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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겨울호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2쪽

제작

(주)티이오커뮤니케이션 2765-4583[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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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의견접수 창구인 gwurc@rig.re.kr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소식지를 통해 소개하고 싶으신 도시재생 정보 및 행사등을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소식지의 인터뷰와 기획취재등의 내용은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생한 영상과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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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 센블리들의 대화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 &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조명호 센터장과 최소영 센터장의 만남

II. GWURC-ing GWURC 교육지원

GWURC 거버넌스협력

2022 강원도 도시재생 세미나 '공간과 문화의 만남, 로컬브랜드 만들기'

GWURC 2022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의 2022년을 돌아보며

III. 다시, 이야기 도시재생 이야기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정선군 도시재생 지역·산업 맞춤형 사업고도화

IV. 다시, 재생하는 도시들 동네한바퀴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원주시 학성동 주민협의체

다른 도시 이야기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V. 다시, 소식 TALK TALK

강원도 도시재생 10~12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도시재생 선도사례 견학프로그램 운영 : 2022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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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 &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조명호 센터장과 최소영 센터장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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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블리들의 대화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 &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조명호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최소영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만남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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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호 센터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곳곳에서 도시재생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현장의 일들을 진행해 나가고 계신 센터장님들을 찾아뵙는 센블리들의 대화. 제가 진행을 시작한 지 벌써 네 번째 시간이 됐는데도 여전히 긴장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하시는 매회 센터장님들은 더 긴장되실 것 같은데 그래도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홍천군 최소영 센터장님을 찾아뵙습니다. 최소영 센터장 네~ 안녕하세요. 조명호 센터장 센터장님 소개와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연혁 이런 부분들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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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

A

최소영 센터장 저희가 쓴맛을 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나름의 분석을 해본 결과로는 도시재생을 하기 위해 의지와 열정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국토부에서 요구하는 것은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건을 보는 것이 중심이어서 그것을 보여주고자 그때부터 도시재생을 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도시재생 사업은 아니지만 연계된 사업으로 중기부에서 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유치하여 도시재생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가 더 심화 있게 창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고, 사업 단위, 면적 단위로 쪼개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예비사업을 계속 공모하고, 도전하게 돼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전략 단위의 대상지만이 아니라 원도심을 약간 벗어나지만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인정사업 공모를 통해서 선정되고자 하였으며, 특히 군 단위 지역에는 그 지역의 인구만으로는 다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도시에 있는 인구를 어떻게 유입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여 서울에 있는 지역과 자매결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군 단위 최초로 한마당을 개최하는 자리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여행in플랫폼

신장대리 주민어울림공간(예정)

조명호 센터장

홍천군 도시재생 사업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센터장님이 함께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홍천군 도시재생과 어떻게 연을 맺게 되셨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최소영 센터장

우연이자 필연처럼 홍천에 온 것 같습니다. 도시재생을 그동안 해야 한다고 시작한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화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주도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었고, 그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실제 지역 주민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소프트만으로 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주민만으로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하드가 가미되고 거기에 거버넌스를 통해서 지역사회를 입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만들면 어떠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방치된 공간들을 기존의 탑-다운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 방식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도시재생이라는 영역에 들어와 많은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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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

Q

A

Q A

조명호 센터장 도시재생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얘기하기 전에 홍천군의 자랑, 홍천군의 자원에 대해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최소영 센터장 저는 외부인의 시각으로 바라봤을 때 홍천은 숨은 보물찾기라고 생각 했습니다. 홍천은 서석면에 있는 미약골이라는 발원지부터 시작해서 홍천읍을 유유히 흐르면서 북한강까지 이어지는 길이가 143km고, 그 143km를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홍천의 면 단위 행정구역을 다 거쳐 지나가는데 이는 거의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강 문화를 어우를 수 있는 것도 자원이 될 수 있고, 거기에 더하여 홍천은 70~80% 이상이 산림자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임산물도 많고, 목재 자원도 전국의 최대 생산량을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사업과 연결해 지역 콘텐츠화시키고 그를 통해 원도심을 회복하는 자원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조명호 센터장 본격적으로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돼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홍천군에는 뉴딜사업, 인정사업 그리고 예비사업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주요한 뉴딜사업과 인정사업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명호 센터장 제가 숫자가 약간 약해서 … 허허

최소영 센터장 홍천 인구가 이제 6만 9천 선이 깨어지고, 6만 8천 정도 됩니다. 그 50% 이상의 인구가 여기 홍천읍에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안에는 상권, 문화, 경제 등 모든 생활문화 권역이 다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가장 중요한 원도심의 쇠퇴가 홍천군의 쇠퇴라고 보고 있으므로 이 사업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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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

홍천군의 꺼져가는 원도심에 다시 불을 밝히기 위해 세 가지 특화된 전략을 세웠습니다. 우선 공간이라는 거점을 가지고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 일으킬 수 있는 공간거점 특화전략이 있습니다. 두 번째, 상권문화 특화전략을 하기 위해서 이곳의 시장 경제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에 대한 콘텐츠 개발 부분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잘 지속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활성화라든지 주민역량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목 재생이나 주거환경 재생을 있는 그대로 잘 보존 하면서 어떻게 재생을 잘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주거지 재생 부분까지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신장대리_주민공모사업_마주침반상회

인정사업_갈마곡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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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

조명호 센터장 또 한 가지 지금 현재 정부 방향에서는 예비사업이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지만 예비사업을 홍천군에서 하셨고 앞으로 더 발전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예비사업을 추진하셨던 부분에 관해서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비사업_진리 주민협의체

예비사업_희망리 여행할lab 수료식

조명호 센터장 그러면 다음으로 처음 인사 때 말씀드렸던 올해 군 지역 최초로 개최된 전국 단위의 도시재생 행사,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를 성료 했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전반적으로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소영 센터장 저희가 과감하게 군 단위 지역에서 처음으로 한마당을 진행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으나, 새로운 정부를 맞이하면서 그리고 도시재생의 전환점이 맞물리면서 쉽지 않은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한마당을 개최해야만 했던 이유는 대도심을 중심으로 모든 행사가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약간의 불공평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제시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지방소멸이라는 매우 큰 화두를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지역을 살릴 것인가에 대한 정책 제안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실제 기회를 주는 것은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이 한마당만큼은 강원도 중심 그리고 홍천이라는 군 단위에 기회를 주셔서 그걸 통해서 지자체가 성장하고, 지역 소멸이라는 것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서 행사를 개최하고자 나름의 이론을 가지고 설득하여 군 단위에도 기회를 주십사 제안했던 부분이고, 여러 가지 검토 끝에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한마당이 홍천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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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

홍천에서 한마당이 이루어진 것은 성공했느냐? 성공하지 않았느냐? 유무를 따지기보다는 그 과정이 우리가 얼마나 함께 했고, 소통을 했으며 또 그 속에서 우리가 얼마만큼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한 발전적인 미래 방향을 좀 더 챙겨서 갈 수 있느냐? 등을 새롭게 되짚어보는 중요한 포인트지 않았나 싶습니다.

도시재창조 한마당_도시재생대학

조명호 센터장

한마당 행사 준비와 실제 행사 진행하는 동안 많은 것도 보시고 많은 분도 만나시면서 이것저것 얘기도 많이 들으셨을 거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한마당 행사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도시재생과 관련된 대규모 행사라든지 아니면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자리 이런 부분들이 향후에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아나가는 게 좋을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역시 기회가 있어야 다음에 대한 길을 열어갈 수 있고, 또 그 길을 열어야지만 참여하는 대상이 많아져 그다음의 대안을 마련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참여하신 몇몇 분들의 피드백을 받았을 때, 군 단위 또는 도 단위로 했을 때도 가능할 것인가, 역부족이 아닐까? 하는 얘기를 작게나마 듣기는 했지만 할 수 있었고, 기회가 없어서 못 했다면 우리가 전국 단위 대단위 행사가 아니라 이런 에너지들이 모여서 강원도만의 특화된 한마당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역량 있는 강원도의 재생 힘을 좀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도시재창조 한마당_진리

도시재창조 한마당_희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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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

조명호 센터장 그러면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관련해서 다시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가 아직 다 지나가진 않았지만 2022년을 돌아봤을 때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잘 되고 있거나 혹은 아쉬운 점, 내년 2023년에는 어떤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영 센터장 저희가 어느 현장이던 마찬가지겠지만 1, 2년을 계속 주민참여에 대한 소리를 많이 높이잖아요. 그래도 늘 주민들은 처음 들었다, 못 들었다, 관심이 있으면 이제 알았다 등의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면 알지만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 일이 되듯이 지역 주민들에게 나와 관련된 일 우리에게 필요한 일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기존에는 면적 단위로 사업들이 쪼개졌잖아요. 근데 홍천읍도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데 길 건너의 대상지가 아니면 즉, 길 건너의 주민은 참여할 수 없는 구조가 된다든지 이쪽 동네에 있는 주민들이 저쪽 동네로 갈 수 없다든지 이런 영역의 구분들이 있잖아요. 이렇게 해서는 지역을 쪼개기 방식밖에 되지 않고 이게 점점 깊어진다고 하면 오히려 지역의 갈등 구조를 또 다르게 만들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지역 면적 단위로 사업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통으로 쇠퇴한 원도심을 하나로 보고 어떻게 재생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명호 센터장 다시 말씀드리면 사업으로 지역을 나누지 말자는 상당히 큰 포부를 가지고 계시네요. 지금 저희가 여러 가지 질문을 준비해서 드리기는 했지만 여기에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부분을 다 담지는 못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지는 않았지만 혹시 홍천군 도시재생 차원에서 이것은 소개 했으면 좋겠다는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소영 센터장 신장대리 안에서 도시재생을 진행하면서 보통 4년 후에 사업이 종료되면 그 시점에 마을조합이라는 것을 만들잖아요. 사업이 종료될 때쯤에 마을 조합을 만들게 되면 어떤 사업의 경험이나 경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조금 부담이 되기 때문에 홍천군은 역발상으로 사업 초기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조성해서 저희와 같이 발을 맞추어 가면서 역량이 계속 올라갈 수 있는 과정을 만들고자 지난 9월 말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섯 분으로 시작한 것이 저희 이사장님을 비롯한 다른 조합원들이 많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현재 약 160명 이상의 조합원들을 모집했고 이제 사업을 운영하려고 교육도 받고 모임도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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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

Q A

Q

조명호 센터장 상당히 바쁘실 것 같은데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약 160명이면 정말 찾아보기 힘든 규모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최소영 센터장 쉽지 않은 여정이고요. 인큐베이팅 한다는 게 사실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오늘은 맞았다가 내일은 틀릴 수 있고, 오늘은 틀렸는데 내일은 맞을 수도 있고, 더 부족한 게 있어서 보완을 요청하는 부분도 있으므로 인큐베이팅 하는 과정이 사실 쉽지는 않았고, 지금도 가끔 저희가 왜 그랬지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지역 주민들이 한 2년 정도의 과정을 거치면서 일정 부분 도시재생에 대해 이해하고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이런 이외의 과정도 점점 익어간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지역 주민들에게 굉장히 감사할 따름이죠.

조명호 센터장 마무리 차원에서 홍천군 도시재생을 같이하고 계신 지역 주민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으시면 한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소영 센터장 지역 변화의 힘은 지역 주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이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삶과 연결되어서 내 삶이라고 이해가 되고, 체화가 되었을 때 도시재생이 성공하며 도시재생의 미션을 완벽하게 해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드적인 부분을 잘 맞추기 위해서 행정적인 역량을 가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의 민원적인 이야기로서만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만큼의 범위를 제안하고, 그 이상을 우리 지원센터가 받아서 더 사업화 되게 하거나 이게 갈등으로서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제안사항으로써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과 연계하는 중간지원 조직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결국은 사람이 가장 중심이지만 함께 발맞춰 가는 동료, 즉 파트너들이 얼마나 가슴 깊이 동감하고, 함께 손잡고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갈마곡리 주민협의체

조명호 센터장 오늘 이야기를 나누면서 홍천군의 도시재생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 거로 느껴지고 그러면서 또 한편 통이 크신 시도들을 많이 하시는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오늘 참 뜻깊은 자리였고요. 이상으로 오늘 ‘센블리들의 대화’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최소영 센터장님과의 인터뷰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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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URC 교육지원

강원도 도시재생 선도 사례 견학프로그램 운영 : 2022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 성료

GWURC 거버넌스협력

2022 강원도도시재생 세미나 '공간과 문화의 만남, 로컬브랜드 만들기'

GWURC 2022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의 2022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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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 성료

본 따르기(1차)는 충청북도 청주시 도시재생사업 사례지입니다.

강원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1차) 충청북도 청주시

강원도 도시재생 선도 사례 견학프로그램 운영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 교육지원실은 도내 도시재생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강원도 도시재생 대학원 대학과 함께 선도 사례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례견학 프로그램은 ‘2022년 도시재생 사례견학-본 따르기’로 명명하고, 도외 지역의 우수사례지를 선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많은 도내 도시재생지역의 사업진행상황이 사후관리단계에 도달하고 있어서 이 시점에서 필요한 선도 사례지를 찾아 도시재생 실무자가 사업진행과정에서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기획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반기별로 2개 지역씩 총 4개 지역을 선정하여 총 59명의 참가자가 사례견학을 완료하였습니다. 상반기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우암동 도시재생사업, 중앙동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 지역재생사회적협동조합, 청주와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례, 경상북도 영주시 선도 사업 도시재생과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례, 하반기에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 도시재생사업과 배다리마을 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례, 대전광역시 어은동 도시재생사업과 안녕마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강원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1차)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시 우암동 도시재생사업은 중심시가지형으로 청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청주대학교의 청년자원의 유출에 대응하고자 창업+주거+상업+문화가 복합된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을 조성하여 청년계층의 창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시키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청년자원의 유출이 심각한 것을 생각하면 청년을 위한 다양한 기회와 지원이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청주 와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선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7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으며 조합이 설립 전부터 전문적인 사업 역량을 축적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공영주차장 운영관리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점에서 인정받았으나, 추후 조성된 주차장은 마을관리사회적 협동조합이 아닌 시장상인회로 이관되어 운영 중이었습니다. 다만 이관과정, 주차장 설계와 시설물 선택 등 조성과 시범운영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시행착오 경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차사업과 추후 완공될 청춘허브센터의 임대관리, 청소, 방역사업을 대비하여 조직을 정비하고 자체 사업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도시활력증진개발사업으로 추진된 중앙동 사례입니다. 중앙동은 거점인 허브센터 조성과 차 없는 거리, 보행로 개선사업을 통해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한 사례입니다. 차 없는 거리 사업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침체된 상권을 살려 사람들이 다시 찾는 거리로 변모한 성공사례였습니다. 가시적인 사업성과는 인접 침체상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암동 도시재생사업 사업계획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 청주역 부지에 세워진 허브센터는 지역재생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임대관리를 맡아 주차장 및 커피숍 운영, 회의장 임대관리 등 거점시설 위탁관리 사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 후기 : 실제 사례를 경험하고 실무자의 실제적 사례를 들으며 복합적인 시너지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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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2차) 경상북도 영주시

본 따르기(2차)는 경상북도 영주시 도시재생 사례지입니다. 영주시 도시재생 선도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한마당, 균형발전사업평가 등 여러 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곳 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거점단위의 도시재생사업이 아닌 선도사업으로 점단위의 다양한 시도를 진행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견학 참가자들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지역이 참고할 만한 사례로 지역의 시니어 계층에서 운영하는 목공소, 묵공장 사례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코로나-19로 사업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 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끌어가고 있는 지역노인들의 활동 과정과 초기 참여자들의 고령화로 사업참여가 점차 어려워지는 점, 판로개척 및 행정처리를 위한 도움이 필요한 점 등 사업초기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애로사항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도시재생 마중물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자생조직의 자립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부처 연계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여자 후기 : 주민 사업이 끝나더라도 꾸려갈 수 있는 협동조합의 운영이 궁금했는데 역량강화와 주민의 의견을 많이 듣는 방법을 통해 주민들이 꾸려나가는 할매묵공장과 할배목공소가 강원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2차) 인상적이었다. 경상북도 영주시

강원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3차) 경기도 고양시

본 따르기(3차)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사례지입니다. 원당 도시재생사업은 2018년에 시작하여 마을 내에 쓰레기 적치나 방치된 공터를 주민문화공간, 쉼터공간으로 조성하고 마을 안 도로 및 담장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로 변화되었습니다. 원당 도시재생 사례지의 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 주민 중심으로 설립하고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업의 자생력을 키워나가는 곳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중심이 아닌 지역 내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사업화 전략이 특징입니다. 소수의 자발적 주민모임에서 시작하여 설립 초기에는 조합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방역서비스, 국제회의 진행대행, 집수리사업, 학이시습이라는 브랜드로 평생교육, 선진지 답사, 조합원 역량강화교육 등 마을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중물 사업 종료 후 거점시설의 일부 공간에 카페<함께하는 ZOOM:IN 공간> 운영에 대한 장기 계획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운영과정에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관련 컨설팅 사업과 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집수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자생하기 위해 설립 이전부터 단계별 과정에서 고민해야하는 다양한 시점을 살펴보는 기회였습니다.

참여자 후기 : 구체적 사례 설명으로 우리 지역에서 벤치마킹 가능한 부분이 있는 것에 많은 도움이 강원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3차) 되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강원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4차) 대전광역시 유성구

마지막 본 따르기(4차) 사례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동 도시재생사업입니다. 어은동 도시재생사업의 안녕마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국토교통부 선도 마을관리사회적협동 조합으로 선정된 사례로 도시재생 사업 계획단계부터 참여한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설립하여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인 안녕센터를 관리위탁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합은 안녕센터의 커뮤니티공간 대여, 청년창업 오피스와 쉐어하우스, 지하주차장을 운영하여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마중물사업 종료 후 조합에서 관리에 필요한 관리비용을 공공과 업무협약으로 일정기간 보전 받아 사업초기에도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했던 사례입니다. 조합은 주민공동체, 주변의 대학, 마을 내 청년기업과 다양한 협업 사업을 진행하고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위주로 진행 중입니다. 2022년부터는 지역돌봄 사업의 일환인 반찬 나눔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위탁운영, 지역 내 주민, 학생, 청년기업 등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중점을 둔 사례였습니다. 참여자 후기 : 협동조합 이사장님의 생생한 사례 강연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주민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고,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과정과 운영 사례가 많은 부분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2년 도시재생 사례견학-본 따르기는 총 4회에 걸쳐 도 외 지역의 사례를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도내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자체의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앞으로 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진행, 특히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거점시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2023년에도 도내 도시 재생 관계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기획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강원도 도시재생 사례견학 - 본 따르기(4차) 대전광역시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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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도시재생 세미나」

'공간과 문화의 만남, 로컬브랜드 만들기'

2022 도시재생 세미나에서 '공간과 문화의 만남, 로컬브랜드 만들기' 라는 주제로 공유한 이야기들

10월 31일 강원연구원에서 2022 도시재생 세미나와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이하 강센협) 3차 간담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 강원연구원,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관·주최로 당일에는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공간과 문화의 만남, 로컬브랜드 만들기’ 라는 주제로 모종린 교수(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이영순 이사장(블라썸여좌 사회적협동조합), 김선희 대표(강릉 고래책방)의 발표로 이루어졌으며, 도시재생의 다양한 영역에서 역할을 수행하시는 분들의 현장 경험을 한 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이어진 강센협 간담회 때에는 발표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위한 ‘크리에이터와의 공감토크’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지자체 도시재생 관계자, 그리고 도시재생지원센터(기초·현장 포함) 센터장, 사무국장, 코디네이터 등 도시재생 전문가와 더불어 주민협의체 분들도 초청하여 많은 분들에게 의견 발언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또한 비대면 참석자를 위하여 강원 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세미나를 송출하여 대면·비대면 참석자가 무려 100여명에 달하였고 크나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발표 1) 모종린 교수(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 주제: 로컬브랜드 상권현황과 성장지원 전략 2) 이영순 이사장(블라썸여좌 사회적협동조합) - 블라썸여좌! 벚꽃으로 피운 지역 브랜드 3) 김선희 대표(강릉 고래책방) - 강릉 문화를 담은 고래책방 이야기

< 2022 도시재생 세미나 참석자들 >

현진권 원장 (강원연구원) 조명호 센터장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

참석자(지자체 도시재생 관계자, 도시재생지원센터(기초·현장), 주민협의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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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모종린 교수는 ‘로컬 브랜드 상권 현황과 성장 지원전략’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모종린 교수는 골목길 상권인 로컬 브랜드가 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친로컬의 밀레니얼 세대 취향에 맞는 동네마켓과 문화경제 시대에 따른 골목상권기반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공사례로 1990년대 초반 압구정 카페문화, 카페와 예술가 아지트로서 1990년 중후반에 들어선 홍대 피카소 거리, 2012년에 개발된 이태원 모델인 경리단길을 소개하였습니다. 아울러 기존의 서비스와 상품 시장을 탈피하여 새로이 등장한 크리에이터 경제적 흐름에서 지역의 활력의 근원이 되는 지역 콘텐츠를 생성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향한 열정과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이영순 이사장은 ‘블라썸여좌! 벚꽃으로 피운 지역 브랜드’라는 주제로 블라썸여좌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배경과 운영 중 애로사항, 그리고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안착하게 된 조합의 역사와 그 간의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블라썸여좌 사회적 협동조합은 현재 ‘블라썸커뮤니티센터’와 마을 카페 ‘날리벚꽃장’ 두 곳을 거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합은 사업을 통해 수익창출은 물론 여러 사회적 가치를 창출 하며 외부기관과의 협업으로 조합의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루고 있습니다. 진해의 상징인 벚꽃을 모티브로 하여 지역특화상품인 벚꽂 품은 앙버터, 벚꽃 품은 우유, 벚꽃 품은 식혜 등을 개발하여 지역축제에서 먹거리 사업으로 확장하였습니다. 특히 이영순 이사장은 ‘500원 식당, 친구야, 같이 밥 먹자!’ 사업에 깊은 애착을 보이 셨습니다. 이 사업은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방학 동안 학교급식을 먹지 못하는 마을 아이들을 위하여 500원만 내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사업입니다.

강릉의 핫플레이스 서점인 고래책방을 운영하는 김선희 대표는 ‘강릉 문화를 담은 고래책방 이야기’를 발표하였습니다. 고래책방은 지역 서점이자 독립서점이고 복합문화공간 역할까지 수행하는 강릉의 대표 문화공간입니다. 김선희 대표는 지역 서점을 운영하면서 지역 내 독립서점들과의 경쟁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과 반면에 이들과의 상호공존을 가장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역 서점에서 머물지 않고 평소 환경에 특별한 관심을 두었기에 고래책방이 지역사회에서 미래지향적인 그린 스쿨로 성장하기를 염원하였습니다.

올해 마지막 강센협 간담회는 ‘로컬 크리에이터와의 공감토크’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세미나 발표자였던 모종린 교수, 이영순 이사장, 김선희 대표를 모시고 이분들의 진솔한 경험과 의견을 청중들과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참석자들은 향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기에 로컬 크리에이터의 공급을 안정시킬 수 있는 교육체계의 활성화의 중요성에 공감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의 경우, 지역의 가치와 브랜드 생성을 하는데 걸리는 오랜 시간을 지역사회가 기다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공유 하였습니다. 공감 토크는 거점시설 운영자, 도시재생 관계자, 학계의 관점을 모두 담아 지역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미래의 도시재생방안까지 여러 의견과 조언을 나눈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명칭으로 불리던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소상공인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으로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종린 교수

이영순 이사장

김선희 대표

토론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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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의 「 2022년을 돌아보며 」

1.1 조명호 센터장 부임 4.13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2022년 실무과정 1차 - 가 (강릉)

3.15 G포커스 2022.Vol.01 발간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 1차 간담회 3.16 3.23 2022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입문과정 2차 (강릉)

3.30 소식지<다시,시작> 봄호 발간

4.20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2022년 실무과정 1차 - 나 (춘천)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2022년 실무과정 1차 - 나 (춘천)

4.25 2022 강원도 도시재생 ~ 사진·영상 공모전 5.27

2022 강원도 도시재생 사진·영상 공모전

3.3 2022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5.13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입문과정 1차 (정선)

2022년 실무과정 1차 - 다 (원주) 5.18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2022년 실무과정 1차 - 라 (정선)

5.30 LH강원지역본부 도시재생사업부- 강원연구원-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 합동 워크숍

6.08 도시재생 사례견학 본 따르기 1차 (청주) 6.09 도시재생 사례견학 본 따르기 2차 (영주)

6.22 ·2022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재생 세미나 1차

도시재생 사례견학 본 따르기 2차 (영주)

·강원도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 2차 간담회 ·강원도 도새재생대학원대학 2022 전문가과정 1차

2022 강원도 도시재생 네트워킹데이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2022년 전문가 과정 1차

7.01 소식지<다시, 시작> 여름호 발간 7.15 2022년 도시재생 에듀킷 교육과정 (춘천시 기초 및 현장지원센터)

7.18 2022년 도시재생 에듀킷 교육과정 (강원도 도시재생과) 7.20 2022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입문과정 3차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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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2022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입문과정 4차 (삼척) 8.29 2022 도시재생 청년인턴십(강원권) 사례견학 (춘천)

8.31 거점시설 활성화 사례공유회 (홍천)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 참가 (홍천) 8.31 ~ 9.02

학

9.14 강원도 도지재생대학원대학 2022년 실무과정 2차 - 가 (영월) 강원도 도지재생대학원대학 2022년 실무과정 2차 - 나 (원주) 9.21

10.12 소식지 <다시,시작>가을호 발간 10.14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2022년 실무과정 2차 -다 (춘천)

2022년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 학 입문과정 4차 (삼척)

10.25 ~ 산업박람회 참가 (용인) 10.28 10.31 강원도 도시재생 세미나 10.31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 3차 간담회

거점시설 활성화 사례 공유 회(홍천)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 참가 (홍천)

11.09 도시재생 사례견학 본 따르기 3차 (고양) 도시재생 사례견학 본 따르기 4차 (대전) 11.10

11.16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입문과정 5차 (원주) 11.23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2022 전문가과정 2차(원주)

11.24 G포커스 2022.Vol.02 발간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2022년 실무과정 2차 -라 (강릉)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용인)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강원도 도시재생 세미나

12.07 강원도 도시재생대학원대학 인문과정 6차(동해) 12.20 소식지<다시,시작> 겨울호 발간 12.20 G포커스 2022.Vol.03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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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이야기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정선군 도시재생 지역·산업 맞춤형 사업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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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가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가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이번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기초(광역)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275개 기관이 참가해 682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혁신 사례와 도시공간 재창조 관련 신기술 등을 소개하고 전시 했습니다. 특히 금년도 행사는 대회 명칭이 기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로 바뀌면서 이번 정부의 도시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임과 동시에 지난 2년간 코로나 19로 인한 제약으로 움츠렸던 행사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던 여러모로 뜻깊은 자리로써 공식적으로 나흘 동안 총 5만 3068여명의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박람회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기존 도시재생 산 업박람회와 비교했을 때 도시혁신을 위한 공간재창조, 민간 기업의 참여 확대, 기업 ESG를 통한 도시 활성화를 중점으로 진행되었으며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을 구체화하고, 민간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해 도시재생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민간과 공공 협력의 장으로 경제거점 조성 단계별 정책 개선과제 논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강화시키자는 취 지와 지역 기반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원 과제 논의 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특화 기업과 기술, 인재의 성장 을 지원하고, 지자체·공기업·민간기업 그리고 유관학·협회 가 함께 모여 도시공간의 재창조를 통해 지역 간 연계와 균 형성장 정책 발전에 대한 논의를 마련하는 장으로서 큰 의미를 담고 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사 1일차 개막식에서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기념사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환영사 등의 각계 고위층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전국 기초(광역)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부스들이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또한 행사장 내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균형 성장을 위한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방향’, ‘기후변화시대 대응을 위한 도시의 변화와 미래’, ‘2022 도시재생안전협회 파트너스데이’, ‘도시혁신을 위한 도시재생혁신지구의 새로운 역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시재생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2일차 에는 지자체와 공공 기관의 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도시공간 재창조 사례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주요 부스로 개최지인 용인특례시의 경우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하였으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스마트 도시재생 등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와 도시 비전을 소개하고,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굿즈샵을 운영하여 많은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재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충남 천안시(경제거점)는 시의 도시재생정비 사업을 3D 홀로그램으로 시각화한 전시를 선보였으며 경기 하남시는 마을 이야기 및 자원 기록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록 하고 그린 작품들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 공동체가 생산한 수제품을 판매하는 공유스토어 ‘재비’를 운영하였고, 한국 환경공단은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폐기물 관리 및 자원 순환 사업을 소개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그밖에도 많은 홍보부스에서 해당 도시 재생과 관련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서 관람객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업박람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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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시의 위기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는 이번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지난 2년간 혁신적 도시재생을 살펴볼 수 있는 도시혁신 국제컨퍼런스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제약적이었던 행사가 정상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 도시재생과 관련된 학자들이 온· 운영되어 전국 기초(광역)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들이 오프라인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서 기조세션에서는 예년에 비해서 많이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또한 부산대 우신구 교수의 ‘도시혁신을 위한 특화 재생 전략’에 대한 행사 주최 측에서 각 부문별로 참여 대상을 위해 시상할 수 있는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동향 발표 및 토론과 함께 해외 도시재생 범위가 한정적으로 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진만큼 참여기관의 정책의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였으며 해당 홍보부스운영에 대한 고민도 많았던 것으로 살펴볼 수 그 다음으로 이어진 세션1에서는 일본의 민간도시개발추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홍보부스가 (MINTO)기구 시미즈 케이 주임연구원이 ‘민간 재원을 활용한 우수홍보부스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우수상인 한국부동산 일본의 도시재생’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전문가 발표 및 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도내의 강원도 공동 거점대학의 토론과 더불어 해외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를 홍보부스에 참여한 춘천시·원주시·강릉시·동해시·횡성군· 통해 해외주재 연구자 및 거점대학교수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영월군·정선군·철원군·화천군·인제군·고성군11개 시·군과 자리였습니다. 세션2에서는 일본의 요코하마 국립대 사도하라 개별부스로 참여한 삼척시·태백시·홍천군 3개 시·군이 산업 사토루 교수의 ‘수해 대형화에 대응한 일본의 최근 추진 현황’에 박람회를 위해 과정에서부터 결과를 얻고자하는 노력의 산물로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쇠퇴·취약지역의 도시방재에 관한 선진 강원도 모두가 함께한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평가할 수 사례 및 기술에 대한 해외 전문가 발표 및 지정토론을 통해 있습니다. 이번 강원도의 우수상을 계기로 강원도 도시재생 해당주제에 따른 내용 공유와 논의를 하며 전체적인 시간별 사업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 3·4일차 에는 전국 기초(광역)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홍보부스운영 및 마무리를 하였으며 이외에도 지역 도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심사와 도시혁신 ESG포럼에서 ‘도시의 미래와 ESG’에 대한 주제로 문성후 한국ESG학회 부회장의 ‘ESG와 지속가능도시’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윤의식 국통교통부 도시정책과장, 서형정 삼성전자 DS부문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상무, 이승준 SK하이닉스 ESG 추진팀장 등의 릴레이 발표가 진행되면서 도시정책과 도시 공간 재창조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도 강원도가 한마음 한뜻을 가진다면 모든 충분히 해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강원도 도시재생사업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방향성으로 나아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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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KOREA Urban Innovation Industry EXPO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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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도시재생 지역·산업 맟춤형 사업고도화 」

정선군 도시재생 사업 협동조합 소개

밤마실꽃협동조합

밤마실꽃협동조합은 2021년 9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야생화 지역이긴 하나 야생화 피는 시기가 길지 않아 사계절 내내 야생화를 보자는 취지로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 LED야생화무드등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전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배우고 연구하였으며 지금은 조금씩 설립목적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신생기업입니다.

민둥산 억새보존회 협동조합

지역의 자산인 민둥산의 토종억새를 보존하고 억새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함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협동조합 민둥산 억새보존회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억새천연염색스카프, 억새프리저버드, 억새육묘가 있습니다.

억새누리 협동조합

지역의 목공 전문가 양성 및 주민교육을 진행하며 목공 R&D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지역의 특색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현재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거리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협동조합 다함공작소

마을환경과 경관을 해치는 폐자전거를 수거 분해하여 자전거 조형물 디자인 및 제작 설치를 하며 마을재생과 마을환경변화를 실행해가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폐자전거 업사이클을 통해 키링, 팔찌, 조명기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선두바퀴 마을여행 플랫폼

신동읍 내 권역별 자연, 인문자원을 마을과 사람, 길을 중심으로 연결하고, 권역별 연계를 통해 마을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동네한바퀴 마을투어를 통해 관광객에게 지역에서 만든 제품을 홍보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제품은 양말공예를 통해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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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도시재생 사업화 용역 」

● 배경 및 목적

● 주요활동

-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들의 상호연계 및 공동브랜드화를 ○ 소득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 위한 정선군 지역 ·산업 맞춤형 사업고도화를 통한 판로 개척 필요 ○ 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자원연계 강화 및 연계채널 강화 지속 - 정선군 도시재생 사업의 상품 홍보 및 판로확대를 통한 기업의 ○ 지속지원 및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출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컨설팅 지원 및 사업연계 방안 필요 생존률 제고 - 지역자원과의 연계 및 도시재생산업 분야 진출을 위한 지역 ○ 도심에서 만나는 직거래 참여 및 판매 거점별 사회적경제기업의 연계 및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을 ○ 온·오프라인 입점 판매 컨설팅 지원하고 도시재생 산업의 지역사회와 경제체계를 조성

○ 제품개발 단계별 지원 시스템 구축 ○ 산업분야 유통 · 판매 · 지원을 통한 판로 개척 ○ 제품을 고도화하고 우수상품 발굴 · 확산 ○ 온 · 오프라인 판로 지원 - 진단 및 컨설팅 지원 - 상품 개선 컨설팅 - 오프라인 입점 지원 - 온라인 입점(2023년)지원 - 홍보사인물 제작 ○ 도시재생 산업분야 직거래 장터 운영 - 사전컨설팅 - 직거래 장터 운영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內 '설레임 춘천'

● 사업화 지원

○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 최우수상 - 민둥산 억새보존회 협동조합

○ 기업 상품 입점 (개선진행 기업) -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內 '설레임 춘천' - 강릉 KTX 강릉역사 內 '강원 곳간'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 잇다장터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 최우수상 : 민둥산 억새보존회 협동조합

● 성과 창출

강릉 KTX강릉역사 內 '강원곳간'

원주혁신도시 행복장터 (야간 프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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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등에 올라타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도시재생 - 정선군 도시재생 사업고도화를 말하다 -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정지원)는 2017년 주민(센터), 정선군, 강원랜드간 민·관·산 거버넌스로 만들어진 전국 최초의 센터입니다. 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이 되며 센터의 자율성,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정선군과 강원랜드로부터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라는 운영원칙을 설립 초기부터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고도화”는 지난 5년간 각종 주민공모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들을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면서 기획된 것입니다.

정선군 도시재생 사업 협동조합 첫 번째, 사업의 성과들이 대부분 파편화되어 있어 서로 간 연계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센터의 사업대상지는 4개 읍면에 걸쳐 있는데 서로 간의 사업성과를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서로 간 정보를 교류하고 장단점을 서로 보완하면 더욱 훌륭한 사업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전혀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고 오로지 지원만 바란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로 10여개의 협동조합들이 만들어졌는데 현장 확인결과 무늬만 협동조합일 뿐 한 사람의 급여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허울뿐인 협동조합들이었습니다. 그저 지원을 받기 위한 형식으로 조합을 만들었을 뿐이라는 얘기지요. 세 번째, 협동조합들의 면면을 보니 진짜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사업의 성공, 안정화를 위한 절박함이 단 한사람에게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저 누군가가 대신할 것으로, 그저 조합원들의 취미활동 정도로 생각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호랑이 등에 올라탄 심정으로 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것이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네 번째, 지속가능성의 문제입니다.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에 사업계획을 만들어 보고(계획서 작성단계) 이후 작은 실천을 직접 해보고(계획실현단계) 여기에서 얻은 성과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업(법인)을 만들어가는 것이 센터 공모사업의 프로세스인데 거의 대부분 초기 또는 계획실현단계에서 마무리되고 사업화는 거의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만한 유인책도 없고 센터도 주민들도 그 이상의 사업 진행에 관심이 없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지원은 2022년 사업목표 중 첫 번째로 “도시재생 사업고도화 사업” 선정했던 것입니다. 도시재생의 양적 확대에서 질적 도약이 절실히 필요했던 상황에서 사업고도화는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0여개의 협동조합 중 5개를 선정 해서 적극 지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선정된 조합은 조합 간 상호 연계를 강화시키고 조합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제품의 원가산정, 판매처 확보, 현장판매, 제품보완, 선진지 견학 등 사업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선정된 조합의 구성원들 역시 고도화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2023년 2차 사업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더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거점시설(사북사랑채-주민공동이용시설)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고도화사업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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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원주시 학성동 주민협의체

다른 도시 이야기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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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신영식 센터장

Q. 신영식 센터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신영식입니다. 사회적경제 미디어인 ‘이로운넷’에서 저를 인터뷰 했을 때, 서울서 고향 원주로 유턴한 도시계획가라고 타이틀을 너무 멋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원주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로 유학해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도시계획가로 활동 하였습니다. 2000년대 초, 원주로 돌아와 원주시청 도시개발 사업본부에서 공직생활을 하였고 , 2014년부터는 지역의 가치를 발굴, 기록 홍보하는 협동조합의 사회적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8년에 설립되었고, 저는 2020년부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재생의 기초를 구축하는 마중물 성격의 사업으로 도시재생의 지속성 마련을 위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의 기틀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회적 경 제인으로서 제가 수행할 역할이 있을 것이라는 주변의 격려 가 센터장이 된 계기라고 생각됩니다.

Q. 원주시 도시재생 지원조직과 운영방법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비상근으로 근무하고 있는 센터장인 저와 상근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사무국장님 그리고 세분의 코디네이터가 있고, 프로젝트 여건에 따라 한-두 분의 활동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초센터는 혼합직영 형태로 원주시와 유기적인 협조 아래 도시재생사업의 선정과 시민역량 강화 부문을 주요업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구조로써 원주에는 4개의 사업지구가 선정되었는데 특이하게도 지역대학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성동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봉산동은 경동 대학교, 중앙동은 한라대학교 그리고 작년에 선정된 우산동은 상지대학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시 재생에 지역의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함께하고 있어 더욱 미래지향적인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초센터와 현장센터가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형태로써 각자의 사업을 독립적으로 수행 하되 연계된 네트워크 속에서 상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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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원주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모든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인데요.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에 강조하고 싶은 것은 어린이 도시재생학교입니다. 이 사업은 코로나가 창궐하던 2020년도에 비대면을 극복한 언택트 사업으로 구상한 것이며 저희 시 센터 코디네이터들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학습지 형태의 교재를 우편으로 발송한 후, 모바일 오픈 채팅 방에서 학습과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마을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찾고 미래의 마을을 그려보는 과정을 통해 도시 읽기와 마을 재생을 실천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지금도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문의를 해오고 있으며 작년 전국 도시재생지원 센터 비대면 방식 사업추진 사례집에도 실렸습니다. 앞으로도 원주시센터는 초등생에 이어 중등, 고등 그리고 일반 시민까지 지역 중심의 학습교재 개발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도시와 도시재생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어린이 도시재생학교 교재

태장2동 골목상권 활성화

어린이 도시재생학교

Q. 원주시 ‘룰루랄라 흥나는 태장2동’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선정되기까지의 노력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태장2동은 원주의 많은 동네 중에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높기로 아주 유명한 지역입니다. ‘룰루랄라 흥나는 태장2동’이란 이름으로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 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모든 프로그램을 주민 주도로 기획 하고 운영한 사업입니다. 흥양천 활성화를 위해 마을 축제인 ‘흥Day’를 개최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공동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상권 분석 및 컨설 팅을 진행했고, 태장2동 이야기 기록화와 마을기록가 양성사업 등 태장마을기록 프로젝트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연말에는 마을 기록화 사업을 통해 아카이빙된 역사문화 스토리를 토대로 흥양천 태장문화마당에 게시판 기능을 겸비한 조형게시물을 설치했는데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자긍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밑바탕이 됐기에 가능했던 사업들입니다. 태장2동은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올 하반기에 “살기 좋은 태장2동”을 주제로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다시 한번 선정되어 내년까지 보행환경개선, 상권 활성화 사업, 골목 문화축제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태장2동 찾아가는 상인학교

태장2동 태장마을기록 프로젝트 태장2동 흥day 별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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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원주시 도시재생과 관련해서 센터장님이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원주는 4개나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시행 중인 도시이지만, 도시 재생 씨앗융자 사업이나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추진은 미진한 실정입니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상권 활성화와 주택정비를 위해 주택도시기금을 지원하는 이들 제도를 통해서 좀 더 다양한 공간에 가치를 더한 재생사업이 시민주도로 추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씨앗융자는 공동협업공간, 상가리 모델링, 창업 시설 등에 대한 사회적 경제 중심의 지원이고,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단독주택이나 다세대, 연립주택 집주인들이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원주에서는 우산동 지역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과 봉산동 지역공동협업 공간사업이 이제 조금씩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출과 상환이란 금전적인 문제가 있어서 원주시 센터에서 적극적으로 관여하기엔 어려움이 많지만, 이런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낙후된 공간의 재탄생으로 도심 활력을 증진 시키고픈 고민이 있습니다.

Q. 원주시의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된 후 활성화 및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시란 생명체와 같아서 도시재생에 완료란 단어가 성립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현재 진행 중인 4개 지구의 도시재생사업은 2025년에는 모두 종료가 됩니다.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이 이들 지역만이 원주의 구도심이나 낙후된 지역 모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들 지역과 연계된 구도심 전역이 도시 재생을 통해 활력을 되찾아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도시 전역을 사업으로 추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점 단위로 추진된 이들 재생사업지가 서로 이어지고 서로 간의 순기능의 영향을 끼쳐서 면 단위의 활기찬 도시 공간으로 재탄생 되어야 하겠지요. 이를 위해서는 진행 중인 사업이 효과적으로 잘 마무리되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거버넌스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주의 도시재생사업 완료 후에 성과 창출을 위한 계획을 말씀드릴 자격은 안 되지만, 단순히 중앙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사업을 마감하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주는 사라질 뻔한 아카데미 단관극장을 시민의 열정으로 지켜낸 시민력을 가진 생명 도시입니다. 이런 자부심과 자존감이 모아진 시민 참여 기반과 시 정부의 전향적인 지원을 통해 회복 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가 만들어지길 기대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원주 치맥축제(중앙동)

원주 하이볼 축제(우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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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주는 도시재생사업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이자, 지속가능발전 기본 및 이행계획을 수립한 친환경 도시이며 법정 문화 도시사업에서 최우수 선도도시로 선정된 도시입니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조 목적에 적혀 있듯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활력 회복을 위한 모든 자원과 사업이 진행되는 도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하는 앞으로의 원주시 도시재생사업은 이들 사업과 계획 간의 유기적인 결합입니다. 한 도시 공간 속에서 서로 다른 사업들이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고유문화를 발전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체적인 사업으로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의 주체와 중간지원조직은 다르더라도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되어, 시민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함께 하는 것이죠. 비록 가시적인 효과는 더디게 나타나더라도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계기관과의 네트워킹과 협업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원주시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면서 생기는 애로사항이나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사업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어려운 점은 코로나19를 비롯하여 날씨까지 현장에서 예상치 못하게 늘 발생하는 일이라 이 자리서 간추려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근무시간인 주 14시간이 늘 부족하다는 점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센터장으로서 기초를 포함한 현장지원센터 직원들의 근무여건에 대하여는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지난해 강원도 도시재생 G브리프에서 발표된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근무여건 분석 및 개선방안’에 따르면, 강원지역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모든 직급에서 타시도 보수평균보다 낮은 보수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중 원주시는 도내 평균 이하의 열악한 근무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지역에서 타지역 센터로의 전직 비율이 높은 편인데 이는 근무여건과 많이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성을 지닌 지역의 우수한 청년자원들이 사업에 온전히 충실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주민과의 교류와 이해 속에서 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시니어아티스트(봉산동)

Q. 마지막으로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현재 우리 시 센터는 원주시민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해 4주 차 강의를 진행 중입니다. 이전의 도시재생대학이 사업 응모를 위한 사전 절차였다면 지난해부터 만나는 수강생들의 모습은 사뭇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는데요. 직장을 찾아 원주로 이사 온 청년 부터 은퇴 생활을 즐기려 이주해온 장년 어르신 그리고 신도시에 입주한 이주민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자기가 살고 있거나 살게 될 도시를 좀 더 이해하고 마을에서 함께할 활동을 찾아 재생대학에 오신다는 점입니다. 지방에서 지역 그리고 로컬로 변화된 나와 관계된 지역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역량이 매우 높아졌음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새 정부의 도시재생 추진방안에는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사업에 대하여 지자체가 지역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자율 적으로 추진하도록 전환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제 시민의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와 지역재생에 대한 참여기반을 지역 도시 스스로가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마련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는 도시 공간에 대한 사랑과 발전에 대한 시민력을 실제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도시재생 중간지원 조직의 각별한 열정이 필요한 지점이 지금이라 생각하고, 이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노후건축물 수리교육(중앙동)

우산동 사장님 꽃길만 걸으세요(우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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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태영 센터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정태영입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환경에너지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수질오염 관련 및 ESG 경영, 산업체의 환경 분야 자문 등 환경 전반적인 분야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공개모집을 통한 민간위탁 기관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이 선정되어 학성동 도시 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되기 위한 준비 과정에도 학교가 지속적으로 참여 했었기 때문에 센터장으로 일하기 이전부터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센터 운영을 맡은 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세대학교 원주 LINC+사업을 연계하여 인적·물적 자원을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에 투입하고, 연세대학교 물리 치료학과와 연계하여 한마음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학의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주는 제가 태어나고 자라고 일하고 있는 고향입니다. 학성동은 원주에서 제일 먼저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된 지역인만큼 원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책임감을 느끼고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학성동은 1950년 제1야전군사령부가 이전하면서 급격하게 인구가 증가한 지역입니다. 또 60년부터는 원주역과 법원이 생기며 행정과 교통의 중심지였던 곳이죠. 80년대 단계택지 개발로 인해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원주시청과 법원의 이전에 따라 급격한 쇠퇴를 겪은 지역입니다. 특히 이때 지역 경제가 큰 타격을 입게 되죠. 사실 경제가 쇠퇴하면 물리적인 환경 쇠퇴는 심각해질 수밖에 없는데 주거 및 상업 시설이 오랜 시간 개선 없이 그대로 남아있어 외부 환경적인 낙후도가 상당히 심각한 지역입니다. 2005년에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무산 되면서 주민 간의 불협화음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시에서는 2016년부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선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했으며, 2018년 8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원주 최초로 선정되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은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문화를 매개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볼 수 있는데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의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Q. ‘학성, 희망을 채우다. 문화로 가득한 학성 희망마을 만들기’ 뉴딜사업에 대한 설명과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세부사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학성동 도시재생은 큰 틀에서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적 도시재생을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그 수단으로 소방도로를 개설하고 주차장을 만들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합니다. 또 주민 스스로 거점 공간을 운영할 능력을 키우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학성동 지역에 노후된 건축물이 많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노후 건축물을 일부 매입하여 철거하 고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주민 커뮤니티센터를 준공하고 나면 지역의 환경적인 변화가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지 내 역전시장에 ‘은방울 수다방’이라는 거점 공간을 운영하고, 2020년에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로 학성동이 선정 되면서 지역 예술인분들이 학성동에 정착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예술인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미 준공된 여성친화문화공간, 24년 준공될 주민 커뮤니티 센터 등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로 거듭나는 지역이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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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시재생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주민참여’라고 하는데요. Q. 학성동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견한 특성에 대해 알고 현장센터에서는 어떻게 주민참여를 이끌어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싶습니다.

주민참여라는 것은 어려운 부분입니다. 주민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의 학성동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불법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이 있어 지역의 에서부터 참여라는 것을 어느 선까지 규정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부각되는 곳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생각하지 분분하죠. 센터는 행정과 주민의 사이에서 중간지원조직으로의 역할을 못한 부분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학성동은 ‘희망촌’이라고도 불리는데 적절히 수행해야 하는데 중간에서 균형을 맞추면서 일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갈 곳 없는 피란민들에게 지역의 독지가가 희망을 가지고 살라며 땅을 같습니다. 또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하는 센터는 내어주고 집을 지어준 것으로부터 유래된 이름입니다. 광복 이후 전쟁을 예상치 못한 코로나 19의 장기화가 운영에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기도 겪으며 갈 곳이 없어진 피란민들에게 판잣집 33채를 지어 무상으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지원센터에서는 2019년부터 제공한 이재춘 선생의 이야기를 동네 어르신들에게 들으면 학성동이 우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진행 도시재생사업에서 이야기하는 희망으로부터 출발한 동네라는 것을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장지원센터의 사업 내용을 실감하게 됩니다.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희매촌 바로 앞에 법원이 있던 논의하는 주간회의를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하고 있으며 이 회의에는 시절 판사로 근무했던 김정삼 변호사가 12년전부터 본인 소유 건물을 주민협의체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그만큼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 됩니다. 정보는 주지 않으면서 참여를 하라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본인 소유 건물을 학성동에 이야기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모순이죠. 주민과의 소통도 중요한 부분인데 들어온 예술인분에게 10년 동안 무상으로 빌려준 건물주도 계시죠. 저희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위주의 소프트 사실은 이런 분들의 노력이 학성동을 희망으로 채울 수 있는 원동력이 웨어 사업에서 한 발 나아가 역전시장 안 주민 거점 공간인 ‘은방울 수다방’, 아닐까라는 생각합니다. 문화예술 거점 공간인 ‘마을문화관’을 별도로 운영하며 공간을 매개로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학성동 도시재생대학 3기

역전시장 문화예술거리

학성동 주민공모사업

역전시장 동네미술관 Q. 마지막으로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학성동은 성매매 집결지인 희매촌으로 인한 오래된 부정적인 이미지가 Q. 앞으로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있는 지역입니다. 요즘 센터에서 행사하면 동네 분들이 몇 년만에 이렇게 부분과 운영계획이 있으시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모인 것은 처음 본다면서 흐뭇해하십니다. 그럴 때는 보람을 느끼지만 도시재생 사업 기간이 끝난 후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의 가장 중요한 거점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학성 남아 있습니다. 문화적 배경이 없었던 학성동이라는 지역이 문화로 문화공원과 주민커뮤니티센터가 24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2019년부터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사업 기간 보여준 지역과 주민분들, 그리고 행정의 노력해온 과정이 곧 결실을 맺게 되는데 사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관심과 노력이 도시재생 사업 기간과 관계없이 이어지기를 부탁드리고 것이기도 하지만 도시재생 사업은 사업 종료 시점이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싶습니다. 준공되는 시설물들은 사업을 촉진시키는 마중물인 셈이고, 이를 통해 이 지역의 변화를 갖고 오는 것은 사업이 종료된 그 시점부터 더욱 노력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양한 계기를 통해 학성동에 들어온 문화예술 인분들은 더욱 철저하게 자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구해야 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된 주민분들은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면서 자립할 수 있을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는 남은 현장지원센터 운영 기간 동안 이 부분에 대한 역전시장 문화체험 장터 해답을 찾는 과정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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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성동

주 /민/ 협/ 의/ 체

, 김병수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Q. 인터뷰에 앞서 . 저는 2019 년부터 학성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를 안녕하세요 . 현재 전승종합건축 이사로 재직중이며 맡고 있는 김병수입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만든 학성마을 협동조합의 이사장이기도 . 학성동 자율방범대에서 년 이상 활동을 했고 원주시 합니다

, , 학성동 주민자치위원 원주시 준법지원센터 자문 의용소방대 . 학성동은 대째 살고 있는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3 . 제가 나고 자란 곳이고 현재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며 동네입니다 . 더욱 지역에 애착과 관심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학성동 마을문화관

Q. 원주시 학성동 주민협의체 소개 및 설립배경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학성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 선정을 위해 마을 사람들이 모여 구성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부터 저녁에 모여 회의를 하면서 우리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많은 논의를 했었습니다. 사업이 선정되었을 때는 함께 노력 하신 분들과 함께 정말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우리 마을은 2005년에 재개발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지역이라 초기에는 도시재생에 대한 오해도 많았습니다. 때로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며 주민협의체분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통장협의회 회장님과 광명마을 경로당 회장님, 6통 통장님, 건축일을 하시는 감사님 등 마을을 위해 오랜 시간 수고하시는 분들과 함께 주민협의체 운영위원을 구성하여 활동 하고 있습니다.

Q. 원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학성, 희망을 채우다. 문화로 가득한 학성 희망마을 만들기’에서 원주시 주민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주민협의체와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관계 및 연계를 통한 활동이 궁금합니다. 우리는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조직입니다. 도시재생 사업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동네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하고, 반영시키고자 노력합니다. 센터에서 주관하는 역량강화 교육에도 당연히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구요. 도시 재생대학부터 시작해서 최근 협동조합 이론 교육까지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이 문화로 가득한 학성 희망마을 만들기를 구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동네에 들어온 예술인분들과 협업 및 소통을 통해 벽화도 함께 추진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추진하는 하드웨어 사업과 센터에서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사업 외에도 동네에 필요한 일은 많은데 그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우리 협의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성동은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골목이 많은데 2020년에 원주소방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학성동 도시재생지역 일대에 소화기를 배포하고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을 주민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했었습니다. 실제로 2021년 7월에 골목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저희가 설치한 소화기를 활용해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협의체로써 동네에 도 움이 되는 일을 한 것 같아서 매우 뿌듯했고, 이렇게 행정이나 센터에서 돌보지 못하는 마을의 구석구석을 돌보는 것이 우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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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원주시 주민협의체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주민협의체 운영위원분들을 중심으로 작년 겨울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원주시 봉산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서 학성동을 넘어 좀 더 활동 영역을 넓혀서 활동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실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보다 전문적인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져서 젊은 인재를 영입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예술인분들과의 협업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Q.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시재생은 쉽지 않은 사업입니다. 특히 사업에 동참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좋지 않은 눈으로 보시는 동네 분들도 여전히 많이 계십니다. 그런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서 주민협의체는 더 열심히 발로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표로서 부족한 것이 많지만 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제일 자주 하는 말이 사람이 하는 일인데 안되는게 어딨냐는 거에요. 하고자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사업 기간이 2년정도 남았는데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 응원, 쓴소리, 격려, 채찍질 모두 다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성동 주민협의체 역량강화 특강

학성동 도시재생 주민 설명회

희망텃밭 만들기 사업

마을문화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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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Q. 센터 및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린 새싹에서 장성한 나무가 되기 위해 성장해나가고 있는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 이연화입니다. 현재 순천에는 기초센터 1개소, 현장지원센터 3개소가 있습니다.

Q. 순천시 도시재생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民 )커뮤니티, 순천시는 현재 일반근린형 정원을 품은 비타(Vita)민( 저전골과 역세권 중심시가지형, 버스터미널 일원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새뜰마을 사업 2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사업 모두 사업의 끝자락이다보니 주민제안공모사업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특색을 반영한 마을축제를 시범운영하며 도시의 활력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저전동에서는 '저전이 들썩들썩' 마을축제가 10월 22일 예정되어 있으며, 장천동에서는 버스터미널 주변이다보니 전해 내려오던 반보기 풍습을 활용하여 이색있는 골목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중이며, 역세권에서는 역세권 인근 역전시장의 특색을 살려 싱싱포차를 시범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싱싱거리 축제 주민 회의

Q. 순천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역점을 두고있는 사항은 어떠한 부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순천시는 2014년도 선도사업으로 도시재생의 빛을 보았으며, 그 이후로도 청수골 새뜰마을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기 위해 더 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순천시에서는 크게는 3개, 작게는 2개의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사업 종료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 및 관리가 되어야 하는 거점시설이 사업 종료 이전에 제대로 계획이 되어있지 않으면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기에 거점시설에 대한 운영 및 관리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주민들이 이끌고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싱싱포차 상인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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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다른 지역에게 소개하고 싶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는, 일반근린형, 저전동 사업를 통해 이루어진 ‘저전 히어로즈’입니다. ‘저전 히어로즈’는 저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원을 품은 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2021년 9월 부터 11월까지 남초등학교의 학생회 25명이 참여하여 삭막 하고 무서워서 다니기 싫었던 학교의 뒷길 담장과 비어있던 온실의 디자인과 조성까지 진행한 총 6회차의 워크숍입니다. 마을 주민이 아이들이 참여하여 마을을 관찰하고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발견하여 개선한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이지 않나 생각 됩니다.

두 번째는, 역세권 역전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역전의 달인! 싱싱포차 축제’입니다. 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지 내 역전시장의 활성화와 동부권 최대의 해산물 집결지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려 축제 기획학교를 통해 기획하게 된 역전의 달인 싱싱포차 축제는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1년, 2022년도 에서 운영되었습니다. 역전시장에서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축제라는 특색을 살려 순천을 대표하는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전히어로즈

역전의 달인! 싱싱포차 축제

저전 남초담벼락

Q. 순천시 도시재생 사업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민협의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중 대표적인 한 곳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대표적인 한 곳을 소개하자면, 역시 ‘청수정협동조합’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타 지자체에서 선진지 견학을 많이 오고 있는 곳입니다. ‘청수정협동조합’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협동조합으로 현재는 마을식당, 마을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지역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개최된 도시재창조 한마당 愛 오란다’로 ‘지역특화상품 우수사례 전시회’에서 ‘청수골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녹차를 기반으로 한 콤부차를 개발하여 새롭게 판매가 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Q.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을 통해 이끌어내고 싶은 변화, 기대효과, 미래 등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국토 공간의 효율적 성장전략 이행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제거점조성, 지역특화재생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체계 개편에 따른 생태수도 일류 순천의 지역 특색에 맞는 전략계획을 수립하여 향후 10년간의 도시재생 정비사업을 추진해 가기 위해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의 활성화 계획수립 농촌협약을 통한 농촌재생을 포함하여 원도심 르네상스 시대를 다시 열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추진의 역량을 발휘하여야 할 때입니다. 순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는 2014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 저전정원 마을, 장천터미널 일원, 그리고 순천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풍덕동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중앙시장일원 혁신지구지정, 북문로 매곡동 및 1기 신도심 도시재생사업의 기본구상도를 제시하려고 합니다. 모든 도시가 맞이하게 될 원도심의 고령화와 쇠퇴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봄 복지 시스템 구축, 생활인프라 개선 및 파급효과가 큰 거점시설들을 조성함으로써 특색 있는 순천 원도심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청수골 愛 오란다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 참가 및 우수상 수상

43쪽

TALK TALK

10월 ~ 12월 강원도 도시재생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WINTER20222022

44쪽

Talk Talk

강원도 도시재생 10~12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원주시 학성동 갤러리서 '함께하는 기쁨 전'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학성갤러리에서 시민 길거리 미술대학 ‘함께하는 기쁨 전’을 열었다. 2022년 학성동 도시재생대학 4기 수강생들의 작품전으로, 수강생 37명 중 29명이 참여해 어반스케치 16점, 도자조형 7점, 민화 6점, 판화 14점 등 총 43점을 선보였다. 정태영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성동 문화예술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지역 작가와 주민들의 성과로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해 공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 강릉 중앙동 마을방송국 개관

중앙동 마을방송국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주민 주도 사업이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주민들 중 방송 희망자를 선발해 방송기기 조작을 비롯한 방송 활동을 교육, 방송활동가로 육성했다. 주민들 또한 마을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 창원 진해마을방송국을 견학해 방송 노하우 및 마을방송국의 활동 방향 등을 배웠다. 마을방송은 임영로 141번길 10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며 유튜브 강릉 중앙동 도시재생 채널을 통해 중앙동 홍보영상 및 생방송 스트리밍, 보이는 라디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개국방송 시나리오를 자발적으로 작성·공유하는 등 마을방송국에 대한 열의가 대단히 높다”며 “마을방송국이 순조롭게 운영되면 이후 청소년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방송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해시

태백시 황지동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김장회' 행사

태백시는 2022년 황지동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황지동 공유주방 부뚜막에서 ‘김장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지동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인 ‘황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황지동 통장협의회’, ‘황지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회원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과 도시재생 사업지구의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삼척시 삼척 대학로 사진전시회

삼척시 성내동늘품보장협의체가 (구)금성장여관(대학로 13)2층 전시실에서 대학로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이 사진전시회는 성내동늘품협의체와 관련기관이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대학로와 성내동을 촬영하고 기록한 사진 200여점이 전시되었다.전시되는 작품들은 대학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촬영한 것으로, 도시재생으로 변화돼 가는 성내동의 다양한 사람들의 면면을 작은 기록물로 남겼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늘품보장협의체는 사진전시회를 통해 직접 만든 대추차를 판매해 수익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과 성내동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홍천군 홍천군민 가이드와 함께하는 '희망여행 in 플랫폼' 출범

홍천 주민주도형 원도심 여행 공정여행협동조합 ‘희망여행 in 플랫폼’이 출범한다. 희망여행 in 플랫폼은 쇠퇴한 원도심을 살리고 홍천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공정여행 만들기를 목표로 진행된다. 공정여행이란 여행지의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고, 현지문화를 존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여행이다.이를 위해 희망리 주민들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교육을 통해 로컬가이드 교육과 공정여행 루트발굴 등을 숙지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정여행 아이템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동조합 설립은 주민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다. 희망리 협동조합 임규석 발기인 대표는 “지역과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원도심 마을공정여행을 만들고, 주민가이드로서 여행객들에게 원도심 투어를 통해 홍천만의 매력을 여행객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도심 투어는 홍천 원도심이 가진 자원들과 홍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를 접목시켜 기획한 것으로 당간지주, 사사자 삼층석탑 등 홍천만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횡성군 동호지구 커뮤니티센터에 ' 바닷가 책방마을 밥상' 오픈 횡성군 청년·창업 정책추진…9일 도시재생 청년참여단 위촉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동해시 횡성군이 ‘청년’과 ‘창업’에 초점을 맞춘 마을생태계 조성을 동호지구 커뮤니티센터에 ‘바닷가 책방마을 밥상’식당이 문을 집중 추진한다. 횡성군과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2기 열었다. 식당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한 동호지구 도시재생 청년참여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청년활동 공유공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승인을 통해 설립된 조성, 16일 도시재생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바닷가 책방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된다. 도시재생 청년참여단은 민선8기 횡성군 청년정책으로 협동조합은 올해 커뮤니티센터와 로컬스테이 사용수익 추진되는 청년일자리아카데미, 청년정책위원회와 연계, 지역 허가를 받고 커뮤니티센터에서 ‘카페치치’를 비롯해 한 달 내 낙후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또 살기로 로컬스테이 3개동(기역동, 니은동, 디귿동)도 함께 청년공유공간은 횡성읍 구리고개 사업지에 ‘청년아지트’로 운영 중이다. 바닷가 책방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마련돼 청년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된다. 창업교육은 시설과 관련된 사항은 협동조합((033)535-2216)으로 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특강등을 통해 지역 청년의 창업을 문의하면 된다. 임성규 동해시 도시정비과장은 “동호지구 뒷받침하게 된다. 한편 횡성읍 구리고개 도시재생과 우천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설립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은 4일 도청에서 각각 청년창업과 한우산업 동호지구 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가 이뤄지길 연계 특화재생을 테마로 광역권 도시재생 평가를 받는다.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월군 영월도시재생센터, 덕포 할머이 다방 운영

영월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덕포 문화공간 진달래장에서 ‘할머이 다방’을 운영한다. 진달래장 내 ‘라운지’ 공간에 마련된 할머이 다방은 평일 오후 2시~5시 커피는 물론 영월 농산물로 만들어 맛과 건강에 좋은 찰강냉이팥 범벅 등을 판매한다. 또 주민들의 라운드 토크 공간으로 상시 개방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할머이는 할머니의 강원도 방언”이라며 “지역 동네 할머니들께서 무엇이든 해 보고 싶다는 요구가 있었고 이에 바리스타 교육 등을 진행해 할머이 다방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이 다방 활성화 등 다소 침체한 덕포의 문화와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술문화! 사람과 마을 잇다' 프로젝트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지역 문화 재생 기반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예술문화! 사람과 마을 잇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구 사북초 졸업식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남면 민둥산역 일원에서 성과 공유 전시를 시작으로 조형물 제막식, 민둥산역 앞 계단 메인 퍼포먼스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결성된 지역 내 협동조합들이 2022년 센터 고도화 사업을 통해 만든 제품들의 성과 공유 및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용규 센터장은 “과거 산업유산자원과 지역의 현재와 미래가 지역 문화로 지속성을 갖기 위해 지역 자원의 연계, 주민들과의 공유 등 다양한 연구와 시도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 및 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천군 화천읍 노후주택 62가구 정비사업 추진

노후주택 정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421억원 규모로 오는 2025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가구 당 총공사비 1241만원 한도 내에서 90%인 1116만 9000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대상은 화천읍 중리지구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준공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들이다. 군은 사전 수요조사 등을 거쳐 총 62가구의 사업신청을 접수했으며 연내 현장점검 등을 진행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키로 했다. 정비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 완료 이후 내년 중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정비가 완료되면 오래된 주택의 외벽, 담장, 대문, 마당 등 옥외공간이 주변 경관에 어울리게 개선될 전망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력 집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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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원주시 학성동 주민협의체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강원도 내 도시재생 기초·현장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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