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환경신문 905호 (2023.06.05)
주간 www.EFOREST.KR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신문 2023. 06. 05 905호 발행처 : 산림신문(주) / 발행인 : 김가영 편집인 : 김헌중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 2001년 12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50675 인쇄인 : (주)아이앤피 권영근 / 대구광역시 북구 팔달로7길 71 전 화 : 0502-260-6000 / 팩 스 : 0502-261-6000 T he forest environment newspaper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임산물 수출 활 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3일 평창지역 대표 산나물 수출가공업체인 평창팜을 방문하 고 수출업체와 지자체공무원, 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임업진흥원 등 30여 명이 참석 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나물 저온저장고 및 스팀·세척 장비의 가동실태, 수출 상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을 청 취하고, 임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평창팜 정재현 대표는 자체 개발한 특 허 건조기술로 단순 재배·판매하던 곤드 레, 눈개승마 등 토종작물을 한끼곤드레 비빔밥, 곤드레현미국수 등 다양한 간편 조리용 식품으로 상품화해 미국, 일본, 싱 가포르 등에 수출한 성공 사례를 발표했 다. 또한, 산림청의 지원으로 세계 최대 전 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등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 결과, ’19년 4만 불이던 수 출이 ’21년 26만 불로 급증했으며 ’22년 기준 아마존 매출도 전년도에 비해 9배 이 상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산림청은 한류문화 확산으로 한국 식문 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비건 인구 증 가로 청정임산물인 곤드레 등 산나물 수 출액이 최근 10년(’12년~’22년)간 95천 불 에서 1,867천 불로 늘어 연평균 39%p 증가 하였다고 밝히고, 수출 성장세가 높은 산 나물을 수출 전략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평창팜과 같은 유 망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외홍 보·판촉 강화, 상품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수출지원 정책과 공격적인 시장개척으로 임산물 수출을 늘 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다. 산나물 수출기업과 수출 확대를 위해 머리 맞대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 남성현 산림청장 평창지역 산나물 수출 지원 현장 간담회 열어 - 2 2023년 6월 5일 월요일 제905호 산림환경신문 산 림 제2차 산림복지진흥계획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숲과의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산림복지” 를 비전으로 2027년까지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인구 32백만 명을 목 표로 제2차 산림복지진흥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유아, 청년, 장년, 노년에 이어 자연으로 돌아 가기까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체계’에 맞춰 보다 쉽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도록 생활권을 중심으로 유아체 험원,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도시 숲, 정원, 숲길 등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저출 산·고령화에 따른 보건·의료기 관과 연계한 산림치유·숲태교 프 로그램 확대, 기후위기와 탄소중 립 관련 산림교육 강화, 전국 숲길 연결망 구축과 정보제공 및 반려 식물 클리닉 등 새로운 수요에 부 응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 공해 나간다. 또한,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관련 전 문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현장의 불편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산림복지서비스 의 민간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혜영 산림복지국장은 “코로 나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면서 건강한 여가 공간인 숲을 찾는 국 민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 다”라며, “다양한 산림복지서비 스로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 어나가도록 착실히 노력해 나가겠 다”라고 말했다. 박은택 기자 (desk@forestnews.kr) 2023 정원드림 서포터즈 활동 시작 산림청(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