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10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친구들을 불편해하는 우리 아이 사례, 훈육방법을 같이 살펴볼까요? 친구들을 불편해해요 만 2세 여아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처음 적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아직 낮잠은 시도도 못 하고 있어요. 원에서 친구들과 놀이하는 것 보다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고 큰 소리로 놀거나 시끄러운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불편해해요. 친구들이 놀자고 다가오면 밀거나 깨물거나 소리를 지르기도 해요. 키즈카페나 놀이터에서도 사람이 없는 쪽에서 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훈육 전 점검해 보세요! 사회적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아이들의 행동은 상대를 향한 공격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방어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자주 깼고, 큰 소리에 놀라거나 우는 등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몸의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어려워했다면 움직임 및 균형의 어려움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소리와 움직임 및 균형의 어려움은 외부 활동을 불편하게 느끼게 합니다.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친구들을 불편해하는 우리 아이 사례, 훈육방법을 같이 살펴볼까요? 아이를 이해하고 도와주세요! 아이는 소리와 움직임 및 균형의 어려움을 가진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로 보여집니다.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은 자극이 1로 들어오면 대부분 10으로 해석하고 반응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청소기나 드라이기 소리도 아이들에게는 탱크 소리처럼 들리기 때문에 깜짝 놀라고 시끄러워서 자지러지게 우는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 몸의 감각계에는 ‘구별계’와 ‘보호계’가 있는데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면서 발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예민한 아이의 경우 ‘보호계’가 먼저 작동해서 몸에 닿는 모든 접촉이 불쾌하고 불편한 정서적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기분이 안 좋으면 2차적으로 다가오는 것들을 회피하거나 공격하는 식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편하지 않은 자극들을 모두 회피하고 친구들이 다가오면 공격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아이 자신이 가장 힘들다는 것을 잊지 말고 아이를 잘 도와주세요. 아이가 힘들어하는 큰 소리 자극을 줄여주세요. 소리가 나는 장소에서 멀어지기, 손으로 귀 막기, 밀폐된 장소에서 소리가 울리면 힘들기 때문에 집 밖의 외부 활동이 있다면 실내 보다는 야외에서 하는 활동으로 변경하기 등의 도움을 주세요.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친구들을 불편해하는 우리 아이 사례, 훈육방법을 같이 살펴볼까요? 아이는 사소한 접촉도 힘들어하므로 친구들과 신체적 ·물리적 거리 보장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친구들과 놀기 싫은 게 아니랍니다. 큰 소리가 탱크 소리처럼 너무 커서 힘든 거예요.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면 원하는 놀이를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