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인싸이트_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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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내 을 지켜주는
이낙연의
품격 화법
나라
이낙연의 길찾기
전남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 학생들을 위한 격려사 中
멀리서 산을 보면, 산속의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산에 가보면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묵묵히 걸으면 능선에 이르고, 더 걸으면 정상에 다다릅니다.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에서 헌화 분향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총리 시절 5ㆍ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사에서 ‘광주는 광주 다웠습니다’라는 구절에 희생자 유가족 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받았는데 이낙연이 직접 쓴 이 문장은 모든 것이 응축되어 있었다. 그 연설은 당시 동아일보 기자였던 이 전 총리가 갖고 있는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속죄가 담긴 절창이자 진심 어린 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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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이낙연의 정신적 고향입니다. 태어나 초등학교까지는 전남 영광에서 자랐지만 중학교 때 광주로 유학을 와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서울로 향할 때까지 인생의 중추기 6년을 광주에서 지냈습니다.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가장 큰 희생이었지만 그것은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가 됐습니다. 광주는 역사를 우회하거나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광주는 언제나 역사와 마주했습니다. 그것이 광주입니다.
그런 광주와 호남을 에너지경제공동체로 만들겠습니다. 호남은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주도할 여건을 골고루 갖춘 곳 입니다. 전북은 새만금, 광주는 빛그린단지 생산기지, 전남은 최대 풍력단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런 여건으로 에너지 공동체 성공 가능성이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신재생에너지 계획과 에너지공동체 계획이 실현되면 몽골, 중국, 한국, 일본을 연결하는 에너지 네트워크에서 호남이 중심기지가 될 날이 충분히 올 수 있습니다.
전북은 물산도 풍부하고 역사와 문화가 자랑스러운 지역이지만 도민들의 살림살이는 그리 넉넉지 않습니다.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전북이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곳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북은 전통적 기반산업을 혁신도시와 연계할 수 있는 농업생명산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한 농업생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새로운 지역 뉴딜사업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전북·새만금권 지역을 그린성장을 실현하는 탄소제로 신산업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군산 조선소를 부활시키고, 전북혁신도시를 대한민국의 제3 금융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장관급 행정위원회로 전환하고 ‘지방소멸 위기 지역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정계에서 거론되는 대권주자 중 호남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 저 이낙연입니다. 전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낙후돼가는 지역의 현실을 몸소 겪었고, 개선을 추진해도 정부 정책과 예산의 한계에 부딪히는 지방정부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삶 을 지켜주는 나라
이낙연이 만들겠습니다.
“
삶
내 을 지켜주는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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