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거북과 나무판자는 서로 어긋났다가도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이 죽은 다음 다시 사람의 몸을 받고 태어나는 것도 그와 같다. 탐욕의 바다에 표류하다가 잠깐이나마 사람의 몸을 받는 것은 눈먼 거북이 나무판자의 구멍을 만나는 것보다 더 어렵다." 도서출판 연지야 밥은 빌어 먹을수 있어도 깨달음은 빌어쓸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