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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 뉴스레터 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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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KOFAC SNS VIEW

1. 동향리포트

“과학, 신뢰할 수 있다”는 대답 90% 넘어… 2021 과학지수 발표 외 5건

2. 글로벌 키워드

대중에게 주목받는 HOT 과학 커뮤니케이터

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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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리포트

과학기술문화 1. “과학, 신뢰할 수 있다”는 대답 90% 넘어… 2021 과학지수 발표 2. 일반인부터 과학자, 정치인까지… 모두 함께 작성하는 독일 <시민과학백서 2030> 3. 미국 과학혁신, 그 핵심 이슈는… 미래 대비한 과학기술의 역할 4. 과학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학문 분야가 될 수 있을까?

과학수학정보교육 5. 전문가와 함께 보고 체험하는 북경과학센터 교과연구실 프로그램 6. “컴퓨터 과학, 여성에게 기회를”… 코딩 교육 참여하는 스리랑카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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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3M #과학에 대한 태도 #State of Science Index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이혜경 선임연구원 | 활동주체 민간 | 활동사례 연구조사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과학, 신뢰할 수 있다”는 대답 90% 넘어…

https://www.adhesivesmag.com/articles/98596-m-state-of-science-index- public-trust-in-science-continues-to-grow

원문 보기

https://www.3m.com/3M/en_US/state-of-science-index-survey/?utm _medium=redirect&utm_source=vanity-url&utm_campaign=3M.com/

참고

scienceindex

주요 동향

2021 과학지수 발표

17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과학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다.

글로벌 기업 3M은 지난 5월말 전 세계 국민들의 ‘과학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2021 과학지수(3M State of Science Index)’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17개국(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호주)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이다. 마이크 로만(Mike Roman) 3M CEO는 “세계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평등한 미래 건설’이라는 공동의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과학은 그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OVID19 회복’부터 ‘지속가능성 향상’까지, 과학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영향력과 신뢰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전염병 대유행이 한창인 지금, 과학에 대한 결정적인 정서는 ‘희망’과 ‘신뢰’ 조사 결과, ‘과학에 대한 신뢰’는 91%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18년 조사를 실시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동시에 ‘과학에 대한 회의론’은 가장 낮은 수준인 27%에 머물렀다(2020년 35%). 응답자의 85%는 “과학이 중시되지 않을 경우,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동의하고 있으며, 상당수는(75%)는 “누군가가 과학에 의문을 제기할 경우 과학을 옹호함으로써 회의론자들에게 맞설 것”이라고 대답했다. 3M은 독립적인 연구기관을 통해 지난 4년간 본 조사를 추진해 왔다. 3M은 이에 대해 “과학은 3M에게 중요하다. 우리는 과학을 통해 더 과학자와 의료 전문가에게 영감 받은 젊은 세대, STEM 진로 추구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고, 다른 사람들이 그 노력에 동참하도록 영감을 주고 오늘날 젊은 세대들은 과학자들과 의료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싶다”고 밝혔다. 영감을 받고 있다. 이는 젊은 세대들이 미래에 STEM 기반의 직업을 추구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응답자의 조사보고서에서 밝힌 ‘사람들이 기업에게 바라는 우선순위’ 상위 3개는 90%가 “STEM 관련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1)미래의 전염병 준비, 2)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의 협력, 3)기후변화의 영향을 완화하는 혁신에 대한 투자다. 다만 진입장벽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응답자(88%)는 “STEM교육의 다양성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며, 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이 취해야 할 구체적 조치로는 다음의 이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협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기존 연구 세 가지가 꼽혔다. 1)제품에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자재 사용, 2)제품에 기법에 대한 새롭고 개선된 접근방식이 가능하다”고 인식했다. 사용되는 플라스틱 양 절감, 3)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시설에 전력을 공급할 것.

현황 분석

과학은 국가 간, 기관 간 단합과 협업을 위한 촉매제 응답자의 상당수(89%)는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책이 즉각 팬데믹을 경험한 전 세계 시민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으며, 89%는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과학기술’에 희망을 걸고 있다. 더불어 복잡·다양화된 글로벌 난제 만들기 위해 과학을 추구해야 한다”는 신념을 확인했다. 해결을 위해 국가 간,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 STEM 교육과 직업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 역시 크게 높아졌다. 최근 대중들은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의 이점을 직접 경험했다. 이에 응답자 대부분(91%)은 “전 세계가 전염병,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팬데믹을 대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후변화 등 긴급한 문제에 대한 과학적 문제해결을 위해 성숙한 의식과 정부의 신속한 대응은 전 세계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협력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과학 발전을 위한 공공과 민간부문 주목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선도 국가로 자리 잡기 간 협력에 대한 지지도 매우 높은 수준이며(92%), 약 절반의 위해서는 장기적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정부-기업-국민이 힘을 합쳐 사람들은(51%) 기업이 정부와 협력해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기를 혁신 잠재력을 끌어 올리는 문화를 형성하고,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야 기대하고 있다. 할 때라고 판단된다.

시사점

5쪽

#26-2

# 시민과학 # 협업플랫폼 # 집단지성 # 독일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이어진 연구원 | 활동주체 비영리단체 | 활동사례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일반인부터 과학자, 정치인까지… 모두 함께 작성하는 독일

<시민과학백서 2030>

일반 시민들의 의견과 댓글로 작성되는 대규모 보고서가 있다. 독일 시민과학백서 2030 프로젝트다.

최근 독일 <시민과학백서 2030>의 초안(녹서)이 디지털 문서로 공개됐다. 지난 2020년 5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시민과학 플랫폼 단체인 ‘시민이 만드는 지식( Bürger )’과 ‘대화하는 과학재단( Wissenschaft im schaffen Wissen )’, ‘베를린자연사박물관( Dialog )’의 공동프로젝트로서 포럼 및 워크숍 등을 통해 제시된

Museum für Naturkunde Berlin 다양한 콘텐츠들을 다루며, 참여 인원만 150명이 넘는다. 백서는 독일의 시민과학 진흥을 위한 네트워킹, 자금조달, 봉사자관리, 시민과학을 인정하는 문화, 시민과학 데이터 품질 관리 등 총 15개 영역을 다루고 있다.

각 분야는 실무자, 시민사회, 과학계, 교육계, 정치인 및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총 98개의 구체적인 권장 조치안을 포함한다. 일례로, ‘법적 윤리원칙 준수’를 위한 ‘연구 및 교육기관의 개별 워크숍 및 상담 제안’, ‘시민과학 환경 조성’을 위한 ‘법률상담 연락처 제공’ 등이 제안됐다. 이 백서 프로젝트의 최대 장점은 시민 누구나 참여해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웹 페이지를 통해 코멘트를 달아 초안을 평가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보통 자신의 의견 및 자문의 신뢰도를 작년 「과학 우선주의에 대한 지지(In Support of the Primacy of 높이기 위해 소속 등 인적사항을 정확히 등록한다. Science)」라는 한 기업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19개국 성인 1만9000명 이상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정보에 시민들은 의견제시 외에도 각 사업영역을 중요도 순으로 접근하는 것이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에 관계자는 과학적 정보 투표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댓글을 달수도 있다. 8월 공급보다 허위정보나 근거 없는 추측들이 늘어난다면, 사실과 과학에 근거한 31일 기준, 약 200여 개의 주석과 평가 의견이 등록되는 등 정책 결정이 어려워질 것이라 우려한다. 동시에, 응답자의 77%가 ‘과학의 참여자 간의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발전이 사회의 대부분의 사회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라 긍정적으로 관망하고 참여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제시된 의견은 이해관계자 있어, 기업, 언론, 정부의 정확한 과학적 정보 전달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및 후원기관인 연방교육연구부(BMBF)에 전달된다.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2020년 10월 과학의 역할에 대한 전 세계인의 인식을 보여주는 백서 「과학 우선주의에 대한 지지(In Support of the Primacy of Science)」를 발표

https://www.citizen-science-weissbuch.de/dialoge/textentwurf- kommentieren/kernbotschaften

원문 보기

현황 분석

정치 성향이나 이데올로기에 치우치지 않는, 정확한 그 자체가 전문가와 비전문가 간 협업 플랫폼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 사실 및 증거에 입각한 정책 결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비전문가인 일반 시민이 수동적으로 정보를 제공받던 특히 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한 과학 분야에서는 지금껏 전문가 기존 입장에서 벗어나, 스스로 정보를 찾고 상호 간 검증하며, 정책 발표 등 하향식 의사소통 사례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젠 방안 등에 자문 의견을 게시할 수 있게 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일반 대중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과학 분야의 의사결정 건에서부터 또한 근거 없는 추측이나 허위정보는 집단지성을 통해 자정될 그 소통의 방향을 다양하게 전환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가능성이 높다. ‘시민과학’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과학자와 협업해 문제를 시민과학백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사례로 삼아, 정확한 정보를 해결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는 ‘비전문가들의 전문적 활동’이라는 전달하면서 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과학 분야의 유의미한 발견 및 성과 확산에 많은 상향식 소통 및 시민들과의 협업의 방식을 고민해볼 때다. 기여를 하며 중요한 과학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특징은 독일 <시민과학백서 2030> 작성 프로세스와도 맥을 같이 한다.

시사점

6쪽

#26-3

# 과학기술 # 미국 # 과학혁신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이석태 연구원 | 활동주체 민간 | 활동사례 연구조사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미국 과학혁신, 그 핵심 이슈는… 미래 대비한 과학기술의 역할

과학기술이 전염병, 기후변화, 자원 부족 등 다양한 미래 위험요인을 해결할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https://issues.org/the-next-75-years-of-us-science-and- innovation-policy-an-introduction/

시사점

미국 과학기술 저널 ‘과학기술이슈(Issue in Scinece and Technology)’는 향후 75년간의 미국 과학혁신을 다루는 ‘The Next 75 Years of Science Policy’ 기획기사를 게재한다고 최근 밝혔다. 저널은 해당 기획기사를 바탕으로 ‘미래 대응을 위해 과학기술 및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구성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와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새로운 과학 발견과 혁신기술은 글로벌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어려 문제를 해결했지만,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 예를 들어 의학 발전은 인류의 건강과 보건문제를 해결했지만, COVID-19 팬데믹 사태를 통해 명백히 드러났듯이 모든 것을 예방하지는 못한다. 즉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과학연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역할은 국가경쟁력, 복지 및 혁신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고 실현하는 것이다.

이번 기사는 과학기술 정책 수립과 연관된 각종 연구 보고서의 공통 이슈*를 진단, 분석 및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미국 과학기술 혁신 정책의 가이드라인를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 국제협력의 균형적 발전, STEM 인력 양성 및 교육개발, 과학기술과 대중 사이의 연결성 강화 등

기술패권 시대가 도래하면서, 선진국의 과학기술 고도화 및 발전은 급격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반면, 과학기술을 실생활에서 즉각적으로 판단·활용할 수 있는 국민의 과학기술 리터러시(literacy) 향상 속도는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전히 취약계층과 고령층에서 비대면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등 양극화 현상이 사회 전반적으로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정책적 움직임이 주요국에서는 변화된 미래에 빠르게 적응하고 향후 발생할 위기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전략을 수립·발표하고 있다. 일본은 올해 3월 ‘제6기 과학기술・혁신기본계획’ 필요하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개인적·사회적 (2021~2025)을 수립·확정했다. 중국 또한 중공중앙 국민경제사회발전 문제해결을 위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만한 지식 정보를 유통 및 제14차 5개년 규획(2021~2025)과 2035년 장기목표에 대한 소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기존의 초안(이하 14.5규획)에서 기술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연구개발 중심’에서 ‘과학기술을 통한 사회와의 소통 중심’으로 정책 방향이 변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도 환경 변화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과학기술 정책방향도 변화의 필요성을 조금씩 인지하고 있다. 일본의 발표하며 ‘디지털’, ‘그린’, ‘휴먼’, ‘지역균형’ 등 4개 주요과제에 경우 과학기술정책의 영역을 혁신정책으로 확장하고 자연과학과 대한 전략을 수립했다. 인문・사회과학의 융합을 강조하는 등 사회-인간 중심의 ‘Society 5.0’을 개념화하고 있다. 미국은 STEM 인력 개발과 과학-대중 연결 확대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18일 향후 5년간 국가과학기술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우리나라 과기정통부에선 과학문화 혁신을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과학기술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5차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국가사회와 국민을 연결시켜주는 과학기술기본계획(’23~’27) 수립 계획을 알렸다. 그 핵심은 기존 도구’로써 과학기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을 설명해준다. ‘과학기술 진흥 및 발전’ 중심 정책에서 ‘국가·사회 현안 해결’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지역소멸 문제에 따라서 다가올 미래에는 고도화된 과학기술과 사회 및 국민과의 대처하기 위한 ‘과학기술 기반 자생력 강화’, 사회적 갈등 해소를 연결을 강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국가·사회적 위기에 위한 ‘기술·데이터 기반 합의체계 구축’, 기술패권·탄소중립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개인·조직 및 사회가 보다 책임감 있는 국제현안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외교’를 주요 정책으로 설정했다. 과학기술의 활용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학기술 정책이 필요하다.

7쪽

#26-4

#과학커뮤니케이션 #유럽 #학술 #과학소통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최경철 연구원 | 활동주체 비영리단체 | 활동사례 연구조사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과학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학문 분야가

될 수 있을까?

유럽을 중심으로 ‘과학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미래’ 컨퍼런스에서는 이에 대한 고찰이 이뤄졌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과학적으로 연구 분석(science of science communication)하는 것이 새로운 학문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담론에 따라 ALLEA(All European Academies)*는 지난 6월 24~25일 양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EU 40개국의 아카데미를 대표하는 유럽 과학 및 인문학 아카데미 연합. 1994년 설립됐으며, 주요업무는 연구정책 제안 및 과학의 글로벌 공익 활동 홍보, 국경과 분야를 초월한 과학적 협력 촉진사업이다. 마이크 쉐퍼(Mike S. Schäfer) 취리히대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현재 과학 커뮤니케이션이 성장의 분기점에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연구기관, 과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협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과학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들에게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관련된 전문교육을 해야 한다. 사회적인 지원 역시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학술적 성과를 고찰했다. 그에 따르면, 과학 커뮤니케이션은 아직 그 학문적 성격이나 연구범위가 명확하지 않으며, 사회현상과의 연계성 역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학술적 성과는 분명 뚜렷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 과학 저널리즘이 전문화되고 있으며, 점차 더 많은 저널과 간행물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과학 커뮤니케이션 발전을 위해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족한 기초 연구데이터를 생산해야 한다”며 “장기적 관점의 교육 및 지원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기술과 사회』 학술지 창간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향후 과학적인 과학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학술지에서는 기존 과학사, 과학철학,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과학·사회·미디어·정치 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과학기술학(STS) 분야 학술지에서 다루지 못한 ‘융합, 학제적 성격의 연구’ 및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내 과학 커뮤니케이션 실증 연구내용’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ALLEA 홈페이지(all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새 학술지가 추구하는 것은 ‘과학기술과 사회의 소통 및 융합’이다. ‘과학기술과 사회문화 간 다양한 연결 사례’를 학술적으로 분석해 관련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한편, 이러한 연구 성과를 시민사회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전달하고자 한다.

https://allea.org/future-of-science-communication-conference- moving-forward-research-practice/?cn-reloaded=1

기존의 과학-대중 연결고리는 보통 강연이나 과학 어떻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영상·공연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연결고리가 학술의 이제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다. 『과학기술과 사회』학술지 창간을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사점

시작으로 국내 과학 커뮤니케이션 관련 연구가 활발해 질 수 있도록 과학자와 대중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이 새 학문 분야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 적절한 연구방법을 통해 생산된 지식이 사회의 현상을 한편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과학자는 공격(악성 댓글, 이해하고,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명예훼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대중에게 과학기술의 존중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켜야 한다. 또한 과학자들이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과학과 대중 간의 교류가 얼마나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법률적, 예산적 중요한지 알게 됐다. 잘못된 과학적 정보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책 결정에 오류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을 대중에게

8쪽

#26-5

#북경과학센터 #과학체험 #중국 #과학교육

분야 과학수학정보교육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박예은 연구원 | 활동주체 비영리기관 | 활동사례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전문가와 함께 보고 체험하는 북경과학센터 교과연구실 프로그램

북경과학센터는 교과연구실 사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과학 대중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대학, 연구기관 등 고품질 교육자원을 활용해 대중의 과학 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난 7월, 북경 저우커우디엔( 周口店 ) 중학교 학생들이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전문가와 함께 ‘신기한 자기부상 속으로’ 라는 주제로 연구소 활동을 살펴보고, 과학자들의 공헌에 대해 알아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Science in Color’라는 강연을 통해 빛의 색과 관련된 다양한 현상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이후 관련 원리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몇 가지 과학 실험을 직접 수행해보기도 하는 등 각종 체험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물리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규모 과학 전시 공간인 북경과학센터는 ‘과학 대중화’ 및 ‘대중의 과학적 질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사회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2021~2022 교과연구실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대학, 연구기관, 첨단 산업 시설과 대중을 연결해 고품질 교육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북경과학센터는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눠, 이를 수행할 연구소를 모집했다. 각 주제 및 세부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인공 지능 모듈 : 종합 로봇 연구실 자원 활용, 논리 및 지능 정보 기술에 대한 시험 활동을 지원, IT 및 그 영향력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킴 - 엔지니어링 실습 모듈 : 엔지니어 및 건설 연구실 자원 활용,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대중이 엔지니어의 전문성을 경험하게 함 - 혁신적 사고 모듈 : 뇌과학 연구실 및 창의 연구실의 활동 자원 수집, 이를 통해 대중에게 사고의 본질과 기초를 이해시킴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학교와 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 과학 탐구 모듈 : 자연관찰 및 과학실험 진행, 심층 과학실험 및 원격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관찰 등을 통해 관찰 및 탐구 프로그램 진행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하고,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원문 보기

http://www.bjsc.net.cn/#/article/3965

현황 분석

재단은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기부 주체들을 참여시키는 한편, 지역사회 개인, 기관 등이 보유한 지식, 경험을 필요한 학생들에게 자원 연계를 강화하는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센터 사업, 나눠주는 활동이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런 활동은 개인과 대학생 및 개인교육기부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를 격려하고 공유하는 사회가 자라날 수 있는 영양분이 된다. 학교 안에서 경험하지 인증제, 박람회 등 다양한 관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못한 것을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얻고 꿈을 키울 수 4,381개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20만명 이상의 학생이 있기 때문이다. 수혜를 입었다. 국가에서도 교육기부 생태계 마련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 영국도 창의문화교육진흥원(CCE : Creativity, Culture, and 사회 자원을 교육에 활용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ducation) 이라는 정부기관 주도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쉽 교육기부 그 결과로 교육기부에 참여하는 기업, 기관들이 많이 늘어났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목표는 모든 학생이 양질의 문화 활동에 하지만 이러한 인위적인 교육기부 생태계 조성에는 리스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존재한다. 외부적 요인에 의해 예산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때문에 “교육을 위해 사회 전체가 함께 스스로 나서야 한다”는 전반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것이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몫일 것이다.

시사점

9쪽

#26-6

# 코딩교육 # 스리랑카 # 여성참여확대 # I T

분야 과학수학정보교육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김원일 선임 연구원 | 활동주체 공공기관 | 활동사례 콘텐츠 및 프로그램

https://en.unesco.org/news/unesco-laureate-sri-lanka-building-girls- confidence-through-coding

“컴퓨터 과학, 여성에게 기회를”… 코딩 교육

참여하는 스리랑카 소녀들

실파 사유라(Shilpa Sayura) 재단은 코로나 위기를 맞아 온라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중등 여학생과 교사에게 코딩 교육을 확대하면서, 컴퓨터 과학 분야에 만연한 성별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는 중이다.

코로나 위기에도 강해지는 코딩 교육 스리랑카의 소녀 Diyathma(14세)와 Shashadara(12세)는 장기간 학교 폐쇄에도 불구하고, ‘NextGen Girls in Technology’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 분야에 열정을 발견했다. 스리랑카 실파 사유라(Shilpa Sayura) 재단에서 운영하는 ‘NextGen Girls in Technology’ 프로그램은 초·중등 여학생 대상 코딩 교육 과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기존 대면 워크숍 형태의 교육을 재빠르게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면서, 현재는 초·중등 학생 2,500여 명과 교사 500여 명이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실파 사유라 재단> 농촌 소녀의 ICT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 ‘NextGen Girls in Technology’ 프로그램으로 2020년 ‘유네스코 소녀 및 여성 교육상(UNESCO Prize for Girls’ and Women’s)’을 수상한 바 있다. 코딩챌린지를 통한 스리랑카 소녀들의 성장 ‘NextGen Girls in Technology’가 제공하는 온라인 코딩 교육 과정은 “ICT는 소녀들에게 어렵다”는 스리랑카 내 편견을 없애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Master Challenge’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여학생들은 코딩 자신감과 역량을 키우는 중이다. 스크래치(코딩 프로그램)를 활용한 이 프로그램은 주어진

전 세계 여성들의 활발한 코딩 교육 참여 지원 여성들의 코딩 교육 참여와 이공계 진출을 지원하는 많은 사례들이 있다. 미션을 해결하며 코딩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점점 더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녀들에게 코딩 교육과 IT 분야 진출을 지원하는 ‘Black 어려워지는 도전적인 미션을 해결하며 5개의 상위 레벨을 Girls Code(BGC)’, 전 세계의 소녀들의 온라인 코딩 참여를 목표로 하는 완료하면 학기말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행사에서 ‘girls who code’가 대표적이다. 나이키, 구글, IBM, 페이스북 등 다양한 ‘Grand Master’ 칭호를 얻을 수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로 참여하며 여성들의 컴퓨터 과학 진출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례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rogrammer의 편견에 맞서다 위에 소개한 다양한 사례들은 단순히 여성들의 IT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코딩에 빠져든 스리랑카의 12세·14세 소녀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여성들에게 컴퓨터 과학은 어려운 Shashadara(12세)는 지금껏 ICT가 자신에게 어렵다고 것”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부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실리콘 밸리의 생각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정에 머무르는 프로그래머를 ‘brogrammer(brother programmer)’라 부르는 동안 ‘Grand Master’로 등극하며 자신감을 얻게 됐다. 이후 것처럼,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만연한 편견을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Shashadara는 동생에게 코딩을 가르치며 친구 22명과 함께 메시지가 들어가 있다. 코딩 동아리를 만들었다. 세계 최초로 컴파일러를 개발한 사람이 여성(그레이스 호퍼(Grace Diyathma(14세)는 해커톤 대회에서 우승하며 스타로 Hopper) : 미 해군소장이자 컴퓨터 과학자)이었다는 점을 보더라도, 등극했다. 그녀는 남학생들만을 위한 수업이라 생각한 ICT 컴퓨터 과학에 성별이 무관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컴퓨터 과학은 수업에 빠져들었는데, 향후 대학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남성의 영역’이라는 편견을 부수고, 성별이 아닌 역량이 중심이 되는 전공할 계획이다. 컴퓨터 과학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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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EYWORD

대중에게 주목받는 HOT 과학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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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과학 인플루언서들

대중에게 주목받는 HOT 과학 커뮤니케이터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연예인과 같은 인기를 자랑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있다. 다양한 SNS에서 활약하는 과학 인플루언서가 바로 이들이다. 전문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오래 전부터 활약해왔던 과학계의 대중 스타들 덕분에, 과학 콘텐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GLOBAL SCIENCE INFLU- ENCER

* 과학 커뮤니케이터 ·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직업 · 과학에 대한 이해’와 ‘대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론 대신 다양한 체험과 상상을 권장하며 사람들에게 과학을 쉽게 이해시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워주는 것이 주요 역할 · 과학강연, 과학공연, 과학콘텐츠개발자, 과학저술가, 과학연극인 등 출처 : 심재철(고려대학교), 과학커뮤니케이터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연구, 2019.2

개성 넘치는 과학 콘텐츠를 가진 글로벌 과학 인플루언서들의 SNS를 만나보자.

※ 인플루언서 나열 순서는 순위와는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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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키워드

기계공학 전공, 연기자 및 작가로 활동

과학 콘텐츠계의 원로스타, 빌 나이

빌나이(Bill Nye)는 유튜브가 없던 시절, 90년대부터 활동한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원로 스타다. 1993년부터 1998년까지 미국 PBS 방송사의 ‘빌 아저씨의 과학 이야기(Bill Nye the Science Guy)’ 라는 TV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나라 EBS에서도 더빙 방영한 바 있다. 특유의 센스 있는 진행감각과 뮤직비디오 패러디와 같은 콘텐츠로 어린이·청소년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65세의 나이지만 공식홈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등 SNS에 과학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Bill 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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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교양 프로그램 <빌 아저씨의 과학 이야기, Bill Nye the Science Guy(1993~1998)>

주목해 볼 콘텐츠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0ASLLiuejAo, https://www.netflix.com/kr/title/80117748, https://twitter.com/billnye?lang=en

창조론 vs 진화론 토론 <Bill Nye Debates Ken Ham(유튜브 생방송)> 넷플릭스 시리즈 <세상을 구하는 사나이 빌 나이, Bill Nye Save The World>

볼링공 등을 통해 보는 에너지 형태의 변화 Bill Nye The Science Guy on Energy 넷플릭스 시리즈 <세상을 구하는 사나이 빌 나이, Bill Nye Save The World>

마스크 효과 실험을 하는 빌나이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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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전공, 과학교사로 활동

과학계의 틱톡커, 스티브 스팽글러

일명 ‘콜라에 멘토스 넣기’ 영상으로 2005년 스타덤에 올라, 2007년에는 타임(TIME)지의 10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던 스티브 스팽글러(Steve Spangler)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세인 숏폼 콘텐츠를 통해 다시 한 번 유명세를 타고 있다. 숏폼 콘텐츠 대표 플랫폼인 틱톡에서 ‘틱톡커’가 된 그는 1분도 채 되지 않는 영상을 통해, ‘풍선 터뜨리지 않고 뾰족한 나뭇가지 관통시키기’ 등 마술을 방불케 하는 기상천외한 과학실험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0년 EBS에서 그의 콘텐츠 중 하나인 <도전, 나도 과학자(원제 : DIY Science(Boat Rocker Rights))>가 방송되기도 하였다. 그의 과학 쇼는 틱톡 외, TV,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초·중생 대상 봉사활동으로 여행하는 과학 쇼 진행(1991~2003)

Steve spangler

아이들을 위한 TV 뉴스 프로그램으로 하트랜드 애미상(Heartland Emmy Awards) 수상

과학 장난감 기업 ‘Be Amazing Toy’ 설립

엘런쇼에서 진행된 ‘틱톡 사이언스’ TikTok Science with Steve Spangler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J-CC-OZH-U, https://www.youtube.com/watch?v=ZwyMcV9emmc

2009 최대 규모의 물리학 수업으로 기네스 등재(5,401명 참여)

다이어트 콜라에 멘토스 넣기 실험 영상 Cool Science Experiment - Original Mentos Diet Coke Geyser

https://www.tiktok.com/@stevespangler/video/6995913250491649286?is_copy_url=0&is_from_we bapp=v1&sender_device=pc&sender_web_id=7003245592521967105

풍선 찌르기 챌린지 Balloon Sk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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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우주비행사

우주 정거장에 체류하며 1년간 임무 수행

우주 체류 97일째에 포착한 달

출처 : https://www.instagram.com/stationcdrkelly

우주비행사의 인스타그램, 스콧 켈리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인 스콧 켈리(Scott Kelly)는 우주에서 1년간 체류한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40일 동안 지구를 떠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하며, 우주 여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테스트하였다. 동시에 그는 우주에 머무르며 우주에서 본 지구, 달 표면, 우주유영 중 셀카 등 우주에서의 일상모습들을 촬영하고 우주정거장의 인터넷을 활용해 자신의 SNS에 게시하였는데, 어스아트(Earth Art)라 할 수 있었던 몇몇 사진들은 별도로 출판되기도 하였다. 지구로 귀환한 지 몇 년이 흘렀지만 그는 여전히 103.9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우주 관련 사진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Discovery)> 조종사 근무

ISS에서 바라본 아프리카

Scott Kelly

우주에서 찍은 Scott Kelly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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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력

공학물리 전공, 교육 박사 호주 과학프로그램 <촉매(Catalyst)> 참여

‘진실의 요소’를 밝히는 유튜버, 데릭 뮬러

990만 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데릭 뮐러(Derek Muller)는 2011년 유튜브 채널 베리타시움(Veritasium)을 통해 직관으로는 알기 어려운 과학 개념을 해결하고자 한다. 과거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그의 영상들은 거의 10억 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과학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를 풀어나가는 데 초점을 둔다. 유명 과학 채널로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연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특별한 게스트를 섭외하는 경우도 많은데, 최근에는 빌게이츠(Bill Gates)와 코로나19 이후의 위기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는 인디고고(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화학교육을 위한 분자모델링 키트를 제작하여 선보이기도 하였다.

Derek Mu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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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그래핀(Mission Impossible: Graphene)>으로 과학영화페스티벌 대상 수상

TV 다큐멘터리 <우라늄-용의 꼬리를 비틀다 (Twisting the Dragon’s Tail)>

과학저널리즘 분야에서 유레카상(호주박물관 주최) 수상

L.A의 저수지에 떠있는 검은 공의 진실 Why are 96,000,000 black balls on this Reservoir? A physics prof bet me $10,000

출처 : https://www.pbs.org/show/uranium-twisting-dragons-tail/, https://www.youtube.com/watch?v=uxPdPpi5W4o&t=187s, https://www.youtube.com/watch?v=yCsgoLc_fzI&t=941s

물리학자와의 1만 달러를 건 실험 I’m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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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ell Moffit & Gregory Brown

‘최대한 빠른’ 과학 유튜버, 미첼과 그레고리

생물학 전공

이 드레스는 무슨 색일까요? What Colour Is This Dress?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AskAQwOBvhc, https://www.youtube.com/watch?v=-jxdIt2_WI0&t=40s

미첼 모핏(Mitchell Moffit)과 그레고리 브라운(Gregory Brown)은 97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ASAPSCIENCE을 함께 운영한다. 채널 명에 맞게 트렌디한 콘텐츠를 담고 있는데, 2018년에는 ‘Do You Hear “ Yanny ” or “ Laurel ” ?’라는 영상으로 유튜브 그 해의 인기 동영상 5위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치킨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수면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지구의 얼음이 모두 녹는다면?’ 등 일상 속 궁금증에 대한 답을 과학적으로 풀어나가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매주 업로드 해, 대중들은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과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CBC와 협력하여 20부작의 과학 시리즈 <과학은 말한다(Science Says)> 제작 인기 영상 등을 활용한 과학 도서 <기발한 과학책(ASAP Science)> 출간

수학으로 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

‘야니’ 혹은 ‘로렐’, 뭐라고 들리세요? Can Math Prove God’s Existence? Do You Hear “Yanny” or “Laurel”?

https://www.youtube.com/watch?v=yDiXQl7grPQ&t=11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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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더보기]

국내 과학 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 채널

국내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한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1분과학, 긱블, 과학드림

등의 채널은 짜임새 있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구독자를 모으고 있다.

이 외, 과학전문 채널이 아님에도 과학지식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채널(영화 리뷰를 하며 과학

정보 전달 : ‘리뷰엉이’ 등)이나, 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을 전달하는 주는 채널(다양한

분야의 사소한 궁금증 해결 : ‘사물궁이’ 등) 등도 늘어고 있어,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과학을

즐겨볼 수 있겠다.

1분 과학

82.5만

구독자

구독자

긱블

72.8만

구독자

과학쿠키

안될과학

38.1만

구독자

과학드림

60.9만

구독자

41.8만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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