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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 조성사업 백서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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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More alive nature, Closer to our lives

수원시민의 특별한 정원

일월수목원

조성사업 백서

4쪽

Publication date 6. 27. 2023. Publishing 수원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

Editors 수목원과 김선주, 김장훈, 정진아, 임상기, 이재효, 전희진 Writer 송혜숙

Editor in Chief 이명재 Designer 이주희

Publishing 우리사 T. 031-8007-6060 Photo provision 수원시 포토뱅크, 수원시 모두의 사진 이명재(촬영), 이영숙(일월수목원 홍보팀)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ISBN 979-11-92378-08-4

이 책의 저작권은 수원시에 있으며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글, 사진, 그림 등의 무단 전재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news.suwon.go.kr/ebook에서 전자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6쪽

발간사

“수원 도심 속 푸른 쉼터에 놀러 오세요”

드디어 수원에도 수목원이 생겼습니다. 2014년부터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시민들과 소통하고 꿈꾸며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100만 도시에 걸맞은 자연시설을 갖췄으면 하는 바람으로 부시장 시절 직접 계획한 수목원이기에 더 애착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원을 그대로 품어내고 싶었습니다. 정조 때부터 근대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농업과 식목의 역사와 가치를 이어가고 있는 도시가 수원입니다. 수원의 지역성을 수목원 곳곳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일월수목원에 심은 특별함이 과거를 잇고 새로운 생태문화를 만들어나갈 수원의 정체성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한 걸음이면 찾을 수 있는 편안한 쉼터이고 싶습니다. 함께 문을 여는 영흥수목원과 함께 이제 수원은 20분이면 수목원을 찾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꽃과 나무들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식물원’이 되기도,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이 되기도 합니다. 도시 한가운데 어우러진 자연의 모습은 시민들의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도심형 수목원’이 주는 매력일 것입니다.

수목원의 가치는 10년, 20년, 또 100년 시간이 지나면서 더 커진다고 합니다.

7쪽

일월수목원이 수원 생태계를 지키는 ‘환경 랜드마크’로서, 자매도시를 비롯한 다른 여러 식물원과 활발히 교류하며 함께 크는 ‘관광 랜드마크’로서 풍성하게 가꿔지길 바랍니다. 나이테를 그리듯 피고 지며 커나갈 일월수목원의 더 푸르른 미래를 기대 하겠습니다.

직원 여러분들을 비롯해 수목원을 애정으로 채워주고 가꿔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사시사철 형형색색의 매력을 자아낼 일월수목원에 시민들의 경쾌한 발걸음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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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감격스럽습니다.

“수원의 품격을 높여줄 일월수목원”

일월수목원 백서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목원을 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도시의 품격은 높아집니다. 수목원은 정서, 운동, 휴식의 목적이 중심인 ‘공원’과 달리 수목 자원 보존을 위한 식물수집, 증식, 보전, 연구, 교육의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열섬문제, 기후문제, 물 문제, 거시적으로는 지구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수목원은 또한 우리의 일상에 정서적, 신체적으로 위로와 힘을 줍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고립, 단절로 외부와 벽을 느낄 때,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찾았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녹색공간은 사람들에게 치유의 땅이 되었 습니다. 산림을 이루는 녹색은 전자기기에 피곤해진 눈을 풀어주고, 나무 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는 몸의 염증을 완화시키며 후각을 자극하여 마음의 안정을 가져옵니다. 수목원이 시민의 생활터전 가까이에 다가섰다는 사실이

특히, 일월수목원이 영흥수목원과 함께 수원의 서쪽과 동쪽에 각각 생겼 다는 점도 반갑습니다. 수원 시내 어디서라도 20분이면 수목원을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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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게 된 점은 지역 내 문화환경 격차 해소와 녹색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에 매우 고무적입니다.

단지 생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용기와 지속가능성을 실천 하기 위한 과감함이 필요한 때입니다. 현대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쉼이 필요할 때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수목원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의회도 수목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힘을 더하겠습니다.

수목원 준공까지 오랜 시간 애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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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쪽 일월저수지옆 정조대왕의 마음을 닮은 사람들을 위해 수목원이 생겼다. 수원의 바람과 땅이 키운 식물과 꽃과 나무들을 모아 식물들의 집을 지었다. 일월수목원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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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일월수목원

타임라인

2014. 07. 03. 수원수목원 조성사업 검토보고회 2014. 12. 17. 수원수목원 추진계획 수립

알로에 미트리포르미스 ‘후야조우’

2015. 02. ~ 2015. 06. 수원수목원 대상지 사전검토 용역 추진 (대상지 선정 : 일월공원, 영흥공원) 2015. 06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검토용역추진

2023. 04. 일월수목원 임시개원 2023. 05. 일월수목원 정식개원

사막장미

밍크선인장

2016. 10. 타당성조사 용역 추진(한국지방행정연구원) 결과 : B/C : 1.489 ≥ 1, 사업투자 타당성 높음

2022. 04. 조례 제정 (수원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 2022. 12. 조성공사 준공

군자란

13쪽

용신목

2018. 03. 28. 수원수목원 예정지 지정 승인(산림청) 2018. 07. 04. 지방재정 중앙 투자사업 승인(행정안전부) 2018.12.~2020. 09. 실시설계 용역 추진 2018. 12. 10. 실시설계 용역 착수

2017-****-2019

2021. 04.~11. 수원수목원 이용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연구 2021. 05.~ 현재 서포터즈 활동

2020. 01. 교통영향평가 완료 2020.03. 재해영향평가 완료 2020. 04. 환경영향평가 완료 설계VE, 건설기술심의 완료

유포르비아 에노피아 사유지 보상 완료 2020. 05. 공원조성계획(변경)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 수원시-신구대학교 업무협약(MOU) 2020. 07.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경기도) 2020. 08. 공사원가사전검토 완료 수원시 계약심의 완료 2020.11. 조성공사 착공

2019. 01.~06. 기초조사, 기본계획 보안, 보고회 1회, 전문가 자문 2회 2019. 03.~11. 수원시 연관 식물자원 스토레텔링 연구 2019. 03. 26.~06. 05. 수수라이브러리 1.0 (시민특강(4회) 및 기획/연구 프로그램) 2019. 07. 03. 중간보고 및 전문가 자문 3차 2019. 08. 수원시⇔한국농어촌공사 토지분할매입(5년) 협약 체결 2019. 10. 공원조성계획 변경 결정 심의 완료 2019. 11. 수원시·국립수목원 업무협약(MOU) 2019. 12. 수원시·천리포수목원 업무협약(MOU) 수원수목원 조성사업 사업인정 고시 사업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공고 경관심의 완료

오푼티아 엥겔마니

14쪽

Contents

Part

Part

발간사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인사말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기정 프롤로그 일월수목원이 우리 곁으로 오다 한눈에 보는 일월수목원(타임라인)

일월수목원

1. 추진 배경 일월수목원 조성 의미와 취지 2. 추진 경위 수원수목원 조성보고회를 열다 대상지를 정하다 기본계획을 세우다 조사를 시작하다 대상지 승인을 받다 실시설계하다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다 식물수집방침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다 조성공사를 시작하다 완공하다 개원하다 3. 추진 내용 일월수목원의 방향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소장 오기영

인터뷰

일월수목원 발자취

1. 특별한 계획을 세우다 2. 첫 발자국을 떼다 3. 터를 다지다 4. 난관을 극복하다 5.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 6. 궤도에 오르다 수원시 수목원과 과장 최재군 수원시 일월수목원팀 팀장 김선주 항공사진으로 본 일월수목원

인터뷰

15쪽

일월수목원은 역사를 품에 안고

Part

인터뷰

Part

인터뷰

1. 역사성 조선의 제22대왕 정조 때부터 현재까지 정조는 식목왕 일월수목원의 큰 줄기 정조에서 근대농업기관을 거쳐 2. 지역성 광교산과 칠보산 수원의 특별한 식물자원들 3. 양묘장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아 양묘장을 운영하다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은영 100 단국대 교수 김현 102 국립수목원 연구관 배준규 104 도화엔지니어링 이사 신현석

일월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아름다움

1. 생태정원의 특별함 숲정원 습지원 초지원 건조정원 2. 웰컴 정원의 아름다움 장식정원 겨울정원 빗물정원 맛있는정원 3. 건축물 방문자센터 전시온실 수원시 영흥수목원팀 녹지연구사 김장훈

16쪽

수선화

함께 내딛는 큰 걸음

1. 수원시민, 수목원을 만들다 시민 의견 수렴 ‘소통박스’ 참시민 토론회, 수수라이브러리 청년연구원 ‘물골동산바치’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시민해설사·자원봉사 2.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다 업무협약 - 국립수목원 - 천리포수목원 - 신구대학교 식물기증 - 국립산림과학원 - 서울대학교 수목원 - 성균관대학교 - 헌법재판소 예술품기증 - 이영미술관 3. 해외 자매도시와 협력을 강화하다 다른 도시들이 식물을 기부하다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시민해설가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이득현

인터뷰

핫립세에지

17쪽

금낭화

일월수목원의 성과 및 나아갈 길

일월수목원 조성의 기대효과 3가지 기대효과 일월수목원이 나아갈 길 전문가기고 신구대학교 원예디자인과 교수 전정일 일월수목원팀 (주)동일건축 책임감리단 단장 전명희

인터뷰

부록

언론보도로 만나는 일월수목원 일월수목원 식재현황 기부자 명단

에필로그 새로운 문화를 만들다

레몬병솔

덜꿩나무

18쪽

모습을 드러냈다.

수원시는 광교산, 칠보산, 팔달산, 여기산 등 산림지역과 수원천, 서호천, 원천리천, 황구지천 4개의 하천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환경도시였다. 하지만 시민이 생활하면서 자연을 더 쉽게 느끼고,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았다. 수원시에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자연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수목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과 식물 유전 자원을 연구 보존하는 수목원이 결합한 도심형 수목원, 일월수목원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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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배경

일월수목원 조성 의미와 취지

걸맞은 변화였다.

수원이 수목원을 보유한 도시가 되었다. 그것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두 공간이 생겼다. 동쪽에 영흥수목원, 서쪽에 일월수목원이 시민들 곁으로 다가갔다. 어떤 도시공간보다도 수목원의 개장은 수원시의 균형발전과 녹색도시에

수원에는 거주지 주변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과 공원이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식물과 나무를 체계적으로 만날 수 있는 도심숲 정도는 아니 었다.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목원이 필요 했다. 민선 5기 때부터 수목원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다. 수목원은 녹색복지 공간이므로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시에 두 곳을 계획하였다.

두 개의 수원수목원 조성사업은 수원시 동쪽에 있는 영흥수목원과 서쪽에 있는 일월수목원으로 펼쳐졌다. 즉 지리적으로 상호보완적인 형태를 취하며 균형 발전을 꾀하는 것이다. 왜 수목원이 필요할까? 세계적으로 식물원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사회적 녹색복지 공간의 하나로 수목원 기능이 점점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획일적인 조성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상호 작용하는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수목원을 기획하였다. 특히 도시민의 녹색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수원특례시에서는 ‘도심형 수목원’이 필요했다. ‘도심형 수목원’은 서울의 ‘서울식물원’, 세종시의 ‘국립세종 수목원’이 대표적인 예로서 도심에 있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곳에서 자연을 보전하여 사람과 식물 간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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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공원

일월공원

여기산공원

칠보산

황구지천공원

서호천공원

광교산

만석공원

광교역사공원

경기도청

수원시청

팔달공원

인계제2호공원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문화공원 체육공원 수변공원 역사공원 도시농업공원 녹지

광교호수공원

영흥공원

수원 공원 분포

수원시가 일월수목원을 조성하게 된 이유는 따라 수목원은 과거 보전·연구 중심의 공간 크게 3가지로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 에서 벗어나 공공정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 마련, 수목 유전자원 수집·보전, 지역 경제 하고 있으며, 도시의 급격한 발전으로 점점 활성화이다.

악화되는 도시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녹화와 가드닝 문화 확산을 위한 구심점 역할 또한 첫째,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서의 맡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시민들이 참여 일월수목원은 다양한 식물 콘텐츠를 바탕 할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으로 시민들의 자연친화적 문화·교육·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있다. 공간으로 사용될 것이다. 최근 도시민의 여가 둘째, 일월수목원은 130만 수원시민들의 및 레크리에이션 공간 수요가 증가함에 힐링공간이며 관광자원임과 동시에 공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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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으로서 공익적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주민과 지역산업과의 환경부의 멸종위기식물보전을 위한 서식지 연계를 통해 신규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 외보전기관 지정, 국립수목원의 국가, 식물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수집전략을 토대로 한 산림생명자원 관리 있다. 수원의 동쪽, 동수원은 비교적 발전이 기관 지정 등의 체계적인 식물 수집과 연구를 빠른 편이었으나 서쪽 서수원은 상대적 꾸준히 한다는 뜻이다. 또한 1992년 유엔 으로 발전이 늦었다. 서수원에 생기는 일월 환경개발회의 생물다양성협약 채택 이후 수목원은 수원 서부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수집과 보전, 산업 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식물자원을 마케팅 화의 핵심 수단으로서 수목원·식물원의 역할과 함으로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위상 강화되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수목원· 방문자센터와 카페 등을 운영하며, 예식 및 식물원은 양적으로는 성장한 반면 수목 유전 세미나 장소로 대관하여 경제적 가치를 높 자원 수집·보전을 기반으로 도시민의 일상 일 수 있다. 수원수목원 조성사업은 2017년 생활을 반영한 수목원·식물원은 상대적으로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분석 * 1 이상이 부족하였다. 이러한 사례를 참고하여 일월 나오면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서 수목원은 수목 유전자원 수집·보전에도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노력하여 수원시 대표산인 광교산과 칠보산의 에서는 경기도 내 생산 유발액이 약 226억 원, 식생들을 보존 및 수집하였다.

*

부가가치 유발액 약 77억 원, 취업유발인원 약 172명으로 분석되면서 지역경제 파급 셋째, 경제적 측면에서 수목원·식물원은 효과도 큰 것으로 내다 봤다.

비용편익분석(費用便益分析) 여러 정책대안 가운데 목표 달성에 가장 효과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각 대안이 초래할 비용과 편익을 비교·분석하는 기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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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Vision

Objectives

일월수목원 미션과 비전

더 살아있는 자연을 시민의 일상속으로

수원시의 생태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의 최고의 도심형 지역거점 수목원이 된다

Strategies

수원시의 생태환경 및 식물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생물종다양성 보전 및 증진에 기여한다

우수한 생태전시를 바탕으로 수원시 도심 속 자연환경의 생태성과 경관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수원시의 식물연구 및 역사문화 전통을 보전 전시 교육한다

생활 속 식물문화를 고양하고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수목원이 된다

국내 · 외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기후변화를 비롯한 전 지구적 환경문제를 지역에서부터 해결해 나가는 거점 식물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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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경위

수목원 조성을 준비하다, 공무원 워크숍

수원수목원 조성보고회를 열다

2014년 수원시민들이 일상에서 살아있는 자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도심형 랜드마크 ‘수원수목원’ 조성을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수목원’은 민선6기 시민약속사업으로 시작되었다. 수원시는 국내외 사례에 대한 지속 적인 자료조사와 최상의 수목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수원수목원은 2020년 시행되는 도시공원일몰제로 인한 공원해제에 대한 대안으로 모색되면서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됐다. 한편 수원시는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과 국립생태원에서 공원녹지 관련 공무원 워크숍을 실시하기도 했다. 관계자들은 천리포 수목원 조성과 관리상태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수원수목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밑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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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 운영전략수립 기본방향

대상지를 정하다

2015년 수원수목원 대상지 사전검토 용역을 추진했다. 그 결과 수목원 조성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장안구 천천동에 있는 일월공원과 영통구의 영흥공원이 선정되었다. 일월공원으로 선정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설립 및 조성 시 대규모로 토지를 보전할 수 있다. 2. 지역 환경에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3.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접근성이 좋다. 4. 수원지역의 환경, 역사, 문화적 특성을 담아 특별한 수목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 영흥공원 내 수목원은 휴양 등 정원문화에, 일월공원 내 수목원은 식물원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기본계획 분석 검토 반영

2016년 기본구상과 기본계획 방향을 비판적으로 검토 분석하고 의미있는 내용 반영

실시설계 용역팀과의 공동 협력작업

운영계획수립과 함께 진행되는 실시설계 용역과 공동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내용을 반영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실시설계에 제안 반영하도록 함. 상호보완적 win-win 전략

대상지 물리환경적 특성 반영

도심형, 생활형 수목원, 일월공원과의 연계(열린 수목원), 일월저수지 수변 활용(물의 수목원), 평지형 대상지

수원시 사회문화적 상황 반영

특례시 진입예상(조직·재정·인사·도시계획 자치권), 민선7기 시정 중점 정책, 서수원분야 발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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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을 세우다

일월공원

수목원예정지면적 (A=101,500㎡)

일월수목원이 있는 공간과 거리의 비율

수원수목원의 기본계획은 실시설계 용역팀과 있었다. 기본계획이 1가지 목표에 집중될 경우 전문가와의 워크숍을 통해 수립했다. 특히 다수의 목표에 접근 가능한 이용·프로그램이 수원수목원 대상지의 환경적 특성과 수원시의 보완되어야 했다. 최종 변경된 내용은 지역 사회문화적 상황을 반영하여 2016년 기본 특성을 기반으로 한 식물자원을 수집, 보전, 계획을 간결하고 직관적인 미션과 비전으로 전시하는 방향으로 비전을 세웠고, 호수를 재설정하였다.

테마로 한 생태, 환경, 교육, 참여의 대표성을 2016년 기본계획의 키워드는 ‘도심형 식물원’, 가진 생활밀착형 수목원을 조성하여 기후 ‘녹색문화체험 공간’, ‘생활밀착형 수목원’, 변화, 환경오염 및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거점식물원 육성’ 4가지였다. 기본 지역거점 식물원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설정 계획이 ‘생활밀착형 수목원’에 치중된 경향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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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시작하다

2017년 타당성 조사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진행하였다. 타당성조사는 운영예산을 인건비, 운영관리비, 유지관리비로 구분하여 추정하였으며 황학산수목원, 물향기수목원의 3개년도 운영비를 기준으로 하였다. 인건비는 정규직 5명, 기간제근로자 5명을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타당성조사에 따르면 수원수목원의 운영예산은 총 466,477,780원으로 나왔다. 수원수목원과 같은 경기도 내 수목원의 3개년도 운영비와 면적을 고려하여 산출한 것은 적정 하다고 볼 수 있으나 기준이 되는 표본 수가 적어 운영되는 수목원 현황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아쉬웠다.

대상지 승인을 받다

2018년 수원수목원 예정지 지정 승인을 받다. 2014년 ‘민선 6기 시민약속사업’으로 수원수목원 조성을 계획, 2015년 ‘수목원 대상지 사전검토 용역’을 진행해 수목원 조성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을 선정했다. 차근차근 준비를 한 결과, 2017년 3월 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수목원 조성 예정지 지정 승인’을 받았다. 이어 9월에 기본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수목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 수원수목원은 2018년 7월 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수원수목원 조성사업에 대한 ‘중앙 지방 재정투자사업 승인 통보’를 받기에 이르렀다.

실시설계하다

기본설계에서 확정된 사항을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도면에 구성하여 시공 할 수 있도록 하는 단계에서 운영조직, 예산, 대표수집 식물, 서식지외보전기관, 공사업체 선정, 식재, 야생조류보호 관련하여 보고회를 열어 여러 분야의 진행 상황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수목원 실시설계 용역은 조경은 ㈜도화엔지니어링, 건축은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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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다

이루었다.

협력 등이 있다.

참시민토론회

맡아서 진행 하였다. 수목원 식물수집방침 및 운영계획은 신구대학교에서, 수원시 연관 식물 스토리텔링 연구는 시정연구회에서 진행했다.

2019년에는 시민특강인 수수라이브러리 1.0을 4회 진행하였다. 수수라이브 러리란 수원수목원 조성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목원에 관한 여러 분야의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는 첫 번째 참여형 플랫폼을 뜻한다. 1회 부터 4회까지 이뤄진 특강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회는 수목원 조성의 현대적 의미와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특강과 참시민토론회가 이뤄졌다. 2회는 세계 수목원, 수목원의 세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3회는 수원 수목원 함께 걷기라는 주제로 일월저수지 도보투어를 하였다. 4회는 수목원과 시민참여 & 청년연구원 발표가 이뤄졌는데 특강과 활동결과 발표가 주를

또한 2019년에는 수원수목원이 국립수목원과 천리포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으로는 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교류 협력과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 연구 기술지원, 자문이 있으며 식물 전시, 교육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및 공동 개발, 인적자원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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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수집방침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다

수목원에 대해 토론하는 시민들

수원수목원은 일반인의 관람, 교육, 휴양 수목원 조성 과정에서 그 수목원의 식물수집 등을 위해 식물을 전시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방침을 먼저 수립하는 것을 수목원 조성의 첫 수목원 본연의 기능으로써 식물 연구에 필요한 단계로 권고하고 있다. 수집 원칙은 크게 두 참고 수집물을 보관하는 곳이다. 따라서 해당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 수집물의 지역에 분포하는 모든 식물 종과 관련 정보를 학명과 출처가 있어야 하며 모든 국제적인 수집·보관해야 한다.

협약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자연 상태에서 식물수집이 중요하지만 무차별적으로 수집 수집은 윤리강령을 준수해야 된다. 일월 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을 가지고 수집하는 수목원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연구를 것이 중요하다. 국제식물원보전연맹에서는 수행하며 철저히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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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목원, 식물원의 트렌드> 구분 수목원 역할의 변화

지역 생물문화의 다양성 확보

수목원 디자인 특화 및 다양한 예술과의 접목

대중을 위한 공공프로그램 운영

관리 운영의 다각화

조성공사를 시작하다

주요 내용 종 보전의 역할이 확대되고 보다 전문화 세분화되고 있으며, 체계적인 활동을 수행 대중을 위한 교육적 역할 강화, 도심공원이자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생물다양성은 곧 문화다양성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역의 역사 문화를 반영 하고 고유한 생물문화를 증진, 전승하는데 노력을 기울임 단순한 식물의 전시를 넘어 생태시스템을 반영한 서식처의 보전·전시 경향이 나타남

●

현대 수목원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디자인을 시도하고 조경가와 건축가 등의 전문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참여가 활발해짐 다양한 예술품 전시로 수목원의 미적 측면을 강조, 대중의 만족도를 향상시킴

●

수목원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공공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특색 있는 이벤트들이 개최되고 있음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수목원의 지속적인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활기찬 수목원 문화를 형성함

수목원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관리운영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에너지저감형 친환경 수목원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과 마케팅을 활용한 수익사업 등 관리운영의 다각화를 모색 CBD, GSPC 목표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지침을 마련

도심수목원 조성이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도화엔지니어링·㈜KG엔지니어링 종합 추진된 일월수목원은 광교산과 칠보산에 건축사사무소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수목원 자생하는 식물유전자원 보존을 위한 지역 규모·배치·형태·공사방법·공사비·유지 거점 수목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관리 등을 세부조사·분석·비교하고 최적안을 ‘수원수목원 조성 실시설계 용역 착수 선정했다. 소통하는 수목원 운영을 위해 보고회’에 따라 습지원·암석원·초지원· 수원수목원 자문위원회 위촉식도 진행됐다. 생태숲 등의 생태정원과 장식정원, 겨울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14명의 전문가는 정원, 빗물정원, 맛있는정원 등 다양한 주제 수목원 완성 때까지 설계·운영 방안 등 모든

했다. 수원수목원 조성 실시설계를 수행하는

정원과 교육체험을 줄 수 있는 공간을 조성 과정에 걸쳐 자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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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조성 방향>

시민참여, 국제협력

도시일상문화

식물정원교육

국제협력

문화예술

학술연구

여가휴식

수집종보유

식물용지

식물종보존

환경조절

생물서식지

식물자원연구

도시환경

완공하다

2023년에 수원수목원은 ‘생태랜드마크’로써 ‘도심형 지역거점 수목원의 표본’이라는 비전으로 조성되었다. 특색있는 수목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원수목원 조성과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수원식물자원을 정리 하고 스토리텔링 자료들을 수집해 공원 녹지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었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소통창구와 공청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하였고, 연구용역으로 수원수목원 비전 목표를 수립하고 주요 공간 운영방안과 시민참여프로그램, 예산 운용계획 등 수목원 운영관리를 위한 포괄적 가이드라인을 세웠다.

개원하다

일월수목원은 2014년 7월 수원수목원 조성사업 검토보고회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정식개원하기까지 약 9년이 걸렸다.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2월 까지 공사를 마치고 운영준비기간을 거쳤다. 한 도시의 대표 수목원으로 꽃피울 시간으로는 긴 시간은 아니었다. 앞으로 더 오래오래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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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어갈 수목원, 식물원으로 시민들과 함께 성장할 곳이었다. 일월수목원의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이며. 면적은 101,500㎡(약30,700평)로 축구장 14개 크기이다. 총사업비는 74,216백만원(공사비 36,921, 감리비 1,747, 보상비 32,754, 기타 2,794)로 개원했다. 시민들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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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에서 처음 만나는 곳, 방문자센터

일월수목원의 방향

추진내용

1. 체계적인 준비과정으로 조성된 수목원 일월수목원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했다. 수목원 인근 일월공원 내 1만 4480㎡ 면적에 체계적인 식물유전자원 관리를 위한 ‘수원수목원 양묘장’을 운영했다. 양묘장 운영으로 희소성이 높고 중요한 식물유전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관내 자생식물과 중요 식물자원을 증식해 수목원 조성을 지원했다. 체계적으로 식물 자원을 수집하는 일은 수준높고 가치 있는 식물 자원을 시민들에게 전시할 뿐 아니라 수목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때문이었다. 또 생태 복원과정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활동과

생물종다양성 보전 및 증진에도 기여하였다.

2. 수원의 역사성, 지역성을 담은 수목원 수원은 근대농업의 발상지로 그 시작은 1796년

정조가 화성을 건설한 이후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성곽 안에서 시장을 번성시키기 위한 상업 장려책뿐만 아니라 식량을 생산하는 농업이 조선 시대 전체 산업에서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다양한 농업 정책 및 식목정책이 추진되었다. 그 후 1906년 권업모범장이 수원에 설치되었고 1962년 농촌 진흥청, 1946년 수원농림전문학교 등 농업을 근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수원에서 이뤄졌다. 다양한 연구자들이 수원지역을 연구, 방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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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으로 삼았다.

되면서 수원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수원의 지명이 동·식물명으로 명명된 식물자원이 생기게 되었다. 그 중 멸종위기종이거나 희귀한 식물뿐만 아니라 육종된 식물도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은 식물자원에 수원의 역사, 지역의 특성 등이 반영되어 있어 수목원에서 식물자원들을 유지·보존하는 것은 수원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수원의 생태적으로 식물과 관련하여 풍부한 역사를 가진 도시이므로 정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식목문화와 근현대 식물자원연구기관의 많은 연구가 살아있는 농업전통을 수목원 조성의

3. 협력하는 수목원 수목원 조성 운영을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자문위원회와

시민네트워트를 다각도로 운영하여 추진했다. 국내외 기관들과 MOU를 체결 하여 수집, 교류, 자문협력, 공동연구, 공동개발, 인적자원협력 등 수목원

수원화성에서 자라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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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교육

전시

연구 보전

수집

국립 국가수준

<운영주체별 수목원·식물원 기능 및 역할>

휴양

휴양

교육

교육

전시

전시

연구

연구

보전

보전

수집

수집

국립법인

공립

권역수준

광역+기초수준

휴양

휴양

교육

교육

전시

전시 연구 보전 수집 사립

연구 보전 수집 학교

지역수준

지역수준

운영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수목원· 이용 주체는 수원의 지역주민을 비롯한 시민 식물원 간 자원, 정보, 지식의 공유를 비롯한 이므로 이용관리 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수적 종자교류, 연구자 역량강화를 위해 수목원· 이라 있어서 시민의견 수렴의 과정은 필수적 식물원 간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있다. 생각되어 2019년 수원수목원 소통박스를 설치

이에 수원시는 수목원·식물원뿐만 아니라 하여 총 1,040여건의 설문의견을 접수하여 지역 대학과 산학 연계한 연구, 교육 프로그 계획을 마련하였다. 2021년에는 수원수목원 램을 운영하여 심도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 이용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의 하고 있으며, 특히 수목원·식물원 관련 기관 일환으로 수원시와 인근 도시 시민 1,175명을 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교류에 관한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하였다. 또 협약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시민서포터즈를 양성하여 수목원을 함께 있다.

시켰다.

4.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목원 수목원 설계 당시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수목원으로 조성하고자 주제 토론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립해서

가꾸어간다는 목표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아 녹색도시의 면모를 갖춘 수목원으로 변화

5. 관광, 교육, 문화의 기능을 갖춘 수목원 수목원이 생김으로서 수원의 관광지도가

설계와 방향에 반영하였다. 또한 수목원의 바뀔 예정이다. 여행코스를 짤 때 수목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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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주도 연계 키워드 : 생태환경교육 지역사회 환경교육 관련 기관 연계 진행 30개 기관, 100개 프로그램 운영 중 (광교/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자연생태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 양성, 각종 시민 양성과정 운영 수목원 교육 기반으로 내용 다양화 및 질적 향상

<수원수목원 녹색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방안>

수목원 주도

식물 교육

●

수원수목원

식물문화 교육

생태환경 교육

수목원-지역사회 협력

또 하나의 지표가 되어 수원 화성과 함께 수원투어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수목원여행은 단지 지나가면서 보는 관광에서 잠시 멈춰서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는 관광으로 바뀔 수 있다. 또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쉽게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여가공간을 제공하면서 식물문화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다양한 계층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커뮤니티 활동공간으로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6. 생태계를 확장, 보존하는 수목원 일월수목원이 조성되는 지역은 일월저수지가 있는 곳이다. 일월저수지는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저수지 옆에 수목원을 만들면서 저수지의 자연성을 수목원을 확장하고자 썼다. 수목원을 조성하면서 꾸준히 생태를 관찰한 바에 따르면 눈에 띄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연계 키워드 : 식물교육 수목원 자체 진행 학교 교과 연계, 교원연수, 인턴십 프로그램 시민과학자 프로그램 식물관리 및 모니터링 자원봉사

연계 키워드 : 식물문화교육 지역사회 문화 관련 기관 연계 진행 3개 기관, 10개 프로그램 운영 중 (수원그린트러스트, 수원시평생학습관 등) 문화행사 공동 주최 관련 심화 프로그램 마련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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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유전자원의 증식을 위하여 준비중인 양묘장

있었다. 특히 수목원 조성 공사 과정부터 2년 일월수목원은 단순히 보기 좋은 정원이나 동안 진행된 일월공원 조류상 모니터링에 희귀한 식물의 전시공간이 아니므로 나무들이 서도 총 70여 종의 조류가 관찰되었다. 도심지 자라는 토양이나 환경에 대한 기본 원칙을 공원에서 70여 종의 새가 한 장소에서 관찰 세웠다. 또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위해 양묘장 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일월수목원의 운영과 에너지 자립 등 자원순환의 모델로 자연환경은 공기와 물의 정화 및 대수층의 조성하였다. 국공립 수목원, 식물원이 점점 재충전뿐만 아니라 야생동식물에게 다양한 많아지는 추세이나 그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먹이식물과 쉼터, 물 등 중요한 서식 환경을 살린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집, 전시, 수집,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육종, 교육 등을 아우르는 수목원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 일월수목원이 설계부터 수목원의 주요 역할로서 정원과 생명을 도시 7. 지속가능한 수목원 아름답게, 오래도록, 풍성하게, 지속가능한 정원에 이식하기 위해 자연생태계와 정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예술을 결합할 수 있는 기술을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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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 전경사진

영흥수목원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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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 CI

살아있는 자연과 생태, 아름다운 식물과 정원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환경을 풍요롭고 건강하게 하는 일월수목원

일월수목원은 다양한 수종과 지속가능한 환경으로 도시와 시민들에게 생태 인프라와 환경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자연공간입니다. 수원시를 대표하는 수목원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수원 ‘ㅅㅇ’ 초성을 기본 모티프로 활용하였으며, 사계마다 다채로운 색상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일월수목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특성입니다.

수목원 시그니처

대표성 수원의 초성인 ‘ㅅ’,‘ㅇ’을 심벌이미지로 표현하여

수목원 특성을 그린과 레드계열을 조합해서 나타냈습니다.

2개 도형으로 이루어진 심벌을 장소마다 유연하게 배치,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점도

자연의 멋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다채로움이 되다

조형성 분할된 공간들을 다양한 컬러로

활용성 자연적 기본소재를 이용하여 표현하여 수목원의 다양한 수종과 수목원 이미지 연상이 용이함. 수원시를 대표하는 포지셔닝 가능 자연적 다채로움 전달

CI 작업은 수원수목원의 통합 디자인으로 디자인했으며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의 정체성을 살려 각각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접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수목원 공간과 다양한 매체에 심볼형 디자인으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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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관심을 가지고 일월수목원을 응원하며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소장 오기영

일월수목원 조성과정에서 가장 힘든 일은 무엇 오래된 폐기물이 나와서 환경을 고려하고 안전하게 일까요? 처리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추진과정에서 원래 대형 조경공사에는 많은 변수가 있습 각종 행정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환경 니다.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했습 영향평가를 받는 일이 힘들었어요. 우리 부지 내에 니다. 도심 안에 수목원을 조성하는 만큼 부지를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었거든요. 절차를 밟아 승인을 확보하는 것에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 받아 만석생태공원으로 서식지를 옮겼습니다. 원래 수목원 부지의 80여 %가 사유지였고 매입 하지만 지혜를 모아 잘 극복했습니다. 하는데 4~5년여가 걸렸습니다. 토지 보상문제 때문에 공사가 상당히 지연되었습니다. 농어촌 공사 수원에서 처음 생기는 수목원 사업이다 보니 하고 협의를 해서 5개년간 나누어 내서 납부를 해 주위의 관심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고마

주겠다. 또 조성 공사를 시작하고 부지 일부 구간에서 웠던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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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며 함께 해주신 시민 무탈히 두 개의 수목원을 준공하고 있었고 개원을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특히 일월수목원 앞두고 있고, 앞으로 두 수목원 모두 더 좋은 수목원 서포터즈는 수목원 개원 두 해 전부터 모집하여 으로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을 진행하였고. 수목원의 이해, 가드닝, 해설, 수원시의 자연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수목원에 대한 수원시민들, 특히 수원 서쪽의 시민들의 핫플 이해가 높은 시민분들을 양성한 상태입니다. 현재 레이스가 될 거 같아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 수목원 시민해설가 등으로 계속 수목원 가꾸기에 나요? 참가해주시고 있습니다. 운영계획을 잘 세워주신 오늘날의 수목원은 식물 및 정원 등과 관련한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정일 교수님, 김인호 교수님, 문화센터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심형 실시설계 자문위원들, 율전동주민자치위원장님 등 수목원을 도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과 함께 도심 감사드릴 분이 많습니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 속에 생태 정원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거점 공간 하고 지혜롭게 사업을 추진해준 직원들에게 심심한 입니다. 식물의 수집 보전 등 전통적인 수목원 기능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에서 더 나아가 시민이 그린라이프(자연과 함께 하는 삶)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자 합니다. 사계절 다양한 수목원 조성사업은 처음부터 함께 하신 건가요? 전시와 문화 이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모든 연령을 네, 계획부터 설계, 공사 관리까지 하고 있습 고려한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

수립했습니다.

니다. 녹지사업소 공원 관리과장일 때 수목원 계획을 입니다.

동쪽에 영흥수목원, 서쪽에 일월수목원이 두 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수목원을 만들고 제 모습을 갖추는 데는 꽤 조성되다보니 더 까다로운 일이 많았을 거 같아요. 시간이 걸립니다. 수목원이 5월 19일 날 개장을 일월수목원 조성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궁금합 합니다. 사람의 노력만큼이나 식물들이 자라나고 니다. 자연이 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목원 사업은 100년을 내다보는 사업인 수목원 시민 서포터즈를 해서 계속 육성을 했습니다. 데요. 기초가 중요합니다. 일월수목원 조성은 시에서 현재 100여 명 정도 숲 해설가 그다음에 수목원 직접 사업을 추진하여 아쉬운 점이 크지 않지만 관리자 이런 분들을 많이 모집해서 투입되고 있습 상대적으로 영흥수목원은 민간개발로 진행하다 니다. 개원 초기의 모습에 아쉬움이 조금 있더라도 보니 시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적었고 수목원의 긴 안목으로 지켜보며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 내용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월수목원은 니다. 식물형 수목원, 영흥 수목원은 정원형 수목원으로 컨셉을 잡아 두 개의 수목원을 탄생시켰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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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린 일이었다.

수원시는 수목원을 만들기 위해서 2014년부터 조성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차근차근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기초를 다졌다. 어려움은 많았다. 보상문제와 이 지역의 오랜 숙제였던 하수로 문제 등 하나씩 해결하며 공사를 진행했다. 무엇보다도 식물들이 자라는 대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했다. 수목원은 기초공사부터 토목공사, 건축공사까지 달랐다. 모두가 식물의 집을 만들기 위한 과정 이었다. 특별한 계획을 세운 2014년부터 2023년 완공까지 거의 1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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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별한 계획을 세우다

2014년 12월 민선 6기 공약 사항으로 수목원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수원에서는 오래전부터 수목원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은 터 였다. 생태, 건강, 기후 변화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현대 생활에서 자연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에 대한 논제는 당연한 주제였다. 시민단체나 전문가 뿐만 아니라 녹지사업소 내에서도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큰 그림으로 시민 들의 휴식공간과 자연을 품을 수 있는 수목원이 거론되었다. 2014년은 수목원 조성을 위해 첫 발을 뗀 해이다. 2014년부터 수목원 대상지에 대한 부분들을 검토하였다. 수원에서 대상지로 선택된 곳은 일곱 군데였다. 그 중에는 서울대 수목원도 있었고 영흥 지역, 광교산 하부지역, 칠보산 학술림도 대상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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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랐다. 선정은 엄격한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시효 만료를 앞두고 여러 가지 부분을 보완 생태적인 부분들, 공간성에 대한 부분들, 하기 위해 법이 시행됐지만 사업을 진행 사업추진에 대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 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공원개발 해서 영흥공원과 일월공원이 최종적으로 사업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원활하게 진행 선정되었다.

하기 위해 법 제도를 개선하기까지 했다. 영흥수목원은 민간 공원 개발로 진행되었고, 민간개발로 사업 예산을 절감하여 공원 조성에 일월수목원은 수원시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도움이 되었다. 민간개발 사업자에게 이익을 민간개발로 수목원을 조성하는 방식은 수원시 주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개발을 수목원을 도입 에서 최초로 시행한 것이다. 장기 미집행 공원 해서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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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가 선정되자 2016~2017년에 타당성조사가 이루어졌다. 비용 편익분석(BC)이라고 하는 경제성 분석에서 지역 경제효과, 유발효과, 공간 조성 부분을 조사했을 때 사업 타당성이 높게 나왔다. 값이 1이면 괜찮은 평가를 받는 편인데 일월수목원은 1.6이 나왔다. 수목원 조성을 위한 토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업비가 투자되어야 했고, 이를 위해 보상관련 준비기간에만 5년 이상 걸렸다. 사전 준비 단계들이 진행되면서 속도를 내기 위해, 2018년에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팀이 신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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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2 첫 발자국을 떼다

수원시에는 예전부터 농업기관, 식물 연구 기관들이 있었다. 수원은 조선 정조대왕이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축조한 농업용 저수지인 축만제, 만석거를 만들고, 넓은 둔전(군량 경작 땅)을 조성하였으며 해방 이후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서울대 수목원 학술림, 국립산림과학원 등 농업유산과 관련 기관들이 있어서 우리나라 농업 연구가 이뤄졌다. 수원화성과 광교산, 칠보산에 대한 체계적인 식물 연구도 진행되어 다양한 식물자원을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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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농촌진흥청건물

먼저 일월수목원은 다른 수목원과 차별성을 사업비가 많이 들었다. 사유지 보상비는 두기 위해 수원의 역사적 식물자원들을 320억 정도였다. 시 예산이 많이 투자되다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양한 식물유전 보니까 시간이 오래 걸렸다. 보상문제를

자원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공유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하기 위해 특별 식물보호정책으로 양묘장에서 시도했다. 사유지 보상보다 힘이 든 건 공유지 새싹들을 길러내고 있었다. 수목원을 조성 보상이었다. 협상을 거쳐 5개년 분납방식 하기 위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은 것이다. 으로 사업비 문제를 처리하고 수목원조성에 무엇보다도 수원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힘을 쏟았다. 사업이 늦춰질수록 보상비만 특별한 식재를 하기 시작했다.

추가 지불해야 상황을 현명하게 마무리 지은 일월수목원의 초기 장벽은 보상문제였다. 것이다.

49쪽

일월수목원 사업개요 공원명 : 일월공원 공원의 분류 : 생활권공원(근린공원) 위치 :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430번지 일원 공원결정면적 : 381,770㎡ 사업추진절차 및 계획 ● 공원의 기능과 수목원의 기능을 충족하면서 공원내 수목원을 단계적으로 확장하여 공원전체가 식물을 주제로 한 도심형수목원으로 조성예정 ● 공원내 일부를 수목원지구(10만㎡이상)로 설정하여 중복활용, 법적인 수목원의 기능 및 법적기준을 준수하여 수목원지구로 설정하고 잔여공원은 수목원형공원으로 조성, 전체를 하나의 수목원으로 계획 ● 수목원지구는 공원내 일부시설로 공원의 기능과 수목원의 기능을 충족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법적인 행정절차를 이행 ● 현재 근린공원을 유지하면서 기 조성된 공원시설을 고려, 향후 공사비 및 보상비, 단계별ㆍ전략적 사업시행, 국비보조 등을 다각적 방안을 검토하여 단계별사업계획 전략 수립 중 ● 2016년~2018년까지 타당성 검토 및 수목원예정지 지정을 하였으며, 2019년 실시 설계와 관리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 2020년~2021년까지 수목원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2022년부터 정상운영을 계획 함

대상지

대상지입지여건

50쪽

<사업추진 프로세서 >

2016~2018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

산림청, 경기도 사전협의 (공원내 수목원지정, 국비지원 등)

↓

수원수목원 예정지 지정고시

<일월수목원 단계별 투자사업계획 수립>

구분

사업기간

사업비

수목원 지구 주요 사업 내용

구 분 합계 토목공사 조경공사

총 공사비 36,638 1,237 16,450 건축/설비공사 12,508 소방공사

1,251 전기, 통신공사 5,192

실시설계/관리운영 계획수립

↓

공원조성계획(변경) (수원시)

↓

일월수목원(3단계) 실시계획인가 /수원수목원 조성계획 승인

1단계 (토지보상, 기본계획수립 및 실시설계)

2016년∼2019년(4년간)

토지보상비 : 319억 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 10억 원

토지보상 수목원조성계획수립 및 실시설계 ※ 공원조성계획 (변경)

공원지구(호수지구, 산림지구) 연계(2020년 7월 이전) : 60억 원 공원지구 - 호수지구 : 27억 원, 산림지구 : 33억 원 ※ 토지보상비 별도

2020년 18,321 619 8,225 6,255 626 2,596

2021년 10,992 372 4,935 3,752 375 1,558

2022년 7,325 246 3,290 2,501 250 1,038

2020~2023

수원수목원 조성공사 착공 (2020)

↓

수원수목원 조성공사 준공 (2022)

↓

개원 및 운영 (2023)

2단계(기반시설 및 시설사업)

목표연도 : 2022년 12월 → 관련사업 진행정도에 따라 변경 가능

수목원지구 : 369억 원(도비 및 시비 예산확보) 감리비 및 기타 : 40억 원

지장물철거, 가설공사 토공, 우오수공, 전기공 등 기반시설공사 포장 및 시설물공사 방문자센터, 재배사, 온실 등 건축공사 주제원 식재공사 기타 수목유전자원 확보 및 시설물 보완 등

비고

51쪽

3 터를 다지다

수목원 조성의 중간단계에서 챙겨야 할 것은 행정적인 절차였다. 수목원 인가 부터 수목원운영방침까지 챙길 것이 많았다. 수목원을 더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많은 의견도 들어야 했다. 조성 단계에서부터 자문위원회를 위촉하고,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수렴하여 계획을 수립했다. 수목원 운영에 대한 부분은 무엇보다도 식물 수집을 어떤 방식으로 언제 할 것인지가 문제였다. 전문가 용역을 통해 운영계획과 식물수집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수목원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시민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했다. 이는 2019년도에 설계할 때 세운 개념에 따른 것이다. 시민들과 만들어 가는 수목원이라는 개념으로 진행했다. 수목원은 나무만 심는다고 조성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식물들도 종마다 각자 삶의 방식이 따로 있어 지켜보며 살펴주어야 했기 때문이다. 시민들과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만들어가는 수목원 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수목원으로서 자리매김하기 때문이었다. 이를 위해 시에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시민의견을 듣는 ‘소통박스’를 운영하여 나무 식재, 주변 건축물의 배치까지 의견을 담아 실행에 옮겼다. 특히 시민들의 인식 개선, 수목원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특강을 여러 차례 진행 하였고 수목원을 함께 가꿔갈 시민서포터즈를 모집했다.

52쪽

<행정적인 절차> 성과지표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공원조성계획 변경 결정

조성 완료

추진현황 2018.12.10. 『수원수목원 실시설계용역』 착수 2019.01.30. 『수원수목원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2019.07.03. 『수원수목원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2020.01.22. 『수원수목원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2020.09.25. 『수원수목원 실시설계용역』 준공

2019.10.30.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완료(원안 수용) 2019.11.25. 일월공원(제6호 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 신청 2019.12.04. 수원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심의(수정의결) 2019.12.09. 수원수목원 사업자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공고 2019.12.11. 수원시 경관위원회 심의 완료(조건부의결) 2019.12.20. 약식환경영향평가서 제출(환경청) 2020.01.06. 교통영향평가 수정의결보완서 제출 2020.01.21. 재해영향평가서 제출(국립재난연구원) 2020.01.30. 약식환경영향평가 검토의견 알림 2020.03.05. 약식환경영향평가(보완) 제출 2020.03.16. 재해영향평가 협의결과 조체계획서 제출 2020.04.08. 재해영향평가 완료 2020.04.29. 약식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2020.05.15.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 2020.04.29.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 신청서 제출(경기도) 2020.05.08. 수목원 조성계획 보완 통보 2020.05.25.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신청서 보완 제출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 2020.07.02.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 통보 2020.07.10. 수목원 조성계획 고시

2020.04.04. 설계VE 및 기술자문 심의 완료 2020.05.28. 감리용역 계약심의 완료 2020.06.30. 감리용역 건설기술심의윈원회 심의 완료 2020.07.07. 감리용역 계약심사 완료 2020.07.16. 감리용역 발주 2020.08.14. 조성공사 공사원가사전검토 완료 조성공사 추진 2020.08.21. 조성공사 계약심의 완료 2020.08.24.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공원,건축) 완료 2020.09.17. 건축허가(공용건축물 신축) 완료 2020.10.05. 「수원수목원 조성사업 감리용역」 착수 2020.11.09. 「수원수목원 조성공사」 착공 2021.12.31. 「수원수목원 조성공사」 공정률 50% 2022.04. 조례 제정(수원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 2022.05. 수목원 등록(경기도) 및 개방 2023.04. 일월수목원 임시개장 2023.05. 일월수목원 개장

53쪽

[ 별지 제호서식 9

]

수원 도시계획시설 일월공원제호 근린공원 ( 6 조성계획 ( 변경 ) 결정 신청서

( 법인인 경우 수원시장 성명 ) ( 공원관리과장 는대표자 성명 16490 우

) 241( ) ( 전화 : 031-228-4184)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인계동 신 청 인 법인명 수원시장 ( ) 공원관리과장 16490 우 241( ) ( 전화 : 031-228-4184)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인계동

72,588

위와 같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 30 , 한 법률 제()조및 동법시행령 제 . 변경결정을 신청합니다

신청인

수원시장귀하 : 뒤쪽 참조 첨부서류

조성계획(변경)결정 승인신청서

(앞쪽)

「 일월공원 단계 조성사업 3

처리기간

)

󰊱󰊱 ? ? 사업의 종류 및 명칭 ■종류: 수원 도시계획시설사업 공간시설 (■명칭: 일월공원

주민등록번호

󰊲󰊲 사업의 위치 , 면적 또는 규모 ■위치: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423-6 번지 일원 ■면적: 381,770㎡ ■ 금회시행 면적 : 101,500㎡

법인등록번호

구분

신청내용 ( 6

일월공원 ( 제호 근린공원 6

) 3 단계 조성사업 사업명칭 수원 도시계획시설 일월공원제호 근린공원 3 일월공원 동측 미조성구간 인 단계사업부지 내 신규 공원시설 확충하여 사업목적 시민들을 위한 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 430 번지 101,500㎡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72 사업위치 외 필지 ~3년내 시행방법 기계 및 인력 전(㎡) 지목별 임야 토지이용현황 면적 도로 및 조경 휴양 운동 교양 편익 유희 공원 녹지 및 용도별 광장 시설 시설 시설 시설 시설 시설 관리 기타 ( ㎡ ) 토지이용계획 기정 면적 변경 시설별 기반시설계획 개요

) ■ 공원 결정 조서 도면표시 공원명 번호

시설의 세분

사업면적

시행면적

일월 근린공원 공원

제호 6

시행기간 대지

인가일로부터 유지 구거 도로

답

3,914

󰊳󰊳 사업시행자의 성명 주소 ․■성명: 수원시장

2,924 19,458 1,643

37,353,8 22,841.8 2,548.3 2,603.5 35,264.0 9,884.9 4,287.3 1,538.5 265,447.9

40,496.2 19,043.2 2,445.4 2,080.7 25,335.9 9,837.8 4,287.3 1,538.5 276,705.0

󰊴󰊴 사업의 착수 및 준공예정일 ■착수예정일: 실시계획 인가일로부터 ■준공예정일: 2022 년 12 월

16 조의 2, 제 19 조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 25 조의 규정에 의거 수원 도시계획시설일월공원 조성계획

(

)

2019 년 11 월 일

구 분 합계 토목공사 조경공사 건축설비공사 / 소방공사 전기 , 통신공사

: 수원시장공원관리과장 서명 또는 인

(

)(

)

수수료 없음

실시계획인가 신청서류-수원

󰊵󰊵 새로이 설치하는 공공시설 또는 기존의 공공시설의 조서 및 도면

1.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조서 ()가. 계획의 취지 ○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조 제호의 기반시설인 공간 2 6 시설로서 공원의 설치계획

』

나.위치○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480 번지 일원

다 . 면적 및 규모 ○ 공원결정면적 : 381,770 ○ 공원결정조서

㎡

도면표시 공원명 번호

시설의 세분

최초 면적 ( ㎡ ) 결정일

최종 결정일

위치

비고

건설부 고시 수원시 고시 제 67-478

일월 근린 장안구 율전동 공원 공원 480 번지 일원

제호 6

호 제 2009-106 (1967.7.3) (09.4.24)

381,770

○규모: 시설면적 기정 116,322.10 (30.47%), 변경 105,065.00 (27.52%)

㎡

㎡

결정면적

금회시행

구분

비고

기정

변경 ㎡ ) 비율 (%) 면적 ( ) 비율 (%) 면적 ( ) 비율 (%)

㎡

㎡

면적 ( 381,770.00

총계소계 116,322.10 도로 및 광장 37,353.80 조경시설 22,841.80 휴양시설 2,548.30 운동시설 2,603.50 교양시설 35,264.00 편익시설 9,884.90 유희시설 4,287.30 공원관리시설 1,538.50 녹지 및 기타 265,447.90

100.00 381,770.00

100.00 101,500 100.00

30.47 105,065.00

27.52 52,116.80

40,496.20

10.61 17,707.50

5.98 19,043.20

4.99 5,148.20

시설면적

0.67 2,445.40

2,080.70

9.24 25,335.90

6.64 19,144.50

2.59 9,837.80

2.58 5,367.60

4,287.30

1.12 2,450.00

0.40 1,538.50

0.40 1,538.50

69.53 276,705.00

72.48 49,383.20

새로이 설치하는 시설조서

」 실시계획인가 신청서

: 제호 근린공원 단계 조성사업 6

)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 ) 면적( ㎡ )

금회신청 (3 단계 ) 면적( ㎡ )

381,770㎡

101,500㎡

최초

최종 비고 면적( ㎡ ) 결정 결정변경 ( )

위치 장안구 율전동 번지 일원 480

건고 제 478 호 수고 제 106 호 (1967. 7. 3) (2009. 4. 24)

381,700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인계동 )

󰊵󰊵 투자계획 ■ 공사비 집행계획

( 단위 : 천원 )

총 공사비 36,921,000 1,539,000 18,106,000 13,390,000 640,000 3,246,000

2020 년

2021 년

2022 년 5,821,000 18,460,500 12,639,500 246,240 769,500

비고

523,260 2,896,960 9,053,000 6,156,040 2,142,400 6,695,000 4,552,600 102,400 320,000

217,600 433,000 1,623,000 1,190,000 상기계획은 인ㆍ허가 및 실시계획 수립 과정시 일부 변경될 수 있음 ※ .

55쪽

<국내 수목원, 식물원 관련 주요 법령 요약>

관계 법령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산림기본법

주요 내용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조성 및 운영 주체에 따라 수목원을 분류하고 및 시행규칙」을 통해 수목원의 정의 및 역할, 수목원 운영에 필요한 여러 사항을 규정하고 조성 및 운영, 교육 등 내용 제시

산림청에서는 산림기본법 및 시행규칙을 통해 국가 및 지자체 수목유전자원 보존 및 이용을 산림의 보전 및 이용, 공익적 기능 증진 등을 촉진하기 위한 수목원 보호 및 육성 시책 수립· 위한 산림의 보호 및 육성 필요성 제시 시행 근거 제시

시사점

있으나 구체적 지원방안 부재

식물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수목원으로 생물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환경부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 및 실행에 대한 이용에 관한 법률 관한 법률」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전략 제시 전반적인 내용이 연관되나 수목원과 관련된 법규 부재

야생생물 및 서식환경 등 체계적인 보호· 서식지외 보전기관에 대한 국고지원의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 및 방안을 제시하며, 멸종위기종의 확보·증식·복원 등을 위해 추진 에 관한 법률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관리지침에 대한 근거 하는 사업으로 한정하여 수목원의 수집· 마련

농수산생명자원의 농수산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관리 및 보존·관리 및 이용에 이용을 위해 관련 기관을 지정하고 기반 구축 관한 법률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원 방안 제시

보전·증식 기능에만 집중

농수산생명자원 관리기관 및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지정 대상의 경우 식물에 대한 보유 종수를 기준으로 하여 수목원의 수집·보전· 증식 기능에만 집중

수목원의 관리 및 운영 「수목원의 관리 및 운영 조례」를 통해 총 각 수목원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 및 지역별 조례

11개의 지역별 공립 수목원의 조례가 시행 중 사립수목원 연계 방안 부재

56쪽

4 난관을 극복하다

도시 안에 수목원을 만드는 일은 난관을 하나하나 극복하는 일이었다. 토지 보상이 거의 마무리되자 다른 난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공사 현장에서는 지장물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군데군데 남아 있던 농막들, 창고들, 방치된 건축들이 그것이었다. 지장물 소유자들이 이전을 하지 않아 공기가 늦춰졌다. 지장물소유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기다리고, 겨우 해결하는 시간이 흘렀다.

57쪽

하나를 해결하면 더 큰 문제가 다가왔다. 여름에는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렸다. 공사를 강행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 비가 지나가기만 기다렸다.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땅이 굳어지기까지 기다려야 할 노릇이었다. 또 화물연대 파업이 터져 공사용 트럭과 레미콘 같은 이동수단을 쓸 수 없었다. 원자재 수급에서도 문제가 터졌다. 전시온실 같은 대형 건축물을 지을 때는 연달아 문제가 터졌다. 터파기 공사 후 착공에 들어갔으나 진행이 어려울 정도였다. 착공에 들어간지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방문자 센터 건축물 공사 현장에서 생활 폐기물이 다량으로 발견이 됐다. 폐기물의 양이 얼마나 많았던지 생활 폐기물 처리기간만 2개월 이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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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건축물 철거

1.빗물정원 구간 2.숲정원 구간 3.습지원 구간 4.실외건조정원 구간

토공사

토목(토공사)

1.2.덤프상차 3.흙깍기 4.흙쌓기

1.방문자센터 터파기 2.방문자센터 터파기 및 토사운반 3.방문자센터 과거 매립폐기물 터파기 4.방문자센터 과거 매립폐기물 야적 5.야적 폐기물 비상방지 조치

60쪽

파일공사

1.파일자재입고 2.파일자재하차 3.파일자재검수

폐기물 반출(임목, 소각)

1.2.임목폐기물 반출 3.4.소각폐기물 반출

표토정비

1.작업전 2.3.작업중 4.작업완료

62쪽

5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

공사 현장이 안정을 찾아가면서 주제정원의 특색 있는 공간들이 모습을 드러 내기 시작했다. 안전공사와 함께 수원시는 협약을 추진했다. 수원시에서는 각 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우선 먼저 수목원을 운영하며 노하우를 축적한 국립수목원, 천리포 수목원뿐만 아니라 학술기관과 대학교와 MOU를 맺었다. 수목원의 MOU는 다른 분야와의 MOU와 달랐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품종도 교환하고 운영방식까지 서로 학습하는 파트너쉽을 구현하기 알맞기 때문이었다. 대학 중에서도 오랜 시간동안 식물원을 운영 하는 신구대학교 수목원의 방식을 배우기 위해 신구대학교와 MOU를 체결했다. 이런 협력관계가 끈끈해질수록 다양한 교류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63쪽

일월수목원과 연결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갔다. 가깝게는 일월수목원 근처 성균관대학교 수목원, 멀리는 헌법재판소의 나무를 기증받았다. 양묘장에 각계에서 기증받은 식물들이 자라는 동안 무엇보다도 수원과 연관성 있는 식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일월수목원의 건축물 공사가 한창이었다. 전시온실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었다. 나무를 식재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과정이 필요했고, 관리운영을 위해서는 매뉴얼이 필요했다. 전시온실에 심은 지중해성 식물 중 일부는 해외에서 들어오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식물들은 대부분 제주도를 통해서 반입되었으며 식물들의 이동시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했다.

64쪽

전시온실

1.지하PIT터파기 2.지하PIT 기초 골조공사 3.지하PIT 기초 퍼즐쏘일 4.지하PIT 골조공사 5.지하PIT 외부 방수 6.지하PIT 골조공사 완료 7.지하PIT 되메우기 및 지상PIT 터파기 8.지상층PIT 골조공사 9.지상층 골조공사 10.지상층 골조공사 완료 11.철골설치 12.온실 창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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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센터

1.터파기 2.기초 파일 시공 3.지하PIT 골조공사 4.지하PIT 골조완료 및 지하 기초 터파기 완료 5.지하 기초 콘크리트 타설 6.지하층 골조공사 7.지하 기초 철근배근 8.지하층 골조공사 9.지상층 골조공사 10.지상층 골조공사 11.징크판넬 하지철물 설치 및 철골 설치 완료 12.외부 마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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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1.가식장 예초작업 2.3.정자B 주초석 설치 4.습지원 조경토공사(절토외) 5.암거수로BOX_거푸집 설치 6.암거수로BOX_반입 및 검수 7.원형수로관 반입 및 검수 8.원형수로관 설치 9.우수맨홀 터파기 10.우수맨홀 설치 11.우수관로 부설 12.되메우기 및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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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궤도에 오르다

일월수목원의 주제정원 공사는 더 신중을 기했다. 각 주제정원 별로 식생이 달랐기 때문에 꼼꼼하게 챙겨야 했다. 정원은 자연을 새롭게 창출해내는 영역이기 때문에 각 정원 별로 수목을 골라 심어야 했다. 그 전에 수목원의 기후조건과 토양, 바람의 방향까지 섬세하게 고려해야 하는 작업이므로 전문가의 지시 아래 움직여야 했다.

무엇보다도 일월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원 조성에 힘을 기울였다. 자연 지형들을 최대한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낮은 물결 모양으로 배치했다. 특히 습지원을 조성할 때는 기존의 일월저수지와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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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신경을 썼다.

방문자센터 안 썬룸(햇빛정원)에서 자라는 네군도 단풍나무를 옮겨올 때는 나무의 성질을 잘 아는 수원 숲자원 순환 사업단이 힘을 보태주었다. 매산 초등학교의 나무 한 그루를 운반하는 게 아니라 100년의 역사를 옮겨온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샌딩 작업한 후에 조형물 형태로 들어왔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 일월수목원에 새들이 먼저 찾아들기 시작했다. 나무가 늘어나자 일월저수지에 날아들던 물새뿐만 아니라 철새들까지 날아들어 야생동물들의 서식처로도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동식물의 보금자리가 잡혀가면서 생태정원과 장식정원이 만들어졌다. 앞으로 일월 수목원은 나무들이 자라는 집이므로 나무가 편안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 푸르러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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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이 조성되기까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늘 시민과 함께 가꾸어가는 수목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원시 수목원과 과장 최재군

공사를 마무리 해야 하고 공기연장을 하여도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이 되지 않아 어려움이 컸으나 팀장과 수원수목원은 2014년 12월 기본계획을 담당주무관의 노력으로 이를 해결 할 수 있었습 수립하고 토지매입 등 준비를 시작하여 본격적인 니다. 공사는 2020년 하반기에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2022년 1월 15일자 공원관리과장으로 부임하며 다른 도시의 수목원 조성에도 관여했는지요? 수목원조성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전에 설계 단계 산림청에서 추진 중에 있는 새만금국립 에서 도서 검토를 한 바 있습니다. 담당업무는 과장 수목원 조성사업에 조달청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여 으로서 수목원조성 전반을 담당하고 실무적인 것은 업체선정과 설계 등을 참여한 바 있습니다. 그 외로는 팀에서 이루어집니다.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요?

부임하여 이전 과장님과 팀장님. 주무관님들이

벤치마킹 다녀 온 정도의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수목원, 식물원과 일월수목원은 공정율이 50% 이상 진전된 후에 과장으로 어떤 점이 다른가요? 일월수목원은 시민들의 생활 공간에 조성 계획한 대로 공사가 진행되도록 챙겨주는 정도 되는 점이 기존 식물자원과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 였으나 공사 기간 중에 화물연대파업으로 레미콘 조성되는 수목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생활 속 공급이 중단되어 어려움이 컸습니다. 준공 시점에 수목원으로서 늘 시민과 함께 할 수 있어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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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에서 자라고 있는 보리수

운영 시에 이런 점에 부합하는 수목원이 되도록 할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지기를 원하시는지요? 계획입니다.

특히 관심을 기울인 분야가 있나요? 수목원은 큰 틀에서 녹지과 조경에 속한다고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공원이나 녹지, 수목원을 조성할 때

주관주도가 아닌 민관이 함께 가꾸어가는 수목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재정에 부담이되지 않도록 경영수지 개선을 위한 마케팅과 경영에

상록수와 녹음수 식재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일월 수원의 역사성과 수원수목원의 의미에 대해

노력하였습니다.

의미 있었던 작업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수목원 역시 상록수와 녹음수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 말씀해주세요.

수원은 정조대왕의 효심으로 건설된 도시 입니다. 또한 정조대왕은 조선시대 나무를 가장 많이 심은 임금입니다. 당시 수원의 집집마다 나무를 심게 전시 온실 주제가 지중해성 온실인데 여기에 하였고 뽕나무 등 경제성 있는 나무를 심어 백성의 도입될 식물을 확보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살림살이가 나아지길 희망 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온실식물의 경우 일반적인 조경수목이 아니므로 정조와 관련 있는 식물자원을 개발하고 보급하며 전문성확보가 중요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수의 수원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수목원 온실 방문과 전문가와 생산자와 미팅이 수목원의 역할이 있습니다. 역사 속 식물자원을 지속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목원의 의미가 있습니다.

적으로 발굴하여 수원시를 마케팅하는 기관으로서

이제 시작입니다. 향후 10년은 되어야 정착 수목원 설계를 해주신 (주)도화엔지니어링, 총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보완이 감리를 해주신 (주)동일건축, 시공을 해주신 (주)건림원 필요합니다. 시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수목원이 되길 등을 비롯하여 일월수목원 조성에 애써주신 모든 희망합니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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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이 조성되기까지 어떤 일을 하셨는 지요? 수원수목원은 2014년도부터 수원시에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여 온 사업이었습니다. 저는 2019년 1월에 수목원팀장으로 발령을 받아 수원 수목원 기획 및 설계, 조성, 운영까지 수목원의 총괄 업무을 담당하였습니다. 수원수목원은 일월과 영흥 2개의 수목원의 조성된 사항으로, 수목원에 대한 총괄기획을 추진하였으며, 일월수목원은 설계 및

수원수목원 사업을 추진하며

수원시 일월수목원팀 팀장 김선주

조성, 운영까지 업무를 추진하였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요?

하니 수원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임 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속도가 많이 늦은 편이었 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보상과 사업비 부분이었 습니다. 오자마자 일주일도 안 돼서 실시설계 착수 및 자문위원회 선정 등 사업에 필요한 준비를 하였 지만 정작 해결해야할 것은 이행률이 70%밖에 되지 않았고, 사업비가 부족했습니다. 수목원의 미매입토지의 24%를 차지하는 농어촌 공사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토지분할매입 등 토지사용승낙을 통해 토지보상을 완료할 수 있었 지만 심지어 사유지 토지주와 협의매수를 위하여 근무지까지 찾아가서 보상 요청을 협의해야 했습 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보상을 완료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부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청, 경기도, 지역구 시·도·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 드리고, 공모사업 준비 등 예산부서와 많은 협의와 설득하는 작업도 있었습니다.

2019년 1월에 수목원팀장으로 업무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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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목원, 식물원과 일월수목원은 어떤 점이 즐기며 활동하실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다른가요? 일월수목원은 도심 속 생활권 주변에 있는 의미 있었던 작업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생활밀착형 수목원으로, 큰맘 먹고 하루 날 잡아가는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새로운 공간을 마련 수목원이 아니라, 언제든 산책 삼아 동네 마실 삼아 한다는 이유로 기존의 지형을 많이 조작하여 공간을 들를 수 있는 거리의 수목원으로, 아이들의 일상 속의 만드는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어쩔 식물을 접하고 공부할 수 있는 놀이터가 되고, 직장인 수 없이 그 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큰 수림대나 나무 들에게는 하루 힘들 일상에서 편안한 쉼터가 되어 들도 훼손하거나 옮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주는 수목원, 인근 주민들에게는 매일 매일 편안하게 하지만, 일월수목원을 조성하면서 생태적인 수목원을 산책하듯 찾을 수 있는 일상속의 수목원으로 고단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의 수림대를 최대한 살려서 도시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 숲정원을 조성하여 그 공간의 의미를 살리려고 할 것입니다.

특히 관심을 기울인 분야가 있나요?

부단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공원녹지분야에서 생육이 불량한 현장을 조사했을 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일월수목원을 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문제점인 생육기반에 대해 수목원을 조성하면서 관 주도의 사업추진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각각의 주제원에 맞게 식물이 살수 있는 생육기반을 가는 수목원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도심형 수목원 마련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으로서 시작단계에서부터 인근주민들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목원의 일월수목원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의미 및 역할, 필요성 등을 알려 우리들의 수원수목원

일월수목원의 생태적인 우수성과 천혜의 으로 인식하게끔 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자연조건인 아름다운 석양과 수경관을 가지고 있는 유도하는 공론화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수목원으로, 일월수목원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수원수목원 라이브러리(수수라이브러리)’ 수목원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곳이 되었 공론화 사업과, 참시민토론회, 소통박스, 전문가 특강, 으면 합니다. 물골동산바치(청년연구원 양성), 수원수목원 서포 터즈 운영, 가드닝데이 등 수목원에 조성과정에서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지기를 원하시는지요? 부터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수목원 일월수목원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으로 수목원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스스로가 아름다운 터를 다져놓은 상태로 이제 갓 태어난 만들어가는 수원시만의 차별화된 수목원을 조성 아이와 같은 수목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는 일이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멋진 성인이 되듯이, 식물이 자라고 특히, 수원서포터즈 활동보고 및 송년의 밤에서는 나무가 커지면서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갈 직접 서포터즈분들이 포스터를 만들고, 행사장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아름다운 꾸미며, 다양한 활동발표 등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수목원으로 커가기를 바래봅니다. 보며, 앞으로 많은 시민이 우리들의 수목원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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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진으로 본

일월수목원 조성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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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은 역사를 품에 안고

확인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역사문화 전통을 보전하며 수원의 식목역사, 수원의 육종연구 역사, 수원의 생태적 가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역사, 연구, 자연, 향토를 주제로 관련 식물들을 일월수목원에 식재하여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수원 식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역사가 깊은 도시, 수원에 흐르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일 이었으며 수원 고유의 특산식물과 문화로 이어져 오는 나무의 역사, 수원의 역사는 과거의 시간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재생산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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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성

조선의 제22대왕 정조 때부터 현재까지

가진 도시였다.

기반이 되었다.

*

정조는 식목왕

수원시는 조선시대 이래 우리나라 식물 연구 및 농업 발전의 중심지였다. 또한 생태적으로 식물과 관련해 풍부한 역사를

식목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정조에서부터 근현대 식물자원 연구기관과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관련 대학실험실이 있어 많은 연구가 이뤄졌다. 수원에서는 일월수목원, 영흥 수목원, 두 개 수목원에 식목왕이었던 정조와 우리나라 정원의 표본인 다산 정약용을 기리는 정원으로 계획하였다.

오랜 농업 전통을 가진 수원의 역사성은 식물자원을 수집· 보전하는 현대의 철학에 담겨 일월수목원 조성의 중요한

정조는 자신이 만든 계획도시 수원을 중심으로 나무를 심는

*

계획을 세웠다. 1789년 7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양주 배봉산에서 수원도호부 화산으로 이전하고 신읍치를 팔달산 자락에 새로 조성하면서부터 아버지의 묘소인 현륭원 일대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또 화성행궁 후원과 팔달산에도 많은 나무를 심었다. 소나무, 뽕나무, 잣나무 등 목재로 사용될 수 있는 나무와 유실수를 심었다. 특히 뽕나무는 양잠의 효과와 더불어 군사용 활의 주 재료이기도 했기에

정조와 인연 있는 버드나무, 소나무, 느티나무 증식 국립생물자원관과 ‘버드나무 삽 수지원에 따른 협의’를 한 수원 시는 국립생물자원관 지원을 받 아 꽃가루가 날리지 않는 버드나 무 수나무 삽수(꺾꽂이) 6,600 본을 증식할 계획이다. 갯버들 2,200본, 키버들 1,750본, 버드 나무 2,650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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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심었다. 탄력성이 강한 뽕나무는 대나무와 함께 활의 주재료였다. 정조는 자신의 친위도시이자 혁신도시로 조성한 수원에 우선으로 나무를 심고 수원 인근의 7개인 광주( )·용인·과천·진위·시흥·안산·남양 고을에 廣州 나무 심기를 시작하였다. 관료들과 시전상인 등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

로부터 묘목을 기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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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종류

낙엽활엽수

초화류

| 정조의 나무 |

너비 1.5mm이다.

진다.

1789년 7월부터 심기 시작한 나무는 1795년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정조는 1795년 윤 2월에 화성행궁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 회갑 잔치를 거행하고 그 관련된 내용을 차분히 기록하게 하였다. 이때 정조의 지시로 정약용이 식목 연표를 만들었다. 나무의 숫자는 놀랄 정도로 많은 숫자였다. 소나무·회화 나무·상수리나무 등 여러 가지 나무를 모두 1,200만9,712그루나 심었다. 오늘날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1,000만 그루 이상을 심은 것이다. 능행길, 수원 8경의 하나인 ‘남제장류’ 등 정조의 나무기록은 수원에 남아

<화성에 식재된 수목> 수종 상록침엽수 소나무, 젓나무(삼나무), 잣나무 참나무류(상수리나무), 단풍나무(신나무), 가래나무, 뽕나무, 느릅나무, 버드나무 등

상록활엽수 녹나무, 화양목 과수(果樹)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밤나무, 호두나무, 귤, 석류, 구기자, 복숭아 화목(花木) 매화, 진달래, 모란 국화, 연꽃 자료 : 수원시사편찬위원회(2014)

소나무 Pinus densiflora Siebold & Zucc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침엽 교목. 솔·솔나무·소오리나무라고도 한다. 한자어로 송(松)·적송(赤松)·송목·송수·청송이라 한다. 줄기는 높이 35m, 지름 1.8m 정도이며 수피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나 밑부분은 검은 갈색이다. 바늘잎은 2개씩 뭉쳐나고 길이 8∼9cm

정조와 소나무는 많은 에피소드가 있다. 그중에서도 노송지대의 소나무길은 정조대왕이 현륭원(현재의 융릉)을 다니는 길목에 식재한 것이다. 내탕금을 들여 조성했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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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고개 소나무숲길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수원천

버드내길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벽오동나무 Firmiana simplex (L.) W.Wight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아욱목 벽오동과의 낙엽교목. 중국·인도차이나·타이완 및 류큐[琉球] 원산이다.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가로수로 심고 있으며 경기도에서도 곳에 따라 월동이 가능하다. 높이 15m 정도로 굵은 가지가 벌어지고 나무껍질은 녹색이다.

버드나무 Salix pierotii Miq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전국 각처에서 자라며 특히 냇가에서 흔히 자라고 만주와 일본에 분포한다. 높이 20m, 지름 80㎝에 달하는 큰 나무로서 수피는 검은 갈색이고 가지는 황록색이며 원줄기에서 잘 떨어진다. 정조가 한 이야기가 담긴 ‘일성록(日省錄)’에는 정조는 수원화성을 ‘유천성(柳川城)’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수원에 버드나무가 많았다고 기록돼 있다. 화성을 관통하는 수원천은 천변에 버드나무가 많아 ‘유천’(柳川)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수원에 버드나무가 많아지자 수원에서 활동하던 상인은 ‘유상(柳商)’이라고 불렸다.

<정조대왕 능행길 코스와 식목들>

노송지대

만석거(만석공원)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수생생물의 서식지

화성행궁 화성·팔달산 버드나무숲길 소나무, 뽕나무, 느릅나무, 느티나무 세 그루 버드나무 등 25종의 나무

대황교 밤나무숲

안녕리길 전나무숲길

영화역(迎華驛) 뽕나무숲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축만제(서호) 소나무와 버드나무 (수원시 장안구 서둔동)

현륭원 울창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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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정약용과 정원 | 수원화성을 축조한 다산 정약용의 정원을 일월

정조가 그린 국화도·묵매도·파초도

전문 관리사가 존재했다. 정조도 취병을 좋아하였 으며 아버지 사도세자의 사당인 경모궁내에도 수목원 주제정원에 품었다. 다산이 만든 정원은 우리 취병을 설치하여 취병을 수리하고 유지하는데 매년

나라 전통 정원의 표본이다. 정원 조성방법 중 농사 40냥 정도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지을 땅을 고르는 안목이 탁월했던 다산 정약용은 식재방법도 뛰어난 편이었다. 정약용의 정원가꾸기는 채소밭을 조성하고 나서 연못을 만든 후에 수목을 현대 정원에서도 본보기가 될 정도이다. 여기에서 심었던 다산의 정원기법은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으며 주목할 것은 다산의 식재방법이다.

정조와 함께 정원에 대한 자료를 가장 많이 남겼다. 또 직접 자신의 정원을 조성한 가드너이기도 하다. 취병은 관목류, 덩굴성 식물 등을 심어 가지를 틀어 다산 정약용이 거주하던 집과 시문, 그림 등 다양한 올려 병풍모양으로 만든 울타리이다. 전통정원 자료를 통해 관련된 식물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에서 취병은 외부의 시선을 차단하는 차폐의 기능 정약용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거주한 서울 명례방 및 경계·구획의 시설물로 존재했고, 자체로도 아름 죽란사, 남양주시 소내 여유당, 전라남도 강진 다산 다운 조형미가 연출되어 궁궐과 상류주택의 조경 초당을 살펴보면 감탕나무, 느릅나무 등의 교목부터 요소로 사용되어 왔으며, 조선시대 취병은 양반가 초본인 파초, 해바라기와 채소류인 가지, 겨자, 당귀 에서 일반적으로 해오던 조경기법이며 취병장이란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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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다산의 식물

파초

또 다산 정약용은 전라남도 강진 다산초당에서 귀양살이를 하며 무와 배추, 상추, 파, 아욱, 쑥갓 등 채소 씨앗을 심어 채마밭을 가꿨으며, 단풍나무, 느릅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산자락에는 축대 밑에 바닷가에서 제자들이 주워 온 기암괴석으로 돌산(石假山)을 쌓아 옆에 파초 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듣기 위해 파초 뿌리를 덩이째 묻어 가꾸었다.

일월수목원의 큰 줄기 정조에서 근대농업기관을 거쳐

수원은 농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국 근대 식물·농업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이를 잘 보여주는 장소가 여기산과 축만제 일원, (구)농촌진흥청이다. 여기산 에서는 선사 유적지가 확인되었는데, 시기는 주로 청동기와 철기 시대로, 집터 및 토기 등이 확인되었다. 여기서 중요하게 바라볼 지점은 불에 탄 볍씨가 출토된 점이다. 이는 선사시대에도 여기산을 중심으로 벼농사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또한 여기산에는 농학자이자 육종학자로 유명한 우장춘 박사의 묘가

다산의 정원들 - 서향묵미각 파초는 잎이 크고 풍성하여 비가 오면 빗소리를 - 죽란사 감상할 수 있어 조선 시대 양반가 정원에서 많이 심었 - 다산초당 리모델링 다고 알려져 있다. 자연과 교감하는 즐거운 노동을 - 여유당 동쪽 채화정 즐긴 다산은 정원사였다.

- 여유당 서쪽 검단산 계곡 백야곡

다산 정약용관련 식물 다산 정약용이 거주하던 집과 시문,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관련된 식물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정약용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거주한 서울 명례방 죽란사, 남양주시 소내 여유당, 전라남도 강진 다산 초당을 살펴보면 감탕나무, 느릅나무 등의 교목 부터 초본인 파초, 해바라기와 채소류인 가지, 겨자, 당귀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한 것을 볼 수 있음(최라윤, 201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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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만제 일원은 조선 후기의 농업 중심지로, 두었다. 이 과정에서 장용영 군사들의 자급 정조는 수원 화성을 축성한 뒤 축만제와 자족을 위해 축만둔( )을 조성했다. 祝萬屯 만석거 등의 저수지를 만들었다. 저수지가 축만둔으로 인해 이곳의 지명은 서둔동

필요했던 건 농업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데, ( )으로 불리게 되는데, 이유는 수원 西屯洞 초기에는 주로 농지에 바로 파종하는 직파법 화성의 서쪽에 있는 둔전이라는 뜻에서 ( )이 유행했으나 이후 모판에 모를 심어 붙여진 지명이다. 이와 유사한 사례로 축만 直播法 키운 뒤 옮겨 심는 방식의 이앙법( ) 제를 서호( )라 불렀는데, 이유는 수원 西湖 移秧法 화성의 서쪽에 있는 저수지라는 뜻이다. 으로 변화했다. 때문에 필수적으로 물이

필요했는데, 실제 정조 때 저수지가 만들어진 이러한 축만제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흔적이 뒤 전국적인 가뭄에서도 수원만은 예외였 바로 축만제 표석으로, 전면에 ‘축만제 다고 한다. 따라서 축만제는 정조의 권농 ( )’가 새겨져 있다. 또한 제방을 걷다 祝萬堤 정책을 잘 보여주는 현장으로, 현재 축만제는 보면 조성 당시에 심은 노송들을 볼 수 있으며

만석거와 함께 세계 관계시설물유산으로 축만제의 개수에 금전적 기여를 한 박문회 등재되었다.

송덕비가 남아 있다. 한편 정조는 수원 화성을 축성한 뒤 친위 항미정 뒤쪽 (구)농촌진흥청에는 주목해볼 부대인 장용영( )의 외영을 수원에 표석이 있다. 바로 1884년 개설된 종합농업 壯勇營

국립농업박물관(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부지, (구)농촌진흥청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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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시험장인 농무목축시험장과 일제강점기 때 세운 농업연구기관인 권업모범장, 양잠과 제사 등의 연구를 진행한 잠업시험소 표석 등이다. 이들 농업연구 기관이 수원에 세워진 건 표면적으로 선진 농업을 전수해준다는 명목 아래 실제로는 쌀 수탈을 위한 전진기지였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그렇게 해방 이후에 농촌진흥청이 들어서며 농업의 중심지가 되었고, 지금도 농촌진흥청 경내에는 1977년 식량자급을 기념해 세운 녹색혁명성취탑(

국립농업박물관을 중심으로, 여기산과 축만제 일원, (구)농촌진흥청과 함께 주목해야 할 장소가 바로 (구)서울대학교 농대다. 서울대학교 농대부지는

)이 綠色革命成就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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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울대 농대가 있던 곳으로, 그 역사는 1899년 상공학교로 시작해 ‘관립 농상공학교-농림학교-수원 농림학교’로 이어졌다.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조선총독부 농림학교-농림전문학교-조선총독부 수원고등농림학교’로 교명이 바뀌었으며,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으로 편입되었다. 농촌 진흥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묵육종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서울대학교 수목원 등이 있다. 중앙임업시험장에서는 현사시나무 등과 같은 수목을 육종해 황폐지를 복구하고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식량과학원에 육종된 통일벼는 식량자급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대표적이다.

축만제는 정조가 수원화성을 건립하면서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저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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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성

광교산과 칠보산

일이기도 하다.

생태적으로, 역사적으로 수원시와 연관성이 높은 식물들은 환경도시 수원이 가진 중요한 생태유산이다. 그런 식물들을 수목원에 식재하는 일은 역사성과 지역성을 시민에게 알리는 일이기도 하고, 생물종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그중에서도 광교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식물은 총 399종으로 조사되었으며 식생보존등급 2등급이 존재하여 보존가치가 높았다. 또 칠보산 산지습지는 특수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생물 유전자의 저장소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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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식물은 총 352종 일월수목원 내에 구성함으로써 수목원을 으로 조사되었고 광교산과 함께 생태적 보전 방문하는 시민들이 수원 식물의 역사성과 가치가 높은 산이다.

수원의 상징 시목 소나무 시화 진달래 *1999년도에 지정

수원의 스토리

그동안 수원은 생태, 역사, 문화적으로 시와 연관성이 높은 식물자원을 발굴해 활용해

| 희귀동식물의 보고인 광교산 |

왔다. 수원은 조선 시대 이래 우리나라 식물. 연구 및 농업 발전 중심지였으며 생태 문화적 으로 식물과 관련해 풍부한 역사를 가진 도시

있도록 조성하였다.

였다. 정조대왕에서부터 근현대시대에 이르기 까지 중요 식물자원연구기관에서 많은 연구가 이뤄진 곳이다. 일월수목원에서는 수원의 식목역사, 수원의 육종연구 역사, 수원의 생태적 가치에 관한 이야기가 각각 역사, 연구, 자연, 향토를 주제로 관련 식물들을

있다.

역사 조선시대 - 정조 : 소나무, 잣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벽오동, 느릅나무, 가래나무, 대나무, 오얏나무(자두나무), 복숭아나무, 행단(살구나무), 회목(편백나무), 위성류, 개금나무, 탱자나무, 모란, 연꽃, 전추라(동자꽃), 옥잠화, 파초 등 *정조가 꼽은 수원8경 : 버드나무, 진달래, 연꽃 - 정약용 : 단풍나무, 매화나무, 복사나무, 모란, 무궁화, 찔레나무, 연꽃, 국화 등 근현대(농업) : 뽕나무 등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일월수목원에서는 수원시의 주요 생태지역인 광교산 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보전하여 수목들을 만날 수

수원 북쪽의 광교산은 식물의 보고(寶庫)이며 희귀 동식물의 보고이다. 광교산에서 373과 1,306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멸종위기종 8종, 천연기념물 2종, 한반도고유종 9종, 희귀식물 12종, 국제적 보호종인 수원땅거미 등이 서식하고

1970년대 시목 및 시화 : 은행나무, 철쭉 2000년대 시목 및 시화 : 소나무(은행나무, 버드 나무, 귀룽나무), 진달래(철쭉, 히어리, 배롱나무, 벚꽃) 수원의 지명 : 소나무(송죽동, 금호동), 배나무 (이목동, 매탄동), 벽오동나무(오목천동), 버드나무 (세류동), 팽나무(매교동), 뽕나무(팔달동), 신나무 (태장동) 등 생태 멸종위기종 및 보호종 : 칠보치마, 해오라비난초, 진퍼리개고사리, 키버들, 털조록싸리, 병꽃나무, 지리대사초, 처녀치마 등 수원시 자생식물종 : 수원잔대, 수원고랭이, 수원 사초, 이삭귀개, 광능골, 수원사시나무, 히어리, 철쭉 등 광교산, 칠보산, 팔달산 : 끈끈이주걱, 개쓴풀, 땅귀개, 칠보치마, 해오라비난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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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으로는 삵, 수달, 희목물떼새, 노랑부리 진행하고 있다. 해오라비난초는 산림청 선정 희귀 저어새, 새매, 말똥가리, 맹꽁이, 왕은점표범나비 등 식물로 국가적색목록에 위급(CR)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고 한반도고유종은 가는장구채, 분취, 매화말발 멸종위기식물이다. 도리, 조팝나무, 제비꽃, 구절초, 멧토끼, 한국산 국립수목원은 칠보산에 남아있는 집단에 2010년 개구리, 얼룩동사리 등도 서식하고 있다. 또 국제적 보호시설을 설치, 개체군 모니터링 및 환경 개선작업 보호종인 수원땅거미와 가는무늬하루살이, 총채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오라비 강도래, 한국민강도래, 두눈강도래, 가재 등 5종의 난초의 안정적인 현지 외 보전을 위해 일월수목원 국외반출승인대상종도 발견됐다.

대체서식지 조성 및 자생지 내에서의 보전이입을 이와 함께 광교산에서는 태백제비꽃, 토현삼, 금마 추진했다. 타리, 말나리 등 희귀식물과 너구리, 족제비 등 포유류, 현지 내 보전은 야생 생물의 보전 전략으로 본래의 멸종위기종인 왕은점표범나비의 서식이 확인됐고 고유 서식처에서의 보전 활동을 말하며, 현지 외 역시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삵의 서식 흔적도 목격 보전은 생물종 보전 전략으로 본래 서식처가 아닌 됐다.

|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이 있는 칠보산 |

곳에서 보전활동으로 보전을 위해 의도적으로 옮겨서 방사, 보전대상종의 국내외적 보전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보전이임을 하기도 한다. 국립 수원의 허파로 불리는 칠보산 일대에는 멸종위기종 수목원과 수원수목원는 조성된 대체서식지를 지속적 희귀 동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으로 관리해 해오라비난초의 현지 내·외 보전을 위한

국립공원연구원에 의뢰해 칠보산의 지형, 식생,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동식물상 산림자원환경 총조사 결과 칠보산은 285과 우리나라 생태계 변화와 인간의 활동으로 위협받고 849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끈끈이주걱, 있는 희귀식물에 대해서 다양한 현지 내·외 보전 개쓴풀, 땅귀개, 키큰산국, 께묵, 벗풀, 큰방울새란 활동이 필요한 시점에서 적절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등이 조사되었다. 칠보산 주요 수종으로 인공식재한 리기다 소나무, 사업개요 소나무·참나무·물갬나무·오리나무·아카시나무·싸리 (종명) 해오라비난초 [Habenaria radiata

나무·진달래·노간주·팥배나무 등이 있다. 조류로는 (Thunb.) Spreng.] 참새·찌르레기·까치·꾀꼬리·노랑턱멧새·뻐꾸기· (분포) 한국- 경기도 일부 지역( 칠보산 인근), 일본

밀화부리·귀제비와 천연기념물 제324호인 소쩍새와 (등급) 적색목록 ‘멸종위기’<산림청), 멸종위기 붉은배새매 및 희귀조인 청호반새도 조사되었다.

국립수목원과 mou를 체결하고 공동연구 사업을

야생생물 1급(환경부>

특히 칠보산에는 해오라비난초의 보전을 위해 4개의 아개체군 잔존

(현황) 남획과 생육지질 쇠퇴로 현재 ‘칠보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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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수원의 대표 자생식물>

칠보치마는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 해오라비난초는 2018년 수원시 자연환경 현장조사에서는 Ⅴ등급에 해당하며 칠보산의 습지에서 처음 발견하여 칠보산의 발견되지 않았지만 수원시 공원관리과 자체 모니터링 및 시민 이름을 따 칠보치마로 불리고 있다.

모니터링에서 발견되었으며 칠보산 북서쪽 습지에 자생하고 있다.

수원잔대 꽃잔대라고도 한다. 높이 30~70cm 정도로 산지 수원고랭이 근경은 짧고, 줄기는 모여나고, 40cm까지 자라며, 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귀개(수원땅귀개) 우리나라 각처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충식물이다.

매끈하고, 아래쪽에 2~4개의 엽신 없는 엽초가 달린다. (자료: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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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적

●

수원수목원 간 협력

현지 내 보전

● ●

현지 외 보전

수원의 특별한 식물자원들

대표 식물

수원에서만 유일하게 자생하는 ‘해오라비난초’에 대한 자생지 보전 및 희귀·특산 식물 현지 외 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강화 해오라비난초의 안정적인 현지 내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기반 마련을 위한 국립수목원-

목표: 자생지 위협요인 제거를 통한 안정적인 야생 개체군 확립 장소: 칠보산 내 국립수목원, 한강유역환경청 보호시설 기설치 2개소

목표: 해오라비 난초의 안정적 현지 외 보전 및 전시·홍보를 위한 전시원 조성 장소: 수원 일월수목원 내 산립습원 전시원

* | 수원에서 육종된 식물자원 | 국립종자원에 등재된 작물의 국가 품종 목록을 보면 수원 이름이 들어간 작물 품종은 총 8종이다. 수원에서 야생하는 한국 특산종으로 알려진 수원은사시나무를 비롯 ‘수원’이라는 이름을 갖는 수원잔대, 수원고랭이, 수원사초 등이다. 일월수목원을 조성하면서 수원에서 육종된 관목, 작물, 원예류 등 각종 식물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여 선별하여 식재하였다.

은사시나무 Populus × tomentiglandulosa T.B.Lee F1, No. 1, 2, 3 & 4 한국전쟁 이후 황폐화된 산지 복구, 산업용재 육성 등의 목적으로 산지에도 심을 수 있고 생산성이 높은 포플러를 육종하기 시작하였다. 은사시나무는 1800년대 후반에 도입 되어 토착화된 은백양(Populus alba)을 모수로, 우리나라의 자생종인 수원사시나무(P. glandulosa)를 화분수로 교잡한 1대 잡종으로 최초의 교잡육성은 1953년 현신규 박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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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사시나무 2.수원시 상징 무궁화

의해 실현되어 현신규 박사의 성을 붙여 ‘현사시 육종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약 13종의 수원시 연관 나무’라고도 불린다.

대표 원예류 :무궁화

*

무궁화가 육종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자원부를 비롯하여 수원시에 홍재, 효원)을 선발하였다. 위치해있던 식물 연구기관에서는 오랫동안 무궁화

수원시는 2018년 무궁화 품종 개발연구를 통해 수원시를 상징하고 무궁화 5품종(수주, 수성, 창룡

현사시나무, 현신규박사에 대하여 현신규 박사는 ‘한국 임목육종학의 창시자’, ‘한국 임학의 대부’, ‘산림녹화의 선구자’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임목육종학자이다. 임업계에서 그의 학문적 업적은 크게 리기테다소나무 육종과 포플러류인 은수원사시나무의 육종을 통해 우리나라 치산녹화의 초석을 놓았고 아울러 우리나라 육종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놓은 것이다. 현신규 박사의 업적 중에서 첫째는 은수원사시나무의 육종이다. 은백양과 수원사시나무의 자연교잡종을 이창복 교수가 발견하여 학회에 보고하였지만 이것을 육종을 통해서 대량 증식하여 전 국토에 보급한 것은 현신규 박사의 공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우리 나라 국토녹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현신규 박사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은수원사시나무를 현사시로 불리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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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은 글자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북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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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조

하고 있다.

수원시 연관 식품

소나무 : 육지송

버드나무

칠보치마

대표 작물 토종 종자, 토종씨앗이란 농부들이 오랫동안 작물을 재배하여 그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맞게 잘 적응한 작물의 씨를 말한다. 문화유산과 같은 토종 씨앗보다 외국의 씨앗을 선택하여 점점 토종씨앗이 사라지게 된다. 해마다 몇백여 종이 사라지고 있다. 수원에는 수원시 텃밭보급소, 수원씨앗도서관 등 토종 종자를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활동

경기수원호박은 수원 지역에서 수집된 호박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원조는 수원 지역에서 선발된 것으로 전국적으로 많이 길러진 벼 품종이다.

<일월수목원 대표 식물자원> 수원시 연관 내용 수원시 시목 화홍문과 육지송, 노송지대 팔달산 소나무 수원천 제방, 만석거, 축만제, 만년제를 축조하면서 버드나무 숲 조성 수원팔경 남제장류

수원에서 첫 발견 칠보산 내 칠보치마 복원 성공 수원시 8대 깃대종 지정

자료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http://www.nature.go.kr/)

일월수목원 연계방안 웰컴정원 내 육지송 식재 “일월수목원에서 육지송을 보지 않았다면 일월수목원을 본 것이 아니다.” 수양버들, 용버들, 갯버들, 왕버들, 여우버들, 떡버들 등 식재 “일월수목원에 가면 모든 버드나무를 볼 수 있다.”

칠보치마 서식지 재현 프로그램 연계(세밀화 등) 서식지외 보전기관 지정 후 멸종위기종 연구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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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묘장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아 양묘장을 운영하다

수원시는 서두르지 않았다. 수목원에서 중요한 근간이 되는 식물유전자원의 관리는 오래전부터 이뤄지고 있다. 오래도록 편안하게 시민들과 함께 할 수목원으로서 자리를 잡을 때까지 천천히 준비했다. 그 대표적인 곳이 양묘장 이다. 양묘장은 일월수목원 조성에 앞서 희소성이 높고 중요한 식물유전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수원시 자생식물과 중요 식물자원의 확보 및 증식 등을 위한 공간이다. 체계적인 식물유전자원 관리를 위한 수목원 양묘장을 운영했다. 양묘장 운영으로 희소성이 높고 중요한 식물유전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양묘장 ‘새싹들의 집’ 위치 : 일월수목원 부지 인근 일월공원 내 면적 : 1만 4480㎡ 조성 : 2019년 운영 : 2020년부터 보유자원 : 관목(灌木) 144종 1,252주, 교목 (喬木) 69종 474주, 만경목(蔓莖木) 9종 118 주, 초본(草本) 87종 4,855본 등 총 309종 6,699개체 식물유전자원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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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묘장 일월수목원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합한 조건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찰했다.

수원시 자생식물과 중요 식물자원을 증식해 수목원 조성을 지원하고자 함이다. 일월수목원 양묘장은 일월수목원 부지 인근 일월공원 내 1만 4,480㎡이다.

2019년 조성된 일월수목원 양묘장에서는 히어리 등 관목( ) 144종 1,252주, 灌木 귀룽나무 등 교목( ) 69종 474주, 만경목( ) 9종 118주, 좀새풀 등 喬木

蔓莖木 초본( ) 87종 4,855본 등 총 309종 6,699개체 식물유전자원을 수집·증식 草本 하였다. 이 식물유전자원들은 수목원 조성공사 과정에서 모두 수목원 내에 이식하여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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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관 식물자원 스토리텔링 연구를 했어요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은영

일월수목원이 조성되기까지 어떤 일을 하셨는 다른 도시의 수목원 조성에도 관여했는지요? 지요?

일월수목원 조성 초기에는 대상지 위치선정

수원수목원이 처음이었습니다.

및 세부계획과 관련하여 자문을 담당했습니다. 다른 수목원, 식물원과 일월수목원은 어떤 점이

식물자원을 검토하기 위해 수원시 연관 식물자원

대상지 선정 이후에는 일월수목원에 도입 가능한 다른가요? 수원수목원은 도심 한복판에 조성된 도심형 스토리텔링 연구를 수원시정연구원 정책연구로 수행 수목원입니다. 시민의 접근성이 그만큼 높은 지역 하였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요?

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포함해야 할지 범위를

이라고 할 수 있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수목원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수원시 연관 식물자원의 범위가 너무 넓었 특히 관심을 기울인 분야가 있나요? 수원수목원 계획 당시 멸종위기종인 칠보치마 제한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과거 정조시대 식목 복원서식지 연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수원수목원에 정책부터 농업진흥청,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 칠보치마가 식재되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멸종 대학 등 근대농업, 임업 분야까지 식물자원의 위기종 관리 및 환경교육이 함께 추진되길 바랍 범위가 너무 넓어서 정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 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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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일월수목원의 성패는 시민에 달려있다고 생각되며 사람들이 많이 찾고 관심을 둔다면 오랫동안 수목원의 가치가 살아있는 수목원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의미 있었던 작업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수원의 문화로 발전되기길 바랍니다.

수원시와 연관된 식물자원을 찾으면서 왜 해주세요. 수원이 근대농업의 중심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지기를 원하시는지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시민이 함께 가꾸고 완성해가는 수목원이 되길 바랍니다. 수목원에서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수원의 지역성과 수원수목원의 의미에 대해 말씀

수원시는 근대농업의 근원지라고 할 수 있습 습니다. 농진청과 서울농대가 지금은 수원에 없지만 니다. 과거 수원시 내 농업진흥청, 서울대학교 농업 과거 연구의 과정 속에 결과에 수원이 함께 하고 생명과학대학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잘 인지하고 기관들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이 무슨 지역성과 있진 않지만 아직 수원에 그 성과가 잘 남아 있습 관련이 있겠냐 하시겠지만 농진청에서 수많은 작물이 니다. 수원의 무궁화, 나무, 그리고 작물까지 다양한 육종사업이 진행되었고 수많은 종에 수원과 관련된 식물들의 고향이 수원입니다.

일월수목원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이름이 명명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거 서울농대

에서 칠보산에 최초로 리기다소나무가 식재되었고 수원사시나무와 같이 수원이 명명된 수목이 육종 주변의 수목원은 많습니다. 그리고 수목원을 되기도 했습니다. 근대농업의 산실인 두 기관이 관리하는 주체도 다양합니다. 수목원이 성공적으로 수원시 생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 운영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 니다. 또한 수원수목원에 담겨 수원의 정책성을 확보 되어야 합니다.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면 좋겠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 니다. 결국 일월수목원의 성패는 시민에 달려있다고 수원시 연관식물 연구 용역 과정에서 기억 남는 생각되며 사람들이 많이 찾고 관심을 둔다면 오랫 점이 있는지요. 동안 수목원의 가치가 살아있는 수목원이 될 것이라

연구과제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기관을 방문 믿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는 수목원이 개장하면 하게 되었습니다. 농진청, 산림과학원 등등 과거 시민의 역할과 참여 방법에 대한 기틀 마련해 줄 거라 수원을 무대로 많은 연구를 진행했던 연구자를 생각되며, 향후 시민이 많이 찾고 시민이 직접 가꾸고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수원의 살아있는 역사

니다.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수목원이 되길 바라고 있습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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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들이 자주 찾고 좋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단국대 교수 김현

일월수목원이 조성되기까지 어떤 일을 하셨는 특히 관심을 기울인 분야가 있나요? 지요?

수목원의 고유기능인 수집, 전시, 연구 기능을 계획과 설계과정, 수목원의 조직 구성 등에서 하면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친근함을 줄 수 있는 자문역할을 수행했어요.

주제설정과 동선 작업입니다.

의미있었던 작업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조성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개장 전 사실은 계획설계단계에서부터 조직을 구성하여 향후

수목원 조직 구성 부분입니다. 수목원은

다른 도시의 수목원 조성에도 관여했는지요? 이용과 관리를 염두에 둔 진행이 요구됩니다. 새만금수목원 공모 심사, 설계 자문을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의 수원 여건에서는 했어요. 최선의 조직을 구성하였습니다.

다른 수목원, 식물원과 일월수목원은 어떤 점이 일월수목원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다른가요? 사계절이 아름다운, 사계절 프로그램이 있는 도심속 수목원이며 공원과 함께하는 수목원 수목원. 그래서 시민들이 자주 찾고 좋아하는 공간이 이라는 점이 가장 다릅니다.

되었으면 합니다. 수원시민 모두가 연간회원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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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초지원에 한가득 핀 수선화

싶어하는…. 수원시민의 일상을 같이하면서 천천히 고려한 그린인프라가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수목원, 자연의 아름다움, 소중함에 젖어 들길 바랍 도시 내 오픈스페이스 중 경관성, 이용성, 생태성 니다. 등 공원녹지의 기능을 충족하는 공간을 찾아내어 행정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지원으로 기업,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지기를 원하시는지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지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보다 수종의 다양성을 더 높이고 일월 관리도 함께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민관거버넌스가 수목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화도 필요하지만 작동하는 시민녹지가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이렇게 일부 공간은 시민과 함께 가꾸어지길 바랍니다. 된다면 생활 SOC에서 권장하는 10분 이내에 해당 하는 거리에 공원이 조성될 수 있고 구도심 등 공원 수원시의 공원 조경 환경과 관련하여 많은 소외지역에서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문을 해오고 있는 전문가로서 수원시 녹지의 발전과 이렇게 계획과 조성단계에서부터 함께 하면 당연히 수원수목원의 의미와 기대하는 점에 대해 알고 이용과 관리단계에서도 수원시민 주도가 이루어질 싶어요. 수 있을 것이면 바로 이것이 수원정원문화로 젖어 도쿄, 베를린, 서울 등 공원정책의 선진 도시의 들겠지요. 저는 수목원이 이 정원문화를 만드는 경우 도시공원과 시설녹지만이 아니라 실제 이용을 거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한 공원녹지 확보와 질적 제고를 위한 정책에 수목원은 수목원의 본래 기능을 다 하고, 함께 수원의 주력하고 있습니다. 도시계획시설인 공원과 녹지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정원 안에서의 생활을 영속 경우 토지 확보, 조성 비용 등의 막대한 예산 부족 시키는 본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공간 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녹지 확보가 어려움에 따라 지역의 가치와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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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이 조성되기까지 어떤 일을 하셨는 지요?

다양한 의견수렴과 절차를 통하여 진행했습니다

국립수목원 연구관 배준규

전문화에 대한 자문과 참여를 하였으나, 각각의

대부분의 수목원이 고민하고 있는 특성화와

일월수목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설계와 기관이 가지고 있는 여건에 따라 이러한 목표가 명확 운영방안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습니다.

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일월수목원은 이런 지루한 절차와 어려 움을 극복하고 타 수목원 조성과정에 비해 다양한 서로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의 의견수렴과 절차를 통하여 훌륭한 조성과정을 통해 협의를 하는 과정과 지역시민 사회와의 협의 과정이 다른 수목원과 차별되는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 어려웠습니다. 됩니다.

다른 도시의 수목원 조성에도 관여했는지요? 특히 관심을 기울인 분야가 있나요? 우리나라 주요 지방자치단체 및 사립수목원의 수목원 조성에 따른 특성화 및 식물종의 조성과 운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력이 도입과 개별 전시원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있습니다.

다른 수목원, 식물원과 일월수목원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의미있었던 작업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수목원이 가지는 역할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과정이

수목원 조성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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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은 이런 지루한 절차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타 수목원 조성과정에 비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절차를 통하여 훌륭한 조성과정을 거치며 다른 수목원과 차별되는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됩니다.

잘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전략이 중요합니다.

투입이 중요합니다.

의미가 있었으며, 일월수목원이 지향하는 방향은

수목원조성을 위한 휼륭한 직원들의 생각과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조성된

볼 수 있습니다.

수목원의 운영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조성

일월수목원에 핀 튤립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지기를 원하시는지요? 모든 지자체 공립수목원의 어려움과 시행

착오 중 하나인 운영방향 설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전시원 관리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며 조성 후 보완과 식물의 지속적인 수집과 보완을 위한 예산의

실시설계 시 기억에 남는 점이 있으신가죠? 어려 웠던 점, 좋았던 점 등등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수목원은 주변입지조건과 경관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전시원 특성화에 성공한 사례라고 생각 되며 타 지자체에 비해 조성을 위한 과정에서 전문 가를 채용하여 수목원 조성에 필요한 절차를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특히 담당공무원 및 시장님, 그리고 시의회의 공통 관심을 통하여 조성된 모범사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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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이 조성되기까지 어떤 일을 하셨는 지요? 도화엔지니어링에 근무하며 정진호 차장과 함께 일월수목원의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담당 하였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요? 수원시에서 수목원 전문가인 김장훈 정원 사를 영입해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기본계획 부터 설계까지 일관성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수

일월수목원의 조성계획과 실시설계에 참여했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 이사 신현석

있었습니다. 공무원, 전문가, 시민분들의 여러 의견이 조율되는 과정 속에서도 큰 틀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저희 업무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른 도시의 수목원 조성에도 관여했는지요?

새만금수목원의 계획 및 설계부분에 참여하였습 니다.

다른 수목원, 식물원과 일월수목원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50년부터 200년까지의 역사가 담긴 장소입니다. 국가에서 만드는 수목원의 경우 많은 재원을 들여 넓은 공간을 짧은 시간에 조성하고 개장 시 일정 이상의 경관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 방문 하시는 분들에게 만족을 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월수목원은 일월저수지와 저수지의 산책 로를 따라 심어진 버드나무, 메타세쿼이아나무가 이미 멋진 배경이 되어주는 수목원이라는 것이 다른 점이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관심을 기울인 분야가 있나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

외국의 유명한 수목원 · 식물원들은 적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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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 일월수목원 부지의 장점이 수원수목원 설계와 주제정원의 특징에 대해 극대화 될 수 있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씀해주세요. 기본계획단계에서 결정되었던 주요 건축물인 방문자 일월수목원은 방문자센터 주변의 웰컴정원 센터와 온실 위치나 조성방향, 외부 주제원과의 존과 생태정원 존으로 나누어집니다. 웰컴정원 존은 관계가 설계단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꽃이 아닌 겨울철 식물의 가지의 아름다움을 볼 수 노력하였습니다. 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기존의 있는 겨울 정원, 포토존이 되는 화려함을 가진 장식 논 습지 등 땅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정원, 식용식물의 관상적 가치를 찾아보는 맛있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의미있었던 작업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루어집니다.

정원, 도심 빗물의 순환을 이용한 빗물정원으로

생태정원존은 세계적인 정원추세인 자연주의정원을 수목원 조성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가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서 서식환경에 따라 칠교산의 필요합니다. 조성과정에 시민 소통 플랫폼인 수수 자생수종 및 복원모델을 연구하는 숲정원, 기존 라이브러리를 계획·진행해주신 플레이스온 박영석 논습지를 활용하여 습지식물을 전시하는 습지원, 대표님, 습지원 및 자연주의 정원의 실현을 위해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대 식물을 볼 수 있는 건조정원, 설계에 참여해주신 더가든 김봉찬 대표님, 현실적인 다양한 그래스품종과 초본류로 초원의 아름다움을 운영관리계획을 고민해주신 신구대학교 김인호· 연출하여 그 가치를 보여주는 초지원으로 이루어져 전정일 교수님, 그리고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있습니다. 수목원팀. 일월수목원 조성에서 많은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되는 작업이었 실시설계 시 기억에 남는 점이 있으시죠? 어려 습니다.

일월수목원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웠던 점, 좋았던 점 등등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일월수목원에 조성하는 주제원들의 사례를 참고하고자 수원시 관계자분들과 영국의 다양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심수목원으로서 정원을 방문하고 관리자와의 미팅을 통해 벤치마킹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정원문화를 전파하는 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루 15~20km 보행량의 장소이자 수원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수목원이 강행군이었지만 모두 피곤한 기색 없이 열정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지기를 원하시는지요? 인상적인 사례였습니다.

었습니다. 그 중 베스샤토가든의 건조정원, 쉐필드 시내의 빗물정원, WWT습지는 조성 및 운영에 있어

공간적으로 현재 일월공원의 일부에 수목원이 설계를 하며 쉽게 접하기 힘든 정원들을 한꺼번에

수목원의 영향력이 퍼지길 바랍니다.

조성되었지만 향후 저수지를 둘러싼 공원 전체가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수목원으로 확장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상 으로는 많은 시민정원사분이 생겨나고 자원봉사와 다양한 기부가 일상화되어 수원시 전체로 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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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질 곳이다.

일월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아름다움

일월수목원에는 웰컴정원과 생태정원이 있다. 웰컴정원은 말 그대로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을 환영하고 정원 가꾸기의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정원이며 생활 속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만든 전시형 정원이다. 생태정원은 수원시 생태 및 기후를 고려하여 숲, 초지, 습지, 건조지역 등 도시환경에 접목 가능한 생태적인 정원서식처를 구현한 정원이다. 개인의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을 정도로 정원은 화려하고 다양하다. 나무들이 겹겹이 나이테를 만드는 동안 새로운 땅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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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정원 ≊ 2. 습지원 ≊ 3. 초지원

≊ 6. 장식정원 ≊ 7. 겨울정원 ≊ 8. 빗물정원 ≊ 4. 건조정원 ≊ 9. 맛있는정원 ≊ 5. 전시온실 ≊ 10. 방문자센터

≊ 생태정원 ≊ 웰컴정원 ≊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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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태정원의 특별함

생태정원이란 생태(Ecology)와 정원의 식물이 온전히 자랄 수 있는 서식처를 조성 합성어로 최대한 자연생태에 가깝게 정원 하고자 했다. 인공적으로 조성하였지만 안에 식물이 사는 서식환경을 구현한 정원을 본래 부지의 특성을 잘 살려 최대한 자연 말한다. 자연을 닮아 편안하고 자연스러우 스러운 정원 환경을 만들었다. 식물을 비롯 면서도 심미성이 높은 정원을 지향한다. 일월 하여 다양한 야생동물 등이 조화롭게 사는 수목원의 생태정원은 다양한 자연의 모습에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도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도시 한가운데에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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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정원

숲정원

숲정원

숲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정원

1. 정원 소개 숲정원은 성숙한 숲이 품은 조화롭고 아름다운 요소들을 정원에 담아내 숲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정원이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일월수목원 숲정원은 단풍나무숲과 다산정원을 지나 침엽수원으로 걸어간다. 그 사이에 계류가 흐르고 계류 주변에는 축축한 골짜기가 되어 숲 앞에 사는 습지식물들의 서식처가 된다. 하나의 숲 정원 안에서도 보다 건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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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과 습기가 많은 곳, 빛이 많이 드는 숲가장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약 자리와 빛이 적은 숲 안쪽 공간 등 다양한 60여 종 식물들을 씨앗을 수확하여 뿌리 환경을 고려하여 다양한 식물을 심고 다채로운 거나 작은 가지 하나를 꺾어와 키워 양묘장 생태 경관을 조성하고자 했다.

에서 기르고 있다. 칠보산과 광교산을 비롯한 일월수목원 숲정원에는 무엇보다도 수원시의 수원시의 자연에 어떤 식물들이 있는지 대표적인 생태보전지역인 광교산과 칠보산에 궁금한 사람이라면 우선 일월수목원 숲정원을 자생하는 식물을 기를 계획이다. 이들 지역에 걸어보며 수원에 자생식물들을 살아있는 자생하는 400여 자생식물을 숲정원에 길러 도감처럼 만나보기를 권하게 될 것이다. 관찰하기 위해 천리포수목원과 공동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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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4,842.3㎡

다분히 운명적이었다.

침엽수원

다산정원

숲정원

2. 특별한 설계 원래 이 부지는 단풍나무 숲이었다. 단풍나무 양묘장 그러니까 단풍나무를

비롯해서 느티나무 등 조경용 수목을 기르던 농장이었다. 본래는 캐서 활용 하기 위해 일부러 심은 단풍나무 밭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막 자라 작은 숲이 되었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단풍나무가 숲을 이루자 나무들이 서로 빗겨서 있는 모습이나 단풍나무 줄기 특유의 매끈한 곡선의 중첩이 아름 다웠다. 꽤나 근사한 숲의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었고 여러 해 낙엽이 쌓여 포슬포슬해진 흙은 숲정원 식물들을 위한 토양환경을 만들어주기에 유리 했다. 이미 터를 잡고 있던 단풍나무숲을 그대로 살려 숲정원을 만들게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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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별한 공간 구성 숲정원에는 몇 개의 특별한 정원으로 나누어

수원의 오래된 미래와 오늘을 연결하는 정원 으로 만들었다.

우드랜드(숲정원)

다산정원 수원의 역사성(정조와 다산 정약용의 철학)을 스토리텔링하는 한국 전통 정원이다. 영흥수목원에는 정조효원이라는 이름으로 정조의 정원을, 일월 수목원에는 다산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다산 정약용의 정원을 배치했다. 수원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한국형 도시숲정원의 우수 사례를 구현하는 곳이다. 정조와 다산은 군신의 관계를 넘어 새로운 세상에 기존에 있던 단풍나무 숲을 활용하여 보다 다양성과 대한 이상을 함께 나누는 사이였다. 정조의 명에 자연성이 높은 도시숲으로 가꾸었다. 광교산, 칠보산 의해 정약용이 수원화성의 기본설계도를 만들었고, 등 수원시 자생식물을 만나는 숲이다.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한 거중기를 사용하여 빠른 시일 내에 화성을 축성할 수 있었다. 특히 조선 후기 학자인 다산은 개인정원을 많이 만든 선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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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은 가는 곳마다 채마밭과 방지, 정석, 정자를 중심으로 만든 정원을 조성하였다. 정조와 함께 정원에 대한 자료를 많이 남긴 인물이며 자신의 정원을 직접 조성한 정원사다. 일월수목원 숲정원에는 연못, 취병, 담장 등 전통 오브제를 배경으로 정약용의 시구에 표현되는 식물들을 심어 구성하였다. 전통정자인 일월제와 다산정의 현판을 매탄4동 산드래미 마을 고사목을 활용하여 제작하였다.

침엽수원 침엽수는 활엽수와 더불어 숲을 구성하는 중요한 수목이다. 사철 푸른 잎을 하고 있어 정원에서 경관용으로도 침엽수는 가치가 크며 다양한 품종이 선발되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수원시가 위치한 중부 온대림은 현재 대부분 활엽수림으로 침엽수가 가진 가치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지구 온난화로 침엽수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경관용 침엽수 모아심어 침엽수의 가치와 중요성을 경험하는 정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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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정원 식재현황

4. 주요 식물

히어리 Corylopsis gotoana var. coreana (Uyeki) T. Yamaz 조록나무과인 히어리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반도 특산식물이다. 지리산, 강원도 등 일부 남부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있다가 중부지역인 광교산에서도 자생지가 보고되어 학계에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광교산 북사면 계곡부에 있는 자생지 에는 약 5~6개체의 히어리만이 작은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어 자생지 보전이 시급하다.

큰애기나리 Disporum viridescens (Maxim.) Nakai 산속의 숲 속에서 자라며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해 있다. 식물의 높이는 15~40cm 정도 이며 꽃은 4~5월에 연한 녹색으로 가지 끝에서 밑을 향해 핀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약재로 쓰고 있다.

우산나물 Syneilesis palmata (Thunb.) Maxim. 우산나물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산지의 응달에 무리 지어 자란다. 줄기 높이는 70~120 센티미터쯤 되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둥글고 지름 35-40 센티미터로 꽤 크며, 손바닥 모양으로 7-9개쯤 깊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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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히어리 2.큰애기나리 3.우산나물 4.앵초

앵초 Primula sieboldii E.Morren 산과 들의 물가나 습지에서 자라는 앵초는 4~5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핀다.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은 퍼지고, 갈라진 조각은 끝이 파진다. 뿌리에는 5~10%의 사포닌이 들어 있어 유럽에서는 감기, 기간지염 등에 사용해 왔으며, 관절염에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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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중요성과 습지식물의 휴식처

습지원

습지원

일월저수지 생태 가치의 확장 물의 중요성과 습지식물의 휴식처

1. 정원 소개 습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정원이다. 생태정원의 목적은 환경에 따른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환경이 달라지면 사는 식물 군락이 달라지고 식물이 달라지면 경관이 달라지는 연쇄작용을 통해 자연은 무궁 무진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습지의 경우도 그렇다. 환경조건에 따라 무척 다양한 습지 종류가 있고 제각각 모습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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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의 다양한 해오라비난초 등을 비롯한 보전해야할 소중한 모습에 익숙하지 않다. 습지라고 하면 일반적 식물들이 자라는 특별한 서식처가 우리의 으로 순천만이나 우포늪 등과 같이 매우 삶터 가까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는 사람이 제한적인 습지의 모습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드물다. 가까운 예로 칠보산에 있는 저산지성 습지의 그래서 우리는 습지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을 경우 숲 속에 지하수가 나와 습지가 된 경우 잘 모르기 때문에 습지 정원을 통해 습지가 이다. 이런 습지의 경우 대개 난개발 등으로 가진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했다. 인해 우리 주변에 별로 남아 있지 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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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6,202.4㎡

야생동물정원이 있다.

습지생태관찰원

산림 습원

습지원

2. 특별한 설계 일월저수지 옆에 수목원이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습지정원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저수지가 옆에 있고 원래 논이 있던 자리이기에 물이 많아 물이 고였다. 지형과 위치를 그대로 활용하여 습지원을 만들게 되었고 저수지와 수목원을 연결하고 일월저수지의 자연성을 수목원까지 확장하고자 했다. 완만하고 길게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요철이 많은 수면 형태와 수심 환경을 조성하여 다채로운 습지 경관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3. 특별한 공간 구성 습지원 안에는 크게 3가지 테마가 있다. 첫 번째는 하천형 습지로 기본적인

습지원이 저수지를 따라 위치해 있다. 두 번째로는 칠보산 습지보전원이라 부를 수 있는 산림습원이 있다. 세 번째로는 습지생태관찰원이라고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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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원 원

따라 만들어지는 편안한 지형을 따라 다양한 습지 식물들이 자라는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습지이다.

산림습원(칠보산 습지보전원)

생태적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을 교육하는 장소로 말 그대로 축축한 땅이 있는 정원이다. 물의 흐름에 활용할 계획이다.

습지생태관찰원(야생동물 정원) 먹이와 물, 서식처를 제공하여 야생동물들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만든 정원이다. 가운데 물웅덩이를 두고 칠보산 저산지성 습지에 자생하는 해오라비난초의 물새들 찾아올 수 있도록 한 곳과 풀밭에 산새, 보전을 위해 국립수목원과 함께 연구하며 직접 들새들과 나비, 벌 등 다양한 초지형 야생동물들이 채집하여 증식한 해오라비난초를 심어 기르고 있다. 찾아올 수 있도록 한 곳, 이렇게 두 개의 다른 구역 더불어 칠보산 습지에 사는 다른 식물들도 함께 심어 으로 나뉘어 있다. 사람만이 아니라 야생동물들도 군락을 만들었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칠보산 산지 더불어 행복한 정원을 실천 교육하는 장소다. 습지의 중요성을 보고 경험하고, 신지형 습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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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1.습지원 2.산림습원 3.습지생태관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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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원 식재현황

무리지어 자란다.

광택이 나는 특징이 있다.

해오라비난초 Habenaria radiata (Thunb.) Spreng. 꽃이 핀 모양이 해오라기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한국과 일본에 자생한다. 강원도 일부 지역을 비롯하여 자생지가 알려져 있었으나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현재는 수원시 칠보산에만 자생지가 확인된다. 보호가 시급하다.

청나래고사리 Matteuccia struthiopteris (L.) Tod. 이른봄 새잎이 돋아날 때 푸른 날개를 펼치는 듯한 모양이 무척 아름다워 청나래고사리 라고 불리게 되었다. 경관용으로도 많이 활용되는 고사리 종류다. 습기가 있는 숲속에서

왕버들 Salix chaenomeloides Kimura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드나무 종류 중 가장 크고 수형이 우람한 교목이다. 이름도 거기서 유래한다. 전통 마을숲과 노거수로도 왕버들이 많다. 어린 잎이 마치 꽃이 핀 것처럼 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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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오라비난초 2.청나래고사리 3.왕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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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풀밭에 대한 관찰로부터 시작된 정원

초지원

초지원

자연주의 식재디자인을 접목한 정원 자연의 풀밭에 대한 관찰로부터 시작된 정원

1. 정원 소개 초지의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 생태적 가치를 알려주는 정원이다. 전 세계적 으로 유행 중인 자연주의 식재디자인 방식을 접목하여 초지의 예술적인 가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정원이다. 주로 숙근초와 그라스 100여종을 식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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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한 관상용 초지원이 가장 핵심적인 구역이다. 우리나라에서 공원 등을 조성할 때면 주로 나무를 위주로 구성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정원은 풀과 풀밭의 특유의 편안한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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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7,578.7㎡

초지원

그라스원

잔디광장

큰 공간적 스케일을 고려하여 식물 블록들을 2. 특별한 설계 이곳은 본래 밭이었다. 수목원 공사가 예정 되도록 큼직큼직하게 배치하였다. 불특정

되어 오랫동안 방치해놓은 묵은 밭에는 자연 다수에 의해 관리되기 쉬운 공공 정원에서 스럽게 풀이 자라났다. 멀리서보면 여러 관리되는 만큼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식물 들풀들이 어울려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으로 들을 복잡하게 섞어 심기보다 단일 수종의 물결을 치고 있었고 가까이서 보면 작은 앙증 블록 형태로 심기로 했다. 단일 수종의 맞은 들꽃들이 초록 잎사귀 사이로 수줍게 블록을 사용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시각적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그 자체로 이미 매력 단순함은 블록 간의 적절한 배치로 극복했다. 적인 풀밭 정원이었고 이곳에 초지원을 조성 처음 계획은 식물을 심는 과정에서부터 하는 것은 다분히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시민자원봉사자와 함께 가꾸려고 했으나 설계 과정에서 넓은 공간에 조성되는 공간적 공사의 특성 상 그렇게 진행길 수 없었다. 스케일과 조성 이후 효율적인 관리라는 하지만 앞으로 가꾸는 과정에서는 시민들과

두 가지 측면을 특히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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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 초지원

그라스원

3. 특별한 공간 구성 넓은 맥락에서 총 3개 구역에 서로 다른 초지 정원을 볼 수 있다.

표류식재, 매트릭스식재 등 자연주의정원 식재디자인기법을 접목하여 디자인한 관상형 초지 정원이다. 100여종의 숙근초와 그라스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우리나라 기후 및 도시 환경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관상형 그라스 품종을 소개하는 정원 이다. 그라스는 벼과 사초과 골풀과 부들과 등에 들어가는 잎이 가느다랗고 나란히 맥을 가진 외떡잎식물을 말한다. 자연의 초원에서 나고 자란 이 식물군은 대부분 단단한 줄기 없이 지면에서 허공으로 잎을 뻗고 가늘고 긴 잎은 한데 모여 부드럽게 땅을 덮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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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원

그 어떤 식물보다도 빛과 바람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고 잎이 마른 겨울에도 실루엣과 마른 색감으로 정원을 장식한다.

잔디광장 잔디도 넓은 맥락에서 그라스 종류에 들어간다. 그라스 중에서도 기는 줄기와 땅속줄기를 뻗어 매트를 형성하며 자라는 키가 작은 그라스를 잔디류, 이런 초지를 단초지라고 한다. 단순하고 깔끔한 초록색 바탕을 만들어주는 잔디는 정원을 연출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일월수목원과 같은 도심 속 공공정원에서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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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식물

털새 Arundinella hirta (Thunb.) Tanaka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그라스다. 장마와 폭염이 있는 동아시아의 혹독한 여름 기후에도 매우 강건하게 잘 자라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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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원 식재현황

공

그라스원 식재현황

솔새 Themeda triandra Forssk.

방

공

공

오이풀 Sanguisorba × tenuifolia Fisch. ex Link

방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 자란다. 억센 숲가장자리나 들의 습한 초지에서 자란다. 잎을 뿌리를 말려서 솥을 닦는데 사용하는 솥솔을 만드 비비면 오이 냄새가 나서 오이풀이라는 이름이 는데 사용했다고 해서 이름이 붙어졌다. 늦여름에 붙어졌으며 오이풀에 비해 잎이 좁고 길어 가는 잎겨드랑이에서 줄지어 피어나는 이삭꽃차례의 꽃이 오이풀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얀색 혹은 분홍색 조형미가 있다.

으로 길게 늘어지며 피는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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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털새 2.솔새 3.오이풀 4.자주천인국

자주천인국 Echinacea purpurea (L.) Moench 북미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각처에서 관상용, 약용으로 심어 기른다. 여름에 자주색, 노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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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기후 환경에도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식물들의 정원

건조정원

건조정원

척박한 기후 환경에도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식물들의 정원

건조정원은 크게 야외 건조정원과 전시온실 내 건조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야외 건조정원은 수원을 비롯한 중부지역에서 겨울나기가 가능한 식물을 온실 내부에는 주로 외국에서 온 월동이 어려운 식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 건조정원에 대한 설명이다.

1. 정원 소개 건조정원은 건조 기후와 환경에서도 자랄 수 있는 식물들을 모아놓은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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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물이 부족한 척박한 땅에서 자랄 수 있는 에게는 생소하지만 외국의 정원들에서는 식물들만을 모아 만든 실험적인 정원이다. 이미 여러해 전부터 진행된 유사한 선례들이 건조정원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과 있으며, 그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도시의 거친 깊은 관련이 있다. 전 지구적으로 기후가 환경에도 적용가능한 생존력이 높은 저관 불안정해지고 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는 상황 리형 정원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건조 이다. 극심한 가뭄 등과 같이 물이 부족한 정원에는 특히 자생식물들을 많이 활용하고 환경에서 식물이 어떻게 생존하는가를 연구 있어 우리나라 기후 환경에 적용가능한 건조 하고 이러한 환경에 대비해 적용 가능한 정원용 식물을 발굴하고 새로운 정원 모델을 정원을 실험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우리 만들어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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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2,400.0㎡

전시온실

건조정원

대응하는 정원이므로 건조에 강하고 일 년 내내 2. 특별한 설계 및 공간 구성 대상 부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언덕배기에 특별한 물주기를 하지 않고 자연 강우로만

있었다. 원래 이곳은 완만한 언덕에 포도밭이 생존이 가능한 식물을 키우기 위해 특별한 넓게 펼쳐진 곳이었다. 포도는 지중해에서 설계를 했다. 무엇보다 특히 토양기반 조성에 기원한 식물이다. 밤낮의 기온차이가 크고 신경을 썼다. 특별히 배수가 잘 될 수 있도록 여름에 뜨겁고 건조한 것이 지중해 기후의 유공관을 뭍어 설치하고 모든 화단에 잡석을 특징이다. 좋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서 30센티미터 이상 두껍게 깔아 배수층을 일반적으로 그런 환경조건을 찾아 포도밭을 확보하였다. 그 위로 10센티 두께의 식재층을 만든다는 점을 생각할 때 건조정원을 만들 두고 그 위로 다시 10센티 두께의 마사층을 기에 알맞춤한 장소였다. 뒤편에 유리 온실을 덮어 표면배수 역시 잘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배경으로 하고 있어 온실 유리로부터 반사 독일, 영국 등지의 건조정원에서 실험된 되는 빛의 양도 고려하였다.

내용을 참고하여 특별한 토양기반을 조성 건조 기후 지역의 식생 전시로 기후 변화에 하고자 하였다.

142쪽

건조정원 식재현황

4. 주요 식물 건조한 사막이나 사구, 높은 산의 초지, 돌 틈새 등과 같이 매우 건조한 환경에

버티며 자랄 수 있도록 진화한 식물들을 주로 모아 심었다.

순비기나무 Vitex rotundifolia L.f. 순비기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나는 상록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잔돌이 많으며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회백색을 띄는 계란 모양의 잎과 여름에 피는 벽자색 꽃과 아름답다.

에린지움 Eryngium sp. 주로 중앙아메리카에서 온 산형과의 식물이다. 약 250여종이 있다. 날카로운 침 모양에 금속성 광택이 나는 청색 총포의 조형미가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어 경관용 소재로도 많이 활용한다. 주로 초지에 자생하며 일부는 돌 틈새나 해안가 등에서도 산다.

143쪽

1.에린지움 2.순비기나무 3.러시안세이지

꽃이다.

러시안세이지 Salvia yangii B.T.Drew 꿀풀과 샐비어속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중앙아시아의 스텝 초지에서 왔다. 건조에 매우 강하다. 은회색의 향긋한 잎사귀와 라벤더 보라색 꽃으로 유명하며 정원에서 아주 유용한

144쪽

있는 정원이다.

2 웰컴 정원의 아름다움

기분이 좋아지는 아름답고 화려한 정원으로 한껏 팔을 벌려 방문객들을 맞이 하는 정원이다. 식물의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다. 꽃, 잎, 향, 열매와 같은 식물 시각적인 특징과 더불어 맛, 향, 소리와 같이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특징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의 모습까지 감상할 수

145쪽

독특한 정원들마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생태정원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인위적이며 곳이기도 하다. 담담하게, 소소하게 그려내는 사람의 일상과 보다 가까운 정원의 형태로서 그린의 세계. 식물은 복합적인 예술이다. 이 정원을 통해 정원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색감, 질감, 형태와 같은 미학적인 것에서 있도록 정원으로 초대하는 ‘정원문화 부터 자생조건이나 계절별 생존전략 특징 초대장’과 같은 정원들이다. 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생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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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다채롭고 화사한 색깔과 표정을 만나는 정원 & 포토존

장식정원

식물의 다채롭고 화사한 색깔과 표정을 만나는 정원 & 포토존

1. 정원 소개 방문자센터에서 수목원 내부로 진입할 때 첫 번째로 만나는 공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원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연상하는 것이 화사한 꽃으로 연출한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첫 번째 공간에 장식정원을 배치하였다. 모름지기 첫인상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계절 아름답고 화려하게 꾸며 방문객들이

147쪽

사진 찍고 싶어지게 만드는 포토존으로 만들 가게 된다. 안쪽에는 원형 화단이 있다. 었다.

원형 화단의 내부 구간은 계속 식물을 교체 할 수 있게 구성하여 계절마다 다른 전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2. 특별한 설계 방문자센터를 나와 장식정원 앞쪽으로 작은 정원 디자인을 실험하고 구현해 보여주는

대왕참나무를 줄지어 심은 광장이 있고 대왕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바깥쪽으로는 참나무 그로브를 통과해 장식정원으로 들어 색상이 선명하고 화려한 숙근초들과 특히

148쪽

면적: 4,479.6㎡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관목류들로 채워져 있다. 원형 화단 안쪽으로는 분수대가 가운데 있으며 바깥쪽 동선으로는 아치를 두었는데 아치에는 등나무와 줄장미가 섞여서 올라가게 된다. 장식정원 한편으로는 담벼락이 있는데 포토존 이자 휴식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원래 나무를 기르던 양묘장이었다. 볕이 잘 들고 물빠짐이 잘되는 비교적 식물을 기르기 좋은 환경이었다.

관목원

3. 특별한 공간 구성 장식정원 원형 화단 형태의 화려한 포토존이다.

관목원 잎과 꽃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다양한 관목을 수집 전시한 장식정원이다. 조팝나무, 중산국수나무, 딱총나무 등의 품종들이 주로 수집되어 있다.

장식정원

150쪽

장식정원 식재현황

4. 주요 식물

한다.

미국등나무 Wisteria frutescens Poir. 북미 남동부의 숲에 자생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중국원산의 등나무와 달리 미국등나무는 꽃이 더 작지만 촘촘하게 피어 개성이 있다.

목향장미 Rosa banksiae Aiton 노란색 꽃이 매우 풍성하고 피는 아름다운 덩굴장미 종류다. 중국 중부와 동부에 자생

일본조팝나무 Spiraea japonica L.f.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조팝나무 종류다. 초여름부터 피는 꽃도 아름답지만 잎이 아름다운 것을 선발한 우수한 품종이 많다. 골드플레임, 골드 러시, 골드 마우드, 리틀 프린세스 등이 대표적인 일본조팝나무의 품종이다.

151쪽

1.미국등나무 2.목향장미 3.일본조팝나무

152쪽

운치 있는 겨울 풍경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특별한 겨울 산책로

겨울정원

겨울정원

운치 있는 겨울 풍경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특별한 겨울 산책로

1. 정원 소개 겨울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게 만드는 정원이다. 알록달록한 겨울 감상용

식물들로 구성된 공간이며 특색이 있는 식물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는 겨울에 특화된 정원이다. 자연에서 식물들이 겨울을 나는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다채롭다. 겨울 정원의 시작은 겨울날 자연이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들과 그 속에 숨은

153쪽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심지어 겨울에 남아있는 마른 풀의 꽃대와 화려하기로 유명한 영국의 윈터가든도 그렇게 이삭 등 다양한 색채와 질감을 만나게 된다. 겨울이라는 계절을 이해하는 데서부터 시작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의 춥고 건조한 겨울을 되었다.

견디어 내며 겨울을 날 수 있는 겨울용 식물 겨울은 춥고 황량하기만 하다는 선입견을 소재들로 정원을 채웠다. 긴 산책로 형태의 내려놓고 보면 겨울에도 수피, 열매, 낙엽 등을 정원을 거닐며 겨울날 자연이 보여주는 운치가 통해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식물들의 모습이 있는 겨울 모습을 음미하다보면 겨울이라는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상록수, 수피가 계절이 춥고 길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나무, 겨울에 꽃피는 식물, 상록성 풀

154쪽

면적: 2,772.2㎡

겨울정원

탐방로의 주요한 거점 공간으로 배치하였다. 2. 특별한 설계 겨울에 볼 수 있는 꽃, 잎, 열매와 색깔이나 추운 실외 공간과 따뜻한 실내 공간을 오가며

수피, 수형, 향기 등 특색이 있는 종을 선책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겨울정원의 식재하였다. 겨울 뿐만 아니라 사계절 조화 형태는 길쭉한 산책로 형태로 만들어 추운 로운 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겨울날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계속 움직이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자센터는 넓은 통창을 만들어 건물 안에서 창 너머 바깥 겨울 3. 특별한 공간 구성 정원은 정원이기 이전에 공간이다. 겨울날 경관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정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수목원이라는 공간을 아울러 숙근초원과 그라스원, 습지원 등을 어떻게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옆에 겨울산책로와 이어질 수 있도록 배치 하는 데서부터 전체적인 겨울 관람 동선과 하여 마른 초지와 생태정원등 다른 주제 공간 구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였다.

피할 수 있도록 방문자 센터와 온실을 겨울

정원의 겨울경관 역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겨울에 수목원 찾아온 방문자들이 추위를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156쪽

겨울정원 식재현황

은사시나무 Populus × tomentiglandulosa T.B.Lee 하얀 수피가 아름다운 나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원사시나무와 이태리 포플러인 은백양이 자연 교잡하여 만들어진 품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육종 선발한 속성수로 70년대 우리나라의 산림녹화에 크게 기여한 수목이다.

붉은 말채나무 Cornus sanguinea L. 유럽 원산의 말채나무 종류다. 동아시아가 원산인 말채나무가 어린가지 색상이 붉은 색인데 반해 붉은말채나무는 주황색을 띈다. 말채나무, 노랑말채나무 등과 함께 심어져 겨울 정원에 좋은 볼거리가 된다.

중국복자기 Acer griseum (Franch.) Pax 중국 중부에 자생하는 희귀한 단풍나무 종류다. 붉은 수피가 가장 큰 특징이며 종잇장 처럼 벗겨지기 때문에 영어로는 흔히 붉은종잇장나무(Red paperbark maple)이라고 부른다. 수형과 단풍도 아름다운 빼어난 조경용 수목이다.

157쪽

1.은사시나무 2.붉은 말채나무 3.중국복자기

158쪽

물의 순환과 활용, 물 절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정원

빗물정원

빗물정원

물의 순환과 활용, 물 절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정원

1. 정원 소개 빗물정원은 도심 속 빗물의 재활용, 물의 순환과 정화가 정원을 통해 이루어

지는 과정을 전시하고 그 생태적 의미를 일깨워주는 정원이다. 빗물 유출수를 하수구로 바로 흘려버리는 것이 아니라 정원으로 일시적으로 모아두고 지하수 대수층을 재충전하는 토양으로 침투하도록 설계한다. 이를 통해 인공적인 포장 면이 넓은 도시에서 빗물의 유출을 막고 토양에 의한 수질 정화를 유도하는 정원이다. 빗물이 자연스레 모이게 만든 정원으로 저장된

159쪽

빗물이 일부 증발하여 더운 공기를 식혀주고 저수지로 흘러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양한 식물을 심어 감상할 수 있는 효과도 습지원의 물 역시 일월저수지의 물을 끌어와 있다.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수돗물과 일월수목원의 빗물정원은 수목원 공간에서 지하수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저수지 물을 빗물을 재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생태적인 물 순환시켜 활용하고 물 절약을 실제로 기능하는 빗물정원의 사례를 보여 실천하도록 했다. 주기 위해 도입되었다. 수목원 주차장과 수원시는 2014년부터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방문자센터 옥상으로부터 모인 빗물이 실제로 도모하고, 자연적인 물순환체계 원리에 바탕을 빗물정원으로 유입되고 주로 땅 속으로 둔 빗물정원을 도입하여 도시 사막화 방지와 스미거나 남는 빗물은 습지원을 통해 일월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160쪽

면적: 1,985.5㎡

빗물정원 주차장

빗물정원

지형을 만드는데 특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2. 특별한 설계 비가 올 때 주차장과 방문자센터 주변 빗물 일반적인 습지와 달리 일시적으로 빗물에

수집 관을 통해 모여진 빗물이 지나는 구역을 잠겨서 습지가 되기도 했다가 또 비가 오지 여러 단으로 나누어 빗물체류시간을 연장 않는 경우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기도 하는 시키고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하는 비율을 특수한 환경 조건을 고려하여 식재 수종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평소에는 건천으로 선정하였다. 진퍼리새나 꼬랑사초 등과 같인 관리되고 비가 많이 오는 경우 계류가 흐르 토양이 물에 젖은 상황이나 반대로 매우 도록 하였고 많은 물은 잠시 작은 보에 머물게 건조한 상황에서 양쪽 모두에서 잘 버틸 수 하여 우수 침투율도 높이고 생물다양성 증진 있는 수종들을 선정하여 기본 수종으로

흐름을 고려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에도 기여하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물의 활용하고자 했다.

161쪽

3. 특별한 공간 구성

만들었다.

주차장 실제 기능하는 빗물정원의 모델을 보여주고자 주차장 일부 구간에 빗물을 수집하는 모델 주차장

빗물정원 조성 전과 후

길게 만들고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하는 비율을 높게

빗물정원 구역을 만들었다. 지형과 경사를 활용하여 빗물을 오목한 지형을 활동하여 웅덩이 형태의 빗물정원을 주차면 가운데 띠녹지로 모이게 했다. 모여진 빗물은 만들고 빗물이 잠시 작은 보에 머물게 하여 우수 땅속 집수관을 따라 빗물정원 위편 경사지에 빗물 침투율도 높였다. 정원 내 위치에 따라 만들어지는 유입 구간으로 흘러가게 된다.

빗물 유입 구간

스럽고 편안한 경관을 만들었다.

방문자센터 옆 경사면에 단을 두어 주차장으로부터 유입된 빗물이 빗물정원으로 이동하는 체류시간을

미소 환경을 고려하여 물 요구도가 다른 식물들을 구분 배치하여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하면서도 자연

162쪽

빗물정원 식재현황

4. 주요 식물

진퍼리새 Molinia japonica Hack. 산과 들의 습지에 자란다. 대개 큰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식물체가 크다. 길고 가는 꽃대가 시원한 모양이다. 건조한 환경과 축축한 환경에 모두 적응하며 잘 자란다.

ü 꼬랑사초 Carex mira K k. 산기슭 골짜기 등과 같이 축축한 곳에 자란다. 고랑에서 자란다고 해서 고랑사초라고 부르다가 꼬랑사초가 되었다.

노루오줌 Astilbe rubra Hook. f. & Thomson var. rubra 전국 산지의 숲 속이나 계곡 및 습지 주변부에 작게 무리 짓거나 흩어져 자란다.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초여름에 피는 꽃은 줄기가 곧추서며 연분홍 혹은 홍자색으로 피어 아름답다. 뿌리에서 노루오줌 냄새가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63쪽

1.진퍼리새 2.꼬랑사초 3.노루오줌

164쪽

먹을 수 있는 식물을 모아 만든 맛있고 향긋한 정원

맛있는 정원

맛있는 정원

먹을 수 있는 식물을 모아 만든 맛있고 향긋한 정원

1. 정원소개 맛있는 정원은 도심과 자연을 연결하는 시티농장이며 도심 안에서 길러

먹을 수 있는 식물로 만든 특별한 정원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채소와 과일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나물 들나무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원래는 어떤 모습인지를 알려주는 정원이다. 우리가 먹고 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속가능한 농업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정원이다.

165쪽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 최초의 정원은 흥미로운 체험이 없다. 맛있는 정원은 텃밭이었다. 거주지 옆에 울타리를 만들고 도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가드닝을 배우고 먹을 수 있는 식물을 기르고 가꾸면서 정원은 정원문화를 꽃피우는 학습 공간이자 인간과 시작되었다. 오늘날 도시에서도 가드닝에 자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커뮤니티 처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공간이 될 것이다. 식물에 흥미를 느끼며 흔히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이거 먹을 수 있는 식물이에요?’ 이다. 도시 안에서 내 손으로 직접 자연을

2. 특별한 설계 채소원과 산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용

길러 수확해 먹는 경험은 자연과 인간을 식물 정원이라고 하면 흔히 채소를 주로 직접 이어줄 수 있어 이보다 더 원초적이고 기르는 텃밭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166쪽

면적: 2,148.7㎡

채소원

산채원

하지만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 식용 약용으로 아울러 맛있는 정원 옆으로 생물다양성과 활용하는 식물은 텃밭에서만 길러지지 않는다. 자연성이 높은 습지원과 저수지, 작은 수림이 사람이 길러서 이용하는 것보다 산나물, 약초 위치하고 있어 소생태계로서 생태성이 높은 등과 같이 산과 들에서 얻어와 활용하는 것들이 텃밭의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와 오히려 더 많고 다양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국 곤충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서식처가 정원 국토의 70%가 숲으로 우리 민족은 숲에 기대어 옆에 붙어 있어 유기물의 순환과 친환경적인 자연에서 나는 다양한 식물들을 나물로 활용한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는 지속가능한 농업에 지혜로운 나물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퍼머컬쳐나 숲 간과한다.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가져와 식용 생태계를 모방하여 식용과 약용식물을 각각의 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식물들의 가치 역시 생태적 특성에 맞게 다층적 복합재배를 하는 소개하기 위해 산채원을 함께 두었다.

산림생태텃밭의 개념과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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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별한 공간 구성 채소원

산채원

산채원 조성 전과 후

채소원 조성 전과 후 특별함과 아름다움 Part 4. 일월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먹거리 숲이다. 산채원은 숲 형태로 구성하였다. 경관형 텃밭정원이자 시민참여 커뮤니티 공간이다. 자연으로부터 식용으로 이용하는 식물은 키 큰 단순한 텃밭이 아니라 아니라 식용식물의 관상적 나무에서 풀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생육하는 환경도 가치를 새롭게 일깨워주고 시민참여 가드닝 교육 다양하다. 다양한 식물들을 제한된 공간에서 길러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요리와 관련한 내기 위해 하나의 다층적인 숲 형태로 계획하였다. 프로그램과 가든스쿨 등을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식물 약용수와 과수나무로 교목층을 만들고 중간에는 기르기의 기쁨을 알려줄 수 있다.

떨기나무 맨 아래는 약초와 산나물 종류의 풀들이 하나의 숲으로 자랄 수 있도록 계획했다.

168쪽

채소원 식재현황

산채원 식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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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다.

4. 주요 식물 눈개승마 Aruncus dioicus (Walter) Fernald 전국 산지의 표고 500m 이상 고지대에 자란다. 반그늘 조건의 동북사면에 떠있는 잎이 두껍게 쌓여 비옥하고 보습성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울릉도에서는 삼나물이라고 부르며 어린 잎을 나물로 이용한다.

고려엉겅퀴 Cirsium setidens (Dunn) Nakai 곤드레나물이라고도 한다. 부드러운 잎과 어린순을 봄부터 여름까지 먹을 수 있다.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여름에 피는 보라색 엉겅퀴 꽃이 아름

헛개나무 Hovenia dulcis Thunb. 산중턱 숲 속에 자라는 낙엽 큰키나무이다. 간에 좋다 하여 과병(열매자루)과 잎, 줄기를 약으로 쓴다. 부드러운 잎은 생으로 고기와 쌈 싸 먹거나, 된장이나 쌈장을 찍어 먹는다.

1.눈개승마 2.고려엉겅퀴 3.헛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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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축물

일월수목원 전체 건축의 배치는 건축물 간의 약자들의 이동이 편하도록 만들었다. 또 연속성에 두었다. 수원의 지명에서 ‘물의 수평적 요소를 강조하여 친환경 마감재를 흐름’과 화성의 성곽에서 ‘연속성’을 가져와 사용했으며 수원시 색채 가이드라인의 수원

수목원에서 자연경관과 어울리게 편안한 흐름을 이어주었다.

건축물들의 외양은 둥글고 휘어진 모습이며 경관색을 이용하였다.

전시온실의 설계 주안점은 태양광을 집중해서 방문자센터의 설계주안점은 영역별 이용자의 받을 수 있도록 남서향으로 배치했으며 지하층 편의를 고려하여 동선을 분리하였으며 상부를 이용한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슬로프로 썬룸을 중심으로 유니버셜한 로비공간을 입체적인 관람 동선을 조성하였다. 오목한 조성했다. 또한 카페와 전시, 교육 공간을 곡선 형태로 최적화된 에너지 상태를 형성하여 두어 휴식의 기능을 두었다. 특히 2층과 연결 자갈정원의 특징인 건조환경 조성에 기여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무장애공간 하였다. 공간의 특성에 맞추어 개방감 있는 (barrier free zone)을 만들었으며 주요 진입부 소재를 사용하였고, 수원시 색채 가이드라인의

전체 건축 배치 개념 _건축물 간의 연속성 확보

흐름

연속성

주변에 홀과 엘리베이터를 배치하여 교통 수원 경관색을 이용하였다.

수원의 지명 유래인 물의 흐름+ 화성의 성곽의 연속성을 재해석

전시온실

방문자 센터

172쪽

방문자센터

바이오필릭(Biophilic) 디자인과 전통조경기법 차경 접목 무장애 환경(Barrier-Free) 건축 디자인

방문자센터는 일월수목원의 관문으로 운영 방식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하는 곳이다.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관리, 전시 홍보, 휴식 교육 등 역할을 수행 곳이다.

공간으로 조성하여 수목원의 첫 경험이 일월수목원 주차장에서 데크를 따라가다

시작되는 장소이다.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보면 발걸음을 멈춰 서게 만드는 공간이

있는 곳이며, 식물에 대한 궁금증이나 재배 나온다. 방문자센터이다. 일월수목원의

173쪽

관문으로 운영관리, 전시 홍보, 휴식, 교육 앞 부분은 2층으로 된 건축물이다. 일월공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일월공원 동측 주요 순환동선의 처음과 마지막을 연결하는 동선에 진입부, 친환경 주차장, 일월도서관과 연결 배치하여 한눈에 수목원을 담을 수 있다. 되는 주요 동선을 감싸도록 커브 형태로 일월수목원의 방문자센터는 입구 기능만 건축물을 배치하여 친숙한 전면공간을 형성 하는 게 아니라 관람시설로 거듭나고 예술 했다. 방문자센터는 공원부지 층고 원형을 공간으로 확장하며 변화하는 곳이다. 살렸기 때문에 입구쪽은 1층이지만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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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1.매표소 2.물빛누리홀(로비) 3.카페 4.햇빛정원(썬룸) 5.식물학자의 방(전시실) 6.가든샵

식물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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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시설 소개 물빛누리홀(로비)

이끼류 식물이 사는 집이다. 양치식물은 식물 진화 초기에 등장한 중요한 식물로 이 공간은 수목원 일월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경관을 편안하게 감상 초입에서 식물 진화의 역사를 잠시 떠올리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저수지에 반사되어 비추는 오후 하는 의미가 있다. 수원 매산초등학교에서 기증 석양에 물든 수목원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받은 100년 된 네군도단풍의 나무 둥치가 전시되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이다.

햇빛정원(썬룸)

방문객을 맞이하는 홀이자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있다.

전시실 : 식물학자의 방과 정원사의 방 수목원의 식물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햇빛정원, 썬룸은 퍼너리(fernery), 즉, 고사리와 사람인 ‘식물학자’와 ‘정원사’를 테마로 한 전시

176쪽

지하 1층

정원사의 방

표본실 종합보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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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히어리룸 2.강의실

공간이다. 식물학자와 정원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를 소개하는 내용의 전시를 담고 있다. 식물학자의 방은 2층에 정원사의 방은 1층에 위치해 있다.

식물상담실 식물상담사와 정원해설사가 상주하며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수목원에 있는 식물 소개 등 식물과 관련한 질의응답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외에도 히어리홀(강당), 강의실, 야외학습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념품 판매장과 카페가 있다. 방문자센터 내 공간은 가든 페스티벌, 등과 관련한 행사를 개최하거나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전시 등 할 수 있도록 계획된 복합문화공간이다. 2023년 개원에 맞추어 ‘수원의 식물’ 세밀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었다.

178쪽

온실

드라이가든. 전 세계 건조 기후 지역에서 온 식물들의 이색적인 집합장소

전시온실

전시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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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가든. 전 세계 건조 기후 지역에서 온 식물들의 이색적인 집합장소

1. 온실이라는 곳 일월수목원의 전시온실은 건조 기후대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생태와 식물

문화를 전시한 이색적인 정원이다. 유럽 남부와 북아프라카의 지중해지역, 남아프리카 서부 케이프타운지역, 호주 남부 퍼스 지역과 뉴질랜드, 캘리 포니아와 멕시코, 칠레 중부 등 세계 건조 지역의 온 다양한 아열대 식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온실 드라이가든. 전 세계 건조 기후 지역에서 온 식물들의 이색적인 집합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식물들의 지혜로움과 물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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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역은 여름은 무척 고온 건조하고 이 식물들은 타 지역의 식물들과는 외형

겨울은 상대적으로 습하고 온화하며 여름철 에서부터 확연히 다른 모습을 띄게 되며 이런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자연발화가 자주 식물들이 모여 자라는 곳은 그 지역만의 일어난다.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혹독한 고유한 생태경관을 보여주게 된다. 식물이나 조건이다. 물 부족은 식물 생육의 측면에서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그것에 의존해 살아야 생존이 달린 매우 위협적인 장애요소가 된다. 하는 사람들의 문화 역시 특유의 고유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열악한 환경에도 모습을 하게 된다. 이러한 전 세계 건조 지역 지혜롭게 적응 진화하고 극복하며 살아가는 특유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식물, 생태환경, 식물들이 있다. 잎을 작고 두껍게 만들어 수분 문화를 모티브로 이 온실을 기획하였다. 손실을 막고 잎과 줄기에 가는 털 등을 만들어 공기 중의 수분을 모아 활용하기도 하며 건조한 기후 지역의 특이한 자연환경을 줄기나 뿌리 등에 수분을 저장하거나 가장 전시함으로써 역으로 생명의 근원인 물의 가혹하고 열악한 환경 조건을 피해 생육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물이 극도로 사이클을 조절하기도 한다.

부족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분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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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실 외관 2~4.온실 내부

살아가는 식물들의 치열한 모습을 통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물 부족 문제를 상기시키고 지구 자연환경의 보전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하고자 하였다. 또 한편으로 ‘물의 근원’이라는 수원( )시 어원의 상징적 의미 水原 또한 부각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야외 건조정원과 더불어 건조에 강한

식물의 수집 전시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비하고 도심지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적응력이 높은 실용적인 정원 모델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2. 특별한 설계로 지어진 집 전시온실이 위치한 장소는 본래 포도 과수원이 있던 자리였다. 완만한 구릉지

언덕에 볕이 매우 잘 드는 장소로 건조기후를 테마로 한 전시온실의 부지를 선정하였다. 태양광을 집중해서 받을 수 있는 남서향에 배치하고 건물의 양옆이 완만하게 낮아지는 반구형의 오목한 곡선 형태로 외형을 계획하여 광환경 및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온실 내부에 식물들이 심어지는 식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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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가든

야자, 소철

허브 유실수

전시홀

<건조 온실 도면>

사막정원

호주 뉴질랜드 식물

밑으로는 40cm 두께의 마사층이 깔려 있어 내외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휴게 물 빠짐이 매우 원활하도록 고려하였다. 천장에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중해풍 양방향 팬을 설치하여 여름철 습도 조절을 으로 벽면을 디자인하여 온실의 테마에 맞은 위한 환기를 돕고 겨울철 열 효율성을 높이고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였다.

그리스 건축 풍의 휴게공간을 조성하였고

3. 특별한 공간 구성 지중해(혹은 일부 사막기후 식물접목)을

입체적인 관람 동선을 조성했다. 전시온실은 테마로 건조한 기후대의 생태와 문화, 식물을 전체 수목원의 관람 동선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전시하는 공간이다. 건조한 기후대의 특성인 있어 화장실, 카페, 쉼터 등 휴게공간으로서의 고온건조한 여름과 습하고 온화한 겨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온실 맞는 식물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 한편을 2층 구조로 계획하고 저층에는 화장실과 관리 공간으로 활용하고 상층은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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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주 뉴질랜드 식물 구역 2.사막 식물 구역 3.허브 유실수 구역 4.소철 야자 구역

호주 뉴질랜드 식물 구역

허브 유실수 구역 호주, 뉴질랜드의 건조한 지역에서 온 식물들을 주로 지중해 지역에서 기원한 허브 유실수 등 유용한 모아 심어 이국적인 숲 정원을 만들었다. 대표적인 식물들을 배치한 구역이다. 올리브, 월계수, 비파나무 것으로 병솔나무속, 유칼립투스속, 아카시아속, 등과 같은 유실수를 비롯하여 라벤더, 딜, 휀넬, 방크시아속, 프로테아속 등이 있다.

사막 식물 구역

백리향 등과 같은 허브류를 주로 심었다.

소철 야자 구역 사막 기후에서 온 식물들을 모아 심어 전시한다. 주로 지중해 건조 기후에 자생하는 소철류와 야자류를 용설란, 선인장, 알로에 등을 비롯한 다육성 식물들이 중심으로 모아 심은 구역이다. 워싱턴야자, 카나리 주로 수집되어 있다.

야자, 지중해부채야자 등과 같은 야자류, 플로리다 소철, 멕시코소철 등이 주요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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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아시스가든 2.전시홀 3.전망대 휴게공간

오아시스가든

강조하고자 하였다.

전시홀

마련했다.

사막에 물이 존재하는 지역을 가리키는 말인 오아 시스를 연상시키는 구역이다. 온실 전체에 건조한

전망대 휴게공간

기후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 이곳만 상대적으로 물이 많은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심어 극적인 대비를 연출하였다. 물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온실은 다양한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대여공간 으로, 열린 공간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

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쓰임새를 위해 공간을

원주형 기둥으로 된 지중해풍 회랑을 따라 2층 공간으로 올라가게 된다. 2층 열린 공간에는 귤, 오렌지 종류의 대형 화분으로 분위기를 낸 휴게 공간이 있다. 2층 회랑의 발코니에서는 전시온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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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크시아 에리키폴리아

호주바오밥나무

아카시아 리니폴리아

4. 주요식물 건조기후를 주제로 지중해,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등

세계 건조 지역의 다양한 아열대 식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건조기후의 식물상을 대표하는 종, 그 지역의 기후와 생태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종으로 선택했다.

방크시아 Banksia sp. 호주 원산의 프로테아과의 나무로 170여종 이상으로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꽃이 크고 화려하며 나무의 수형과 잎의 모양 등이 다양하고 아름다워 정원에 많이 심는다. 호주를 대표 하는 자생식물 중 하나다. 방크시아 스피눌로사, 방크시아 에리키폴리아 등이 수집되어 있다.

호주바오밥나무 Adansonia gregorii F.Muell. 호주 서부와 북부에 자생하는 바오밥나무 종류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바오밥나무와 비교하여 호주바오밥 나무라고 부른다. 줄기가 물병모양을 닮아 물병나무라고도 부른다.

아카시아 Acacia sp. 호주와 아프리카에 자생하는 콩과의 나무다. 1천여종 이상 으로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꽃은 주로 노란색이 많으며 흰색 등으로 피는 종류도 있다. 호주의 국화다. 전통적으로 호주 원주민들은 아카시아를 식용, 약용, 건축용 재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였다. 미모사아카시아, 리니폴리아아카시아 등이 수집되어 있다.

5. 환경 조건 연평균 강수량이 250mm 이하인 건조기후에서

생활하는 식물이 전시된 공간이다. 우리나라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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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후를 재현하기 위해 특별히 고려해야할 식물들로 한 겨울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시기는 여름이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않는 한 생존이 가능하다. 냉해를 막기 위해 조건은 건조기후대 식물들에게 매우 불리한 겨울철 최저 기온이 5℃이하로 내려가지

조건이며 특히 환기와 제습기 활용 등을 않도록 관리하고 원활한 생육을 위해 겨울철 통해 높은 공중습도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 온도를 10℃~18℃ 범위에서 관리할 것을

온도

이다. 수집된 식물들은 주로 난대, 아열대 권장한다.

봄~여름은 주간온도 20℃내외로 유지, 야간온도 8℃ 정도 유지 겨울철 온도는 10℃~18℃ 범위, 여름철 온도는 33℃ 이하 유지 5 내려가면 냉해 피해 우려

광도 온실내 광도 30,000Lux 내외로 유지

습도 및 관수 최저습도 30~40%, 최적의 습도는 60% 고온다습한 우리나라의 여름철 기후에 취약, 관수량 조절

생육기(초봄~이른 여름)에 충분한 관수, 휴면기 (겨울철)에 줄임

토양 배수가 좋고, 유기질 성분이 많은 토양으로 조성 식물의 특성에 따라 수분환경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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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자연을 잘 담은 수목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원시 영흥수목원팀 녹지연구사 김장훈

일월수목원이 조성되기까지 어떤 일을 하셨는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요? 지요? 새롭고 특색 있는 수목원을 만드는 일은 2017년부터 6년 여간 수목원전문가로서 20~30년 앞을 내다보고 만드는 일이어야 하고 이 사업에 참가했습니다.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된 참신한 내용들로 채워져야 합니다. 현재는 당면한 직 후에 채용되어서 운영계획 수립, 실시설계, 조성 과제가 아닌 듯 보여도 향후에는 꼭 필요한 부분이 공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영흥 있다면 다분히 원칙적인 작업들도 동시에 진행해 수목원으로 부서를 옮긴 현재도 수원수목원의 녹지 야만 합니다. 하지만 공기관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연구사로서 실무적인 부분에서 일월수목원의 관리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가 어려웠 운영에 크고 작은 자문과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습니다. 또 정기적으로 조직개편이 이루어져 조직

구성이 계속 바뀌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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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회의와 자문 등을 통해 설득하고 결정 특히 관심을 기울인 분야가 있나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했던 내용들도 다시 처음부터 검토하고 설득하는

수원에 수목원을 조성하는 것은 수원의 자연을 담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업초기에 그래서 혁신적인 것을 시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1~2년 동안 칠보산 광교산을 한 달에 한번 정도씩 일월수목원의 특색 있는 요소라고 것들을 시행하는 계속 가서 모니터링 했습니다. 수원시 자연의 식물상과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해오라비 생태상 그리고 계절마다 변화하는 모습을 이해 난초 보전 사업 추진이나 자연주의정원의 시도나 하는 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탐조문화의 접목 등이 그렇고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난한 설득의 과정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안타깝게 의미 있었던 작업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니다.

포기해야만 했던 참신한 아이디어들도 많았습

조성하는 장소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실시 설계가 진행 완료되기까지 약 3년 여 동안 대상 다른 수목원, 식물원과 일월수목원은 어떤 점이 부지를 매달 한번 정도씩 꾸준히 찾으며 구석구석 다른가요? 직접 걸어보고 그 모습을 익히고 환경과 특성을 일월수목원은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공립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일월수목원이 꽤 짜임새 수목원입니다. 수목원 조성 단계에서부터 운영 있는 구성과 자연스럽고 편안한 지형과 골격을

계획과 식물수집방침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의 갖출 수 있게 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협력관계, 시민참여 거버넌스 등을 구축하고 양묘장을 만들어 사전에 식물을 수집하는 등의 과정을 차근 일월수목원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거의 드뭅니다.

차근 동시에 진행한 공립수목원의 사례는 국내에

수목원 조성공사를 완료하였지만 아직 계획한 것만큼 내용이 제대로 구현되었다고 볼 수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수목원 없습니다. 아직 골격만 맞춘 상태입니다. 수정 보완 전문가를 채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목원 하고 추가로 채워야할 내용이 많습니다. 전문가로서 제가 잘 했다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그 과정에서 수목원의 설계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아닙니다. 이런 판단을 하고 실천을 한 것은 높게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식물들이 자라 평가받아야 할 수원시의 앞선 행정의 사례입니다. 나지 않아 허전해 보인다고 이것저것 마구 심거나 다른 어딘가에서 유사한 사업을 추진할 때도 반드시 무리하게 변형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진지 우수한 전문가를 채용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하고 겸손하게 숙고하고 의견을 물어가며 차근 역설하고 싶습니다. 차근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정원은 자연과 시간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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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내딛는 큰 걸음

수목원이 도심에 세워졌다.

일월수목원은 수목원 조성 단계에서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소통했다. ‘소통박스’로 시민들의 생각을 모았고, 시민서포터즈, 시민해설사, 시민봉사자들과 함께 수목원을 가꾸기로 했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여러 기관들도 일월수목원을 위해 기부했다. 수목원은 경이로운 생명력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100년 동안 함께 자라고 키울 곳이기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중요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넓어질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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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민, 수목원을 만들다

일월수목원 조성 준비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수준 높은 녹색문화 구현에 힘썼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소통박스 설문, 주민설명회와 토론회, 포럼, 특강 등 각계각층의 의견 반영에도 노력했다. 수목원의 준비는 꽤 오래 걸리는 일이므로 수목원 관리 중 중요한 시스템으로 함께 운영할 시민서포터즈를 양성했다. 또 기획단계에서부터 시민들과 함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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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견 수렴 ‘소통박스’

수원시가 일월수목원 조성 방향에 대해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일월공원 광장에 4호점을 열었다. ‘소통박스’는 수원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중심 시정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수목원에 대한 이용자 수요 조사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2019년 3~5월 일월공원 광장에서 ‘소통박스 4호점’을 운영하며 ‘일월수목원’ 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 1,040건을 수렴했고 수원시정연구원이 지난 7월 수원시민·인근 도시 시민 1,17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2차 수요조사를 했다.

수원시가 2017년 도입한 소통박스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시민 관심이 높은 사업, 이해관계가 얽힌 사업,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사업 현장에서 운영한다. 컨테이너 형태의 현장소통 플랫폼이다.

시민의견 수렴 창구인 소통박스에서 일월수목원에 대한 시민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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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31%

연령

50대

29%

<수원소통박스 응답자 연령>

시민자원봉사

수목원 프로그램 참여

보고 즐기는 여가생활

<일월수목원 소통박스 결과_관심 분야>

2017년 고색동 수인선 공사 현장에 처음으로 소통박스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수원 일월공원 광장에 소통박스

4호점을 열어 ‘일월수목원’ 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전문가 자문과 심의, 관련 기관과의 협의 과정을 통해 수목원에

대한 내용을 내실 있게 보완·발전시켰다.

수원시외 무응답

무응답 10대

3% 6%

2% 4%

20대

5%

30대

9%

거주지

40대

17%

<수원소통박스 응답자 거주지>

수원시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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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의견내용 수목원 조성사업 친환경적 조성, 일반 관련

입장료 관련

주차장 관련

교통 및 접근성 관련

수목 및 식물 식재 관련

주제정원 시설관련

일월공원 관련

교육 및 문과 공연 체험

<시민의견 수렴 >

사 업 명 일월수목원 조성 관련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박스 4호점 운영기간 2019.3.12~5.31. 운영장소 일월공원 내 광장 설문결과 총 1,040여건의 설문 진행

2020년 상반기 착공 2022년 개장예정

조속한 조성 희망 등 입장료 무료화 혹은 최소화, 일월수목원 운영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검토 지역주민 할인 등 주차장 확보, 도서관 앞 도로변 주차장 활용 등

저수지 둘레길은 현황대로 시민 무료이용 138대 주차공간 확보 (승용차 128대, 대형 10대)

교통 혼잡 문제 해결, 대중교통 확충 등

노선 확충을 위한 대중교통과 협의 중

나무 식재 많이(미세먼지 완화), 칠보산, 광교산 식생 수집 보존 외래종 보다 자생식물야생화 수원 특화 수종 도입 식재 등 친환경적 조성, 휴식공간 (음악, 차, 자연) 조성 등 일월저수지 둘레길 정비, 기존 둘레길, 물놀이터 존치 어린이 물놀이터 존치 등

(정조와 다산, 원예특작식물 등) 야생동물의 서식 고려 공원 전체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F)인증 추진

일월저수지 관련 저수지 훼손 지양, 수질정화 등 저수지 보존, 습지원을 통한 수질정화

세대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문화공연 프로그램, 프로그램 운영 관련 품격 있는 수목원 조성 등 시민참여기회 증진, 시민참여 관련 시민정원사 활성화 등

수원시 ‘소통박스’에서 일월수목원 관련 시민의견 수렴

조치계획

검토

검토

반영

반영

반영

반영

세대별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하겠음

해설가, 시민정원사 등 참여프로그램 개발 운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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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견 친환경적 조성(인위적인 시설 최소화) 적극 환영, 조속한 조성 희망 온 가족을 위한 힐링 공간 명소로 조성, 높은 완성도 확보, 수원시 만의 특색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

친환경적 조성(인위적인 시설 최소화) 적극 환영, 조속한 조성 희망

구분 공원조성계획 심의 건축물 규모, 형태 등 별도 검토

시설물, 포장재료 등 디자인기획관 협의

방문자센터 명확한 경관심의 마감재 컬러 표기

교통영향평가

<일월수목원 소통박스 시민의견_수목원 조성사업 전반> 의견수 반영여부 38

반영

조속히 추진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수원시의 반영 특색 있는 명소로 조성하겠음.

지역주민과 가족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 반영 하겠음.

●

<상의 및 기관협의>

의견내용

조치계획 건축물 규모, 형태, 디자인 등 경관위원회 심의 득 함

EPA 생태주차장 가이라인 참조

가이드라인, 도면 등 관련자료 참조 반영 반영

대형목, 다층식재 검토

대형목/다중식재 반영

실시설계 중으로 설치 전 디자인개발팀 자문예정

방문자센터 테라스 조형성 검토 조형성을 고려한 테라스 규모 축소

신재생에너지 시설물로 인한 건물 조형성 저해방지

건물 조형성 고려하여 신재생에너지 도입시설, 위치, 사업비, 유지관리 등 검토 중

방문자센터 앞 바닥재 최소화

진입광장 일부 띠녹지와 수목식재 반영 반영

컬러 지정색 표기

펜스 설치시 생울타리 계획

펜스 주변 생울타리 식재계획 반영

벽면, 창고, 화장실, 관리실 등 유리벽면 외 구간 설시 조류충돌 방지 가이드라인 및 전문가 자문 예정

전시온실 커튼월 적용구간 제시

전시온실 조류 충돌 방지 방안 검토 전시온실 외부 캐노피 삭제

좌우대칭 탈피에 대한 자문의견 반영사항임 미반영

증식온실 관람, 체험 기능 도입

관람 및 체험프로그램 도입예정

공원 내 시설물과 사인은 도시디자인단 협의요청

실시설계시 별도 혐의 예정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가감속 차로, 가각부 회전 반경, 주차 대기차로 확보 등 반영

교차로 조정, 차로별 운영 계획 등 도로 기하구조 개선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대형주차장 드롭존 설치

드롭존 반영(기정 15대 ⏖변경 10대)

반영

반영 검토 반영 반영

반영 반영 반영 검토

반영 검토

반영

195쪽

주제원 멸종위기 1등급 생물 서식처 고려

다양한 수공간 도입

●

식재

여름 폭염 대책

포장 투수, 컬러, 재료의 다양화

<주요 전문가 의견 수렴 >

의견내용 주제원별 자연스러운 연결, 습지엣지 완충공간 도입

수원시 상징인 소나무류 전시공간, 대표수종 선정

●

밀원식물, 향기식물, 대형목 식재, 지중지주목 도입

식물을 통한 경관 형성과 다양한 경험 제공 고려 주제식물을 돋보일 수 있도록 지피식물 다양한 지피식물 도입, 발굴로 수목원 미션을 발굴 반영

현실성 있는 사례, 유지관리비용 고려

침엽수원내 소나무과 식물전시 및 대표수종 선정

반영 반영 반영

실행 주요 동선 대형목 그늘식재, 수림조성 등 그늘제공 투수정재 우선 적용하고, 장애인·노약자 보행 환경 고려

반영 반영 적정사례 검토 및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반영 반영 수원(水原)을 찾아서를 주제로 건조기후식물을 활용하여 물의 소중함, 기후변화대응 스토리 반영 연계 주변 경관과 어울림을 고려 외관 최소화 미반영 디자인 계획 천장개폐장치, 배기휀 등 습조조절 시스템 반영 도입 일월공원 상징성(지형, 텃밭, 도시농업) 지형유지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계획 반영 연계

건축물

프로그램

●

온실은 동절기 관람 필수 시설로 컨텐츠 특화 필요 방문자센터 테라스를 건축물 형태로 확장 검토

온실 습도 유지, 관리 고려

(도시농업, 시민정원사) 연구, 교육, 체험, 전파를 위한 공간도입 씨앗도서관, 식물해설코너 등 운영계획

운영관리계획 및 기준 제시 운영관리 실험초지 일부를 꽃이 화려한 관목원으로 조정 기존자료 및 기관협업 활용 완성도 높은 시공을 위해 공간별 정원사 기타 활용 조성

장식정원과 연계한 관목원 도입

●

농진청, 원예특작원 등과 협업 추진 중

관람객 위치 판단 장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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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시민 토론회, 수수라이브러리

125만 인구의 대도시 수원에 수목원을 계획하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일 부터 시작했다. 시민들의 수목원, 시민들을 위한 수목원을 만들기 위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토론회 형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민들에게 수목원을 알리는 특강을 열었으며, 3월 26일에는 ‘수원시민, 수목원을 만들다’를 주제로 제8회 참시민토론회를 열었다. 수목원의 활성화 방안으로 시민들과 상호 호흡하는 프로그램, 다른 지역의 수목원이나 식물원과의 차이점,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안도 논의했다. 수원시만의 특별한 수목원을 조성하고 일월수목원 조성으로 생태환경의 녹색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서로 원활하게 의사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수원시의 소통박스를 이용했고, 또 일월수목원 라이브러리라는 카테고리로 수목원 조성의 현대적의 의미를 짚고, 수목원을 함께 걷기, 함께 만드는 수목원에 대해 머리를 맞대었다.

또 권선구 국립산림과학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상상 토크콘서트’에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숲’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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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을 조성하면서 시민들과 수목원에 조성의 현대적 의미와 역할’의 특강을 들었고, 대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수수라이브러리 1.0은 수목원 조성 과정에서 원장님이 ‘세계의 수목원, 수목원의 세계’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목원에 관한 세 번째 시간에는 김장훈 녹지사와 함께 여러 분야의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는 첫 번째 ‘수목원 함께 걷기’를, 네 번째 시간에는 플랫폼을 뜻한다. 수수라이브러리 1.0은 이근향 서울식물원전시교육과장이 ‘수목원과 4회에 걸쳐 특강을 진행했다. 첫 번째 시간 시민참여’에 관한 특강을 들려주었다. 에는 생태정원 조성과 관련하여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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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구원 ‘물골동산바치’

수원시만의 차별화된 도심형수목원을 만들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를 만들 었다. 물골동산바치가 그것이다. ‘물골동산바치’는 수원의 옛 지명인 ‘물골’과 식물을 심어 가꾸는 사람을 뜻하는 ‘동산바치’의 합성어이다. 이름에서와 같이 물골동산바치 청년 연구원은 수원에서 거주하고 식물에 관심을 갖고 있고 수목원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 연구할 청년들이 대상이 었다. 선발된 청년연구원 6명은 ‘수원수목원 발전 방향’ 등 여러 가지 주제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연구원은 버스 정류장 시설물·펜스 외벽을 활용한 ‘일월수목원 홍보 전략’ 신호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보행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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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일월수목원 보행 접근성 연구’ ‘일월수목원 애플리 케이션 기획’ 등 의견을 제시했다. 더 나아가 물골동산바치는 홍보 전략, 입장권 티켓, 이색 숲체험, 보행접근성, 파빌리온 조성 방안, 스마트폰 어플리 케이션 기획 등 일월수목원 프로그램과 조성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수원시는 청년연구원이 제시한 아이디어와 연구결과를 일월수목원 실시설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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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일월수목원에서는 수목원이 시민과 함께 일월수목원 예정지와 수목원 양묘장에서 만들어가는 생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식물·정원 관리 등의 활동도 했다. 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운영했다. 이들은 수목원의 조성단계에서부터 참여 프로그램, 2021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1기 과정 홍보, 관리까지 함께 했으며, 수목원조성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밑그림을 같이 그렸다. 세부적인 내용을 지난 5월 활동을 시작한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살펴보면 일월수목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시민 37명은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 하고, 개인 SNS(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 중인 일월수목원 홍보, 식물·정원 관리 그램 등)를 활용해 일월수목원을 홍보하고, 활동 등을 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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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개별적으로 활동을 했다. 일월수목원을 시민들 특강, 일월수목원 예정지·수목원 양묘장에서 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블로그·페이스북· 식물·정원 관리 교육, 현장 실습(식물·조류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활용한 적극적인

했다. 또한,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단원들은

모니터링 등) 프로그램을 11회에 걸쳐 진행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히어리(광교산·칠보산 등 식물 모니터링 등), 2021년 일월수목원 양묘장 내 식물 종류를 일월수목원향기(수원지역 식물 모니터링 알아보고, 나무 가지치기 실습을 하기도 등), 수목원에서 새를 본다고?(홍보, 탐조 했다. ( ) 등), 가드닝팀(육묘, 가드닝 등), 정원 수원수목원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다같이 돌자 探鳥 드림(식재 디자인 등) 5개 소그룹을 구성해 수목원 한바퀴–일월수목원 편’ 교육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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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일월수목원 조성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종류와 특성을 알아봤다. 수원수목원 활성화하고, 추후 수목원에서 활동할 자원 서포터즈는 수원수목원 홍보 활동(블로그·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활용), 수목원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 수원수목원 관련 교육 프로그램 참여, 수원 수목원 서포터즈(1·2기), 수원시 공원관리과 수목원 예정지·수목원 양묘장에서 식물· 공직자 등 90여 명은 일월수목원 조성 공사 정원 관리 등 활동을 한다. 현장과 수목원 양묘장, 일월공원 등을 견학 시민과 함께 수원수목원 조성 현장을 확인 했다. 참여자들은 수목원 조성 공사 현장을 하고, 수목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둘러보고, 수목원 양묘장 등에 있는 왕버들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교목)·콩배나무(관목) 등 다양한 식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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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해설사, 자원봉사

일월수목원은 조성단계부터 시민해설사를 식물이 주는 아름다움과 편안함으로 충분 양성했다. 나무를 식재하는 일도 중요했지만 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림을 볼 때의 아름 관람객들에게 수목원에 대해 설명해줄 수 다움으로도 충분하지만 도슨트가 설명한 있는 가이드가 필요했다. 특히 해설사는 후의 그림은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듯이 일월수목원 관람객들에게 수목원의 역할과 해설사도 수목원에 꼭 필요하다. 전반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일을 하므로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이해하는 태도가 이처럼 수목원에 필요한 자원봉사자를 중요했다. 수목원 시설에 대한 용도, 식재되어 양성하기 위해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있는 식생물, 수목원의 비전 등에 대해서 2021년 5월부터 ‘수원수목원 서포터즈’를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하므로 전문적인 지식도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일월수목원 필요했다. 이 모든 일은 시간이 필요한 일이 조성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었으므로 시민해설사 양성에 체계적인 준비 위해 만들어졌으며 일월수목원 홍보, 수목원 단계를 거쳤다.

예정지·수목원 양묘장에서 식물·정원 관리 혹자들은 수목원에 대한 설명을 듣지 않아도 등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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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다

산림청에 등록된 수목원, 식물원 수가 50여개에 달하고 2030년에는 100여개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립 및 사립수목원이 많아짐에 따라 상호 공존뿐만 아니라 비교대상으로서의 경쟁관계도 형성되고 있다. 이에 수원수목원은 다른 수목원들과의 협력 연구 및 교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국립수목원, 천리포수목원 등 국내 저명한 수목원들과 생물종 다양성 증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하였고 기증받은 수목들은 양묘장에서 길러내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천리포수목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원시는 다양한 식물자원 확보를 위해 광교산과 칠보산 등에서 자생하고 있는 50종 600개체의 식물 유전자원을 직접 채집해 증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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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협력.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 국립수목원 식물유전자원의 전시·보전·교육 등 상호 연구 기술지원, 자문 협력. 식물 전시,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및 공동 개발, 인적자원 협약식에는 염태영(전)수원시장과 이유미 교류 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다양한 한국특산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중요 했다.

식물 유전자원을 수원수목원에 도입, 향후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물종다양성 생물종의 다양성을 보전하고 증진할 수 있는

국립수목원과 맺은 특별한 약속

수원시·국립수목원 업무협약식

증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교류 활동 기반을 확보했다.

식물유전자원의 전시 보전 교육 상호협력체계 구축/연구기술 지원/자문협력 식물전시/교육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공동개발/인적 자원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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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및 교류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과 상호협력체계 공동 연구, 연구 기술지원, 자문 ▲식물 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 교육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및 공동 개발, 수목원을 명품 수목원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인적자원 교류 등을 협력키로 했다. 천리포수목원은 태안 바다를 품은 수목원 또 가든 스테이, 환경교육, 전시회, 무궁화 으로 목련, 호랑가시나무, 무궁화 등 중요 축제 등 자연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식물유전자원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의 천리포수목원의 노력을 접목해 수원수목원이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에 다양한 수목을 미래 세대에게 연결하는 이어 두 번째 협약을 맺었다.

천리포수목원과 맺은 특별한 약속

▲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의

생물종 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교류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 기술지원, 자문 식물전시 교육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및 공동개발/인적 자원 교류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수원시·천리포수목원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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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교류에 관한 협약을 신구대학교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생물 종 다양성 시행하는 등 다양한 국제기구 활동을 수행

증진과 수목원·식물원 발전을 위한 협약’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체결했다. 신구대는 2003년 개원한 신구대 신구대학교는 이미 성남 시민들이 자랑할 식물원을 건립 및 운영해온 17년간의 경험을 만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시와 가지고 있으며, 신구대식물원은 면적이 신구대학교는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57만㎡에 달하며 국내외 다양한 자원 식물이 공동 연구하고, 도시 공원녹지, 환경 생물종 수집, 보전돼 있다. 수목원·식물원뿐만 다양성을 확대하는 활동을 함께한다. 또 아니라 지역 대학과 산학 연계한 연구, 수원수목원 조성과 운영, 발전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심도 있는 연구 기술을 협력·자문을 하고 시민을 위한 양질의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특히 수목원· 전시·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

신구대학교와 맺은 특별한 약속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도시 공원 녹지연구 환경 생물종 다양성 확대활동/수목원 운영 발전에 필요한 기술 협력 자문 시민을 위한 전시 교육, 문화 프로그램운영지원

1.수원시·신구대학교 업무협약식 2.기증식물 : 라일락 ‘챔플레인’

식물원 협회, 가드닝 협회 등 관련 기관과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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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기증

수원 여기산에서 자생하던 수원사시나무와 국립산림과학원 수원수목원의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조성을 유럽산 은백양을 교잡한 품종으로 성장이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은사시나무, 빠르고 번식이 용이해 척박했던 당시의 리기테다소나무 등을 비롯한 산림유전 산지에서도 잘 자랐다. 또 리기테다소나무는 자원을 기증받아 수목원 양묘장에 이식 추위와 건조한 기후를 잘 견디는 리기다 하였다. 은사시나무, 리기테다소나무의 소나무와 생육이 우수한 테다소나무의 장점이 고향은 수원이다. 두 품종은 우리나라 산림 발현돼 미국 탄광지역까지 진출하기도 녹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향산( ) 현신규 했다. 香山 박사(1912~1986)와 인연이 깊다. 현 박사는 수원에서 연구 개발되었거나, 역사적으로

산림유전자원부의 전신인 중앙임업시험장 관련성이 높거나, 우리나라 환경보전에 널리 에서 이 두 품종을 육종해 전국의 산지를 활용하고 있는 수목들을 국립산림과학원 푸르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은사시나무는 산림생명자원연구부로부터 기증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보내온 특별한 기증식물

1.은사시나무 2.소나무 ‘삼척황금’ 3.소나무 ‘테다’

은사시나무/소나무 ‘ 삼척황금 ’ /소나무 ‘ 테다 ’ /소나무 ‘ 리기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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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들메나무

서울대학교 수목원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은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의 수목원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오랜 시간 동안 시간이 키운 자연이 남아 있는 곳이다. 기록에는 1907년 무렵부터 많은 수목이 식재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도 약 47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자생식물과 북반구 식물을 수집 증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 일반인들의 출입을 허용하기 시작했으며 숲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중에 있다. 물푸레 나무, 무감주나무 등 3종 16주 식물유전자원을 기증받았다.

서울대학교 수목원에서 보내온 특별한 기증식물 태백산 물푸레나무/가리왕산 물푸레나무/들메나무

모감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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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는 식물원이 있다. 식물과 관련된 학문의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학생들의 실험실습의 장이었다. 일월수목원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성균관 대학교 식물원에서 야광나무, 공작단풍 등을 기증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보내온 특별한 기증식물 야광나무/골담초/이나무/뽕나무/공작단풍

1.야광나무 2.골담초 3.이나무 4.뽕나무 5.공작단풍

212쪽

희귀수종인 백송을 적기 이식활용하여 헌법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에서는 수령이 600년생의 천연 재판소 기증 수목의 의미를 살리고, 수원

기념물 제8호 재동 백송이 있다. 그 중에서 수목원의 스토리텔링 및 기증문화에 확산에 백송 5주 후계목을 일월수목원에 기증하였다. 기여하고자 이뤄졌다. 기증 받은 백송은 이식장소는 일월수목원 내 잔디광장으로 천연기념물 제8호이자 우리나라에 현존 기증수목을 활용하여 의미있는 공간을 조성 하고 있는 백송의 후계목으로 뜻깊은 나무 하였다. 일월수목원은 기증수목을 활용하여 이다. 높이 17m, 나무둘레 3.82m, 밑부분 예산절감 및 기부문화 확산을 이뤄냈다. 에서 75cm정도의 높이에서 2개로 갈라져

천연기념물인 백송이 있는 헌법재판소내

헌법재판소에서 보내온 특별한 기증식물 백송 5주무

헌법재판소와 일월수목원의 백송 5주 기증은 자라고 있다.

백송(천연기념물 제8호)

213쪽

예술품 기증

거쳐 최종 8점을 받았다. 먼저 2021년 9월에 이영미술관 이영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던 석재조각품을 기증품을 이전 보관하였고 2022년 4월에

일월수목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한국 일월수목원 조성공사 기증품 설치가 이뤄 1세대 추상조각가인 한용진(1934~2019) 졌다. 기증품은 일월수목원 숲정원과 초지원 등 故 작가의 석재 조각품 8점을 조경 배식과 주제정원에 설치하였다. 소요예산으로

어우러지게 연출하여 수목원 품격 향상과 28,000천 원이 들었지만 주제 정원 내에 설치된 더불어 의미있는 공간 조성을 하였다. 기증품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의 가치는 값을

이영미술관이 보내온 예술작품 석재조각품 8점

기증품을 받기 위해 기증자 면담 현장조사에 매길 수 없을 정도였다. 이어 기증품 활용계획 검토안 대면 보고를

부처상, 2000년 무제, 2000년 무제, 2000년 무제, 2000년 무제, 2000년 무제 소재 : 화강석 소재 : 편마석

무제 소재 : 화강석 소재 : 화강석 소재 : 편마석

소재 : 편마석

소재 : 편마석

무제 소재 : 편마석

수목원 조성지내 설치 위치도

214쪽

브루클린 식물원

뉴욕식물원

온실 속 정원문화의 전시

어린이 교육 정원문화의 전시

다른 도시들이 식물을 기부하다

큐가든

웨일즈식물원

식물 관련 R&D 특화

식물원과 조경디자인

3 해외 자매도시와 협력을 강화하다

다른 도시의 식물기증은 특별한 볼거리다.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견고하게 하고, 다른 나라 지역 환경 자연에 대한 교류이기도 하다. 지구적 차원에서 생물종 다양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륙별, 국가별로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목원·식물원들은 CBD, GSPC 수행의 전진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외 여러 나라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생물자원 확보를 위한 경쟁을 강화하고 있는데, 종자 등 식물 탐사 및 생물교환 네트워크 구축, 수목원·식물원간 식물교환프로그램 활용, CBD ABS 원칙에 대한 행동강령에 따라 137개국의 국제 네트워크

보르도식물원

지역성 반영

215쪽

롱우드가든

싱가폴식물원

야생목초지, 자연생태적 디자인

지형을 활용한 공원같은 식물원

가든스 바이더베이

에덴프로젝트

운영관리와 교육

관광 특화

구축을 통한 생물자원 확보에 노력하고 있는 추세다. 또 선진국의 수목원 식물원 정책 추진방향은 국가문화유산으로 인식하여 경제적, 교육적, 문화적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도시 수목원, 식물원과 우선적으로 연계 협력 방안을 추진했다. 우호도시 결연을 한 국내·외 도시들의 대표식물을 기증 받았다. 18개 국제자매·우호도시와 6개 국내자매·우호도시에 전시 취지를 설명하고, 도시를 대표하는 특색있는 식물을 기증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것은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더 돈독하게 하고, 환경·자연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증받은 식물 주변에 관련 도시를 안내하는 안내판도 설치 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카고식물원

다양한 시민친화적 전시 · 교육 프로그램

위슬리가든

가드닝 교육

세계 주요 수목원·식물원의 특성화

216쪽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기증식물 전시

전 시 명 수원시 자매도시 식물과 문화 장 소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b1층 홀 전시내용 자매도시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식물 수원수목원의 주제정원과 관련된 식물

<국제자매 결연도시 > 구분

기타 관련 식물 및 자료(서본, 표본, 세밀화 등) 기증품 전시

자매결연일 인구(천명) 면적(㎢) 일본 훗카이도 아사히가와시 1989.10.17 353 중국 산동성 지난시 140 광공업, 농업 167 항공기, 섬유, 통신 847 섬유, 직물, 화훼산업 179 기계, 종이, 화학섬유, 유리 직물 420 식품, 섬유, 자동차, 전기제품 2003.2.21 1,000

<국제우호도시 > 구분 일본 후쿠이현 후쿠이시 중국 광동성 주하이시 중국 절강성 항저우시 대만 가오슝시

<기타우호도시 > 구분

일본 사이타마

주요사업 748 식료품, 목재, 가구, 펄프산업 1993.10.27 6,673 8,177 기계, 제지, 방직식품 호주 퀸즐랜드주 타운즈빌시 1997.4.28 186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시 1997.8.25 2,393 터어키 얄로바주 얄로바시 1999.6.11 100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 1999.6.17 310 멕시코 멕시코주 똘루까시 1999.11.8 747 모로코 페즈시 베트남 하이즈엉성 캄보디아 시엠립주 411 항공, 자동차, 석유정제 2006.7.24 1,746

5,400 식품가공, 섬유, 가죽 2004.7.13 1,698 71,648 직물, 리치, 농산품 2004.7.16 896 10,299 관광업, 상황버섯 러시아 니즈니노보고로드시 2005.6.11 1,280 브라질 꾸리찌바 독일 프라이부르크 미국 피닉스시 프랑스뚜르

431 서비스업, 자동차제조업 2015.11.3 220 153.06 관광, 교육, 재생에너지산업, 와인 및 목재 생산지 2021.10.28 1,469 1230.5 상업·제조업·농업·광업·목재업·금융업·관광업 2023.5.5

34 관광

자매결연일 인구(천명) 면적(㎢) 2001.12.22

주요사업 536 섬유, 기계, 농림수산업 1,656 IT, 전자 16,596 반도체, 관광산업 2,946 항만, 농업, 조선

269 2006.8.23 1,876 2009.10.9 6,838 2019.2.16 2,773

자매결연일 인구(천명) 면적(㎢) 2015.5.29

주요사업 217 자동차, 식료품, 광학

217쪽

일본

캄보디아

호주

중국

아사히카와 Asahikawa, Japan 체결일자 : 1989. 10. 17. 기증내용 : 관련 서적 도시개황 인구_ 33만명 면적_ 748㎢ 산업_ 관광산업, 농업 및 농산물 가공, 목재 및 가구산업, 각종 수공예 도시특성_ 북해도 중앙부에 위치한 북해도 제2의 도시 웅대한 다이세쓰산(大雪山)과 120여 개의 강이 흐르는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도시 비에이·후라노 방면 관광의 거점지 관광명소_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 아사히야마 동물원, 눈 미술관

주하이 Zhuhai, China 체결일자 : 2006. 8. 23. 기증내용 : 중국 광동성 식물 및 환경 소개 도서 8권 도시개황 인구_ 246만명 면적_ 1,724㎢ 도시특성_ 마카오와 인접한 경제특구 관광명소_ 해변공원, 오페라하우스, 매계패방

후쿠이 Fukui, Japan 체결일자 : 2001. 12. 22. 기증내용 : 수선화류 구근 1종, 수국류 삽수 2종 도시개황 인구_ 26만명 면적_ 536㎢ 산업_ 섬유산업, 화학공업 도시특성_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후쿠이현의 중심 도시, 현청 소재지 ‘일본 벚꽃명소 100선’에 선정된 아스와강(足羽川) 제방 벚꽃터널이 유명 관광명소_ 이치죠다니 아사쿠라씨 유적, 요우코칸 정원, 아스와강 제방 벚꽃터널

대만

시엠립 Siem Reap, Cambodia 체결일자 : 2004. 7. 16. 기증내용 : Cassia siamea 등 7종 종자 도시개황 인구_ 113만명 면적_ 10,299㎢ 산업_ 관광산업, 농업 도시특성_ 크메르 문화의 절정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앙코르 유적이 있는 도시. 관광산업을 기반으로 현대화된 도시 관광명소_ 앙코르와트, 톤레삽호수

프랑스

타운즈빌 Townsville, Australia 체결일자 : 1997. 4. 28. 기증내용 : 판다누스 쿠키아이 등 6종 종자 도시개황 인구_ 20만명 면적_ 3,736㎢ 산업_ 광업, 광물가공, 농업, 관광, 교육 도시특성_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중심부와 인접한 호주 북부 최대 도시 관광명소_ 마그네틱 아일랜드, 캐슬 힐 아웃백, 열대우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가는 관문

항저우 Hangzhou. China 체결일자 : 2009. 10. 9. 기증내용 : 항저우시 식물 소개 도서 4권 도시개황 인구_ 1,220만명 면적_ 16,596㎢ 도시특성_ 저장성의 성도이자 유구한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도시 관광명소_ 서호, 영은사

가오슝 Kaohsiung, Taiwan 체결일자 : 2019. 2. 16. 기증내용 : 가오슝 농산물 관련 책자 3권, 양치식물 종이공예품 6종 도시개황 인구_ 273만명 면적_ 2,946㎢ 도시특성_ 대만 남서부에 있는 항구도시 대만 경제 중심지이자 무역업의 거점 도시 제3회 생태교통 월드 페스티벌 개최도시 관광명소_ 보얼예술특구, 불광산 불타기념관, 사랑의 강

뚜르 Tours, France 체결일자 : 2019. 7. 1.(의향서 체결) / ※ 자매결연 체결일자 : 2023.5.5.(예정) 기증내용 : 산사나무 등 14종 종자, 뚜르시 자연환경 관련 책자 및 리플릿 도시개황 인구_ 14만명 면적_ 34㎢ 산업_ 관광, MICE산업 도시특성_ 앵드르-에-루아르 데파르트망(중역)의 수부도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루아르강 유역이 있어 ‘프랑스의 정원’ 이라 불림 관광명소_ 샹보르 등 프랑스 고성, 자르딘 식물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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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을 자주 간다는 것이 제일 큰 기쁨이에요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시민해설가

일월수목원이 터파기 공사를 하기 전부터 2021년 5월 11일 발대식을 한 서포터즈. 수목원을 함께 오래도록 가꿔가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 누구보다 수목원의 구석구석을 알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어떻게 서포터즈가 되었나요?

아기가 생기면서 수원으로 이사를 왔어요. 아기

딸아이랑 같이 수목원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을 최진경 | 서울에 있는 공원에서 일을 하다가 했어요. 황선월 | 서포터즈는 수원 시청 사이트를 낳고도 엄마들과 같이 공원에서 아기들과 공원에서 보고 신청을 했어요. 재작년에는 숲 해설사를, 작년 뛰어놀기, 나뭇잎 줍기 같은 걸 했어요. 키즈 카페 에는 도시 양봉을 공부하기도 했어요. 평소에 식물에 가지 말고 공원에서 모여서 할 수 있는 걸 찾다가 관심이 많아서 스크랩을 꾸준히 하는 스타일이 서포터즈 1기 때는 애가 너무 어려서 못했고 2기 때 거든요. 서포터즈 자료는 처음부터 최근까지 모든

신청했어요. 제가 발대식 때 소개하는 시간에 저희 자료를 다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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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연 | 저는 수원에 온 지가 5년쯤 되었어요. 하나하나 그렸어요. 사생화처럼 색을 칠하고 특징을 직장 생활하다가 은퇴한 지가 한 15년 되었고요. 쓰는 거예요. 하루에 하나씩 계속 적고 하니까 한두 권 어느 날 아들이 수원 수목원에서 서포터즈를 뽑고 정도 기록을 했더라고요. 있다고 해서 원서를 넣었어요. 저희 담당하시는 조혜원 | 저는 워낙 실내 식물을 많이 길러서 김장훈 선생님이 대단하시잖아요. 철저히 실무 위주로 베고니아 쪽을 전문으로 기르고 있어요. 서포터즈 이론을 병행해 지도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분은 내 교육을 받기 일 년 전에 꽃밭 봉사도 했고요. 서포터즈 은사님이라고 생각해요. 잡초 뽑는 거 하나도 아무 전과 후는 나무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게 됐어요. 렇게나 뽑으면 안 된대요. 가드너 과정을 차근차근 나무 수피의 아름다움도 배웠고요. 예전에는 해외 다 지도해 주셨어요. 여행을 가면 먹고 즐겼는데, 이번에 싱가포르 여행은 조혜원 | 저는 일월 저수지 근처에 있는 정원 여행을 갔어요. 서포터즈 교육받으면서 배웠던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돼서 저수지를 다녔는데 정원들과 비교도 해보고 특히 오래된 보타닉가든 너무 좋았어요. 왜가리, 백로, 오리가 날아오니까 같은 경우에는 헤리티지 트리이라는 게 있어요. 우리 제 영혼을 살찌었다고 할까요? 저수지에서 느꼈던 일월수목원에는 은사시나무가 있거든요. 저게 역사 고마움을 수목원이 생긴다면 작은 봉사라도 하고 나무가 되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싶다고 서포터즈 신청서를 냈죠. 한 도시에 수목원이 생각의 폭이 더 넓어지고 있어요. 생긴 것은 다음 세대들이 살아갈 중요한 자원을 최진경 | 기억에 남는 건 양묘장에서 땀 흘린 만들어 주는 거니까, 시작하는 서포터즈들과 함께 활동들이에요. 그중에서도 꽃다발 만든 게 기억에 그 길을 연결해 주고 싶어요.

서포터즈로서 좋았던 것들 황선월 | TV에서 대암산 용늪이라는 습지에 활동도 기대되요. 대해서 봤어요. 해오라비난초가 저층 습지에 있는 건데 그 재배과정을 일월수목원에 접목한다고 하더 서포터즈라서 좋은 점은요 라고요. 관심이 있어서 스크랩하고 찾아보았는데, 국립수목원 연구원님 오셔서 설명해주셨어요. 것이 좋아요. 전공자가 아니니까 좋아서 하는 단계에서 넘어가고

남아요. 공부하려고 온 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잘 놀 수 있을까. 놀이터가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즐기면서 누릴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수목원

황선월 |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갈 수 있다는

최진경 | 화성에 사는데 수원으로 이사 오려고 싶어서 서포터즈 지원할 때 도슨트를 하고 싶다고 해요. 저의 생활에서 수목원에 가는 건 루틴처럼 말했어요.

조성되어 가는 공사 과정을 볼 수가 있었어요.

돼 버렸어요.

홍승연 |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일월수목원이

조혜원 | 수목원을 매일 갈 수 있는 게 제일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목원 연간 나름대로 단계별로 사진을 사진 자료를 확보하자고 회원권은 사는 건 1년 치의 정원을 사는 거예요. 주기적으로 찍고 또 내가 알아야한다는 생각에서 좋은 곳에서 좋은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정원을 일 년 양묘장의 식물과 나무 이름을 공책에 써요. 내가 동안 누리는 거죠. 할 일은 이 식물들에게 이름을 불러줘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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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이 조성되기까지 어떤 일을 하셨는

지요?

시민, 단체, 기업 등 많은 분이 기부를 했습니다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이득현

다른 도시의 수목원 조성에도 관여했는지요?

다른 도시 수목원 조성에는 관여하지 않았

도심 수목원의 효용성과 필요성을 공론화 지만 다양한 선진적 수목원 체험 답사를 통해 많은

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요?

녹지와 공원의 특성상 공간과 비용 대비

시키기 위해 토론회, 캠페인, 홍보 등의 활동을 것을 배웠습니다.

다른 수목원, 식물원과 일월수목원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도심 한가운데 존재하는 공간적 특성과

결과물의 성숙 기간이 필요했는데, 이에 대한 인식이 시민참여와 체험이 용이함이 다른 수목원과 다르

미흡한 것이 어려웠습니다.

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관심을 기울인 분야가 있나요?

기본바탕으로 시행되도록 공동의 노력을 하였

습니다.

의미 있었던 작업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목련, 참나무, 벤치, 평상의 설치 및 표찰을 기념했던

것이 의미 있었습니다.

일월수목원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초기 계획부터 주민 의견 수렴 등 시민참여가

시민, 단체, 기업 등 많은 분의 기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목원 운영을 하기 위한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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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이 녹색 복지의 새로운 거점이 되어 마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한 수입 공원과 마을, 정원과 도시로 네트워킹되어 사업 모델을 마련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지기를 원하시는지요?

수목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의

많은 시민이 입소문을 타고 찾아와야 합니다. 시민들의 방문으로 인하여 수목원 자체적인 수입도 발생, 증가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에 부담을 더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입니다.

수원수목원은 조성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역량을 있습니다. 아마도 수목원의 생태환경이 성숙해지는 키우고 있는데요. 수원시 시민참여 거버넌스와 십수 년 후에는 현재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수원수목원의 의미 기대하는 점 등에 대해 말씀해 있고 생동감있는 도심수목원이 될 거라고 예상 주세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관만 생동감이 있는 것이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시민참여 거버넌스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목원 조성과정에서 주민과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항이 정해진 대로 설명 시민들이 함께하면서 ‘내 손으로 만든 수목원’

듣고 따라가는 일종의 일방통행적 참여로 보였습 ‘우리 일월수목원’이라고 느껴질 때가 비로소 성공적인 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그동안 소통과 협력, 수목원의 모습을 완성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율과 자치를 경험하는 과정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수목원이 녹색 복지의 새로운 거점이 되어 공원과 나름대로 이해가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마을, 정원과 도시로 네트워킹되어 많은 시민이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와 선진적인 시대의 흐름에 입소문을 타고 찾아와야 합니다. 시민들의 방문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넉넉지 인하여 수목원 자체적인 수입도 발생, 증가하여 않은 지역정부의 예산을 가지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에 부담을 더는 것이 앞으로의 내기는 어렵습니다. 이를 해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숙제입니다. 정책의 시작부터 주민의 소리를 귀담아 들으면서 회색 도심에서의 녹색수목원은 녹시율과 정서적인 업무와 사업의 진행에 반영과 소통을 하여 요구에 효율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후손들도 함께하는 대응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심생태계의 오아시스로서 자연과 환경, 시민과 결과적으로는 비용도 낭비하지 않게 됩니다. 도시의 생명공동체의 보금자리로 만들어가야 일월수목원 현장을 보면 물리적으로는 어느 정도 합니다.

마무리가 되고 있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상상 속에서 조감도 보다 멋진 풍경이 몇 번이고 펼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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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다른 색깔로 지평을 넓혀줄 것이다.

일월수목원의 성과 및 나아갈 길

한 지역에 수목원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푸르러진다는 뜻이다. 나무의 생을 들여다보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른 건축물과는 달리 수목원은 개장부터 또 다른 영역으로 확장된다. 수목원의 나무와 풀과 꽃이 뿌리 내리도록 함께 바라봐야 한다. 수원시 민들은 식물을 키우는 재미를 통해 식물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시간으로 나이테가 새겨지듯이 수목원은 점점 푸르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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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효과

일월수목원 조성의 기대효과 3가지

일월수목원은 시민이 수목원의 정책을 제안하며 소비하는 곳이다 일월수목원은 도심지에 위치하는 시민참여형 수목원,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슈머(prosumer) 수목원이다. 계획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요자 중심의 수목원으로 기획되었고 운영에서도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일월수목원의 시민참여 활성화는 소비자가 제품 생산에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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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소비하는 프로슈머(prosumer)라 할 수 있다. 즉 시민이 수목원의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소비하는 형태이다. 이는 수목원의 투명성과 소비자 중심의 운영을 말하며 일월수목원의 최고의 가치이며 정체성이다.

일월수목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곳이다 일월수목원은 예비타당성 검토에서 비용·편익 분석(BC분석, Cost-Benefit

Analysis) 값이 1.489로 경제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 높이 평가된 경제성은 수목원 하나만의 수익과 비용이 아닌 지역과 산업을 포함하는 거시적 차원의 경제성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수목원의 다양한 이벤트 개최와 화훼농가, 소상공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 다행스러운 점은 지역 화훼농가의 적극성과 지역 상권의 관심이 높은 점이다. 일월수목원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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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관람객 유치를 위한 노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이며 품격 높은 수목원을 위한 필요 조건이다.

일월수목원은 환경부의 서식지외 보전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의 일부에 조성되었다. 일월공원은 호수를 품고 있고

이곳에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철새인 천연기념물 원앙과 큰고니, 멸종위기종 참매를 비롯하여 다양한 법정 보호 조류가 관찰되는 공원이다. 또 일월수목원 내에는 산지형 습지가 조성되었고 이곳은 습지식물로 수원 칠보산의 대표적인 보호종인 해오라비난초와 칠보치마의 서식공간이다. 또한 육상식물로 히어리와 은사시나무 등 수원시의 대표적 깃대종이 도입 되었다. 일월수목원은 수목원의 주요 기능인 생물유전자원의 증식과 보전, 교육을 위한 환경이 매우 우수하여 생물다양성을 위한 수목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환경부의 서식지외 보전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생물다양성과 보전을 위한 실효성 확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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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이 나아갈 길

수원시의 일월수목원 개원은 시사하는 점이 많다. 우선은 도심지에 위치하여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시민들은 거주지 가까이서 수목원의 사계절을 함께 할 수 있다. 특히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목표로 조성되어 누구나 쉽게 모든 공간을 관람할 수 있는 수목원이다. 수목원의 나아갈 길은 정책의 목표에 있다. 또한 정책의 목표는 소비자인 시민들의 합의와 동의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 일월수목원이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정책의 방향 즉 나아갈 길을 몇 가지 제시한다.

첫째, 생애주기형 수목원 서비스 제공 수원시의 공원녹지 정책은 전국의 지방정부 정책을 주도적으로 선도한다.

지속가능한 저관리형 도시공원 조성, 그린커튼 조성, 무궁화 보급, 테마형 가로수 관리 등 다양한 정책은 여타 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다. 공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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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하나 없이 청결하다. 공원의 화장실 관리는 세계에서 제일이다. 그런데 공원별 차별성이 떨어지며 수목이나 공간구성은 지역별 주제가 미흡하다. 일월수목원은 공원이 보여주지 못하는 이벤트와 경관,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수목원의 본연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수목원 태교 프로그램과 어린이와 청소년, 장년, 노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의 장으로 수목원이 시민과 함께해야 한다.

둘째, 국내 수원시는 서울대 수목원과 칠보산 연습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 · 외 협력을 통한 수목원 전문성 확보

연구부가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하고 무궁화 연구를 선도하는 성균관대가 소재하며 조경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경희대가 인근에 자리한다. 수목원과 관련된 연구와 협업을 하기 좋은 위치성을 갖고 있다. 국외적으로는 19개의 자매·우호 도시와 교류가 활성화되어 있다. 이번 일월수목원 개원을 기념하여 16개 국제도시에서 협력을 논의하고 있고 6개 도시는 식물유전 자원과 관련된 서적, 표본 등을 보내왔다. 일월수목원이 국내 외 도시와 · 연구기관, 대학교와 협력하기 이상적인 수목원이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수목원으로 위상을 높여야 하며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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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수원시 반려 식물문화 확산의 전초기지 미국의 생물학 박사 에드워드 윌슨(Edward Wilson)은 ‘인간의 유전자에는

본질적으로 자연을 그리워하며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싶은 감정이 있다.’고 했다. 이를 녹색 갈증(Biophilia)이라 하는데 자연과 접촉을 많이 할수록 인간의 정서는 순화된다는 이론이다. 도시에 공원녹지가 많아야 하는 이론적 근거가 되며 수목원의 기능 중에 하나라 할 수 있다. 최근에 반려 식물에 대한 소비와 정원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일월수목원은 반려 식물의 보급에 앞장 서야 하며 이를 식물문화로 승화 발전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시민에 대한 교육과 체험, 거버넌스와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하며 더 나아가 성과를 측정하고 대내외에 공유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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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기고

수원 일월수목원, 500년 식물연구 도시의 전통을 이어갈 새로운 500년 미래의 시작

신구대학교 원예디자인과 교수 전정일

2014년 기본구상으로 시작된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 일월수목원이 드디어 문을 연다. 필자는 한다. 더군다나, 대학생 시절부터 박사학위를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간간이 자문위원으로 받을 때까지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낸 수원에, 참여하다가, 2019년 운영계획 연구를 수행 미래에 더 큰 역할을 할 수목원 조성에 함께할 하면서 좀 더 깊이 일월수목원 조성에 함께 수 있었던 것은 개인 역사에도 큰 획을 긋는

위탁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원으로서 일부

하게 되었다. 7년여 시간 속에 일부 시간은 일이다.

시간은 자문위원으로 일월수목원과 함께 개인적인 인연, 기쁨, 그리고 영광을 떠나

전정일교수/식물분류학 및 수목학을 전공했다. 서울대수목원 연구원 중국 남경식물연구소, 식물원 교환연구원을 거쳐 200년부터 신구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신구대학교 식물원 원장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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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역사에 큰 제시한 전략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획을 긋는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수원시의 생태환경 및 식물유전자원을 보전 알고 있듯이 수원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하고 생물종다양성 보전 및 증진에 기여한다. 내려온 농업연구의 본산이다. 그 전통은 둘째, 우수한 생태전시를 바탕으로 수원시 일제 강점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 이래 도심 속 자연환경의 생태성과 경관성을 높이 에도 계속되어, 농업연구와 교육의 핵심인 는데 기여한다. 셋째, 수원시의 식물연구 및 서울대학교 농과대학과 농촌진흥청이 수원에 역사문화 전통을 보전 전시 교육한다. 넷째, 설치되었다. 산림청 소속 임목육종연구소 생활 속 식물문화를 고양하고 시민들의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수목원이 연구부)도 수원에 자리하였다. 또한, 현대적 된다. 다섯째, 국내·외 관련 기관들과 협력 개념의 수목원으로써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하여 기후변화를 비롯한 전 지구적 환경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부속수목원(일반적으로 문제를 지역에서부터 해결해나가는 거점 ‘서울대학교수목원’이라고 부름)의 일부도 식물원이 된다. 수원에 조성되었다. 넓은 의미로 보면 수원은 500여 년간 우리나라 식물연구의 핵심 지역 전략 목표와 연계한 12개의 전략은 다음과 으로서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같다. 1) 칠보산, 광교산, 여기산의 생태계 보고자원인 멸종·희귀 동식물의 보전 및 이제 500년 식물연구 도시의 전통을 일월 전시, 2) 식물수집방침에 따른 가치 있고 수목원이 이어가길 기대한다. 이를 위해서 수준 높은 식물수집을 실현, 3) 생물다양성 운영계획 연구를 통하여 일월수목원의 미션을 협약(CBD), 세계식물보전전략(GSPC 2020) ‘더 살아있는 자연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및 KSPC 목표에 부합하는 식물 보전과 연구 그리고 비전을 ‘수원시의 생태 랜드마크 수행, 4) 도심 내 다양한 생태환경의 모델을 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도심형 지역 거점 제시하여 수원시 녹지환경의 개선방안 모색, 수목원이 된다’로 제시한 바 있다. 이러한 5) 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 교육을 통한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5개의 전략 도심 생태환경의 관심 제고, 6) 지방 고유의 목표와 각 목표에 연계한 12개 전략을 제시 향토 특산식물 보전, 전시 및 산림생태관찰· 하였다.

연구, 7) 식물의 경제적 가치를 고려한 특색 있는 수집원(Collection Garden) 조성, 8)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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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서 생태+환경+교육+참여를 중심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프로그램 운영, 으로 한 시민참여·활동형 프로그램 도입, 9) 11) 건조기후 및 국내외 식물자원의 수집, 조직 운영, 이미지, 프로그램, 축제 및 이벤트, 보전과 이용체계 구축, 12) 국내외 관련 SNS 및 간행물, 지역 연계 전략을 통한 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10)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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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 번째 ‘수원시의 식물연구 및 역사문화 전통을 보전 전시 교육한다’와 네 번째 ‘생활 속 식물문화를 고양하고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수목원이 된다’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길 기대한다. 이는 미래 사회에 더욱 중요성이 커질 소위 ‘도심형 식물원’의 기능과도 연계 된다. 사회적 녹색 복지 공간의 하나로 수목원의 기능이 점점 확장되면서 수목원은 도시민의 자연 체험 및 휴양 등을 위한 ‘공공정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로, 기존의 식물 수집·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도시민의 생활상과 요구를 반영하여 도시민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켜주어야 한다. 즉, 도시민이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로는, 도시민의 생활권 내 자연환경을 보존하여 사람과 식물 간에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야 한다. 도시민의 삶과 밀접한 곳에서 식물 종 다양성 중요성 교육 및 지속적인 식물 관찰과 다양한 식물 이용 연구를 위한 장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월수목원이 ‘공공정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공공정원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야 할 것이다.

첫째, 식물 과학, 원예학, 문화적 전통 등의 식물 분야의 다양한 활동의 장소가 되며 식물과 인간 간의 관계에 대한 지식의 생산과 저장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둘째, 지역의 과거, 수목원 설립 및 조성 과정 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삶과 장소에 대한 의미를 보전하는 사회적 기억과 보전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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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개발 압력으로부터 해당 부지를 자연적 자연을 바탕으로 한 감각과 독창성 등 미적 으로 보전하고 동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감각을 자극하는 등 자연과의 가교로 역할을 등 지역 생태계 서비스 제공자가 되어야 한다. 하여야 한다. 일곱 번째, 식물의 생명력과 넷째, 지역의 여러 단체와 함께 치유프로그램 천천히 변화하는 속도를 통해 깊은 사고와 등 공익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회문제 해결의 수용력을 증진하여 영성, 힐링, 위안의 장소가

보전하고 식물의 중요성과 다른 생명과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다섯째, 식물을 수집· 되어야 한다.

상호관계에 대해 해설 및 교육하는 식물 ‘공공정원’으로써 발전하기 위한 토대는 박물관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여야 한다. 수목원의 전통적 기능인 식물자원의 수집 여섯 번째,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에서 (collection), 보전(conservation), 전시(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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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research), 교육(education), 휴양 시간을 보내고, 노년이 되어서는 젊은 (recreation)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시절을 회상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장소로 도시민의 식물 문화를 증진하는 것으로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일부의 아이들은 시작하여야 할 것이다.

정리하면, 영아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성장하여 수목원에서 일하거나 다른 사람을 위하여 봉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 연령 계층을 대상으로 식물을 매개로 한 또 그들의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 함께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 일월 세대를 거듭하여 또 다른 500년의 전통을 수목원에서 뛰놀던 아이들이 성장하여 가정을 이어가길 기대해본다. 이루어 온 가족이 함께 수목원에서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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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가 최고예요

일월수목원팀 인터뷰

일월수목원팀이 모였다. 문제는 해결하고 위기는 넘기고 갈등은 조정한 사람들이었다. 수목원은 한 도시의 공간의 지형을 바꾸는 일이다. 일월수목원이 생기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 도심형 수목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와 힘든 이야기, 아쉬운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눴다. 무엇보다도 팀워크가 좋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웃음 뒤의 자잘한 어려움이 만져지는 시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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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파트마다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어려웠던 건 수목원 공사 기간 중 레미콘 정진아 총괄 | 조경공사, 운영업무를 총괄 수급이 문제였어요. 자재 수급이 문제되면 후속 담당하고 있어요. 2019년 하반기에 와서 벌써 3년이 공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레미콘 공장에 직접 지났네요. 오랜 기간 사업을 하다보니 우여곡절이 찾아가서 협의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공사를 진행 많았어요. 수목원 조성 대상지에 있는 일부 논에서 할 수 있었어요. 환경영향평가 협의 중 맹꽁이가 출현한 일이예요. 맹꽁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야생생물 보호 이재효 식물담당 | 일월수목원에서 일한 지는 및 관리에 관한 법률 14조와 73조에 따르면 멸종 1년째입니다. 저는 수목원의 골격이 만들어진 후 위기 종의 포획 채취는 엄격히 금지돼 있고, 포획 팀에 합류했어요. 수목원 전문가로 일월수목원에 사실이 확인되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오게 되었습니다. 수목원 전문가는 천리포수목원, 하고요. 처음에 환경청에서는 논 지역을 그대로 신구대 식물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실무 전문가 보존하고 사업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의견 연수 과정을 수료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전에 일했던 수렴 시 실시설계 내용이 바뀌어야 하고, 환경청이 수목원에서는 식물 전시 담당이었어요. 일월수목원은 재조사를 요구할 경우에는 사업 착공시기가 다음 최근에 만들어진 수목원 중에서도 극도심형 수목원이 해로 미뤄질 수 있는 큰 문제였어요. 다행히 수목원 잖아요. 주변이 아파트로 둘러 싸여져 있기 때문에 더 논지역은 습지원으로 조성하여 추후 맹꽁이 등 많은 시민의 기대를 받는 곳이어서 부담이 되는 게 다양한 동식물들의 서식처가 될 수 있도록 조성 사실이에요. 하기로 협의했어요. 사업대상지에 출현한 맹꽁이는

관련법에 따라 2020년 여름에 대체서식지(만석 어려운 일은 하나하나 풀어나갔어요 공원)으로 포획 및 이전했어요. 임상기 건설분야 | 수목원 조성사업 건축을 담당하게 되면서 수목원의 특별함을 알게 되었 임상기 건설분야 | 건설에서는 많은 일이 어요. 다른 건축과는 달리 수목원 건축물은 사람 있었어요. 수목원 공사 기간에 화물 연대 파업도 뿐만 아니라 수목의 성장을 위한 식생환경 조성도 있었고, 원자재가격이 상승하여 힘든 일이 늘어 함께 고려해야만 했고, 그런 과정에서 살아있지 않은 났어요. 철근, 시멘트가 특히 그랬는데 그때마다 건축물에 조경이 어우러지니 전체적으로 살아 숨 쉬는 조달등록업체를 찾아가 적은 물량이라도 조금씩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금씩 부탁했어요. 견문이 넓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전희진 토목 | 일월수목원에서 일한 지 1년이 되었어요. 수목원 설계, 조성 막바지에 참여했고

시공사례가 있지 않은 수목원 사업을 담당하게 되며

정진아 총괄 | 2020년 11월에 힘들게 착공을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도와준 덕분에 큰 어려움은 하고 다음 해 3월 건축물 터파기 공사를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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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쓰레기가 매립되어 있어서 공사가 지연되었던 것도 잊을 수 없어요. 여러 사례지를 찾아다녔고, 최대한 사업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상반기에 폐기물을 선별 처리하고 분리한 토양은 기반시설로 재사용해서 추진했습니다. 또 일월수목원 자리에 원래 하수 관리, 악취 민원이 있었어요. 공사금액은 증액되었지만 하수 관리를 다시 매립하여 수로를 정리해서 문제를 해결했어요. 수목원 보상 관련한 일도 어려웠어요. 사유지 보상이 계속 시간을 끌어서 소유자의 성남에 있는 직장까지 찾아가 사인을 받아왔을 정도예요.

힘들지만 즐거워요

생각했을 정도니까요.

곳곳을 기획했고요. 앞으로 여러 가지 전시를 차근차근 준비해서 식물과 관련된 더 나은 전시를

수목원 조성이라는 새로운 대단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웃으며 할 수 있었던 건 팀원들과의 단합이에요. 좋은 사람들과 수목원 조성이라는 역사적인 일에 동참하게 되어 즐겁게 일했어요. 어디 가서 이런 팀을 만날까

이재효 식물담당 | 개장을 앞두고 방문자센터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제 정식개원을 앞두고 해야 할 정진아 총괄 | 수목원 조성이라는 새로운 일이 많아졌어요. 제 입사 날이 3월 28일인데, 딱 대단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웃으며 할 수 일 년이 되는 날 인터뷰를 하네요. 할 일이 많아서 있었던 건 팀원들과의 단합이에요. 좋은 사람들과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큰일

즐겁게 일했어요. 어디 가서 이런 팀을 만날까 생각

앉아서 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답니다. 도심지에

수목원 조성이라는 역사적인 일에 동참하게 되어 이에요.

했을 정도니까요. 지금도 제가 놓은 벤치에 시민들이 아쉬운 점도 있어요 정진아 총괄 | 아이와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일월수목원은 인근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휴식 적어서 아쉬워요. 제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서

공간으로, 외부인들에게는 추억공간으로 남겠지요. 그 점이 보였어요. 놀이 공간이나 모래 놀이를 할 수 모두의 수목원으로요. 공직생활을 하면서 수목원 있는 곳이나 놀이터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조성이라는 역사적인 일에 동참하게 된건 정말 행운 그래도 일월수목원 산책로는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었습니다. 다니기 편하게 조성되었구요. 습지원 계류에 오리, 두루미 등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어서 아이 임상기 건설분야 | 수목원 사업이다보니 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자연스레 평소에 알지 못했던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접하게 되면서 차츰 식물에 대한 관심이 커져 하나, 둘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 씨앗부터 키우게 되어 현재는 워싱턴야자, 무늬 임상기 건설분야 | 일월수목원은 저에게 보스턴고사리, 레몬 등등 화분이 20여 개가 될 정도로 특별한 곳이에요. 이곳에서 근무하는 3년 동안

식물키우기라는 취미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결혼도 했고 아이도 생겼어요. 특별한 곳이지요. 워싱턴 야자는 잘 키워서 전시온실 한 켠에 자리 잡을 수 있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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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진 토목 | 수목원으로 출근하는 게 좋아요.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잖아요 앞으로 할 일도 많아요. 특히 곳곳에 멋진 포토존을 꾸며보고 싶어요. 저는 수목원에서 근무한 지는 길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팀이 너무 좋아요. 언제 또 이런 역사적인 일을 해보겠어요?

정진아 총괄 | 기억에 남는 일이 팀장님의 맹장 사건이에요. 환경영향평가 후 주민설명회 날이었는데 팀장님이 맹장 진단을 받고도 주민설명회를 위해 통증을 참으며 진행한 후 겨우 병원에 갔어요. 밖에서 기다리던 남편분이 설명회 끝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가 수술했어요.

이재효 식물담당 | 방문자센터 전시와 그 외 전시를 한 달 동안 해냈어요. 개관이 한 달 남짓 남았는데 시민들에게 멋진 수목원을 보여줘야 하는데 업무량보다 팀 인원이 적어서 일정을 진행하는 데 더디고 힘들긴 해요. 소수정예라도 팀원분들이 내 일처럼 모든 업무에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계절별 기획 전시와 수목원이라는 특성에 맞게 특별한 식물들도 수집해서 도입해서 더 나은 수목원으로 발전시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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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하고 조율하여 공사가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추진했습니다

(주)동일건축 책임감리단 단장 전명희

수목원공사 어느 파트에서 언제까지 일했나요? 에도 불구하고, 한전 전기용량 부족으로 본전기 건설사업관리단에서 2020년 10월부터 공급요청일에 공급 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3년 01월까지 일했습니다.

지역 공급망 수요조사 및 공급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관련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적기에 전기공급을 수목원 공사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궁금 받아 해결하였으며 그후 시운전 및 공사 준공을 하였 합니다. 분담이행방식으로 계약된 2개 건설업체

습니다.

(조경 분야 및 건축분야)와 서로 다른 전기, 통신, 일월수목원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곳이 있습 소방업체의 이해관계, 간섭사항을 조정하고 조율하여 니까? 공사가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추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수목원 공사 과정 중 예기치 못했던 일도 있었 나요? 수목원 공사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넓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월수목원 공사는 선생님께 어떤 의미입니까?

저는 잔디광장에 가면 평온하고 마음이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식물 많은 일 중에서 예기치 못했던 일은 준공 전 설치된 자원 보호와 육성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 준 곳입니다. 기계설비의 시운전 Test를 위해 한전 지역본부에 수목원 조성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본전기 공급신청을 하였으나, 사전 협의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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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로 만나는 일월수목원 일월수목원 식재현황 기부자 명단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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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로 만나는 일월수목원

수원시, 도심 전지역 잇는 ‘녹색 네트워크’

수원시, 수원수목원 ‘생활형 도심공원’으로 조성

수원시-국립수목원, 식물유전자원 보존 업무협약

수원시, ‘수원수목원’ 조성 사업 박차

市, 2022년 개장 목표 ‘수원수목원’ 추진… 마음놓고 숨 쉬는 ‘숲의 도시’

수원 역사 품은 수원수목원, ‘명품 수목원’으로 조성

245쪽

수원의 새로운 랜드마크 ‘수원수목원’, 2022년에 시민들 맞이한다

‘수원수목원’ 원앙·참매 등 조류 32종 관찰

수원시, ‘도심형 생태수목원’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 개원

2021 수원수목원 서포터즈단 활동 개시

국내외 특색식물 ‘수원수목원’ 모인다

수원시, ‘도심형 생태수목원’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 5월 개원

246쪽

일월수목원 식재현황

온실

온실

247쪽

캄파눌라 페리시키폴리아 ‘그란디플로라 코에룰레아’

주제 정원

250쪽

SAP20220520 코니카사초 ‘스노우라인’ SAP20220521 다발리아나사초 SAP20220522 큰물사초 ‘아우레아’ SAP20220523 플라카사초 SAP20220524 해안사초 ‘바리에가타’ SAP20220525 그레이사초 SAP20220526 산비늘사초 SAP20220527 가는잎그늘사초 SAP20220528 참삿갓사초 SAP20220529 꼬랑사초 SAP20220530 모로위사초 SAP20220531 머로위사초 ‘골드 밴드’ SAP20220532 머로위사초 ‘아이스 댄스’ SAP20220533 머로위사초 ‘실크 태슬’ SAP20220534 무늬모로위사초 SAP20220535 야자사초 SAP20220536 야자사초 ‘오메’ SAP20220537 지리대사초 SAP20220538 무늬지리대사초(무늬대사초) SAP20220539 대사초 ‘골든엣저’ SAP20220540 오니소포다사초 ‘바리에가타’ SAP20220541 오스히맨시스사초 ‘에버골드’ SAP20220542 황금큰물사초 SAP20220543 오시멘시사초 ‘에베레스트’ SAP20220544 처진사초 SAP20220545 펜실베니아 사초 SAP20220546 좀보리사초 SAP20220547 레모타 사초 SAP20220548 천일사초 SAP20220549 황금중투 지리대사초 SAP20220550 대사초 ‘스노우 캡’ SAP20220551 대사초 ‘바리에가타’ SAP20220552 대사초 ‘바나나 보트’ SAP20220553 대사초 SAP20220554 대사초‘실버셉터’ SAP20220555 딥사케아사초 SAP20220556 비술나무 SAP20220557 층꽃나무 ‘롱우드 블루’ SAP20220558 누린내풀 SAP20220559 층꽃나무 SAP20220560 인디언개오동 ‘푸르푸레아’ SAP20220561 꽃개오동 ‘아우레아’ SAP20220562 캐나다박테기 ‘루비 폴스’ SAP20220563 낚시귀리 SAP20220564 납매 SAP20220565 포르베시키오노독사 ‘핑크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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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정원

주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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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명단

기부자 수목 국립산림과학원 신구대식물원 천리포수목원 서울대학교 부속 수목원 성균관대학교식물원 헌법재판소 시설물 이영미술관

기부자명단(일월수목원 지정기탁) 서둔동주민자치회 조안나 성도조경(주) 박기운 박정현 수원팔색길해설사 1기 수원팔색길해설사 2기 김수인 김세희

내용

수량 2,285개체

은사시나무 등 20종

개회나무 등 11종

키큰산국 등 59종

물푸레나무 등 3종

콩배나무 등 45종

백송

5 8점 8

김종합건축사사무소 이성준 한일두레 심인택 경기조경(주) 김명선 박종철 김오곤한의원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비고

미술품

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 경기도지부수원특례시지회 (주)서연조경 (사)생태조경협회 임영웅과 영웅시대 이도형 수원시도시숲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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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 푸르러질 때까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뿌리내릴 때까지, 수원시민들은 함께 수목원을 가꿔가기로 했다. 나무들처럼 사람들도 더 푸르러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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