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엠 매거진M 2016년 겨울호 [목동]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목동
Magazine
CONTENTS
NO.
2016. 겨울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 프라자 609~610호 www.readingm.com
… 10p 특별섹션 … 52p 초등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다빈치반, 진로, 드라마, 영화, 연예 … 33p 교사기고 … 62p … 3p 커리큘럼 12월~2월 커리큘럼 “좀 더 어려운 책을 읽게 해주세요.” … … 4p 토론한마당•세상을 읽는 즐거움 34p 겨울방학 특강 안내 영업시간, 태백산, 스포츠 정신, 통일 리딩엠 색깔특강 리딩엠 목동 25호 표지 모델 … 41p … 6p 중·고등 섹션 교외 글쓰기 대회 수상작 조혜인(목운초1),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이지민(갈산초1), 변지원, 정정연, 고은진 이승민(목운초1)
… 2p 축하합니다 입상과 합격
교육안내 12월~2월 수업 안내
축하합니다 역사는 계속됩니다.
정서영(목동중3) 명덕외고 합격 정인화(윤중중3) 명덕외고 합격 전수민(목운중3) 한영외고 합격 김채이(목운중3) 이화외고 합격 김윤서(하안북중3) 안양외고 합격 박서린(봉영여중3) 이화여고 합격 이나연(신서중3) 이화여고 합격 김서영(목일중3) 한가람고 합격 오지민(목운중3) 한가람 합격 박성준(목운중3) 양정고 합격 윤성우(목동중3) 양정고 합격 박관모(목동중3) 양정고 합격 이은혁(금옥중3) 양정고 합격 이시은(신서중3) 명덕외고 합격 김도연(윤중중3) 명덕외고 합격 장지연(문래중3) 한가람고 합격 이가현(목동중3) 한가람고 합격 한수민(문래중3) 이화여고 합격 허시현(목동중3) 양정고 합격 정준호(목동중3) 양정고 합격 이윤재(목동중3) 양정고 합격 문지원(목동중3) 민족사관고등학교 합격 김문철(문래중3) 한성과학고등학교 합격 박민지(봉영여중3) 고양예고 합격 김백겸(신서중3) 명덕외고 합격 박현지(목일중3) 명덕외고 합격 김유진(목운중3) 명덕외고 합격 성유정(목일중3) 명덕외고 합격 최진웅(신서중3) 명덕외고 합격 양예진(고척중3) 이화여고 합격 류경찬(중대부속중3) 경문고 합격 최성준(신서중3) 양정고 합격 손재원(목동중3) 양정고 합격 권태혁(목운중3) 양정고 합격 소민섭(신서중3) 양정고 합격 서민우(목동중3) 양정고 합격 서진우(목동중3) 양정고 합격 이석현(금옥중3) 양정고 합격 문병현(고원초4) 서울 교대 영재교육원 합격 진준석(중대부속초3) 고려대 영재교육원 합격 이주호(목동초5) 연세대 영재교육원 합격 이예건(서정초6) KOCIA 국제개발협력 글짓기대회 대상
2017-****-2016
수상자
고입합격자
강서경(목동중1) 제1회 진로인성함양독후감대회 동상 박세희(목동중1) 교내과학탐구토론대회 은상 정은서(목운중1) 교내과학탐구토론대회 동상 고보민(신서초4) 교내과학독후감대회 동상 최준열(목동중2) 교내백일장 부장원(2등) 김동현(덕의초3) 교내독후감대회 동상 전규언(봉영중1) 뉴스 평론 대회 은상 백선우(양화중3) 교내 NIE 포트폴리오 대회 은상 안유빈(목일중2) 고내 환경 글짓기 대회 동상 이다현(죽전중3) 교내 고전 독서감상문 대회 동상 유하늘(진명여고2) 교내 과학 독서감상문대회 동상 유하늘(진명여고2) 교내 문학 독서감상문대회 장려상 유하늘(진명여고2) 교내 외국문학 독서감상문대회 장려상 변지원(갈산초6) 제 15회 전국 수학과학논술 대회(동아사이언스) 장려상 고은진(신목초6) 제 10회대한민국 초등생 손글씨 편지 공모전 장려상 엄수빈(구일초6) 교내 독서토론 대회 은상 김경환(양정고3) 교내 토론대회 대상 이태경(목일중1) 2016 환경도서 독후감 대회 장려상 이정윤(신목초6) 교내 독서토론대회 우수상(2위) 권준상(목일중2) 교내 환경 독후감 대회 은상 이수민(진명여고2) 교내 문학 독서감상문대회 금상 정정연(목동중2) 서울시교육청 남산도서관 주최 제19회 사이버 독후감상문 공모전 우수상(2위) 정정연(목동중2) 교내 독서감상문 대회 우수상 오서진(봉영여중1) 교내 시사 논술 대회 동상 이유정(강신중1) 교내 독서 감상문 대회 장려상
강지헌(신서중1) 제24회 전국 대통령상 고전 읽기 대회 장려상 박정민(목동중1) 제 9회 동아사이언스대회 장려상 박현주(목일중2) 제24회 호국문예백일장 가작 안유빈 (목일중1) 제24회 전국 대통령상 고전 읽기 대회 특별상 유현채(목일중1) 제7회 애국보훈선양 글짓기 대회 국립현충원장상(우수상) 장진(덕원여고2) 한국경제신문 생글기자 기사 게재 총5회 정정연(목일중1) 제 9회동아 사이언스 대회 은상
고나영(신서초6) 교내 과학 독후감 대회 동상(반) 구현진(신서중2) 교내 논술대회 동상 김유연(경인초6) 교내 진로 글쓰기 대회 최우수상 두진원(목일중1) 교내 토론 대회 우수상 이규준(신종초4) 전국초등학생 로봇윤리 토론대회 개인 3위 수상 목진휘(양천고1) 교내 과학진로 독서감상문 대회 은상 조수연(신정초4) 2014년 전국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 금상
박준영(갈산초5) 교내 과학 독후감 대회 장려상 조수연(신정초4) 전국초등학생 로봇윤리 토론대회 개인 4위 수상 안유빈 (목일중1) 교내 독후감 대회 우수상 고나영(신서초5) 전국어린이 글짓기 대회 대상
안유빈(목일중1) 교내 진로설계대회 은상 이예건(서정초6)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 13회 전국학생 과학,수학 안유빈(목일중1) 교내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은상 논술대회 동상 정정연(서정초6) 서울시교육청 나라사랑 독서토론대회 동상
(이하생략)
교육안내
리딩엠 공지사항
▶ 리딩엠은 방학휴원이 없으며, 설연휴, 어린이날, 추석연휴, 성탄절만 휴원합니다. ▶ 리딩엠은 1주 1회 수업이며 지속독을 위해 12월 5주차에도 정규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 방학중에는 오전 10시부터 개방되므로 학생이 와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가정의 휴가일정과 겹치는 경우가 발생할 때, 휴가일정 전후로 보충이 진행됩니다. ▶ 대출도서는 꼭 읽은 후 반납 부탁드리며, 신규도서는 매월 안내판에 공지됩니다. ▶ 원비수납은 선납으로 매월 23일부터~말일까지 익월분을 결재해주시면 됩니다. ▶ 스마트폰으로 RAMS를 바탕화면에 설치해 학생의 독서상황, 수업상황 등 실시간 확인가능합니다.
교육일정
12월 월화수목금토일■ 설명회 1주
1월 월화수목금토일■ 목적수업(상시 상담접수) 1주 2345678 -교내외 대회 또는 수행활동 2주 9 10 11 12 13 14 15 -독서발표, 토론대회
3주 16 17 18 19 20 21 22 4주 23 24 25 26 27 28 29 5주 30 31 2월 월화수목금토일■ 중점지도사항 1주
ㅇ 스마트 RAMS 솔루션
■ 사용방법
2016년 12월 ~ 2017년 2월 수업 안내
리딩엠 일정
1234- 초등 : 매주 월, 목 / 오전11시, 오후7시 2주 56789 10 11 (12/5, 12/8, 12/12, 12/15, 12/19) - 중등 : 매주 금 / 오전11시, 오후7시 3주 12 13 14 15 16 17 18 (12/9, 12/16, 12/23) 4주 19 20 21 22 23 24 25 [학교일정] (초)(중)겨울방학식 : 12월4주차 5주 26 27 28 29 30 31
-연구보고서, 탐구보고서 -기타 학부모님 요청수업 등 [초등개학] 1월 4주차
-깊이 있는 독서하기 2주 6789 10 11 12 -생각하는 힘 키우기 -말로 표현하고 글로 표현해내기 3주 13 14 15 16 17 18 19 -예비중1 독서 프리젠테이션 4주 20 21 22 23 24 25 26 -예비중1 자기소개 프리젠테이션 5주 27 28
전문화된 솔루션을 자체 제작 운용하고 있습니다. 매주 학생의 독서활동, 글쓰기를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합니다.
1. 스마트폰용 램스 URL http://mokdongrams. readingm.com 을 클릭해주세요. 2. 보내드리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해 주세요. 3. 스마트폰에서 <홈화면추가>를 선택해 스마트 폰의 홈화면(바탕화면)에 보이게 해 추후 클릭 만 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없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겨울방학 <리딩엠 색깔특강> ▶ 특강기간 : (초) 1월 첫 주부터 3주간 (중) 1월 첫 주부터 4주간 ▶ 등록마감 : 12월 26일(월)까지 ▶ 수업횟수 : 총 6회 / 8회 (주 2회)
■ 겨울방학 색깔특강 - 1월 1주차부터 시작 월수 10시반, 화목 10시반
- 특강 종류는 초등 저)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초등 저/중학년)갈래별 글쓰기1,2 (초등 고)한국사특강, 세계사특강 (예비중1)국어문법 및 갈래정리 특강 (예비중2~중3)중등국어문법 완벽정 리 특강
▶▶▶▶▶
[중등개학] 2월 1주차 [초중등 종업식과 봄방학] 2월 3주차
겨울방학 특강 안내
구분
특강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갈래별 글쓰기 1
초등 갈래별 글쓰기 2
초등 한국사
초등 세계사
국어 문법 / 갈래별 개념정리 예중1
중등 국어 문법 완벽 정리
중등
중등 한국사
중등 세계사
초등부 겨울방학
겨울방학 특강 <리딩엠 색깔특강>
▶ 겨울방학 색깔특강 수업 기간 : [초등] 2017년 1월 2일(월) ~ 1월 26(목)까지 3주간 [중등] 2017년 1월 2일(월) ~ 2월 2(목)까지 4주간 ▶ 겨울방학 색깔특강 신청 마감 : 2017년 12월 26일(월)까지 ※ 반 정원이 구성되면 수업이 확정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정원 미달시 폐강될 수 있습니다.
대상
반구성
정원
개강
초1~2
4명
예초3~4
6명
월수반 : 오전 10시
예초4~5
6명
화목반 : 오전 10시
예초5~6
6명
예초5~6
6명
8명
예중2~3 월수반 : 오전 10시
8명
화목반 : 오전 10시 6명
예중1~3
예중1~3
6명
중등부 겨울방학
교재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리딩엠)
갈래별 글쓰기 워크북 (리딩엠)
갈래별 글쓰기 워크북 (리딩엠)
한국사편지 1권~5권 (책과 함께 어린이) 월수반 : 초등 한국사 (리딩엠) 1월 2일(월) 세계사 이야기 (늘푸른 아이들) 초등 세계사 (리딩엠) 화목반 : 1월 3일(화) 국어문법 갈래별 개념정리 (리딩엠)
수업노트 및 자료 바인더 (리딩엠)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휴머니스트) 중등 한국사 (리딩엠)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휴머니스트) 중등 세계사 (리딩엠)
국어 문법 / 갈래별 개념정리 : 겨울방학동안 중학교 과정에 필요한 언어의 본질 과 기능, 국어 문법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 중등 국어 문법 완벽 정리 : 겨울방학동안 중학교 과정에 필요한 언어의 본질과 기능, 국어 문법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 중등 한국사 :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를 읽어나가면서 책의 내용과 문제은행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 집중력을 갖고, 책을 정독해서 읽은 후 책의 내용을 파악 하는 방법과 자신의 생각을 글쓰기로 연결시켜 책읽기와 글쓰기의 기본 초등 한국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파편적인 한국사 지식을 교과서에 나오는 역 사내용과 함께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학생 초등 세계사 : 인류의 기원에서 근현대사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등의 흐 름과 지식으로 정리하고 시대적 배경 등을 읽어내며 깊이 있는 학습능력을 키 화된 워크북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과 맥락뿐 아니라,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의 배경지식과 통찰력을 키우면서 한국사에 대한 지식과 교과내신을 동시에 우고자 하는 학생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 갈래별 글쓰기 1 : 글쓰기의 필요성, 글을 만드는 요소을 잘 이해한 후 일기, 시, 생 중등 세계사 : 고대문명, 중세, 근대 등 시기별로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 배경지 활문, 독후감이 어떤 글인지를 알고, 쓰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고자 하는 학생 식, 시각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하며, 교과내신을 동시에 준비하고 갈래별 글쓰기 2 : 글을 만드는 요소,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익히고 설명문, 논설문, 자 하는 학생 보고서 등을 작성하는 방법을 순차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해보고자 하는 학생
2016 동아사이언스 주최 제 15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 초등부 장려상
[초등부 논제]
전국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리딩엠 학생들의 수상작을 실어 드립니다.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변지원(갈산초6)
로봇이 내 기분과 오늘 컨디션을 고려해 내가 먹을 음식과 입을 옷 을 선택해주고, 오후에는 나의 체력을 길러주기 위해 가상현실 복싱 경기로 운동 프로그램을 짠다. 저녁을 먹고 나서는 나의 비서 로봇 이 야경이 보이는 호숫가로 데려가 멋진 공연을 보여준다. 요즘 우 울한 기분을 감지해, 내게 힘내라는 의미로 준비한 이벤트라고 한다. 미래가 되면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 다. 인간의 요구는 더 다양해져서 다양한 로봇들이 출시될 것이다. ‘친구 로봇’이나 ‘부모 로봇’같은 섬세한 인간의 역할을 해주는 로봇 이 우리의 삶에 등장할 것이다. 이런 인공지능 시스템을 겸비한 인간 역할 대행 로봇들은 그날그날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해주고, 나에게 친 근감과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하며, 어떨 때는 화를 내기도 하며 인간 과 많은 감정을 나누게 될 것이다. 이런 로봇들은 인간에게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다. 친구가 없는 아이에게 친구 로 봇을 선물해줄 수도 있다.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친구 로봇은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또한 부모 로봇은, 24시간 부 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을 잘 돌봐 줄 것이다. 실제 부모들은 맘 놓고, 일 도 하고 여가시간도 가지면서도 로봇 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를 꾸준히 지 켜볼 수 있다. 이렇게 스스로 생각하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의 모습은? 최근 구글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프로 바둑기사인 이세돌9단 과 대결에서 승리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알 파고는 슈퍼컴퓨터에 달하는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무한의 수 에 가까운 바둑을 학습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사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어요. 자동 번역이나 음성 인식 은 물론 날씨와 주가 예측 등 실제로 인공지능이 곳곳에서 활약 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타이틀을 가지 하고 있답니다. 과연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요? 고 사회에 진입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생활은 큰 변화를 맞이 또 우리 사회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 놓게 될까요? 인공지능 기 하게 될 것이다. 술이 발전한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어 이런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없어지는 직업과 새롭게 생겨나는 직 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지 오늘날의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업도 많을 것이다. 일반적인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 전문직까 근거를 들어 써 보세요. 지 로봇이 진출할 것이다. 로봇 의사는 인공지능으로 환자의 상태와 신체조건을 고려한 수술 방법을 고안하고 인간이라면 할 수 있는 작 인류,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손에 넣다 은 실수와 손 떨림까지도 제어해 완벽한 의술을 펼칠 수도 있다. 교 불과 몇 달 전, 구글 딥마인드사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 통정리나 범죄예방, 범죄사건 수사 같은 경찰업무도 사람이 개입할 와 세계 바둑 최강자 이세돌의 대국이 치러졌다. 지구상에서 가장 어 필요 없이 순조로울 것이다. 현재 존재하는 직업들 중 꼭 인간만이 려운 게임으로 알려질 정도로 깊은 역사와 복잡한 규칙들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인공두뇌와 노동력이 더 효율적이기 때 있는 바둑으로 일명 ‘기계와 인간의 대결’을 펼친 것이다. 2,000대의 문에 이런 많은 변화가 생겨날 것이다. 전문적인 직종들을 넘어서, 컴퓨터를 이용해 스스로 생각, 판단,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 국가 행정에 관한 중요한 일도 인공지능 기계가 투입되지 않을까? 공지능 시스템에게 인간은 결국 패배했다. 인간의 창작품이 인간의 미래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이 전쟁 시 전술이나 중요한 협약 등도 지능과 직관력까지 뛰어넘었다. 이로써 인공지능은 또 한 번 인간의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각 분야의 학문·교육 쪽에서도 인공지능은 주목을 끌며, 이 세상에 한 걸음 더 내딛었다. 이 놀라운 인공지능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인공지능 교사 로봇을 넘어서, 스스로 생 각하고 조사하며 연구할 수 있는 분야별 전공의 인공지능 박사나 연 어떤 방식으로 세계 시장을 휘어잡을까? 지금까지의 로봇의 주목적은 ‘인간의 행동’을 대신해주는 기계였 구원이 탄생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정보를 혼자 학습해서 키워나가 다. 하지만 이런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를 뛰어넘어 ‘인간의 생각과 스스로 연구하는 인공지능 로봇은 인류의 과학 발전에 박차를 가하 판단’까지 대신해주고 있다. 앞으로 몇 십 년쯤 후에는 이런 인공지 는 요소가 될 것이다. 능 시스템이 더욱 발전되고 보편화되어 우리의 후손들은 이미 모든 우리는 인공지능의 놀라운 가능성에 환호하면서도, 그만큼 많은 걱 정과 의문을 함께 품고 있다.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생 곳에 인공지능 시스템이 적용된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아마 이런 풍경으로 인간은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인공지능 비서 활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BBC 인터
서울시 교육청 남산도서관 주최 제 19회 사이버 독후감상문 공모전
뷰를 통해 인공 지능의 개발은 인류 종말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주장 을 밝힌 바 있다. 또한 <개미>,<신>을 쓴 유명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 베르도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에 대하여 현재는 자아인식 이 없는 시스템에 불과하지만 미래에 이들이 인간 위에 군림할 위험 성도 항상 생각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인간을 뛰어넘는 이성적인 판 단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들이 그들이 언제까지나 우리 밑에서 순종 할까? 이성을 가진 이상,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짜여진 프로그램이 없 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범위는 무한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연대를 통한 하나 발달로 인해 500만여 개의 직업이 대체되어 로봇을 따라가지 못하 - 토드 스트라서의 <파도>를 읽고 - 는 인간의 능력으로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지 능 로봇이 자신 스스로의 존엄성을 추구하며 인간을 짓누르려고 할 <파도>는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독일 작 가능성이 있다. 그들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세계 대전이 발생 가 토드 스트라서의 소설이다. 이 책은 독 하고, 핵폭탄이 떨어질 수도 있는 일이다. 일 청소년의 필독서로 지정되었으며, 세계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인간은 인공지능을 우리 생활에 도입하기 전 적인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배경이 된 실 에 많은 기준과 가치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의 투입 제 사건은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팔로 이 더 효율적이라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 위험한 무기를 제조하는 곳 알토의 큐벌리 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 론 이나 인간을 통제, 관리하는 분야 등 인공지능 로봇이 그것을 악용 존스가 나치 독일에 대한 수업 중 진행한 할 수 있는 곳과 같은 쪽에는 최대한 적용을 자제하는 것이 낫다. 이 ‘제 3의 물결’ 실험이었다. 처럼 인공지능의 효율을 알맞게 사용하되, 인류에게 영향이 가는 위 이 실험은 “독일인들은 왜 나치의 만행에 동조, 묵인하였는가?”라 험한 일들은 인공지능이 아닌 그냥 단순한 기계 로봇으로 대체하는 는 한 학생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론 존스 선생은 학생들이 직접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체험을 통해 그 이유를 깨닫게 하기 위해 실 이렇게 많은 자리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것이 우리의 생활에 도 험을 시작했다. 실험은 총 4단계로 나뉜 움이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사람들의 일자리를 줄이는 것은 명백한 다. 우선 1단계에서는 학생들에게 수업 사실이다. 인공지능 로봇이 백프로 담당할 수 없는 인간의 정서와 가 시간에 발표하는 사소한 순간에도 똑 치가 드러나는 직업들은 살아남겠지만, 대부분 인간의 노동력을 중 같이 행동할 것을 명령하는 ‘규칙’을 심으로 하는 직업부터 사라질 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공지 부여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요구한다. 능의 사회 진출에 정확한 기준과 한계선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 단계에서는 한 교실 내에서 시작 앞으로 인공지능이라는 인간의 창작품이 생활 곳곳에 끼어들어온 된 이 운동이 학교 전체로 퍼져나가 조 우리의 미래는 완벽할 수도 불완전 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직적인 운동으로 바뀐다. 학생들은 조 지배하려 하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인공지능 원격 조종사, 인공지 직의 이름을 ‘제3의 물결’(소설 속에서는 ‘파도’)이라고 이름 짓는다. 능 연구원 등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날 것이다. 인공지능과 함께 살 이 운동은 전교로 확산되고, 운동에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는 학생 아가는 인류의 미래는 무한한 열린 가능성을 가지고 시대 속에서 또 들에게 조직에 들어올 것을 강요하거나 규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 다른 혁명과 발전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들을 선생님께 밀고하는 것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마 지막 단계에서 론 존스 선생은 “이것이 우리 운동의 실체”라며 강 당에 모인 학생들에게 나치와 히틀러의 사진을 보여주고, 학생들은 충격에 빠진다.
사이버 독후감상문 공모전 우수상(2위)
정정연(목동중2)
<파도>의 메시지는 파시즘, 즉 전체주의에 대한 경고이다. 전체주 의란, 개인의 자유나 권리보다 국가, 사회 등 집단의 이익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이념이다. 집단을 위해서라면 개인의 권리와 자유 는 얼마든지 제한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한 학생의 질문처 럼, 전체주의에 대한 맹목적인 동조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소설 속에서 아이들이 파도 운동에 뛰어든 이유, 그리고 독일 국민들이 나치에 동조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는 몇 가지의 심리학 실험 사례들이 있 다.
첫 번째 실험은 스탠리 밀그램의 ‘권위에 대한 복종’ 연구이다. 징벌 의 학습효과라는 형식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권위를 가 진 명령에 어디까지 복종하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밀그램은 피실험자들을 모집한 후 2인 1조로 팀을 이뤄 한 명은 학생, 다른 한 명은 교사 역할을 하게 했다. 교사는 학생에게 질문을 하고 학생이 답을 틀릴 경우 15볼트에서 450볼트까지 학생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야 했다. 하지만 사실 전기 충격장치는 가짜였고, 학생 역할을 맡은 사람은 미리 실험 내용을 알고 있던 배우였다. 실험 결과 65%의 사 람들이 치명적인 한계를 넘은 전기 충격 벌칙을 가하였다. 이 결과 를 통해 인간은 권력, 지위, 전문적 지식 등에 근거한 명령에 대해 자 신의 판단을 배제하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심리적 경향이 존재한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소설에서도 나타난다. 소설 속에서 벤 로스 는 학생들에게 ‘신뢰’를 받던 ‘교사’다. 그는 완장과 규칙 부여, 그리고 실험결과의 해석이었다. <파도> 소설에서는 회원카드, 고유의 인사 고유의 인사법을 통해 그의 권위를 강화시키는 예식적, 의식적, 형 법 등과 같은 요소들이 그 기능을 담당했다. 식적 요소를 만들어낸다. 이런 환경에서 학생들은 그의 명령에 무 조건적으로 따랐다. 위의 세 심리학적 탐구는 인간 본성의 밑바탕에 전체주의가 자리 두 번째 실험은 ‘다수에의 동조 압력’과 관련되어 있다. ‘모난 돌이 잡을 수 있는 단서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작가가 소설을 통 정 맞는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다수의 의견의 흐름은 개개인이 ‘사 해 독자에게 던진 가장 중요한 질문이기도 한, 전체주의의 도래를 막 실’을 무시하게 만들만큼 강한 압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사회심리 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우선, 나치와 파도의 회원들은 모 학자 솔로몬 애쉬는 실험 참가자 10명을 뽑아 9명에게는 미리 사전 두 집단의 결정을 맹종했다. 스스로 판단하지 않았다. 따라서 전체주 계획을 알려주고, 나머지 1명은 아무것도 모르게 한 상태에서 실험 의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개인이 주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어 을 진행했다. 기준이 되는 선분 A를 보여준 후, 길이가 각각 다른 선 야 한다. 또한 역사는 반복될 수 있기에 전체주의가 과거만의 유물이 분 B, C, D 중에서 선분 A와 길이가 같은 것이 무엇인지를 질문했다. 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 인간 심리 내면에 전체주의를 가 9명이 모두 사전계획대로 선분 B가 답이라고 말하자, 아무것도 모르 능케 하는 요소가 있음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침묵하지 던 1명 역시 선분 B가 답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74%로 굉장히 큰 비율 않고 이의를 제기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여기서 독일 신학자인 마 을 차지했다. 그들은 자신이 말한 답이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수 르틴 니묄러 목사의 고백에 귀를 기울여 보자. 의 의견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사람들이 답한 게 맞는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잡아갔다.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기에 침묵 것 같아서, 착시에 대한 실험인 것 같아서, 사실은 답을 알고 있었지 했다. 다음엔 나치가 유대인을 잡아갔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만 그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비웃을 것 같아서 등 저마다 이유 침묵했다. 다음엔 나치가 노동 조합원을 잡아갔다. 나는 노동 조합원 는 조금씩 달랐지만 모두 자신의 주장은 굽히고 다수의 의견에 몰입 이 아니었기에 침묵했다. 다음엔 나치가 카톨릭 교도들을 잡아갔다. 되어 버리는 결과를 보였다. 이것이 다수에의 동조 압력이다. <파도> 나는 카톨릭 교도가 아니었기에 침묵했다. 그리고 나치가 내게로 왔 소설 속에서도 주류에의 동조 압력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을 때, 그 순간 나를 위해 나서줄 사람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세 번째 실험은 M. 셔리프 교수의 ‘동류의식’ 실험이다. 편을 가를 나에 대한 직접적 부당함이 아니라 내 주변의 누군가가 부당한 대 수 있는 기준이 될 만한, 눈에 띄는 식별 요소만 있으면 사람들은 동 우를 받을 때도 이를 방관, 묵인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중 질감을 느끼고, 자신이 속한 무리에 대한 애착도 생겨난다는 것이 이 요하다는 의미다.
이쯤 해서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소설 속에 서 파도 운동이 진행되면서 학교에서는 왕따가 사라지고, 학습 효율 이 올라가고, 학생들 사이의 결속력이 높아지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일 어났다.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변화들도 많이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 가 전체주의를 거부할 때 이 역시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전체주의 가 아닌 무엇을 통해 이를 얻을 수 있을까? 답은 ‘연대’에 있다. 우리는 ‘전체주의를 통한 하나’가 아닌, ‘연대를 통한 하나’를 지향해야 한다. ‘전체주의를 통한 하나’는 다수의 생각 을 소수에게 강요하거나 다수가 소수를 배제함으로써 하나가 되는 것이다. 반면 ‘연대를 통한 하나’는 다수가 소수의 입장을 존중, 인정 하면서, 소수를 포용하면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강요와 배제로 이루 어낸 사회는 결코 오래 유지될 수 없다. 발전을 이루어내는 것이 어
려워지고, 소수의 새로운 견해와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는 미 래가 없다. 우리가 지향하고 만들어 나가야 할 사회는 전체주의처럼 무조건 같은 하나의 색이 아닌, 연대를 통해 다양한 색이 모여 이루 어내는 조화를 담은 사회여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
제 10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장려상
To. 북한에 살고 있는 13살 친구에게 안녕 친구야? 나는 서울에 사는 13살 고은진이라고 해. 이제 막 개학 을 해서 6학년 2학기 생활을 시작했어.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 너 도 나처럼 학교를 다니고 있겠지? 벌써부터 가을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너도 그런지 궁금해. 오늘 편지를 쓴 이유는, 너에게 비무장 지대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서야. 최근에 비무장지대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많은 것들을 깨달았 어. 일단 비무장지대(DMZ)는 1953년 7월 27일 남북한을 둘러싼 정전 협정으로 생긴 지역이야. 그곳에서는 서로에 대한 어떠한 적대행위 를 할 수 없도록 약속했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오랫동안 DMZ에 접근할 수 없어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하 지만 생각보다 잘 보존되어 있지 않다는 여러 조사결과가 많더라. 휴전선 근처에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새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해. 예를 들면 두루미 같은 다른 새들도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휴 전선에서는 볼 수 있어. 조류를 공부하는 학자들은 민통선 지역을 방 문하려고 애를 쓴다고 해. DMZ에도 많은 동물들이 산대. 그곳에 고 양이도 산다는 거 알고 있니? 나는 이 동물이 DMZ에 산다는 것을 단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 고양이가 DMZ에 사는 이유는 군인들 이 음식을 저장하는 창고를 만들었는데 그 음식 냄새를 맡고 쥐들이
고은진(신목초6)
보이기 시작했대. 그래서 고양이들을 풀어놨다고 해. 만약 북한과 남한이 통일을 한다면 난 DMZ를 방문해서 세계적으 로 희귀한 새들을 구경하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정말로 많이 살고 있는지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DMZ가 해제되고 끊어져 있던 철도들이 다시 연결된다면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타 고 베이징 멀게는 런던이나 파리도 기차여행으로도 가보고 싶은 생 각을 들더라. 언젠가 내가 원하는, 아니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통일이 꼭 되어서 네가 살고 있는 북한으로 여행도 가고 다양한 동물들도 구경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면 좋겠다. 우리가 언젠가 만날 때까지 잘 지내! 2016년 8월 28일 - 은진이가 -
사진 : DMZ - Eulji(Along the DMZ, separating North and South Korea, run several levels of highly guarded fences.) Observatory by Christopher John SSF, Attribution 2.0 Generic (CC BY 2.0), https://flic.kr/p/5FCLQY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초등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 후 활동수업을 거친 후 쓴 것으로, 번갈아가며 매거진에 싣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글을 쓰게 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주인공처럼 두려움을 극복했던 이야기를 적어보세 요.
에르반은 매주 목요일마다 배가 아팠다. 엄마가 초콜릿을 너무 많 이 먹었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사실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어 서가 아니라 목요일마다 학교 칠판 앞에 나가서 수학 문제를 풀라고 했기 때문이다. 내가 두려움이 나올 때는 바 로 자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밤
연주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지금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서 한번 쳐 보고 싶어요. 고요하고 예쁜 소리를 내고 싶어요. 으스스한 느낌이나 사람들이 무서운 느낌이 안 나게 하고 싶어요. 연주할 때 핸드폰을 하거나 다 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손뼉을 치면 좋을 이승민(목운초1) 것 같아요. 조용히 열심히 귀 기울여 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한상기 박사님이 하신 일을 소개해 주 세요.
조서윤(목운초1)
나는 까만 나라 노란 추장을 읽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 에 좀비가 나올 것 같은 두려움 이 있어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가난하고 힘들어해요. 그러니까 우리 가 도와줘야 해요. 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는 괜찮다. 나는 무서울 때 노래를 틀어 놓고 있다. 그래서 나는 하나 아프리카에 카사바가 죽어가고 있어요. 왜냐면 면충이 카사바를 먹어 버려서요. 하지만 도 무섭지 않다. 텔레비전에서 아이스하키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근데 다른 나 한상기 박사님이 기생 충으로 면충을 잡아서 라는 5점인데 우리나라는 2점이었다. 그래서 6점 내기인데 내가 텔 레비전 앞에서 “우리나라 이겨라!”라고 말했더니 그 사람들이 질 수 이제 아프리카 사람들 이 한상기 박사님을 좋 도 있는 두려움이 있었을 텐데 용기를 내서 우리나라가 이겼다. 나는 아하게 되었어요. 한상 우리나라가 이기니까 기분이 좋았다. 기 박사님은 아프리카 나는 에르반에게 “힘내 에르반!”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나는 책 에 들어가서 에르반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만약에 내가 에르반이었 사람에게 농사짓는 법 도 알려주셨어요. 한상 다면 용기를 내서 칠판 앞에 나가서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아이들은 구구단과 수학 문제를 잘 풀지만 에르반만 혼자서 수 기 박사님은 여러 나라에 도움을 주는 착하고 마음이 넓으신 박사님 입니다. 한상기 박사님을 읽고 나도 박사님이 되어서 다른 나라 사람 학 문제와 구구단을 못 외운다. 그래서 많이 슬프겠다. 하지만 용기 을 많이 도와주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마음을 많이 넓혀서 박사님 는 꼭 내야 한다. 이 한 번 돼보고 싶어요. 지금부터 수학 문제와 구구단을 잘 외우면 돼 용기를 내 에르반!
내가 연주하고 싶은 곡을 소개해보세요.
이지민(갈산초1)
프레드릭처럼 창의력을 가진다면 어떨지 적어보 세요.
조혜인(목운초1)
내가 만약에 연주하는 곡을 정한다면 호두까기 인형을 연주하고 프레드릭은 아주 중요한 일을 하였다. 겨울에 있을 일을 예상하여 햇빛, 색깔 그리고 이야기를 모았다. 나는 개미와 베짱이에 나오는 싶어요. 호두까기 인형은 발레곡이에요 차이콥스키라는 사람이 작 곡했어요. 부드럽고 행복한 느낌이 들어요. 고요하고 마음이 좋아지 개미가 프레드릭처럼 느껴졌다. 프레드릭은 개미처럼 자기 일을 열 심히 하였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일을 하였다. 는 것 같기도 해요. 이 곡은 바이올린, 첼로, 글로켄스필, 피아노, 작은북, 플루트 그리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생각이다. 창의력이 있 으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 수 있다. 프레드릭처럼 창의력이 많은 마 고 첼로로 연주한 것 같아요. 이 중에 바이올린을 연주해보고 싶어 요. 왜냐하면, 바이올린은 크기가 작아서 좋을 것 같아요. 피아노도 르셀 뒤샹은 예술가인데 변기를 들고 전시회장으로 갔다. 사람들이
더럽다며 당장 전시회장에서 나가라고 했다. 마르셀 뒤샹은 할 수 없이 전시회장에서 나갔지만 포기하 지 않았다. 나는 커서 마르셀 뒤샹처럼 창의력 을 많이 갖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 보다 더 빠른 차를 발명할 거다.
<버리데기>를 읽고, 독후감을 쓰세요.
김지윤(목운초1)
버리데기는 왜 이름이 버리데기냐면 옛날에 부잣집의 가족이 있 었는데 첫째도 딸, 둘째도 딸, 셋째도 딸, 다섯째도 딸, 여섯째도 딸 이었어요. 그러다가 일곱째 아이를 낳았는데 일곱째도 딸이었어요. 아버지는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고래고래 소리쳤어요. 그래서 아 버지가 일곱 번째 딸을 밖으로 버리라고 했어요. 그래서 버리데기라 이수빈(갈산초1) 고 이름을 붙였어요. 버리라고만 하면 너무 이상하니까 데기까지 이 름을 붙인 것 같아요. 나는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나 두려움이 생길 때, 마음을 강하게 가 아버지가 일곱 번째 아이를 버리라고 한 것은 태도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옛날에는 여자와 남자를 차별했어요. 남자에게만 재산과 지려고 노력한다. 벼슬을 물려줄 수 있었거든요. 만약 내가 아버지였다면 버리데기를 특히 나는 이럴 때 버리지 않았을 거예요. 아무리 일곱째가 딸이었어도 버리는 것은 좀 두려운 생각이 든 지나쳐요. 나는 아버지에게 여자도 좋은 점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 다. 첫째, 학습지 숙 요. 우리 반에서는 위급 상황 대비 훈련을 할 때 남자가 앞에 줄을 서 제가 많을 때이다. 요. 왜냐하면, 남자아이들은 장난을 많이 치니까요. 여자아이들은 장 학습지 숙제가 많 난을 많이 안 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요. 그러니까 여자라고 싫 이 밀리면 나는 하 어하지 마세요. 기 싫은 마음을 다 잡고, 열심히 풀어낸다. 왜냐하면 숙제를 안해서 나중에 선생님께 혼나는 것이 더 두렵기때문이다. 둘째, 저녁에 혼자서 미술학원에 갈 때 이다. 깜깜한 길을 걸으면서 ‘만약에 내 앞에 나쁜 아저씨가 나타나면 발로 ‘뻥!’ 차고 도망가야지’라고 생각하면서 걷는다. 그러 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셋째, 친구가 화를 낼 때이다. 친구가 화를 내 면,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해보지만, 그래도 친구가 계속 화를 낸다 면 나도 친구와 똑같이 행동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래야 내 마음 이 진정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엄마가 혼내실 때이다. 나는 엄 마가 두 번 잔소리를 하시기 전에 엄마가 하라는 대로 바로 일을 처 리한다. 그래야 엄마의 화가 빨리 누그러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는 언제나 ‘나는 할 수 있다’는 용기 있는 마음으로 두려움 을 극복하려고 한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이 필요한지 써보세요.
국어의 재미가 은하수처럼 펼쳐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1~6학년)
학교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수업을 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는 교재
우리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미리 만나는 교재 교과서 어휘, 받아쓰기,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쓰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재
"저학년때는 다른 과목보다도 국어를 잘해야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어야
. 리딩엠 . 값 9,000원
황종일 지음 문제 해독능력이 길러져서 다른 과목의 문제들도 잘 풀어낼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서 구입 : 인터파크 . YES24 .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과 일반 서점에서 구입 가능 그러던 중 알게된 교재가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라는 책이랍니다. 학년별로 따로 교재가 나와있어 우리딸에 맞는 1:1 수업이 가능하답니다. 학부모 서평 중
<영리한 폴리와 멍청한 늑대>를 읽고, 독후감을 쓰 세요.
류창현(충암초2)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친구란 죽거나 만나지 못하거나 하더라도 나 의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친구인 것 같다.
검은 우산이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써보 세요.
폴리와 늑대가 있었다. 어느 날 늑대가 폴리의 집에 왔다. 폴리는 깜 짝 놀랐지만, 용기를 내어 늑대를 물리쳤다. 일 년 뒤 늑대가 다시 찾 아왔다. 그때도 폴리는 용기를 내어 물리쳤다. 내가 만약 늑대였다면 파이를 안 먹고 그냥 폴리를 잡아먹었을 것 안녕 나는 검은 우산이야. 나는 전에 이런 슬픈 일이 있었어. 수길이 이다. 또 우리에 갇혀서 자는 게 힘들면 우리를 깨고 탈출했을 것 는 내가 고물처럼 낡았다고 소중히 여기지 않고 불평을 많이 했어. 이다. 그래서 난 막 울고 싶고 다른 주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늑대는 책을 많이 읽은 것은 칭찬하고 싶다. 왜냐면 계속 폴리를 잡 나는 그 뒤에 이런 일 들이 있었어. 내가 쓰레기장에 버려지고 몇 달 으려고 가로대를 심고 포도도 심었던 게 다 책을 읽고 했던 것이라서 이 지난 후 가난한 어린이가 이 점을 칭찬한다. 그렇지만 늑대는 폴리에 꾀에 다 넘어갔다고 나와 와서 나를 한강으로 가져갔 있다. 그때 나는 늑대가 너무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어. 왜냐면 집이 없었거든. 그 그리고 자기가 마법사에게 마법을 사서 자기가 안 보인다고 했는 래서 자기에게 모두 있는 돈 데 그건 다 거짓말이었다. 어떨 때는 자기가 안 보여서 기차놀이를 으로 색종이를 몇 장 사서 우 했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본 것이었다. 사람들은 늑대가 이상하다고 산 찢어진 쪽이랑 못생긴 부 했을 것이다. 분을 색종이로 다 감쌌어. 그 래서 나는 무지개 우산이 되 었어. 그리고 어느 날 비가 왔어. 그래서 그 어린이는 무지개 우산을 쓰고 다녔어. 그래서 난 정말 다른 우산들에게 자랑도 하고 싶었어.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 쓰세요. 난 이 세상에서 제일로 멋진 우산이 되었어. 물건을 아껴 써야 하는 이유는 첫 번째로 돈 낭비가 많이 돼서 거 지가 될 수 있어. 둘째 위에 이야기처럼 낡은 물건이 새로운 물건으 안혜지(목운초2) 로 재탄생할 수도 있어. 셋째 아직 좀더쓸수 있는데 버리면 환경 오염도 돼. 사람들아! 고물이라고 낡았다고 버리면 안 돼요! 그럼 환경오염이 진정한 친구와 관련된 사자성어 중 하나는 백아절현이 있다. 백아 돼요. 그리고 무지개 우산처럼 재탄생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버리 한테는 가장 친한 친구 종자기가 있었다. 백아는 거문고를 엄청 잘했 지 마세요! 다. 근데 신기하게도 백아가 어떤 한 장면을 떠올려서 거문고를 연주 하면 종자기는 그 장면을 맞추었다. 근데 그렇게 자기 마음을 알아주 던 종자기가 죽자 백아는 아무도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거문고의 줄을 끊었다는 이야기다. [눈높이 사설] 의지할 사람 있나요? 근데 나한테도 백아절현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내가 어렸을 올바른 봉사 방법을 써보세요. 때 나와 단짝친구가 있었다. 내가 중국에 가야 해서 수인이와 나는 항상 편지를 주고받았다. 내가 수인이와 항상 단짝 친구가 되고 싶 김유민(서정초2) 었는데 수인이도 나와 항상 단짝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통했다. 지금도 수인이가 준 편지와 앨범들을 항상 꺼내어 보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나는 봉사활동을 할 사람을 모아서 제대로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 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는 혼자만 하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고 몸 도 더 힘들다. 세상엔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두 번째 기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의 생 각이 ‘기부를 더 많이 해야겠구나’라고 바뀐다. 내가 생각하는 기부는 나의 심장을 하나씩 하나씩 나누는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의 생명을 살려준다고 생 각하기 때문이다.
눈높이 사설
곽채원(목운초2)
밀림과 도시 둘 다 떠나버린 라프카디오는 어떻 게 되었을지 써보세요.
김건우(서정초3)
책을 읽은 후에 줄거리와 느낌을 바탕으로 등장 인물에게 편지를 적어보세요.
배지호(온수초3)
사람과 사자들로부터 모두 떠나버린 라프카디오는 그 후에 어떤 찰리야, 안녕? 나는 배지호라고 해. 넌 비겁한 짓을 했어. 게다가 거 삶을 살았을까? 그냥 계속 걸어 다니다가 가방에 옷을 넣어버리고, 짓말까지 했지. 트레버가 네가 하는 행 총으로 토끼를 사냥해서 생으로 먹어보려고 했지만 입에 맞지 않 동을 다 보고 있었거든. 개구리 알을 아 먹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정글에서 혼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욕조에 넣은 일을 들키지 않으려고, 시 계속 떠돌았을 것이다. 그러다 예전에 잃어버린 형이 기억이 났지 치미까지 떼고 말이야. 그런데 앞으로 만, 라프카디오는 그냥 무시하고 계속 길을 갔다. 그런데 어느 날 형 넌 내기에서 져서 개구리 알, 벌레, 진흙 등 을 만난다.
으로 샤워를 하게 될 거야. 결과적으로 스트리커 하지만 라프카디오는 형을 알아보지 못하고 총으로 쏴 죽였다. 뭔 가 훈련되었기 때문이지. 친구를 괴롭히기만 하 가 기분이 싸했지만 계속 가던 길을 더니 결국 네가 당했구나! 속마음은 약하면 갔다. 이번에 도시를 찾아다녔다. 드 서 약자가 되지 않으려고 티나와 트레버를 디어 도시에 도착했지만 아무도 라프 괴롭혔지? 이제 티나와 트레버에게 놀림을 카디오를 반가워하지 않았다. 왜냐하 받으면서 깨달았을 거라고 생각해. 놀림 받는 쪽은 아무런 저항도 면 또 다른 사격수에게 사람들의 관 하지 못한다는 걸! 찰리야, 앞으로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따 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라프카디오는 뜻하게 대해 주렴. 그러면 트레버와 티나도 널 친구로 받아들이고 이 서러워서 이틀이나 엉엉 울었다. 그 해 할 거야. 너의 주특기인 ‘힘’으로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도와주면 래서 눈이 퉁퉁 부었다. 라프카디오 되잖아. 그렇지? 힘내! 는 또다시 길을 떠나버렸다.
제15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 장려상 변지원 (갈산초6) 제19회 사이버 독후감상문 공모전 우수상(2위) 정정연 (목동중2)
제10회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장려상 고은진(신목초6) 제6회 환경도서 독후감 대회 장려상 이태경(목일중1)
제1회 진로인성함양 독후감 대회 동상 강서경(목동중1)
2016 교내외 대회 입상자 - 수상을 축하합니다!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지호가.
교내 글짓기 대회 및 논술 대회 부장원 - 목동중2 최준열 | 동상 - 목일중2 안유빈 동상 - 봉영여중1 오서진 교내 독서감상문 대회 금상 - 진명여고2 이수민 우수상 - 목동중2 정정연 | 은상 - 목일중2 권준상 동상 - 진명여고2 유하늘 | 동상 - 죽전중3 이다현 동상 - 신서초4 고보민 | 동상 - 덕의초3 김동현 장려상 - 강신중1 이유정 교내 토론 대회 대상 - 양정고3 김경환 우수상 - 신목초6 이정윤 | 은상 - 구일초6 엄수빈 은상 - 목동중1 박세희 | 동상 - 목운중1 정은서 교내 NIE 포트폴리오 은상 - 양화중3 백선우 교내 뉴스 평론 대회 은상 - 봉영중1 전규언
노엘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의 수업 방식 중 어느 것 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써보세요.
이서윤(갈산초3)
사 없이 다른 사람에 의해 죽게 되는 것은 살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 이다. 그래서 나는 안락사에 대해서 반대한다.
일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하여 쓰세요.
인생에는 ‘조커’가 있어야 한다는 노엘 선생님과 규칙에 따른 학교 생활을 해야 한다는 교장 선생님의 생각 중 저는 노엘 선생님의 수 업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교장 선생님의 방식대로 아이들 을 가르치면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율성이 사라집니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기 위해 우리는 법을 지켜야 한다. 법에는 일 다. 또한 규칙이 너무 엄격해지면 선생님들은 규칙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일할 수 있는 권리가 탄생하기 전에 큰 사건 을 잘 지키는 아이들이 예뻐 보일 수는 있겠지만, 이 있었다. 바로 22살 노동자 전태일이란 분의 이야기다. 전태일은 아이들은 학교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 아침 8시에 일을 시작해서 밤 11시에 퇴근하고 한 달에 3,000원을 받 니다. 또한 모든 것을 규칙에 따라야 하니 스스 아서 동료들을 위해 그는 기계가 아니라고 외침을 남기며 생을 마감 로 생각하는 힘이 없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아 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일을 하고 싶어서 직장을 다니려고 해도 일 이들의 창의력도 발전할 수 없을 것입 을 강제로 못 니다. 하지만 노엘 선생님의 수업 방식 하게 하면 그 은 아이디어가 기발하기 때문에 아이 것도 부당한 들의 창의력이 발달할 것 같습니다. 또 대우다. 전태 한 교실에서 재미있는 것을 많이 하니까 아이들 일 사건 뒤 현 이 학교에 가는 것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리 재는 우리가 고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하면 집중력도 좋아 모두 평등한 져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 대우를 받게 습니다. 물론, 규칙을 지키기 위하여 노 되었고 일하 력하는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창 시는 분들의 의력을 길러주려고 노력하는 노엘 선생님의 가르치는 방식은 각각 한 달 최소 월 의 장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아이들의 창의력 급도 787,930원으로 정해졌다. 그리고 근로자에게 1주일에 40시간만 을 길러주려고 노력하는 노엘 선생님의 수업 방법이 훨씬 더 바람직 일을 하라고 약속을 했다.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뉴스에서 어떤 사람이 매일 나가서 일을 했는데 월급은 겨우 4,000원 밖에 못 받는다는 내용을 봤다. 그래서 그 사람은 정말 가난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이 일을 통해 일을 한 사람은 얼마나 고통을 받고 괴로워하는지 이해가 간다. 전태일 사건과 이 사건을 알게 되고 안락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보세요. 정말 충격을 받았고 너무 슬펐다.
현재엔 우리 모두에게 평등하게 월급을 주고, 일을 시키고 일하 는 시간을 많이 줄여서 괴로움을 주지 않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을 지 허경무(신서초3) 켜야지만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정인혁(신서초3)
안락사는 치료될 수 없는 상황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통 증 없이 죽음에 이르게 해주는 행위를 말한다. 안락사는 생명을 죽 이는 행위나 다름없기 때문에 나는 안락사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왜 냐하면 생명은 소중하기 때문에 사람을 함부로 죽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또한, 법적인 장치 없이 안락사가 시행될 경우, 다른 사람에 의해 원 하지 않아도 죽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내가 고통스럽다는 이유로 죽음을 선택한다면 자살을 하는 라프카디오에게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또 자기는 죽기 싫은데 다른 사람이 난 네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너의 친구가 되고 싶었어. 왜냐하 죽여도 된다고 하면 이것도 논란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본인의 의 면 네가 행복하지가 않고 슬픈 것 같아. 혹시 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써보세요.
임재현(계남초3)
니? 혹시 있으면 말해 봐.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서 도와줄게. 내 생각 정한 어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엔 네가 서커스 말고 다른 일을 했으면 좋겠어. 내가 추천하는 운동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져야 하는 의무와 권리에 대하여 아 은 복싱이야. 왜냐하면 샌드백을 때리면 너의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 주 꼼꼼히 배우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이 의 아. 정 그렇다면 서커스를 일주일에 한 번 하면 좋을 것 같아. 미와 권리를 잘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네가 사람인지 사자인지 모르겠지? 내 생각엔 네가 사자인 것 같아. 왜냐하면 너는 전에는 사자였고 지금은 사람 흉내를 내다가 사람처 럼 된 거잖아. 네가 사람은 아닌 것 같아. <흥부가>를 읽고 독후감을 쓰세요.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써보세요.
흥부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놀부의 집에서 쫓겨났다. 그래서 이민기(신서초3) 집을 어렵게 빌려서 지내게 됐다. 하지만 자식이 12명이나 되어서 형 편이 더욱더 어려워졌다. 그래서 흥부의 부인은 흥부보고 놀부네로 가서 도와달라고 했다. 그런데 놀부는 아는 체도 하지 않았다. 그러
정명근(남명초3)
라프카디오에게 안녕? 라프카디오야. 난 이민기라고 해. 너는 사자니? 아니면 사람 던 어느 날 흥부 집 앞에 제비가 다리를 다친 채 떨어져 있어서 정성 이니? 나는 네가 사자인 것 같 껏 보살펴 주었다. 그 뒤로 제비가 다 나아서 저 멀리 날아갔다. 그런 아. 왜냐하면 넌 원래 처음부터 데 흥부의 밭에 박씨가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굴 밑에 심었더니 박 사자였잖아. 그런데 한 사냥꾼 이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렸다. 그래서 그 박을 터트렸는데 거기에 돈 을 잡아먹고 총을 배워 도시로 과 곡식이 아주 많이 있었다. 놀부도 그 소식을 듣고 일부러 제비의 간 거잖아. 그래서 나는 네가 사 다리를 부러뜨려서 고쳐주었다. 그런데 놀부의 박 안에는 똥물과 도 자인 것 같아. 그리고 마지막에 깨비들이 나와서 집과 재산을 모두 가져갔다. 그래서 놀부는 망했다. 너는 울었잖아. 내가 해결방법 흥부의 성격이 배려를 많이 하고 가족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을 말해줄게. 무엇이냐면 다른 좋지만, 매우 게으르고 너무 착해서 답답하다. 놀부의 성격은 욕심과 직업을 찾아보든지 아니면 정 심술이 많고 사람들을 괴롭히지만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하다. 그 글로 돌아가 놓고 먹고 하고 도시가 그리우면 다시 도시에 가면 되 리고 사람들을 괴롭히긴 해도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했다. 또 제비는 지 그러면 아무 걱정 없이 편하게 마시멜로도 먹고 파티도 하고 놀 너무 놀부를 좋아하지 않고 흥부만 위했던 것 같다. 놀부가 직접 다 기도 할 거야. 그래서 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자가 될 거야. 그럼 리를 부러뜨린 것을 아는 것은 똑똑한 것이다. 현대 사회에 필요한 인물은 놀부다. 왜냐하면, 놀부는 경쟁심도 많 안녕 세상에서 가장 총을 잘 쏘는 사자야. 고 사람을 괴롭힌다. 하지만 적당히 괴롭혀 줘야 게으른 애들이 정신 을 차린다. 그리고 놀부는 돈이란 돈은 절대 포기를 하지 않는다. 그 점에 제일 좋은 점이다. 만약 흥부라면 너무 나누어 주니까 분명히 대한민국의 헌법은 우리 국민에게 어떤 것들을 회사에 들어가면 망할 것이다. 그리고 너무 게을러서 남한테 의지하 보장하고 있는지 써보세요. 고 돈을 잘 벌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제비도 회사에 다닌다면 흥부 보다 훨씬 더 많이 베풀 것 같다. 그냥 베푸는 건 좋은데 제비와 흥부 최희진(갈산초3) 는 계속 베푼다. 놀부처럼 욕심은 적당히 필요한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장 1조는 첫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둘 째,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은 평등권, 신체 자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가 모두 있고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생각이 이 헌법이 보장 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중에서는 일할 수 있는 행복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 다. 하지만 아침 8시에 나와서 11시까지 일을 시키고 3,000원밖에 주 지 않았던 예전 시절을 생각하면, 이것은 노동법을 분명히 어기는 일 이다. 일하는 것은 의무이자 권리다. 나는 커서 꼭 세금을 내는 의무 를 지키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와 평화권을 생각하며 아주 공
<광개통 대왕>을 읽고, 독후감을 쓰세요.
광개토대왕의 원래 이름은 담덕이다. 담덕은 어린 나이에 호랑이 의 심장을 활로 정확히 꿰뚫었다. 아버지 고국양왕은 담덕이 호랑 이를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 전쟁을 할 때 담덕도 데리고 갔다. 이제 부터 전쟁터에 직접 가서 군사들을 지휘하는 방법을 가르치려 했 던 것이다. 담덕은 전쟁이 끝나고 나나를 잘 다스려야 한다는 걸 깨우쳤다. 담덕은 고국양왕 이 세상을 떠나자 왕위를 물려받았 다. 광개토대왕은 왕이 되자마자 백 제를 공격했다. 왜 냐하면 백제의 근 초고왕이 자신이 할아버지인 고국 원왕을 죽였기 때 광개토대왕의 요동 정벌 문이다. 그래서 백 제는 고구려에 항복하며 조공을 바쳤다.
최정우(온수초3)
나에게 이렇게 많은 조커가 있는 줄 몰랐다. 노엘 선생님의 아이들 이 너무 부러웠는데 나에게도 조커가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 하나도 부럽지 않다. 나는 운이 좋다. 이것도 나에게는 조커이다. 그중에서 도 제일 좋은 조커는 밖에 나가서 놀 수 있는 조커이다. 노는 것은 정 말 재미있다.
‘호랑이처럼 용맹한 우리 장군님들’을 주제로 독 후감을 써보세요.
배지호(온수초3)
내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호랑이 장군님은 ‘광개토대왕’님 이다. 왜 냐하면, 가는 곳마다 승리하고 돌아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왕님 의 전술은 뛰어난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배가 없는데 그 많은 군 사의 뗏목을 다 만들 수 없어서 한 척만 만든 다음 수영을 잘하는 군 사들을 뽑아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너게 한 작전이다. 그리고 군사들이 배를 가져올 동안 남은 군사들이 횃불 놀이를 하게 해서 수나라 군 사들의 관심을 그쪽으로 돌렸다. 우리나라에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행동했 을까? 내 생각에는 모두 다 목숨을 걸고 적군들과 용맹하게 싸우셨을 것 같다. 장군님들은 모두 용맹하며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싸우신 분들 이다. 나중엔 백제를 견제하기 위해 신라도 도왔다. 신라에 왜구가 쳐들 “장군님들! 정말 용감하세요. 존경해요. 진짜 이 책의 제목처럼 호랑 어와서 신라가 광개토 대왕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고 이처럼 용맹하신 것 같아요!” 구려 군사들은 경주에 머물렀다가 왜구를 공격했다. 그래서 왜구는 물러갔다. 어느 날 광개토대왕은 회의를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침 실로 들어갔다가 승하하고 말았다. 광개토대왕은 삼국 중에서 가장 헌법이란 무엇인지 써보세요. 많은 땅을 차지했지만, 광개도 대왕이 이렇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게 정말 안타까웠다.
나에게 있는 주어진 조커는 무엇이 있을지 써보 세요.
김연준(신서초3)
헌법은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한 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헌법은 여러 가지 권리를 정해놓고 있다. 권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윤지민(신서초3) 것은 평등, 신체의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라고 생각 한다. 평등권은 차별받지 않고 똑같은 것이다. 헌법에 신체의 자유가 노엘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 아이들에게 선물이란 아 보장되어 있으므로 누구도 우리를 함부로 가두거나 움직이게 못 하 이들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것을 주거나 기쁘게 게 결박할 수 없다.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권리는 우리가 인간답 해주기도 한다. 나도 한 번 사용해 보고 싶은 조커는 욕을 쓰는 조커 게 삶을 이루는 것이다. 이다. 욕을 쓰고 싶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 가지 않는 조커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법에 대해서 들어본 적은 있지만 어렵게 느껴 사용해 보고 싶다. 노엘 선생님은 선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졌었다. 그리고 법을 지키지 않으면 감옥에 가거나 처벌을 받게 된다 고 들어서 법은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 좀 특이하다. 나에게도 수많은 조커가 있다. 게임을 할 수 있는 조커, 걸을 수 있는 으면서 나는 법이 방패 같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우리를 지켜 주고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조커, 밖에 나가서 놀 수 있는 조커 등이 있다.
사진 출처 : 광개토대왕의 요동 정벌, by gorekun, Attribution 2.0 Generic (CC BY 2.0), https://flic.kr/p/dzihD6
잔소리에 대한 내 생각을 써보세요.
신승율(계남초3)
내가 좋아하는 옛그림을 소개해 보세요.
전수현(신서초4)
우리 엄마는 나에게 놀지 말라고 한 적은 없다. 왜냐하면 난 살을 빼 내가 좋아하는 그림은 씨름이라는 그림이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 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몸을 자주 는 옛 화가가 김홍도이고, 약간 느낌이 소박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지 움직여 줄수록 도움이 된다. 하지 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옛날 생활 모습도 알 수 있고 사람들 만 엄마는 ‘조금 먹어라’, ‘이거 먹 이 옛날에 한 행동도 알 수 있다. 지 마라’, ‘저거 먹지 마라’ 하는 잔 아마도 나에게 그런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잘 못 그릴 것 같다. 씨 소리는 자주 하신다. 그리고 항상 름은 김홍도만의 특징이 잘 살아 있고 미래의 사람에게 지금은 이렇 ‘공부해라’라고 하신다.
게 살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사람들이 옛 생활을 추측할 그런데 우리 아빠는 내가 공부하 단서도 이런 그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화가로는 신사 고 있는데, 그때 내 모습을 보고 말 임당, 김홍도 등 그런 화가들이 미래의 사람들에게 그림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 내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아도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신 하지 않았을까. 다. 그리고 ‘게임 그만해라.’라는 잔소리도 하신다. 내가 할머니가 썼 씨름은 전체적으로 색이 입혀져 있지 않고, 사람들이 둘러앉아 씨 던 핸드폰을 물려받았는데, 그 후에는 계속 그 소리를 듣는다.
름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본다. 난 씨름 경기를 한 번도 본 적이 그리고 리딩엠 선생님이 나에게 자주 하시는 잔소리는 ‘목소리를 없다. 만약 씨름 경기를 본다면 그림으로 나만의 생각과 마음을 표 좀 낮추어라’, ‘글씨를 바르게 써라.’ 등이 있다. 만약 오늘 하루만 ‘잔소리가 없는 날’이 된다면 나는 학교에 안 갈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위험한 짓은 하지 않겠다. 그리고 어제 용돈 을 받았다면, 2배로 또 달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장난감도 사달라고 왜 사람들은 정의롭지 않은지 써보세요. 하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그 장난감을 갖고 논 다음, 게임을 하고 그 날이 생일을 아니지만 오늘 생일잔치를 할 것이다.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써보세요.
현해보고 싶다.
정의의 뜻은 바르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정의롭지 않 다. 왜냐하면 모두 다 한 번씩은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거나 하는 여러 가지 나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한 번도 나쁜 행동을 안 한 사 김기영(신서초3) 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실수를 하기 때문에 언젠가 그런 짓을 한 번씩은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점은 고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일 쓰레기가 쓰레기통
이지호(신서초4)
라프카디오에게 난 네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이 편지를 쓰게 되었어. 네가 지 앞에 버려져 있다. 안내문에 버리 금 갖추고 있는 게 다가 아니랬지? 나도 나의 마음을 알아. 네가 지금 지 말라고 했는데, 사람들은 계속 무엇이 없는지 필요한지 그런데 넌 말을 못 하는 게 답답하지? 나도 쓰레기를 버린다. 그런데 CCTV 너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 넌 처음에 총을 가지고 연습을 했을 땐 를 달아 놓았더니 그제야 쓰레기 재미있었지? 명사수가 되었고 를 버리지 않는다. 이런 것은 정 서커스에서 매일 같은 일을 의롭지 않은 모습이다. CCTV로 하니까 지겹지? 돈을 벌어서 자기가 찍히니 무서워서 쓰레기 마시멜로도 먹고 명예도 생기니까 를 안 버리는 것이다. 그럴 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쓰레기를 버리지 그땐 좋았는데 지겨우니까 하기도 싫어졌 말지, 자기를 감시하지 않기 때문에 버리는 것인가? 이렇게 사람들은 정의가 없다. 이제부터 우리는 정의롭게 살아가기 지? 그리고 너 지금 행복하지 않지? 지금 네가 서커스를 하는 것을 줄이고 네가 하고 싶은 걸 해봐. 그리 위해 생각에서 실천을 해야 되겠다. 자기를 감시하고 보고 있다고 나 고 너에겐 친구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 말이 통하는 친구 말이야. 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감시하지 않아도 정의로운 행동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내 생각에는 넌 이상하지 않아. 넌 특별해. 넌 특별한 사자야.
밥을 먹는데 다 자장면을 좋아하고 아무도 짬뽕을 좋아하지 않을 때, 1명이라도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 때는 다수의 생각이 옳을 수 도 있고 그 음식이 맛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둘 다인데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나는 꼭 다수 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는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내가 선택한 최윤성(목운초4) 것이 자장면인데, 다수가 짬뽕을 많이 선택했다고 먹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결국 다수의 생각이 옳은 것도 아니고 꼭 옳지 않은 것만 도 아니기 때문에 다수의 의견을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 나오는 케풀렛 가 와 몬테규 가는 대대로 원수로 나온다. 그래서 매번 칼로 결투를 신 청한다. 그렇지만, 케풀렛 가의 줄리엣과 몬테규 가의 로미오는 사 랑한다. 사랑은 비밀리에 진행되는데 줄리엣은 로미오를 다시는 만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생각을 써보세요. 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다른 남자와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해야 했 다. 그래서 줄리엣은 죽은 척을 한다. 로미오는 줄리엣이 실제로 죽 은 줄 알고, 독약을 먹고 죽는다. 줄리엣은 그 슬픔에 스스로를 칼로 류정현(충암초4) 찔러 죽는다. 이 책의 끝은 너무 슬프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끝을 바꾸어 보 고 싶다. 나는 더욱 행복하 얼굴이 못생겨도 인성이 좋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얼굴 게 끝내고 싶다. 그래서 내 이 잘생겨도 인 가 만든 끝을 설명해보겠 성이 안 좋으면 다. 우선은 줄리엣이 자신 안 되기 때문이 의 케풀렛 가에 모든 것을 다. 나는 성형수 고백하고, 부모님을 설득 술에 반대한다. 한다. 그리고, 로미오를 직 성형수술을 하 접 데리고 와 로미오의 이 면 그만큼 고통 야기를 듣다. 그리고 몬테 이 따르고, 얼굴 규 가에게 결투신청을 하 뿐만 아니라 성 겠다고 한다. 그렇게 만났 격도 좋아져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다 을 때, 설득을 하여 화해하 음에 외모를 보아야 한다. 성형수술을 하게 된다면 얼굴이 이상해질 고 결혼식을 올려 다 함께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많이 아플 것이다. 성형수술을 하면 주위 사 행복하게 산다. 람들이 외모가 달라졌다고 의심을 할 수도 있다. 나는 성형수술을 하 나중에 또 끝이 슬픈 책의 끝을 행복하게 바꾸어보고 싶다. 지 않을 것이다. 외모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성격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얼굴이 잘생기거나 예뻐도 성격이 나쁘면 자기 마 음대로 할 수 있다. 성격이 좋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물어보며 다수의 생각이 옳은지 쓰세요. 살아가게 된다. 박씨 부인은 외모가 처음에는 못생겼는데, 성격은 좋 았다. 내가 박씨 부인 같은 사람이랑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잘해줄 것 이다. 마음씨가 좋은 사람이 좋기 때문이다. 외모보다 성격이 좋아야 연응준(경기초4) 한다. 나는 외모지상주의에 반대한다.
나라면, 어떻게 끝을 만들었을지 써보세요.
다수의 학생이 옳을까? 다수의 생각이 옳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자장면이 좋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짬뽕이 더 좋다고 한다면 어떤 게 더 맛있는 것일까? 보통 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자장면이 더 맛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꼭 다른 사람들도 무조 건 자장면을 좋아해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짬뽕을 좋아 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자장면을 좋아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다수의 생각이 꼭 옳지는 않다.
뒤샹의 작품은 예술인가요? 내 생각을 써보세요.
김나현(갈산초4)
보통의 사람들은 예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대부분의 사람 하지만 어떨 때는 다수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다수가 은 아주 화려한 그림이나 조각을 예술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무
말해 추천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자전거는 아이들에게 친근감 있게 엇일까요? 사람들은 처음부터 뒤샹이 낸 샘을 예술작품으로 생각하지 않았어 다가갈 수 있고 아이들도 몰랐던 사실일 것 같기 때문이다. 요. 왜냐하면, 그 당시 샘은 아주 파격적인 아이디어 작품이었기 때 더 알고 싶고 싶은 것은 수학의 원리를 이용한 물건은 얼마나 더 문입니다. 뒤샹은 뉴욕에서 열린 암데팡당 전에서 양변기인 샘을 작 있는지 궁금하다. 난 이것을 검색해서 알아낼 것이다. 또 다른 공식 품으로 출품했습니다. 그때 샘 청소부가 보자기로 덮여 있는 양변기 도 알고 싶다. 지금은 생소한 공식들도 많이 나왔지만, 점점 공부해 를 보더니 샘이라는 이름이 적혀있던 작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갈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그 샘을 치우라고 했고 결국 뒤샹과 샘은 앙데팡당전 나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의 신비로움과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수학 과 더욱 친해진 것 같다. 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뒤샹의 샘이란 이름의 작품을 예술이라고 생각합니 다. 그 이유는 뒤샹은 일반 양변기였던 샘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 이 만든 것이 아닌 것에 가치를 주면서 탄생시킨 것이기 때문입니 왜 사람들은 정의롭지 않은지 써보세요. 다. 또 일상품도 예술이라고 생각하고 새롭게 인식하면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지우개의 이름은 백설기입니다. 그 이유는 하얀 지 김대익(목동초4) 우개가 마치 백설기같이 보였 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에게 보 여준 결과 친구들은 처음에는 사람들이 정의롭지 않은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웃고 이유를 물었지만, 요즘에 첫 번째로 사람들이 정의롭지 않은 것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는 지우개를 백설기로 생각할 것이다. 쓰레기를 함부 수 있다며 그 가치를 인정해주 로 버리면 환경이 오염 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상품이 되고 환경미화원 아저씨 었던 물건도 가치를 인정하고 가 그것을 치우느라 힘 예술이라고 생각하면 예술품이 될 수 있습니다. 들 것이다. 따라서 쓰레 이제부터 볼품없는 작품을 보더라도 그것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고 기를 함부로 버리면 환 인정하면 두려움 없이 예술품들을 많이 만들어 후세에게 우리의 작 경이 오염되고 환경미화 품을 많이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원이 힘들 것이므로 이 런 일은 하면 안 된다. 두 번째로 사람들이 정의롭지 않은 것은 자동차로 빨간불일 때 신 호 위반을 하는 것이다. 만약 자동차는 빨간 불이고, 보행 신호가 켜 <수학대소동>을 읽고, 독후감을 쓰세요. 져 사람이 지나갈 때 자동차가 신호 위반을 하면 사람이 차에 부딪혀 죽을 수 있으므로 자동차는 신호위반을 하면 안 된다. 세 번째로, 사람들이 정의롭지 않은 것은 스포츠에서 반칙을 하 정윤서(장수초4) 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배구 같은 운동에서 원 래 자기는 안쪽 선에 맞고 나간 걸 아는데 이 교육부 장관은 수학을 폐지했다. 하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샘은 수 기고 싶어서 공이 선에 맞지 않고 나갔다 학을 폐지하는 것에 결사반대했다. 그래서 샘은 수학은 우리에게 얼 고 계속 우기는 것도 사람들이 정의롭지 마나 필요한지 알려줄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않은 것이다. 스포츠에서는 반칙을 하면 다. 왜냐하면, 수학은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난 생각하는 게 귀 안 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자동차가 신호 찮고 짜증난다. 그래서 난 수학을 싫어한다. 위반을 하고 스포츠에서 반칙을 하는 행 나는 이 책을 읽고 수학의 동은 정의롭지 않은 행동이다. 이런 행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수 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학은 정말 신기하고 신비 롭다.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자전거의 원리다. 자전거에 는 삼각형이 만들어지는데 그 삼각형의 모양은 다 다 르다. 만약 이 책을 소개한 다면 나는 자전거의 원리를
코끼리 사쿠라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사쿠라에게 사쿠라야, 안녕? 나는 너와 멀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는 5학년 송유 빈이야. 사실은 내가 너에게 할머니라고 불러야 하겠지만, 그냥 친근 하게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아주 간단해. 나는 너에게 꼭 너의 생김새를 알려주고 싶었어. 너는 너의 모습을 볼 수가 없으니까. 내 가 너에게 생김새를 알려주고 싶을 뿐이야. 너는 암컷이고, 아시아 코끼리라서 귀가 작고 크 기가 아프리카 코끼리보 다 작은 편이야. 그래도 너 는 나보다 커서 좋겠다. 어 쨌든 너는 등뼈가 약간 돌 출되어 있어. 그게 아시아 코끼리들의 특징 중의 하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다른 마을 사람들과 평화롭게 소소리산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내 목숨을 내놓을 용기가 없는걸. 그리고 까만밤 은 여우볕이 돌보는 동물이니까 나한테는 상관이 없어!’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 것이다. 나와는 달리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 의 목숨을 내놓는 아이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송유빈(목운초5) 만약 어떤 두 마을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다면, 어떤 식으로 두 마을 이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내 생각은 어떤 한 마을 의 마음씨 좋고 인간성 좋은 한 사람이 먼저 나서서, 다른 마을에 찾 아가 미안하다고 하고 사로 평화롭게 지내자고 하는 것이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미운 마음을 모두 버리고 용서해 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가면, 다른 사람도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 고 진심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이 되는데도 법이 필요해요’를 주제로 글을 써 보세요.
이솔(계남초5)
하늘나라에 사는 천사 금비는 하늘 나라의 법을 지키지 않아서 노 나란다. 또 다리에는 무릎이 아주 잘 보이도록 티가 나 있고, 다리 랑 나비로 변해 인간세상으로 가게 된다. 거기서 원이를 만나게 된 가 조금 굵은 편이야. 그리고 이마가 넓어. 이참에 너의 특기도 알 다. 려줄까? 원이는 혜란이라는 친구를 만난다. 그 친구의 원래 이름은 박혜란 너는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 사과랑 당근을 씹지도 않고 이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해서 엄마랑만 사는데, 엄마가 재혼을 삼켜 버릴 정도로. 음, 이건 조금 프라이버시인 것 같지만, 그래도 너 하셔서 김혜란으로 성이 바뀌게 된다. 혜란이가 아무 문제없이 성을 도 네 자신을 알아야 하잖아? 그리고 너는 진흙에서 뒹굴기, 코로 악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호주제 관련법이 개정되었기 때문이다. 수하기, 목욕하기, 쇠공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한다고 알고 있어. 그 호주란, 그 가족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기준이 되는 사람이라고 할 건 네가 더 잘 알고 있겠지? 그리고 그것도 알아? 넌 애교도 많고 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법에는 여자들은 오랫동안 호주로 인정받 에 일본의 다카라즈카 패밀리랜드에서 배운 묘기를 매우 잘 활용한 을 수 없었다. 만약 호주제 관련 법이 개정되지 않았다면 혜란이는 다는 것을, 그리고 너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인기 동물 베스트 3위를 새 아빠의 성을 따를 수 없었을 것이다. 차지했어! 조금은 질투가 나지만, 축하해! 그리고 내가 서울 대공원 가족이 되는데 필요한 법은 꽤 많다. 먼저 새롭게 가족이 태어나면 에 왔을 때 잘 반겨주었으면 좋겠어. 네가 네 자신을 잘 알기를 바라 반드시 출생신고를 해야한다. 아기가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는데 며, 나는 이만 줄일게. 옛날에는 태 - 나를 기억하기를 바라며, 서울에서 유빈이가. 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병으로 죽는 일이 많았다. 사이가 좋지 않은 마을이 화해하는 방법을 써보 그래서 백일 세요. 이 될 때까지 무사하면 앞 하오령(계남초5) 으로도 건강 하게 자라도 록 기원하는 의미로 백일잔치를 했다. 그 다음에는 결혼 (혼인신고) 나루, 여우볕, 빛두루막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 가 있다. 혼인 신고는 결혼한 사람이 주변 사람들에게 축복 받고 인 을 내놓았다. 만약 나라면 자신있게 나의 목숨을 내놓지 못했을 것이 정을 받더라도 혼인 신고를 하지 않으면, 그들의 혼인 권리를 법적으 다. 그래서 나는 나루, 여우볕, 빛두루막을 본받고 싶다. 나라면 그때 로 인정받기 힘들다. 가족이 되는 데에도 이렇게 법이 꼭 필요하다 ‘그래, 내 목숨을 내놓으면 까만밤도 살리고 우리 마을 사람들뿐만 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니라 모든 마을들이 다 소소리 산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거야.’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였다. 그의 제자였던 김구 선생님도 마찬가 지로 일본을 적대하였다. 그래서 주막에서 본 을미사변 관련자처럼 보였던 쓰치다 중위를 죽이기도 했다. 3·1 운동과 상해 임시정부와 관련이 많아서 그만큼 옥살이도 많이 하였다. 김구 선생님은 인천감 옥에서의 탈옥 시도에 성공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진우(계남초5) 일제 하에서 김구 선생님과 다른 애국지사들이 나라를 위해 행동하 는 모습을 보고 그 사람들이 당당하고 의로워 보였다. 왜냐하면, 계 급이 있는 왜놈이나 일본에 아부하는 매국노들 앞에서 자신 잘못을 우리 삶에는 고정관념이 영향을 끼친다. 해를 끼치기도 하고, 또는 고하면서도 왜놈을 꾸짖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미 있는 사람을 사 좋게 만들기도 한다. 고정관념의 예는 다양하다. 는 사람들 같아 보였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용감하게 저항하 첫째 여자는 얌전해야 하고 남자는 강해야 한다는 것이 있다. 대 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부분의 사람은 여자는 얌전하고 행동도 여자처럼 해야 한다고 생 다시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처럼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나도 애국 각한다. 유튜브에 있는 영상 중에 여자처럼 행동하라는 질문을 하 지사들처럼 투쟁을 할 것 같다. 친구들과 가족을 생각하면 슬프겠지 는 내용이 있다. 사람 만 우리나라가 위기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제일 우선이기 때문에 나 들은 여자처럼 달릴 때 라부터 살리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위기에서 빠져나 힘차게 뛰지 않고 힘없 오지 못한다면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고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 이 뛰어야 한다고 생각 는 지금의 나라를 있게 해준 애국지사들이 자랑스럽다. 했다. 남자는 그와 달 리 당연히 운동을 잘하 거나 힘이 세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고정관념 피카소의 <게르니카>에 대한 감상을 시로 표현해 은 성격이나 자신감 그 보세요. 리고 직업 등의 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박진영(신서초5) 다. 이렇게 된다면 요리에 백종원, 무거운 것을 드는 힘이 센 장미란 은 없었을 수도 있다. 둘째 미의 기준에도 고정관념이 있다. 광고에서는 멋있도록 외국인 밖은 보이지 않는다 을 많이 나오게 하는 경향이 있다. 피부도 하얗고 눈도 크고 날씬하 안도의 한 숨을 내쉰다 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다이어트나 성형을 하기도 한다. 짐승들의 크고 날카로운 이빨에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는 미의 기준이 우리와 다를 수 있다. 어떤 곳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쓰러진다 은 뚱뚱할수록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이상해도 그 나라만의 기준이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존중해줘야 한다. 검고 무거운 공기는 저기 더 멀리 있는 물론 고정관념의 좋은 점도 있다. 예를 들어 의사가 되려면 공부를 작은 창문에 가지 못하게 억누른다 당연히 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이 될 수 있다. 또한 노약자를 배려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버스에 빛도 없다 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기도 한다. 나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던 사람들은 모두 떠났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고정관념이 아니라, 한계를 가지게 하는 고정 관념은 최대한 버리고 서로 존중해야 한다. 약한 것들은 죽는 야생의 세계 나만 홀로 남아 있다
우리 삶 속의 고정관념을 써보세요.
<백범 일지>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써보세요.
김구 선생님의 어릴 적 이름은 장암이었다. 김구 선생님께서는 어 릴 적부터 학자 고능선과 알고 지냈는데 고능선은 일본과 일본인은
앞은 보이지 않고 내 앞 길은 막막하다 저 멀리 보이는 빛은 사람들의 손에 촛불을 쥐어준다
이연두(미래초5)
나에게도 촛불이 없다 이 촛불에 하얀 빛의 믿음을 얻고 깊었던 전쟁을 끝낸다
하고 교훈을 깨우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 이 사회를 좋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우치가 도술을 필요하지 않은 곳에다 쓰면 이 사회는 나 빠질 것이다. 왜냐하면 전우치가 이 사회의 법을 몰라서 법을 어기 면, 옛날처럼 지금 사회에서도 잡기 힘들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 최은영(계남초5) 사람들 모두 ‘전우치가 나에게 도술을 부려 나를 괴롭히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공포에 떨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전우치가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나쁜 짓을 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음악이 어디서나 존재한다. 이렇게 어디서 그런데 나는 전우치가 좋은 결심을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전우치는 나 존재하는 음악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을 옛날에도 좋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까? 일상생활에 음악이 없다면 첫째, 생일이나 결혼식같은 파 티에서 ‘기쁨’을 느끼기 어렵다. 음악이 있다면 모여서 함께하 나에게 재능이 두가지가 생긴다면 어떤 재능을 원 는 즐거움이 배가 되지만, 음악 하는지 써보세요. 이 없다면 흥이 나지 않고 우울 하고 허전 할 것이다. 둘째, TV 원동영(목동초5) 광고, 드라마, 영화에서 음악이 없다면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 할 것이다. TV광고는 사고 싶은 감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음악이 없 다면, 그런 감정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는 감동이 나는 염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염력이 있으면 사람을 마 있어야 하는데 음악이 없다면, 사람들은 어떠한 감동도 느낄 수 없 음대로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내 초능력을 전쟁할 때 쓸 을 것이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전쟁할 때 유리할 것이다. 셋째, 클래식, 태교 음악은 우리에게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해준다. 염력은 학교생활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나를 괴롭히면 조종할 수 우리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하고, 때로는 피곤하고 지 있고 항복을 받아낼 수 있다. 그러면 누구도 건드릴 수 없을 것이다. 친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할 수 있 그리고 연필이 떨어져 있으면 염력으로 책상 위에 둘 수 있기 때문 는 기회를 얻기도 한다. 이다. 또, 체육시간에 발야구나 야구, 티볼 같은 걸 할 때 염력을 공 일상생활에서 음악이 없다면, 세상은 너무 적막하고, 우울 할 것이 을 잡아내서 아웃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염력은 학교생활에 유용하게 다. 그러므로 음악은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이다. 생활 쓰인다. 만약 지구에 핵이 떨어진다면, 핵폭탄이 터질 때 나오는 것 속에서 우리가 필요한 음악을 지혜롭게 선택해서 때에 맞게 잘 들을 도 염력으로 조종해 다시 돌려보낼 수 있고 지진이 날 때 핵발전소 수만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좀 더 풍요로워지고, 훨씬 더 즐거운 삶 가 터지면, 흘러나오는 것들을 감쌀 수 있다. 그리고 건물이 넘어질 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때 건물을 다시 세울 수도 있다. 건물에 유리창이 깨지면 아래에 있 는 사람들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깨진 유리 조각을 모아서 다 른 곳에다 놓으면 생명의 은인이 되어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을 것이 다. 그리고 각종 착한 일을 하면 정부에서 상금을 줄 것이다. 그리고 전우치가 현재 시대에 나타난다면, 사회가 더 좋아 염력을 쓰면 공사장에서 일하는 아저씨들을 도울 수도 있고 고층 공 질까요, 나빠질까요? 내 생각을 적어 보세요. 사 할 때 떨어지는 사람들을 잡아낼 수 있다. 염력은 마블 영화에서 나온다. 스칼렛 위치라는 사람이 영화에서 이예영(신목초5) 염력을 부리는데 그것이 멋있어 보인다. 그래서 나는 초능력인 ‘염 력’을 갖고 싶다. 만약 전우치가 현재 시대에 나타난다면, 이 사회는 전우치의 결심 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전우치가 도술이 꼭 필요할 때만 조금씩 쓴다고 결심하면, 이 사회 는 좋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서, 기계를 만드는데 기계 안에서 중요 한 작업을 해야 할 때, 전우치가 그림을 그려서 기계 안으로 들어가 서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우치는 조선시대에서 왔기 때문에 옛날의 생활모습이 어땠는지 정확히 알려줄 수 있다. 그렇게 하면서 역사학자들이 잘못 분석한 것도 고칠 수 있고 학생들도 정확 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또, 옛날에 숨겨진 위인들이 더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위인들이 밝혀지면 사람들이 ‘옛날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일상생활에서 음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써 보세요.
사회적으로 김구는 애국자지만 내가 볼 땐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것처럼 보여도 일본인의 처지에서 생각해보면 김구는 잘못이 매우 크다. 백범 김구가 죽인 쓰치다 중위는 아마도 고위 간부에게 무시당하 고 휘둘려서, 자신의 나라는 일본이니까 한국을 위해 일하는 것은 정승준(갈산초5) 매국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그 래서 그 중위는 고국에 있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 한국 주막에서 마 지막 밥을 먹고 돌아가 군인을 그만두며 불쌍한 한국을 더는 손대지 과연 ‘현대에는 신분의 차별’이 존재할까? 나는 <홍길동전>이라는 않으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책을 읽었다. 홍길동은 홍판서의 첩의 아들이다. 어린 길동은 영리하 그리고 백범일지는 김구가 두 아들에게 아버지의 행적을 알려야겠 고 신출귀몰 했지만, 첩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를 받았다. 홍 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아들을 위 길동은 도적의 무리를 찾아가 의적의 대장이 되었다. 홍길동은 이름 해서라면 김구가 했던 집을 떠나고 싸우는 것은 전혀 아들을 위해서 을 활빈당으로 짓고,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뺏어가 백성들에게 나누 라고 보이지 않는다. 진정한 좋은 아빠라면 집을 떠나지도 않고 싸우 어주는 일을 하였다. 임금님은 홍길동을 안타까워하였다. 서자라는 지도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난 그런 김구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럼 여기서 의문을 품을 수 있 다. 과연 현대에도 신분의 차별이 존재할까? 나는 신분의 차별이 현대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차별 로는 인종차별이 있다. 백인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인지 쓰세요. 이 흑인이 까맣다는 이유만 으로 차별하는 것이다. 옛날 에는 버스를 탈 때 흑인은 백 최주원(갈산초5) 인이 오면 자리를 비켜주어야 하고, 백인이 없어도 절대 앞 자리에는 앉을 수가 없었다. 보통 사람들은 미모가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생 이런 여러 문제에 대하여 항 각하면 안 된다. 그 생각은 얼굴이 예쁘니까 마음도 아름다울 것이라 의하고 백인에 투쟁한 사람 고 말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 속담처 은 많다. 간디가 대표적인데, 럼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그렇고 미모뿐만 아니라 많은 것이 채식만 먹고 버스를 타지 않 아름다워야 한다. 이 얘기는 마치 흑설 공주 이야기와 흡사하다. 흑 고 걷기운동도 하였다. 또, 마틴 루터 킹도 여러 노력을 하였다. 그래 설 공주의 엄마인 백설 공주가 죽자 새 왕비가 흑설 공주를 돌본다. 서 이런 인종차별이 현대에는 거의 없어졌지만 아직 조금 남아있다. 그러나 새 왕비가 진실의 거울을 보고 누가 제일 아름답니? 라고 말 흑인들은 지금도 이런 인종차별에 대해 백인들과 투쟁을 하고 있다. 하자 진실의 거울이 흑설 공주가 제일 아름답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우리가 흔히 장난으로 하는 흙수저, 금수저 같은 말도 있다. 우리가 새 왕비는 화가 나서 흑설 공주를 죽인다. 이와 같이 새 왕비는 얼굴 재미로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돈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을 차별 로만 사람을 따져 죽인다. 하지만 쓰러진 흑설 공주를 어느 나무꾼이 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금수저라고 하면 좋아하고, 흙수저라 발견했다. 그리고 나무꾼이 슬퍼하고 있을 때 나무꾼의 눈물이 흑설 고 하면 기분 나빠하는 것도 엄연한 신분의 차별이다. 공주의 입에 떨어지자 흑설 공주가 되살아난다. 새 왕비는 결국 쫓겨 따라서, 아직도 신분의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나고 나무꾼과 흑설 공주가 결 혼식을 올린다. 새 왕비는 사 람이 아름답기만 하면 된 다고 생각해 그런 짓을 백범 김구에 대한 내 생각을 써보세요. 벌인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름 다움의 기준은 마음 박서현(갈산초5) 씨와 성격이다. 만 약 나중에 내가 신 부감을 고를 때 이 김구는 1876년에 태어나 1887년에 집안 어른이 갓을 쓰지 못하게 된 걸 잘보고 결혼하 사연을 듣고 공부하게 되었다. 그러나 과거시험에 떨어졌다. 1893년 고 싶다. 이 결정 에는 오음선이란 사람을 만나 동학에 들어가고 1895년 2월엔 유학자 은 내 평생 새겨야 할 고능선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그 이후 일본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길이다. 한인 애국단을 세우고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
현대 신분의 차별, 존재하는지 써보세요.
유행을 따르는 것이 과연 좋을지 써보세요.
며 공 위에 올라가 있다. 팔 은 반 정도 접혀서 중심을 잡고 있으며 손목이 뒤로 조금 꺾어져 있다. 그리고 아버지로 보이는 이윤지(신서초5) 사람의 표정은 없지만 좀 슬퍼 보이는 경향이 있다. 몸은 아주 우람하고 건장한 유행은 많은 사람이 한 스타일이나 물건을 사서 그것들의 인기가 체격이며 근육이 많다. 팔 올라가는 것이다. 요즘 우리 반에서도 점점 연예인 사진을 모아서 자 은 벌려진 다리 사이로 모 랑하고 서로 연예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유행이다. 여 있다. 그리고 네모난 상 자 같은 의자에 앉아서 공 위에 올라선 딸의 모습을 매우 유심히 지켜보고 있 는 것 같다.
파블로 피카소(Picasso)
유행을 따르는 것이 과연 좋을지 써보세요.
유행은 몇몇이 무언가를 시작하자 다른 사람들이 그걸 보고 따라 하고 대다수가 하게 되어서 유행이라는 것이 생겨나는 것 같다. 유행하게 되면 장단점이 있는데 첫 번째로 좋은 점은 많은 사람들 과 어울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유행을 따르는 사람들과는 요즘 우리 반의 유행은 아디다스를 입는 것이다. 나는 아디다스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처음 친구를 사귀 입는 유행을 따르는 었다고 해도 유행을 둘 다 좋아한다면 한 가지를 가지고 토론하여 금 것이 옳지 않다고 방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지만 유행의 문제점은 다양성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마다의 개 아디다스처럼 명품 성이 있는데 유행은 정해져 있는 물건이나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또 이 유행하면 돈이 유행은 계속 변화되고 있고 유행에 맞추어서 산다면 유행이 바뀔 때 많이 들고 다양성이 마다 비용이 들어간다. 인정받지 못하기 때 유행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고 유행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나는 유 문이다. 그리고 평 행을 따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도 가 기준이 아디다스를 입었냐 안 입었냐를 따질 것이기 때문이다. 좋지만,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우리 반 애들 거의 다가 체육 시간이나 다른 시간에 아디다스를 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행을 따르는 것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은 입는 유행을 따른다. 그래서 나도 자연적으로 그 유행을 따르게 되 유행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었다. 유행이 생겨나는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을 따라주길 원해 새로운 것을 해보고 다른 사람은그것을 따라 하고 따라 해서 결국 유행이 되는 것이다.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에서 가장 인상적인 이 유행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 우선 좋은 점은 모두가 그 얘 그림을 묘사해보세요. 기를 해서 재미있기도 하고 서로 얘기하다가 친구를 새로 사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문제점은 그 유행이 돈으로 사야하는 거면 우선 비용 서현지(목동초5) 이 든다는 것이다. 게다가 평가기준이 그 유행하는 것이 있냐 없느냐 로 바뀌어 유행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안 좋은 것이다. 그리고 자신 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 피카소의 <공 위에 올라선 곡예사>라는 작품에는 두 명이 가장 크 그래서 나는 그 유행이 자신한테 이익을 주고 자신을 꼭 그것을 갖 게 그려져 있다. 먼저 한 명은 어린 소녀이고, 한 명은 아버지로 보이 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 않는 이상 유행을 따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 는 우람한 체격의 남자이다. 어린 소녀의 얼굴은 눈을 감고 있고 살 생각한다. 짝 미소를 짓고 있다. 몸은 무지 말랐고 상체가 조금 비뚤어져 있으
사진 출처 : picasso by teadrinker, Attribution-NoDerivs 2.0 Generic (CC BY-ND 2.0), https://flic.kr/p/4bdtvN
강지훈(신목초5)
가 될 것 같다. 안토니오 덕분에 사랑하는 아내가 생겼어도, 3개월 안에 갚지 못하면 안토니오가 죽게 되므로 계속 불안했을 것 같다. 현명한 바사니오 아내 포샤가 판사로 분장을 해서, 안토니오를 살 려냈다. 내가 안토니오였다면 너무 무서워서 재판하는 곳에서 기절 했을 것이다. 고은진(신목초6) 이처럼 친구의 사랑을 위하여 보증을 선 안토니오는 대단한 사람이 다. 자신만만하고, 절대 기죽지 않는 사람이란 걸 이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었고, 나도 안토니오 같이, 친구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인종차별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왜 지금까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바사니오와 안토니오는 최고의 친구였다! 지도 인종차별이 존재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백인이나 흑인 모두는 그저 사람일 뿐이다. 사람의 피부색만 다를 뿐이지 피부색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평범한 인간이다. 그래서 오직 피부색으로, 혹은 과거에 흑인들이 노예로 팔려왔다 어려운 길을 택하는 삶이 옳은 것일까? 나쁜 것일 는 이유로 아직도 백인들은 흑인들을 차별하기도 한다. 지금도 백 까? 생각을 적어보세요. 인 경찰들이 흑인에게는 가혹하게 진압하는 일도 벌어진다. 우리는 이러한 차별적 시선을 거두어 내고 같은 인간으로 모든 인종을 대 이정윤(신목초6) 해야 한다. 내가 만약 1930년대의 흑인소녀였다면, 나는 지금처럼 당당하게 살 지 못했을 것이다. 캐시처럼 백인 소녀에게 ‘숙녀 (양)’ 이라는 단어 우리는 혼자 살아가지 않는다. 물론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지만, 우 도 붙여야 하고 백인들이 약 10년도 넘게 쓰던 교과서를 물려받아 사 리는 주로 여럿이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간다. 그리고 그 중에 용한다고 상상하면 정말 끔찍하다. 서는 쉽고 빠른 길을 택하는 자와 조금 늦어지고 힘들더라도 어려운 보통 한 학기동안 교과서를 사용하면 막 찢어지고 구겨지는 등, 더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어려운 길을 택하는 삶이 옳 이상 쓸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러나 그 상태의 교과서를 받아서 공 을까? 나쁜 것일까? 부한다면 진짜 리틀 나는 좀 어렵고 힘들더라도 어려운 길을 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맨처럼 집어 던지고 한다. 연어라는 책에서 은빛 연어와 그 외의 연어들이 험난한 폭포의 말았을 것이다. 그리 길을 택했지만, 결국에는 안전하게 알을 낳을 수 있었다. 비록 실패 고 학교도 먼 곳을 다 하고, 힘들더라도 어려운 길을 가는 게 옳다고 느낀다. 어려운 것을 녀야 하고, 비가와도 해나가면서 자신에 대한 믿음도 생기고,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 눈이 와도 걸어다닐 을 것이라 생각한다. 접해보지 않은 낯선 길을 가보면서 나의 꿈이나 생각을 하면 진짜 아침부터 짜증이 날 것 같다. 심지어 백인들은 스 인생에 대해서도 확실해 질 수 있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쿨버스를 탈 수 있으니, 그 모습을 보면 진짜 내가 흑인이라는 이유 또한, 어려운 길을 나가면서 공동체도 더 단단해 질 수 있다고 생 만으로 이렇게 생활한다는 것이 억울하기만 할 것이다. 각한다. 맘이 맞는 사람들끼리가 아니더라도 모두가 같은 길을 택했다면 그 길을 헤쳐 나가면서 서로를 도와 가며 우정 이나 신뢰감도 가질 수 있다고 느낀다. 또한 혼자 어려운 길을 택해서 헤쳐 나는 우정을 위해 위험한 보증을 서 줄 수 있는 나간다면 힘들 수 있지만, 여럿이서 지 써보세요. 함께 헤쳐나간다면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값지고 의미 엄수빈(구일초6) 가 있다고 생각한다. 혼자 어려운 것을 향해 나간 다면 공동체나 타인에게 피 나는 안토니오처럼 목숨을 건 위험한 보증을, 사랑과 우정을 위해 해가 갈 수 있다. 하지 서줄 수는 없을 것 같다. 잘못하다가는 한 사람의 목숨이 날아갈 수 만 한 번이라도 어 도 있고, 꼭 우정과 사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칠 필요는 없기 때문에 려운 것을 나는 나의 목숨을 무슨 일이 일어도 걸지 않을 것이다. 향해 나가 하지만 안토니오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는 위에 말했듯이, 위험 보는 것도 한 보증을 설 수 없지만, 안토니오는 친구가 괜찮다는데도 자신의 목 좋지 않을까? 숨을 건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도 보증을 섰다. 안토니오 덕분에 포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된 바사니오. 만약 나라면, 나는 안토니오에게 너무 미안할 것 같다. 그리고 너무 후회
내가 1930년의 흑인 소녀였다면 어땠을지 써보세 요.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의 캐시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모든 학문과 과목의 가장 기본은 수학에서부터 나온다. 예를 들면, 과학에는 여러 부분이 있지만 계산이나 정리 그리고 공식을 만 들거나 활용할 때는 언제나 수학이 나온다. 국어도 마찬가지다. 모든 낱말은 수학적,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탄 윤성준(신목초6) 생한 단어이며 글짓기나 국어 관련 활동을 할 때도 수학과 숫자가 쓰 이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을 잘 알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과목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나는 수학이 우리의 실생활 속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둘째, 수학을 알면 삶을 훨씬 더 쉽고 편하게 살 수 있다. 수학은 우 리 삶의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 적은 양의 물건을 살 때도 우리는 지 불해야 하는 양을 계산하기 위해 수학을 사용하고, 음식을 만든다거 나 일할 때도 어떻게 하면 더 품질이 높고, 효율적인 결과를 낼 수 있 을지에 대해 수학적으로 계산한다. 또한, 최첨단 물건을 개발 할 때 에도 마찬가지로 수학이 사용된다. 그것이 아주 사소한 일이든 아니 면 정말 중대한 일이든, 수학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학에 대해 잘 알게 된다면 삶을 사는 것이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수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캐시에게 안녕!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윤성준이라고 해. 나는 <천둥아 내 외 침을 들어라>라는 책을 읽고 너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나는 네가 책에서 인종 차별을 당하는 것을 보고 내가 대신 화가 났어. 릴리안 진리 괜히 아무런 이유 없이 너에게 계속 툭툭 치면서 비키라고 해 서 시비가 붙었을 때 사람들은 너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었지. 하지 만 너는 사과하지 않으려고 한 것을 보면서 끈질기고 당당한 것 같 다고 생각했어. 나는 옛날에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심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렇게 심한지는 몰랐어. 예를 들어 백인인 웰리스 형제가 흑인들 곁에 서 불을 지르는 것과 흑인들에게는 탈 버스조차 없는 것 등을 보아 인종 차별이 심하다는 것을 느꼈어. 슬프지만 옛날이 아닌 현재에도 많은 인종 차별이 일어나고 있어. 요즘 뉴스에서도 인종 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나는 실 제로 인종 차별을 당해 본 적이 있어. 내가 뉴질랜드로 혼자 1년 반 동안 유학을 갔을 때, 선생님이 내가 영어를 못하고 피부색이 어둡 고 부모님이 없다는 이유로 나를 무시했어. 내가 질문을 해도 무시 하시고 내가 숙제를 잘 해와도 내가 해 온 것이 아니라 누가 도와줬 다고 의심하셨었지. 나는 그 상황이 어이없고 억울했어. 그 선생님 은 모든 아이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으셨지 만 나에게는 특히 더 심했어. 그래서 나는 나 제목 : 트로이와 그리스의 세 영웅의 비교 를 전담하고 계신 선생님께 이 사실을 말씀 <트로이 전쟁>에 나오는 수많은 영웅중 가장 뛰어난 세 인물을 꼽 드렸지. 그 선생님은 나를 차별하는 선생님 는다면 헥토르, 아킬레스, 오딧세우스이다. 께 수업 시간에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이야 헥토르는 트로이의 총사령관이자 트로이의 첫째 왕자로, 트로이 기했었나 봐. 그리고 수업에 참관을 들어오 의 최고의 무장이다. 그는 부하 병사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장수이 셨는데 그날에는 갑자기 나에게 잘해주시더 다. 질 줄 알면서도 헥토르가 아킬레스와 맞서 싸운 이유는 자신의 라고. 그래서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교장 잘못으로 죽은 부하들과 함께 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전쟁의 선생님께 편지를 썼어. 그리고 그 선생님을 원인이 된 헬레네를 모든 트로이 사람들이 미워하였지만, 헥토르만 학교에서 볼 수 없었어. 은 그녀를 따뜻하게 대하고 위로해 주었다. 한마디로, 헥토르는 사 그래서 나도 너희가 계속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을 하고 정부에 차별 령관으로서의 통솔력, 부하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리더 하지 않고 평등한 대우를 해달라고 끊임없이 편지를 써보면 좋을 것 라고 할 수 있다. 같아. 나처럼 말이야. 아킬레스는 그리스와 트로이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무장이다. 아킬 레스만 나오면 그리스는 항상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그러나 아킬레 스는 전쟁에서 얻은 아름다운 소녀를 그리스 총사령관 아가멤논에 게 빼앗기자 화가 나서 전투 참여를 거부하였다. 반면 절친 파트로 수학이 중요한지 써보세요. 클로스가 죽자 복수를 위해 전투에 나가기도 한다. 그리스 군과 그 리스의 운명을 건 전쟁에서 자신의 감정에 따라서 싸우기도 하고 싸 우지도 않기도 하는 것은 문제다.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태도 고건(목동초6) 이기 때문이다. 오딧세우스는 그리스 최고의 전략가이다. 시녀로 변장해 숨어있는 아킬레스를 찾아내기도 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트로이의 목마 계 나는 우리 생활에 수학이 정말 중요한 요소이며 우리 삶의 대부분
<트로이 전쟁>을 읽고 독후감을 쓰세요.
김서진(신목초6)
책을 생각해내기도 하였다. 특히 칭찬 받을 부분은 트로이 목마 안에 들어갈 특공대를 자진해서 이끌었다는 것이다. 그는 한마디로 솔선 수범의 모습을 보여주는 리더이다. 나는 이 셋 중에 리더로서 오딧세우스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 다. 위험을 무릅쓰고 앞장서는 리더에게 겁쟁이 부하는 있을 수 없 다. 솔선수범해 앞장서는 태도가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돈키호테>를 읽고 독후감을 쓰세요.
김지연(신서초6)
제목 : 돈키호테형 인간과 햄릿형 인간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17세기 기사도 이야기를 풍자하기 위 해 쓰인 소설이다. 주인공 돈키호테는 기사 소설에 푹 빠져 현실과 소설을 혼동한다. 결국 이웃 농부 산초 판사와 모험을 떠난다. 하지 만 그는 갖가지 고생만 하고 돌아온다. 그리고 자신이 믿었던 것이 모두 가짜였다는 것을 깨닫고 죽음을 맞이한다. 남현종(충암초6) 이 작품에서 유래된 말이 ‘돈키호테형 인간’이다. 돈키호테형 인간 은 생각이나 고민 없이 일단 행동하고 보는 사람을 말한다. 반대로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다.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치즈를 꺼내 먹다가 세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유래된 ‘햄릿형 인간’도 있다. 이는 고민만 보니 현관문이 열려있어 닫으러 가 봤다. 그런데 현관문 밖은 밤인 하고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작품 속 햄릿은 아버 데도 불구하고 밝아서 나가 보았다. 신기하게 바깥은 아침인 것이다. 지의 복수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무척 고민하며 결정을 내리지 바깥에 나가서 보니 북적거리는 것이 신기하다. 집을 한 바퀴 돌아보 못하는 인물이다. 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 봤더니 집 안에는 내가 있었다. 지금의 나와 만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나는 그래도 햄릿형 인간을 선 다르게 키가 작고 어린 것 같았다. 그 모습을 보고 놀라 재빨리 소파 택하겠다. 왜냐하면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돈키호테 같 위에 숨기로 했다. 나가기 전과는 다르게 집안은 아침이었고 어린 나 은 사람은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한번의 큰 실수로 돌이킬 수 없게 되거나 자신의 삶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느리더라도 는 소파에 앉아 TV를 켜고 있다. 생각해 보니 예전부터 안 좋은 과거를 고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충분히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이 기회다 싶어서 안 좋은 일을 바로잡아보기로 했다. 밥을 먹 고 양치를 한 나의 입에서 초등학교라는 말이 들렸다. 오늘이 초1학 년에 가는 날인 것이다. 재빠르게 1학년 때 안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 나쁜 일을 행한 나라에 전쟁으로 보복을 하는 것이 지만 생각이 안 난다. 옳은 일인지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세요. 일단 몰래 학교를 등교할 때 어린 나와 대화를 해 봐야 할 것 같다. 나는 미리 학교에서 기다려서 어린 나와 대화를 할 생각을 하고 있었 박연수(갈산초6) 다. 그때 내가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나는 달려가서 이야기를 했고 오늘을 기준으로 누구랑 친한지 부터 물어보았다. 그런데 생각해보 니 오늘이 체육시간에 넘어져 다리게 흉터가 나는 날이었다는 것이 근대에 최고의 서사시로 칭송 받고 있는 트로이 전쟁. 이 전쟁은 트 기억이 났다. 아직도 그 로이의 왕자, 파리스의 잘못으로 시작 되었다. 그가 메넬라오스의 아 흉터가 남아있었는데 잘 름다운 아내, 헬레네를 앗아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쁜 일을 행 됐다 싶어서 간접적으로 했다고 보복을 해야 할까?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낳는다. 자국의 이 도와주기로 했다. 그래 익만 따지다가 전쟁이 났을 때, 다른 나라가 그것을 명분으로 다시 서 넘어졌던 곳이 어디 전쟁이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옳지 인지 생각하는 사이 이 않은 일을 했다고 전쟁으로 보복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전 미 체육시간이 되었다. 쟁이 나면, 그 전쟁으로 인한 자국의 피해도 감당하기 힘들어 질뿐 아이들은 이미 준비운동 만 아니라, 잘못을 한 사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무고한 사람들이 을 하고 있었다. 멀리서 그걸 지켜본 나는 체육 선생님에게 조심해 희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치르는 대신, 잘못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갑자기 수업 도중 넘어진 장소가 생각이 났 을 한 나라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트로이 전쟁’ 다. 바로 운동장 한가운데인 것이다. 수업을 방해할 순 없으니 지켜 의 경우에는 특정한 한 개인의 잘못이 크기 때문에 각 개인들이 만 보다가 뛰어가기로 했다. 어린 나는 속도를 높였고 지켜보던 나는 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일하게 나 불안해서 뒤따라갔다. 넘어지는 순간 몸을 던져 어린 나를 지켰다. 라와 나라 사이에 잘못이 있을 때에도 많은 희생이 수반되는 전쟁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보니 시계는 새벽 5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다는 각 국의 정상들이 만나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 다리에 흉터는 사라지고 없었다.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내가 판타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떨지 써 보세요.
래서 이런 고등학생들의 선생님에 대한 불손한 태도가 문제가 있다 고 생각한다. <창가의 토토>라는 책에서는 교장 선생님이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 된 교육방식으로 학교를 이끌어 가는 이야기다. 교장 선생님은 학교 학생들에게 산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 음식을 싸오라고 했다. 이런 점 이정아(신서초6) 에서 교장선생님의 교육 방식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이 책 의 여러 부분에서 교장선생님이 몸이 약한 학생의 신체적 결함을 운 동회에서 그 친구를 1등을 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스승과 제자의 바람 당신은 가난하거나 아픈 사람을 도와준 적이 있는가? 실제로 그런 직한 관계가 드러난다. 결론적으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자연스럽 사람이 많이 있을까? 아마 세계에 있는 70%가 가난하다면, 나머지 게 이루어져야 한다. 부자인 30%의 사람들 중 5%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줄 것이다. 하 지만 이 70%의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한 사람을 돕지 않는다면 벌 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실제로 이런 법(위급하게 가난하거나 아픈 사람을 돕지 않으면 벌 연어는 꿈을 찾아갔어야 하는지 써보세요. 을 받는다는 법)은 프랑스에 착한 사마리아인 법으로 지정되어져 있 다고 한다. 하지만 왜 꼭 그런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 걸까? 개인의 사 정이 있어 그런 사람을 지나칠 수도 있는데 벌을 받는 것은 너무 억 노현수(갈산초6) 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자신도 먹고 살아야 되는데 좀 부유하면 모를까! 벌을 주는 것은 너무한 일인 것 같다. 요 즘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빌게이츠가 기부 사이트를 만들어 부자 연어는 태어나자마자 고향을 떠나 불곰, 물개, 새들의 날카로운 공 들은 요트, 집 등을 사는 대신 기부를 하게 되었다. 사람은 경쟁심이 격을 피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산란 직후 죽는 회귀성 물고기이다.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 경쟁심을 가지고 기부를 하게 된다. 이렇 이 삶이 의미가 있을까? 어차피 죽을 것인데도 말이다. 게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더 많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심리 연어는 공동체 생활을 한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 산란을 해야 하는 를 이용해 기부하게 할 수 있고, 또는 보상이나 경제적 혜택을 준다 것 이외에 많은 부담이 따른다. 하지만 공동체를 나오는 순간 자유가 고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하고 조금 더 신경 쓸 것이다. 따르는 도시에 수많은 위험도 공존하게 된다. 연어는 어떤 삶을 살아 요약하자면, 이 세상에는 많은 방법들 야 할까? 힘들더라도 공동체 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밟히면 과 생각들이 있다. 그래서 도움이 필 밟힐수록 질겨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힘들고 지쳐도 고비를 요한 사람을 돕지 않는다고 벌을 넘기고 넘기다 보면 더 굳건해진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만약 자유 주는 것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 를 찾아 편하게 부담 없이 놀고 여유롭게 위험 없이 산다면, 연어에 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 고비가 찾아왔을 때 연어는 그대로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라는 말이 있다. 함께 있을 때가 혼자 있을 때 보다 낫다는 의미이다. 만약 공동체에 속해있다면 자신이 곤혹에 처 해있을 때 누군가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에는 ‘바람직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라는 주제로 글을 써 자기위로 말고는 딱히 도움될 수 있는 것이 없다. 오히려 함께 어려 보세요. 움을 나누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면서 산란을 하고 죽는 것도 ‘의 박상준(계남초6) 미 없는 삶’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알을 낳고 다음세대를 남기고 죽는다는 보람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부담되고 힘들겠지만 나 자 신만이 아닌 모두를 생각해서라면 공동체 생활이 낫다고 생각한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있어서는 내가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문제 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궁금한 것이 많아졌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바로 스승(선생님)이 제자(학생)에게 친절하 게 대하고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바로잡아 혼내거나 잘 타일러 샤일록의 관점에서 본 포샤의 재판 결과는 과연 정 서 제자가 그것을 바로잡아 꿈을 이루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스승과 당한지 쓰세요. 제자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에 있는 한 기사에는 고등학생이 선생님을 조롱하는 것에 송민선(신목초6) 대한 기사가 담겨 있다. 이 기사의 내용은 선생님이 고등학생들이 하도 선생님을 조롱하고 꼬셔서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고 싶은 지 경이라는 기사이다. 내가 이 기사에 대해 드는 생각은 ‘스승의 그림 베니스의 상인은 영국 작가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이다. 이야기 자는 제자가 밟을 수 없다’라는 옛말이 이제 지켜지지 않고 있고 그 속 등장인물인 바사니오가 포샤와의 결혼을 위해 샤일록으로부터
‘사마리아인 법’을 주제로 글을 써보세요.
용감함 인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앞장서서 무언가를 해결하고 그 에 대한 성취감을 얻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3,000 다카트를 빌리게 되자 안토니오 가 보증을 섰다. 그러나 인토니오의 재 산을 실은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듣 게 되고 안토니오는 계약서대로 가슴 살 1파운드를 베어내야 했다. 그러나 포샤가 판사로 변장하여 샤일 록이 피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가슴살을 베어내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베니스의 상인 이야기는 샤일록의 관점에서 보면 공정하지 못하다. 안토니오는 과거에도 샤일록에게 욕설을 하고 고리대금으 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빚을 대신 갚아 주는 등 샤일록의 일을 방해 했다. 그리고 안토니오는 만약 빌린 돈을 가지 못하면 가슴살을 베어 내겠다고 했다. 계약서에 피를 흘려도 된다고 명시되어 있지는 않았 이 책은 흑인들의 인종차별에 대한 책이다. 인종 차별이란 백인들 지만 살을 베면 피가 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안토니오는 이 이 흑인들을 무시하고 흑인은 버스를 못 타거나 흑인 아이들은 낡은 사실을 알았지만 계약서에 동의했다. 또 포샤가 자신을 판사라고 속 교과서를 받는 것이다. 흑인들한테는 무식하고 게으르다는 편견이 이고 판결을 내린 일은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 있었는데 노예가 해방되면서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반면 안토니오는 이중적인 사람이다. 성경에는 ‘다른 사람에게 친 학교에서 5학년 때 영어마을로 체험을 갔을 때도 흑인 선생님이 있 절을 베풀라’는 구절이 있다. 하지만 안토니오는 샤일록이 유대인이 으셨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수업하시고 전혀 무섭지 라는 이유만으로 샤일록을 욕하고 일을 방해한다. 자신과 다른 종교 도 않고 화도 내지 않으셨다. 나는 평소에도 피부색에 대한 편견을 를 믿는 사람을 멸시하는 건 옳지 않다.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편견이 있는 애들은 흑인 선생님의 뒷담화를 나는 위와 같은 이유로 베니스의 상인 속 판결은 정당하지 않다 하는 것 같기도 했다. 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이 흑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흑인들도 자기가 피부색이 까매지고 싶어서 까만 것도 아니고 원래 이랬는데 피부색만으로 차별을 당하는 것은 너무 억울할 것 같다.
트로이 전쟁의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지 쓰세요.
조연재(양명초6)
인종차별에 대한 내 생각을 써보세요.
이승원(양명초6)
폭포를 뛰어넘었던 연어들처럼, 일부러 어려운 길 을 택하는 삶이 옳은 일일까요? 생각을 적어보세요.
부서현(갈산초6)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에게 황금 사과를 주고 아름다 운 부인 헬레네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이 사건이 트로이 전쟁의 발단 이 되었다. 트로이 전쟁에서 진 줄 알았던 순간 영웅이라 불리는 오 <연어>라는 책에는 연어들이 초록강으로 가는데 인간이 만든 편한 디세우스가 전략을 짰다. 그 전략은 바로 승리에 기뻐하고 도취해 있 배수로로 갈 지, 아니면 폭포를 뛰어 넘을 지를 두고 갈팡질팡하게 는 트로이군에 목마를 타고 들어가서 전쟁의 승리자를 바꾸는 것이 된다. 은빛 연어는 고되고 어려운 폭포를 넘자고 하고, 다른 연어들 었다. 그렇게 승리는 했지만, 신들의 미움을 받은 오디세우스는 고향 은 쉬운 길로 가자고 한다. 그럼 은빛 연어의 선택은 옳았던 것일까? 에 돌아 가지 못하고 방랑자 생활을 하게 된다. 은빛 연어가 왜 굳이 힘들고 고된 폭포를 넘자고 하였을까? 많은 사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바로 오디세우스이다. 람들과 동물들은 자기가 어떤 좋은 일을 겪으면 욕심을 부려 더 채 그는 목마에 들어가 전쟁을 승리로 뒤바꿀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낸 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만약 선택의 기로에서 연어들이 인간들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에게는 용감함이 있다. 보통 장군 이 만든 배수로를 헤엄쳐 갔다면 다음에도 또 쉬운 길로 가려고 하였 은 군사들에게 뒤에서 명령을 내리고 참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 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쉬운 길 분이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군사들 앞에서 앞 장 서서 솔선수범하 이 없어져서 어쩔 수 없이 고되고 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힘든 길로 가야 할 차례가 온다면, 마지막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서 군사들이 환호하고 기쁨에 도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게 취하여 있을 때 “마음속으로 기뻐하라.”라고 말하였다. 이를 보아 오 될 것이다. 하지만 미리 이런 어려운 것들을 연습한다면 나중에 더 디세우스는 굉장히 겸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내가 오디세우스에게서 닮고 싶은 점은 지혜이다. 내가 이 지혜를 배수로를 선택했던 연어들은 쉬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가냐는 말 닮는데 필요한 것은 바로 풍부한 경험과 판단력인 것 같다. 여러 가 을 한 것이었다.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은, 그리고 더 발전된 미래를 지 경험을 하면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선과 악을 판단하며 판단력 생각한다면 쉬운 길을 선택해서 가는 것 보다, 힘들고 고된 길을 선 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 있는 오디세우스의 능력은 택해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 종교간의 싸움은 정말 무의미한 것이다. 괜히 죄 없는 신 자들만 다치고, 그렇다고 한 종교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나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그렇다고 불교를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내 친구들 중에도 불교가 있고, 기독교가 있는데 서로 싸우지 않고 친하다. 서로 얘기하는데 종교가 무슨 소용인가? 서로 다른 종교여 김선호(신목초6) 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다. 옛날에도 우리나라에서 천주교인을 박해했 었는데, 마찬가지로 종교를 믿는 이들에게는 믿고 싶은 것을 믿을 수 없는 고통이었을 것이다. 나는 종교끼리의 전쟁이나 다툼이 일어나 우리는 살다 보면 거의 매번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그럴 때 지 않았으면 한다. 마다 우리가 선택하는 길은 매번 정해져 있다. ‘조금 더 쉬운 길’ 물론 그것이 편안한 것은 나도 알고 당신도 알고 누구나 알 것이다. 그렇 다고 우리는 항상 쉬운 길로 가야 할까? 아니다. 우리는 더 어려운 길 <세계사 이야기 2>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 중 가장 로 가야할 때도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을 고르고 관련 인물을 첫째로, 쉬운 길로만 가면 나태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학 인터뷰해 보세요. 교 시험 준비를 하는데, 수능만큼이나 중요한 시험이라고 치자. 우리 는 아마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요령이나 수법을 사용해 공 이주연(신목초6) 부할 것이다. 물론,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만일 선생님이 그 성향을 파악하고 시험 문제를 절대로 못 맞추도록 시험 문제를 낸다 면 어떨까? 전에는 쉽게 맞출 수 있었지만 그때가 되면 그렇지 못하 앵커 : 안녕하세요? 이제 막 프랑스 혁명이 끝났다고 하는데요. 그 게 될 것이다. 한 번 꼼수를 써서 나태해지면 다시는 습관을 되돌려 장면을 이주연 기자가 취재했다고 합니다. 이주연 기자. 놓지 못하고, 중요한 것을 다 빼먹을 수도 있다. 둘째로, 도전의식이 사라진다. 나중에 만약 우리가 대기업의 연구 기자 : 네 저는 프랑스 혁명에 참여했던 사람 중 한 분을 인터뷰하 원 같은 실험을 해야 하는, 즉 도전의식이 필요한 직업을 갖게 되었 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게 다 하자. 우리는 발명을 하다가 지쳐서 때려치게 될 지도 모른다. 그 된 주요 원인은 무엇이었나요?” 렇게 되면 그 작은 습관이 나의 평생의 미래를 망치게 되는 것이고, 시민 : 음, 먼저 농민들이 번 것의 80%를 세금으로 냈습니다. 그 세금 결국 나의 인생도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을 가지고 사람들이 편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왕, 귀족들만 물론 당장 쉽게 한다고 해서 나중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편하게 먹고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도 있다. 그러나 미래가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를 해 혁명까지 불러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야 한다. 기자 : 그때 당시의 심정은 어땠나요? 시민: 그때는 모두 긴장한 상태였죠. 자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와주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었고 다른 한 편으 로는 두려웠습니다. 종교전쟁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세요. 기자 : 프랑스 혁명의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시민 : 프랑스 혁명의 과정은 먼저 바스티유 감옥에서 정치범들을 구출해냈습니다. 그 과정을 탄압한 많은 군대들의 무기를 빼앗고 열 최호열(서정초6) 심히 노력한 결과 이렇게 신분제도를 없앨 수 있었습니다. 기자 : 아 그렇군요. 그럼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프랑스 혁명을 통 하여 얻고 싶었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다. 우리나라는 대표적으로 천주교, 불 시민 : 일단 먼저 신분제도를 폐지하는 걸 원했습니다. 일단 먼저 신 교, 기독교가 있는데 지금과 달리 오래 전에는 많은 종교 전쟁이 일 분제도를 폐지하는 걸 원했습니다. 우 어났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예를 들면 고종시기 흥선대원군의 리에게도 자유가 있고 모든 사람에게 병인박해로 인한 병인양요, 해외에선 십자군 전쟁이 대표적인 종교 평등한 대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 전쟁이다. 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프랑스 혁명 이러한 종교 전쟁을 벌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서로의 믿음이 을 계기로 다른 국가의 농민들도 자유 다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자장면이 좋은지 짬뽕이 좋은지 서로 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종교를 전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 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굳이 전쟁을 하면서까지 짬뽕이나 자장면 앵커 : 네 마지막까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 을 먹으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내 생각은 그렇다. 그저 천 로 취재를 마치겠습니다. 이주연 기자였습니다. 네 저희 뉴스도 끝마 주교는 천주교대로 예수님을 믿고, 불교에선 불교대로 부처님을 믿 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으면 되는 것이다. 물론 친구나 지인에게 종교를 전도할 수는 있다.
어려운 길을 택하는 것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보 세요.
베니스의 상인을 샤일록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해석해 보세요.
하는 법. 그리고 만약 안토니오가 죽으면 너는 살인죄로 사형이나 무 기징역이 된다.” 라고 말이다. 이렇게 만약 내가 포샤라면 내릴 판결과 이 책에서 이상한 점을 써 보았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 내가 봤을 땐 이 런 문제점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이 글을 읽으면 관 이정빈(신서초6) 점이 바뀔 수도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는 이 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 내가 발 견한 문제점은 첫 번째 베니스의 법이 잘못된 것이다. 베니스의 법 에 따르면 외국인이 베니스의 법을 위협할 시 간접적으로든 직접적 으로든 목숨을 위협하면 그자의 전 재산의 반은 정부로 나머지 반은 백작의 손에 쥐어진다고 한다. 이것의 문제점은 만약에 베니스의 사 람이 먼저 그의 가족을 죽이거나 크게 다치게 하였다면 당연히 그럴 수도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점은 그 뒤에 그의 목숨이 백작의 손에 달려 있다. 이 부분은 백작이 그를 죽일 수 있다는 말인데 그 자 <연어>라는 책에서 연어들은 인간들이 만든 쉬운 길 대신 어려운 가 백작한테 잘못한 것은 목숨을 위협한 것이다. 그러나 백작은 그를 길인 폭포를 갈 것인지 고민하는 부분이 나온다. 내가 만약 그 연어 진짜 죽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생각하면 재산을 다 빼앗긴 무리 중에 한 명이었다면 나는 은빛 연어처럼 폭포를 뛰어 넘는 어 다면 집, 방이 없어지니 더 고통스럽게 죽는다. 그 말은 백작이 죽이 려운 길을 택할 것이다. 든 살리든 그 사람은 죽는다는 것이다. 첫째, 쉬운 길만 가다보면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도전을 하지 않게 그리고 또 문제점은 계약 자체이다. 계약을 보면 3,000다카트를 갚 된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때로는 도전이나 험난한 길을 가야 자기 지 못하면 가슴살 1파운드를 가져간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발견할 자신을 더 성숙시킬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다. 반면, 너무 편리한 수 있는 문제점은 이 계약이 무척이나 불리하다는 것이다. 그렌데 길만 가다보면 그 순간에는 쉬울지 몰라도 발전이 없어 그 상태에 도 안토니오가 아무 말도 안 하고 도장 찍은 것이다. 이런 불리한 일 서 멈추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기 개발을 할 기회가 사라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공정한 계약 또 공증인이 이 두 사람은 모두 동의하는 둘째, 큰 일에 도전하기 전에 더 깊은 고민과 방황, 그리고 깨달음 지를 물어보아야 했다. 그래서 이 계약 자체가 문제이며 안토니오 을 얻을 수 있다. 고민하고 도전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만의 의 책임도 있다.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폭포를 뛰어 또 다른 문제점은 포샤의 판결이다. 이 책에선 피 한 방울도 없이 넘고 나서야 비로소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 살 1파운드를 베야 한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봤을 때 살 안에는 피, 까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은빛 연어처럼 지방, 피부들이 다 들어있다. 그런데 살만 빼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힘들고 고된 일을 겪고 나서야 이게 가능하게 하려면 안토니오 자기 피를 가슴살 부분에서 뺀 뒤 진정한 삶의 의미를 얻게 되는 것이 에 피가 흐르는 것을 멈춰야 가능하다. 그런데 사람에게 그런 능력 다. 은 없으므로 그것은 불가능하다. 심지어 단 조금이라도 차이 없이 그러므로 어려운 도전을 통해 살 1파운드를 빼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이 완벽할 수 삶의 의미를 깨닫는 은빛 연어 는 없기 때문이다. 처럼 우리들도 항상 쉬운 길 만약 내가 포샤라면 이렇게 판결을 내릴 것이다. 보다는 때로는 어려운 길 “샤일록 너는 정녕 자비를 베풀 수 없느냐. 그렇다면 살 1파운드를 을 선택해서 스스로 헤 베도록 해라. 그러나 당연히 네가 의사를 불러 네 돈으로 치료해야 쳐 나가는 경험이 필요 해. 계약서에 쓰여 있지 않지만, 당연히 상처를 내면 치료비를 내야 하다고 생각한다.
리딩엠 출판 도서
. 한희정 지음 김정윤 │ 10,000원 │ 리딩엠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서울대 학생들이 전해주는 학교 수업에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해줄 담은 여고생들의 독서활동 학습서 1~6학년, 전 12권
자신의 독서이력, 독서노하우
김선민 외4명 지음 │ 12,000원 │ 리딩엠
황종일 지음 │ 9,000원 리딩엠
폭포를 뛰어넘었던 연어들처럼, 일부러 어려운 길을 택하는 삶이 옳은 일일까요? 내 생각을 적어보세요.
박지유(목동초6)
│
리딩엠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학습능력 향상’과 ‘책읽기와 글쓰기로 올바른 인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생과 소통해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원, 바로 리딩엠의 정체성입니다.
커리큘럼
1주차
명화를 읽어주는 어린이 미술관 (로지 디킨스 / 시공주니어) 우리반 스파이 (김대조 / 주니어김영사) 보물섬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12월
6학년
큰발 중국 아가씨 (렌세이 나미오카 / 달리)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예비 고등)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소설(상) (서덕희 외 / 창비)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고등부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요?
1학년
(앤드루채먼 / 다섯수레) 책 먹는 여우
2학년
) (프란치스카 비어만 / 김영사 새 하늘은 연 영웅들 (정하섭 / 창작과 비평)
● 도서는 반별 특성, 절판 여부에 따라 순서, 배치에 변동 가능. 5주차 수업도서는 별도공지
2주차
3주차
고릴라
피터의 의자
(앤서니 브라운 / 비룡소) 행복한 청소부 (모니카페트 / 풀빛) 동물회의
(에즈러 잭 키츠 / 시공주니어) 엄마돌보기 (재클린 윌슨 / 시공주니어) 내 친구가 마녀래요 (로버트 루이 스티븐슨 / 삼성출판사) (에리히 캐스트너 / 시공주니어) (E.L 코닉스 버그 / 문학과지성사) 에밀과 탐정들 (애리히 캐스트너 / 시공주니어)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 비룡소) 왕자와 거지 (마크트웨인 / 시공주니어)
피노키오
내 친구 윈딕시
(카를로 콜로디 / 대교출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손영미 / 시공주니어) 해피버스데이 (아오키 가즈오 / 문학세계사) 오헨리단편선 (오헨리 / 문예출판사) 파리대왕 (윌림엄 골딩 / 민음사)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소설(하) (서덕희 외 / 창비)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케이트 디카밀로 / 시공주니어) 클로디아의 비밀 (E.L. 코닉스 버그 / 비룡소)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 시공주니어) 목걸이 (모파상 / 소담출판사) 동물농장 (조지오웰 / 민음사) 삼대 (염상섭 / 문학과지성사)
고래똥 향수
강아지똥
(방정화 / 한솔수북) 땅달보 딱정벌레의 우주여행 (일제나 바이슈 / 풀빛) 오천년 우리 도읍지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권정생 / 길벗어린이) 냄비와 국자전쟁 (미하엘 엔데 / 소년한길)
4주차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 풀빛) 꼬마 철학자 우후 (간자와 도시코 / 비룡소)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제프 브라운 / 시공주니어)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 문예출판사) 오즈의 마법사 (프랭크 라이언밤 / 시공주니어)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이주헌 / 다섯수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앨봄 / 살림출판사) 변신 (프란츠 카프카 / 민음사) 무정 (이광수 / 민음사)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상자(전반부)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상자(후반부)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 문학과지성사)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 문학과지성사)
캥거루는 왜 주머니를 가지고 있을까요 (제니 우드 / 다섯수레)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키르스텐 보엔 / 계림북스) 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빛나는 솜씨 뛰어난 재주꾼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 우리 문화야, 속담을 알려줘! 옛 사람들의 교통과 통신 다달이 철철이 우리 조상들의 한해살이 (청동말굽 / 북멘토) (전국지리교사모임 / 뜨인돌어린이) 얘들아 역사로 가자 (조호상 / 풀빛) 재미있는 정치이야기 (조항록 / 가나출판사)
3학년 4학년 5학년
1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수필 (이삼남 외 / 창비)
고등부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1학년
(조대인 / 보림) 신발속에 사는 악어 (위기철 / 사계절) 열 살이면 세상을 알만한 나이 (노경실 / 푸른숲)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김성화 / 토토북) 한국사 편지 2(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한국의 명시 베스트 20 (윤동주 외 / 국민출판)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수필) (안철수 외 / 창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2월
6학년 중1학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수필) (안철수 외/ 창비)
중2학년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수필) (안철수 외/ 창비) 우상의 눈물 (전상국 / 민음사)
중3학년 고등부
(이영민 / 북스마니아) 한국사 편지 1(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재미있는 세계지리이야기 (김영 / 가나출판사)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1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1 소설)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여행 (류대성 / 창비) (볼프강 코른 / 웅진)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2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2 소설) (김영선 / 창비)
(우리누리 / 주니어랜덤) 한국사 편지 1(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어린이 경제이야기 ( 박원배 / 계림닷컴)
(류대성 / 창비)
(김영선 /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3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중3 소설) (김영선 / 창비)
(김영선 / 창비)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 샘터)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고등시 (오연경 외 / 창비)
재주꾼 오형제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미애 / 시공주니어) 개구리네 한솥밥 (백석 / 보림) 아주 소중한 2등 (엘렌 비냘 / 국민서관) 아름다운 꼴찌 (이철한 / 주니어랜덤) 한국사 편지 2(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진휘 바이러스 (최나미 / 우리교육)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민음사)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 시) (전국역사 교사모임/ 창비)
(이호백 / 재미마주) 빈 화분 (데미 / 사계절) 좀 더 깨끗이 (강무홍 / 비룡소) 처음가진 열쇠 (황선미 / 웅진주니어) 한국사 편지 3(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금이 / 푸른책들)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시) (윤동주외 / 창비)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창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 민음사) 서울, 1964년 겨울 (김승옥 / 맑은소리)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시) (안철수 외/ 창비)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지글러 / 갈라파고스)
(우리누리 / 어린이중앙)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설혜진 / 가나출판사)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석혜원 / 다섯수레)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 별천지)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권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전국역사 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아Q정전 (루쉰 / 창비)
이방인
(알베르 카뮈 / 민음사) 열하일기 (박지원 / 준비중) 이건 꿈일 뿐이야
(크리스 반 알스버그 / 베틀북) 신나는 텐트치기 (일제나 바이슈 / 풀빛) 꼬마마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 길벗어린이) 멍텅구리 세상을 바꾸다 (조르주 상드 / 계수나무) 한국사 편지 3(후반부)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M 바스콘 셀로스 / 동녘) 파이 이야기 (얀 마텔 / 작가정신)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2권 (전국역사 교사모임/ 창비)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 민음사) 한국의 미 특강 (오주석 / 솔)
일본 고양이 카페 영업시간 연장 논란
ISSUE1
2016년 4월 29일 어린이동아
[뉴스 쏙 시사 쑥] “야행성 동물이 라 괜찮아” vs “늦게까지 일하면 스트레스”
고양이를 보고 만지며 음료도 즐기는 공간인 고양이 카페 의 영업시간을 일본 정부가 연장했다. 이를 두고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라 영업시간을 늘려도 괜찮다”는 찬성 의견과 “영업시간을 늘리면 쉬는 시간이 줄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반대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최근 일본 일간신문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환경성( 환경부)은 5월 말까지 고양이 카페의 영업 종료시간을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로 늘리기로 했다.
일본에서는 현행 ‘동물애호법’에 의해 고양이, 강아지 등 동 물의 휴식을 보장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상점에 동 물을 전시할 수 있는 시간이 오전 8시∼오후 8시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최근 고양이 카페 업계에서 “고양이는 야행성이기 때문에 영업시간을 늘려도 된다”는 불만이 나온 것. 일본 환 경성은 “오후 8시까지 영업하는 카페와 그 이후까지 영업하 는 카페에 있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측정해 비교한 결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반면 고양이 애호가들은 “고양이도 늦게까지 일하면 스트 레스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나이가 많은 고양이는 스트레 스를 받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일본에서 고양이 카페의 영업시간을 연장하자 는 주제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 다. 내 생각은 찬성이다. 왜냐하면 고양이 카 페 손님들은 고양이들을 귀찮게 하거나 괴롭 히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를 지켜보고 원하면 놀아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고양이 들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쌓인 스 트레스를 손님들과 놀면서 풀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양 이 카페 운영시간을 밤까지 한 다고 해도 특별하게 힘든 점 은 없을 것이다.
김보민 기자, 이채린 인턴기자 | 동아일보
야행성 동물인 고양이 카페의 영업시간 연장에 대 해 어떻게 생각해?
찬성 VS 반대
이솔(계남초5)
일본산 잎갈나무 퇴출
ISSUE2
2016년 9월 2일 어린이동아
“일제의 역사” vs “생태계 파괴”
태백산, 일본잎갈나무 벌목 나서 태백산에서 일본이 고향인 일본잎갈나무가 퇴출된다.
일본산 잎갈나무를 베어내자는 태백시의 결정에 대한 나의 생각은?
태백산 국립공원은 “일본잎갈나무 군락지(떼를 지어 자라 는 곳)가 태백산 면적의 11.7%를 차지하는 현상은 국립공 원의 이미지와 맞지 않다”면서 “일본잎갈나무를 베어내겠 다”고 밝혔다. 벌목(나무를 베어냄) 규모는 확정되지 않은 되는 여러 용도로 썼으면 한다. 종이나 휴지의 원료로 활용하면 자원 상황.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잎갈나무는 일제강점기인 1904년 일본이 우리나라 에 들여왔다. 일본은 태백산 일 대에 탄광을 개발하면서 갱도( 광산 안의 뚫어놓은 길)를 만 드는데 쓰기 위해 태백산에 있던 우리나라 토종 소나무 인 적송을 베어냈다. 그 자 리에 빨리 자라는 일본잎갈 나무를 대신 심었다. 태백 산 국립공원은 이런 역 사를 가진 일본잎갈 나무를 베어내고 참 나무, 소나무 등 토 종나무를 심어 키우 겠다는 것.
또 태백산 국립공원은 “일본잎갈나무들은 60∼70m 높이 로 자라 햇빛을 차단하기 때문에 주변 토종 나무와 풀, 꽃 등이 자라는 걸 방해한다”며 벌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일본잎갈나무를 벌목함으로 써 오히려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우려한다. 생태계를 교란( 혼란스럽게 만듦)시키지 않고 우리나라 생태계에 잘 적응한 일본잎갈나무가 단지 일본산이라는 이유로 벌목하는 것은 숲을 파괴하는 행위라는 것. “거대하게 자란 일본잎갈나무 를 베고 운반하려면 태백산 곳곳에 장비들이 들어가야 하는 데 그러다보면 태백산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채린 기자 | 한국외대 국제지역 대학원 교수
이솔(계남초5) 태백시가 국립공원에 있는 일본 잎갈 나무를 베어내려 한다. 일제 강점기 때 심어진 이 나무는 국민 정서상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국 립공원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나무는 햇빛을 차 단해서 주변 토종 나무들을 자라지 못하게 한다. 나는 이런 태백시의 의견에 찬성이다. 왜냐하면 일본 잎갈 나무를 베어내서 종이를 만들 거나, 원목 가구를 만들어 팔면 태백시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 고, 무엇보다 우리 토종 식물과 나무를 자라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빨리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경기장에서 정치적 신념
ISSUE3
2016년 9월 3일 연합뉴스
美 NFL 캐퍼닉 ‘국가 연주 불응’ 애국심 논란 비화
“애국가에 경의 표해야” vs “경찰폭력ㆍ인종차별 항거”, 경찰도 비판 가세…캐퍼닉 논란 속 11억원 기부 약속
Colin Kaepernick 또 포티나이너스 세이프티 에릭 리드(24)는 캐퍼닉을 지지해 기 립 거부에 동참했다. 시애틀 시혹스의 코너백 제러미 레인(26)도 1 일 오클랜드 레이더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국가 연주 때 일어서지 않 았다.
하지만 차저스와의 경기 식전 행사는 미군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 된 것이어서 캐퍼닉의 행위를 놓고 비난이 들끓었다. 샌디에이고는 군부대가 밀집해있는 곳이다. 이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국가 제창이 끝나자 캐퍼닉을 향해 "미국인이면 미국인답게 국가에 경의를 표하 라"고 야유를 퍼부었다.
게다가 미국 최대 직능단체 중 하나인 경찰조직협의회(National Association of Police Organizations)는 캐퍼닉이 지난 8월 훈련 당시 경찰을 비하하는 양말을 신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이는 캐퍼닉이 경찰모를 쓴 돼지가 그려진 검은색 양말을 신고 훈 련에 임한 것을 지적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경찰관들을 경 멸하는 비유로 돼지를 사용한다.
이에 캐퍼닉은 기자회견에서 “관중들의 부정적 반응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나는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는 군 인들을 존경한다. 그래서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미국 프로풋볼리그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쿼터백 콜린 캐퍼닉(28)의 국 가 연주 때 기립 거부 행위가 ‘애국심’ 논란 으로 비화하고 있다. 캐퍼닉은 지난달 26 일(현지시간) 그린베 이 패커스와의 경기 에 이어 1일 샌디에이 고 차저스와의 시범경 기에서도 국가 연주 때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일어서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흑인 최 초의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은 1972년 자서 전에서 “나는 일어서 국가를 부를 수도 국 기에 인사할 수도 없었 다”면서 “나는 백인 나 라에서 일개 흑인이었 을 뿐”이라고 밝혔다 고 CNN은 전했다.
그는 “나를 둘러싼 오해는 언론들이 문맥을 외면한 채 보도한 탓” 이라며 “언론들은 나를 마치 미국과 미군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몰아 갔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국가 연주 때 기립하지 않은 것은 경찰의 폭력성과 인종 간 불평등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라며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100만 달러(약 11억 원)를 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캐퍼닉은 ‘돼지 양말’ 착용과 관련해서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를 통해 “악당 경찰(Rogue Cop)은 지역사회를 위험하게 하고 긴 장과 불신의 환경을 만들어 선한 경찰도 위험에 빠뜨린다”고 해명 했다. 실제로 캐퍼닉은 차저스와의 시범경기 내내 기자들에게 “나는 반 미주의자가 아니다”라며 “나는 미국을 사랑한다”는 말을 수차례 했 다고 UAS 투데이는 전했다.
캐퍼닉이 언급한 억압받는 사람은 경찰의 총격에 희생된 비무장 흑 인을 비롯한 유색인종이다. 앞서 그는 자신의 국가 연주 시 기립 거부 행위와 관련해 “흑인과 유색인종을 억압하는 나라의 국기를 향해 자 랑스러움을 표현하려 고 일어서지 않을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김종우 특파원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사진 출처 : Colin Kaepernick - San Francisco vs Green Bay 2012 By Mike Morbeck - Flickr: Colin Kaepernick, CC BY-SA 2.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30174119
경기장에서 정치적 신념을 밝히는 선수들, 소신행동일까? 스포츠 정신에 반하는 행위일까?
조하윤(목동중1) 러내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꼭 찬성, 반대의 입장으 로 이것을 볼 것이 아니라,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어야 한다. 흑인들이 차별받고 있는 건 맞다. 또한 흑인 차별, 빈곤문제가 아직 도 해결이 안 되고 있는 경우도 많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서 강민성(신서중1) 는 안 되며, 따라서 흑인들이 그 문제에 항의하는 것은 이해한다. 하 지만 왜 그런 항의를 꼭 스포츠 경기장에서 하는 것일까? 따로 건의 소신 행동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정당하다고 생 하거나 항의할 기회를 만들면 되는데 말이다. 많은 사람이 이목이 집 각하는 것에 대해 표현을 할 수 있고, 그 표현에는 자유가 있기 때문 중될 수 있다는 것까지는 이해한다. 하지만 스포츠 경기는 모두가 흥 이다. 선택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선수이더라도 국가 연주에 미롭게 지켜보는, 자기편을 응원하면서 서로 흥겨움을 나누는 자리 불응할 수 있다. 자유를 침해하는 것도 죄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신 다. 굳이 그곳에서 정치적인 신념을 밝히느라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 앙이나 생각이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반대해서는 안 된 드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나는 스포츠 경기나 공적인 자리에서 정치 다. 그들의 생각과 이념을 하나의 비폭력적인 소소한 시위라고 생각 적 신념을 표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 하며 존중하면 될 것 같다. 러 온 자리에 분위기를 깨면, 스포츠 경기를 보고 있던 사람이 경기 에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불편해질 것이다. 박승준(목일중1)
오서진(봉영여중1) 콜린 캐퍼닉을 포함한 유색인종 스포츠인들이 표현하는 인종 간 불 평등 부각에 대한 행위는 옳다고 생각한다. 도덕 시간에 영화 <헬프> 캐퍼닉은 경기장에서 애국가에 대한 경의를 표하지 않았다며 많 를 봤는데 흑인 가정부의 삶을 다룬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는 흑인 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는 흑인이나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것 가정부들이 백인들에게 차별받고 화장실도 따로 쓰는 등, 인권을 존 을 반대하기 위했다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나는 캐 중받지 못한 사실을 안 백인 기자가 흑인 가정부들의 삶을 책으로 편 퍼닉의 행위에 찬성하는 바이다. 사실, 많은 사람이 꼭 올림픽이나 찬했다. 이 영화를 보고나니 흑인들뿐만 아니라, 나를 포함한 동양인 스포츠 경기에서 정치적인 의견을 드러내야 하느냐는 의문을 가지 들도 언젠가는 백인들에게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고 차별받을 수 있 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사람이 즐기고 주목하는 이런 곳이야 다는 생각이 들었다. 콜린 캐퍼닉을 포함한 선수들의 항의 포즈에 공 말로, 많은 관심을 한 번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다. 더 많은 사람이 보 감이 가고 그들을 옹호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스포츠는 정치, 인종을 는 앞에서 이런 항의를 한다면 더 큰 영향을 불러올 수 있지 않을까? 떠나서 서로의 예의를 지키며 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콜린 캐퍼닉이
캐퍼닉 뿐만 아니라 그동안 많은 흑인이 차별에 대한 반대 의사를 경 신은 돼지 양말 같은 행동은 상대를 비하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포츠 기 중이나, 시상식 때 했다. 그들은 경고를 받는 것도 모자라 메달을 맨십의 예의에서 벗어나니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빼앗기기까지 하였다. 그들도 자신이 남들 앞에서 항의의 뜻을 드
언론이 극찬하고 학부모님들이 선호하는 책!!
‘ 같은 책 ’ 을 읽고 ‘ 다른 생각 ’ 을 담은 두 절친의 독서기록
[같은 책 다른 생각]은 3년 동안 인문, 과학, 사회,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온 절친 여고생 저자들의 톡톡 튀는 시각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중 한 명은 이과를, 한 명은 사회과학 계열을 지망하며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그래서 두 저자들의 독서 감상문 속에는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담겨 있다. 비판적인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저자의 생활이 녹아든 생각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14년 05월 2쇄 발행
ISSUE4
2016년 5월 15일 동아일보
“통일되면 北주민 부양에 큰 돈 들겠지만, 남측 ‘횡재’도…”
한반도 통일 비용이 최소 1조 달러(약 1170조 원)가 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4일(현지 시간) ‘통 일이 된다면 남북한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반도 통일비용은 보수적으로 추산하더라도 1 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남한 국내총생산 (GDP)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통일 비용은 주로 복지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 다. 이코노미스트는 “한 국의 사회보장 시스템 은 2500만 명의 북한 주 민을 부양하기 위해 큰 비 용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 며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는 수만 명의 수감자를 비롯해 북한 주민들의 대부분 가혹하게 노동 력을 착취당하며 영양공급 부 족에 시달려 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코노미스트는 한반도 통일을 통해 남측이 얻을 수 있는 이득도 적지 않 다고 지적했다. 낮은 출산율로 2017년부터 생산가능 인구 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이 통일을 통해 북한으로부 터 젊은 노동력을 수혈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코노미 스트는 “통일 이후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인 북한군이 해체되면서 비록 교육이나 기술수준은 낮아도 1700만 명의 북한 노동인구가 남한의 3600만 명과 합쳐질 것”이라고 분 석했다. 또 북한의 출산율이 남한의 두 배에 이른다는 점도 인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여기에 전자회로 등 핵심부품에 쓰이는 희토류 등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남측에는 ‘횡 재’(windfall)가 될 수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평가했다. 북
한에 매장된 지하자원의 가치는 남측의 20배인 약 10조 달 러로 추산된다. 이코노미스트는 북한 경제규모가 한국의 약 40분의 1에 불과하지만 박근혜 대통령도 북한과의 통일은 ‘대박’(bonanza)이라고 호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코노미스트는 일제강점기인 1910~1945년 동안 한국의 공업 중심지는 북한이었으며, 북한의 철도 노선도 남 한보다 훨씬 길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분단 후 70년이 지 난 현재 북한의 철도는 낡았고, 포장도로가 전체에 3%에 불 과하는 등 끔찍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제 강점기 당 시 평양은 개신교 신앙의 중심지로서 김일성의 부모도 독실 한 기독교인이었다고 소개했다. 현재 북한에는 4개의 교회( 개신교 2개, 가톨릭 1개, 러시아 정교회 1개)만 전시용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코노미스트는 통 일이 되면 “또 다른 전시용 건물인 높이 314m의 평양 류경 호텔이 한국의 새로 운 볼거리가 될 것” 이라고 예측했다. 수 년 내에 남한에 높이 500m가 넘는 고층 타워 두 개가 완공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 는 높이 314m의 평 양 류경호텔이 인천 송도 ‘동북아무역센 터’(305m)를 제치고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기 때문 이다.
전승훈 특파원 | (파리=연합뉴스)
사진 출처 : Ryugyong Hotel 朝鮮柳京飯店 - 2010-04-01.jpg by 準建築人手札網站 Forgemind ArchiMedia, Attribution 2.0 Generic (CC BY 2.0), https://flic.kr/p/abm683
박지원(목운중3) 어지고, 우리 정부가 외국에 대한 채무가 있을 때 이자를 더 많이 부담할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에서나 중학교에서나 선생님께서 통일에 관해 물어보 남북의 대립으로 인한 외교적인 불이익 역시 중요한 분단비용의 실 때면 언제나 반대하는 친구들이 더 많은 편이었다. 북한은 남한 하나이다. 남한과 북한은 상대방을 견제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의 보다 경제 수준이 떨어지니까 통일되면 우리가 다 도와줘야 한다 외교 관계에서의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는 이유였다. 실제로 얼마 전 뉴스보도에서 우리나라 청소년의 절 북한에 대한 중국의 지원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 어선들의 서해 영 반 정도만이 통일이 꼭 필요한 것으로 응답했다고 한다. 2명 중 1명 해 침범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중국 정부에 대해 제대로 할 말을 의 학생은 통일에 관심이 없거나 반대한다는 의미이다.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분단의 상황은 당당한 외교에 장 애가 될 수 있다. 통일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바로 통일에 드는 천문학적인 통일비용 때문이다. 연구기관과 전문가 분단 상황에 익숙해진 우리는 분단비용에 대해 무감각해져 있 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대체로 수백조 원에서 1천조 원에 이를 것 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분단비용은 우리가 분단된 한 우리의 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통일비용에 대한 부담만을 이유로 통 후손들까지 계속 부담해야 할 것으로, 그 금액을 특정할 수는 없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마치 양팔 저울의 한쪽에만 으나 통일비용보다 훨씬 크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 물건을 올려 저울이 기우는 것을 보고 무게를 재는 것만큼이나 어 이 일치하고 있다. 리석은 판단이다. 통일비용을 올려놓은 양팔 저울의 다른 한쪽에, 양팔 저울의 한쪽에 분단비용과 함께 올라가야 할 또 다른 추 분단비용과 통일로 인한 이득이라는 추를 올려놓고 살펴보아야 가 바로 통일로 인한 이득이다. 통일이 비로소 올바른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루어진다면 우리나라는 현재와 분단비용이란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해야 는 전혀 다른 국제적 위상을 갖 하는 비용과 손해를 말하는 것으로, 만약 통일이 되면 부담하지 않 게 된다. 우선 경제적인 효과 아도 되거나 그 비용이 대폭으로 줄어들 수 있는 것들이다.
가 막대하다. 남한의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자본 에 북한의 양질의 노 동력과 풍부한 자 원을 더하면 엄청 난 시너지 효과가 나 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 에 영토는 지금의 2배 이상으로 확 대되고 인구 역시 1.5배 정도 늘어나 강소국에서 강대국으로 탈바 꿈할 수 있게 된다.
분단비용의 대표적인 예로는 국방비를 들 수 있다. 현재 우리나 라는 국가 예산의 10%가 넘는 금액 을 국방비로 쓰 고 있는데, 여기 에는 의무병제도 로 인해 2년 동 안 군 복무를 해 야 하는 것에 대 한 경제적 가치가 계산되어 있지 않다. 이를 고려하면 실질적인 국 현재의 분단된 한반도의 남쪽에 자리 잡은 우리나라의 상황은 실 방비용의 비중은 훨씬 커지게 된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이처럼 과 질적 섬나라와 다름없다. 하지만 통일 후의 한반도에는 일본, 한 도한 국방예산을 크게 아낄 수 있고 이를 국민복지 등을 위해 사 국, 유럽, 영국을 이어주는 육상·철도 운송망이 형성되고 이는 통 용할 수 있게 된다.
일 한국의 경제발전의 큰 동력이 될 것이다. 분단비용의 또 다른 예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통일비용이 막대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분단비용과 통일로 인 문제가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란 한국 정부 또는 한국기업이 분 한 이득을 함께 고려해 통일 계산기를 두드려 본 결과는 통일이 우 단으로 인한 전쟁위험 때문에 신용도가 낮게 평가되어 받는 불이 리가 꼭 이뤄내야 하는 과제임을 말해주고 있다. 중국 속담에 “가 익을 뜻한다. 휴전 상태의 분단국인 우리나라는 전쟁의 위협 속에 장 힘든 길을 가려면 한 번에 한 발씩만 내디디면 된다. 단, 계속해 살아가고 있고, 많은 외국인이 한국의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 서 발을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있다. 통일의 길은 분명 힘든 길이 는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한국 정부의 신용도와 한국기업들의 지만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지금부터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가치가 실제보다 저평가되어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적 통일을 준비하고 대비해 나가야 한다.
미세먼지
ISSUE5
2016년 9월 21일 동아일보
“미세먼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2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책 촉구 집회 에 자녀와 함께 참석한 참가자가 중국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촉 구하는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확’ 잡자고요
김재명 기자 | 동아일보
이와 함께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해야 한다. 물론 정부에서도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정책을 마련 중이 다. 예를 들어 경유차의 매연이 미세먼지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안유빈(목일중2) 는 점에서 경윳값을 인상하는 정책도 나왔다. 하지만 경유차를 사용
오랫동안 노출되면 폐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고 기관지염이 증가하 여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미세먼지 노 출에 의한 영향이 더 크다고 한다. 지난 1952년 영국 런던에서는 미 세먼지에 의해 4,000여 명의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을 만큼 우리 건 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환경부는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행동요령 을 마련했다. 창문을 닫아 미세먼지의 유입을 막고 공기청정기를 사 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외출할 때는 미세입자를 걸러낼 수 있는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좋 다. 한편, 콘택트 렌즈 사용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로 인 해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길거리 음식들도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 발생한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과 함께 근본적으로는 미세먼 지 자체를 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을 위해서는 외부적 인 발생 요인과 내부적인 발생 요인에 대한 대책이 동시에 마련되 어야 한다. 우선 미세먼지의 외부 유입원인 중국과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 중 국의 석탄사용 증가가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피해의 큰 원인이기 때 문이다. 중국 정부에 대해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외 교적 노력과 함께, 미세먼지가 양국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공통의 문제인 만큼 이에 대한 공동의 대처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미세 먼지 실태에 대한 양국 전문가의 공동조사와 해결방안에 대한 과학 적 연구협력 등이 필요하다.
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나 서민들에게 큰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하 아침에 학교에 갈라치면 엄마께서 거의 매일 하시는 말씀이 있다. 여 정책 실천이 쉽지 않다.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는 특정계층의 부담 “마스크 꼭 쓰고 가거라.” TV를 틀어도 마찬가지다. “오늘 미세먼지 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인 만큼 저소득층과 영 농도가 높으니 외출할 때에 마스크를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 세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휘발유 자동차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보 게 날씨 뉴스에서도 미세먼지에 관한 정보는 꼭 나온다. 그래서인지 조금 제도 등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만하다. 또한 대중교통과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눈 자전거 이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에 대해 혜 에 띈다. 미세먼지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문제가 되는 걸까? 택을 줄 방안도 찾아볼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는 여러 복합 성분을 가진 아주 작은 대기 중 부유 물질이 환경에 대한 투자는 당장 우리 세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뿐만 다.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나오는 주요한 대기오염 아니라 후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물질 중의 하나로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 공장 굴뚝 등을 통해서 막는다.”는 속담처럼, 당장 비용과 불 발생하는데, 특히 최근에는 중국의 산업화로 인한 중국발 미세먼지 편함 때문에 환경문제에 대한 대처 가 우리나라에 밀려오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중국은 석탄 의존도가 를 소홀히 한다면 나중에 더 큰 비용 70%가량으로, 특히 석탄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과 봄에 스모그와 미 과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처 세먼지가 자주 발생한다. 이것이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와 할 수 있다.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국 국내 미세먼지 농도를 더욱 높인다. 민 모두 관심을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 미세먼지는 우리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세계보건기구 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야 하는 이유 (WHO)는 미세먼지 중 디젤에서 배출되는 블랙 카본을 1급 발암물 가 여기에 있다. 질로 지정했다.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기침과 호흡 곤란이 발생하며
사진 출처 : 동아닷컴 뉴스, http://news.donga.com/3/all/20160921/80368302/1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중고등 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 후 특정 주제 또는 논제에 대해 쓴 글들입니다.
나는 라면이다!
박혜원(신서중1)
나를 사랑하는 방법
전규언(봉영여중1)
십 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라는 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짜 한 대상을 소외시키고 무시하는 행위인 왕따는 요즘 사화에서 주 모습을 지켜나가기를 응원하면서 정체성, 적성, 꿈, 그리고 창의력 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우아한 거짓말은 그런 왕따 사건을 생생하 을 찾아갈 수 있도록 개념과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안내해 준다. 게 여러 사람의 관점에서 표현했다. 특히 천지의 다른 겉과 속 마음 나는 이 책의 내용 중에 경험은 나의 언어를 만들며 나를 더욱 솔직 과 화연의 위선 등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하게 표현해준다고 소개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즉 사람들의 ‘왕따’는 당해야 하는 이유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외모, 성 대부분은 아이디어를 밖에서 찾으려고 하지만 모두 아이디어는 내 격, 성적 그에 의해 왕따가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안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자신감을 갖고 내 안에 있는 나는 오히려 가해자에게 중심을 두고 싶다. 왜 왕따를 당했는지보다 답들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만의 생각과 감정에 솔 왜 왕따를 시켰는가에 더 의문이 든 것이다. 천지는 외모도 성적도 직하게 광고 문구 등을 만드는 것을 카피라고 한다.
평범한 아이였다. 천지의 입장도 고려해 보고 화연이의 입장도 고려 만약 ‘나 자신’을 카피해 본다면 ‘나는 라면이다!’라고 표현해 보고 해 보았는데 화연이가 천지를 왕따를 시킨 이유는 열등감 때문인 것 싶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같다. 별명조차도 공짜 지갑이었던 화연이는 주변의 많긴 하지만 자 음식은 라면이다. 라면에는 짜장라면, 치즈라면, 짬뽕라면 등 다양 신이 돈이 없으면 떠나갈 친구들을 위해 자신보다 낮게 여기고 친구 한 맛이 있는 것처 럼 나에게도 엉뚱 한 면, 따뜻한 면, 수 다스러운 면, 집중 하는 면 등 다양한 성격들이 있다. 나 는 평소에 많은 사 람들과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앞
들에게 재미를 줄 만한 대상이 필요했다. 다른 대상을 누르면서 우 월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판단한 것 같다. 우리는 하루에 한 번 이상 열등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학교뿐만 아니라 예를 들면 버스 안에서 예쁜 여자가 타고 모든 남자가 쳐다 보는 아주 사소한 일에도 열등감을 느낀다. 열등감은 자신에게 만족 하지 못할 때 자존심이 떨어질 때 주로 느낀다. 남의 떡이 더 커 보 인다는 말처럼 사람마다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 점 10 가지보다 자신은 없고 남에게 있는 좋은 점 한 가지가 더 신경 쓰이 게 된다는 것이다. 으로도 라면처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 받고 싶기 때문에 ‘나는 라 열등감의 독일의 철학자 아들러로부터 온 말인데 ‘민다 베르티 히 면이다!’
카 이트케풀’이라고 부르고 가치가 더 적은 느낌이라는 뜻이다. 결국 나는 엉뚱하다. 나의 첫인상을 물으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공부만 가치 판단과 관련되었다는 말이다. 화연이도 과시하기 위해 자신이 하는 모범생 단정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단호박 시크하고 조용한 느끼는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천지를 왕따 시킨 것이다. 방법이 잘 철벽같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얼마 뒤 친구들은 나의 색다른 모습 못되었을 뿐 나쁜 감정은 아니다. 에 깜짝 놀라곤 한다. 특히 나와 친한 친구들은 나를 시원하게 말을 뭐든지 적당히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약이라도 과다 복 하는 사이다 또는 병맛이라고도 표현한다. 가끔 엉뚱한 매력으로 친 용하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피해가 될 수 있다. 이처럼 열등감 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는 하지만 나는 나의 이런 엉뚱한 매력이 단점이 아닌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모둠 활동이나 발표를 할 때 창 의적으로 나를 표현해서 많은 친구들에게 나를 더 잘 기억할 수 있 도록 해서 친구들과 더 쉽게 친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엉뚱 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나’를 잘 키웠기 때문에 창의 력이 나온다고 표현한 것처럼 말이다. 나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가이드북’ 같다. 늘 학생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나에게 진정한 나를 찾고 나만의 길을 찾아갈 수있게해 주는 이정표 말이다. 나는 이 책을 나와 같이 방황하는 10대 친 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또한 나도 앞으로 나만의 개성을 키우고 더 적극적으로 나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
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 이다. 하지 만 남에 게 갚는 것 이 아니라 자 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이 방법이 남에게 사랑받는 가장 좋은 일일 것이다.
이기심에 맡기는 것이지만 이는 국제적 환경보호를 이뤄내기 위한 답이 되긴 어렵다. 환경은 나눠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국가 간에는 영토가 나뉘어 있지만, 바다와 공기는 항상 순환하고 흐르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나눠 가질 수는 없다. 두 번째의 방법은 국가들의 이 기심을 힘과 권력으로 통제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국가들보다 염민주(목일중1) 힘이 센 존재가 있어야 한다.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 는 것이 바로 UN이다. 하지만 환경보호를 위한 UN의 역할은 지금까 지 썩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UN의 힘이 그렇게 어느 마을에 100마리의 양을 먹일 수 있는 공유 목초지가 있다. 마 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환경보호를 국제적인 협력을 이 을에는 100마리가 훨씬 넘는 양이 있다. 공유 목초지에 100마리 이상 뤄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바로 세 번째, 즉 세계 여러 나라 의 양이 들어오면 황폐해질 것이고, 마을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고 가 환경을 지키는 것에 대해 서로 합의하고 공감하여 모두의 이익을 있다. 공유지에서 양을 먹일 때는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지만 각 위해 환경을 지키는데 협력하는 것이다. 자가 자신의 목초지에서 양을 먹일 때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 개릿 하딘의 ‘공유지의 비극’은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것이 아니다. 경우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공유지에 최 인간에게는 이기심도 있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이성의 힘도 가지고 있 대한 많은 양을 보낼 것이고, 결국 100마리가 넘는 양을 감당하지 못 다.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지금 우리 세대의 생존을 위해서도 필요한 한 공유지는 황폐해질 것이다. 이것이 개릿 하딘이 제시한 ‘공유지 일이지만 우리의 후손들의 생존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세계 의 비극’이다. ‘공유지의 비극’ 이론은 지하자원, 바다, 공기와 같은 모 여러 나라가 환경 보전의 가치와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두가 함께 사용해야 할 자원을 마구잡이로 사용해 고갈되어 버리는 공감하고 서로 자발적으로 협력할 때 ‘공유지의 비극’은 극복될 수 현상을 말한다. 바다의 물고기를 남획하면 물고기들은 씨가 마르는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인류가 지구에서 멸종되지 않고 살아갈 수 것이 예가 될 수 있다. 있는 유일한 선택지이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는 개릿 하딘의 ‘공유지의 비극’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마을 사 람들을 세계의 여러 나라로, 공유지를 환경으로 바꾸어 놓고 생각하 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에서도 개릿 하딘의 공유지 내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법은? 의 비극은 언제든 똑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살아가는 인류가 공유하는 가장 큰 자산이 바로 환경이다. 하지만 환경을 지키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 조하윤(목동중1) 다. 지금도 아마존의 열대우림은 계속 파괴되고 있고, 또 여러 과학 자가 계속 경고하고 있음에도 지구 온난화는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환경파괴가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개릿 하딘이 ‘공유지의 비극’에서 제목 : 나의 소울 푸드 - 핫초코, 낫또김치, 바나나초코 지적한 것처럼 여러 국가가 서로 자국의 이익을 우선해서 챙기려고 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서 비롯된다. 1. 핫초코 그렇다면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핫초코는 너무 흔해서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정말로 내 영혼을 따뜻 ‘공유지의 비극’을 극복해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개릿 하딘의 하게 해준다. 핫초코를 먹을 때는 조건이 있는데, 무조건 바람이 많 ‘공유지의 비극’을 피할 수 있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공 이 부는 영하의 온도 겨울 날씨에 밖에서 친구와 (둘이서) 종이컵으 유지를 나눠 가지는 것, 둘째, 각 로 된 핫초코를 마셔야 한다. 따뜻할 때 따뜻한 걸 먹으면 그리 좋은 자의 이기심을 통제할 수 있 기분이 안 드는데 추울 때 따뜻한 게 딱 들어오면, 가슴 정중앙부터 는 권력이 개입하는 방 몸 구석구석으로 온기가 퍼져나간다. 또한 따뜻한 컵을 잡고 있으면 법, 셋째, 서로가 양보 손 또한 따뜻해지며, 기분이 몽롱하고 겨울 날씨에도 잠이 오는 이상 하고 협력하는 방법이 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다. 이 세 가지의 방법 중에서 환경보호를 위 2. 낫또김치 한 국가 간의 협력을 만드는 순서는 먼저 갓 지은 쌀밥을 준비한다. 그 위에 양념 된 낫 만들어 낼 수 있는 답 또를 얹는다. 그리고 김을 잘라서 뿌린다. 마지막으로 생 배추김치를 을 찾아낼 수 있다. 얹으면 끝! 내가 일본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낫또는 거의 나의 주식 첫 번째의 공유지를 이다. 낫또는 처음부터 김치를 더해서 양념을 해도 된다. 김치와 낫 각자가 나눠 가지는 또는 조합이 좋다. 또한 ,낫또밥을 김으로 말아 딱 입에 넣으면 짜면 방법은 각자의 이기심 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에 돈다. 새우 아욱 된장국을 곁들어 먹어도 을 인정하고 아예 그 좋다. 예전에 낫또밥을 새우 아욱 된장국에 말아 먹어봤는데 씹는 느
‘공유지의 비극’은 극복될 수 있다.
낌은 청국장 느낌이나 맛은 된장국인 환상의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이다. 훌륭한 리더 이 음식 역시 따뜻하므로 겨울에, 집안에서 상을 펴놓고 텔레비전을 의 특성에는 다른 사람을 섬기고 돕는 것 외에도 자신 스스로 스승 보면서 먹으면 좋다. 을 찾을 줄 아는 특성도 포함된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리더십이란, 상대를 존중하며 이해할 줄 알 3. 바나나 초코 고 걱정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반을 예전에 수학(과외) 선생님 집에서 수학 캠프 겸 1박 2일 파자마 파 예로 들면, 우리 반 반장은 하얀 깃털처럼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 티를 한 적이 있다. 같이 다니던 단짝과 제주도에서 잠시 놀러 온 강 는 타입은 아니지만, 토종닭처럼 마음이 아주 따뜻한 리더십을 가지 시은이라는 동갑 친구와 함께 밤에 인사동에 놀러 갔었다. 인사동은 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낮보다 밤이 더 예쁘다. 불빛이 예쁘고 사람도 많아서 분위기가 화 기애애하고 좋다. 그때 한 수레인지 뭔지 그런 곳에서 바나나 꼬치 에 초코를 둘러 도넛 가루를 뿌린 것을 팔고 있길래 신기해서 다가갔 아프리카 여자들의 고통 다. 맛있게 생겼는데, 초코랑 바나나는 왠지 안 어울릴 것 같고… 그 렇게 내적갈등을 겪고 있는데 아저씨가 한번 조태희(신서중1) 먹어보라면서 공짜로 하나를 주셨다. 그러고 나서 사게 되면 하나를 여성 할례란 아프리카 여성의 성기를 자르는 행위이다. 지금도 아 더 공짜로 준다는 것이 프리카에서는 관습이라는 명목으로 여성의 성기를 잘라 고통을 주 다! 그래서 한번 먹어 고 있다. 내 생각에는 이런 할례가 관습과 문화의 이름으로 인정되어 보았는데 꿀맛이었다. 서는 안 된다. 관습이라는 이유로 여성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이해 혹시나 해서 다음에 가족과 함께 인사동을 가봤을 때 그 아저씨를 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의 여성들이 알라신의 찾아봤더니 없었다. 아쉽긴 했지만 그제야 바나나와 초코가 정말로 뜻에 순종해야 한다고 해서 관습을 시행한다. 하지만 이것은 여성을 잘 어울린다는 걸 알고, 아쉬운 대로 집에서 바나나에 초코시럽을 뿌 사람취급 하지 않는다는 것과도 같다. 려 먹었는데… 글쎄! 영 그 맛이 안 나. 망했다. 역시 초코바나나는 인 모든 사람에게는 인권이 있는데, 이 여성들은 인권을 보장받기 어 사동 (무조건 인사동)에서 먹는 게 제일로 맛있을 것 같다! 렵다. 할례를 마친 여성들은 대개 조혼을 시킨다. 여성은 가축 몇 마 리에 남의 집으로 가게 된다. 사람을 가축으로 사는 것은 말도 안 되 는 일이다. 여성은 아버지나 남편의 소유물이고, 아버지가 노인과 조혼을 하라고 해서 무조건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만약에 진정한 리더가 가지는 리더십 조혼을 하게 되면 소녀들이 스스로 인생을 결정하고 잠재력을 펼 칠 기회를 일찍 박탈하게 된다. 소녀들의 인생에 두고두고 해를 끼 치는 일이다. 김준호(목일중1) 할례는 인권을 침해하는 관습이다. 이건 문화적 상대주의의 관점 으로 인정될 수 없다. 관습이라고 해도 인권을 침해하고, 어떤 한 사 람의 권리가 박탈된다면 이건 문화나 관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열혈 수탉 분투기>의 주인공은 토종닭은 진정한 수탉이 되기 위 인간의 의사를 존중해야지, 무조건 문화니까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 해 경쟁한다. 이 토종닭의 아빠는 온몸이 다쳐도 일어나서 홰를 쳤 은 잘못된 것이다. 다. 심지어 족제비에게 당해 더 이상 목소리를 낼 수 없는데도 불구 하고 울타리에서 끝내 내려오지 않았다. 목숨을 걸고 끝까지 자신의 가족을 지켜내려는 모습이 진정한 리더다웠다. 이번에는 토종닭의 리더십을 살펴보자. 토종닭은 눈물이 많다. 이 토종닭은 남의 슬픔을 자신도 똑같이 느낄 줄 알았다. 다른 닭들은 아빠가 족제비에 물려 사라졌을 때도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끝 까지 아빠 걱정을 했다. 또한 이웃집 수탉과도 싸웠는데, 수탉이 많이 늙은 것을 보고 이웃 집 수탉은 아빠의 적이었지, 이제 자신의 상대가 아니라며 봐주고 평 화협정을 맺는다. 그리고 자신의 라이벌까지도 돌보고 도와주는 리 더십을 보여 주었다. 이것을 섬김의 리더십. 곧 ‘서번트 리더십’이라고 부른다. 다른 사람 을 섬기고 봉사하는 것은 물론, 조직원들 사이에 소통을 원활히 해
악한 환경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지만, 소말리아 여성들에겐 피할 수 없는 관습이었다. 이런 끔찍한 관습인 여성 할례가 문화상대주의로 정당화될 수 있을 까? 물론 그렇지 않다. 여성 할례는 여성의 생명권을 포함한 인권을 침해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소말리아 사람들이 여성의 성기를 자르 박승준(목일중1) 는 것이 얼마나 섬뜩하고 끔찍한 일인지 모를 뿐이다. 책의 제목이 “사막의 꽃”인데 처음에는 왜 제목이 그런지 몰랐다. 바로 와리스 디리의 이름 와리스가 ‘꽃’이라는 의미였다. 바로 와리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중국 사상은 법가이다. 법가는 귀족보다 왕 스의 엄마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나는 와리스 디리에게 딱 알맞 의 통치권을 중요시한다. 귀족들의 사적인 특권보다 공적인 법에 따 은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사막에서는 어떤 생명도 살아남기 힘들다. 라 국가 통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법가가 마음에 들었던 일 년 내내 비가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비가 내리면 기적처 이유는 국가의 대부분의 귀족이 부정부패를 일삼는 탐관오리가 되 럼 꽃이 피어난다. 이렇게 꽃이 피어나는 과정이 와리스가 겪은 여 었기 때문이다. 왕보다 세력을 키우고 싶어 하고, 귀족들이 모든 일 정이라면 와리스가 모델의 꿈을 이룬 것은 꽃이 피어나는 그 순간에 을 결정한다. 왕권이 약해져 나라에 전쟁이 자주 일어난다. 또 귀족 해당할 것이다. 꽃이 피는 과정은 힘들었을 것이지만 희망을 품고 꿈 들과 평민들에 대한 법이 서로 다르다. 그래서 왕을 중심으로 한, 귀 을 이뤄 낸 와리스가 정말 대단하다. 족과 백성이 차별받지 않는 나라가 만들어지면 평화로운 나라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법가는 법에 의한 통치로 나라를 다스리는 사상인데, 한비자가 주 장한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간을 제어하려면 엄한 법으로 다스려야 <연금술사>에 담긴 메시지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공적인 법과 사적인 권력은 존립할 수 없 다고, 공적인 법에 의한 통치가 이루어져야 옳다고 했다. 법 집행에 예외를 두어서는 안 되고, 법에 의한 통치를 통해서 부국강병을 실현 박하민(신서중1)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사상으로 진나라는 왕을 중심으로 한 군 주의 독재적인 통치를 하였다. 그러나 정권을 장기간 유지를 못 했 다. 군주의 권력을 강화하는 것도 좋지만, 귀족들을 좀 더 품었더라 파울로 코엘료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연금술사>는 양치기 소년 면 오랫동안 정권을 유지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지만, 이 법가 사 산티아고가 꿈의 계시를 따라 자신의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상으로 불법이 판을 치던 귀족들의 사적인 권력을 막을 수 있었던 소설이다. 산티아고는 피라미드 옆에 보물이 숨겨져 있는 꿈을 꾸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의 과정에서 집시, 늙은 왕, 도둑, 사랑하는 여 인 파티마를 만난다. 도둑 때문에 죽을 뻔한 위기도 있었고 여행을 포기할 뻔하기도 했지만 여행 중 만난 연 금술사의 “포기하지 말고 꿈을 찾아가라” 세상을 바꾼 검은 신데렐라 는 조언을 듣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피라미드에 도착해 땅을 파보았지 만 보물은 어디에도 없었다. 결국, 고향에 이수호(신서중1) 돌아온 산티아고는 자신의 고향 마을 교회 당에서 황금이 가득 든 보물 상자를 찾게 된다. 이 책의 제목이 “연금술사”인 이유는 뭘까? 물론 후반부에 연금술 처음 <사막의 꽃>을 받았을 때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라 기대 사가 산티아고에게 조언을 해준다. 하지만 이는 제목의 진짜 이유는 가 많이 됐었다. 기대대로 인상 깊고 훌륭한 내용이었다. 가장 충격 아니다. 연금술은 싼 금속, 평범한 금속에서 최상의 값어치를 갖는 적이었던 부분은 이 책에 나온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는 점이다. 나는 금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한편 한 시골 마을의 평범한 목동인 산티 정말 책의 주인공 와리스 디리에게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아고는 자신의 여정을 통해 가장 귀한 삶의 깨달음을 얻는다. 싼 금 책을 읽고 난 뒤 내 머릿속은 복잡했다. 나는 와리스 디리처럼 운명 속, 평범한 금속이 평범한 양치기와 대응되고 최상의 가치를 가진 금 을 바꾸기 위해 먼 길을 혼자서 달려나갈 자신감은 없기 때문이다. 은 산티아고가 얻은 귀한 삶의 깨달음에 대응된다. 즉 산티아고의 여 와리스 디리는 소말리아에서 태 정 자체가 연금술인 것이다. 이렇게 보면 책의 제목이 “연금술사”인 어나 유목민 가정에서 어린 시절 이유가 충분히 이해될 수 있다. 을 보내냈다. 그곳에서는 아직도 산티아고가 고향의 낡은 교회당에서 보물을 찾아낸 것에도 숨은 전통으로 여성 할례가 행해지고 의미가 담겨 있다. 마치 마테를링크의 동화 “파랑새”와 마찬가지로, 있다. 이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으 보물 즉 정말 소중한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 며 와리스 역시 이 일을 겪어야만 다는 것이다. 하는 운명이었다. 여성 할례는 열
왕의 법으로 귀족들의 기를 꺾어보자!
<책만 보는 바보>를 읽고, 독후감을 쓰세요.
김유나(양강중1)
칸트의 정언명령, 공자의 물시어인, 예수의 황금률 의 비교
손유리(덕원중2)
<책만 보는 바보>는 이덕무와 이덕무의 친한 벗들이 서로의 마음 18세기의 독일 철학자 칸트는 경험론과 합리론을 종합해 관념론 철 을 잘 헤아리고 다독여주며 살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공통으로 실학 학을 세운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윤리론에서 인간이 올바른 삶을 살 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면서 백성이 좀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 책의 주요 인물인 이덕무는 서자 출신이고 매우 가난하 다. 서자라는 신분 때문에 출세하지 못하는 터라 하루하루를 가난하 게 살아가야 했다. 그는 책을 읽으며 잠시라도 굶주림, 추위, 마음의 걱정, 병 등을 잊은 채 살아갔다. 이덕무의 책만 읽는 행동 때문에 이 덕무에게는 책만 읽는 바보 간서치라는 별명도 붙었다. 하지만 이덕 무는 그 별명이 결코 나쁘지만은 않았다. 그는 그저 책을 읽는 게 좋 았고 책을 읽으며 현재 사회의 문제점들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계기 가 되기도 하였다. 이덕무는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벗 또한 만나게 되 었다. 각자 성격과 생각도 다르지만 그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마 음을 잘 헤아려주는 벗들이다. 이덕무가 양식을 얻으려고 책을 팔았 을 때 유득공은 자신의 책도 같이 팔아주며 그 누구보다 책을 사랑 하고 아꼈던 그 마음, 하지만 양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책을 팔아야 만 했던 그 마음을 헤아려준다. 어느 날은 백동수와 유득공이 이덕무를 위해 이덕무의 마당에 벗들 이 힘을 합쳐 작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는 서재를 만들어주기도 하였
기 위해 지켜야 할 도덕적 원 칙을 집약하여 ‘정언명령’의 형식으로 제시했다. 이 중 “네 의지의 준칙이 언 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로 타당할 수 있도록 행 위하라”는 정언명령은 쉽게 말하면 ‘네가 가진 행동의 원 칙이 항상 모든 사람에게 공 감받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원칙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기원전 6세기의 중국 철학자 로 유가 사상의 시조인 공자 역시 이와 비슷한 삶의 원칙 을 제시했다. 공자는 “己所不 다. 유득공은 이덕무가 책을 팔아 양식을 얻었다는 부끄러움으로 이 欲(기소불욕)이어든 勿施於人(물시어인)이라”고 했는데 이는 “내가 덕무가 괴로워했을 때 가장 먼저 찾은 벗인 것처럼 다른 벗들도 마음 바라지 않는 것이라면 남에게도 행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이 울적하고 괴로운 일이 생기면 유득공을 자주 찾았다. 유득공은 사 여기서 칸트의 정언명령의 명제와 공자의 명제를 비교해 보면 두 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편안하게 해 주는 기운이 있다. 그는 항상 명제 모두 나에 대한 기준과 타인에 대한 기준이 일치해야 한다는 점 우스갯소리로 울적한 마음을 달래준다. 박제가 또한 유득공의 마음 을 역설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편 칸트의 명제는 타인의 기준 에는 어떤 근심 걱정도 한 번 담갔다 하면 사뿐하게 걸러져 밝은 웃 을 출발점으로 하여 나의 기준으로 향하는 사고의 방향이라면 공자 음으로 올라오게 하는 우물 같다고 하였다. 이처럼 유득공은 모든 사 의 명제는 나의 기준을 출발점으로 하여 타인으로 향하는 사고의 방 람의 부끄러움이나 실수도 덮어주고 같이 헤아려 줄 수 있는 벗이다. 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에게도 이덕 흥미롭게도 예수 역시 ‘황금률’을 통해 칸트와 공자와 같은 메시지 무의 벗과 같이 내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내 실수와 부끄러움도 같 를 남겼다. “너희가 남에게서 대접받고 싶어 하는 대로 남에게 대접 이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있나 생각을 해보았다. 다행히도 내 주변 하라”는 예수의 황금률은 칸트, 공자의 명제와 마찬가지로 나에 대 에는 내 고민이 있으면 들어주고 실수도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한 기준과 타인에 대한 기준이 일치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친구들이 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남에게 유득공 같은 친구가 특히 공자의 명제와는 표현의 형식까지도 유사하다. 다만 공자의 명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다. 유득공처럼 내가 아닌 다 제는 부정명령의 형식인 반면, 예수의 황금률은 긍정명령의 형식이 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도 뿌듯하고 의미 있는 일인 것 라는 점이 차이다. 같다. 이렇게 이덕무와 여러 명의 벗은 그런데 이러한 표현 형식의 차이가 논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중요한 비록 나이 성격, 특성들이 다 다르지 차이를 가져올 수도 있다. 예수의 황금률에 따를 경우 오로지 논리적 만, 실학이라는 학문을 공통으로 하 인 관점에서만 따진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 남이 원하는 것과 같다는 면서 더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 보장이 없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내가 원하는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 었던 것 같다. 나 역시 이들 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한편 공자의 명제는 부정명령의 형태이 의 우정처럼 깊은 우정을 나 므로 이러한 문제는 생기지 않지만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행동원칙 눌 수 있게 내가 먼저 노력 에 그칠 수 있고, 반면 예수의 황금률은 긍정명령의 형태이기 때문에 해야겠다.
사진 출처 : Immanuel Kant By Becker - scan,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4371746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동의 원칙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등을 배우게 되고 정치 교육이 형식적으로만 이루어진 청소년들은 정치를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 등의 행위로 오용할 수 있고 이는 정 치적 분화를 더 심각하게 만들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청소년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 미숙한 판 단력 그리고 정치적 갈등 심화의 이유로 만 18세부터 선거권을 가지 정유빈(목동중2) 는 것에 반대한다. 현재 선거권을 만18세로 낮추는 것에 대한 개정안은 국회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국회가 이 문제를 당리당략에 이용하기보다는 논의 지난 8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권자 연령을 18세로 낮 의 주체인 청소년과 그들의 부모의 의견과 그리고 청소년 전문가의 춰 참정권을 확대하자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에 따라 학 현실적 조언 등을 고려하여 우리나라 정치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생과 학부모의 의견도 찬반으로 나뉘고 있다. 되는 선택을 하기를 소망한다. 선거 연령을 18세로 해야 한다는 주장은 첫째, 18세가 되면 병역, 납 세, 근로의 의무 등 제도적 의무를 지니게 되고 주민등록증이나 운 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참 정권만 제한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어 청소 진정한 예술가란? 년들이 학습권이나 입시제도, 인권에 대한 이해 상사자이니 자신의 미래에 의견을 반영한다는 점이 제시되었다. 또한, 현재 232개 나라 중 92.7%가 18세가 선거 연령 기준이라는 점도 논의의 대상이 되고 김세현(목동중2)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주장에도 불구하고 선거 연령 하향 조장을 반대 한다. 첫째로 18세는 대학 입시에 힘쓰는 나이이다. 대학수학능력시 솔거라는 화가는 성주의 명을 받아서 성주의 초상화를 그리기로 했 험을 준비해야 하고 여러 교내외 활동을 하며 일명 스펙을 만들기 위 다. 그는 6일 동안 그의 행동과 거동을 지켜보기만 하였고, 나흘 동안 해 최선을 다하는 나이이기도 하다. 남녀고등학생 관심사에서 성적 은 집에 틀어박혀 그림만 그렸다. 마침내 열흘째 되던 날, 성주의 초 은 남학생은 75%, 여학생은 90%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고 상화가 완성되었다. 솔거가 그 초상화를 보여주자 성주는 매우 화를 등학생들이 과연 정치에 관 내며, ‘내가 저렇게 악하고 못생겼느냐’며 신하들에게 추궁하기 시작 심을 둘 겨를이 있을지 의문 했다. 초상화 속 성주는 모습 그대로였지만, 신하들은 거짓을 고하며 이 생긴다. 최근 한국교총 설 성주에게 아부를 떨었고, 솔거는 옥에 갇혔다. 그때 지루라는 화가도 문조사에서도 부모들은 자신 성주의 초상화를 그렸는데, 그는 성주를 인자하고 기품 넘치게 그려 의 아이가 사회나 정치에 대 큰 상을 받았다. 지루는 성주에게 솔거의 그림은 성주를 모욕하는 것 한 관심이 자칫 공부에 방해 이라며 모함을 했다. 결국, 솔거는 사형을 당했다. 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 여기서 솔거라는 화가와 지루라는 화가는 서로 아주 다르다. 그들 으로 드러났다. 학업에 가장 은 서로 상반되는 가치관과 신념을 가졌고, 그래서 성주의 초상화 또 큰 관심을 가지고 가장 많은 한 다르게 그렸다. 솔거는 진실하고 솔직하게 그렸고, 지루는 거짓되 시간을 투자하는 고등학생이 고 남에게 잘 보이려고 그렸다. 이렇게 보면 솔거가 솔직하게 그린 과연 그들의 시간을 신중한 것이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이고, 지루는 남을 속였기 때문에 나쁜 것 투표를 위한 조사에 투자할 것인지도 의심스럽다. 이라고 모두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왜 솔거가 사형을 당했을까? 그 두 번째 이유로는 청소년들은 아직 판단력이 미숙한 시기이다. 청 이유는 너무 정직하고 솔직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진실을 거부 소년들은 합리적 의사결정에 익숙하지 못하다. 청소년 상담 및 심리 하는 성주가 자신의 초상화에 분노했던 이유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들은 인지적 정서적 발달의 변화가 급격하게 도 바로 그것이다.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논리적 의사결정이 다소 어렵다고 한다. 청 비록 솔거는 사형을 당해 이 세 소년들의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주위 사람들의 생 상을 떴지만, 나는 지루보다는 각이다. 아직 정치적 관점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청소년들은 그들의 솔거가 진정한 예술가라는 생 부모나 주변인들의 생각과 가치에 쉽게 의존하게 되거나 유행을 따 각이 든다. 지루는 자신의 책임 려는 쏠림현상도 생겨날 수 있다. 이렇게 되었을 때 청소년에 참정권 을 망각하고 거짓과 타협했지 지급은 그들의 신중한 생각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 그저 유행 현상만 만, 솔거는 그렇지 않았다. 내 을 불러올 가능성도 있다. 마지막으로 이미 정치논리에 관한 지역간 가 솔거와 지루 입장에 놓 계층간 세대간 갈등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의 청소년의 인다면, 솔거처럼 정직 개입은 그 갈등을 더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 요즈음 정치적 갈등이 하고 솔직하게 행동할 만연한 가운데 청소년이 개입되게 되면 청소년들은 정치가 아닌 갈 것이다.
청소년의 정치 참여, 선거 연령 18세 개정 동의 안에 반대하다.
인간은 동물보다 우월한 존재일까?
최다예(목일중2)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윤선(목동중2)
인간은 깊게 사고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그런 능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흔히 거짓말이란 ‘사실과 다르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 동물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볼 수 있다. 데카르트가 남긴 유명한 말 하지만 이는 정확한 거짓말의 의미가 아니다. 거짓말이란 자신이 알 중 하나인 명제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고 있는 것, 생각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다. 즉 생각과 말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거짓말이다. 라는 짧고도 강력한 문구이다. 여기서 ‘생각’이란 단순히 나의 먹을 우리는 어려서부터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배워왔다. 그렇다면 왜 메뉴를 정하고 오늘과 내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것일까? 이는 결과론적 관점과 의무론적 관 일 길게는 1~2달의 계획을 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세울 때 하는 그런 생각이 결과론적 관점에서 보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신뢰를 상실하게 되 아닌, 쉽게 말해 깊은 사고, 고 결국 소외되고 고립되며 사회로부터 단절된다. 그렇게 되면 타인 곧 철학인 것이다. ‘철학’ 또 과의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어렵게 된다. 또한 거짓말을 믿은 타인에 한 수많은 의미들을 그 안에 내포하고 있다.
게 피해를 준다. 그뿐만 아니라 거짓말이 만연한 사회에서는 사회적 기계는 자신을 ‘나’로서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내가 있다는 것, 그 신뢰가 사라져 사회적 약속인 법, 규칙, 제도가 기능을 상실하게 되 리고 ‘나’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혹시 생각하 면서 사회 유지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는 기계가 있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기 한편, 의무론적 관점에서 보면, 거짓말은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행 계가 생각이 무엇인지 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감정도 그저 프 위이기 때문에 허용될 수 없다. 언어는 인간의 본성의 핵심을 이루 로그래밍된 것이다. 동물 또한 ‘기계’는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진정한 ‘나’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동물들이 무엇을 느낀다고 해도, 자신에 대해 ‘자아’ 인식을 가지고 표현하고 활동하며 살지는 않는 다. 우리 인간들은 무엇을 얻으려 하거나 표현하려고 할 때, 짖는다 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가하면, 가끔은 슬퍼하는 모습을 보 이며 낑낑 소리를 낸다. 그렇지만 동물은 자신이 슬픔에 잠겨 있다
는 요소다. 언어의 가장 중요한 기능 은 바로 의사소통이다. 의사소통이 란 말에 자기 생각을 실어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이고 그래서 의사소통 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말과 생각 이 일치해야 한다. 그러나 거짓말은 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은 자아라는 것을 소유하고 말과 생각이 불일치하는 것이므로 거짓말을 하면 제대로 된 의사소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통이 불가능해지고 거짓말로 인해 언어가 파괴되고 무력화 된다. 즉 동물은 전혀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다. 배고프면 육식동물들은 사 거짓말은 인간의 본성적 요소인 언어를 파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 냥을 하고, 초식동물은 풀을 먹고 졸리면 잘 뿐이다. 무엇보다 본능 에 반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거짓말은 엠마뉴엘 칸트의 의무론적 윤 에 우선한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전혀 다르다. 물론 본능을 유지하 리론에서 강조하는 진실 의무에 반한다. 칸트의 의무론적 윤리론에 며 살아가면서 필요한 활동들을 하지만, 그것만큼 더 중요하게 여기 서는 선악의 판단 기준으로 결과가 아닌 동기를 내세운다. 행동의 결 는 것이 타인과의 깊은 교류다. 우리는 말을 통해서 서로 대화를 나 과가 아니라 행동의 동기를 보아서 그 행동이 옳은 것이고 마땅히 해 누거나 생각을 발전시키고, 다툴 수도 있다. 게다가 우리는 논리적 야 하는 것이어서 한 행동일 때 선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으로 사고하여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점들을 따르면 거짓말은 설령 바람직한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더라도 진 보아, 인간은 확실히 다른 동물들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실 의무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정될 수 없다.
이 담은 여고생들의 독서활동 인문, 과학, 사회, 문화예술 등 두 저자가 꾸준히 읽고 생각을 나누며 쓴 독서록을 통해 절친 여고생 저자들의 톡톡 튀는 시각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책 다른 생각]은 3년 동안 함께 꾸준히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온 절친 여고생인
다른 생각 ’ 을 읽고 서로 ‘ 저자 중 한 명은 이과를, 한 명은 사회과학 계열을 지망하고자 하는 전혀 다른 길을 그래서 두 저자들의 독서 감상문 속에는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같은 책 ’ 비판적인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저자의 생활이 녹아든 생각의 흔적이 담겨 있다. ‘
저자들이 펴낸 책이다.
가고 있다.
담겨 있다.
이 책은 절친 여고생 두 명이 같은 주제의 글을 놓고 각기 다른 시각과 관점을 갖고 서 읽고, 생각하고, 또 자신의 느낀 점을 솔직하게 쓴 글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을 통 해 많은 친구들이 세상의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는 기회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발행인 (동국대 교수)
이 책은 인문학적인 가치가 녹아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과 주제에 대한 애정 과 관심, 나름의 성찰과 생각이 있고, 이 생각들에 관한 친구와의 소통과 나눔 이 있습니다. 송정호│ 백암고등학교 국어교사
똑같은 책이라도 읽는 사람의 경험과 생각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읽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두 여고생의 독서록. 가령 마이클 샌델의 책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김양은 “자유와 행복이 보장되면 정의”라고 주장했고, 한양은 “가진 자가 베푸는 것 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일간지에 쓰인 ‘무상복지 부자복지’ 칼럼을 놓고 두 여 고생은 사회적 이슈인 보편 복지-선별 복지 논쟁을 재연하기도 한다. 이들이 추천 하는 필독서 100권 목록도 첨부돼 있다. 한국일보 2012년 10월 15일 보도
이다. 다른 것을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 평등 문제의 핵심인 이유다. 이런 평등의 의미와 관련해 양심적 병역거부의 문제를 살펴볼 수 있다. 양심적 병역거부란 양심상의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때의 양심이란 옳다 그르다의 의미 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오시영(목동중2) 절박한 외침으로 그에 따르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인격적 정신 적 고통과 자기 정체성의 붕괴를 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소 져올 수 있는 ‘신념’을 의미한다. 설집이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 카레니나> 등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한해 약 500여 명 정도의 양심적 병역 거부 과 같은 위대한 장편 소설들을 남겼다. 이 작품들 모두 휴머니즘과 자가 발생한다. 이들은 모두 21개월간의 징역형에 처해지고 그 전과 박애주의의 메시지를 담고 아직 중학생인 우리가 읽기에는 어려운 로 인해 이들은 취업, 진학, 결혼 등에 심각한 장애를 겪게 된다. 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신, 우리는 그의 단편 소설들을 통해 그 사회적 측면에서도 매우 큰 손실이다. 의 생각과 사상에 다가갈 수 있다. 의무병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나라는 양심적 병역거부 문 수록된 작품 중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는 농부 바 제에 대한 대안으로 대체복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 흠이 주인공이다. 바흠은 큰 땅을 갖고 싶어 하 라는 시행하지 않고 있다. 대체복무 제도 도입에 반대하는 측은 대 고 악마는 이를 이용해 그를 꾐에 빠뜨린다. 체복무 제도가 도입되면 이를 악용하는 이들이 생길 수 있고, 양심 결국, 바흠은 점점 큰 땅을 갖고 싶어 하 적 병역거부자들에게만 선택권을 주는 것은 불공평한 것이라고 주 다가 지나친 욕심으로 죽게 되고 죽은 장한다. 그가 묻힌 곳은 단 2평의 땅일 뿐이었 그러나 이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우선 대체복무 기간을 충분히 장 다. 여기에 담긴 메시지는 지나친 욕심 기로 하고 업무 내용은 군 복무보다 힘들게 구성하면 악용의 문제는 과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이다. 충분히 해결된다. 또한 대체복무 제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그렇다면 이렇게 욕심을 비워낸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이 평등원칙에 반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과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에 대한 답은 수록된 다른 작품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 사이의 군 복무로 인한 양심의 고통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에 따라 해 찾을 수 있다. 작품 속에 나오는 천사 미카엘은 “모든 사람은 그 다른 선택수단을 부여하는 것이 바로 “다른 것을 다르게 대우”하는 들 자신의 행복을 위한 생각이 아니라 마음속에 존재하는 사랑 때 진정한 평등의 의미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대체복무 제도가 조속히 문에 사는 것”임을 깨닫는다. 즉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 도입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랑이라는 것이다. 정말, 사람은 세상에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진 정 사랑해 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삶을 살아갈 수 있 다고 생각한다. 삶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이들은 바로 세상에 자신 라다크인의 올바른 발전 방향 이 사랑하는,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 일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8편의 단편들은 모두 우리는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 김아현(금옥중3) 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준다. 현대 사회는 물질을 신처럼 떠받드 는 물신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다. 이 단편소설집을 통해 현 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요즘 사회에서 자급자족을 하는 문화는 쉽게 볼 수 없다. 옷을 직 갖는다면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겠다. 접 짜서 입는 사람도 난방도 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바닥을 데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다 석탄 석유들의 천연자원을 통해 이루어져 사회적 문제를 발생케 하는데 라다크인들의 문화는 자급자족이 가 능하다. 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도 라다크인들은 히말라야 서쪽의 사막 고원에 산다. 비록 기후는 혹 독하고 자원은 부족하지만, 그들은 환경을 이해하며 자신들의 고유 한 문화를 통해 자급자족을 이루며 그들의 종교인 불교를 따르며 살 정원재(목일중2) 아간다. 그러나 파키스탄과 중국의 침략으로 인해 인도 군대가 들어 오면서 자신들의 문화보다 더 발달한 서구 문화를 접하게 된다. 게다 가 지금껏 행해왔던 문화를 부끄럽게 여기게까지 된다. 평등이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다. 같 잘 나가는 연예인이나 자신들이 닮고 싶어 하는 우상이 옷을 입거 은 것을 같게 대우하기는 쉽지만 다른 것을 다르게 대우하는 것은 나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유행이 돌면 나 자신도 그렇게 입고 헤어 어렵다. 무엇이 다를 때 어떻게 대우하느냐를 따져봐야 하기 때문
욕심을 비운 마음에 사랑을 채우자
를 바꾸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바람을 실제로 실행에 그대로 옮기 다. 작품 속의 양소유는 아버지 없이 태어났지만 뛰어난 능력을 발휘 는 이도 있다. 이렇게 유행에 따라 자신의 개성을 감추는 것은 나 자 해 입신양명의 길을 걷는다. 작가 김만중 역시 명문가의 유복자로 태 신의 고유성, 즉 정체성을 감추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어나 과거에 장원급제해 높은 벼슬에 이르렀던 인물이다. 양소유가 라다크 문화에서도 서구의 문화보다 다른 멋진 장점이 있다. 온전 작가의 분신이라고 볼 수 있는 이유이다. 하지만 작가 김만중은 결국 히 서구의 문화의 장점과 좋은 이면만을 보고 우리의 문화보다 더 좋 말년에 유배생활을 하게 되는데, 작가가 유배지에서 자신의 삶을 돌 다는 생각으로 자신들의 문화 고유성을 잃어버리는 것보다는 자신 이켜 보면서 자신이 누려왔던 입신양명의 삶이 결국 부질없는 것임 들의 문화 정체성을 지키면서 서구 문화의 좋은 면을 융합시켜나가 을 깨닫고, 이런 자신의 깨달음을 <구운몽>이라는 작품 속에 녹여내 는 쪽이 더 좋은 방법이다. 그렇게 되면 양쪽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 었다고 봐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가 생성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김만중의 <구운몽>이라는 작품은 작가 김만중의 일생 피자에 한국 고유 음식인 불고기를 얹는 것처럼. 에 걸친 삶에 대한 통찰과 깨달음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 다. 그리고 우리가 이 작품을 읽을 때 물질을 최고의 가치로 숭상하 고 편안함만을 좇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 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김만중의 <구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책, 구운몽 운몽>이야말로 30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지금도 우리 곁에서 생 생히 숨 쉬는 고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다현(죽전중3)
집중과 낙관, 직관의 삼위일체
서포 김만중의 <구운몽>은 다른 고전 소설들과 비교할 때 그 제목 부터 남다르다. 대부분의 고전 소설들은 홍길동전, 박씨전 등처럼 ‘전’으로 끝나는 제목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제목인 <구운몽>을 한 글자씩 뜯어보면, 매우 깊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 다. 구(九)는 당연히 작품 속 주인공인 성진과 여덟 선녀를 뜻한다. 한편 운(雲)은 구름처럼 덧없고 부질없음을 뜻하여 작품의 주제를 나는 장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과학의 여러 분야 중 물 암시한다. 마지막 글자인 몽(夢) 리학, 화학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과 흥미가 있지만, 생물 은 성진이 꾼 꿈을 뜻하기도 하고 학 분야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이 많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왓슨의 당시 양반들의 입신양명의 욕망 <이중나선>은 참으로 귀한 책이다. DNA 구조의 규명 과정에 대한 의 의미를 갖기도 하며, 현실 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생물학 특히 분자생물학 분야의 매력을 계와 반대라는 의미로서 비현실 조금이나 간접경험 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니 말이다. 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 많은 이들이 무명 과학자였던 왓슨과 크릭이 어떻게 쟁쟁한 과학 다. 단지 세 글자의 제목만으로 이렇게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자들을 누르고 가장 먼저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찾아낼 수 있었을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얼마나 비범한 작품인지를 엿볼 수 있다. 까 궁금해한다. 이 책을 읽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왓슨과 크릭에게 제목뿐만이 아니다. 주인공의 현실 속 이름인 성진과 꿈속 이름인 는 세 가지의 강점이 있었다. 양소유 역시 나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성진(性眞)이라는 이름은 참 첫째, ‘집중과 몰입’의 힘이다. 왓슨과 크릭은 영화를 보다가도, 기 된 본성이라는 의미인 반면, 양소유라는 이름의 소유(少遊)는 잠깐 차를 타고 여행을 가다가도 DNA 구조에 대한 생각을 항상 머릿속에 노닌다는 뜻이다. 주인공이 양소유로 살았던 꿈에서 깨어나 현실 속 담아두고 있었다. 왓슨은 심지어 윌킨스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 의 성진으로 돌아왔을 때 꿈속의 부귀영화가 결국은 부질없는 것임 의 여동생이 윌킨스와 사귀기를 바라기도 했다. 결국 왓슨의 바람대 을 깨닫게 되는 상황이, 주인공의 이름에 그대로 나타나 있어 매우 로 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이처럼 왓슨과 크릭은 자신들의 모든 자 재미있고 의미심장하다. 원과 열정을 DNA 구조 규명에 쏟아 넣었다. 작품의 주인공 성진은 스승 육관대사의 심부름으로 용왕을 뵈러 동 둘째, ‘낙관적인 태도’이다. 왓슨과 크릭은 항상 밝고 희망적인 자세 정호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여덟 선녀를 만나 잡념을 갖게 된다. 육 로 연구에 임했다. 다른 연구자들에게 비웃음과 비판을 받더라도 결 관대사는 이런 제자에게 가르침을 주고자 성진과 여덟 선녀를 인간 코 좌절하지 않았다. 왓슨과 크릭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협력하였 세상에 보내 성진은 양소유로, 여덟 선녀는 모두 여자로 태어나게 한 고 개방적이고 밝은 태도 덕분에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더 많은 도움 다. 꿈속 세상의 양소유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입신양명의 꿈을 이 과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루고 여덟 선녀의 환생인 여자들을 모두 아내로 맞이한다. 하지만 성 셋째, ‘직관과 통찰의 힘’이다. 왓슨과 크릭은 경쟁 상대였던 폴링과 진은 꿈에서 깨어나면서 부귀영화의 덧없음과 인생무상의 깨달음 프랭클린처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선입견이 없 을 얻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 었기에 직관을 통해 주어진 정보 안에서 숨겨진 답들을 찾을 수 있 사실, 성진의 꿈속의 인물 양소유의 삶은 작가의 삶과 매우 닮아있 었다. (50쪽으로 이어짐)
이현규(명덕고1)
중요한 것은 이 이 세 가지 요소가 별개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작품 속에 그려진 어두운 미래상이 생 것이다.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태도에서 집중과 몰입을 위한 동력이 생하게 다가왔고, 스스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정신적 지배를 당하는 나올 수 있고, 집중과 몰입을 통해 언제든 영감을 포착하는 직관력을 사람들로 가득 찬 사회의 암울한 모습과 전체주의 사회를 유지하기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왓슨과 크릭의 성과는 집중과 낙관 위해 동원되는 수단들이 갖는 의미가 이해되면서, 소설 전체가 하나 그리고 직관의 삼위일체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의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다. 책을 통해 그려지는 왓슨과 크릭의 모습이 모든 면에서 훌륭한 것 작품 속의 전체주의 사회 오세아니아 연방을 지배하는 독재자 ‘빅 은 아니다. 왓슨은 경쟁 상대였던 로절린드 프랭클린을 괴팍하고 신 브라더’는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지 경질적인 여성으로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당시 과학계의 배 체제에 대해 사람들이 의문을 품거나 저항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여성에 대한 편견이 반영되어 있다. 프랭클린뿐만 아니라, 마리 퀴리 이러한 상황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대부분의 사람과 그 나 이디스 클라크 등과 같은 수많은 여성 과학자들 역시 이러한 편 것이 당연한 것으로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은 자신들 견으로 고통받았다. 의 권리와 자유가 침해당하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간다. 지금 내가 살 또한, 연구윤리에 대한 문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왓슨과 크 아가는 사회는 비록 아직 부족한 부분도 일부 있지만, 시민의 기본권 릭의 DNA 구조 발견의 가장 큰 단서는 바로 프랭클린이 찍은 X선 이 존중되고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 가능한 사회다. 또 부당한 일이 사진이었다. 이 사진 있을 때 이에 항의하고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때 은 프랭클린의 동료 문에 나로서는 책 속에서 그려지는 사회의 모습이 정상이 결코 아님 였던 윌킨스가 프랭 을 당연히 알 수 있지만, 만약 내가 작품 속의 사회와 같은 환경에서 클린의 동의도 받지 태어나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세뇌되고 교육받으며 자란다면 무 않고 왓슨과 크릭에 엇이 잘못된 것인지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니 정말 두렵다 게 넘겨준 것이다. 그 고 끔찍한 느낌이 들었다. 런데도 왓슨과 크릭 빅 브라더가 지배하는 <1984> 속 세상은 사람들이 주체적인 생각을 은 자신들의 논문에 하지 못하게 하고 체제에 대한 의문을 품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 여 서 프랭클린에 대해 러 가지 교묘한 방법들이 동원된. 예를 들어, 시민들이 상반되는 두 서는 일체의 언급조 개의 사실을 접하면서도 아무런 모순을 느끼지 않도록 만드는 이중 차 하지 않았다. 사고 방식의 주입은 지배자의 갑작스러운 말 바꾸기에 대해 아무도 이 때문에 책이 출간된 이후 왓슨과 크릭은 많은 비판을 받게 된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만든다. 어떤 한 인물이 어제까지는 영웅 결국, 왓슨은 나중에 책의 후기를 통해 프랭클린에 대한 감사와 칭 이었지만 오늘부터는 반역자가 될 수 있다. 아니 더 나아가 내일은 찬의 말을 추가하지만, 어떻게 보더라도 이는 당당한 모습은 아니다. 영웅이면서 동시에 반역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두려운 이런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이중나선>은 충분한 일독의 가치가 일인가? 이중사고는 결국 합리적 사고를 몰아내고 지배자의 말만을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출간되어 널리 읽힘으로써 분자 생물학 분야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결국, 비판과 저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 분야에 대한 지원과 투자가 집중될 수 항은 사라지고 오로지 순응하는 시민들의 모습만 남게 되는 것이다. 있었다고 한다. 나 역시 쉽고 재밌게 책을 읽어나가면서 평소 관심 특히, 전체주의 사회를 위협하는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이 없던 분자생물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더 많은 사 시행된 ‘신어 제정’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신어 제정 정책은 단어의 람, 특히 나와 같은 과학자로서의 꿈을 가진 친구들뿐만 아니라 더 의미와 문법규칙 많은 학생이 널리 읽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기회를 가 을 단순화하고 통 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하는 동시에, 무 엇보다 단어의 의 미를 왜곡하고 조 작하는 데에 핵심 조지 오웰의 경고 이 있다. 이를테면, 평화성은 전쟁을 수행하는 기관이고, 애정성은 시민을 고문하고 탄압하는 기관이다. 장류은(진명여고1) 이러한 언어의 왜곡과 조작을 통해 빅 브러더는 시민들이 체제에 저 항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조차 제거해 버리고자 시도한다. 과거 일 제강점기 때, 일본이 조선의 식민지화를 다지기 위해 우리말을 사용 내가 조지 오웰의 <1984>를 처음 읽었던 것은 중학교 때였던 것으 하지 못하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신어 정책은 말이 사고에 큰 영향 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때는 작품의 시대적 배경도 미처 알지 못했고 을 미친다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전체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폭력 소설 속의 상징의 의미를 파악하기에는 너무 생각이 미숙했었기에 과 감시라는 물리적 수단뿐만 아니라 언어의 왜곡과 조작까지 감행 그저 어렵고 따분한 소설로만 느껴졌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고 하는 정신적 문화적 지배 수단도 함께 동원된다는 부분이 너무나도 등학생이 된 지금, 다시 한번 이 작품을 읽으면서 처음 읽었을 때와
교묘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박봉의 사무직을 계속할 것인가, 호스티스가 될 것인가?’ 등등…. 모 주인공인 윈스턴은 일기장에 ‘빅 브라더를 타도하라’고 쓰는 등, 전 두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다. 체주의 지배 체제에 의문을 갖고 저항을 시도한다. 하지만 오브리엔 이 어려운 질문들에 답을 주는 조언자들은 각각 과거에는 나미야 의 덫에 걸려 그의 시도는 무산되고 만다. 오브리엔은 철저하고 치밀 할아버지, 현재는 세 명의 도둑들이다. 사실 이들은 모두 고민을 가 하게 단계별로 나누어 윈스턴을 고문하고 세뇌한다. 결국, 윈스턴은 진 사람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또 사려 깊고 현명하다고 생각되지 마지막에 자신의 주체적 생각을 버리고 빅 브러더가 원하는 생각만 도 않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의 조언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 을 갖게 된다. 사실 책을 읽으며 주인공 윈스턴이 결국 이 부조리한 는 이유는 이들이 사람 사회를 변화시키는 결말을 기대했는데, 주인공마저 결국 전체주의 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지배에 굴복해 버려 당황스럽기도 하였다. 그러나 곰곰 다시 생각해 경청하고 공감하며 이 보니 이는 아마도 주체적인 사고의 결여와 자유의 억압이 당연시되 해하는 자세를 가지고 는 전체주의 사회의 끝이 어떤지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한 작가 조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오웰의 의도가 담긴 결말이라는 짐작이 들었다. 조언을 대하는 고민 의 알려진 바대로, 소설 <1984>는 작품이 집필된 당시 스탈린 지배하 뢰인들의 반응도 다양 의 사회주의 소련을 모델로 한 것임에도, 작품 속 공간적 배경이 되 하다. 하루미처럼 조언 는 전체주의 사회 “오세아니아 연방” 은 지리적으로 지금의 영국과 을 따르기도 하고, 혹은 미국에 대응된다. 민주주의가 가장 고도로 발달한 두 나라의 영역에 달 토끼처럼 조언을 따 전체주의 국가가 들어선다는 설정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전체주 르지 않기도 한다. 모두가 조언을 참고하지만, 결국 스스로 선택을 의는 언제든 생겨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자 함이 아닐까 하는 생 결정한다. 그래서 나미야 노인은 아들에게 “상담자들은 이미 답을 각이 든다. 비록 1984년은 우리에게 이미 지나간 시간일 뿐이지만 조 알고 있단다. 그저 자신의 선택이 옳다는 확인을 원하는 것일 뿐”이 지 오웰의 <1984> 속에서 일어난 일들은 언제든 우리의 미래에도 다 라고 말한다. 시 나타날 수 있음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이 작품은 각자 다른 인물들의 각각 다른 고민의 사연들이 작품의 후반부에 서로 연결되고 얽히게 되는 특이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길 잃은 강아지의 이웃사촌 언니가 달 토끼라는 둥, 좀도둑 청년들이 고 아원을 허물려는 줄 알고 분노하여 도둑질했던 별장의 주인이 길 잃 백지 위에 그려 나갈 지도 은 강아지라는 둥, 모든 인물이 고아원과 잡화점을 중심으로 서로 얽 혀있다. 이로 인해 반전이 생기고 추리적 요소가 가미되어 흥미가 배 가 된다. 이런 구성은 서로 모르는 두 사람이 6단계만 거치면 서로 연 유하늘(진명여고2) 결된다는 의미를 가진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을 연상시킨다. 세 상이 넓은 것 같지만, 그만큼 세상이 좁다는 뜻이다. 이 작품은 번역자가 후기에 적은 대로 인간의 따뜻함과 선함에 대 일본의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 한 믿음이 밑바탕에 깔려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책을 읽은 후 따뜻함 의 기적은 표지부터 눈길을 끌었다. 깊은 밤을 뜻하는 짙은 푸른색 만 남지는 않았다. 책 바깥의 우리의 현실은 작품 속처럼 따뜻한 사 표지는 다소 차갑고 어두운 느낌을 주었지만, 그 안에 놓인 고양이, 람들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래된 목조건물, 그리고 빨간 자전거 등은 따뜻하고 평온한 느낌 이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나에게 의미 있게 남는 것은 을 주었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 “나미야”는 이야기의 무대인 잡화점 이 책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도둑들의 백지편지에 대한 나미야 노인 의 주인 나미야 유지 노인의 이름을 딴 잡화점 가게 이름인 동시에 의 정성 어린 답장 때문이다. “당신의 지도는 아직 백지인 것입니다. 일본어로 고민을 뜻하는 단어 “나야미”와 발음이 비슷한, 일종의 언 그래서 목적지를 정하려고 해도 길이 어디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 어유희이다. 황일 것입니다. 하지만 백지이기 때문에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습 작품의 기본 모티브는 잡화점의 우유 상자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 니다. 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가 편지로 연결되는 타임 슬립이다. 잡화점 주인인 나미야 유지 노인 가능성은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이것은 멋진 일입니다. 부디 스스 은 우유 상자에 던져진 동네 아이들의 장난스러운 질문에 성의껏 답 로를 믿고 인생을 여한 없이 활활 피워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 을 해주던 것이 계기가 되어 사람들의 진지한 고민에 상담해 주게 된 다.” 나미야 노인의 이 말이 참으로 마음속에 깊이 와 닿는다. 도둑들 다. 나미야 노인이 죽은 후 33년째 되는 날, 잡화점 건물에 숨어들어 에 대한 충고이지만 동시에 나에 대한 조언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 온 세 명의 도둑은 잡화점의 우유 상자를 통해 33년 전 과거의 사람 기도 한다, 나는 아직 젊고 어리다. 나에게도 아직 채워지지 않은 넓 들의 고민 편지를 받게 되고 이에 조언을 담은 답장을 보내게 된다. 은 백지가 있다,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 채 그저 꿈꾸고만 있다고 해 우유 상자를 매개로 전달된 고민의 사연들은 다양하다. ‘연인 곁에 서 잘못되거나 늦은 것은 아니다. 아직 백지이기 때문에, 내가 나아 머물러야 하는가? 혹은 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에 참여해야 하는 갈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다. 그리고 그 백지에 어떤 그림을 그려 가?’, ‘뮤지션의 꿈을 따를 것인가, 생선가게 가업을 이을 것인가?’, 나갈지는 모두 나에게 달려 있다. ‘배 속의 아이를 유산해야 하는가, 아이를 낳고 미혼모가 될 것인가?’
특별섹션 - JT 과학인문 융합 다빈치반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다빈치반 학생들이 독서 후 활동수업을 거친 후 쓴 것으로, 번갈아가며 매거진에 싣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터 지구는 지금 심각 한 환경문제로 허덕이고 있다. 무분 별한 개발로 인한 삼림 파괴와 사막 화, 온실가스를 내뿜는 화석연료 사 용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유독 화학 물질의 배출과 사용으로 인한 생태계 의 파괴 등등…. 지금 이대로 계속 간 다면 오래지 않아 지구는 생명이 살 아 숨 쉬는 푸른 별이 아닌 자갈과 모 래만이 나뒹구는 회색별이 되고 말 것이다. 바로 박강리 님의 <지구 별에서 함께 살아가기>에는 이러한 비극의 도래를 막고자 노력해 온 일곱 명의 환경 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미국의 해양 생물학자인 레이첼 카슨은 자신의 책 <침묵의 봄>을 통해 살충제 사용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널리 알렸다. 살충제는 해충 을 죽임으로써 생태계의 균형을 깬다. 아무리 해충이라도 이 역시 생 태계의 일부이고 생태계 균형에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살충제의 무 차별적인 살포는 해충을 없애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로운 벌레마저 죽여 버리고 더 나아가 생태계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또 한 살충제에 포함된 발암물질은 인 간에게도 직접적인 해를 끼친다. 사 실 조금만 노력하고 불편을 감수한 다면 살충제 없이도 충분히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오리를 이용한 유기 농 법이나 계피나 고추 등으로 만드는 친환경 살충제 등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오직 인간의 편의만을 위하여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인 행동이고, 결 국은 생태계 교란으로 인한 피해가 인간에게 커다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 분명하다. 인간의 환경 파괴로 인한 생태계 교란으로 일어날 일을 제임스 러 브록은 ‘가이아 가설’을 통해 예언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지구의 생 명체들은 자신들의 생존 목적에 맞게 지구의 환경 조건을 적극적으 로 변화시킨다. 러브록은 그 예시로 가상의 생물종인 데이지에 의해 행성의 기온이 조절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 종들이 가이아의 일부로서 서로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인간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 화석연료를 계속 소 비하고,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교란해 나간다면 결국 가 이아의 일부인 인간의 생존도 위험해질 것이 당연하다. 화석 연료 사 용을 줄이고 재생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의 활용을 늘려나가야 할 이 유가 여기에 있다.
환경을 지키는 7인의 전사들
권준상(목일중2)
인간의 무분별한 낭비와 오염으로 인 한 자원 고갈의 또 다른 예가 바로바로 물 부족 현상이다. 유엔의 발표에 따르 면 2025년에는 27억 명의 사람들이 물 부족을 겪을 수 있 다고 한다. 사실 지 구에 존재하는 물의 양은 27억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갈증에 시달 릴 만큼 부족하지는 않다. 다만 우리의 낭비 때문에 이렇게 많은 수 의 사람들의 물 부족에 시달리는 것이다. 인도의 반다나 시바는 이러 한 물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 낭비 감소를 위한 공동체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과거에는 물 부족 문제가 발생하면 공동 체가 함께 책임을 졌으며 함께 문제를 회복하고자 나섰다. 하지만 지 금의 상황은 소수의 탐욕 때문에 많은 사람이 갈증에 시달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마하트마 간디가 날카롭게 지적했듯이 “지구가 가진 자원은 모든 사람의 필요를 위해서는 충분하지만 소수의 탐욕을 위 해서는 부족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푸른 별 지구는 현재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봉착하여 있다. 만약 인 간이 지금처럼 계속 자원을 고갈시키고, 삼림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교란해 나간다면 지구의 미래는 생명의 소멸로 끝나게 될 것이다. 우 리 모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 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 국가 간의 국제적 협력을 통해 열대우림 지 역의 삼림을 보존하고 지켜나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기업들이 경제활동 과정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기 위해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의 마련도 필요하다. 개인적 차원의 노력도 함 께 해야 한다. 꾸준한 쓰레기 분리수거와 물 아껴 쓰기, 전력 낭비 최 소화 등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비록 한 사람만의 실천의 결과는 너무나 미약해 보일 수도 있지만, 지구 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함께 실천해 나가면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듯 커다란 움직임으로 나타날 수 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우리들 의 작은 실천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JT 과학인문 융합 다빈치반 수업모습
건강을 지켜주는 전통 먹거리 속의 과학
정월 대보름 아침, 올해도 변함없이 아침 에 일어나자마자 부럼 깨물기를 한다. 비 몽사몽 속에 엄마께서 건네주신 밤한톨을 아작 깨문다. 이윽고 아침을 먹으며 엄 마, 아빠께 부럼 깨물기를 하는 이유를 여 쭈니 대보름날 아침에는 원래 그러는 거 라는 답뿐이다. 그런데 바로 이은희 님의 <하리하라의 음식 과학>을 읽으며 그 답 을 찾을 수 있었다. 먹거리가 부족했던 옛날, 우리 선조들은 겨울이면 영양부족으로 피부에 부스럼도 자주 생겼고 그에 따른 합병증인 패혈증으로 목숨 을 잃는 사람도 많았다. 우리 선조들은 부럼을 먹음으로써 이를 해 결하고자 하였다. 부럼은 잣, 밤,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로, 불포화지 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도 제공 해준다. 그래서 부럼을 먹는 전통 세시풍속이 이런 힘든 시기를 넘 기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우리 선조들이 풍족하지 않 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 먹거리들은 비단 부럼뿐 만이 아니다. 그 예로, 가난한 자의 고기라 불리는 콩이 있다. 단백질은 고기에 많 이 들어있지만 가난한 백성들에게 고기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었 다. 이들에게 귀중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어 준 것이 바로 콩이다. 식 물이 잘 자라려면 질소 성분이 꼭 필요한데, 질소는 공기에는 흔하 지만 땅속에는 흔하지 않다. 그런데 콩은 뿌리혹박테리아와의 공생 을 통해 풍부한 질소를 공급받아 많은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 따로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잘 자라고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한 콩이 서민 들의 소중한 먹거리가 된 이유다. 책을 통해 이런 부분에 대해 알게 되면서, 청국장찌 개, 된장국, 비지찌 개 등은 콩으로 만 든 우리 전통음식 으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즐기 고 또 나도 좋아하 는 음식들인데 먹
박정민 (목동중2)
랫동안 보관이 가 능할 뿐만 아니라 익히지 않고 먹을 수 있어 비타민 파 괴도 없다. 게다가 여러 가지 요리로 도 활용할 수 있어 조선 시대 이전부 터 각 지역의 특색 에 맞게 꾸준히 발전되어 전해져 내려왔다. 어릴 때는 맵다거나 채소 라는 이유로 김치를 싫어하던 아이들도 결국 자라면 김치 없이는 밥 못 먹는 영락없는 한국 사람이 되는 이유도, 바로 김치가 그만큼 우 리에게 소중한 먹거리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은희 님의 <하리하라의 음식 과학>은 이처럼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을 우리 선조들이 극복해 나간 지혜와,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원 리를 재치 있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게다가 유둣날이나 머슴날 같이 미처 내가 모르던 전통 풍습을 알게 되는 것도 덤으로 얻는 의미 있 는 수확이다. 책을 읽으며 전통 먹거리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활용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비료가 없어 도 잘 자라는 콩을 기아지역의 풍토에 맞게 개량해 재배하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을 하였다. ‘목구멍이 포도청’,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속담이 보여주 는 것처럼, 우리 선조들의 삶의 조건은 결코 호화롭지 않았다. 하지 만 지금은 다르다. 피자, 콜라,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와 외국에서 수입된 음식들이 우리의 문화와 섞여,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음식이 넘쳐난다. 인스턴트 음식 맛에 길들여지고 풍족함으로 인해 음식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드문 요즈음의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은희 님의 <하리하라의 음식 과학>이란 책은 전통 먹거리의 소중 함과 가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에 서,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꼭 권해주고 싶다.
과학·인문 융합수업 <다빈치 클래스>
다빈치 클래스는 영재고, 과학고 진학 등을 목표로 장래 이공계 열 진학을 희망하여 과학, 수학 관련 도서의 독서논술 수업에 대 한 집중이 필요한 중등부 학생들과, 광역단위 자사고(하나고, 용 인고, 민사고, 상산고 등) 진학과 인문사회계열 상위권 학과를 지 을 때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 다 나름의 이유가 있었 망하는 중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보다 수준 높은 도서들 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 대한 독서활동 커리큘럼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김치 또한 서민의 건강을 책임진 또 다빈치 클래스의 경우 과학 수학 분야 도서 50%, 인문사회분 다른 소중한 먹거리다. 온실을 몰랐던 옛날에는 겨울에 신선한 채 야 도서 50%로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있으며 과학적 수학적 지 소를 구하기 어려웠다. 이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 식과 인문사회적 교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수업을 지향합니다. 인데, 이 문제에 답이 되어준 먹거리가 김치였다고 한다. 김치는 오
특별섹션 - 진로글쓰기 : 과학자가 되는 길
다음 글은 수업 후, 진로탐색(황준서 학생: 과학자) 독서 및 연계 탐구 활동 글쓰기를 진행한 결과물입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 연구윤리
황준서(양천고1)
과학자들은 힘이 세다. 여기서의 힘이 근력이 아니라 사회에 미 지 의무사항을 모두 어기는 중대한 범죄이다. 변조는 위조와 같은 치는 영향력임은 물론이다. 과학은 자연현상을 관찰하여 그 원인 맥락으로서, 연구재료, 도구 또는 과 과 과정, 결과를 이해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자연현상에 이해의 정을 조작하거나, 또는 데이터나 결과 성과는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세계와 인류에게 영향을 미친다. 를 누락하거나 변경하여 연구결과가 그러므로 과학연구는 적정한 연구 윤리에 따라 행해져야 한다. 그 정확하게 기록되지 않게 하는 것을 말 영향력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한다. 한편, 표절은 다른 사람의 생각, 연구 과정과 결과, 표현 등을 적절한 미국 과학․공학․의학 한림원이 펴낸 <과학자가 되는 길>은 과학 인용표시 없이 도용하는 것을 말한다. 자들이 연구윤리와 관련하여 준수해야 과학적 연구 수행에 있어 기존의 연구 할 세 가지 의무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자 할 때에는 출 우선, 연구에 대한 신뢰기반을 구축해 처를 명료하게 밝히는 것이 당연한 것 야 한다. 칼 포퍼는 과학의 발전이 합리 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표절은 매우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진다. 적 비판을 통해 누적적으로 이루어진다 위조, 변조, 표절은 고의로 다른 사람들을 속이려 했다는 점에 고 보았다. 즉 과학은 획득된 지식 위에 서 근본적인 연구 윤리와 기본적인 사회 규범들을 위반하는 것 새로운 지식이 쌓이는 축적의 과정을 통 이다. 이는 과학연구에 있어 신뢰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연구 윤 해 발전한다. 연구 결과에 오류가 있을 리에 있어 가장 최악의 위반 사태이다. 이에 반해 부주의와 실수 경우, 그 결과를 기반으로 연구하는 후속 는 고의성이 없고 누구나 범할 수 있는 잘못이다. 실수도 실력이 연구자들의 시간과 자원을 낭비시키고 잘못된 방향으로 연구를 라고는 하지만 세상엔 어쩔 수 없는 실수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 이끌어 과학 발전을 더디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다고 해서 인식된 실수와 부주의를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 다음으로, 연구자들은 연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책임질 의무가 는 결국 변조와 다를 바가 없다. 실수를 인지하는 순간 최대한 신 있다. 연구 수행에 있어 무책임한 행동은 목표 달성을 불가능하 속히 수정해야 한다. 그리고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방안들 게 만들고 연구자와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를 불가능하게 만든 을 모색해야 한다. 다. 반면 연구과정과 결과에 대해 철저하게 책임지는 태도는 연 구에 대한 전문적인 신뢰를 키워 연구 목표의 달성을 더욱 용이 하게 만든다.
1)
연계 탐구 활동
또한, 과학자들은 사회에 기여하는 행동을 할 의무가 있다. 과학 <과학자가 되는 길>을 읽고 난 후 연구윤리와 관련된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정치인, 유권자들은 과학 사례들을 조사하여 책에서 제시된 연구윤리의 문제가 현실에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정치적 중요 문제들을 결정한다. 예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우선 책에서도 대표 를 들어 기후 변화나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등은 그와 관련된 사 적 연구 부정사례로 언급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연구 논문조 회적, 정치적 정책들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작 사건(2005) 에 대해 살펴보았다. 연구윤리와 직결되는 문제로, <과학자가 되는 길>은 특히 엄정 서울대 황우석 교수 연구팀이 2005년 5월에 발표한 맞춤형 인간 한 데이터 처리를 중요한 이슈로 다루고 있다. 특히 이 문제는 장 배아복제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 논문은 국민적인 열광과 지지를 래 통계학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비상한 관심 이끌어 내었지만, 그 해가 다 가기도 전에 MBC 취재진과 <생물 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었다. 통계는 만학이 뿌리내리는 대지이다. 학연구정보센터(BRIC)>의 과학자들이 제기한 연구 조작 가능성 통계를 바탕으로 중요한 국가정책이 결정되고 여러 학문영역에 에 대한 문제제기는 국내외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서의 연구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통계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의 엄 수많은 논란 속에 서울대는 2005년 12월 자체조사위원회를 구 정한 처리는 특히나 중요하다. 성하였고, 약 한 달간의 조사를 통해 황우석 교수가 2005년 5월 데이터가 잘못 다뤄지는 경우에는 네 가지가 있다. 위조, 변조, 의 논문에서 언급한 맞춤형 줄기세포 11개는 모두 실제로 존재하 표절, 부주의와 실수가 그것이다. 위조는 현존하지 않는 데이터나 지 않으며, 아울러 2004년 2월 논문의 줄기세포 역시 핵이식에 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앞서 말한 연구윤리와 관련된 세 가 해 인위적으로 수립된 것이라기보다는 자연적인 단성생식에 의
2)
한 산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황우 하였다. 석 교수는 줄기세포의 진위여부 등에 대해 검찰수사를 의뢰하였 『한국은 정보의 생산과 유통, 소비 과정이 기득권에 유리하게 왜 으나, 결국 검찰은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줄기세포의 부존재 및 곡돼 있다. 정부 정책이나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증권사나 정부 산 관련 연구의 조작 사실을 재확인하였다. 하 연구소, 재벌계 연구소 등은 이해관계나 상부의 압력에서 자유 이 사건은 위조(존재하지 않는 11개의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결 롭지 못하다. 광고에 목을 맨 상당수 언론들은 기득권에 일방적으 과), 변조(사용한 난자의 개수 누락, 사진 조작 등), 연구에 기여하 로 유리한 정보들을 주로 보도한다. 그런데 이 같은 정보 왜곡을 지 않은 인사의 논문 등재, 생명윤리 위반( 난자 불법 매매), 연구 비 부당 사용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연구윤 리 위반이 총체적으 내가 장래 활동하고자 하는 통계 분야 역시 과학이라는 거대한 로 드러난 심각한 연 나무의 한 갈래 줄기이다. 이런 점에서 <과학자가 되는 길>에서 구 부정행위였다. 언급된 다음의 명제는 통계 분야에 대해서도 당연히 중요한 의 이 사건이 특별한 이유는 한국 과학계와 한국 사회에 내재해 있 미를 갖는다. 던 뿌리 깊은 병폐와 치부가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 있다. 애초 “과학자들은 과학 연구로부터 그들이 만들어낸 지식들이 더 넓 에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문제가 불거져 나오기 시작할 즈음 은 사회에서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 대부분의 국민여론과 언론의 논조, 그리고 정부의 태도는 황우 데이터를 처리하고 가공하는 최전선이 바로 통계이다. 데이터 석 교수의 연구 부정행위를 눈감아주고 연구윤리 위반 문제를 적 의 엄정한 처리와 엄격한 연구윤리의 적용은 과학으로서의 통계 당히 덮으려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일부에서는 맹목적인 황우석 가 마땅히 갖추어야할 조건임은 물론이다. 잘못되고 왜곡된 통계 교수 지지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행태의 밑바탕에는 는 변질된 음식재료와 다를 바 없다. 이래서는 아무리 멋진 요리 성과제일주의에 빠져 있었던 한국 사회와 과학계의 도덕불감증 실력을 발휘한다 하더라도 결국 식중독을 일으키는 음식만 나올 이 자리잡고 있었다.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인터넷 사이트 <생물학연구정보센터 표절과 위조, 변조와 통계조작이 이루어지는 사회에서 학문이 (BRIC)> 및 NGO인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젊은 연구원들이 발전하고 올바른 국가 정책이 수립되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 보여준 진실 규명을 향한 의지는 한국 과학기술계의 긍정적인 미 선진국이란 단순한 경제발전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래를 기대하게 해주는 청신호였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과학 에 걸맞는 제도와 윤리규범이 함께 갖추어져야 비로소 진정한 선 계는 실추된 위상 회복을 위해 엄격한 연구윤리 기준 정립과 진 진국에 이를 수 있다. 실성 선언 채택 등을 추진하는 등,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계기로 희망은 있다. 연구자 및 대학 등의 역할과 책임 강화, 연구 부정 삼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행위 개념의 구체화, 연구 부정행위 검증 절차의 개선 등의 내용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사건이라는 홍역을 치룬 후 과학 분야 을 담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안> 이 지난 2015년에 에서의 연구윤리 문제는 눈에 띄게 개선되었지만 과거의 병폐 발표되어 추진되고 있는 바와 같이, 문제를 고쳐나가고자 하는 노 는 우리 사회 곳곳에 여전히 잔존해 있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 력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연구윤리의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 는 사건이 지난 2015년에 불거져 나온 임금 피크제 통계 조작사 라는 인식의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기대한다. 건(2015) 이다.
3)
바로잡고 공익에 봉사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기초통계를 조작 또 는 왜곡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통계는 국가운영의 기초 인프라다. 이 인프라를 정권의 입맛에 따라, 또는 일부 정부 부처의 관료적 이해관계에 따라 조작하거 나 왜곡하는 것은 중대 범죄라고 할 수 있다.』
4)
5)
2015년 8월, 정부는 임금 피크제에 의해 정년이 60세로 연장됨 으로써 일자리를 유지하는 노동자 수가 3,4년간 30만 내지 4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한 국책연구 <참고문헌> 기관에 의해, 실제로는 3년간 11만4천명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 1) 쿤&포퍼, 장대익, 김영사, 2008. 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되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정부가 가 2) 세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강양구, 뿌리와 이파리, 2006. 짜 노동개혁을 강행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잘못된 통계를 내보내 3) 구은회 기자 : 매일노동뉴스 2015.08.28. 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문제와 관련, 선대인 경제연구소장은 다 4) 선대인 기자 : 오마이뉴스 2013.06.18. 음과 같은 논평을 통해 통계조작의 위험성을 설득력 있게 지적 5) 11-03(월) 조간보도자료 -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교육부)
특별섹션 - 드라마 리뷰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조선 최고의 꽃미남 이영 세자와 역적의 딸 홍라온의 사랑이야기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보고
유선경(양강중1)
요즘에도 많은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지만, 나는 그 중 알게 된다. 둘은 알콩달콩한 비밀 연애를 하게 된다. 하지 에 <구르미 그린 달빛>을 챙겨보고 있다. 나는 주인공 이 만, 이 커플에 대한 마음을 두고 있는 서브 조연들이 있었 영세자 역을 맡은 ‘박보검’ 앓이 중이다. 박보검은 세자 이 으니! 바로 이영에게 한 눈에 반해버린 조화연(채수빈)과 영 역할을 통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김유정을 처음부터 맘에 들어한 김윤성(진영)이다. 이영 세자는 총명하며 아름다 조화연과 김윤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이에게 많은 도움을 운 외모를 가졌으며, 환한 미 주려고 한다. 그리고 힘든 운명에 괴로워하지 않고, 자신을 소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녹 바라봐주기를 원한다. 이렇게 기쁘면서 동시에 힘든 날들 이는 재주를 갖고 있다. 이런 을 보내고 있던 중, 홍라온은 드디어 자신이 역적 홍경래의 박보검과 마주보며 연기하는 딸임을 알게 된다. 자신이 사랑하는 세자를 위협하는 인물 ‘김유정’은 주인공 홍라온 역 이자. 왕실이 찾아내 죽이려고 하는 자가 자신의 아버지였 을 맡고 있다. 들의 이 ‘꿀조 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홍라온은 깊은 고민 끝에 결국 이 합’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큰 영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보탬이 되고 있다. 내 기억에 가장 남는 에피소드는 <다정하게,안녕히>라는 하지만 이 커플의 운명의 만남은 처음부터 비극이었다. 부제목의 제 13화이다. 홍라온은 궁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홍라온은 민란을 주도한 역적 홍경래의 딸이다. 그래서 꼬 이영의 잠든 모습을 애틋하게 지켜본다. 그러한 라온을 보 마시절부터 홍라온은 어머니 고 이영은 가까이에서 보라며 라온을 자신의 옆에 눕힌다. 와 사람들 눈을 피해 숨어 다 그리고 홍라온은 마음속 니며 살게 된다. 어머니는 딸 으로 ‘어느 날 제가 역적 의 안전을 위해, 사내아이로 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 변장하여 살게 한다. 어머니 게 되어도, 저를 만난 것 와 헤어져 홀로 남장을 하며 을 후회하지 않으시겠습 살아가던 홍라온은 우여곡절 니까. 지금 이 순간을 한 끝에, 세자 이영을 보필하는 번쯤은 그리워해주시겠 내관으로 궁에 들어가게 된다. 오해에서 비롯된 둘의 사이 습니까?’라고 물으며 눈 는 점점 돈독해서 결국 서로를 벗처럼 여기게 되고, 더 나 물을 흘린다. 그리고 잠 아가 자신도 모르게 서로를 마음에 두게 된다. 많은 사건을 든 이영의 얼굴을 어루만지다 뽀뽀를 한다. 이 장면에서 나 겪으면서 세자 이영은 라온에게 점점 빠져들게 된다. 영은 도 같이 눈물이 났다. 너무 애절하고 애틋한 라온의 마음이 라온이 남자인줄 알면서도 끌리는 것에 혼란을 겪지만 결 잘 표현된 최고의 장면이다. 국 라온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이 드라마가 인기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주인공의 눈빛 이 둘은 결국 많은 사건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다. 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다 그리고 이영 세자는 홍라온이 남장을 한 여자라는 사실도 절절한 눈빛으로 연기를 한다. 그래서 시청자들을 그 눈
사진 출처 : KBS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홈페이지 http://www.kbs.co.kr/drama/gurumi/
빛에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 두 주인공들의 ‘케미’(어울림)는 말 로 표현할 수가 없다. 실제로는 6살 차이가 나지만 전혀 나이 차이를 느 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완벽 하다. 또 드라마 하면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OST이다. 소유와 유승우가 함 께 부른 <잠은 다 잤나봐요> 산들 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마 음을 삼킨다> 등 총 12곡의 유명한 가수가 부른 곡들이 드라마를 꽉 채 운다. 이 멋진 드라마 OST들은 이 영세자와 홍라온이 펼치는 스토리 에 더 빨리 이입 할 수 있게 해주었 다. 또 배우들의 감정을 대신 전달 해주는 역할도 하는 것이 이 음악 덕분이다.
내 마음을 울렸던 드라마 속 명대 사도 소개하고 싶다. “누군들 궁이 좋은 곳이겠느냐. 궁에 있는 누군가가 좋아 지면 비로소 살만한 곳이 되는 거지.” 3화의 이 대사는 세 자의 김병연이 홍라온에게 해주는 말이다. 무심하면서도 깊은 의미가 들어가 있는 말이다.
“내가 홍내관의 비밀을 나눠가졌다, 그리 생각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여 든든하다, 그리 믿어주시면 안되겠습 니까?” 5화에서 김윤성이 자신에게 여자라는 것을 들킨 홍 라온에게 하는말이다. 홍라온을 생각해 걱정을 덜어주려 하는 마음이 듬뿍 드러난다. “하늘에 닿을 것이라 생각하고 손은 뻗는 게 아닙니다. 소용없다는 걸 아는데, 자꾸 좋아지는 건 어쩝니까. 달라 지는 건 하나도 없어도 내 마음을 좀 알아주었으면 좋겠 는데.” 홍라온의 이 대사 는, 마음이 아플 줄 알면 서도, 사랑을 하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대신 말해 주는 것 같다.
하지만 최고의 대사 는 바로 이것이 아닐까?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여심을 울린 박보검의 대사! 알 듯 말 듯한 홍라온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타인에게 처음으로 내비치는 장면이 압권 이다. 홍라온을 ‘내 사람’이라 당당히 부르는 이영 세자의 박력에 반할 수 밖에 없는 대사다. 내가 이 드라마를 즐겨 보는 이유는 마음이 힐링 되기 때 문이다. 나는 원래 사극을 잘 안 본다. 대부분 거대한 스토 리라, 이해도 잘 안 되고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근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나는 이영과 홍 라온이 사는, 저 시대로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이 드 라마를 보는 시간만큼은 내가 이 시대에서 함께 숨 쉬며 사 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드라마를 점수로 매긴다면 100 점 만점에 99점이다. 1점을 뺀 이유는, 이 드라마가 고작 18부밖에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내겐 너무 짧기만 하다!
난 드라마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 나는 이영세자와 홍라온을 만나러 또 시간여행을 한다. 드라마가 방송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이 매일매일 기 다려진다. 그럼 우리 모두, 아름다운 ‘구르미 그린 달빛’ 아 래에서 만나요.^^
특별섹션 - 영화 평론
밤이 깊어질수록 별은 더 빛난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를 보고
이원주(영일고1)
“…… 내가 평생 해낸 일 가운데 가장 보람 있고 자랑 나라라는 사실에 안 스러운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 이가 있다면, 나는 서슴 도할 수 있었고, 감 지 않고 동주의 시를 간직했다가 세상에 알려질 수 있 사하다는 생각이 들 게 한 일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윤동주의 원고들을 고 었기 때문이다. 이 간직했다가 세상에 전한 국문학자 정병욱 님의 말 시를 사랑하던 윤 이다. 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윤동주의 시집『하늘 동주와 「술가락」으 과 바람과 별과 詩』가 이렇게 힘들게 우리에게 전해 로 신춘문예에 당선 져 왔다는 것을 미처 모르고 있었다. 윤동주 시인에 대 된 송몽규는 문예지 해 아는 것이라고는 그저 국어시간에 배운 「서시」, 「신명동」을 만들기 「별 헤는 밤」과 같은 몇 편의 시와, 일제의 만행 중 하나인 도 한다. 그러나 윤 인간 생체실험 과정에서 해방을 6개월 앞둔 1945년 2월에 동주의 아버지는 의 옥사했다는 사실 뿐이었다. 윤동주 시인의 삶을 담은 흑백 사를 하면서 시를 쓰면 될 텐데 글쟁이는 해서 뭐할 거냐 영화 『동주』를 본 후에야 비로소 일제치하 암흑기에 젊은 며 아들에게 격려나 칭찬보다는 책망을 쏟아 붓는다. 윤동 청춘을 힘겹게 살아내었던 그의 삶과 그의 시가 만들어진 주의 아버지는 아들이 스물여덟 짧은 생을 본인의 재능을 배경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더욱 영화 『동주』는 젊은 맘껏 펼쳐보지도 못하고 살다가 저세상으로 간다는 사실 날 내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영화가 되었다. 을 미리 알았더라도 그런 모습을 보였을까? 윤동주는 자신 영화는 윤동주와 윤 이 그렇게 시를 즐겨 읽고 즐겨 쓰고 좋아한다는 사실은 알 동주의 고종사촌인 송 고 있었지만 자신의 작품을 문단에 발표한다거나 다른 이 몽규가 학창 시절을 에게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부끄러워하고 자신 없어 보낸 간도 지방에서 하였는데, 이는 아마도 자신의 시에 대한 열정을 이해하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못했던 아버지의 영향 때문이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함께 간도에서 학교를 동주가 연희 전문학교를 다니던 시절, 일제는 학교 안에 다녔고, 연희 전문학 까지 서슴없이 짓쳐들어와 학생들에게 창씨개명을 강요 교에도 함께 입학한다. 한다. 이를 견딜 수 없었던 윤동주는 학교를 자퇴하고 고 간도에서 학교를 다니 향에 내려온다. 하지만 결국 어느 곳에서도 일본의 간섭을 던 시절 학교 수업 장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면 중, 송몽규가 선생 대학에 입학한다. 그러나 교련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님과 나눈 문답은 특 이유로 수업시간에 얻어맞고 머리카락을 잘리는 수모를 히 기억에 남는다. “온 당한다. 나는 이 대목에서 윤동주가 느낀 수치심과 굴욕감 전한 국가가 형성되려 이 얼마나 컸을지 온전히 짐작하기 어려웠다. 요즘도 아주 면 무엇이 필요한가?” 드물지만 학교에서 체벌이 가해지는 경우도 물론 있다. 그 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러나, 학생이 무언가 분명한 잘못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몽규는 “국토, 국민 그리고 주권”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때문에 일제 치하 윤동주가 식민지의 학생이라는 이유만 나서 “온전한 국가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라는 질 으로 겪어야 했던 그 수모를 내 입장에서 제대로 헤아리는 문을 선생님에게 다시 던진다. 나는 이렇게 되묻는 몽규의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수밖에 없다. 모습을 보며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짐을 느꼈다. 나와 비슷 영화 중 형무소와 감옥에서의 장면들은 때로는 실소를, 한 나이였던 그의 어른스러움과 애국심이 존경스러웠고, 때로는 분노를, 때로는 한없는 슬픔을 느끼게 하였다. 형 자유롭게 숨쉬고 자연스럽게 우리말을 사용하고 당당하 무소 취조실에서 일본인 순사가 일본은 문명국이기 때문 게 우리 글로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독립국 대한민국이 나의
영화 『동주』 포스터
친구이자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 앞줄 가운데가 송몽규, 뒷줄 오른쪽 맨 끝이 윤동주 )
에 취조 문서에 강제로 사인을 받지 않는다는 모순에 가 득 찬 말을 내뱉는 대목에서는 쓴웃음이 절로 지어졌다. 윤동주는 조용하지만 의연한 태도로 끝까지 서명을 하지 않았고, 이러한 윤동주의 모습에서는 청년의 기백을 느낄 수 있었다.
간수의 말을 읽으면서 편안 함 속에서 게으름과 나태함 에 빠져 있던 나 자신의 모습 이 떠올라 저절로 얼굴이 붉 어지기도 했다. 시인은 자신 의 시에 대한 재능을 펼치는 당연한 행동조차 식민지 시 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모 습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부 끄러워했는데, 나는 내가 가 지고 있는 참모습과 잠재된 능력을 찾아보고 키워내려 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부끄러워졌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생체실험처럼 일본도 포로와 죄수 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는데, 윤동주와 송몽규 역시 일본의 감옥에서 이러한 만행의 희생양이 되어 이름 모를 주사를 맞고 짧은 생을 마감한다. 윤동주와 송몽규의 아버 지가 전보를 받고 부랴부랴 일본 감옥에 갇힌 아들들을 면 회하러 오는 장면에서 송몽규만 나오자 윤동주의 아버지 는 송몽규에게 “동주는 왜 안 나오니? 어디 있니?”라고 묻 는다. 송몽규가 “동주는 …, 죽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얼마 못 삽니다.”라고 답할 때 마음이 너무 아팠다. 배우의 대사 너머로 동주의 고통스런 마지막 모습이 보이는 듯도 했다. 책에 수록된 「윤동주의 사진꽂이」와 「윤동주의 시들을 지켜서 전해 준 이들」항목을 통해, 시인의 인간다운 모습 흑백 영화의 잔잔함 속에 펼쳐지는 장면들 하나하나 소중 들과 원고지에 쓰여진 윤동주의 친필 자료들도 살펴 볼 있 했지만, 그와 함께 어우러져 담담하게 낭독되어지는 시들 었다. 원고지에 일일이 펜으로 수정한 퇴고의 과정의 흔적 속에서 일제 강점기 윤동주 시인의 삶의 순간들이 생생하 들, 그리고 여백에 낙서로 적혀진 시인의 생각의 조각들까 게 살아 숨 쉬는 듯하여 더욱 인상 깊었다. 그 짧은 시구 속 지 엿볼 수 있으니, 영화를 통해 감동을 느끼고 시인의 자 에서 드러나는 시인의 고뇌와 부끄러움이 내게 아프게 다 취를 더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특히 이 책을 읽어보라고 가왔고, 때로는 존경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권하고 싶다. 영화를 보며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살아내야 했던 시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제는 처음에 『병원』 인의 고뇌, 시에 대한 열정,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이었다고 한다. 그 이유를 윤동주 시인은 “지금 세상은 온 그 순간에도 놓지 않았던 윤동주의 끈기를 마주하면서, 나 통 환자 투성이인데, 병원이란 앓는 사람을 고치는 곳이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만약 시 혹시 이 시집이 앓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 인이었다면 저 상황에서 저렇게 의연할 수 있었을까? 부 르지 않겠느냐 … ”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영화 끄러운 마음이 들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답해야 정직 를 보고 나서, 윤동주의 시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내게도 치 한 답일 것이다. 유의 힘을 발휘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삶을 돌이켜 먹먹함 속에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시인 윤동주의 삶이 궁 보고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이 모자랐는지 반성하는 시간 금해진 나는 권오만 님의 『윤동주 시 깊이 읽기』를 찾아 읽 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 되었다. 윤동주 시인이 “마지막으로 지른 외마디 소리 굳이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니더라도, 시에 대해 조금이라 가 마치 조선 독립만세를 부르는 듯 느껴졌다.”는 일본인 도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혹은 우리의 근현대사에 관심 이 있는 학생이라면, 영화『동주』감상을 꼭 권하고 싶다. 투 박하지만 정겨운 흑백 영상속에서 펼쳐지는 윤동주의 생 애와 시들을 통해 그 시대의 아픔과 고민을 느껴보고, 윤 동주라는 청년 시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는 기회가 되 리라고 생각한다.
윤동주의 원고 원본
윤동주
‘나한테 주어진 길이 더욱 어두워질지라도 초롱초롱 빛 나는 별을 품듯이 열정과 신념으로 나에게 주어진 길을 묵 묵히 걸어가야겠다 … ’ 영화 『동주』가 내 마음속에 새겨준 가르침이다.
특별섹션 - 연예
나비처럼 날아! 나나나 나빌레라~♪ ‘버디’가 직접 소개하는 걸그룹 ‘'여자친구'’
여자친구 2nd Mini Album `Flower Bud`
여러분! 혹시 걸그룹 ‘여자친구’를 아시나요?
조하윤(목동중1)
소원! 소원의 가장 큰 특징은 키가 크다는 거죠. 키가 172.8이랍니 다! 또한 소원은 말라서 다이어트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버디 들이 많이 부러워하는 몸매죠. 별명은 황금비율이에요. 예린의 포지션은 리드댄서입니다. 예린은 은하와 함께 애교를 담 당해서 모찌, 세젤귀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 니에요. 예능에서도 큰 웃음을 주어 <런닝맨>에서도 히트를 쳤 답니다!
은하의 포지션은 리드보컬입니다. 역시 애교담당이에요. 하지만 예린과 애교 종류가 약간 다릅니다. 예린은 귀여운 애교고 은하는 예쁜 애교라고나 할까. 설명하기 어려우니까 유튜브에 예린, 은하 애교라고 치면 제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신비는 메인댄서인데, 별명이 ‘황은비글’로, 비글미(악동)가 있는 멤버죠. <주간 아이돌>을 보시면 엄청 장난기 있는 목소리를 확 인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신비가 지금 어깨탈골로 인해 부상 투혼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막내 엄지는 리드래퍼입니다. 얼굴이 통통하고 귀 엽습니다. 엄지는 애교 담당은 아니지만 얼굴로 그 이상을 해내 고 있죠. 여자친구 멤버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의 매력이 분명해요. 주변 사람들에게 ‘여자친구’ 멤버 중 누구를 아냐고 물어보면, “뚜루루루~♪ 좋아해요!” 이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아마, 들어본 대부분 멤버 유주와 신비를 꼽습니다. 왜냐면 유주는 팀의 메인 분들이 많을 겁니다. 요즘 이 걸그룹은 곡이 발표되었다하면, 꽤 보컬이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올해 업텐션과 함께 듀엣곡 오랫동안 음악 차트를 점령하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저는 멋지고 을 부르는 등 개인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신비 역시 사랑스러운 그룹 ‘'여자친구'’의 역사부터 간단히 소개하고 싶어 메인댄서로 항상 센터를 차지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먼저 띄 요. ‘여자친구’는 소녀들의 수줍고도 당찬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 는 것 같아요. 르는 그룹입니다. 여자친구는 2015년에 ‘유리구슬’이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고요, 그 후로 ‘오늘부터 우리는’(미니 2집), ‘시간을 달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멤버’는 은하입니다. 려서’(미니 3집)을 내고 올 여름 7월 11일에 ‘너 그리고 나(NAVIL- LERA)’ 라는 타이틀곡으로 컴백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앨범으로 첫 1위를 하게 되었죠.
‘여자친구’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계기가 있어요. 비 오는 날 음악방송을 하던 중에, 무려 6번이나 미끄러운 바닥에 ‘꽈 당’ 넘어진 영상이 크게 이슈가 되었어요. 위험한 상황에서도 ‘여 자친구’는 6번이나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얼른 일어나 끝까지 춤을 추었습니다. 무대 후에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박수가 이어졌 고, 많은 사람이 ‘여자친구’를 응원해 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모두 여섯 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를 소개할게요. 먼저 메인래퍼인
여자친구 은하
저는 원래 ‘엑소’를 좋아했는데, 춤을 좋아하는 제 친구 때문에 ‘ 여자친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친구는 ‘여자친구’의 안무를 외우고 있었고 제게 그 멋진 춤을 자주 보여줬어요. 그래서 저도 그 안무를 외우기 시작했고 우리는 ‘여자친구’의 다른 안무도 외 우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룹 멤버들을 영상과 글을 찾아보며 사랑스러운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그 래서 지금의 저는 ‘여자친구’의 팬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아 직 엑소도 좋아해요, 하지만 지금은 여자친구를 제일 좋아하고, 엑 소는 그 다음인 것 같아요. 두 그룹을 동시에 좋아하고 있으니, 저 는 두 배로 행복해요.
아참, ‘버디’가 무슨 말이냐고요?
버디는 ‘여자친구’ 팬클럽 이름이에요. 예를 들어, 엑소는 ‘에리’
하윤이가 추천하는 ‘여자친구’ 영상
하윤이가 추천하는 ‘여자친구’ 노래
- 바람에 날려(정규1집) - one(미니2집) - 기억해(미니2집) - LOL(정규1집) 리드보컬인 은하 역시 메인보컬 유주 못지않게 노래를 잘 불러 - 나의 일기장(정규1집)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은하는 엉뚱한 매력과 애교가 넘쳐 - mermaid(정규1집) 그룹 내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멤버예요. 제가 은하를 좋아하는 이 - 네버랜드(미니1집) 유도 ‘은하의 애교’ 때문입니다. 유튜브에 ‘은하 애교’라고 치면 많 은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대표적인 것은 <주간 아이돌>프로그램 에 나온 ‘토끼 애교’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저처럼 은하의 매 력에 푹 빠졌으면 좋겠어요.
어요. 다른 팬클럽들과 다르게, 버디가 되는 길은 아주 쉽죠. 여러 분들도 저처럼 ‘여자친구’에 ‘입덕’해보세요. 정말로 후회하지 않 으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마치면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음악과 영상 들을 소개하고 싶어요. ‘여자친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 ‘여자친구’ 강아지를 부탁해(유리구슬 때의 ‘여자친구’) - ‘여자친구’ 어느 멋진 날 (1화~4화) (오늘부터 우리는 때의 ‘여 자친구’) - ‘여자친구’ 남산소풍(시간을 달려서 때의 ‘여자친구’) - ‘여마친무’ ‘쇼타임’(현재의 ‘여자친구’-너그리고나)
‘여자친구’ 앨범 방탄소년단의 ‘아미’처럼 여자친구도 당당히 ‘버디’라는 팬덤명을 1 - 1st Mini Album `Season Of Glass` 2 - 2nd Mini Album ‘Flower Bud’ 가지고 있어요. 자 그럼 어떻게 버디가 될 수 있을까요? 제한이 3 - 3rd Mini Album `SNOWFLAKE` 란 없습니다. 그냥 ‘여자친구’를 좋아하면 누구나 버디가 될수있4- The 1st Album `LOL`
교사기고
“좀 더 어려운 책을 읽게 해주세요.”
점입니다. 어려운 책을 읽어야 아이의 독서수준이 높아지고 도움 이 될 것이라는 생각, 이름난 고전이나 명저들을 빨리 읽혀야 나 중에 편하다는 고정관념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녀의 독서교육 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기 쉽습니다. 독서수준에 대한 비교의식과 강박으로 자녀의 현 상황을 세심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도서목록 이나 커리큘럼에 집착하게 되면 평생을 일궈나가야 할 자녀의 독 서활동이 초기부터 마비될 수 있습니다. 부모나 교사의 강요로 이런 독서를 하게 되면, 다독은 이루어지 나 정독의 질이 낮아져 겉핥기식으로만 책을 대할 수 있는 가능성 이 높아집니다. 사실 아이들이 제일 당황하는 것은, 무언가를 읽 었는데 자신이 무엇을 읽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할 때입 니다. 단순하지만, 이때의 감정이 앞으로의 독서 경험에 크게 반 영이 됩니다. 시간을 내어 나름 고생하며 책을 읽었는데, 1회독을 한 뒤, 부분 2회독을 해도 내용이 잘 잡히지 않고 막연한 부분이 많을 때 아이들은 금방 부정적인 기분에 사로잡혀 버립니다. 특출 난 아이라면, 이 고비를 넘길 수 있는 보완 방법을 찾거나 끈질기 게 파고들어 만족할만한 수준의 완독을 해내게 됩니다. 그러나 해 리딩엠 교사로서 자녀에 대해 정기적으로 상담을 할 때, 가끔 학 야 할 일이 산더미인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독서에 그 많은 시간 부모님께 듣는 말입니다. 이왕이면 현재 학년에서 잘 접해보지 못 과 노력을 응집하기란 어렵습니다. 수준 높은 도서목록들에 미리 한 도서로 수업도서의 수준이나 진도를 미리 빼놓는 것이 도움이 지쳐버려, 결국 책을 멀리하게 되는 결과도 문제이지만 나중에 웬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 말씀의 요지입니다. 커리큘럼에 다소 불만 만한 책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실패했던 책들 앞에서만 뭉그적 이 있으신 분도 계십니다. ‘우리 아이가 예전에 다 읽던 건데, 다 거리는, 지적 허영심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른 책으로 수업들을 순 없는지?’ ‘다른 곳은 중1이면 플라톤의 국 물론 두 경우 모두, 안타깝게도 독서에 대한 흥미와 진정성은 이 가론을 읽히기 시작한다.’ 등, 현재 자녀의 독서 교육에 관심이 많 미 한번 깨어진 상태가 되고 맙니다. 은 학부모일수록, 학생이 기본적으로 책 읽기, 글쓰기에 능숙하 고 관심이 많을수록, 이런 커리큘럼에 대한 질문과 요청은 비례 하는 편입니다.
‘좀 더 어려운 책을 읽게 해주세요.’
리딩엠은 개인별 독서수준과 취향에 따라, 수업 도서 외에 상담 을 통해 추천도서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학부 모님이나 자녀가 좀 더 수준 높은 도서를 원할 경우, 이를 적극적 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왕성한 독서욕은 자녀와 학부모, 교사 에게도 축복과 같은 일입니다. 더 깊이 읽고자, 많이 읽고자 하는 학생에게 자기 주도적 독서 이력과 그 결과는 저절로 빛을 발하 게 됩니다. 본원이 소유하고 있는 각 분야에 걸친 상당량의 도서 들과 추천, 대출시스템은 이런 학부모님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 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지속되는 것.
선생님, 이게 중1 수업도서가 맞다구요? 플라톤의 <이데아> vs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
그렇습니다. 리딩엠의 중1 1월 2월 선정도서 중 하나는 장자끄 상 뻬의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가 맞습니다. 학생들은 한 주 동안 100페이지가 안 되는, 게다가 80%가 그림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읽고 함께 공부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책을 받아들자마자 환호합 니다. 정말 오랜만에 그림책을 다 받아본다면서 즐거워하지요. 물 론 그중에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학 부모님은 따로 연락을 하셔서 이 책이 정말 수업도서가 맞느냐고 여쭤보신 적이 있습니다. 대답해드렸습니다. 정말, 중학교 새내기 에게 꼭 필요한 책 중 하나인 것이 분명하며, 어른들도 읽어야 하 는 심오한 필독서라고 말입니다. 장자끄 상뻬의 책은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삽화가 주를 이루고 있 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소년, 라울 따 다만, 이에 대해 우려하는 점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현재 학년보 뷔랭은 선천적인 균형감각 이상으로 끝끝내 자전거 타기에 실패 다 더 높은 단계의 수준의 책을 많이 읽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합니다. 그리고 도시에서 제일가는 자전거 수리 기술자로 이름 날
리게 되지요.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내조차도 따뷔랭 이 자전거를 못 탄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 것이 부끄러워서, 성인이 된 다음에는 아예 그 진실을 밝힐 기회 조차 없어지게 됩니다. 최고의 자전거 전문가 따뷔랭이 평생 자전 거를 못 타봤다는 사실은 외려 사람들에게 지나친 농담처럼 들릴 뿐입니다. 나중에 자신의 목숨이 위태롭게 되는 에피소드를 겪고 나서야,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비밀을 밝히게 됩니다. 잔잔한 유 머와 함께 마무리되는 이 이야기는 그저 한번 보고 덮어둘만한 뻔 한 것일까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콤플렉스’라는 주제는 정말로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방치해둔 콤플렉스는 자신이 해결하지 않으면, 성 인이 된 이후에도 끝없이 스스로를 좀먹어 들어갑니다. 높은 언덕 에 굴러떨어져 죽을지언정, 도무지 타인에게 입이 떼어지지 않던 따뷔랭처럼 극단적인 상황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제 갓 청소년 시기로 돌입하는 학생들에게 분명히 찾아오기 시작할 수많은 콤 플렉스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자 아가 발달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아상만을 가르치는 것은 부족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함께 자라 기 시작하는 자기 부정과 검열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대처 방 법을 함께 논할 수 있습니다. 콤플렉스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진정한 자아의 성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책 <자전거를 못 타는 아 이>는 너무도 탁월하게 이 지점 을 다루고 있습니다. 플라톤이 제 시한 위대한 ‘이데아’론과 ‘자아실 현’론에 밑줄 치는 것만큼이나, 우 리는 먼저 콤플렉스로부터 자신을 위로하고 건져내는 법을 간절하게 배워야 합니다. 바로 그림투성 이에, 채 80쪽이 못 되는 책 한 권을 통해서도 말이지요.
리딩엠이 스마트해졌습니다!
리딩엠의 교육방향, 교육목표 그리고 각 지점의 위치와 연락처를 보고 싶다면 ➔ 리딩엠 홈페이지(www.readingm.com) 리딩엠에서 이뤄지는 글쓰기 등 교육활동의 다양한 결과물을 눈으로 읽고 확인하고 싶다면 ➔ 리딩엠매거진(magazine.readingm.com)
내 아이의 다음주 수업도서 목록, 지금까지 읽은 독서이력, 글쓰기 결과물을 보고 싶다면 ➔ 램스솔루션(online.readingm.com)
읽기 능력은 덤, 독서의 근본 목적은 정서적인 교감과 성취감
진정한 독서 경험을 논할 때, 마치 스펙과 같은 도서목록들을 소 유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변별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도서를 몇 번이고 재독하여 장악하 는 힘. 그리고 이 힘을 바탕으로 다른 텍스트들과 사회 현상을 파 악해 보는 통찰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내적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 려진 독서경험만이 훗날 폭발적인 정보통합력 즉, 다산 정약용 선 생이 말한 문심혜두(文心慧竇)을 뚫어내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 습니다. 누구나 있다는 이 슬기 구멍이 막히지 않고, 건강한 통로 로 만들어지려면 현재 나에게 주어진 읽을거리를 차별하지 않고 깊게 받아들이는 마인드부터 길러야 합니다. 독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지 읽기 능력의 우월성을 기르는 것이 아닙니다. 텍스트를 통해 나를 비추어 보고, 사회를 비추어 낼 수 있는 정서 적인 교감과 지속적인 성취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게 내 면에서부터 잘 여물어간 생각의 힘이 수준 높은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을 불러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리딩엠은 자녀에게 주어진 책들이 하나하나 깊은 보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무엇 보다도 책이 재미있다는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해 차근차근 함께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만만해 보이는 책일수록 진지하게 고찰하 도록 돋보기를 쥐여주고, 무겁고 난해한 책일수록 경쾌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는 일. 말랑말랑한 아이들의 손이 어 루만지는 책 속 세상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오늘도 리딩엠 교사들은 먼저 책장을 열어 길을 내고 있습니다.
김현정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교사
리딩엠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학습능력 향상’과 ‘책읽기와 글쓰기로 올바른 인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생과 소통해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원, 바로 리딩엠의 정체성입니다.
2016년 2016년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교육기업 대상」(어린이․청소년 독서활동 부문) 수상 2015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관리자 선정 ‘독서활동매니지먼트지도사자격증 1급, 2급’ YTN 사이언스 청년창업 RUNWAY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리딩엠 편’ 방송
2014년 여성가족부 여성친화기업 협약서 체결 (주)리딩엠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월간 경제인 ‘독서교육의 패러다임 제시하는에듀 컴퍼니 (주)리딩엠’ 보도 2013년 소상공인진흥원 프랜차이즈 브랜드 디자인 R&D 지원 대상사업자 선정 (KIBO/한국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제20130105499호) 획득 (KOITA/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부설 독서활동연구소 인정서 획득 KBS1 이규봉, 이지연 아나운서의 <라디오 전국일주> 성공사업장 리딩엠 소개
2012년 <독서이력진단 방법 및 그 시스템> 특허등록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대상 사업자 선정 2011년 한국경제 TV [아이디어발전소] 독서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는다 중소기업청 ‘이노베이션 스토어’선정 EBS 부모60분 방송
2010년 중소기업청 <신사업아이디어 모델 개발 대상업체>선정 2009년 서울특별시 청년창업프로젝트 우수 아이템 선정
리딩엠 본사 및 각 교육센터 리딩엠 본사 / 02-537-2248 리딩엠 분당서현 / 031-701-3138 리딩엠 목동본원 / 02-2646-8828 리딩엠 인천송도 / 032-833-3331 리딩엠 대치직영 / 02-573-2161 리딩엠 대전둔산 / 042-477-1399 리딩엠 서초직영 / 02-537-2248
발행처│(주)리딩엠 발행인│황종일 편집│정 송 디렉터│ 주성윤, 김대연, 김창윤, 김현정, 정유란, 김혜원, 송혜진, 민윤경, 한숙희, 김종, 차성진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348 센트럴프라자 6층│TEL : 02-2646-8828 / FAX : 02-2646-882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6층 609-610호 문의 02.2646.8825 www.readingm.com
글이 없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쪽은 뺐습니다. 이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