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엠 매거진M 2016년 여름호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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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Magazine
학부모 설명회 학부모 설명회 안내 교육안내 7월~9월 수업 안내
커리큘럼 7월~9월 커리큘럼
초등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NO.
2016. 여름호
서초구 신반포로 27-12 대윤빌딩 A동 2층 www.readingm.com
CONTENTS
… 2p
… 3p
… 4p 리딩엠 프로그램 안내 여름방학 색깔특강 … 6p 주목받는 리딩엠 조선일보 주최 교육기업 대상 수상
… 7p
… 8p 커버스토리 초6까지 독서습관 골든타임
… 12p
… 17p 목적 수업 안내 리딩엠 목적수업 활용 TIP … 18p 토론 한마당 · 세상을 읽는 즐거움 선물과 김영란법, 외모지상주의
… 20p 중·고등 섹션 재원생 글쓰기 결과물 … 24p 교사기고 아이에게 공감해주는 교육의 중요성
… 26p 교사기고 중학교 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 … 28p 특별섹션 영화·시평·진로글쓰기(스포츠분석)
2016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어린이․청소년 독서활동부문> 수상
www.readingm.com
리딩엠의 독보적인 전문적인 힘
학부모 설명회
예약필수
➜ 필독도서 대출 시스템(초중고 필독도서 12,000권 보유) ▶책을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 매주 수업도서 1권 + 담당교사 추천도서 1권 + 본인 선택도서 2권 대출 가능 ➜ 리딩엠 특허등록 독서이력진단과 교사추천 도서 프로그램 (편독방지와 잠재독 실현) ➜ 독서이력진단과 관리(학교생활기록부)(교육청 독서교육지원시스템) ➜ 창의적, 차별화된 글쓰기 완성, 학교 수행평가 및 교내외 대회
초등부
중등부
(월)
(금)
(월)
(수)
(월)
(수)
❖ 설명회 시간 : 오전시간 (AM 11:00)
DPRH(독서이력진단검사)와 RQ지수 - 국내최초 특허등록
02)537-2248
교육상담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27-12 대윤빌딩 A동 2층
✽장소: 리딩엠 (대윤빌딩 A동 2층) ✽대상: 초등(초1~초6 초등 학부모님) 중등(중1~중3 학부모님) (10명이내 / 예약필수) ✽ 주 제
- 리딩엠 M플러스 정규프로그램과 시스템 소개 - 리딩엠 목적수업 안내 -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교육안내
리딩엠 공지사항
▶ 리딩엠은 방학휴원이 없으며, 설연휴, 어린이날, 추석연휴, 성탄절만 휴원합니다. ▶ 리딩엠은 1주 1회 수업이며 지속독을 위해 7월 5주차에도 정규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 방학중에는 오전 10시부터 개방되므로 학생이 와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가정의 휴가일정과 겹치는 경우가 발생할 때, 휴가일정 전후로 보충이 진행됩니다. ▶ 대출도서는 꼭 읽은 후 반납 부탁드리며, 신규도서는 매월 안내판에 공지됩니다. ▶ 원비수납은 선납으로 매월 23일부터~말일까지 익월분을 결재해주시면 됩니다. ▶ 스마트폰으로 RAMS를 바탕화면에 설치해 학생의 독서상황, 수업상황 등 실시간 확인가능합니다.
교육일정
7월 월화수목금토일■ 설명회 1주
8월 월화수목금토일■ 목적수업 (상시 상담접수) 1주 1234567- 탐구보고서 작성하기 2주 8 9 10 11 12 13 14 - (중)독서감상문 3주 15 16 17 18 19 20 21 [학교일정] - (초)(중)8월4주차부터 개학 4주 22 23 24 25 26 27 28 - (초)임원선거, 학생탐구발표대회 5주 29 30 31
9월 월화수목금토일■ 중점지도사항 1주
5주 26 27 28 29 30
ㅇ 스마트 RAMS 솔루션
■ 사용방법
2016년 7월 ~ 9월 수업 안내
리딩엠 일정
123- 초등설명회 : 매주 월 / 오전11시 2주 456789 10 (7/4, 7/11, 7/18) - 중등설명회 : 수, 금 / 오전11시 3주 11 12 13 14 15 16 17 (7/8, 7/13, 7/20) 4주 18 19 20 21 22 23 24 [학교일정] (초)(중)여름방학식 : 7월4주차 5주 25 26 27 28 29 30 31
1234- 깊이 있는 독서 하기 - 생각하는 힘 키우기 2주 56789 10 11 - 말로 표현하고 글로 표현해내기 3주 12 13 14 15 16 17 18 - 초등 생활문 쓰기 4주 19 20 21 22 23 24 25 - 중등 국어 내신 준비
전문화된 솔루션을 자체 제작 운용하고 있습니다. 매주 학생의 독서활동, 글쓰기를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합니다.
1. 스마트폰용 램스 URL http://seochorams. readingm.com 을 클릭해주세요. 2. 보내드리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해 주세요. 3. 스마트폰에서 <홈화면추가>를 선택해 스마트 폰의 홈화면(바탕화면)에 보이게 해 추후 클 릭만 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없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여름방학 <리딩엠 색깔특강> ▶ 특강기간 : (초) 8월1일부터 3주간 (중) 7월25일부터 3주간 ▶ 등록마감 : 7월24일(일)까지 ▶ 수업횟수 : 총6회 (주2회)
■ 여름방학 색깔특강 과목 - (초) 한국사특강 - (초) 세계사특강 ❇상세 내용은 5면 참조
구분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M베이직 1주1회 1시간/월 필독서 2권 ➜ 새롭게 추가되는 수업임
▶앞으로 어휘,배경지식,어법, 생각해내기, 말과 글로 표현하기,문제해결형 글쓰기 등 이 강화되며, 원고지 글쓰기가 이뤄짐
M플러스
(초)1주1회 2시간/월수업도서4권.5권 (중)1주1회 2.5시간/월수업도서4권,5권 *주제별 신문칼럼수업 병행 ➜ 현재 진행중인 수업임.
목적수업 프로그램_별도원비 초등 JT반
1년이상 정규반 학생중 구성 우수한 학생들로 모둠 구성
중등 다빈치반
1년 이상 정규반 학생 중 구성 과학인문 융합 커리큘럼
독서이력진단과 분석관리 RAMS 시스템 업로드(초중) 학교생활기록부 등재(중등)
리딩엠 RAMS 솔루션
리딩엠매거진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프로그램 안내
책읽기와 글쓰기로 전문화된 리딩엠의 모든 노하우를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합니다.
내용
≆ 목동,대치,서초,인천송도,분당,대전둔산에서 운영중 ≆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최상의 학습능력 완성 ≆ 2016년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뽑은 교육기업 대상’ 수상 ≆ 독서이력진단과 분석방법(특허획득) ≆ 도서출판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서울대생 13인의 초등시기 독서이력 (YES 24 주간판매 1위도서) ≆ 용인외고,민사고,한성과학고 등 초등학년 때부터 5년 이상 다닌 재원생의 고등진학 실적 ≆ 2주에 걸쳐 필독수업도서 1권을 단계적,체계적 지도 ≆ 1주차에는 독서확인+어휘어법+표현과 진술+생각쓰기 ≆ 2주차에는 토론+글쓰기+첨삭 진행 ≆ 수업도서·추천도서·선택도서 등 주 4권이내 대출 ≆ 학교 수행활동,서술논술형 문제해결 능력 갖추도록 지도 ≆ 매주 글쓰기와 첨삭진행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극대화 ≆읽은 책은 시계열화해 독서이력분석관리와 피드백 진행
≆ 자기주도로 책을 읽는 습관을 갖추도록 지도 ≆ 리딩엠에서 수업도서 내용과 토론·글쓰기·첨삭 진행 ≆ 1교시에는 <책글활동지 워크북>으로 수업 진행 ≆ 2교시에는 생각나누기 또는 토론과 글쓰기,첨삭 진행 ≆ 수업도서·추천도서·선택도서 등 주 4권이내 대출 ≆ 학교 수행활동,서술논술형 문제해결 능력 갖추도록 지도 ≆ 매주 글쓰기와 첨삭진행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극대화 ≆ 읽은 책은 시계열화해 독서이력분석관리와 피드백 진행 ≆ 학교대회․수행활동·교외대회 등 요청수업 진행 ≆ 재원생 중 책읽기와 글쓰기 우수학생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수업 진행 ≆ 수준높은 도서읽기와 다양한 활동수업을 바탕으로 최고의 인재 양성
≆ <과학중심+인문학>커리큘럼으로 진행 ≆ 과학고·자사고·외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희망자 대상수업 ≆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주제분류에 따른 독서이력관리 ≆ 문학-비문학, 과학․인문․사회․문화․예술체육으로 주제분류
≆ 학생들의 도서에 대한 글쓰기 결과물(독서감상문 등) 유지관리 ≆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1년 2차례 등재될 수 있도록 지도 ≆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 읽은 책, 대출도서, 평가결과, 활동결과, 진단결과
≆ 글쓰기 등 리딩엠 수업 결과물 등 수록 ≆ 학생별로 번갈아가며 원고 수록 ≆ 초등학생의 기본문장과 표현능력 등 강화교재 ≆ 교과서 수록 어휘,문장,어법,띄어쓰기,맞춤법,관용어(속담,격언),문장,표현 지도
여름방학 색깔특강
구분
특강
대상 초4~5
초등 한국사
초등
초5~6
초등 세계사
초등부 여름방학
초등 한국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파편적인 한국사 지식을 교과서에 나오는 역 사내용과 함께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학생 초등 세계사 : 인류의 기원에서 근현대사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등의 흐 름과 지식으로 정리하고 시대적 배경 등을 읽어내며 깊이 있는 학습능력을 키 우고자 하는 학생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 집중력을 갖고, 책을 정독해서 읽은 후 책의 내용을 파악 하는 방법과 자신의 생각을 글쓰기로 연결시켜 책읽기와 글쓰기의 기본 갈래별 글쓰기 1 : 글쓰기의 필요성, 글을 만드는 요소을 잘 이해한 후 일기, 시, 생 활문, 독후감이 어떤 글인지를 알고, 쓰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고자 하는 학생 갈래별 글쓰기 2 : 글을 만드는 요소,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익히고 설명문, 논설문, 보고서 등을 작성하는 방법을 순차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해보고자 하는 학생 과학 탐구 보고서 : 탐구주제 선정, 방법과 내용, 과정 등을 스스로 진행하면서 분 석방법, 가설설정 방법, 실험방법 등을 스스로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자 하 는 학생
리딩엠 이 스마트해졌습니다!
▲ 홈페이지
여름방학 특강 <리딩엠 색깔특강>
▶ 여름방학 색깔특강 수업 기간 : [초등] 2016년 8월 1일(월) ~ 8월 19(금)까지 3주간 ※ 정원 미달시 폐강될 수 있습니다. ▶ 여름방학 색깔특강 신청 마감 : 2016년 7월 23일(토)까지 반구성
시간
개강
월목반 : 오전 10시
2시간
수금반 : 오전 10시
중등부 여름방학
리딩엠의 교육방향, 교육목표 그리고 각 지점의 위치와 연락처를 보고 싶다면 ➔ 리딩엠 홈페이지(www.readingm.com) 리딩엠에서 이뤄지는 글쓰기 등 교육활동의 다양한 결과물을 눈으로 읽고 확인하고 싶다면 ➔ 리딩엠매거진(magazine.readingm.com) 내 아이의 다음주 수업도서 목록, 지금까지 읽은 독서이력, 글쓰기 결과물을 보고 싶다면 ➔ 램스솔루션(online.readingm.com)
▲ 리딩엠 매거진
교재 월목반 : 한국사편지 1권~5권 (책과 함께 어린이) 초등 한국사 (리딩엠) 8월 1일(월)
수금반 : 세계사 이야기 (늘푸른 아이들) 초등 세계사 (리딩엠) 8월 2일(화)
중등 한국사 :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를 읽어나가면서 책의 내용과 문제은행 화된 워크북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과 맥락뿐 아니라,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의 배경지식과 통찰력을 키우면서 한국사에 대한 지식과 교과내신을 동시에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 중등 세계사 : 고대문명, 중세, 근대 등 시기별로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 배경지 식, 시각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하며, 교과내신을 동시에 준비하고 자 하는 학생 자기소개서와 글쓰기 (특목고와 자사고 준비) : 외고와 자사고 진학을 준비하 려는 중3학생
▲ RAMS 솔루션
주목받는 리딩엠
2016년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선정한 교육기업대상_어린이와 청소년 독서활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리딩엠_어린이와 청소년 독서활동부문 대상 수상
커리큘럼
1주차
손님
1학년
(윤재인 / 느림보) 머시의 신나는 토요일 (케이트 디카밀로 / 비룡소)
2학년
문화재에 얽힌 8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배수원 / 작가정신)
3학년
시장에 간 홍길동 경제의 역사를 배우다 (이명애 / 파란자전거)
4학년
샬롯의 거미줄
5학년
7월
6학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 웅진주니어)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내 얼룩무늬 못봤니
1학년
(선안나 / 미세기) 색깔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공주형 / 토토북) 마법의 빨간 립스틱 (공지희 / 비룡소) 생각을 뒤집는 논리 세상 (양승완 / 한솔수북) 한국사 편지 5 (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세계사 이야기 2 (전반부)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8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쇠를 먹는 불가사리
1학년
(정하섭 / 길벗어린이) 화요일의 두꺼비 (러셀 에릭스 / 사계절)
2학년
총을 거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 (쉘 실버스타인 / 시공주니어) 아기 도깨비와 오토제국 (이현주 / 웅진주니어) 연암 박지원 (배봉기 / 도서출판 산하) 트로이 전쟁(비룡소 클래식8) (패드라익 콜럼 / 비룡소)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포리스트 카터 / 아름드리미디어)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3학년 4학년 5학년
9월
6학년 중1학년 중2학년 중3학년 고등부
● 도서는 반별 특성, 절판 여부에 따라 순서, 배치에 변동 가능. 7월 5주차 수업도서는 별도공지
2주차
3주차
바늘 부부, 모험을 떠나다
지각대장 존
(도바시 에츠코 / 시공주니어)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존 버닝햄 / 비룡소) 가방 속책한권 (수지 모건스턴 / 크레용하우스) (버지니아 리드 에스코발 / 도토리숲) 관혼상제 재미있는 옛날 풍습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우리누리 / 주니어중앙) 제키의 지구여행 (문선이 / 길벗어린이) 한국사 편지 4 (전반부) (엘윈 브룩스 화이트 / 시공주니어)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어린이 외교관, 중국에 가다 세계사 이야기 1 (전반부) (김용수 / 뜨인돌어린이)
(청동말굽 / 문학동네어린이) 아이들의 못말리는 서커스 이만하면 나도 꼬마사업가 (맥나우튼 / 을파소) 한국사 편지 4 (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세계사 이야기 1 (후반부) (초등교사모임 / 늘푸른아이들) (초등교사모임 / 늘푸른아이들) 14살, 그때 꿈이 나를 움직였다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최정화 / 다산에듀) 기말시험 대비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기말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좌백 / 마리북스) 철학우화 (류콴홍 / 베이직북스) 장자 사기를 당하다 (김종옥 / 탐) 대입 논술 2강 (리딩엠 / 리딩엠)
까만 나라 노란 추장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
(강무홍 / 웅진주니어) 아름다운 가치사전 (채인선 / 한울림어린이) 그림 도둑 준모 (오승희 / 낮은산) 광고의 비밀 (김현주 / 미래아이) 한국사 편지 5 (후반부) (박은봉 / 책과 함께 어린이) 세계사 이야기 1 (후반부) (초등교사모임 / 늘푸른아이들) (초등교사모임 / 늘푸른아이들) 사씨남정기 (김만중 / 영림카디널) 어떤 솔거의 죽음 (조정래 / 다림) 삼국사기 (김부식 / 타임기획) 스키너의 심리학자 (로렌 슬레이터 / 에코의 서재)
(권윤덕 / 창비) 거꾸로 나라 임금님 (이준민 / 삼성당) 검정 연필 선생님 (김리리 / 창비)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안미란 / 주니어김영사) 코끼리 사쿠라 (김황 / 창비)
대륙을 바라보는 섬나라 일본이야기 (김영희 / 아이세움) 임경업전 (고정욱 / 영림카디널) 비오는 날 (손창섭 / 문학과지성사) 손님 (황석영 / 창비) 그리스인 조르바 (카잔차키스 / 열린책들)
박문수전
(이동렬 / 영림카디널) 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 문학과지성사) 남한산성 (김훈 / 학고재) 과학 한 잔 하실래요? (강석기 /MID) 버리데기
솔이의 추석이야기
(박윤규 / 시공주니어) 겨자씨의 꿈 (조성자 / 현암사)
(이억배 / 길벗어린이) 풍년 고드름 (이준연 / 도서출판 문원)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현덕 / 웅진주니어)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 본대 제트기만큼 빠른 개 길들이기 조커 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수지 모건스턴 / 문학과지성사) (고자현 / 동아사이언스) 안네의 일기 (노지영 외 / 휴이넘) 이야기 수학 (한경희 / 다림)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 / 효리원)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상자 (리딩엠 / 리딩엠)
(제레미 스트롱 / 웅진닷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서로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 (이문열 / 다림)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새퍼 / 을파소) 돈키호테 (마구엘 세르반데스 / 지식의 숲) 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 / 섬앤섬)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4주차
기차 할머니
(파울 마르 / 책내음) 껄떡이와 옴살 (김춘옥 / 청어람미디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이상권 / 웅진주니어)
(어린이 문화진흥회 / 삼성당)
노마의 발견 어린이 동양철학1 공자 가라사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 해냄주니어)
미국이야기
(손세호 / 아이세움)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좌백 / 마리북스)
(라이너 에를링어 / 비룡소)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 (조광제 / 탐) 역사란 무엇인가 (E.H. 카 / 까치) 몰라쟁이 엄마
(이태준 / 우리교육) 다섯 손가락 이야기 (카미유 로랑스 / 산하) 엉뚱이 소피의 못말리는 패션 (수지 모건스턴 / 비룡소)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비르지니 루 / 작은책방) 아빠 법이 뭐예요? (우리누리 / 창비) 어린이 이슬람 바로 알기 (이희수 / 청솔출판사) 홍길동전 (허균 / 영림카디널) 원미동사람들 (양귀자 / 쓰다) 허수아비춤 (조정래 / 해냄출판사) 대입 논술 3강 (리딩엠 / 리딩엠) 우렁이 각시
(오승민그림 / 네버래랜드)
(안네프랑크 / 대교출판) 마사코의 질문 (손연자 / 푸른책들)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 (말바타한 / 경문사) 중간시험 대비 (리딩엠 / 리딩엠) 사막별여행자 (무사앗사리드 / 문학의숲) 그림공부, 사람공부 (조정욱 / 앨리스)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 문학과지성사)
초6까지 독서습관 골든 타임, 사고력 높혀야
리딩엠매거진에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조선일보에 실리며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끌었던 특집기사 <읽기혁명>을 실 어드립니다.
책많이 읽은 학생, 성취도 높아…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향상, 글쓰기로 마무리 필요해
리딩엠매거진에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조선일보에 실리며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끌었던 특집기사 <읽기혁명>을 실 어드립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초등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독서 후 활동수업을 거친 후 쓴 것으로, 번갈아가며 매거진에 싣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글을 쓰게 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나는 개미야. 나는 일기를 쓰고 있어. 내 일과를 알려줄게. 오늘은 먹 을 것을 찾으러 가는 날이야. 그래서 먹이를 찾는 중이었어. “어, 저기 찾았다.” 내가 거기로 갔더니 먹이가 커서 친구들이랑 같이 들려고 친구들을 불렀다. 그리고 같이 들과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서 여왕님께 보여드렸다. 그랬더니 여왕님이 좋아하셨다. 지금 우리는 애벌레를 지키고 있다. 그런데 우리 몰래 거미가 애벌 레를 훔쳤다. 그 뒤 우리는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서는 알 청소를 하러 갔다. 그런데 갑자기 지붕이 무너지 고 애벌레는 물에 떠내려갔다. 개미 들은 애벌레를 되찾아오려고 했지 만 개미 한 마리가 죽었다. 가장 친 한 친구가 죽은 것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인상 깊은 일이 많았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안녕, 난 개미야’를 읽고 개미의 생활을 일기 로 적어 보세요.
김동현(서초초2)
여 영국도 가고, 런던도 가고, 심지 어 달까지 갔 다왔다. 내가 만약 라자였다면 나는 수영 을 못하기 때문에 섬에 있는 나무를 끼워 만 든 배로 노를 저어 바다를 건넜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라자보다 커서 사람들한테 보일 것이니까 직원에게 걸릴 것이다. 나한테 맞는 옷 사이즈가 없고 더구나 우주교육을 받아야 우주선을 탈 수 있기 때문에 우주선 타기는 현실적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편안하게 사는 것과 아니면 위험해도 모험을 하는 것 중에 조금이라도 모험을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나는 모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종이밥’은 어떤 느낌이었나?
박윤찬(중대부초3)
나는 <종이밥>이라는 책표지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종이밥 이니까 밥풀 하나하나가 종이인가?’하고 ‘아니면 종이를 겹겹이 쌓 아서 칼로 조그마하게 잘라서 만든 밥인가?’ 나는 이런저런 생각들 이 들었다. 나도 언제 종이를 씹어본 적이 있다. 그때는 종이가 아무 맛도 안 났다. 하지만 종이를 먹으면 장에 착착 달라붙는 것 같아서 뱉었다. 그리고 종이가 입천장에 붙어서 어버버 소리가 났다. <종이밥>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할머니가 우는 부분이다. 맨날 거칠고 딱딱한 모습을 보였던 할머니가 우는 것이 너무 불쌍했 김영랑(서초초2) 다. 그리고 가족사진을 찍을 때 철이는 송이와 헤어질까봐 사진을 찍 을 때 웃음을 안 지으려 했지만 송이가 함박웃음을 지어서 하는 수 없이 슬픈 웃음을 지은 장면이 인상이 깊었다. <생쥐 라자의 신나는 모험>은 주인공인 생쥐 라자가 어느 상자에 <종이밥>에서 송이를 괴롭히던 아이들한테 이렇게 말하고 싶다. 갇혀 죽는 줄 알게 된다. 하지만 다행히도 라자를 잡은 사람은 라자 “애들아, 만약에 어떤 아이들이 너희가 그네를 타고 있는데 밀어서 를 죽이려는 게 아니고 과학 논문을 쓰려 하는 과학자들이었다. 과학 엉덩방아를 찧으면 좋겠어? 안 좋겠잖아. 그러니까 송이한테 잘 대 자들은 라자를 연구하기 위해 라자의 피부에 아주 조그만 송신기를 해줘” 하고. 송이한테 말하고 싶은 게 있다. “송이야, 화난다고 모래 심는다. 라자는 알 수 없는 섬에 가게 되었다. 이윽고 섬에서 탈출하
내가 라자였다면 어떤 모험을 했을까요?
국어의 재미가 은하수처럼 펼쳐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1~6학년)
학교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수업을 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는 교재
우리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미리 만나는 교재 교과서 어휘, 받아쓰기,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쓰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재
"저학년때는 다른 과목보다도 국어를 잘해야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어야
. 리딩엠 . 값 9,000원
황종일 지음 문제 해독능력이 길러져서 다른 과목의 문제들도 잘 풀어낼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서 구입 : 인터파크 . YES24 .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과 일반 서점에서 구입 가능 그러던 중 알게된 교재가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라는 책이랍니다. 학년별로 따로 교재가 나와있어 우리딸에 맞는 1:1 수업이 가능하답니다. 학부모 서평 중
를 뿌리면 어떻게 해, 그러다 눈이 다치면 병원비를 내야 돼서 더욱 가난해질 수 있어, 그러니까 모래는 뿌리지 마.” 어린 송이와 떨어져야 하는 상황, 그때 할아버지의 마음은 아팠을 것이다. 자기 손녀를 다른 데로 보내면 당연 히 가슴이 아프고 천식이 더더욱 심해 졌을 것이다. 그리고 귀찮게만 생각 하던 동생, 가족이 떨어져야 하 니 가슴이 아프고 송이가 그 우리 가족 중에 정말 걱정되는 한 분이 있다. 바로 우리 아빠이다. 동안 해달라고 하는 걸 다 해 아빠는 담배를 항상 피우신다. 회사에서도, 식당에서도, 가게에서도,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에휴 … 나는 아빠가 피우는 것을 막으려고 담배가 들어있는 상자를 후회할 것이다. 나는 이런 생 숨긴 적도 있다. 하지만 아빠는 끝내 찾았다. 나는 아빠가 걱정된다. “ 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누나 담배를 많이 피우면 암, 폐렴에 걸려서 빨리 돌아가실 텐데 … ” 가 있다. <종이밥>에서 나온 아빠에게 쏟아지는 엄마의 잔소리, 어쩌구저쩌구 이젠 잔소리가 것처럼 엄마, 아빠가 죽어서 지겹다. 해결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아 가난해져서 누나가 절에 가면 나는 펑펑 울 것이다. 어쩔 땐 괴롭 빠는 그걸 안 쓴다. 바로 금연이다. 나는 혔지만 나를 즐겁게 해주는 누나와 떨어져야 하니 펑펑 울 것이다. 이해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피 우는 것을. 하지만 아빠는 지나치게 담 배를 피운다. 나는 편지도 보내고 담배 가 들어있는 상자도 숨겨보고 이런저 내가 생각하는 로봇과 인간의 미래는? 런 방법을 모두 동원해 보았지만 쓸모 가 없었다. 아빠에게 담배 냄새 말고 달콤한 냄새가 나면 좋겠다. 달콤한 냄새 정이연(반포초3) 가 나려면 아빠는 먼저 금연을 해야 한다.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까운 우면산 휴양림에서 아침 운동을 하며 맑은 공기를 듬뿍 들이 얼마 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이 바둑을 붙었다. 나는 이세돌 9단을 마시면, 아빠의 몸에 붙어있던 담배 냄새는 이제 안녕! 응원했다. 왜냐하면, 이세돌 9단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알파고는 아빠에게 어버이날에 꼭 선물을 전해주고 싶다. 선물이 뭐냐면 담 컴퓨터 1,200대가 설치된 인공지능이기 때문이다. 나는 '제2의 인간 배약! 담배의 성질을 약하게 해서 건강이 덜 나빠지는 약이다. 아빠 로봇'을 읽고 인공 지능 로봇과 인간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는 내 선물을 거절한 적이 없다. 이번엔 그럴 것이다. 아니 꼭 그래야 로봇은 감정을 느낄 수 없고 사람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한다. 아빠가 빨리 그 약을 먹어서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다. 로봇은 사람과 달리 신체 부위가 없어 감정이 없고 사람은 신체 부 아빠가 금연하면 제일 좋은 점은 건강이다. 만약 아빠가 흡연을 계 위가 있으니까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또 로봇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 속 한다면 우리 가족 모두 흡연을 하게 된다. 나는 담배를 안 피웠는 데 냄새를 들이마시면 그것은 간접흡연이 된다. 아빠가 담배를 피우 졌고 사람은 사람 몸에서 나온 중요한 생명체다. 만일 로봇이 스스로 생각할 줄 알게 된다면 로봇과 인간의 관계는 고 나를 안으면 나도 흡연하게 된다. 아빠가 금연하면 나는 흡연을 이렇게 될 것 같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계가 올 것 같다. 왜 안해서 건강에 피해를 주진 않을 것 같다. 냐하면 로봇이 더욱 진화해서 사람의 약점을 파고들어 반란을 일 아빠가 금연을 하면 우리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아빠는 우리의 가 으켜서 사람을 지배할 것이다. 그리고 해킹을 해서 그럴 수도 있다. 족이고 아빠가 행복을 느끼면 우리도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금연 로봇은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 이 로봇은 사람들이 위험한 것과 도 은 우리의 행복! 움이 필요할 때 사용된다. 그러므로 만약에 집에 사람이 잘 때 로봇 행복의 지름길은 금연. 고통의 지름길은 흡연.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을 설치해 도둑을 막는다. 그리고 사람이 못 하는 것을 할 수도 있다. 행복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은 금연, 고통으로 가는 지름길은 흡연. 지 금 아빠로 치면 아빠는 제 발로 고통, 죽음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 로봇 공학자들이 미래에는 로봇이 사람보 리는 고통으로 끌려들어 가듯이 가는 우리 아빠를 위해 길을 만드는 다 똑똑해져서 지구를 지배할 것이라 한다. 데 아빠는 우리를 무시하고 점점 더 고통으로 가는 것이다. 한 발짝 나는 이 의견에 절반은 같은 의견이지만 또 한 발짝 더 다가갈수록 몸이 쇠약해지고 몸이 이상해지고 병에 걸린 절반은 다른 의견도 있다. 첫 번째는 로봇이 다. 나는 믿는다. 아빠가 금연하기를. 인간을 지배하고 두 번째는 로봇이 똑똑해 져서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로봇이 사 람을 지배하지 않으면 좋겠다.
아빠와 담배
생활문 쓰기
박윤찬(중대부초3)
라에 영토를 내준 것은 두고두고 골칫거리로 남게 된다. 통일신라에서 고구려 사람들이 도망을 와 북쪽 끝에 세운 나라가 바로 발해이다. 사람들은 이 발해라는 나라를 인정해 남북국 시대라 고 부르는 역사학자와 발해를 인정하지 않고 그냥 통일신라라고 부 르는 역사학자도 있다. 나는 남북국시대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고 생 김수민(잠원초5) 각한다. 그 이유는 발해는 고구려 민족이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이다. 같은 한민족이 나라를 세웠으므로 당연히 우리 역사일 수밖에 없다. 신라는 삼국통일을 하여 우리 한민족을 최초로 통일했다. 그리고 전쟁하면 가장 떠오르는 단어는 군인과 폐허다. 고구려 유민인 대조영이 발해를 만들었고, 나중에는 후고구려와 후 군인을 생각한 까닭은 전쟁이 일어나 백제가 생겨 또 전쟁이 일어났다. 나라는 하나여도 마음이 나뉘면 분 면 모든 것을 도맡아 하는 것이 군인이 열이 생겨 전쟁을 다시 일으켜 버린다. 그래서 민족의 진정한 통일 기 때문이다. 또 군인이 전쟁에서 용기를 잃고 은 완성되지 못했다. 모든 것을 포기하면 그 전쟁은 포기하는 것과 같 다. 폐허를 생각한 까닭은 전쟁이 일어나면 아파트 가 무너지고 사람들이 시체산을 만드는 것이 떠오 르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우주로 간다면? 6·25전쟁에서 필동과 담선이는 많은 피해를 보게 된다. 그중에서 필동이는 자기 마을 사람들이 피난을 가고 있는데 자기 엄마가 임신 하고 있어서 피난을 가지 못해서 피해를 봤다. 또한 필동은 아무 잘 유재민(서래초5) 못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갇혀서 있었다. 내가 생각하길 필동은 6·25 전쟁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아이 같다. 특히 필동이네 가족은 전쟁 인데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먹거리가 부족했을 것이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는 우주에 대해 자세하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문화재를 지키려고 한 스님은 문화재를 사 게 나온 책이다. 태양계에는 무슨 행성들이 있는지, 어떻게 태양은 랑하고 그 문화에게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6·25전쟁 공전, 자전하는지에 대하여 적혀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태 때 북한군이 절에 머물려고 하고 협박을 당해도 굴하지 않고 자기 목 양을 관찰하는 망원경이 우리가 쓰는 만 원짜리 지폐에 그려져 있 숨까지 걸면서 문화재를 끝까지 지켰기 때문이다. 다는 게 신기했다. 전쟁의 가장 큰 희생자는 아이들이다. 그 이유는 아이들은 아무 잘 태양은 태양계에서는 유일한 항성으로 지구에 빛을 준다. 또한 단 못도 없는데 속담으로 따지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와 같다. 단한 철을 녹일만한 온도를 가지 6·25전쟁으로 비교하면 어른들 싸움에 어린이 등 터진다로 바꿀 수 고 있다. 화성은 물이 있었다는 증 있다. 마지막으로 평화는 사람들의 목숨이고 평화를 누린다는 것이 거로 생물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 행복 그 자체라는 것을 알았다. 는 행성이다. 그리고 화성은 지구 에서도 가장 가까운 행성이다. 우 리가 사는 지구는 온도와 공기도 있고, 물의 양이 많아서 생물이 살기에 적합한 땅이다. 목성은 태양 신라의 통일은 옳은 일이었나? 계 행성 중 가장 큰 행성이다. 토성은 다른 누구보다 선명하고 멋있 는 고리를 가진 행성으로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해왕성은 태양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행성으로 매우 차갑다. 곽민수(중대부초5) 내가 우주로 가면 나는 태양을 보고 싶다. 하지만 태양은 뜨거워서 가까이 가면 타 죽을 것 같아 걱정이다. 나는 그다음으로는 블랙홀 에 가 보고 싶다. 왜냐하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신라의 삼국통일은 신라가 당나라와 함께 나당 연합군을 결성하고 하지만 블랙홀도 가까이 가면 빨려 들어갈 위험이 있어서 가까이는 백제와 고구려를 통일하여 이뤄졌다.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 당나라 못 간다. 그리고 내가 우주를 돌아다니다가 외계인을 만나면 이렇게 의 힘을 빌려 이뤄진 통일은 그 한계가 명확하다. 당나라는 전쟁에 얘기해 주고 싶다. "네가 날아 한국에 오면 나는 최초의 외계인 발견 서 이긴 후 땅을 달라고 하였다. 만약 신라의 힘으로만 삼국을 통일 자로 스타가 되는데 와주면 안 되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네 했다면, 우리나라, 아니 한반도도 조금은 커지지 않았을까? 그래서 가 사는 곳은 어디야?"라고 물어봐서 그 행성에 대해 자세히 쓰고 그 나는 외세라고 할 수 있는 당의 힘을 빌리지 않고 삼국통일을 했어 책을 팔면 작지만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만난 외계인 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나를 적으로 생각하는 나쁜 외계인이었다면 나는 바로 우주선으 신라는 옆 나라인 옛 중국, 당나라와 손을 잡아 삼국을 통일한다. 그 로 도망갔을 것이다. 러고는 당에게 땅을 전쟁에서 이긴 보상으로 내주었다. 그래서 통일 40억 년 뒤에 지구는 태양이 팽창해서 사라진다고 한다. 나는 그 때 된 신라는 영토가 줄어들었다. 광활한 고구려땅도 잃게 되었고, 당나
나에게 전쟁이란?
지구와 같은 행성이 이 넓은 우주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리에게 핵폭탄을 언제 던질지 아무도 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발전된 우주선을 타고 가면 될 것 같다. 하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만 나는 그때까지 우리 인류가 존재하리라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왜 느꼈습니다. 저도 언젠간 죽을지도 모 냐하면 우리는 지금 여름에도 너무 덥다고 하는데 한 10억 년 뒤 정 르고 그냥 ‘픽 뒤로’ 꼬꾸라져서 죽을 도에도 우리는 태양에서 나오는 열을 이기지 못해 죽을 것 같다. 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정말 조 심하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고 그때는 수영장도 온천탕이 돼 있을 것 같다. 핵전쟁은 우리가 죽을 가능성을 아 주 많이 주기 때문에 무섭다고 생각합 니다. 핵이 폭발하면 우연히 바로 옆에서 폭발해서 죽을 수도 있습 핵전쟁의 무서움과 그것을 피할 대책은 무엇일 니다. 그래서 저는 핵전쟁이 정말 공포감과 무서움을 주는 것 같습 까요? 니다. 핵전쟁을 막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 천지형(반포초5) 니다. "왜 정치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죽어야 하나요? 우리가 무 슨 잘못을 했다고 그래요? 우린 젊은 사람들인데, 죽기는 싫습니다." 라고 정치인들에게 따지면 그 정치인들은 바로 자신들의 일을 실행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핵폭탄이 폭 할 것입니다. 발한 뒤 끝까지 남은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가족들이 휴가 철에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데 운도 없이 핵폭탄이 터져 많은 사 람이 죽게 된다. 그 이후 겨우 살아난 아이들이 쉐벤보렌 지역에 남 는다. 주인공의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까지 방사능과 관련된 병으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로 죽고 주인공과 아버지만 겨우 살아가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안 사실은 핵전쟁은 너무도 위험하다는 것이 다. 핵폭탄이 터지면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등 많은 사람이 죽고, 진선우(계성초6) 나라는 멸망할 정도로 파괴되고 오염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폭발 에서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방사능 오염에 늘 노출된다. 이처럼 핵전 쟁은 내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인다. 만약 내가 살더 최근 캐나다 멘타베주에서 엄청나게 큰 산불이 일어났다. 이를 보 라도 슬픔과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기 때문에 진정으로 살아있지 않 고 많은 전문가는 이 산불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발생했다고 한다. 은 것처럼 느끼게 된다. 지금까지 지구는 평균 온도가 0.6도 올라갔다. 핵전쟁을 막기 위해선 북한과 같이 핵을 개발하는 국가의 아이피를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프레온 가스이다. 이 해킹하여 발사를 방해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나라들에 대해 집중적 산화탄소는 보통 화석연료인 석탄, 석유를 사용할 때 생기고, 공장 인 해킹 공격을 시도해서 궁지에 몰리도록 국제적으로 노력해야 한 및 가정에서도 많이 생기며, 자동차를 움직일 때도 나온다. 현대인 다. 그리고 이런 공격과 더불어 직접적인 전쟁 등을 통한 방법도 생 은 소고기를 많이 먹는다. 소고기를 많이 먹으려면 소를 많이 키워 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너무 위험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 야 한다. 소의 방귀에서 나오는 가스가 메탄가스이며, 지구 상에 존 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재하는 메탄가사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프레온 가스는 공장을 가 동할 때 많이 나온다. 지구 온난화의 문제점은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서 빙하가 녹고, 빙 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지고, 바닷가 마을이나 국가가 물에 잠긴 핵전쟁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는 오래전부터 잠기기 시작했다. 생태 계도 파괴된다. 북극에 사는 북극곰은 얼음 덩어리에서 산다. 그런 데 얼음이 녹고 갈라지면서 북극곰은 살 곳을 잃었다. 이상기온 현 이규빈(계성초5) 상에는 태풍, 가뭄, 홍수, 엘니뇨 현상들이 나타난다. 우리나라도 점 점 아열대화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는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줄이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이라는 책은 전쟁에 대한 책입니다. 핵 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폭발 뒤 생존해 공포에 질려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려줍니 나무를 많이 심을 필요가 있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또 다.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주인공은 쉐벤보른에 있었 산소공급을 한다. 육식 문화보다 채식문화를 즐기면 소고기를 적게 습니다. 이 주인공의 누나는 핵폭발 때문에 죽었습니다. 엄마도 아 소비하게 되고, 소도 줄어든다. 온실가스를 줄이고, UN에서는 온실 이를 낳다가 죽고, 태어난 아이도 죽었습니다. 아빠와 주인공만 달 가스 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천해야 한다. 온실가스 종 랑 남게 된 것이죠. 량제를 도입하면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책을 읽고 저는 우리들의 미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북한이 우
‘초대받은 아이들’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어보 세요.
이현채(덜위치국제학교6)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논하세요.
최준혁(반포초6)
민서는 성모라는 인기 많은 친구를 좋아한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 지금도 지구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지 항상 같이 다니고 싶고 잘 어울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성모는 민 심해질 경우 인류 멸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서를 잘 모른다. 항상 민서는 집에 와서 성모 얘기를 부모님께 한다.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다. 어느 날, 성모의 생일이었다. 민서는 항상 성모한테 최선을 다해 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이산화탄소가 대표적이다. 이산화탄소는 화 서 성모가 초대장을 당연히 줄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 선물까지 석연료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화석연료는 공장이 많아지고 또 사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성모는 민서를 초대하지 않았다. 민서는 성모 들이 자동차를 쓰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산화탄소를 막아주는 를 그때부터 싫어하기 시작했다. 민서는 가방을 뒤져보니 초대장이 것은 나무이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신선한 산소를 뿜 있었다. 그 초대장은 민서의 엄마가 쓴 것이다. 민서는 성모한테도 어낸다. 그런데 사람들은 빌딩과 공장을 설치하기 위해 이렇게 숲을 선물을 주고 엄마한테도 줬다.
파괴한다. 또한, 메탄가스는 우리가 즐겨 먹는 소의 방귀에서 나온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민서가 용감하게 성모한테 자신이 성모를 다.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는 오존층의 역할을 한다. 그린 그림을 주는 것이었다. 초대를 받지 않았는데도 친구들 앞에서 지구 온난화 같은 현상으로 지구 선물을 주는 모습은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의 기온이 올라간다. 그러면 북극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생일선물을 그냥 문구점에서 파는, 남자가 놀 의 얼음이 녹고, 녹은 물이 바다 만 한 장난감을 사다 줬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선물을 줘야 로 가 해수면이 상승한다. 또한,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성모는 '나'를 초대도 안 했는 북극곰의 생존을 힘들게 한다. 데 선물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섬나라 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는 일단 착해야 하고 나랑 공통점이 많이 몰디브와 피지 같은 경우에는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슬플 때, 내가 화날 때나 기분이 좋을 때 물속에 잠기게 되는 상황도 벌 항상 내 곁에 있어 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 어지고 있다. 이상기온 현상이 도 그 친구를 위해서 좋은 친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면 공평하 나타나면서 태풍이나 해일이 게 대할 수 있다.
리딩엠 출판 도서
. 한희정 지음 김정윤 │ 10,000원 │ 리딩엠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서울대 학생들이 전해주는 학교 수업에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해줄 담은 여고생들의 독서활동 학습서 1~6학년, 전 12권
자신의 독서이력, 독서노하우
김선민 외4명 지음 │ 12,000원 │ 리딩엠
황종일 지음 │ 9,000원 리딩엠
일어날 수도 있다. 이 지긋지긋한 지구 온난화를 해결 하기 위해 첫 번째로 방귀에 메탄가스가 없는 캥거루를 열심히 연구하여 소에 적용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 째로 환경오염을 최대한 막고 자연을 해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개발 을 많이 해야 한다. 세 번째로 배출권 거래제도 쓰일 수 있다. 배출권 거래제는 쓰레기봉투를 살 때처럼 이산화탄소 배출시 돈을 내는 것 이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차에서 나가는 화석연료를 막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하여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노력 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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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수업 안내
리딩엠 목적수업 잘 활용하면 일석이조 효과 볼 수 있어
목적수업이 무엇인가요?
신청
Q. 목적수업은 무엇인가요?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한 목적수업 활용하기 TIP
지도교사 배정
수업진행
산출물
Q.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나요?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독서활동 정리, 교내대회나 교외대회, 제일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 배포된 공지문을 출력해 리딩엠에 제 수행활동 평가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 학생이 어떻게 준비할 출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그 공지문을 정확하게 보고 목적수업 지 몰라 지도가 필요할 경우 준비부터 결과물까지 학생이 수행할 의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 필요시간을 산출해 어머님께 알려드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수업입니다. 이 수업은 특정목적을 가지고 릴 수 있습니다. 이뤄지는 수업으로 정규수업과는 별개이며 일시적으로 이뤄지 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비도 정규수업과 별도입니다.
Q. 교내토론대회 목적수업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교내 토론 대회에서 가장 먼저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입론서 제출입 니다. 그래서 토론 대회 목적 수업을 할 경우 두 단계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과학글쓰기, 과학탐구대회, 통일독후감 대회, 나라사랑 먼저 입론서 쓰는 수업을 2회 진행합니다. 주제에 따라 3회가 필 토론 대회, 교내토론대회,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 자기소개 PPT 요할 경우도 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은 노트북 등 발표, 독서활동 정리, 탐구보고서 쓰기, 소논문 쓰기 등 매우 다 양합니다.
Q. 목적수업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Q. 신청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나요?
신청은 아무 때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미 리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임박해서 신청할 경우는 지도가 어렵습 니다. 왜냐하면 제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산 출물이 나오기까지 학생이 프로세스를 밟으며 익힐 수 있도록 지도 하기 때문입니다.
2016 수상을 축하합니다!
2016년 교내 과학독후감 대회
유재민(서래초5) 최우수상
을 이용해 자료를 찾고, 입론서를 정리하게 됩니다. 입론서가 통과 되면, 다음 단계가 토론 준비입니 다. 토론 방식은 다양하므로, 토론 대회측에서 요구하는 방식을 반드 시 숙지하고 그에 맞게 토론 준비 를 해야 합니다. 토론 준비는 대략 3회 정도 목적수업이 진행됩니다. 찬성측과 반대측 모두 바꿔 가 며 해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토론에 임할 수 있습니다.
. 세상을 읽는 즐거움 토론 한마당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일간지에 나온 칼럼들을 읽고 토론한 후 정리한 글들을 쟁점별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선물과 김영란법
ISSUE1
스승의 날 선물은 선물인가 뇌물인가?
2016년 5월 20일 경향신문
[시대의 창] 선물과 김영란법
스승의날이 되면 학생들이 이런저런 선물을 들고 찾아온다. 모두 소액 물 품이다. 그런데도 받기 불편한 선물이 종종 있다. 가장 마음이 불편한 선물 은 재학 중인 대학원생의 선물이다. 대학원생은 공부가 직업이 되는 경우 가 많다. 교수는 대학원생의 진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종의 직장상 사이다. 그래서 선물을 주는 대학원생 본인은 아무런 의도 없이 감사의 마 음을 담았다해도 받기가 불편한 것이다. (중략) 지금 우리 사회에서 선물의 이름으로 오고 가는 물품 혹은 금품 중에 선물 로 봐서는 안되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뇌물이다. 뇌물 여부를 판단 하는 법적 기준은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이다. 직무로 연결된 두 사람이 대 가를 바라고 주고받는 것이 뇌물이다. 그런데 직무관련성은 겉으로 드러나 입증이 쉽지만, 대가성은 당사자들의 의도를 드러내야 하는 것이기에 입증 이 어렵다. 이 때문에 대가성을 희석시키는 다양한 뇌물수수 방법이 등장 한다. 지금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법조계의 전관예우는 판사나 검사 재직 중에 선배 변호사에게 특혜를 주는 카르텔에 참여함으로써 퇴직 후 자신이 전관변호사가 되었을 때 파격적인 수임료란 형태로 한꺼번에 뇌물을 받아 챙기는 ‘보험식 뇌물’이다. 요즘은 퇴직 후 대형로펌이나 대기업에 좋은 조 건으로 재취업하는 전직 고위관료가 늘어나면서 ‘보험식 뇌물’ 수수 여부 가 공론의 도마에 올랐다. ‘보험식 뇌물’은 대가성 행위는 현직이 하고 뇌물 은 전직이 받기 때문에 대가성 행위와 뇌물공여 자체의 관계가 차단된다. 형법상의 수뢰나 뇌물공여 범죄 자체가 성립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법을
김영란법으로 뇌물을 주고받는 문화 사라져야…
다루는 전문가다운 솜씨 아닌가. 어쨌거나 뇌물수수는 공여자가 대가성 행위를 적극적으로 추구한 결과이 다. 대개는 돈이 많은 자가 더 많은 돈을 손쉽게 벌기 위해 직무 권한이 큰 공직자를 매수하는 형태를 띤다. 강자들의 부당거래가 많다는 것이다. 그 런데 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험하는 것은 뇌물이 아니라 ‘조공’이다. 조 공은 과거 약한 나라가 강한 나라에 충성 서약의 징표로 갖다 바치던 선물 이다. 선물의 얼굴을 한 현대판 조공은 직무관계상 ‘을’이 ‘갑’에게 갖다 바 친다. 대가성은 없다. 단지 찍혀서 횡포를 당하지 않기 위해 갖다 바친다.
뇌물의 동인이 욕심이라면 조공의 동인은 두려움이다. 조공이 관행화된 사회는 역설적으로 일상의 ‘갑질’이 다단계로 구조화된 사회다. 그 안에서 ‘을’들의 삶은 고통스럽다. 만인이 만인을 쥐어짜는 일상에 변화가 시작되 려면 누군가 송곳처럼 조공을 거부해야 한다. 그건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악역이다. 그래서 인격체가 아닌 법이 그 역할을 대신할 필요가 발생한다. ‘김영란법’은 현행법망으로 포획되지 않는 뇌물과 조공을 뿌리 뽑아 부정 청탁을 일소하기 위한 것이다. 입법취지를 확대해석하면, 일상의 ‘갑질’을 일소하고 문화적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법이 최대한의 제도적 개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법이 엄격하게 적용 된다면 ‘갑질’의 의지를 꺾어 놓고 ‘을’들에게는 조공을 피할 수 있는 명확한 명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도처에서 이 법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경제에 악 영향을 준다는 주장부터 인간관계가 팍팍해진다는 우려까지 명분도 다양 하다. 선물 제대로 주고받자는 데,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자는 데 웬 딴지가 이렇게 많은 걸까? 김영란법은 선물의 정의를 ‘뇌물과 조공이 아닌 것’으로 정의해야 하는 병든 현실을 치유하는 유일한 처방처럼 보인다.
남재일 |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평가를 실행하려면 김영란법이 필요하다. 김영란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두 번째 이유는 이제 이 법을 핑 김태완(신반포중1) 계로 더는 비싼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비싼 물건이 성의라 는 생각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서 편지 같은 물건으로 상대방의 마 음을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는 비싼 물건으로 성의를 표시 스승의 날이 되면 꼭 비싸고 좋은 물건을 선물하는 친구들이 한두 하지 말고 마음이 담긴 선물을 해야 한다. 명씩 있다. 이 친구들을 보면서 '꼭 이렇게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김영란법, ‘부정청탁금지법’이 정식명칭인 이 법은 식사대접을 3만 정도다. 이런 것을 문제 삼은 법이 '김영란법'이다. 나는 이 법안이 정 원 이상 받으면 과태료를 내야 하고, 경조사 비용도 10만 원으로 제한 말로 통과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렇게 된다면 더는 비싼 선물로 되어 있다. 비용이 너무 적어 불편하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지만, 오 상대방의 마음을 이용하거나 상대방에게 은근한 조건 같은 것을 내 히려 잘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 걸어서 남들보다 유리한 혜택을 받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불합리한 ‘갑과 을’의 관계가 앞 김영란법이 통과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첫 번 째 이유는 뇌물을 주 으로는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고 받는 문화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고가의 선물을 주는 것은 부담이 부담스러울 정도의 불필요한 될 뿐만 아니라 불공평한 방식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용지출도 사라질 것으로 생 이렇게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따라서 이런 방식이 너 각한다. 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공평한 방식으로 점수와
외모지상주의
ISSUE2
‘외모지상주의’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2015년 7월 22일 경향신문
[칼럼] 복면가왕의 미학
‘외모지상주 의’에 대한 반격이 시작된 듯하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단순한 미스터리 음악쇼나 진짜 음악대결이라 보기만은 어렵다. 그 이유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겉으로 보 이는 외모에 치중하여,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았나하는 사실을 시청 자들 스스로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즈음 복면을 쓰고 노래를 불러 가장 노 래를 잘하는 가수다 운 가수를 뽑는 프로 그램인 <복면가왕> 은 시청자들에게 노 래는 눈으로 보는 것 이 아니라 귀로 듣는 것이란 본질을 일깨워주었다. 그동안 가수들은 노래 보다는 ‘쭉쭉빵빵한’ 외모와 현란한 춤으로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 고, 가수의 이름 앞에 붙은 인기로 무조건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는 최 면 상태에 빠지게 하였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체 노래를 듣자 사람들은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주 는 기쁨에 흠뻑 빠져 제대로 음악을 즐기고 있다. 이제야 가창력 있는 가 수의 진가가 드러나게 된 것이다. 가수가 복면을 벗었을 때, 전혀 의외의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인간의 본능
인물이 나타나면 현장에 있는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들은 환호하면서도, 허탈해한다. 그 허탈감의 본질은 무엇일까? 바로 편견이란 고질병이다. 얼마 전 <복면가왕>에 ‘사이보그’라 불리는 복면 가수가 출연했다. 사 이보그는 가창력은 좀 부족한 듯해도 노래에 젖어들게 하는 필(맛)이 일 품이었다. 아마도 가면 속에서 노래를 하는 사이보그는 바람에도 걸리지 않을 것 같은 방랑의 자유인, ‘보헤미안’ 같은 인물일 것이라는 상상을 했 다. 그런데 복면을 벗은 그는 그 정반대의 콘셉트를 가진 ‘컬투’의 개그 맨 김태균이었다.
가면을 벗고 이어지는 노래에서는 방랑과 우수가 빠졌고, 양털같이 부드 러운 느낌 대신 평소 김태균이 보여주었던 끈적거리는 느끼함이 전해졌 다. 노래의 맛이 급격히 떨어졌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갖고 있는 그 몹쓸 ‘편견’이다. 명문대학 출신과 대기업 직원이면 무조건 인정을 받고, 외모 가 받쳐줘야 실력이 돋보였던 것은 우리의 ‘선입견’이자 잘못된 판정이다. 인류 최초로 <예술개론>을 쓴 아테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어떤 것이 아름다운지 비교하며 고르는 것은 ‘미’가 아니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추 구하는 ‘숭고미’가 진짜 아름다움이라고 갈파하였다. 아름다움을 바라보 는 우리 시선도 바뀌어야 한다.
외모가 주는 편견이 아니라 가면 속의 목소리만으로 진정한 가왕을 가려 내는 <복면가왕>처럼 우리 사회도 그 사람의 외형이 보여주는 ‘이미지’와 ‘편견’을 버리고, 참 실력자에게 아낌없는 지지의 환호를 보낼 수 있는 발 상의 전환이 있었으면 한다. 방귀희 | 솟대문학 발행인
지고 싶어 하기에 당연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장품을 사용한다. 우 리가 연예인과 내 얼굴을 선택할 수 있다면 당연히 연예인의 얼굴 박정우(반포중1) 을 선택할 것이다. 또한 자기 발전을 할 수 있다.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남들보다 자신의 외모가 못하다고 느껴진다면 여러 가지 방법들을 통해 자신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하는 시점에서 인간의 아름다움을 내면적인 을 꾸미고 가꿈으로써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고 자신감도 생길 수 있 가치가 아니라 외모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다. 스트레스가 인간의 삶에 있어서 활력을 주는 것처럼 이런 점도 있다. 외모지상주의란 인생을 살아가거나 성공하는데 외모가 제일 일종의 자극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중요하다고 보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외모지상주의는 반드시 나쁜 사람들이 상대방을 처음 볼 때 첫인상에 대한 판단에서 외모가 많 것만은 아니다. 신체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외모를 중시하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첫인상은 외모로 결정된다. ‘뉴데일리’ 인터넷 뉴스에서 2~30대 남 할 수는 없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인간이 자기발전을 하는 데 기 성 300명에게 배우자의 선택기준을 설문 조사한 결과 외모는 46%로 여할 수도 있다. 또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가장 많았고, 능력은 32%로 2위를 기록했다. 집안 내력은 12%, 정신 만약에 공부도 잘하는데 외모까지 좋으면 좋은 평가를 추가해서 받 적으로 잘 맞는 사랑은 7%, 기타 3%로 사람들은 첫인상에서 외모를 을 수 있다. 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외모지상주의는 인간의 본능이다. 누구나 예뻐지고 멋있어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센터 리딩엠에서 중고등 학생들이 수업도서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 후 특정 주제 또는 논제에 대해 쓴 글들입니다.
과 같다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 또한 엄청 뜨거웠던 원시 지구를 소 나기보다 더 강한 비로 원시 지구를 식힌 것이 신기했다.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독도가 중요한 섬이라는 것을 알았다. 뉴스에서 독도를 일본이 가지려고 하는 뉴스를 봤는데 독도 가 뭐라고 그렇게 갖고 싶은지 몰랐다. 독도 근처에 자원이 많다고 김건(반포중1) 하는데 다른 바다에서 자원을 얻으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러나 이 책을 본 후,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자원측면에서 볼 때 중요 한 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요번에 <싱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지구에 빙하기 바다는 생명이다. 바다에서 음식을 얻지 못하면 음식이 많이 줄 가 오면서 시작되었다. 빙하기가 오고 땅이 얼어붙자 사람들은 미리 어들고 무엇보다 물이 없어져서 죽게 되기 때문에 바다는 꼭 필요 만들어 놓은 시안이라는 베타 지구로 이사를 왔다. 그곳에서 미마라 한 것이다. 는 아이가 싱크라는 게임을 접하고 동물들을 조종하며 위기를 극복 하는 이야기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마존을 지키겠다며 잔인하게 생명을 죽 이는 부분이다. 이 장면에서는 어느 특별 군대가 아마존을 파괴하려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들의 문제는 개인의 책임인 가, 학교의 책임인가? 고 했는데 전기톱과 총이 도끼를 멈추게 한다. 사람들이 무슨 일인지 그 기계들을 들여다보자마자 전기톱이 돌아가면서 목과 팔, 다리가 잘리고 총이 제멋대로 발사되어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 남은 군사들 김태완(신반포중1) 이 무서워서 강물로 들어가자 피라냐들이 그 사람들을 다 뜯어먹었 다. 이 일은 다칸이란 사람이 꾸민 짓이다. 나는 아마존을 지키는 일 은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렇게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도 한 번쯤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왕따, 만약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라고 나는 상상 폭력과 같은 사건을 목격할 때가 있다. 그런 사건이 일어나면서도 학 해보았다. 저런 싱크라는 게임이 있다면 세상은 IS테러단체에 의해 교에서는 그냥 그 학생의 과실로 몰아서 학생들에게 조치를 취한다. 멸망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이 고양이를 조종시켜 고양이 몸에 폭탄 하지만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 없이 무조건 학생들에게 책임을 묻 을 달아 자살폭탄 테러를 시킬 수도 있고, 사람들이 동물을 이용해 고 정작 학교는 아무런 죄도 없다는 듯이 행동한다. 하지만 나는 학 숲 속 깊이 있는 광산을 찾고 그 광산이 나온 숲을 다 밀어버릴 수도 생들에 대한 사건은 학교의 책임이라 생각한다. 있다. 나는 이 게임이 현실에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데 그 내용 중에서 만약 나오면 지구 멸망을 촉진할 것이다. 도 학생들을 위한 범죄 예방교육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종 학 교에서는 미흡한 교육이 이뤄지고 정작 사건사고가 일어났을 때 사 건을 일으킨 사람의 잘못이라고만 판단한다. 만약 학교가 완벽하게 교육을 했더라면 학생들의 ‘푸른 미래 바다’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어보세요.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
‘싱커’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어보세요.
각하기 때문에 학교 측에 책 임이 있다고 판단된다. 김성훈(반포중1) 또한, 학교 내에서 수개월 동 안 따돌림 사건이 있다고 가 정했을 때 꼭 자살 같은 큰 사 <푸른 미래 바다>라는 책에서는 ‘북극해’, ‘21세기 바다의 겨울’, 건이 일어나야지만 관심을 갖는다. 이는 사건을 사전에 방지하여 피 ‘바다가 태어나다’, ‘바닷속 지도를 그리다’, ‘바다에 길이 열리다’ 등이 해자의 피해를 줄이고 가해자의 죄도 줄어들 수 있는 기회를 학교 나온다. 또한, 이 책은 바다가 생기는 과정과 지구가 생기는 과정부 측에서 방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학교 측에서 이런 사건 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바다를 오염시키지 말자 을 미리 발견하는 노력을 게을리했다는 점에서 학교의 책임이라 생 는 내용으로 끝난다. 각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구 예를 들어 내 친구의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 가 먼지가 합쳐져서 생긴 행성 것을 한 목격자가 부모님께 말해서 이 큰 사건이 밝혀진 일이 있었 이라는 사실을 그림과 사진으로 다. 이 때도 학교의 선생님들은 상담을 통해 알나내지 못했다. 부모 보여준 페이지이다. 왜냐하면, 님의 귀에 들어가는 시간 동안 학교 측에선 무엇을 한 것일까? 안 우리가 먼지 위를 걸어 다니고 타까움 속에서 학교는 학생 관리를 제대로 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 먼지 위에 집과 건물을 짓는 것
이 생겼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왜 학교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학 교에만 책임을 묻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그들의 생각은 학 교는 좋은 역할을 했으면 했지 나쁜 역할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할 것 이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해주고 싶은 것이 있 다. 아이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부모들은 책임이 있는가?'라고 물 어보면 그렇다고 할 것이다. 학교도 학생들에게는 부모 같은 존재다. 만화가 홍윤표가 그린 ‘미운 새끼 오리’는 세 마리의 노란 오리와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 교육을 못하면 부모가 욕먹는 것처럼 학 한 마리 검은 오리가 나온다. 검은 오리는 미움을 받는다. 이것은 자 교가 학생 교육을 잘못시키면 학교가 욕먹는 것이다. 이렇게 따지고 기와 다르다는 편견을 갖는 차별이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노란 오 보면 학생의 잘못이 아니라 결국은 부모가 자식교육을 잘 못 한 꼴, 리들은 검은 오리가 자기가 백조라 해도 노란 오리들은 다르게 생 학교도 학생 교육을 잘못한 결과가 되는 것이다. 긴 놈은 무조건 왕따시킨다. 그리고 차이는 차별과 다른 점을 말하 따라서 나는 교내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학생의 잘못이 아닌 학교 는 것이다. 다르지만 나중에 다 커서 같은 백조가 될 것이므로 차별 의 잘못이라 생각한다. 학교는 충분히 학생들을 교육해서 학생들을 하면 안 된다. 도덕적인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학교폭력 사건이 일어나지 말라고 예방교육도 있는 것인데 학교 측이 조금만 더 학생들을 위해 신경을 써주고 더 관심을 둔다면 사건사고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거꾸로 생각해 봐! 세상이 많이 달라보일걸’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어보세요.
이시훈(반포중1)
‘십시일반’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어보세요.
박정우(반포중1)
<거꾸로 생각해 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라는 책은 이 세상에 그리고 이 만화에선 차별만 나타나 있지 않다. 이 책에선 다수의 힘 서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걸 다시 생각해보고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으로 소수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 것들도 있다. 노란 오리들은 다수 찾는 책이다. 이 책은 여러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고 검은 오리는 소수이므로 검은 오리 한 마리가 셋을 따돌리긴 벅 가장 기억나는 것은 에이즈에 관한 내용이었다. 왜냐하면 '돈이 생명 차므로 세 명이 한 명을 괴롭히는 것은 다수의 폭력이라고 할 수 있 다. 오리가 계속 백조라 해도 무시를 한다. 보다 소중한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이 제약회사의 횡포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 이렇게 국가도 마찬가지다. 다수의 의견도 들어야 하고 소수의 의 하고 죽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점이다. 과연 회사의 이익이 사람의 견도 들어주고 존중해 줘야 그게 민주주의가 잘 된 나라다. 과학의 생명보다 소중할까? 참고로 말하자면 제약회사는 돈을 더 많이 벌기 원칙 같은 것들을 설명할 때도 종교, 신념, 생각을 택할 때, 다수결의 원칙을 쓰면 큰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과학은 진리가 하나고 종교, 위해 마케팅 비용을 개발비보다 더 많이 사용한다. 우리가 이 일을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솔직히 말하자면 거 신념, 철학, 생각은 자기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지금의 IS 테러단체 의 없다. 웬만한 다국 같은 또 다른 위기가 일어날 수도 있다. 적 제약회사는 한 나 <십시일반>이란 책은 ‘열 십, 숟가락 시, 한 일, 밥 반’의 한자어로 이 라의 경제규모보다 루어진 말이다. 열 명의 사람이 밥을 한술 떠서 모으면 한 명을 도울 큰 경우도 있다. 영향 수 있다는 뜻이다. 신기하게도 이 책을 쓴 작가가 정확하게 열 명이 력을 행사한다면 우 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인권을 망각하면서 사는 것에 익숙하다. 리는 코끼리 앞에 개 나의 인권이 소중하듯 다른 사람의 인권도 존중하고 지켜주는 자 미 한 마리와 같다. 하 세가 필요하다. 지만 개미가 모이면 코끼리를 막듯이 많 은 사람이 이 사실에 관심을 두고 지속해서 이의를 제시하면 바뀔 것이다.
수 있으나. 일자리가 빼앗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인공지능 이 발전되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만약 모든 일을 인공지능이 대 신해주게 되면 우리는 편하게 놀고 먹으면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공지능을 잘못 개발하다 보면 지구 종말로 우리 인간이 다 죽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을 개발할 때에는 주의할 점들 차민서(반포중1) 이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쁜 쪽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나쁜 쪽으로 사용하다 보면 앞에서 언급했듯이 지 구 종말이 올 수도 있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한비야가 오지를 다니면서 있었던 일들 새로 알게된 사실은 세월호가 왜 뒤집혔는지에 대한 것이다. 또한, 을 쓴 내용이다. 한비야는 자신이 겪었던 힘든 일과 보람 있었던 일 과학기술이 발전될 때 좋은 점은 우리가 편해진다는 점이고, 나쁜 점 등을 기록했다. 한비야라는 아줌마는 이 모든 일에 보람을 느꼈다고 은 인간의 욕심으로 나쁘게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했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이 봉사활동이라 했다. 책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첫 번째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쥐를 맛있게 먹는다고 한 것이다. 그것도 야생 쥐를 먹는다. 처음 읽 을 때는 ‘위생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만약 그 쥐가 ‘나’와 ‘민족’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전염병에 걸렸었다면 그걸 먹은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했다. 두 번째로 아프리카에 성인 남자 주먹 크기만 한 다이아몬드가 있 는데 ‘왜 잘 살지 못할까?’하는 의문 생겼다. 내가 컴퓨터로 찾아보았 김상연(상문고1) 더니 그만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는 대략 500억쯤 한다고 나왔었다. 그것으로 전체 인구가 똑같이 나누어도 힘들게 살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새롭게 안 사실은 UN과 미국이 아프리카를 많이 도와주고 있 <GO>의 작가 가네시로 가츠키는 재일교포이다. 이 작가는 자신의 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나는 아직 정체성을 책에서 코리언 재패니즈(한국계 일본인)로 분명하게 밝혔 도 아프리카 사람들은 창과 방패를 다. 또한 책의 주인공인 스기하라도 재일교포 3세이다. 작가는 주인 들고 싸우는 줄 알았다. 언어도 없 공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말과 생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였다. 주 이 “우가우가”를 외치는 줄 알았다. 인공은 이 책에서 재일 교포라는 사실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무시 내가 만약 한비야였다면 후원금 당하고 천대받았지만 주인공은 그것을 견디고 결국 사쿠라이라는 만 보냈을 것 같다. 나는 ‘오지로 여 여자와의 연애에 성공하게 된다. 행하는 것은 좋은데, 전염병이 득 작가는 우리에게 ‘나’라는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과 민족의 일원으 실거리고 야생 동물들이 많은 데로 로 존재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졌 가서 돕고 싶진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비야를 만나면서 생각 다. 주인공인 스기하라는 ‘나’로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을 선택하였 이 조금은 바뀌어서 퍽 다행이다. 다. 그러므로 주인공은 국적 때문에 나중에 여자친구와 갈등을 겪기 도 하였지만,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을 선택하여서 결국 나중에는 여 자친구와의 연애에 성공하게 되었다. 나 또한 이 질문에 대하여 개인 으로 남는 것을 선택하겠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2’를 읽고 왜냐하면, 일단 이 책에서 주인공은 연애를 한다. 연애하면서 주인 독서감상문을 적어보세요. 공이 많은 갈등과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이것이 주인공이 민족을 택 하지 않고 개인을 택한 덕분에 이 갈등을 해결하고 나중에 행복을 즐 이예준(반포중2) 긴다. 하지만 개인에 행복에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절대로 행복에 도 움을 주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개인으로 남아 행복을 누리고 싶다. 그리고 주인공은 민족을 선택하지 않은 후 자발적인 사람이 되었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2>는 여러 가지의 주제를 다. 원래 주인공이 조선학교에 다닐 때는 싸움을 하고 공부에 별로 과학적으로 나타낸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최근에 출판되어 내가 몰랐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일본의 학교로 진학을 한 뒤 스스로 열심히 거나 잘 이해하지 못한 이슈들을 잘 설명해주어 좋았다. 공부하여 고1 때 여자 친구와 같이 고3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고3 여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사물인터넷'이었다. 최근에 인공지능 알 자 친구와는 달리 고1인 고등 파고와 이세돌이 바둑대결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이세돌을 응원했다. 학생이 더 우수한 성적을 받 왜냐하면, 같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이세돌이 이겼으면 했기 때문이 았다. 이것 또한 민족을 버리 다. 하지만 아쉽게도 4:1로 이세돌이 완패했다. 그래도 이번 기회로 고 개인을 선택해 학교 진로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를 바꾼 덕분에 나온 결과이 인공지능이 발전되면서 많은 사람이 발전되는 것이 좋을지 안 좋 다. 또한 인간은 행복을 끊임 을지에 대해 논란이 많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이 살아가는데 편리할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어 보세요.
없이 추구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나는 개인으로 존재하고 싶다.
족을 앞세워 국민을 탄압하고 민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는 것 또한 많은 역사에서 독재자들이 독재할 때 나라를 위해서라는 구 때문에 나는 개인으로 남고 싶다. 호를 앞세워 개인을 괴롭히고 시민들의 권리를 제한하고 탄압하는 일만을 앞세워 왔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주장하는 한민족이라는 개 념은 올바르지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몽골, 거란 등의 다른 민족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며 민족이 이미 섞여 있 다. 요즈음은 외국인과 결혼해서 사는 사람도 많고 외국인들도 한국 에 많이 와서 살아간다, 그런데도 우리나라가 한민족이라고 주장하 는 것은 잘못되었다. 주인공의 여자 친구의 아빠가 여자친구에게 ‘한국이나 중국 사람들 은 피가 더러워’ 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은 여 자친구에게 “너는, 사쿠라이 너는, 어떤 식으로 이 사람은 일본사람, 이 사람은 한국사람, 이 사람은 중국사람을 구분하지?” 라고 다시 물 어보았다. 그리고 국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하였다. 나도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국적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싶기에 개 인으로 존재하고 싶다. 하지만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개인보다 민족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하지만 위에서 이미 말했듯이 이미 우리는 다민 족 국가가 되어있다. 그런데도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한민족을 강조 하고 가르치고 있다. 정말 민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나라의 교육과정 자체를 개정해야만 할 것이다. 또한 개인으로 존재하면 말했듯이 행 복, 슬픔 등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민족으로 존재하며 우리가 행 복을 느꼈는가? 아니다. 따라서 나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라도 개인으로 존재하고 싶고 민
‘ 같은 책 ’ 을 읽고 ‘ 다른 생각 ’ 을 담은 두 절친의 독서기록
[같은 책 다른 생각]은 3년 동안 인문, 과학, 사회,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온 절친 여고생 저자들의 톡톡 튀는 시각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중 한 명은 이과를, 한 명은 사회과학 계열을 지망하며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그래서 두 저자 들의 독서 감상문 속에는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담겨 있다. 비판적인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저자의 생활이 녹아든 생각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언론이 극찬하고 학부모님들이 선호하는 책!!
14년 05월 2쇄 발행
"나도 할 말이 많아요!" 우리 아이에게 공감해주는 교육의 중요성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지 구의 경우에는 그런 질문들을 무시하기에는 마음의 상처가 깊었 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배 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기에 앞서 본인의 마음을 치유할 필 운다. 글을 쓰면서 책에 요성이 있었다. 서 익힌 지식과 사고과정 3개월이 지난 지금 정민이에게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 을 나만의 것으로 재해석 만 그간 쌓여왔던 어른들에 대한 불만이 어느정도 해소되었음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알 수 있었다. 리딩엠이 아이들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치는 곳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임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이곳이 아이의 마음과는 관계없이 기 완성된 글은 다른 사람의 계적으로 글쓰기를 시키는 곳은 아니다. 정민이는 어른의 시각으 감정을 건드릴 수 있어야 로 볼 때 많이 부족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지금 자신에 좋은 글이 된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정리 게 주어진 나름의 시련에 이를 악물고 버텨내고 있다. 힘겨운 정 해서 누군가의 마음을 매만지는 글을 쓰기는 쉽지 않다. 더군다 민이의 노력에 리딩엠에서의 가르침이 힘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나 요즘 아이들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세련되게 남에게 전달하 는 훈련을 받기란 어려운 법이다. 교사의 공감하고 경청하는 모 사례 2 : “영어를 쓰는 게 더 편해요.” 습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을 다루는 법을 배웠으면 한다. 자신의 선영(가명)이는 국제학교에 감정을 잘 표현하는 아이들이 글로써 자신을 멋지게 드러내길 기 다니고 있다. 평소에 쓰는 언 대하면서 몇몇 사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어가 영어이니만큼 집에서도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영어를 사용하며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모든 사례 1 : “저는 축구선수가 꿈이었어요.” 가족이 영어를 쓰며 살 수는 정민(가명)이는 올해 초에 반포동으로 이사왔다. 정들었던 초 없는 법이다. 어머님은 딸의 부족한 국어사용을 걱정하시며 리딩 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모든 가족이 이곳으로 생활터전을 옮기게 엠을 선택하셨다. 신문칼럼으로 수업을 해야하는 학년이지만 결 된 것이다. 초등학교에서 정민이는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었 코 할 수 있는 어휘력이 아니었다. 일단 학년을 낮추어 수업을 진 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재능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자연스 행했다. 할 수 있는 한 많은 책을 빌려주어 책을 읽히는 것이 가장 럽게 축구와는 멀어지게 되었지만 이 일이 나름 상처로 남았다. 필요한 일이라 생각했다. 이에 더해 여지껏 살던 곳을 떠나게 되면서 전학 아닌 전학을 오 하지만 졸업시험이 맞물려 있어서 책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상 게 된 것이다. 황이 아니었다. 다행인 것은 영어로 된 책은 그간 성실히 읽고 있 보통 학부모들은 전학이 아이에게 어떤 스트레스를 주는지 정확 어서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어색한 정도가 아니었다. 그리고 하게 알지 못한다. 꼭 알아야 할 사실은 아이들에게 역사나 사회에 대한 배경지식이 적은 편이 아니었다. 다만 한국어 전학이란 사랑하는 연인의 이별 만큼이나 상당한 로 정확한 단어가 무엇인지 모를 뿐이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부 아픔의 요소이다. 정민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중 족한 것은 어휘와 맞춤법일 뿐 글에서 논리적 전개에 대해서는 훈 간중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살던 련을 많이 받은 느낌이었다. 학교에서도 비슷한 글쓰기(에세이) 곳을 옮긴 것에 대해 얼마나 괴로워하 를 많이 해봤다고 한다. 는지 알 수 있었다. 그와 더불어 자신 아쉬운 점은 책을 읽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의 가장 큰 관심사인 축구를 그만 둔 수업도서를 전날 밤에 읽기 시작해서 새벽까지 다 읽고 온다고 했 것에 대해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다. 국제학교에 다닌다고 해서 결코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았다. 정민이는 수업시간에 질문이 엄청나게 많다. 안타깝게도 수업 아직 초등학생인데 조금은 여유있고 편하게 책을 읽을 시간이 있 에 관련된 질문이 거의 없고 신변잡기적인 질문부터 어른들에 대 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다. 한 질문까지 매우 폭넓다. 물론 수업을 위해서는 이런 질문들을 선영이는 자신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당분간 혼자서 수업할 수밖 과감하게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친 에 없다. 하지만 책을 읽는 시간이 좀 더 누적된다면 몇 개월 지나
지 않아 다른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 없는 상태에서 교사의 독백은 힘이 빠지기 마련이다. 다행히 은선 이들은 어른이 걱정하는 것 보다 더 빨리 언어를 습득하는 법이다. 이는 독서를 꼼꼼하게 하는 편이었고 과제 수행도 거의 완벽했다. 사례 3 : “엄마품이 늘 그리워요”
몇 주가 지나고 은선이가 쉬는 시간에 자신의 가방에서 무엇을 주섬주섬 꺼내는 것이었다. 장난감 몇 가지를 꺼내던 중에 털실뭉 치가 보였다. 아마 학교에서 실뜨기 놀이를 했던 것 같았다. 얼른 이것을 들고 어릴 때의 기억을 떠올려 실뜨기를 해봤다. 내 의도 를 알았는지 내 손에서 실을 주고 받기를 몇 차례 했다. 아마 투박 한 성인 남자의 손에서 실뜨기가 가능한게 신기했는지도 모를 일 이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처음으로 겨우 몇 마디 말을 했다. 교사의 둔한 손놀림이 어지간히 답답했던 모양이었다. 결국 실뜨 기로 서로의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민철이 부모님은 사회적으로도 매우 성공하신 분들이다. 다만 두 분 다 아이 에게 신경을 쓸 시간이 전혀 없다. 초등 학교 2학년인 민철이는 대부분의 시간 을 할머니와 지내고 있다. 학교를 일찍 입학해서 같은 학년 아이에 비해 어리 광도 많다. 당연히 책을 읽는 것도 많이 부족하다. 민철이가 리딩엠에 오면 가 은선이는 아직도 말을 극도로 아끼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수업 장 먼저하는 행동이 교사에게 안기는 일이다. 누군가의 품이 많 때 우스게소리를 하면 항상 잘 웃는다. 집에가서는 선생님이 코미 이 그리운 모양이다. 디언처럼 웃긴다고 어머님으로부터 전해 들었다. 수업 만족도와 과제의 수행정도는 늘 높지만 아직까지 긴 대화에 성공한 적이 없 민철이는 어휘 수준이나 이해정도가 같은 학년에 비해 부족한 편 다. 아마 은선이는 하고싶은 말을 몸짓이나 눈빛으로 이미 다 하 이다. 1학년 때 민철이는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 아무래도 엄마가 고 있는지 모른다. 다만 언어에 익숙한 내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 돌보는 시간이 적은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더구나 엄마에 대한 하는지도 모른다. 사랑을 늘 그리워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오죽하면 리딩엠에 와서 남자인 나에게 늘 안아달라고 말할까 생각했다. 항상 민철이를 꼭 품에 안으면서 가슴 한 켠이 아려온다. 아이들을 대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 야기를 너무도 하고 싶어 한다 일단 민철이는 소리내서 책을 읽도록 숙제를 내주었다. 그리고 는 것이었다. 물론 다 흥미있거 자신이 읽은 내용을 할머니에게 다시 이야기하도록 시켰다. 소리 나 관심이 가는 내용일 수는 없 내서 책을 읽는 행동은 적극적인 뇌의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친 다. 어른이든 아이이든 자신의 다. 또한 읽은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재구성하는 것 또한 대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에 적절 단히 좋은 독후활동이 된다. 이 숙제를 위해 할머니의 적극적 개 하게 반응하는 사람을 좋아한 입이 필요하다. 다소 지루하시더라도 손자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 다. 리딩엠에 다니는 모든 아이 으셔야하고 책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결코 들이 책읽고 글쓰기를 하는 것 쉬운 작업이 아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적극적인 모습으로 민철이 을 배우기 위해 왔지만 어쩌면 이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 는 비교적 과제를 잘 수행하고 있다. 는 어른이 필요한지도 모를 일이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을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민철 먹는 것, 게임, 친구, 재미없는 학교, 짜증나게 하는 엄마의 잔소 이 역시 글쓰기활동지(원고지)에 글쓰기를 무척 힘들어한다. 하 리, 아빠의 억지 주장 등 관심사가 하나같이 어른의 입장에서 가 지만 어떤 내용을 쓰든 글밥을 채우는 훈련이 지속되니 날이 갈수 치로운 것은 없다. 원래 ‘어리다’란 말은 ‘어리석다’란 뜻이었다. 나 록 글쓰는 것에 대한 투정이 줄어들고 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저 도 아이들의 말을 들으면서 ‘어리석다’고 여길 때가 있다. 하지만 만의 생각을 자신있게 적을 정도가 되었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 아이들의 말을 어리석다라고 판단하며 듣는 순간 아이들은 입을 해 민철이의 마음에 부모님에 대해 느끼는 아쉬운 부분이 조금이 닫고 마음을 주지 않는다. 앞에서 자기의 말을 듣는 사람이 얼마 라도 채워졌으면 한다. 나 경청하고 공감하고 있는지 아이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이 들의 느낌은 결코 어리거나 어리석지 않았다. 사례 4 :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은선(가명)이는 낯가림이 무척 심한 3학년이다. 수업 첫 날, 한 마 디 말도 하지 않아서 언어에 장애가 있는 줄 알았을 정도였다. 하 지만 언어기능에 이상은 없었다. 단지 처음 본 사람에게 말을 하 기가 힘든 것이었다. 처음 몇 주는 교사 혼자서 떠들어대느라 무 척 힘들었다. 아무리 과제를 한다고 해도 학생의 반응을 들을 수
주성윤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서초 교육센터 교사
고교 입학전형과 중학교 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
활동 기재를 성실하고 꾸준히 관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미리 대비해 둘 수 있다! 대학입학 정원의 2/3 이상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고등학교 학교생활 기록부에 기재된 독서활동 내용이 매우 중요 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체로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전까지 적어도 30여 권 이상의 책에 대한 독서활동이 기재되어 있을 것 이 요구됩니다.
이와 관련, 리딩엠 중등과정 정규수업, 특히 중3정규수업 과정에 는 고등학교 진학 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도 손색없는 수 준 높은 도서들이 다수 편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리딩엠의 중등 부 정규수업에 충실히 참여하여 산출된 독서활동 결과물들을 잘 리딩엠에서 학생들과 독서수업을 진행하면서, 때로는 학부모님 모아 두면 고등학교 진학 후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 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중학교 학교생활 기록부의 독서활동 기 동 기재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곤 합니다. 중학교 과정의 학교생활기 록부의 독서활동 기재는 학생의 진학과 진로에 중요한 영향을 미 Q2. 저는 지역단위 자사고, 외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데요, 어떻 칠 수 있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와 활용 등에 대해 충분 게 독서활동 기재를 관리해야 할까요? 히 알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에 학 지역단위 자사고(양정고, 이화여고, 한가람고 등)와 외고(명덕외 생들과 학부모님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고교 입 고, 이화외고 등)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 내용이 학전형에 있어 중학교 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가 갖는 의미와 입학전형 과정 중 2단계 절차인 면접 과정에서 평가자료로 활용 이에 대응해 저희 리딩엠이 제시하는 솔루션에 대해 살펴보도록 됩니다. 이와 관련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겠습니다.
Q1. 저는 일반고 진학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러면 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는 불필요한 것 아닌가요?
○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기당 적어도 4권 이상의 책이 기재되어 있 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역단위 자사고 혹은 외고의 경우 학교생활 기록부의 독서기재 일반고의 경우 학생의 지원학교를 고려해 추첨으로 진학 학교 내용이 입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과거의 진학 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학교생활 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 내용이 지도 경험에 비추어 보면 1학년, 2학년 때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 일반고 진학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활동 기록이 매우 부실한 경우에 현재 일반고 전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래와 같은 두 도 무난히 입학한 학생들도 여럿 가지 이유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를 충실히 해 두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조건이 같 는 것이 좋습니다. 다면 학생부에 기재된 독서활동의 양과 질이 결과에 차이를 가져오 ○ 앞일은 알 수 없다, 진로 계획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는 요인이 됨은 당연합니다. 입학 지금 당장은 일반고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하더라도 나중에 전형 경쟁에 있어 다른 학생에 비 학생의 진로계획이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해 출발점부터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학기당 적어도 4권 이상 3학년 1학기를 마치며 본격적으로 자사고와 특목고 등의 입시준 의 독서활동이 기재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비가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오게 되면 일반고 진학을 생각했던 학 생들 중에 뒤늦게 자사고, 특목고 등으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 ○ 자기소개서의 진로계획 파트, 인성 파트의 내용 구성에 설득력 도 꽤 있습니다. 이때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 관리가 제 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로 안되어 있을 경우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진로 계획과 관련하여 관련도서의 독서 경 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매 학기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 험을 적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 자기소개서의 인성분야 서술
의 경우에도 자신의 독서경험이 언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들이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 난에 다수 기재되어 있어야 함은 이런 경우 자기소개서에 언급된 책이 학교생활 기록부 독서활동 당연하겠습니다. 또한 전국단위 자사고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 부문에 기재되어 있을 때 자기소개서의 기재 내용이 더욱 설득력 우에도 장래 자신의 진로계획과 연관 있는 도서들이 적절히 배치 이 있음은 당연하겠습니다.
일반고, 지역단위 자사고, 외고 지망 학생들을 위한 리딩엠의 솔루션
➡ 리딩엠 중등부 정규수업의 강화
1학기 기말고사가 종료되고 진행될 올 7월 수업부터 리딩엠의 독 서수업 산출물 관리가 강화됩니다. 종래에는 매 학기마다 기말고 사 대비 내신수업 시작 직전에 따로 독서양식 정리수업을 편성하 여 한 학기 동안 리딩엠 정규수업 시간에 진행되었던 결과물(독 서록 노트)을 학교에서 지정한 독서기록 양식에 한꺼번에 정리하 여 제출하도록 지도해 왔습니다.
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장래 의학 분야 쪽의 진 로 계획을 가진 학생이라면 과학 분야, 특히 화학, 생물학 분야의 책들이 적절히 안배되어야 하겠고, 장래 경영, 경제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경제, 심리, 사회 분야의 책들이 적절히 안배 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책의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고 이해 해야 합니다.
지역단위 자사고나 외고의 면접과정의 경우, 독서활동 관련 질 문은 필수적으로 나오는 질문이 아닙니다. 설령 질문이 나오더라 도 가볍고 추상적인 질문에 그칩니다. 예를 들어 기억에 남는 책, 혹은 가장 감동 깊게 읽은 책에 대한 질문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 러나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 등에서의 면접은 다릅니다. 그러나 올 7월부터는 학생 이들 학교의 경우 압박면접의 형태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까 들의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 다로운 질문이 연속되어 나오기도 하고 특히 독서활동과 관련하 동 기재가 더욱 충실하게 이 여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책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나오는 경우 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중간 도 많습니다. 때문에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난에 기재된 책 고사 전후에 한 번, 기말고사 의 내용에 대해 충분히 소화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신수업 시작 직전에 한 번, 이렇게 학기당 2회의 독서양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 지망 학생들을 위한 식 정리수업을 편성하여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가 더 리딩엠의 솔루션 욱 밀도있고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Q3.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에 진학하고자 할 때 독서 활동과 관련하여 유의할 점이 있나요?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하나고, 민사고, 상산고, 용인고 등) 등의 입학전형의 경우에는 학교생활 기록부에 기재된 독서활 동의 중요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이들 학교의 진학을 염두에 두 고 있다면 학교생활 기록부의 독서활동 기재와 관련하여 다음의 사항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책의 수준이 충분히 높아야 합니다.
➡ 과학·인문 융합수업 “다빈치 클래스”
다빈치 클래스는 영재고, 과학고 진학 등을 목표로 장래 이공계 열 진학을 희망하여 과학, 수학 관련 도서의 독서논술 수업에 대한 집중이 필요한 중등부 학생들과, 광역단위 자사고(하나고, 용인 고, 민사고, 상산고 등) 진학 과 인문사회계열 상위권 학 과를 지망하는 중등부 학생 들을 대상으로 하여 보다 수 준 높은 도서들에 대한 독서 활동 커리큘럼으로 편성되 어 있습니다.
과학고, 영재고, 전국단위 자사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일 반적으로 독서수준이 높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들 학교 다빈치 클래스의 경우 과학 수학 분야 도서 50%, 인문사회분야 에 지원하고자 할 때에는 적어도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학교생 도서 50%로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있으며 과학적 수학적 지식과 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가 충실히 되어 있음은 물론 기재된 책의 인문사회적 교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수업을 지향합니다. 특히 수준 역시 한 단계 높을 것이 요구됩니다. 장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명문대학들의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비한 고교진학 후의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기재에도 손색 ○ 자신의 장래 희망진로와 관련 있는 도서들이 적절히 기재되어 이 없는 수준 높은 책들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야 합니다.
과학고와 영재고의 경우에는 당연히 과학과 수학 관련 분야의 책
김대연_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목동 교육센터 교사
특별섹션 - 영화
원작소설 영화 비교 감상문 ‘우아한 거짓말’
‘내일을 준비하던 천지가, 오늘 죽었다.’ 이 문장은 ‘우아한 거짓말’의 첫 장에 나오는 글이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영화 속에서 해맑게 웃던 천지의 미소가 떠올랐다. 영 화에서는 해맑게 웃던 천지가 정확히 어떠한 이유 때문에 자살한 것인지 나와 있지 않았는데, 책으로 이 글을 접했을 때는 이야기 의 분위기나 인물들의 감정이 자세하고도 구체적으로 나와 더욱 좋았다. 영화를 본 뒤, 다시 책을 읽으니 천지가 자살한 이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방선민(목동중2)
영화와 원작을 비교해 볼 때, 나는 영화보다는 책을 읽을 때에더큰 감동을 얻게 되는 것 같다. 앞서 말했듯이, 영상이 책을 읽었을 때에 공감이 되지 않는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쉽게 보여 주는 것은 맞지만, 책 은 우리가 알지 못했 던 한 인물의 마음속 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문장 문장마다 오랫 동안 음미하는 재미
“사과하실 거면 하지 마세요. 말로 하는 사과는요, 용서가 가능 할 때 하는 겁니다. 받을 수 없는 사과를 받으면 억장에 꽂힙니다. 더군다나 상대가 사과 받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일방적으로 하는 도 있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 사과, 그거 저 숨을 구멍 슬쩍 파놓고 장난치는 거예요. ‘나는 사과 하지만 원작이 영화화 되었을 때, 역시 한 쪽만 접하기 보다는 이 했어, 그 여자가 안 받았지.’ 너무 비열하지 않나요?” 렇게 비교하며 감상하는 것이 여러모로 재미있고 도움이 된다고 이 말은 내가 <우아한 거짓말> 영화와 책을 보며 가장 인상 깊 생각한다. 영화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던 상황과 인물의 이야기가 게 기억하고 있는 장면이다. 천지의 엄마 역할을 연기한 배우 ‘김 책에 자세히 담겨져 있기도 하고, 책에서는 이해 할 수 없었던 감 희애’가 영화 속에서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울듯 말듯한 얼굴로 정들이 영화 속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생생히 전달되어 보는 재 화연의 엄마에게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나도 괜스레 눈물이 난 미를 준다. 내가 감동받은 부분을 멋진 영상으로 접할 수 있을 때 다. 내가 자식을 먼저 보낸 엄마여도 자신이 용서가 가능하지 않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듯 원작의 영화화는, 는 한, 그 어떤 사과도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 같다. <우아한 거짓 영화와 책 각 매체의 약간 부족한 점들을 서로 보완해주기도 한 말>을 보는 동안 ‘자식을 잃은 엄마의 슬픔이란 대체 무엇일까?’ 다.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며, 원작이 더 나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 영화나 드라마가 더 나은가 토론하며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원작소설 <우아한 거짓말> 표지와 영화 <우아한 거짓말> 포스터
‘우아한 거짓말’. 아마 이 작품은 내가 여태 봤던 작품들 중 원작과 영화를 통 틀어 가장 흥미롭게 본 작품이 아닐까 싶다. 나도 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으로 서 교우 관계에 대해 여러모로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듯하다. 그 런데 이 작품을 통해 천지의 모습과 극 단적인 선택을 보면서 ‘학교에서 학교 폭력으로 인해 힘든 일이 생긴다면 내 가 먼저 용기 내어 주변 사람들에게 도 움을 요청해야 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천지같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힘들어 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솔 직하게 말하지 못해 먼저 도움을 요청 할 용기가 나지 않는 친구들에게 이 작 품을 권해 주고 싶다.
특별섹션 - 리딩엠 시평
알파고VS이세돌, 인공지능의 제 4차혁명이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인가?
박세희(목동중1)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이는 강화학습과 인공신경망이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과 의미를 인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4:1로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다. 알파고 찾아내는 딥러닝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것이다. 요즘은 이 는 으뜸가는 바둑기사라는 뜻으로, 인공신경망을 가진 ‘딥러닝’기 러한 기술들을 기반으로 로봇이 여러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이 술의 최신 산물이다. 이러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단 처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산업들이 우리 순한 승패로 끝날 일이 아니다. 세계의 관심은 이제 인공지능의 에게 다가올 제 4차 혁명이다. 능력으로 집중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대결로, 인공지능이 4 제 4차 산업혁 차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며, 정밀하고 섬세한 인공지능 로봇들 명에는 긍정적 이 실생활에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나는 이러 인 면과 부정적 한 로봇들이 활약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다. 로봇들은 인간의 일 인 면이 있는데, 나는 자리를 빼앗아 갈 것이며, 나중에는 로봇시대가 펼쳐질지도 모 부정적인 입장이다. 우선 긍 정적인 면은, 법 르기 때문이다. 률, 의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정밀하고 정확하고 빠르 앞에서 말했듯이, 인공지능이 제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 게 일을 처리한다는 것이다. 벌써 법률 분야에서는, 법률 자료를 다. 인공지능 로봇인 알파고는, 대국을 통해 스스로의 지능을 높 빠르게 분석하는 지능형 법률 서비스가 등장했다. 의료분야에서 도, 섬세함을 요구하는 수술에서 인공지능형 로봇이 사용된다. 이렇게 완벽하고 빠른 인공지능 로봇이 발달하면 결국에는 인 간사회의 일자리가 매우 감소될 것이다. 예를 들면, 법률 분야에 서 인공지능 로봇이 법률 자료를 빠르게 분석한다면, 인간 변호 사가 있을 필요가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경비원, 의사, 회계사, 은행원, 심판, 운전기사 등, 엄청난 양의 일자리들을 로봇들이 대 신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실업자들이 솟구칠 것이고, 경제에 여 러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적 어질지 모른다.
로봇이 인간 대신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지만, 로봇이 할수없는 일들도 분명 있다. 로붓은 정확도와 빠르기를 요구하는 일들 을잘할수 있지만, 창의성과 정서가 요구되는 일들을 하기 어 렵다. 예를 들면,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 초등학교 교사 나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심리치료사 등은 로봇이 하기엔 어 려운 부분이 많다. 굳이 로봇이 할 필요가 없는 예술 관련, 문학 가나 화가, 영화감독 같은 굳이 로봇이 할 필요가 없는 예술관련 이나, 스포츠 분야, 섬세하고 까다로운 작업이 요구되는 미용산 업도 그렇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알파고의 압승이었다. 그러나 이세 돌이 거둔 1승은 로봇의 지능이 따라갈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다. 로봇에 진 것은 인간이지만, 로봇을 만든 것 또한 인간이다. 나는
3월 13일에 진행된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Google Deepmind Challenge match) 제 4국, 100수 ~ 180수 (177 자리에 , 178 인간이 로봇에 휘둘리지 않는 선에서 로봇을 잘 이용하여 새로운 자리에 ) 시대를 맞았으면 좋겠다. 알파고가 팝업창으로 "AlphaGo resigns. The result "W+Resign" was added to the game information"이라는 메시지를 보이며 패 배를 선언했다.
사진 :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알파고_대_이세돌
특별섹션 - 진로글쓰기 : 스포츠 분석
다음 글은 자유학기제 관련 진로칼럼 수업 후, 자신이 현재 원하던 직업을 가졌다고 상상하고 (김현수 학생: 스포츠 캐스터) 글쓰기를 진행한 결과물입 니다.
1. NC다이노스(연고지: 창원 감독: 김경문) 주력선수:박석민 이유: 4년 96억으로 거대 계약을 완료한 NC와 박석민. NC의 유
2016 프로야구 예상 순위
김현수(신서중2)
그러나, 취약 포지션인 3루수는 내.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닉 에반스가 맡으면, 두산의 순위는 안정적으로 3위권에 들 어갈 것이다. 일한 취약 포지션을 박석민으로 메꿀 예정이기 때문에 빈틈없는 4. 한화이글스(연고지: 대전 감독: 김성근) 포지션과 타순. 이재학-이태양-스튜어트-해커의 막강 선발진은 주력선수: 정우람, 로사리오 모두 10승이 가능한 투수들이다. 또한 작년에 인상적인 활약을 이유: 한화 이글스는 올해 취약한 불펜투수 강화를 위해 거액으 보여준 마무리 투수 임창민도 올해도 든든한 뒷문 역할을 해줄 로 강철투수 정우람을 영입했다. 게다가 베테랑투수 심수창도 함 예정이다. 거기다 불펜(중계)투수 이민호, 노성호, 최금강, 임정 께 영입해, 한화에게 적지 않은 힘을 보탤 예정이다. 게다가, 한화 호 등이 힘을 보탤 예정인 NC는 막강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와 재계약을 한 거포타자 김태균도 20홈런은 가능할 것이다. 또 2. 삼성라이온즈(연고지: 대구 감독: 류중일) 한, 최진행,김경언,조인성,강경학,정근우,이용규 등이 힘을 보태 면, 한화 또한 타선에 빈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유일한 주력선수:구자욱 취약 포지션 3루. 이 자리는 송광민,김회성,권용관 등이 맡을 예 이유: 작년 한국시리즈, 안지만, 임창용, 윤성환이 정이다. 새로운 외국인 타자 로사리오는 포수, 1루수를 도박혐의로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투수진이 많 맡을수 있는 장거리 타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1루수는 이 부족한 상태로 치르게 된다. 그결과 5년 연속 우 이미 김태균이 자리를 꿰차고 있고, 포수 또한 허도 승에 실패하고 두산에게 우승트로피를 건네주었 환, 조인성, 정범모, 차일목, 박노준 등 많은 주전즙 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안지만과 윤성환을 삼성 선수와 백업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이 은 더 이상 죄인취급을 안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아니냐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하지만. 이는 로마 후, 현재는 같이 스프링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리오의 수비가 아닌 파워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하지만 임창용은 삼성에서 방출된 후, 많은 나 준다. 이처럼, 한화는 올해 우승을 갈망한다고 보여 이 탓인지 다른 팀과에 접촉도 없다. 이로써 투 진다. 이런 막강 타선에 박정진,안영명,윤규진,권혁,배 수들의 공백은 최소한 막은 삼성. 2011년부터 활 영수,송은범,정대훈,이태양 등의 수준급 선발과 불펜을 약했던 배영섭도 군에서 돌아왔고, 작년 신인왕 구자욱은 빠른 동시에 맡을 수 있는 이들이 힘을 보태주면 한화는 저 발과 뛰어난 컨택트 능력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을 이끌 번 시즌보다 순위가 상승될 것이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차우찬-윤성환-장원삼-웹스터-벨레 스터로 이어지는 빈틈없이 꽉찬 선발진도 빼놓을 수 없다. 14년 5. 롯데 자이언츠(연고지: 부산 감독: 조원우) 차 베테랑 박한이도 올해 2000안타의 대기록을 수립할지도 관 주력선수: 손아섭 심이 모아진다. 이유: 롯데의 취약 포지션은 1루수와 좌익수이다. 그러나 작년말, 3. 두산베어스(연고지: 서울 감독: 김태형) 2차드레프트로 롯데는 중거리 타자 박헌도를 영입했다. 넥센에 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넥센의 외야경쟁에 밀려 확실한 자리를 주력선수: 유희관 꿰차진 못했다. 그 한을 롯데에서 보여준다면, 롯데의 타선은 강 이유: 작년 우승에 빛나는 두산베어스, 하지만 올해는 김현수의 해진다. 롯데의 작년 타선은 골든글러브 후보가 6명일정도로, 파 MLB진출로 인해 타선의 전력누출이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워, 컨택을 동시에 갖추었다.(정작 골든글러브는 1명밖에 못 탐.) 신인 박건우, 정진호가 공백을 잘 메꿔주면 3위는 거뜬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성적은 8위였다. 그 원인은 취약한 투수 작년 쏠쏠한 활약을 보여줬던 마무리 이현승도 큰 보탬이 될 것 진이었다. 마무리 자리는 매달 바뀌는 모습이었고, 불펜은 홈런 이다. 정수빈, 민병헌의 외야진과, 오재원,양의지,김재호 등 꾸준 을 허용하거나 동점을 허용해 선발투수의 승이 날아가게 만드는 하게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도 팀 기여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습을 많이 보였다. 하지만 올해 롯데는 FA시장에 적지 않은 돈 높아질 것이다.
을 부었다. 투수 손승락, 윤길현을 영입한 것, 이 둘이 롯데의 불 기혁-박경수의 키스톤 콤비와 마르테, 김상현까지 빈틈없이 꽉 펜에서 작년과 같은 활약을 해준다면, 롯데는 한결 경기가 수월 찬 모습이다. 한 가지 불안한 포지션은 포수이다. 장성우가 SNS 해질 것이다. 작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홍성민,이성민,박 비난 사건으로 인해 이번시즌경기를 뛰지 못하게 되었고, 방출까 세웅은 선발과 불펜에 힘을 보탤 것이다. 넥센에서 5년간 마무리 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 1루수로 경기에 임했던 김동명 역할을 맡았던 손승락도, 롯데에서 25세이브만 기록해준다면 롯 이 고교시절처럼 다시 포수로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KT 데의 투수진은 약함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의 토종선발도 구멍이 생겼다. 신생팀 특혜로 외국인을 4명까지 보유 가능한 KT는 투수3명, 야수1명으로 팀을 꾸려, 투수진의 구 멍을 최소화 시켰으나, 토종선발로 기대를 모았던 박세웅은 롯 데로 트레이드되었고 엄상백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작년에
6. 넥센 히어로즈(연고지:서울 감독:염경엽) 주력선수: 대니 돈 이유: 박병호,강정호는 MLB로, 손승락,유한준,송신영은 타팀으 내놓았다. 주단, 안상빈 역시 확실히 눈도장을 찍지는 못했다. 어 로, 한현희는 수술대로 떠났다. 모두 작년은 물론 재작년에도 주 리고 충분히 성장 가능한 투수들을 잘 키워내느냐가 관건이다. 전급 선수들이였다. 넥센의 선발은 여전히 취약하고, 불펜의 확실 9. 기아(연고지:광주 감독:김기태) 한 투수는 조상우 밖에 없다. 배병욱,김하성,고종욱으로 막을 순 있지만, 이 셋은 즉시전력감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넥센은 외 주력선수:나지완 이유: 기아는 왕년에 명성을 펼치던 선수들을 많이 잃었다. 예전 국인을 파워타자가 아닌, 컨택트형 타자로 선택했다. 또한, 대니 돈의 전문 포지션은 외야수이기 때문에 작년 외야수들의 공백을 기아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대형,최희섭,김상현,안치홍,김선빈, 최대한 막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장성호 등 각각 타팀이나 군대, 은퇴로 기아를 떠났다. 그 와중에 꿋꿋이 자신의 기량을 뽐낸 타자가 나지완이다. 딱 2014년까지였 다. 작년의 나지완은 프로 입단후 최악의 기록을 남겼다. 수차례 2군으로 강등되었고, 타율,홈런 등 대부분의 공격지표가 하락했
7. SK와이번스(연고지:인천 감독: 김용희) 주력선수: 최정 이유: 작년 sk의 순위는 5위였다. 이처럼, sk는 2010년도의 sk가 아 다. 팀에서 가장 많은 홈런은 쳐냈던 나지완이 살아난다면 기아 니다. 09~10년에는 한국시리즈 진출을 밥 먹듯이 하던 sk가 순위 의 공격력은 대폭 증가할 것이다. 거기에 이범호,김주찬,김원섭, 를 더 상승시키기 위해선, 많은 조건들이 필요하다. 먼저, 왕년 홈 백용환,이성우,신종길 등이 힘을 보태고, 군에서 돌아올 안치홍, 런타자 최정이 살아나야 한다. 2013년 이후로는 부상 때문에 100 김선빈 에게도 기대를 하고 있는 기아다. 경기를 출장한 적이 없다. 작년도 마찬가지였다. 만약 최정이 자 게다가, 굳센 선발진 양현종-임준혁-윤석민-스푸루일-노에시 신의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리고 반등에 성공한다면, sk에게 가 선발진에서 좋은 역할을 뽐낸다면 더욱 강력한 팀이 될 수 는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다. 또한, 마무리투수를 찾아야한다. 2010 있다. 년도에는 마무리를 박희수와 정우람이 맡아서 큰 성공을 거두었 10. LG(연고지:서울 감독:양상문) 지만 이제는 확실한 마무리가 없다. 작년의 순위가 겨우겨우 5위 인 것도, 마무리의 공백이 크기 때문이다. 정우람은 한화로 이적 주력선수:이병규 했고, 박희수의 몸 상태가 작년보다 훨씬 더 좋아져서 확실한 마 이유: LG는 이번시즌 포수 정상호를 4 무리로 돌아온다면, sk는 훨씬 강해질 것이다. 마지막 조건은 포 년 32억에 계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수이다. 작년 포수는 정상호가 자리를 지켰지만, 정상호는 LG로 LG를 최하위로 뽑은 이유는 부족한 투수진과 나 이적했다. 그러나 포수자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재작년에 이어 이가 많은 야수들 때문이다. 박용택,이병규(7),이 서 작년에도 좋은 활약을 뽐낸 이재원이 포수자리를 맡을 예정 병규(9),손주인,정성훈 등은 LG의 주축 선수들이지만, 나이를 속 이다. 그러나, 이재원은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명타자로도 일 순 없다. 게다가, 김영환,황목치승,김용의,채은성 등의 백업선 많이 나올 예정이다. 이럴 때 포수를 볼 백업들이 성장해 줘야한 수들의 성장도 더딘 상태이다. 강력한 팀으로 변하길 원한다면, 다. 허웅, 김인식 등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준다면, 포수자리도 양상문 감독은 양성환,유강남,정상호 등 작년에 좋은 활약을 펼 문제없을 것이다.
쳤던 신예들과 이번에 새롭게 계약한 정상호를 유용하게 써야한 다. 투수진은 나쁜 편은 아니다. 류제국,우규민,소사, 아직 계약을 하지 않은 외국인 그리고 봉중근 까지. 선발진은 만들어졌으나, 봉중근이 마무리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꿨기 때문에 마무리에도
8. KT위즈(연고지: 수원 감독: 조범현) 주력선수; 박경수 이유: KT는 Fa와 2차드레프트로 선수영입을 알차게 한 팀이다. 구멍이 생겼고, 핵심 불펜투수 이동현 역시 나이가 많기 때문에 FA로는 유한준을, 2차드레프트에선 LG베테랑 외야수 이진영을 체력이 부족하다. 불펜투수들을 새롭게 키워내고 이들을 얼마만 영입했다. 이로써 KT의 외야는 이진영,이대형,유한준,김사연,김 큼 잘 활용하느냐가 LG의 키포인트이다. 민혁,하준호 등 개인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내야진들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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