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엠 매거진M 2016년 여름호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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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안내 7월~9월 수업 안내
목동
Magazine
CONTENTS
… 12p 교사기고 … … … … … 3p 초등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 … . 4p 토론 한마당 · 세상을 읽는 즐거움 20p 리딩엠 프로그램 안내 가계부채 팽창의 뿌리, 리더의 조건 여름방학 색깔특강 … … … … .. . … … 6p 중·고등 섹션 주목받는 리딩엠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조선일보 주최 교육기업 대상 수상 … … 7p 특별 섹션 커리큘럼 36p JT반·스포츠 ·시평·영화·연예·문화 7월~9월 커리큘럼 … … … … .. . … … 8p 특별 섹션 커버스토리 42p 다큐멘터리 보고 글쓰기 초6까지 독서습관 골든타임
NO.
2016. 여름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 프라자 609~610호 www.readingm.com
… 46p 책 읽는 아이들이 희망이다. … 48p 교사기고 중학교 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
50p
… 24p 목적 수업 안내 리딩엠 목적수업 활용 TIP
리딩엠 표지 모델 왼쪽부터 박지민(서정초4), 이지호(신서초4)
www.readingm.com
중3 자소서 특강 설명회
중3
예약필수
(수) 오전 (수) 오전 (수) 저녁 (수) 오전
중3(예비고1) 자기소개서 특강 설명회 ✽장소: 리딩엠 (센트럴프라자 6층) ✽대상: 중3학부모님 (10명이내/예약필수) ✽ 주 제
-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반 운영계획과 노하우
리딩엠의 독보적인 전문적인 힘
학부모 설명회
오전
예약필수
➜ 필독도서 대출 시스템(초중고 필독도서 12,000권 보유) ▶책을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 매주 수업도서 1권 + 담당교사 추천도서 1권 + 본인 선택도서 2권 대출 가능 ➜ 리딩엠 특허등록 독서이력진단과 교사추천 도서 프로그램 (편독방지와 잠재독 실현) ➜ 독서이력진단과 관리(학교생활기록부)(교육청 독서교육지원시스템) ➜ 창의적, 차별화된 글쓰기 완성, 학교 수행평가 및 교내외 대회
오전/오후
초등부
초등부
(금)
(화)
(금)
(화)
(금)
(화)
❖ 설명회 시간 : 오전시간 (AM 11:00), 저녁시간 (PM 7:00)
DPRH(독서이력진단검사)와 RQ지수 - 국내최초 특허등록
02)2646-8828
교육상담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6층 609~610호
중등부
(목) 오전 (목) 오전 (목) 저녁
교육안내
리딩엠 공지사항
▶ 리딩엠은 방학휴원이 없으며, 설연휴, 어린이날, 추석연휴, 성탄절만 휴원합니다. ▶ 리딩엠은 1주 1회 수업이며 지속독을 위해 7월 5주차에도 정규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 방학중에는 오전 10시부터 개방되므로 학생이 와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가정의 휴가일정과 겹치는 경우가 발생할 때, 휴가일정 전후로 보충이 진행됩니다. ▶ 대출도서는 꼭 읽은 후 반납 부탁드리며, 신규도서는 매월 안내판에 공지됩니다. ▶ 원비수납은 선납으로 매월 23일부터~말일까지 익월분을 결재해주시면 됩니다. ▶ 스마트폰으로 RAMS를 바탕화면에 설치해 학생의 독서상황, 수업상황 등 실시간 확인가능합니다.
교육일정
7월 월화수목금토일■ 설명회 1주
5주 25 26 27 28 29 30 31 8월 월화수목금토일■ 목적수업 (상시 상담접수) 1주 1234567- 연설문 쓰기와 연설하기 2주 8 9 10 11 12 13 14 - 탐구보고서 작성하기 3주 15 16 17 18 19 20 21 [학교일정] - (초)(중)8월4주차부터 개학 4주 22 23 24 25 26 27 28 - (초)임원선거, 학생탐구발표대회 5주 29 30 31
9월 월화수목금토일■ 중점지도사항 1주
1234- 초등 생활문 쓰기 - 북마켓 한마당 2주 56789 10 11 - 중등 수필 쓰기 3주 12 13 14 15 16 17 18
4주 19 20 21 22 23 24 25 5주 26 27 28 29 30
ㅇ 스마트 RAMS 솔루션
■ 사용방법
2016년 7월 ~ 9월 수업 안내
리딩엠 일정
123- 초등설명회 : 매주 화/오전11시 2주 456789 10 - 중등설명회 : 매주 목/오전11시 - 중등자소서설명회 : 매주 수/오전11시 3주 11 12 13 14 15 16 17 - 방학특강 신청마감 : 7월 23일(토) 까지 4주 18 19 20 21 22 23 24 - 색깔수업 : 7월25일(월)~31일(일)
전문화된 솔루션을 자체 제작 운용하고 있습니다. 매주 학생의 독서활동, 글쓰기를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합니다.
1. 스마트폰용 램스 URL http://mokdongrams. readingm.com 을 클릭해주세요. 2. 보내드리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해 주세요. 3. 스마트폰에서 <홈화면추가>를 선택해 스마트 폰의 홈화면(바탕화면)에 보이게 해 추후 클 릭만 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없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여름방학 <리딩엠 색깔특강> ▶ 특강기간: 8월1일부터 3주간 ▶ 등록마감: 7월23일(토)까지 ▶ 수업횟수: 총6회 (주2회)
[학교일정] - (초)(중)여름방학식 : 7월4주차
■ 방학특강 - (초)(중)한국사특강 - (초)(중)세계사특강 - (초)(중)갈래별 글쓰기 특강 - 탐구보고서 특강 - 자기소개서/면접 특강
구분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M베이직 1주1회 1시간/월 필독서 2권 ➜ 새롭게 추가되는 수업임
▶앞으로 어휘,배경지식,어법, 생각해내기, 말과 글로 표현하기,문제해결형 글쓰기 등 이 강화되며, 원고지 글쓰기가 이뤄짐
M플러스
(초)1주1회 2시간/월수업도서4권.5권 (중)1주1회 2.5시간/월수업도서4권,5권 *주제별 신문칼럼수업 병행 ➜ 현재 진행중인 수업임.
목적수업 프로그램_별도원비 초등 JT반
1년이상 정규반 학생중 구성 우수한 학생들로 모둠 구성
중등 다빈치반
1년 이상 정규반 학생 중 구성 과학인문 융합 커리큘럼
독서이력진단과 분석관리 RAMS 시스템 업로드(초중) 학교생활기록부 등재(중등)
리딩엠 RAMS 솔루션
리딩엠매거진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프로그램 안내
책읽기와 글쓰기로 전문화된 리딩엠의 모든 노하우를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합니다.
내용
≆ 목동,대치,서초,인천송도,분당,대전둔산에서 운영중 ≆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최상의 학습능력 완성 ≆ 2016년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뽑은 교육기업 대상’ 수상 ≆ 독서이력진단과 분석방법(특허획득) ≆ 도서출판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서울대생 13인의 초등시기 독서이력 (YES 24 주간판매 1위도서) ≆ 용인외고,민사고,한성과학고 등 초등학년 때부터 5년 이상 다닌 재원생의 고등진학 실적 ≆ 2주에 걸쳐 필독수업도서 1권을 단계적,체계적 지도 ≆ 1주차에는 독서확인+어휘어법+표현과 진술+생각쓰기 ≆ 2주차에는 토론+글쓰기+첨삭 진행 ≆ 수업도서·추천도서·선택도서 등 주 4권이내 대출 ≆ 학교 수행활동,서술논술형 문제해결 능력 갖추도록 지도 ≆ 매주 글쓰기와 첨삭진행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극대화 ≆읽은 책은 시계열화해 독서이력분석관리와 피드백 진행
≆ 자기주도로 책을 읽는 습관을 갖추도록 지도 ≆ 리딩엠에서 수업도서 내용과 토론·글쓰기·첨삭 진행 ≆ 1교시에는 <책글활동지 워크북>으로 수업 진행 ≆ 2교시에는 생각나누기 또는 토론과 글쓰기,첨삭 진행 ≆ 수업도서·추천도서·선택도서 등 주 4권이내 대출 ≆ 학교 수행활동,서술논술형 문제해결 능력 갖추도록 지도 ≆ 매주 글쓰기와 첨삭진행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극대화 ≆ 읽은 책은 시계열화해 독서이력분석관리와 피드백 진행 ≆ 학교대회․수행활동·교외대회 등 요청수업 진행 ≆ 재원생 중 책읽기와 글쓰기 우수학생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수업 진행 ≆ 수준높은 도서읽기와 다양한 활동수업을 바탕으로 최고의 인재 양성
≆ <과학중심+인문학>커리큘럼으로 진행 ≆ 과학고·자사고·외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희망자 대상수업 ≆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주제분류에 따른 독서이력관리 ≆ 문학-비문학, 과학․인문․사회․문화․예술체육으로 주제분류
≆ 학생들의 도서에 대한 글쓰기 결과물(독서감상문 등) 유지관리 ≆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1년 2차례 등재될 수 있도록 지도 ≆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 읽은 책, 대출도서, 평가결과, 활동결과, 진단결과
≆ 글쓰기 등 리딩엠 수업 결과물 등 수록 ≆ 학생별로 번갈아가며 원고 수록 ≆ 초등학생의 기본문장과 표현능력 등 강화교재 ≆ 교과서 수록 어휘,문장,어법,띄어쓰기,맞춤법,관용어(속담,격언),문장,표현 지도
여름방학 색깔특강
구분
특강
대상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초1~2 초4~5 초등 한국사 초5~6 초등 세계사
초등
초2~3
갈래별 글쓰기 1
초3~4
갈래별 글쓰기 2
초3~5
과학탐구보고서 중등 한국사
예중1~2
중등 중등 세계사
예중1~3
자기소개서와 면접 (특목고와 자사고 준비)
예중1~3
초등부 여름방학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 집중력을 갖고, 책을 정독해서 읽은 후 책의 내용을 파악 하는 방법과 자신의 생각을 글쓰기로 연결시켜 책읽기와 글쓰기의 기본 초등 한국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파편적인 한국사 지식을 교과서에 나오는 역 사내용과 함께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학생 초등 세계사 : 인류의 기원에서 근현대사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등의 흐 름과 지식으로 정리하고 시대적 배경 등을 읽어내며 깊이 있는 학습능력을 키 우고자 하는 학생 갈래별 글쓰기 1 : 글쓰기의 필요성, 글을 만드는 요소을 잘 이해한 후 일기, 시, 생 활문, 독후감이 어떤 글인지를 알고, 쓰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고자 하는 학생 갈래별 글쓰기 2 : 글을 만드는 요소,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익히고 설명문, 논설문, 보고서 등을 작성하는 방법을 순차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해보고자 하는 학생 과학 탐구 보고서 : 탐구주제 선정, 방법과 내용, 과정 등을 스스로 진행하면서 분 석방법, 가설설정 방법, 실험방법 등을 스스로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자 하 는 학생
교내 과학탐구토론 대회 박세희(목동중1) 은상 교내 과학독후감 대회 고보민(신서초4) 동상
여름방학 특강 <리딩엠 색깔특강>
▶ 여름방학 색깔특강 수업 기간 : [초등] 2016년 8월 1일(월) ~ 8월 17(수)까지 3주간 [중등] 2016년 8월 2일(화) ~ 8월 18(목)까지 3주간 ※ 정원 미달시 폐강될 수 있습니다. ▶ 여름방학 색깔특강 신청 마감 : 2016년 7월 23일(토)까지 반구성
정원
개강
월수반 : 오전 10시
2시간
화목반 : 오전 10시
월수반 : 오전 10시 화목반 : 오전 10시 2.5시간
월수반 : 8월 1일(월) 화목반 : 2.5시간 8월 2일(화)
월수반 : 1시 화목반 : 1시
중등부 여름방학
2016 교내외 대회 입상자 - 수상을 축하합니다!
제1회 진로인성함양 독후감 대회 강서경(목동중1) 동상
교내 과학탐구토론 대회 정은서(목운중1) 동상
교재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리딩엠) 한국사편지 1권~5권 (책과 함께 어린이) 월수반 : 초등 한국사 (리딩엠) 8월 1일(월) 세계사 이야기 (늘푸른 아이들) 초등 세계사 (리딩엠) 화목반 : 갈래별 글쓰기 워크북 (리딩엠) 8월 2일(화) 갈래별 글쓰기 워크북 (리딩엠)
과학탐구 보고서 작성하기 (리딩엠)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휴머니스트) 중등 한국사 (리딩엠)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휴머니스트) 중등 한국사 (리딩엠)
수업노트 및 자료 바인더 (리딩엠 제공)
중등 한국사 :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를 읽어나가면서 책의 내용과 문제은행 화된 워크북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과 맥락뿐 아니라,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의 배경지식과 통찰력을 키우면서 한국사에 대한 지식과 교과내신을 동시에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 중등 세계사 : 고대문명, 중세, 근대 등 시기별로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 배경지 식, 시각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하며, 교과내신을 동시에 준비하고 자 하는 학생 자기소개서와 글쓰기 (특목고와 자사고 준비) : 외고와 자사고 진학을 준비하 려는 중3학생
교내 과학독후감 대회 최준열(목동중2) 부장원(2등)
교내 토론 대회 (3인팀) 김람, 송시원, 이아연(목운중3) 금상
주목받는 리딩엠
2016년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선정한 교육기업대상_어린이와 청소년 독서활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리딩엠_어린이와 청소년 독서활동부문 대상 수상
커리큘럼
1주차
손님
1학년
(윤재인 / 느림보) 머시의 신나는 토요일 (케이트 디카밀로 / 비룡소)
2학년
문화재에 얽힌 8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배수원 / 작가정신)
3학년
시장에 간 홍길동 경제의 역사를 배우다 (이명애 / 파란자전거)
4학년
샬롯의 거미줄
5학년
7월
6학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 웅진주니어)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내 얼룩무늬 못봤니
1학년
(선안나 / 미세기) 색깔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공주형 / 토토북) 마법의 빨간 립스틱 (공지희 / 비룡소) 생각을 뒤집는 논리 세상 (양승완 / 한솔수북) 한국사 편지 5 (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세계사 이야기 2 (전반부)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8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쇠를 먹는 불가사리
1학년
(정하섭 / 길벗어린이) 화요일의 두꺼비 (러셀 에릭스 / 사계절)
2학년
총을 거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 (쉘 실버스타인 / 시공주니어) 아기 도깨비와 오토제국 (이현주 / 웅진주니어) 연암 박지원 (배봉기 / 도서출판 산하) 트로이 전쟁(비룡소 클래식8) (패드라익 콜럼 / 비룡소)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포리스트 카터 / 아름드리미디어)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3학년 4학년 5학년
9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 도서는 반별 특성, 절판 여부에 따라 순서, 배치에 변동 가능. 7월 5주차 수업도서는 별도공지
2주차
3주차
바늘 부부, 모험을 떠나다
지각대장 존
(도바시 에츠코 / 시공주니어)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존 버닝햄 / 비룡소) 가방 속책한권 (수지 모건스턴 / 크레용하우스) (버지니아 리드 에스코발 / 도토리숲) 관혼상제 재미있는 옛날 풍습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우리누리 / 주니어중앙) 제키의 지구여행 (문선이 / 길벗어린이) 한국사 편지 4 (전반부) (엘윈 브룩스 화이트 / 시공주니어)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어린이 외교관, 중국에 가다 세계사 이야기 1 (전반부) (김용수 / 뜨인돌어린이)
(청동말굽 / 문학동네어린이) 아이들의 못말리는 서커스 이만하면 나도 꼬마사업가 (맥나우튼 / 을파소) 한국사 편지 4 (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세계사 이야기 1 (후반부) (초등교사모임 / 늘푸른아이들) (초등교사모임 / 늘푸른아이들) 14살, 그때 꿈이 나를 움직였다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최정화 / 다산에듀) 기말시험 대비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좌백 / 마리북스) 철학우화 (류콴홍 / 베이직북스) 장자 사기를 당하다 (김종옥 / 디딤돌) 대입 논술 2강 (리딩엠 / 리딩엠)
까만 나라 노란 추장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
(강무홍 / 웅진주니어) 아름다운 가치사전 (채인선 / 한울림어린이) 그림 도둑 준모 (오승희 / 낮은산) 광고의 비밀 (김현주 / 미래아이) 한국사 편지 5 (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세계사 이야기 1 (후반부) (초등교사모임 / 늘푸른아이들) (초등교사모임 / 늘푸른아이들) 사씨남정기 (김만중 / 영림카디널) 어떤 솔거의 죽음 (조정래 / 다림) 삼국사기 (김부식 / 타임기획) 스키너의 심리학자 (로렌 슬레이터 / 에코의 서재)
(권윤덕 / 창비) 거꾸로 나라 임금님 (이준민 / 삼성당) 검정 연필 선생님 (김리리 / 창비)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안미란 / 주니어김영사) 코끼리 사쿠라 (김황 / 창비)
대륙을 바라보는 섬나라 일본이야기 (김영희 / 아이세움) 임경업전 (고정욱 / 영림카디널) 비오는 날 (손창섭 / 문학과지성사) 손님 (황석영 / 창비) 그리스인 조르바 (카잔차키스 / 열린책들)
박문수전
(이동렬 / 영림카디널) 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 문학과지성사) 남한산성 (김훈 / 학고재) 과학 한 잔 하실래요? (강석기 /MID) 버리데기
솔이의 추석이야기
(박윤규 / 시공주니어) 겨자씨의 꿈 (조성자 / 현암사)
(이억배 / 길벗어린이) 풍년 고드름 (이준연 / 도서출판 문원)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현덕 / 웅진주니어)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 본대 제트기만큼 빠른 개 길들이기 조커 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수지 모건스턴 / 문학과지성사) (고자현 / 동아사이언스) 안네의 일기 (노지영 외 / 휴이넘) 이야기 수학 (한경희 / 다림)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 / 효리원)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상자 (리딩엠 / 리딩엠)
(제레미 스트롱 / 웅진닷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서로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 (이문열 / 다림)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새퍼 / 을파소) 돈키호테 (마구엘 세르반데스 / 지식의 숲) 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 / 섬앤섬)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4주차
기차 할머니
(파울 마르 / 책내음) 껄떡이와 옴살 (김춘옥 / 청어람미디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이상권 / 웅진씽크빅)
(어린이 문화진흥회 / 삼성당)
노마의 발견 어린이 동양철학1 공자 가라사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 해냄주니어)
미국이야기
(손세호 / 아이세움)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좌백 / 마리북스)
(라이너 에를링어 / 비룡소)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 (조광제 / 디딤돌) 역사란 무엇인가 (E.H. 카 / 까치) 몰라쟁이 엄마
(이태준 / 보물창고) 다섯 손가락 이야기 (카미유 로랑스 / 산하) 엉뚱이 소피의 못말리는 패션 (수지 모건스턴 / 비룡소)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비르지니 루 / 작은책방) 아빠 법이 뭐예요? (우리누리 / 창비) 어린이 이슬람 바로 알기 (이희수 / 청솔출판사) 홍길동전 (허균 / 영림카디널) 원미동사람들 (양귀자 / 쓰다) 허수아비춤 (조정래 / 해냄출판사) 대입 논술 3강 (리딩엠 / 리딩엠) 우렁이 각시
(오승민그림 / 네버래랜드)
(안네프랑크 / 대교출판) 마사코의 질문 (손연자 / 푸른책들)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 (말바타한 / 경문사)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사막별여행자 (무사앗사리드 / 문학의숲) 그림공부, 사람공부 (조정욱 / 앨리스)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 문학과지성사)
초6까지 독서습관 골든 타임, 사고력 높혀야
리딩엠매거진에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조선일보에 실리며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끌었던 특집기사 <읽기혁명>을 실 어드립니다.
책많이 읽은 학생, 성취도 높아…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향상, 글쓰기로 마무리 필요해
리딩엠매거진에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조선일보에 실리며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끌었던 특집기사 <읽기혁명>을 실 어드립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초등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 후 활동수업을 거친 후 쓴 것으로, 번갈아가며 매거진에 싣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글을 쓰게 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왕에게 대들었다고 말하며 이차돈이 절을 지으려 다 죽었으니 그 혼을 달래기 위해 절을 지으라고 명령했다. 이차돈은 자기 목숨을 내놓으며 불교를 신라에 들어오게 노력을 했다. 그 부분이 매우 대단하고, 우리 모두 이차돈의 끈기와 노력을 꼭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차돈의 목에서 붉은 피 대 이승민(목운초1) 신 하얀 젖이 나온 게 신기했다. 그다음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린 시절 바닷가에 살던 아빠는 새로운 섬을 발견하고 그곳에 들 어간다. 그곳은 섬이 아니라 고래였다. 아빠는 고래 배 속으로 들어 가게 되고, 그곳에서 구두충과 야광괴물을 만나 싸워 물리쳤다. 아 동시 쓰기 빠를 도와 주었 는 야광괴물에게 물려 죽게 되고, 밤 이서윤(갈산초3) 빛 덩어리를 아빠에게 남 긴다. 그 밤빛 덩어리 덕분 어린이날 에 아빠는 고래 배속에서 나 와 바다를 건너 무사히 집으 로 돌아온다. 아빠처럼 위험한 상황에 빠 졌을 때 나라면 아빠처럼 싸울 것 오월 오일 어린이날! 홀수 두 개가 똑같다. 이다. 왜냐하면 고래 배 속에서 오래 있으면 죽기 때문이다. 오늘은 어린이날!
가장 인상깊은 이야기의 줄거리를 쓰고, 느낀점 을 쓰세요.
신라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법흥왕은 불교를 받아 드리고 싶었 는데, 귀족들의 거센 반대로 고민이 많았다. 그때 충직한 신하 이차 돈이 왕을 찾아 왔다. "폐하, 제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라며 왕에게 조용히 무언가를 아뢰었다. 그러자 법흥왕은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 후 이차돈은 신성한 숲인 천경림으로 달 려갔다. 그리고는 그곳에 절을 지으라는 임금님의 명령이 있었다고 말하며, 나무를 마구 베어내기 시작했다. 놀란 귀족들은 왕에게 몰려 갔다. 그러나 법흥왕은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딱 잡아뗐다. 그래서 이차돈은 왕 앞에 끌려나간다. 그런데 이차돈이 구족들 앞에서 왕과는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 한다. 하지만 실은 그 일을 이 미 왕과 아무도 모르게 약속한 일이다. 그런데 왕이 이차돈의 목을 베었다. 이차돈의 목에서 하얀 젖이 나와 이차돈의 말을 귀족들이 믿게 되었다. 그래서
아빠처럼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 때 나라면 어떻 게 했을까요?
던 아기 대왕 오징어
아침에 일어나서 두눈이 반짝! 선물도 두근두근. 동무들과 어깨동무 오늘은 어린이날!
차유현(신서초3)
언니, 오빠, 동생, 형, 누나, 엄마 아빠도 휴일을 보내누나! 편안한 우리 가족 보니까 넘 뿌듯. 오늘은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신나게 먹고 놀다가 벌써 밤이 됐구나, 어린이날은 끝났지만, 그 다음 날도 즐거울 거야. 오늘은 어린이날!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에게 배우고 싶은 점이 무엇 인지 편지를 쓰세요.
정인혁(신서초3)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께 법흥왕은 귀족들에게 자세히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정인혁이라고 해요. 아저씨를 '행복한 청
소부'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아저씨에게 많은 걸 배웠어요. 첫 번째는 청 소부는 음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아저씨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 고 자신이 행복해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요. 두 번째는 자기 자신이 하는 일을 싫다고 생각하지 않고, 무 엇보다 내가 행복한 것이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게 정말 멋진 것 같 아요. 저는 제가 하는 일에 조금 '내가 왜 이런 일을 할까?'라고 생각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아저씨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5년 12월 4일 정인혁 올림
지는 사람도 슬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머니가 송이를 절에 보내 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나는 가난을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지만, 예전에 보았던 드라마와 이 책에서 보게 되었다. 가난하다는 것은 참 끔찍한 일이다. 부모를 잃어도 형편이 가난해질 수도 있다. 부모가 있어도 빚을 많이 갚아 야 해도 가난해진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거나 일을 도 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부모님이 매우 감사하기 때문이다.
그리부이가 사람들을 위해 불속으로 뛰어든 이유
고보민(신서초4)
그리부이는 착한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 하지만 나쁜 그리부이의 부모님은 착한 것은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줄거리를 정리하고, 할머니가 집안 형편 때문에 고 생각하여 그리부이를 구박하고 싫어한다. 말벌의 왕 부르동은 그 송이를 절에 보내려 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 런 그리부이를 양아들로 삼아 자신이 부자가 된 방법을 가르쳐 주 지 쓰세요. 려고 한다. 어느날 그리부이는 부르동이 너무 무섭고 싫어서 도망가다가 말벌 차예은(철산초3) 의 공격을 피해 강으로 뛰어든다. 이 때 그리부이는 행복의 섬에 도 착하고 사랑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그래서 그리부이는 장 미배를 타고 말벌의 성으로 갔지만 브루동에게 잡혀 버린다. 그 사 송이와 철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았다. 하지만 지금 가족 형편 이 안 좋아서 송이를 절에 보내야만 했다. 철이는 송이가 절에 가기 이 밖에서는 전쟁이 일어나는데 부르동은 그리부이를 화형대에 세 워 두고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다. 식물의 여향이 겁을 먹을 것을 알 전날에 곰돌이 푸우 가방도 사주고 자장면도 먹었다. 그러나 할머니 가 송이를 절에 보냈지만, 차마 가족을 보낼 수가 없어서 다시 데려 고 자신이 직접 죽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부이는 비록 죽었어도 행복할 것 같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 왔다. 결국은 형편이 어려워도 가족이 함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고 세상을 바꾸는 좋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송이를 절에 보내는 것은 안 좋은 행 동이다. 왜냐하면 형편 이 아무리 안 좋아도 가 족을 어디에 보내는 것 은 자신도 슬프고 보내
국어의 재미가 은하수처럼 펼쳐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1~6학년)
학교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수업을 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는 교재
우리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미리 만나는 교재 교과서 어휘, 받아쓰기,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쓰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재
"저학년때는 다른 과목보다도 국어를 잘해야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어야
. 리딩엠 . 값 9,000원
황종일 지음 문제 해독능력이 길러져서 다른 과목의 문제들도 잘 풀어낼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서 구입 : 인터파크 . YES24 .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과 일반 서점에서 구입 가능 그러던 중 알게된 교재가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라는 책이랍니다. 학년별로 따로 교재가 나와있어 우리딸에 맞는 1:1 수업이 가능하답니다. 학부모 서평 중
나에게 제니퍼 같은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김재현(목운초4)
한글의 우수성에 관해 설명하세요.
박지민(서정초4)
제니퍼의 특징은 단추만 있고, 고무줄이 없는 옷을 입고 다닌다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유는 한자가 누구나 쓰기에는 어렵고, 점이다. 청교도 옷은 아주 옛날 것 같았다. 그리고 자기가 마녀같이 또 양반들만 독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운이네 아버지가 논 문 행동을 한다. 그리고 키가 크고 말랐다.
서를 못 읽어서 땅을 빼앗기 것처럼 평민들이 부당한 일을 당하기 이런 제니퍼 같은 친구가 있다면 나는 친하게 지낼 것이다. 왜냐하 때문이다. 면 마법을 쓰고 싶기 때문이다. 친한 친구와 제니퍼를 비교하면 제 한글은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글자이다. 니퍼는 검은 두건을 둘러쓰면서 마녀같이 다니니 보통 아이가 아 첫 번째 우수성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있닌것 같다.
다. 한글은 표음어이기 때문에 소리가 나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마녀라고 외톨이를 만들면 안 된다고 느 는 대로 쓸 수 있어 쉽기 때문이다. 두 번 꼈다. 그리고 마녀이면 외로우니까 왕따가 되면 안 되는 것 같아서 째 우수성은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졌 내가 꼭 지켜 줄 것이다. 그리고 친구한테 거짓말로 속이면 헛고생 다. 말하거나 소리를 낼 때 혀나 이빨의 인 걸 알았고, 앞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겠다.
독재의 문제점을 쓰고, 독재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써보세요.
견식이는 반에서 힘이 가장 센 아이다. 그런데 견식이는 약한 아이 들을 막 괴롭힌다. 힘이 센 아이들은 약한 아이들의 별명을 부르는 데, 약한 아이들이 센 아이들의 별명을 함부로 부를 수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견식이의 별명을 짜리몽땅 등소평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견식이는 화를 내지 않는다. 어느 날 영근이와 태수가 싸웠는데, 견 식이가 태수에게 사과를 시키게 하였다. 그래서 그때 견식이와 영근 이가 서로 친해지게 됐다. 그래서 견식이와 짜리클럽이라는 것을 만 들었다. 12명이 참가했는데, 첫 번째로 영근이를 2학기 회장으로 뽑 아주기도 했다. 명근이가 회장이 된 뒤 독재자처럼 행동해 아이들은 독재자의 뜻을 따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결국 견 식이는 나쁜 행동이 없어진다. 독재를 하면 무엇이든 자기 혼자 무언가를 하려 고 하는 것이 문제점이다. 왜냐하면, 독재자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누구든지 자기를 건드릴 수 없 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다수의 사람에게 피 해를 준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장난을 친구에게 칠 때, 상대방은 상처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 막으로 옳지 않은 일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독재자 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라고 하면 할 수밖에 없다. 독재자가 생기지 않도록 불의에 맞서는 용기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왜냐하면, 용기가 없으면 독재자가 그 아이를 무서워하지 않 고, 독재자가 훨씬 더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민(목운초4)
신체적인 모양에 빗대어 만들었기 때문 이다. 그래서 표음어인 한글이나 영어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자판이 있다. 세 번째 우수성은 독창적인 글자라는 점이다. 이 세상에는 한 글과 비슷한 문자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어나 로마어도 알파벳을 중심으로 만들었지만, 한글은 세계에서 하나뿐이다. 이러한 이유와 세종대왕의 노력 때문에 한글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칼보다 붓이 강하다.
곽서진(서정초4)
후삼국 시대에는 고려, 신라, 후백제가 서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 쟁을 했다. 신라는 약할 대로 약해져 있어서 신라의 경순왕은 고려 에게 자발적으로 항복한다. 또 후백제와 고려는 서로 통일하기 위해 서 싸움을 한다. 고창전투에서 진 백제는 결국 후고구려에 패배하고 고려는 쉽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게 된다. 고려가 통일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은 각 지역의 호족들의 힘이 컸다. 각 지역 호족들은 강 한 고려에게 보호받고 싶어서 자신들의 재산과 힘을 바쳐 함께 하기 를 바라고 있었다. 또, 왕건은 결혼정책을 써서 평화적인 후삼국통일 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힘이 강력한 호족들과 왕건이 결혼으로 가족 이 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얻게 된 것이다. 왕건은 사람을 잘 이용 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려가 성립한 후, 거란은 고려를 계속 공격해 오지만 서희 장군은 거란을 물리칠 수 있었다. 서희 장군은 거란이 고려를 공격해 손에 넣으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송나라와 고려가 손잡는 것을 방해하려 고 공격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그것을 이용하여 강동 6주를 얻게 되고 평화적으로 물러나게 만든다.
왕건이 백성들에게 충성스러운 마음을 얻고 그 마음을 잘 알아주었 람이건 전쟁이 끝나길 바라며 안전한 곳으로 도망갔다. 하지만 사정 기 때문에 백성들의 존경을 받아 왕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인상적이 이 있어 미리 도망가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아기를 낳느라 피란을 었다. 또, 삼국통일을 싸우지 않고 지혜롭게 했다는 것도 대단하다. ‘ 떠나지 못한 어머니, 인민군으로 전쟁에 나간 아버지와 젊고 힘 있 칼보다 붓이 강하다’는 말처럼 왕건과 같이 많이 싸우지 않고도 통일 는 장정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또한, 피란을 가더라도 너무 힘 이 들어 죽은 사람처럼 전쟁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비극을 겪었다. 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사람들의 비극과 고통은 끊이지 않았다. 전쟁 이 끝나 기쁘기는커녕 국토와 자연이 파괴되고 농사를 지을 땅도 없 어졌으니 더 슬퍼질 수밖에 없었다. 또한 자신의 가족이 세상을 떠났 앞날을 내다본 이율곡의 슬기 으니 기뻐할 수가 없었다. 현재의 중동지역처럼 우리나라도 비극의 전쟁을 겪었다는 것이 굉장히 끔찍하다. 전쟁 이후 나라의 질서가 무 너졌지만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처럼 놀라운 발전을 할 수 있 조아란(영도초5) 었다. 만약 그때 노력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의 생활은 전쟁 당시처럼 고단하고 힘들었을 것이다. 소련과 미국은 전쟁이 끝나지 않자 한반도를 38선을 기준으로 반 임진강은 아름다운 경치도 자랑 으로 나눠 휴전협상을 체결하도록 하였다. 우리의 전쟁 문제는 아직 하지만 역사적 가치도 있다. 임진 해결되지 않았다.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적극 강 화석정에 얽힌 이야기이다. 조 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나는 한반도에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 선 선조임금 때 이율곡 선생님은 해 남북한이 서로 교류를 하고 각 나라의 정치인들이 모여 서로를 이 병조판서를 지내셨다. 그런데 몇 해하고 남북한의 벌어져 있는 사이를 좁히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년 뒤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 . 측을 하셨고, 그 예상은 적중하여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그런데 이율 곡 선생을 모함하는 사람들의 말을 왕이 듣고 결국 그에 대한 대비 를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병조판서 자리에서 물러난 이율곡은 임금 원시시대부터 고조선시대까지 가장 인상 깊은 시 대는 무엇인가요? 이 난리를 피해 임진강을 건널 것을 대비하여 화석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죽으면서 유언을 남겼다. 그리고 몇년뒤그 정자는 임금님의 피난 행차를 위해 환하게 불을 밝혀 주었다. 배지은(신목초5) 이율곡 선생님은 임진강이 내다보이는 언덕 위에 정자 ‘화석정’을 지으라고 도편수에게 말을 하고 첫 번째의 관솔이 많은 소나무, 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낚시를 자주 했었다. 그럼 어디서 어떻게 낚 째로 흙을 쓰지 말고, 세 번째로 피마자기름을 기둥에 잔뜩 바르라고 시를 했을까? 대표적인 유물을 예로 들어보면 그물추와 낚싯바늘이 하여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결국 선조 임금이 피신을 떠날 있다. 그물이 잘 가라앉도록 도와주는 그물추와 동물 뼈 때 깜깜한 밤에 불을 밝히기 좋도록 그렇게 명을 내렸던 것이다. 이 를 갈아 만든 낚싯바늘은 좋은 도구였다. 우리는 대 율곡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몇 년 후까지 사람들이 이율곡 선생님의 부분 석기시대 사람들은 지능이 낮을 것이라는 편 말을 잊지 않고 왕의 행차를 밝힐 수 있었다는 것도 참 대단하다는 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움집과 간석 생각이 든다. 이 이야기를 읽고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의 말을 귀담아 기들은 그때에는 대단한 작품이었다. 날카롭지만 매끄럽다는 것도 들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어리석은 사람의 말을 믿고 미래를 대비 놀라운데, 다양한 모양을 내는 방법도 있었다는 것이 가장 놀랍다.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나도 이율곡 두 번째로 설명할 시대는 고조선인데, 그중에서도 고조선의 법 8조 선생님처럼 훌륭하고 총명한 위인이 되고 싶다. 를 소개하고 싶다. 8조 중 세 가지 조목이 있는데, 첫 번째는 사람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한다는 법이 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남 이 잘못을 하면 그대로 갚아주는 법이 고조선에 있다는 신기하다. 두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어떤 일 번째는 남을 다치게 한 자는 곡식으로 갚아야 한다. 다른 것과는 달 을 겪었나요? 리 이번에는 곡식으로 갚는 것이 조금 이상하다. 법은 일관성이 있 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 번째는 도둑질을 한 자는 도둑맞은 자의 노비가 되라는 법이 강민혁(목동초5) 다. 이런 특이하고도 끔찍한 법이 있어 사람들이 범죄를 잘 저지르 지 않았을 것 같다. 신석기 시대와 고조선 시대를 보니 사람들이 아 1950년 6월 25일, 남북 간의 갈등으로 전쟁이 일어났다. 매일매일 남 주 똑똑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훗날 북의 전쟁은 계속되었다. 눈이 없는 폭탄들이 우리나라 국토의 이곳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존재할 수 있었던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 저곳을 때리니 남녀노소, 군인들은 모두 피해를 보았다. 우리 민족은 게 되었다.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피란을 갔다. 남한 사람이건, 북한 사
사진출처 : 'Hwaseokjeong' By Renigyas - Own work, CC BY-SA 3.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8087341
라부아지에는 실험을 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라부아지에는 양팔 저울로 무게를 재보니 무게는 거의 같은 것을 확 인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미세하고 정확한 실험결과를 양팔 저울로 알아냈다는 것이다. 라부아지에는 공기의 주요 성분이 산소와 질소 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이것을 통해 엠페도클레스와 조예준(목동초5)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내었다. 하지만 이러한 많은 과학 실험의 업적을 남긴 라부아지에는 1794년 5월 8일에 죽음을 맞이한다. 당시에 라부아지에는 루이 16세의 지원 만약 내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간다면? 나는 아예 갈 생각을 안 을 받고 있었는데, 루이 16세가 단두대에서 죽자 라부아지에도 단두 하겠지만, 만약 갈 수가 있다면 나는 블랙홀로 갈 것이다. 블랙홀에 대에서 죽임을 당한 것이다. 당시 과학자들은 라부지아지에 같은 천 가서 블랙홀이 어떤지 직접 보고 싶다. 블랙홀에 들어가면 작은 소 재는 천 년이 지나도 두 번 다시 태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항의했지 립자들로 분해되어서 신호라는 것을 보낼 수 없고, 만약 마지막 순 만, 그는 안타깝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간에 신호를 온갖 힘을 다해서 보냈다고 하더라도 그 신호는 블랙홀 라부아지에뿐만 아니라 모든 과학자의 공통점은 하나다. 어떤 하 밖으로 빠져나올 수 없다. 블랙홀은 무엇이든 다 삼킨다. 심지어 블 나에 흥미를 느끼면 그것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한다는 것이다. 물 랙홀은 제일 빠르고 잡을 수 없는 빛까지도 삼킨다. 우리 은하와 안 론 틀린 이론도 있지만, 그 이론은 계속 고쳐나가면 되는 것이다. 아 드로메다은하는 그 사이에 태양보다 3,000만 배 무거운 블랙홀이 마 우리가 모르는 과학자들도 있을 것인데, 이름 없는 과학자들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에게 다양한 지식을 주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가 그것을 M87이라는 몇 없는 이름을 가진 은하 중심에는 태양보다 엄청나게 통해 최첨단 발전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무거운 블랙홀이 있다. M87은 우리 은하보다 훨씬 무겁고, 훨씬 더 많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은 별을 갖고 있으며, 우 요? 리 눈에는 보이지 않은 물질들을 더욱더 많이 가지고 있다. 우리 은하 추형준(목동초5) 중식부에는 태양보다 400만 배 무거운 어마어마한 블랙홀이 있다. 지구가 태양 둘레를 돌 듯 태양은 블랙홀 주변을 돌고 있다. 은하 중 심에 가까이에 있는 별들은 필사적으로 블랙홀을 돌고 있다. 그 별들 담선이는 북한에서 태어난 아이인데 전쟁이 터지자 담선이 아버 의 몸은 원치 않아도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데 하수구로 물이 빠질 지는 경찰에 동원되어 인민군이 되었다. 그리고 담선이네 마을이 미 때 소용돌이치듯 별로부터 나온 기체들도 블랙홀로 빨려 들어간다. 군에게 폭격을 당하자 담선이 어머니와 담선이는 피난길에 올랐다. 이 어마어마하고 무섭고 신기한 블랙홀을 보고 싶다. 그때는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피난민들이 걸어갈 수밖에 없었 다. 하지만 그때 담선이의 어머니는 아기를 잉태하고 있어서 걸어서 가는 피난길이 너무 고생스러웠다. 먹을 것도 부족하여 허기진 상 태로 모진 고생을 겪다가 어머니는 담선이를 걱정하며 숨을 거두었 내가 인상깊게 읽은 화학자는 누구이며, 그의 인 다. 하지만 어머니가 죽는 것도 몰랐던 담선이는 주변을 지나던 인 생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요? 민군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의 시신을 뒷산에 묻고 인민군을 따라가 게 된다. 그리고 인민군이 경상도 탑골 마을에 주둔할 때 어느 절에 송유빈(목운초5) 있는 스님에게 맡겨졌다. 그 스님은 바쁜 일이 생겨 집을 떠나지 않 은 필동이네 담선이를 맡기고 필동이와 담선이가 점차 서로 이해해 가는 이야기이다. 최초의 화학자로서, 진정한 연금술사의 후예의 앙뚜안느 라부아지 이 책을 읽어보니, '꼭 전쟁이 있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전쟁 에. 하지만 라부아지에는 말년에 자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은 통합이 잘 안 되거나 부당한 일이 있을 때 일어나는데, 평화로운 는 바로 누구인가?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테러를 저지르는 라부아지에는 1743년 프랑스의 파리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부유해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전쟁을 해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상냥하고 낭만적이고, 용감한 기사 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도 정신까지 있었던 라부아지에는 실험을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그 시민들의 부당한 일, 통합이 잘 안 되는 것 는 법과 대학을 나오게 된다. 돈을 많이 벌어 과학 실험만 실컷 하고 은 타협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니 싶었던 것이다. 평화롭고 유연한 대화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어느 날 라부아지에는 실험실에서 금속이 녹스는 과정을 관찰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남한, 북한 문제가 앞으로 있었다. 그 당시 과학자들은 금속이 녹슬면 더 가벼워진다고 했지만
만약 내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한다면?
평화적 타협으로 해결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 곳에서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해 주며 그 나라에 대한 오 로 남한과 북한이 자주 만나서 서로의 차이를 줄여나가면서 통일을 해와 편견을 지울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무슬림이면 테러리스 이루게 되면 좋겠다. 트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슬림에 관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고, 방글라데시 같은 나라들이 꼭 가난하지만은 않다는 것도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있는 추석 또는 설날과 같은 특별한 날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가난하고 척박한 지역에서 유전자 조작 작물을 키 윷놀이 같은 놀이를 같이 즐기게 할 수도 있다. 그러면 한국 사람들 우는 것에 찬성하나요? 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외국인들의 편견을 깰 수 있다. 또, 많은 사람이 놀이에 참여하기 강채연(갈산초6) 때문에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더 재미있게 놀이를 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먼저 GMO란 유전자 조작 식품의 줄임말이다. 유전자 조작이란 하 사는 방법을 특별한 날에만 실천해 나의 생물체 속에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를 넣어서 생물체가 또 다른 서는 안 된다. 우리가 앞으로 가져야 할 성질을 갖게 한다. 대표적 GMO 식품은 토마토, 콩, 바나나, 옥수수 태도에는 우리가 그들을 차별하지 않고, 등이 있다. 빨리 썩지 않게 한다거나 나쁜 해충을 막아낼 수 있게 만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면 외국인 노동자들 들어졌다. 과연 가난하고 척박한 지역에서 유전자 조작 작물을 키우 도 우리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세 는 것에 찬성하는가? 계가 될 수 있다. 유전자 조작 작물을 키우는 것에 반대 한다. 왜냐하면, 첫째, 인간의 몸에 위험한 지, 아닌지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 연구된 것이 아니고 연구 결과가 나 우리에게 경제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요? 오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안해한 다. 둘째, 지금 식량으로도 충분히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지금 식량으로도 부서현(갈산초6)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량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유전자 조 작 작물을 먹을 필요는 없다. 셋째, 오히려 건강한 식품은 잘사는 나 라가, 유전자 조작식품은 가난한 나라가 먹을 수밖에 없다. 건강한 경제는 늘 우리 생활과 함께하고 있다.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것 식품을 먹으려면 그만큼 많은 돈을 내고 사 먹을 수밖에 없어서 돈 처럼 경제가 없다면 우리도 살아갈 수 없다. 경제활동은 사람들이 재 이 없는 가난한 나라에는 유전자 조작 식품을 먹게 될 수밖에 없다. 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면 우리 모두가 소비의 주체가 되어서 그 재화 그러므로 가난하고 척박한 지역에서 유전자 조작 작물을 키우는 와 서비스를 사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하기 위해 문제집을 사 것에 반대한다. 결국, 유전자 조작 때문에 동식물들이 생명을 위협 는 것도 경제활동이다. 공장에서 문제집이라는 재화를 만들어 내면 을 받게 된다. 유전자 오염이 되면 그 피해는 빠른 속도로 생태계 전 소비자인 내가 그 재화를 사기 위해 화폐를 사용하는 것이다. 또, 서 체에 퍼지게 되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게 되므로 유전자 조 비스를 예로 들 수도 있다.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깎는 서비스를 받 작에 반대한다. 으면 우리가 그에 대한 대가로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소비를 하는 동시에 돈을 저축하기도 한다. 미래를 대 비하기 위해, 즉 목돈을 마련해 장래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말이 다. 하지만 지금 현재를 생각하지 않고 미래만 바라보며 무작정 저 외국인들과 같이 사는 법을 쓰세요. 축만 하는 것도 전체 경제를 생각하면 좋지 않은 방법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에 잘 생활할 수 없다. 돈은 소비를 통해서 시장을 돌고 돌 게 하는데, 저축만 하면 시장에 돈이 돌지 않게 된다. 그리고 시장은 권예서(서정초6) 사람들이 소비를 안 하니 기업이나 공장이 운영이 어려워져 문을 닫 게 되고 실업자가 늘게 된다. 예를 들면 일본은 최근 몇 년간 사람들 이 저축만 많이 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돈이 돌지 못하고 한 <블루시아와 가위바위보>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른 사람들 곳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에게 차별을 받기도 하고, 나이가 있어도 '얘' 또는 '쟤'라고 불리는 장 서는 경제 계획이 중요해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계부를 써서 소비 면이 나온다. 심지어 일하다가 손가락이 잘린다는 등 상처를 입어도 와 저축 계획을 세우는 것이고, 아이들은 용돈 기입장을 통해 일찍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부터 이런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이로써, 경제 개념이 우리에게 아 이렇게 차별을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사는 데 필요한 방법 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일단, 문화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이다. 그
다수결 원칙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적 어보세요.
우리는 학교에서 다수결을 원칙으로 회장, 부회장을 뽑고 학급규칙 을 결정한다. 그런데 왜 소수가 원하는 대로 결정하면 안 될까? 학교 에서도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라고 배웠는데 결정은 다수의 의견으 로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수결 원칙은 다수가 찬성하는 의견으로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 보니 소수의 의견이 무시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 결 정된 의견이 정말 다수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대통령 선 거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당선된 후보의 지지율이 30%에 불과 했다면, 나머지 다른 후보를 지지한 70%의 유권자가 해당 후보의 당 선에 반대했다는 말이 된다. 또 어리석은 다수가 어리석은 결정을 할 수도 있다.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도 다수에 의해 당선된 사람이었다.
송민선(신목초6)
우리나라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아름 다운 자연이 더욱 풍부해질 것이다. 지 금 북한에 있는 민둥산에 나무를 심게 되면 한반도가 훨씬 푸르게 변할 것이고 개마고원에서는 썰매, 스키, 보드 등을 탈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여러 동물이 사 는 지역을 생태 보존 지역으로 등록할 것이 다. 그리고 북한에는 철, 구리, 아연, 불타 는 얼음이라고 불리는 메탄 하이드레이 트, 셰일가스 등이 많이 매장되어 있다. 그런데 통일이 되면 생겨날 수 있는 문 제점도 있다. 왜냐하면 몇몇 어른들이 개발 을 너무 많이 해서 산림을 깎고 지나친 개발을 할 수도 있어서 그렇 게 되면 호랑이, 표범, 토끼, 삵 같은 많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 물들이 다 죽어 멸종되고 개발 때문에 천연자원을 많이 써서 자원이 다 고갈될 수도 있기 때문에 통일이 되는 것도 북한 자연환경에 문 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다. 북한 기술과 남한 기술이 만나면 선진국이 되기 유리하고 군사력도 강화할 수 있 다. 기술 면에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자연이 많이 파괴될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 북한에서는 산림 말고도 평지 일부분 이 침엽수림들로 되어 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곳도 찾아보 기 힘들다. 너무 개발만 신경 쓰면 자연에 문제가 생긴다. 지금은 호 랑이가 안 살지만 옛날에는 북한보다 남한에 많이 살았다. 그런데 북 한에는 아직 살아 있을 수 있는 이유는 개발이 덜 되었기 때문이다. 개발이 너무 많이 되면 자연이 파괴되기 때문에 너무 개발만 하면 안 되고 스위스처럼 산림으로 우거져 있는 땅이 되게 통일이 되더라도 환경보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다수결 원칙을 따라야 한 다. 왜냐하면 다수의 의견을 선택해야 사람들의 불만이 적고, 또 그 의견이 합리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수의 의견으로 결정하는 것은 적은 수의 사람이 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과 같으므로 독재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독재를 막기 위해 민주주의를 하는 것 이므로 다수결 원칙을 고수해야만 한다. 다수결 원칙은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하지만 가장 합리적인 선택 방식이며 그것이 민주주의의 원리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수결의 원 제제는 아버지에게 매를 많이 맞는다. 이런 교육 방식이 과연 좋은 칙을 따르되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등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방식일까? 제제의 아버지는 화풀이로 제제를 폭행한 건 아닐까? 생 하며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각해 보면 제제는 조금 심한 장난을 칠 때도 있지만 그런 장난을 쳤 다고 때려도 되는 것일까? 나는 매를 맞는 것이 좋은 교육 방식이라 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교육 방식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 각한다. 물론 제제의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상식적으로 좀 심한 우리나라가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 장난이긴 하다. 그러나 그런 잘못을 할 때 처음부터 때릴 것이 아니 까요? 라 뽀르뚜가 아저씨처럼 조언을 하면 된다. 처음부터 아이에게 부당 한 처사를 했기 때문에 제제는 그것에 대한 반감이 든 것일 수도 있 차정헌(철산초6) 다. 그래서 말썽을 피워 관심을 받고 싶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아이 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 제제, 참 사랑스러운 악동의 대표주자이다. 제제도 여느 아이들과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는 영공, 영해, 영토가 늘어나고, 그렇게 되면
제제가 철이 일찍 든 이유
박연수(갈산초6)
같이 웃고 떠들 줄 아는 아이이다. 그러나 제제는 집안의 무서운 분 위기와 폭행 때문에 일찍 철이 들었다. 나는 그럼에도 제제가 장난기 를 잃지 않았다는 점에서 제제가 참 밝은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 교의 다른 아이들보다 어림에도 불구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똑똑 한 제제를 선생님들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는 제제가 조금 더 철이 늦게 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제라면 커서 도 아이처럼 유쾌하고 발랄한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후속작에 나오는 제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제제는 어려서부터 세상의 모든 사물과 대화할 수 있는 아이였는데 … 나도 내가 사랑하는 인형과는 언제나 서로 직접 대화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한다. 지금 나는 열세 살이다. 나도 내 인형과 대화하는 데, 다섯 살인 제제가 너무 일찍 철이 들어 버린 것은 그렇게 좋은 일 이 아닌 것 같다. 제제는 처음처럼 말썽꾸러기에 구제불능이지만 다 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어른스럽기까지 하여 그 아이다운 모 습이 가장 아름답다. 제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아이의 고민을 잘 들 어주고 아이를 때리지 않는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면 좋겠다는 생 각이 든다. 자신을 ‘악마’로 만드는 부모님의 보살핌은 상처만 될 뿐 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아름답지만 슬픈 이야기이다. 그래도 다행 인 것은, 제제에게 ‘밍기뉴’라는 친구가 있어 뽀르뚜가가 죽었다는 사실을 조금 쉽게 받아들인 것이 아닌가 싶다. 좋은 친구가 많이 있 는 제제가 부럽다.
리딩엠 출판 도서
. 한희정 지음 김정윤 │ 10,000원 │ 리딩엠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서울대 학생들이 전해주는 학교 수업에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해줄 담은 여고생들의 독서활동 학습서 1~6학년, 전 12권
자신의 독서이력, 독서노하우
김선민 외4명 지음 │ 12,000원 │ 리딩엠
황종일 지음 │ 9,000원 리딩엠
무상급식을 모든 학생에게 주어야 할까요?
최정현(신서초6)
우리 학교에서는 나를 포함한 전체 학생들이 급식을 먹는다. 이 급 식은 모두 공짜이다. 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데 이 예산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모두 국민 세금이다. 그렇다 면 무상급식을 모든 학생에게 주어야 할까? 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대부분 좋아하며 무상급식에 찬성할 것이다. 급식비를 내지 않으면 식비가 줄어 생활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 들은 무상급식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한다. 또 모두에 게 무상급식을 해야 아이들이 부모님의 재산에 따라 차별받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산에 대한 걱정에 대해 쓸데없는 예산 낭비 를 줄이면 충분히 아이들 모두에게 무상급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가 없는 집에서는 자신이 낸 세금이 학생들 모두에게 주는 무상급식 예산으로 쓰이는 것이 낭비로 느껴질 수 있다. 무상 급식이 필요 없는 부잣집 아이들에게까지 급식을 공짜로 주는 것이 기 때문이다. 또 예산에 한계가 있는데 모두에게 급식을 주게 되면 품질이 낮아질 우려도 있다. 모두에게 무상으로 급식을 주는 것은 표 를 얻기 위한 정부의 이미지 관리일 수도 있다. 아이들의 상처가 걱 정된다면 모두에게 급식을 주되 가난한 집 아이들에게만 공짜로 주 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무상급식만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아니다. 아이들의 교육 에 필요한 시설 확충 등 더 급한 것들이 있다면 거기에 예산을 먼저 쓰는 것이 옳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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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팽창의 뿌리
ISSUE1
가난의 책임은 개인의 노력 부족 때문인가, 사회구조적 문제 때문인가?
2015년 12월 31일 경향신문
[시론] 가계부채 팽창의 뿌리
크게 부풀어 오른 가계부채가 새해 한국 경제의 최대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 가계신용 잔액은 2009년 776조원에서 2015년 말 1200 조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한국은행의 ‘자금순환 통계’에 따르면 가 계 및 비영리단체 금융부채는 2015년 9월 말 기준으로 1385조원 에 달한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08년 150%에 서 170%로 올라갔다.
가계부채 증가는 일시 적으로는 주택 구입 증 가, 소비 증가 등으로 경 제활성화에 기여한다. 그러나 빚을 갚기 어려 운 상황이 되면 소비가 위축되어 경제 침체를 초래한다. 2008년 세계 경제위기는 과대한 채무에서 비롯되었다.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한국 금리도 인상될 것이므로 가계부채의 위험성은 커 지고 있다.
가계부채가 이렇게 증가한 데는 금리 인하와 부동산 규제 완화 등 부채 증가를 통한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 탓도 있다. 그러나 가계 부채 팽창의 근본적 뿌리는 불평등이다. 외환위기 이후 소득 불평등 이 심해졌다. 국세청 과세자료에 근거한 소득 불평등 정도는 OECD 국가들 중에서 높은 편이다. 소득이 부족한 빈곤층과 중산층은 돈을 빌려 소비하고 대학 등록금을 내며 집을 산다. 고소득층은 쓰고 남 은 돈을 금융자산과 부동산으로 축적한다. 소득 불평등이 심할수록 빚에 대한 수요와 금융자산의 공급이 증가하는 것이다. 임금 불평등 을 낳는 것이 비정규직 팽창과 정규직과의 보수 격차 확대다. 자산 보유 불평등 심화에 따른 소득 불평등도 심하다. 김낙년 교수 추계 에 의하면 상위 10%의 자산 점유율은 2001~2007년 평균 63.2% 에서 2013년 66.4%로 높아졌다. 국민총소득 대비 가계소득 비중은 1995년 70.6%에서 2012년 62.3%로 낮아진 반면, 기업소득 비중 은 같은 기간 16.6%에서 23.3%로 상승했다.
소득 불평등은 권리의 불평등 탓이다. 노동시장에서 임금 불평등 심화를 막을 수 있는 힘은 노동조합인데 파업손해 배상소송과 가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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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In News Pape
류, 업무방해죄 적용 등으로 노동기본권이 무력화되고 있다. 노동조 합 가입 비율은 1990년대 초의 20% 수준에서 9.9%까지 내려갔다. 2013년 노조 가입률은 정규직이 13.9%, 비정규직이 1.4%이다. 박 근혜 정부의 노동개혁은 노동자들의 소득과 권리를 약화시킴으로써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가계부채 증가에 기름을 붓는다.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은 빚 갈아타기로서 미봉책일 뿐이다. 가계부 채 문제의 뿌리를 해결해야 한다.
첫째, 노동시장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노동환경, 노력과 부담, 책임, 지식과 기능 등을 평가해 지급하는 직 무급 체계를 확립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 차별을 줄여나가 야 한다. 둘째, 노동기본권을 보장해 노동조합이 제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 다. 법으로 임금차별 금지 원칙을 세워도 정부가 이를 강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노동자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단체협약, 노동위원회 제소나 소송을 통해 문제를 시정해야 한다. 노동조합 조직률을 현재 의 9.9%에서 5년 후 20%, 10년 후 30%로 높여가야 한다. 정부가 기 업의 노동조합 억압행위를 철저히 막아줘야 한다.
셋째, 증세와 사회복지 지출 확대를 통해 빈곤층의 가처분소득을 늘 려 시장소득 불평등을 완화해야 한다. 국민소득 대비 금융자산의 크 기를 말하는 금융연관비율을 보면 빈곤 문제를 금융으로 대처하는 미국, 일본, 한국 등이 약 10배로 높은 반면 증세와 사회복지 재정으 로 대처하는 독일은 약 6배로 훨씬 낮다.
경제위기는 가계와 기업의 대 규모 파산을 통해 파국적 방식 으로 부채와 자산을 축소하는 것이다. 공황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부채를 털어줘야 한다. 한 국은 경제 수준으로는 이미 선 진국이지만 N포세대, 금수저,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로 불행감이 크다. 불평등을 시 정해 경제성과를 고루 나누도록 하는 것이 다가오는 경제위기를 막 고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한 핵심 과제다. 올해 총선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이를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디디기를 기대한다.
장상환 | 경상대 교수·경제학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
사회의 구조적 문제 개선이 중요하다
박관모(목동중3)
이은혁(금옥중3)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 누구나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가 현진건의 소설 <운수 좋은 날>의 김 첨지의 생활은 1920년대를 살 난한 것은 과연 개인의 노력 부족 때문일까, 사회의 구조적 문제 때 아가던 우리 민족의 절대적 빈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그 당시와 문일까?
지금과는 꽤 많은 사회문화적 격차가 있지만 빈곤의 생활상은 별반 2008년에 비해 2015년의 가계 부채율이 150%에서 170%로 증가했 다르지 않다. 김 첨지가 가난에 허덕여야 했던 이유가 과연 그가 게 다. 이는 금융부채가 가처분 소득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다는 의미이 으르기 때문이었을까? 아침부터 밤까지 온몸으로 인력거를 끌며 달 다. 가계부채 팽창의 근본 원리는 불평등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7 렸던 그가 말이다. 년 외환위기 이후 소득 불평등이 확대되었다. 그렇다고 이러한 사회 과연 가난과 빈곤이 오직 개인의 노력부족이나 무능력 탓일까? 바 의 불평등을 바라보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야흐로 한국 사회가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지금, 그 답을 사회 구조 않는 것이 더 무능력한 것이다.
안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 구조 스스로가 자신은 아무리 노력해도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는 절망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가난한 시절을 극복하고 성공을 거 소득 불평등은 권리의 불평등 탓이다. 노동시장에서 임금 불평등 둔 사례도 많이 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계의 전설인 베토벤이나 심화를 막기 위해서는 각 기업에 노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현 한국의 박지성 선수를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피땀 재 우리나라 기업들은 파업손해, 배상소송 등을 노동조합원들에게 어린 노력으로 극복한 사례로 들 수 있다. 귀조차 들리지 않는 불행 물도록 해 노동자들의 소득과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기 때문에 소득 을 겪은 베토벤과 어려운 형편에도 끝까지 축구에 대한 열망을 포기 의 불평등이 생긴다고 하였다. 이 점은 현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 하지 않았던 박지성 두 사람의 공통점은 ‘노력하는 자세’이다. 두 사 과 노동 개혁안이 잘못된 탓이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 말고도 사회구 람 모두 환경이나 사회의 모순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거 조의 문제를 배제할 수 없다. 우리 사회는 혐오의 구조적 메커니즘에 나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온 생애를 바치고 노력해서 성 갇혀 사람들이 맹목적인 경쟁에 혈안이 되어 있고, 뚜렷한 목표 대신 공을 거둔 사람들이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그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 사회가 만들어 낸 혐오의 대상을 쫓아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오래도록 기리며 본받으려 애쓰게 된다.
왜 가난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는가? 왜 우리는 사회가, 정부가 만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제도가 완벽한 것은 아 어낸 허상에 불안해하며 끊임없이 달려야 하는가? 이 문제는 단순 니다. 사람들이 노력한 만큼 그에 합당한 결과를 얻고 성취해 낼 수 히 개인이 노력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궁극적으로 우 있도록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 평범한 중산층이나 빈곤층의 가 리 사회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문화평론가 문강형준에 의하면 한국 계부채 문제 해결의 첫 번째 방법으로 ‘동일노동, 동일 임금의 원칙’ 사회는 ‘혐오’를 원동력으로 움직이는 기계 같이 굴러가는 사회이다. 을 확립하고, 둘째로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 차별을 줄여야 한다. 혐오감을 원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가 아니라, 젊은 세대들이 또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강화해 기업의 생산력을 증가시키고 사회 뚜렷한 목표를 갖도록 국가적 차원의 독려와 지원을 하고, 노동자들 를 발전시킬 수 있는 개인들의 노력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 의 소득과 권리 보장, 또한 빈곤층을 위한 복지가 잘 갖춰져 있다면 도록 노력하는 방법도 있다.
우리 사회는 양질의 발전을 거듭할 것이고, 삶의 질이 나아질 뿐만 사회 제도와 자신의 노력은 둘 다 중요하지만, 특히 개인의 노력 없 아니라 빈부의 격차도 더 줄어들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악순환들 이는 실현될 수 없다. 개인은 노력하고 사회는 불평등을 줄여나가야 이 반복되지 않는다. 한다. 또한, 개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야 한 하지만 분명히 명심해야 할 점이 있다. 개인과 사회가 함께 노력해 다. 즉, 개인이 부조리한 사회제도를 점차적으로 바꾸어 나가면서 살 야만 바뀔 수 있다. 개인이 무작정 사회와 정부 탓만 한다면 바뀌는 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건 아무것도 없다. 가만히 앉아 있다고 해결되는 건 없다. 각 개인이 주체적으로 변화를 위해 노력한다면 사회도 결국엔 서서히 바뀌어 나갈 것임을 명심하자. 개인과 사회가 함께 움직일 때, 변화는 시작 된다. 주권자의 권리는 주권자의 권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주권자의 의무를 행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얻어지는 것이다.
리더의 조건
ISSUE2
Column In News Pape
2016년 4월 1일 중앙일보
[칼럼] 카리스마보단 공감이 정치인의 매 력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별명은 ‘무티(muti·엄마)’다. 국익 앞에선 물러서지 않는 강한 지도자지만 독일 국민에겐 ‘자상한 엄마’다. 청년들 은 그를 ‘무티’라고 부르며 서슴없이 품 에 안긴다. 주말 저녁 동네 마트에서 장 을 보는 그의 모습에선 멀리 있는 권력자 가 아니라 곁에 있는 이웃임을 느낀다. 그의 강력한 리더십은 이처럼 국민의 아 픈 곳을 보듬어주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데서 나왔다. 며칠 전 아이들에게 동화 를 읽어주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모습 도 화제가 됐다. 사자 흉내를 내는 그의 모습에서 시민들은 친근함을 느꼈다. 모 든 연설과 대화에서 ‘나’보다는 ‘우리’라 는 표현을 쓰며 시민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그는 대표적인 공 감형 리더다. 오마바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시민들이 꼽은 외국의 매 력 정치인 1, 2위(3월 4~14일 3061명 조사)로 꼽혔다. 국내 정치인에 대한 시민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 시민은 정치인의 가장 큰 매력 요소로 ‘시민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감정이해 노력)’을 꼽 았다. 역대 대통령의 매력을 분석해 보니 36개 요소 중 ‘감정 이해 노력’ 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진 첫 번째 매력이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선 네 번째,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선 두 번째 매력 요인이었다. 반면에 박정희 전 대통령에겐 열 번째였다. 대신 시민들은 박 전 대통령의 첫 번 째 매력으로 카리스마를 꼽았다. 시대가 지나며 카리스마의 비중은 줄 었지만 감정 이해 노력은 지도자가 갖춰야 할 최우선 덕목으로 자리매 김했다. 박 전 대통령의 또 다른 매력인 추진력(3위)도 김대중(15위)· 노무현(13위) 전 대통령에 이르러 가치가 희석됐다. 이 같은 흐름은 박근혜 대통령에게서도 읽힌다. 박 대통령을 매력 정 치인으로 선택한 시민들은 그의 매력을 외교능력에서 찾았다. 카리스마 는 열 번째로 비중이 낮았다. 매력 정치인이 누구냐는 개인에 따라 호불 호가 갈릴 수 있다. 하지만 공통된 매력의 요인을 살펴보면 시대가 원하 는 리더의 모습을 읽을 수 있다. 대체적으로 감정 이해 노력이 민주화 이 후 대통령들의 공통된 매력 요소다. 지금 이 시대가 시민과 소통하고 공 감하는 리더를 원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시민은 리더십 요 소 중에서 포용력(52.8%, 중복응답), 설득력(35.5%), 조화로움(30%) 을 카리스마(21%)보다 높이 평가했다. 정당·이념에 따라 지지하는 정치인은 다를 수 있어도 시민들이 정치에 바라는 큰 줄기는 같다. 권위주의적인 카리스마보다는 협업을 통해 시 너지를 낼 수 있는 정치인, 아픈 곳을 어루만지고 기쁠 때 함께 웃는 공 감의 정치 리더가 이번 총선에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이며,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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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 | 사회부문 기자
리더의 조건은 경험, 이해, 그리고 존중
변은형(월촌중1)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나라는 전부 리더를 뽑 는다. 리더들은 사람들을 대표해 의견을 모으고 중요한 일을 한다. 예를 들어 짐 굿나잇은 한 기업의 회장이다. 그는 사원들을 대표하 는 리더의 좋은 예이다. 회사에서 사원들이 행복할 수 있게 돕고, 사 원들 역기 시를 따라 즐기면서도 자기 할 일을 다 한다. 과연 어떤 리 더가 좋은 리더일까? 사람마다 좋은 리더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리더의 조 건이 경험, 이해, 그리고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 해받고, 존중받고,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었을 때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낀다. 리더들은 당연히 사람들이 만족하고 행복할 때 좋 은 리더라고 인정받는다. 나는 사람들을 만족하게 하고, 살고 싶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리더들은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듣고 그들을 이해하고, 존중하여 결론을 내린다면 사람들이 만족하고 리더로 인정할 것이다. 다가오는 수요일, 즉 4월 13일은 우리나 라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다. 이날은 우리의 대표, 즉 리더를 뽑는 날 이다. 후보들이 조금 더 약속을 지키고 시민들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시민들이 후보들을 보고 옳은 선택을 하 기를 바란다. 나중에 정말 경청, 애해, 존 중을 다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의 리더가 되어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 고 만족하게 해주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공감하고 배려하며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리더
한도연(신도림중1)
리더 유형에는 카리스마가 있거나 공감을 하는 리더로 나눌 수 있 다. 핀란드 대통령이었던 타르야 할로넨 등이 공감을 하는 리더이고, 박정희 대통령이 카리스마가 있는 대표적인 리더이다. 다양한 리더의 종류에서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첫 번째 조건은 국 민의 말을 잘 들어 주어야 한다. 리더는 국민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 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만약 리더가 국민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면 리더의 역할과 맞지 않는다. 국민의 말을 잘 들어주는 리더가 좋 은 리더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조건은 배려이다. 리더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이 불
편하더라도 배려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 보다는 뒤에서 밀고 책임을 지는 리더를 선호하는 편이다. 함께 조율 는 사람이고, 리더가 되면 자신을 생각하지 말고 국민을 위해 노력 하여 뒷정리해주는 리더 말이다. 진정한 리더를 뽑기 위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우리는 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자신의 권한을 마구 쓰지 않고 국민을 위해 사용해 어떻게 해야 할까? 공약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그것을 제대로 실천 야 한다. 가끔 자신의 권한을 악용하는 리더가 있다. 하지만 그 권한 할 수 있는지 의심하고 판단해야 한다. 은 국민을 위해 노력하라고 주는 권한이다. 따라서 리더는 권한을 함 부로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리더를 뽑기 위해 우리는 그 리더의 공약과 인성을 알고 뽑 아야 한다. 아는 사람이라고 뽑는 행동은 잘못된 리더를 만들 뿐이 백민우(목일중1) 다.
당당한 모습으로 이끌어 나가는 리더
3일 후면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이루어진다. 리더에 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우리 오서진(봉영여중1) 나라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친근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 가장 중요
하고 공감의 유형이 있는 반면에 박 며칠 후면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리더십 정희 대통령과 같은 카리스마 있는 을 가진 사람을 뽑아야 하며,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큰 변화를 줄까? 정치를 한 사람도 있다. 우선, 리더의 유형으로는 카리스마와 공감대를 형성해주는 리더 또 하지만, 리더는 자신보다는 남을 는 엄마 같은 두 유형으로 나뉜다. 독일 총리의 앙겔라 메르켈은 ‘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 가장 중요 마’ 같은 사람이다. 국익 앞에서는 한 치의 양보 없는 강한 지도자이 하다. 왜냐하면 리더가 자신만의 이익만 추구하게 된다면, 다른 사 지만, 자국민에게는 포근하고 따뜻한 엄마의 이미지이다. 오바마는 람들이 힘들어질 것이다. 예를 들자면, 시장이 그 시의 예산을 자신 ‘나’보다는 ‘우리’라는 개념을 가진 사람으로, 시민들의 기쁨과 슬픔 이 마음대로 사용한다면 그에 대한 피해는 모두 그 시민들이 가지 을 함께 나누는 공감형 지도자이다. 우리나라의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게 될 것이다. 또, 리더는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만약 어떤 리더가 리더십 없이 카리스마의 유형을 가지고 있다. 남에게 의지한다면 그 리더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리더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 을 자신이 지지 않고 회피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것이다. 예로, 어떤 회사의 사장이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그 책임도 직원들 에게 넘긴다면, 남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다. 진정한 리더를 뽑기 위해서는 그 리더의 공약을 찬찬히 읽어보는 게 중요하다. 현재, 공약을 읽어보지도 않고 한 당만을 선택하는 것 은 옳지 못한 일이다. 리더들의 공약을 읽고, 비교 판단해 서 뽑는 것이 진정한 리더를 뽑기 위한 길이다.
이러한 리더의 유형을 바탕으로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리더는 3가 지이다. 첫 번째로, 테디베어 같은 리더를 선호한다. 여자아이들은 옛날부터 슬프고 힘든 일을 자신의 테디베어에게 말하는 습관이 있 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가 거리낌 없이 친근하게, 편 하게 얘기할 수 있는 리더의 조건을 뽑았다. 두 번째로, 당당한 리더, 소심하고 쭈그리는 리더보다는 활기차고 당당한 모습으로 이끌어 나가는 리더에게 믿음직한 면이 있지 않을 까 싶다. 또한 앞에서 밀고 뒤에서 이끄는 리더이다. 혼자 주도하기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중고등 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 후 특정 주제 또는 논제에 대해 쓴 글들입니다.
아저씨,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에 대해 자신을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컴플렉스가 꼭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컴플렉스로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극복하려고 하면서 자기 개발도 하고 말이에요. 하지만 요즈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그게 안타까운 점이기도 해요. 사람들은 쉽게 비밀을 얘기하지 않잖아요? 백민우(목일중1) 그래서 그들은 치유될 기회가 없구요. 아저씨처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다면 사람들은 아저씨를 신뢰하지 않을 거에요. 그래서 그 얘기를 들어줄 친구가 있는 것도 중요하죠. 저도 웃으면 연어들은 초록강을 거슬러 올라갈 때, 폭포를 만나게 된다. 그래 서 치유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 것이고, 그런 친구를 만들거에요. 서 어떻게 이곳을 지나갈지에 대한 토론을 했다. 그때, 빼빼마른연 어가 인간이 만든 터널길을 찾아냈다. 그것을 말하고 빼빼마른연어 그럼 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는 죽고 만다. 하지만, 그때 은빛연어는 터널로 가지 말고, 폭포를 뛰 어넘는 도전을 하자고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어는 쉬운 길을 택 2015년 1월 24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은빛연어는 연어만의 길이 있다고 해서 폭포 오서진 올림 를 뛰어넘자고 했다. 그래서 하나둘씩 은빛연어의 편이 되어 폭포 를 뛰어넘게 된다. 이런 은빛연어의 위험한 선택에 찬성한다. 왜냐하면 연어들이 계속 이런 쉬운 길로만 가면, 그 후손들도 똑같이 그 길을 갈 것이기 때문 양귀자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 자본주의에 장인정신이 필요한가? 이다. 그러다가 나중에 연어들은 도전하는 것을 잊고 말 것이다. 만 약, 인간들이 그 편한 길을 없앤다면 연어들은 뛰어넘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해 그 폭포를 뛰어넘을 수 없을 것이다. 이준수(윤중중1) 살면서 중요한 것은 위험한 것이라도 한 번 도전하는 것이다. 무엇 이라도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은빛연어처럼 도전하는 삶은 항상 중요한 것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윤추구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많다. 어떤 식당에서는 음식찌꺼기 같은 좋지 않은 재료로 음식을 만든다거나 반찬을 재활용해서 비용을 절감하기도 한다고 한다. 물건도 적당히 약하고 잘 고장나게 만듦으로써 판매량을 늘 리는 경우도 있다. 윤리나 도덕보다 이윤추구가 우선이 되어버렸기 따뷔랭 아저씨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때문일 것이다. 자본주의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닌 것은 돈이다. 그런데 이윤추구가 아니라 직업윤리를 지키고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것에 최고의 가치 오서진(봉영여중1) 를 두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장인 이라고 부를 수 있다. 양귀자 작가의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이라는 수 따뷔랭 아저씨께 필에는 김밥 아줌마와 야채 트럭아 저씨가 등장한다. 김밥 아줌마는 김 안녕하세요, 따뷔랭 아저씨? 저는 서울에 사 밥을 마치 예술 작품처럼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김밥을 만든다. 또 는 6학년 오서진이라고 해요. 아저씨의 콤플 야채 트럭 아저씨는 야채가 어디서 왔는지 품질은 어떤지 거짓 없이 렉스를 통해 할 말이 있어 이 편지를 써요. 상세하게 손님들에게 설명하며 최상의 물건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 한다. 이렇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을 양귀자 작가 아저씨의 콤플렉스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어요. 콤플렉스가 있는 는 예술가라 부르는데,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을 예술적 경 사람끼리 얘기하면서 비밀을 털어내면 서로가 서로를 치유해 컴플 지에까지 이르도록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렉스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또 그 얘기를 들어 주는 친구가 눈앞의 이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있어 행복함을 느껴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키가 작아 컴플렉스가 양심을 돈에 판 부도덕한 가게나 회사의 제품 때문에 피해를 보는 일 있는데, 딱히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어요. 그래도 상처가 있으 이 늘게 되면, 우리는 점점 서로를 믿지 못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 면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면 어느 새 그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 같 회를 의심하게 될 것이다. 직업윤리를 지키는 장인들이 늘어갈 때 우 아요. 서로 상처받는 마음을 보듬어 주다보면 더 친해지고, 더 가까 리는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곧 건강한 사회를 만 워져서 좋아요.
은빛연어와 연어 무리가 폭포를 뛰어넘는 위험한 길 을 택했는데, 이 선택에 찬성하나요?
드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자본주의는 남과 경쟁을 해서 이겨야 하고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 는 욕구가 생기도록 만든다. 하지만 장인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일 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이 된다는 것을 잊어 서는 안 된다. 따라서 앞으로의 자본주의는 장인정신을 중요한 가치 로 여겨야 한다.
시간의 의미는?
꼬리를 손에 쥐여 줄 수 있게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국가의 폭력은 정당한가?
오수민(신서중1)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18일 민주화 운동을 바탕으로 만든 책 이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인 '너'는 민주화 운동에 희생된 동호이 다. 동호는 같은 집에 살고 있던 정대의 죽음을 보고 죄책감에 5.18 광 정은서(목운중1) 주민주화운동에 자기의 몸을 희생한 대단한 소년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마음이 소방대원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다 일찍 세상을 떠난 아빠 었다.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되었던 정보라기보다는 마음을 느껴 볼 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 온조는 인터넷 카페에 '시간을 파는 상점'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죽은 동료들을 두고 혼자만 살아 있었다는 죄 을 열어 손님들의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면서 자신의 시간을 팔기로 책감을 느껴서 자살 충돌 같은 것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마음먹는다. 훔친 PMP를 자기 대신 주인에게 돌려주라는 의뢰, 할아 들어서 엄마와 아빠, 두 분 모두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나 혼자 살아 버지와의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해달라는 의뢰 등 상점에는 엉뚱한 의 있다는 것은 너무 가슴 아픈 현실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뢰들이 들어오고, 온조는 이 의뢰들을 들어 주면서 아버지가 돌아가 기억에 남는 부분은 김은숙이 형사에게 뺨을 7대 맞고 나서 그 맞을 때마다 느낌을 얘기해주는 부분이었다. 신 것에 대한 아픔을 차차 극복해 나간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 국가가 개인에게 쓰는 폭력은 절대로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던 내용은 온조가 시간 왜냐하면 국가라는 이름으로 개인에게 행해지는 잔혹한 무력은 옳 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지 않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무력을 사용해 맞서 싸우는 이유도 무 한 학생에게 어떤 사건 력을 쓰는 군인에 대항해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을 가 과 맞닥뜨렸을 때 사건 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호도 군인에게 고문을 당한 것처럼 군인도 국 은 도마뱀의 몸처럼 도 민의 일부인데, 국민이 국민을 죽이는 것은 옳지 않다. 게다가 국가 망가지만, 그 사건의 적인 폭력에 의해서 김진수 같은 경우에도 자신의 소중한 삶 하나가 흔적은 잘린 도마뱀의 망가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가 평온하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 꼬리처럼 남아 있는 것이 시간인 것 같다고 말하는 내용이다. 이 부 이 행복한 삶을 즐겨야지만 만들어진다. 분을 읽고 정말 무슨 일을 저질렀을 때 그 시간은 빨리 가버리지만 따라서 국민을 향한 국가의 폭력(무력)은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한 그 일에 대한 흔적은 오래 남기 때문에 한 시간 한 시간마다 좋은 흔 다. 군인들이 국민을 말살시키고 무력을 휘두르는 이유는 정부로 인 한 일이다. 게다가 정부는 국민을 위협하고 죽이면 포상까지 해 주겠 적을 남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의뢰인들처럼 내가 되돌리고 싶은 시간은 4년 전 다고 했으니, 당연히 군인들이 국민의 삶을 침해하는 것은 당연하게 이다. 4년 전, 나는 미국에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곳은 지금처럼 바 생각했을 것이다. 사람을 죽이고, 고문을 하는 것은 다 폭력인데 국 쁜 학원 생활과 성적 때문에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낸 게 아닌 학원 민을 보호하고 지켜나가야 할 국가가 오히려 국민을 죽이는 일은 다 도 없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항상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시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성적 고민도 없던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그때 그 생활을 좀더길게 하고 싶다. 이쯤에서 나에게 시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나에게 시간이란 주사위이다. 주사위는 많은 숫자가 나올지 적은 숫 자가 나올지 모른다. 그것처럼 시간은 내가 겪기 전까진 그 시간이 나에게 나중에 좋은 영향을 많이 미칠지, 적게 미칠지 모른다. 비록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것이 시간이지만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만들 수는 있다. 어떤 시간이 닥쳤을 때 좋은 도마뱀의 꼬리 를 남길 수 있게 노력하면 된다. 나는 오늘부터라도 좋은 도마뱀의
사진 : 마울브론 수도원 단지 - “Kloster Maulbronn 2009” by Elke Wetzig (Elya) - Own work.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Commons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loster_Maulbronn_2009.jpg#/media/File:Kloster_Maulbronn_2009.jpg
까 봐 비밀로 간직하기로 했다. 어느 날 마을에 피구뉴라는 사진사가 찾아왔고 그는 곧 따뷔랭과 친해졌다. 그리고 피구뉴는 따뷔랭에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찍고 싶다고 집요하게 매달린다. 따뷔랭은 어쩔 수 없이 언덕길을 자전거 를 타고 내려가야 했고, 크게 다쳐 3개월간 입원을 하게 되었다. 하지 이수빈(목운중1) 만 따뷔랭이 언덕길을 자전거로 내려오는 모습을 피구뉴가 찍은 사 진이 잡지에 실리게 되면서 따뷔랭은 더욱 유명해지고 피구뉴는 이 사진으로 상까지 받게 된다. <시간을 파는 상점>의 주인공인 온조는 인터넷에 시간을 파는 상 따뷔랭과 피구뉴에게는 각자에게 자신만의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점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 후 여러 의뢰를 받았다. 첫 번째 의 바로, 따뷔랭은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피구뉴는 사진의 초점을 제 뢰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누구에 의해 훔쳐진 PMP를 제자리에 대로 맞추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 그들은 사람들에게 비밀을 고백 가져다 놓는 것이다. 두 번째는 강토의 할아버지와 맛있게 밥 먹기 하지 못했을까? 이유는 자신의 약점과 단점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 등 여러 의뢰가 들어왔다. 온조는 그 의뢰들을 해결하며 자신이 갖 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비밀을 고백하는 일은 쉬운 일 고 있는 아버지가 먼저 떠나신 것에 대한 상처를 극복해 나아간다. 이 아니다. 그렇다고 비밀을 오로지 혼자만이 간직하는 것도 역시 쉬 나는 여러 의뢰 내용 중 PMP와 관련된 것이 인상 깊었으며, 정이현 운 일은 아니다. 비밀이 있을 때는 비밀의 무게로 마음이 무겁고 불 이 PMP를 훔친 아이를 만나 껴안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 아이 편하기 때문이다. 가 다행히도 PMP 사건에 대한 자신을 견뎌 냈다는 게 그 아이에게 비밀의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은 누군가에게 비밀을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죄책감과 절망감에 빠져 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나의 비밀을 함부로 고백할 수는 없는 일이 있을 때 저세상으로 떠나지 않은 아이의 소식이 전해지자 안심을 하 다. 나의 비밀과 고민을 이해해 줄 수 있는 가까운 사람, 입이 무거워 며 PMP를 제자리에 돌려놓은 온조가 대견스럽기도 했다. 나의 비밀을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시간을 파는 상점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나는 4학년 말에 캘리포니 그래서, 따뷔랭은 피구뉴에게, 그리고 피구뉴는 따뷔랭에게 서로의 아로 전학 간 내 단짝 친구와 학교 비밀을 고백할 수 있었다. 둘은 서로 동병상련의 입장이었다. 서로 앞에서 작별하던 시간으로 되돌리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기에, 각자의 비밀을 털어놓으면서 서로의 입 고 싶다. 그때 그 친구와는 진짜 너 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무나도 친해서 서로 때리면서 장 난을 쳤다. 그 친구와 이별할 때도 때리면서 장난쳤는데, 지금 생각 해 보니 마지막 날인데, 껴안고 ‘잘 가’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해 주지 22세기를 미리 보다! '싱커'를 읽는 21세기의 우리들 못한 게 후회가 된다. 그래서 그 친구와 작별하던 순간을 되돌려 껴 안아주며 ‘잘 가’라고 해주고 싶다. 나에게 시간이란 짧으면서도 길게 느껴지는 고무줄 같은 존재이 조하윤(목동중1) 다. 그런데 이 시간이란 게 참 신기하다. 꼭 빨리 지나갔으면 할 때는 길게 느껴지고, 항상 재미있는 순간에는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 내 <싱커>라는 배미주 작가의 장편소설은 22세기 미래 도시 ‘ 시안 ’ 의 가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시간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스토리를 담고 있다. 현재와 다른 ‘ 시안 ’ 은 계급이 있어서 유전자 귀 족을 제외한 보통인간, 늦둥이, 그리고 비시민들은 항상 비난과 무시 를 받아왔다. 이 책의 주인공 미마와 부건, 그리고 다흡은 다 늦둥이 비밀의 무거움 계급이다. 하지만 이들은 나중에 계급이라는 벽을 뛰어 넘고 자유로 운 삶을 누리게 되었다. 사람은 모두 똑같다. 물론 성격과 개성, 생김 새는 모두 다르지만 사람들에게 계급이란 있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박세희(목동중1) 사람은 모두 평등하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흑인이든, 백인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간에 모두는 비판받지 않아야 한다. 그러려면 한 사람 의 노력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자신의 편견을 깨야만 한다. 라울 따뷔랭은 생 시롱 마을의 자전거 가게 주인이다. 그는 자전거 이 싱커라는 책은 매우 특이 에 대한 전문가이며 심지어 사람들이 자전거를 따뷔랭이라고 부르 한 책이다. 미래라고 이름 지 기도 한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따뷔랭에게도 한가지 깜짝 놀랄 비 어서 이야기를 써 봐도 이 책 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따뷔랭이 자전거를 못 탄다는 것이다. 그 처럼 22세기 그리고 세계 3차 래서 따뷔랭은 자전거 타기를 연습하는 대신 자전거를 열심히 연구 대전, 지하세계 같은 것을 소 해 왔던 것이다. 그리고 자전거 박사가 될 수 있었다. 자전가 박사가 재로 하는 것을 드물 것이다. 된 따뷔랭은 자신이 자전거를 못 탄다는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질
한정된 시간
시안에는 아주 신기한 학교가 있다. 학교에 선생님, 그리고 많은 학 생이 오지 않는다. 그 말은 언제 어디서든 홀로그램에 접속하면 학교 에 선생님이 없어도 커다란 스크린으로 말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접 속한 학생들과 뇌파로 소통을 할 수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스마트 약이라는 약물도 존재한다. 그 약은 비록 몸에 안 좋고 비싸지만 최 대 48시간, 이틀 동안 최대의 기억을 보유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첨단 기술이 발달했으며, 태양과 달이 없는 지하세계에서 밤만 되 면 화려한 불빛이 켜지곤 했다. 또한 평균 수명이 200살 정도라니?! <갈매기의 꿈>은 ‘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 이라는 갈매기에 대한 이 우리도 그런 신기한 미래세계에 산다면 정말 신비롭게, 흥미롭고, 야기이다. 이 갈매기는 다른 일반적인 갈매기가 추구하는 먹이, 또 재밌을 것 같지만, 계급차별 그리고 인공지능을 이용하고, 자연을 볼 그 일을 위해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그는 그 자신에 수 없고, 그래서 한편으로 걱정되고 두려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게 주어진 자유를 최대한 만끽한다.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의 이 책을 읽는 우리는 단점을 직접 겪지 않고, 그 장점을 글로 쓴 이야 일생을 담아서 마치 실제 인간의 이야기인 듯 생생하다. 기를 읽고 있다. 그러니 싱커라는 책이 우리에겐 재미있을 수밖에! 조나단은 정말로 자신의 자유와 이상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자유분 방한 갈매기이다.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좋아 만 보이고, 나도 그와 같이 목적 의식을 갖고 목표에 다가서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 역시 엄청난 만족감을 얻을 것 같다. 정병욱 <잊지 못할 윤동주> 문학의 현실 참여는 가능한 것인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은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이다. 왜냐하면 현재 사람 들이 처한 상황과 정말 비슷하기 김가현(목동중2) 때문이다. 사람들 중 자신의 현재 상황만을 생각하는 사람보다 자 신의 미래 또한 고려하는 사람이 윤동주 시인은 1943년 7월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 더욱 성공하고 더욱 뛰어날 수 있 어 2년형을 선고받았다. 그 후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가 젊 기 때문이다. 은 나이로 옥사하게 된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에 의해 억압받는 민족 일반적인 갈매기들의 목적과 이 특별한 조나단의 목적에는 큰 차 의 현실을 안타까워하였다. 독립운동에 직접 나서지 못해 부끄러워 이가 있다. 마치 '배부른 돼지가 될 것인가,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 하면서도 민족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한 것인가'처럼 말이다. 조나단은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택해 '배부른 흔적을 시를 통해 남겼다. 돼지들'과는 다르게 그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갔다. 나 또한 이 조나 이처럼 문학 작품을 통해 현실 세계의 문 단의 훌륭한 판단에 매우 동의한다. 나도 조나단 같이 목표를 가지 제와 고민에 대해 다루는 것을 현실 참여 고 살고 싶다. 문학이라고 한다. 윤동주나 한용운을 대 표적인 현실 참여 문학가라 할 수 있다. 그 런데 이러한 태도를 비판하는 의견도 있 다. 문학은 예술이므로 예술성만을 목적 전족? 그런 것 따위는 필요 없어! 으로 삼아야지 다른 목적을 가지면 안 된 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술은 현실에 참 여하면 안 되는 것일까? 최다예(목일중2) 나는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작가의 현실참여 욕구 를 막을 근거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작가는 자유롭게 주제와 소재 를 선택하여 표현하고 싶은 대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시나 소설을 써 중국은 당나라 때, 서방 오랑캐 여인의 발끝으로 추는 춤 때문에 여 서 현실을 비판하거나 바꾸고자 한다면 그것 또한 자유로 인정해야 인의 작은 발을 아름답게 여기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이 전족 풍습 하는 것이다. 예술은 아름다움만을 목적으로 해야 순수한 것이라고 이 시작되면서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에 불과하게 되었다. 하는데,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면 주 여성의 전족은 정말 존재해서는 안되는 악한 풍습이다. 전족 때문에 제나 소재를 제한하는 것이 오히려 순수하지 않아 보인다. 현실참여 많은 여성들의 인권과 그들이 자유롭게 행동할 권리를 빼앗겼다. 남 문학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다. 성 중심의 사회에서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은 이것이 중국 대대 작가는 예술가로서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로의 관습이며, 발이 작은 여자는 미의 기준으로 볼 때 미인이라고 그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현실에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 하며, 끊임없이 여자들의 발을 꽁꽁 묶어 버렸다. 이야기의 주인공 다. 또한 진정한 아름다운 문학은 작가가 주제나 소재의 제한 없이 아이린이 이 전족을 거부하며 끔찍해했던 이유도, 전족을 하게 되면 자유롭게 쓸 수 있을 때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뒤뚱거리며 걷게 될 것이고, 동생과 함께 뛰놀 수 없다는 것이었다.
배 부른 돼지가 될 것인가, 배고픈 소크라테스 가 될 것인가?
장수환(목동중2)
가문과 가문과의 결혼도 큰 문제였다. 개인이 자유롭게 자기 의사 되어 이건 우리들의 착각이라는 것을 알았다. 를 반영하여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서, 싫어도 꼭 해야 한다는 의무감 으로 많은 여성들이 힘들어했다. 물론 가문의 명예를 본받고 품위를 지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랑하지 않고 결혼을 한다면 행복 자신만의 삶 하게 살기가 어려울 것이다. 어릴 때에 전족을 하고, 정혼도 하는 여성들의 삶은 행복일 수도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전족을 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인정받고 좋은 가 문에 시집가는 것을 행복이라 여기는 여인들도 많았을 것이다. 그러 나 나는 전혀 행복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족을 해서 발의 뼈와 근육 들이 모두 골절되고 오그라드는 고통도 겪기 싫고, 남성들의 성욕구 누구나 하나씩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이다. 살다보면 언젠가 를 채우기 위한 목적에서 유래된 풍습을 받아들이는 것은, 나에게 절 는 자아실현과 현실적인 욕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대 의미 있는 삶이 아닐 것이 때문이다. 수 있다. 나에게 그런 상황이 온다면, 나는 자아실현을 하는 것을 선 마지막으로 아이린이 전족을 받아들이고, 리우 한웨이 도령과 혼인 택할 것이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하지만 자아실현이 식을 치웠다면, 자신의 가문의 할머니, 언니, 언니들과 같은 삶을 살 아닌 현실적 욕구를 선택하게 된다면 나중에 분명 자아실현을 선택 았을 것이다. 그래서 새롭게 집을 떠나 살 수도 없었을 것이고, 먼 타 하지 않는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자아실현을 선택하게 된 국 땅에서 사랑을 쟁취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면 과정을 힘들 수 있지만, 자기가 원하는 꿈이기 때문에 즐기면 서 할 수 있다. 마침내 꿈을 이루게 된다면 엄청난 행복감이 몰려 올 것이다. 하지 만 자아실현을 선택하는 과정도 쉽지 않다. 부모님의 반대로 그 선 불행한 머피의 법칙 택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인 생은 한번밖에 없고, 내 꿈을 이루기 에도 짧으니 우리는 자기의 인생을 살 최지우(신서중2) 아야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 를 보지 않아도 된다. 갈매기의 꿈에 서도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의 시선과 나는 ‘머피의 법칙’이 그냥 있다는 것만 알았지 정확한 의미는 몰랐 었다. 그런데 이 머피의 법칙을 과학자 정재승의 수필인 <머피의 법 상관없이 계속 자아실현을 하는데 노력했고, 결국에는 꿈을 이룬다. 칙, 과학으로 증명하다>를 읽고 확실히 알게 되었다. 머피의 법칙은 조나단을 보면 자아실현을 선택해서 결국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한 마디로 ‘잘 될 수도 있고, 잘못될 하지만 자신만의 삶은 스스로 각자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수도 있는 일은 반드시 잘못된다.’는 각자의 인생을 만들어가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최악이 것이다. 이 법칙은 불행히도 정말 딱 상황 또한 감수해야 할 것이다. 나는 자아실현을 꿈꾸며, 자신만의 들어 맞는다. 대표적인 일은 잼을 바 삶을 오롯이 책임지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른 식빵을 먹다보면 식빵이 꼭 잼을 바른 쪽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나도 이런 비슷한 일이 많이 있었다. 체육시간에 체육 선생님께서 천지의 죽음은 누구의 잘못인가? 는 옷의 지퍼를 잠그지 않으면 ‘ 앉았다. 일어났다 같은 운동을 시키 ’ 신다. 내가 옷이며 지퍼며 다 꼼꼼히 확인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체육 시간을 들어갔을 때는 선생님께서 아무 확인도 하지 않으신다. 그러 김민지(봉영여중2) 나 체육시간 전 수업이 늦게 끝나서 지퍼를 잠갔는지 안 잠갔는지는 생각할 겨를이 없이 체육복만 허둥지둥 갈아입고 체육관에 갔을 때, 하필이면 체육선생님께서 딱 검사를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결 거짓말은 부정, 위선의 뜻으로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반대 국 ‘ 앉았다. 일어났다 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 로 우아함이란 단정하고 아름답다는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이두단또 며칠 전 영어학원에서 이 머피의 법칙이 들어맞았다. 학원 원장 어의 결합인 ‘우아한 거짓말’이라는 제목은 일상적이지 않은 역설적 님께서는 문제집을 채점을 꼭 하지 않아도 그냥 넘기신다. 그래서 문 표현으로 주제를 강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쓰인 것이라 볼 수 있다. 제만 얼른 풀고 채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학원에 가니까 원장님 주인공 천지는 화연이라는 아이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천 께서 상담을 하고 계셨다. 교실에 들어가보니까 채점을 안하면 남 지의 언니가 천지의 죽음의 이유를 찾아 나간다. 천지는 화연이로부 겨서 하고 가게 하는 선생님이 계셨다. 그래서 남아서 10시까지 채 터 많은 괴롭힘을 당했다. 화연이의 모습은 위선 자체다. 겉으로는 점을 하다 갔다. 착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나쁜 의도를 가지고 괴롭힌다. 화연이가 생 그러나 이 머피의 법칙은 확률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증명 일파티를 하면서 일부러 천지를 한두 시간 늦게 불러 천지 혼자 밥
오동현(신서중2)
을 먹게 하는 장면에서는 읽으면서 정말 화가 났다. 천지가 너무 불 안락사도 인정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반대 입장에서는 생명 쌍하게 느껴졌다. 권에 근거해 생명을 포기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는 사람들은 천지를 괴롭히고 목숨까지 끊게 한 사람에게 잘못이 있다 논리에서 안락사는 자살방조에 해당한다고 본다. 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 하지만 천지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이 든 안락사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죽음이 임박하였고 육체적 다. 계속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에서 저항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 으로 참을 없는 고통이 있으며 이를 벗어날 방법이 오로지 죽음밖에 고, 끝끝내 자기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나가 는 없고 환자의 진지한 요청이 있을 때 자격이 있는 의사에 의해 시 려 하지 않은 점은 많이 안타깝다. 또 엄마, 선생님에게도 문제는 있 행된다는 엄격한 조건하에 안락사를 인정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었다. 특히 천지의 엄마의 모습은 많이 속상하다. 아빠 없이 엄마 혼 반대 입장에서는 안락사가 일단 인정되면 관문 효과가 발생하여 안 자 돈을 벌고 집안일을 해야 하느라 많이 힘들었겠지만, 한 번쯤은 락사 인정 범위가 확대될 수 있고 이를 악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 천지에게 물어보고 관심을 가져 우선해 주었다면…. 또 선생님 역시 다는 점에서 안락사 인정에 반대한다. 안락사에 대한 논쟁과 관련해 성적만이 우선이 아니라 다양한 개성을 존중하고 서로 서로가 다르 찬성 측은 관문 효과의 문제라는 난점을, 반대 측에서는 환자의 고 다는 것을 인정하는 인성교육을 아이들에 우선해 주었다면…. 통의 방치라는 난점을 안고 있다. 이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결국 천지의 죽음에는 모두의 책임이 조금씩 걸쳐 있는 것이다. 고민이 필요하다.
인간은 죽음에 얼마나 개입할 수 있는가?
이지연(목일중2)
운수 좋은 날을 현대를 배경으로 패러디하는 소설 을 써보세요.
김현지(봉영여중3)
2009년 세브란스 병원에서 할머니 한 분이 암 치료 중에 혼수상태 김첨지는 아픈 아내와 아들을 둔 한 가정의 아버지이다. 김첨지는 에 빠져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가 유족들의 요청으로 인 딱히 좋은 직업과 스펙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그의 아내 해 생명유지 장치를 분리하고 죽음을 맞이한 사건이 있었다. 유족 와 아들을 위해서 열심히 공장에 나가 몸으로 떼우는 일을 해야 했 들과 의사는 살인죄로 재판을 받 다. 그날 그의 아내는 김첨지에게 일을 나가지 말라고 부탁하지만, 게 되었고, 대법원에서 무죄 판 김첨지는 그런 아내를 뿌리치고 일을 나간다. 그날 공장에서 내내 일 결이 났다. 이유는 자연적인 죽 하는 마음이 편하지 않고, 무엇을 짊어진 듯 마음이 자꾸만 무거웠 음의 시기보다 사망 시기를 인위 다. 일을 마친 후 집에 가려던 김첨지는 사장님의 호출에 불려가게 적으로 앞당긴 것이 아니기 때문 된다. 어리둥절한 김첨지는 사장님을 따라나서고 보너스를 받게 된 에 살인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 다. 기분이 좋아진 김첨지는 술을 한 잔 하며 자꾸만 집을 맴돈다. 집 이었다. 이 판결은 이른바 존엄사 문제에 대한 논쟁을 촉발 시켰다. 에 들어가기가 두려운 것이다. 그러던 김첨지는 설렁탕을 사들고 집 존엄사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품위있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말한다. 즉 최선의 의학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호전될 가능성 이 없고 죽음의 시기가 임박하였을 때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 는 것이다. 이 판결을 계기로 존엄사를 인정하는 이른바 “웰다잉 법” 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되었고 2018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존엄사와 비슷하지만 구별되는 개념으로 안락사가 있다. 안락사는 자연적인 죽음의 시기보다 앞당겨진 시점에서 죽음을 맞게 하는 것 이다. 이에는 약물 투여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죽음을 앞당기는 적
에 들어가게 되고 고요한 집을 바라보고 집으로 들어선다. 그렇게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고 김첨지는 아내의 장례식을 치 루고 서울로 올라와 그의 아들과 살게 된 다. 김첨지는 기초수급자였기 때문에 그 돈과 자신의 버는 돈으로 빠듯한 삶을 살 았지만, 그의 아들에게는 돈을 아끼지 않 고 키웠다. 그렇게 예쁘게 잘 큰 김첨지 극적 안락사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 공급이나 약물투여를 중단 의 아들은 김첨지에게 효도를 하며 살았다. 해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소극적 안락사가 있으나 이 둘은 자연적인 만약 김첨지가 현대인이었다 해도 좋은 직업을 갖지는 못했을 것 죽음의 시기보다 사망의 시기를 앞당긴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동 이다. 하지만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기초수급의 돈과 아이를 지원해 일하다. 이러한 안락사가 문제 되는 이유는 생명을 단축하는 행위이 주는 도움의 손길의 폭이 더 넓을 것이다. 또한 '운수 좋은 날'이라 기 때문이다. 예컨대, 3개월의 시한부 생명 선고를 받은 위암환자가 는 반어법을 사용해 제목을 지은 현진건 작가가 제목을 매우 잘 지 매일 10시간 이상씩 겪어야 하는 끔찍한 고통을 견딜 수 없어 안락사 은 것 같다. 김첨지에게 있어 운수 좋은 날은 아내가 죽은 최악의 날 를 요청할 때 이를 인정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 되는 것이다. 나는 아내를 잃고 비극적으로 끝나버린 내용의 마무 안락사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인간의 존엄성의 핵심을 이 리를 김첨지가 고생을 마치고 남은 삶을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루는 생명권은 죽음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포함하므로 이에 근거해 생각하여 현대인의 김첨지로 이야기를 다시 서서 마무리를 지었다.
한국 사회는 혐오 사회인가, 인간적 사회인가?
한국 사회는 해방 후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도시 중심으로 발전 해 온 혐오 사회였다. 이 혐오사회로 구조를 만들어감으로써 사람들 은 가상의 적을 만들어 경쟁 상대인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서로 협력 하고 단결하게 했던 것이다. 어찌 보면 결론적으로 피해자는 별로 없 고 몇 명이 이익을 얻는 사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혐오 받는 대 상은 인격을 무시받는 처지가 되며 힘들게 살아가는데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는다. 인간은 모두 같은 사람이며, 평등한 존재이다. 현 재 한국에서 평등과 인권을 보장하는 법이 만들어져 사람답게 살아 갈 권리를 존중하고 있지만 그것은 겉 포장일 뿐, 실제로는 아직 많 이 미흡하고 현실화되지 못한 면이 있다. 여전히 여성들과 장애인, 동남아 노동자들은 은밀히 차별을 받고 있으며, 혐오의 대상들이다. 나도 여자로서,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그런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 을 조금씩 느끼고 있다. 요즘 학교에서도 여자가 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으로는 남자들의 적극적인 축구, 농구, 배구 같은 활동이 별로 없고, 피구 같은 여성용 스포츠나 댄스 활동 같은 것들에만 국한되어 선택권이 주어진다. 항 상 표면적으로는 양성평등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차별이 만연 하니, 이것도 혐오사회의 한 단면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야야 한다. 우리 모두 다같이 더불어 살며 존중 해 줄 필요가 있다. 기계적인 혐오 사회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에 바꿔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의 감정과 다 양한 특성들이 이해받고 존중되는 인간적인 사회로 변화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맹목적인 경쟁에서 벗어나 서로 간에 다툼이 적어지고 평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사회적으로 약자이거나 소수일지라도 똑같이 대우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사람다운 사회일 것이다.
배연수(월촌중3)
우발적으로 죽이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남자는 라이오스 왕이었고, 오이디푸스 는 스핑크스를 처단한 공으로 영웅으로 추 대 받고, 행방불명된 왕 대신 왕비와 결혼하 여 아이들까지 낳고 수년 동안 테베라는 나 라를 부흥하고 지혜롭게 다스린다.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자신 있게 행동했고, 실제로 그 운명을 바꾸 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했었지만, 라이오스 왕의 살인자를 찾고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 에서, 결국 자신이 예언대로 아버지를 죽이 고, 어머니와 결혼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렇게 이 작품에서는 ‘인간은 아무리 완벽하거나 어떤 노력을 해 도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먼저 이 작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오이디푸스의 운명이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실제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하고,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 운명에 영향을 미쳐서 항상 운명 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운명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그리스 사람들이 신앙에 의존하고, 무조건적으로 신에게 의지 했기 때문에 ‘신이 말씀하셨으니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믿었던 것이 지만, 현대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자신의 운명을 신에게만 의지하지 는 않는다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직접 선택할수 있 고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투이아비 추장이 빠빠라기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 었던 것일까?
박서린(봉영여중3)
빠빠라기는 남태평양 사모아 제도의 원주민들이 문명 세계의 백인 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원주민들은 배를 타고 오는 백인들의 모습이 마치 ‘하늘을 찢고 나온 사람’ 같다고 하여 그들을 그들 말로 ‘빠빠라 기’ 라고 부른다. 원주민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빠빠라기들은 매우 이상한 사람이었 다. 빠빠라기들은 단단한 껍질 같은 것으로 육체를 가리고 있었고, 김채이(목운중3) 육체는 영혼과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것들은 빠빠라기 들이 오랫동안 믿어온 기독교 중심의 금욕주의에서부터 생겨난 것 으로 지나치게 편협한 생각이다. 오이디푸스는 어릴 때부터 코린토스의 왕과 왕비에게 양자로 맡겨 반면에 원주민들은 육체와 영혼은 통일된 것이라고 생각했고, 빠 져 자신의 친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성인으로 자라난다. 아버 빠라기들은 정작 섬겨야 할 것은 하등하게 대하고 우상 숭배나 한다 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신탁을 피 고 여겼다. 원주민들은 개인의 것이 아닌 공유재의 풍습을 가지고 있 하기 위해 그 나라를 떠나 광야를 헤매지만 그는 결국 신탁의 내용을 으며,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게 여겨야 할 존재라고 생각한다. 벗어나지 못한다. 일단, 이미 코린토스의 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이러한 관점과 생각을 지닌 투이아비 추장이 빠빠라기를 봤을 때 그 들어 관객이나 독자들은 오이디푸스가 들은 예언이 틀렸다는 생각 들은 돈을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여긴다고 보인다. 빠빠라기들은 돈 을 하게 된다. 하지만 완벽한 줄 알았던 오이디푸스는 스핑크스를 처 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배금주의, 즉 황금만능주의를 믿고 있으 치하러 가는 길에 한 이름 모를 노인과 시비가 붙어 싸우다가 그를
인간은 운명의 한계를 알고, 그에 따라야만 하는 가?
며, 정신적 가치를 소중히 하지 않고 물질적 가치만을 소중히 여긴 다. 투이아비 추장은 이런 빠빠라기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강한 열풍이 불고 있는 먹방. 먹방 프로그램에 나오는 출연자들은 음식을 아주 게걸스럽게 먹고, 투이아비 추장도 빠빠라기들이 음식을 아주 게걸스럽게 먹는 것이 이상하다고 표현 했다. 이것은 우리의 욕망이 절제되지 못하고 더 위에 있는 것만을 원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나닐까? 빠빠라기처럼 물질적 가치에 빠 져들기보다는 자연과 어우러지며 공존하는 삶이 행복하다는 발상 만약 돈과 사랑 중 한 가지만 고를 수 있다면 나는 돈을 고르겠다. 의 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나 자신은 빠빠라기가 아닌지 한 번 돌 돈이 있어야 사랑이 시작되고 돈이 있어야 결혼 후 생활자금이 부 아볼 일이다. 족해서 맞벌이를 꼭 하지 않아도 되고 자식에게 외로움을 주지 않 을 수 있다. 만약 사랑을 선택했다면 돈이 없어 자식을 충분히 즐겁 게 못 해주고 그러다 죽으면 자식들도 더 가난하게 살 것이 아닌가. 가난의 고달픔을 자식한테 물려주고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남들처 아Q정전의 교훈 럼 명품 가방 하나 못 사 줄 바에는 돈이 없는 사랑을 선택해서 무 엇하겠는가. 충분한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정동호(금옥중3) 하며 자신의 적성을 찾아 자아를 깨닫
사랑이냐 돈이냐
박재현 (강서고1)
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듯이 배우 아Q정전은 중국작가 루쉰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1923년 발표된 작 자와 함께 의미 있는 삶을 꾸려가는 품으로, 청 왕조가 멸망한 이후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진 상황이었다 데도 돈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실제 현실적으로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 물론 돈이 세상의 전부라 는 당시 중국의 시대 상황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처음 책 표지를 보고 ‘중국인이라도 그렇지 이름이 참 특이하구나 … ’ 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 사랑만을 꿈꾼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는 이름에 애칭으로 붙이는 말, ‘Q’는 다는 것은 너무 이상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당시 변발한 중국인들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즉 아Q는 이야 무엇보다 사랑은 배신할 수 있지만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 돈보다 기 속에서는 특정한 한 개인이지만, 사실은 당시의 중국인들 전체를 소중한 사람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나는 솔직히 아직 사랑을 못 해봐서 모르겠다. 그래서 돈이다. 대표하는 인물인 것이다. 주인공 아Q는 마을에서 무시받으며 놀림 받는 최하층민이다. 건달 에게 맞으면서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아이들과 같은 약자에게 는 못되게 구는 인물로, 이른바 ‘정신승리’의 전형적인 캐릭터이다.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 긍정적 사고와 정신승리는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 실패를 인 정하고 반성함으로써 발전으로 나아가는 것은 긍정적 사고에서 나 오는 반면에 현실을 무조건적으로 부정하려 드는 정신승리에서는 김도연 (명덕외고1) 발전이 불가능하다. 루쉰은 아Q정전을 통해 무슨 말을 하 고 싶었을까? 당시 중국 사람들은 망 박세희 교수님의 ‘수학과 세계’는 학문의 영역을 넘어 우리가 몰랐 해가는 나라의 모습과 외세의 침탈에 던 실생활에 적용되는 수학의 여러 원리와 현상을 소개하고 있다. 특 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국이 최고라는 히 수학과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예술에 관련된 수학 현상 중화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이 이 소개되어 인상적이었다. 런 당시의 중국인들의 모습은 작품 속 수학은 당연히도, 과학과 관련이 깊다. 자연, 특히 하늘에서 일어나 주인공 아Q의 현실부정과 자기합리 는 일식, 월식, 그리고 태양계의 운행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 화의 모습과 일치한다. 즉, 작가는 중 는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다. 일식과 월식은 지구, 달, 태양이 일직 국인들을 대표하는 아Q의 모습을 통 선상에 있을 때 일어나는데, 바빌로니아 점성술사들은 칼데아 역법 해 당시 중국인들의 속물근성을 철 으로 일식과 월식이 언제 일어날지 계산했다. 칼데아 역법은 29일을 저하게 비판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 한 달로 하는 태음월과 27일을 한 달로 하는 ‘용의 달’로 구성되었다. 고 이제 90여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 수학은 빛과도 관련이 있다. 거울과 렌즈는 17세기에 망원경이 발명 1936 ‘루쉰’ 의 우리 역시, 이 책 속에 나타난 아Q 되면서 쓰이기 시작했다. 망원경은 관에 볼록렌즈를 대물렌즈로, 오 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성찰해 보는 계기를 가질 수 목렌즈를 접안렌즈로 부속시켜 만들어졌는데, 갈릴레이는 망원경 있을 것이다. 제조 기술을 익혀서 베네치아 상인들에게 망원경을 팔기도 하였다.
망원경에서 이용된 빛의 굴절과 반사는 거울에서도, 물에서도 나타 치를 잊고 사는 현대의 우리에게 이러한 조르바의 외침은 더욱 의미 나는 빛의 기본적 현상이다.
를 가질 수밖에 없다. 이 외침에 귀 기울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 수학이 과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 회가 과연 자유로울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회인지에 대한 지만 예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의외였다. 파 고민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르테논 신전, 밀로의 비너스와 같은 작품들에 황금비가 적용되어 있다는 것이 그 작품들을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였다. 물론 모든 작품에 황금비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도날드 덕은 ※ 다음 제시문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황금비가 전혀 적용되지 않은 모습으로 아름 [가] 현대인의 본성이 황폐하게 된 것은 사회의 진보와 불가분의 관 다움보다는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계에 있다. 경제적 생산성의 증가는 좀 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이 책을 읽고 수학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실생활 곳곳에 깊숙이 데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여 주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기술 장치와 녹아 있다고 느꼈다. 과학뿐만 아니라 미술, 그리고 음악에도 수학 이를 운용하는 집단에게 그렇지 못한 다수에 대하여 엄청난 우월감 의 원리가 숨어 있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고 을 갖게 해 주었다. 개인은 경제 권력 앞에서 완전히 무기력해지며, 수학을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친구 이 권력은 인간 본성에 대한 사회의 폭력을 일찍이 예견하지 못했을 가 수학에 대해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정도까지 밀고 나간다. 개인은 그가 사용하는 기술 장치 앞에서 사
자유로울 수 있는 자유에 대한 고민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그리스 크레타 섬 출신으로 1946년 ‘ 그리스인 조르바 ’ 를 발표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의 두 중심인물 ‘나’와 조르바는 대비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
2007년 숙명여대 수시논술
유하늘 (진명여고2)
라지지만, 그 대가로 이 장치에 의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것을 제공받는다. 정의롭지 못한 상황에서 대중에게 분배되는 재화의 양 이 증가할수록 대중은 무기력해지고 조종될 가능성이 커진다. 물질 적으로는 괄목할 만하지만 사회적으로는 보잘것없는 대중의 생활수 준 향상은 천박한 정신의 확산에서 잘 나타난다. 정신의 진정한 속 성은 물신주의에 대한 부정이다. 정신이 문화 상품으로 고정되고 소 비를 위한 목적으로 팔아넘겨질 때 정신은 소멸할 수밖에 없다. 지 나치게 상세한 정보와 유치한 오락의 범람은 인간을 계몽하면서 동 시에 바보로 만든다. 아도르노ㆍ호르크하이머,《계몽의 변증법》
[나]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인사동이 변해 가는 모습을 보면 재개발이 도심의 문화 환경을 어떻게 파괴해 나가고 문화 터전을 허 다. ‘나’는 이성을 대변하는 아폴론형 인간이라고 할 수 있고 조르바 물어가고 있는가를 잘 알 수 있다. 하나 둘씩 들어서기 시작한 대형 는 감성을 대변하는 디오니소스형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항 건물들은 주변과의 조화라는 면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위라도 하고 상 “왜요?”라는 질문을 입에 달고 산다. 이유나 논리를 따지는 인물 있는 듯하다. 이렇게 인사동에 개발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은 역 인 것이다. 반면 조르바는 “모태인 대지에서 미처 분리되지 않은” 어 설적이게도 인사동을 보존하고 가꾸겠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주말 이면 ‘자동차 없는 거리’ 린 아이와 같은 인물로 감정과 충동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로 만드는 ‘행사’가 시작 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나’는 점점 조르바를 닮아간다. 된 1997년부터이다. 작가는 조르바의 입을 통해 ‘ 삶은 자유 임을 외친다. 그리고 조르 ’ 사람들이 몰리니까 계 바의 말과 행동을 통해 자유로운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 산 정확하고 이익에 발 빠 해 이야기한다. 른 사람들이 너도나도 개 조르바는 우선 순간을 사랑하고 현재에 충실하라고 조언한다. 이때 발에 열을 올리게 된 것이 현재에 대한 충실이란 열심히 노력하며 살라는 의미가 아니다. 지금 다. 하지만 이제 옛날의 정 취는 그 가운데 거리에서부터 허물어지기 시작하였다. 한번 허물어 이 순간을 즐기라는 의미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 지기 시작한 인사동의 자태를 다시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라는 족쇄에서 벗어나 현재의 삶을 즐기라는 것이다. 인사동의 골목길에 여느 거리와 마찬가지로 대형 건물과 편의점들 조르바의 다음의 충고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이 들어선다면 누가 ‘인사동’을 찾겠는가. ‘인사동’에 사람의 발길이 다. 즉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사물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폭 이어졌던 것은 번듯한 길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다. 획일화된 도시 포를 마주할 때 폭포의 높이, 유속, 수량을 따지고 있다면 정작 폭 환경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사람 사는 정이 그리워 ‘ 포의 장중함과 감동은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두목, 확대경을 부수 인사동’의 좁은 골목길을 누볐던 것이다. 미로와 실핏줄처럼 연결되 어요 … ”라는 조르바의 말에서 확대경은 바로 이와 같은 논리적이고 어 있는 골목길과 푸근한 느낌을 주는 낡은 한옥과 펑퍼짐한 식당 아 분석적으로 따져보려는 이성적 사고를 의미한다. 그런 확대경 따위 주머니의 인심에 끌려 ‘인사동’으로 발걸음을 옮기곤 했던 것이다. 골동품 가게와 통문관과 같은 전통적인 고서점들이 점차 밀려나고 는 깨부수고, 폭포의 장엄함을 온몸으로 느끼라는 것이 조르바의 외 카페와 노래방이 들어서는 인사동의 모습에서 나는 어찌할 수 없이 침이다.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문화적인 정취가 이렇게 발 빠른 잇속 눈앞의 세속적 가치와 수단에 매몰되어 정작 행복이라는 궁극적 가
사진 : 밀로의 비너스 - By Mattgirling - Own work, CC BY-SA 3.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6229901
에 허물어지고야 마는 것일까. 자연스럽게 형성된 작은 길이라도 그 사업 대상이다. 그러므로 생황 양식 및 문화 등이 더 생산 수단이 될 렇게 길이 생기게 된 필연성이 있을 터인데 속도와 편의성 때문에 그 수록 문화의 수준은 저하되고 천박해지며 이는 점점 대중, 즉 무산 필연성은 뒷전으로 물러나게 되었던 것이다. 자 계급의 본성을 황폐하게 만들고 자본 앞에서 이들을 무기력하 서울의 종로통에는 ‘피맛골’이라고 이름 붙어 있는 길이 있다. 이 골 게 만든다. 목의 내력에는 서민들의 비애와 지혜가 들어 있다. 조선 시대 종로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 및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통 문화에 큰길에는 영감, 대감 같은 고관대작들의 가마가 오고 가면서 “물렀 집중해야 한다. 즉 전반적으로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대중성을 향상 거라”라고 외쳐 대며 통행을 방해하니 아예 고관대작들과 마주치지 시킬 문화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중화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거란이 않을 뒷길을 하나 더 만들어 낸 것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피 마’란 그러니까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라는 속담과 더 세운 요나라는 자민족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거란 문자를 만들었으 불어 태어났을지도 모르겠다. 며 이는 여진의 금나라와 몽골의 원나라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세종 자연히 대로에는 사람들이 오고 가지 않아도 피맛골에 사람들이 통 대왕은 한글을 창제했으며 일본의 헤이안 시대와 에도 막부에서는 행하게 되니 각종 음식점들이 생겨났던 것이다. 지금도 군데군데 끊 국풍 문화가 발달했다. 우리도 이들을 본받아야 한다. 오히려 정보화 기기는 했지만 이 골목길은 종로 1가에서부터 종로 5가 쪽으로 길게 시대의 특성상 이를 잘 활용하면 전통 문화의 대중화와 이를 통한 문 이어져 있다. 이 골목길은 ‘대로’로 상징되는 번듯함, 화려함, 그리고 화 수준의 향상을 이룰 수 있다. 공식 문화의 이면에 어떤 길들이 있는지 잘 보여 준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우선 특정 지역을 문화 그린벨트 구역으로 설 안찬수, <‘골목’으로 말하자면> 정해서 지역 홍보 및 지역민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이 [다] 들판에 우연히 피어난 한 송이 장미꽃은 문화라고 할 수 없다. 를 통해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과 개발로 인한 문화 오염을 막을 수 그것은 명백히 자연의 영역에 속한다. 그러나 어떤 젊은이가 그 꽃을 있다. 또한 국내의 여러 민족을 포괄한 대규모의 문화 축제를 장려 꺾어 자기가 사모하는 여인에게 사랑의 징표로 바친다면 그때의 장 하고 홍보해서 각 민족의 전통 문화의 융합과 경쟁력과 대중성을 확 미꽃은 분명 문화의 영역에 속하게 된다. 그때의 장미꽃은 단순한 식 보할 수 있어야 한다. 물이 아니라 하나의 의미를 담은 상징이며 기호이다. 그 의미란 이를 단체의 수준에서는 우선 중소상인들의 연합을 통해서 거리 또는 테면 ‘장미처럼 붉은 정열과 사랑’ 같은 것일 터이다. 그런데 사랑이 마을을 조성함으로써 다양하고 독특하면서 자본주의에서 어느 정 라는 감정과 장미꽃은 사실 아무런 필연적인 관계도 없다. 단지 인간 도 벗어난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개인과 교육의 차원에서 들에 의해 그런 의미가 부여된 것일 뿐이다. 자연으로서의 장미를 사랑이라는 기호로서의 장미로 변화시킨 것 는 우선 유치원 때부터 올바른 한글 사용에 힘을 쏟으며 고유 문화 은 바로 인간의 의미 행위이다. 그러한 의미 행위는 ‘장미는 사랑의 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주어야 하며 특히 우리나라뿐만 아니 징표’라는 이미 확립된 사회적 관습에 의해 의미를 가지게 된다. 만 라 독특한 타문화에 대한 현장 체험학습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 일 그러한 관습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혹은 정반대로 장미꽃이 증 할 필요가 있다. 오의 징표로 관습화되었다면 그 청년의 장미꽃은 전혀 다른 의미 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자연의 장미가 사랑의 기호로 변화한 그 의미 작용,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 된 사회적 관습, 바로 그것이 문 화이다. ※ 다음 제시문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화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것이며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가) 탄자니아 세렝게티(Serengeti)의 야생동물 대이동 기간에 사 것이며 끊임없이 변화해 온 것이며 지금도 변화하고 있는 것이며 앞 람들이 여덟 대의 소형 버스 사이에 암컷 치타 한 마리를 가둔 채 사 으로도 변화해 갈 것이다. 즉 문화는 결코 자연(nature)이 아닌 것 냥을 방해한다. 이 40마리의 두 발 달린 포식자들은 이미 점심식사 이다. 그러나 모든 문화는 마치 자연인 것처럼 우리 앞에 다가온다. 로 배를 채웠으며 이들에게는 근사한 저녁도 준비되어 있다. 인도 뭄 마치 그것이 고정불변이며 당연하고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며 앞 바이(Mumbai) 빈민가에서 한 관광객의 사진기에 울고 있는 아이 으로도 영원히 변치 않을 것처럼 강요된다는 것이다. 문화의 그러한 가 손을 내밀며 음식을 구걸하는 장면이 찍힌다. 관광객은 아이의 뒤 속성을 자연화(naturalization)라고 한다. 마치 영원불변하는 자연 로 잘 차려입은 행인이 스쳐지나갈 때를 포착해 사진을 찍고, 아이의 의 원리인 것처럼 강요되는 문화를 거부하고 새로운 문화를 추구할 초라한 행색은 행인의 화려한 옷차림과 완벽하게 대조된다. 볼리비 때(흔히 그것은 이단이라고 불린다)에는 항상 크고 작은 억압과 징 아 라파즈(La Paz)의 길거리에서 1980년대 스타일의 옷을 너무나 벌, 고통이 가해진다. 갖고 싶었던 한 관광객이 한 시간에 걸친 흥정 끝에 결국 현지인 노 김창남, <문화란 무엇인가> 점상으로부터 원하던 옷 한 벌을 헐값에 사는 데 성공하고 기뻐한다. 우리는 흔히 과중한 업무와 반복되는 일상의 틀로부터 벗어나고 싶 [논제] [가]와 [나]는 현대 사회의 흐름을 진단한 글이다. [가] 을 때 여행을 떠난다고 믿는다. 과연 여행이란 책임과 의무를 뒤로 와 [나]에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찾아 요약 한 채 오직 일탈과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일까? 위의 사례들은 여행 하고, 그 해결 방안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논술하시오. ※ 분량 객들이 관광지에서 당연히 지녀야 할 윤리적 감각의 부재를 보여주 은 1,000자 내외로 쓸 것(±100자 허용) 고 있다. 여기에는 현지 생태계와 야생동물의 삶에 대한 이해도, 가 난한 자의 궁핍한 삶이 미학적 감상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인 식도, 생계유지를 위해 절박하게 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노점상 에 대한 인간적 공감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까지 수많은 관광객 제시문 (가)와 (나)에 공통적으로 드러난 문제는 문화의 자본화이 들에게 관광은 수동적인 사치로 남아 있다. 유엔은 1967년을 국제 다. 현대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사회의 모든 요소와 양식은 잠재적 관광의 해로 선언했다. 관광이 “모든 사람과 정부로부터 찬사와 격
2011년 한양대 수시논술
강경훈(강서고3)
려를 받을 만한 매우 바람직한 인간의 기본 활동”으로 인정받은 것 이다. 그리고 1980년대에 들어서는 관광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 장 빨리 성장하는 산업이 되었다.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경제적 여
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현지인들은 환경보호의 주 수혜자가 되면서 동시에 ‘이해관계자’ 입장에서 환경보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 이다. 또한 윤리적 관광객은 호화스러운 호텔보다 현지 마을에서 돈 유와 여가를 더 많은 사람들이 얻게 됨에 따라 이러한 추세의 지속을 을 쓰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러한 소비행위는 거대 회사보다 현지인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이기적이고 제멋대 들에게 보다 많은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할 것이다. 로인’ 관광 행태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통해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 (다) 2001년『더 타임즈』(The Times)에 실린 한 기고문은 젊은 여 지, 거기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우리의 관광지에서의 경 행객들에게 ‘분별없는 여행’을 삼가달라고 주문하면서, 영국내의 외 험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수칙과 실천적 방안을 고 국 배낭 여행객들을 “트라팔가 광장 분수대 주변의 수많은 쓰레기통 민해야 한다. 관광에 대한 ‘윤리적’ 관점이 우리와 현지인들의 삶에 처럼 널브러져 거대한 몸집으로 어슬렁거리는 쇠똥구리”라고 묘사 가져다 줄 변화를 생각할 때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눈에 보이는 했다. 점점 더 많은 장소와 문화가 자유분방한 여행자들의 목적지가 구체적인 무엇인가를 하는 편이 더 낫다는 것은 자명하다. 아시아의 되어감에 따라 윤리적 관광은 우리를 지구를 더럽히고 문화를 평준 격언처럼 “관광은 불과 같다. 당신은 그것으로 저녁을 지을 수도 있 화하는 잠재적 공모자로 여긴다. 이처럼 오늘날에는 윤리적 관광이 지만, 동시에 집 전체를 태워먹을 수도 있다.” 다른 나라에 가는 것은 라는 것이 우리의 죄를 들추어내려 하고 있지만, 관광과 여행이라는 휴가라기보다는 경험이다. 개념은 원래 순수한 재미와 정신의 자유로움이라는 가치와 결합되 어 있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왜 개인에게 자유와 실험과 열린 (나) 관광에서 양심의 목소리가 등장하면서 그것이 공론화되기 시 마음을 장려하는 모험 정신에 족쇄를 채우려 하는가? 왜 사람들이 작한 것은 1990년대 초의 일이다. 1992년 리우 정상회의(1992년 관광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무엇이 ‘좋은 관광’을 만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열렸던 ‘유엔환경개발회의’의 속칭)는 세 가 드는지에 대한 판단을 스스로 내릴 수 있도록 내버려두지 않는 것일 지 핵심적인 사항, 즉 관광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목적이 실현 까? 오늘날의 여행객들은 사람과 장소에 미칠 영향에 유의하고 조심 될 수 있도록 관리되어야 한 할 것과 ‘무언가를 되돌려줄 것’을 권고받는다. 그러나 여행이 정말 다고 결정하였다. 리우 회의 로 우리의 삶을 확장해주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 위해서는, 무모하든 이후 한동안 초점은 환경에 신중하든 충동적이든 준비성이 있든 간에 관광객들을 먼저 믿어야 놓였지만 이제는 보다 넓은 한다. 윤리 수칙을 정식화하려는 시도는 모험과 발견의 정신보다는 개념인 윤리적 관광으로 관 신중함만을 지나치게 강조할 뿐이다. 게다가 관광지에서의 윤리적 심이 옮겨가는 추세이다. 자 수칙을 강요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독특한 환멸감을 반영하는 것일 연 지역으로의 책임감 있는 수도 있다. 왜냐하면 윤리적 관광객에게경솔한 군중과 도시, 그리고 여행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준수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세계와 떨어져 명상의 순간을 제공하는 원시적인 환경 고 주장한다. 그 내용은 현지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부정적인 은 사실 그들 자신의 반근대적인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배경에 불 사회적ㆍ환경적ㆍ문화적 영향의 최소화, 현지 문화와 생태계에 대 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윤리에 앞서 ‘사람’을 강조하는 관광은 한 존중, 자연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세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기 축제와 만남을 즐긴다. 그렇다면 관광의 두 가지 유형 중에서 정말로 여하는 것 등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대기업 및 주류 여행사들은 아 ‘사람 중심적’이라고 불릴 만한 것은 무엇일까? 무런 경계심도 없는 토착민들의 삶 속에 수백만 명의 여행객을 쏟아 넣었고, 이는 관광 시장을 성장시키는 동시에 수많은 나라에 부정적 (라) 태국 북부 지방의 고산족, 필리핀의 문신을 새기는 이푸구아족, 영향을 끼쳤다. 많은 경우 그들은 인류에게 위안과 영감의 원천이 될 모로코의 고대 벨베르족을 만나는 여행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 있는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원시문명에 무자비한 상업적 가치를 선진국을 여행할 경우, ‘현지인’은 그리 관심을 끌지 못하며 우리는 부여했고, 다른 문화와 만날 준비가 되지 않은 그래서 여전히 보호와 그들과의 만남을 삼가라는 주의를 받지 않는다. 뉴욕시를 방문하면 보존이 필요한 토착 전통문화와 원주민의 삶에 관광산업 진흥을 명 서 브롱크스의 사회주택 프로젝트를 이용하라고 요청받는 일은 거 분으로 개발의 논리를 강요하고 있다. 의 없을 것이다. 반면에 개발도상국에서는 ‘더 의미 있는 접촉’을 찾 우리를 또한 당혹하게 하는 것은 관광에 대한 윤리적 감각의 부족 아내야만 하고, 우리는 현지 문화와 관습을 존중할 것을 요구받는다. 때문에 대다수의 관광객들은 어떻게 하면 현지인들에게 이익을 줄 “현지 문화를 존중하라!” 이것은 정확히 무슨 뜻일까? 개발도상국에 수 있을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휴가를 마치게 된다는 점이다. 물 서 관광객이 취해야 할 ‘현지 문화에 대한 존중’이란 현지인은 우리 론 거기에 어떤 나쁜 의도가 있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다만 부주 가 주는 새로움에 혼란을 겪는 존재이고, 그들의 전통 문화는 그 울 의와 무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무엇을 가지고 왔는 타리 너머의 우리와 소통할 수 없는 폐쇄성을 특징으로 한다는 가정 가? 선탠으로 벗겨진 피부, 흐릿한 행복의 순간들, 콧물과 배탈이 전 위에 서있다. 그리고 현지 문화는 한 줌에 불과한 서구 관광객의 출 부다. 그렇다면 그들은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거의 없다. 그들의 돈 현으로도 엄청난 위협을 받을 정도로 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것으로 은 보통 대형 면세점이나 오늘날 관광산업 최대의 거머리와 같은 존 묘사된다. 이 문화들 중 상당 재인 일체포괄형(all-inclusive) 호텔에 사전 지불되었기 때문이다. 수가 선진국의 그 어떤 문화 그러나 관광에 대한 윤리적 태도는 보호와 개발이라는 대립적인 이 보다 뿌리 깊고 오랫동안 생 해관계를 해결하는 동시에 야생지역과 보호지역이 필요하다는 요구 존해 왔다는 사실로 인해 그 도 만족시킬 수 있다. 공원이나 보호구역과 같이 사람이 없는 야생지 튼튼함의 살아있는 본보기가 역을 여행하는 기회는 우리의 관광 체험에서 빠뜨릴 수 없는 미적 요 될 수 있음에도 말이다. 즉현소중 하나이면서 동시에 관광 대상 국가들의 경제와 기반 시설을 확 지 문화에 대한 존중을 강요 충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관광객을 끌어들 하는 태도에는 그들이 차이를 일 수 있는 원시의 아름다움은 그들로 하여금 기꺼이 막대한 액수를 치앙마이 고산족 마을 이해할 능력이 없어서 그들을 지불하게 할 수 있고, 그 수입은 현지 자연의 보존과 주민들의 이익
놀라게 하면 안 되고, 그들이 문화 간 접촉으로 약해지기 쉬워서 그 적 차이에 대한 우열을 바탕으로 현지 문화를 나약하고, 폐쇄적으로 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서구사회의 오래된 편 가정한다고 후자는 주장한다. 견이 투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면서도 은밀히 그 차이 논제 : ② 여기에서 드러난 두 시각 사이의 쟁점을 중심으로 제 의 우열관계를 가정하는 태도는 현지 사회에 대한 장기적인 이익이 시문 <다>와 <라>의 견해를 700자로 반박하시오 . 라는 관점에서도 이롭지 못하다. 예를 들면 전 세계에는 약 5,000여 개 정도의 보호구역이 있고 이는 지구 표면적의 3% 정도를 차지한 윤리적 관광을 비판하는 제시문 (다)와 (라)는 그 주장에 있어 몇 가 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보호구역의 역사는 현지 문화 추방의 역사 지를 간과한 것처럼 보인다. 이자 점증하는 규제의 역사이기도 하다.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오래 먼저 관광에서의 자유로움을 중시한 두 제시문의 입장은 타문화에 된 삶의 터전으로부터 축출당하고 주어진 자연환경 속에서 터득해 대한 존중과 관용의 태도를 결여할 위험을 지닌다. 관광객들이 자유 온 삶의 방식을 지속할 수 없게 된다. 인간의 이익보다 환경이 우선 분방함을 추구할수록 현지인과 관광 명소에 부정적인 영향이 가해 시되고 현지 사회가 점점 빈곤해 지는 것에 대해 윤리적 관광 옹호 진다. 중국인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중국인의 출입을 금지한 한 국 자들은 문화적 다양성, 지속 가능성, 적정 기술이라는 말을 늘어놓음 가의 사례는 관광지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관광객의 이기심에서 비 으로써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소규모 개발 프로그램과 그 이익의 환 원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들은 많은 관광지 국가들에 실질적인 기 롯되었다. 쾌락적 효용만을 추구하기보다 전지구적으로 통용되는 초 기반시설이나 지속적 이익을 가져다줄 산업이 없고, 이들 나라에 관광 에티켓을 지켜야 할 것이다. 게는 관광자원을 이용하는 것 외에 아무런 선택의 여지도 없다는 사 윤리적 관광의 경제적 이익에 대해서도 두 제시문은 근시안적인 시 실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개발 대신 보존을 외치는 목소리는 사회와 각을 보인다. 두 제시문은 관광국들이 관광산업에 종속되고, 자연에 자연의 역동적 관계를 무력하게 고착시키며, 관광지 국가로 하여금 더 의존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많은 개도국에게 있어 관광산 자연 조건에만 의존하는 데서 벗어나게 해주기보다는 오히려 자연 업은 단기적으로 금전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다. 기 에 더 의존하게 만든다. 윤리적 관광을 강조하는 시각은 현지인들의 초 기반 시설이 부족한 개도국에서 고유의 문화와 자연 경관을 이용 행복을 환경적 관심과 연결시키려 애쓰지만, 결국 우리가 깨닫게 되 는 것은 관광이 번성하게 된 이유가 그 나라가 발전하지 않았기 때 한 관광사업을 통해 얻은 수입을 바탕으로 인프라 시설을 확충할 수 문이라는 역설이다. 있다. 많은 유럽 국가의 재정수입이 관광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광산업은 매우 효율적인 정책이다. [논제] ‘윤리적 관광’에 대해 제시문 <가>와 <나>는 지지의 시 윤리적 관광이 현지문화를 나약하고, 열등하게 바라본다는 두 제시 각을, 제시문 <다>와 <라>는 비판의 시각을 보여준다. ① ‘윤리 문의 주장도 옳지 않다. 정보산업기술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강대 적 관광’에 대한 두 상반된 시각을 700자로 비교ㆍ대조하고, ② 국은 그들의 문화를 세계 각국에 유입시킨다. 따라서 지구 주변부에 여기에서 드러난 두 시각 사이의 쟁점을 중심으로 제시문 <다> 위치한 현지문화가 잠식될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은 필연적인 현상이 와 <라>의 견해를 700자로 반박하시오. 다. 그들의 문화를 서구의 지역문화보다 존중하고, 더 보호하는 것은
논제 : ① ‘윤리적 관광’에 대한 두 상반된 시각을 700자로 비 교ㆍ대조하고
윤리적 관광이라는 새로운 관광 형태에 대하여 제시문 (가), (나)와 제시문 (다), (라)는 상반된 시각을 보인다. 먼저 관광의 목적이라는 측면에서 윤리적 관광을 지지하는 입장은 여행을 일탈과 재미 추구가 아닌 구체적 수칙을 지닌 경험적 활동이 라 주장한다. 반면 반대되는 입장은 관광이 순수한 재미와 모험 정신 이라는 가치와 결합되어 있다는 견해를 밝힌다. 자유로움의 정도를 기준으로 전자는 신중함을, 후자는 자율성을 강조한다. 한편 윤리적 관광으로 파생되는 금전적 효과에 대하여 전자는 현지 인에게 경제적 이익이 분배된다고 주장하지만, 후자는 그들에게 실 질적 이익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관광자원에만 의존 하는 무기력한 국가가 출현하는 것을 후자는 비판한다. 윤리적 관광이 현지인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두 입장은 이견을 보인다. 전자는 윤리적 관광이 토착민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외부 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상 대주의적인 입장에서 문화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하 여 후자는 개도국에서만 문화 존중을 요구하는 것을 비판한다. 문화
김경환(양정고3) 전지구적 문화의 다양성 보존에 있어 요구되는 태도이다.
특별섹션 - JT 과학인문 융합 다빈치반
확률과 통계의 함정
강지헌(신서중2)
머피의 법칙의 대표적인 예로 잼 바른 식빵을 떨어뜨리면 꼭잼바른 쪽으로 떨어진다는 사례가 있는데, 과학자들이 이 사례를 실험분 석을 한 결과, 실제로 잼 바른쪽으로 식빵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 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머피의 법칙 때문이 아니라, 사람의 키가 그 이유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람의 키의 범위가 일정하게 분포 되어 있고 그에 따라 식탁의 높이가 결정되었고, 그에 따라 식빵이 떨어지는 거리가 결정되었고, 그에 따라 식빵이 낙하할 때의 회전수 가 결정되어, 잼바른 쪽이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사실 머피의 법칙의 본래의 취지는 나쁜 일이 일어날 가능성 자체 를 미리부터 차단 대비해야 한다는 것인데, 사람들 사이에 잘못 이 해되어 마치 근거를 가진 확룰에 대한 보편법칙처럼 퍼지게 되었다.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운 확률과 통계의 또 다른 사례로 ‘야구 해설자의 오류’를 들 수 있다. 야구 경기 중 “이 선수 타율이 3할인데, 앞선 세 타 석에서 모두 아웃을 당했기 때문에 이번 타석에서 안타를 칠 확률이 매우 높습니 다. 기대해 봅시다 … ” 라는 해설을 종종 JT 과학인문 융합 다빈치반 수업모습 듣는 경우가 있다. 사실 이는 수학적으로는 전혀 맞지 않는다. 이번 타석에서 안타를 칠 확률은 앞선 타석에서의 상황과는 무관한 독립사건이기 때문이 다. 그렇다면, 위 예에서 이 선수가 이번 타석에 안타를 칠 확률은 수 학적 계산대로 30퍼센트일까? 물론 수학 시험에서라면 답은 30퍼센 트가 맞다. 그러나 현실에서라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 선수의 경 우 오늘 컨디션이 나빠 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를 못 쳤을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그렇다면 평소 타율이 비록 3할이지만 이번 타석에서 안타 칠 확률은 30퍼센트보다 낮을 것이라고 예측하 는 것이 가장 적절하고 현실적인 예측일 것이다. 바로 이론과 현실 의 차이라고나 할까?
몬티 홀 딜레마는 확률과 통계 분야와 관련, 널리 알려진 유명한 문제이다. 딜레마란 선 택을 놓고 고민하는 상황을 말하는데, 몬티 홀 딜레마는 1960년대 미국의 한 방송 프로 그램에서 유래되었다. 프로그램속에서 사회자 몬티는 방청객을 골 라 무대 위로 올려 보낸다. 무대 위에는 3개의 문이 있고 그 중 2개의 문 뒤에는 염소가, 나머지 1개의 문 뒤에는 멋진 스포츠카가 놓여져 있다. 출연자가 문 1개를 선택하면 문 뒤의 상황을 알고 있는 사회자 몬티는 나머지 2개의 문중 1개를 열어 염소를 보여 준 후, 출연자에게 선택한 문을 바꿀 것인가 묻는다.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그냥 처음 선 택대로 가겠다고 말한다. 공연히 선택을 바꾸었다가 처음 선택했던 문 뒤에 스포츠카가 있다면 억울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운으로만 여겨졌던 이 문제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사람으로 기네 스북에 기록되어 있던 마릴린 사방이라는 여 성이 “가장 유리한 전략은 선택을 바꾸는 것” 이라고 주장하면서 수학자들 사이에서 논쟁 을 일으켰다. 마릴린이 자신의 주장에 대한 풀 이를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더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출연자의 입장에서는 3개의 전략이 가능하다. 첫 번째는 무조건 바 꾸지 않기 전략, 두 번째는 무조건 바꾸기 전략, 세 번째는 사회자 가 보여준 문을 제외한 닫혀진 두 문중 하나를 임의로 선택하는 전 략이다. 보통 사람들은 위 세가지 전략의 결과가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 지만 따져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첫 번째 전략을 선택할 경우 스포 츠카를 얻기 위해선 처음 3개의 문중 스포츠카가 있는 문을 선택했 어야 하고 따라서 이때의 당첨 확률은 1/3이다. 두 번째 전략의 경우, 처음의 선택에서 3개의 문중 염소가 있는 문을 선택했어야 최종적 으로 당첨이 가능하다. 처음 선택에서 염소가 있는 문을 선택할 확률 은 2/3이므로 결국 스포츠카 당첨확률은 2/3이다. 세 번째 전략의 경 우, 2개의 문 중 하나의 문 뒤에 스포츠카가 있으므로 당첨확률은 1/2 다빈치 클래스는 영재고, 과학고 진학 등을 목표로 장래 이공계 이다. 결국 몬티홀 딜레마에서 출연자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은 두 번 열 진학을 희망하여 과학, 수학 관련 도서의 독서논술 수업에 대 째의 무조건 바꾸기 전략이다. 한 집중이 필요한 중등부 학생들과, 광역단위 자사고(하나고, 용 이처럼 확률과 통계가 관련된 사안의 경우, 단순히 가볍게 생각했 인고, 민사고, 상산고 등) 진학과 인문사회계열 상위권 학과를 지 다가 실수하기 쉬운 경우들이 종종 있다. 확률과 통계와 관련된 정보 망하는 중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보다 수준 높은 도서들 를 다루고 해석할 때에는 항상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 에 대한 독서활동 커리큘럼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한 또 다른 예로 머피의 법칙을 들 수 있다. 머피의 법칙은 ‘좋은 일과 다빈치 클래스의 경우 과학 수학 분야 도서 50%, 인문사회분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모두 있을 경우, 꼭 나쁜 일이 일 야 도서 50%로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있으며 과학적 수학적 지 어나게 된다’는 법칙으로 1950년대 미 공군대위 에드워드 머피가 한 식과 인문사회적 교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수업을 지향합니다.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과학·인문 융합수업 <다빈치 클래스>
특별섹션 - 리딩엠 시평
알파고VS이세돌, 인공지능의 제 4차혁명이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인가?
박세희(목동중1)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이는 강화학습과 인공신경망이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과 의미를 인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4:1로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다. 알파고 찾아내는 딥러닝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것이다. 요즘은 이 는 으뜸가는 바둑기사라는 뜻으로, 인공신경망을 가진 ‘딥러닝’기 러한 기술들을 기반으로 로봇이 여러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이 술의 최신 산물이다. 이러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단 처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산업들이 우리 순한 승패로 끝날 일이 아니다. 세계의 관심은 이제 인공지능의 에게 다가올 제 4차 혁명이다. 능력으로 집중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대결로, 인공지능이 4 제 4차 산업혁 차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며, 정밀하고 섬세한 인공지능 로봇들 명에는 긍정적 이 실생활에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나는 이러 인 면과 부정적 한 로봇들이 활약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다. 로봇들은 인간의 일 인 면이 있는데, 나는 자리를 빼앗아 갈 것이며, 나중에는 로봇시대가 펼쳐질지도 모 부정적인 입장이다. 우선 긍 정적인 면은, 법 르기 때문이다. 률, 의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정밀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앞에서 말했듯이, 인공지능이 제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 일을 처리한다는 것이다. 벌써 법률 분야에서는, 법률 자료를 빠 다. 인공지능 로봇인 알파고는, 대국을 통해 스스로의 지능을 높 르게 분석하는 지능형 법률 서비스가 등장했다. 의료분야에서도, 섬세함을 요구하는 수술에서 인공지능형 로봇이 사용된다. 이렇게 완벽하고 빠른 인공지능 로봇이 발달하면 결국에는 인 간사회의 일자리가 매우 감소될 것이다. 예를 들면, 법률 분야에 서 인공지능 로봇이 법률 자료를 빠르게 분석한다면, 인간 변호 사가 있을 필요가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경비원, 의사, 회계사, 은행원, 심판, 운전기사 등, 엄청난 양의 일자리들을 로봇들이 대 신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실업자들이 솟구칠 것이고, 경제에 여 러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적 어질지 모른다.
로봇이 인간 대신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지만, 로봇이 할수없는 일들도 분명 있다. 로붓은 정확도와 빠르기를 요구하는 일들 을잘할수 있지만, 창의성과 정서가 요구되는 일들을 하기 어 렵다. 예를 들면,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 초등학교 교사 나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심리치료사 등은 로봇이 하기엔 어 려운 부분이 많다. 굳이 로봇이 할 필요가 없는 예술 관련, 문학 가나 화가, 영화감독 같은 굳이 로봇이 할 필요가 없는 예술관련 이나, 스포츠 분야, 섬세하고 까다로운 작업이 요구되는 미용산 업도 그렇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알파고의 압승이었다. 그러나 이세 돌이 거둔 1승은 로봇의 지능이 따라갈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다. 로봇에 진 것은 인간이지만, 로봇을 만든 것 또한 인간이다. 나는
3월 13일에 진행된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Google Deepmind Challenge match) 제 4국, 100수 ~ 180수 (177 자리에 , 178 인간이 로봇에 휘둘리지 않는 선에서 로봇을 잘 이용하여 새로운 자리에 ) 시대를 맞았으면 좋겠다. 알파고가 팝업창으로 "AlphaGo resigns. The result "W+Resign" was added to the game information"이라는 메시지를 보이며 패 배를 선언했다.
사진 :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알파고_대_이세돌
특별섹션 - 스포츠 칼럼
다음 글은 자유학기제 관련 진로칼럼 수업 후, 자신이 현재 원하던 직업을 가졌다고 상상하고 (김현수 학생: 스포츠 캐스터) 글쓰기를 진행한 결과물입 니다.
1. NC다이노스(연고지: 창원 감독: 김경문) 주력선수:박석민 이유: 4년 96억으로 거대 계약을 완료한 NC와 박석민. NC의 유
2016 프로야구 예상 순위
김현수(신서중2)
그러나, 취약 포지션인 3루수는 내.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닉 에반스가 맡으면, 두산의 순위는 안정적으로 3위권에 들 어갈 것이다. 일한 취약 포지션을 박석민으로 메꿀 예정이기 때문에 빈틈없는 4. 한화이글스(연고지: 대전 감독: 김성근) 포지션과 타순. 이재학-이태양-스튜어트-해커의 막강 선발진은 주력선수: 정우람, 로사리오 모두 10승이 가능한 투수들이다. 또한 작년에 인상적인 활약을 이유: 한화 이글스는 올해 취약한 불펜투수 강화를 위해 거액으 보여준 마무리 투수 임창민도 올해도 든든한 뒷문 역할을 해줄 로 강철투수 정우람을 영입했다. 게다가 베테랑투수 심수창도 함 예정이다. 거기다 불펜(중계)투수 이민호, 노성호, 최금강, 임정 께 영입해, 한화에게 적지 않은 힘을 보탤 예정이다. 게다가, 한화 호 등이 힘을 보탤 예정인 NC는 막강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와 재계약을 한 거포타자 김태균도 20홈런은 가능할 것이다. 또 2. 삼성라이온즈(연고지: 대구 감독: 류중일) 한, 최진행,김경언,조인성,강경학,정근우,이용규 등이 힘을 보태 면, 한화 또한 타선에 빈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유일한 주력선수:구자욱 취약 포지션 3루. 이 자리는 송광민,김회성,권용관 등이 맡을 예 이유: 작년 한국시리즈, 안지만, 임창용, 윤성환이 정이다. 새로운 외국인 타자 로사리오는 포수, 1루수를 도박혐의로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투수진이 많 맡을수 있는 장거리 타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1루수는 이 부족한 상태로 치르게 된다. 그결과 5년 연속 우 이미 김태균이 자리를 꿰차고 있고, 포수 또한 허도 승에 실패하고 두산에게 우승트로피를 건네주었 환, 조인성, 정범모, 차일목, 박노준 등 많은 주전즙 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안지만과 윤성환을 삼성 선수와 백업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이 은 더 이상 죄인취급을 안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아니냐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하지만. 이는 로마 후, 현재는 같이 스프링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리오의 수비가 아닌 파워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하지만 임창용은 삼성에서 방출된 후, 많은 나 준다. 이처럼, 한화는 올해 우승을 갈망한다고 보여 이 탓인지 다른 팀과에 접촉도 없다. 이로써 투 진다. 이런 막강 타선에 박정진,안영명,윤규진,권혁,배 수들의 공백은 최소한 막은 삼성. 2011년부터 활 영수,송은범,정대훈,이태양 등의 수준급 선발과 불펜을 약했던 배영섭도 군에서 돌아왔고, 작년 신인왕 구자욱은 빠른 동시에 맡을 수 있는 이들이 힘을 보태주면 한화는 저 발과 뛰어난 컨택트 능력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을 이끌 번 시즌보다 순위가 상승될 것이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차우찬-윤성환-장원삼-웹스터-벨레 스터로 이어지는 빈틈없이 꽉찬 선발진도 빼놓을 수 없다. 14년 5. 롯데 자이언츠(연고지: 부산 감독: 조원우) 차 베테랑 박한이도 올해 2000안타의 대기록을 수립할지도 관 주력선수: 손아섭 심이 모아진다. 이유: 롯데의 취약 포지션은 1루수와 좌익수이다. 그러나 작년말, 3. 두산베어스(연고지: 서울 감독: 김태형) 2차드레프트로 롯데는 중거리 타자 박헌도를 영입했다. 넥센에 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넥센의 외야경쟁에 밀려 확실한 자리를 주력선수: 유희관 꿰차진 못했다. 그 한을 롯데에서 보여준다면, 롯데의 타선은 강 이유: 작년 우승에 빛나는 두산베어스, 하지만 올해는 김현수의 해진다. 롯데의 작년 타선은 골든글러브 후보가 6명일정도로, 파 MLB진출로 인해 타선의 전력누출이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워, 컨택을 동시에 갖추었다.(정작 골든글러브는 1명밖에 못 탐.) 신인 박건우, 정진호가 공백을 잘 메꿔주면 3위는 거뜬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성적은 8위였다. 그 원인은 취약한 투수 작년 쏠쏠한 활약을 보여줬던 마무리 이현승도 큰 보탬이 될 것 진이었다. 마무리 자리는 매달 바뀌는 모습이었고, 불펜은 홈런 이다. 정수빈, 민병헌의 외야진과, 오재원,양의지,김재호 등 꾸준 을 허용하거나 동점을 허용해 선발투수의 승이 날아가게 만드는 하게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도 팀 기여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습을 많이 보였다. 하지만 올해 롯데는 FA시장에 적지 않은 돈 높아질 것이다.
을 부었다. 투수 손승락, 윤길현을 영입한 것, 이 둘이 롯데의 불 기혁-박경수의 키스톤 콤비와 마르테, 김상현까지 빈틈없이 꽉 펜에서 작년과 같은 활약을 해준다면, 롯데는 한결 경기가 수월 찬 모습이다. 한 가지 불안한 포지션은 포수이다. 장성우가 SNS 해질 것이다. 작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홍성민,이성민,박 비난 사건으로 인해 이번시즌경기를 뛰지 못하게 되었고, 방출까 세웅은 선발과 불펜에 힘을 보탤 것이다. 넥센에서 5년간 마무리 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 1루수로 경기에 임했던 김동명 역할을 맡았던 손승락도, 롯데에서 25세이브만 기록해준다면 롯 이 고교시절처럼 다시 포수로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KT 데의 투수진은 약함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의 토종선발도 구멍이 생겼다. 신생팀 특혜로 외국인을 4명까지 보유 가능한 KT는 투수3명, 야수1명으로 팀을 꾸려, 투수진의 구 멍을 최소화 시켰으나, 토종선발로 기대를 모았던 박세웅은 롯 데로 트레이드되었고 엄상백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작년에
6. 넥센 히어로즈(연고지:서울 감독:염경엽) 주력선수: 대니 돈 이유: 박병호,강정호는 MLB로, 손승락,유한준,송신영은 타팀으 내놓았다. 주단, 안상빈 역시 확실히 눈도장을 찍지는 못했다. 어 로, 한현희는 수술대로 떠났다. 모두 작년은 물론 재작년에도 주 리고 충분히 성장 가능한 투수들을 잘 키워내느냐가 관건이다. 전급 선수들이였다. 넥센의 선발은 여전히 취약하고, 불펜의 확실 9. 기아(연고지:광주 감독:김기태) 한 투수는 조상우 밖에 없다. 배병욱,김하성,고종욱으로 막을 순 있지만, 이 셋은 즉시전력감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넥센은 외 주력선수:나지완 이유: 기아는 왕년에 명성을 펼치던 선수들을 많이 잃었다. 예전 국인을 파워타자가 아닌, 컨택트형 타자로 선택했다. 또한, 대니 돈의 전문 포지션은 외야수이기 때문에 작년 외야수들의 공백을 기아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대형,최희섭,김상현,안치홍,김선빈, 최대한 막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장성호 등 각각 타팀이나 군대, 은퇴로 기아를 떠났다. 그 와중에 꿋꿋이 자신의 기량을 뽐낸 타자가 나지완이다. 딱 2014년까지였 다. 작년의 나지완은 프로 입단후 최악의 기록을 남겼다. 수차례 2군으로 강등되었고, 타율,홈런 등 대부분의 공격지표가 하락했
7. SK와이번스(연고지:인천 감독: 김용희) 주력선수: 최정 이유: 작년 sk의 순위는 5위였다. 이처럼, sk는 2010년도의 sk가 아 다. 팀에서 가장 많은 홈런은 쳐냈던 나지완이 살아난다면 기아 니다. 09~10년에는 한국시리즈 진출을 밥 먹듯이 하던 sk가 순위 의 공격력은 대폭 증가할 것이다. 거기에 이범호,김주찬,김원섭, 를 더 상승시키기 위해선, 많은 조건들이 필요하다. 먼저, 왕년 홈 백용환,이성우,신종길 등이 힘을 보태고, 군에서 돌아올 안치홍, 런타자 최정이 살아나야 한다. 2013년 이후로는 부상 때문에 100 김선빈 에게도 기대를 하고 있는 기아다. 경기를 출장한 적이 없다. 작년도 마찬가지였다. 만약 최정이 자 게다가, 굳센 선발진 양현종-임준혁-윤석민-스푸루일-노에시 신의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리고 반등에 성공한다면, sk에게 가 선발진에서 좋은 역할을 뽐낸다면 더욱 강력한 팀이 될 수 는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다. 또한, 마무리투수를 찾아야한다. 2010 있다. 년도에는 마무리를 박희수와 정우람이 맡아서 큰 성공을 거두었 10. LG(연고지:서울 감독:양상문) 지만 이제는 확실한 마무리가 없다. 작년의 순위가 겨우겨우 5위 인 것도, 마무리의 공백이 크기 때문이다. 정우람은 한화로 이적 주력선수:이병규 했고, 박희수의 몸 상태가 작년보다 훨씬 더 좋아져서 확실한 마 이유: LG는 이번시즌 포수 정상호를 4 무리로 돌아온다면, sk는 훨씬 강해질 것이다. 마지막 조건은 포 년 32억에 계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수이다. 작년 포수는 정상호가 자리를 지켰지만, 정상호는 LG로 LG를 최하위로 뽑은 이유는 부족한 투수진과 나 이적했다. 그러나 포수자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재작년에 이어 이가 많은 야수들 때문이다. 박용택,이병규(7),이 서 작년에도 좋은 활약을 뽐낸 이재원이 포수자리를 맡을 예정 병규(9),손주인,정성훈 등은 LG의 주축 선수들이지만, 나이를 속 이다. 그러나, 이재원은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명타자로도 일 순 없다. 게다가, 김영환,황목치승,김용의,채은성 등의 백업선 많이 나올 예정이다. 이럴 때 포수를 볼 백업들이 성장해 줘야한 수들의 성장도 더딘 상태이다. 강력한 팀으로 변하길 원한다면, 다. 허웅, 김인식 등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준다면, 포수자리도 양상문 감독은 양성환,유강남,정상호 등 작년에 좋은 활약을 펼 문제없을 것이다.
쳤던 신예들과 이번에 새롭게 계약한 정상호를 유용하게 써야한 다. 투수진은 나쁜 편은 아니다. 류제국,우규민,소사, 아직 계약을 하지 않은 외국인 그리고 봉중근 까지. 선발진은 만들어졌으나, 봉중근이 마무리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꿨기 때문에 마무리에도
8. KT위즈(연고지: 수원 감독: 조범현) 주력선수; 박경수 이유: KT는 Fa와 2차드레프트로 선수영입을 알차게 한 팀이다. 구멍이 생겼고, 핵심 불펜투수 이동현 역시 나이가 많기 때문에 FA로는 유한준을, 2차드레프트에선 LG베테랑 외야수 이진영을 체력이 부족하다. 불펜투수들을 새롭게 키워내고 이들을 얼마만 영입했다. 이로써 KT의 외야는 이진영,이대형,유한준,김사연,김 큼 잘 활용하느냐가 LG의 키포인트이다. 민혁,하준호 등 개인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내야진들도 박
특별섹션 - 영화
원작소설 영화 비교 감상문 ‘우아한 거짓말’
‘내일을 준비하던 천지가, 오늘 죽었다.’ 이 문장은 ‘우아한 거짓말’의 첫 장에 나오는 글이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영화 속에서 해맑게 웃던 천지의 미소가 떠올랐다. 영 화에서는 해맑게 웃던 천지가 정확히 어떠한 이유 때문에 자살한 것인지 나와 있지 않았는데, 책으로 이 글을 접했을 때는 이야기 의 분위기나 인물들의 감정이 자세하고도 구체적으로 나와 더욱 좋았다. 영화를 본 뒤, 다시 책을 읽으니 천지가 자살한 이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방선민(목동중2)
영화와 원작을 비교해 볼 때, 나는 영화보다는 책을 읽을 때에더큰 감동을 얻게 되는 것 같다. 앞서 말했듯이, 영상이 책을 읽었을 때에 공감이 되지 않는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쉽게 보여 주는 것은 맞지만, 책 은 우리가 알지 못했 던 한 인물의 마음속 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문장 문장마다 오랫 동안 음미하는 재미
“사과하실 거면 하지 마세요. 말로 하는 사과는요, 용서가 가능 할 때 하는 겁니다. 받을 수 없는 사과를 받으면 억장에 꽂힙니다. 더군다나 상대가 사과 받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일방적으로 하는 도 있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 사과, 그거 저 숨을 구멍 슬쩍 파놓고 장난치는 거예요. ‘나는 사과 하지만 원작이 영화화 되었을 때, 역시 한 쪽만 접하기 보다는 이 했어, 그 여자가 안 받았지.’ 너무 비열하지 않나요?” 렇게 비교하며 감상하는 것이 여러모로 재미있고 도움이 된다고 이 말은 내가 <우아한 거짓말> 영화와 책을 보며 가장 인상 깊 생각한다. 영화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던 상황과 인물의 이야기가 게 기억하고 있는 장면이다. 천지의 엄마 역할을 연기한 배우 ‘김 책에 자세히 담겨져 있기도 하고, 책에서는 이해 할 수 없었던 감 희애’가 영화 속에서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울듯 말듯한 얼굴로 정들이 영화 속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생생히 전달되어 보는 재 화연의 엄마에게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나도 괜스레 눈물이 난 미를 준다. 내가 감동받은 부분을 멋진 영상으로 접할 수 있을 때 다. 내가 자식을 먼저 보낸 엄마여도 자신이 용서가 가능하지 않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듯 원작의 영화화는, 는 한, 그 어떤 사과도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 같다. <우아한 거짓 영화와 책 각 매체의 약간 부족한 점들을 서로 보완해주기도 한 말>을 보는 동안 ‘자식을 잃은 엄마의 슬픔이란 대체 무엇일까?’ 다.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며, 원작이 더 나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 영화나 드라마가 더 나은가 토론하며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원작소설 <우아한 거짓말> 표지와 영화 <우아한 거짓말> 포스터
‘우아한 거짓말’. 아마 이 작품은 내가 여태 봤던 작품들 중 원작과 영화를 통 틀어 가장 흥미롭게 본 작품이 아닐까 싶다. 나도 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으로 서 교우 관계에 대해 여러모로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듯하다. 그 런데 이 작품을 통해 천지의 모습과 극 단적인 선택을 보면서 ‘학교에서 학교 폭력으로 인해 힘든 일이 생긴다면 내 가 먼저 용기 내어 주변 사람들에게 도 움을 요청해야 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천지같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힘들어 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솔 직하게 말하지 못해 먼저 도움을 요청 할 용기가 나지 않는 친구들에게 이 작 품을 권해 주고 싶다.
특별섹션 - 연예
방탄소년단의 매력에 푹 빠져보실래요?
최지우(신서중2)
또 최근에 나온 앨범의 ‘Whalien 52’라는 곡도 추천하고 싶다. 세 계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라고 불리는 52Hz의 주파수를 가진 고 래에 대한 노래이다. 멜로디가 너무 좋고 보컬라인의 고음이 돋 보인다. ‘Ma city’는 일산, 대구, 광주, 부산 등 자신이 태어나고 자 란 고향에 대한 멤버들의 애정을 표현했다. ‘뱁새’는 정말 신나는 노래인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수저론’에 대한 가사를 쓰는 등 날카로운 사회비판을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장점밖에 없는 그룹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 도 좋고, 멤버들은 모두 잘생겼고 귀엽고 멋있기까지 하며, 성격 도 너무 매력 있고 춤도 정말 잘 추고 노래와 랩도 잘한다. 나는 ‘Tomorrow’와 ‘Miss right’을 듣고 나서부터 방탄소년단을 좋아하 방탄소년단은 7명으로 이루어진 빅히트 엔터사의 보이그룹이 게 되었다. 다. 방탄소년단의 멤버는 랩몬스터,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 ‘Tomorrow’ 는 내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슈가가 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력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노래와 데뷔 전 연습생 때 프로듀싱한 곡인데,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랩, 춤 실력은 물론 모든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기량을 뽐내 어두우니까’라는 가사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 10대와 20대에게 너 는 실력파 아이돌이다. 무 좌절하지 말고 힘을 내라는 그런 의미가 담겨있다. 나도 무슨 방탄소년단이라는 팀 이름은 10대와 20대가 받는 편견과 억압 일을 해도 힘이 나지 않고 앞이 캄캄할 때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을 막아내고 당당히 자기들의 음악과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뜻 이 노래를 들으면서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나중에는 꼭 좋은 일 을 담고 있다. 이런 멋진 이름처럼 방탄소년단은 자기 또래인 10 이 생길거야라는 생각을 했고, 또 많은 위로가 되었다. 대와 20대의 얘기들과 꿈과 행복에 대한 고민을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Miss right’은 멜로디도 달달하고 좋지만 내가 슈가의 랩 에 녹여낸다. 에 푹 빠지게 된 곡이다. ‘우리 커플 신발 사이에 어린이 운동화’처 방탄소년단의 곡은 정말 신나는 댄스곡이 많다. ‘No more 럼 달달하고 재미있는 가사에 말하는듯한 슈가의 랩이 더해지니 dream’ 과 ‘N.O’ 같은 경우는 계속 공부만 하라고 하는 어른들의 까 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곡 중 강요와 10대들의 고민에 대해서 쓴 곡이다. 그리고 ‘상남자’와 ‘하 ‘Born singer’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는 정식 음원이 아닌 믹스 루만’은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타 테이프로 나온 곡인데,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데뷔를 준비하 이틀곡 ‘상남자’는 남자다운 박력과 애달픈 순정을 함께 보여주는 는 과정 동안 방탄소년단 본인들이 겪었던 일들과 생각들에 대한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하루만’은 아이돌 가수 직업을 가진 자신 노래이다. 이 노래는 노래 첫 부분에 나오는 정국이의 음색에 반 들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 하루만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여 하고, 가사에 한 번 더 반하게 되는 매력이 넘치는 노래다. 앞으로 자와 함께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속마음을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계속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면 좋겠
유투브 영상으로도 유명한 ‘어디에서 왔는지’는 대 구와 광주 출신인 랩퍼 라인의 사투리 랩이 끝내주는 곡이다. ‘I NEED YOU’는 2015년 봄에 나온 유명한 방 탄소년단의 대표곡인데. 이 노래는 정말 아무리 들어 도 질리지 않는 매력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흥탄 소년단’은 언제나 흥이 넘치는 자신들의 모습을 모 티브로 삼아 랩퍼 슈가가 쓴 곡이다. 이 노래를 수학 여행때 친구들과 함께 갈 때 들었더니 더욱 신이 났 다.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노는 자리에 이 곡을 꼭 추 천하고 싶다.
다. 다음 앨범도 손꼽아 기다려진다.
※ EBS 다큐 동영상 <한국에 없는 부자를 찾아서>를 본 후 제 시된 글을 읽고, 논제에 맞게 답하시오. (가) 집과 회사 모두 이 곳에 둥지를 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 이츠는 어느 모로 보더라도 시애틀의 산물이다. 혼자 힘으로 부동의 미국 부호 1위에 올랐지만 그는 여러 면에서 옛 부자들과 다른 행보 를 보인다. 회사에서 손을 뗀 후에는 투자 대가 워렌 버핏과 함께 대 안을 제시하는 자선 활동에 적극적이다. 생전에 자신이 번 돈 90% 이상을 사회에 내놓겠다는 공약도 지켜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전통 부호들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부자 감세와 규제 완 화를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지 않는다. 대신 상속세 폐지에 반대하 고 법인세 증세에 찬성한다. 그래야 공정한 경쟁과 불평등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그 때문에 그는 단순히 자선사업가라는 평 가를 받기도 하지만 사회주의 억만장자(socialist billionaire)라는 비아냥도 듣는다. 빌 게이츠뿐만이 아니다. 시애틀에는 1세대의 전통을 이어받은 자 수성가형 부자들이 손을 꼽을 수 없을 만큼 많다. 최근 이 도시는 미 국 최초로 2017년까지 시간당 최저 임금을 15달러(약 1만7천원) 까지 올리기로 한 결정으로 주목을 끌었다. 이 결정은 비교적 진보 적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뉴욕에도 상륙하 기 직전이다. 이 움직임을 주도한 것은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뿐만이 아니다. 오히려 시애틀의 억만장자들이 앞장서서 최저 임금 인상안 을 이끌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닉 하나우어다. 그는 4대째 물려받은 가문 의 사업이 있기는 하지만 IT 투자로 스스로 돈을 번 벤처캐피탈리스 트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간여한 적도 있고, 아마존에는 창업주 제프 베조스 가족 외의 최초 투자자였다. 스스로 1년 수입이 적게는 1천 만달러(약 1백15억원)에서 3천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히는 이이기도 하다. 신흥부호답게 대저택과 자가용 비행기, 요트 같은 재산을 굳이 숨기려 들지도 않는다. 그런 그가 시애틀의 최저임금 인상안을 주도
다큐 동영상 <한국에 없는 부자를 찾아서>를 본 후 제시된 글을 읽고, 논제에 맞게 쓴 글을 실었습니다.
신동빈 회장에 집중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신동주 전 부회장이 신 격호 회장을 대동,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형제 갈등에 긴장감을 불 어넣었다. 진흙탕 싸움에 국민들이 지쳐갈 무렵 경영의 투명성 논 란도 불거졌다. 기업구조 개선과 경영투명화 없이는 국민들의 반롯 데 정서를 잡기 힘들어 보였다. 업계 일각에서는 반롯데 정서로 인 해 월드타워 면세점의 특허권을 잃었다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신동 빈 회장의 원리더 체제로 막을 내리긴 했지만, 여전히 분란의 불씨 는 남아있다.(중략) <출처 - 시사 오늘 2015.12.31> (중략) 근자에 부장에서 상무, 상무에서 전무, 전무에서 부사장, 사 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한 재벌가의 도련님들은 한 둘이 아니다. 김승 연 한화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상무는 올 1월 상무로 승진하더니 12 월에 전무로 한 단계 또 뛰었다. 허창수 GS그룹 장남인 허윤홍 GS 건설 사업지원실장과 허준홍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고 4촌인 허서홍 GS에너지 부장도 상무로 영전했다. 정몽준 전 의원의 아들인 정기 선 현대중공업 상무도 상무 승진 1년 만에 전무로 이름을 올렸다. 이 웅렬 코오롱 회장의 외아들인 이규호 부장이 상무보로 올라서며 임 원이 됐다. 이밖에 박서원 두산 전무도 박용만 두산 회장이 장남이라 는 이유로 이번에 신규로 진출한 두산 면세점 전략담당 전무 자리를 꿰찼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면세점업을 맡긴 것이다. 흑자가 날 수밖에 없는 기업인 만큼 영업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도록 하려 는 박 회장의 심모원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거의 모든 대기업들과 중견 기업들의 2세 또는 3~4세들은 할아버 지와 아버지 후광에 힘입어 초고속 승진을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2세였던 2001년 삼성전자 상무보로 회사 경영에 참여한 뒤 2003년 상무, 2007년 전무로 승진했으며 현 재는 부회장이다. 평균 28개월마다 승진했다. 정의선 현대기아차 부 회장도 예외가 아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26세였던 1995년 임원이 된 이후 1998년 상무, 2000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가 2006 년엔 두 직급이나 건너 뛰어 부회장에 올랐다. 가장 어린 나이에 임원 이 된 총수 자녀는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의 아들인 윤석민 태영건설 부회장으로 24세였던 1989년 이사가 됐다.(중략) <출처 - 노컷 뉴스 2015.12.08> [논제] 제시문과 동영상을 참고로 우리나라의 부자와 동영상에 나오는 부자를 비교하고, 재벌의 부는 재벌가의 돈일지, 사회의 돈일지 논하시오. (800~1200자)
이준수(윤중중1)
‘우리나라에 없는 부자 찾기’라는 다큐멘터리에서는 2명의 부자가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중산층 이하 계층을 돕는 것이 어떻게 부자 나온다. 첫 번째 부자는 네팔의 초드리라는 사람이다. 초드리는 자신 도 돕고 자본주의를 살리는 길인지를 역설하는 이론을 제시한다. 그 의 돈으로 네팔 지진 피해자들에게 집을 제공하고 마을을 건설해 살 는 <뉴욕타임스>로부터 '저항적 억만장자(billionaire heading to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부자는 미국의 닉 하나우어 barricade)라는 평을 들었다.(중략) 이다. 닉 하나우어는 자수성가형 부자로서 시애틀에서 최저임금을 <출처 - 허핑턴 포스트 2015.11.12> 11달러에서 15달러로 올리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두 부자 모두 각 자의 방법으로 자신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나) (중략) 올해 막장드라마의 최고봉은 롯데 신동주-신동빈 형제 부자들은 왜 더 부자가 되려 하지 않고 이렇게 손해를 보는 일에 앞 의 난이다. 두 형제의 경영권 싸움으로 신격호 회장은 치매논란에, 롯데는 일본기업 논란에 시달려야했다. 그동안 조용하던 롯데였던 장서고 있는 것일까? 터라 극은 ‘절정’을 찍었다. 지난해 12월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 이들은 자본주의 사회를 지키기 위해 그러한 일들을 한다고 할 수 회장이 일본 롯데그룹의 계열사 곳곳에서 해임되면서 경영승계는
이아인(목동중1) 있다. 자본주의는 현대 사회가 지금의 수준으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 을 했지만, 문제점도 있다. 자본주의의 문제 때문에 1930년대에 대공 황이 일어나기도 했고, 한국에는 IMF 외환위기도 있었다. 그러한 일 세상에는 여러 기업이 많다. 중소기업들과 엄청난 소득을 얻고 있 들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같이 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경제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재벌과 외국의 재벌은 생각의 차이가 크다. 과연 재벌의 부 다큐멘터리 속 부자와 한국의 부자 사이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 는 재벌가 개인의 돈일까, 사회의 돈일까? 까? 다큐멘터리 속 부자들은 함께 잘 살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부 일단 우리나라의 재벌들은 보통 가족들이 그 부를 물려받는다. 아 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부자들은 자신의 이익이 우 무리 능력이 있어도 일반인들이 대기업의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힘 선이고, 그 부를 자기 자식에게 물려주며 세습하려 한다. 이는 부에 들다. 아마 어느 정도는 몰라도 그 이상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재 대한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큐멘터리 속 부자들은 “내 벌가의 자녀들은 단기간에 승진하여 불과 몇 년 만에 부회장까지 재산이라고 다 내 것이 아니라 사회의 것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 도 올라가게 된다. 는 반면, 한국 부자들은 “내 재산은 모두 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예를 들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2세였던 2001년, 삼성전자 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왜 이런 생각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자 상무보로 회사 경영에 참여한 뒤 2003년 상무, 2007년 전무로 승진 본주의는 원래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재산을 불리기 위해 자유롭게 했으며, 현재는 부회장을 맡고 있다. 평균 28개월마다 승진한 셈이 경쟁하는 것을 기본 원리로 하고 있다. 한국 부자들은 이 원리에 충 다. 뿐만 아니라 저의 모든 대기업과 중견 기업들의 2세 또는 3~4세 실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만으로는 빈부격차 들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후광에 힘입어 초고속 승진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자본주의 문제점들은 해결할 수 없다. 다큐멘터리 속 부자들은 사례를 봐서는 아마 우리나라는 재벌이 부를 재벌가 개인만의 재산 이러한 자본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는 것 으로 여기는 것 같다. 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의 재벌은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다. 그들은 재벌의 부 를 사회의 돈처럼 생각한다. 재벌들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것을 많 이 쓰지 않고 모아만 두는데, 최저임금을 높여야 소비자들이 물건을 살 수 있고, 그래야만 경제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의 경우 자신의 번 돈의 70%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 다.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부해야 한다는 생 각을 하고 있다. 빌 게이츠뿐만이 아니다. 닉 하나우어 같은 경우는 시애틀 최저임금 인상만을 주도하며, 중산층 이하 계층을 돕는 것이 이렇게 부자도 돕고 자본주의를 살리 는 길인지를 역설하는 이론을 제시하 기도 하였다. 나도 초드리나 닉 하나우어처럼 부자의 재산에는 사회로 돌아가야 이렇게 여러 외국 재벌들이 사회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회는 혼자 살아간다고 되는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면 우리나라의 게 아니기 때문이다. 사회도 자연의 먹이사슬 같은 것이다. 먹이사슬 재벌들은 생각이 다르다. 사회가 망하 의 한 구성원이 갑자기 적어지거나 많아지면 결국 그 먹이사슬은 무 면 대다수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재벌 너지듯이, 사회도 부유층, 중산층, 빈곤층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긴 들도 같이 망하는데 너무 자기 자신만 다면 사회도 무너지고 대공황 같은 문제도 발생할 것이다. 따라서 부 의 이익을 챙긴다. 따라서 재벌의 부는 자가 다른 계층을 도움으로써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재벌가 자신의 재산이 아니라 사회의 결국 스스로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돈이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초드리와 닉 하나우어가 참 정의롭고 동 시에 지혜롭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 하지 않고 부유층의 역할에 충실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 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더 나은 사회가 결국 자신들의 이익으 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부자들도 ‘내 가 번 돈은 다 나의 것’이란 생각만 하지 말고 사회에 열심히 환원하 면서 함께 잘 살 수 있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자기만 잘 살려 하면 결국 언젠가는 함께 망할 수도 있다.
다큐 동영상 <시험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를 본 후 제시된 글을 읽고, 논제에 맞게 쓴 글을 실었습니다.
※ EBS 다큐 동영상 <시험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를 (다) 타인을 심판할 수 있는가? (2000년),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 (1996년), 모든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가? (1993년) 본 후 제시된 글을 읽고, 논제에 맞게 답하시오. 중국 천안문 사태가 있었던 1989년에는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제과점과 마트들은 경쟁하듯 '수 정당화될 수 없는가?', 이민자 폭동이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2006년 능대박'이 새겨진 상품들을 내놓고, 일기예보는 올해 수능은 작년보 에는 '특정한 문화의 가치를 보편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정치인 다 따뜻해 입시한파 없이 지나갈 것임을 알리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의 탈세와 온갖 비리로 얼룩졌던 2013년의 시험문제는 '정치에 관심 는 수능 시험지와 답안지가 전국으로 배부되었다고 한다. 바로 내일, 을 두지 않고도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가?'였다. 많은 수험생이 수년간 준비해온 단 하루의 시험을 치른다. 자신에 대해 통찰하게 하고 타인의 사고를 엿보고, 이런 과정을 통 수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뜻하는 말로, 대학 입시에 앞서 대학 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국가적인 시험. '바 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초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칼로레아!' 본래 기초적인 수학 능력을 평가한다는 취지와는 다르게 현재 우리 위 질문들은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치르는 나라에서의 수능은 과도한 경쟁으로 '입시화'되어 있다. 어느 순간부 대학 입학 시험인 바칼로레아(baccalauréat) 시험 문제들이다. 바 터 수능은 자신의 능력을 평가한다는 의미를 넘어, 인생을 좌지우지 칼로레아는 인간,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 문 할 큰 잣대로 인식되고 있다. 좋은 수능 점수는 좋은 대학을 의미하 제를 출제한다. 게 되었고, 우리 사회에서의 좋은 대학은 성공한 인생을 암시하기도 바칼로레아가 있는 날 프랑스 국민들은 '올해는 어떤 철학 문제가 한다. 따라서 대학 입학이라는 목표 아래 오로지 '수능'을 잘 치기 위 나왔을까?' 수험생처럼 철학 시험 문제를 기다린다. TV에 출연해 자 해 많은 청소년이 짧게는 고교 3년, 길게는 초등학생 때부터 12년 신이 작성한 답안을 발표하는 정치인과 빈 강당에 모여 자신의 생각 을 치열하게 경쟁한다. 을 이야기하는 학자와 시민들, 프랑스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 그렇다 보니,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과 스트레스 요인 로 이 시험을 치른다. 은 자연스럽게 학업이 되었다. OECD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그렇게 매년 프랑스가 함께 생각하고 답해온 바칼로레아 철학 문제 청소년 자살 증가율이 10년간 57.2%로 세계 2위다. 과도한 경쟁으 들은 200년 넘게 프랑스 시민을 생각에 빠뜨린다. 1808년 이 시험 로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는 개인이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 을 만든 목적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강한 시민을 길러 내기 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임을 무시할 수 없다.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개개인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에 의해 발 수능의 본질적의 폐해는 경쟁을 통한 점수화, 서열화를 기반으로 현되는 사회 현상에 대해 사회 구성원 모두 함께 고민하게 하고 사회 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자면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의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도 사회에 진출하기 전 진지하게 자신 는 의미이다. 더군다나 수능은 제각각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사 을 성찰하고 바른 실천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람들을 한 잣대로만 평가할 수밖에 없다는 특성상 수험생들의 잠재 온 나라가 만드는 것이다. 력을 알아보기 어렵다. 더욱이 수능형 사교육이 만연해 평등한 교육 바칼로레아는 찍을 수 있는 “보기”도 없고 외울 수 있는 모범 답안 을 받을 수 있는 기회조차 많이 없어졌다. 수능에서 요구하는 정형 도 없는, 복잡한 지문 없이 짧은 한 문장으로 된 문제다. 수험생들은 화된 교육 방법과 평가 방식이 이 땅의 청소년들을 자유롭지 못하게 철학 과목을 포함한 15개 과목을 모두 주관식 논술로 일주일간 시험 하는 것이다.(중략) 을 치른다. 응시자 5명 중 4명이 합격하며, 불합격자들에게도 재도 내일이면 수많은 수험생이 시험을 끝내고 수험장을 나올 것이다. 전의 기회를 주고 합격률을 높인다. 누군가는 기쁨을, 누군가는 아쉬움을, 누군가는 절망을 경험하게 될 이 시험의 목적은 못하는 학생을 가려내고 탈락시키는 것이 아니 것이다. 노력 끝에 좋은 성과를 얻었다면 더 좋겠지만, 어쨌든 고3 라 '더 많은 학생을 합격시켜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 혹은 재수생, 긴 수험생활을 끝낸 모든 이들은 박수를 받아 마땅하 고 한다.(중략) 다. 그들이 타인을 짓밟고 이겨야 하는 생존경쟁에서 성공했기 때 <출처-디트뉴스24 2015.04.13> 문이 아니라, 긴 시간동안 외로웠던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냈기 때 문이다.(중략) [논제] 인도, 중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시험제도를 통 <출처-부산일보 2015.11.10> 해 국가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는 '시험의 의미'가 무엇인지 쓰
(나) '중국판 대학수학능력시험'인 중국 가오카오(高考)가 7일 드디 어 시작됐다. 한국 못지않게 입시 경쟁이 치열한 중국의 가오카오 고 사장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학부모들은 자식을 시험장에 들 여보내고도 교문 앞을 떠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굴린다. 이번 중국 가오카오 응시생은 942만명으로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부정행 위 방지를 위해 푸젠(福建), 후베이(湖北), 안휘(安徽)성 등 당국은 손목시계 휴대를 엄격히 금지하고 시험장에 걸어둔 괘종으로 시간 을 알렸다.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는 시험문제지와 접촉한 감 독, 운송원 등의 손목시계 착용도 금지했다. 일부지역에서는 지문인
고, 그럼에도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시험의 본질'은 무엇일지 독일인 하인츠 토프씨의 ‘저는 질문하고 의심하는 인간을 양성 하는 것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 말을 바탕으로 논하시오. (800~1200자)
정정연(목동중2)
‘시험’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연상되는 것은 정말 다양하다. 재 앙이나 전쟁처럼 부정적인 것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식, 얼굴촬영 등 첨단기술을 동원에 수험생 외 인원의 접근을 차단하 와는 반대로 신성한 축제라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이렇게 상반되 고 무인기인 드론까지 등장해 주목됐다 는 대답이 나온 이유는 각국에서의 ‘시험’의 의미가 다르게 존재하 <출처-아주경제 2015.06.07> 기 때문이다.
인도인에게 시험은 ‘권력’이 인간의 ‘교육’ 활동의 시작과 함께 ‘시험’ 제도가 출연했다. 그리고 역 다. 신분이 미천할수록 성공 사가 발전함에 따라 시험 역시 다양하게 변화했다. 현대에 들어와 각 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그래 국의 시험제도 역시 각국의 사회적, 문화적 상황에 따라 다양해졌다. 서 그들은 최상의 점수를 얻기 일단 인도에서는 시험이 아주 중요하다. 신분상의 기회이기 때문이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 다. 그래서 부정행위가 심각하다. 60%에 다다르는 수험생이 부정행 는다. 시험 점수로 인생역전을 위를 하기 때문에 다들 뒤처지지 않으려 부정행위를 한다. 대부분 친 경험할 수 있기에 수험생의 60%가 부정행위를 저지른다고 한다. 중 척, 부모, 형제 등이 벽을 타고 올라가거나 긴 나무 막대기를 통해 컨 국인들에게도 시험은 비슷한 의미로 다가온다. ‘서열’이 곧 시험이 닝 페이퍼를 전해준다. 다. 우리나라의 수능과 비슷한 ‘가오카오’는 국가에는 인재 선발, 학 중국에는 ‘가오카오’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험이 있다. 고3 수험 생에게는 신분 상승의 기회이다. 원하는 지위와 신분을 얻기 위한 생 가족들은 수험생을 위해 학교 앞으로 이사까지 한다. 치열한 경쟁 일종의 수단인 것이다. 반면 프랑스와 독일의 시험은 다르다. 그들 속에서 가오카오를 치른다. 가오카오를 치르는 날 수험장에는 부정 은 시험을 ‘성장’, ‘이데올로기’라고 부른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대 행위를 막기 위해 최첨단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다. 학 입학시험인 바칼로레아를 통해 평소에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믿 프랑스의 시험은 앞 두 나라의 시험과는 다른 모습을 띤다. 인도, 중 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짐으로 국과는 달리 6일 동안 시험을 친다. 또한 그 문제에 객관식이 없고, 철 써 성장한다고 믿는다. 뿐만 아니라 바칼로레아의 철학 주제에 대 학적인 문제이다. 프랑스에서 철학은 시험의 여왕이라 불린다. 이 시 해 프랑스의 전 국민이 함께 고민해 보기도 한다. 그들에게는 단순 험에서는 적절성과 논리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 시험 주제가 아닌 스스로 발전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이렇게 나라별로 시험 제도가 다양한데, 시험이란 과연 어떤 것이 어야 할까? 원동력인 것이다. 일단 인도 같은 경우 위의 내용처럼 시험의 ‘의미’는 여러 가지이다. 그렇지만 시험의 ‘본 부정행위를 한다는 것 질’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험’은 지식을 얻는 과 은 시험 제도에 문제가 정, 노력하는 과정을 보는 것이 아닌, 학생들을 몇 개의 문제들로 줄 크다고 생각한다. 중국 세우고 사람을 탈락시키는 기준이 되어 버렸다. 지식을 위한 학원은 역시 지나치게 경쟁이 높은 점수를 얻는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되었고, 교과서가 말하는 정 치열해져 순수한 시험 답으로 답을 쓰지 않으면 오답인 것으로 처리되기 시작했다. 하지 의 의미를 넘어버려 변 만 모든 것이 흑백으로 나누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야 한다. 시험은 점수화와 서열화를 바탕으로 삼은 것이 아닌, 다양 질되었다. 그리고 가장 좋아 보이는 프랑스의 시험 제도 역시 문제 한 의견과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고작 문제 몇 가 있을 수 있다. 철학적인 질문이기에 그 사람의 사고를 키우고 논 개로 사람의 인생을 정해서는 안 된다. 더 깊이 사고하고, 배운 만큼 리성을 나타내기 좋지만,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 주관적일 수 있어 공 활용하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시키는 기준이 ‘시험’이어야 한다. 정성이 무너질 수 있다. 독일인 하인츠 토프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하고 의심하 시험은 무언가를 배우고 그것에 대해 익힌 정도를 파악하게 해준다. 는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진정한 시험의 본질은 그의 그리고 여럿이 함께 학습할 때는 선의의 경쟁을 하며 서로 더 발전할 말에 담겨 있다. 자신을 통찰하고 성장시키는 힘이 바로 시험이다. 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한다. 시험은 이렇게 학생들에게 발전의 기회 수능은 우리나라 고3에게는 인생을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시험이 를 키워주는 것이어야 한다. 다. 하지만 수능에서 요구하는 것은 타인과 경쟁해 서로를 짓밟고 올 하지만 요즘 한국의 시험은 정형화된 교육 방법과 평가 방식을 요 라서는 것, 더 좋은 점수를 받은 사람만 인정해 주는 것, 정해진 답을 구한다. 거기에 경쟁을 통한 점수화, 서열화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 암기하는 것 등 정형화된 것을 뿐이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무언가를 에 지나친 경쟁을 유도한다.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모 깨닫게 하지는 않는다. 즉,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주지 않는다는 말이 두 포과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극단 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시험’의 의미가 언젠가 그 본질 적일 수 있는데, 나는 수능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 하루를 에 가까워지길 바란다. 미래의 성공과 행복이 우리가 12년 동안 해온 위해 몇 년을 준비했는데, 만약 그날 너무 아프다면 그 사람은 단 하 공부의 궁극적인 목표인 만큼, 그에 걸맞게 시험이 공포나 전쟁처 루 아픔으로 몇 년의 시간이 그냥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한 럼 잔인한 의미가 아니게 되는 날이 꼭 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국에는 정말 다양한 학생들이 있다. 그런 다양한 학생들의 능력, 재 능을 수능이라는 단 하나의 시험으로 과연 평가하고 알게 될 수 있 을까? 한국에서 수능은 정말 중요한 시험이다. 이렇게 중요한 시험 이나연(신서중3) 이 학생들을 정확히 평가할 수도 없으면서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 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 사는 대부분의 학생을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시험 시험은 학교가 학생에게 묻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학생과 학교 이다. 시험 기간만 되면 학생들은 예민해지고 심지어 아픈 학생들도 가 교육에 대해 ‘과연 시험이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 많아진다. 이런 학생들의 공공의 적, 시험은 왜 있어서 사람들을 괴 질 때이다. 롭히는 걸까?
"책 읽는 아이들이 희망이다."
가 불분명한 자극적인 정보들이 근거로서 동원되고 집단 내에서 공유된다. 이런 방식으로 편견과 혐오가 형성되는 것은 아이가 자라서 생 존하는 데, 혹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사회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그리 바람직하다 할 수 없다. 연령대 나 지역 등을 기준으로 모인 집단에서 공유되는 편견과 혐오가 어 떠한 갈등을 낳고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우리는 수십 년의 현 대사를 거치며 목격해온 바가 있다. 특정 인물 혹은 세력, 특정 지 역, 특정 사상 등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공유하는 집단은 “우리가 남이냐”며 서로 뭉치고, 반대되는 집단을 적으로 간주한다. 다양 한 생각과 주장들이 맞서며 끊임없이 토론하고 논박하는 것이 민 주주의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가 한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전 제가 깔려있다.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을 ‘반대하더라도 존중’해야 ‘아이들은 참으로 순수하다. “아이들은 순수하다”라는 명제는 마 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을 물리쳐야 할 적으로 간주하게 되 치 “해는 동쪽에서 뜬다”와 같이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진리이겠 면 존중은 사치에 불과해지며, 양보와 타협을 통한 문제 해결 대 지만, 동해바다에서 직접 바라보는 해돋이가 경이롭듯 직접 체험 신 상대방의 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린다. 겉으로 보 하는 진리는 단순한 명제 이상의 의미를 갖는 법이다. 교실에서 기에는 민주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실체는 이미 전 종종 접하는 아이들의 순수함은 언제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제부터 어긋나있는 것이다. 당연히 그 결과는 다수의 이익에 부합 다. 특히 세상의 온갖 편견과 차별, 혐오 등에 대해서 그들의 인식 하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은 다양한 문제 은 새하얀 도화지와도 같다. 흔히 인터넷상에서 수준 낮고 유치하 에 직면해있지만, 편견과 혐오를 바탕에 둔 극한의 감정대립 탓에 며 근거 없는 편견과 혐오로 가득한 댓글에 대해 “초딩(?)이 방학 민주적으로 토론하며 해법을 강구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 했느냐”며 아이들에게 혐의를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야말로 근 가장 큰 문제이다. 거 없는 편견에 불과하다. 진짜 ‘초딩’들(‘중딩’들 역시)은 악성 댓 아직 세상의 편견과 혐오에 대해 모르고 있는 순수한 아이들이 “ 글을 달 만큼 누군가를 혐오해 본 적도 없거니와, 세상에 그런 생 그런데 왜 편견을 갖고 혐오하는 거예요?”와 같은 질문을 던질 때 각들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잘 모 마다 말문이 막혀 버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어른들의 어리석음을 르고 있기 때문이다. 들켜버린 듯해 부끄러워지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온 갖 종류의 편견과 혐오의 내용이 무엇이며 어떤 점에서 잘못된 것 이렇게 순수하던 아이들도 나이 인지는 얼마든지 설명해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잘못된 것을 를 먹어가면서 점차 특정 대상에 우리 어른들은 왜 지속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왜 대한 편견을 접하게 되고, 그 이유 우리는 누군가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혐오하는 비뚤어진 감정의 없는 혐오의 감정에 서서히 물든 찌꺼기들을 이성이라는 거름망을 통해 거르지 못하고, 합리적이 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명확한 근 어야 할 민주적 의사결정과정까지 방해하도록 놔두는 것일까. 애 거를 바탕으로 한 이성적 판단이 써 변명을 찾자면 편견과 혐오라는 것이 애초에 합리적인 근거를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 바탕으로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거쳐 생성된 것이 아닌 만큼, 아무 족 중에 누군가, 혹은 친구 중에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이 리 그 비이성성을 논박해 보았댔자 쉽게 사라지지도 않고 극복하 유만으로도 쉽사리 감정적으로 휩쓸려 동조하는 경우가 대부분 기도 어려운 것이 아닐까. 이다. 이는 일종의 생존본능에 가깝다. 우리 인간의 뇌에는 ‘거울 뉴런(mirror neurons)’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 유전자가 작용 따라서 처음부터 편견과 혐오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는 것 하여 내 주변 공동체 구성원과 비슷한 말과 행동을 하게 하고, 심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주변이 하는 말을 무비판적 지어 느끼고 생각하는 것까지 비슷하게끔 만든다고 한다. 편견 으로 따르지 말고, 스스로 의심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검증해 과 혐오가 형성되는 과정에는 이렇듯 비이성적인 본능이 큰 영 보아야 한다. 이는 민주사회의 시민으로서 누구나 마땅히 갖추어 향을 미친다. 거기에 이른바 ‘카더라’를 통해 얻은 얄팍하고 출처 야 할 태도이지만, 새하얀 도화지 같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편
견과 혐오에 물들기 전에 이런 태도를 갖춘다면 우리 사회는 보다 면서 필요한 배경지식을 제공해주고 관점에 따라 다양한 논리가 민주적인, 다 같이 더불어 살 수 있는 곳으로 바뀌어가지 않을까.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작업은 듣기에는 쉬울지 모르 지만, 아주 섬세한 접근이 필요한 일이다. 부족하면 아이들이 얻는 그렇다면 이제 우 게 없고, 과하면 지쳐 나가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리가 할 일은 분명 하다. 먼저 아이들 그런데 책읽기를 하면서 떠오른 수많은 생각들은 아직 어렴풋 의 빈 도화지에 합 한 관념일 뿐이어서 금세 희미해져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글쓰기 리적 사고의 기반 가 필요하다. 리딩엠 강사들은 책과 관련하여 정답이 정해져 있이될수 있는 지식 지 않은 논제를 제시하고, 아이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대립하는 주 과 논리라는 바탕 장과 그 근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아이들은 논제에 색을 꼼꼼히 칠해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고, 이를 다시 읽으며 고쳐나가는 동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책읽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 안 생각과 논리가 점차 형태를 갖춰가게 된다. 글쓰기를 통해 아 적인 방법이다. 책은 방대하며 또한 깊다. 그래서 책을 통해서만 이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고, 내면에서 우선순위 우리는 인류 지식의 정수에 다가갈 수 있다. 동서고금의 수많은 지 에 있는 가치가 무엇이었는가를 깨닫게 된다. 그 가치가 결국 아 식인들과 사상가들이 어떠한 논리로 주장을 펼치는지도 책을 통 이의 판단 기준이 될 자신만의 원칙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책읽 해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무작정 많이 읽히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기와 글쓰기는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책읽기가 바탕색 칠하기 아이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함께 책을 읽어가면서 아이 의 과정이었다면, 글쓰기는 그 위에 자신만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 가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설명해주고, 관련한 배경지식을 제공하 성해가는 과정인 것이다. 며, 고민해볼 만한 화두를 던져줄 선생님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아이들은 순수하다. 순수하다는 그 자체만으로 우리에게는 희망 러한 역할을 부모가 직접 해줄 수도 있겠지만, 보다 경험 많고 전 이 된다. 아이들이 희망이라는 것 역시 세상 모두가 부정하지 않는 문적인 선생님이 도와준다면 책읽기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진리이지만, 리딩엠의 강사들은 이 진리를 온몸으로 느끼며 한층 리딩엠의 강사들이 바로 그러한 선생님들이다. 리딩엠에서 학년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 아이가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별 교과 연계 도서와 학교별 추천도서, 교육부가 제시한 필독서를 것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미래를 중심으로 엄선한 수업도서를 아이들이 읽어오면, 강사들은 아이 위해,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리딩엠은 최선의 노력을 들과 함께 책의 내용을 필수어휘에서부터 꼼꼼히 살펴본다. 그리 아끼지 않을 것이다. 책 읽는 아이들이 희망이다. 고한번더 생각해봐야 할 부분을 골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 김영찬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교사
언론이 극찬하고 학부모님들이 선호하는 책!!
‘ 같은 책 ’ 을 읽고 ‘ 다른 생각 ’ 을 담은 두 절친의 독서기록
[같은 책 다른 생각]은 3년 동안 인문, 과학, 사회,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온 절친 여고생 저자들의 톡톡 튀는 시각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중 한 명은 이과를, 한 명은 사회과학 계열을 지망하며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그래서 두 저자들의 독서 감상문 속에는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담겨 있다. 비판적인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저자의 생활이 녹아든 생각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14년 05월 2쇄 발행
고교 입학전형과 중학교 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
활동 기재를 성실하고 꾸준히 관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미리 대비해 둘 수 있다! 대학입학 정원의 2/3 이상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고등학교 학교생활 기록부에 기재된 독서활동 내용이 매우 중요 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체로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전까지 적어도 30여 권 이상의 책에 대한 독서활동이 기재되어 있을 것 이 요구됩니다.
이와 관련, 리딩엠 중등과정 정규수업, 특히 중3정규수업 과정에 는 고등학교 진학 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도 손색없는 수 준 높은 도서들이 다수 편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리딩엠의 중등 부 정규수업에 충실히 참여하여 산출된 독서활동 결과물들을 잘 리딩엠에서 학생들과 독서수업을 진행하면서, 때로는 학부모님 모아 두면 고등학교 진학 후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 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중학교 학교생활 기록부의 독서활동 기 동 기재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곤 합니다. 중학교 과정의 학교생활기 록부의 독서활동 기재는 학생의 진학과 진로에 중요한 영향을 미 Q2. 저는 지역단위 자사고, 외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데요, 어떻 칠 수 있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와 활용 등에 대해 충분 게 독서활동 기재를 관리해야 할까요? 히 알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에 학 지역단위 자사고(양정고, 이화여고, 한가람고 등)와 외고(명덕외 생들과 학부모님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고교 입 고, 이화외고 등)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 내용이 학전형에 있어 중학교 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가 갖는 의미와 입학전형 과정 중 2단계 절차인 면접 과정에서 평가자료로 활용 이에 대응해 저희 리딩엠이 제시하는 솔루션에 대해 살펴보도록 됩니다. 이와 관련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겠습니다.
Q1. 저는 일반고 진학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러면 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는 불필요한 것 아닌가요?
○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기당 적어도 4권 이상의 책이 기재되어 있 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역단위 자사고 혹은 외고의 경우 학교생활 기록부의 독서기재 일반고의 경우 학생의 지원학교를 고려해 추첨으로 진학 학교 내용이 입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과거의 진학 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학교생활 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 내용이 지도 경험에 비추어 보면 1학년, 2학년 때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 일반고 진학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활동 기록이 매우 부실한 경우에 현재 일반고 전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래와 같은 두 도 무난히 입학한 학생들도 여럿 가지 이유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를 충실히 해 두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조건이 같 는 것이 좋습니다. 다면 학생부에 기재된 독서활동의 양과 질이 결과에 차이를 가져오 ○ 앞일은 알 수 없다, 진로 계획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는 요인이 됨은 당연합니다. 입학 지금 당장은 일반고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하더라도 나중에 전형 경쟁에 있어 다른 학생에 비 학생의 진로계획이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해 출발점부터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학기당 적어도 4권 이상 3학년 1학기를 마치며 본격적으로 자사고와 특목고 등의 입시준 의 독서활동이 기재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비가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오게 되면 일반고 진학을 생각했던 학 생들 중에 뒤늦게 자사고, 특목고 등으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 ○ 자기소개서의 진로계획 파트, 인성 파트의 내용 구성에 설득력 도 꽤 있습니다. 이때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 관리가 제 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로 안되어 있을 경우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진로 계획과 관련하여 관련도서의 독서 경 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매 학기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 험을 적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 자기소개서의 인성분야 서술
의 경우에도 자신의 독서경험이 언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들이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 난에 다수 기재되어 있어야 함은 이런 경우 자기소개서에 언급된 책이 학교생활 기록부 독서활동 당연하겠습니다. 또한 전국단위 자사고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 부문에 기재되어 있을 때 자기소개서의 기재 내용이 더욱 설득력 우에도 장래 자신의 진로계획과 연관 있는 도서들이 적절히 배치 이 있음은 당연하겠습니다.
일반고, 지역단위 자사고, 외고 지망 학생들을 위한 리딩엠의 솔루션
➡ 리딩엠 중등부 정규수업의 강화
1학기 기말고사가 종료되고 진행될 올 7월 수업부터 리딩엠의 독 서수업 산출물 관리가 강화됩니다. 종래에는 매 학기마다 기말고 사 대비 내신수업 시작 직전에 따로 독서양식 정리수업을 편성하 여 한 학기 동안 리딩엠 정규수업 시간에 진행되었던 결과물(독 서록 노트)을 학교에서 지정한 독서기록 양식에 한꺼번에 정리하 여 제출하도록 지도해 왔습니다.
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장래 의학 분야 쪽의 진 로 계획을 가진 학생이라면 과학 분야, 특히 화학, 생물학 분야의 책들이 적절히 안배되어야 하겠고, 장래 경영, 경제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경제, 심리, 사회 분야의 책들이 적절히 안배 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책의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고 이해 해야 합니다.
지역단위 자사고나 외고의 면접과정의 경우, 독서활동 관련 질 문은 필수적으로 나오는 질문이 아닙니다. 설령 질문이 나오더라 도 가볍고 추상적인 질문에 그칩니다. 예를 들어 기억에 남는 책, 혹은 가장 감동 깊게 읽은 책에 대한 질문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 러나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 등에서의 면접은 다릅니다. 그러나 올 7월부터는 학생들 이들 학교의 경우 압박면접의 형태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까 의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 다로운 질문이 연속되어 나오기도 하고 특히 독서활동과 관련하 동 기재가 더욱 충실하게 이 여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책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나오는 경우 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중간 도 많습니다. 때문에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난에 기재된 책 고사 전후에 한 번, 기말고사 의 내용에 대해 충분히 소화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신수업 시작 직전에 한 번, 이렇게 학기당 2회의 독서양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 지망 학생들을 위한 식 정리수업을 편성하여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가 더 리딩엠의 솔루션 욱 밀도있고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Q3.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에 진학하고자 할 때 독서 활동과 관련하여 유의할 점이 있나요?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하나고, 민사고, 상산고, 용인고 등) 등의 입학전형의 경우에는 학교생활 기록부에 기재된 독서활 동의 중요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이들 학교의 진학을 염두에 두 고 있다면 학교생활 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와 관련하여 다음의 사항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책의 수준이 충분히 높아야 합니다.
➡ 과학·인문 융합수업 “다빈치 클래스”
다빈치 클래스는 영재고, 과학고 진학 등을 목표로 장래 이공계 열 진학을 희망하여 과학, 수학 관련 도서의 독서논술 수업에 대한 집중이 필요한 중등부 학생들과, 광역단위 자사고(하나고, 용인 고, 민사고, 상산고 등) 진학 과 인문사회계열 상위권 학 과를 지망하는 중등부 학생 들을 대상으로 하여 보다 수 준 높은 도서들에 대한 독서 활동 커리큘럼으로 편성되 어 있습니다.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일 반적으로 독서수준이 높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들 학교 다빈치 클래스의 경우 과학 수학 분야 도서 50%, 인문사회분야 에 지원하고자 할 때에는 적어도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학교생 도서 50%로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있으며 과학적 수학적 지식과 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가 충실히 되어 있음은 물론 기재된 책의 인문사회적 교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수업을 지향합니다. 특히 수준 역시 한 단계 높을 것이 요구됩니다. 장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명문대학들의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비한 고교진학 후의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에도 손색 ○ 자신의 장래 희망진로와 관련 있는 도서들이 적절히 기재되어 이 없는 수준 높은 책들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야 합니다.
과학고와 영재고의 경우에는 당연히 과학과 수학 관련 분야의 책
김대연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교사
목적 수업 안내
리딩엠 목적수업 잘 활용하면 일석이조 효과 볼 수 있어
목적수업이 무엇인가요?
신청
Q. 목적수업은 무엇인가요?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한 목적수업 활용하기 TIP
지도교사 배정
수업진행
산출물
Q.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나요?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독서활동 정리, 교내대회나 교외대회, 제일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 배포된 공지문을 출력해 리딩엠에 제 수행활동 평가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 학생이 어떻게 준비할 출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그 공지문을 정확하게 보고 목적수업 지 몰라 지도가 필요할 경우 준비부터 결과물까지 학생이 수행할 의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 필요시간을 산출해 어머님께 알려드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수업입니다. 이 수업은 특정목적을 가지고 릴 수 있습니다. 이뤄지는 수업으로 정규수업과는 별개이며 일시적으로 이뤄지 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비도 정규수업과 별도입니다.
Q. 교내토론대회 목적수업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교내 토론 대회에서 가장 먼저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입론서 제출입 니다.. 그래서 토론 대회 목적 수업을 할 경우 두 단계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과학글쓰기, 과학탐구대회, 통일독후감 대회, 나라사랑 먼저 입론서 쓰는 수업을 2회 진행합니다. 주제에 따라 3회가 필 토론 대회, 교내토론대회,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 자기소개 PPT 요할 경우도 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은 노트북 등 발표, 독서활동 정리, 탐구보고서 쓰기, 소논문 쓰기 등 매우 다 양합니다.
Q. 목적수업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Q. 신청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나요?
신청은 아무 때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미 리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임박해서 신청할 경우는 지도가 어렵습 니다. 왜냐하면 제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산 출물이 나오기까지 학생이 프로세스를 밟으며 익힐 수 있도록 지도 하기 때문입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2016년 1학기 교내토론대회 금상 수상
목운중3 김람, 송시원, 이아연 팀 지도교사 / 목동본원 배동섭 원장선생님
을 이용해 자료를 찾고, 입론서를 정리하게 됩니다. 입론서가 통과 되면, 다음 단계가 토론 준비입니 다. 토론 방식은 다양하므로, 토론 대회측에서 요구하는 방식을 반드 시 숙지하고 그에 맞게 토론 준비 를 해야 합니다. 토론 준비는 대략 3회 정도 목적수업이 진행됩니다. 찬성측과 반대측 모두 바꿔 가 며 해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토론에 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원, 바로 리딩엠의 정체성입니다.
리딩엠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학습능력 향상’과 ‘책읽기와 글쓰기로 올바른 인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생과 소통해왔습니다.
리딩엠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학습능력 향상’과 ‘책읽기와 글쓰기로 올바른 인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생과 소통해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원, 바로 리딩엠의 정체성입니다.
2016년 2016년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교육기업 대상」(어린이․청소년 독서활동 부문) 수상 2015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관리자 선정 ‘독서활동매니지먼트지도사자격증 1급, 2급’ YTN 사이언스 청년창업 RUNWAY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리딩엠 편’ 방송
2014년 여성가족부 여성친화기업 협약서 체결 (주)리딩엠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월간 경제인 ‘독서교육의 패러다임 제시하는에듀 컴퍼니 (주)리딩엠’ 보도 2013년 소상공인진흥원 프랜차이즈 브랜드 디자인 R&D 지원 대상사업자 선정 (KIBO/한국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제20130105499호) 획득 (KOITA/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부설 독서활동연구소 인정서 획득 KBS1 이규봉, 이지연 아나운서의 <라디오 전국일주> 성공사업장 리딩엠 소개
2012년 <독서이력진단 방법 및 그 시스템> 특허등록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대상 사업자 선정 2011년 한국경제 TV [아이디어발전소] 독서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는다 중소기업청 ‘이노베이션 스토어’선정 EBS 부모60분 방송
2010년 중소기업청 <신사업아이디어 모델 개발 대상업체>선정 2009년 서울특별시 청년창업프로젝트 우수 아이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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