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세상 47호
2023. 11 Vol. 46 어르신과 多時 오순도순 더불어 살겠습니다. 은빛 세상 여기서도 복지관 소식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은빛 세상 | 2023. 11 Vol.46 모두의 의견이 하나로 모여 우리의 비전 이 되었습니다. 지난 7~8월에는 복지관 전 직원이 모여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는 워크숍 을 5주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지난 5년간 각자의 위치에서 느낀 점들과 앞으로의 5년 동안 우리가 이뤄야 할 것들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 중 가장 화두가 되었던 주제는 ‘선배시민’이었습니다. “어르신을 돌봄의 대상이 아닌 삶을 먼저 경험한 우리 사회의 시민으로 바라보는 것” , “어르신이 공동체와 소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 이 우리 복지관의 역할이라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우리의 실천이 지역의 변화로 지역의 변화가 선배시민 문화로 그렇게 우리의 비전이 수립되었습니다. 이 비전은 소하의 새로운 5년, 복지관이 만들어가야 할 변화 입니다. 복지관의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어르신을 선배시민 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신규입사자 “김지훈 사회복지사”입니다. 선배시민 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어르신 그리고 지역사회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새로운 얼굴 “이지은 사회복지사”입니다. 저의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의 삶의 변화를 넘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랑스러운 후배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지은 사회복지사 김지훈 사회복지사 살기 좋은 광명시 를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선배시민 2기 , 지난해 ‘광명시민 1번가’에 제안했던 경험을 되살려 올해도 정책 제안을 위해 모였습니다. 마을을 위한 정책 제안 을 준비하며, 입법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국회의사당 에 먼저 방문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을 참관하며 국회의 상징물과 역할 등에 대해 배우고 실제 정책 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선배시민은 양기대 국회의원 (경기광명을)을 만났습니다. 서로 안부를 물으며 훈훈한 분위기로 시작한 대화는 점점 깊어져 광명의 현안 에 대해 함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선배시민으로서 변화되었으면 하는 광명의 모습과 선배시민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야기를 마친 후 양기대 의원은 ‘광명을 위해 실천하는 소하 선배시민단의 모습을 응원하고 더 좋은 광명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소하 선배시민단 2기는 국회의사당 방문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 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 나은 광명을 위한 선배시민 2기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정책 제안 활동을 준비하며 우리의 목소리가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걱정이었어요. 그러나 이번 국회의사당 방문을 통해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과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어요. 김용인 선배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