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세상 49호
2024. 08 Vol. 49 어르신과 多時 오순도순 더불어 살겠습니다. 은빛 세상 여기서도 복지관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은빛 세상 | 2024. 08 Vol.49 2009년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을 열었던 우리 복지관이 어느덧 개관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복지관과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행사의 시작은 추억의 찻집 개소식이었습니다. 복지관의 랜드마크, 추억의 찻집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추억의 찻집 간판에 불이 켜지며 케이크를 함께 잘랐고, 추억의 찻집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인전 바리스타’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맙소’라는 노래를 열창했습니다. 5층에서는 다양한 체험존이 방문객들을 반겼습니다. 먼저 복지관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관에서는 1년 뒤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타임캡슐에 묻어보았습니다. 저마다 다른 소원, 다른 바람을 적으며 미래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포토존도 운영되어 오늘의 추억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5층 로비에서 오늘의 나를 기록하는 ‘인생네컷’, 행운을 전하는 ‘네잎클로버 키링 나눔’, 복지관 응원 메시지 남기기, 생활 밀착 소독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며 복지관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당에서는 공연과 기념식이 이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흥겨운 풍물놀이부터 아이들의 노래, 복지관 동아리원들의 열정을 담은 공연까지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15년을 함께 만들어주신 소중한 인연이 많이 찾아와주셨습니다. 한 분씩 소개하며 그 감사함을 표현해보았습니다. 그 후 고령친화도시 광명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상영과 퍼즐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영상을 함께 보며 복지관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오순도순 선배시민과 함께 걸어가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개관 15주년을 함께 해주신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