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2차 열린만화포럼 in 부산 : 네이버 웹툰의 흥행 요소 비교 분석 발제문_네이버웹툰 스튜디오 제작 시스템의 크리에이티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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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사업은 망했다.(중략) 이익을 내는 회사가 없어요. 웹툰 사업은 이익을 못 내요. 낼 수가 없는 사업”
이성업
레진엔터테인먼트의 공동창업자이자 2022년 학습만화 플랫폼 이만배 노틸러스 대표 https://byline.network/2023/09/0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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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화된 트래픽
거대한 플랫폼 속 플레이어$
트래픽 기반 데이터 분석$ - 플레이어간 상호작용이 중요 결제율, 리텐션 등 데이터 트래픽 기반 IP발굴, 성장$ 독자 반응과 상호작용$ - 트래픽 기반으로 순위 공개 ‘결제율’보다 ‘인지도‘, IP확장을 트래픽 기반 비즈니스 연결$ 통한 대중화-수익화 전략 - 페이, 쇼핑, 광고, 유료화 등$ 저작권 사용료는 ‘원고료’로$ • 네이버웹툰이 PPS를 $ 트래픽 수익은 PPS로$ 강조하는 이유 매니지먼트 통한 IP확장
모바일 특화 ‘ 마켓 ’
백화점식 ‘입점‘$ - B2B2C로 독자들에게 제공 트래픽보다 ‘매출‘$ - ‘잘 팔리는 순‘으로 큐레이션 플랫폼이 ‘진열‘하는 방식$ - 자회사 우선, 매출 순 정렬$ 구작의 경우 신규 시리즈 중단 카카오페이지는 ‘거래액‘을 강조 편 연재를 통한 매출신장
IP확장을 통한 시너지$ 기존+유입 독자의 ‘결제’ 목표 광고와 홍보를 통한 ‘판매율‘ 올 리는 마케팅$ Ex) <이태원 클라쓰>, <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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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연간 거래액 1억원 이상 작품을 2,000편 으로 늘리고 2025년 월평균 500만원의 IP 비즈니스 매출을 내는 작품을 연간 500개 이상 확대”
김준구
4월 25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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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냥 좀 되게 복잡한데 간략히 표현하자면 핵심 pd나 기성 작가 위주의 일종의 레이블을 꾸리구요. 그분을 이제 위주로 한 팀 단위의 자유로운 창작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어떤 제작 시스템을 가지고 있 다기보다는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실력이 검증된 pd라든지 혹은 기성 작가들이 본인들의 스태프들을 꾸리고 회사와 협의하면서 자기 팀을 어떤 식으로 꾸려가겠다를 자유롭게 좀 해나가는 스타일이거든요. 대표적으로는 저희는 이 제 크게 두 개로 보면 될 것 같아요. 레이블 수장(독립된 제작팀을 박태준 만화회사는 레이블이라 부른다. 하나의 레이블은 보통CIC 형태로 발전한다.) pd가 레이블 수장이 됐을 때는 보통 외부 작가와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본 인들이 ip를 기획하고 그리고 일종의 트리트먼트까지를 구성을 해서 외부에서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들을 이제 같이 스카웃해서 작품 단위로 좀 작품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성 작가가 레이블 수장이 됐을 때는 자기를 보조할 수 있는 인력들을 뽑아서, 저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여러 직원들을 데리고 하면서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기성 작가의 성공 작품에서의 성공 dna를 좀 다량으로 이식을 한다, 이런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보통 이제 제작 시스템들을 보면 일종의 수직 구조화가 되기도 하고 하는데 저희는 그냥 다 동등해요. 그래서 각자가 그냥 독립성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작품을 하고 레이블은 회사와 협의만 하는 거에요. 저희는 이제 (관계가) 완전 플랫하니까 서로 이제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작품을 하는 거고요. 그 안에서의 이제 일종의 이해관계 충돌이나 이런 게 있을 수도 있거든요. 매월 이제 그런 이제 cp들이 모여서 자기들이 이제 이런 작품을 기획하고 있고를 조금 같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저희는 이제 조금 다 같이 모여서 좀 만드는 스타일이긴 한데 그게 이제 사공이 많은 상태에서 되게 좋은 선장이 없으면 잘못된 길을 가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입증된 기성 작가님들을 저희가 모셔왔고 그분들이 예를 들면 병장 작가라든지 김숭늉 작가라든지 그리고 이미 저희가 같이 계신 박태준 작가님 이런 분들이고요.
보통 이제 제작을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면 어떤 스타일로 많이 하냐면, 보통 회의를 주최를 해요. 기성 작가님이 이런 스토리로 우리는 ip를 만들어보자 그러면 이제 거기에 스토리를 쓰는 스태프들이 각자 참여합니다. 예를 들면 다 음 화는 왕따가 이기는 스토리인데, 박태준 작가가 이런 캐릭터가 조금 더 살았으면 좋겠고 이 친구가 어떤 지금 상황에 처했는지를 조금 더 보여줬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에서 심판을 적극 활용해 주고 이런 이제 회의의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저희 이제 스토리 스태프들이 가지고 각자 콘티를 짜옵니다. 이제 각자 이제 한 3~4명이서 콘티를 짜오면 그다음 회의에서는 박태준 작가가 이제 이 씬는 얘가 잘했다 이 씬는 얘가 잘했다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해주고요. 그래서 최종으로 나온 작품들을 가지고 박태준 작가가 쭉 한번 리뷰를 하 고 리뷰를 하고 그러면서 4명이 집단 창작을 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메인 스태프 한 명을 뽑아서 이제 박태준 작가랑 한 작품을 이제 연재하기 시작하기도 하고요.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재밌나 재미없나도 판단을 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그 페이스 메이커가 분명히 필요하고 그 페이스 메이커는 그냥 일반적인 사람 수준으로는 절대 안 되고 저희만의 무기인 이제 핵심 아티스트 그런 이제 이미 네이버 상위권을 차지해봤던 그런 노하우를 가진 분들을 주로 이제 그 키맨으로 두고 있습니다.
RS 레이블의 수장이 이 작품에 이 사람이 이 정도 기여도다를 다 정해서 오기도 하고요. 혹은 이제 회사 저를 비롯한 이제 경영진들이 각각 이제 이 사람들 모티베이션 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배분이 필요하겠다. 그리고 회사에는 이만 큼 남아야 돼. 이런 룰들을 이제 세팅도 하고 직접 가서 협상도 하고 왜냐하면 작가가 본인이 수장이지만 이 협의를 하기 되게 어려워하는 작가들이 있어요. 특히나 박태준 작가 같은 경우에는 이런 복잡한 얘기들을 하기가 되게 어려 워해요. 자기가 일하는 친구들하고 그럴 때는 이제 저희 회사에서 저나 이제 저희 인사팀이 나가서 협상을 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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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팀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이제 cp 체계라고 하는데 제가 cp를 잡고 있고, 제작 총괄을 합니다. 스토리 작가, 콘티 작가 그다음에 이제 선아 작가 태색 팀 이렇게 크게 나눠져 있고 한 파트 한 파트 다 직접 피드백을 하고 필요하다고 하면 직접 손을 대기까지 하면서 작품을 진행하는 시스템입니다. <백XX> 같은 경우에는 제가 cp로 들어가서 1차적으로 스토리지 작가한테서 스토리가 나오면 그걸 먼저 회의를 하기도 해요. 이번 회차가 조금 내용이 어 렵다거나 강조해야 되는 부분이 있으면 스토리 작가랑 저랑 회의를 해서 스토리가 일단 1차적으로 나오면 그걸 제가 다시 보고 피드백을 해서 수정을 하거나 고쳐야 될 부분을 같이 고치고 콘티 작가한테 넘어가서 콘티를 제작하는데 동일한 피드백 과정을 진행합니다. 콘티에 식자랑 말풍선이 올라가는 그림 콘티가 제작이 되고 그것도 다시 저한테 와서 제가 검수를 해서 수정을 할 거 하고 잡아낸 다음에 배경 팀원한테 넘어가 배경을 깔고 그게 넘어오면 채색 팀 에서 한 번 검수를 한 다음에 선화 작가한테 넘어갑니다. 선화 작가는 (저희가 신인 작가들과 작업을 하기 때문에) 콘티에 대한 이해를 위해 선화 작가, 콘티 작가, 스토리 작가 셋이서 한 번 콘티 회의를 합니다. 선화 작가가 선화를 완 성하면 채색 팀에서 최대 후보정을 해서 마무리한 걸 최종적으로 또 제가 다시 보고 마지막으로 잡을 걸 잡고 그런 식으로 한 편이 완성되는 시스템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저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이제 정식으로 입사를 했죠. 원래는 입사가 아니고 이게 외주 작가로 cp를 봐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었던건데 제가 거절했어요. 회사는 제가 잘할 것 같은 장르라고 판단을 해서 저한테 가지고 온 건데 저는 그 런 장르를 좀 계속해왔다 보니까 약간 매너리즘에 빠져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이 작품은 하고 싶지 않다 해서 저절을 했더니 이제 그러면 그쪽에서 스토리를 쓸 테니 cp를 봐달라 해서 시작했다가 입사를 해서 소속 작가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은 그 회사 내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월급을 받고 작품이 연재가 시작되고 나면은 rs 이제 수익 배분을 받아서 이제 그 월급이 mg화가 되는 거죠. 월급이 넘어가면 rs를 받는 거고 안 넘어가면 월급을 받는 거고… 수익이 좀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제가 만든 법인과 박태준 만화회사의 계약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백XX>는 스토리, 콘티, 선화를 개인 작가님들이 참여하고, 채색 과정은 박태준 만화회사 소속 이고 배경만 외주로 씁니다. 저희가 배경은 안에서 쓰시는 분도 한 분 계신데 그분은 <체탐자>랑 회사의 다른 작품을 하고 계십니다. <백XX>는 외주로 뽑아서 진행합니다. (박태준만화회사는) cp의 의견에 거의 100% 가까이 맞춰 준다고 보면 되고 이게 크게 비용적이나 그런 부분에서 크게 어긋나지만 않으면 제가 하고 싶은 시스템대로 거의 다 지원을 해주죠.
회사 쪽에서 일단 1차적으로 1차적으로 보고 서로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하고 최종적으로 기획안에 넣었는데 그 과정이 되게 조금 빡세요. 네이버에서 거절할 수 없는 작품을 만든다. 약간 그런 게 있어서 최소한 이쪽에서 대부분 만족스러운 평가가 나와줘야 어느 정도 기획안까지 들어가고 하는데 그 부분이 빡세다 보니까 저희 쪽에서도 장르 특성이나 그런 부분이 크게 틀어지지 않는 이상 작품의 재미 자체에서 네이버웹툰에서 선정 되지 않을 작품을 내지 않는다. (높은 기준을 가지고) 하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박태준 만화 회사라는 작품이 그게 이제 붙는 거는 박태준 작가님이 직접 어느 정도의 피드백이 들어갔던 작품이죠. 예를 들면 제가 <백XX>는 초반 기획하고 작품을 준비할 때 박태준 작가님이 같이 참여를 해서 기획에 이제 피드백 을 얻고 해서 그 부분이 영향을 받았었기 때문에 박태준만화회사 작품이 되는 거고 <체탐자> 같은 경우에 그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제작 지원으로만 들어갑니다.
RS 저랑 조건이 어떻게 보면 비슷해요. 그분들(스토리, 콘티 작가)은 직원으로 원래는 박태준 문화에서 그냥 일반 직원이었는데 직원으로 월급을 받고 하다가 작품을 이제 저랑 같이 하게 되면서 작품을 배정받고 거기서 이제 콘티 작가 도 원래 그냥 회사 소속 콘티 작가였고 스토리 작가도 회사 소속에서 그냥 똑같이 rs를 받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월급은 mg화가 되는 거죠. 그래서 rs 비율은 제각각이겠지만 월급을 rs가 월급을 넘는 순간부터는 rs를 받습니다. (rs가 mg를 못 넘길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기본급 수준은 높지 않아도 고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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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 comics 핓 핯횀믗 샻 햌맻
JQ에서는 내부의 콘티 팀이 대부분 연재 작품들의 콘티를 만들고요 자화 작가만 외부의 작가랑 계약을 해서 작업을 하고 있고 그 이후에 후반 작업은 또 jq 내부 인력들이 하는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획을 포함 한 거의 모든 부분은 jq 내부에서 진행하고 그림에 관한 가장 중요한 작화 파트만 외부의 작가들하고 협업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구조를 만든 이유는) 작가들의 아티스트적인 면과 작화의 스타일을 강조 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는 스튜디오가 되는 게 JQ가 지향하는 방향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재능 있고 가능성이 있는 작가분의 작화를 통해서 JQ가 기획하고 만드는 작품의 스타일링을 맡기게 되는 그런 형태로 진행을 하는 거라서 지 금 스튜디오 시스템에서 같은 그림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라고 하는 식상함 의 어떤 다른 부분을 JQ가 스튜디오로서 공략하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JQ의 시스템에서 제일 중요한 구조는) 전체를 조율하는 디렉터의 역할이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기획과 콘티가 나오고 그다음에 그림 작가가 섭외됐을 때 그 그림 가의 작화력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형태로 스토리와 콘 티 연출을 가져가고 그거의 후반 작업을 전체적으로 모니터링해가면서 조율해서 최상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전체를 한눈으로 볼 수 있는 디렉터의 역량이 다른 거에 비해서 훨씬 더 중요한 역량이라고 볼 수 있겠죠. 어쨌건 기획 팀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JQ가 굉장히 큰 규모의 회사는 아니기 때문에 이제 크리에이티브를 책임지는 한 서너 명 정도의 이제 기획팀이 있고 그 기획팀에서 대부분의 작품들을 기획 개발하게 되죠. 기획팀에서 이제 계속 매 회차 진행되는 것들을 컨펌하고 관리하고 하는 역할들을 계속하고, 물론 이제 내부 pd들이 있기 때문에 pd들이 이제 전체 스케줄 관리라든가 일정 이상의 퀄리티 관리 같은 것들은 이제 진행에서 담당하지만 어쨌건 이제 기획팀에서 계속 모니터링은 하고 있죠.
그리고 최근에 저희가 이제 아트 디렉터 쪽을 새로 영입을 했고요. 아트 디렉터 쪽이 하는 것들은 작가와 후반 작업 사이를 연결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작가의 그림을 최대한 잘 살려줄 수 있도록 작가와 소통하고 그다음 에 후반 작업팀. 컬러 같은 경우도 저희가 100% 진행하고 있지는 않아요. 어느 작가분들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드리고 인력을 소개시켜드리거나 뭐 이렇게 해서 어시스트를 지원해 드리는 케이스도 있고 아니면 컬러에 욕심이 있으신 작가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걸 서포트해 줄 수 있는 형태로 해서 진행을 하고 있어요.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현재로서는 저랑 이현민 작가랑 이종범 작가랑 3명 이 기획 개발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3명의 기획팀이 전체 디렉터도 담당을 하고 있는 형태고요. 기획이 끝난 작품이 콘티 팀으로 넘어가서 콘티가 나오 면 계속 이 기획팀에서 계속 피드백을 주는 거죠. 그래서 기획팀에서 피드백을 주고 이 작품을 진행해 보자라고 이야기가 나왔을 때 작화가를 선정을 하고 샘플 작업이 들어가고 신인 같은 경우에는 일정 이상 또 조금 멘토링 교육 과 정을 거칩니다. (특히 기획 단계에 있어서) JQ에서도 내부에서 계속 치열하게 검증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일정 이상 퀄리티가 되지 않으면 내보내지 않고 꾸준히 디벨롭을 하거나 디벨롭을 하는 과정에서 이게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했을 경우 드랍을 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생각보다는 드랍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아요.
저희 팀에 가장 특이한 점은 그림 쪽을 완전히 외부 작가들을 사용하고 그거에 수익쉐어를 하고 저작권을 셰어하는 형태로 간다는 건데 그러면서도 그림의 퀄리티를 어느 정도까지 올리기 위해서 이제 디렉팅도 같이 겸하고 있는 건 데, 이런 시스템을 가지게 된 이유는 스튜디오 작품들이 그 스튜디오에서 나오는 작품들이 거의 대부분 비슷하거든요. 좋은 장점을 보면 한쪽에 굉장히 특화되어 있는 스튜디오가 된다는 면도 있지만 또 단점으로 보면 다양성이 좀 없 어지거든요. JQ가 지향하는 거는 작가 중심의 크루거든요. 그래서 JQ의 안정된 기획과 안정된 작업할 수 있는 시스템 안에서 좋은 작가들이 크루 형태로 결합해서 본인의 작가적인 역량, 작가적인 스타일을 계속해서 만들어낼 수 있 는 크루 형태의 스튜디오가 돼서 향후에도 굉장히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내길 원하거든요.
RS RS는 참여하는 작가들에게 배분합니다. 내부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가 나가는데, 제가 인센티브가 많아지면 빨리 독립해서 작가로 회사와 계약을 하라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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킟쌏퐟 389 쉋폸 샻 PD
저희는 일단 크게 투트랙으로 돌리고 있어요. 하나는 약간 상업적으로 성공이 될 만한 것들을 위주로 돌리는 것들이 있고 그리고 그게 아닌 작품들 있잖아요. 인디만화나 베도에 13년 정도 있었던 <은하>(글-그리폰, 그림-알타리은) 이라는 작품이 있거든요. 그런 팬층이 두터운데 연재를 못하고 있는 작품 같은 것들이 있어요. 그런 작품은 회사에서 투자를 해서 연재시키고 저희는 그 작가님들 차기작을 같이 하는 거를 계약으로 걸고 첫 연재 때는 리스크가 없게 해서 같이 가고 있습니다.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작품들은) 홍실이라는 스토리 팀이 있거든요. 작가명으로 들어가 있는데 일본 작가님 대만 작가님 이렇게 좀 외국 작가님들이 많이 계세요. 저 포함 9명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트렌 드의 경우) 지금 트렌드가 사실 대만이 제일 빠르고요. 일본이 그거를 따라가고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그게 유행이 한 2~3년 전에 지난 거를 한국에서 하고 있는 시스템이거든요. 스토리텔링 트렌드를 바로 반영하기 위해 스토리팀 작가들은 현지에 그냥 계세요. 그래서 거기서 작가들하고 소통을 하면서 유행하는 것들을 바로 캐치해가지고 저희가 먼저 시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작가님들도 다 글을 쓰시거나 콘티를 만드시는 분들이거든요. 스토리팀에서 만들어서 주간으로 회의를 계속해요. 한 3개 팀 정도로 나눠서 회의를 계속하는데 월수금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그때 이제 만들어서 통과가 되면은 제작할 가치가 있다. 아니면은 이거랑 딱 맞는 그림 작가님을 알고 있다. 그러면은 제작에 들어가는 거고 아니면 묵혀두거나 했다가 이제 나중에 그림 작가를 찾거나 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홍실팀은 기본급이 따로 나가는 경우는 원하시 면 드리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요. 작업실을 만들어 드리고 환경 구축을 해드리거든요. 홍콩에 사시면은 홍콩에다 만들어 드리고 운영 비용을 지원해 드립니다. 그분이 거기에서 자기 크루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분들을 모아서 작업실을 운영할 수 있게 그 돈을 계속 지원해 드리거든요. 그러면은 여기서 인큐베이터 형식으로 거기서 키워진 작가들이 나중에 저희와 함께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화 작가는 주로 (개인보다는) 크루가 다 있어요. 인터넷 공부방들이 여러 개가 요즘 약간 트렌드로 많이 있거든요. 그럼 거기에 저희 홍실팀 작가님을 보내요. 그래서 작품을 계속 봐드리고 관계를 만들어서 나중에는 적합한 작품이 있으면 함께 하는 거죠. 홍실팀과 함께 PD도 인터넷 공부방에 계속 다 들어와 있었고, 같이 행아웃 방에서 같이 작업도 오래 해보고 성실도나 아니면 포텐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을 해본 다음에 작가 매칭으로 들어갑니다. 작업실 개념이 사실 좀 사라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행아웃에서 만나신 분들이 오히려 더 끈끈해요. 서로 모임도 하시고. 작가님들마다 다 다르긴 한데요. 대부분 두 가지예요. 펜 터치 스케치만 하고 나머지를 다 맡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있고요. 아니면 자기가 다 가져가고 자기가 스텝을 꾸려서 하시는 분들 그래서 저희는 미리 그냥 다 준비해놓고 두 가지 계약으로 조건을 제약을 제안을 드리는 편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네 기획 회의는 일단 제가 다 들어가고요. 그리고 나서 이제 오래전부터 함께 한 작가님들이 계시거든요. 그분들한테 제가 하는 업무를 다 가르쳤어요. 그래서 작가님들이 pd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4명 정도 있어요. 작가이면서 PD도 함께 하시는 거죠. 연재를 하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날카롭게 좀 보실 수 있는 눈들이 막 있어서 잘하고 계십니다.
RS RS는 참여하는 작가들에게 배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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