본사 및 각 교육센터 리딩엠 본사 / 02-537-2248 리딩엠 분당서현 / 031-701-3138 리딩엠 목동본원 / 02-2646-8828 리딩엠 인천송도 / 032-833-3331 리딩엠 대치직영 / 02-573-2161 리딩엠 대전둔산 / 042-477-1399 리딩엠 서초직영 / 02-537-2248

발행처│(주)리딩엠 발행인│황종일 편집│정 송 디렉터│정연하, 김창윤, 이현숙, 박민진, 김지은, 김대연, 김현정, 차성진, 주성윤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 164 아데니움플라자 3층│TEL : 032-833-3331 / FAX : 032-832-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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