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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식지 2024.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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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기획특집

vol.354

08 함께 가는 길

12 양양은 지금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 성황리 종료 양양10경 중 가을의 으뜸, ‘오색 주전골의 단풍’ 제1회 양양군 평생학습축제 개최

2024 양양 국화축제(10. 3. ~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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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식 354호

vol.354

12 양양은 지금

04 기획특집

08 함께 가는 길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 성황리 종료 양양10경 중 가을의 으뜸, ‘오색 주전골의 단풍’ 제1회 양양군 평생학습축제 개최

2024 양양 국화축제(10. 3 ~ 10. 27.)

양양 남대천 국화정원(2024. 10. 24.)

발행일 2024년 11월 1일 발행인 양양군수 편집인 기획감사실장 발행처 양양군 연락처 Tel. 033) 670-2103 Fax. 033) 67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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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양양

04 기획특집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 성황리 종료

08 함께 가는 길

양양10경 중 가을의 으뜸, ‘오색 주전골의 단풍’ 형형색색 설악단풍의 화려한 향연

12 양양은 지금

제1회 양양군 평생학습축제 개최

15 양양한컷

의기 양양

16 의정소식

「제283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18 향토사 이야기

38도보순례와 이광재 디모테오 신부 (Ⅲ)

20 양양뉴스

-‘양양 남대천 국화향기 가을산책’ 행사 성료 - 양양 웰니스 러스틱 페스티벌 ‘호평’ - 양양 워케이션센터, 스타트업 혁신 공간으로 주목 - 2024년 충무훈련 전시 긴급채혈 실제훈련 실시 - 가을 단풍철 오색지구 등 교통관리 추진 -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 연어 포획이 11월 말까지 금지됩니다 -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실시

열린 양양

22 문화마당

24 알림마당

27 나눔의 기쁨

28 공익광고

vol.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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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 종료

설악과 남대천의 만남, 고맙다 양양

●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4일간 12만 8천여 명 방문, 큰 호응 속에 폐막 ● 첨단 에어리얼 퍼포먼스와 불꽃 공연으로 시작, 전통의 수동골상여소리 공연으로 마무리 ● 자연 자원과 청정 이미지를 브랜딩하여 생태관광도시로 발전하는 양양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가 12만 8천여 명의 방문 공간적인 측면에서도 고심을 하여 전체 행사 공간 객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 을 확장하는 동시에 탄력적인 공간 운영으로 다양 최되었다. ‘설악과 남대천의 만남, 고맙다 양양’을 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송 주제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송이와 연어를 ‘자연’과 이연어 생태전시관과 생태 놀이터를 중심으로 다양 ‘환경’, 그리고 ‘환영’의 가치로 강조하는 생태축제로 한 체험활동이 마련됐으며 이들 체험존은 축제 기 진행됐다. 특히 연어와 송이 콘텐츠의 한계를 극복 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다. 한 하기 위해 자연친화 로컬 문화를 강조한 연출이 돋 편 체험 참가비를 상품권으로 발행하고 환급하는 보였고, 이번 축제를 통해 양양의 자연 자원과 청정 방식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등 세심 이미지를 브랜딩하여 생태관광도시로 발전하는 계 하게 관리됐다. 기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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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맨손잡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축제의 시작, 불꽃놀이와 에어리얼 공연으로 시작된 구성된 축제는 가족단위 화려한 개막 의 방문객들에게 알맞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연어 맨손잡기, 송이연어 3일 오전 연어 맨손잡기 체험장 개장으로 시작된 생태체험, 연어탁본, 탁장사, 카누 체험, 송이 시식 축제는 강변무대의 버스킹 공연으로 들뜨기 시작했 회 등이 큰 인기를 누렸다. 송이 판매, 양양산 농특 다. 지역 최대 축제인 만큼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 산물 판매, 일반 판매 및 체험, 음식 판매, 공익(비영 데도 모여든 인파가 좌석을 꽉 채우고 도로변까지 리 체험) 등의 부스에도 많은 이들이 방문하였고 한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남대천에 어둠이 내려앉 우 촉진 행사, 국화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 은 가운데 진행자는 주무대에서 올해 양양송이연어 대회, 전국오픈 배드민턴대회, 전국 시니어 테니스 축제의 공식 개막을 예고했다. 흥겨운 식전공연에 대회 등도 축제와 함께 진행됐다.

이어 개막식은 ‘환대의 빛’ 점등으로 시작했다.

매일 밤 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설치작품 ‘환대의 환대의 빛은 먼 길을 돌아 남대천으로 회귀하는 연 빛’이 불을 밝혔다. 남대천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어의 행로를 밝게 비춰 환영하는 의식이다. 남문리 200m 구간을 수놓은 빛 조각 작품으로 빛나는 연 유수지에서 징검다리를 건너 들어오는 빛이 바다와 어가 밤의 공간에 유영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국내 남대천을 연결하는 의미로 등불을 들고 징검다리를 최대 연어 회귀 하천인 남대천의 스토리텔링을 예 건너며 서로 연결하는 기쁨을 나타낸다. 참석한 모 술적 조각의 개념과 등불이라는 빛의 형식을 문학 든 이들이 함께 외치는 구호와 함께 불이 켜지는 순 적으로 가공한 빛 조각 전시를 통해 연어의 회귀와 간 환호가 터졌다. 자연의 축복인 송이버섯을 소중히 즐기는 의미”라 는 게 주최 측이 밝힌 환대의 빛 전시의 의미다.

이어 ‘프로젝트 날다’의 에어리얼 퍼포먼스가 펼 쳐지고 10여 분 동안 모든 참석자들의 감탄이 이어 이번 축제는 매일 강변무대 공연장에서 열린 프린 졌다. 쇠로 제작한 거대한 둥근 기구를 공중으로 띄 지 공연과 청춘 마이크, 20여 개 팀의 버스킹을 포 우고 그 위에서 5명의 공연자가 몸에 불빛을 밝히 함한 다채로운 체험 놀이 행사가 많아 큰 호응을 받 고 하늘을 날며 다양한 장면을 펼치는 공중 퍼포먼 았다.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즐기며 축제 4일차인 스였다. 마치 밤하늘에 로봇이 날아다니는 것 같은 6일, 연어무대에서 가수 딕훼밀리, 수동골 상여소리 멋진 모습을 연출하였는데, 참석자들이 눈을 떼지 등의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대의 빛 퍼포먼스를 못하는 특별한 공연이었다. 끝으로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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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전국에서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인사들의 소개가 이어지고 간단한 인사말이 진행됐다. 인사말이 끝나자 터지 는 폭음과 주무대 위를 찬란하게 밝히는 불꽃에 관 람객들은 또다시 눈길을 떼지 못하고 하늘을 쳐다 보았다. 10여 분 동안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그리고 양양부부합창단, 뮤지컬 배우 서범석, 트로 트 가수 홍지윤, 김연자 등의 공연으로 분위기는 한 층 더 달아올랐다.

재미있는 체험존과 행사장, 매력적인 양양송이와 특산물, 연어 시식 등 다양한 축제

축제장은 크게 연어무대, 강변무대, 송이무대, 마 당무대, 어화원, 한우존으로 나누어졌으며 맨손잡 기, 체험 판매 및 음식 코너, 생태체험, 송이와 양양 농특산물 판매, 한우시식 코너 등 세부 콘텐츠를 담 았다. 연어 맨손잡기에서는 헤엄치는 큰 연어가 유 혹하고, 쌀쌀한 날씨도 아랑곳없이 물속에서 연어를 쫓느라 푹 빠진 체험자들의 열정이 대단했다. 연어 맨손잡기는 축제 기간 내 매일 세 차례씩 열려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특별하게 도입된 생태체험 코너에서는 연어 와 송이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자연체험 콘텐츠가 가족과 어린이들의 자연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연어 고향으로’, ‘알을 부화시켜라’, ‘소나무를 찾아 라’, ‘버섯 이름 맞히기’ 등의 놀이와 연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등의 콘텐츠가 마련되었고, 가족 단위로 체험한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좋아했고, 교 육적인 내용이라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양 농특산물 코너에서는 송이를 비롯 지역 특산 품들인 사과, 배, 복숭아, 표고버섯 등이 인기를 끌 며 구입하는 관광객도 많았다.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하고 체험하는 코너도 당연히 인기였는데, 단 연 최고는 연어시식 코너의 갓 구워낸 연어를 맛보 는 경험이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와 흥겹고 특별한 경험에 즐거워했다.

에어리얼 공연

환대의 빛

축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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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현장

다양한 체험활동

행사장의 마당무대에서는 매일 여러 가수의 버스킹 동선 등 행사장을 한층 더 젊게 구획했다는 평으로 무대가 이어져 언제나 흥겨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 이어졌다. 다. 럼블피쉬, 이영현 등의 특별공연과 클라운진, 팀 클라운, 최상미 줌바, 오혜미 점핑하이, 윈니스 밴드 한편 송이와 연어 등 자연의 살아있는 생물이 주 등의 프린지 공연에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었다.

제이다 보니, 시기적으로 완벽하게 맞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남았다. 늦더위로 송이와 연어의 생산 및 산란기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기후변화로 인 한 문제를 극복하는 게 향후 송이연어축제의 과제 로 떠오른 것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태섭 주최 측은 이번 축제에 약 13만명의 방문객과 관 양양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축제에 대해 “단순 광객이 유입된 것으로 추산한다. 이들은 예년과 달 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자연과 환경에 대한 고마움을 리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이 방문해 새로운 가 느끼고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능성을 열어보였다는 평이다. 버스킹공연이 많아 산책 중에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이 많은 가운데 잔디광장과 생태체험존, 음식부스 등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편리하게 배치된

자연생태를 주제로 젊은층의 반응을 이끌어낸 양양 축제 문화

<글 · 사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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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10경 중 가을의 으뜸, ‘오색 주전골의 단풍’

형형색색 설악단풍의 화려한 향연

양양, 남설악의 으뜸 단풍 길. 흘림골에서 오색 주전골까지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남설악의 단풍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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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의 고향 양양 남대천, 태고의 웅 비 대청봉, 자연이 빚은 예술작품 오색령, 시원한 폭포와 가을 단풍 오색주전골, 하 륜과 조준의 발자취 하조대, 황홀한 비경 품은 죽도정, 동해안 최고 미항 남애항, 쉼 이 있는 사찰 여행 낙산사 의상대, 가족여 행 추천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파도 타는 사람들의 서핑로드」

이 열 가지가 바로 양양10경이다. 어느 곳 한 군데 도 빼놓을 수 없겠지만 이 가을에 한 곳을 정한다면 네 번째 비경 ‘오색 주전골’이다. 대청봉과 오색령의 단풍도 아름답지만 예부터 빼어나기로 치자면 오색 주전골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설악산 단풍이라고 말할 때 가장 먼저 손꼽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주전골 단풍길을 체험하는 방법은 오색 약수터에 서 용소 폭포쪽으로 올라 주변을 감상하고 내려오는 방법과 반대로 흘림골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7km 정도의 거리다. 길은 같지만 오 르내리는 정도가 달라 걸리는 시간은 각각 다르다. 때문에 쉬운 발걸음으로 단풍을 감상하고 싶다면 앞의 코스를 선택해 중간에서 돌아오는 방법이 좋 다. 반대로 가을 등산의 참맛을 보고 싶다면 두 번째 길이 어울린다. 산 타는 이들이 모두 두 번째를 추천하는 이유다.

첫 번째 길이 쉬운 이유는 낮은 경사와 함께 오색 약수터에서 용소 폭포까지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 좋고, 성국사까지 무장애 탐방로가 설치되어 노약 자나 장애인도 쉽게 산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등산객들은 <흘림골 탐방지원센터 → 흘림골 → 등선대 → 12담계곡 입구 → 주전골 → 용소 폭포 → 오색 약수터> 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추천하며 세 시간 반 정도 걸리는 이 길을 주전골 단풍 코스의 정석이라 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양양에 들어와 오색령 방향으로

수도권에서는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해 쉽게 양양 톨게이트까지 진입 한 후에 곧바로 오색령 방향으로 향해 17km를 가면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오색분소 근처 주차장에 도착한다. 일반적으로 오색분소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여기서부터 흘림골 탐방지원센터 앞 등산로 입구까지 오색령 길을 택시로 이동한다. 버스를 타고 들어온 단체 등산객들은 택시를 타지 않고 곧 바로 흘림골 앞까지 도착해 하차한다. 여기서부터 위에서 말한 코스로 등산이 시작된다.

가파른 길을 1km 정도 치고 오르면 여심폭포를 지나 등선대에 도착한다. 특히 여심폭포에서 등선대 입구까지의 300m 정도는 꽤 가팔라 힘든 것으 로 소문이 났다. 등선대는 말 그대로 신선이 날아올랐다는 곳인데 내려다본 즉, 그럴 만하다. 10월 중순부터 한 달여 간 단풍철의 흘림골 등산로는 단풍 으로 물들지만 등산 초보에서 전문가까지 이곳 풍경을 최고로 치는 이유를 알게 된다. 단풍 든 설악을 기억 속에 저장하면서 동시에 눈은 기암괴석의 칠형제봉과 설악의 서북쪽 능선, 동해바다까지 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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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입구는 생강나무가 꽤 많이 자라고 있어 10월 초면 벌써 특유의 노란색 단풍이 산을 수놓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여느 곳 에서 보기 힘든 아름드리 신갈나무를 비롯해 함박꽃 나무 등도 특별하다. 침엽수로는 잣 나무가 가끔 보이지만 대부분 활엽수여서 알 록달록한 단풍이 멋지게 수놓아지는 이유다.

등선대 정상부터는 흘림골을 통해 내려가 는 길이다. 단풍 숲속의 하얀 물줄기가 선을 그리는 등선폭포에 이어 출렁다리를 넘어간 다. 이곳에서부터는 흐린 날씨에는 거의 구 름같은 안개에 묻히는 곳이다. 안개 속의 뽀얀 단풍숲이 다시 한번 신선이 강림할 듯한데, 설악산국립공원 오색분소 이해일 팀장은 이처럼 흐린 모습 때문에 흘림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주전골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 마치 부처가 앉아있을 듯한 암벽을 만나고, 고갯마루 따라 600m 정도 더 내려 가 또 하나의 고갯마루를 넘어서니 이제 주전골 입구다. 그러니까 흘림골과 주전골은 자연스럽게 연결된 모습으로 계곡은 용소폭포까지 12폭포로 이루어진 셈이다. 단풍이 폭포를 감싸고 폭포는 적당히 경사진 계곡을 따라 흐른다. 흘림골보다 고도가 낮은 탓에 붉나무, 싸리나무, 참나무 등의 다양한 색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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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용소폭포 앞 시루떡 모양의 바위가 엽전을 쌓은 것 같아서, 도 적떼가 이곳에서 가짜 엽전을 만들었다고 해 주전골이라 이름 붙었다는데, 둘 다 전해지는 이야기다. 주전골 초입에서는 누 구나 오색약수를 찾는다. 천연기념물 제529호인 오색약수는 1500년경 ‘오색석사’의 한 승려가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내려온 다. 부근의 성국사는 오색약수와 한 세트의 이야기를 이룬다. 신 라시대 삼층석탑과 돌계단, 돌사자 등의 유물을 볼 수 있다.

이어 700m 정도 하산하면 약수터 방향 용소폭포 삼거리에 이른다. 용소폭포는 승천할 때를 놓쳐 이무기로 남아 비관한 비극의 전설이 또아리를 틀고 있기도 하다. 용소 삼거리에서 폭포 방향으로는 10월중 공사로 출입이 통제된 상태인데, 11월 초중순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길을 따라 계속 내려오면 대부분 자동적으로 그 유명한 오색약 수터에서 물맛을 보게 된다. 만산홍엽이 몸속에도 꽉 들어찬 느낌이다.

단풍 구경도 안전이 우선

흘림골 등산로 탐방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현장등록도 가능하지만 단풍철 등산객이 몰릴 때는 긴 줄을 서 야 해서 미리 인터넷으로 등록해 두는 게 좋다. 또 탐방로 입산 시간은 하절기 8시부터 15시까지, 동절기 9 시부터 14시이며 기상특보가 있을 때는 입산이 통제된다. 낙석이나 급작스런 기후변화 등에 대비한 개인안 전을 유념해 달라는 게 설악산국립공원 측의 당부사항이다.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용소폭포까지의 흘림골 구간이 3.1km로 2시간 50분 정도 걸리고, 용소삼거리 에서 오색 약수터까지의 주전골 코스는 2.7km로 50분 정도가 소요된다. 물론 등산객이 몰리는 단풍철 휴 일이나 악천후의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충분한 소요시간과 준비물 등을 계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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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양양군 평생학습축제 개최

● “누구나 배움의 파도를 서핑하는 평생학습의 바다, 양양” ●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양양군의 평생학습 성과와 발전을 보여준 흥겨운 축제

지난 10월 12일 토요일 양양군 평생학습 축제가 개최됐다. 양양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누구나 배움의 파도를 서핑하는 평생학 습의 바다, 양양”이란 주제 아래 평생교육의 의미에 대해 널리 알리고,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행사 였다. 특히 지난해 양양군이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 해 평생교육학습도시로 선정됨으로써 이에 대한 성 과와 발전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했다. 그동안 참여 한 이들이 평생교육 활동으로 이룬 질적 성장을 드 러내 보임으로써 평생학습을 홍보하고, 군민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 하기 위한 내용이다.

다채롭게 펼쳐진 이날 행사는 크게 오프닝 공연과 개회식, 동아리 발표회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이날 축제 현장에 마련된 30여 개의 현장부스에 진행됐다. 오프닝에서는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문해 서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챌린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에서 ‘꽃보다 청춘상’ 수상 작 공연이 있었으며 개회식에서는 내빈들의 축사와 지도 진행됐다. 스탬프 챌린지는 관람객이 평생학 습 체험 부스를 찾아가 경험하면서 15개의 스탬프 함께 평생학습 유공 개인과 기관·단체에 대한 표창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양양군의 8개 동아리가 공연 를 받아오면 선착순으로 상품을 나눠주는 과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많은 재미를 선사하고 평생학습에 대 을 통해 실력을 뽐내는 기회를 가진 다음 버스킹 공 연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 관심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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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공연

식전공연으로 매직 버블쇼가 환호를 받은 데 이어 “진성-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공연이 관람 객들의 인기였다. 공연 내용은 지난 9월 11일 강원 특별자치도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에서 ‘꽃보 다 청춘상’을 수상한 율동으로 양양군 문해교육 ‘행 복교실’ 학습생 40여 명이 보여준 작품이다. 공연을 선보인 어르신들은 못 배운 한을 풀어준 양양군에 서 ‘행복교실’과 평생교육팀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한편 이날 공연에 오른 것을 행복해했다.

이어 남애3리 30여 명의 경로당 회원이 제11회 강원특별자치도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대 상’을 수상한 실버건강체조를 선보였다. 체조는 서 울의 찬가 노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마치 군 무와도 같은 율동으로 구현한 체조다.

개회식

진행자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누구나 배움의 파도를 서핑하는 평생학습의 바다, 양양"을 강조하 며 행사의 문을 연 후 조영호 부군수와 이종석 양양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소개와 축사가 있 은 후, 양양군 평생학습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시상식 이 있었다. 강원문해교육협의회 양양지부 정재란 대표가 군수 표창패를 받았으며 양양군자원봉사센 터가 군수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 양양군 행복교실 학습자 김원자(포월리), 김정옥(학포리), 윤귀중(대 치리), 장성자(푸르미) 씨 등 강원특별자치도 성인 문예교육 시화전 엽서쓰기 부분 글 응원상을 수상 했다.

양양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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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발표회

이후 오후 4시까지 평생학습 동아리 8개 팀의 공연 발표회가 순서대로 진행된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각 팀의 발표 이후에는 양양 버스킹 팀이 등장해 흥겨운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이날 참석해 선보인 동아리 팀과 공연 제목은 아래와 같다.

■ 청봉 색소폰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 외”

■ 난타스틱 “휘모리별달거리 + 쿵따리 샤바라” 중장년층 남녀 혼성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2회 타악기로 젊음과 활력을 전하는 동아리다.

이상의 연주 활동과 여러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한다.

■ 헤아림 “에델바이스, 가을이 오면” 꾸매그린지역아동센터 학부모들과 관심 있는 지역주

■ 아통세 “일요일이 다가오는 소리 외” ‘아름다운 통기타 세상’으로 주 2번씩 기타 연습을 민들이 올해 3월에 결성한 우크렐레 연주 동아리다.

하며, 함께 할 회원을 찾고 있다.

■ 라인을 찾아서 “Home, 추억의 발라드” ‘신나는 음악과 댄스로 잃어버린 라인을 찾는다’는 뜻

■ 해피통통 “가을이오면, 보라빚향기 + 새들처럼” ‘통기타를 울리며 행복을 찾는다’는 동아리다.

의 동아리다. 금요일 저녁마다 종합운동장 공연장에 ■ 부부합창단 “꽃밭에서,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양양에 거주하는 부부로 이루어진 노래 모임이다. 서 공연한다.

■ 실버 하모니카 “목장길따라 + 조개껍질묶어 + 꽃물” 양양군 노인복지관 동아리로 멋진 하모니카 음률을

뽐낸다.

양양군 문해교육이 피어나는 ‘행복교실’

매주 연습하고 정기공연으로 선보인다. 양양문화제 동아리경연의 금상 수상 팀이다.

평생교육 중 한 가지인 문해교육은 자신의 생각이나 뜻을 올바른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과정이다. 제대로 배울 기회를 놓쳐 불편함을 갖게 된 소외계층에게 강의뿐 아니라 책가방과 교육자료까지 제공한다. 이처럼 다양한 혜택 때문에 마 치 학교를 다시 다니는 것처럼 좋다는 의미로 ‘행복교실’이라고 불린다. 양양군이 지난해 양양군에서 1년간의 교육으로 배출 한 12명의 ‘문해교육사’가 올해 3월말부터 시작해 각 마을의 경로당에 강사로 파견되어 교육을 시키고 있다. 현재도 매주 2회씩 진행되고 있는 교육과정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170여 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강의에 참여한 수강자들은 교육을 통해 글쓰기 요령을 익힐 뿐만이 아니라 자신감과 자기만족감을 갖게 되어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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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양양지부 정기회원전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한국사진 작가협회 양양지부 정기회원전이 열렸다. 올해로 일곱번 째를 맞게 된 이번 회원전은 사진 예술의 세계를 지역 주 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양양문 화복지회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됐다.

양양 국화축제

제7회 가을날의 문화공연

양양한컷

지난 10월 10일 양양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양양문화원 이 주최한 ‘2024 제7회 가을날의 문화공연’이 개최됐다. 이 번 공연에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직접 사물놀이, 난타 등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 동아리 활성화 및 지역 전 통문화 육성·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한 ‘양양 국화축제’가 지난 10월 3일부터 27일까지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됐다. 축제장에는 국화·전시물 전시를 비롯해 국화분재연구회 전시회, 플라워마켓, 농산물가공품·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파머스마켓 등이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20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사)대한바둑협회·양양군체육회·양양바둑협회가 주최·주 관한 이번 대회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양양 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450여 명의 선수들과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가해 대학생부, 고등 부, 중등부, 초등부, 유치부 등 10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 을 펼쳤다.

제44회 양양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10월 24일(목)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 는 양양군 지체·농아·시각·지적장애인협회가 함께 주관 하고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양양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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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

「제283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6일간 운영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및 출연금 동의안, 조례안 18건 등 총28건의 부의안건 심의˙의결

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는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제283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운영하였다. 각종 동의안 및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양양군수로부터 제출된 양양군 정책연구용역 공개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8건, 양양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등 총 28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이종석 의장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의 대리인으로서 객관적이면서 중립적인 자세로 임하고자 감사계획서를 작성하였다”며, “의원들과 집행부 모두 행정사무 감사 의의와 취지에 맞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양양군의회 실시간 IP방송 청취 - 양양군의회 홈페이지(http://www.yangyangcounc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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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고교연 의원, 강원의정봉사상 수상

양양군의회 박광수, 고교연 의원은 지난 21일, 화천군에서 개최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한마 음행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통하여 주민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강원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광수 의원은 “그동안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힘써 온 만큼, 앞으로 더 신뢰받고 의지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교연 의원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함께 협력해 주시는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의 노고 에 항상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 어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양군의회에 이야기 해주세요’

양양읍˙서면˙강현면 간담회 개최

양양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각 읍면의 교통약자를 위한 운행대책 마련 요구 등에 관하여, 서 다양한 단체의 의견을 듣고 의정과 군정에 바라는 점 면의 경우 각종 단체운영에 관한 요구사항과 서면 상 을 듣고자 ‘의회에 이야기 해주세요’ 라는 타이틀로 권활성화, 오색케이블카 주민설명회 개최 요구 등에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관하여, 강현면의 경우 낙산 주차장 확보와 주차문제 및 관광활성화 대책, 주민숙원사업 해결요구 등, 마 10월 8일 양양읍을 시작으로 서면, 강현면을 대상으로 군 정책 분야별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 을별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다. 해 개선방안에 대해 도출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종석 의장은 ‘충분히 공감되는 사안이 많았으며, 현 양양읍의 경우, 축제와 관련하여 지역업체를 활용한 상황과 타시군 사례등을 집행부와 꼼꼼히 검토하여 적합 인력운용 방안 마련, 남대천 주차장 협소해결방안, 한 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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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이야기

38도보순례와 이광재 디모테오 신부 (Ⅲ)

해마다 10월 9일이면 양양성당에서 남대천교를 거쳐 송이밸리 너머까지 이어지는 인파의 장사진을 보게 된다. 가톨릭 춘천교구에서 매년 전국대회 규모로 ‘38도보순례’를 하는데 이 행사는 양양성당의 제3대 주 임이던 이광재(디모테오) 신부와 관련이 깊다.

남대천교와 송이밸리 입구의 38도보순례 행렬 모습

이 신부가 예수성심학교 입학동기생들과 함께한 사제서품 기념사진과 풍수원 보좌신부 부임기사

이광재 신부는 1909년 강원도 이천군 에서 태어났다. 열세 살 때까지 서당에서 공부한 후 1923년 용산 예수성심신학교 에 입학하여 1936년 사제 서품되고 원주 풍수원성당의 보좌를 거쳐 1939년 양양 성당의 제3대 주임신부로 부임한다. 이 신부는 당시 서문리에 있던 성당을 현 위 치인 성내리로 신축 이전하는 격무 중에 도 관할지역이 아닌 양구와 화천에 공소 를 신설하는 등 선교를 위하여 정성을 다 하였다.

8·15해방 후 삼팔선 이북이 공산화되면서 천주교회는 공산체제의 가장 큰 적으로 간주 되어 박해받는다. 1946년 이후부터 연길, 함흥, 원산 등에서 수많은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이 종교탄압을 피해 월남하려고 38선에 가장 가까운 양양성당으로 모여든다. 이들을 돕다 발각되면 즉결처분으로 총살당하는 상황에서도 이광재 신부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무사히 월남시킨다. 이는 훌륭한 성직자와 수도자가 한 분이라도 더 월남 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이 신부의 간절한 바람과 이 신부를 믿고 숭고한 뜻을 받들었던 교우들의 참된 신앙과 끈끈한 형제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월남에 협조한 교우가 여럿이 있으나, 가장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를 안 내한 이는 청곡리 김경태(젤마나)와 범부공소의 김봉만(보니파시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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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용한 월남 루트는 두 개였는데 하나 는 양양성당 → 월리뒷산·고노골·삼밭이재·삽 존리공동묘지·풋순밭·한천산·명지리 안골이 며, 다른 하나는 양양성당 → 서문리·임천리둑 길·범부서낭당·범부옹기점마을·용천섬버덩·한 구렁·삼밭이재·부소치재·곰에굴·원일전·어성 전방향이다.

이 신부는 월남을 돕는 일 말고도 공산정 권에 잡혀가 신부가 없는 성당을 찾아다니며 성사를 주고 미사를 집전하는 일을 계속했다. 1949년 4월 평강성당의 백응만 신부가 북한 당국에 체포되자 백 신부를 대신해 평강과 원산 등지를 다니며 은밀하게 신자들을 돌보았다. 1950년 4월, 부활대축일을 지내기 위해 잠시 양양본당으로 돌아왔던 이 신부는 1950년 6월 이천성당의 김봉식(마오로) 신부가 공산군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자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그곳의 신자들을 찾아 돌아오지 못할 길 을 갔다.

38선 도보순례길과 월남 탈출루트 그림

이 때 신자들은 이 신부의 북쪽지역 순방을 극구 말렸지만, 이 신부가 막무가내로 호통을 치는 바람에 더 이상 말리지 못하였다. 이 신부는 이것이 마지막 길이라고 생각하였는지 평소 길을 떠나면 뒤돌아보는 보 는 일이 없었는데, 이날은 계속 뒤돌아보았다고 한다.

이광재 신부와 김봉식 신부의 장례미사를 거행한 원산 혜성학교 모습 (1950.10.21)

북쪽으로 가 신자들을 돌보던 이 신부는 1950년 6·25가 발발하기 바로 전날 체포되어 원산 와우동 형무소에 수감 되었다가 그해 10월 8일 형무소 뒷산 참호 안에서 공산당이 난사한 총에 맞아 순교하였다.

이와 같은 이광재 신부의 숭고한 신앙과 순교정신 을 기려 가톨릭춘천교구에서는 이광재 신부를 성인 반열에 오르게 하는 시복시성을 교황청에 신청하였 고, 2009년부터 해마다 ‘디모테오 길’이라 부르는 38°선길을 순례하며 그를 기억하는 것이다.

<글 · 그림 : 양양문화원>

향토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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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

주관부서 : 양양문화재단 문예진흥팀, 관광문화과 관광기획팀

담당부서 : 농촌개발과 농촌활성화팀

담당부서 : 스마트정보과 스마트정책팀

담당부서 : 보건소 보건정책과 보건행정팀

양양뉴스

‘양양 남대천 국화향기 가을산책’ 행사 성료

양양 웰니스 러스틱 페스티벌 ‘호평’

양양 워케이션센터, 스타트업 혁신 공간으로 주목

2024년 충무훈련 전시 긴급채혈 실제훈련 실시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양양 남대천 국화정원(남대천 송이공 원)에서 ‘양양 국화향기 가을산책’ 행사가 개최되어 새롭게 조성된 국화정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는 음악과 함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업체가 참여한 양 양마켓, 푸드트럭, 국화차 시음 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엽서를 보내는 느린 우체 통뿐만 아니라 국화정원을 배경으로 찍은 핸드폰 사진을 인화해 주는 포토 프린 터 서비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양양 웰니스 러스틱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2일, 13일 이틀간 농촌체험휴양 마을인 해담마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양양군관광협의체(설렘양양 사회적협동조합, 양양군 농촌체험마을협의회, 서프시티협동조합)가 주관하여 진 행했다. 힐링 트레킹, 트레일러닝, 포레스트요가, 싱잉볼 명상 등 웰니스 활동과 편 히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는 릴렉스 존, 로컬브랜드 식음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 의 휴식과 재충전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양양의 청정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었고,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현남면 죽도해변의 양양 워케이션센터(웨이브웍스 양양)는 관광 및 경제활성화 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양군과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5월 업무협약 을 체결해 네이버재단 해피빈,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와 함께 ‘한국공항공 사(KAC)와 함께 떠나는 양양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차 행사까지 총 50개 기업에 106명이 참여하고 관광·숙박 체험, 투자 및 판로 개척 무료 특강, 스타트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로컬브랜드 창출 공 모 사업팀(대표기업: (주)라온서피리조트)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인적 네트워킹 및 혁신과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월 17일(목) 양양군보건소 앞에서 2024년 충무훈련 전시 긴급채혈 실 제 훈련을 실시했다. 양양군보건소가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 도 혈액원, 제303경비단, 속초경찰서 등이 협력하여 전쟁, 테러 상황을 가 정한 긴급 채혈훈련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유관 기 관과 협력을 통해 우발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시 안정적 혈액 확보에 목적을 뒀으며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생명나눔-사랑의 헌혈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며 헌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 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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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안전교통과 교통지도팀

담당부서 : 환경과 자원순환팀

담당부서 :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부서 : 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

가을 단풍철 오색지구 등 교통관리 추진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연어 포획이 11월 말까지 금지됩니다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실시

YangYang news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10월 31일까지 남설악 오색지구에 대한 특별교통관리 를 추진했다. 탐방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주말과 공휴일, 탐방로 인근인 흘림 골탐방지원센터, 관터주차장 입구, 오색삼거리~남설악탐방지원센터, 한계령 정 상 등에 1일 30여 명이 배치돼 44번 국도 및 오색지구의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 고, 관광객들에게 이용가능한 주차장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군은 국토관리사무 소 양양출장소의 협조하에 오색버스매표소에서 오색령 정상부까지 약 9km 구간 도로에 임시로 규제봉을 설치하여 불법 주정차를 차단했으며 오색령 정상부터 오 색 관터 구간 사이 주요지점 15개소에 불법주정차 단속 현수막을 게시했다.

양양군이 10월 31일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 사업장과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 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민원발생과 환경오염의 사전예방 차원 에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폐기물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 기 위해 실시했다. 군은 분야별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사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관 리기준 준수 △관리자 교육이수 △기록물 작성·비치 △종류별·처리방법별 배출 △가연성폐기물 및 불연성폐기물 분리 △허가받은 적정 보관량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변경된 지침이나 기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환경오 염행위 및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양양군이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은어 불법포획 단 속에 나선데 이어,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산란철 연어 자원 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회귀 수량 증대를 위해 연어 포획을 금지하고 있다. 「내수면 어업법」제 21조의 2에 따르면 연어 산란기인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연어 포획금지 기간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군은 포획 금지기간을 알리는 현수 막을 남대천 등 주요 하천에 게시하고, 남대천 일원 불법 연어 포획을 방지하 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금연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2,109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 한다. 양양군 관내에는 「국민건강증진법」 관리시설 1,699개소와 양양군 조 례 지정시설 410개소로 모두 2,109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군 보건소 공무원, 금연지도원이 합동으로 11월까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초·중· 고) 시설 경계 30미터 이내 금연 환경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양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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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있는날

11월 상영예정작

레드원

2024. 11. 6 개봉

사흘

2024. 11. 14 개봉

모아나2

2024. 11. 27 개봉

문화마당

글래디에이터2 2024. 11. 13 개봉

위키드

2024. 11. 20 개봉

스트리밍

2024. 11월중 개봉

양양장

이상국 민들레 뿌리를 샀다. 생목 오르는 데는 그만이라며 노파는 갈고리 같은 손으로 봉지를 묶어준다. 날 고추장 먹지 말라는 소리가 저만치 따라온다. 어머이야.

밭도 마당도 없으면서 난전을 지나며 날렵한 호미에 탐을 낸다. 산천과 전답은 이미 내 안에 있으므로 나는 갈데없는 장머슴, 남대천 물소리 그리워 해마다 연어는 돌아오고 이 사람 저 사람 군수가 바뀌어도 장마당은 집집이 사람을 불러내 닷새마다 제사고 장날마다 잔친데

봉다리 몇 개 들고 공연히 장마당을 돈다. 장이 좋으면 절반은 장건달, 구경하다가 먹다가 하루 장날이 간다.

이상국

약력 강원도 양양 출생. 1976년 <<심상>>을 통해 활동 시작. 시집 <<동해별곡>>, <<집은 아직 따 뜻하다>>, <<국수가 먹고 싶다 >>등 다수 백석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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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추천도서

트렌드 코리아 2025

2025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저자|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이준영, 이향은, 추예린, 전다현

|출판| 미래의창 |발행| 2024.09.25.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시대예보: 호명사회

|저자| 송길영 |출판| 교보문고 |발행| 2024.09.25.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 모든 전제를 원점으로 되돌려라

역대급 무더위가 대한민국을 강타한 2024년 여름, 지구는 역사상 가장 뜨거운 날의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지금 우리는 ‘역대급’이라는 말 자체가 역대급으로 많이 쓰 이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역동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근 20년 동안 우리 사회의 추이와 소비 활동의 여러 모습을 추적, 관찰해 온 트 렌드 코리아 팀은 대한민국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특유의 역동성과 역량을 바탕 으로 전에 없는 다양성을 표출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를 책에 담고자 했다.

대한민국은 열풍의 나라이기도 하다. 해외 토픽을 장식한 푸바오 열풍, 마라탕 과 탕후루에 이은 두바이 초콜릿 열풍, AI 열풍, 의대 열풍, 스페셜티 커피 열풍, 레트로 열풍,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먼작귀’ 열풍까지….

이 모든 것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런 열풍의 이면에 있는 우리 사회 구 성원들의 욕망과 결핍은 무엇일까?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이에 대한 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불변의 법칙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호명사회’

경쟁의 인플레이션, 시뮬레이션 과잉, 좋은 직장의 월급 루팡, 유치 원 의대 준비반, 열정의 가치 폭락, 가해자 세대와 피해자 세대 등 지금 의 불안녕 시대를 살펴본다. 동시에 없어지지 않을 직업들, 생존 증거주 의, 골디락스 존, N잡러, 느슨한 연 대감, 텍스트힙, 호모 아르티장 등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자립으로 살|저자| 모건 하우절 아남는 시대를 예보한다. |번역| 이수경 |출판| 서삼독 |발행| 2024.02.28.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 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 돈과 투자 영역 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 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글 · 그림 : 출판사 제공 자료 발췌>

문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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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 ‘서문리 가꿈아지트’

지난 2023년 8월 양양읍 서문리 양양문화원 맞은편에 회의, 방과후 학습 활동, 평생 교육 사업 연계 활동 등 다 밝은 원색과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끄는 건물이 새로 들 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공동체 활성화 지원 역할을 톡톡히 어섰습니다. ‘2022년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결과 하고 있습니다. 물인 ‘가꿈아지트’입니다. 지상 2층, 연면적 90㎡ 규모로, 서문리 주민을 필두로 양양 주민들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 양양군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서문리 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주민과 청소년이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 가꿈아지트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참여한 서문리 주민 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합니다. 사용 신청은 공 들과 인근에 있는 양양고등학교, 양양중학교 학생들의 의 유누리 홈페이지(www.eshare.go.kr)를 통해 온라인으 견을 반영해 1층의 주민 활동 공간과 회의실(최대 10명 로 신청하거나, 유선전화(033-670-2826)로 신청한 뒤 수용), 2층의 청소년 아지트(스터디룸 포함)로 공간을 구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양양군청 도시계획과 도시경관팀에 성했습니다. 가꿈아지트 앞에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프 방문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앞으로도 가꿈아지트가 주민 로그램으로 양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만든 폐서프보드 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업사이클링 의자들도 놓여 있습니다. 가꿈아지트는 올해 하고 이를 통해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거점 시설로 운영될 초부터 본격적인 대관을 시작해 주민 동아리 활동, 단체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가꿈아지트 전경

가꿈아지트 1층 회의실

가꿈아지트 1층 주민 활동 공간

가꿈아지트 2층 청소년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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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마켓@양양」』이 후진항에서 열립니다!!

여러 출품팀의 다양한 먹거리, 농산물, 수공예품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구경하러 오세요~ ■일시: 11. 9(토) ~ 11. 10(일) ■ 운영시간 : 11. 9(토) 10:00 ~ 18:00 11.10(일) 10:00 ~ 17:00 ■장소: 후진항/설악해수욕장

알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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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구강건강교실」」운영 안내

「우리 가족 모두 불소로 양치하기」」 운영 안내

양양군보건소에서는 어린이의 충치를 예방하고 구강보건교육을 양양군보건소에서 매주 목요일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안내드립니다. 통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고자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기간: 2024년 11월~12월 매주 목요일 시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상: 지역주민 ■기간: 2024년 11월 매주 화, 수(14:00~17:00) ■장소: 양양군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 ■대상: 3~5세 아동 및 초등학생 1~3학년 ■ 신청방법 : 구강보건교육 후 불소양치용액 수령 ■장소: 양양군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 - 가족 중 대표 1인 방문 시 최대 4명분 용액 제공 ■내용: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바니쉬 도포 ■ 사용방법 : 가정에서 칫솔질 후 0.2% 불소양치용액 1포 주 ■ 신청방법 : 사전 전화예약 후 방문(전화예약 필수) 1회 양치(가글) ■문의: 양양군보건소 구강보건실(☎033-670-2875) ※ 아동의 경우 삼키지 않도록 보호자 지도하에 실시 ■문의: 양양군보건소 구강보건실(☎033-670-2875)

일자리 정보

모집인원

사업장명 사회복지법인기독교대한감리회 성산사랑마을

1명

(주)매홍엘앤에프

1명

양양플랫폼

2명

거상에프앤비

3명

주식회사 강릉최가두부

1명 2명

양양수산

1명

(주)기성현남레미콘

1명

주식회사 윤진(홈마트)

1명

(주)제이제이네트웍스 양양지사 (설해원)

5명

1명

(주)이노서브비엠 (주)한화

2명

주식회사 서진산업개발

모집직종

조리원

생산팀 기계조작원 시각, 웹 디자이너 (경력자) 식품가공 생산직 두부 생산직 수산물 가공 생산직 경리사무원 경리사무원 매장관리.배송원

골프장 코스관리사

주차관리.안내원 화약관리원 (화약류관리면허 필수)

근무시간

급여

교대근무

월243만원

09:00~18:00 (교대근무 가능자)

월206만원 09:00~18:00 (주5일) 연2,500만원이상 (협의) 시급 11,000원 09:00~15:00 (주5일) 월220만원 08:00~17:00 (주5일) 08:00~17:00 (주5일) 월210만원이상 (협의) 08:00~17:00 (주5일) 월210만원이상 (협의) 08:00~17:00 (주5일) 월230만원이상 (협의) 08:30~18:00 (주6일) 월300만원

연3,054만원이상

07:00~17:00 (주5일)

월206만원

09:00~18:00 (주5일)

월341만원이상 (협의)

교대근무 5명 토목시공기술자 (건설안전산업기사 필수) 08:00~17:00 (주5일) 연4,000만원이상 (협의)

주식회사 장원

1명

주식회사 창에너지

1명

현진건업(주)

1명

주식회사 자이트건설

1명 ■ 담당부서 : 경제에너지과 일자리창출팀

토목시공기술자 (경력자)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술자 (전기산업기사 필수) 08:00~17:00 (주5일) 안전관리자 (건설안전기사 필수) 건축시공기술자 (공무포함)

08:00~17:00 (주6일) 연5,500만원이상 (협의) 연4,000만원 07:00~17:00 (주5일) 연6,000만원 월400만원이상 (협의) 07:00~16:30 (주말 격주휴무)

27쪽

※ 2024. 10. 19. 기준

■ 인재육성장학금-(주)강원나무병원(대표 최문식)

■ 인재육성장학금-주청리 마을회

■ 인재육성장학금-해인다예원(대표 이갑년)

■ 인재육성장학금-양양중.고등학교 37.40회 동창회

나눔의 기쁨

■ 인재육성장학금-옛뜰(대표 이원덕)

■ 인재육성장학금-국민연금 강릉지사장 김수열

■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홍천 농축협

■ 인재육성장학금-강원특별자치도 토목공무원 일동

■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고성 농축협 임직원 일동

나눔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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