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고리 2022년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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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2
Since 1978
혹한을 견뎌내야 내가 바라는 기적은 온다
2022년 12월
겨울호
www.saekdongmom.or.kr
순서
행복을 새기는 연습
이연순 이사장 (중앙회)
동화구연의 창의적인 교수법 / 열려라 문
조신이 부회장 (부산지회)
동시코너 / 지금은 공사중
장기숙 전이사장 (중앙회)
나도 동화 작가 / 엄마의 품
한대균 -21기 이태은 자녀 (김해지회)
동화, 음악을 품다 / 동화와 음악, 손잡고 랄랄랄 8
이혜정 관리국장 (중앙회)
회원의 일상 및 동화활용법
중앙회 부산지회 대구지회 이천지회 청주지회 대전지회 포항지회 김해지회 아산지회 경기남부지회
방구석 동네 한 바퀴 / 그들을 기억해주세요 제발 …
배유경 홍보편집부장 (포항지회)
공지사항
컬럼 column
행복을 새기는 연습
이연순 이사장
중앙회
어느 해변에 귀한 보석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 보석 하나만 있으면 평생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아 주 신기한 보석이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한 남자가 그 해변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이 보석은 아주 신 기한 보석이라 낮에는 그냥 돌멩이처럼 보이나 밤에 빛을 받으면 보석의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이 남자는 매일 밤 해변의 자갈을 살폈습니다. 자갈을 손으로 들어 올려 불빛을 비추어 자갈이면 바다로 던졌습니다. 그래야 확인한 자갈인지 아닌지를알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3년이 흘렀습니다. 3년이 지난 어느 날 밤 남자는 환희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드디어 고생이 끝났 다고 생각하는 순간 남자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건 보석인 걸 발견한 남자가 기쁨을 채 느끼지도 않았는데 남자의 손에 든 보석은 이미 바다에 풍덩 빠지고 말았거든요.
3년 동안 한결 같은 행동이 습관이 되어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채 행동으로나온 것입니다. 이렇듯 습관이 무섭습니다. 습관을 들인다는 것은 어떠한 대상이나 사건에대해 우리의 뇌가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습관들이는과정을 우리는 훈련, 또는 연습이라고 합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민이나 어려운 일들을 순간순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연주를 위해 수없이 많은 시간을 연습하거나 수영을 배우거나, 젓가락질을 배우는 것 모두가 연습을 통해 몸에 밴 습관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생각과 긍정의 에너지를 만드는 연습으로 행복습관을 만들어 갑시다. 행복을 뇌에 새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동화구연의 창의적인 교수법
조신이
열려라 문~~~~~
우리 재미있는 퍼즐을 풀어 볼까요? 컵 모양의 퍼즐 속에 들어 있는 단추를 꺼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손으로 들어서 꺼내요” “ 컵을 뒤집어요” “위로 밀어서 꺼내요” 모두 맞습니다. 사진1번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꺼낼 수 있지요. 그럼 이번에는 상상력을 조금 더 발휘해 볼까요? 그림의 퍼즐 중 2개만 움직이면 단추는 자연스럽게 컵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단, 컵의 방향은 바꿀 수 있으나 컵의 모양은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4개의 조각 중 2개만 움직이는 거라 쉬운 듯해도 좀처럼 쉽게 풀어내지 못합니다. 이쯤에서 아이들에게 힌트를 줍니다. “힌트는 비밀의 문 안에 꽁꽁 숨겨져 있으니 친구들이 문을 열어 줄 수 있나요?” “네”~~ “어! 또 문이 있네.” “또 있어!” 4개의 문을 열고나니 힌트가 나옵니다. (사진 2번) “아, 알 것 같아요.!” 아이들은 하나 둘 씩 손을 들며 나머지 한 개의 퍼즐을 옮겨 빨간 단추가 밖으로 나오게 합니다.
<열려라 문>은 다양한 문들을 알아보는 과학책으로, 문의 원리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수업할 수도 있지만 오늘은 몸을 사용하여 다양한 문을 표현해 봅니다.
출입문 창문, 사물함, 냉장고, 식기건조기,싱크대….
2~3명의 아이들이 모둠이 되어 회전문, 자동문, 빗 장문 등을 표현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 하며 깔깔대며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모든 아이들이 동시에 할 수 있는 미션을 줍니다. “우리 교실에서 내가 알고 싶은 문을 모두 열어 보세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여는 아이, 슬쩍 눈치 보며 여는 아이, 함박웃음을 띠며 문을 여는 아이 까지…
돈,게임기,집, 숲속,천국,공룡,소파…. 아이들은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교실 곳곳에 있는 문을 활짝 연 아이들에게 이번에는 자신 마음 속 상상의 문을 열어 보도록 합니다. 문을 열었을 때 무엇이 있으면 좋을지 상상하며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문 안에 있는 것은 갖고 싶은 물건일 수도 있고, 아이들이 현재 불편하게 여기고 있는 상황이나 마음의 상태를 표 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창의력이나 상상력은 단순히 두뇌활동으로만 키워지기 보다는 발달단계별로 이루어지는 과업을 완성하며 안정 적인 정서를 유지할 때 창의력 뿐만 아니라 비판적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까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동화선생님들은 문을 열었을 때 무엇이 있으면 좋을까요?
동시코너
지금은 공사중
박선미
장기숙
전이사장
감상
어제는 미안해 별것 아닌 일로 너한테 화를 내고 심술부렸지?
조금만 기다려 줘 지금 내 마음은 공사 중이야
툭 하면 물이 새는 수도관도 고치고 얼룩덜룩 칠이 벗겨진 벽에 페인트칠도 다시 하고 모퉁이 빈터에는 예쁜 꽃나무도 심고 있거든.
공사가 끝날 때까지 조금만 참고 기다려 줄래?
지금은 공사 중 글 제목을 보면 무엇을 공사하는 중일까? 생각하게 되지요. 어떤 친구들은 시 제목을 보고 얘들아 지금 공 사 중이래. 수도가 고장 났나? 아닐 거야. 핸드폰이 고장 나서 나한테 전화를 못 한다는 말일까? 그런데 시인은 정리되지 않고 복잡한 마음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이런 저런 일로 공연히 화가 날 때가 있어요. 엄마 아빠도 나도 친 구도 별 것 아닌 일로 화를 내고 심술부리고 말도 미운 소리를 낼 때가 있거든요. 선생님도 그랬어요. 시인은 그런 마음을 비유적으로 맛나게 표현한 글이 3연에 있어요. 다시 읽어 볼까요? 툭하면 물이 새는 마음의 수도관도 고치고 얼룩덜룩 칠 이 벗겨진 벽에 페인트칠도 다시 하고 모퉁이 빈터에는 예쁜 꽃나무도 심고 있대요. 때로 마음이 복잡하거나 내 맘이 생 각 같지 않을 때 이 시를 읽으면서 내 마음도 공사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가져봤어요. 나도 그런 적이 없었는지 돌 아보고 내 마음을 다스릴 시간을 가져 보아요. 그러면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도 공사 중인가 요? 공사가 끝날 때까지 참고 기다려 줄게요.
나도 동화 작가
한대균
21기 이태은 자녀
엄마의 품
이 세상에는 포근한 것이 참 많다. 우리가 포근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감싸주는 이불.
누우면 편해 보이는 구름. 우리들의 친구 같은 인형.
우리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 주는 소파.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옷.
하지만 무엇보다 포근한 것은 엄마의 품이다. 엄마의 마음이다.
* 김해지회에서 진행한 2022년 ‘회원 자녀의 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 자녀의 동시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겨울호에 싣습니다.
동화, 음악을 품다
동화와 음악, 손잡고 랄랄랄 8
이혜정
중앙회, 관리국장
노래를 만들어요
활동명
활동목표 다양한 리듬을 경험한다. 리듬말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서 다섯째 ‘리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나 막대 등을 이용하여 리듬을 쳐주어야 합니다. 시가 나이어도 운율이 있는 그림책은 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인물에 따라 리듬을 달리 표현한다.
구연을 할 때 도움을 주는 음악요소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구연을 재밌고 다이내믹하게 할 수 있는 ‘셈여림, 빠르기, 멜로디(가락), 음색, 리듬’ 중에
리듬은 음악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 음의 길이와 관련이 있 습니다. 맥박이나 시계소리처럼 규칙적으로 구연을 할 수도 있으며, 어떤 단어는 특히 길게~ 어떤 단어는 짧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동시나 노래 시를 운율을 느끼며 읽는 것처럼 구연도 아동들과 리듬을 만들어 할 수 있습니다. 리듬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교사는 정확한 리듬을 손뼉을 치거
고구마유 사이다 글,그림 | 반달(킨더랜드)
2021년
줄거리 말놀이의 재미를 전한 전작 <고구마구마>에서 ‘-구마’ 체로 이야기하던 고구마 친구들이 <고구마유>에서는 충청도 사투리로 돌아왔다. 느리지만 위트 넘치는 충청도 사투리 대사는 고구마 맛보다도 구수하고 정겹다. 운율이 살아있는 문장들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따라 읽고 싶어진다. 동그랗고 조그만 고구마 친구가 집을 잃어버려서 울고 있네요. 어려움에 놓인 친구를 고구마 친구들이 도와 주기로 했답니다. 부왕! 보옥! 보로로! 방귀 부스터를 켜고 험한 길을 헤치며 친구의 집에 드디어 도착합니 다. 그런데 이 냄새는 뭘까요?
활동내용
1. 자기소개 게임
* 그림책 읽기 전 리듬을 게임으로 자연스럽게 익힌다.
2. 그림책 읽기
3. 다양한 리듬으로 그림책을 읽어요 -그림책에 나오는 글밥을 리듬에 맞추어 읽는다.
4. 같은 리듬으로 다른 그림책도 읽을 수 있어요.
아이 엠 그라 운드 자기 소개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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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꼭대기에서 떨어졌는디 유 거기가 어딘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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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캐릭터에 따라 박자를 빠르게 느리게 설정할 수 있다. * 본 그림책은 충청도 사투리이므로 느낌을 살려 천천히 리듬에 맞추어 읽을 수 있다.
곰 잡으러 간단 다 큰 곰 잡으러 간단 다 정말 날씨도 좋구나 우린 하나도 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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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아니어도 운율에 맞추어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다. * 교사는 빨라지지 않게 리듬을 쳐주면 아동이 리듬 맞추기 좋다.
양숙희
부회장
새로운 시작이야
그것은 작은 물결이었으나 이미 큰 파도의 움직임이 있었던 뒤였다. 색동어머니회의 색동극단에서 익히고, 동화구연으로 단련한 자질. 힘은 들었다. 외국을 나가는 기쁨도 컸으나, 그를 준비하는 연습과 갈등, 그리고 여자끼리 하는 일의 어려움들 … 하지만 연극이 공동 창작의 경험으로 유대관계를 끈끈히 하는 작업이므로 함께 작품을 할 때마다 친근해지기는 했다.
코로나 직전 색동극단은 더 이상 새로운 피가 수혈되지 않고 낡은 피로 고여, 새로움을 외치며 해체되었고 난 더욱 새로운 세계 를 찾아 나섰다. 부천에 있는 작은 극단에서 난 아이가 되고, 청년의 엄마가 되고, 동네 아낙이 되고 시체가 되며 희열을 느꼈다. 그러다 작년 2021년 말 부천시에서 주는 예술공로상을 받았고 올해는 부천 보라매 연극제에서 팀은 대상, 난 최우수연기상을 받는 <어느 특별한 동창회>에서 60대 후반 할머니가 되어 극을 이끌었고, 대상을 받았기에 부천시를 대표하여 경기 연극 올림피아드에 나갔다. 경기도 시군에서 대표로 나온 23개팀과 견주어 꿈도 못 꾼다고 한 대상을 다시 또 받았고 난 개인적으로 영광중 영광인 연기대 상을 받았다. 올해는 나의 연극으로 향한 해. 정기공연으로 올린 <우리 커플링 했어요>에서는 중년의 사랑을 이루는 러브라인을 만드는 감정선 많은 주인공을 하기도 했으 니 말이다. 앞으로는 동화구연으로 단단하게 실력을 쌓은 연극무대에서 나이를 잊고 뛰는 배우로, 연극놀이 선생님으로 나아간다.
안녕, 나의 등대
현인순
서기국장
안녕, 나의 등대는 시간 속으로 사라지고 잊히는 것들에게 묻는 따뜻한 안부며, 등대지기에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다. 이제는 등대지기가 없이도 바다에 불을 밝히는 등대와, 그곳을 지키던 등대지기의 이야기는 애써 귀 기울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생소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 위로 바람이 지나가며 말하는 듯한, “여기예요, 여기예요, 여기 등대가 있어요!” 같이 운율감 있는 문장은 바다를 비추는 매 장면마다 반복되며 등대의 존재를 알린다. 그리고 이야기의 마지막 장 면, 등대지기와 가족은 등대의 안부를 묻는다, “안녕, 나의 등대야.” 등대는 오랜 시간, 바다 위에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겪었을 것이다. 어 쩌면, 주인공 등대지기와의 만남과 이별은 무수히 많은 일들 중 하나일지 라도, 육지에선 등대지기와 다시 조우하는 장면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등대지기의 이야기를 슬픈 어조 대신 담담한 목소리로 사라져 가는 것이 있다면, 자연스레 그 자리에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도 있는 법이라 이야기 한다.
<출처:그림책 박물관 www.picturebook-museum.com>
지도대상 : 유아 5~7세 학습목표 : 등대의 역할을 안다./등대지기의 역할을 안다./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알아본다. 도입 ① 수수께끼 : - 나는 바닷가에 서 있어요. - 나는 주로 밤에 일해요. - 안개가 끼어서 앞이 잘 안 보일 때 나는 소리로 나의 존재를 알려요. - 내가 불빛을 비추면서 열심히 일할 때 배들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어요. - 나는 누구일까요? ② 표지탐색 : 표지에 무엇이 보이나요? / 어떤 이야기일까요? 도입 - 그림책을 읽어준다. - 어떤 이야기였어요? - 어떤 일이 있었나요? - 등대를 본 적이 있나요? - 등대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 등대지기는 어떤 일을 하였나요? - 등대지기와 가족들은 왜 배를 타고 등대를 떠났나요? -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가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확장활동 - 편지쓰기 : 내가 등대지기라면 누구에게 편지를 쓸까요? - 후속이야기 짓기 : 등대지기와 가족들은 등대를 떠나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 신체활동 : 등대처럼 가만히 서 있어 보기, 등대처럼 불빛을 비추어 보기 - 미술활동 : 등대가 불빛을 비추는 바다풍경 그리기,등대 만들기
최미경
문화국장
팔방미인 문화국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색동어머니회 부산지회 문화국장 최미경입니다. ‘회원의 일상 ’이라 원고 부탁을 받았는데 부끄럽게도 마땅히 제 일상을 소개해 드릴 만 한 게 없어서 많이 고민했답니다. 하지만 색동어머니회에서의 저의 일상으로 관 점을 바꿨더니 어찌 이리 할 얘기가 많아질까요? 어느새 저도 색동어머니회에 예쁘 게 물들고 있나 봅니다. 그래서 자신만만하게 부산지회의 문화국을 자랑하려고 합니 다.
부산지회의 문화국에서는 ‘색동마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실’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신 가요? ‘마실 ’이란 ‘마을’ 의 사투리입니다. ‘마실 가자~’라고 하면 ‘이웃사람을 만나 기 위해 놀러가자~’ 라는 뜻이랍니다. 그러니 ‘색동 마실 가자’ 라고 하면 ‘사랑하는 우리 색동회원 만나러 놀러가자~’ 라는 뜻이 되겠네요. ‘마실 ’이란 말 그 자체에서 마을 사람들끼리 오순도순 모여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그러한 풍경이 그려지지 않으 신 가요? 그러하듯 저희 <색동 마실>도 시간되시는 선후배님들이 부담 없이 모여 서로의 일상을 이야기 나누고 고민 도 들어주고 공감하며 따뜻하게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것 만으로 무슨 자랑이냐 하시겠지요? 하나 더!! 저희 문화국에서는 부산지회 회원님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취미과정_원데이특강> 및 <외부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개설하여 올해 아주 넉넉하게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외부 초빙강사가 아니라 회원 중에서 강사의 자격을 갖춘 분이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이 또한 저희의 자랑거리랍니다. (엄청 깐깐했다는 후문이 … ^^)
올해는 상반기에 원데이특강 <캘리그라피> <프랑스자수> 과정을 개설하여 5월 감사의 달에 ‘예쁜 글씨 ’와 함께 정 성껏 만든 프랑스자수 ‘카네이션 브로치’ 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캘리그라피3급> <종이접기전문가2급>과정을 개설하여 수강한 회원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 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일회성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수업’ 에서 함께 활용한다면 더욱 더 풍성한 수업이 되 겠지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또한, 월례회가 끝난 뒤 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모아서 ‘도서나눔’을 통해서 모금된 작지만 큰 정성으로 이 웃들에게 작은 나눔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작은 나눔이 모여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알찬 과정을 꾸준히 찾고 개설하여 부산지회의 동화선생님들의 역량을 높이고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팍팍 지원 해 드리는 문화국이 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부산지회로 놀러 오세요~~~♬
말들이 사는 나라
허자임
교육관리국장
독후활동 대상 : 저학년
준비물 : 풀,가위,큰 종이컵, 포스트잇, 사인펜, 그림자료 리듬놀이 : 내 입 속에 어떤 말이 살까요?/ 똑딱똑딱 (선생님이 먼저 말하고 아이들은 생각하고 대답한다.) 활동 1.책 제목으로 질문하기
- 오늘은 두가지 말이 다 사는 나라로 떠나 봐요. 2. 그림책 읽어주기 3.독후활동 - 포스트잇에 착한 말과 나쁜 말 하나씩 적기
4. 마무리 인사 손유희 : 콩닥콩닥
윤여림 (지은이),최미란 (그림) 위즈덤하우스 여러 말들이 함께 살고 있는 나라가 있어요. 착한말들은 언제나 착한 말만 했어요. 그런데 말들이 사는 나라에는 착한 말들만 있는게 아니 에요. 하루 종일 나쁜 말만 하는 나쁜 말 삼총사도 같이 있었어요. 착 한 말들은 나쁜 말 삼총사들 때문에 힘들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피 해 다녔어요. 그래서 기분이 나빠진 나쁜 말 삼총사들은 마을을 떠났 어요. 과연 살면서 착한 말만 하고 살아야 할까요? 아이가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거절하거나 부당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서 ‘나쁜 말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말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착한 말이든 나쁜 말이든 상황에 맞게 말을 지혜롭게 쓰는 것이 중요 하다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들려줍니다.
주제 : 어떤 말이든 상황에 맞는 말을 지혜롭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말들이 사는 나라가 있다는데 어떤 말들이 살까요? (얼룩말, 조랑말,경주마, 흰색 말,검정말 등) -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입으로 말하는 말/뛰어다니는 말)
- 그림자료 오려서 종이컵에 붙일 때 말 머리와 꼬리 사이에 포스트잇 붙이기 ★ 상황 설정을 하고 착한 말을 해야 할지 나쁜 말을 해야 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권주영
(27기)
김양숙
(27기)
서영희
(27기)
인생의 전환점에서 동화구연을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2년 새내기 27기 권주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내기로 들어온 27기 권주영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주부로 살아 온 지 내년이면 20년이 되어갑니다. 이런 저에게 동화구연은 어쩌면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때 쯤 문화센터 동화구연 강좌가 눈에 띄었고, 코로나라는 모두 가 힘든 시기에 또 잊혀질 뻔 할 때쯤 권현지 고문님의 반가운 전화가 저를 한 번 더 꿈꾸게 해 주었습니다. 대회 준비를 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컸지만, 이런 저에게 색동어머니회를 들어갈 수 있게 입상의 기회까지 주신 이번 경험이 제겐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거창하게 약속은 못 드리지만, 즐겁게 재미 있게 하겠다라는 마음으로 색동어머니와 동화구연을 새롭게 사귄 소중한 친구로 여기며 이 인연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새내기 27기 김양숙 선생님 먼저 구연동화에 입문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지난 2월, 37년간의 교직을 마무리하며 제2의 인생도 천진한 아이들과 함께 밝고 행복 하게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제가 구연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는, 날마다 부쩍 부쩍 자라는 어린 꼬마들의 말과 행동에서 매번 참으로 신기하고 경이로움을 느 끼기 때문입니다. 색동어머니회에서 저의 목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가 되고 싶습니다. 귀여운 꿈나무들이 행복하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재능봉사자로 저의 삶 또 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의 의미 있는 마무리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2022년 새내기 27기 서영희 선생님 저는 동화구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살아왔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아들이 어릴 때 동화책을 읽어주면 어린 아들은 입을 씰룩 거리며 울려고 하고 웃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 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 ‘내가 동화구연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수명이 늘어 백 세 넘게 사는 시대입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학습하고 익혀서 사회에 환 원하며 살아가는 삶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동화구연이 하나의 동기라고 생각합니다. 입으로 연기하는 것이 쉽지 는 않지만 한 명의 소중한 아들이 결혼해서 손주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기회가 생기고, 또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니 저의 나머지 인생에 있어서 동화구연을 통해 보람 과 행복을 느낄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나온 날을 되돌아보면서 ‘누군 가를 위해서 무엇을 했을까?’ 하고 나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 살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나이 들어 즐겁게 살아가는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 무 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 외롭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노년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해봤습니다. 동화구연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사회에 배움의 기쁨을 환원할 수 있는 동화구 연가를 꿈꾸어 봅니다.
소원을 그리는 아이
김혜경
행사부 25기
소원을 그리는 아이는 가족의 불화와 가난으로 집을 나온 주인공 실 실이가 그림을 배우면서 삶의 행복을 찾는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 니다. 그림에 푹 빠져 삼 년을 보낸 실실이가 다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가족들은 여전히 가난에 시달리고 서로 싸우기만 했습니다. 실실이는 그 동안 가슴에 품어 온 소원을 정성스럽게 그렸고, 그 멋진 그림을 본 가족들은 행복과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민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부귀영화 누리려거든 모란 그림을 걸어 봐요.공부방에는 문자도랑 책 거리 그림이 제격이지요.용맹한 장수 이야기, 재미난 옛날이야기, 아 름다운 사랑 이야기도 있어요. (교보문고 소개글)
지도 대상 :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 준비물 : 색연필, 도안자료, 머리띠, 퀼트지 조금 수업 목표 : 민화에 대해 알아보고, 전통문양을 색칠해 한복에 어울리는 장신구를 만들 수 있다. * 도입 – 민화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설날 동시 읽어보기 * 전개 – 책표지 탐색 - 동화책 들려주기 - 질문, 발문하기 1) 표지: 주인공이 둥글게 붓을 들고 무엇을 하려고 할까요? 2) 내용: 실실이는 무슨 그림을 그릴 까요? 그림 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적용: 내가 바라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독후활동> 첫 번째 활동 : 오방색에 대하 알아보아요 흰색,검은색,노란색,파랑색,빨강색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두 번째 활동 : 전통문양을 본 적이 있나요? 다양한 색의 단청을 보여준다.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진 문화재를 본 적 있나요? 세 번째 활동 : 설날에 어울리는 전통 장신구를 만들어 보아요 그림책 속에 의미를 가진 그림들을 보면서 아름답게 색칠하여 머리띠와 노리개를 만들어보자 *마무리- 설날에 의미를 알고 2023년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오르는 소원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자
한기향
이천지회 총무
가끔은 힐링이 필요해!!
색동어머니회에서 활동을 하면서 해를 거듭하면 할수록 나이 들어감에 대한 것도 생각하게 되고 코로나 때문인지 지난 몇 년간은 이천지회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새 로운 시도 중 줌을 이용한 동화구연대회도 개최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게 되고 행사 및 축제도 진행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색동어머니회 활동을 하면서도 간간히 시간이 되면 주로 캠핑을 하는 취미가 생겼 답니다. 많은 캠핑장이 있지만 시국인 만큼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을 주로 찾아서 가게 되는데 이왕이면 공기 좋고 물이 맑은 곳을 찾게 된답니다.
그 중에 한 곳인 강원도 횡성에 위치하고 있는 귀촌야영장을 잠시소개하면, 병지방길 방면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한적한 곳에 캠핑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이장님 내외분이 농사를 지어가며 운영하는 곳인데 무척 바쁘게 생활을 하신답니다. 이번 여름에는 이곳에서 다슬기를 잡아서 까먹기도 하고 된장을 풀어 다슬기 국도 끓여 먹고 준비해간 여러 가지 음식들 도 해먹고.. 하지만 캠핑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저녁에 하는 불 멍인 거 아시지요!! … 요즘은 불을 피울 때 신문지를 찢어 태워가며 하지 않아요.. 고체연료 착화제를 넣으면 금방 활활 타오르거든요.. 그리고 불꽃도 오로라 불 멍 매직파이어를 넣어서 화려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캠핑을 준비하고 끝나면 뒤처리가 좀 피곤하긴 하지만 역시 힐링이 되어 자주 다니게 됩니다. 물론 캠핑 가서 요리 담당은 님께서 해주시니 그 또한 행복이라 할 수 있지요..ㅎㅎㅎ 시국이 어려운 가운데 여러 가지로 힘들었던 한해를 마무리하며 잠시나마 캠핑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추억을 그려봅니 다.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생각하고 감사하며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함께라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게 정말 나일까?
송진이
활동내용
숙제, 심부름 등이 귀찮은 아이가 자기를 대신할 로봇을 삽니다. 그 런데 로봇은 자기가 가짜 역할을 하려면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 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이름, 가족관계, 겉모습, 취미, 기호 등을 넘어서, 로봇이 원하는 더 많은 정보를 쥐어짜듯 생각하고 생각해서 로봇에게 알려 줍니다. 로봇은 과연 가짜 나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요?
지도 대상 : 유치원, 초등 1~6 준비물 : 소지품 담을 상자, 다양한 감정 그림, 연필, 지우개, 사인펜, 색연필, A4용지 또는 마분지 학습목표 : 다양한 감정을 가진 나를 표현한다. 도입 : 1. 각자의 소지품을 상자 안에 넣는다. 2. 하나씩 꺼내면서 누구의 물건인지 맞춘다. 3. 친구들이 나의 소지품을 맞췄을 때의 감정이 어떤지 감정 카드를 뽑아 이야기한다. 책 읽기 : [이게 정말 나일까] 책을 함께 읽는다. 독후활동 : 1. 감정 그림을 오리고 4가지를 선택하여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한다. 2. 마분지에 그림을 그려 ‘나 로봇’을 만든다. 3. 나 로봇을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최보성
(14기)
이날을 기다렸나봅니다.
오랜만에 기분좋은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충북 교육도서관 북페스티벌” 참 오랜만의 오프라인 행사다. 시끌시끌 재잘재잘하는 아이들과의 만남,부산스럽고 힘들지만 중간중간 느끼는 작 은 설렘과 떨림 이런걸 기다렸나보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지금 나에게 적용이 되는것일까? 꼭 첫사랑 과의 데이트를 기다리는 연인처럼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을 기다렸었다. 배움을 향 한 나의 마음과 같은 공감대를 가진 그녀들을 만날 생각으로 열일 재쳐놓고 월요일 은 시간을 빼놓았었다.
외부행사가 있을땐 가족행사가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짧지않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동기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인연도 만났다. 코로나로 벌써 몇 년째 … … 처음엔 잠깐의 휴식시간이라 여겼고 금방 다시 돌아갈것이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의 열정가득했던 난 없 어지고 모든일에 아이가 먼저인 주부만 남아버렸다. 코로나 이후 월요일 대면에서 줌모임으로 바뀐 회의는 아이 일정에 맞추다보니 참여할 수 없고 그런 시간이 길어지니 점점 이제 그만해야하는 생각에 지쳐가고있을 때 동아줄처럼 나타난 북페스티벌, 처음은 책임감으로 참여를 했지만 행 사날 아침부터 난 들떠있었다. 그래 이거였나보다.잘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함께할수있어서 기뻤고 누군가를 위해 무엇 인가를 할수있다는게 행복했다. 처음의 떨림과 기대감을 다시 한번더 느끼고 싶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서 알 수 있는 기쁨을 다른이가 아니라 색동어 머니회의 우리 선생님과 함께 하고싶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
박희정
(14기)
독후 활동
동화 소개 미술관에 있는 그림 속에 개들은 1년에 한 번 있는 “개들을 위한 파 티” 가 열려요. 그림 속 밖으로 나와 신나게 노는 날이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을 위한 파티가 열려 차려진 음식과 거품이 있는 음료 수를 먹고 4마리의 개가 본래에 그림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치명적 인 실수를 하게 됩니다.
미술관을 찾아 구경을 하던 한 여자아이가 그림 속 바뀐 개를 알아보 고 박물관은 난리가 나고 바뀐 그림을 보러 미술관에 모여드는 사람들 이 많아져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 이 되게 되지요. 하지만 1 년 뒤 다시 개들의 파티가 열려 개들은 다시 신나게 파티를 즐기고 본 래의 그리 속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로 유명한 명화들을 모티브로 하 여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 입니다.
대상 : 3~4학년 학습목표 : * 미술관 그림, 동화책의 그림을 유심히 관찰 할 수 있다. * “친구들의 밤” 을 상상해 보고 초대장을 만들 수 있다. 도입 - 수수께끼 (미술관을 유추할 수 있는 다섯 고개 수수께끼) - 책 표지 살펴보기 (개들이 왜 미술관 탑을 쌓고 있을까요?, 탑을 쌓는 개들의 표정은 어떤가요?) 전개 1. 책을 읽어준다 2. 발문 활동 - 동화 속 미술관은 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이 되었을까요? - 1년에 한 번 있는 “개들을 위한 밤”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 바뀐 그림 속으로 들어간 개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 1년 뒤 원래 그림 속으로 들어간 개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 만약 1년에 한번 “친구들의 밤이 있다면” 친구들과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3. 책 놀이 활동 - “친구들의 밤 초대장” 꾸미기 (색지를 나누어 주고 색연필, 사이펜등으로 색지를 꾸민다, 나만의 문구로 친구를 초대할 기발하고 개성 있는 표현의 글을 작성한다) - 초대장 소개하기 (나만의 초대장을 소개한다) 마무리 소감 나누기 (초대장을 만들면서 상상을 하는 동안 나는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이야기 나누며 마무리 한다.)
공미옥
감사
가을 선물
코로나가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여름도 어느덧 가고 색동옷 찬란한 가을이 왔다. 올 가을은 내게 아주 특별한 일상을 선물해주었다. 푸른 가을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9월 19일에 사랑하는 맏아들을 군대에 보낸것이다. 어느새 그렇게 훌쩍 컸는지 대견하고도 마음 한켠이 아릿했다. 5주간의 훈련을 마쳤다고 첫 면회를 오라는 소식을 받고 온 가족이 논산 훈련소로 향했 다. 아들이 군대를 가던 날 바쁜 일정으로 점심 한 끼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던 엄마로써 많 은 생각이 오갔다.
엄마가 색동어머니회 봉사를 갈 때면 따라나서 요양원 할머니,할아버지 앞에서 노래도 불러드렸던 착한 아이였다. 9월 한 달에 아빠,엄마의 생일이 함께 들어있어 생일선물로 영상을 만들거나 리코더와 노래를 불러 주며 깜짝 이벤트를 열어 주었던 효자아들이었다. 논산까지 가는 모든 길에 온통 아이가 어렸을 때의 추억들이 흩날리고 있었다. 많이 들어주고 격려해주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오늘은 맘껏 응원해주리란 생각을 하며 드디어 논산 훈련소에 도착하였다. 오랜만에 만난 아들은 좀더 커지고 단단해진 모습이었다. 만감이 교차했다 … 수료식에 참석하여 씩씩한 대한의 아들들에게 거수경례도 받고 큰절도 받았는데 가슴 뭉클한 감동과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아들에게 계급장과 태극기를 달아 주며 늠름하게 대한의 아들로 잘 자라준 아들의 앞날을 위해 축복해 주었다. 대한의 아들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건재할 것이다. “사랑합니다 늠름한 대한의 아들들!!” 아들이 자신의 길을 씩씩하게 잘 걸어가는 것처럼 엄마인 나도 나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야겠다.
슈퍼 토끼
신화용
편집국장
토끼와 거북이 그 뒷이야기를 토끼의 입장에서 재치있게 풀어낸 동화 책입니다.자신이 최고라고 믿었던 달리기 경주에서 거북이에게 지고 만 토끼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힙니다. 남들의 말과 행동에 신경쓰다가 점점 지쳐버린 토끼는 다시는 뛰지 않 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게 되지요. 과연 뛰지 않으면 괜찮아질까요? 작가는 “실수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 고 그냥 네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면 돼.”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도대상 : 6세~초등학교 저학년 도입 : 표지를 보며 토끼가 왜 뛰지 말자라는 머리띠를 했는지 이야기를 나눠본다. 책 표지 뒷면에 그려진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먼저 들려준 후 본문을 읽어준다. 매 장면마다 토끼를 응원하는 너구리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큰 재미이다. 전개 : 책을 읽고 토론하기 1. 토끼 재빨라처럼 자신있던 일에 자만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이 있나요? 2. 나는 안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결국 하게 되고 토끼처럼 행복해 한 적이 있나요? 3. 재빨라가 달리기에 자신있는 것처럼 내가 가장 자신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4. 계속 움츠러들고 힘들어하던 토끼에게 뭐라고 말해주면 좋을까? 독후 활동 : 응원 카드 만들기 토끼 재빨라에게 또는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과 응원의 말을 쓰고 그림을 그려본다. 토끼를 응원하던 너구리는 어떤 말을 하고 싶었을까 상상하며 그려보는 것도 좋다.
박정은
회장
어린이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제16회 한글날 기념 나라사랑 어린이사랑 경북 어린이 동화구연대회를 “ 개최합니다. ”
3년만에 대면으로 동화구연대회 개최를 결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비대면이 장기화 되면서 회원들의 활동도 주춤하였으며 계획 진행에도 멈춤이 있었다. 그래도 포항지회 는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대회 장소는 산림조합 회의장. 회원들과 방문하기를 여러번. 장소를 방문할 때마다 장소가 선정된 것에 감사하면서도 어두운 무대를 보며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포항지회! 일당백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오래된 먼지를 털어내고 빼곡하게 정리되지 않은 의자를 재배치하니, 어린이들의 축제가 될 동 화구연 대회의 장소로 탈바꿈 되었다.
어느때 보다 우리 회원님들의 떨림은 컸다. 분명 우리는 동선을 정리하고 확인했다. 그러나 회원들의 카톡은 바쁘게 쉴틈 없이 깜빡였다. 각자의 위치에서 혼선이 생기고 우리 회원들은 조마조마해 하며 행사를 이어갔다. 초등부, 유치부 친구들의 멋진 구 연 덕분에 떨리는 가슴이 동화의 축제로 녹아들었다. 포항지회 박선희 총무님의 구수한 동화구연과 대구지회 이송비 고문님의 복화술 축하공연은 대회의 흥을 더높여 주었다. 하지만 우리 회원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10월15일 화재로 인해 카톡이 불 통 되었을 때쯤, 대회는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 신의 축복이 아닐까!? 코로나의 위기가 우리를 에워싸고 있을 때 회장직을 맡으며, 걱정만 앞섰다. 나만의 참여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포항지회를 만들기엔 내 마음이 작은 병아리의 두근거림 만큼의 크기 였기에 두려웠다. 포항지회 회원님들은 나에게 ‘마당으로 나아가는 닭’이 될 수 있는 용기를 실어 주었다. 심사에 참여해 주신 이주옥 교수님의 축사처럼 우리 어린이들과 포항지회 회원님들에게, 제16회 동화구연 대회는 숙제가 아 닌 모두의 축제로 기억되면 좋겠다.
하나 되어 함께 가는 포항지회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낭만찐빵
박선희
총무
겨울이 되면 온 세상을 새하얗게 물들이는 눈! 눈이 오면 신나게 썰매 를 타기도 하고, 친구들과 눈싸움을 하거나 데굴데굴 눈을 굴려 눈사람 을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차가운 눈에서 신나게 놀고 배가 고파지면, 따끈따끈한 찐빵 생각이 절로 날 것이다. 추운 겨울이 찾아온 낭만 마을, 얄라차 생쥐 형제들은 눈이 소복하게 쌓인 호수로 얼음낚시를 하러 간다. 두근두근, 잡고 싶은 물고기를 떠 올리며 얼음에 작은 구멍을 뚫어 낚싯대를 드리웠지만 아무리 눈을 크 게 뜨고 지켜봐도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분명 생쥐 형제들은 한눈을 팔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생쥐 형제들이 만든 거대한 눈사람이 그만……! 이대로 물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채 얼음낚시를 끝내야 하 는 걸까?
학습목표 : 순우리말 얄라차의 뜻을 알고, 겨울 놀이를 알 수 있다. 지도대상 : 유치~ 초등 도입 인사 손유희 (도입 / 마무리) 병아리는 이렇게 인사한데요 삐약삐약삐약삐약 개구리는 이렇게 인사한데요 개굴개굴개굴개굴 강아지 멍 멍 / 고양이 야옹야옹 / 참새는 짹짹 예쁜 나는 이렇게 인사한데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전개 - 책 소개 노래 커다란 글씨는 책제목, 그 밑에 글씨는 지은이, 맨 밑에 글씨는 출판사, 책을 이렇게 이루어 졌어요. - 그림책 들려주기 + 얄라차의 순 우리말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 겨울철 놀이에 대해 이야기 한다. + 겨울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 활동 1 : 겨울 낚시 놀이 <포항지회 다음 카페 활동지 물고기 도안 QR참고> - 활동 2 : 따뜻하고 알록달록 장갑 만들기 <포항지회 다음카페 활동지 QR참고> 마무리 - 겨울 장갑 소개 - 인사 손유희
임영민
교육국장
목소리는 사랑을 싣고~
김해색동어머니회는 고문단과 실행위원, 각 국이 봉사지를 정해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찾아가 봉사를 한다. 봉사지와 봉사 대상에 따라 맞춤 봉사를 하는데, 우리 교육국은 코로나로 인해 기존의 봉사지를 방문하지 못하다가 새롭게 김해시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봉사를 가게 되 었다. 그동안 장애인 어린이집, 장애인 복지관, 노인 요양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봉사했는데, 시각장애인 보호센터는 처음인 국원들이 많아 모두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봉사를 준비 했다. 센터에 들어서자 어르신들이 약속시간보다 훨씬 일찍 앉아서 기다리고 환영해 주셔서 깜짝 놀랐다.
먼저 색동어머니회를 간단히 소개하고 “사랑합니다!” 마음을 담아 인사 드린 후, <고향의 봄> 노래에 맞춰 건강 박수를 진행했 다. 시각장애가 있어 동작을 하나씩 짚어 가며 설명드리고 노래를 시작했는데 너무나 신나게 따라하시고 좋아하셨다. 다음으로 봉사지 특수성을 고려해 <삼년고개>를 목소리극으로 들려 드렸는데 어르신들도 센터 관계자 분들도 모두 초집중, 흡 족해 하셔서 더욱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그동안의 동극이나 교구동화와는 다른 활동이라서 대본도 맞게 수정하고 배경음악도 고르고 봉사에 참여하는 국원들도 더욱 열심히 읽고 연습했다. 목소리극을 마치고 내용을 묻고 답하는 시간에 얼마나 대답을 잘 하시던지, 담당자분도 정말 좋았다고 하셔서 다음 봉사 때는 더 풍성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씀드리고 돌아왔다. 가기 전에는 염려도 하고 긴장도 했지만 봉사를 마치고 큰 기쁨과 뿌듯함을 느낀 우리 국원들의 소감을 담아본다.
김혜경부국장 : 라디오에 귀 기울여 사연을 듣는 것처럼, 봉사자들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주신 센터 어르신들~ 앞으로 월 1회 봉사 때마다 찐애청자와의 만남이 될 것 같은 예감에 설레이네요~^^ 오늘 아침 제가 느낀 이 감정의 이름은 ‘뿌듯함’입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中 - 김수진(12기) : 오랜만에 함께한 봉사라 정말 즐겁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시고 열심히 집중하고 호응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권규미(21기) : 오랜만에 하는 봉사라 더 즐겁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봉사지의 첫 봉사라 긴장도 했었지만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긴장감은 눈 녹듯 사라지고 저도 웃으면서 준비했던 목소리극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처음의 그 긴장감과 설렘을 기억하면서 봉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21기 ) :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서 좋고 뿌듯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는 첫 봉사였는데 느낌이 참 따뜻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목소리극에 크게 호응해 주시고 박수도 많이 쳐 주셔서 봉사하는 저희들까지 즐기면서 함께한 봉사였습니다. 봉사 후 집에 가는 길에 잔잔하고 미소짓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김채희(23기) : 즐거운 첫 봉사였습니다. 모든 국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선배님~ 감사합니다.^^ 최희정(23기) : 많이 어색했는데요, 국장님과 선배님들, 동기님과 함께라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뜻깊은 자리, 귀한 시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까?
임영민
교육국장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까?〉는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 리는 루이와 샘의 이야기예요. 크리스마스에 할머니 집으로 떠나는 루 이와 샘은 산타 할아버지가 자신들을 찾아오지 못할까 봐 걱정을 해요. 그래서 엄마와 함께 산타 할아버지가 자신들을 찾아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보지요. 루이와 샘은 산타 할아버지에게 엄청 큰 편지를 쓰고 색종이와 스티커로 예쁘게 꾸민 후, 아빠와 함께 우체통으로 향했 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산타 할아버지는 루이와 샘을 찾아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둘은 어떤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까요? 루이와 샘과 함께 우리 를 찾아올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려 보아요.
학습목표 : 다양한 생각과 방법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지도대상 : 2~4세 영,유아 도입 안녕 안녕 인사 산타 할아버지 노래율동 전개 -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까?> 그림책 읽기 -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 오실 방법 생각해 보기 후속활동 : 크리스마스 가랜드 만들기 - 준비물: 빨강,녹색 종이접시, 가위, 펀치, 스티커, 색연필, 지끈 1. 빨강,녹색 종이접시를 가위로 잘라 4등분 하고, 펀치로 구멍을 2개씩 뚫는다. 2. 종이접시를 스티커와 색연필로 예쁘게 꾸며준다. 3. 종이접시 색깔을 섞어 지끈으로 엮어준다. 4. 완성된 가랜드를 벽에 장식한다.
최정은
(9기)
사업국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색동 어머니회 아산지회에 함께 하게 된 최정은입니 다. 지금은 구연 동화 강사로 학교 현장에 나가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고 이렇 게 활동하게 된 것이 꿈만 같습니다. 동화 구연에 원래부터 조금의 관심은 있 었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에 어린이 동화 구연 대회 를 보게 되었었는데 구연을 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기특했던 모습이 기억 에 남았습니다. 그 어린 친구들이 어쩜 그렇게 잘 외우고 목소리까지 다양하게 내며 잘 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는지 올해 초부터 구연동화 지도사 과정을 들으며 구연동화가로서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동화구연 하면 예전엔 할머 니들이 하시나 싶었는데 꼭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화구 연을 바탕으로 인형극, 동극까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실제로 국어 연계 수 업으로 활용 되더군요.
이번에 2급을 배우며 실기로 대회를 치러야 했기 때문에 5분 정도의 원고를 외 워야 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거기에 실감나는 연기를 해야 하니 쉽지 않았지만 함께 배우는 선생님들과 함께 격려하며 연습하다 보니 조금씩 느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고른 인터넷 중독 방지 동화라는 컨셉의 '공주님 우 리 공주님'은 내용도 재미있고 신선해서 즐겁게 연습하였습니다. 등장인물 중 에 마녀가 나오는데 이 마녀의 목소리를 내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예쁜 얼굴에 집착하는 중년의 나이로 정하고 보니 조금은 수월하게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우는 것이 어찌나 잘 안 되던지 더욱더 긴장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대회 날, 리허설때까지도 조금 버벅 댔지만 본 대회 때는 다행히 거의 틀리지 않고 무사히 구연을 마쳤습 니다. 드디어 상을 발표하는 순간, 영광스럽게도 대상에 호명이 되자 부끄럽게도 눈물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대상 과 예쁜 트로피까지 … 이런 상을 난생 처음 받은 기쁨과 무언가 해냈다는 감격? 그런 감정이 교차했던 것 같습니 다. 함께 하신 선생님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즐거운 회식 자리도 함께 했습니다.
이런 기쁜 자리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특별한 기억이자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마 음이 다들 따뜻하신 색동 어머니회 아산지회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색동 어머니회의 일 원이라는 자부심에 뿌듯합니다.
지금도 현장에서나 각종 행사에서나 회의 때 등등 자주 서로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연말엔 드레스 코드를 정해서 파티도 하신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구연동화를 할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즐기며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 다.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김혜영
(5기)
총무부 부국장
“참는다는 건, 쿠키가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거야. 조금 더 기다리고, 더 기다리는 거야."나 정말 잘 기다리지?” (턱을 괸 여자아이가 스스로 기특해하는 표정을 좀 보세요. 쿠쿠) 쉽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표현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평상시 도란도 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쿠키 반죽을 타고 고소하게 익어갑니다. 믿음, 욕심, 공평, 우정과 지혜에 대해. 파스텔톤의 무난한 그림은 어떤 추 천인의 말처럼 '고전적인 느낌이나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지녔구요, 교 훈에 대해서라면, 강요하지 않지만 유머를 잃지도 않은 수준에서 잘 버무 려져 있습니다.“만족스럽다는 건, 너랑 나랑 쿠키 한조각씩 들고 계단에 앉아만 있어도 좋은 거야.” 그림 속 주인공의 마지막 대사처럼, 그렇게 아 이와 함께 읽으면 마냥 행복해질 것만 같은 그림책입니다. 2006년 뉴욕타 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이미 많은 이들에게 사랑은 받은 책이기도 합니다. (예스24 쿠키한입의 인생수업 서문 발취)
지도대상 : 유치, 초등 저학년 학습목표 : 쿠키와 쿠키 만드는 과정을 통해 중요한 가치에 대해 안다. 배운 단어를 사용해 자신만의 가치 경험을 나눌 수 있다. 친구들과 쿠키를 만들면서 협동과 배려를 배운다. 도입 인사 나누기 퀴즈 (생각 열기) - 나는 먹는 거예요. - 여러 가지 모양이 있는데 주로 동그랗게 생겼어요. - 나는 달콤하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요. - 나는 무엇일까요? 손유희 ‘나는야 쿠키’ 전개 책 표지와 면지 탐색하기 그림책을 재밌게 감상한다. 책을 읽고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그때 기분은 어땠는지도 함께 나눠본다.) 그림책에 나왔던 여러 가치 중 나에게 있는 것 2가지, 나에게 필요한 것 2가지를 선택해서 자신의 쟁반에 올려놓고 생각을 나눠본다. 활동 쿠키 만들기 / 오레오 스모어 쿠키 계량, 반죽, 성형, 냉장 휴지, 굽기, 장식하기, 맛보기, 포장하기 마무리 쿠키를 구우면서 협동심이 부족했거나 배려하지 않았던 부분은 없었는지 나눠본다. 나만의 쿠키를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내 쿠키 자랑하기) 소감 나눈 후 손유희‘나는야 쿠키’로 수업을 마무리한다.
* 주의집중 손유희 나는야, 쿠키!
밀가루~ 밀가루~ 밀가루 밀가루 밀가루! 버터~ 풀고! 설탕~ 넣고! 계란~ 넣고! 요것 저것 넣고!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빚어 빚어 동글동글 빚어 꼭꼭! 꾹꾹! 꼭꼭! 꾹꾹! 예쁘게 예쁘게 솜씨를 부려~ 오븐에 넣고 윙~~~~ 땡! 윙~~~~ 땡 와! 쿠키가 구워졌다! 나는야, 예~쁜~ 쿠키!! 나는야, 퍼~ 진~ 쿠키!! 나는야, 왕~~쿠키!!
오레오 스모어 쿠키(16개) 버 터 200g (실온 1시간 전에 꺼내놓는다.), 황설탕 180g, 백설탕 40g, 계란 2개 (실온 1시간 전에 꺼내놓는다.) 박력분 200g, 중력분 170g, 오레오 쿠키크럼 60g, 초코칩 50g, 오레오 10개 (작게 잘라 준비), 마시멜로우 16개 데코용 : 오레오, 마시멜로우, m&m, 로투스 등 오븐 190도 예열, 180도 12분
1. 실온 버터를 휘퍼로 부드럽게 풀어준다. 2. 설탕을 2번에 나눠 넣고 섞어준다. 3. 계란을 1개씩 2번에 나눠 섞어준다. 4. 체 친 가루(박력분+중력분)를 넣고 자르듯이 섞어준다. (중간 중간 바닥에 있는 반죽을 들어 올리며 잘 섞어준다.) 5. 초코칩과 쿠키크럼을 넣고 섞는다. 6. 반죽을 65g씩 분할 후 중앙에 마시멜로우를 놓고 반죽으로 감싼다. (완전히 감싸지 않고 마시멜로우가 살짝 보일 정도로 감싸기) 7. 반죽을 팬닝 후 랩으로 덮어 30분 이상 냉장 휴지시킨다. 8. 190도 예열한 오븐에 180도 12분 굽는다. (마스멜로우가 부풀면 꺼낸다.) 9. 구워진 쿠키에 데코 한 후 팬에서 그대로 15분 정도 식힌 다음 식힘망으로 옮겨 충분히 식힌다.
회원의 일상
안선희
경기남부지회 총무
가을을 담아왔어요.
여행을 계획 하면서 요즘 예능에서 대세라는 불멍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여기 저기 알아보다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선 튀김집에서 18L기름통을 하나 구해 놓고 보니 깡통 따개로 구멍을 뚫는다고 잘 될 것 같지가 않아서 며칠을 생각하다가 ‘스 텝드릴’이라는 공구를 찾아냈다. 주문하고 과연 기름통 구멍을 뚫을 수 있을까 조 마조마한 마음에 드디어 도착했다. 드릴을 직접 들이대다 미끄러져서 깜짝 놀랬다. 이래서 장갑 끼고 장비 갖춰서 하나보다. 다시 뚫을 곳에 홈을 내놓고 드릴로 20개 구멍을 뚫고 뚜껑까지 제거하고 나니 뿌듯하다. 몇일 전 까지만 해도 갑자기 추워 졌다고 했는데 거짓말같이 포근하고 쾌청하다. 휴게소부터 시작된 먹방 회오리감자, 소떡소떡, 호두과자, 핫도그까지 각자 들고 서로 바꿔 먹고 벌써 신난다. 울긋불긋한 경치와 상쾌한 바람에 마음이 붕~ 구름에 올라간다.
댐건설로 수몰위기에 처한 문화재 마을을 옮겨 놨다는 곳은 민속촌처럼 꾸며져 있고 전망대와 저 멀리 호수도 보인다. 서로들 장난치면서 따라오는데 노을 빛이 붉다. 평소에 말 시켜도 대답만 겨우 하던 중학생도 오늘은 수다쟁이로 만드 네 원래 저렇게 다정한 애였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준다고 찾고 있다. 해가 떨어지고 나니 가로등이 띄엄띄엄 있어서 완전 깜깜해졌다. 숙소에 도착해 밥부터 안치고 숯불에 토치로 불을 붙 이고 둘러 앉아 삼겹살을 굽는데 모두들 배가 무지 고팠나 보다 너무 전투적으로 먹어 치운다. 아니 양념갈비도 있는데 갈비는 누가 먹으려고 … 파 절이에 양념을 찍어 먹는데 누가 ‘들어가서 거실 불 좀 끄고 와봐 별이 엄청 많아~’
깜깜한 하늘에 별들이 콕콕 박혀 빛난다. 북극성이냐 북두칠성 찾아보자 이게 국자 모양이다. 카시오페이아는 여기 같 다 W모양인데 하는데 벌써 누군가가 별자리 앱을 띄워서 하늘에 갖다 댄다. 와~ 신세계 하늘에 별들이 연결돼서 별자리 이름이 뜬다. 역시 좋은 세상이다. 가장 밝게 빛나던 별은 목성이 란다. 카시오이페아, 페가수스, 물고기자리… 눈에는 안 보이는 별자리도 무지하게 많다. 손을 뻗으면 잡을 것 같은 별들이 빛난다. 드디어 내가 만든 야심작 구멍 낸 기름통에 장작을 넣고 화이어~ 역시 연기 안 나는 장작을 준비하길 잘했다. 장작 주문 할 때 주변에 나뭇가지 주워다가 때면 된다더니 불 붙는 거 보고 잘 샀단다. 토치로 구멍 속에 몇 번 불길을 쏴 주면 바로 차그락 차르락 솟아오른다. 어느새 장작을 품은 기름통은 구멍으로 빛을 뿜어서 한밤의 미러볼을 보여준다. 불꽃들은 회오리를 일으켜 통속에서 휘돌아 위로 올라가면서 푸른빛, 초록빛, 붉은 빛으로 오묘한 색을 띄며 날아간다. 장작끼리 부딪히니까 불똥들이 날아올라서 불꽃놀이가 된다. 추억의 불꽃이 된다. 날이 쌀쌀할 꺼라고 했는데 모닥불 때문인지 좋은 사람들과 수다를 떨어서 인지 마음까지 훈훈하다. 갑자기 하늘에서 별이 쓩~ 떨어진다. ‘별똥별이다’ 소리치는데 벌써 떨어져서 내가 빈 소원이 이루어지면 별똥별인거 인정해준단다. 소 원이 꼭 이루어 져야 될텐데 … 안개 낀 새벽에 계곡길을 산책하고 선홍 빛 단풍에 감탄하며 눈에 가슴에 담뿍 담아본다.
동화활용법
빨간 열매
배정희
지도대상 : 6-7세, 초등 저학년 목표 : 아기 곰을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도입 - ‘곰’ 하면 무슨 생각이 나는지 말해 보기 전개 - 표지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기 - 동화 들려주기 책을 읽고 나서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이야기 나누기 - 아기 곰은 어디로 가는지 이야기 나누기 - 아기 곰이 만난 빨간 열매는 무엇일까? 말해 보기 - 아기 곰은 빨간 열매를 먹었을까? 이야기 나누기 독후활동 - 아기 곰이 만난 빨간 열매 그려보기 - 빨간 색으로 만든 음식. 물건 그려보기
아기 곰이 만난 빨간 열매 그리기
혼자 일찍 일어난 아기 곰 한 마리. 머리 위로 톡 떨어진 빨간 열매의 맛을 보더니 더 많은 빨간 열매를 찾아 열심히 나무를 오르기 시작합니다. 정확한 위치도 모르면서 무작정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딘 가 조금은 어설프고 미련해 보이는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귀여운 우리의 주인공, 이미 두 눈은 아기 곰의 작은 모험을 졸졸 쫓 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yes24 제공>
빨간색 음식. 물건 그려보기
방구석 동네 한 바퀴
배유경
홍보편집부장
그들을 기억해 주세요, 제발 …
“그 아이들은 알고 있나요? 자신들이 총알받이라는 사실을.” 이 대사를 기억하십니까? 영화의 예고편에도 나오는 이 대사는 헐리우드 대배우인 메간 폭 스가 상사(?)에게 화난듯이 얘기한 구절입니다.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1950년 9월 14일! 장사상륙작전!! 하루 차이나는 날이 D-day인 이 작전들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세계적(특히 우 리나라) 영웅의 출현과 누구도 기억하지 못했던(잊혀진-모르는) 영웅들의 출현이 그것입니 다. 위의 대사는 바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2019)”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보셨다지요. 그 속에 저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를 것 같 아서 보기가 겁나더군요. 하지만 피하는 것이 좋은 대처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 고 있어 똑바로 알기 위해 부딪치기로 했습니다. 저 역사적 배경이 되는 곳이 포항(저희 집)에 서 40여분만 가면 볼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여 저처럼 그런 작전이 있었는 지도 몰랐을 분들에게 조그만 정보라도 드리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장사해수욕장으로 더 알려진 이곳은 동해안 7번 국도가 지나는 곳입니다. 오가는 차들은 누구나 이곳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이곳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 관(총칭)으로 2020년 6월 5일 개관되었으며 문산호 호국전시관(당시 작전에 투입된 함정의 이름)이 장사 바다에 정박하듯 서 있고 모래 사장쪽으로 전승기념공원과 장사상륙작전 전적 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10월 23일)은 바람이 몹시 불고 파도도 넘실거리는 날이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장사상륙작전 날인 9월 14일 새벽, 문산호는 태풍의 영향 으로 좌초되었답니다. 거센 해풍을 맞으면서 그날의 날씨는 얼마나 더 안 좋았을까 생각하게 되더군요.
포항지회
UN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의 큰 그림이었던 인천과 장사에서의 양동작전! 이 작전은 6.25전쟁(한국전쟁)에서 있었던 그 어느 전투보다 중요했던 작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미리 동해안으로 북한군의 시선(관심)을 돌려놓고(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 해) 또 동부전선의 유일한 보급로인 7번 국도도 차단하며 한미 연합군의 동해안 최대 병참기지였던 포항(포항공항-옛이름:영일 비행장)을 지켰으니 말이죠. 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대구, 밀양에서 소집한 인원이 700여명(정확히 772명). 대부분이 학도의 용군(학도병)으로 평균 나이 17세(16~19세)였답니다. 이들의 훈련 기간은 단 2주!! 지금의 중3~고3인 아이들이 조국을 위해 총 을 들고 사람을 죽이려(그것도 한 민족을) 그 지독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작전 당일 좌초된 문산호에서 내리다 강한 파도 에 휩쓸려 바다 속으로 사라지거나 무사히 내리더라도 적진(북한군)의 한복판에서 총알 세레를 받게 됩니다. 총이나 제대로 쏠 정신이 있었을까요. 관람하는 내내 눈물을 꾹꾹 참느라 힘들더군요.
당겨서 뺏었는데 가만히 있어. 그래서 보니 이미 죽었더라고.”
“저 반대쪽에서 (우리한테 마구 총알을) 갈기는데 그래서 옆에서 (웅크리고 있는 병사의) 총을 잡아
문산호 전시관을 배경으로 인터뷰한 한 할아버지(당시 학도병)의 증언 영상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아직 어리디어린 그들을 전장으로 이끈 어른들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의한 소모품으로 사용된 그 아이들에게 저들과 같은 어른으로써 너무나 미안합니다. 꼭 이 아이들을 이용해 그 작전을 수행해야 했을까요? 역사의 이면을 살펴보면 그 이유가 확연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라는 핑계 같은 말은 감히 입 밖으로 내지 못할 이유가 말이죠. 이 지면을 빌어 772명의 영웅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 모든 이들, 특히 영덕군의 노력에 한 명의 국민 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영화를 제작해준 제작사 등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영화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사상륙작전을 알았 을테니까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
그들을, 그들을 기억해 주세요, 제발 …
*도움 받으실 사이트 #장사상륙작전_전승기념관(https://stay.yd.go.kr/jangsa/)
그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세요. 정확한 역사를 알아보고 우리의 자손에게 알려주세요.
공지사항
중앙회
총회 - 12월 12일 10시30분 / 어린이도서관 송년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 12월 26일 1시 / 아리연 신입아카데미 - 12월 1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8주 예정 대면, 비대면 혼합 강의. 2023년 임원신년하례 - 1월 9일 / 강남사무실 신년하례식(월례회) - 1월 30일 / 어린이도서관 전국임원연수 - 2월 25~26일 / 남산유스호스텔
축하합니다! 장기숙고문님 2022 지난 11월 25일 대한민국기독문화예술 시낭송부분으로 대상 수상 / cts tv 컨벤션홀 양숙희, 민은선 회원 참여의 부천연극제에서 대상받은 공연 <어느 특별한 동창회>가 경기 올림피아드 연극제 대상 수상, 양숙희 부회장 - 연극대상 수상.
부산지회
임원회의 (매월 첫째 주 수요일 10시 30분) - 12/7, 12/28, 1/4, 2/1 봉사자연구모임 (매월 둘째 주 수요일 10시 30분) - 12/21, 1/25, 2/22 월례회 (매월 셋째 주 수요일10시 30분) - 1/18, 2/15 색동 송년의 밤 (12/21 수) 색동 마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 10시 30분) - 12/28, 1/25, 2/22 강사연구모임 (매월 둘째 주 금요일 10시 30분) - 12/9, 1/13, 2/10
대전지회
정기 월례회의 - 일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8시 - 줌 회의 총회 - 일시 :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 장소 : 안산도서관
이천지회
월례회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임원회의 (매주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신입회원교육 및 연수 (10월 19일,11월 2일, 9일, 16일, 30일, 12월 14일 수료식) 정이 있는 대구 색동어머니회 2022년 송년회 - 일시: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수성구 황금동 5월의 신부 도서관 동화구연 봉사 진행 (매월 첫 째, 셋 째주 일요일 11시~11시 50 분) 회비 납부 (김현주 회계 010-****-2434) 대구은행 504-10-306147-8 사) SAK 대구색동어머니회
매월 첫째 수요일은 정기 월례회 입니다. 장소 : 이천지회 색동어머니회 동화방 월간동네북 책놀이 - 11월 15일 도암병설유치원 - 11월 16일 신둔병설유치원 - 12월 20일 도암병설유치원 - 12월 21일 신둔병설유치원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 - 11월 29일 신둔초등학교 - 11월 30일 이천남초등학교 찾아가는 인형극 <독도는 우리땅> 11월 ~ 12월 이천 관내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5곳 진행 12월 송년회 1월 11일 신년회 2월 25~26일 전국임원연수 남산유스호스텔
포항지회
2022 다 함께 걸어요 (가을 나들이) - 10월 28일(금) 오전 9시 30분 - 흥해읍 북송리 북천수 2022 회원 특강 - 일시와 장소는 계획 중 2022 총회 & 송년회(12월 월례회) - 일시 : 12월 2일(금) 오전 10시 - 장소 : 추후 공지 - 드레스코드 : 드레스 (최대한 화려하게, 우아하게, 개성 넘 치게) 2023 신년회(1월 월례회) - 일시: 2023년 1월 20일(금) 오전 10시 - 장소: 추후 공지 2023 월례회 (오전 10시) - 장소 : 추후 공지 - 2월 17일(금) 2022 영일 공공도서관-동화구연 봉사(대면) - 11/17 배유경
아산지회
월례회& 그림책 놀이 세미나 - 시간 :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20:00~22:00 - 장소 : zoom 화상회의와 대면회의 병행 진행 2022년 아산지회 정기총회겸 연말 송년의 밤 파티 - 시간 및 장소 : 12/16(금), 17(토) 1박 2일 천안시 불당동 린스트라우스 게스트하우스 6시
김해지회
12월 - 17회 김해 자원봉사 한마음대회 (12월8일) - 이취임식&송년회 및 월례회 (12월14일) 1월 - 임원워크숍 (1월 11일) - 월례회 및 세미나 (1월 25일) 2월 - 전국임원연수 - 월례회 및 연구발표회 (2월 22일)
경기남부지회
월례회 매월 셋째주 수요일 저녁 8시 (zoom 모임) 송년회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기도폐쇄) 안전교육 시간 : 12월 21일(날짜변경가능)
발행처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강남아크로텔 9층 20호 발행 사단법인 SAK색동어머니회 T.(02)3487-1352 / F.(02)3487-1450 발행인 이연순 편집인 박윤경 인쇄처 미성문화원 T.1599-5117
회원님들의 가슴 따뜻한 생활 속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원고량이나 지역 제한이 없으며,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색동고리 편집국 : saekdonggori@hanmail.net
2022년 12월
겨울호
사단법인 SAK 색동어머니회는 민법 제32조 및 교육부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사랑과 봉사정신을 지닌 동화연구가들이 동화구연과 어린이 인성교육에 앞장서 어린이들의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여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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