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환경신문 제901호 (230508)
주간 www.EFOREST.KR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신문 2023. 05. 08 901호 발행처 : 산림신문(주) / 발행인 : 김가영 편집인 : 김헌중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 2001년 12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50675 인쇄인 : (주)아이앤피 권영근 / 대구광역시 북구 팔달로7길 71 전 화 : 0502-260-6000 / 팩 스 : 0502-261-6000 T he forest environment newspaper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최초의 산림 분야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사무총장 박종호)는 4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설립 5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아시아 지역 내 산림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4월 27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에 관 한 협정(조약 제2386호)”의 발효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2023년 현재 한국과 부탄, 인 도네시아 및 카자흐스탄 등 1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 롯해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 페드로 도 스 레이스 동티모르 농림수산부 장관, 응 웬 부 퉁 베트남 대사, 페레이라 데사우 사 동티모르 대사 등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회원국 대사와 다그마 슈미트 타 탈리 스위스 대사 등 아시아산림협력기 구(AFoCO) 협력국 대사 및 녹색기후기금 (GCF),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와 에스케이(SK)임업, 신한금융그룹 기업 대표를 포함한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해 기 구 설립 5주년을 축하하고 아시아 산림협 력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5주년 기념식은 제8차 특별 총회 와 연계 개최되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회원국 대표단이 함께 참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박종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 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8년 아시아산 림협력기구(AFoCO) 설립 이후 그동안의 성과를 조명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10년 기후행동계획(AFoCO 10-year Climate Action Plan)」을 발표하며 미래 비전 을 제시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정부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활동에 주도 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회원국과의 적극적 인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산림을 녹 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개도국과 선진국의 가교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박종호 사무총장은 “아시아산림협력 기구(AFoCO)는 2018년 출범 이후 산림복 원, 생물다양성 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 전 지구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아시아 지 역 국제산림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해왔 다”라며, “앞으로도 아시아산림협력기 구(AFoCO) 기후 행동계획을 바탕으로 산림 복원과 지역사회 참여 및 디지털 혁신 등 협력사업을 개발하고 파트너 국가, 국제기 구, 민간 기업 등과 협력해 아시아 지역의 산림녹화와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역할 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5주년 기념식 개최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 아시아 산림복원 성과와 비전 선포 - 2 2023년 5월 8일 월요일 제901호 산림환경신문 산 림 세계은행과 디지털플랫폼 확산 협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4월 27일 세계은행 중앙아시아 사업담 당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산림 부문의 정보화 서비스 운영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세계은행은 2020년 2 월 ‘공동 산림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민간기업의 정보시스템 개발사업의 해외진출 을 돕기 위해 협력해 오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 로 우즈베키스탄의 산림복원이 시 작됨에 따라 효율적인 산림경영관 리를 위해 세계은행과 함께 산림 부문 정보통신기술(ICT) 적용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온라인 화상회의로만 협 력회의에 참석했던 세계은행 담당 자는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이 산 림현장에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