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4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예민한 우리 아이 사례, 훈육방법을 같이 살펴볼까요? 너무 예민해요 만 3세 남아입니다. 옷이 더러워지거나 물이 묻으면 바로 갈아입으려고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옷만 계속 입으려고 해요. 목욕 시 옷 입기로 전쟁을 치르고 로션을 바르기 힘들어요. 무엇 하나 쉽게 넘어가질 않네요. 잘 때는 배꼽을 파거나 엄마 머리를 만지면서 자려고 하고, 못하게 하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훈육 전 점검해 보세요! 아이가 평소 안는 것이나 손에 묻는 것을 싫어하고, 기저귀 갈 때 눕는 것도 싫어하고, 통증에 예민한 아이인가요? 무엇 하나 쉽게 넘어가지 않는 아이도 양육자 못지않게 매우 힘든 상태일 겁니다. 아이는 양육자의 요구에 불응하려고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민한 아이의 일상은 힘듦의 연속입니다.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억지로 시키거나 아이가 원하는 대로만 하게 되면 양육자가 참아야 하는 상황이 지속됩니다. 참는 일이 쌓이다 보면 순간적으로 아이에게 화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훈육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예민한 우리 아이 사례, 훈육방법을 같이 살펴볼까요? 아이를 이해하고 도와주세요! 촉각이 예민한 아이들은 불필요한 접촉을 삼가고 상황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얼굴에 음식이 묻으면 바로 닦아 주는 게 아니라 “얼굴에 소스가 묻었네, 닦아 줄까?”라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문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끔 한번 짚어주고, 아이가 혼자 하기 힘들어하면 그때 도와주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촉각적으로 예민한 아이의 경우 어깨, 배, 얼굴 쪽에 신경세포가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다른 신체 부위보다 이 부위가 훨씬 더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뒤에서 갑자기 치거나 안기, 건드리기보다는 아이를 부르고 행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로션을 바를 때도 로션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지그시 누르면서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배꼽을 파거나 엄마의 머리를 만지는 것은 신체적으로 자신의 불편감을 보호하기 위해서 편안한 자극을 과하게 추구하고 불편한 자극을 과하게 차단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를 줄어 들게 하기 위해서는 불편감을 줄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기 전에 가슴을 꾹 누르는 느낌이 들면 진정되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24).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가정통신문 훈육은 어렵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예민한 우리 아이 사례, 훈육방법을 같이 살펴볼까요? 아이를 꼭 껴안아 주거나 이불 안에 아이를 넣고 살짝 눌러주거나 큰 쿠션 등으로 지그시 눌러주는 활동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자주 활용해 보세요. 아이가 예민한 것은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예민한 반응을 보일 때는 혼내거나 윽박지르지 말고 “너 많이 힘들구나.”하고 반응해 주면서 조금 기다려줘야 합니다. 아이의 이런 예민한 반응은 양육자를 괴롭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행동이라고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민한 아이들은 편한 자극을 느끼면서 불편한 자극을 조금씩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거예요. 억지로 하기보다는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등록된 목차가 없습니다.
가정통신문4 1페이지
가정통신문4 2페이지
가정통신문4 3페이지
가정통신문4 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