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9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면 적절하게 훈육할 수 있어요 관찰을 통해 영유아 행동의 이유 이해하기 아이의 행동 중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다음의 도표를 작성해 보세요. 위 도표를 활용해 볼 수 있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 5세 남아인 민철이는 놀이터에서 어린이집 친구를 만났는데 아는 척을 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민철이에게 친구에게 인사를 하라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그러자 민철이는 오히려 엄마에게 ‘나 인사 안 해’라고 화를 냈습니다. 민철이는 왜 친구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을까요? 또 훈육하는 엄마에게는 왜 화를 냈을까요? 민철이 행동의 이유를 위 도표를 활용해서 작성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면 적절하게 훈육할 수 있어요 이 사례에서 양육자의 훈육이 잘못되었을까요? 그렇지 않지요. 친구에게 인사를 하라고 가르치는 것은 양육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민철이는 왜 화를 냈을까요? 양육자가 훈육에서 놓친 것이 무엇이었을 까요? 양육자는 정답만 보느라고 정작 민철이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때 도표를 활용하여 양육자의 시선을 민철이에게 맞춰봅시다. 민철이는 예민하고 까다로운 기질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긴장감을 느끼고 있어서 맨 처음 사용한 패턴은 “도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이를 잘 이해 못하고 정답에 초점을 맞춘 양육자의 다소 엄격한 태도는 민철이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어 “투쟁”이라는 행동을 하게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 패턴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양육자는 정답을 말하기 전에 민철이에게 형성된 긴장감을 낮추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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