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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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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쪽

2022606STORY

6학년 6반 아이리스반

4쪽

차례

교장 선생님 축하글 ․․․․․․․․․․․․․․․․․․․․․․․․․․․․․․․․․․․․․․․․․․․․․․․․․․․․․․․․․ 4 우리들의 시: 6-6반 아이리스(+우리반 로고) ․․․․․․․․․․․․․․․․․ 5 이름 삼행시 ․․․․․․․․․․․․․․․․․․․․․․․․․․․․․․․․․․․․․․․․․․․․․․․․․․․․․․․․․․․․․․․․․․․ 4 0 달에게 비는 나의 소원 ․․․․․․․․․․․․․․․․․․․․․․․․․․․․․․․․․․․․․․․․․․․․․․․․ 3 8 우리들의 꿈 ․․․․․․․․․․․․․․․․․․․․․․․․․․․․․․․․․․․․․․․․․․․․․․․․․․․․․․․․․․․․․․․․․․․ 1 7 졸업사진 일곱 글자 토크 ․․․․․․․․․․․․․․․․․․․․․․․․․․․․․․․․․․․․․․․․․․․․․․․ 1 5 공정무역 시(+포스터 ․․․․․․․․․․․․․․․․․․․․․․․․․․․․․․․․․․․․․․․․․․․․․․․․․․․․․․․ 4 3 606 우정시 ․․․․․․․․․․․․․․․․․․․․․․․․․․․․․․․․․․․․․․․․․․․․․․․․․․․․․․․․․․․․․․․․․․․․․․․ 5 3 선생님 이름 삼행시 ․․․․․․․․․․․․․․․․․․․․․․․․․․․․․․․․․․․․․․․․․․․․․․․․․․․․․․․․ 1 8 3글자로 지은 시 ․․․․․․․․․․․․․․․․․․․․․․․․․․․․․․․․․․․․․․․․․․․․․․․․․․․․․․․․․․․․․․ 2 2 4글자로 지은 시 ․․․․․․․․․․․․․․․․․․․․․․․․․․․․․․․․․․․․․․․․․․․․․․․․․․․․․․․․․․․․․․ 3 0 창경초(+캘리그래피) ․․․․․․․․․․․․․․․․․․․․․․․․․․․․․․․․․․․․․․․․․․․․․․․․․․․․․․․․․ 6 0 봄비시 ․․․․․․․․․․․․․․․․․․․․․․․․․․․․․․․․․․․․․․․․․․․․․․․․․․․․․․․․․․․․․․․․․․․․․․․․․․․․․․․․․ 7 0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온책) ․․․․․․․․․․․․․․․․․․․․․․․․․․․․․․․․․․․ 7 7 나에 대한 시(+워드 클라우드) ․․․․․․․․․․․․․․․․․․․․․․․․․․․․․․․․․․․․․․․․․ 8 3 사회-4.19혁명 시 ․․․․․․․․․․․․․․․․․․․․․․․․․․․․․․․․․․․․․․․․․․․․․․․․․․․․․․․․․․․․․․․ 9 3 우리들의 이야기를 마치며 ․․․․․․․․․․․․․․․․․․․․․․․․․․․․․․․․․․․․․․․․․․․․․․․ 1 0 0

5쪽

교장선생님 축하글 ‘(주)별을 담은 우.주’ 출판사의 시집 출판을 축하하며

이봉애 교장선생님

이렇게 지면으로 또 6학년 6반을 만나게 되는군요! 올 한해를 얼마나 알차게, 즐겁게, 단단하게 여물어 갔을지 이 시집을 보고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별을 담은 우.주’ 출판사가 우리 학교에 있다는 것, 이 사실이 학교장인 나의 어깨를 우쭐하게 만든다는 것, 여러분의 어깨는 나보다 훨씬 더 높은 자긍심으 로 쑥~~ 올라간다는 것, 공감하지요?

우.주 는 우 리가 주 인공을 줄인 말이고 이 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주인공인 학교, 학생들이 주인공인 학급! 이 의미는 교장인 나도 4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해왔던 말이어서 더 좋고, 거기에 별까지 담았으니 얼마나 좋은 말인가요!

학급 로고에서부터 3행시, 4행시, 4.19 추모시, 친구, 나를 표현해 본 아름답고 생생한 글들에서 여러분들의 마음과 6학년 6반의 따스함, 사랑, 평화, 우정 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대단한 아이리스 반, 참으로 행복한 반입니다. 서정완 선생님의 지도와 여러분 23명 한 명 한 명의 참여로 이렇게 알차게 영근 시집을 출판하였으리라 보며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이 시집을 열어보았을 때 여러분의 6학년 6반 시절의 추억 과 이 시집을 완성하던 과정의 뜨거운 열정, 친구들과의 우정, 선생님에 대한 그 리움이 고스란히 느껴져 어쩌면 진한 눈물로 여러분의 아름다웠던 6학년 6반 시 절을 회상하리라 생각하니 나도 어느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렇게 훌륭한 추 억의 선물을 남겨주신 서정완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훌륭한 6학 년 6반 23명의 학생들에게도 큰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6학년 6반, 최고!

6쪽

6-6 아이리스반

우리들의 추억 속에 우리반은 어떤 반인가요? 무지개란 뜻의 아이리스반! 우리반 추억들을 모아 6-6반 시를 완성해봐요. 우리가 만든 우리반 로고도 소개합니다~

7쪽

우리반 로고 만들기

<정지민>

<나애우>

<이재빈>

<김단우>

<최진규>

<박세연>

- 6 - <이은별>

8쪽

<임승범>

<이윤탁>

<어진성>

<허제아>

9쪽

<임준혁>

<안하언>

<김주찬>

<김건희>

<조윤서>

<이상후>

IRIS

10쪽

아이리스반 박세연 무지개처럼 다양한 친구들

다양한 성격 다양한 얼굴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이리스반 친구들

노력하는 우리반 정지민

시끌벅적 오늘도 우리반은 재밌게 이야기

흠 … 아! 오늘도 우리반은 열심히 공부

우리반은 아이리스반이다. 6학년 이면서 여러색깔을 가진 우리반.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완벽하지 않아서 그렇기 때문에 더 배우고, 혼나고, 성공한다. 과연 아이리스반 6반들은 완벽한듯 안 완벽한 반일까? 아니, 완벽한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반이다. 지금 우리반은 완벽한게 아닌, 노력하고 있는 반이다. 누구나 꼭 완벽하진 않기에, 노력을 하기에 그 빛이 빛을 바라는 것이다. 우리반은 지금도, 예전도, 앞으로도 노력하는 반이라는 걸.

11쪽

임준혁

6학년 6반 이곳에는 운이 좋은 사람만이 올 수 있는 곳 그 어떤 반보다 행복이 더더욱 크고 즐거움이 더더욱 큰 6반 오늘 하루가 즐거우면 내일 하루는 어떨까?

우리 반 이은별 서로 어색했다 친해지고 서로 몰랐다가 알아가고 서로 싸웠다가 화해하고 서로 오해했다 이해하는 우리 반

lucky 6class

아이리스 반 나애우 드르륵 문을 열면 무지개들이 인사해 주는 곳 그곳이 아이리스 반입니다

행복한 우리반 어진성

행복한 우리반은 재밌게 시작합니다

활기찬 우리반 활기찬 우리반은 체육할 때나..공부할 때나 활기찹니다

우리반은 살짝 안 해오는것도 있지만 재밌는 우리반은 항상 재밌습니다

12쪽

언제는 사이렌처럼 듣기 싫고 너무나 씨끄럽게 떠들 때 선생님이 쓴소리를 하시면 밤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되었다, 다시 사이렌이 되는 우리반

어떨때는 공원 새소리였다가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논쟁거리를 던지면 사이렌이 되는 우리반

무지개 이상후

무지개같은 우리반 서로 성향이 달라도 잘맞는 우리반 처음엔 안 맞았지만 점점 색을 갖춘 우리반 무지개처럼 행복한 우리반

우리반 유다윤 딩동댕동~수업 종이 울립니다 하하호호~ 우다다다다~ 우리반은 아직도 놀고있습니다 "얘들아~자리에 앉아서 교과서 피고있어야지!!" 이 한마디로 아이들은 자리에 앉습니다

수업시간에 지루해 딴 짓하는 친구, 수업시간에 졸려 조는 친구, 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는 친구, 수업시간에 제대로 안하지만 할 건 하는 친구, 등등 여러가지 친구들이 있습니다.

"얘들아 다음교시 체육시간이야~ 가방 챙기고 자리 청소하세요~" "예에!!!" 우리반은 체육시간만 되면 180도 바뀝니다

체육을 열심히 하는 친구, 승부욕이 없어 열심히 안하는 친구, 체육을 못해도 열심히 하는 친구 등, 여러가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같은 한 반입니다

13쪽

우리반 이재빈

우리는 같은 반이다 처음에는 사회적거리두기처럼 어색했던 우리반 지금은 코로나같이 익숙한 우리반 어디선가 시끌벅적 어디지? 시장인가? 우리반이다 시장같이 너도 나도 하하호호 시끌벅쩍한 우리반 끈끈한 우정이 앞으로 계속 갈 우리반

조윤서 활기찬 우리반 행복한 우리반 처음엔 어색했지만 점점 친해지는 우리반 때론 말을 안 듣지만 점점 노력하는 우리반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우리반 너무 멋지다

-다채로운 우리반- 김건우 다채로운 우리반. 무지갯빛 우리반. 각각의 색들이 모여 아름다운 우리반.

빨,주,노,초,파,남,보 .. 24가지 색이 모여 아름다운 우리반. 하나라도 빠지면 어색한 우리반.

우리반은 무지개. 우리반은 아이리스반. 다같이 모였을때 빛을 바라는 우리 반, 아이리스반.

우리반 곽채린

우리는 언제나 하나 기쁠 때도 다같이 슬플 때도 다같이 화날 때도 다같이

모든지 함께하는 반이 6학년 6반이다 서정완 선생님 곁에 머물고 싶은 6학년 6반이다

14쪽

즐거운 우리반 6-6반 아이리스반

우리반을 보면 무지개, 완두콩

항상 즐거운 우리반

항상 행복한 우리반

항상 온도계를 못 올리는 우리반

항상 온도계를 올리자 우리반

초등학교 마지막

우리반 덕분 항상 행복하다

덕분에 항상

우리반 우리반 다채로운 우리반 모처럼 좋은 선생님 만나 학교가 즐겁네

우린 아이리스반 6-6! 좋은 아이리스 행복한 아이리스 완벽한 아이리스 우리는 자랑스러운 아이리스반 우리반은 참 다채롭네

즐거운 우리반

우리반

오늘도

시끌벅적한 우리반 어제도 시끌벅적한 우리반 내일도 시끌벅적한 우리반 아니, 내일이 어떨지는 몰라 하지만 시끌벅적하다는 건 활기차다는 말 그래서 나는 우리반이 항상 시끌벅적하면 좋을 것 같아

우리반 선생님 김건희

우리반 선생님은 착하시다 우리반 선생님의 별명은 완두콩 우리반 선생님의 성함은 서자 정자 완자다 우리반 선생님은 최고다 우리반 선생님은

이ㅃ … 이,,,,쁘시다 …

15쪽

아이리스 반

우리는 6 – 6반 우리반은 항상 시끌 벅적하고 잘 어울려 지낸다

이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2개월 헤어지면 아쉽겠지만 나는 중학생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행복한 우리반 허제아

드르륵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인사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딩동댕동 쉬는시간 종소리가 들려오면,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들려온다.

자 체육하러 나가자! 라는 말이 들려오면, 너도나도 운동장으로 우다다다 달려나간다.

오늘도 학교로 내딛는 내 발걸음은

한걸음 한걸음 신난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벌써 이렇게 빨리 1년이 가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아

친구들아 중학교 가서도 친하게 지내자!

우리반은 시끌시끌 우리반은 소리질러~!

우리반은 하하호호 진규 승범 등등 재미있는 수업과 신나는 쉬는 시간~!

17쪽

임승범

안하언

이윤탁

김단우

허제아

이상후

이재빈

김건우

박세연

임준혁

유다윤

졸업사진 찍은 날 어땠니?

나중에보면추억 눈이멀어진다네 길이길이남겠네 다시하기는싫다 왜벌써6학년임 멋지게차려입고 내가왜호빵맨임 6학년졸업사진 생각보다괜찮음 더워서죽을뻔함 창경초와마지막 재밌고추억이다 생각보다잘나옴 추억만들기였다 엽사평생박제ㅋ 하얗게불태웠다 그때로돌아가길 모델이성공함요 제발지워주세요 흑역사가보자고 청바지싫었어요 저한테왜그래요 미소잘지은건가 우리6반최고야

정지민

김민서

홍대산

최진규

김주찬

어진성

조윤서

김건희

엄채현

나애우

이은별

선생님

18쪽

우리반의 꿈

10년 뒤, 20년 뒤 우리반은 어떤 모습일까? 되고 싶은 것 못 이뤄도 괜찮아, 없어도 괜찮아, 자꾸 바뀌어도 괜찮아

엔지니어

수의사

웹툰작가

천문학자

수학자

성우

유튜버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치킨집 사장

직업군인 꿈을향해 감 흉부외과의사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래머

방송인 응급의학의사 치위생사

웹툰작가

농구선수

아나운서

야구선수 검사&변호사

19쪽

선생님 이름 삼행시

선생님 이름으로 여러분들이 삼행시를 지어주었지요? 선생님이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문집에 넣었어요~ 예쁘고 멋진 삼행시 고마워요!

서: 서정완 선생님 정: 정말 사랑해요 완: 완두콩같이 매일 지내세요^^(저주) (나애우作)

서: 서예는 잘 되어가는가? 정: 정씨.. 그 이번꺼가..(서예 한걸 보여주며) 완: 뭐여 완벽하지않나 자네! (유다윤作)

서: 서정완 선생님 정: (정)=전 선생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완: 완두콩은 싫어요 (이윤탁作)

20쪽

서: 서정완쌤~ 정: 정말 완: 벽하지가 않아요 (거짓말인거 알죠??) (홍대산作) 서: 서유기를 읽고 정: 정말고민을 했는데 완: 완자반 부터 먹자 (안하언作)

서: 서정완 선생님 정: 정말로 중학생이 되어도 완: 완벽하게 기억할 것 같다 (김민서作)

서: 서정완 선생님과 정: 정찌민은! 완: 완벽한 콤비!(?)

서: 서쪽에 서정완 선생님과 정: 정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의 이름은 완: 완두콩

(이상후作)

(정지민作) 서: 서정완 선생님 사용법 정: 정말정말 예쁘다고 하세요 엄청 좋아합니다 완: 완벽한 선생님이라고 하세요 좋아 쓰러집니다 (임승범作)

21쪽

서: 서정완 선생님 정: 정말 감사합니다. 완: 완벽하세요! (최진규作) 서: 서정완샘은 정: 정신이 맑아질때 완: 완벽해집니다 (김주찬作) 서: 서정완선생님 정: 정말 이쁘세요 완: 완두콩선생님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허제아作) 서: 서쪽에서 오신 정: 정확한 선생님 완: 완벽합니다 (이재빈作) 서: 서정완 선생님은요, 정: 정말로 완: 완벽하다고 해야하겠죠? (이은별作) 서 : 서정완 쌤은 정 : 정말정말 완 : 완벽해요 (곽채린作) 서: 서쪽의 정: 정반대쪽으로 가세요 완: 완료되었습니다. 네비게이션 종료 (어진성作)

22쪽

서: 서울에 사시느 정: (정)장군이가 사시는데 완: 완전 닮으셨음 (임준혁作) 서: 서쪽 정: 정말 완: 완벽하다 (김건희作) 서: 서정완선생님 정: 정말 감사합니다 완: 완벽하신 선생님 (조윤서作) 서: 서정완 선생님 정: 정말로 완: 완벽해요 최고에요 사랑해요 (엄채현作) 서 : 서행하세요 정 : 정지하세요 완 : 완료하셨습니다. 성공입니다 {면허증 획득!} (김건우作) 서: 서정완선생님 정: 정말 완: 완벽한 선생님이세용 (박세연作) 서: 서정완 선생님 정: 정가로 완: 완두콩 사실래요? (김단우作)

24쪽

지각 안하언

어느날 잠에서 깼는데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시계를 봤는데 지각을 하겠네

닭강정

자동차 임승범

내사랑 자동차 진규도 자동차 멋지고 재밌는 자동차 이야기

새소리 이은별

참새는 짹짹짹 까치는 까깎깎 까마귀 까아악 비둘기 구구구 오늘도 새소리 들린다

25쪽

축구장 이재빈 오늘도 축구장 내일도 축구장 신나는 축구장 재밌는 축구장 흥분한 축구장 큰소리 축구장 취미의 축구장

코코넛 최진규 코코넛 정말로 좋아해 너어무 맛있어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

마지막 이상후

6학년 마지막 우리반 힘내자 이제곧 중학교 생활이 올거야 마지막 인만큼 열심히 6학년 생활을 보내자

우리반 완두콩 첫만남 수줍어 말없이 있다가 이제야 친해져 본색을 들어내 그러나 그본색 너무나 좋단다 사랑해 우리반

26쪽

정지민 힘들지 괜찮아 응원해 고마워 잘한다 소중해 이제는 괜찮니 잊지마 친구들 가족들 선생님 소중한 사람들

힘든 너에게

자전거 김민서 자전거 타기가 너무나 힘들다 하지만 노력을 하면서 점점점 자전거 타기가 좋아져 기쁘다 나중엔 선생님 친구들 다함께 자전거 타면서 즐겁게 놀고파

27쪽

일상생활

홍대산 홍대산 나는야 대산이 아마도 대산이 이젠또 대산이 오늘은 대산이 왕관종 대산이

일상 곽채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내일상

매일이 행복한 날드을

28쪽

고마워

박세연 뽀로로 와크롱 포비와 친구들 다함께 모두다 재밌는 6반의 친구들 친구들

뽀로로 친구들

닭튀김

김단우 오늘도 닭튀김 먹고는 싶은데 엄마는 오늘도 아침에 먹은걸 또다시 먹으라 하는데 아침에 먹은거 은근히 맛있어

우리반 김건희 우리반 멋지다 슈퍼로 멋지다 우리반 아이들 파이팅

29쪽

주말은

조윤서 주말은 행복해 하지만 좀짧다 주말이 더길면 좋겠다 우리가 더많이 쉬도록 주말이 더길면 좋겠다

선생님 허제아 오늘도 우리반 때문에 힘들어 보이는 선생님 마지막 까지도 잘부탁 드려요

우리반

김건우

우리반 흩어져 뿌려도 하나지 절대로 포기는 하지마 우리반 성공해 가능해 코로나 부수고 이기자 우리도 특별한 우리반 완벽한 우리반 그래서 우리반 우리반 고마워 잊지마 우리반

30쪽

지존 나애우

아마도 나는야 지존임 매마다 열심히 지존을 외친다

나 유다윤 내이름 유다윤 아마도 모든걸 잘하는 다윤이 아마도 얼굴이 예쁜편 다윤이 이것은 진실? 절때애 거짓말

빼빼로데이

코로나 이윤탁 그리스 간후에 마스크 안썼다 한국엔 마스크 써버니 너무나 답답해

32쪽

희망사항 안하언

오늘하루 집에서만 있을거다 하루동안 학원에도 안갈거다 생각밖에 할수없다

우리반은 김민서 우리반은 언제나도 시끌벅적 우리반은 친구들과 사이좋고 행복하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우리모두 우리반을 잊지말자 - 31 -

기계장치 임승범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계장치 조립해도 재미있는 기계장치 나의취미 기계장치 나의미래 로봇연구 과학자의 기계장치

33쪽

실패해도 이상후

실패하고 힘들어도 노력해서 성공하자 노력하면 언젠가는 할수있네 절망해도 노력하자 실패란게 나오는건 나의실력 이아니라 두려워서 인것이네 노력하면 지금처럼 4글자시 할수있다

스파게티 이재빈

호로로록 듣기좋다 군침나는 냄새좋다 좋은재료 보기좋다 오늘에도 스파게티 내일에도 스파게티 앞으로도 스파게티 매일매일 스파게티 안질리는 스파게티

34쪽

최진규 오늘하루 수고했어

오늘하루 피곤했어

오늘하루 재밌었어

오늘하루 줄거웠어!

시쓰기 이은별

우리반의 시쓰기는 개성들이 확고하다 그래선지 너무너무 웃긴것도 멋진것도 넘쳐난다 나는그게 너무좋다

오늘하루

네글자시

선생님이 우리에게 네글자시 쓰라해서 네글자시 그제목을 네글자시 라고해서 지금성공

신기한반 임준혁 우리반은 아주아주 신기한반 낄낄낄깔 웃음가득 신기한반 하하호호 행복가득 신기한반 신기하고 재미있는

신기한반

35쪽

윤탁이가 어진성 터키에감 우리들은 조용하네 윤택이가 없으니까 우리반이 조용하네

아이리스 김건희 아이리스 우리반의 이름이다 멋진이름 엄청멋진 이름이다

대산이는 홍대산 춤신춤왕 대산이는 관심종자 대산이는 누구일까 대산이는 대산이고 대산이가 대산이며 대산이가 대산한다

네글자시 이윤탁 여행가고 학교오니 선생님이 네글자기 쓰라해서 컴퓨터실 가보니깐 친구들도 E학습터 들어가서 하는모습 내가보니 답답하다

36쪽

왜네글자

김단우 선생님이 네글자로 글쓰라고 하시는데 아이디어 안나기에 아무렇게 글쓰는데 진심으로 이상하고 좋지않은 글쓰기를 해버렸다

지옥

행복하자

우리모두 행복하면 서로서로 기분좋고 웃음들이 넘쳐난다 우리모두 행복하길

6년생활

허제아 6년동안 초등학교 다니느라 고생했어 내년에는 중학교서 더고생해

37쪽

우리반 김건우

우리반! 고마웠어 미안했어 노력했어 성공하자 고마웠고 잊지마라 우리반은 최강이야 우리반은 지능캐야 고마웠고 노력해줘 부족한건 채워주고 많았던건 나눠주고 우리반은 모두하나 절대절대 붙어있는 우리반은

최강이야

내꿈

정지민 아침부터 일어나며 학교에 가 친구들을 만나고서 선생님께 인사를 해 그림그려 어렵다고 힘들다고 아니라고 친구들은 장래희망 응원한다 힘이나고 그림그려 행복하다

마라탕

박세연 얼얼한맛 매운맛의 마라탕탕 사람들이 후루루루 모두모두 맛있게도 먹고있네

38쪽

핸드폰 나애우 핸드폰삼 완전멋짐 반짝반짝 카메라도 앱모두다 새거여서 너무좋다

딸기우유 유다윤 딸기좋아 딸기달아 딸기최고

그런데에 딸기우유 아주달아 아주좋아 아주최고!

중학교 입학 엄채현

우리이제 졸업한다 초등학교 끝내고잘 중학교로 출발하는 멋진아이 되는준비 해보자꼭 중학교도 힘내고꼭 열심히잘 성실하게 우리모두 응원할게

39쪽

달에게 비는 나의 소원

우리 6반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싶을까? 올해 우리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우리 간절히 기도해 볼까? 행복 넘치는 우리반에서는 뭐든 이루어지지~

40쪽

이름

꼭 이뤄지는 소원 곽채린 제발 부자되게 해주세요 김민서 돈 많아지고 행복하게 사는 것 나애우 잠뜰티비 멤버쉽과 돈 많고 친구가 생기게 해주시옵고 … 박세연 졸업전까지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게 해주세요! 엄채현 솔크 싫어요 남친 주세요 유다윤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이은별 코로나가 사라지는 것 정지민 어떤 애니나 웹툰 등에 아바타 만들어서 빙의하기! 조윤서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허제아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김건우 세계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살 빼는거 김건희 친구가 많이 생기고 힘이 세지게 해주세요 김단우 저에게 신의 권위와 힘을 주세요 김주찬 현명하게 돈쓰는 부자되고 싶어요 안하언 학교쉬는 시간이 10분 늘어나게 해주세요 어진성 다시는 골절되지 않게 해주세요 이상후 행복하고 만족하고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이윤탁 살을 조금이라도 빼는거요 이재빈 제 인생이 잘 되고 저의 꿈인 아나운서가 되게 해주세요 임승범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 임준혁 제가 죄를 지어도 그 일을 고치고 그 죄를 용서해주세요 최진규 우리 가족 행복하게 해주세요 홍대산 죽지 않게 해주세요 - 39 -

41쪽

이름 삼행시

우리들의 이름으로 시를 지어볼까? 우리반 친구들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두 go! go!

42쪽

엄: 엄마들

김: (김)건두부는 마라탕에

허: 허제아는 건: 건두부가 되어 세상에서 졸여져

제: 제일 우: 우리에게 흔히 아: 아름다움 먹히고 있다

홍: 홍대산은! 대: 대게.. 산: 산많큼 좋아한당~

최: 최선을 다해 유: 유다윤은! 채: 채소 사세요 진: 진심으로 현: 현금만 받아요 규: 규칙을 잘 카드 금지

다: 다 잘하고! 이쁜(?) 만능 별: 별 생각을 지키겠습니다. 윤: 윤이에요!! >< 다 합니다

조: 조기서 윤: 윤기가 흐르는 게 뭐지? 서: 서보니 포비였네~ㅋ

이: 이은별씨는 은: 은근히

이:이렇게 열심히 숙제를 노력 하고 어: 어린이 있어요.

보호구역에서 윤:윤탁이를 이제야 진: 진성이가 횡단 믿겠나요?

보도지나가다가 탁:탁자가 부러지듯 성: 성별이 열심히 숙제를 바뀌였다 하고 있어요

임: 임자있습니다 김: 김건희는 승: 승범이

건: 건포도를 좋아하지 마세요 먹고싶다 범: 범죄입니다

희: 희망을 가지자

43쪽

나: 나는 지존잼통 이다 애: 애 같지만 지존잼통이다 우: 우리는지존들 (??????)

정: 정들었나? 지: 지민니에게! 민: 민쨩에게!

임:임준혁은 준:준비를 하며

곽: 곽채린은 채: 채현이와 자매 혁:혁명을 일으킨 에요 그리고 매일 다.

김: 김주찬은 주: 주라기 월드를 보고 찬: 찬사를 보냈습니다

김: 김민서는 민: 민들레를 좋아하고

김: 김단우는 머리가 단: 단단하고 머리속에

이: 이른아침에 타는 냄새가 나서 상: 상황파악도 안한 채 나왔는데 우: 우동사리밖에 후: 후라이팬이 안들어 있어요 타는 냄새였다.

박: 박으로 단우머리를 깨는 세: 세연이 연: 연신 한숨을 쉬는 단우

린: 린스를해요^^

사랑해요 우 리 반

안: 안합니다 하: 하지 않습니다 언: 언약으로 서: 서울에 산다 맺었습니다

이:이제부터 재:재빈이는 빈:빈틈없다

우: 우리는 하나다 리: 이미 끈끈하다 반: 반창회 때 꼭! 오기

44쪽

공정무역

국어, 사회, 도덕시간에 배웠던 공정무역 착한 소비를 통해 정당한 생산력을 인정받는 동득한 교역 공정무역 포스터를 만들며 우리부터 작은 실천하기로 약속했답니다.

45쪽

<유다윤>

<임준혁>

<김주찬>

<최진규>

<정지민>

<엄채현>

<이재빈>

<안하언>

<이은별>

<허제아>

46쪽

<박세연>

<나애우>

<어진성>

<김건우>

<이윤탁>

<이상후>

<김건희>

<곽채린>

47쪽

나애우

돈 아껴서 공정무역 제품을 사면 모두 다 행복해 집니다

몇천원 늘리고 행복은 100배입니다

공정무역

너도나도 허제아

공정무역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면 아이들이 정당하지 않은 노동에서 벗어난다.

공정무역 바나나를 먹으면 바나나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기뻐한다.

쉽다 이윤탁

1번 살때 좋은건지 모르지만 여러번 사면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안 했지?

하루에 1번 일주일에 1번 한달에 한번

이렇게 사면 노동자 아이는 기뻐하고 있다

100원, 200원 모아 공정 무역 초콜릿을 먹으면 나도 맛있는 초콜릿을 먹고, 카카오 농장 농부들도 정당한 몫을 받는다.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공정무역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한 공정무역

48쪽

이은별 공정무역은 아이들을 노동착취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공정무역은 정당한 임금을 주고 공정무역은 환경을 지킬 수 있게 해 주고 공정무역은 모두에게 희망을 준다.

초콜릿 홍대산 지구 반대편에서 카카오를 따는 아이들이 정당한 임금을 받고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우리는 몇 백 원을 더 주고 초콜릿을 사 먹는다

공정무역은

무역+공정 박세연 무역 나라간의 교류 없는 자원을 받고 있는 자원을 넘기고

이런 무역 뒤에는 아동 노동 착취 불공정무역이 있다 우리는 무역을 공정무역으로 바꾸자

공정무역의 힘 임승범 꺄르르 꺄르르 소리가 들려요 저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하하하 하하하 소리가 들려요 저기 공정무역 제품을 사는 우리의 뿌듯한 웃음소리가

49쪽

1000원 이상후

1000원 비싸다고 공정무역에 관심을 안 들이는 사람들 일주일에 음료수 하나 아끼면 한 달엔 공정무역 제품이 6개 한 달에 옷한벌안 사면 1주일에 공정무역 제품이 10개

조금만 아껴도 벌 수 있는 1000원이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들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 대해 생각 안 하는 사람들 공정무역은 관심으로부터

공정무역 김단우

노동자들이 일한 만큼 받는 공정무역 우리가 컵라면 먹을 돈 보태면 노동자들은 살림을 꾸릴 수 있다.

건강을 지켜주는 공정무역 장난감 살 돈 보태면 노동자분들은 건강하게 일할수 있다.

공정무역은 무엇일까? 공정? 무역? 말 그대로 공정한 무역인가? 와 그렇다니 처음 알았다

공정무역이 공정하고 정당한 무역은 역시 공정무역이다

앞으로 공정무역을 사용해야겠네 지구 반대편 안하언

지구 반대편에서는 아이들이 위험한 일들을 하고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아이들이 정당한 대가를 못 받고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조금 비싸더라도,조금 귀찮다고 아이들을 외면해도 될까? 그래서 우리는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50쪽

지구 반대편

지구 반대편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일을 하고 있다

그 아이들이 열심히 일해서 받는 돈은 고작 1500원도 되지 않는다 우리가 다른 곳에 쓸 돈 지구 반대편 아이들을 위해서 공정무역 제품을 사자

공정한 무역

공정무역 공정무역 우리는 아이들을 생복하게 공정무역

공정 무역 공정무역 우리들은 아끼기위해 우리들은 아이들을 행복하기 위해 공정 무역을 합니다

김건우 공정 무역 , 500원의 가치. 500원으로 생산자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

FAIRTRADE, 이 아홉 글자의 영어 철자로 공정한 무역이 될 수 있다.

세계의 반대쪽, 지구의 반대쪽에 사는 나라를 위해 우리의 500원을, 생산자의 행복을, 우리의 뿌듯함을.

500원의 가치. 참 큰 가치.

51쪽

선물

김주찬 아프리카에서 하루 종일 일하는 아이들 하루 종일 일해서 한달동안 일해서 번 돈 1000원 채 되지 않은 돈

그들은 작은 선물 공정무역물건을 사는 것으로도 그들에겐 너무나 좋은 선물

공점무역 소소해 보이지만 아프리리카에 있는 그들에겐 결코 작은 돈이 아니지.

공정무역 마크의 가르침

유다윤

누군가가 내게 물었어요 "왜 너가 붙어져있는걸 사야해?"

누군가가 내게 물었어요 "공정무역이 뭐야?"

누군가가 내게 물었어요 "너를 사면 뭐가 달라져?"

나는 이렇게 답했어요 "그래야 일한 친구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수있어" "착한 거래랄까?" "일한 친구들의 공정성이 제공된다구"

"알았어. 그럼 너를 살게"

난 오늘도 올바른 공정무역에 대해 가르쳐주며, 다른사람의 집으로 가요

52쪽

엄채현

공정무역. 떡볶이 먹을 돈 700원 아껴서 공정무역. 봉투 없이 장바구니. 100원 아껴서 공정무역 100원 아껴 1000원되고 1000원 아껴 공정무역 살 수 있다 공정하게. 공정무역. 우리의 친구 공정무역

임준혁 우리의 친구 공정무역은 아이들을 지켜주고, 위혐과 작별을 해주는 우리의 친구 공정무역

우리의 친구 공정무역은 우리 지구의 환경을 지켜주는 우리의 친구 공정무역 우리의 친구 공정무역은 지역사회를 발달 해주는 우리의 친구 공정무역 우리의 친구 공정무역은 우리에게 도움도 주는 친구인 우리의 친구 공정무역

아껴서

공정 무역 김건희

공정 무역을 사용하면 마음이 깨끗해 질거고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마음이 악해질 것이다

우리가 조금만 돈을 더 쓰면 조윤서

우리가 조금만 돈을 더 쓰면 아프리카 노동자들은 공정한 대가를 받을 수 있고 어린이 노동자들은 공정한 대가를 받음으로 인해 학교를 갈 수 있고 우리가 조금 돈을 더 내서 산 커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학교를 갈 수 있고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53쪽

공정무역은 한 아이를 웃게 하고 학교에 가게 하고 밥을 먹게 하고 살 수 있게 하고 정당한 돈을 받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공정무역은 한 아이를 평범하게 살게 해 준다.

같은 시간 정지민

공정 무역

공정 무역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단어

공정 무역 조금 비싸더라도 아이들은 지켜줄 수 있는 단어

나는 공정 무역이 좋아!

나는 아침에 밥을 먹는다. 나는 이른 아침부터 일하러 나간다. 나는 학교를 간다. 나는 일을 한다. 나는 하교 뒤에 입이 심심해 초콜릿을 사러간다. 나는 계속 쉬지않고 일한다. "무슨 초콜릿 사지..?" 그 아이와 같은 시간인데, 그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길이라면,.. 띡 - 뭔가 이 초콜릿은 사르르 입에 녹으며, 달콤한 맛이 느껴지네. 나는 지금 공정무역 초콜릿을 샀습니다. 나는 내일 저는 학교에 갑니다.

54쪽

우정

6년간 함게 했던 우리 기쁠때나 속상할 때나 함께 했던 우리 우리들이 가진 이 따스한 마음을 우정이라 부릅니다. 우정이란 끈으로 연결된 우리반 잊지 말기!

55쪽

우정이란 임준혁 한 번 만난 줄이 연결한 후 그 어떠한 일도 절대 못 끝어지는 우정선

한번은 끊어지지만 화해하면 다시 우정선이 손을 잡네 우정선은 몇년 살다 죽든 말든 끊어지지 않는다 우정선은 언제나 연결됐네

친구를 보면 갑자기 기분이 두근.두근 떨린다. 학교가서 친구들과 수다떨며 시끌시끌 얘기한다. 오랜만에 본 친구를 보면 더 신나는 마음 두근.두근 친구들과 뛰어놀며 우정을 쌓는다.

무지개처럼 예쁜 친구들의 마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봄이 다가옵니다. 유다윤

새학기도 다가옵니다. 새 교실과 친구들, 선생님도 다가옵니다. 등교시간이 다가옵니다 수업시간이 다가옵니다 봄이 다가옵니다

56쪽

내 친구 허제아

나의 영혼같은 친구 내가 슬플 때 같이 공감해주는 가족같은 친구 제 2의 나 같은 나와 비슷한 친구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진짜 친구

친구 좋아 이윤탁 자석같은 친구 좋아 가까이 있으면 딱 붙고 싸우면 멀어 지지만 뒤를보면 다시 붙는다

친구 김건희

내가 힘든 것을 도와주는 친구 내가 어려운 것을 도와주는 친구 나랑 같이 있어주는 친구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네 그 친구가 나를 떠나도 우린 여전히 친구네

친구와 나는 똑같아 어진성

나는 친구와 똑같아

싸우면 돌처럼 말은 안하고

내일이면 화가 다 풀려서

마음이 다시 물처럼 녹았네

57쪽

친구

하이에나 같은 친구 좋아 떨어지더라도 다시 합류하는 하이에나 같은 친구 좋아

코로나 같은 친구 좋아 떠나려해도 떠나지 않는 코로나 같은 친구 좋아

친구 곽채린

오들오들 아~ 추워 친구야, 친구야 이불 같은 친구야

날 덮어주는 친구 날 따뜻하게 해주는 친구

헥헥헥헥 아~ 더워 친구야, 친구야 얼음 같은 친구야

날 시원하게 해주는 친구 날 차갑게 해주는 친구

친구

친구란 무었일까? 친구는 서로 우정을 나누는 게 친구야 친구는 무엇을 해줄까? 내가 도움이 필요하면 모든 지 다 해줘 친구는 무엇이든지 다 해주네 친구란 정말 좋은 것 같아

친구는 무었이든지 이상후

내 친구는 무엇이든지 될 수 있네 내가 열이 날 땐 차가운 얼음팩이 되어주고, 넘어져 무릅이 까졌을 땐 밴드가 되어주고, 위기에 쳐해 있을 땐 방패가 되어주네

친구는 무엇이든지 친구는 무엇이든지 친구는 나를 위해 언제나 바쁘네

58쪽

친구 박세연 드르륵 교실 문이 열리는 소리 안녕하고 먼저 온 친구들이 반겨주는 소리

꺄르륵 꺄르륵 함박웃음으로 떠드는 소리 터벅터벅 또각또각 점점 가까이 오는 발소리

"선생님 오신다!"한 친구에 외침 드르륵 선생님이 반갑게 인사해 주신다

꺄르륵 소리도 함박웃음 소리도 일시정지

조용한 모습으로 가면을 쓴 우리반

종이 치면 가면을 벗게 되지 - 57 -

친구 안하언 친구와 나는 책상과 의자다 친구와 나는 연필과 지우개다 친구와 나는 말과 문자다

59쪽

무지개와 선풍기

임승범

나는 무지개가 좋아. 무지개 같은 친구 좋아 싸웠다가 다시 밝게 다가와 화해하는 친구처럼 화해 잘하는 친구 좋아.

나는 선풍기가 좋아. 선풍기 같은 친구 좋아. 내가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처럼 도와주는 친구 좋아.

나애우

친구는 이불이다 추울 때 마음과 몸을 녹여주는 친구

친구

옆에 있어도 도움이 되는 친구 서로를 의지하면 나아가는 친구

앞에있는 걸림돌을 같이 치우는 친구 같이 지내면 기분좋은 친구

다툴 때도 다시 만나는 친구 나의 소중한 친구 하나뿐인 친구 많네

꽃임과 크림같은 친구 정지민

꽃잎과 크림 같은 친구 꽃잎같은 친구 좋아 꽃잎처럼 부드러우니깐, 크림같은 친구 좋아 크림처럼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드니깐

60쪽

학용품 김건우 풀뚜껑같은 친구들. 풀뚜껑 없이는 말라버리는 풀. 내게 꼭 필요한 존재인 친구.

연필같은 친구들. 뭐든지 그려내는 연필처럼 내 인격을 옆에서 좌우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친구.

친구와 나는 날씨 이은별 친구와 나는 날씨같아 사이가 좋은 날엔 해가 쨍쨍 사이가 나쁜 날엔 비가 주룩

우정 홍대산 우정은 꼭 필요한 것이다 우정, 가족 친구가 없으면 즐겁게 웃을 일이 적어지고 어느날엔 이걸 왜 하지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친구가 있으면 즐거운 일들이 많아지고 슬픈 일들이 적어진다

간식 친구

김민서

달콤한 친구 좋아 내가 슬플 때마다 나를 기쁘게 해주니까

새콤한 친구 좋아 나를 웃기게 해주니까

친구, 내 소중한 친구 때로는 친구 때문에 힘들지만 때로는 친구 덕분에 위로되는 내 친구, 소중한 내 친구 사랑해 내친구, 영원한 내 친구

61쪽

창경초

6년간 다녔던 정겨운 나의 학교 창경! 창이와 경이를 뒤로 하고 우리는 졸업을 합니다. 내가 성장한 곳 나를 보듬어준 곳 나를 빛내준 창경초! 그동안 고마웠어 고마운 마음을 담아 시와 캘리그래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62쪽

<이재빈>

학교 사랑 캘리그래피

<김건희>

<박세연>

63쪽

<홍대산>

<어진성>

<허제아>

64쪽

<임준혁>

<안하언>

<김주찬>

<최진규>

<정지민>

<이상후>

<김건우>

65쪽

우리학교의 사계절 이은별 봄에는 화려한 꽃들이 피고 여름에는 싱그러운 초록빛이 감싸는 우리 학교

가을에는 어디선가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에는 하얀 도화지 되는 우리 학교 난 이런 우리 학교가 좋다

학교 생일 곽채린

학교야 학교야 생일을 축하해

너는 가끔 싫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밉기도 해

나늘 6년 동안 머물게 해줘서 고마워

학교 김단우 1일, 2일, 3일, 하루하루 올해 마지막 쉬는 날을 새며 기다립니다 1달, 2달, 3달, 기다려온 개교기념일이 오면 1분, 2분, 3분, 기다려온 날을 그냥 쓸 때 없이 보냅니다.

학교의 생일이라는데 생일날이 되면 생각없이 챙기지 않고 보냅니다 그렇게 6년동안 같이 지낸 학교의 생일을 그냥 생각없이 보냅니다

66쪽

오늘은 학교생일 안하언

그동안 우리들을 위해 있어줘서 고마워

1937년 4월1일부터 2022년 11월1일까지 있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그 자리에 오랫동안 있길 바랄께

개교기념일 조윤서 학교의 생일인 11월1일 6년동안 나의 곁을 지켜준 학교 학교가 입학식과 졸업식을 축하해 주는것처럼 우리도 학교의생일을 축하해주는 날 개교기념일 1937년에 개교한 우리학교 2022년에는 85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우리가 졸업을 하고 난 뒤에도 행복한 개교기념일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개교기념일 김건희

오늘은 학교의 생일 나의 생일과 1달 넘게 차이나지만 그래도 학교생일이니까 개교기념일 … 우리 학교는 오래되었다 난 13년을 살았지만 우리 학교는 50년을 넘게 살고있다. 나중에 어른이 되면 한번 와봐야겠다.

생일 유다윤 정든 우리학교 고마운 우리학교 즐거운 우리학교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학교

그런 우리학교의 생일이 또 다시 찾아왔어요 우리 학교야! 생일 축하해!! 하지만 내년에는 축하를 해 줄수 없겠군요

67쪽

고마워! 창경초등학교야~ 6년간 나와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언제나 함께 있어주어서 고마워!

나의 학교 정지민

창경초는 나와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학교 매일 학교에 오면 나를 반겨주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게 해준 학교

공부를 하여 지식을 쌓게해 주는 학교 규칙을 배우는 학교 나에게 이러한 것들을 내어준 학교의 생일. 표정이 안 보이지만, 방긋방긋 웃고 있을거야. 나의 학교란 따뜻하고, 소중한 집과 같은 곳.

창경초등학교

내 친구 창경

임승범

푸른 산에 지저귀는 새 살랑하고 부는 바람 따스한 햇살 각자 개성 있는 우리 모두 어울리는 학교

어두운 하늘을 밝게 해주는 학교

그 아름다운 학교에서 우리가 자란다

바르고 고운 학교 나애우

생각이 퐁퐁 자라나는 곳 아이들이 생각하는 곳 처음으로 졸업하는 학교 그곳이 창경입니다

68쪽

학교

학교 학교 학교 1년 … 2년 … 3년 … 4년 … 5년 … 6년 …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연도별로 학년도 있구나

학교! 학교! 학교! 매일가도 학교는 좋구나

자랑스러운 우리학교

허제아

1937년 부터 아이들을 가르친 우리 학교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학교

나와 6년을 함께할 우리 학교

나의 초등학교 생활 마지막을 장식해줄 우리 학교

고마워

학교 홍대산

하하 호호 웃음 소리가 들린다 1교시~4교시 웃음 소리가 들리는 우리 학교

오늘도 재미있는 학교는 정말 좋은 것 같다 하하 호호 쉬는 시간 하하 호호 수업시간

이런 좋은 환경과 우리를 지켜봐 주시는 교장선생님 우리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시는 담임선생님 우린 좋은 학교인 창경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 같다

69쪽

학교 덕분

엄채현 내 생일에 학교에서 축하받는다 이제는 학교에서 학교가 축하받는다 6년동안 나를 교육 시켜준 학교 항상 고마운 학교 학교 덕분에 친구 생겼네 학교 덕분에 행복해졌네

학교 덕분에

창경초등학교

이상후 6년동안 함께하는 곳 공부를 가르쳐 주는 곳 사회 생활을 이해하는 곳 친구를 만들어 주는 곳

김건우

우리는 오늘도 가방을 맨다. 가방끈을 잡으며 늘 하듯이 등교를 한다.

학교는 배움의 장소. 앎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곳, 배움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장소이자 작은 사회 공동체.

학교는 배움의 권리를 펼칠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 사회에 나가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감사한 존재. 가끔은 시끌벅적, 가끔은 함성 소리가, 또 가끔은 조용하다.

우리의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학교.

"학교야 고마워!!"

70쪽

우리 학교 김민서 77년이나 된 우리 학교 그래도 변함 없이 아이들의 웃음소리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은 변함 없다

계속 계속 변함없이 유지되면 좋겠다 지금은 2022 10.30 나는 내가 창경초등 학교의 학생인게 자랑스럽다

동반자 박세연 새싹같은 1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중학교입학과 초등학교졸업 우리의 마음과지식을 채워준 고마운 학교

서울 창경초등학교

내친구 창경 임준혁

내 친구 창경 등교길마다 매일 반가운 창경 수업을 진행해주는 창경 재미있고 즐거운 창경 푸른 마음의 창경 우리학교의 심잠 창경

마지막 초등학교생활 이재빈 아쉽다 나의 마지막 초등학교 시간이 슬프다 나의 마지막 계교기념일이 속상하다 나의 마지막 학교와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리울 것이다 다녔던 초등학교와 학교생활들이 기억할 것이다 나의 마지막 학교생활과 친구들 학교에서 있었던 추억을

71쪽

봄비시

3월 국어 시쓰기 단원 때 썼던 봄비 시입니다. 3월달 6학년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썼던 풋풋한 시 비유적인 표현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 봄비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표현한 시! 감상하세요~

72쪽

소나기 이윤탁 비가 오려고 한다 달팽이도 그 소리를 듣고 땅에서 올라오고 있다

비가 빨리 오니 소리도 거세진다 타다다다닥!타다다다닥! 이번에는 비가 약해졌다 틱.틱.틱.틱.틱.틱.틱

달팽이가 오니 비가 그쳤다

임승범 개구리는 개굴개굴 캐그터네츠

벛 꽃은 찰랑찰랑 템버린 봄비가 연주를 한다.

봄비

봄날 박세연 봄날이 온다 따뜻한 봄날 예쁜 꽃들이 날리는 봄날 벗꽃이 이리저리 날리고 강아지도 나와 산책하네 예쁜 봄날 사람들이 웃는 봄날 오래오래 우리를 행복하게 해줘 봄날아

촉촉한 봄이 겨울이 지나갔다고 봄비를 내려요 다른 동물들도 많이 좋아해요 봄비가 도와주어요. 봄비 즐거운 봄비

73쪽

눈 처럼 우박 처럼 꽃잎 처럼 아름답게 내리는 봄비

우산 챙겨 와다다다 빨리 나가 우다다다

우산을 촤 피니 비가 툭툭 물웅덩이 첨벙

옷은 차갑고 날씨는 어둡다 오들오들 덜덜덜덜

봄비 김민서

툭 툭툭 투욱 봄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땅속에서 잠자던 새싹은 얼굴을 쏘옥 내밀고 봄비를 쫍쫍쫍 먹는다

나는 우비를 입고 나가 첨벙첨범 논다

개구리 우는소리 개골개골 실로폰 소리처럼 개골개골

후두둑 후두둑 시원한 비가 내린다.

봄비 조윤서

봄비가 내리자 달팽이가 마중나온다.

지붕위로 봄비가 떨어진다. 툭툭툭툭

봄비 피해 숨은 길고양이 앞으로 봄비가 툭툭툭툭

주차한 자동차위로도 툭툭툭툭 봄비가 내린다.

한편의 그림같은 봄비를 보면 기분이 진정된다.

74쪽

김단우 퉁투툭 봄비가 왔다 웨에엥 모기도 왔다 모기같은 봄비 오지 말라는데 찾아온다

짜증나는 모기 짜증나는 봄비 잡을 수 없는 봄비

모기처럼 매년 찾아오는 봄비

정지민 귀찮은 봄비 너무너무 귀찮아 방정리를 하기 싫고, 너무 우울해 우울해지는 봄비, 봄비는 사나운 파도 비가 아주 많이 쏟아져 발씨도 흐려 음 ,누가 위에서 싸우는 중인가..

봄비

봄비

봄비는 왜 봄비라고 불를까? 봄은 따뜻한 봄 비는 차가운 비 둘이 만나 봄비가 된다 봄비는 진짜 따뜻할까? 봄에서는 짹짹 째-액 소리가 나고 비에서는 톡톡 토-옥 소리가 난다 아~ 이제 봄비가 왜 봄비인지 알겠다.

봄비

이상후

하늘이 어두워 지네 내 마음도 어두워 지네 비가 내리네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네 비가 그치네 내 마음도 비가 그친 듯이 안도의 한숨을 내뱉네 하늘에 무지개가 떴네 내 마음도 알록달록해 지네

75쪽

봄비는 꽃이 필 시기를 알려주는 신호다 봄비는 봄 방학이 끝나 학교에 가야한다는 소식이다

봄비 김건우 꽃봉오리에 꽃이 맺힐 때 즈음. 내 어깨를 누가 살포시 두드린다. "톡..톡"

꽃샘추위가 올 즈음 누군가가 우산을 쓰라고 한다. "투두두둑"

우산이 없다는걸 알 때 즈음 비가 심란한 내 마음을 나타내는듯 더 세차게 내린다

"타다다다다닥"

틱틱틱틱 점점 가까워진다 투둑투둑 봄비였다

76쪽

봄비 임준혁

비가 우두둑 내려온다 우두둑 우두둑

걷는 내가 달팽이와 사간을 나누네 달팽이와 시간을 보낸 후 연못에 개구리가 합창노래를 시작하네 개굴개굴개굴개굴

집에 돌와오니 내옷이 흠벅젖었다 뚝두두둑 뚝두두둑

비오는 날 많은 친구들을 만나네

이른 아침부터 똑똑똑

나와 놀자고 똑똑똑

누구일까 문 열어보면

봄비가 안녕 하고 인사하네

비가 떨어지네

비는 웅덩이에 퐁당

비는 강가에 퐁당

비는 우리 우산에

후두두두

떨어지네

봄비

김건희

봄비가 내리네 후두둑 후두두둑 지렁이, 달팽이들도 나오네 후두둑 후두둑 봄비가 지붕을 치네 우산을 쓰고 학교를 가는 학생들 우비를 쓰고 회사를 가는 직장인들 우산을 쓰지만 바지는 다 젖었네 닦아야 하지만 닦을만한 게 없네 바지가 젖은 채로 집으로 가네

77쪽

봄비

홍대산

봄비는 차갑고 하늘은 푸르다 봄비는 시원하고 소리는 뚝뚝

봄비는 후두둑 쉬~ 봄비는 여름 비 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한다

첨벙첨벙 엄채현 봄비 내리네 우비 입고 장화신고 우산 까지 로봇처럼 완전 무장하고 나사서 첨벙첨벙

첨벙청벙 우산 건지고 또 첨벙첨벙 뛰다가 넘어져도 싱글벙글 내가 생글벙글 하니 해도 나처럼 청벙첨벙 햇빛이 촤라락 물 좆은 상태로 집에 들어가니 등에 빨간 자국 짝

통통통통

이은별 봄 비 오는 소리 퉁퉁퉁퉁 봄 비 오는 소레 후두두둑 봄 비 오는 소리 또르르륵 봄 비 오는 소리 봄 비 오는 소리 신이 난다

다가옵니다 유다윤

봄이 다가옵니다. 새학기도 다가옵니다. 새 교실과 친구들, 선생님도 다가옵니다.

등교시간이 다가옵니다 수업시간이 다가옵니다

봄이 다가옵니다

78쪽

훈민정음해례본

우리반이 읽었던 윤독도서 [훈민정음해례본을 찾아라] 함께 읽으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한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 온책읽고 감상문으로 쓴 시입니다.

79쪽

촛대바위 나애우 그 책은 어디에 있을까요?

촛대바위를 보면 그 책을 지키려는 발버둥이 보입니다 발버둥 속에 어떤 마음이었을까?

정지민 어떤 아이들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흔들리는 파도와 거센 물 사이에는 소중한 보석이 있었어요 그 보석을 찾아낸 아이들 그것이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 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 이윤탁

우리는 훈민정음을 찾아요 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부터? 현재부터?

훈민정음을 만드신 분을 찾습니다 우리는 훈민정음 만드신 분을 찾아요

나쁜 일본인 어진성 한글은 한국꺼인데 왜 가져가려고 해요

독도도 우리 땅인데 왜 가져가려고 해요

80쪽

훈민정음을 지키려다 희생을 당하신 많은 분들

지금 훈민정음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쓰고 말할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이상후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글씨 '훈민정음' 많은사람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훈민정음' 백성들을 위한 글 '훈민정음' 30자도 안되는 모음과 자음으로 이루어진 한글을 담고 있는 '훈민정음' 역사를 바꾼 '훈민정음' 바구니처럼 많은 것을 담고있는 '훈민정음' 나 같이 소중한 '훈민정음' 훈민정음의 뜻은 참 많다.

나의 한글 아니 우리의 한글 아니 백성의 한글 아니 우리나라의 '한글'

나영찬 독립운동가 이재빈

목숨을 자쳐서라도 지킨다 우리나라의 훈날을 위해 지킨다 나라를 위해 지킨다 끝까지 죽어서라도 꼭 지킨다

우리 나영찬을 기억 하느리

훈민정음

곽채린

훈민정음은 우리꺼에요 우리나라도 우리꺼지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아야어여오요우이

이게 훈민정음이에요 우리나라의 글자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訓民正音 훈민정음

81쪽

희생,노력,땀과 눈물이 담긴 훈민정음 우리만의 글자 훈민정음 그 누구 것도 아닌

우리의 것

우정 임준혁

한국에 왔다 한국을 배우는 동생과 나 일제 시대에는 우정이 깨지네 현대 시대는 새로 사귄 친구들 우정은 영원히 함께 있을 수가 없네

어쩌면 다른 언어보다 좋지 않을까?

훈민정음

훈민정음

위대하신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보석처럼 소중한 우리나라의 글자 훈민정음

소중한 우리의 글자 보석처럼 아끼자

창과 방패

김단우

훈민정음을 방패처럼 지키려는 대한제국

훈민정음을 창처럼 없애려는 일본제국

끝에 승자는 방패였습니다

82쪽

김주찬 훈민정음 세종대왕님 우리에게 훈민정음이라는 유산을 남기고 가셨네

우리는 세종대왕님이 주신 훈민정음을 바르게 사용해야하네

자음14자 모음10자 우리는 그것만으로 모든 말을 다하네

7주면 다 외우는 훈민정음 바르게 쓰자

임승범

훈민정음은 세종 대왕이

만들었어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아야어여오요우이

훈민정음은 모음과 자음이

합쳐져 만들어져요.

훈민정음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이은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도서관을 가보자 독립운동가 유가족 협회 사무실로 가보자 나영찬의 아들이 있는 요양원으로 가보자 촛대바위로 가보자 동굴로 들어가 보니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았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았다

한글

최진규

우리나라 언어인 한글

나는 한글이 좋아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

여러나라에게도 인정 받는 한글

나는 한글이 좋아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

83쪽

왜 가져가려해요? 왜 뺏어가려해요? 우리 글씬데? 너희거 아닌데? 왜 뺏어가려해요?

훈민정음 김건우 훈민정음. 24자가 모여 아름다운 글자. 만든 사람이 있는 유일한 문자. 만든 시기가 있는 유일한 문자. 그런 글씨를 만든 분. 세종대왕님. 아름다운 글씨 훈민정음. 우리나라 글씨, 훈민정음.

김건희

이걸 왜 뺐어갈려해요? 당신들꺼도아니고 우리껀데 그리고 배울꺼도 아닌데 왜 가져 갈라해요? 우리의 역사가 담겨 있는책인데 왜 가져 갈라해요? 죽고싶어요? 어퍼컷 날려드려요?

한글

안하언 일제강점기에 뺐길 뻔 했던 물건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지켜진 물건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자 ‘한글’이 적혀있는 물건 그건 바로 훈민정음 입니다

훈민정음

엄채현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이처럼 바르게 한글로 가나다라마바사 바르게 살아가자. 우리 모두

훈민정음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허제아 훈민정음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굽이굽이 열두고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기까지 굽이굽이 열두고개 사람들이 널리 사용하기까지 굽이굽이 열두고개 일제로부터 지켜내기까지 굽이굽이 열두고개

84쪽

나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매겨야 한다”는 연암 박지원 선생님의 말씀처럼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반이 돼요~ 수업시간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워드클라우드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시와 함께 워드 클라우드 감상하러 go~go~

85쪽

나를 표현한 단어(워드클라우드) 그림 만들기

<홍대산>

<허제아>

<유다윤>

<김건희>

<이윤탁>

<김건우> - 84 -

86쪽

<최진규>

<김단우>

<임승범>

<엄채현>

<정지민>

<김민서>

<안하언>

<이상후>

87쪽

<곽채린>

<박세연>

<이재빈>

<조윤서>

<임준혁>

우리반은 우주 최강반

88쪽

나는? 조윤서

나의 꿈은 치위생사 그 꿈을 위해 노력하지

내가 잘 하는건 편집하기 편집을 더 잘 하기 위해 노력하지

내가 좋아하는건 노래듣기 더 좋은 노래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

난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한다

곽채린

오리는 꽥꽥 오늘도 꽥꽥 열심히 체리를 먹네~~~꽥꽥

오리인 곽채린

나애우

나는 애우다

비오는날

태어나서

나는 애우다

사랑이

풍부해서

나는 애우다

엄채현 엄채현

내이름은 채현 가려낼,캘 채 빛날 현 거울공주 루피 잡채 여러가지 제2 이름들 나는수학은 싫고 수학이 싫다 수학은 평생 싫다

89쪽

내 이름

나는 애들이 보지 못한 착한 속마음과 도움을 주는 마음이 숨겨져 있다.

누가 도움이 필요해보이면 내가 빠르고 간단하게 판단하며 도와주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착한마음이 내몸 속 깊이 숨겨져 있다.

나는 임준혁

정체물명 이상후

어느날은 상추가 되고, 어느날은 상어가 되고, 또 어느날은 이상한이 되네 알 수 없는 이름 정체 불명의 이름

인간 김단우

2010년에 태어난 인간 12년이 지났는데 깨달은 것이 없는 것 같다.

오늘도 어제의 일에서 깨달은 것이 있는지, 없는지 실수를 반복한다.

맞으면 아픈 인간 왜 맞는지 아는 둥 모르는 둥 오늘도 맞을 짓을 하고 맞는다

이재빈 이재빈

내 꿈이 아나운서

내가 잘하는 것은 축구 내가 좋아하는 것은 역사

나는 내 꿈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할 나 앞으로 빛을 발휘할 나

90쪽

허제아

내 꿈은 환경공학자

내가 잘하는건 사진찍기 내가 좋아하는건 말하기

환경공학자가 되기 위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는 나

김건희

내 이름은 김건희 이건희 회장님의 이름을 본따서 만든 이름이 김건희이다

이건희회장님처럼 부자되라고 대표되가로 지어주신 내이름 김건희

나

내이름의 유래

별명 김건우

김건우라는 이름을 가지고 김건빵이라 불린다. 김건빵이란 이름을 가지고 건두부라고 불린다

이렇게 저렇게 여러 별명이 생긴다. 별명 하나하나가 이때의 기억이 되고, 별명 하나하나가 이때의 추억이 되고.

나에게는 소중한 별명들.

숨은이름찾기 안하언

언제나 평 안 한 우리집 웃음이 하 하 하 호호호 우리집 무 언 의 분위기

91쪽

한자 뜻 박세연 밀양 박( 朴 ) 세상 세( 世 ) 자연 연( 然 ) 세상과 자연 어떤 뜻일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한 내 이름

정지민이라는 이름 정지민 친구가 되었다. 정지맨이 되었다. BTS가 되었다. 어머니는 왜 이름을 이렇게 정하신 거죠. 제 페르소나가 많아지는데.. 매일 이 이름이 별로로 느껴진다. 시간여행이 이었다면, 더 좋은 이름으로 바꾸었을텐데..

내 이름 이은별 내 이름은 이은별 내 이름은 은하수라는 의미 나도 내 이름처럼 빛나게 살고 싶은데 그게 너무 어렵다

92쪽

유다윤 유다윤

코코넛

여기 유다윤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최진규 별명은 자칭 유자차이죠. 코코넛을 좋아하는 최진규 유다윤은 많은 자동차도 좋아하는 최진규 붉은구슬이라는 뜻이에요. 재능이 많다는 거겠죠? 언제나 즐겁게 사는 최진규 언제나 행복한 쵠진규 근데 그거 알아요? 내가 유다윤이에요. 나는 최진규 나는 많은 붉은구슬처럼 나를 키울거에요. 이윤탁 많은 재능을 키울거에요. 이윤탁 윤탁이는 숙제를 한다는데 잘하다가 못하고 잘하다 못해오고 아니면 남아서 한다는데

홍대산

홍대산이라는 관종은 신기하게도 관종이다

오늘의 관종은 날 닮은 학교의 고양이

홍대산

그제서야 다하고 가고 다음은 잘 해온다고 해도 못해오던가 숙제를 안 들고 갔다던가

맨날 잘해오다가 못해오는 윤탁이 언제야 숙제를 할지 모르지만

윤탁이는 언제나 숙제를 잘해오고 싶어한다 그래도 최대한 노력하지만 그래도 잘 못해온다

93쪽

골절 어진성

놀다가 다치고 계단 내려가다 다치고 문에 껴서 다치고

그럴때마다 골절 … 골절..골절

다칠때마다 골절인 것 같다 공차다가 골절 당할 수도 있겠다

조심하자, 어진성

임승범 임승범

저요! 나는 발표왕 승범이 나이스! 나는 운동왕 승범이 예이! 나는 게임왕 승범이

나도 내 가치를 찾아간다.

김민서

나는 친구들을 잘 도와주고 배려해준다 친구들과 잘 지내면 행복하다 나는 오늘도 내일도 친구들을 배려하며 지낼 것이다.

김주찬1 김주찬

하루하루를 고생하며 살아가는 주찬이 그럼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주찬이 그런 나 주찬이를 칭찬합니다!

김치와 김주찬2 김주찬 김치는 김치이다. 김치가 김치인 이유는 김치는 김치이기 때문이지.

김치는 김주찬이다. 김치가 김주찬인 이유는 김치는 김주찬이기 때문이지.

94쪽

4.19혁명

6학년 1학기 사회시간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배우며 울분을 토했던 순간들 특히 4.19혁명으로 인해 억울하게 죽어야 했던 희생자들을 떠오르며 쓴 시입니다.

95쪽

4.19 혁명 홍대산

4월 19일인 날엔 학생 누나 형들이 많이 힘들 었겠다

이승만은 부정 선거를 해서 많이 슬프고 짜증이 났겠다

하지만 그 작은 힘들이 모여 대통령을 그 자리에 물러나 기분이 좋았겠지? 김주열형! 많이 고마워!

4.19 김건희

밖에서 총소리가 들리네 탕탕탕 시민들의 소리가 들리네 경찰은 총을 쏘고 시민들은 전진하네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아무도 슬픈 내색을 안하네 사람들은 쓰러지고 또 쓰러지네 우리도 밖으로 나가네 우리도 밖으로 나가서 같이 하네

희생 임준혁

평범한 날 밖에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창박을 보니 사람들이 죽고 도망간다 나는 공포에 떤다 나는 생각을 한다 나는 어떻게 될 운명인가 나만 살아 생존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나는 고민 끝 앞으로 나아가 크게 소리친다 또다시 소란스러운 소리가 난다 나는 결국 이 자리를 떠나간다 나는 큰일을 해내었다

묵념 허제아

길거리를 지날 때마다 들리는 탕탕탕 총소리

탕탕탕 총을 맞고 쓰러지는 사람들

내 눈에서도 마음에서도 비가 주륙주룩

96쪽

총성 조윤서

아침에도 수없이 들리는 총소리, 탕.탕.탕 저녁에도 들리는 총소리, 탕.탕.탕

물처럼 흐르는 눈물은 다시 봐도 슬퍼요.

군인들이 아프게 울며 흘리는 빨간피는 다시 봐도 슬퍼요.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보면 마음이 슬퍼요.

언젠간 하늘처럼 맑은 날이 오길 기도해요.

생존자 어진성

탕탕탕! 아침에도 매일 들리는 소리 바로 총소리 탕탕탕! 계속 들려오네 우리는 생존자

4.19 혁명 임승범

난 알아요 근데 알면 알수록 슬퍼요.

밖에서는 탕탕탕 총소리 또 다른 소리는 으악 아야!

난 알아요 근데 너무 슬퍼요 그래도 그 당시 희생하신 분은 잊으면 안되요.

붉은 노을 나애우

탕탕탕탕 아아 총소리가 들려와요

저 노을이 피색으로 물들거에요.

97쪽

무제 잊고 싶어요 4.19 김건우 이재빈 가족들은 걸음을 재촉해 시위하고 있는 상황에, 잊고 싶어요 제발 잊고 싶어요 진압은 더 거세지고, 그날 4월19일의 충격적인 역사를요 독재 정치는 더 심해만 갑니다. 그날 우리 민족은 시위를 했어요 그럴수록 반박은 세져가고, 모두 함께 모여서요 내 한몸바쳐 독재를 끝내는데 갑자기 총소리가 나요 보태려 합니다. 군인들이 같은 민족 우리민족한테 친구들과 가족들의 희생을 총을 쏴요 줄이려고 합니다. 시위소리와 총소리가 섞였어요 이젠 지겹습니다. 우린 그날 많은 양의 빨간물을 봤어요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싶습니다. 바로 피였어요 총칼이 무섭지만, 사람들은 눈물에 잠겼어요 공포를 용기로 바꾸려고, 우린 피와 눈물이 담겨 있는 역사를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려고, 잊고 싶어요 희망을 분노로 바꾸고, 그날의 숙대밭을요~ 분노를 이름삼아 시위를 할것입니다. 우리는 독재 정치에 무릎꿇지 않고. 당당하게 나설 것입니다. 4.19혁명의 그 날 정지민 4월 19일, 잊을수 없는 난장판 그 날의 이야기는 이상후 참 비참했어. 민주주의를 위하여 총소리가 하늘을 진동하며, 사람들이 시위를 하자, 피와 눈물은 땅을 뒤덮네 길은 온통 피바다가 되었고, 시체가 쌓이고 쌓여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어. 저 달 끝까지 4월 19일, 어디를 가든 난장판 절망과 슬픔이 가득했어. 나의 마음도 난장판 그 날이 바로 4.19혁명이야

98쪽

엄마의 당부

이윤탁

아침부터 들려오는 총소리 탕!!탕!!탕!!탕!!

사람들의 항의 소리와 비명소리 엄마는 문을 절대 열지 말라고 한다.

빨간마을

박세연

우리 마을은 빨간마을이야 처음부터 빨간마을은 아니었어

이랬대요 김단우

사람들이 시위를 해요 국민들이 죽을수록 대통령은 더 살아요

인터넷을 막아요 오래 막을수록 대통령의 난동은 더 오래가요

그런데 총을 든 아저씨들이 와서는 빨간 마을을 만들겠다고 했지

그 이후로 매일매일 탕!탕!소리가 들려왔어 그러던 어느날 우리 엄마는 빨간 마을을 만든는데 이용되고 말았어

엄마는 빨간색 피를 흘리며 나에게 말했어 사람들이 빨간마을을 만들려는 사람들과 싸우는 중이라고 그리고 그 말은 엄마가 나에게 해준 마지막 말이 되었어

99쪽

4.19 김주찬

이유 없이 학살되고 피흘리는 슬픈 일이 있었던 일 4.19

우리는 그것을 잊으면 절대로 안돼요 그날은 평범한 가족들이 후대에게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지요

많은 사람이 죽고 민주주의를 구했어요.!!

4월 19일

곽채린

탕탕탕탕 아침부터 들려오는 총소리 탱탱탱탱 저녁에도 빗나가는 총소리

피가 물처럼 흐른다 우리의 눈물도 물처럼

이젠 지긋지긋한 총소리 하지만 죽음과 울음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슬프다.

묵념 안하언 최진규 4.19 혁명으로 4월 19일, 많은 사람이 다치고 거리에 총성이 울려퍼진다 죽었습니다.

4월 19일, 거리에 비명이 울려퍼진다

4월 19일, 거리에 독재를 멈추려고 하는 목소리들이 울려 퍼진다

끝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묵념..

100쪽

아픔

아픔! 당하면 기분 나쁘면서 왜 우리에게만.

아픔! 몸이 아프고 마음도 아픔 탕탕 소리로 마음이 아픔

아픔은 당해봐야 알지.

무제 이은별

4월 19일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어요.

민주주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어요.

멈춰

김민서

매일 들려오는 총소리 피로 물들어 가 는길 이제는 지겨워요 이제 멈추면 안될까요?

총알비 유다윤 '탕탕탕!' 아아..또 총들의 총알비가 시작됐어요.. 아아..또 사람들이 잡혀가요.. 아아..왜 하필 이런 때 태어난걸까요..?

거리는 붉게 물들었어요 내옷도 정신없이 가다가 붉게 물들었어요 아아..언니 오빠들도 붉게 물들었어요..

아아..정말 참혹해요 하지만 저도 저런꼴이 되겠네요..

왜냐구요? 지금 쫓기고 있으니.. 아아~ 언니오빠들.. 지금 그 곁으로 갈게요..

101쪽

우리의 이야기를 마치며

2022년 선생님에게는 너무나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서정완 선생님

3년의 긴 코로나가 마무리되어 그토록 기다리던 일상으로의 회복을 하는 해이 기 때문입니다.

이런 회복 단계 중 창경초에서 처음 만나는 제자가 바로 6-6반 우리반입니다. 낯선 창경에서의 생활이 우리반으로 인해 익숙해지고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 다. 선생님은 우리반이 너무 좋습니다. 왜냐구요? 그냥요~^^ 이유가 없습니 다. 많은 반 중에 6반을 만난 것 자체가 좋고 인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은 앞에 소개한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좋아하는데요~ 많은 학생들 중에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와있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서로의 이 름을 부르며 이미 서로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어버렸답니다.

우리반과 함께 공부하면서 선생님의 여러분의 창의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 슴이 설렐 때가 많았고 이것을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 시집은 6학년 6반의 기록이며 한명 한명의 숨결이 닿아있는 멋진 작품입니 다. 이 시집에는 우리들의 시 뿐만 아니라 생각, 그림, 사진, 우리들의 꿈, 소원 등 우리반의 이모저모가 담겨있습니다.

훗날 6학년을 떠올리며 회상할 때, 이 시집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어려움을 이겨 일상으로 회복해 나간 멋진 해로 기억되고 꿈과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102쪽

시집 명 아이리스 시집 펴낸 곳 도서출판 ㈜ 별을 담은 우.주.(우리가 주인) 만든 이 6학년 6반 23명의 아이들과 서정완 선생님 펴낸 날 2022년 11월 17일 표지그림 나애우, 정지민

※ 이 책의 무단 전재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103쪽

배움과성장이가득한6학년6반

행복을찾아떠나는 아이리스반의시이야기

비매품/무료

시집/6학년6반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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