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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단_연무동재생_서포터즈 자료집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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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연무동도시재생

서포터즈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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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화성행궁

경기도청

수원역

연무동도시재생중점사업

돌봄교육 • 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 주민 스스로 주거지를 정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 • 돌봄교실, 돌봄전문가양성프로그램 공동체활성화 • 지역 내 소통과 협력을 통한 마을관리 • 주민공모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연무동 도시재생사업 소개

• 위  치 수원시 연무동 257-17번지 일원 개 요 • 면  적 뉴딜사업면적 97,487㎡ • 사업유형 주거지지원형 / 스마트시티형 • 사업기간 2020년 ~ 2023년 • 총사업비 183억

광교산

수원농생명 과학고등학교

연무동현장지원센터

수원천 광교테크노밸리

광교신도시

아주대학교

수원교육지원청

창룡문파출소

수원시청

주거환경 개선 • 공구대여소 운영 집수리교육 및 실습프로그램, 주택정비컨설팅

스마트시티 • 살기좋은 도시만들기 연무동의 인프라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하여 • 지역문제 해결 전자기기 활용 프로그램 운영, 주민과 함께하는

수원천

연무시장

연무마을 연구소

연무동 교육장

다인병원

퉁소바위공원 (동공원)

창룡도서관

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97,487m2) 연무동행정복지센터 경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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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서포터즈 추진내용

서포터즈 공고 및 모집기간

서포터즈 선발 결과발표

서포터즈 위촉식 및 기획회의 22.07.01.(금)

서포터즈 개인활동 및 월례회의

서포터즈 수료식

22.06.22.(수) ~ 06.24.(금)

22.06.24.(금)

22.08.08.(월) 22.09.14.(수) 22.10.17.(월) 22.10. ~

• 7월 성과 공유 및 피드백 • 8월 성과 공유 및 피드백 • 9월 성과 공유 및 피드백 • 9월 서포터즈 기사제출 및 카드뉴스 업데이트 • 10~11월 서포터즈 기사제출 및 카드뉴스 업데이트 22.11. ~

22. 12. 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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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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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연무 시장, 이제는 활성화할 때!

연무 시장은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마을에서 형성된 전형적인 재래시장의 성격 을 띠고 있다. 한 곳에 터를 잡고 대를 이어 살아온 주민들이 많다보니 주민들이 주로 고 령층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더욱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 시장 초 입에는 재래시장과 비슷한 형태로 점포들이 서로 마주 보며 음식점들을 비롯한 1차 상품 과 간단한 공산품까지 진열 및 판매되고 있어 주민들의 의식주에 필요한 물품들이 구비 되어 있는 시장이다.

그림1. 연무시장풍경(출처: 본인)

장이다. 또한, 연무 시장은 수원의 22개의 시장 중 가장 마지막으로 형성된 재래시 장으로, 2011년에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 다. 2017년에는 ‘반딧불이 연무 시장’으로 표기를 바꾸고, 문화 관광형 시장지원 사 업에 선정되어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변화 하여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하지만 현재 연무 시장을 찾는 이들이 줄

그림2. 점포 주인 초상화(출처: 본인)

특히 주민들과 친밀한 시장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다양하다고 한다. 현재 연무동은 노령인 구가 많이 거주하여, 수원시에서 가장 많 은 노인정이 자리하고 있으며, 주로 사회 적 취약계층인 노인들을 위해 상인회를 주 축으로 여러 가지 활동과 기타 부식 등을 지원하며 관심과 배려를 직접 실천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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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들고, 시장으로서 상권이 쇠퇴하는 모습 을 보이고 있다. 어떠한 문제점 때문일까? 여러 이유 중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보 았는데 먼저 첫 번째로 서울과 수원 시내 로부터 많은 유동인구가 창룡대로의 큰 도로를 주축으로 활동반경이 선택되기 때 문에 좁은 구조의 왕복 4차선으로 고립된 연무 시장을 찾아간다는 것이 접근성 면 으로 떨어진다는 점이 있었다.

그림3. 유지실패(출처: 본인)

둘째,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간판 양식 통일 및 점포 주인 초상화 배치 사업 등으 로 상가 외관은 낙후되진 않았으나, 현실 은 주인이 변경되어 다른 초상화가 남아 있는 점포나 초상화가 유실된 점포가 적 절한 유지·관리를 받지 못한 빈 점포들이 다수 있어,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노 후화되고 스산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연무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반 딧불이라는 이름의 특색을 살려, 낮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통시장의 형태를 갖추고, 밤에는 스마트 조명시스템을 활용하여, 빛이 환한 야시장의 느낌을 살린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빈 점포들을 활용 해 지역 예술가와 협력하여 지역주민들만이 아닌, 다른 지역의 사람들도 보고 느낄 수 있 는 문화와 체험, 전시의 공간을 조성하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보행자 도로와 주변 의 교통 가로망을 재정비한다면, 현재보다 나은 연무동의 특색을 갖춘 반딧불이 연무 시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림4. 연무시장의 간판 양식 통일(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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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돌봄 사업 프로그램 함께해요!

오는 8월 29일, 어르신 돌봄 사업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약 11월 말 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발주하여 ‘돌봄세상’ 이라는 기업이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돌봄세상’은 돌봄서비스(재가장기요양 서비스, 같이 돌봄서비스, 가사간병 서비스 등), 우렁각시 수원지부(가사관리 서비스, 베이비시터 서비스, 신규자 양성과정 등), 교육아카 데미(소양 교육, 직무교육, cs교육 등), 정책 캠페인(가사 근로법 등)과 같이 다양한 업무 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여자는 약 80세, 남자 는 약 70세로, 퇴직 이후에 남은 삶을 걱정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거의 없었지만, 현재는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남은 삶을 살아가야 하나?’에 대한 현 실적인 고민을 사회에 던져주고 있다. 크게 보았을 때, 건강이 첫 번째 문제이고, 두 번째 로 경제력이 따라올 것이다. 은퇴 후에 약 20년간을 모아둔 남은 자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현실적으로 힘들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정부는 이러한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 차원으로 어르신들이 ‘돌봄서비스’와 같이 노후에도 일자리 를 얻고,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

돌봄서비스는 오늘날 점차 세분화, 분업화, 보편화되면서 다양한 지역(서울시 구로구, 경기 시흥시, 전남 광양시)에서도 활발히 시범사업과 같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연무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어르신 돌봄 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주 민자치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돌봄 양성과정을 통해 돌봄 전문가를 배출하여 우리 동네 맞춤형 돌봄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주민자치 운영 강화에 초점을 두기 위함이다. 교육과정은 기본교육 총 30시간과 멘토링, 그리고 현장에서 실제로 진행하는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모두 학습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다양한 지역에 있는 ‘우렁각시’ 지부와 협력하여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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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과정을 수료하기까지의 시간이 비록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정 수료 이후 경제적 활동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만큼 좋은 기회와 프로그램이 없다고 생각하여 많은 연무동 주민분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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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돌봄 양성과정 프로그램, 그 현장 속으로!

지난 9월 26일, 돌봄 양성과정 프로그램에서 사회서비스 기본과정의 마지막 교육을 받 으러 연무동 교육장에 방문하였다. 사회서비스 기본과정의 프로그램은 노인 돌봄의 이 해, 의사소통 방법, 안전관리, 노인 학대 및 성희롱에 대한 교육이 포함되어있다. 그중, 중 요하게 여겨지는 수업 중 하나가 마지막 교육인 CS (cunsumer survice) 교육을 받아보 고 느끼러 현장에 직접 나가보았다. CS 교육에서는 나를 제외한 모든 대상에게“왜 친절 서비스가 필요한가?”에 대하여 심 층적으로 다루었다. 고객을 잃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직원의 서비스 불친절’이 100% 중 68%의 큰 비율을 차지하였다. 그 밖에도 ‘제품에 대한 불만족’,‘경쟁사의 활동’등 다양 한 명분들이 있었지만, 수치상으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에 그만큼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표정, 인사, 복장, 자세가 조화롭게 이루어,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올바른 서비스 정신을 가져보자는 메시지를 수업에서는 강하게 전달해 주었고, 그에 따 르는 올바르게 인사하는 법, 복장을 단정하고 신뢰가 가도록 입는 법, 어떠한 태도로 고 객을 서비스하는가에 대한 심층적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림1. 인사의 의미에 대한 설명

그림2. 불만 고객 응대 시 태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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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4일부터는 앞선 사회서비스 기본과정에 이어서 ‘가사 관리사 전문가 교육과 정’이 5회에 걸쳐 10시간씩 진행 예정이 있고, 그 밖의 멘토링 과정, 11월 초부터는 직접 시범사업을 진행하여 돌봄 활동가들이 직접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집에 방문하여, 현 장감을 익히고, 실제로 직접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한층 더 실무적이고 심화 과정을 밟게 될 것이다. 연무동이 ‘돌봄’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만큼, 연무동 주민분들의 긍정적인 영향과 공동체의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돌봄 서비스가 연 무동을 통해 더 많은 지역사회로 뻗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돌봄 프로그램 이외의 미디어 놀이터, 카페 운영, 집수리교육, 청춘 대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가지고 참여해보면 좋은 기회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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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된 스마트 파고라

지난 9월 22일, 스마트 파고라가 공사 중인 연무동에 다녀와 보았다. 연무동의 스마트 파고라 사업은 이미 예전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처음으로 직접 현 장에 방문했을 땐, 공사가 거의 완료되어 있었지만, 비닐로 씌워져 있었고 앞쪽은 출입 을 통제하는 바리케이드가 처져 있었다. 연무동의 스마트 파고라는 약 3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배치되어있고, 미세먼지 알림판, 무선 충전 기능, 쿨링 기능 등을 탑재한 쉼 터이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른 지역의 쉼터는 ‘어떠한 모습으로 구성되어있을까?’ 해서 서울의 다른 쉼터도 직접 조사해 보았다.

그림1. 완공된 파고라의 모습

그림2. 공원에 설치된 미세먼지 쉼터

서울의 중림동에 있는 ‘중림 스마트쉼터’에 방문해보았을 때,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은 쉼 터가 개방형이 아닌 폐쇄형으로 되어있어서 더위와 추위를 직접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구축해 놓았다. 또한, 중림동만의 지역행사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키오스크가 설치되 어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 또 다른 쉼터인 강서구에 있는 ‘스마트 그린 쉼터’ 는 버스정류장과 바로 접해있어, 버스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 고, 내부의 시설들은 조사한 세 곳 모두 같은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었다.

연무동은 수원천 변을 따라 있는 스마트 파고라와 더불어, 어린이 공원 쪽에도 ‘미세먼 지 쉼터’를 설치하여 연무동 주민들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제공하려고 큰 노력을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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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 직접 현장에 방문해서 이용해본 결과, ‘다른 지역에도 이러한 공간이 많이 제공 된다면,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고, 바쁜 일상에 잠깐이나마 쉬어갈 공간이 되 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하지만 쉼터의 긍정적인 방향도 있는 만큼 부정적인 이면도 가지고 있다. 오로지 쉼터 의 역할만 한다면 좋은 방향과 의도로 나아가겠지만, 대부분 사람은 쉼터의 기능을 잘못 인지하고, 이곳에서 음주를 즐기거나, 시설물을 훼손하는 등의 사고가 벌어질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은 꼼꼼히 따져보고, 앞으로 연무동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될 것이다. 물론 다른 지역에 있는 스마트쉼터도 마찬가지로 해당 사항이다.

완공되어 이용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연무동 스마트 파고라는 많은 연무동 주민분들의 휴식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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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의 수원천

연무동은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을 따라 수원천이 길게 형성되어있다. 이 수원천은 광 교산에서부터 시작되어, 수원 화성을 지나 황구지천으로 흘러 들어간다. 꽤 긴 구간의 하 천이었기에 과거 천을 따라 삶의 터전을 꾸린 주민들은 오늘날까지 하천의 역할을 매우 중요시했다. 물을 길어 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었고, 물고기나 다슬기 등 우리의 식 탁에도 영향을 미치고, 각종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시대가 많이 흐르면서 각종 기술들의 발달로 천의 역할은 마을의 의식주를 담 당하는 것이 아닌, 그저 물이 마르지 않고 잘 흐르고 있으면 되는 존재였고, 경관적인 쉼 터와 천을 따라 걷는 보행의 역할이 늘어났다. 어떤 사람들은 거주지 주변에 천이 있으 면 벌레들이 많이 생겨 일부 주민들은 하천 주변에 거주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 도 늘어났다. 그만큼 하천의 존재는 과거와 다르게 변화하였고, 단점이 더욱 부각 된 공 간이 되어버렸다.

그림1. 미관과 조경시설의 부족

그림2. 천을 따라 있는 산책로 길

오늘날의 하천의 역할은 도시민들이 여가를 보내거나, 시간적 공간적으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써의 이미지로 크게 변화하였다. 따라서 삭막한 도시 속 하천을 통해 산 책로를 구성하고 수변 경관의 변화를 주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서울의 청계천을 예시로 들면, 복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각종 문화공간을 설치하였고, 친 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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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용수를 공급하여 물이 지속해서 흐르게 하였고, 환경친화적인 도시 공간을 제공해 주어 도시민들이 쾌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해 주었다. 결과는 청계천을 다녀 가는 이용자 수가 급증하였고, 보행과 대중교통 중심의 발전을 이루었으며, 하천을 중심 으로 그 주변의 상권과 도시환경이 매우 개선되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오늘날 ‘오픈 스페이스’에 대한 도시민들의 선호도가 중요시되고 있 다. 하천이라는 자연 생태공간을 활용하여 생물서식 공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 이지만, 수원의 지역성, 환경 여건, 주민들의 수요 등을 파악하여 다양한 요소가 반영된 하천 정비가 이루어진다면, 도시 녹지로써의 순기능을 유지할 수도 있고, 지역 주민들에 게 더 친근감 있는 수원천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부분은 청계천처럼 만드는 것이 절대적인 옳은 답안은 아니 지만, ‘수원천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인 오픈 스페이스로써 활용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쉽게 이용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해봐야 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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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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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도시재생프로그램 소개

연무동 도시재생 중점사업으로는 크게 돌봄교육, 주거환경개선, 공동체활성화, 스마트 시티 네 가지가 있다. 처음으로 다룰 내용은 연무동 내에서 돌봄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 고 있는지이다. 연무동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돌봄교실, 돌봄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돌봄교 육에 힘쓰고 있다. 연무동은 사업 대상지의 주거 연령층이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어떻게 어르신들의 관 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계속해서 해왔다고 한다. 많은 고민 끝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 프로그램 이 바로 청춘대학 헬스케어학과, 영양학과이다. 청춘대학 영양학과 2회차 교육시간에서 는 콩알쌈장에 이어 만능고추장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강사님의 지식과 주민분들의 지 혜가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맛있는 전통장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하였다.

두 번째로, 연무동에서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연무동의 사회적약자분들을 위해 매주 정 기적으로 빨래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빨래봉사단분들의 역 량을 조금 더 강화하고자 친환경 크리닝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집수리 교육도 진행하였는데, 7회차 교육까지 이루어지면서 연무동 주민들은 고질적으로 막혔던 화장실 배관 문제를 이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되어서 편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주민 스스로 주거지를 정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하였고, 집수리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주택정비 컨설팅, 공구대여소 운영 등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세 번째로는 스마트 기술에 관심이 있으나 접근성 및 비용적인 문제로 쉽게 접하기 어 려웠던 연무동 주민분들을 대상으로 기획했던 드론 수업을 진행하였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3회차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3회차 교육시간에서는 드론 페어링과 호버링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드론을 이용한 게임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 게 전자기기 활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마트 시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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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연무동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이끌고, 주민들의 공 동체 의식과 역량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연무동 메이커스캠퍼스(연무마을연구 소)가 문을 열었다. 연무마을연구소는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공 동체 활성화지역 문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준공 예정인 연무마을 어울림터가 구축되기 전까지 이곳에서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할 다채로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력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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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수원시의 대표적인 구도심인 연무동 일대에 현재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 진하고 있습니다.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에 제가 소 개드릴 내용은 바로 스마트 파고라 가로등,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이동 식 단속카메라, 하천안전차단기와 관련된 것입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 것은 스마트 파고라입니다. 스마트 파고라는 2022년 8월 말 기준으 로 공사 중이며, 완공 후 스마트 파고라 안에 안내 패널과 30도 이상 올라가면 작동되는 쿨링기능을 장착한 의자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두번째는 가로등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로등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어두워졌을 때 켜지는 가로등이 아닌 자동감지시스템이 있어 사람이 다가오면 불이 켜지고 멀어지면 꺼지는 식의 자동조명시스템을 갖춘 커넥티드 가로등입니다. 또한 계속 켜진 상태로 있 는 일반 가로등과 달리 커넥티드 가로등은 중앙 통제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운영비 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커넥티드 가로등의 모습은 일반 가로등과는 큰 차이는 없지만 내부를 살펴보면 각종 첨단 장비가 가득하며, 주변 밝기에 따라 빛이 조절되는 LED 조 명이 달려있어 기존 전등보다 빛 효율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소비 전력이 낮아 전기료의 50~60%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로는 미세먼지 신호등입니다. 연무동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에는 미세먼지 정도를 글씨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병아리의 색깔과 표정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의 정도뿐만 아니라 풍향 풍속 날씨 온도까지 차례대로 나와 주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무동은 미세먼지 신호등에 연무동의 소 식 또한 추가하는 것에 대한 의논중이라고 합니다. 네번째로는 쓰레기 무단투기 이동식 단속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는 이름에 나와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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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바퀴가 달려있어 주기적으로 장소를 이동하며 무단투기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이 카메라 근처에 가게 되면 음성이 나오는데, 이 음성은 태양열을 활용한 것이 라고 합니다. 한 연무동 주민분께서는 “이 카메라가 설치된 이후로 연무동에 쓰레기가 많 이 줄어 든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천안전차단기입니다. 하천안전차단기는 폭우가 내릴 때 도로, 보도 등이 물에 잠길 위험과 주민들이 하천 근처로 가지 못하도록 자동으로 장치가 내려가게끔 만 들어진 차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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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과 함께하는 드론으로 드림온

2022년 9월 8일 목요일부터 2022년 10월 15일 까지 연무마을연구소에서 진행했던 스마 트시티사업 체험 프로그램인 ‘드론으로 드림온’이 시행되었다. 4시부터 6시까지 1회차를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에 두 시간 씩 진행하였다. 모집 대상은 1순위 연무동 사업대상지 초등학생, 2순위 연무동 거주 초등학생 순위로 수강생 모집 진 행하였다. 1회차에는 드론 역사와 활용 분야 이해, 기초 비행 중에서도 이착륙, 호버링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에는 드론 조작 방법 이해, 기초 비행 중에 서도 방향 전환, 3회차에는 개인별 착륙 실습 및 팀별 착륙 실습, 4회차에는 3회차에 했던 내용을 적용하며 팀별 착륙게임을 시행했고, 5회차에는 개인별/팀별 장애물 통과 실습, 6회차에는 배틀 방법의 이해, 팀별 배틀 실습, 7회차에는 첨단기술(드론, 인공지능(AI), 3D프린팅) 체험이 가능한 경기도 파주 창의과학키움센터에서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들 을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연무동 스마트시티사업 체험 프로그램 ‘드론으로 드림 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월 16일 ‘드론으로 드림온’ 2회차가 진행 중일 때 연무마을연구소로 직접 취재를 나갔 다. 연무마을연구소에는 여섯명의 초등학생들과 드론 강사 선생님 한 분이 계셨다. 연무 마을연구소에 도착했을 때 아이들이 한 명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드론 연습을 하고 있었 다. 사전에 유의 사항을 숙지하게끔 도와주시고 아이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

그림1. 드론 연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

그림2. 드론 연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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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강사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1대1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캐치하여 부족한 부분을 실시간으 로 보완할 수 있었다. 사전에 강사님께 동의를 구하고,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드론으로 드림온’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생 두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오늘 드론 해보니까 어떤가요? 재미있었나요? 학생 1: 네. 특히 드론을 날리는 게 재미있었어요. 학생 2: 네. 드론도 재미있는데 친구들과 다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Q) 드론 말고도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활동 같은 것이 있을까요? 학생 1: VR체험이나 코딩 관련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학생 2: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 그릇이나 컵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Q) 이번 프로그램은 어떤 계기(경로)로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된 건가요? 학생 1: 포스터를 보고 재미있어 보일 거 같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학생 2: 전단지 보고 재밌을 거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Q) 주변 친구들은 이런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나요? 학생들: 아니요. 주변 친구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잘 안 하지만 안 하는 이유가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라서 못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강사님께도 인터뷰 요청을 드렸다. 강사님께서 흔 쾌히 인터뷰 수락을 해주셔서 이번 프로그램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을 이 끌고 어떻게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여쭈어보았다. “우선 4차 산업혁명을 아이들에게 거부감 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것을 목 표로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또한 코딩이나 이런 것들은 접근하기 힘들다고 생각하 는데 드론을 가지고 쉽고 재미있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췄 으며,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끔 재미가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씀해주셨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연무동 주민들께서 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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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연무동은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하고 있 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에서도 오늘 집중적으로 알아볼 것은 스마트시티형으로 발전 시키기 위한 시설과 장치이다. 예를 들어, 커넥티드 가로등과 쓰레기 무단투기 이동식 단 속카메라이다. 여기서 말하는 가로등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어두워졌을 때 켜지는 가로등이 아닌 자동감지시스템이 있어 사람이 다가오면 불이 켜지고 멀어지면 꺼지는 식의 자동조명 시스템을 갖춘 ‘커넥티드 가로등’이다. 또한 계속 켜진 상태로 있는 일반 가로등과 달리 커넥티드 가로등은 중앙 통제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운영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커 넥티드 가로등의 모습은 일반 가로등과는 큰 차이는 없지만 내부를 살펴보면 각종 첨단 장비가 가득하며, 주변 밝기에 따라 빛이 조절되는 LED 조명이 달려있어 기존 전등보다 빛 효율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소비 전력이 낮아 전기료의 50~6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쓰레기 무단투기 이동식 단속카메라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 이동식 단속카메라’에 대해 아는지 물어보면 70~80퍼센트는 모른다고 답변을 한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 흔하지 않은 단속카메라인 것이다. 이 단속카메라에 대해 알아보자면 이 카메라는 이름에 나와 있듯이 카메라에 바퀴가 달려있어 주기적으로 장소를 이 동하며 무단투기를 단속하는 기기를 말한다. 또한 사람이 카메라 근처에 가게 되면 음성이 나오는데, 이 음성은 태양 열을 활용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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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은 SNS에 관심 있는 연무동 주민, 활동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SNS놀이터 프로 그램을 개설하였다. SNS 놀이터 프로그램이란 SNS에 대해 알아보고, 컨텐츠 제작 및 운 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18일 1회차에서는 SNS 이 해 및 활용사례를 알아보고, 2회차에는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계정을 직접 만들어보고 만든 계정을 직접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에는 인스타그램 활용법에 대해 배웠 고, 4회차, 5회차는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4회차에는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 기본 설정에 대해 배우고 5회차에는 4회차에 배 웠던 것을 바탕으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방법, 이 외에도 네이버 블로그 활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6회차에는 SNS 컨텐츠 알아보기이다. SNS 컨텐츠 중에서도 썸네 일, 카드뉴스 등에 대해 배웠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SNS 컨텐츠를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 도 가졌다. ‘SNS 놀이터’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인 7회차에는 SNS 운영 노하우 알아보 기이다. 그동안 배운 내용 실습 및 SNS 운영 방법, 소통 방식 등과 같이 SNS 운영 노하우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SNS 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SNS 놀이터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였으며, 이론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실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실습을 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강사님께 물어보 며 즉각적으로 답변 및 피드백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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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나고 SNS 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과 강사님과의 간단한 인 터뷰를 진행하였다.

● 강사님과의 인터뷰 내용

Q. 수업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고 계시나요?

A. 우선 SNS의 개념을 설명해드리고, 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SNS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알려드리고 있고,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셔 서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카카오톡이라든지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의 SNS 어 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사전에 휴대폰 화면을 스크린에 띄워서 직접 기능을 다뤄보며 실시간으로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강의를 진행하였고, 기본적으로 주민분들이 참여 를 잘 해주시고 참석률도 좋고 질문도 많이 해주셔서 수업하는 데 큰 어려움 없이 즐 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여기서 추가적으로 더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 수 강생분들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언어로 개념을 설명해드리니까 이해하시기 더 수 월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까지도 진행 하면서 어르신들의 더 효과적인 이해를 도우며 실습을 하면서 어르신들이 모르시는 부분, 평소에 이런게 궁금했었다 한 부분을 알려드리며 개별적으로 질문을 받기도 하고요, 질문을 받고 답 변해 드리는 과정에서 이 부분은 다른 분들도 궁금해 하실 것 같다 하는 것들은 따로 정리해서 다음 수업 시간에 다 같이 알려드리거나 그 자리에서 바로 같이 알려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SNS 놀이터’ 프로그램 수강생분의 인터뷰 내용

Q.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나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오늘 한 수업이 젤 유익했던 것 같아요. 평소에도 카카오톡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수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도 많고 더 많은 것을 터득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메타버스, 인터넷 관련해서도 배워보고 싶고 블 로그 파워디렉터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강의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강 사님께서도 너무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고 분위기를 재밌게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 했고, 옆에서 서포트 해주시는 서포터즈분들께도 너무 고마워요.

SNS 놀이터는 2022.10.18.(화) ~ 2022.11.29(화) 오전 10:00 ~ 12:00 까지 매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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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연무마을연구소(장안구 월드컵로 437(연무동 251-10) 1층)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강 의는 7회차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다. 별도의 준비물이나 교육비 없이 연무동 주민분들 의 SNS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 있다면 편하게 지원 혹은 참여하실 수 있다. 이 외에도 많 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연무동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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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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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연무동이 ‘스마트 시티 형’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2020-2023년까지 진행되며 현재까지 진행 중인 도시재 생 사업이다. 연무동 도시재생사업인 ‘연무 마을 거점 공간 조성’, ‘마을 환경 정비 사업’, ‘공동체 활성 화 사업’과 연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 서비스 10여 개를 적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이 중 연무 마을 거점 공간 조성 부분에 대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연무 마을 어울림터와 세대통합 어울림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에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 내 활동 지원 서비스를 통해 미세먼지나 체육시설 부족 등으로 인하여 하기 힘든 실외 활동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혼합현실 실내 에듀테인먼트’를 구축하기 위한 공간을 조 성할 예정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어울림터에는 장안구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들어설 것이고,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관, 마을 목욕탕, 마을 빨래방, 공동체 공간 등 시설이 생길 예정이다. 현재 연무 마을 어울림터 조성 사업이 내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 정되어 있는데, ‘연무마을 어울림터’가 구축되기 전까지 ‘연무 마을 연구소’에서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할 다채로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연무 마을 연구소가 문을 열었다. 연무 마을 연구소는 기존 건물 (장안구 월드컵로 437번 길)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했 으며, 회의실, 강의실, 사무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무 마을 연구소에선 주민이 주도 하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지역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내 전문 메 이커 스페이스(제조나 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열린 공간) 시설 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발굴해 추진 할 예정이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활력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 서포터즈 예정이라고 합니다. kym3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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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어르신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

연무동 도시재생사업으로 8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프로그램 중 도시재생대학 마을돌봄 분과 사업의 일환인 어르신 돌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8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 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연무동 주민협의체의 마을돌봄분과 사업을 활성화하여 주민 자치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돌봄전문가를 배출하여 우리동네 맞춤형 돌봄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현재 연무동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아이 돌봄이나 홀몸어르신 돌봄의 필요성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이 이웃 간의 교류가 줄어면서 이웃의 어려움을 늦게 알게 되고 노인들의 돌연사나 고독사를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증가와 마찬가지로 동네에 중장년 층의 경력단절 주민들도 늘어나고 있어, 한 동네 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공존하고 있기에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 함으로써 주민자치 운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돌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어르신 돌봄 사회 서비스 인지 과정 5회, 가사 관리사 양성과정 5회, 총 10회 20시간을 거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사 관리 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나면 수료증이 나오는데 이 수료증이 생기면 전 지역 ‘가사관리 사 우렁각시’ 모집에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 이후에 연무동 내 주민분들의 정보 또는 현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유관기관 인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하에 대상을 선택해 직접 돌봄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상자는 어르신뿐만이 아니라 연무동 내에 취약계층(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으로 돌봄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본 프로그램의 기대효과 또한 사업목적과 마찬가지로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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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운영체제를 구축하는 데 있다고 합니다. 실제 가사서비스나 재가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대부분 업체를 통해 사람을 구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역 내에서 주민공동체 가 함께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취재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지원하신 연무동 주민분들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 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현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 상태이며, 9월 2일까지 추가로 모집 예정 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주민분들께서는 접수 및 문의 부탁드립니다!

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 서포터즈 kym3825@naver.com

김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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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세대통합 어울림 공간이 완공되었습니다!

연무동 도시재생 사업 중 하나인 세대통합 어울림공간 조성사업이 막을 내렸습니다. 기존 어린이 공원 내 노인회관이 있던 자리에 신설 부지 구획을 통하여, 기존에 노후화된 노인회관을 신축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어울림 센터의 3·4층 공간을 활용하여 돌봄교실을 조성하였고,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어 울려 소통할 수 있는 세대통합의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기존의 조성사업 계획대로 1·2층에는 노인회관이, 3·4층에는 돌봄교실이 들어섰습니 다. 1층은 열린 거실로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노인정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남, 여 구분을 두어 노인정을 마련했습니다. 3층은 돌봄시설 중 정적인 공간으로 사무실과 함께 있어 시설 내에서 학습활동이 가능합니다. 4층은 돌봄 시설 동적 공간으로 아이들 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남녀노소가 모두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이 연무동에 들어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어린이 공원도 마찬가지로 리모델링을 통 해 새롭게 놀이터를 조성했으며 공원 내에 미세먼지 안심 쉼터와 운동기구 설치로 어린 이 공원 또한 세대통합의 공간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대통합 어울림 공간은 11월 4일에 있을 건강증진축제를 통해 개소식이 있을 예정입 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개소식을 마치고 11월 중으로 시설 이용이 가능하게 되니 모 두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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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무동 스마트시티사업 - 우리동네 패드드로잉 -

안녕하세요, 연무동 도시재생 서포터즈 김유민이라고 합니다! 이번 기사는 연무동에서 10~11월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인 우리 동네 패드드로잉 사업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연무동 패드 드로잉 사업은 총 7회를 거쳐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연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탭을 이용하여 그림에 취미를 붙이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진행된 사업입니다. 갤럭시 탭 을 이용하여 드로잉 어플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그려봄으로써 그림에 취미를 붙이고 패 드 사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패드를 이용해 직접 그리는 그림에는 연 무동 내에 드로잉 장소를 선정하여 연무동 내의 풍경을 그려 달력 제작에 직접 그린 연무동 풍경 그림을 넣을 예정이라고 합 니다. 또한 연무동 굿즈 제작에 넣을 그림 을 그리는 프로그램과 이모티콘을 직접 제 작하는 프로그램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패드 드로잉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드 로잉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연 무동에 관련된 것들을 그려봄으로써 연무동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연무동에 지내면 서 보지 못한 아름다운 풍경들을 마주하며 동네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라 생각합니다. 현장 취재를 통해 주민분들의 집중하는 모습과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그 림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이 프로그램이 주민분들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취 재 과정에서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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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무동 도시재생 서포터즈 김유민입니다. 지난 11월 11~12일 연무동 세대 통합 어울림 공간 옆에 위치한 연무동 어린이 놀이터에서 연무마을 건강증진 축제가 진 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연무동 마을축제로 많은 연무동 주민분들께서 오셔서 함께 참여하며 즐 길 수 있었는데요! 이날 건강증진 축제 한 구역에서는 2022년 연무동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간단한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어 2022년 동안 연무동에서 진행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 외 여러 부스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연무마을 건강증진 축제인 만큼 체력 케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음악에 맞춰 한 곡을 완 성하는 음악 줄넘기 활동과 목표 요가 자세를 달성하고 인내력과 집중력을 키워 삶에 대 한 주체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요가활동도 이틀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후 11일 오후에 마음 케어 콘서트로 연무동 주민들께서 오랜 시간 준비하여 진행한 작은 콘서트 도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축제로 많은 연무동 주민 들이 북적북적 모여 체험할 기회도 갖고 연무동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기회 가 되고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한 소개 등 을 통해 연무동 내에 많은 프로그램이 진 행되었음을 알 수 있어서 올해 참여하지 못했던 연무동 주민분들도 이런 사업이 진행되었음을 알고 차후에 연무동에서 진 행될 프로그램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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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주민들 간의 교류가 많이 줄었을 텐데 축제를 통해 함께 모여 주민들 간 의 교류가 생기게 된 것 같아 보기 좋았고 주민분들께서 연무동에 대한 애정을 더 키울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이날의 축제가 연무동 주민분들께 좋은 추억으로 남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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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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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준공 예정인 ‘연무마을 어울림터’는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뉴 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연무동일대에서 진행 중인 한 사업의 일환중 하나이다. 수 원 도시재단의 “동문 밖 행복삶터, ‘연무동’”이 라는 도시재생사업 비전 아래 지역특화와 공 동체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춘 생활 S.O.C 시설 구축 사업으로 진 행 중이다. 주민 체감형 생활 S.O.C로서 지역주민의 생활을 제고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 이다. 지역공동체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해 건강생활지원 및 생활문화 등을 연계한 통합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대상지 특성과 지역 내 인적자원을 활용 하여 지역주민 생활 만족도 제고 및 일자 리 창출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무마을 어울림터’를 구성하는 도입시 설은 주민필요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생활체유관, 마을목욕탕, 마을빨래방, 공 동체 공간, 현장지원센터와 같이 주변 기관과 연계한 시설과 주민수요에 맞는 시설로 구 성될 예정이다.

그림1. 어울림터 조감도

세부적인 시설 도입으로 지하 1층에는 마을 빨래방, 마을목욕탕 / 지상 1층에는 마을 공 방, 마을 카페 및 공유주방 / 지상 2층에는 마을체육관 / 지상 3층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 지상 4층에는 치매안심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연무마을 어울림터’를 구성하는 다양한 시설에서는 그에 맞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현재 기존 관내에서 이미 시행중이며, 지역 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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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통합돌봄 프로그램

그림3. 빨래봉사단

그림4. 시설운영역량강화

련 기관(사회보지관, 협도 조합 등)과 연 계하여 건강, 교육, 문화 등을 주민들이 제 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를 구 축하고 공간을 주민 스스로 운영할 수 있 도록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에도 노인 돌봄 프로그램으로 ‘축! 특선’, ‘노(老)리터’, ‘만세! 건강교실’과 세 대통합형 프로그램인 ‘건강트래킹’과 같 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하면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무동 도 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원도시재단’과 ‘연무동 도시재생현장 지원 센터’의 이러한 행보는 연무동 지역 공동체 기반 지역사회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 가 타 지역의 도시재생활력사업에 모범사 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된다. 앞으 로 연무동 지역사회의 변화에 큰 관심과 기대가 모아질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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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VILLAGE “연무”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사업의 역사로 보았을 때, 2018년 1월 29일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시혁신 및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스마트 시티 선도국으로 도약, 도시혁신 및 미래성장 동력 창 출을 위한 스마트 시티 조성, 확산 등을 목표와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람중 심, 혁신성장동력, 지속가능성, 체감형, 맞춤형, 개방형, 융합, 연계형 등 7대 혁신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방향에 따라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도 연무 동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다양한 연무동 스마트시티 사업 중에서도 커뮤니티 스마트 인프라 사업들을 알아보도 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스마트 인프라 사업에는 e-모빌리티, ,스마트 파고라 커넥티드 가로등, 연무그린 IOT 플랫폼이 있습니다.

e-모빌리티에는 노면 안내, 스마트 버스쉘터 두 가지의 스마트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 니다. 노면 안내 기능으로는 교차로에 접근차량 감지센서 및 노면 LED 안내등을 설치하 여 교차로에 접근중인 차량에게 감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차량이 없을 시 황색으로 표 시, 차량 접근 시 적색으로 운전자의 사고예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다양한 기후조건으로부터 대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미세먼지 및 버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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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파고라는 주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공간에 각각 배치하여, 스마트 파고 라 내 미세먼지 유입 방어 및 청정 공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및 도시정 보를 제공하고, 폭염과 한파 시 쿨링 및 난방 기능을 탑재하여 주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IOT 기술을 활용하여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넥티드 가로등, 스마 트 원격 검침, 하천출입차단기, 무단투기 이동형 CCTV, IOT 반딧불이 산책로 조명 서비 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시켜주고 있습니다.

이번 취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편의를 위해 스마트 시설을 확충해나가는데 큰 노력 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와 연무동현장지원센터의 노고를 느꼈으며, 스마 트시티 사업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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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어울림 공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희소식이 생겼다. 지난 14일 연무동 어울림공간이 준 공을 마쳤다. 연무동 도시재생사업의 한 부분으로 어울림터와 함께 어울림 공간이 연무 동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향상 시켜줄 시설사업으로 시작되었다. 어울림터는 전반적으로 연무동 주민 전체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어울림 공간은 취 약계층에 해당되는 노인과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시설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림1. 어린이공원과 어울림 공간

그림2. 어울림 공간 층별 마스터플랜

어울림공간은 기존의 어린이공원 내 노 인회관 시설 부지를 구획하여 시설을 조 성하였다. 기존에 노후화된 노인회관을 철거 후 신축하였고, 모든 세대가 함께 소 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쾌적한 공 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기존의 노인회관 의 3, 4층 공간을 활용하여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린이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함께 돌봄 교실을 운영하여 다양한 학 습기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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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별 상세 설명으로, 1층에는 노인정(열린 거실)과 노인정 주방이 있으며, 2층에는 성별로 구분된 노인정으로 설계하여 여러 형태의 소통 공간을 확보하였다. 3층과 4층은 돌봄 교실로서 3층은 정적인 활동이 가능한 공간, 4층은 동적인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이렇게 활동유형별로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활동에 대한 참여자의 몰입감과 교육환경의 체계성을 확보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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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도시재생 지원센터의 ACE 박정아 대리님 인터뷰

이번 소식은 연무동 도시재생에 있어 개척자 역할을 하시는 센터 직원분들 중 박정아 대리님을 만나보았다. 도시재생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동안 대리님의 연무동에 대한 뜨 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로 박정아 대리님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다. Q. 그렇다면 어떤 계기로 도시재생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인가요? A. 공동체성에 대한 관심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서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 않을까?’ 라 는 궁금증에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일을 처음 시작했었어요. 동네의 작은 도서관은 책 을 빌려주는 기능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비롯해 동네사람들의 쉼터가 되었고, 도서관 을 중심으로 동네사람들의 공동체가 형성되는 것을 제 눈으로 보았을 때 큰 매력을 느 낀 것 같아요. 도시재생은 이러한 공동체를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머뭇거림 없이 도전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Q. 음~ 그렇다면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사 업이 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겠어요? A.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사업들을 시행했 었는데요. ‘다함께 돌보교실’, ‘청춘대학’을 통해 연무동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돌봄시 스템을 구축 했을 때 가장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Q. 반대로 아쉬웠던 점은 있을까요? A. 아무래도 연무동이 고령인구가 많다보니까 젊은층의 활동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지역커뮤니티를 이끌어가는 주축은 청년층이잖아요? 이러한 부분을 연무동 인근에 있는 경기대학교 학생들과 잘 해결해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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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네.. 아무래도 그렇죠.. 저도 활동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고 가겠습니다(웃음). 마지막 질문인데요. 앞으로 연무동에서 도시재생 사업에 임하는 포부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A. 도시재생 사업을 하면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센터직원들, 주민분들과 지치지 않 고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이전 근무지 였던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장 기간의 사업으로 인해 모두가 많이 피로해 하셨거든요. 사업의 궁극적 목표가 마을 주 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인데 피로해지면 안되는 것이잖아요? 또 도시재생 사업에 있 어 스마트시티형 사업으로 연무동이 수원에서 처음으로 시행중인데 이러한 부분이 최 초라는 의의가 있지만 반대로 잘 마무리 지어야하는 부담감도 함께 있는 것 같아요. 이 러한 부분을 마을조합과 센터, 주민분들과 협력해서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연무동 도시재생센터의 박정아 대리님에 대해서 A부터 Z까지 알아 볼 수 있었던 시간 이었다. 앞으로도 연무동 도시재생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대리님의 모습이 기대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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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속 작은 농장 “스마트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도시재생의 해답으로 떠오르는 트렌드가 있다. 리빙랩이라 는 분야이다. 리빙랩이란 민간기업과 정부기관, 지역주민 등 세 이해관계자가 협력하여 실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이다. 연무동은 리빙랩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 스마트팜’과 접목시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려고 한다.

그림1. IOT기기 설명을 듣는 주민들

그림2. IOT기기 속 채소

연무동은 스마트팜을 통한 시민주도형 실험을 계획하였으며,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마 을공동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고 있다. 수익성 사업으로는 샐러드용 채소 재배와 새싹 삼, 모스 플렌테리어를 기획하였다. 다음으로는, 마을 공동화 사업으로는 마을조경 가꾸 기, 케어팜을 기획하였다. 스마트팜은 이미 많이 시행 중인 사업분야 중 하나이지만, 연 무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이 따로 있다. 새싹삼과 모스 플렌테리어이다.

연무동이 새싹삼을 수익성 사업으로 선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연무동 근처 광교산에 농 축산물 직거래 센터가 있어 스마트팜을 통해 키운 새싹삼을 납품할 수 있는 여건을 파악 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모스 플렌테리어는 이끼류를 배양해 실내 인테리어 사업으로 각 광받고 있는 분야이다. 연무동은 최근 ICT 기술이 접목된 Plantalk(반려식물관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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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IOT(사물통신기술)기기를 활용하여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연무동은 주민들에게 IOT(플랜톡)기기 사용법 강의 및 새싹삼 키트로 사전 실험을 통해 실패 없는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제한된 설비와 판매유통경로로 인해 가격 비교우위가 없는 샐러드용 채소 재배사업에서는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고부가가 치 재배작물로 변경하는 등 재배작물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재배작물 활용을 통한 서 비스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 중이다.

이렇게 많은 노력 속에 해당분야 전문가와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연무동 주민 들의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스마 트팜 기기는 현재 연무마을 연구소에 설치되어있으며, 추후에 연무동 어울림센터 내 카 페에 설치하여 카페메뉴의 다양화까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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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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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연무마을 다함께 돌봄교실>

“무더운 여름 돌보교실과 함께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8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3주 동안 매주 월, 수, 금(광복절 제외) 연무동 교육장에서 <연무마을 다함께 돌봄교실>이 진행된다.

이는 지난 5월에 열렸던 <연무마을 토요 놀이터>의 시즌2 버전으로 방학을 맞은 초등학 생들 에게 일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활동의 참여를 제공한다. <연무마을 다함께 돌봄교실은> 수원도시재단 내 연무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함 께 진행 하는 프로그램으로 맞벌이, 다자녀, 한부무와 조손가정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 해 진행되는 사업이며, 연무동에 사는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 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 방학숙제 지도도 포함되어 있어 집에서 혼자 숙제를 하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말목공예 △목공 △독서원예 △방학숙제지도 △푸드테라피 △북페시피가 준비되어있다. 월, 수, 금요일을 나누어 하나씩 진행될 예정 이다. 특히, 독서원예는 책과 원예를 결합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독서 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돌봄교실은 저번과 동일하게 연무동 교육장(수원천로 472번길 13 1층)에서 진행 된다. 신청은 전화와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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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도 연무동!

연무동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 동네 메타버스 연구소’가 지난 24일 3 회차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0일과 17일에 진행된 수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관련된 게더타운, 제페토 등 다양한 플 랫폼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연무동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제페토’를 결정하 였으며, 앞으로 ‘제페토’의 다양한 기능들을 익혀 연무동의 멋진 모습들을 구현하는 활동 을 펼칠 것이라고 합니다. 24일에 진행된 수업에서는 첫번째 ‘제페토’활용 수업으로 △ 제 페토 다운로드 방법 △ 제페토 내에서 지형 만들기 △ 도로 만들기 △ 건물 만들기 등 제 페토의 기본적인 작동 방법에 대해 익혔습니다.

메타버스 연구소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분들은 강사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열심히 따 라 하며 익힐 뿐만 아니라 해당 기술의 발전 가능성까지 상상하여 만들고 싶은 부분에 대 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열정적인 태도로 임하셨습니다. 아직 메타버스 플랫폼을 익 히는 초반 단계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통해 마지막 수업인 8회차 수업까지 마친 후에는 모두가 메타버스 전문가로서 연무동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활동 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상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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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에는 메타버스에 관심이 있어서 참여하시거나 아이들과 함께 메타버스 로 놀아보고 싶어서 참여하시는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분들이 모여 계셨습니다. 메타버 스에 대한 관심으로 모이신 만큼 마지막 8회차까지 성공적으로 완주하여 목적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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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방학, 주민공모사업과 함께

연무동 도시재생사업 중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주민공모사업은 8월에도 활발하 게 진행 중이다. 8월 17일에는 ‘드림 온’, ‘연무의 슬기로운 방학생활’ 두 팀의 활동이 진행 되었는데, 모두 아이들과 관련된 사업으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신나게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드림 온’는 그간의 많은 활동으로 축적된 추억을 뒤로한 채, 17일에 막을 내렸다. ‘드 림 온’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는 배우고 만질 수 없었던 주제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직업 군, 색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자가 방문할 당시, 해당 사업의 마지막 강 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참석한 아이들 모두 처음 보는 이를 어색해하지 않고 타인과 함 께 수업에 참여하고자 노력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미 많은 회차를 통해 아이들 서로간의 유대감이 쌓였을 뿐더러, 찰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 며 재미있는 놀이뿐만 아니라 배려와 나눔, 사회적 가치를 익힌 아이들의 모습 또한 엿 볼 수 있었다.

또한, 마지막 수업인 만큼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자신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 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참여한 아이들 모두 지금까지 활동했던 일들을 전부 생생하게 기억하고 회상하며 “즐거웠어요.”, “너무 재밌었고 이런 교실이 생긴다면 또 할 거예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들려주었다. ‘씨드앤그로우’의 김민지 강사님은 주민공모사업을 마치며, “아이들이 생각보다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있 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많 이 놀랐고 잘 따라 주어서 고마웠다.”라고 회상하였으며, 더불어 “앞으로는 저와 같이 전 문가가 아니더라도 가정에서 혹은 ‘엄마’나 ‘아빠’,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이런 활동들을 제공하며, 돌봄이 마을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연무의 슬기로운 방학생활’은 연무사회복지관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주민공모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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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반’과 ‘고학년 반’으로 나누어 2시간 동안 진행 중이다. 매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며, 기자가 방문한 17일에는 ‘북 큐레이션’과 ‘코딩 로봇’ 수업이 진행되었 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학년을 나누어 진행하는 것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은 시간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하고 있다.

‘북 큐레이션’은 책을 한 권 선정하여 해당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체험하며 책의 내용을 세세하게 파악하는 활동이라 정의할 수 있다. 17일은 ‘색’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빨간 색부터 보라색까지 각 색이 나타내고 있는 이미지와 의미들을 파악하고 점토를 통해 다 양한 색들을 조합해 보면서 색과 관련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코딩 로봇’ 수 업에서는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할머니, 할아버지께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코딩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로봇을 통해 전하는 수업이 진행되었다. IT 기술을 아이들에 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전달함으로써 더욱더 풍부한 수 업이 되었으며, 아이들은 실제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를 전하는 것처럼 몰입하여 로봇 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슬기로운 방학생활은 아직 진행 중인 사업이다. 더 다양한 주제로 활동할 모습이 기대 되며, 아이들이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지식들을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더 재미있고 유 익한 즐거운 방법으로 얻어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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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 청춘대학 하반기 과정이 시작되었다. 이번 청춘대학은 △영양학과 △헬 스케어학과 △의상디자인학과로 총 3개의 학과가 개설되었는데, 각 학과 별로 총 6회 차 로 진행되며, 11월 중순 대부분의 수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자는 10월 6일 첫 수업을 진행한 의상디자인학과 수업을 참관해 보았다. 연무동은 70, 80년대에 중소규모 봉제 공장이 밀집해 있었던 곳으로, 서울로 가는 옷을 공급하는 중심지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역사를 이어 개설된 의상디자인학과는 연무동 주 민 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연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과정 이기도 하다. 이러한 취지 때문일까, 의상디자인학과에는 과거에 봉제 기구를 사용한 기 억이 있거나 집에 있는 재봉틀을 사용하고자 방문한 주민 분들이 대다수였다. 의상디자 인학과는 재봉틀을 사용해야 하기에 재봉틀이 구비되어있는 ‘연무마을 연구소’에서 수업 이 진행되었는데, 첫 수업은 <나만의 재봉틀로 만들기>부터 시작하였다. 재봉틀에 쌓인 먼지를 닦고 사용하기 편안하게끔 기기 위치를 조정하며, 각자 사용하기 편한 재봉틀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과정이다. 그 후 재봉틀 사용 방법을 익히기 위하여 한땀한땀 조심 스럽게 연습하는 과정을 진행하였는데, 참가하신 주민 분들 모두 오랜만에, 처음 만지는 재봉틀임에도 “정말 재밌다.”, “조금만 더 하면 진짜 잘할 수 있겠다.”를 외치며 열정적인 수업 참여의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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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중 임혜란 님은 “요즘 수선비가 너무 비싸고 집에 재봉틀을 가지고 있는데 사용 법을 익히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어요. 손주들 옷을 손수 만들어주기도 하고 내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처음 경험해 보는 재봉틀이라 조 금 힘들지만, 이렇게 조금씩 배우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첫 수업을 마친 소 감을 전해주셨다.

수업을 진행하시는 강사님인 소잉(Sewing) 스케치 대표 김명옥 강사님은 “바느질을 배 우게 된 동기가 내가 잘 배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이루어진 순간입니다.”라고 말씀하시며, “6회 차 까지 마치고서는 참가한 주민 분들이 예 쁜 앞치마를 가져가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의상디자인학과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첫 수업을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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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청춘대학 ‘헬스케어학과’ 수업의 현장을 전달해 드립니다.

청춘대학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지역 분들께서 참여 중에 있다. 그 중,‘헬스케어학과’는 발 관리법을 주요 수업내용으로 하는 학과이지만, 수업이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발 관리법 뿐만 아니라 신체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잔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오 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발은 신체를 담당하는 마지막 부분으로 걷는 역할과 더해 신체와 관련된 모든 신경이 모여 있는 곳이다. 때문에 발을 지압해 주는 것은 발 건강에 도움이 됨과 동시에 신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한다. 수업은 이러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지압방식 과 지압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지압과 관련된 정보가 아니어도 강사님과 청 춘대학 참여 주민분들은 서로가 알고 있는 건강지식을 함께 공유하거나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 등 더 건강한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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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학과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주민분들을 위해 동영상으로 수업 내용 을 남겨 헬스케어학과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는 등 풍성한 수업 내용으로 진행되 고 있다. 이는 11월 내에 종강을 앞두고 있어 더 이상의 참가 모집은 없지만, 상반기에 다 시 진행된다면, 모집 공고를 기다려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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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들어가는 우리 동네 축제 ‘건강증진 축제’

11월 11일과 12일, 연무동 쪽박산 어린이공원에서 건강증진 축제가 진행되었다. 11일 에는 ‘우리동네 헬스케어 마음케어 콘서트’를 주제로 콘서트와 각종 미니운동회 등이 진 행되었고, 12일에는 ‘우리동네 헬스케어 체력케어++’를 주제로 미니운동회와 다양한 건 강증진 체험, 미니퀴즈 등이 진행되었다. 기자는 11일 ‘마음 케어 콘서트’에 방문하였는데, 콘서트는 모두 연무동 주민과 함께하 여 모두가 즐거운 연무동 잔치를 만들었다. 콘서트는 마음샘정신재활센터 내 ‘행복사밴 드’와 연무사회복지관 내 ‘장구 교실’, ‘어린이 난타’등 다양한 주민단체가 진행하였는데,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무대인만큼 다음 순서에 공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무대 를 응원하고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쪽박산 어린이 공원이 거주 지역 안에 존 재하고 있기에 흥겨운 소리를 듣고 관람하러 온 연무동 주민과 하굣길에 잠시 멈춰 재미 있는 콘서트를 즐기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연무동 내 잔치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건강증진 축제는 콘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과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신발 던지기 게임’, ‘과자 따먹기 게임’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콘서트를 보러 온 주민들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잠시 멈춰서 신나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공연과 함께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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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이지만 콘텐츠는 넘쳐났다. 게임과 더불어 ‘요가파티’, ‘음악 줄넘기’도 체험할 수 있었는데, 전문 강사님과 함께하는 수업으로 짧지만 다양한 건강 지식과 요가 자세 등 을 배워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작지만 알찬 축제, 즐거운 콘텐츠와 함께 연무동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쪽박산 어린이 공원 옆은 이번에 개소한 연무동 어울림센터가 함께 위치 해 있으니 앞으로의 연무동의 소식을 기대해 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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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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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5주 동안 10회에 걸쳐서 진행됐던 ‘연무마을 토요놀이 터’의 시즌2 “연무마을 다함께돌봄교실”이 돌아왔다. 수원도시재단과 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여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와 조손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번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에 두 회씩 진행되어 연무동 교육장과 퉁소바위공원 에서 오전 9시부터 10시 20분까지 1회, 10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2회 수업으로 구성 되어 있었다. 이번에는 8월1일부터 8월 19일까지 3주동안 매주 월, 수, 금(15일 광복절 제외) 오전 10 시부터 12시까지 연무동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초등학생 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양말목공예, 독서원예 및 방학숙제지 도, 푸드테라피 및 북레시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을 수 있고, 알찬 방학생활을 만들어가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여름방학을 앞 두고 아이들의 돌봄을 걱정하고 있었다면 이번 “연무 마을다함께돌봄교실”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7월 19일(화)부터 7월 30일(토)까지 네이버 폼과 QR 신청, 전화신청을 통해 신청모집을 받고 있다.

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 서포터즈 joowon2130@naver.com

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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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연무마을 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연무마을조합)이 기획한 ‘다함께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 사 업’의 시즌2 “연무마을 다함께돌봄교실”이 8 월1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됐다. ‘다함께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와 조손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 다. 3주 동안 매주 월, 수, 금(15일 광복절 제외)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무동 교육장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은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양말목공예 ▲독서원예 ▲방학숙제지도 ▲푸드 테라피 ▲북레시피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총 9명으로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참여자 중 김서진 (4학년)은 “푸드테라피 수업 중 케이크만들기가 흥미로웠으며 수업을 통해 요리실력이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진지우(4학년)는 “양말목공예 수업이 매우 재밌었고, 또래 친구들 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연무마을조합 전경화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을 통해 프로그램의 강사를 채용 하는 것이 아닌, 주민이 강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주도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역 량을 강화시켜 수업하도록 하는 사업이기도 했다. 향후 경기도의 찾아가는 수업과 어르 신 강사 등의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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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아동 방과후 프로그램 “신박한 교실”

이번 2022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화, 수, 목, 금에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 는 방과 후 프로그램 “신박한 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칼림바 와 난타, 전래놀이, 창의미술, 창의수학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프로그 램은 고학년과 저학년 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30분 간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물놀이 프로그램은 자세와 북채 잡는 법, 휘모리장단 익히기, 4박자 리듬과 강약 장 단 익히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시작해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고학년은 6학년 7명과 5학년 1명, 그리고 졸업생 1명으로 구성되어 꽹과리와 장구, 북, 징 을 사용해 별달거리 장단과 그 외 국악장단 수업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현재는 배운 국악장단을 바탕으로 수원특례시 장안구청에서 주최하는 2022년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사물놀이 수업을 담당하고 계신 홍혜영 선생님 께서는 “아이들이 3년 동안 정말 열심히 연습했던 사물놀이를 꼭 무대에 세워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또한, 고학년에는 다수의 인원이 6학년인 만큼 이번 무대 가 아니면 사물놀이로 공연에 참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의 꿈이기도 한 무대에 서 공연하기가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수원도시재단과 연무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여 맞벌이 가구와 다자녀, 한부 모와 조손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기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번에는 매주 토 요일마다 하루에 두 회씩 진행되어 연무동 교육장과 퉁소바위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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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분까지 1회, 10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2회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번에 는 8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3주 동안 매주 월, 수, 금(8월 15일 광복절 제외)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 연무동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초등학생 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양말목공예와 독서원예 및 방 학숙제지도, 푸드테라피 및 북레시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을 수 있고, 알찬 방학을 만 들어가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의 돌봄을 걱정하고 있었 다면 이번 “다함께돌봄교실”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7월 19일(화)부터 7월 30일(토)까지 네이버 폼과 QR신청, 전화신청을 통해 신청모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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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방과후 프로그램 “신박한 교실”

수원시 연무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아 동 방과후 테마 프로그램 “신박한 교실”이 진행됐다.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은 15시부터 18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칼림바와 난타, 전래놀이, 창의미술, 창의수학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월요일에는 전래놀이와 창의블록 칼림바 수업을 진행하고, 화요일에는 난타. 창의미 술, 창의블록,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창의수학과 창의미술 금요일에는 전래놀이와 칼림 바 수업을 운영한다. 그 중 창의미술 수업은 주어진 일상 사물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탐 색한 후, 나와 연관해서 표현하고, 일상사물(고무줄과 우산, 침대, 오렌지 등)를 사용해 미 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회당 2시간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미술 수업을 진행하던 박소현 선생님께서는 “미술 수업을 끝마칠 때 아이들이 너 무나 뿌듯해하며,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그에 맞게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고학년과 저 학년이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점에 있어서 학년별로 세분화가 되지 못 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 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 서포터즈 했다. joowon2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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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심화 프로그램 “우리 동네 엔지니어 출동”현장실습

그림1. 집수리 현장실습 사진

그림2. 집수리 현장실습 사진

연무동 교육장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주거환경개 선사업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정비 기간 동안 시설이 극히 열악하고 노후, 불량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 보전, 정 비, 개량하는 정비 사업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집수리 교육은 주민들이 해당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자의 가정에서 노후화되거나 부식된 부분을 간단 하게 수리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과거 기본과정에 해당하는 집수리 교육을 거친 수강생 들은 집수리 교육의 심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엔지니어 출동” 이라는 수업을 진행했다. 전등교체와 누수, 문고리 조립 등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수 리 방법을 교육받은 교육생들은 11월 15일 실제 연무마을 복지관에서 화장실 전등교체 의 실습을 진행했다. 집수리 교육생은 “혼자서 수리하려고 하면 막연한 것들을 실습교육 의 형태로 배워서 실생활에도 유용하고, 나아가 이웃을 도울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까지 발판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현장실습을 통해 다른 피해 주 민들의 집수리를 도우면서 좋은 봉사로 가는 첫 걸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교 육생들은 이번 수해재해에 피해를 받은 주민들의 벽지와 도배를 교체해주는 집수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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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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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사업』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환경 등이 상대적으로 쇠퇴한 도시를 구도심 이라고 한다. 그 원인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 다양하다. 이러한 구도심을 발전시키기 위해 재건축, 재개발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도시재생사 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의 개발 방식과 주체, 대상, 방법에서 차이를 두어 단 순히 개발에 그치는 것을 넘어선 발전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공공지원이 필요한 지역에서 시행된 다. 지역의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며 면적 규모에 따라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다섯 유형들을 살펴보면 첫째, ‘우리동네살리기’는 가장 소규모 면적에서 실시되며 주택 개량과 소규모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유형이다. 둘째, ‘주거지지원형’에서는 저층 단 독주택지역의 도로·주택을 정비하고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셋째, ‘일반근린형’에서 는 골목상권 혼재 지역에 지역민을 위한 문화 서비스 공간을 설치한다. 넷째, ‘중심시가 지형’에서는 주로 상업지역에서 노후 시장 개선, 리모델링을 통한 창업공간 지원 등을 한 다. 마지막으로 ‘경제기반형’은 가장 대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역세권, 산업단지, 항 만 등이 해당되고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 국유지 개발이 이뤄지는 유형이다.

● 연무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무동은 수원화성과 인접한 지역으로 문화재 보호구역 규제로 인해 정주환경이 열악 하기 때문에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2020 년에서 2023년까지 시행되고 적용되는 유형은 주거지지원형이며 스마트시티형이 더해 져 함께 진행된다. 중점사업을 크게 네 가지로 살펴보면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돌봄 교실과 돌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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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돌봄교육’, 주민 스스로 주거지를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주거환경개선’, 지역 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마을을 관리하고 주민공모사업 및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하는 ‘공동체활성화’, IT 기술을 적용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전자기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마트시티’가 있다.

● 기대효과

우선 정주 및 생활 여건의 마련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주거복지가 실현될 것으로 예 상된다. 또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 되어 주민의 역량이 강화되고 건강한 경제기반이 조 성되어 인구 유입 또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도시재생 뉴 딜사업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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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역량강화 프로그램 ‘음악으로 소통해요’

지난 8월 11일, 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대학의 돌봄 역량강화 프로그램 ‘음 악으로 소통해요'의 첫 수업이 연무교육장에서 시작되었다. 총 12회로 구성된 해당 프로 그램은 1~3회에 마라카스, 4~6회에 하모니카와 소고, 7~9회에 귀로, 10~12회에 탬버린 을 탐색하고 연주해보는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더불어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소통 능력 을 키우는 교육도 포함된다. 첫 수업에는 감정과 소통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프로그 램에 참여한 주민분들은 준비된 마라카스를 꾸미며 탐색활동을 가졌다. 탐색활동을 마 친 마라카스로 직접 노래에 맞춰 연주해보고 자신의 감정을 악기로 표현해보는 시간도 있었다.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음악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서 신나고 밝은 분위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담당자와의 인터뷰

Q.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담당자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도시재단 연무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이조은 주임입니다. 연무동은 2020년 주거지형+스마트시티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되었고, 저희 현장지원센터가 두가지 사업을 함께 담당하며 연무동의 도시재생을 진행하고 있습니 다. 오늘 진행하고 있는 돌봄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 중 도시재생대학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Q. 돌봄 역량강화 프로그램 '음악으로 소통해요'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상반기에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분들께서 아동이나 노인분들을 대상 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어요. 놀이활동가 양성 과정 프로그램 등 아동 및 어르신 대상의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단발성에 그치지 말고 범위를 넓혀보 자는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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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악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A. 아동과 어르신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소통을 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을 진 행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고, 음악을 통해서 소통을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 법을 배우고 심리적 안정 또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Q.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이 있나요? A. 연무동의 특색을 살린 돌봄 서비스를 어떻게 강화시키고 특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가장 많이 신경을 썼어요.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이 취미나 단순 자기만족을 넘어서 주 민분들의 사업이나 수익화에 도움이 되기 위한 기반이 되어야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문화센터와 어떤 차별점을 둘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Q.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A. 현재는 교육 형태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러한 활동들이 돌봄서비스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조합분들이 지속적으로 연계 및 발전을 시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주민협의체분 들이 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마을을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조합으로 성장시키며 마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연무동 주민분들께 전할 말씀이 있으시다면? A.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잘 아시는 주민분들은 조합에 참여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 지만 사업이 시작된 지 꽤 되었음에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도시재생을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센터는 항상 열려 있으니까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물어보시 고 적극적으로 마을을 가꾸는데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연무동 도시재생 프로그램이 어떤 과정을 통해 기획되는지, 하나 의 프로그램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관심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또한 도시재생 서포터즈로서 어떻게 하면 연무동의 많은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주민분들께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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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는 건강한 청춘, “청춘대학”

수원특례시 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청춘대학 가을학기가 시작되었다. 해 당 프로그램은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환경을 개선하고자 진행되는 도시재생 소프트웨어 사업이다. 청춘대학은 10월 4일에서 11월 11 일까지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양학과, 헬스케 어학과, 의상 디자인학과로 구성되어있다.

지난 4일에는 연무동 교육장에서 청춘대학 학과 중 영양학과의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첫 날에는 치아바타로 만드는 햄치즈 샌드위치와 단호박 무스가 들어간 단호박 샌드위 치, 구운 야채를 곁들인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만드는 수업이 진행되었다. 청춘대학 프로 그램에 참여한 주민 분들은 우선 샌드위치와 샐러드에 들어가는 재료를 손질하고 필요 한 소스를 만들었다. 모든 재료를 준비한 후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만들고 포장까지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메뉴를 만들다보니 준비하고 손질할 재 료가 많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주민 분들이 역할을 나누어 함 께 준비하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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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일부는 기부의 일환으로 사용되었고 이러한 과정을 통 해 주민 분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 이상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어르신들 께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유익한 영양학 수업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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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마을 건강증진 축제 “연무케어플러스”

낙엽이 수북이 쌓였던 지난 11월 11일 연무마을 건강증진 축제 “연무케어플러스”가 연 무동 쪽박산 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연무마을 건강증진 축제는 11일·12일 양일간 진행되었다. 축제 첫째 날에는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하며 재미있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음악줄넘 기, 요가체험을 통해서 진취력·인내력·집중력을 키워 삶에 대한 주체성을 향상시킬 수 있 는 요가파티, 과자 따먹기와 신발 던지기로 구성된 미니운동회 등의 건강증진 체험이 진 행되었다. 또한 행복사 밴드, 복지관 장구교실, 어린이 난타 등의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마음 케어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축제 둘째 날에는 첫째 날과 동일하게 음악줄넘 기, 요가파티 등의 건강증진 체험이 진행되었고, 다양한 체험과 퀴즈활동을 통해서 스탬 프를 모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연무마을 건강증진 축제 “연무케어플러스”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들로 지루할 틈 이 없는 풍족한 축제였다. 많은 주민들이 오고가며 부스와 활동들을 체험하였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면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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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사업 “집수리 심화학습 프로그램“

지난 11월 1일 집수리 심화학습 프로그램 “우리 동네 엔지니어 출동“의 9번째 수업이 연 무동 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자립과 도시재생사업의 자율적 운영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마을 내부를 넘어서 외부로 나가 수익을 창출 하고, 마을 내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주 된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집수리 기초학습과 소규모 경보수 집수리 기술을 학습하는 시간으로 구성되 어 있다. 9번째 수업의 집수리 기초학습 시간에는 마루의 종류, 각 마루의 장단점, 가격 등 을 학습했고, 소규모 집수리 기술학습 시간에는 두 종류의 방충망 교체 기술을 학습했다.

실제 집수리를 할 때 알고 있으면 유용한 정보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었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자료, 교육 영상 그리고 희망둥지협동조합에서 오신 강사님의 시범을 통해 주민들은 효과적으 로 집수리 기술을 학습할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만 학습하는 것을 넘어서 직접 실습에도 참여해 봄으로써 기술 습득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고 늦은 시간이었지만 집수리 심화학 습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학습의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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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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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행복한 삶터로] 수원, 연무동

여러분은 수원에 위치한 연무동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연무동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소개하기 전, 연무동에 대해 간단히 알아봐요! 연무동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동입니다. 조선시대 정조 때 수원에 축조한 건축물인 화성의 동장대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말처럼 군사들이 무술을 연무(鍊武) 하 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산과 저수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남쪽으로는 수원 화성을 두고 내 부엔 다세대 빌라가 밀집되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마을이라고 할 수 있죠.

● 고령화, 상권쇠락, 시설낙후

앞서 말한 아름다운 자연, 역사 환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연무동은 현재, 인구의 고령화, 상권의 쇠락, 시설 낙후 등의 도시적 문제를 앓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상지 전반에 대한 노후 주거지 재생이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나 여러 가지 여건이 열악한 북측 지역에 대한 우선적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동문 밖 행복삶터, 연무동

이에 주민의 의견수렴, 프로그램 운영공간인 현장지원센터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활 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공간인 연무동 교육장으로 나뉘어 연무동의 도시재생사업이 진 행되고 있습니다! 연무동이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는 주민들의 삶터가 될 수 있도록 1. 주거지 재생, 2. 지역 특화, 3. 공동체 육성 총 세 가지 키워드를 두고 hw, sw의 정비를 진 행 중입니다! 사업총괄도를 보면 주거가 밀집된 만큼 생활 환경개선에 대한 내용, 특히 생활환경이 열 악한 북측 지역에 대한 제안이 많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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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히 둘러볼까요? ‘행복 삶터’라는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돌봄, 노 인교실)을 진행, 마을수리소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주거지를 정비하며 이웃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삶의 공간을 직접 만들어 가고 싶은 청년들부터 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둔 맞벌 이 부부, 새로운 친구들과 취미생활, 교육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노후를 즐기고 싶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수 원도시재단 홈페이지에 방문해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도시의 활기를 되찾는 일에 있어 주민들의 지지와 참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해요! 도시재생센터의 세심한 지원 과 연무동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진정한 행복 삶터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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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통합! 어울림공간] 어울림공간 조성(H/W)관련

연무동 시설사업은 (1)연무마을 어울림터 (2)세대통합 어울림공간 (3)안심마을 조성사 업 (4)퉁소바위공원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으로 나뉘는데요. 오늘은 어르신부터 아이들까 지 연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어울림 공간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존 노후화된 노인회관이 있던 자리에 노인회관과 돌봄공간이 융합된 어울림공간을 신축하여 모든 세대가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어울림 공간 1~2층은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으로, 접근성이 좋은 1층에는 열린 거실과 주방이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있으며 2층에는 남녀 별도로 편 하게 쉬어갈 수 있는 노인정이 위치합니다. 3~4층은 아이들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3층은 정적, 4층은 동적인 돌봄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으로, 어울림공간에서 다양한 활동 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어울림 공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외부에 리모델링한 어린이 공원과 이어져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현재 어울림공간과 앞의 어린이 공원은 공사가 진행중이며, 올해 말까지 공사가 완료 된 후 연무 주민들을 본격적으로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세대통합 어울림공간! 많은 이 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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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연무동] 스마트 파고라, 버스쉘터 등 설치 관련

기술이 발달하며 생활과 관련된 시스템들의 기능이 고도화되고 있는 요즘, 도시 또한 스마트한 도시를 목표로 여러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도시’란 최신의 기 술을 이용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서부터 건강을 위한 안내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해 주민들의 생활, 삶의 질을 올려주는 도시로, 도시재생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이슈 중 하나 입니다. 연무동 도시재생사업에서도 스마트 인프라 구축, 생활 지원이 진행 중인데요. 하나하 나 살펴보도록 할까요?

● 스마트 버스쉘터

표시판만 있던 버스 정류장에 미세먼지 신호등, 버스 정보안내 전광판, 무선 충전기, 온 열벤치 등이 포함된 버스쉘터를 배치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정보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파고라

스마트 파고라는 편의시설(충전 및 도시정보 제공) 및 폭염시 쿨링 기능을 탑재한 다기 능 쉼터이며 미세먼지 유입방지 및 청정 공기 제공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사계절 모두 쾌적 하게 이용 가능한 주민들의 휴식공간입니다! 총 두 가지 형태로 4곳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 커넥티드 가로등(+미세먼지 측정기)

마을을 밝혀주지만 종종 고장나있던 기존 일차적 기능의 가로등에서 미세먼지, 영상 등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며 실시간 고장여부 및 점등 서비스가 제공되는 커넥티드 가로등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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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무 그린 IOT 플랫폼

그린 IOT플랫폼은 주민 생활과 안전 전반에 걸친 사업으로 (1)실시간 누수 등 고장 파 악, 조치가 가능한 스마트 원격검침 (2)하천 수위 상승시 대처를 위한 하천출입차단기 (3) 무단투기 이동형 cctv (4)가로등과 연계하여 천변으로 투광되는 로고젝터를 활용한 반딧 불이 산책로 조명 등 총 4가지로 나누어 진행 중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한 연무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원 천변에 관련 시설들이 주로 설치되어 있으니, 수원천변을 가볍게 산책하며 연무동이 어 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두 눈으로 확인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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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작은 카페: 카페운영 역량강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점심, 연무동 교육장 앞을 지나가면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지 않나요? 바로 교육장에서 카페운영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랍니다! 카페운영 역량강화 사업은 S/W에 해당하는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연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님과 함께 사이드 메뉴 레시피를 공부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연무동 어울림터에 조성될 카페를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 표로 하고 있습니다! 카페 운영이 아니더라도 조리법을 배워 가정에서 직접 가족들과 함 께 둘러앉아 디저트를 만들어 행복한 티타임을 보낼 수도 있겠죠? 사이드 메뉴의 종류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 마들렌과 같은 디저트부터 어르신 입맛에 딱 맞는 오란다, 약과까지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매주 돌아가며 진행합니다! 오늘은 3회 차에 진행된 퓨전약과 만들기를 취재하였습니다! 레시피에 적힌 재료들을 넣고 반죽하기, 틀을 이용 해 약과모양으로 찍어내기, 뜨거운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내기, 시럽에 담궜다가 건져내 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약과를 만든 것에서 끝이 아니라 주민 분들께서 직접 정성스 레 포장까지 하여 판매하는 것만큼 먹음직스럽고 정성이 가득 담긴 약과가 탄생했습니 다! 완성 후에 다 함께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약과를 나눠먹었는데, 정말 맛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얼른 어울림터에 주민카페가 오픈해 맛있는 연무동의 디 저트를 잔뜩 맛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린 프로그램처럼 도시재생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도시, 건 축분야 뿐만 아니라 카페운영, 합창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올라오는 공지들 을 참고하여 즐거운 연무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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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엔지니어 출동!

"도시재생, 참여하고는 싶지만 각종 행사에 참여하긴 부끄러워요! 저도 우리 마을을 재 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아름다운 벽화를 그 리고 환경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만 도시재생이 아닙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나 혼자 서 혹은 가족끼리 아름다운 연무마을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집수리 교육인 "우리동네 엔지니어 출동!"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연무동 교육장의 집수리 교육은 집이 완전히 망가지기 전 정기적으로 집의 상태를 파 악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를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된 교육입니다. 개인의 집을 수리하는 게 도시재생과 무슨 관계일까?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연무마을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주택으로 구성된 만큼, 집수 리는 개인의 만족감과 아름다운 마을풍경 만들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도시재생 프로 그램입니다! 하지만 안전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무 동 교육장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수리 교육을 통해 안 전하고 쾌적한 내 집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따듯한 나와 가족들의 보금자리가 되 어주는 우리 집, 이번 기회에 여기저기 살펴보고 어루어 만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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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의 내일을 위한 실험, 스마트팜

도시재생사업에 있어 큰 화두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그 단어만 들었을 땐 과학의 날 그 림처럼 자동화되고 최적화된 기계들만이 즐비하는 회색도시가 그려지기도 하는데요. 연 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도시를 녹색 빛으로 물들이는 ‘스마트팜’에 대한 연구 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스마트 시티사업은 크 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패드드로잉 등 주민 스마트기술 역량강화 교육, 두 번째로는 실험을 통해 연무동에 어울리는 형태의 스마트 기술을 찾아내는 스마트 리빙랩이 있습니다. ‘스마트팜’은 그 중 스마트 리빙랩에 속하는 사업으로, 연무동에서의 스마트팜 적용 방향성, 주요 가치 등의 주제를 가지고 실험 중에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뿐만 아니라 뉴딜 사업 이후에도 연무동 주민들이 자생할 수 있도 록 수익성에 대한 방향성 또한 고려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수종(새싹삼, 샐러드용 채소) 의 재배방법을 연구하고, 주민들이 직접 재배 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나온 결과와 의견에 따라 이후 스마트팜의 재배수종과 이를 활용한 수익상품구성까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실험 결과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무동의 내일을 위한 실험,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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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 청춘대학 의상디자인학과편 -

100세 시대. 10년이면 강산이 한 번 변한다는데, 하물며 사람이 한 가지 일만으로 100 살 노후까지 생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어르신들의 제 2의 인생을 도전하기 위한 배움 터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청소년들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청년들은 대학교에서 배움을 얻는데, 어르신들은 대체 어디서 새로운 일을 배울 수 있을까요?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 원센터에서는 연무동의 어르신들을 위해 3개의 학과로 나누어진 청춘대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춘대학은 식품영양 교육과 실습을 중심으로 한 영양학과, 각종 의상 제본 및 재봉틀 실습을 중심으로 하는 의상디자인학과, 반사구, 발 관리법에 대해 공부하는 헬스 케어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이번 취재의 주인공인 의상디자인 학과에서는 각 종 체형에 맞추어 원단을 재봉하는 방법을 배우고 손수 집에서 착용할 앞치마를 만드는 등 여러 실습들이 진행 중입니다. 어디 실습뿐인가요? 오손도손 모여 함께 공부하고, 일 상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대학과는 사뭇 다른 청춘대학만의 큰 매력중 하나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대학 이외에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으니,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많은 관 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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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도시재생

서포터즈 자료집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1642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월드컵로 441(연무동, 광교프라자 305호) T.031-231-3352 (Yeonmu-dong) 441 World cup-ro, Jangan-gu, Suwon-si, Gyeonggi-do, Korea www.sscf20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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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1642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월드컵로 441(연무동, 광교프라자 305호) T.031-231-3352 (Yeonmu-dong) 441 World cup-ro, Jangan-gu, Suwon-si, Gyeonggi-do, Korea www.sscf20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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