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식지 2025.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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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면 가평리 유채꽃밭
vol.360
가라앉은 마음
화가 치민다 무작정 터미널로 갔다 차표를 끊었는데 갈 곳이 없다
지금쯤 당신은 기다리고 있을까 가라앉은 미움 중심이 없다
김선우
약력
이달의 시 양양문인협회
김선우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가로수를 세어본다 잠은 오지 않는데 창가에 머리만 조아린다 더 큰소리칠 걸, 조금 참을 걸 마음이 편치 않다 끓어 넘친 밥물처럼 끈적하다
그냥 내릴까 모르는 곳으로 달아날까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아랫배가 묵직해 온다 꺼버렸던 핸드폰 만지작거린다
양양 현남 출생 2024 한국산림문학 등단 양양문인협회 회원, 설악문우회 갈뫼 회원 제31회 전국 박인환 백일장 등 수상 경력 다수
<양양소식 360호>
발행일 2025년 5월 1일 발행처양양군청 편 집기획재정국 기획예산과 제작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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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양양
의기 양양
16 의회소식
20 양양뉴스
열린 양양
28 공익광고
양양 소식 목차
04 살기 좋은 양양
· 새 생명의 기운으로 시작하는 봄
08 함께 가는 길
12 양양은 지금
18 향토사 이야기
· 양양관노 허억봉(許億逢)과 그의 아들 허임(許任)으로 본 가문의 부침(浮沈)
23 문화마당 정보꾸러미
· 양양 작은영화관 상영 예정작 · 2025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안내 · ‘양양군민 안전보험’ 알아두세요! ·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안내 · 응급이송처치료 지원 안내 · 치매환자 실종예방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27 정이 넘치는 양양
· 예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나눔의 기쁨(성금·물품 후원)
· 2025 #고맙다양양 영상 공모전
· 내 창작의 원천, 고맙다! 양양 ‘이경자 소설가의 고향사랑’
· 새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양양지역자활센터를 소개합니다.
· 양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의기양양 두레 & 동아리 지원 ·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30여 명 모집 ·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 향토인재 339명에게 장학금 지원 · 양양군 바둑협회, 유소년 AI 바둑교실 운영 · 2025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접수 조기마감 ‘흥행 돌풍’ · 양양군 농업인 대학 농업 경영 마케팅 과정 개시 · 새봄맞이 남대천 자연정화 활동 실시 ·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휴장 마치고 4월 1일 개장 · 2025 양양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성료’ · 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 양양 ‘살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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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의 기운으로
시작하는 봄
4월의 양양, 남대천은 새 생명의 기운이 되살아난다. 백두대간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줄기가 동해로 향하는 길목, 강가에는 연분홍 벚꽃이 흐드러지고 강물에서는 아기연어들이 새 세상 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다. 자연의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 아름다운 봄날, 양양군은 올해 처음으로 ‘양양생생축제’를 열었다. 지난 4월 5일과 6일, 그리고 11일과 12일까지 총 4 일간 남대천 일원은 봄을 맞은 생명의 기운으로 물들었다.
자연과 생명의 순환, 생태문화축제
양양군이 주최하고, (재)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한 양 양생생축제는 그동안 이어져 오던 ‘아기연어 방류 체험’을 보다 풍성하게 확장한 생태문화축제다. 3월 초 샛강에서 방류했던 행사는 봄볕이 따스해진 4월 로 옮겨져, 남대천 본류에서 진행됐다.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이 흐드러진 송이조각공원 일대에서도 축 제가 이어지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이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올해 축제는 조금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 행됐다.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일부 축소하여 운영 했다. 2005년 발생한 대형산불로 천년 고찰 낙산사 가 전소되었던 양양은 이번 산불에 아픔을 더욱 공 감하며, 문화복지회관에서 화려한 조명과 무대가 예 정돼 있던 대형 공연을 취소했다. 비록 축제는 축소 하였지만,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 림의 축제를 완성했다.
잘 다녀와! 아기연어야!
남대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연어가 돌아오는 강이다. 해마다 가을이면 수십만 마리의 연어가 고 향을 찾아 남대천으로 돌아온다. 축제는 이 장대한 순환의 시작을 알리듯, 그 연어들이 태어난 곳에서 어린 연어를 강에 놓아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1960 년대부터 이어진 이 방류 활동은 양양을 대표하는 행사이다.
남대천에서 방류된 연어 치어는 수만 km를 헤엄쳐, 태평양을 거쳐 알래스카 인근의 바다를 돌고, 3~5 년 뒤 다시 남대천으로 돌아온다. 이 작은 생명의 대장정은 자연의 질서와 생명의 신비를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동해안 일대의 연어 치어생산과 방류사 업 등을 전담하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생명 자원센터와 협업한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은 단순 한 방류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교육의 장이 자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잘 다녀와 아기연어야! 꼭 다시 돌아와~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로 작은 투명 컵에 담긴 아기연어를 직접 강물에 놓아 주었다.
어린이들의 작은 손으로 아기연어를 먼 바다로 내 보내며 “잘 가! 꼭 다시 돌아와!”라고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그 자체로 봄날의 시[詩]였다. 물속으로 헤엄 쳐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손을 흔드는 어린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올해는 연 어뿐 아니라 다슬기도 함께 방류하는 ‘다슬기야 부 탁해’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는데, 다슬기는 물속의 유기질과 이끼 등을 섭취하면서 자연적으로 수질을 정화하며 하천의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어린이들은 다슬기와 아기연어를 놓아주며 하 천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었다.
자연과 사람을 잇는 체험의 장
잔디광장에서 열린 체험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들로 북적였다. 무대에서는 연어 교육을 비롯해 연 어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마임, 마술, 서커스 공연이 내내 이어지며 웃음과 탄성이 끊이 지 않았다. 연어컵 만들기, 키링 만들기, 팔찌 만들 기 등 연어를 주제로 하는 공예 체험은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알록달록한 작은 재료를 이용해 색칠하고 꾸며 자신만의 연어 인형을 완성하는 손 길 하나하나에 봄날의 설렘이 담겼다.
특히 직접 만든 연어 모형으로 펼치는 ‘아기연어 멀 리뛰기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작 은 나무막대를 튕겨 연어를 멀리 보내는 이 단순한 놀이는 사방팔방으로 튀어 나가는 예측불허의 결과 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빠져들었다. 아기연어 보 내기와 다슬기 보내기, 체험 프로그램 등 세 가지를 모두 참여해 스탬프 카드를 완성하면 ‘연어지킴이 목걸이’를 받을 수 있었고, 가을에 열리는 연어축제 에서 또 다른 선물이 기다린다는 반가운 소식에 어 린이들은 한껏 들떴다.
봄날의 낭만, 벚꽃만찬
축제는 남대천 둔치에서 4월 5일과 6일에, 11일과 연어가 머나먼 바다를 돌아 다시 강으로 돌아오듯, 12일에는 송이조각공원 벚꽃길까지 확대해 두 차례 양양의 봄은 그렇게 생명을 품고 다시 시작된다. 양 로 나누어 열렸다. 이 시기 남대천 벚꽃길은 환상 양생생축제는 우리 마음에도 봄을 선물해주었다. 적인 벚꽃 터널로 변신한다. 차량이 통제된 벚꽃 터 널 아래에서 거리공연과 체험 부스가 조화를 이루 었고, 사람들은 벚꽃 사이를 걸으며 사진을 찍고 봄 을 온몸으로 느꼈다. 흩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편히 기대어 쉬면서 라틴그루브, 차차밴드, 파라다이스, V.O.S.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벚꽃길 위의 가장 특별한 시간이었던 벚꽃 만찬은 축제의 낭만을 더해주었다. 저녁이 되자 은 은한 조명이 길을 비추고, 벚꽃이 만개한 길을 따 라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근사한 식탁이 준비되었 다. 비 소식으로 하루 앞당겨 열렸지만, 사전 신청 한 300여 명이 함께한 이 저녁은 진정한 축제의 클 라이맥스였다. 어떤 이는 가족과, 어떤 이는 친구와, 또 어떤 이들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 될 저녁을 나누었다. 라이브 음악과 함께하는 봄밤 의 특별한 저녁 식사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4월의 양양은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했다. 강을 따 라 흐르는 연어의 여정과 벚꽃 아래 피어난 웃음, 어린이들의 응원 속에 떠난 아기연어의 힘찬 출발 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준다.
내 창작의 원천, 고맙다! 양양 이경자 소설가의 고향사랑
양양을 이토록 사랑하는 이를 본 적이 없다. 양양 출신 소설가 이경자 작가의 에세이 <양양에는 혼자 가길 권합니다>에는 양양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존중이 담겨있다. 작 가의 표현처럼 ‘고향에 바치는 극진한 제물’이다. 양양에서 품은 소설가의 꿈을 이루 고, 망망대해를 건너 강을 거슬러 고향에 돌아온 연어의 선물 같기도 하다. 끊임없이 솟는 창작의 원천에서 작가는 고되고 행복한 글쓰기를 하는 중이다.
양양의 자랑, 이경자 소설가
마음의 탯줄로 연결된 양양
이경자 작가는 양양 출신의 문인 중에서 소설가로 가장 독보적인 존재 다. 40여 년 전 금기시되던 여성문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 <절반의 실 패>는 TV 드라마로도 제작돼 유명세를 떨쳤다. <배반의 성(城)>,<혼 자 눈 뜨는 아침>,<사랑과 상처>,<성옥이네 집은 어디인가>,<순이> 등 을 펴내며 한국 문단에서 여성 문제와 아픔에 공감하고 성찰하는 작품 을 써왔다. 1973년 등단해 한무숙문학상, 고정희문학상, 제비꽃서민소 설상, 민중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을 받으며 반세기 넘게 현역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 장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작가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타이틀 은 따로 있다. 재경양양군민회에서 준 제1회 자랑스런 양양군민상이 문 단에서 인정받은 상보다 더 기뻤다고 웃는다. 상을 받던 순간처럼 금세 눈을 반짝이며 행복한 얼굴이다.
소설가의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곳, 현산공원에 가끔 오른다. 소녀 시절 나무 기둥에 등을 대고 마음 속 이야기를 했다. 반백 년이 훌쩍 지 나 작가와 함께 나이를 먹은 나무가 지금도 작가를 반긴다. 지금은 건 물에 가려져 탁 트인 모습은 아니지만 현산공원에서 내려다보이는 남대 천도 그대로다.
고향 양양은 작가와 ‘마음의 탯줄’로 연결된 자양분이다.
‘양양에는 혼자 가길 권합니다’ 진짜 양양을 쓰다.
작가는 양양에서 나고 자라 학창시절을 보내고 18세에 고향을 떠났다. 몸은 떠났지만, 마음은 양양을 떠난 적이 없다. 그의 작품에는 양양이 배경이 되거나 소재로 자주 등장한다. 작품 속에도, 작가의 마음속에도 언제나 양양이 있었다. “양양이란 자연 산천이 나에게 준 원형 그대로의 순수함, 그것은 보수 적인 사회 관습과 상충하잖아요.” 기성세대의 사회 관습에 저항하며 쓴 작품들이 지금의 작가를 만든 것 이다. 고향 양양은 작가와 ‘마음의 탯줄’로 연결된 자양분이다. 지난 90년대 초부터는 양양에 터를 잡고 집필에 몰두했다. 소설 <사랑 과 상처>의 주요 무대가 된 곳이기도 한 강현면 물갑리에 집필실을 마 련했다. 10년간 문인들의 사랑방이 되기도 했지만 2005년 낙산사를 집 어삼킨 양양산불로 작가의 집필실도 소실됐다. 작품을 쓰기 위해 모아 둔 자료와 집을 잃은 고통이 컸다. 그러나 다시 양양으로 돌아왔다. 지 난 2020년 양양읍 구교리에 집을 마련하고, 서울과 양양을 오가며 집 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제는 양양 출신 작가가 아닌, 엄연히 양양에 주 소를 둔 양양군민 작가다.
작가는 지난 가을 에세이 <양양에는 혼자 가길 권합니다>를 펴냈다. 특이한 점은 양양을 소개하면서도 그 흔한 사진 한 장이 없다. 마치 마 을 어르신이 옆에서 조곤조곤 양양의 이야기를 나지막이 들려주는 것 같다. 과거와 현재의 양양을 오가며 구석구석 양양을 누비는 작가의 모 습이 그려진다. 양양 토박이다 보니 눈감고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지 만, 책은 그렇게 쉽게 쓰이지 않았다. 양양을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책 을 절반쯤 쓰다가 작가는 ‘양양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껏 내가 쓴 양양은 내가 상상하고 그린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설가의 상상력으로 양양에 대한 내 경험을 과장했을 뿐, 양양 자체를 제대로 쓰지 못한 걸 깨달았죠. 그래서 그동안 쓴 절반의 원고를 다 버 리고 새로 썼어요.” 그때부터 다시 양양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양양군 지도와 6개 읍면 지 도를 방 벽면에 빙 둘러 붙여놓고 공부하며, 양양이 작가에게 스며들 때까지 걷고 또 걸었다. 같은 곳을 두 번, 세 번 살피며 다녔다. 마을마 다 켜켜이 쌓인 이야기를 갈 때마다 한겹두겹 들춰봤다. 그 안에 무 수히 쌓인 이야기를 듣고 보고 느끼고 기록했다.
「양양은 내 기억만으로 복원하기에는, 너무도 깊고 너무도 높고 너무도 아득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웠다. 그런 양양의 원형(原形)이 그대 로인, 깊고 높고 아득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시간’을 문자로 형상화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 <양양에는 혼자 가길 권합니다> 작가의 말 中에서
마침내, 고맙다! 양양
이제는 양양이 제 안방처럼 너무나 편안합니다.
가장 좋은 글은 ‘정직한 글’이라고 강조하는 작가는, 진짜 양양을 썼다. 책을 완성한 후 전과 많이 달라졌다. 양양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 고 틈틈이 양양에 들러 작품활동을 하고도, 그동안 해소되지 않은 무언 가가 있었다. “이 책을 쓰기 전 저는 양양을 찾은 손님 같기도, 또 어떤 때는 주인, 또 어떤 때는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온 사람의 소외감 같은 게 약간 있 었어요. 책을 쓰고 나서 그게 완전히 사라졌어요. 이제는 양양이 제 안 방처럼 너무나 편안합니다.” 책을 완성하기까지 양양 사람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양양의 자연과 사람이 베풀어주는 사랑의 고마움, 그래서 탄생한 양양의 슬로건 ‘고맙 다! 양양’의 의미를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다. 알고 지낸 지 오래됐지만 나이 들어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새삼 다시 알게 된 친구 같은 양양이 다.
「이 책이 양양의 백과사전은 될 수 없으되 이곳을 고향으로 둔 소녀가 소설가로 돌아와 고향에 바치는 극진한 제물(祭物)임은 분명하다고, 감히 고백한다.」 <양양에는 혼자 가길 권합니다> 작가의 말 中에서 어쩌면 이 극진한 제물을 고향에 바치고, 고향에 빚진 마음이 사라져 편안해진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소설을 쓰는 건 고된 작업이다. 작가는 매번 작품을 쓸 때마다 죽을 만 큼의 에너지를 쏟아낸다. 온몸과 마음으로 쓰다 보면, 어느 순간엔 소 설을 쓰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은 경험도 했다. 그럼에도 작가는 앞 으로 죽기 전에 세 편의 작품을 더 쓰고 싶다고 한다. 그중 한 작품이 올해 출간될 계획이다. 이 역시 양양에서 벌어진 전쟁 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양양이라는 무대에서 양양 사람들의 경험을 풀 어낸다. 양양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작품이기에 고되지만, 그 자부심이 작가에게는 행복한 글쓰기가 될 것이다.
새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양양지역자활센터’를 소개합니다.
꽃샘추위까지 다 지나가고 어엿한 봄이 찾아왔다. 창문을 활짝 열고 집안 곳곳에 봄기운을 가득 들이고 싶어진다. 지금, 이 계절이 주는 활력은 정체되어 있던 삶을 새로운 출발선에 데려다 놓곤 한다. 무엇이 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샘솟는 시간이다.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양양지역자활센터 역 시 그렇게 누군가의 삶에 봄기운을 들이고, 희망의 꽃을 피우게 한다. 최근에는 새로운 보금자리에 정 착해 업무 환경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자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 정착
올봄은 양양지역자활센터에 더욱 특별한 계절로 기 억될 것 같다. 자활사업 활성화의 든든한 토대가 되 어줄 새 보금자리를 찾았기 때문이다. 양양지역자활 센터는 2004년 개설 이후 옛 보건진료소 건물을 거 쳐 구)낙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건물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 오래된 건물을 임대하여 사무 공간으로 활 용해왔다. 하지만 건물이 노후화된 탓에 누수로 인 한 습기와 곰팡이 발생은 물론, 누전으로 인한 사고 의 위험들이 잠재되어 있었다. 또한, 센터와 각 사업 단이 분산되어 있어 사업 진행과 참여자 관리에도 어 려움을 겪어야 했다. 센터의 업무 환경 개선이 시급 한 시점에 옛 양양 서문어린이집 건물이 대안으로 떠 올랐다.
양양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 발원에서 주관하는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 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7억 원을 확보, 군비를 포함해 총 10억 6,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옛 서 문어린이집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이 뛰어놀던 공간은 사무실을 비롯해 작 업장과 상담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455㎡ 규모의 기 능적인 공간으로 변신했다. 덕분에 종사자와 자활 참 여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었고, 도시락 사업단 등 분산돼 있던 자활근로 사업단의 통 합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및 사업 간 시너 지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주민들의 접근 성이 좋아짐에 따라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의 기회 도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월에 취임한 박연우 센터장은 “역대 센터장님 들이 그동안 애써주신 덕분에 새 건물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양지역자활센터 의 2막이 펼쳐질 이 새로운 무대에서 센터장은 ‘사람 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지역에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실현해 나갈 생각 이다.
사진 양양지역자활센터(양양읍 고치물길 18)
사진 박연우 센터장
자립·자활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
양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자활사 업을 통해 1,200여 명에 이르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했다.
파스타 맛집으로 이름난 체인점을 운영하는 ‘미태리 사업단’과 지역 내 결식아동 및 급식 대상자들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제공하는 ‘도시락 사업단’을 비 롯해 폐신문지를 재활용한 ‘에코백 통합 사업단’, ‘유 통 사업단’, ‘황태 손질 사업단’, ‘수제비 사업단’, ‘작 물재배 사업단’, ‘수작업 사업단’, ‘쏘카관리 사업단’ 등 9개의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시장 진입을 위한 활 로를 마련하고, 자활 참여자들의 경제활동 안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센터는 자활 참여자 개개인의 역량과 성향을 고려해 알맞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신규 참여자들에게는 초 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견습 과정과 교육 및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도시락 사업단
사진 에코백 통합 사업단
사진 미태리 사업단
최근에는 새로 출시된 로컬브랜드인 ‘양양한입’의 포장 박스 제작을 맡으면서 자활 참여자들에게 새 로운 기회 제공과 더불어 지역 노동력을 활용해 경 제적 선순환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폭넓게 다져갈 계획이 다.
또한, 다변화하는 취업 시장에서 저소득층 주민들 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자격 취득을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양양군에서 지원받은 자활 기금 1,000만 원으로 70명의 주민들에게 직무·소 양 교육을 제공하고, 그중 33명이 영농관리사, 종 이접기지도사 2급, 식재료관리사 2급, 화물운송자 격증, 업사이클링환경지도사 2급 등의 자격증 취득 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자립·자활을 위한 따뜻한 동행
최근 양양지역자활센터는 양양군 가족센터와 업무 는데더큰 의미를 두고 있다. 여러 자활사업에 참 협약을 체결하고, 자활 참여자 및 지역 내 저소득층 여하면서 저소득층 주민들이 스스로 삶을 꾸려나갈 의 가족 기능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어엿한 지역사회 구성원으 를 구축했다. 자활 참여자들 대부분이 경제난과 더 로서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양양 불어 양육, 가족관계, 정서적 문제 등을 함께 겪고 지역자활센터가 바라는 자립과 자활의 청사진이다. 있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유도하고자 한다.
하지만, 여전히 자활센터를 향한 시선에는 편견이 서려 있다. 이에 박연우 센터장은 “자활센터는 그저 또한,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MOU를 맺고 스트 소득이 적은 주민들이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레스 지수 측정과 상담 등 자활 참여자들의 마음 근 곳입니다. 그러니 도움이 필요하다면 부끄러워 마시 력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자활 의욕을 고취 시킬 방 고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문을 두드리 안들을 찾아가고 있다. 올해 7월부터 양양지역자활 시면 큰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라며 자활센터에 센터에도 전문성을 갖춘 자활 사례관리사가 배치된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다고 한다. 덕분에 자활 참여자들은 보다 체계적이 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유명한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양양지역자활센터는 경제력과 기술력이 부족한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인 혼자 가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더 멀리 갈 소득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은 자활사업의 핵심 준비가 되어있다. 그들의 긴 여정에 진심 어린 응원 이다. 센터는 자활 참여자들이 경제적 자립을 넘어 과 관심이 필요하다. 사회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자기 인생 의 주인이 되어 사람답게 사는 삶의 기회를 열어주 양양지역자활센터 ☎033-673-4848
■ 「이종석 의장,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청 방문」
양양군의회 이종석 의장은 4월 3일(목),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청을 방문하여 제286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기 간 중 오세만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유치 건의문」과 관련한 간담회 를 가졌다. 본 건의문은 ‘연어의 고향이자 연어산업의 일번지’로서 자리잡은 양양군의 앞으로의 다양한 연어 관련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동해생명자원센터 조직을 확대개편하여 강원본부를 신설하고 양양군에 유치할 것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장은 “현재 군에서 추진중인 연어 자연산란장, 살리노파크 조 성, 수산식품 클러스터 사업 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수산분야 공공기관의 지원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을 통해 강원도 6개 시군의 다양한 해양수산분야 현안사업들 이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뜻을 전달했다.
■ 「집행부와의 간담회」
4월 14일(월), 양양군의회는 집행부 기획예산과, 세무회계과, 육아지원센터로부터 조례 제·개정 계획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양양군 공무원 등의 직무관련사건에 대한 소송비용 등 지원 조례’ 제정계획 및 ‘양양군 제증 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 계획, ‘양양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 계획까지 보고·청취 받은 뒤, 의원들은 조례 제·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공무수행시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련 조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의 원 만한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원자영업자협의회 양양군지회, 간담회」
이종석 의장은 4월 17일(목), 강원특별자치도자영업자협의회 양양군지회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경제의 가장 기본적 경제주체인 자영업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 리로, 자영업자들이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공통된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에너지과 담당 자가 함께 배석하였으며, 협회는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해줄 것 또한 당부하였다.
■ ‘양양군의회 2025년 반부패·청렴·행동강령 교육 실시’
양양군의회는 3월 26일,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종료 후, 올바른 청렴의식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지방의 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2025년 반부패·청렴·행동강령 교육」 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 교육으로, 반부패 법령특강,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의 행동강령 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되며, 집행기관과 별도로 양양군의회 자체 청렴서약식을 진행하여 더욱 청렴한 양양 군의회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종석 의장은 “양양군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확고히 자리잡기 위해선 청렴한 의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꾸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군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 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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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관노 허억봉(許億逢)과 그의 아들 허임(許任)으로 본 가문의 부침(浮沈)
엄격한 조선의 신분 제도하에 중종 때 양양 관아의 노비인 허억봉과 그의 아들 허임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통하여 가문의 환생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
금합자보중 허억봉의 적보(1572년)
허억봉의 8대조는 세종대왕 때 좌의정을 지낸 허 라는 시까지 지어서 극찬하였다. 전악인 허억봉은 조(許稠)로서 1439년 허조가 죽자 태상시에서 ‘문 노비는 면했으나 중인계급에 머물며 여전히 가난 경공(文敬公)’이라는 시호를 내렸으며, 1452년(문 하게 살았다. 종 2년)에는 세종의 묘정에 배향되는 명문가였다. 그러나 아들 허후(許詡)는 수양대군의 권력 찬탈 그의 아들 허임은 어렸을 때 어머니의 병을 치료 에 반대하다 교형을 당하였고, 손자 허조(許慥)도 하기 위해 의원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도우며 의술 사육신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기도하다 발각되어 을 터득했다. 자결했다. 이 사건에 연좌하여 세조는 하양 허씨 문경공파 가문을 일제히 노비로 만들어 버렸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1593년 침을 놓는 종군 의 원으로 발탁되어 광해군의 분조와 함께 전장에서 허억봉의 조상은 이때부터 “먼 지방의 노비로 영 원히 소속시키라”는 세조의 엄명에 따라 관노가 활약했기 때문에 광해군의 신뢰 속에서 전쟁터를 전전하다가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1596년 된 것이다. 에는 종6품의 치종교수(治腫敎授)까지 올랐다. 이 사건 후 하양 허씨 후손들은 100여 년 동안을 이름도 없이 지방관아의 노비로 떠돌았다. 그중 1604년에 허준이 선조에게 “침술은 자신보다 허 임이 낫다”라며 추천하여 선조의 편두통을 치료 허억봉이 양양의 관노로 있으며 대금 연주에 능함 을 인정받아 한양으로 불려가 장악원(掌楽院)의 한 공으로 6품에서 당상관(정삼품 이상)으로 승진 최고 지휘자인 전악(典楽)을 십 수년간 역임하였 하여 가문을 다시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허임은 으며, 허억봉은 금합자보(거문고 등 주요 악기의 침뿐 아니라 뜸에도 뛰어났으며 선조 때 침을 잘 놓는 의원으로 뽑혀 가자(加資 : 정삼품 통정대부 악보) 중 대금의 악보인 적보(笛譜)를 만들었다. 이상의 품계)를 하사받았다. 명종 때 이조판서를 역임한 정사룡은 허억봉의 대금 소리가 워낙 훌륭하여 “허억봉의 대금연주” 1612년(광해군 4년)에 광해군이 왕이 되자 해주
(海州)에 있을 때 자신을 모신 공로로 3등 공신에 허임으로 인하여 어머니는 노비 출신인데도 정경 녹훈되었다. 벼슬은 부평 부사와 남양 부사에 올 부인에 봉해졌고, 아버지 허억봉은 우의정 부원군 랐으나 천출이라는 이유로 대신들의 반대가 거듭 으로 추증되는 영예를 안았다. 되었음에도 크게 중용되었다. 1618년(광해군 10 년)에는 영의정 이경석의 부탁으로 이경설(李景卨 그 후 1684년(숙종 10년)에는 하양현(河陽縣 : : 이경석의 둘째 형)을 직접 치료한 적이 있는데,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에 살아가던 후손들과 지 그때 허임의 침술을 가리켜 ‘명불허득(名不虛得)’ 역 유림이 허조(許稠)를 제향하기 위해 지금의 경 이라고 찬탄했다. 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에 금호서원(琴湖書 院)을 창건할 수 있었다. 인조반정 이후 추방을 당하지만 허임의 침술은 당대 최고 수준이었으므로 그를 쫓아낸 인조마저 한편, 허후는 1747년(영조 23년) 세조에 의하여 다시 불러와 침을 맞았고 효과를 보자 1628년(인 삭탈 되었던 관작이 복위되고 1790년(정종 14년) 조 6년)에는 상을 두 차례나 내렸다. 1644년(인조 정간공(貞簡公)의 시호를 받아 충신단에 배향되 22년) 《침구경험방》을 간행하였는데 당시 중국과 었다. 순절했던 허조도 1790년(정종 14년)에 부 일본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한의대 제학으로 증직을 받았고 역시 장릉 충신단(단종의 교재로 활용되며 일본에서도 발간되었다. 복위를 위하여 순절한 사람을 모신 단종의 무덤 곁에 있는 별도의 재단)에 배향되는 영광을 얻었 다.
허임의 침구경험방(1644년)
허억봉의 가계도
문경공(文敬公) 허조(許稠)
1조
정간공(貞簡公) 허후(許詡)
2조
부제학(副提學) 허조(許慥)
3조
양양관노 허억봉(許億逢)
8조
종군의원 허임(許任)
9조
세종때 좌의정 (세종의 묘정 배향)
수양대군의 권력찬탈 반대로 교형
단종복위 기도로 발각 자결
※세조의 엄명 : “하양(河陽) 허씨 문경공파 가문을 먼 지방의 노비로 영원히 소속시켜라”
대금연주에 능하여 장악원 전악이됨
남양부사 역임, 침구경험방 간행
금호서원은 1790년 정조 임금에게 사액(편액을 하사받음) 되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 로 1871년(고종 8년)에 훼철되었다가, 1923년 재 건을 하면서 아들 허후와 손자인 허조를 함께 배 향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 복원하였다. 이로써 하양 허씨 문정공파 가문의 신원은 완전 히 회복되었지만, 충신이기에 겪은 100년간 아픔 은 어디에서 보상을 받으랴!
글·이미지 양양문화원
양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의기양양 두레 & 동아리 지원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 지원으로 농촌 활성화 도모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교육, 성과 공유회 등 에 참여해 다른 공동체와 교류하고 협력할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모든 동아리는 연 2회 이상 재능기부 및 봉 사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하여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 하게 소통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한 편, 지난해에는 동아리 7팀, 두레 3팀이 참여해 인두화 (우드버닝), 도자기, 전통 규방 공예, 영어 연극, 제과제 양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빵, 뜨개질, 서프 스케이트, 연어 강정 메뉴 개발, 그림 되어 공동체를 형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의기양양 창작 활동, 리마인드 웨딩 촬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 두레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동아리팀 동을 운영하고, 성과 공유회를 통해 주민 간 네트워크 (의기양양 동아리) 10팀과 두레팀(양양 두레) 3팀을 포 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함해 총 13개 팀을 3월 31일까지 모집했다. 선정된 동 아리는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30여 명 모집 11월까지 포획 활동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ASF 차단
양양군이 유해야생동물(수확기·ASF) 피해 방지단원 30여 명을 모집해 수확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 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고,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등 야생동물 관련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 포획 대상인 유해야생동물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과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로 멧돼지, 고 라니, 청설모, 까치, 까마귀, 직박구리 등이다. 유해야 생동물 피해 방지단은 4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8 개월간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분묘·인명 등의 피해 발생 신고 접수 시, 현장 확인과 포획 활동을 하게 된 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과 폐사체 예찰, 밀렵 감시 및 엽구류 수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군은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 113마 리, 고라니 1,264마리 등을 포획하는 성과를 올렸다.
담당부서: 도시안전국 환경과 환경기획팀
주관기관: 양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농촌협약팀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 향토인재 339명에게 장학금 지원
담당기관: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고등학생 69명, 대학생 270명 등 339명 대상, 5억 3,250만 원 지급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모두 339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회는 지난 1 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받았으며 대학생 313명, 고등학생 93명 등 총 406명이 신청했 다. 이후 3월 7일 이사회 심의를 거쳐 대학생 277명, 고등학생 69명 등 총 346명을 최종 선발해 이 중 휴학 을 결정한 대학생 7명을 제외한 339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은 일반적으로 고등학생의 경우 50 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이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됐으며 다만, 대학생 선발자 270명 중 양양학사 에 선발된 42명에게는 일반 장학생과의 형평성을 고 려한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100만 원이 지급됐다. 한 편, 인재육성장학회의 지난해 수입은 군 출연금 10억 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민간기탁금 4억 7,581만 원, 1구좌 갖기 운동 수입금 1,035만 원 등 총 14억 8,616 만 원에 이른다.
양양군 바둑협회, 유소년 AI 바둑교실 운영 유소년 30여 명 대상, 매주 월·목요일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병행 기대 / AI 바둑, 유소년들 집중력 키운다
양양군 바둑협회(회장 이장섭)가 AI 시대에 발맞춰 향상 등 아이들의 전인교육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며, ‘2025년 강원 유소년 AI 바둑교실’을 운영 중이다. 양 창의력 개발과 침착성 배양을 통해 성장 과정에서의 인 양군 바둑협회의 유소년 AI 바둑교실은 유치부 7세와 성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등학생(1학년∼6학년) 1개 반 3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양양 다목적체육관 바둑 교육실에서 맞춤형 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AI 바둑교실은 대한 바둑협회 바둑지도사 3 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와 바둑 전문 종사자(5년 이상 경력)를 강사로 선정해 운영하고, 참가자들에게는 공 인된 승단급 심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양군 바 둑협회는 이번 AI 바둑교실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바둑 교육을 넘어 정서 안정, 두뇌 계발, 사고력 증진, 인내심
2025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접수 조기마감 ‘흥행 돌풍’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2025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는 양양군과 대한육상연맹, G1방송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G1방송이 주관한다. 올 해 대회는 9월 13일(토) 열려 남대천과 낙산, 동호 해 변을 두루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된다. 일 반부는 하프(Half), 10km, 5km가 진행되고 매년 진 행된 남대천 걷기는 주변 여건에 따라 진행하지 않기 로 결정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각종 참가 기념품이 제공되고, 일반부와 엘리트부를 합쳐 4천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 식 홈페이지 (www.yrun.co.kr)나 운영사무국(033- 248-5019)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얼리버드 접수에서 총 5,705명이 신 청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주관단체: 양양군 바둑협회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미래농업육성팀
양양군 농업인 대학 농업 경영 마케팅 과정 개시
양양군 농업인 대학은 양양 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 한 장기 기술교육을 실시해 체계화된 농장 경영을 갖 추고, 미래농업을 선도할 지역 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양양군 농업인 대학 농업 경영 마케팅 과정 추진을 위해 양양 농업을 이끌 농업인 31명을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농 업환경 트렌드 변화와 농업경영’이라는 주제로 첫 강 의를 진행됐으며, 이후 ▲농업경영 기초교육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유통판매 교육 ▲유튜브, 스마트 스토 어 개설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9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18회 80시간이고, 교육장소는 주 로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이다. 특히, 교육생들 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우수 농장 견학 등 현장실 습도 예정돼 있다.
새봄맞이 남대천 자연정화 활동 실시 양양 남대천 하구 일원 자연정화활동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휴장 마치고 4월 1일 개장
남대천 파크골프장 54홀, 동절기 휴장 끝내고 본격 운영
‘봄맞이 남대천 자연정화 활동’이 양양군 손양면 이장 4개월간의 동절기 휴장 기간을 마친 양양 남대천 파크 협의회(협의회장 김승수)와 손양면 부녀회(부녀회장 골프장을 4월 1일 개장했다. 군은 휴장을 통해 파크골 고영희) 주관으로 4월 15일 오전 양양 남대천 하구(가 프장 내 잔디를 보호하고 훼손된 잔디를 복원하는 등 평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화활동은 생동하는 잔디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시설을 정비했으며 봄을 맞아,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이를 통해 더욱 개선된 잔디와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 아름다운 양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요 생태지역인 간으로 이용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대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전국·도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정화활동에는 손양면 이장협의회와 손양면 부녀회, 손 보다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 양면사무소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직원 등 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낙산대교에서 연 *운영 기간 : 4. 1.(화) ~ 11. 30.(일) / 매주 월요일 휴장 어 자연 산란장 하구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폐비 *운영 시간 : 하절기(4월 ~ 8월) 07:00 ~ 19:00 닐, 농약 빈 병, 폐영농자재 등 각종 영농폐기물과 묵 동절기(9월 ~ 11월) 08:00 ~ 18:00 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담당부서: 손양면사무소 총무팀
담당부서: 관광경제국 교육체육과 체육시설팀
2025 양양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성료’ 동호인 2,000여 명 참가, 양양·인제 사회단체 등 합심하여 성공 개최
지난 4월 26일(토) 열린 ‘2025 양양 그란폰도’가 성황 타기 좋은 고장’으로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리에 종료됐다. 대회는 양양남대천, 동해바다, 설악산 주목받고 있다. 을 배경으로 산·강·바다를 모두 지나는 환상적인 코스 로 양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 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 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151km 의 그란폰도 코스와 68km의 메디오폰도 코스가 운영 되었으며, 약 2,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동해바다와 양 양남대천을 따라 펼쳐진 봄의 정취 가득한 풍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다. 한편, 양양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해안을 따라 달릴 수 있는 최적의 코스를 갖춘 ‘자전거
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주택, 온실, 상가·공장 대상 보험료의 70 ~ 100% 지원 너구리 주요 출몰 산림지역에 1만 8,720여 개 살포, 하반기에도 1만 8,000여 개 살포 예정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양양군은 인수 공통 감염병인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풍수해 기 위해 관내 6개 읍·면 산림지역에 야생 동물용 광견 보험은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 병 미끼예방약 1만 8,720여 개를 살포했다. 너구리 등 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 는 정책보험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며, 특히 물이 풍부한 저지대나 은신처가 많은 계곡과 1년이다. 군은 △일반 △저소득층 △소상공인 등 대상 산림지역이 주요 대상이다. 미끼예방약은 갈색의 사각 자 요건에 따라 풍수해 보험료의 70%에서 100%를 지 형 블록으로 내부에는 비닐로 봉해진 액체 백신이 들 원한다.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재해는 태풍, 호우, 어있어,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이며, 보 한 면역력이 생겨 사람과 가축에 대한 전염 피해를 예 험대상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 방할 수 있다. 특히, 주민들이 해당 지역이 미끼예방약 가 공장(소상공인) 등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군민 살포 지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문(식별 카 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 △삼성화재 △KB 드)을 함께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미끼예방약에 사람 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 의 체취가 남을 경우 야생동물이 섭취하지 않을 수 있 츠화재 등 7개 민간 보험사에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 으므로 산행 중 이를 발견하더라도 만지지 말고, 야생 다. 한편, 지난해 풍수해보험 가입 실적은 1,879건(주 동물과의 접촉도 피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택 1,769건, 온실 10건, 소상공인 100건)으로 나타났 군은 하반기에도 광견병 예방을 위한 미끼예방약 1만 다. 8,000여 개와 함께 야생동물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을 위한 미끼약 2만 3,760여 개를 추가로 관내 산림지 역에 살포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도시안전국 안전교통과 재난방재팀
양양 ‘살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4월 3일 고시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 축산경영팀
양양군 살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계획이 지 경영향평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강 난 4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원특별자치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로 인해 확정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2027년 하반기 중 산업단지계획 승인 획득, 2028년 지난 2023년부터 손양면 여운포리, 현북면 중광정리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원에 558,683㎡(예정 면적) 규모의 살리노파크 일반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는 △산업시 설용지 약 237,156㎡ △복합용지 7,358㎡ △지원시설 34,870㎡ △주거용지 11,497㎡ △공공시설 267,802 ㎡로 구성되고, 총 1,2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업단지 내에는 연어 전·후방기업, 첨단 제조업, R&D산업 관 련 업종인 80여 개의 기업이 들어설 수 있다. 추후 군 은 산업단지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환
담당부서: 관광경제국 경제에너지과 기업지원팀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개봉 2025년 5월 1일
열린 양양 문화마당
양양 작은영화관 상영예정작(5월)
썬더볼츠*
개봉 2025년 5월 1일
바이러스
개봉 2025년 5월 7일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개봉 2025년 5월 1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개봉 2025년 5월 17일 ※ 개봉 날짜는 배급사와 영화관의 사정으로 변동될 수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양양 작은영화관 홈페이지(https://yangyang.scinema.kr)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사업규모 : 10명
2025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안내
신청방법 : 온라인 ※법인사업자 : 군청 방문 신청
- (온라인)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 : https://double.gwwell.kr/youth 신청기간 : 2025. 4. 30. ~ 2025. 5. 23.(09:00~18:00) - (방 문) 양양군청(3층)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지원대상 - 근로자 : 도내 거주 및 중소기업에서 근로하는 기준 중위소 신청절차 : 기업신청 → 군(기업)심사 및 등록 완료 → 근로자 신청 지원내용 - 기업 : 양양군 관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사업자등록증 - 청년근로자 적립금 매칭(3년후 720만원+이자 수령), 금융교육
득 150% 이하 청년(18세 ~ 45세 이하) * 1980년 ~ 2007년 출생자
기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중소기업자의 범위)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지원제외 대상> - 근로자 : 중앙 및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기참가 자 또는 참가중인 근로자, 고용보험 미가입자, 사치·유흥· 향락업체, 도박, 사행업 종사자 등 - 기업 :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조(적용범위) 해당하
매월 적립금(20만원)
구분
청년 금액 10만원
기업 5만원
적립금 ⇒ 36개월(3년)
도 / 군 5만원
720만원+이자
선정방법 - 소득, 재산, 거주기간, 근로기간, 가구원수 등 우선순위 는 기업(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기타 주점업, 선정자 발표 : 2025. 6월중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등), 임금체 문의 :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033-670-2289 불 사업주, 휴·폐업기업, 국세·지방세 체납중인 기업 등
‘양양군민 안전보험’ 알아두세요!
올해 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19개 보장항목 적용 ‘양양군민 안전보험’이란? 2020년부터 시행한 양양군민 안전보험은 군민이 예 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사로부터 보장을 받는 제도입니다. 안전보험 보 장기간은 올해 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이며, 19개 보험항목에 대해 보장합니다. 상세내용 · 보험 항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전세버스 제외) 상해사망·후유장해 ▲뺑소니·무 보험차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폭발·화재·붕 괴·산사태 상해사망·후유장해, 농기계 상해사망· 후유장해 ▲강도상해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 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사망(한파포함) ▲사회재 난사망 등의 경우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합니다. · 지난해에 추가된 상해의료비는 인당 30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까지 보장하며, 올해는 골절수술비를 추 가하여 9만 원의 한도 내에서 보장할 예정입니다. · 보험 적용 대상은 사고 당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 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관련 법에 따른 등록외국 인, 외국국적동포 포함)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 동으로 가입되어 보험신청 시 혜택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타 지역에서 사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전·출입에 따라 자동가입 또는 해지 됩니다. 지급신청 및 기타 사항 · 군민안전보험금 지급 신청 : 사고 발생 시 3년 이내에 접수(☎1522-3556) · 보장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청 홈페이지(분야 별 정보-재난/재해-안전관리-군민안전보험)에서 확 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angyang.go.kr/gw/portal/yyc_partinfo_ disaster_safety 보험 보장내용 및 보장금액
구분(상해)
보장내용 양양군민이 상해의 직접 결과로 사망한 경우 (교통상해 보장 제외, 만 15세미만자 제외)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상해의 직접 결과로 3~100% 상해 1,000만원 한도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교통상해 보장 제외)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한 경우 (전세버스제외, 만15세미만자 제외) 1,000만원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대중교통 이용 중 3~100%의 상해 1,000만원 한도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전세버스제외)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뺑소니, 무보험차량에 의하여 상해 사망한 경우(만 15세미만자 제외) 1,000만원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상해사망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사고 상해사망
뺑소니, 무보험차사고 상해후유장해
폭발붕괴 화재산사태 상해사망
폭발붕괴 화재산사태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 (한파포함)
사회 재난사망
전세버스 이용중 상해사망 전세버스 이용중 상해후유장해
농기계 상해후유장해
강도상해사망
강도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상해 의료비
골절 수술비
보장금액
1,000만원
(장해비율에 따라)
(장해비율에 따라)
양양군민이 뺑소니, 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의 직접적인 결과로 3~100%의 상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폭발, 붕괴, 화재, 산사태로 인한 상 해의 직접 결과로 사망한 경우 (만 15세미만자 제외)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폭발, 붕괴, 화재, 산사태로 인한 상 해의 직접 결과로 3~100% 상해 후유장해가 발 생한 경우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자연재해로 (일사병, 열사병, 한파포 함)에 의한 상해의 직접 결과로 사망한 경우 (만 15세미만자 제외)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사회재난(감염병 제외)으로 인하여 사망한 경우 (만 15세미만자 제외)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한 경우 (만15세미만자 제외)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전세버스 이용 중 3~100%의 상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농기계로 인하여 발생한 상해의 직
1,000만원 한도
(장해비율에 따라)
1,000만원
1,000만원 한도
(장해비율에 따라)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한도
(장해비율에 따라)
농기계 접적인 결과로 사망한 경우 (만 15세미만자 제외) 상해사망
1,000만원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농기계로 인하여 발생한 상해의 직 접적인 결과로 3~100%의 상해 후유장해가 발 생한 경우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강도에 의한 사고로 사망한 경우 (만 15세미만자 제외)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강도에 의한 사고로 상해 후유장해 가 발생한 경우 (만 15세미만자 제외)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 만12세 이하인자가 보험기간 중에 어 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양양군민이 해당 상해사고로 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이 발생한 경우 (자전거 상해 포함) 양양군민이 상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골절을 입 고 그 치료 목적으로 골절수술을 방은 경우 ※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
1,000만원 한도
(장해비율에 따라)
1,000만원
1,000만원 한도
(장해비율에 따라)
1,000만원
(부상등급 1급~14급)
인당 30만원
(청구 건당 자기 부담금 3만원)
9만원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안내
‘지역사회건강조사’란?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하여 지역별로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건강행 태 및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는 건강조사로, 「지 역보건법」제4조,시행령제2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17 개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 계 조사입니다. 조사대상 -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 조사인원 : 양양군 866명
조사시기 - 2025년 5월 16일(금) ~ 7월 31일(목)
지급절차 지원대상자 신청서 및 ⇨ 증빙서류 제출
보건소 담당자
보건소 담당자 ⇨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 지급
조사내용 -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및 이환(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 등),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의료 구비서류 이용 등 조사 [본인 신청시(공통)] · 응급이송처치료 지원금 신청서 조사방법 ·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 -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일대일 면접 · 주민등록등본(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설문조사(태블릿PC로 진행) ·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필요시) · 신분증 사본 및 통장사본 협조사항 · 응급환자진료의뢰서 -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하는 조사원은 관할 지역 · 이송처치료 영수증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있으며, · 출동 및 처치기록지 다음과 같은 복장으로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하오니,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사에 적극 협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호자 신청시] · 가족관계증명서, 보호자 신분증 사본
*조사 완료 후 감사의 마음으로 조사대상자에게 직접 답례품(상품권) 지급
조사원 정면
조사원 조끼
조사원증
조사원 측면
지원서류 검토
※ 출동·처치 기록지 및 이송처치료 영수증은 구급차 운용업체(의 료기관 또는 민간이송업체)를 통하여, 응급환자진료의뢰서는 의 료기관을 통하여 발급 가능
※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을 때는 지 체없이 환수조치 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치매환자 실종예방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원 사업’이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빠르게 발견해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입니다. 문 의 양양군보건소 건강증진 (☎033-670-2556)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응급이송처치료 지원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치료 를 위하여 2025년부터 응급환자 이송비를 지원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용구 배회감지기 대여 :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에 게 복지용구 품목중 배회감지기(GPS형)를 대여하고 있어요.(단,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 치매체크 앱 배회감지 서비스 : 치매환자의 실종예방 을 위한 치매체크 어플을 통해 실종위험이 있는 어르 신과 보호자의 스마트폰을 매칭하여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누구나 구글 플레이
지원대상 이송일 현재 양양군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주민 및 6 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지원내용 응급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으로 스토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치매체크앱을 이송되는 경우, 응급차량 이용 경비 지원 다운받아 배회감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신청대상 · 보건복지부-경찰청-민간협력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환자본인 또는 보호자(대리인) (행복GPS사업) : 민·관 협약으로 ‘24년부터 ‘27년까 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나 인지저하자에게 배 신청기간 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단, 사회공헌기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금으로 운영되어 수량이 제한적이라 조기마감 될 수 * 이송일은 2025. 1. 1. 이후부터 적용 있습니다.) 접 수 처 치매환자도 가족도 지역주민도 모두 실종예방서비스를 미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리 숙지하고 치매환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 감염병관리팀 (☎ 033-670-2536) 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힘 ※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 가능 여부 이 됩니다! 확인 후 신청·접수 문 의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033-670-2854)
☎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박 이 솔 (여)
아빠 박지현 ♥ 엄마 장다혜
사랑하는 이솔아 ♡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조 서 현 (여), 조 이 현 (여)
아빠 조민석 ♥ 엄마 이아름
아빠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평생친구 서현이현 사이좋게 자라렴 ♡
접수방법 임산부 등록 및 산후건강관리사업지원 신청 시
문의
열린 양양 정이 넘치는 양양
예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사랑스러운 아기의 탄생을 온 군민이 축하합니다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보건실 ☎033-670-2533(1721) 신청기한 ※ 축하 메시지는 전광판 / 소식지 / 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 나눔의 기쁨 (성금·물품 후원, 2025. 3. 18. ~ 4. 21.)
최 유 나 (여)
아빠 최정우 ♥ 엄마 이승은
유나야~~★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잘 크렴 사랑하고 또 사랑해 ♡
김 라 희 (여)
아빠 김재환 ♥ 엄마 김남희
라희야~~★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즐겁게 지내자♡
신청서류 아기 사진(선택), 신청서 출생일로부터 12개월까지
※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 양양군재향군인회장 김시국 … 금1,000,000원(금일백만원) · 양양속초산림조합 … 금5,000,000원(금오백만원)
· 양양다돌봄사회적협동조합 꾸매그린지역아동센터 … 금1,000,000원(금일백만원) · 배배젤라또(대표 김명준) … 금1,000,000원(금일백만원) 산불피해지원 성금 기탁 · 서면 번영회 … 금1,000,000원(금일백만원) · 월리 마을회 … 금2,000,000원(금이백만원)
· 연창리 마을회 … 금1,000,000원(금일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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