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지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행운이 아니라,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단 한 번의 도움’입니다. 형편 때문에 꿈이 멈추지 않도록, 윤지의 첫걸음을 함께 지켜주세요.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병으로 일을 오래 하지 못하고, 생활비조차 빠듯해 학비와 기숙사비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 입학은 허락되었지만, 돈이 없어 시작을 미뤄야 할지도 모르는 윤지의 꿈.
등록년월일 1996. 5. 17 계간 제405호 발행인 발행일 주소 전화 팩스
윤종선 2026년 1월 5일 서울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6길 16 02-365-1265 02-392-4630 후원전용연락처 010-****-1265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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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뭐해?” “엄마 오늘 일 가지.” “혜진아 오늘 뭐해?” “학교 끝나고 버스타고 적응센터 가지” 우리는 매일 똑같은 질문을 하고 똑같은 대답을 해요. 같은 시간 같은 집에 있어도 시간만 빨리 지나갑니다. 밥을 같이 먹은 게 언제인지 TV를 같이 본 게 언제인지 그래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사랑하는 가족의 날을 만들 것입니다. 그날은 회사도 쉬고 학교도 쉬고 센터도 쉬고 시간도 쉬어요. 눈을 마주치고 함께 밥을 먹고 하하하 웃으며 함께 TV보고 마음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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