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세상 42호

2022. 12 Vol. 42 어르신과 多時 오순도순 더불어 살겠습니다. 은빛 세상 여기서도 복지관 소식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은빛 세상 | 2022. 12 Vol.42 공동체를 위해 학습 하고, 토론 하고, 실천 하는 선배시민, 변화를 만드는 선배시민, 이제 우리는 노인이 아닌 선배시민 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 4일 광명시에서는 노인의 날 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의 이름은 바로 제 1회 선배시민 페스티벌! 우리 지역 그리고 사회 전체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선배님을 위해 우리 복지관에서 주관한 축제였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약 6,000명 의 선배님이 참여해 선배시민으로써의 권리를 되새기고 축제를 즐겼습니다. 기념식,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와 문화예술제 까지 우리가 준비한 만큼 즐기는 선배님의 모습에 가슴이 벅찹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을 시작으로 그 막을 올렸는데요. 기념식에서는 광명시를 함께 만들어온 선배시민 의 노고를 기리는 여러 내빈의 축사와 더불어 노인복지와 노인의 권리 증진에 이바지한 분들에 대한 표창장 전달이 이루어졌습니다. 박승원 시장님께서는 선배님들에게 큰절 을 올리며 존경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2부로는 김승수 교수님의 진행으로 선배시민과 공감대 를 넓히기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패널로는 선배시민 문화 정착 에 이바지하고 있는 분들이 자리했는데요. 앞으로의 선배시민 사업과 선배시민 문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3부 축하공연 에선 초청가수 박현빈 , 피터펀 의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공연을 즐기고 춤추는 선배님들의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피어납니다. 오후 문화예술제 에서는 변검공연과 부채춤, 태권도, 실버악단, 풍물공연 등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부대행사 로 돌봄, 사회참여, 존엄, 독립, 자아실현, 세대공감, 의료, 식품 등을 주제로 총 31개 기관에서 50여종의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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