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 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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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밖에서 과학을 외치다
KOFAC FOCUS
“오류 찾고 고치는 것도 과학의 역할”… 실수 인정하는 것이 신뢰의 ‘열쇠’ 외 7건
글로벌 시민 과학인식 조사 현황(2018~2020년)
27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정책지원 간행물 SNS-View(Science Network Society VIEW)는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배움을 나누는 분들께 국내외 트렌드 및 정보 중 유익한 내용만을 선별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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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문화
동향리포트
1. “오류 찾고 고치는 것도 과학의 역할”… 실수 인정하는 것이 신뢰의 ‘열쇠’ 2. 美 일리노이 주, 디지털·미디어 문해력을 위한 교육 법안 최초 통과 3. 미 최고 젊은 과학자는 누굴까? 혁신 아이디어 평가하는 ‘Young Scientist Challenge’ 4. 독과점 강화하는 빅테크 기업들… ‘디지털 임대’ 피해 경계해야 5. 과학소통도 한 걸음부터… 초등학생도 참여하는 과학소통 프로그램 6. “소행성 충돌 위험 경고하자”… 국제 소행성의 날
과학융합인재
과학수학정보교육
7. 게임으로 세상 바꿀 수 있을까… 기후위기 다룬 게임 ‘주목’
8. AI 활용 교육에 박차 가하는 미국… 참여학습을 위한 연구소 설립
#27-1
# 과학저널리즘 # 대중소통 # 과학커뮤니케이션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이어진 연구원 | 활동주체 기타 | 활동사례 연구조사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오류 찾고 고치는 것도 과학의 역할”… 실수
인정하는 것이 신뢰의 ‘열쇠’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tn/articles/scientific- storytelling-its-all-about-context-353303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테라노스(Theranos)는
‘유명 과학자’와 ‘뛰어난 과학적 성취’는 ‘과학에 대한 불신’ 및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는 궁극적 해결책이 아니다. 그렇다면 과학은 어떻게 대중들과의 신뢰를 키워나갈 수 있을까?
지구 온난화에 대한 잘못된 정보, 코로나19 백신 관련 오해 등 우리는 최근 과학적 오보로 인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최근「과학적 발견과 실패에 대한 미디어 내러티브가 과학 신뢰도에 미치는 효과」연구가 진행됐다. 연구는 4천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내러티브의 과학 기사를 읽게 한 뒤, 과학에 대한 신뢰도 변화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각 내러티브의 내용은 크게 3종류로 나뉜다. 그중 2개는 과학자의 개인적 성과에 집중하는 1) ‘탐구발견(quest discovery)’형, 유명한 과학자의 연구가 결국 가짜였거나 비윤리적인 것으로 밝혀지는 2) ‘위조탐구(counterfeit quest)’형이다. 한편, 세 번째 유형은 최근 연구 투명성 제고 및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일부 유명 연구 혹은 실험이 그 오류로 인해 관련 논문을 철회(retraction)한 이야기를 다룬다. 언론은 이를 중대한 ‘위기(crisis)’로 보았다.
연구진에 따르면 ‘탐구발견 형’은 “과학자가 홀로 연구하며 ‘유레카’와 같은 발견을 해냈다”는 오해를 만들 수 있지만, 과학자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진 않았다. 반면 실패 사례를 다룬 ‘위조탐구 형’은 과학과 과학자들에 대한 불신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중 중요한 것은 3번째 ‘위기’ 유형이다. 이는 건전한 과학적 연구 과정과 관련 오류를 투명하게 다룸으로써, 도리어 과학에 대한 신뢰도를 개선할 수 있었다. 연구 책임자인 버팔로 대학 오피르 교수(Dr. Yotam Ophir)는 “과학은 ‘과정’”이라며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선 그 과정과 실패까지도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는 대중들이 가진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것 외에도 잘못된 정보 전달의 ‘과정’까지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대중들은 그 오류에 대한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
일반인은 물론, 과학자조차도 자신의 연구 분야 외의 정보는 적은 양의 혈액으로도 250여 종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뉴스를 통해 접할 가능성이 높다. ‘과학을 언론에서 어떠한 내러티브로 키트를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니콘 기업이 됐으나, 후속 전달하고 있는가’는 과학 정보 전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다. 보도를 통해 해당 키트의 성능은 과정된 것이었음이 밝혀졌다. 최근 가짜 뉴스 확산으로 퍼진 거짓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움직임이
한편 전기차 생산, 자율주행 기술 등으로 혁신기업이 된 활발해지고 있으나, ‘정확한 정보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만 초점을 테슬라(Tesla)는 CEO인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SNS 맞춘다면 궁극적인 해결이 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메시지(화성 탐사, 도지코인 등)에 따라 그 주가가 요동치며, 결국 정보 전달에 앞서 과학 자체에 대한 신뢰를 키워나가야 한다. 이를 이에 반발하는 사람들로부터 불매 운동의 역풍을 맞기도 했다. 위해 (특정 유능한 인물 혹은 그 성과 보다는) ‘과학은 투명한 학문이며, 이렇듯 미디어 하이프, 즉 특정 성과 및 인물 등에 주목하는 지속적인 검증을 거치고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 과장 보도는 결국 신뢰 전반을 흔든다. 특히 과학자 개인이나 잘못된 과학 정보나 특정 인물을 불신하게 되는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성과를 중심으로 하는 언론 보도 관행도 문제가 된다. 그 오류를 식별하고 수정하는 일을 과학이 하고 있다는 신호를 미디어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거나 과장됐을 경우 과학 끊임없이 전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27-2
# 과학기술 # 미국 # 과학혁신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이석태 연구원 | 활동주체 정부 | 활동사례 법령 및 제도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일리노이 주, 美 디지털·미디어 문해력을 위한 교육 법안 최초 통과
https://progressive.org/latest/illinois-first-state-media-literacy- albano-210831/
미국 일리노이 주는 정치와 선거, 코로나19, 등 거짓 정보의 시대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으로서, 고등학생 대상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을 최초로 의무화하였다.
시사점
일리노이 주는 2022-2023학년도부터 디지털, 오디오, 인쇄매체 등 다양한 매체의 정보를 분석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미디어 문해력을 교육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주와 학교에서 미디어 문해력 교육이 제공되고 있지만, 일리노이 주는 이를 의무화한 미국 최초의 주가 되었다. 일리노이 학교 도서관 교육자 협회(AISLE) 회장 Mary Jo Matousek는 “미디어 문해력은 단순히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질문하고 의문을 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통과된 미디어 문해력 법안은 일리노이 주 학생들에게 미디어가 정보 소비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보고 듣는 모든 관점과 해당 정보를 사용하고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방법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은 우리 사회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많은 부분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다. 디지털이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문해력이 높은 사람들은 그 편리함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반면 디지털 과학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디지털 문해력, AI 문해력 등 특정 문해력이 낮은 사람들은 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거나, 기술에 대한 문해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라 심지어는 불편함마저 느끼고 있다. 이러한 격차는 향후 개인의 ‘디지털 문해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생활을 넘어, 사회적 소외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다.
현황 분석
디지털 강국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는 세계 8위 수준의 디지털 디지털 문해력과 관련된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영상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와는 달리, 국내 플랫폼 및 SNS에서 넘쳐나는 정보를 읽고 분석하여 합리적인 청소년의 디지털 정보 파악 능력은 OECD 최하위(만 15세 학생 기준)를 판단과정에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기록**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거짓 정보에 선동되거나 위험에 노출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유튜브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확률이 높다는 얘기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 대상 디지털 문해력, 실시한 유튜버 인식조사는 영상 플랫폼의 부작용을 잘 나아가 과학기술 전체에 대한 문해력 증진이 필요하다. 보여준다. 응답자들은 가장 심각한 문제로 가짜뉴스 전파, * 2020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발표(63개국 기준) 어린이나 장애인 등 약자 착취, 유명인 및 유명 사건 악용을 ** ‘PISA 21세기 독자 보고서’ 결과 꼽았다. 대중의 디지털 문해력 없이 이러한 무분별한 정보가 주요 선진국은 디지털·미디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미 학교 교육과정에서 유통되는 상황은 개인과 조직사회 모두의 가치 판단에 큰 문해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의무하거나 법률화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혼란을 야기한다. 중학교 교육에 반드시 미디어와 정보 교육이 포함되도록 하고 있다. 미국은 앞선 사례들을 통해 현대의 디지털 문해력 증진은 개인과 워싱턴 주에서 미디어 문해력을 규정한 학교법을 최초로 통과시켰다. 이를 사회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시작으로 현재 14개 주에서 관련 법률 제정 및 시행에 나선 상황이다. ‘디지털 경제 급부상’이라는 사회흐름에 의해 현재 ‘디지털 우리나라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 문해력’이 화두가 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과학 발전에 따라 다음 (’20.8월)을 수립해 발표하는 등 청소년 디지털 문해력 증진을 중요 세대는 또 다른 과학기술 관련 문해력이 대두될 것이다. 미래 정책으로 다루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시민 소양에서 과학기술 문해력이 필요하고 중요한 이유다. 노년층 등 전 세대에 걸친 과학기술 문해력 증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27-3
#과학대회, #청소년과학자, #기업프로그램, #혁신아이디어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김원일 선임연구원 | 활동주체 기업 | 활동사례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Scientist Challenge’
https://news.3m.com/2021-06-24-Students-Compete-for-Title-of- Americas-Top-Young-Scientist
국내 청소년 과학경연대회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 최고 젊은 과학자는 누굴까? 혁신 아이디어 평가하는 ‘Young
많은 학생들이 ‘Young Scientist Challenge’를 통해 미국 최고의 과학자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이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우리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 아이디어’다.
글로벌 기업 3M과 교육 플랫폼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Discovery Education)은 초·중학생(k-5~8)을 대상으로 매년 ‘Young Scientist Challenge’를 개최하고 있다. 이는 건강, 안전, 환경, 에너지 소비, 지역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대회다. 미국 전역의 공·사립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혁신 아이디어를 담은 비디오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 중 10명의 학생이 최종 결선에 진출한다.
우수한 혁신아이디어를 펼친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지원이 있다. 일단 대상 수상자에게는 25,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미국 최고의 젊은 과학자(America’s Top Young Scientist)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1박 2일의 여행 특권도 있다. 주최측은 또한 ‘Honorable Mention’, ‘State Merit Winners’ 등 다양한 상을 선정해 기술 상금과 함께 대회 공식 사이트에서 특별한 표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10명의 결선 진출자 모두는 3M 과학자와 함께 하는 여름 멘토링 및 1,000달러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대회의 우승자(America’s Top Youg Scienctist)들은 TED 연사, 특허 출원, 비영리 단체 설립, 백악관 과학 박람회 전시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대회 결승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미니애폴리스의 3M 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 2021년 결선 진출 혁신 아이디어 주요사례 > ① 인공지능(AI), 전기 피부 반응(GSR) 및 광혈류 측정기(PPG), 광혈류 측정기(PPG)를 사용한 음악치료법 개발 ② 재사용 가능한 배송 상자를 개발해 포장 재료 사용 축소 ③ 교사와 보호자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아동이 표현하는 감정을 해석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지 감정 해석 응용 프로그램(CEIA) 개발
‘Young Scientist Challenge’ 대회에서 눈여겨 볼 것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개최하는 청소년과학탐구대회가 대표 ‘기업 주도로 오랫동안 전국 단위 과학경연대회를 지속해 왔다는 점’이다. 사례로 꼽힌다. 시·도 교육청 연계를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3M은 자체 운영하는 대회 공식 사이트와 인력을 통해 대회를 진행하고, 참여하고, 지역 예선을 통해 결선에서 최종 입상자를 가리는 3M 소속 과학자의 멘토링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다. 또한 방식이다. 평가단 역시 자체 인력을 적극 활용한다. 결선이 열리는 오프라인 장소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원래 기계과학, 우주항공 등 특정 분야에서 역시 뛰어난 자체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예비 과학자들이 실제 현장의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종목 그리고 과학토론과 같이 창의적 과학자를 만나 과학적 교류를 하는 것, 혁신 기업의 과학 인프라를 아이디어를 펼치는 종목으로 운영됐다. 최근에는 융합과학,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큰 영감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과학토론 종목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특정 과학 분야의 소양과 지식을 겨루기 보다는, 과학적 소양을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지난 1983년부터 무려 39년이라는 오랜 바탕으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활용한 우리 삶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시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평가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평가과정에서도 단순 과학적 과학적 호기심을 발산하고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지속적인 기회를 지식의 뛰어남 보다는 1)창의성, 2)과학적 지식, 3)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다방면의 역량을 살펴본다. 제공해 왔다.
#27-4
# 빅테크 # 독과점 규제 # 디지털 임대 # 디지털 데이터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최경철 연구원 | 활동주체 학술기관 | 활동사례 연구조사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독과점 강화하는 빅테크 기업들… ‘디지털 임대’
피해 경계해야
빅테크 기업의 독과점이 심화되면서 세계 각국의 규제 역시 강화되고 있다.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부작용 억제에 소홀하지 않아야 한다.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09505431.202 1.1932794
5대 기술 기업(Apple, Amazon, Microsoft, Google, Facebook)은 각종 디지털 서비스 및 인프라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디지털 검색, 소셜 네트워크, 스마트폰, 온라인 시장, 온라인 광고 등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지고 통제한다. 빅테크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최근 4가지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임대 비용을 사회에 전가시키고 있다. 이들은 기술·경제적 힘을 통해 다른 기업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능력을 약화시키며, 독과점 성장을 하고 있다.
온라인 영토 렌트비(Enclave Rents) : 유저가 통제된 인터넷 생태계에서 활동하면서 잃게 되는 자유 - 빅테크 기업은 플랫폼에서 더 나은 경험을 약속함으로써 유저 데이터를 수집한다. 하지만 타 플랫폼과의 연계는 복잡·번거롭게 하여 제한하면서 수집된 데이터를 독점적으로 집중 통제한다. 이를 통해 다른 디지털 기업의 혁신을 막는다. 예상 독점 렌트비(Expected Monopoly Rents) : 위협적 후발주자 인수·합병으로 시장 경쟁 저해 - 플랫폼 시장을 선점한 기업은 높은 시장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자금 등의 혜택을 받아 낮은 차입 비용으로 경쟁업체를 인수하거나, 투자가가 경쟁업체를 지원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다. 또한 로비를 통해 특정 법률을 지원하며 독점적 위치를 강화해 나간다.
참여 렌트비(Engagement Rents) : 등급 나누기로 차별받는 유저 발생 - 유저의 플랫폼 활용에 따른 데이터 축적은 새로운 사회적 지위를 만들었다. 부유하고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유저는 더 좋은 타겟 광고 및 제안을 받고, 그렇지 못한 유저는 혜택에서 멀어진다. 빅테크 기업은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개인의 순위를 분류해 마케팅 및 새 제품․서비스 개발에 사용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차액지대(differential rent)가 생겨났다.
빅테크 기업의 디지털 임대 강화는 새로운 혁신의 소멸을 낳는다. 또한 독과점 심화에 따른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폐해, 개인정보 보호 미비라는 잠재적 위험 역시 존재한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빅테크 기업에 대한 반독점 규제가 강화되고 반사성 렌트비(Reflexivity Rents) : 플랫폼 알고리즘 규칙과 의사결정을 있다. 고의적으로 이용하여 사회적 비용 발생 - 많은 소규모 IT 기업의 생존은 플랫폼의 알고리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미국 정부는 작년 말, 구글과 페이스북을 대상으로 반( 反 )독점법 능력에 달려 있다. 그러나 빅테크 기업은 사전 예고 없이 알고리즘 프로세스를 위반 혐의 소송을 제기하였고, 의회는 올해 6월 ‘더 강력한 온라인 변경할 수 있으며, 기존의 규칙을 재설정하여 비용을 줄이거나, 점유율을 경제: 기회, 혁신, 선택을 위한 반독점 어젠다’라는 이름으로 총 증가시킬 수 있다. 5개 법안을 발의했다.
현황 분석
중국은 국정 기조를 ‘공동부유( 共同富裕
)’로 정하고, 빅테크 기업 최근 국민의 51%가 정부의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 등의 사회적 영향력을 억제하는 한편 부의 독점을 막아 사회적 규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리얼미터, 9.10.) 현재 빅테크 불평등을 완화하고자 한다. 기업들이 보이고 있는 독점적 시장 지배 구조의 폐해가 결국 소비자인 국내에서도 최근 금융당국의 핀테크 규제 및 공정위의 국민에게 되돌아올 것이라는 공감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등이 발표되면서 대표적인 우리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주는 혜택에 취해 그 역기능은 간과하는 빅테크 기업인 카카오, 네이버에 대한 규제가 현실화 되고 경우가 많다. 또 신기술 적용으로 인한 부작용 예측에 실패하기도 한다. 있다. 뿐만 아니라, 독점적 부를 분배하기 위해 대기업과 하지만 진정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삶이 윤택해지려면, 역기능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발생한 협력이익을 공유하는 작용을 최소화시키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이와 함께 순기능 측면을 ‘협력이익공유제’도 시행되고 있다. 극대화시켜야 할 것이다.
시사점
#27-5
#과학소통 #독일 #대화하는 과학재단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과학콘텐츠팀 | 작성자 이정순 선임연구원 | 활동주체 비영리단체 | 활동사례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과학소통도 한 걸음부터… 초등학생도 참여하는
https://www.wissenschaft-im-dialog.de/blog/blogartikel/beitrag/alle- fangen-mal-klein-an-praesentieren-in-der-grundschule/
원문 보기
과학소통 프로그램
독일 ‘대화하는 과학재단(wissenschaft im dialog)’은 과학·수학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소통능력 증진을 위해 ‘청소년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8세 이상 아동 부문도 신설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독일 ‘청소년 프레젠테이션 ( Jugend präsentiert
)’은 지금까지 2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대표적 과학소통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학생들은 본인이 탐구한 연구내용을 가장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프레젠테이션 스킬에 기반 해 이를 발표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들은 1~4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여러 단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단계에서 학생들은 STEM 분야를 주제로 제작한 발표 비디오(5분 이내)를 제출한다. 해당 비디오는 온라인 평가를 거치며, 이를 통해 상위 250여 명의 학생들이 선발된다. 2단계 예선은 4~6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제출한 비디오와 같은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1,2차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3일간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 아카데미에 참여해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툴 등을 배운다. 본선에서는 예선 통과 팀들이 모두 모여 두 번의 소규모 대회를 치르게 된다. 최종 본선에서 발표할 기회를 잡는 팀은 상위 6개 팀에 불과하다. 이들은 사전대회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교사, 학생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함을 인정받은 참가자들로써, 최종 발표에 따른 평가로 1~3위가 결정된다. 본선 진행은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며, 관객 점수를 많이 받은 팀에겐 특별상이 수여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9년까지 청소년 과학상황극 한편 본 프로그램은 원래 12~21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톡신’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주니어 과학 2019년부터 별도의 아동 부분을 신설했다. 8세 이상 초등학교 커뮤니케이터를 발굴해왔다. 톡신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상생활 혹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경쟁’보다는 역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을 주제로 10분간의 연극을 진행한다. ‘참여’와 ‘경험’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청소년들은 발표 자료가 아닌 소품, 제스처 등을 활용해 연극을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이 10년간 성공적으로 운영 될 수 있었던 것은, 과정을 통해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는 2010년부터 중앙정부의 권고에 따라 교과 내 프레젠테이션을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활용한 수업이 의무화된 덕분이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교육방법 본 대회는 네이버TV와 연계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및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는데, 대화하는 과학재단은 이러한 과학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과학문화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현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교사연수를 병행해 대회를 운영함으로써 기여한다. 현재 톡신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단기간에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현황 분석
올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은 약 27조원으로 세계 생각을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정부 최고 수준이며, 그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기술에 및 관련 공공기관은 이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사점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과학기술 R&D 규모가 확대되고 코로나19 등 과학기술 기반 또한 장기적인 정책 사업 운영을 위해선 관련 기반이 확실히 사회문제 해결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지금, 과학기술과 사회 간 조성돼야 한다.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통 증진은 중요한 과제다. 과학기술자, 이공계 대학(원)생뿐만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아니라 아동·청소년 그리고 전 국민이 과학기술에 대한 자신의
#27-6
#국제소행성의날 #퉁구스카 #아포피스 #UN #UNESCO
분야 과학기술문화 | 담당부서 과학문화협력팀 | 작성자 김재혁 선임연구원 | 활동주체 공공기관 | 활동사례 국민인식개선(홍보)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소행성 충돌 위험 경고하자”…
원문 보기
https://www.un.org/en/observances/asteroid-day
국제 소행성의 날
국제연합(UN)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6월 30일을 ‘국제 소행성의 날’로 선언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행성 충돌 위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관련 국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1908년 6월 30일, 러시아 퉁구스카 지역에 지름 50m급 소행성이 추락해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다. 이런 소행성 충돌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UN은 매년 6월 30일을 ‘국제 소행성의 날(International Asteroid Day)’로 지정하고,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 소행성의 날 행사의 주 목적은 소행성 충돌 위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것이다. UN은 이에 더해 “향후 소행성 충돌과 같은 치명적 재해로부터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선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소행성은 지구 탄생의 비밀을 밝힐 중요 연구 소재이자,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무서운 천체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금껏 지구 근처를 지나가는 근거리 소행성만 약 16,000개가 발견됐다. 특히 2004년 처음 발견된 이후 꾸준히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아포피스 소행성’은 오는 2029년 지구에 매우 가까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 과학관 및 관련 기관, 대학 등은 소행성 충돌 위협을 인식하고 공동 방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아포피스 소행성 : 381m로 추정되는 소행성으로, 6~7년을 주기로 태양계를 돌고 있다. 미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은 100년 이내 지구 충돌 확률이 100만 분의 1보다 높은 지구 위협 천체로 보고 있다. 2029년 4월, 지구에 최근접할 예정으로(이 때 지구와 소행성 사이의 거리는 3만 4000km) 과학자들은 이 시기에 소행성 근처에서 동일한 궤도로 항행하는 탐사선을 발사할 계획을 공개했다.
국제연합(UN), 유네스코(UNESCO) 등의 국제기구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이슈에 대한 키워드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아포피스 소행성 탐사계획 등 국제적인 국제 소행성의 날 역시 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범국가적인 움직임에 발맞추고 있다. 캠페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캠페인은 각 과학 분야를 지난 1월 과학기술미래포럼에서는 소행성 아포피스 탐사에 대한 바라보는 대중의 시야를 넓혀주는 한편, 과학이 갖는 보편성을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다. 우주 탐사 중에서 소행성 탐사는 기반으로 대중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과학기술 역량을 총집결해야 하는 종합 과학예술로, 국민들과 미래 다만 현재 국내 민간 과학문화 관련 기업 및 단체에서의 대응이 세대에게 우주에 대한 열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필요하나, 특히 천문 분야의 경우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연계 또한, 6월 30일 국립 과천과학관은 소행성의 날 기념 온라인 토크쇼 사업 및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 연구기관에서의 움직임에 ‘ Why? 소행성 ’ 을 통해 2029년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매우 따라, 민간 차원에서의 노력도 함께 발휘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가까이 접근했을 때 탐사하는 계획인 일명 ‘아포피스 프로젝트’를 고민해야할 때다. 기업의 CSR 활동과의 적극적인 연계 계획 등 공개하기도 하였다. 특히 해당 유튜브 방송은 정부출연연구소인 다양한 사회 주체들의 참여 방안을 강구하여 ‘소행성의 날’과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진행하였으며, 국가 같이 공공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한 양질의 차원의 문제를 대중과 자유롭게 소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 생산·확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과학 소통 성과라 볼 수 있다.
현황 분석
시사점
#27-7
# Fa stco m pa n y # 기후위기 # 게임 # 기후변화
분야 과학융합인재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이혜경 선임연구원 | 활동주체 학교(대학) | 활동사례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https://www.fastcompany.com/90671510/the-new-hot-theme-in- gaming-climate-change
게임으로 세상 바꿀 수 있을까… 기후위기 다룬 게임 ‘주목’
기후위기를 테마로 한 게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과연 게임은 사람들의 관점을 바꿀 수 있을까?
미국 경제월간지 패스트컴퍼니(Fastcompany)는 최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하며 ‘게임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고찰했다. ‘서바이브 센츄리(Survive Century)’라는 게임의 플레이어는 뉴스 편집자가 되어 어떤 의제를 뉴스에 실을지 선택할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게임 속 경제 상황이나 지구 평균기온 등이 변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후인 2031년 11월, 각종 허리케인과 산불이 인류를 강타하고 수백 명이 폭염으로 사망하는 와중에 세계기후정상회의가 열린다. 이 상황에서 플레이어는 어떤 의제를 뉴스에 실을지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 “에너지 전환을 우선하되, 사람들의 생활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경제와 지구 평균기온이 함께 올라간다. 반면 “2035년 순 배출 제로를 약속해야 한다”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경제는 하락하지만 지구 평균기온은 유지된다. 정책 분석가, 기후과학자와 경제학자, 소설가들이 힘을 모아 제작한 이 게임은 기후위기 시대에 인류가 마주하게 될 정치적, 사회적, 환경적 상황을 생생히 담아냈다. 국제연합(UN)의 오존 사무국은 올해 ‘리셋 어스(Reset Earth)’라는 애니메이션과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리셋 어스는 오존층의 중요성에 대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인식을 높이고, 관련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교육 플랫폼이다. 2084년 디스토피아 종말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세 청소년들의 이야기다.
올 6월, 국제 여론조사네트워크 윈(WIN)과 한국갤럽은 전 세계 3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후변화 인식’ 관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컬럼비아 대학 게임연구소 조이 리(Joey J. Lee) 소장은 이런 기후변화 그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후위기 인식은 세계 평균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게임들에 대해 “게임이라는 형식은 사람들의 경계심을 무너뜨릴 수 나타났다(한국 94%, 세계평균 85%). 더불어 “기후변화를 막기에는 이미 있다”며 “정치적 또는 감정적 주제에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에게도 너무 늦었다”는 비관적 인식 역시 한국인이 세계 평균을 웃돌았다(한국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게임은 교과서와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54%, 세계평균 40%).
현황 분석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게임콘텐츠 지원 리 소장은 이어 “주제를 다루는 방법이 다양하고, 각 유형의 게임이 사업 분야 중 하나로 ‘기후위기 대응 전략게임’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말, 서로 다른 목적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기후변화 게임은 계속해서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여타 국내 기업과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를 위해선 게임 개발자, 기후 과학자 및 타 분야 학자들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지자체들도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인류 공동의 난제인 ‘기후위기’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지난 2019년 결성된 ‘플레잉 포 더 플래닛 얼라이언스(Playing for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문제 해결에 시민 the Planet Alliance)’는 “게임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 및 ‘환경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들이 나오고 있다.
시사점
보호’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모인 협의체다.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슈퍼셀, 유비소프트, 나이언틱 등 전 세계 굴지의 게임 이중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게임’이라는 효과적인 방법론을 개발사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유럽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해외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연맹(ISFE), 독일 게임산업협회(game) 등 관련 기관 역시 이에 눈여겨 볼만한 점은 세계적 게임회사들이 힘을 합쳐 기후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나 기관, 단체들도 개별적인 대응보다는 대응하는 모습이다. 연대를 통해 파급력을 높여야 할 시점이다.
#27-8
#AI# 교육 # 미국 # 교육테크
분야 과학수학정보교육 | 담당부서 미래전략팀 | 작성자 박예은 연구원 | 활동주체 비영리단체 | 활동사례 산학연협력 과학 네트워크 세상을 바라보는 눈
AI 활용 교육에 박차 가하는 미국… 참여학습을 위한 연구소 설립
https://marketbrief.edweek.org/marketplace-k-12/new-institute- backed-national-science-foundation-explore-ais-role-education/
원문 보기
미국은 AI참여 학습 연구소 외에도 ‘네트워크 그룹을 위한 AI협력 지원 및 상호 작용 연구소’, ‘AI최적화 연구소’, ‘AI동적 시스템 연구소’, ‘AI성인교육 및 온라인 교육 연구소’ 등 새로운 11개 AI연구소를 선정·발표했다.
현황 분석
미국 초·중·고 교육과정에 AI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미 국립과학재단(NSF)은 관련 연구소에 2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듀테크 비영리단체인 디지털 프라미스(Digital Promise)는 최근 4개 대학과 함께 AI참여 학습 연구소(AI Insttitute for Eagaged Learning)를 설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제레미 로셸(Jeremy Roschelle) 디지털 프라미스 학습과학 연구이사는 이번 계획에 대해 “초·중·고교에서 사용 가능한 AI 제품 개발을 장려하는 한편, 교사가 활용하기 어려웠던 과거의 AI기술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로셸 이사는 일명 ‘교실 오케스트레이션(Classroom orchestration)’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교사가 장기적으로 더 복잡하고 협력적이며 문제 해결을 위해 조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미 국립과학재단(NSF)은 해당 연구소에 향후 5년 간 2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디지털 프라미스 소속 분석가, 정책입안자, AI 제품 개발자 등이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인디애나 대학 및 밴더빌트 대학의 연구원과 함께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연구소의 주요 목표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생성된 플랫폼은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및 창의성을 촉진하는 스토리 기반 문제 시나리오를 통합한다. 2. 플랫폼은 말, 표정, 몸짓, 시선, 자세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AI캐릭터를 생성한다. 3. 대화, 시선, 표정, 제스처 및 학생이 서로 상호 작용할 때의 자세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교육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관련 맞춤형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한다. 한편 개인 정보 보호, 보안 등의 이유를 들어 AI교육 확대를 우려하는 의견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로셸 이사는 “연구소의 가장 큰 초점 중 하나는 함께 모여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논의 하는 것”이라며, “AI가 책임감 있게 적용될 수 있다면, 여러 과목에 걸쳐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초·중등 SW·AI교육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업을 풍부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하고 있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정보교실을 구축하는 한편, 실과정보 교과 재구성을 통해 AI교육을 수행하는 AI교육 선도학교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는 17개 전국 시도 500개 학교에서 관련 사업을 운영·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연구 및 정보회사 홀론아이큐(HolonlQ) 이렇듯 지능정보기술의 발전으로 AI를 활용한 교육이 점차 보고서에 따르면, 교육 분야에서의 인공 및 가상현실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주요 선진국들의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관련 지출이 향후 4년 동안 연간 18억 공격적인 대응에 비해 국내 학교에서의 정보 교육 시간은 부족한 달러에서 126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시사점
상황이다.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관련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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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밖에서 과학을 외치다 유튜버 리뷰엉이 & 유주호 퍼포머 더블 인터뷰
과학 밖에서 과학을 외치다
유튜버 리뷰엉이 & 퍼포머 유주호 더블 인터뷰
영화 속 과학현상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다가 타칭 ‘과학 유튜버’가 되어버린 영화 유튜버 리뷰엉이,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라는 본업을 기반으로 장르 불문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과학을 융합하는 과학 퍼포머 유주호. 이 둘은 각각 영화와 공연이라는 장르를 통해 과학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과학 밖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과학을 모르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를 만들며, 활발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SCIENCE COMMUNI -CATOR PERFOR -MER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유튜버 리뷰엉이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저더러 과학 유튜버라고 하더라고요.(웃음) 어쨌든 반갑습니다.
유주호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면서, 음악으로 과학문화를 전파하는 과학 퍼포머 유주호입니다.
Q
리뷰엉이
두 분은 어떤 계기로 과학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셨나요?
어렸을 때부터 과학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식사할 정도로 과학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어요. 어느 날은 <인터스텔라> 영화에 얽힌 과학이 궁금해 검색해봤는데 영화에 대한 풀이는 많지만 과학 관련 영상은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대중을 위한 영화 속 과학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처음으로 <인터스텔라의 과학> 시리즈를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어요. 이후 영화나 드라마 관련 과학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 중입니다.
유주호
고시 공부 낙방 후 좌절감에 빠져 길을 걷는데, 거리에서 노래하는 사람을 보고 알 수 없는 감정이 들더라고요. 이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음악을 시작했고, 처음으로 버스킹 대회를 나가게 됐죠. 그때 알게 된 감독님의 권유로 2018년도에 과학 퍼포머에 지원했어요. 오디션 당시, 과학 퍼포머에 대해 잘 몰랐지만 제 열정을 좋게 봐주셨는지 오디션에 합격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각자 콘텐츠만의 특장점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아무래도 대중들에게 ‘과학’ 자체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현상이나 원리를 설명하기 보단 ‘스토리텔링’에 집중하려 해요. 과학을 이론이 아닌 이야기로 풀어나가니까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또, 영화 속에 숨겨진 과학적인 요소를 찾아내는 걸 새롭고 신선하게 느끼시기도 하고요. 영화 리뷰어로 활동했던 유튜브 초창기보다 오히려 과학을 가미하기 시작하면서 팬덤이 더 견고해졌어요.
유주호
과학 퍼포머란 과학과 예술을 결합해서 대중에게 선보이는 사람이에요. 저 같은 경우, 싱어송라이터이기에 주로 음악가사에 과학을 녹여내죠. 그렇지만 예술 장르를 국한하지 않아요. 음악과 노래뿐만 아니라 연극도 하고 춤도 춰요. 실험예술을 하기도 하죠.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과학을 융합하면서 대중들에게 새롭고 획기적인 걸 선보이려고 노력해요. 그게 제 특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리뷰엉이
대중에게 반응이 좋았던 영상 혹은 퍼포먼스는 무엇인가요? 또 인기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벼운 소재보다는 함께 토론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이슈를 선호 하는 편이에요. 이런 소재의 영상은 자료조사부터 공수가 많이 들긴 해도, 시청자들의 참여가 활발해요. 특히 사회적 이슈와도 연결되는 주제의 영상은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려요. 거기에 대중성까지 갖춘 인터스텔라, 테넷, 그래비티 관련 콘텐츠들은 제 채널의 상위 인기 콘텐츠죠.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 토론의 장을 열어주는 것이 콘텐츠의 인기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주호 저는 2018년 SNL(Science Night Live) 클럽 행사에서 선보였던 매스댄스(Math Dance) 퍼포먼스를 꼽고 싶습니다. 매스댄스는 수학 공식이나 기호를 춤으로 표현한 퍼포먼스인데요, 저도 댄서로 참여했어요. 당시, 행사가 끝난 후에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자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어요. 2020년 SNL 행사에서 선보였던 트로트와 EDM을 결합한 콘텐츠도 인기 있었고요. 심장을 뛰게 하는 멜로디, 사람들을 대동단결시키는 포인트 안무 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던 것 같습니다.
콘텐츠 제작과정과 제작할 때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 쓰는지 궁금합니다.
Q
리뷰엉이 영상 제작은 기획-자료 조사 및 스터디-스크립트 제작-녹음-편집-업로드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그 중 자료 조사 및 스터디 비중이 가장 크고, 오래 걸려요. 특히, 인터스텔라 영상은 처음으로 제작하는 과학 콘텐츠라 당시 자료 조사할 때 애를 많이 먹었죠.
활동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극복 방법도 궁금합니다.
* 리뷰엉이님의 콘텐츠 추천
아무래도 어려운 개념을 빠르게 이해하고 흡수하기에 영상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 과학 다큐 외에 한국 과학 유튜브 채널, 대중 입맛에 맞게 나온 책을 등을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NGC, 디스커버리 등의 과학 다큐
유튜브 : 안될과학, 과학쿠키, 1분과학, 사물궁이, 신박과학 등
도서 : <코스모스>(칼 세이건 지음 |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거의 모든 것의 역사>(빌 브라이슨 지음 | 이덕환 옮김 | 까치),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지음 | 박병철 옮김 | 김영사)
과학 유튜버 그리고 퍼포머가 된 이후, 개인적인 목표(삶)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리뷰엉이 제 채널을 봐주시는 구독자 분들은 제가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아요. 저는 책이나 백과사전 등을 보고 공부한 것을 쉽게 풀어줄 뿐이죠. 그래서 언젠가 라이브 방송을 하거나 강연을 하게 되는 날, 과학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어느 정도 깊이 있고 만족할 만한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정도의 과학 지식을 쌓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주호 예술을 대하는 생각과 태도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음악, 춤, 연극, 그림 등 다양한 예술 영역을 다뤄보며,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용기를 얻었어요. 더불어 ‘음악’에 대한 확신도 얻었죠. 앞으로 더 많이 열심히 활동하겠노라 매일 다짐하고 있어요.
* 유주호님의 콘텐츠 제작의 팁
과학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특정 매체를 중점으로 참고하기 보단 다양한 매체를 살펴보면서 지식과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제작 예정인 과학 콘텐츠가 있다면 살짝 알려주세요.
유주호 최근, 과학창의재단 콘텐츠 공모전에서 이나영 퍼포머와 제가 결성한 듀엣 트로트 팀인 뽕TS(뽕 to the science)가 우수팀으로 선정됐어요. 대중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락에 과학 가사와 안무를 곁들여서 좋은 평가를 받았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문화를 전하는 콘텐츠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지금보다 더 많은 무대를 경험하며 과학 퍼포머로 견고하게 자리 잡아가고자 합니다.
[과학퍼포머 더 알아보기] *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양성을 위하여 공연·예술 분야의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과학 퍼포머(예술가)’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도 과학퍼포머 총 4인이 선발되었으며, 과학연극, 사이언스 버스킹 등의 행사를 펼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소감 한마디
평소 스스로에 대한 고찰을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리뷰엉이 채널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쉽고 재미있는 과학 영상 만들겠습니다. 또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책임감 있는 채널 꾸려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란 ‘ 빈칸 ’ 이다 저를 ‘과학 커뮤니케이터’라고 정의내리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빈칸의 공백을 차차 메울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끝임없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소감 한마디
리뷰엉이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과학 퍼포머로 활동하면서 배우고 성장했던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 커뮤니케이터라는 영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더 재미난 일들이 많아지고 무대가 많아질 테니까요.
과학 커뮤니케이터(퍼포머)란 ‘ 터닝포인트 ’ 다 과학 퍼포머 활동을 하며 삶을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또 다양한 퍼포머 분들과 함께하며 예술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기회도 접할 수 있었죠.
유주호
정말 너무 쉬운 양자역학! (이게 어려우면 날 치시오)
거미 유전자를 내 몸에 넣으면 정말 거미인간이 될까?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는 게 … 정말 가능할까?
파도행성의 3시간이 지구의 23년이라는게 정말 가능할까?
리뷰엉이님 대표 콘텐츠
나사가 예언한 인류멸망시나리오 0순위: 우주쓰레기
https://www.youtube.com/watch?v=QbgeYCiFj3A 콘텐츠 감상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hg798x6rAnU
https://www.youtube.com/watch?v=pP1TVCCGTUY https://www.youtube.com/watch?v=tjvJS2YQCZY https://www.youtube.com/watch?v=TzKvVb6j2Zo https://www.youtube.com/watch?v=lf0LqZvuivc
고양이가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 게 … 양자역학에선 가능하다고? 슈뢰딩거의 고양이!
테넷의 과학!
[M/V]과학문화 웹드라마 ‘뉴런’ OST PART 2. 비문증/유주호
사랑할때 들으면 좋은 노래_STAGE S 04 과퍼트리오
과학 안전극 S.S
유주호님 대표 콘텐츠
https://www.youtube.com/watch?v=8lIs0ixzgT0 콘텐츠 감상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224P9_GJYIY
https://www.youtube.com/watch?v=3j-WCKRQEK0 https://www.youtube.com/watch?v=JICRT5opFpw
[2020 과기대전] 코미디 과학빅리그과학개그 개그사이(SCI) VR 가상현실
STAGE S #04 브릿지칼라 / 좋아하는 감정을 별과 행성에 비유한 달콤한 사랑노래
과학연극 리와인드
글로벌 시민 과학인식 조사 현황 (2018~2020년)
과학 및 과학자에 대한 시민의 인식 수준, 과학기술 관련 이슈 등에 대한 반응을 파악하고자 각 국가 및 조사기관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 및 인터뷰 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인식,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것은 과학 및 관련 분야의 정책수립 시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에 주요 국가 및 조사기관별 과학 인식 조사가 무엇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최근 3년간 실시된 조사를 기준으로 주요 문항의 구성을 소개하고자 한다.
국가별 과학인식
우리나라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과학기술 국민이해도 조사*’라는 이름으로 과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파악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과학적 발견, 새로운 발명과 기술의 활용에 대한 ‘관심도’ 및 ‘이해 수준’을 종합한 지표로, 인식도 파악을 위한 지표는 각 국가 및 조사기관 그리고 그 시기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두고 있다. 특히 2020년에 실시된 과학 인식 조사 중 일부는 조사 문항에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추가하여, 팬데믹 상황을 고려한 대중의 과학 중요도 인식 수준을 중점적으로 조명하기도 하였다.
조사 개요
조사 현황
대상국가
* 과학기술 국민 이해도 조사 : 국민의 과학기술 인식수준 및 과학기술 관련 사회이슈에 대한 반응 등을 파악·분석하여 정책대안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00년 이후 격년 단위로 조사 시행
지표 명
주기
주관기관
과학기술 한국 국민인식도 조사
격년
과학&공학 지표 (Science &
국가과학위원회 (NSB)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국민의
미국 Engineering
격년
Indicator)
과학에 대한 대중 태도 영국 (Public attitudes to science)
조사 영역(최신 연구기준)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 과학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우리나라 과학기술 한국과학창의재단 수준과 투자, 직업/진로와
과학에 대한 욕구, 과학 활동 경험과 관심도 과학에 대한 관점, 특정 인식 및 지식, 과학에 대한 관심
과학에 대한 인식, 신뢰, 영향, 5년 산업에너지전략부 참여, 과학발전의 혜택과 위험 (*~2014년 : 3년) (BEIS) 인식, 과학분야 진로, 과학 이슈에 대한 태도
대상국가
아일 랜드
지표 명
주기
주관기관 프랑스와 과학 1972년 이후 정치경제대학교 프랑스 (the French and science) 6회 시행 (LSE), GEMASS
런던
대화하는 과학재단
과학지표 (science 독일 barometer)
매 년 (Wissenschaft im Dialog)
과학지표 (Science in Ireland
아일랜드과학재단 (Science 태도, 신뢰, 과학에 대한
Ireland, SFI) Foundation 과학역량에 대한 인식, 미디어
Barometer) 국제과학조사 20개 국 Science Survey) (International
- 과학현황지수 매 년 17개 국 (State of Science Index Survey)
3M
- 이 외, 전문가 대상 정책조사*, 특정 이슈에 국한한 대중 인식조사** 등이 진행
* 일본 과학기술정책연구소(NISTEP), 「과학기술예측조사 대한 코로나 영향 조사 科学技術予測調査
」 등 コロナ禍を経た科学技術の未来 ** 영국 산업에너지전략부(Department for Business, Energy & Industrial Strategy), 「저탄소 난방에 대한 대중 인식조사(Transforming Heat – Public Attitudes Research)」,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과학 플래시 조사 Science Flash Survey」 등
조사 영역(최신 연구기준)
* 2021.11. 발표 예정
과학연구에 대한 관심, 과학 및 과학자 신뢰도, 미디어 활용, 코로나19와 과학
과학과 과학자에 대한
인식(공공정책, 사회), 자신의
활용, 코로나19와 과학 퓨 리서치센터 과학 신뢰도, 과학의 영향력, (Pew Research Center) 과학연구의 투자가치 수준, 과학 이슈에 대한 태도
과학에 대한 이미지, STEM에서의 평등 및 교육, 지속가능성, 코로나19와 과학
」, 「과학기술 발전에
일반적인 과학 인식 조사 문항 외, 해당 조사 시기에 국가 및 조사기관에서 특히 관심을 두고 있는 주요 과학 이슈는 아래와 같다. 코로나19 외, 유전자 변형 식품의 안정성, 환경문제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기타 주요 과학 이슈
주요 이슈 유전자 변형식품 (GM0) 유전자 변형식품 안전성 문제( 한국, 미국, 영국, pew)
환경 문제
신기술 기타 사회문제
관련 내용(조사 국가 및 기관)
대기/수질오염, 동식물 멸종, 쓰레기 처리, 산림축소(pew), 미세 플라스틱(영국), 기후변화(미국, pew), 원전 및 에너지 발전 원전 및 화석연료 등 분야별 에너지 발전(한국, 미국, pew) 인공지능, 로봇(한국 , 영국), 데이터(영국)
*
빈부격차, 교육, 실업(한국), 고령화 사회(영국), 살충제 재배 과일 및 채소, 인공방부제 첨가 음식, 소아백신(pew)
* 그 외, ① 인공지능(AI)과 로봇분야, ② 유전자편집, 생물합성 등 바이오 분야, ③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분야, ④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무인항공기 등 분야, ⑤ 줄기세포, 인공장기, 암 등
질병치료 분야 , ⑥ 3D프린팅 등 새로운 제조기술 분야 등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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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및 행태
귀하께서는 다음 각 분야에 대해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Q1 □ 새로운 과학적 발견 □ 문화/예술 □ 새로운 발명과 기술의 활용 □ 농업/어업 □ 군사 및 방위정책 □ 새로운 의학적/생물학적 발견 □ 지구환경(환경오염, 재난재해 등)
그렇다면 다음 각 분야에 대해 평소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Q2 □ 잘 알고있음 □ 조금 알고있음 □ 전혀모름
귀하께서는 평소 생활과 관련이 높은 혁신 제품이나 기술에 대해 관심을 Q3 가지고 계십니까?
□ 매우 관심있음 □ 약간 관심있음 □ 보통이다 □ 별로 관심없음 □ 전혀 관심없음
귀하께서는 다음의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평소 관심을 가지고 Q4 계십니까?
□ 관심있음 □ 관심없음
: ①빅데이터, ②차세대통신(5G), ③인공지능(AI), ④자율주행차, ⑤드론, ⑥맞춤형 헬스케어, ⑦스마트시티, ⑧가상증강현실, ⑨지능형로봇, ⑩지능형반도체, ⑪첨단소재, ⑫혁신신약, ⑬신재생에너지
귀하께서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정보나 지식은 주로 어떤 매체를 통해 Q5 얻으십니까?
□ 신문(인쇄/온라인) □ 잡지(인쇄/온라인) □ 인터넷(포털, 커뮤니티등) □ 유튜브 □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
□ 교육 □ 경제와 경기상황 □ 국제/대외정책 □ 우주/항공/천문/물리
□ 서적/기타 인쇄물 □ TV □ 라디오/팟캐스트 □ 주변지인(가족/친구/동료 등) □ 기타
이번에는, 지구 온난화나 새로운 기술 등 과학기술 이슈에 대해 자세히 Q6 알고 싶을 때에는 주로 어떤 매체를 이용하십니까? 주로 이용하시는 매체를
하나만 선택해 주십시오.
귀하는 이러한 매체를 통해 과학기술 및 이슈 관련 정보를 얼마나 자주 Q7 접하십니까 □ 거의 매일 □ 일주일에 3~4번 □ 일주일에 1~2번 □ 한 달에 1~2번 □ 한 달에 1번 미만
다음은 귀하의 평소 생활태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각 항목에 대해 얼마나 Q8 동의하십니까?(5점 척도)
□ 생활 속에 적용되는 과학 원리에 대해 관심을 갖는 편이다 □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편이다 □ 과학적인 원리가 궁금해서 세부 자료를 찾는 경우가 있다 □ 과학 지식과 관련된 강연이나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편이다 □ 주변 사람에 비해 신기술 적용제품을 잘 사용하는 편이다 □ 사회적 이슈의 경우 객관적 사실 확인을 위해 노력한다
다음의 과학적 사실에 대한 진술에 대해 귀하는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Q9 아니면 ‘틀리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적어주십시오.
1. 지구의 중심은 매우 뜨겁다 2. 우리가 살고 있는 대륙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 □ □ 위치가 변화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동할 것이다
3.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 4. 모든 방사능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5. 전자는 원자보다 작다 6. 레이저는 음파를 활용하여 작동한다 7. 우주는 거대한 폭발(빅뱅)로 시작되었다 8. 아이가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 □ 아버지의 유전자다
9. 항생제는 박테리아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도 죽인다 10.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은 다른 종에서 발전해왔다 □ □
* 이 외 직업 및 진로에 대한 인식,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수준 평가와 투자 우선순, 과학관련 행사나 시설에 대한 경험 수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지도 관련 문항 조사가 실시됨
맞다 □ 틀리다 □
□□□□□□□□□□
□ □
▪미국 : 과학 & 공학 현황 (The State of U.S. Science and Engineering 2020)
〮 유형 정부 산하기관 주관 조사 〮 주관 국가과학위원회(NSB) 〮 시기 ‘18년 중 〮 대상 성인 1,175명 이상 〮 조사내용 - 글로벌 맥락에서 미국 과학 공학(S&E) 기업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 - 과학 관련 시민 인식, 특정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시민의 인식 및 지식, 과학에 대한 관심 등 *2020년 발표
⊙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과학의 혜택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음 : 2018년 미국인의 거의 1/3은 과학으로 인한 혜택이 그 폐해보다 크다고 답했으며, 미국인의 90% 이상이 과학 기술(S&T)이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데 동의함 ⊙ 미국인들은 수십 년 동안 연방 정부 지원의 기초연구를 지지하였으며(84%), 2018년에는 연방 지출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고 있음 ⊙ 과학계에 대한 대중의 지지와 과학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민의 약 절반(49%)은 S&T가 "삶의 변화를 너무 빨리" 변화시키고 있다고 느낌. ⊙ 환경 문제와 원자력 및 유전자 변형과 같은 기술 문제를 포함한 여러 S&T 문제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더 우려하고 있으며, S&T 관련 정보를 신문과 텔레비전이 아닌 인터넷에 점점 더 의존함.
주요 결과
표1
과학연구의 혜택/폐해에 대한 대중 평가
* 문항출처 : 국가과학위원회(NSB), (2021.5), 「국가과학기술 : 시민의 태도, 지식, 관심(Science and Technology: Public Attitudes, Knowledge, and Interest)」
과학연구의 혜택은 그 폐해보다 훨씬 혹은 약간 더 크다. 과학연구의 혜택은 그 폐해의 수준과 비슷하다 과학연구의 폐해는 그 혜택보다 훨씬 혹은 약간 더 크다. 모름
S&T분야의 가능성
과학자들에 대한 인식
Q2-1
과학연구에 대한 연방기금
Q3-2
과학연구의 혜택과 폐해 비교 Q1 □ 과학연구의 혜택은 그 폐해보다 훨씬 혹은 약간 더 크다 □ 과학연구의 혜택은 그 폐해의 수준과 비슷하다 □ 과학연구의 폐해는 그 혜택보다 훨씬 혹은 약간 더 크다 □ 모름
과학기술이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가(4점척도) Q1-2 □ 매우 동의함 □ 동의함 □ 동의하지 않음 □ 절대 동의하지 않음 □ 모름 과학이 삶을 너무 빠르게 변화시키는가 Q1-3 □ 매우 동의함 □ 동의함 □ 동의하지 않음 □ 절대 동의하지 않음 □ 모름 기관 지도자에 대한 대중의 신뢰 : ①군대, ②과학 커뮤니티, ③의약, ④대법원, ⑤교육, ⑥종교단체, ⑦주요 기업, ⑧은행 및 금융기관, ⑨언론, ⑩노조, ⑪연방정부, ⑫TV, ⑬의회
과학자들에 대한 대중의 인식 Q2-2 □ 과학자들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 과학자들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 □ 과학자들은 대중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 과학자들은 이상하고 특이하다
연방 정부가 기본적인 과학 연구에 자금을 지원해야 하는가 Q3-1 □ 매우 동의 □ 동의 □ 동의하지 않음 □ 절대 동의하지 않음
다음 항목 중 정부의 자금 지원이 부족한 영역을 고르시오
: ①교육, ②건강, ③환경, ④대체 에너지원 개발, ⑤고속도로 및 교량, ⑥과학연구, ⑦국방, ⑧우주 탐사, ⑨다른 국가에 대한 지원 영역별 정부 지출평가 Q3-3 □ 너무 적다 □ 적절하다 □ 너무 많다 □ 모름
: ① 교육, ② 빈민지원, 건강, 환경, 약물재활, 법 집행, 사회보장, 보육 지원, ⑧ 대체 에너지원 개발, 고속도로 및 교량, 대량 운송, ⑬ 대도시 지원, ⑫ 국가에 대한 지원
③
④
* 이 외, 특정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대중 태도, 과학기술 관련 사실에 대한 대중 이해도(Familiarity),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정보 수집출처/관련 활동 참여 관련
문항 조사가 실시됨
⑤ 흑인 지원, 과학연구 지원, ⑩ ⑱
⑥
⑦ ⑨ 공원 및 여가, 국방, 복지, 우주 탐사, 다른 ⑭
⑪⑮⑯⑰
▪영국 : 과학에 대한 대중 태도(Public attitudes to science)
〮 유형 관계부처 주관 조사 〮 주관 산업에너지전략부(BEIS) 〮 시기 ‘19년 1월 ~ 4월 〮 대상 16세 이상의 영국 성인 1,749명 〮 조사내용 과학에 대한 지식과 인식, 과학 보도에 대한 신뢰, 일상 생활에서의 과학, 대중참여도, 과학자에 대한 신뢰 및 규제와 과학투자, 과학발전에 따른 위협과 혜택인식, 과학 공학 분야 직업(careers)에 대한 태도 등 *2020년 1월 발표
⊙ 2005년에 비해 사람들은 과학을 더 중요하게 인식하는데 반해, 2014년에 비해 자신의 생활과 과학이 관련이 있다고 보는 비율은 감소함 - 과학자들이 사회에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 : 27% → 49% - 과학이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줄 것이다 : 81% → 72% - 일상 생활에서 과학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하다 : 72% → 65% - 학교에서 배운 과학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다 : 51% → 43% ⊙ 2014년과 비교하였을 때, 2019년 사람들의 과학정보 수집 방법은 인쇄물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음 : 인쇄물 활용 : 28% →13%,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 4% → 15%
주요 결과
표 1
‘과학’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단어
표 2
일상 생활 속 과학에 대한 인식도
과학은 내가 세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술은 내가 세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의하지 않음 동의함
9%
29%
나는 실험실, 과학 센터, 산업 환경에서처럼 과학이 논의되고 실행되는
21%
장소에서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나는 가설, 이론, 실험, 연구 실험과 같은 과학 용어를 잘 이해하고 있다 28%
77%
45%
58%
56%
※ [참고] 과학자본지수(science capital index) : 「과학에 대한 대중 태도 2019(Public Attitudes to Science 2019, PAS 2019)」를 위해 개발된 지표로, 개인이 일상 생활에서 과학, 기술, 공학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더 잘 이해하고 측정하며, 과학에 참여 혹은 불참하는 대중에 대한 이해 및 통찰력을 제공
Q1
Q2 Q3 Q4
Q6 Q7
Q9 Q10 Q11
* 과학자본지수 구성 : 과학 문해력 및 수준(scientific literacy and qualifications), 비공식 과학 학습 참여(participation in informal science learning), 가족과 과학의 연결(family science
connections), 일상 속 과학을 주제로 한 이야기(talking about science in everyday life) 및 과학과 ‘연결’되었다고 느끼는 감정(and feeling ‘connected’ to science)
아래의 내용 중 가장 자신과 잘 맞는 내용을 선택하세요 □ 나는 과학과 관련이 있다고 느낀다 □ 나는 적극적으로 과학 뉴스, 이벤트, 활동 또는 즐길거리 등을 찾는다 □ 나는 과학에 관심이 있지만 정보를 얻기 위해 특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 과학은 나랑 관련이 없다
학교에서 배운 과학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다.(동의 수준 측정) 일상생활에서 과학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하다.(동의 수준 측정) 학교는 나를 과학에서 멀어지게 했다.(동의 수준 측정) 실험실, 과학센터, 산업환경 등 과학논의와 실천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Q5 편안함을 느낀다.(동의 수준 측정)
가설, 이론, 실험, 연구실험 등 과학용어를 잘 이해하고 있다. (동의 수준 측정) 과학과 과학 연구개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다고 느낍니까? 지난 12개월 동안 학교, 대학, 직장 밖에서 과학토크/강의를 얼마나 자주 Q8 방문하거나 참석했습니까?
과학 관련 일을 하거나 과학 과목을 공부하나요? 가장 높은 수준의 과학 자격(Highest science qualification) 얼마나 자주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요? 과학, 컴퓨터 공학, 공학, 의학을 사용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친구나 Q12 가족이 있나요?
* 이 외, 노령화사회, 인공지능/로봇과 데이터, 유전자 조작, 미세오염 및 플라스틱에 대한 구체적인 설문이 실시됨
▪독일 : 과학지표(science barometer)
⊙ 과학 연구에 대하여 여전히 높은 관심(60%) 및 신뢰(60%)를 보이고 있으며, 과학자들의 전문 지식을 주요 신뢰의 이유로 꼽았음 - 과학에 대한 관심(60%)는 정치에 대한 관심(49%)보다는 크지만,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68%)보다는 적음 - 과학자의 전문 지식 및 무결성 신뢰 : 2019년 52% → 2020년 62% - 과학자들이 전문가라는 것을 신뢰 : 2019년 66% → 70% - 과학자를 신뢰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연구 기금 의존성 때문임 : 2019년 65% → 2020년 49% ⊙ 전통적인 뉴스 미디어(신문, 잡지, tv 등)을 통해 과학 정보를 접하고 있으며(57%) 소셜 미디어의 활용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임 - 신문, 잡지, tv 등 : 2018년 41% → 2020년 57% -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기타 소셜 네트워크 : 2018년 16% → 2020년 15%
주요 결과
표 1
각 분야별 관심도
과학연구
기술/신기술
정치
나의 주변 환경/지역
매우 자주
자주
거의 접하지 않음
전혀 접하지 않음
때때로
모름
표2
과학 연구 정보를 접하는 매체
‘20 ‘18
‘20 ‘18
‘20 ‘18
표3
과학연구에 대한 신뢰도
신문, 잡지 또는 텔레비전 방송과 같은 뉴스 매체의 웹 사이트
과학기관 등의 웹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기타 소셜 네트워크
매우 자주
자주
거의 접하지 않음
전혀 접하지 않음
2020년 11월
2020년 5월
2020년 4월
2019년
2018년
2017년
완전히 신뢰
신뢰함
신뢰하기 어려움
신뢰하지 않음
때때로 모름
때에 따름 모름
Q1
Q2
Q6
Q7
각 분야별 관심도
: ①정치, ②과학연구, ③나의 주변 환경/지역, ④기술/신기술
당신은 얼마나 자주 인터넷에 과학과 연구를 접하는가
□ 매우 자주 □ 자주 □ 때때로 □ 거의 접하지 않음 □ 전혀 접하지 않음 □ 모름
당신은 얼마나 자주 인터넷에 과학과 연구를 접하는가
: ①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②블로그 등, ③위키피디아, ④유튜브 등 비디오 플랫폼, ⑤과학기관 등의 웹사이트, ⑥신문, 잡지, 방송 뉴스 매체, ⑦팟캐스트
과학과 연구에 대한 신뢰도 Q4 □ 완전히 신뢰 □ 신뢰함 □ 때에 따름
□ 신뢰하기 어려움 □ 신뢰하지 않음 □ 모름
(주관식) 구체적으로 과학과 연구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Q5 궁금합니다. “과학적인 연구”가 어떤 의미인지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과학자를 신뢰하는 이유
□ 과학자들은 그들의 분야에서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 과학자들은 규칙과 기준에 따라 일을 하기 때문이다 □ 과학자들은 대중의 이익을 위해 연구를 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
□ 과학자들도 종종 실수를 하기 때문이다 □ 과학자들은 종종 결과를 그들 자신의 기대에 맞추기 때문이다 □ 과학자들은 그들의 기부자들에게 매우 의존하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 과학지표(Science in Ireland Barometer)
⊙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 및 과학자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음 - 과학은 유용하며(95%), 중요하고(94%), 혜택을 주며(94%), 필수적임(94%) - 아일랜드 국민은 과학(89%) 및 과학자(81%)를 신뢰하고 있으며, 기타 전문분야에 비해 의료분야(89%) 및 과학자(84%)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임 ⊙ 공공분야에 비해 민간 과학기관에 대한 불신이 높은 수준이며(평균 10%이상) 이러한 추세는 다른 선진국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남 ⊙ 과학은 아일랜드 국민 개인적 차원에서도 가치있는 것으로 나타남 - 과학이 일상생활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용이하다 : 75% - 과학을 배우는 것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꾼다 : 91%
과학에 대한 태도
불필요
흥미롭지 않음
우울하게 함
자극을 주지 못함
중요하지 않음
유용하지 않음
해로움
부정적함
필수적
흥미로움
영감을 줌
자극을 줌
중요함
유용함
혜택을 줌
정직함
※ 아일랜드 바로미터(Ireland Barometer) : 과학 및 과학 주제에 관한 아일랜드 인구의 대표 KOFAC FOCUS 표본의 참여, 이해 수준, 견해 및 경험을 밝히기 위해 설계, 14가지 수준의 이해, 지식과 능력, 그리고 대중들 사이의 과학 교육의 수준 등을 다루고 있음.
과학과 과학자에 대한
태도
과학자들에 대한 신뢰
Q1
Q2
Q3
* 본 조사는 현재 코로나19 감염병에 관한 1단계 조사 결과와의 비교분석을 위한 후속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다음 중 ‘과학’을 가장 잘 묘사하는 내용을 선택 Q1 : 필요성, 흥미, 영감, 자극, 중요도, 유용성, 유익, 정직
다음 중 ‘과학자’를 가장 잘 묘사하는 내용을 선택 Q2 : 필요성, 흥미, 영감, 자극, 중요도, 유용성, 유익, 정직
‘과학’과 ‘과학자’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 수준 Q3 : 완전히 신뢰/ 어느정도 신뢰, 신뢰하지도 불신하지도 않음, 부분적으로 불신
완전히 불신
과학자들에 대한 신뢰 : 공공기금 분야/ 민간기관(기업 등)
□ 정확한 연구지식을 대중들에게 전달 □ 유용한 지식을 만들고 있음 □ 대중을 위해 일을 하고 있음 □ 연구 대가는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음 □ 정직하게 공적 자금이 사용되고 있음
다음 진술에 어느 정도 동의하십니까?
□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과학자가 될 수 있다 □ 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을 할 수 있다 □ 어떤 사람들은 항상 과학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 □ 과학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다 □ 과학은 내가 현실에서 경험하는 것과 관계가 없다 □ 과학을 배우는 것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꾼다 □ 과학은 내 삶의 일상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유용하다 □ 내가 과학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은 나에게 중요하다
다음 진술에 어느 정도 동의하십니까?
□ 나는 과학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 □ 나는 과학을 잘 이해한다 □ 나는 과학을 할 수 있는 타입이다 □ 나는 과학을 이해할 수 있다고 느낀다 □ 나는 과학을 이해하는 타입이 아니다 □ 일반적으로, 나는 과학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느낀다 □ 나는 항상 과학에 애쓰는 타입이다 □ 과학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지난 30일 동안 다음과 같은 뉴스를 얼마나 자주 확인했습니까? Q4 : 정부와 정치, 일반 뉴스, 건강, 기술, 예술/스타일, 대중오락, 스포츠, 과학
다음 진술에 어느 정도 동의하십니까? Q5 □ 과학에 쓰는 공금은 쓸 가치가 충분히 있다
□ 정부는 과학 연구에 더 많은 돈을 써야 한다 □ 일반 대중은 과학이 어떻게 발전하는지에 대해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 □ 이 나라는 과학에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다 □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결정할 때 과학적인 증거를 찾아야 한다 □ 과학적 증거가 정부 정책을 이끌어야 한다 □ 과학 연구는 우리 나라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 □ 과학적 발견은 득보다 실이 많다
다음 진술에 어느 정도 동의하십니까? Q6 □ 나에게는 과학 연구가 우선이다
□ 과학은 일반인들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 과학은 보통 사람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거의 차이가 없다 □ 과학 연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사람들은 그것이 어떻게 발전하는지에 대해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 □ 과학자들은 대중과 연구 결과에 대해 이야기할 전문적인 책임이 있다 □ 과학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 □ 정책 결정에 유용하게 쓰이기에는 과학은 너무 이론적이다 □ 우리는 과학에서 더 많은 성별 다양성이 필요하다 □ 우리는 과학에서 더 많은 인종적 다양성이 필요하다
* 이 외, 과학에 대한 인식, 공공정책에서의 과학 인식, 사회에서의 과학인식, 과학역량에 대한 자기 인식, 매체활용, 코로나19 등과 관련한 문항 조사가 실시됨
▪20개국 조사 : 국제과학조사(International Science Survey)
〮 유형 민간 연구기관 주관 조사 〮 주관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 시기 ‘19년 10월 ~ ‘20년 3월 〮 대상 유럽, 러시아, 미주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개국 32,000여 명 〮 조사내용 과학 신뢰도, 과학의 영향력, 과학연구의 투자가치 수준, 과학 이슈에 대한 태도 *2020년 9월 발표
⊙ 과학자 및 과학연구는 전세계 시민사회에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대부분은 정부의 과학연구 투자가 사회에 유익하다고 믿음 - 과학적 연구에 대한 정부의 투자는 가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중앙값 82%),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적 성과의 선두 주자가 되는 것을 중요하다고 봄 ⊙ 과학자는 다른 그룹에 비해 더욱 신뢰받고 있으며(중앙값 36%), 이는 군대와 동일한 수준임 ⊙ 한편, 사람들은 전문적 지식보다 실무 경험에 의존(중앙값 66%)하고자 하며, 28%만이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전문가에게 의존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함
표1
과학에 대한 신뢰도 조사
군대를 다른 그룹/ 기관보다 더 신뢰하는
인도
경우
미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영국 러시아 프랑스 일본
2개 이상의 그룹/기관을 비슷한
싱가포르 호주
수준으로 신뢰하는 경우
폴란드 브라질 태국 한국(남한)
다른 그룹/기관보다 과학자를 신뢰하는
스페인 네덜란드
경우
스웨덴 독일 체코 이탈리아
중앙값
군대
과학자
정부
미디어
기업리더
분야별 신뢰도
과학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태도
Q9 Q10
* 이 외, 소아 백신 부작용에 대한 위험, 식품, 환경 문제 등에 대한 문제 인식 관련 문항이 실시됨
현 상황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Q1 □ 만족
□ 불만족
분야별 신뢰도 Q2 □ 매우 신뢰
□ 그렇게 신뢰하진 않음
: ①정부, ②국방(군대), ③언론, ④과학자, ⑤기업가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다음의 내용은 어느 수준입니까? Q3 □ 세계 최고 □ 평균수준 □ 평균 이상 □ 평균이하
: ①과학분야의 성취, ②정치체계, ③경제, ④국방(군대), ⑤STEM(초‧중등), ⑥의료수준, ⑦기술적 업적, ⑧대학에서의 STEM 전반적으로 과학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Q4 □ 긍정 □ 부정
자국이 과학계의 선도주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Q5 □ 매우 중요 □ 약간중요 □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 과학연구에 대한 정부 투자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 Q6 □ 시간이 지나며 점점 더 가치 있어짐 □ 투자 가치는 없음
로봇을 사용하여 과거에 인간이 해왔던 많은 일들을 자동화하는 것은 Q7 사회에 긍정적인가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컴퓨터 시스템인 인공지능의 개발은 Q8 사회에 긍정적인가
정부의 우주 탐사 프로그램 사회에 긍정적인가 다음 중 어떤 진술에 더 동의하십니까?
□ 과학자들은 오직 사실에 근거해서 판단을 내린다 □ 다른 사람들의 판단만큼이나 편파적일 가능성이 있다
□ 다소 신뢰 □ 전혀 신뢰하지 않음
□ 동일한 수준의 양면이 있음
□ 전혀 중요하지 않음
▪17개국 조사 : 과학현황지수(State of Science Index Survey)
〮 유형 민간기업 주관 조사 〮 주관 3M 〮 시기 ‘20년 7월~8월 〮 대상 17개 국가의 성인 17,000 여명 〮 조사내용 과학의 이미지, STEM분야에서의 평등 및 교육, 지속 가능성, 코로나19와 과학 * 2021년 11월 발표
표1
팬데믹 기간을 겪으며 과학은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다
91%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들의 행동은 과학적 증거/ 충고에 따라야 한다
표2
우리 일상에서 과학은 매우 중요하다
85%
사람들이 과학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나쁜 결과가 있을 것이다
⊙ 과학에 대한 신뢰는 조사기간 4년 중 최고 수준에 도달하였음(91%) - 한편 과학 회의론도 최저치를 기록함(27%) ⊙ 팬데믹을 통해 세계적으로 과학을 '희망'으로 간주하는 흐름이 있음 - 과학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준다 : 89% - 과학은 2021년이 더 낫게 만들 것이다: 87% - 과학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우리를 안전하게 할 것이다 : 85%
88%
백신은 과학이 공중보건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46%
44%
42%
82%
대부분의 사람들은 팬데믹 동안 안전을 위하여 과학적 충고를 따라야 함을 알고 있다
56%
55%
2020 Pre-Pandemic Pandemic Plus
과학의 이미지
다음 전문가 중 어느 전문가중 일반적으로 신뢰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가요? Q1 상위 3개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Q2
Q4
Q5
Q6
: ①의료/의료전문가, ②과학자 및 엔지니어, ③교사, ④기자, ⑤기업임원, ⑥유명인사(운동선수, 배우, 음악가), ⑦기타
현재 당신은 과학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음 각 진술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 성인으로서, 나는 지금 과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과학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의 일상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다음 각 진술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나는 ‘과학자’를 신뢰합니다 □ 완전히 동의 □ 약간 동의하지 않음
나는 ‘과학’을 신뢰합니다 □ 완전히 동의 □ 약간 동의하지 않음
나는 과학에 회의적이다 □ 완전히 동의 □ 약간 동의하지 않음
과학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십니까?
□ 전혀 □ 약간 □ 매우 많이
다음 각 출처별 과학 정보에 대한 신뢰 수준은 어느 정도 입니까
: ①친구 또는 가족, ②직장 동료, 과학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뉴스미디어(온라인 / 인쇄 미디어,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 라디오, 잡지 포함), 다큐멘터리, 회사 웹 사이트. 소셜 미디어 게시물, 유명 인사
□ 약간 동의 □ 완전히 동의하지 않음
□ 약간 동의 □ 완전히 동의하지 않음
□ 약간 동의 □ 완전히 동의하지 않음
Q7
Q8
Q9
Q10
다음 각 진술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 사람들이 과학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사회에 부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다 □ 과학은 코로나-19 감염병에서 우리를 구할 것이다
2021년 우리 삶에서의 과학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
□ 희망적 □ 회의적 □ 관심없음
향후 5년 내에 과학은 내 삶을 ___게 만들 것이다.
□ 더 나쁘게 □ 더 좋게 □ 과학은 내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다음 각 진술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 나는 대부분의 과학적 연구가 윤리적으로 수행된다고 믿는다 □ 세계는 주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에 의존하고 있다 □ 과학은 나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한다
* 이 외, STEM 분야에서의 평등과 교육(STEM 교육에 방해가 되는 요인, STEM 교육에 대한 흥미 제고, STEM 분야가 다양한 그룹을 아우를 수 있는 방법 등), 지속
가능성(기후 변화 등), 코로나19(감염병으로 인한 개인 삶의 영향, 예방조치 현황 등) 분야에서의 문항 조사가 실시됨
과학인식 조사의 주요 지표 및 조사 결과
⊙ 대중의 과학인식는 과학에 대한 ‘관심도’, ‘이해도, 과학 및 과학자에 대한 ‘신뢰도’를 중심으로 조사가 시행되고 있으며, 과학 이해도의 경우 과학분야 상식을 묻는 문항이 활용되었음
관련지표 조사대상
한국
관심도
독일
주요결과
⊙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지수는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 성인의 관심지수는 46.9점으로 지속적인 유지, 청소년의 관심지수는 57.1점
⊙ 과학에 대한 관심(60%)는 정치에 대한 관심(49%)보다는 크지만,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68%)보다는 적음
⊙ 이해도 지수는 성인 36.5점, 청소년 44.6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한국 *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과학&공학 지표(Science&Engineering Indicator)」 에서도 ‘S&T사실에 대한 대중의 친숙함 수준(Public Familiarity with S&T Facts)’진단을 위해 이해도를 활용하고 있음
이해도
미국
태도
⊙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과학의 혜택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음 : 2018년 미국인의 거의 3분의 1은 과학의 해보다 더 많은 혜택을 보았으며, 미국인의 90%
이상이 과학 기술(S&T)이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데 동의함
⊙ 과학계에 대한 대중의 지지와 과학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민의 약 절반(49%)은 S&T가 “삶의 변화를 너무 빨리” 변화시키고 있다고 느낌
⊙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을 유용하고(95%), 중요하며(94%), 혜택을 주고(94%), 필수적(94%)인 것으로 보고 있음
아일랜드 ⊙ 공공분야에 비해 민간 과학기관에 대한 불신이 높은 수준이며(평균 10%이상) 이러한
독일
신뢰도
아일랜드
추세는 다른 선진국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남
⊙ 과학자의 전문 지식 및 무결성에 대한 신뢰는 증가하였음 : (2019년) 52% → (2020년) 62% ⊙ 과학자들이 전문가라는 것을 신뢰한다는 비율 역시 증가함 : (2019년) 66% → (2020년) 70%
⊙ 과학(89%) 및 과학자(81%)를 신뢰하고 있으며, 기타 전문분야에 비해 의료분야(89%) 및 과학자(84%)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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