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기자협회보 창간호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ISSUE 홍성
친밀한 이야기
경험을 전하는 홍성
2024 December 월간여하정 창간호
JOB 월드 홍성 상공회의소 설립 포럼 신청사 건립 첩첩산중 홍성문화원 유환동 원장 경민한우 이근우 대표
마을따라 마음따라 갈산옹기 성촌마을
멍때리기 홍성 좋은아침페스츄리
홍성군기자협회 홈페이지. https://hspa.co.kr
독자기고 최선경 군의원
QR코드를 스캔해 보세요
CONTENTS
표지설명
Guide
2 차례 3 발간에 즈음하여 | 손봉환 회장 4 ISSUE 홍성 | 상공회의소 설립 포럼 6 친밀한 이야기 | 신청사 건립 첩첩산중 8 경험을 전하는 홍성 | 유환동 원장 10 JOB 월드 홍성 | 경민한우 이근우 대표 12 마을따라 마음따라 | 갈산옹기 성촌마을 14 멍때리기 홍성 | 좋은아침페스츄리 16 홍성군 이야기 | 홍성군 뉴스 18 독자기고 |최선경 군의원 (홍성군의회) 19 기자수첩 |손봉환 기자 (아시아타임즈)
여하정은 충남 홍성군에 있는 정각이다. 조선시대 홍주군의 동헌(東軒)으로 사용된 안회당(安懷堂)의 뒤뜰에 위치하고 있으며, 1896년(고종 33)에 홍주목사 이승우(李勝宇) 가 건립했다. 정각은 3평5합5작 규모의 목조 와즙(木造瓦葺) 건물로 못 위에 떠 있는 수상 정(水上亭)이다. 정면에는 필서가(筆書家) 김병수(金炳秀)가 쓴 여하정(余何亭) 현판이 걸려 있다. 정각의 평면 형태는 6각형이고, 6 각 기둥에는 시액(詩額) 12현판(懸板)이 붙어 있다.
2 홍성군기자협회
발행에 즈음하여
홍성군기자협회 3
홍성군기자협회 새로운 발걸음의 시작
지
난 10월 8일 우리 홍성군기자 홍성군기자협회 회원들은 모두 각자 협회는 상공회의소 설립을 위 의 신문사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인 한 포럼을 개최하고 도청 소재지 홍 정받는 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성군에 상공회의소 설립을 통해 지 자부합니다. 이런 기자들의 역량 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첫 발 을 하나로 모아 소식지 발행을 통해 을 내디뎠습니다.
물론 이 행사를 진행하기까지 많은 우려곡절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입 단순히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홍성 니다.
홍성군민의 격려와 보태진 마음으로 행복하고 웃음이 묻어나는 협회보를 만들어 홍성군민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홍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
협회보를 통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 는 군민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홍보 과연 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홍성 해 함께 더불어 잘 사는 홍성군이 될 군기자협회가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많 았던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시작이라 부족하고 아쉬운 면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군민 그래서 더 열정을 갖고 열심히 준비 들의 격려와 함께하는 마음이 보태 했습니다. 기자로서의 권위가 아닌 진다면 어느 지자체 보다 행복하고 홍성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웃음이 묻어나는 협회보를 만들 수 홍성군기자협회가 되자는 의지로 회 있을 것입니다. 원들 하나하나의 마음을 모아 이날 의 결과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홍성군기자협회 회원들의 땀과 열 정, 그리고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이제 홍성군기자협회가 다시 새로운 최대한 동원해 홍성군기자협회보를 발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 만들겠습니다. 땀과 열정이 싱그러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홍성군을 운 열매로 홍성군 발전의 초석이 되 알리고 군민들과 함께 홍성군의 어 고, 홍성군민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려운 문제를 논의하며 소통할 수 있 행복한 홍성이 될 수 있도록 곁에서 는 소식지 홍성군기자협회보를 발행 응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려 합니다.
PUBLICATION
손 봉 환 회장
홍성군민들의 삶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군기자협회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잘못된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걱정 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 나가고, 홍성 군만의 장점을 더욱 부각하고 홍성 군의 명소와 관광지등의 널리 홍보 하는 협회보를 만들고자 합니다.
ISSUE 홍성
도청 소재지 홍성군 경제활성화
상공회의소 설립 포럼
충남도의회 이종화 도의원
이제는 도내 기업의 발전과 지원을 위해 그동안 미뤄 왔던 홍성(내포) 상공회의소를 설치해 우리 도의 경제 발전에 활력소가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국 세 번째 경제 규모를 갖춘 충청남도의 위상에 걸 맞게 이제는 분할 설립을 위해 도민이 함께 나서야 한 다고 생각합니다.
도청소재지 홍성군에 도청이 자리한 지 10여 년,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명실상 부한 경제도시로서의 성장을 위해 경제단체인 상공회의소 설립 포럼 개최로 충 남도청이 소재한 수부도시로서의 경제발전을 논의하는 첫걸음을 시작했다.
청운대학교 배상목 교수
상공회의소 설립은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 간의 협력 을 촉진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상공회의소를 분할 설립하였을 때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 으며, 기업들은 이를 통해 더 큰 지역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4 홍성군기자협회
홍성군의회 문병오 군의원 상공회의소가 내포신도시에 설립된다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충남의 경제적 중심지 로서 홍성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오늘 포럼을 계기로 내포신도시 상공회의소 유치 조성 에 관한 관심과 지지가 확대되어 충남도와 홍성군, 지 역 사회가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합니다.
홍성군청 김태옥 과장 상공회의소의 설립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입니 다. 기업 지원, 정책 제안, 교육 프로그램, 창업 지원, 지역 사회와의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기업인들이 함께 뜻을 모 아 지역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야 할 때입니다.
홍성군기자협회 5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이수용 교수 대한상공회의소의 홍성 지역 상공회의소 설립은 지역 경제와 기업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저희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상공회의소와 협 력하여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 인재를 양성 하고, 기술 발전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 공할 것입니다.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이성찬 회장 이번 상공회의소 설립 포럼을 통해 홍성 지역경제 발 전의 구심체로서 지역 상공인의 화합과 협력, 더 나아 가 충남의 발전을 견인하며 밝은 내일을 위한 청사진 을 제공하는 지역 최고의 경제협력단체로 발전시켜 나 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친밀한 이야기
HOT NEWS
하기 센터, 북카페, 직장어린이집, 창고 등의 시설이 들어오며 지상 1 층은 군청사 홀, 민원실, 지적서고, 가정행복과, 복지정책과, 스포츠센 터, 대회의실, 군금고, 지역농특산품 홍보관, 회계과, 세무과, 경비실, 의 회청사 홀, 서고, 회의실을 계획하고 홍성군이 5번 유찰이 되면서 어렵게 청사 건립 기본설계 용역에 따르면 있다. (주)도원이엔씨, 해유건설(주), 대륙 새로운 청사의 콘셉트는 도시 속에 2층은 군수실, 부군수실, 국장실, 행 종합건설(주), (주)에이치에스, ㈜지 위치한 홍주읍성의 흔적으로부터 출 정지원과, 문서실, 인사상담실, 창 성 등 5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 발한다. 본청과 의회는 전통건축의 고, 주민소통공간, 의장실, 부의장 성하고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로 선정 기와와 치마저고리를 닮은 청사의 실, 상임위원회실, 전문위원실이 3 층은 안전관리과, 되어 지난 11월 10일 재난안전대책본 기공식을 진행하고 본 부, 영상회의실, 격적으로 홍성군 신청 청문장, 중회의실, 사 건립에 들어갔다. 입면, 읍성의 성곽을 모티브로 디자 기획감사담당관, 특사경조사실, 미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청사 건 인한 회랑, 각 증의 프로그램을 유기 팅룸, 본회의장, 의원실, 의회사무 립은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1228번 적으로 엮어준 마루, 지역주민들의 국, 국장실, 정책지원관이 4층은 문 지 일대에 2만 7635㎡의 부지에 연 커뮤니티 공간이 된 장터마루가 디 화관광과, 교육체육과, 해양수산과, 축산과, 경제과, 농업정책과, 상황실 면적 2만 4434㎡로 지하 1층, 지상 7 자인 콘셉트이다. 이 5층은 환경과, 도시재생과, 허가 층의 공사를 937억원의 사업비로 진 행된다.
첩첩산중 신청사 건립
실시설계 아닌 기본설계로 공사 강행…3명의 공무원 업무 과중 논란
“ 도청소재지 홍성 신청사 건립 힘 모아야 ”
지하 1층은 주차장, 로비, 기록관, 충 건축과, 산림녹지과, 건설교통과, 공 무시설, 기계실, 전기실, 전산교육 무직노조조합사무실이 6층은 기자 지난 2022년 9월 진행된 홍성군 신 장, 방재실, 방재창고, 여성 새로 일 및 브리핑실, 소회의실, 홍보전산담 6 홍성군기자협회
당관, 전산통신장비실, 미디어스튜
홍성군은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부 디오실, IPTV 방송실, 컴퓨터수리실 둘째, 왜 실시설계가 아닌 기초설 지선정부터 난항을 겪어 왔다. 이 이 마지막 7층은 식당, 공무원조합 계로 공사를 강행했나? 사무실, 휴게실, 스카이라운지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어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5 회에 걸쳐 유찰이 계속되면서 가까 공사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스로 컨소시엄을 구축 수의계약을 12월로 공지하고 있다. 11월에 기 진행했다. 하지만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가 공식을 진행했는데 어떻게 공사기 진행되고 있지만 문제점이 제기되고 간이 내년 1월부터인가 의문이 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진행하는 홍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실시설 성군청 공무원은 회계과 3명, 더욱 계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군 이 이 3명의 공무원이 담당하고 있 첫째. 현재 책정한 745억원으로 에 따르면 실시설계는 12월 나올 예 는 업무는 신청사 건립 외에 청사관 신청사 건립이 가능한가?
정이다. 홍성군은 정확한 공사비가 리 및 읍면 신청사 건립 등의 업무도 확정되는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지 함께 맡고 있다. 지난해 10억여원 군에 따르면 937억원 사업비는 부지 않은 상황에서 기초설계로 컨소시엄 의 예산이 들어가는 축제를 진행할 구입비 127억, 기본설계비 16억, 감 을 통한 수의계약과 기공식까지 진 때도 TF팀을 만들어 진행한 홍성군 리비 39억, 공사비 745억, 기타 10억 행하면서 의문을 키우고 있다.
원 등으로 도원이엔씨를 포함한 5개
이 왜 신청사 건립에는 이렇게 느근
한 것인가? 문제가 발생하면 3명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축 수의계약 셋째, 긴축재정으로 예산확보가 의 공무원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으로 실시설계비 포함 공사비 745억 어려운데 증가분에 대한 대책은 것인가? 다른 지자체는 신청사 건 원에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있는가?
립과 관련 TF를 구성하거나 전담 부 서를 만드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 하지만 공사비로 책정된 745억원은 현재 홍성군이 확보하고 있는 예산 이다. 사업이 시작된 2021년과 2022년의 은 620억원 현재 계약한 공사비도 사업비 하지만 공사가 진행되는 지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 정부와 지 금은 2024년 자재비와 인건비가 최 방정부는 긴축재정으로 어려움을 겪 이제 신청사 건립은 첫 삽을 떴다. 소 20% ~ 30% 이상 상승했다고 판 고 있는 상황에서 나머지 공사비를 성공적인 신청사 건립을 위해 지금 단하는 것이 건설업계의 통상적인 마련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에서 공 이라도 TF팀을 구성하고 세세한 부 예측이다. 그렇다면 상승분은 최소 사비가 상승하면 300~400억원의 공 분까지 점검하며 도청소재지 홍성 149억원에서 223억 5000만원이다. 사비를 확보해야 하는데 대안은 있 군의 신청사 건립이 잘 마무리될 수 는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밖에 없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더구나 745억원의 공사비는 2~3년 다. 최후의 방법은 채권방행 외에 전 입찰을 위해 조달청에서 수정한 는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금액으로 공사비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사 넷째, 홍성군은 신청사 건립에 최 비 상승분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선을 다하고 있는가? 있다.
홍성군기자협회 7
경험을 전하는 홍성
홍성문화원 유환동 원장
퇴
열정과 헌신의 12년을 마치는 …
임을 앞둔 유환동 원장의 가을은 치열했다. 문 화원의 일상 업무와 더불어 70년 사 편찬, 차기 원장 선거 관리, 인수인계 준비, 외부 행사 참석 등 연 일 강행군이었다. 인터뷰에서 유 원장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회원 들과의 추억을 상기하는 대목에서는 잠시 눈물을 글 썽이기도 했다. 최선을 다한 사람의 자부심과 그럼 에도 끝내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이 절절히 묻어 나왔다.
2013년 취임 후 12년을 매일 상근하고 주말도 반납한 채 모든 사업을 직접 챙긴 그였으니 떠나는 마음 또 한 남달랐을 터이다. 유환동 문화원장이 재직한 12 년 동안 문화원은 질적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취 임 당시 47명에 불과하던 회원은 1천700여 명으로 늘 어났다. 문화학교 프로그램과 수강생도 다섯 배 가까이 증가 했으며, 1년에 집행하는 전체 예산도 열 배로 늘었다.
외적인 확장과 변화도 괄목할 만하다. 역재방죽을 앞마당 삼아 수려한 외관을 뽐내는 본관을 중심으로 별관을 신축하고 주차장과 잔디공원을 조성했다. 노후화된 본관 내부 리모델링도 대부분 마쳐 누가 뭐 라 해도 전국 최고라 자부할 만한 환경을 갖추었다. 유 원장은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내실을 다지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회계 체계를 바로잡고 직원 복지와 급여를 현실화함으로써 직원 이탈을 막아 사 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사업 면에서는 기존의 향토문화발굴보존 사업을 계 속하면서 생활문화 활성화에 큰 힘을 쏟았다. 문화학교를 통해 배출된 동아리를 적극 지원하고 연 습실과 공연장을 개방했다. 축제와 소규모 공연, 전 통문화 재연도 수시로 진행했다. 이처럼 유 원장은 특유의 기획력과 추진력, 친화력으 로 많은 사업을 불도저처럼 몰아붙이며 문화원의 위 상과 존재감을 높여왔다.
8 홍성군기자협회
Q. 문화원과의 인연은?
했다.
Q. 퇴임 후 어떤 계획은? 황규철 원장의 제안으로 젊은 나이 Q. 임기중 가장 역점 둔 사업은? 퇴임 후에 일을 같이하자는 제안 에 이사가 돼서 20년 가까이 문화원 이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 운영에 깊이 관여했다. 무엇을 할지는 더 생각해 봐야 할 기존의 향토 문화 발굴 보존 사업은 것 같다. 한두 달 강원도나 제주 그대로 지속하면서 생활문화 활성화 원장 재직 시절까지 합하니 30년을 에 주력했다. 향토 문화 발굴 보존 도에서 쉬다 오고 싶다는 생각도 문화원에서 보냈다. 문화원이 올해 은 문화원의 고유업무이고 꼭 해야 든다. 퇴임식을 축제와 공연처 70주년인데 제 나이도 70이다. 어 할 일이기에 매년 주제를 정해 세미 럼 즐겁게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 릴 때부터 문화원에서 상영하는 공 나를 하고 책자를 발간했다. 다. 하지만 모든 게 생각대로 되 짜 영화를 보며 자랐고 문화원에 관 는 건 아니니 여러분과 잘 상의해 련된 추억이 많다. 우리 문화원이 그러나 이 사업으로 주민의 공감을 서 결정하겠다. 나와 일생을 함께 했구나 하는 생각 받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주민들이 에 남다른 의미가 느껴진다.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사업을 여 제가 꼭 지키고자 하는 것은, 전 러 가지로 시도했다. 임 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Q. 처음 문화원 왔을 때 기억은? 계속 회원으로 남아 회비를 납부 문화학교에서 육성되는 동아리와 지 하고 문화원을 잘 지키는데 일정 너무 어려웠다. 이 큰 건물이 제대 역의 문화예술 단체에 활동비를 지 부분 보탬이 돼야겠다는 것이다. 로 활용이 안 되고 주차장은 부족하 급하고 연습실과 공연장을 제공했 동아리 활동도 하고 문화탐방도 고 문화강좌는 낮에 몇 개 돌아가는 다. 이들이 문화원 안에 머무르지 지금처럼 참여할 생각이다. 수준이고, 어떻게 운영할지 밤잠을 않고 지역사회에서 공연과 봉사를 못 자면서 고민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홍성군기자협회 9
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차로 시내에서 사람을 실어 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한계가 또 소소한 콘서트와 동아리 발표회, 있었고, 문화강좌를 다양화하고 저 송년 음악회, 추억의 콩쿠르 대회, 녁 늦게까지 운영하면서 수강생이 역재방죽 달빛 데이트, 무형문화재 늘기 시작했다. 직원들에게는 야 작품 전시회 등 크고 작은 행사와 전 근·특근수당을 지급하며 협조를 구 시, 축제를 열었다. 이런 활동이 주 했다.
민의 호응과 공감을 얻어 문화원 행 사가 늘 성황을 이루게 됐다. 농촌 초기에는 결재 과정과 회계 처리도 이 쇠퇴하고 공동체가 무너지면서 체계적이지 않아 바로잡아야 할 게 사라졌던 마을 민속제와 추억의 콩 많았다. 또 전체 예산 중 사업비가 쿠르 대회가 문화원의 지원으로 되 얼마 안 돼 적은 비용과 인원으로 최 살아난 점은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 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해 많이 노력
홍성의 문화를 만들고 바꿔보자 는 지나친 열정과 욕심으로 우리 이사들과 직원들에게 무리하게 헌신을 요구해 불편을 준 일이 있 었다면 사과를 전한다. 임기 12년간 함께 고생하고 협조 해 주신 임직원, 회원, 문화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떠나더라 도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
JOB 월드 홍성
전국 최고의 명품 홍성한우를 만나다 …
경민한우 이근우 대표
전
국 제일 축산군인 충남 홍성군 한우 사육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 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상의 품질을 한우 생산 지역 중 한 곳으로 손꼽힌 자랑하는 명품 한우를 생산, 지역 경 다. 이 지역은 우수한 지리적 자연환경 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명 한우 산업은 단순한 먹거리가 경제 품 한우 사육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 가 아닌 우리 축산업의 미래가 달려 고 있다.
그만큼 농촌 지역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한우 사육과 관련 다양 한 분야의 산업이 발전하고 많은 일 또한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 자리도 창출된다. 받으며 전국적인 유명세 속에 소비 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한우는 나의 꿈이자 미래 ”
어릴 적 소박한 축산의 꿈을 한 걸 음, 한 걸음씩 다져가고 있는 경민한 특히 홍성지역은 오랜 역사와 전통 우 이근우 대표는 “홍성 한우는 나 을 계승하고 있는 전문 한우 사육 지 의 꿈이자 미래”라며 축산에 대한 역이다. 이곳 농민들은 수십 년 동안 자부심이 남다르다.
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 홍성군기자협회
자신의 소중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5년 여의 일본 유 학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모은 자금으로 자신의 고향인 홍성에서 한우 사육을 시작, 지금은 한우 150 두를 사육하는 축산농의 미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 다. 이 대표는 명품 한우 사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품질 좋은 한우를 생산하기 위한 나만의 사육방법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조한다. 모두가 인정하 는 명품 한우를 사육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요 소가 필요하다.
우선 첫째로 한우의 사육 환경이 중요하다. 한우는 스트레스에 민감한 동물로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넓은 공간과 깨끗한 사육장을 제공해 소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환경 은 소의 건강을 유지하고, 고기의 품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명품 한우는 발효된 고품질 사료를 사용해야 한다. 사료는 유산균 등 영양이 풍부해야 하며, 한우 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특히, 한우의 마블링을 높이기 위해서는 곡물 사료와 같은 고급 사료를 적절히 혼합해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료의 신선도와 청결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 기적인 영양 분석을 통해 사료의 질을 중점으로 관리 해야 한다.
셋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와 지속 가 능한 사육이 필요하다. 최근 동물 복지를 고려한 사 육 방식이 대중화되고 있는 만큼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를 고려한 사육 방식이 필요하다. 또 한우의 건 강은 고품질 육류 생산에 중요한 요인으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백신 접종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 고,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신속히 제공해야 한다. 소 는 새로운 주변 환경에 매우 민감해 스트레스 관리 등을 위한 충분한 운동과 상호 작용 등이 보장돼야 한다. 끝으로 이근우 대표는 “명품 한우 사육은 환경, 사료, 유전,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롭게 이루어 져야 가능하다”면서 “이러한 요소들을 철저히 관리 하고 개선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고품질 명품 한 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상호 : 경민한우 · 주소 : 충남 홍성군 월산로 5 (홍성축산회관) · 영업 : 한우 입식 · 출하, 가축운반 1톤, 3.5톤, 4.5톤
홍성군기자협회 11
마을따라 마음따라
흙 · 인간 그리고 삶
갈산 옹기 ‘성촌마을’
홍성군기자협회가 홍성군의 구석구석 마을을 찾아 자랑거리를 발굴하고 홍성군민의 삶을 찾아 전하는 마을따라 마음따라 그 첫순서는 ‘흙과 인간 그리고 삶’이 살아 있는 갈산옹기마을인 ‘성촌마을’을 찾았다.
옹기의 옹(甕)은 ‘독’이라는 우리말 사용되어 온 우리 한민족만의 독특 의 한자어로서 그릇의 형태를 일컫 한 음식 저장 용기로, 옹기가 한반도 는 말로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칭 에 처음 사용된 것은 신석기시대부 하는 말이다.
터며, 삼국시대에 들어오면서 생활 과 더욱 긴요하게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를 저장하거나 삭힐 때 많이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크로 작은 독
을 늘어놓은 장면을 볼 수 있고, 백 제와 신라는 쌀이나 술, 기름과 가 장, 젓갈 등을 저장했다는 기록이 남 아 있다. 옹기는 모양과 크기가 달라도 오랜 세월 우리나라 발효음식의 산실이 되어왔고, 장독대는 한국의 음식 문 화를 상징하고 있다.
홍성군 갈산면 동성리에 소재한 성 촌마을은 얼마 전 ‘가마에 물이 타오 르다’라는 주제로 제2회 홍성갈산옹 기축제를 진행했다. 축제가 열린 성촌마을은 옹기기능전 승자 제01-1호이며 무형문화재 제 38-1호인 방춘웅 옹기장의 갈산토 기와 중요무형문화재 96호인 이상태 옹기장의 성촌토기가 숨 쉬는 옹기 와 함께 전통의 맥을 지켜오고 있다.
12 홍성군기자협회
특히 성촌마을은 마을 가까운 곳에 단단하게 그리고 꾸준히 전통 젯물 성촌마을은 옹기축제를 통해 젊은이 점토가 많이 매장되어 있고, 인근 봉 을 사용해 나뿐 성분이 생기지 않게 들에게는 옹기를 알리고 지역 주민 화산을 비롯한 큰 산이 많아 땔감인 노력해 왔다며 갈산토기를 자랑한 들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나무를 쉽게 구할 수 있었으며, 유약 다. 을 만드는 원료가 되는 약토까지 있
더 나아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옛 전통문화인 옹기 체험을 통해 학습 어 옹기를 만들기에는 최적의 위치 또한 성촌토기는 1900년부터 1대 이 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에 자리하고 있다.
제균 옹기장, 2대 이우증 옹기장, 3 다하고 있다. 대 이종각 옹기장, 4대 이완수 옹기 더욱이 운송시설이나 도로의 정비가 장, 5대 이상태 옹기장에 이어 6대 부족하던 시절 옹기운반은 뱃길이 이찬성 옹기장이 대를 이어 옹기를 안전했다.
홍성군기자협회 13
빚어 오고 있다.
갈산옹기가 위치한 이곳은 과거 배 더욱이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 가 드나드는 곳으로 옹기가 다른 곳 원에서 충청남도 가업승계기업 제 으로 팔려나가기에 무엇보다 용이했 2017-01호로 인증받았다. 다. 하지만 옹기는 단독주택에서 아파트 또한 바로 옆에 토굴 새우젓으로 유 로 생활이 바뀌고 1인가구가 늘어 명한 광천읍이 자리하고 있어 젓갈 나며, 김치냉장고가 등장하고 플라 항아리를 많이 공급하며 함께 발전 스틱과 스테인리스 그릇에 밀리는 해 왔다.
시대변화에 따라 옹기산업은 하향길 로 접어들고 있다.
갈산토기 방춘웅 옹기장은 4대째 옹 기를 만들고 있다며 본인도 67년째 이에 성촌마을은 장인의 정신으로 옹기를 만들면서 그동안 힘든 일도 옹기를 지키고 후손들에게 옹기를 좋은 일도 많았다.
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가마 에 불을 지피다라는 주제로 옹기축 갈산토기는 하나를 만들어도 정성껏 제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QR코드를 스캔해 보세요
1. 갈산토기 2. 성촌토기 이상태, 이찬성 옹기장 3. 성촌도기 4.갈산토기 방춘웅 옹기장과 성톤토기 이상태 옹기장
멍때리기 홍성
봄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열정적이며 가을처럼 아름답게 물들고 겨울처럼 포근하기를 …
올해 유난히 짧았던 가을이 조금씩 저물어가며 겨울을 재촉하는 요즘 맛있는 빵과 함께 멋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옥상 뷰를 가진 카페 & 베 이커리 ‘좋은아침 페스츄리’에서 깊어 가는 가 을 따뜻한 차 한잔과 여유를 가져본다. 좋은아침은 아버지가 젊은 시절 카페를 운영했 던 기억을 가지고 홍성군 백월산 앞 언덕에 자 리 잡아 딸이 지배인으로 부녀가 함께 운영하는 카페 & 베이커리다.
부녀의 사랑으로 부풀린 좋은아침 페스츄리의 베이커리는 페스츄리의 결이 제대로 살아 있는 시그니쳐 페스츄리 ‘미니 몽블랑’과 바삭한 식 감, 초코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 막대모양의 달 콤한 페스츄리 ‘바통’을 대표하고 있다. 또한 롤치즈가 콕콕 박혀있는 쫀득한 식감으로 달지 않은 ‘치즈퐁듀’를 비롯한 30여 종의 베이 커리가 가득한 풍미로 가을 아침을 깨운다.
무엇보다 좋은아침 페스츄리는 넓은 테이블 공 간을 자랑하는 1층과 2층 그리고 자연 뷰를 감
14 홍성군기자협회
상할 수 있는 옥상 등 200개의 테이블을 갖추고 있어, 단체는 물론 무료로 작은 세미나까지 가 능하다. 더욱이 야외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잔디의 테이블들은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을 느끼기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아침 페스츄리에서 직접 만 든 수제 대추차와 생강차는 모두의 마음에 따스 함과 건강을 전해준다.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과 마음에 여유를 가지 고 싶은 주부, 아름다운 연인,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여유로운 카페 & 베이커리 ‘좋은아침 페스츄리’에서 아름다운 배경음악을 들으며 작은 케이크와 커피, 여유로움 속에서 긴장을 풀고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 을 추천한다.
홍성군기자협회 15
QR코드를 스캔해 보세요
· 상호 : 좋은아침페스츄리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읍 중계리 477-1 · 영업 : 매일 09:00 ~ 22:00
홍성군 이야기
우리뉴스
News Briefing
이용록 홍성군수,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 해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문화확산과 아 동보호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습 니다.
브릿지경제
충남 서해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천수만 해역을 기반으로 홍성군 이 세계적인 야간 명소로 새롭게 확장하 기 위한 ‘홍성스타이타워’ 대규모 조성 확장사업에 들어간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평일 에 한해 홍성스카이타워를 임시 휴관한 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충남도 해양레저관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바다전망 쉼 터 및 경관사업’을 위한 것으로 군은 속 동해넘이길에서 속동해안공원까지 약 1km 구간에 야간경관시설을 대폭 확충 해 서부 해안권의 새로운 야간관광 거점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19일 오후 1시 홍성군 내포신도시 가족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 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용록 홍성군수가 이같이 밝히고 지방 함께 진행된 아동친화도시 콘퍼런스 박 정부 간의 협력 방안을 한층 강화해 나 람회에는 21개 지자체 60여 명이 참석 가겠다고 전했다. 해 아동권리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 동친화도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 정기총회는 14개 회원도시 단체장, 유 을 가졌다. 니세프 한국위원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모든 2024년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권리 증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엔 진 사업 ▲콘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 아동권리협약 이행과 실현을 위한 정책 국내·외 아동 기금 지원 등이 있다. 개발과 지방정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다만 휴관 기간 전체 공사는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 에도 기존 야간경관 조명과 광장, 모섬 이었지만 고소작업 장비가 투입되는 2 등 주변 관광지는 정상 이용할 수 있으 주간은 관광객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며, 주말에는 타워 관람도 가능하다.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고, 아 동의 의견을 존중·반영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5년 9월 27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출범해 2024년 현재 서 울시를 비롯한 광역지자체 포함 100개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연합하고 있다. 한편 제10대 회장인 이용록 홍성군수 는 홍성가족어울림센터를 통해 ▲아동 놀이터, 전시 공간, 가족 휴식 공간 ▲영 유아놀이터, 공동육아나눔터, 오감체험 실, 다문화가족센터, 언어치료실, 가족 상담실 ▲방과 후 돌봄 센터, 식당, 요리 교실, 창의센터 ▲가족도서관, VR실, 세 미나실, 청소년카페, 동아리방,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그림책이야기방, 세미 나실, 영상미디어실, 공연장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고 있다.
2024. 11. 19. 보도 / 박창규 기자
홍성스카이타워, 명품 야간경관 조성을 위한 휴관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홍성스카이타워 는 물론 속동해안공원, 속동해넘이길 등 인근 관광지의 야간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역 최초의 본격적인 야간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임시휴관 기간을 활용해 엘리베이 터실 내부와 스카이워크 바닥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와 전기·통신·구 조물 등 안전 점검도 병행해 더욱 쾌적 한 관람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에 빛의 아름다움을 담은 홍성의 대표적 관광 명 소로 새롭게 확장, 조성될 수 있도록 최 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 11. 19. 보도 / 김창영 기자
16 홍성군기자협회
스카이데일리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는 22일 대학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톱 모델 박세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남폴리텍대, 글로벌 톱 모델 박세라 홍보대사로 위촉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세라는 위촉식에서 “폴리텍대학이 국 민 행복에 크게 기여하는 사회안전망 역 할을 한다는 점에 큰 감명을 받아 홍보 대사로 활동하기로 결심했다”며 “나이와 성별·국적을 넘어 누구나 기술교육을 통 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충 남폴리텍의 사명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2004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데뷔한 박세 라는 루이 비통·샤넬·크리스찬 디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 모델로 활약해 왔으며 하퍼스 바자·보그·더블 유 등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도 다수의 화보를 장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명성 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영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역할을 수행하겠다” 을 쌓았다. 화 은명의 주연·월간 윤종신 뮤직비디오 고 소감을 밝혔다. 출연·삼성 등 여러 CF에서도 활약하며 특히 2011년 한국패션사진가협회 모델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는 현재 상과 2012년 하퍼스 바자 코리아 모델상
학위과정 수시 2차 모집과 함께 초대졸 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모델 김현철 학장은 환영사에서 “최정상의 자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하 로 자리매김했다. 리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혁신 이테크 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자 을 추구하는 박세라 모델에게 깊은 감명 세한 내용은 충남폴리텍 공식 홈페이지 모델 활동을 넘어 박세라는 △SBS ‘미운 을 받았다”며 “충남폴리텍도 박세라 모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새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델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교육서 △KBS ‘인간극장’ 등 다수의 TV 프로그 비스 제공을 위해 도전과 혁신을 지속할
현대경제
2024. 11. 22. 보도 / 이진서 기자
권영식 군의원 “치매 전담 형 노인요양시설 조성 사업” 전면 철회
충남 홍성군의회 권영식 의원(국민의힘) 이 21일 홍성군이 추진 중인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전면 철회” 를 촉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성군기자협회 17
권 의원은 이날 열린 제309회 제2차 정례 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노인요양 시설 조성’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 며, 사업 전면 철회에 대한 3가지 지적과 함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제 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특수한 보호와 관 안했다. 리가 필요한 치매전담형 요양시설은 대부 분 도심 근교에 위치해 있다. ◆과도한 군비 부담 문제 전체 사업비 136억 원 중 75% 이상인 106 국민건강보험에 등록된 충청남도의 20곳 억 원을 군에서 부담하는 것은 최근 예산 이 넘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이 주거 부족으로 지방채 발행까지 검토하고 있는 밀집지역이나 학교와 바로 인접하여 위치 홍성군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고려하면 군 한 경우는 전무하다고 실례를 들었다. 비 부담이 과도하다. ◆소통 부족 문제 ◆사업부지의 적정성 문제 군은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인근 홍성군에서 계획 중인 사업부지는 군유지 주민들과 홍성군 장기요양기관협화의 소 가 아닌 사회복지법인 소유의 사유지로, 통이 전혀 없었다고 꼬집었다. 사유지에 13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군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라 할 수 있는 관내 시설을 짓는 것은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노인복지센터 등 20곳이 넘는 노인요양시 해칠 수 있으며 차후 부지 매입 등 추가적 설들이 현재 170명 이상을 추가로 수용할 인 재정 부담이 야기될 수 있다. 수 있는 상황에서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또한 해당 부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대형 요양시설을 조성하는 것은 민간시설 초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기에 이용자들 의 경영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다.
◆조례 위반 문제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국비지원사업으로 본 의원(권영식)이 발의한 홍성군 공모사 업 관리에 관한 조례의 공모사업에 해당한 다는 것. 또 조례 본문에서 국가 등 공공기관에서 공개모집으로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비를 보조해 주는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정의 가 되어 있지만 의회 사전보고 절차를 생 략하고 공모사업의 추진은 부적합하다고 질타했다.
권영식 의원은 “홍성군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며, 인근 주민과 이해당사자들에게 매우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는 반면, 특정 법인에게만 수혜가 집중되는 사업의 독단 적인 추진은 투명성과 공정성, 민주성이라 는 행정의 공익적 가치를 훼손하는 시대착 오적 밀실행정이다”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홍성군의 공직자들이 스스로를 경계하며 자정능력을 발휘해야 할 때이며, 사안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한 행정사무조 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2024. 11. 21. 보도 / 주영욱 기자
독자 기고
200억 문화도시사업, 독이 될까 약이 될까?
최 선 경 군의원
· 제9대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 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 전, 충청남도 정책기획관실 정책협력팀장
문일답 형식으로 바꿔서 시행된 이번 군정질문의 사실 10만 명이 채 되지 않는 전형적인 농어촌복합도 화두는 단연코 ‘문화도시’였다.
일
시인 홍성군에는 많은 것이 결핍되어 있다. 사람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약 얼마 살지 않으니 시장성이 없고, 자본과 시장이 채우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사업인데 이상하게도 잡음이 던 서비스는 빈 공간으로 남아 있다.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이런 ‘결핍’들은 문화단체의 공모사업이나, 문 화적 도시재생의 중요한 먹잇감이 됐다. 농촌에 문 여러 제보가 쏟아졌지만 해당 상임위원회가 아니었기 화를 입힌다는데 반대할 이유는 없으나 우리는 이미 에 행정사무감사도, 예산안 심의도 제대로 할 수 없던 돈만 빼먹고 서류상 실적만 남긴 채 ‘게 눈 감추듯’ 사 터라 의회 고유 권한인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요구했 라져 버리는 사례를 수도 없이 겪어보지 않았던가. 지만, 그마저도 불발되고 말았다.
예산은 편성되지만, 이를 도매금으로 가져가는 것은 결국 도시 용역사와 문화단체들이다. 안타깝지만 그 그래서 마지막 수단으로 군수를 상대로 직접 여러 의 들의 공모계획서에 담긴 의미와 각오는 주민들에 가 혹들을 묻을 수 있는 군정질문 방식을 택했다.
닿지도 못하고 사실 심사위원 책상을 한 치도 넘어서 지 못할뿐더러 사업 종료 후 지속성을 갖기란 언감생 문화도시사업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 계기는 ‘차 심이다. 라리 이럴 바에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서였다.
군정질문을 통해서 여러 의혹과 문제점에 대해 해당 주말이면 여지없이 마을 곳곳에서 품앗이 축제가 진 부서에서는 면밀히 조사하고 자체 감사를 진행하여 행되고, 이외에도 수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각종 문화 위법과 편법이 발견될 경우, 재정적 환수와 관계자의 행사가 지천으로 진행됐다. 현수막 서너 개 붙어 있 징계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지만,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주민들은 어디서 하는 지도 잘 모르고 관객 몇 안 되는 공연장에서 정말 후 다행스럽게도 집행부에서는 11월 중으로 타 부서 팀 딱 사진 한번 찍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허 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특별감사반을 꾸려 철저히 감 다했다.
사를 실시해 보고하겠다고 전해왔다. 추후 집행부에 서 제대로 감사하지 않을 경우, 주민들과 연대하여 감 또한 올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진행하면 사원에 ‘주민감사청구’를 즉각 진행할 계획이다. 서부터는 홍성의 식문화 가치와 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한 글로컬 네트워크 구축 목적으로 ‘국제 교류 세미 문화도시사업과 관련해 혼란이 야기되고 있음은 사실 나’라는 미명 아래 대만, 일본, 미국 등과 교류하는 모 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홍성군이 ‘대한민국 문화도 습을 지켜보면서 예산 낭비는 물론 우리 군의 실정과 시’로 지정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대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앞으로 3년간 소중한 혈 세 200억을 지출하게 된다면, 몇몇 사람들에 의한 민 게다가 2023년도에만 20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문화도 간위탁이 아니라 직영이나 공공기관 위탁 등 투명하 시 사업의 면면을 들여다보니 더 가관이었다. 32건 고 공정한 시스템에서 추진하자는 것이다. 의 용역사업으로 6억원 넘는 예산을 소진했다. 그런데 용역 관련 정산보고서에는 회의비를 누구에게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우선순위로 편성할 것인지 결 줬는지, 재료비는 얼마가 들었는지, 인건비는 몇 사람 정하는 것은 단체장 몫이다. 에게 줬는지 등 세세한 증빙자료가 하나도 없었으며, 올여름 긴 폭염과 극심한 벼멸구로 작황이 좋지 않은 단지 용역사에 집행한 계좌이체증이 영수증의 전부였 데다 수확기 쌀값마저 약세를 보여 농민들은 수확의 다. 차라리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몇 억씩 학술용역 기쁨은커녕 논을 갈아엎을 지경인데, 200억이라는 적 에 쏟을 바엔 이 사업비를 관내 문화예술인들이라도 지 않은 문화도시 사업비가 과연 지역민의 일상과 어 마음껏 공연과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편이 낫 떤 긴밀성을 갖고 있는지 이쯤에서 꼼꼼히 돌아보는 겠다 싶었다.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18 홍성군기자협회
기자 수첩
충
도청소재지 11년, 고민에 빠진 홍성군
남도청이 2013년 4월 개청해 홍성군 예산군의 경제적 발전은 최근 몇 년간 산 이 도청소재지로 자리 잡은 지 11년 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 힘쓰며 경제 이 지났다. 최근 홍성군은 대전과 충남 성장으로 홍성군민이 일자리를 찾아 예산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홍성군의 미래에 군으로 향하고 있는 현실에서 홍성군은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됐다.
내년에야 예타를 시작하는 국가산업단지 만 바라보고 있다. 도청소재지 홍성군은 이전 11년 동안 겨 우 1년에 1000명의 인구가 늘어 1만 1000 또한 예산군은 교통망과 기반 시설을 지 여 명이 증가해 인구 10만 왔다 갔다 하 속적으로 확충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최근 고 있다. 더구나 홍성읍 인구가 홍북으 김태흠 지사가 추진하는 베이벨리에 포함 로 이동하면서 홍성읍 인구는 줄고 있다. 되며 충남도와 발을 맞추고 있는 반면 홍 성군은 상대적으로 홍성역이라는 좋은 인 여기에 도청소재지로서의 인프라를 구축 프라를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하며 인구 유입을 통해 명실상부한 충남 못하고 있다. 의 수부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보다는 문화도시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 문화와 관광 자원의 개발도 관광 자원은 다.
손 봉 환 기자 (아시아타임즈)
있지만, 예산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 려져 있다. 최근에 스카이타워 개관, 골 더욱이 홍성군 발전의 한 축인 홍성군의 프장 유치 등이 추진되고 있지만 관광과 회도 본연의 역할보다는 의원들 개개인의 밀접한 숙박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 감정이 앞선 의정활동이 펼쳐지고 있는 아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것도 사실이다. 이제 홍성군은 군민들의 참여와 협력, 공 여기에 바로 옆 예산군은 산업단지 유치 무원들의 진취적인 사고, 홍성군의회의 와 관광 자원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견제와 협력으로 새로운 발전 방향을 설 있어 홍성군에 위협이 되고 있다. 지난 정하고, 군민들의 참여와 지역사회 결속 10월 말 통계로 홍성군과 예산군의 인구 력을 높여,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 차이는 1만 6957명에 불과하다.
Together journalist
손 봉 환 아시아타임즈 010-****-1303 popson@daum.net
다임이 요구되고 있다.
송 호 진 시대포커스 010-****-0366 shj7017@naver.com 김 창 영 브릿지경제 010-****-7078 cy12200@daum.net 김 정 희 농수축산신문 010-****-9077 kod22@naver.com 박 창 규 민영뉴스통신우리뉴스 010-****-0006 press0001@hanmail.net 이 준 희 뉴스밴드 010-****-8291 mbstv@hanmail.net 김 문 욱 중앙방송 010-****-5008 cjbtv12@naver.com 이 원 구 백제뉴스 010-****-5496 lee5564@hanmail.net 나 경 화 대한경제 010-****-6009 nkh67@daum.net 이 진 서 스카이데일리 010-****-1970 abljk11@daum.net
정 다 은 월간지 청풍 010-****-9455 jde5487@hanmail.net 김 형 철 잡포스트 010-****-2828 10073000@hanmail.net 주 영 욱 현대경제 010-****-2111 joolee0122@naver.com 김 현 태 충남모바일방송 010-****-2312 gusxo078@hanmail.net 한 기 원 홍주신문 010-****-6632 hjn@hjn24.com
Publication
STAFF. 손봉환. 김창영. 나경화 발행 공급처. 홍성군기자협회, 엔케이미디어 (주). 32251 충남 홍성군 홍북읍 남장리80-56, 1층 TEL. 041. 415. 1595 FAX. 0303. 3030. 1567 인쇄 · 출력 엔케이미디어 (주) 홍성군기자협회 19
제보와 소통으로 다가가는 기자
지역주민과 함께
홍성군기자협회
여러분의 제보가 도청 소재지 홍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홍성군기자협회는 15개 언론사의 기자들이 홍성군의 발전과 미래를 고민하며 홍성군민과 함께 도청 소재지 홍성군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https://hspa.co.kr
뉴스를 만드는
32251 충남 홍성군 홍북읍 남장리80-56, 1층 TEL. 041. 415. 1595 FAX. 0303. 3130. 1567 홍성군기자협회
글이 없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쪽은 뺐습니다. 이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