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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고리 2023년 봄호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1쪽

나라사랑,어린이 사랑

Vol.352

Since 1978

첫사랑의 아련함을 알리는 라일락이 향기로 우릴 취하게 한다.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이 사람을 성장시키므로

2023년 3월

봄호

www.saekdongmom.or.kr

2쪽

순서

신년사

서정숙 이사장 (중앙회)

동시코너 / 봄 오는 소리

장기숙 전이사장 (중앙회)

나도 동화 작가 / 우리 동네 최고!

신향숙 지회회장 (아산지회)

3쪽

회원의 일상 및 동화활용법

중앙회 부산지회 대구지회 이천지회 청주지회 대전지회 포항지회 김해지회 아산지회 경기남부지회

방구석 동네 한 바퀴 / 유채꽃길 따라 남해여행

구향미 편집부장 (부산지회)

공지사항

4쪽

서정숙

색동어머니회 이사장

색동어머니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3년은 코로나19로 바뀌었던 일상이 마스크를 벗기 시작하며 또 다른 일상을 준비하는 해입니다. 이에 마찬가지로, 색동어머니회도 새로운 변화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가진 변화를 위해, 우리는 함께 가야 합니다. 색동어머니회가 오랜기간 동안 유지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참여 덕분입니다. 나무가 나무에게 우리 모두 숲이 되자고 하듯이, 올해도, 즐겁고 신나는 도약을 위해 여러분들의 힘과 지혜로 숲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색동어머니회가 단단하게 나아 갈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색동어머니회 이사장 서정숙

5쪽

봄 오는 소리 - 김완기

장기숙

전이사장

봄 오는 소리 - 김완기

땅속에서 들리는 소리 개구리 등에서 모락모락 김이 오른다

앙상한 나뭇가지 핏기가 돈다

한 뼘씩 한 뼘씩 두레박으로 물을 깃 듯 길어 올리는 소리

감상

봄이 어디쯤 쏘옥 고개 내민 밭가의 냉이를 파란 숨결 소리

햇살이 봄 오는 소리를 따라 봄볕을 싣고 산을 넘는다 강을 건넌다

동시코너

봄이 오는 소리 들어보았나요? 겨울잠 자던 동물들이 나오는 소리, 마른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나오는 소 리, 가냘픈 꽃망울이 터지는 소리 내 귀에도 들리지 않나요? 이 시는 소리를 나타낸 작품이라 볼 수 있어요. 5연 속에 담긴 시를 보면 1연에 개구리 등에서 모락모락 김이 오른다고 느꼈을까? 내 느낌은 달라요라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친구들 마음속에 시가 있 기 때문이에요. 2연에서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핏기가 돈다는 시어가 어렵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나뭇가지에 물기가 오르 는 것을 말해요. 친구야, 봄길을 걸으면서 내 마음에 들리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세요. 봄이 오는 숨결 소리를 마음으로 듣고 그림으로도 표현해 보고 생각해 보고 봄이 오는 소리를 써 볼까요? 시인이 만난 봄의 소리와 요즘 친구들이 만난 봄 오는 소리가 다르게 들릴 테니까요. 공부에 지쳐있더라 도 봄 오는 소리가 햇살을 싣고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 들어보고 표현해 보세요.

6쪽

신향숙

우리 동네 최고!

지회회장

나도 동화작가

“진형아, 빨리 일어나서 씻어. 엄마도 빨리 깨워야지.” 무더운 8월의 어느 이른 아침부터 지현이와 동생 진형이는 부산을 떨며 엄마를 깨우고 씻고 아침밥을 서둘러 먹었 어요. 오늘은 지현이와 동생 진형이 그리고 지현이의 가장 친한 친구 은서, 아기때부터 함께 자란 옆 집 동생 지우와 함께 서울로 나들이를 가기로 엄마와 약속한 날이거든요.지현이는 TV로만 본 서울에 간다는 생각에 매우 들떴어요. 물론 엄마는 서울에 몇 번 다녀왔다고 했지만 지현이가 아기 때이고 기억이 나지 않으므로 처음이라고 생각했어요. 더군다나 가장 친한 친구 은서와 조금은 귀찮지만 귀여운 두 동생들과 다 함께 가는 것이라 더 신이 났어요. 지현이 가 사는 동네는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 차를 타면 도착하는 곳이지만 지현이가 생각하기에 아주 시골 같았어요. 넓은 도로도 없고 지하철은 커녕 버스 조차도 지현이네 집 앞을 지나가는 버스는 하루에 4대 밖에 없어서 학교에 가려면 20분은 걸어야 학교가 나오고 작은 시장도 있어요. 지현이는 기차도 타고 사회교과서에서 본 궁을 볼 생각에 가슴이 두근댔어요. 엄마와 지현이 그리고 은서, 진형, 지우는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 했어요. 엄마는 도착하 자마자 핸드폰으로 지도를 열어 길을 찾기 시작했어요. ‘엄마도 모르는 게 있네.’ 평소 지현이는 엄마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 같았거든요. 지현이와 진형이가 무엇을 물어보면 항상 대답을 막힘 없이 해 주셨거든요. 길을 걷다 지하도로 내려가게 되었어요. 지하도 계단과 통로에 아저씨, 아주머니 몇 분이 업드 린 채 손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지현이는 엄마께 “엄마,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손은 벌리고 있는 거야?” “저 분들은 노숙자라고 불리는 분들이야. 집도 없고 가족이 없거나 사정이 있어서 가족과 연락 할 수 없는 사람인데 직장도 없어서 돈을 못 벌어. 돈이 없기 때문에 밥 사 먹으려고 돈을 구걸하는 거야.” “그럼 돈을 벌면 되잖아.” “요 즘 경기가 안 좋아서 직장을 찾기가 어려운 가봐. 그래서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몸이 아파서 못 할 수도 있고 물론 일 하기 싫어서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그렇다 고 하더라.”지현이는 엄마의 말에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생각 났어요. 일손이 부족해서 몇 달 전 모내기할 때 걱정을 많이 하셨거든요. “아니, 우리 동네나 시골 가면 일자리가 많은데 왜 여기에 다 있지. 이해가 안 되네.”지현이 가 말하자 엄마는 “그러게 말이다. 지방에는 일 손이 없어서 걱정이고 서울이나 대도시는 일자리가 없어서 걱정이 고…” 지현이와 아이들은 숫자를 세면서 걸어갔어요. 1,2,3,4…79. 우와 진짜 많다. 지현이는 그 아저씨들의 덥수룩 한 머리와 까만 손 괴물처럼 보여 왠지 무섭게 느껴졌어요. 긴 지하도를 지나 한 참을 걷다 보니 덕수궁이 나왔어요. 바로 들어 갈 줄 알았는데 엄마는 덕수궁 대문 앞에서 잠깐 기다리라고 해요. 엄마께서 기다리라고 한 이유는 잠시 후 ‘수문장 교대식’을 보기 위해 였어요. 옛날 장군과 포졸 복장을 한 아저씨들이 여럿 줄서서 나오더니 서로 인사를 하고 각자의 자리에 가서 앞을 보며 서 있는데 지현이는 속으로 ‘아저씨들 다리 아프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 생 진형이는 대장 아저씨를 보더니 눈이 반짝반짝 해졌어요. 진형이가 마지막으로 대장아저씨와 사진을 찍자 수문 장 교대식도 끝이 났어요. 엄마를 따라 지현이와 아이들은 덕수궁 안으로 들어갔어요. 대문을 지나자마자 키 큰 소나무와 단풍나무, 여러 나무 들이 있는 숲길이 나왔어요. 새소리도 이따금 들렸어요. 나무 숲과 새소리가 들리니 지현이는 동네 뒷산이 생각났어 요. 학교 교가에도 나오는 그 작은 산에는 1학년 때 다 같이 소풍도 갔었고 지금도 엄마와 동생 진형이와 같이 그 산 숲 길을 산책하며 산딸기, 오디, 찔레순을 따 먹고 참새, 까치 이따금 딱따구리 소리에 발 맞춰 걷곤 하거든요. 아이 들은 엄마의 설명을 들으며 덕수궁을 걷다 보니 다리가 아프고 따분해지기 시작했어요. 진형이는 “엄마, 언제 가?” 하며 투정을 부렸지요. 그러자 엄마는 집에서 가져온 책을 펼치며 말했어요. “지금부터 엄마가 퀴즈를 낼건데 맞추 는 사람한테는 오늘 날씨가 더우니까 있다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사 먹을 용돈을 천 원씩 줄거야. 퀴즈! 지붕 위에 있 는 흙이나 돌로 만든 동물이나 상상의 동물 모양을 작게 만들어서 줄줄이 올려 놓은 인형 같은 것들이 저기 보이지? 저 인형들은 귀신이나 나쁜 기운이 궁궐에 못 들어오도록 지켜주는 역할을 해. 저 인형들 이름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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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는 엄마와 함께 ‘임금님의 집 창덕궁’을 엄마와 같이 읽었는데 이름이 웃기다며 함께 웃었던 기억도 있는데 이 름이 가물가물 생각이 날듯말듯해 애가 탔어요. “힌트! ****가 없네. 라는 문장으로 오늘 날 쓰이고 있고 맷돌 손 잡이라는 뜻도 있어. 초성은 ㅇㅊㄱㄴ야.” 라는 엄마의 말에 지현이는 번개처럼 생각이 났어. “어처구니!” 하고 외치 자 엄마는 “정답입니다.” 하시곤 바로 지현이에게 천 원을 주셨어요. 그 후 아이들은 눈을 초롱초롱 귀를 쫑긋쫑긋 거리며 엄마의 말을 아주 열심히 듣고 퀴즈도 열심히 풀었어요. 생각보다 작은 덕수궁을 다 보고 나오니 11시가 되 었어요. 엄마와 지현이, 은서, 진형, 지우는 또 다시 발걸음을 서둘러 광화문 광장으로 갔어요. 은서와 지우의 손을 꼭 잡고 걷던 지현이는 곧 "와아~” 하며 함성을 지르며 뛰어갔어요. 나머지 아이들도 지현이를 따라 얼른 뛰어가서 폴짝폴짝 뛰며 연신 “우와~” 하며 눈이 휘둥그레 해 졌어요. 뉴스에서나 보던 그 분수가 눈 앞에 나타났거든요. 아이 들은 저마다 분수 끝에 서서 손바닥을 살며시 내밀어 보았어요. 그러고는 “까르륵”웃기 시작했어요. “엄마, 분수가 내 손바닥을 간지럽혀.” 지현이가 저만치 떨어져 사진을 찍고 있는 엄마에게 외쳤어요. 아이들은 저마다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물을 느끼며 깔깔거렸어요. 지현이와 친구 은서, 진형이는 물기둥이 서로 번갈아 가며 멈추자 그 사이를 웃으며 뛰느라 신이 났어요. 분수 옆에서 아직 용기가 나지 않는 지우는 머뭇머뭇 하고 있어요. 엄마는 지우에게 다 가가 “지우야, 젖어도 여름이라 금방 말라. 그리고 이모가 수건도 가지고 왔어. 걱정하지 말고 가서 언니, 오빠랑 놀 아.”그제서야 지우가 쭈뼛쭈뼛 분수 안으로 발을 들이 밀었어요. 그 모습을 보던 지현이와 은서가 지우에게 다가가 손은 잡고 함께 분수 속으로 뛰어갔어요. 아이들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신나게 뛰며 놀았어 요. 분수가 멈추고 엄마에게 돌아간 아이들은 엄마가 가방에서 꺼낸 수건으로 머리와 얼굴을 닦았어요. 지현이는 엄 마의 가방은 아무래도 ‘도라에몽 만능 주머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 가방에는 우리가 필요한 모든 물건이 신기하게도 쏙쏙 나왔거든요. 엄마와 아이들은 경복궁에도 들어갔어요. 경복궁은 덕수궁보다 훨씬 넓고 볼 것도 많았어요. 특히 경회루는 예약한 사람 몇몇만 올라가서 볼 수 있었는데 엄마께서 미리 예약을 해 주셔서 해설사선생님을 따라 올라갈 수 있었어요. 나 무로만 지어진 2층이라니 삐걱삐걱 대는 소리에 왠지 모르게 무서워져서 난간을 꼭 잡고 올라갔더니 경복궁과 서울 시내가 한 눈에 쭉 보였어요. 신기하고 재미있던 서울 나들이도 어느덧 해가 져 하늘이 깜깜해지자 끝이 났어요. 지현이는 휘황찬란한 불빛들로 눈을 어디다 둬야할 지 어지러웠어요. 다시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현이는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 서울이 신기하고 재미있고 멋있는 것도 많지만 딱따구리 소리도 들리고 엄마, 아빠랑 진형이랑 다 같이 산책 가는 우 리 동네가 제일 좋은 거 같아.” 지현이와 진형이, 은서, 지우가 다시 동네로 돌아오니 깜깜한 하늘에는 작은 손톱 달과 북두칠성이 반짝이고 있고 교 가에 나오는 그 산 아래 농수로를 따라서 개구리 소리와 함께 반짝반짝 반딧불이 한 두 마리가 서로를 찾아다니며 날 아다니고 있었어요. 지현이와 진형이는 개구리들이 놀라지 않게 조용조용히 엄마께 말했어요. “엄마, 서울도 좋지 만 우리 동네가 제일 좋아요. 친구들도 놀 것도 볼 것도 배울 것도 우리 동네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러자 엄마는 빙 그레 웃으며 “엄마도 똑같은 생각 했는데 우리 오늘 통했네.” 하시며 “우리 내일은 저기 논 옆 수로에 우렁이 잡으러 갈까?”하셨어요. 지현이와 진형이는 큰 소리로 대답하려다 얼른 “쉿!” 하며 작은 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였어요. 지 현이와 진형이, 엄마 머리 위에서 손톱 달과 북두칠성이 따라오며 빙그레 웃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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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순

동화구연을 만나고…

46기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숨가쁜 하루하루를 엮으며 산 것 같다. 동화구연을 찾기 전까지는. 2022년 3월의 코로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뒤덮어버려 ‘그래도 나는 아니겠지…’생각한 내게 도 찾아왔고 연로하신 시어머님까지 옮겨 초긴장으로 어떻게 회복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남편의 뇌출혈 사고가 겹치는 바람에 너무나 놀랐고, 커다란 충격으로 잘 다 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었다. 나의 인생 최대의 고비를 넘어서 이제는 안정이 된 듯 하지만 아 직도 그 기억은 나에게 아픔으로 남아 있다. 동화구연과의 만남은 상실감에 빠진 내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삶의 의 욕을 불어 넣어 주었다. 평소에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을 생각 할 때면 미소가 절로 생겨난다. 아파트 우리 동 동쪽은 놀이터, 서쪽엔 어린이집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침엔 등원하는 아이의 재잘거림, 혹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종종 들리고, 오후엔 학교를 파 한 초등학생 아이들까지 놀이터 가득 신나게 노는 소리에 항상 오후 늦게까지 시끌벅적하다. 누군 가는 소음으로 들을 수 도 있겠지만 난 아직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오히려 평화로움에 안정 감이 든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세상이므로… 동화구연을 처음 접할 때 선생님은 ‘아이는 무조건 행복해야 하고 건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사회가 건강하기 위해선 먼저 아이들이 건강해야 한다고 나 또한 믿는다. 내가 대한민국 색동어머니회 동화구연대회까지 나가게 될 줄이야…, 동상까지…. 학창시절에 많 이 듣던 그 유명한 소파 방정환 선생님과 연결되어 그 뒤를 잇는 색동어머니회… 내가 그 일원이 되다니 놀라움과 함께 꿈인가도 싶었다. 색동어머니회 입회를 해 놓고도 뭐가 뭔 지 몰라 얼떨떨하 고 설명을 듣고도 기억에서 빠져나가고… 좀 더 일찍이 알고 배웠더라면 좋았을 텐데…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늦었다고 생각 될 때가 가장 빠른 시기이며 시작이 반이라 한다. 평소 말없이 조용하 게 살아온 수줍음 많고 낯가림이 많은 난 선배님들의 따뜻한 시선과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해 여 기까지 용기 내어 온 듯하다. 과연 앞으로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지만 계속 따라가 보려 한다. 월례회, 총회와 송년회를 참석하면서 색동어머니회의 역사를 알게 되고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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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뭉치는 모습을 보았으며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마음 가득함을 보았다. 자식을 기르는 어 머니의 심정으로 아이들을 대하며 가르침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송년회에서 전임 이사장 님이 전하는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라는 글귀를 들으며 너무 맘에 와 닿아 자꾸만 곱 씹었다. 좋은 인연도 많은 노력으로 이어 나가야 한다는… 나이가 드신 대 선배님들의 표정이 참 밝고 명랑하고 위트가 넘치며 재주가 많은 멋진 사람들이라 생각되어 나도 그렇게 나이 먹어가고 싶다는 바램이 생겼다. 아카데미 과정이 초반을 지나 중반을 접어들고 있다. 훌륭한 선생님과의 과정 과정이 재미있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한 편, 수업이 끝나면 많은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난감하다. 즐거움과 부담이 동시에 생기는 과정이지만 잘 배워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 대해 본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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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살펴보는 동물복지

이혜정

관리국장

생명은 인간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이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동물, 식물.. 그중에서 도 우리 인간과 밀접한 존재인 동물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동물은 우리에게 가죽, 고기, 이동수단, 그리고 집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반려동물 등 인간에게 이로운 것을 제공하고 보호를 받는 공생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물에게도 ‘동물권리’란 것이 있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 이 동물에게도 마 땅히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동물권리’는 동물도 기본적인 본성에 따라 살아갈 권리가 있으므로 사람은 동물의 본성을 마음대로 침해하여 이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동물복지에 대해 알아야할 이유는 동물복지를 다룬 수업을 통해 아동은 일상생활에서 직면 하는 동물학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반성적 사고를 통한 동물복지의 자세를 갖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생명존중, 타인의 배려, 관용, 책임감, 인권 의식을 형성함으로써 민주시민 함 양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많은 연구자들이 밝히고 있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동물을 살펴보면 유아에게 매우 친숙한 캐릭터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림책 속 동 물 등장인물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사람처럼 행동함으로써 아동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는 존재로 등장하거나, 동물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상으로 나타나기 때문 에 그림책을 통한 동물복지에 대해 탐색을 하는 것은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물권과 동물복지를 다룬 창작 그림책을 유아들이 처음 접하게 되면 다소 폭력적이고 충격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어떤 그림책에서는 동물의 죽음과 동물을 식재료로 사용하는 장면이 사실적으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유아들은 당혹스러워하거나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또는 실제 생활에서의 동물 관련 이슈와 관련지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교사나 부모 등 성인은 유아에게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관한 그림책을 제시할 때 성인의 관점 을 제시하기보다는 유아들이 스스로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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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창작 그림책에 나타난 동물권과 동물복지를 인식하는 과정은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태도 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의 삶과 인간의 삶이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동물과 자연, 인간을 바

1. 레스토랑 Sal 2. 돼지 이야기 3. 우리, 집 4.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5. 밴드 브레멘 6. 내 이름은 푸른점 7. 내일의 동물원 8. 암탉은 파업 중 9. 어느 여름날

라보는 관점과 태도를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윤경 글 그림 2013 문학동네 유리 글 그림 2013 이야기꽃 진경, 진주 글 그림 2015 고래뱃속 남궁정희 글 그림 2017 노란돼지 유설화 글 그림 2018 책읽는곰 쁘띠삐에글 그림 2019 노란돼지 에릭 바튀 글 그림 / 박철화 역 2019 봄볕 필라르 세라노 글 /마르페레로 그림 / 김지애 역 2017 라임 고혜진 글 그림 2018 국민서관 10.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허정윤 글/고정순 그림 2019 킨더랜드 11. 로지가 달리고 싶을 때 마리카 마이얄라 글 그림 /따루 살미넨 역 2020 문학동네어린이 12. 할 수밖에 없는 말

로저올모스 글 그림 / 김서우 역 2020 삽화가들의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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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진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생각하라

36기

2022년 마지막 날 저녁. 이제는 아들이 좀 컸는지 종소리를 함께 듣겠다며 잠 오는 눈을 비벼가며 잘 모르는 연예인 시상식을 함 께 보며 기다리고 있다.. 12 : 00 댕!댕!댕!!!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에 엄마 아빠에게 바라는 점을 얘기해 보라고 했다. “엄마가 화를 덜 냈으면 좋겠어~” “아빠가 공놀이를 더 많이 해주면 좋겠어~” “숙제를 줄여주면 좋겠어~” “핸드폰 자유시간을 더 많이 주면 좋겠어~” … … … “엄마,아빠가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게~깔깔깔”. 그러기를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의 소원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 작심일분??? 새해에는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해야겠다. (아들 미안!!) 근데 더 망했다. ‘더 글로리’에 빠져서 며칠 동안 다른 건 할 수 없었다. 시즌2가 벌써 기다려져 참을 수 가 없다. 그렇게 한 주의 일부를 ‘더 글로리’와 함께 했다. 자.이제 새해에는 뭘 해 볼까? … 생각을 좀 해봤다… 그 중 하나는 온전히 나를 위한 한달 1권 책 읽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도 하고 아주 가끔은 선물을 받거나 꼭 읽고 싶은 도서는 읽기도 하지만 많이 못 읽는 거 같다. 며칠 전 북카페에서 우연히 뒤적뒤적하다 책 초반부에 나오는 챕터 중 하나인데 한 페이지만 사진을 찍어와서 제목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하하하)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생각하라”라는 내용이다.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는 스스로가 잘 아는데 그게 잘 안 되는 이유는 다른 할 일이 많기 때문인 거 같다. 이럴 때는 하지 말아야 할 내용을 적어 놓고 보면 해야 할 부분에 집중이 가능하다고 한다.

- 만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 나가지 않아도 되는 모임에는 가지 마라. -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 늦잠은 자지 마라. 자.하지 말아야 될 행동을 다 정리했다. 그럼 이제 당신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그 일 을 하라. 지금 당장!! 일단 움직여 보기로 했다. 이 생각,저 생각 하기 보다는 시작해 보는 것으로 마음을 먹어보기로 했다. 오 늘 할 일을 정하고 이것을 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다. 오늘 하루는 이거,이거,이거 … 하지 말기 … 쓱쓱 적어보았다. 그렇게 보낸 나의 하루는 꼭 해야 할 것만으로 채워진 거 같다.

13쪽

눈아이

홍주연

34기

『눈아이』는 서툴지만 애틋한 마음을 건네는 어린이의 우정을 보여 준다. 처음 만난 두 아이는 친해지고 싶 은 마음을 서로에게 동화되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아이는 털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찬 눈을 만지며 놀다가 눈 아이 모르게 꽁꽁 언 손을 녹인다. 눈아이는 아이가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나도! 나도!” 하며 따라 하려 한 다. 그런 두 아이는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를 깨달은 순간에도 둘 나름대로 가까워질 방법을 찾는다. 우정이 깊 어질수록 아이의 마음이 훌쩍 자라고 온기를 모르던 눈아이의 미소가 따뜻해진다. 눈덩이를 들판에 홀로 외롭 게 두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 근사한 이야기는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기며 세상 모든 우정의 순간들 을 소중하게 비춘다.

동화활용법 1. 지도대상 : 4세~저학년 2. 활동목표 : 추운 겨울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림책을 읽고 주변의 관계들 속에서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어 보자. 3. 도입 : ① 눈 밟는 소리 ‘뽀득’,‘뽀득’을 들려주며 무슨 소리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② ‘겨울’과 연계되는 이미지, 어휘, 추억등을 질문한다. 4. 전개 : 그림책 「눈아이」를 읽어 준다. 5. 독후활동 : ① 발문하기 예)다시 돌아 온 눈아이와 하고 싶은 놀이는? / 눈아이와 헤어지지 않을 방법은? ② 나만의 눈아이 만들기 - 준비물 : 흰 양말, 스티로폼 공 2개, 스티커, 리본, 색연필 등 ③ 보자기 눈썰매 타기 ④ 거꾸로 숨바꼭질 : 술래가 빨간 장갑을 끼고 숨은 친구들 찾기 4. 마무리 : 동요 ‘ 멋진 눈사람’을 부른다.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14쪽

김경애

대구지회 회장

송년회를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을 알리는 입춘이다. 뒤돌아보면 긴 것 같기만 한 한 달이 휙 지나고 또 그렇게 일 년이 지나고 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도 훅하고 지났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 품 안의 자식도 그런 것 같다. 우리 가정에 와서 웃음도 주고 초조함과 걱정 다양한 감정변화를 준 아 들, 색동어머니회 대회를 앞두고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화 내용을 다 외우다 시피한 아이다. 참가신청을 위해 녹음한다고 조용해야 한다고 하니 어린 동생을 돌보며 기다려 준 일곱 살 아이가 참으 로 고맙기도 했다. 아이들의 응원 덕분에 색동어머니회 회원이 된 것 같다. 어릴 때는 공연이나 행사가 있을 때는 종종 같이 갔었다. 초등학교 때는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시 낭송 부문에서 좋은 상을 받아서 나에게 안겨 주기도 했었다. 어느 날 새벽, 병원 응급실에서 전화가 왔다. 아들이 쓰러져서 병원에 있다고 놀라서 달려갔는데 게임 하다 실려 왔다고 했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아찔하기만 하다. 군 생활을 하면서는 여자친구와 헤어 졌다고 많이도 힘들어했다. 나는 애가 어떻게 될까 걱정이 무척 되었었다. 그 여자 친구도 그렇지 군대 가기 전에 정리하던지 왜 군생활하는 중에 저런 말을 해서 힘들게 하는지 속상했었다. 하지만 이유가 있겠지 하며 전화 올 때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용기의 말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아들 은 힘든 시간을 성경을 읽고 영어공부를 하며 이겨냈다고 한다. 나에게는 너무나 길게 느껴졌던 군 생 활을 마치고 늠름하게 전역을 했다. 이랬던 개구쟁이가 벌써 커서 결혼을 한다고 한다. 군에서 헤어졌 다는 그 여자 친구가 바로 내 며느리가 된다고 한다.(웃음) 결혼 후에는 미국에서 함께 공부를 더 할 계 획이라고 한다. 잠깐의 헤어짐으로 통해 서로가 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니 이 또한 감사한 일이다. 이제 부모를 떠나 한 가정의 가장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 가정을 위해서 내가 할 일은 기도해 주는 것이 라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 걸어온 색동 어머니회도 언 21년이 되었다. 올해는 회장으로서 섬기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다시 힘을 모으면 성장의 기회 가 되리라 믿어 봅니다. 대구색동 어머니회 회원이라는 자부심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 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3년의 봄은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 활짝 웃어 봅니다. 대구색동어머니회 파이팅!

15쪽

모모와 토토

정유정

전임회장

모모는 소중한 친구인 토토에게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요. 노란 풍선을 선물하고, 노란 모자를 골라 주고, 노 란 꽃다발도 안겨 주었지요. 그런데 토토는 이제 모모랑은 놀지 않겠다고 쪽지를 두고선 떠나 버렸어요. 모모 는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모모와 토토 외에도 이 그림책의 모든 캐릭터는 저마다 색깔이 있어요. 각자가 지닌 색깔은 취향과 개성을 의 미할 수도 있고 존재 자체를 의미할 수도 있어요. 서로 다른 모모와 토토는 갈등을 통해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 상대에게 마음을 여는 법, 그럼으로 서 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 갑니다. (출처: 알라딘)

• 지도대상 : 유아, 초등저학년 • 학습목표 : 자신과 친구의 다름과 다양성을 이해한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한다. • 도입 - 수수께끼 맞추기로 등장인물을 소개한다. - 표지 탐색 : 누구의 집일까? 바나나 그림 찾기 • 전개 그림책 읽기 - 앞면지와 뒷면지를 보며 집 주인이 좋아하는 것들을 말한다. - 모모와 토토의 마음을 느끼며 그림책 읽는다. 생각 나누기 - 토토는 왜 화가 났을까? - 만약 내가 토토라면 어떻게 할까? -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 - 나와 친구의 다른 점은? - 나와 친구가 달라서 좋은 점은? - 배려를 하거나 받은 경험은? • 마무리 - 나는 친구에게 어떻게 하고 싶은지 발표한다. • 추가활동 - 그림카드 상황극 놀이 1) 두 명씩 짝을 지어서 그림카드 한 장을 뽑는다. 2) 토토와 모모의 역할을 정해서 그림과 같은 상황을 극놀이로 표현한다. 3) 극놀이를 할 때 느꼈던 감정을 이야기 나눈다.

16쪽

김광빈

배움의 끝은 없다

16기

이번 색동고리에서는 올해 연세 71 색동어머니회 이천지회에 들어 오신지 십년이 다 되가는 김광빈 회원님 을 소개합니다. 어르신 색동어머니 회원으로 코로나 시기에도 대면 강좌가 중지되고 온라인 배움시기에 컴맹을 탈출하시려 컴퓨터 기초 강좌를 알 때 까지 같은 강좌를 줌으로 그리고 줌이 힘들 때는 혼자라도 강사님을 찾아가 배우고 또 배우시는 거북이가 떠오르는 회원이십니다. 2023년 1월 주변에서 김광빈 회원님에게 새로운 변화가 있다는 소식에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기쁜 소식 널리 알리고자 핸드폰을 들겠습니다.

김광빈 회원님 2023년 달라지는 일상이 있는지요? 네~ 저는 2월 1일부터 이천의료원 올라가는 쪽으로 왼쪽에 있는 세종어린이집 3살 반(5명) 돌봄선생님으로 9시 30분~11시 30분까지 수,금 3시간 어린 친구들을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 선생님 어떻게 가시나요? 차가 없는 걸로 아는데요? 버스 타고 설봉저수지쪽에서 내려서 걸어서 10분 갈 겁니다. 작년에 허리가 아파서 고생했지만 꾸준히 병원도 다니고 주사도 맞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혹 2월부터 어린 친구들과 만나게 될 일이 걱정되거나 떨리시나요? 산후도우미 10년 했기 때문에 아이들케어는 자신 있어요! 색동어머니회에서 동화구연 2급 자격증과 중앙회에서 안전요원자격 수료도 했고,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있습 니다. 그리고 예전에 수요일마다 2시간씩 방학 1달 동안 어린이들을 만났던 경험이 있고 그때의 기억으로는 아이들과의 좋았던 일만 생각납니다. 선생님 하면 떠오르는 게 있어요! 수세미입니다. 항상 회원들에게 수세미를 떠서 주셨는데 요즘은 어떤 걸 뜨고 계신가요? 가방을 뜨고 있어요~ 벌써 2개 완성했고 또 하나를 뜨고 있어요~ 가방을 한 개 만드는데 소요 기간이 한 달 걸 려요. 일을 하면서 하기 때문에 짬짬이 시간 날 때 합니다. 이제 가방은 이것으로 끝내고 또 본격적으로 매듭 을 다시 배워 보려합니다. 항상 잊어 버리기 때문에 잊을 만 하면 또 배워야 해요 선생님 겸손 하신거에요~ 선생님께서 매듭으로 전 회원들에게 마스크스트랩도 선물해주신걸 봤는데 멋지고 훌륭했습니다. 늘 수줍게 웃으시면서 배움을 놓지 않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모범이 되십니다.

김광빈 선생님의 솜씨 있는 취미생활을 회원님들에게 사진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선생님 올 한해도 항상 이천지회에서 밝게 웃으시며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선생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 토끼처럼 껑충껑충 뛰어 오르길 응원하겠습니다!

17쪽

적당한 거리

김수진

“네 화분들은 어쩜 그리 싱그러워?”적당해서 그래. 뭐든 적당한 건 어렵지만 말이야.적당한 햇빛, 적당한 흙, 적당한 물,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우리네 사이처럼! 적당한 거리란?상처 주지 않기 위해 유지해야 할 최소한 의 거리! 사람들 사이에는 일정한 거리가 존재하지요. 때로는 그 거리가 너무 가까워, 때로는 너무 멀어 상대 에게 상처를 입기도 하고, 반대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학교를 다닐 때는 물론이고 사회에 나가서도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인간관계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 이 사람 사이의 거리에 대해 특별히 노하우를 가지지 못한 채 서툰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홍제천 들풀에서 배운 삶을 담담하게 그려낸 그림책 <연남천 풀다발>의 작가 전소영이 이번에는 관계에 대 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적당한 거리>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작가 본인이 좋아하는 집 안의 화분을 가지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을 적당한 거리에 대한 생각을 담담해 풀어냅니다. 적당한 거 리란 무엇일까요?

• 수업대상 : 성인 • 준비물 : 만다라 도안, OHP필름, 유성매직, 필기구, 메모 종이 • 학습목표 : 그림책을 통한 자기 탐색 • 도입 : 삼각 명패 만들어 이름 및 자신의 성격과 닮은 동물 그려서 소개하기 • 그림책들려주기 1. 강사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첫 번째 천천히 그림책을 읽어줍니다. 2. 수업참여자 중 한분이 소리내어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읽어 주도록 합니다. 3. 수업참여자 모두 자신만의 속도로 다같이 읽어봅니다. • 그림책을 통한 탐색활동 1. 책을 읽은 느낌을 나눕니다. 2. 책을 통해 생각나는 관계 (사람)가 있는지 이야기 합니다. 3. 나는 어떤 식물일까요? 물이 많이 필요한 식물인지 물이 부족해도 살 수 있는 식물인지 지금 바람이 필요 한지 해가 필요한지 나라는 식물에 대해서 생각하며 만다라 도안 위에 ohp필름을 덮고 그 위에 유성매직 으로 색을 입혀 보겠습니다. • 감상 단계 작업을 마친 후 만다라를 돌려가며 여러가지 각도에서 바라보며 조화롭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방향으로 만다라 방향을 결정하고 날짜를 기록합니다. 그림에 대한 느낌이나 그림 그리는동안 느꼈던 마음 상태를 이야기 해본다.

18쪽

노혜선

촌놀이 프로젝트

14기

“ 엄마! 오늘 우리 뭐 할 거야?” “ 밖에 눈 왔는데 뭐할 거야? 어? 어?” 겨울방학 후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하는 말이다. 오늘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일이 자 기를 기다리고 있는지 매일 아침 궁금해하며 묻는다. “ 뭐 하고 싶은데?” “ 모르겠어. 그냥 신나는 일?” 춥다고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게임기로 오락만 할 게 아니라 집 밖으로 나가자 마음먹고 할아버지, 할머 니가 계신 시골로 향했다. 시골에 도착해 주변의 논과 언덕을 보니 어린 시절 논에서 썰매 타고, 눈 쌓인 언덕에서 친구들과 눈썰 매를 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그때 머릿속을 스친 생각! ‘그래 이렇게 노는 게 진짜 노는 거지~ 오늘 한번 제대로 놀아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 아들! 우리 눈썰매 탈까?” 나는 도시에서 태어난 아들에게 잘 정리된 눈썰매장이 아닌 천연눈썰매장에서 비료포대에 볏짚을 넣고 썰매를 타는 옛날 놀이를 시켜주고 싶었다. 이름하여 ‘촌놀이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비료포대 썰매는 뚝딱 만들어졌고, 눈 덮인 뒷산 언덕은 최고의 눈썰매장이 되었 다. 처음엔 ‘수제 썰매’ 를 낯설어하던 아들도 금방 적응해 신나게 눈놀이를 즐겼다. 아들뿐만 아니라 남 편과 나 역시도 함께 초등학생이 된 것 처럼 나이를 잊고 신나게 썰매를 탔다.

그 뒤 할아버지가 준비한 ‘촌놀이’는 언덕이 아닌 논에서 진행되었다. 바로 미꾸라지 잡기! 할아버지가 삽으로 논을 파니 땅속에서 미꾸라지가 나왔고 우리는 추운 줄도 모르고 맨손으로 미꾸라지 를 잡았다. 하루 종일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온 아들은 자기 방에서 일기에 한참 동안 글을 쓰더니 잠 이 들었다. 아들 몰래 본 일기장에는 하루 종일 썰매도 타고 미꾸라지도 잡고 재미있었다는 이야기와 집 에서 게임기로 게임을 하는 것보다 추워도 밖에서 노는게 더 좋았다는 글이 적혀있었다. 아들의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예전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만 예전만큼 재미있는 놀이를 즐기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래놀이도 줄넘기도 학교 나 학원에 가야 배울 수 있으니 말이다. 수업으로 배우는 놀이도 좋지만, 밖에서 몸으로 직접 부딪치며 배우는 놀이가 진짜 놀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3월 개학 전까지 아들과 함께 더 많은 ‘촌 놀이’를 즐겨야겠다고 말이다.

19쪽

날 안아 줘

이태희

회장(4기)

『날 안아 줘』의 펠리페는 작고 귀여운 선인장입니다. 펠리페의 몸에는 가시가 돋아 있어 누구와도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같은 선인장인 가족들조차 서로의 몸에 닿는 것을 싫어합니다. 대신 펠리페에게 멋진고 품위 있는 선인장이 되는 법을 알려 주지요. 하지만 펠리페가 원하는 것은 딱 하나!! 바로 누군가 자신을 안아 주는 것입니다. 펠리페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났어요. 과연 펠리페는 자신을 꼭 안아 줄 친구를 만 날 수 있을까요?

활동내용 • 대상 : 초등 저학년 • 학습목표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따뜻한 위로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 내 안에 보이지 않는 가시를 알고 발표할 수 있다. • 도입 - 내가 요즘 듣기에 가장 기분 좋은 말은? • 전개 1. 책 표지 살펴보기 2. 실감나는 동화구연 3. 질문 및 발문 - 펠리페는 왜 집을 나오게 되었나요? - 펠리페에게 처음 다가왔던 친구는 누구였나요? - 펠리페가 가족에게 원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 혼자 울타리를 치고 지내는 외로운 펠리페가 필요로 하는 친구는 누구였나요? - 펠레페는 원하던 친구와 어떻게 되었을까요? - 나에게 가시가 있다면 어떤 가시가 있을까요? (부끄러워서 목소리가 작아지는 가시, 입에서 욕이 나오는 가시 등등) 4. 독후활동 - 친구 모셔오기 게임 - 옆 친구 안아주며 따뜻한 위로의 말 해주기 (‘꼭 안아 줄래요’음원) • 마무리 - 소감나누기

『 펠리페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답니다. 』

20쪽

신화용

행복한 엄마가 최고다!!

편집국장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보고 듣는게 많아져서 그런가 유독 반항이 심해져서 겨울방학 내내 우리 집은 날마다 전쟁이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내가 어릴때 받았던 상처들을 아이에게는 주고싶지 않아서,나처럼 크지 않았 으면 하는 바램으로 육아서도 많이 보고 강의도 찾아 봤지만 현실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머리로는 아는데 왜 실행이 안되는지 실망과 좌절을 수차례 하고 또 했다. 소리지르지 말아야지 좋게 타일러야지 하면서도 막상 아이를 대할때면 자제를 못하고 화를 내고 뒤돌 아서서 후회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나는 점점 지쳐갔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교육 영상을 찾아 보는데 한 강사의 말에 그만 울컥하고 말았다. “아이가 갖고 있는 문제를 엄마 탓으로 생각하면 육아는 점점 힘들어집니다.아이가 보이는 행동은 어머 님의 양육태도의 결과물이 아니에요.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육아가 너무 무거워져요.” 그렇다. 요즘 나의 삶은 너무 무겁다. 코로나로 바깥 활동이 멈춘지 몇 년…오로지 아이에게 맞춰진 내 삶이 너무 무거웠음을 순간 깨닫게 되 었다. 내가 뭔가를 놓친건가, 내 교육방식이 잘못된 걸까, 왜 저런 행동을 계속하지 이런 생각들로 자책하던 내게 그 말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나는 아무래도 좋은 엄마는 어려울 것 같다. 성질도 급하고 자제력도 약하고 아이와 대화에도 너무 서툴다. 다른 사람이 실수할 때는 괜찮다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내 자신이 실수하면 한없이 자책하고 되새김질하면서 힘들어하는 약한 멘탈을 가졌기에 실수하지 않기위해 배로 노력하고 그에 버금가는 스 트레스를 받았다. 나도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나를 더 사랑하자고 쉽지 않은 다짐을 해본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당연한 얘기를 나자신에게 끊임없이 상기해줘야 겠다. 나의 일상을 좀 다채롭게 변화시켜야겠다 마음을 먹었다. 방학이라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게 쉽지 않았지만 내 시간을 만들어서 책을 읽고 취미인 펠트 공예 도 다시 시작했다. 내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다보니 조금씩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듯 하다. 전보다 화내는 빈도도 줄어들고 아이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포켓몬고 게임에 푹 빠져들어 취미도 하나 더 늘었다. 포켓몬고는 밖을 돌아다니며 어플을 통해 거리 곳곳에 있는 포켓몬을 잡는 게임이라 오늘도 시간을 내 어 아이와 함께 공원과 집주변을 돌아다녔다. 게임을 같이 하면서 엄마 최고~! 라는 소리도 자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전보다는 조금더 행복해 진 듯 하다. 그래서인지 아이도 짜증내는 시간이 줄고 웃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 내가 먼저 행복해 지자! 좋은 엄마는 개뿔~~행복한 엄마가 최고다!!

21쪽

동화책 소개 꼭 닮았어요 글 : 서찬석 / 그림 : 이민조 / 출판 : 포에버북스

꼭 닮았어요

천연희

그림책 소개 귀여운 아기 펭귄이 태어났어요. 놀다 오겠다고 밖으로 나간 호기심 많은 아기펭귄의 눈에 동물 친구들 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집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펭귄은 힘없이 집으로돌아왔어요. 무 슨일이 생긴걸까요?

• 지도대상 : 영유아 • 도입 : 손유희 나는 엄마를 사랑해 나는 엄마를 사랑해 나는 엄마를 사랑해 이~~ 만~~큼 사랑해

• 전개 : 책 표지에서 아기팽귄이 엄마팽귄의 발 위에 올라선 그림을 보며 엄마팽귄과 아기팽귄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질문을 해본후각 페이지를 넘기면서 그림책을 큰소리로 읽어 준다. 새로운 동물친 구을 만나 아기팽귄이 함께 놀자고 할 때마다 같은 대답이 반복으로 나오는데 이 부분을 어린이들이 스 스로 대답할 수 있도록 한다. “oo야, 놀자.” “싫어, 나는 엄마랑 놀 거야.

독후 활동 1. 다양한 동물들의 그림을 준비해서 동물들의 아름을 말해보며 동물들의 다양한 특징을 알아본다. 2. 우리 가족과 나는 어디가 닮았는지 이야기 해 본다.

22쪽

정은주

즐기는 사람이 끝까지 간다

9대 회장

안녕하세요? 2023년도 색동어머니회 포항 지회 9대 회장을 맡게 된 정은주입니다. 9대 회장을 맡으며,‘나는 어떤 사람이지? 나는 계산도 할 줄 모르고 잘하지는 못해도 내게 주어진 일들 이기에 그냥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구나.’하는 자신을 탐구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그 머리로 계산을 열심히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 것 같고, 저렇게 하면 저렇게 될거야!’ 라며 계산하듯 살아가죠. 그러다 자기가 계산하는 대로 안 되면 ‘계산이 안 나와! 아무리 생각해도 내 계산대로 되지 않아. 어떻게 계산해도 내 뜻 대로 될 것 같지 않아.’ 이런 생각이 들면 포기하게 되지요. 노력하는 사람은 열심히 노력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돼! 더이상은 할 수 없어! 내 노력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 하며 포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 다. 모든 일을 즐기며 행동하는 사람은 어떨까요? 즐기는 사람들도 나름 계산을 하면서 노력을 합니다. 하 지만 그들은 어렵고 힘든 모든 것을 즐기려고 합니다. 내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니 어렵고 힘든 장애물들이 내 앞을 가로막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차피 내가 해야 돼. 해야만 하고 할 수밖에 없잖아? 그러니 하자! 하다 보면 길이 보일거 야.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으면 됐어. 다음엔 더 잘해볼까? 이왕 할거 즐겁게 하자.’ 이런 마음으 로 즐기면서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들로 살아왔던 저는 앞으로도 어려운 것들이 닥쳐오면 그냥 즐기면서 할 것 같아요. 색동어머니회와 지금까지 함께 해오신 여러분들 또한 즐기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에 많은 장애물이 우리를 힘들게도, 즐겁게도, 어렵게도, 기쁘게도, 행복하게도 하겠지요. 그 순간순간들을 기다려보자구요. 우리는 즐기는 사람들이니까요. 20년 전, 동화구연을 취미로 하다가 자격증 과정(중급과정)을 공부하면서 동화구연대회를 치르고 동화 구연가로 신나게 활동할 때쯤 주변의 힘든 환경들로 인해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던 나! 그러 나 옆에서 함께 해준 동기들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동극, 인형극, 동화수업과 책 읽어주기 봉사로 아이들을 만나며 마음 속 앨범에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가더군요. 이제는 ‘다 음엔 어떤 멋진 추억들이 쌓이게 될까? 어떤 것들로 마음 속 앨범이 채워질까?’ 하는 기대감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검은 토끼의 해인 신묘년! ‘하나되어 함께 하는 색동어머니회, 포항지회!’라는 슬로건을 이어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즐기며 일하실

우리 멋진 선생님과 함께 높이, 멀리, 힘차게 뛰어보겠습니다. 즐기는 그녀들이 있어 더 빛나는 곳, 포항지회! 화이팅!!

23쪽

어떤 학교가 좋아?

박선희

총무

신기한 학교, 신기한 선생님, 신기한 책상, 신기한 의자를 통해 학교에 대한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 아이는 과연 어떤 학교를 좋아할까? 이런 학교가 있다면 정말 좋겠네! 아침 일찍 일어나 가방 메고 학교 에 가지요. 친구들과 놀고, 밥 먹고, 공부하고, 운동도 하고 … 학교는 즐겁고 신나는 곳이지만 매일매일 똑 같은 학교는 지루해요. 가끔은 색다른 학교에 가고 싶어요. 어! 그런데 교장 선생님이 없어졌어요. 별난 학교 라서 길을 잃고 교실을 못 찾는 거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 반 친구들아! 모두 모여 교장 선생님을 구하러 가자! 하늘을 나는 의자를 타고 출발! 교장 선생님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라딘 인터넷서점 책소개>

독후 활동 • 활동 목표 : 창의성과 상상력으로 기르고, 발표력을 통해 자신감을 키운다. • 지도 대상 : 유치부, 초등 저학년 • 도입 - 인사 손유희 (도입 / 마무리) 싱글싱글싱글싱글 벙글벙글벙글벙글 우리 모두 인사합시다 (안녕하세요) 싱글싱글싱글싱글 벙글벙글벙글벙글 우리 모두 악수합시다 (반가워요) 싱글 랄랄라 벙글~ 싱글벙글해~짝짝짝 싱글 랄랄라 벙글~ 싱글벙글해~짝짝짝 • 전개 - 책소개 노래 커다란 글씨는 책제목, 그 밑에 글씨는 지은이, 맨 밑에 글씨는 출판사, 책을 이렇게 이루어졌어요. - 그림책 들려주기 + 내 소개를 해 본다. + 어떤 학교가 좋은지 이야기 해 본다. + 교장선생님을 찾아본다. - 활동 1 : 어떤 학교가 좋아? 활동지 <포항지회 다음카페 QR참고> - 활동 2 : (고전게임) 학교에 가면~ <포항지회 다음카페 QR참고> • 마무리 - 인사 손유희

어떤 학교가 좋아? 활동지 <정회원 출력가능> (고전게임) 학교에 가면~

<정회원 출력가능>

24쪽

박서영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김해지회 12대 회장 박서영입니다.

‘비전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을 낳는다’는 말처럼 김해색동어머니회는 저에게 기적을 주어 회장이라는 자리에서 회원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항상 길잡이가 되어 이끌어 주시는 고문님들, 또 든든한 믿음을 주시는 선배님들, 손을 맞잡아주는 따뜻한 12기 동기들, 힘을 보태어주는 후배님들, 늘 함께해 주셨기에 회장이라는 중요한 직을 주저하지 않았고 특히, 코로나로 어려운 2년 동안 많은 일 을 하시고 길을 열어주신 김해숙 회장님께 더욱 감사의 인사말을 전합니다. 제가 김해색동어머니회 회원이 된 지도 12년이 되었습니다. 협회를 위한 꾸준함은 힘이 들었지만, 꾸준함이 힘이 되어주었기에 지금의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2023년은 꿈을 향해 도전하고 함께여서 더욱 빛나고 성장하는 김해색동어머니회 가 되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색깔로 빛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5쪽

다다다 다른 별 학교

정한나

대외총무

짜증나 별에서 온 나, 숨바꼭질 별에서 온 나, 장난쳐 별에서 온 나 등 13개의 다양한 별에서 온 친구들이 등장 합니다. 짜증나 별에서 온 친구는 화를 잘 내는 친구이고, 숨바꼭질별에서 온 친구는 부끄럼쟁이 친구이고, 장 난쳐 별에서 온 친구는 개구쟁이 친구입니다. 그림책의 그림 장면 하나하나를 잘 살펴보면 별마다 재미난 이 야기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별마다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우리 는 다 다른 별에서 왔어. 그래서 모두 다 달라‘너는 어느별에서 왔니? 라는 물음으로 마무리 합니다. 새 학기가 되면 모든 게 두렵고 설레게 마련이죠?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멋진 새 학기 출발을 위해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26쪽

윤미정

8기, 서기부국장

안녕하세요 저는 아산에 살고있는 사랑스런 유남매의 엄마 윤미정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여느 집 엄마들과 다름없이 두 개구쟁이 녀석들과 매일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부쩍 자라 이젠 내 턱밑까지 쫓아온 첫째와 나란히 걷다 보면 언제 이만큼 컷을까 … 대견스럽고 나 스스로 도 이렇게 훌쩍 자란 아이의 엄마인 것이 믿어지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제가 색동어머니회의 회원이 될 수 있었던 건 아주 우연한 일이었어요. 아이둘 모두 어린이 집에 보내고 나면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 하고를 반복하며 바쁘면서도 왠지 실속 없이 내 하루가 그냥 허무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 마음이 항상 허전하고 내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을 때, 그날 딱! 아파트 게시판에서 동화구연 성인반 모집을 보게 되어 그렇게 문을 두드리고 시 작하게 되었지요. 활기차고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선생님과 수강생 동기들과의 만남이 좋아 몇 번이 고 수업을 신청하고 듣기를 반복 했습니다.

간식 담당을 자처하고 조금씩 모은 간식비로 매 수업 선생님과 수강생들의 간식도 고민하며 준비하던 일상도, 아무것도 아닌 듯하지만 저는 소소한 즐거움이었어요. 수업을 들으며 구연도 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도커지고 자신감을 많이 얻게 되었어요. 남 앞에 서기를 힘들어 하던 문제도 많 이 좋아졌답니다. 넘치는 긍정 에너지를 이어 받은 결과라고 할까요? ^^ 아이들 곁에 엄마가 항상 있어야 된다 생각으로 내가 일구던 오랜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주부로 있으 며 힘들었던 내 마음을 색동어머니회를 통해 많은 힘을 얻고 위로가 되어 잘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 같 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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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하루는 아이들로 가득 차 있어요. 아이 둘을 등원 시키고 난 그 사이 저는 또 바쁘게 출근준비 를 하고 어린이집으로 갑니다. 4시간 일하다 보니 집에서 저녁을 하고 학교 다녀오는 아이를 맞이해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행운이고 행복 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불 꺼진 집에 혼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이런 소박한 행복 을 느낄 수 있게 한 것 같아요. 매일을 쳇바퀴 돌 듯 힘든 살림과 독박 육아 이지만, 자기 감기를 엄마에게 옮길까 걱정해주고 맛있는 것 있으면 꼭 엄마까지 챙겨주는 아들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 손발 로션 발라가며 마사지 서비스 를 해주는 애교쟁이 딸이 있어 으샤으샤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023년 올 한해도 색동어머니회 안에서 우리 긍정에너지 넘치는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배우고 발전 하며 한발 한발 나아가는1년이 되길 바라며 윤미정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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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김혜영

교육국장, 5기

최향랑 글/그림 - 창비 - 아이의 정서를 자극하는 색채 심리 그림책전작 『숲 속 재봉사』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이 숲 속 친구들과 버림받은 강아지 쿵쿵이에게 숲 속 재봉사가 옷을 만들어 주는 따뜻한 내용의 이야기 그림 책이라면,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는 숲 속 재봉사를 찾아온 아이들이 여러 가지 색깔의 꽃잎 옷을 입으며 매일매일 변하는 자신들의 마음을 색깔에 빗대어 표현해, 색채에 따른 시각적 자극과 정서 적 교감에 집중한 그림책이다… 중략… <Yes24 서문 발췌>

• 지도대상 : 유치, 초등 전학년 • 학습목표 : 봄 꽃잎, 잎사귀, 나무껍질 등 자연물을 활용해 숲속 재봉사가 되어 나만의 드레스를 만들고 나의 마음을 색깔에 빗대어 표현할 수 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 도입 - 인사 나누기 - 손유희‘모두 다 꽃 이야’ • 전개 1. 봄에 피는 꽃을 알아본다. 2. 책 표지와 면지 탐색하기 3. 그림책을 재밌게 감상한다. 4. 그림책 속 다양한 색을 통해 느끼는 나의 감정을 표현해본다. • 활동 -‘나는 숲속 재봉사~’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꽃잎 드레스 나뭇잎 드레스 등 어떻게 꾸밀지 구상해보고 예 쁘고 개성있게 나만의 드레스를 꾸며본다. 활동지 속 나의 작품을 통해 마음과 기분을 표현해본다. • 마무리 ‘나만의 드레스’를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친구들이 느끼는 색깔의 감정은 어떤지 생각해본다. 소감을 나 눈 후 손유희 ‘모두 다 꽃이야’로 수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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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희 모두 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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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깡충깡충 신나게 뛰어봐

경기남부지회 회장

꾀 많은 토끼가 호랑이를 몰아내고 2023년을 몰고 왔네요. 호랑이를 밀어내듯 코로나의 우울함으로 부터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가는 2023년이기를 소망합니다. 학교 교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워 하는 학생들을 보니, 미지의 두려움에 떨며 학교에 나오지도 못 했던 시간이 이제는 먼먼 나라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한 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회원들의 새해 인사 (배영희고문) 2023년은 계묘(癸卯)년, ‘검은 토끼’의 해로 장생과 지혜를 뜻한다고 합니다. 2023년 한 해 색동어머 니 모두 토끼처럼 활력 넘치고 꿈을 향해 씩씩하게 도전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 이 받으세요.

(최윤희) 몸 튼튼 마음 튼튼한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 (최영신) 댁내 만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 길 소망합니다.

(안선희)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배정희) 2023년 더욱 빛나는 하루하루를 채우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하고 행복한 날들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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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랑 돌멩이랑

최윤희

경기남부지회편집국장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누구보다 완벽한 짝꿍 막대기는 단단합니다. 돌멩이는 튼튼하지요. 하지만 막대기는 언제나 외로웠고 돌멩이는 날마다 쓸쓸 했습니다. 혼자 있으면 놀이터의 시소조차 재미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막대기랑 돌멩이가 만났습니 다. 둘은 너무 달라 보입니다. 돌멩이는 0을 닮았고 막대기는 1을 닮았으니까요. 서로 다른 두 친구가 서 로에게 완벽한 짝꿍이 되기까지,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이 책에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인터넷 yes 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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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향미

유채꽃길 따라 남해여행

편집부장

방구석 동네 한바퀴 부산지회

필자는 1년에 2회 이상은 남해를 방문한다. 쭉 뻗은 남해고속도를 따라 350키로 이상의 3시간 정 도의 소요되는 시간을 달리다 보면 남해대교를 만날 수 있다. 남해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사이에 두 고 있다. 서쪽으로는 여수와 북쪽에는 하동 있고 동쪽으로는 삼천포와 사천에 둘러싸여 있다. 결혼한 여자들이 다 그렇듯 시댁을 가고 싶은 며느리가 몇이나 될까! 히히~~ 나 역시 한 집안의 막내며느리로 시댁인 남해를 의무감으로 집안 행사 있을 때 마다 방문을 했다. 지금은 어른들이 다 돌아가셔서 크게 방문할 일이 없어졌다. 20년 훌쩍 넘게 남해를 갔지만 제대 로 남해를 둘러보지 못했던 거 같다. 그런데 몇 년 전 코로나가 생기기 직전 초등학교 동창회에 총무를 맡은 관계로 야외 행사 후보지 를 탐색하던 중 내가 그나마 잘 안다고 생각한 남해로 떠나기로 했다. 여행명은 ‘추억 속으로 떠나 는 수학여행’ 때는 4월초 나는 코스 선정에 동선을 파악, 가장 단시간에 남해를 한 바퀴 둘러 볼 수 있도록 코스 선정을 했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 그리고 출발! … 관광버스에 40명이 넘는 초등 동창들은 수학여 행 떠나던 어릴 적 생각에 설레고 부푼 맘으로 들떠있었다.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누구 하나 불평 없이 오랜 친구와의 여행에 재잘재잘 깔깔깔깔 … 그런 데, 어쩌나! 출발 아침부터 흐린 날씨가 심상찮다. 하늘이 흐리고 비가 올듯하니 불길한 예감은 늘 맞다. 드디어 남해 도착! 해오름 예술촌을 시작으로 독일마을 상주해수욕장에서 준비한 도시락으 로 점심을 먹고 친구들은 부산 바다와는 다른 남해 바다 백사장을 아이처럼 뛰고 거닐며 즐거워했 다.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남해 다랭이마을을 향했다. 도착할 무렵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했 다. 준비한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비옷을 나눠 입은 친구들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감탄사를 연발했 다. 유채꽃 만발한 다랭이마을은 장관이었다. 노란색으로 물든 다랭이 논밭 사이로 아득히 보이는 수평선은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푸른 물감을 뿌려놓은 한 폭의 수채화였 다. 그 어떤 유명 화가가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 할 정도였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유채 사이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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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달록 비옷을 입은 중년의 친구들의 활짝 웃는 모습은 어떤 명화에서도 볼 수 없는 또 다른 작품 이었다. 남해 특산물로 이루어진 시골밥상으로 이른 저녁을 먹고 친구들을 태운 버스는 부산으로 향했다. 유채꽃 피는 3월이면 친구들은 입버릇처럼 얘기한다. “남해로 유채 보러 가자!” 남해는 다양한 볼 거리가 많 은 곳으로 제주와 거제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투박스런 남해 특유의 사투리와 남해 입 구에서부터 휘감는 짙은 마늘 향, 남해는 도시에서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마성이 있 는 곳이다. 여행은 늘 설레고 즐겁다.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나는 여행은 오랜 여운을 간직한다. 이 제 곧 유채가 만발하는 시기가 다가온다. 겨울을 헤치고 오롯이 자기들 스스로 노란빛으로 초록 등 선을 수놓는 유채 보러 남해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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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중앙회

칼림바 연습 일시 : 3~5월 둘째주 토요일 10~12시 장소 : 어린이도서관 3층 시청각실 책의날 행사 4월 22일 전후 유치원 및 학교 어린이날 행사 일시 : 5월 4일 목요일 장소 :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부산지회

임원회 : 3월 1일, 4월 5일, 5월 3일, 5월 31일 봉사자 연구모임 : 4월 12일, 5월 10일 월례회 : 3월 15일(응급처지 교육) 4월 19일(상반기 회원연수) 5월 17일(색동자녀솜씨자랑)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반 : 개강(3월 2일), 종강(5월 25일) 초등학교 책읽기 및 특강 연수 : 6회(3/4,8,11,18,22,25) 색동마실 : 4월 26일 어린이대회 : 예선(4월 29일), 본선(5월 13일)

청주지회

이천지회

대전지회

월례회 (매월 둘째주 월요일 오전 10시 or 저녁 7시 반) 연구모임 (매월 넷째주 월요일 오전 10시 or 저녁 7시 반) 임원회의 (매월 넷째 주) 사무실 이전 - 청주시 상당구 수영로 118번길 19 2층 3월 동화구연지도사 시험 - 예정 4월 단합대회 - 봄 야유회 (시간, 장소 미정) 6월 전국회원연수 - 4~5일

3월 6일(월) 정기 월례회 매월 첫째 월요일은 정기 월례회입니다. 4월 3일(월) 정기월례회 4월 책 읽어주기 행사(예정 : 표교초, 가산초) 어린이날 행사 준비 5월 1일(월) 정기월례회 어린이날 인형극 및 동화구연 봉사 어르신 인형극 봉사 (예정: 호법한솔 주간보호센터, 지역 마을회관)

정기 월례회의 일시 :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 안산도서관 (코로나 사정에 따라 줌회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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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회

2023. 월례회 (오전 10시) - 도담 공부방 - 2월 17일(금) - 3월 17일(금) - 4월 21일(금) - 5월 19일(금) 2023. 색동어머니, 전국임원연수 - 주제 : 색동 어게인(again) - 일시 : 2월 25일(토) 오후5시 ~ 2월 26일(일) 오후1시 (1 박2일) - 장소 : 서울유스호스텔 2023.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독서인성프로그램 - 일정 : 4월 24일(월) ~ 4월 28일(금) 예정 - 장소 : 관내 초등학교 2023. 어린이날 행사 - 일시 : 5월 5일 예정 - 장소 : 추후 공지 2023. 영일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동화구연 봉사 - 일시 : 추후 공지 2023. 교육 연구회 - 일시: 매달 첫째‧셋째 주 금요일 - 장소: 임원회, 월례회 후 진행

아산지회

월례회 & 그림책 놀이 세미나 시간 :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08:00~10:00 장소 : ZOOM 화상회의와 대면 회의 병행 진행 2023년 회원 보수 교육 및 아카데미 운영 및 진행 시간 : 2/17(금) ~ 2/18(토) 장소 : 불당 린스트라우스 게스트하우스

김해지회

3월 - 월례회 및 제16회 봉사지 후원을 위한 색동 바자회 (3월22일) - 내부 강사 초청 보수교육 - 인제 노인복지센터 동극 봉사 4월 - 월례회 및 회원 단합을 위한 특별행사(4월 26일) - 책의 날 행사(4월 23일) - 회원 자녀의 달 행사 - 은혜학교 독서부스 5월 - 월례회 및 연구발표회(행사국 5월 24일) - 제16회 꿈동이이야기자랑대회(5월 17일) - 어린이날 큰잔치 부스운영(5월 5일) - 인당 어린이집, 늘사랑 어린이집 어린이날 잔치 * 위 행사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경기남부지회

월례회 매월 셋째주 수요일 저녁 8시 (zoom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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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어린이 사랑

발행처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강남아크로텔 9층 20호 발행 사단법인 SAK색동어머니회 T.(02)3487-1352 / F.(02)3487-1450 발행인 서정숙 편집인 박윤경 인쇄처 미성문화원 T.1599-5117

회원님들의 가슴 따뜻한 생활 속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원고량이나 지역 제한이 없으며,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색동고리 편집국 : saekdonggori@hanmail.net

2023년 3월

봄호

사단법인 SAK 색동어머니회는 민법 제32조 및 교육부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사랑과 봉사정신을 지닌 동화연구가들이 동화구연과 어린이 인성교육에 앞장서 어린이들의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여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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