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세상 50호
2024. 12 Vol. 50 어르신과 多時 오순도순 더불어 살겠습니다. 은빛 세상 여기서도 복지관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은빛 세상 | 2024. 12 Vol.50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선배시민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은 광명시 지역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0여명의 선배시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함께 다시 돌아 가볼까요? 어느새 관람석을 가득 메운 선배시민,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습니다. 식전 공연은 MC 박근수님과 가수 최혁님이 흥을 돋우는 공연으로 관중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서 행사의 개막 선언과 함께 선배시민으로 살아갈 스스로를 응원하기 위한 선배시민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선배시민이다.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될 것이다.” 모든 관중이 함께 낭독문을 읽으며 사회 주체로서 역할을 해 나아갈 다짐을 했습니다. 그 후에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5개 부문에서 12명이 수상했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축제를 즐길 시간이 다가왔죠? 찾아가는 K유랑극단의 신나는 축하공연에 선배시민들의 어깨가 들썩했습니다. 개그맨 배영만, 김용의 즐거운 만담쇼부터, 가수 양희나, 태남의 멋진 트로트 무대까지 잔뜩 흥에 젖은 관람객들은 일어나서 춤을 추기도 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겼습니다. 같은 시간 전시실에서는 광명시 내 6기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선배시민의 작품을 전시했는데요. 예술 활동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이 편하게 방문하여 작품 하나하나를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부대행사로 31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는데요. ‘카페 음료 제조’, ‘종이인형 만들기’, ‘청력검사’ 등 체험위주의 공간을 여러 기관과 함께 꾸몄습니다. 축제의 클라이막스는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선배시민의 써클댄스였습니다. 약 300여명의 선배시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연습한 안무를 맞춰보며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이어져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선배시민으로 살아갈 광명시 어르신을 항상 응원하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