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7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뇌 발달을 고려할 때 아이의 마음, 정서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어요 뇌 기능 활용 훈육방법 아이를 건강하게 훈육하기 위해서 ‘뇌와 신경계의 정보처리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마음, 정서와 행동은 ‘뇌 발달’을 함께 고려할 때 그 이유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변연계(감정의 뇌) 뇌의 세 영역(뇌간, 변연계, 대뇌피질)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데, 그중 감정을 다루는 변연계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은 신체 내부에 생리적 반응을 일으켜 육체적, 정신적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화학물질을 배출합니다. 특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하여 이성의 뇌가 작동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에게는 다음과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① 이성의 뇌에 해당하는 전전두피질에서 제대로 정보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② 신경인지 측면에서도 집중력과 학습력이 손상됩니다. ③ 특히 만성 스트레스는 생물학적으로 학습 능력에 지장을 줍니다.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뇌 발달을 고려할 때 아이의 마음, 정서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어요 반면 긍정적인 감정은 변연계에서 세로토닌과 도파민 등 기분 좋아지게 하는 신경화학물질 분출을 일으켜서 생각과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생존 메커니즘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장착된 감정이 있다면 그것은 불안입니다. 그런데, 초기 양육환경에서 안정감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었거나, 기질적 문제로 쉽게 안정감이 깨지는 영유아의 경우, 작은 일에도 크게 감정이 동요될 수 있고, 이를 위기 상황으로 느끼게 됩니다. 미국 생리학자 월터 케넌은 인간이 위기 상황을 만날 때 생물학적 반응인 생존 메커니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반사작용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1) 투쟁 또는 도피반응(Fight or Flight): 싸우거나 도망가는 반응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는 싸우거나 도망가는 반응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깊은 산골을 가는데 곰을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가 있는 상태에서는 곰과 싸우거나 멀리 도망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유아기의 아이는 외부 사건에서 불안이나 긴장을 느낄 때, 에너지가 있는 경우에는 갑자기 친구를 물거나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뇌 발달을 고려할 때 아이의 마음, 정서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어요 때리는 등의 ‘싸우는 반응’을 할 수도 있고, 양육자가 혼을 내면 딴청을 피우는 등의 ‘도망가는 반응’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긍정적인 감정은 변연계에서 세로토닌과 도파민 등 기분 좋아지게 하는 신경화학물질 분출을 일으켜서 생각과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2) 경직 반응(freeze): 얼어붙는 반응 이 반응은 에너지가 이완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행동으로, 아이는 온 마음과 머리가 얼어붙어 버려서 꼼짝도 못 하거나 멍해집니다. 다시 예를 들어, 숲속에서 곰을 만났을 때 너무 무서우면 그 자리에 얼어붙어서 꼼짝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 영유아는 멍해지거나, 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동공이 풀리기도 하고 침을 흘리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훈육할 때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 아이가 무엇 때문에 안전감이 깨져서 위기감을 느꼈는지, 그래서 어떤 생존 메커니즘을 발동시켰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폭발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양육자에게 긴급히 “내 마음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라고 보내는 신호입니다.

등록된 목차가 없습니다.
가정통신문7 1페이지
가정통신문7 2페이지
가정통신문7 3페이지
가정통신문7 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