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환경신문 제903호 (20230522)
주간 www.EFOREST.KR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신문 2023. 05. 22 903호 발행처 : 산림신문(주) / 발행인 : 김가영 편집인 : 김헌중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 2001년 12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50675 인쇄인 : (주)아이앤피 권영근 / 대구광역시 북구 팔달로7길 71 전 화 : 0502-260-6000 / 팩 스 : 0502-261-6000 T he forest environment newspaper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윤석열 정부 출 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산림분야 주 요 성과를 점검하고 숲으로 잘 사는 대한 민국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첫 번째 성과로 산림청은 지난해 10월 1 일 시행된 임업직불제(산림·임업 공익지 불제)를 꼽았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성을 확보하 고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임업인들 이 경영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동기부여 가 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했다. 숲과 정원, 수목원이 어우러진 도시 만 들기,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동서트레 일’ 조성과 삭막한 콘크리트 도시를 목 재 도시로 바꾸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많은 지자체의 관심 속에 지역경 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4월 1일부터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 람회는 정원을 활용한 미래 도시의 모습 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임업인들이 휴양, 체험, 관광, 숙박 등 다양한 숲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숲 경영체험림’ 제도가 6월 11일 시행되며, 아파트, 학교숲 등 생활권 수목진료를 담 당하는 나무의사 제도도 6월 28일 본격 시 행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21세기 숲과 나무, 산림이 주목받는 시대가 되었다”라며, “임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만 있다면 어떠한 산림규제 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숲으로 잘 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이 만들고 있습니다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 남성현 산림청장, 정부 출범 1주년 대국민 브리핑 - 2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제903호 산림환경신문 산 림 제천 하설산 등 455ha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확대 지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1일 한반도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새롭게 보호지역으로 지정해 보 호하고자 하는 곳은 충북 제천의 하설산 등 30곳으로 총 455ha이며,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달한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무 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 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 하기 위해 20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호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한편, 국제적으로도 보호지역이 갖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학술진 흥 등 다양한 가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유엔생물다양성협 약에서 작년에 체결된 쿤밍-몬트 리올 프레임워크(GBF)에서는 보호 지역 면적 확대 및 보전·관리를 권고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백두대간 은 생태·역사·문화 등 다양한 가치가 내재된 곳으로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해 꼭 보전해야 하 는 지역이다. 이번에 확대 지정한 곳은 산림복원사업 등을 통해 생 태계 경관과 다양한 생태서비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 으로 관리하고 확대해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정민희 기자 (desk@forestnews.kr)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포스터 그리기 및 영어발표 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 (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 의 날」 기념행사(경남수목원, 6.15) 의 하나로 실시될 포스터 그리 기 대회(초등생)와 영어발표 대회 (중·고생) 접수를 5월 11일(목)부 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에 대 한 대국민 홍보와 더불어, 미래세 대인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막화 방지, 나무심기 와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 며, 포스터 그리기와 영어발표를 통해 실천 노력과 다양한 아이디 어를 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