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라인드 최경은 딩동 달팽이의 꿈 모빌이 움직이며 소리로 인사를 나눈다. 눈이 아닌 귀로 공감해보길 바람. 느리지만 꿈을 향해 묵묵히 길을 가는 달팽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성실한 주인공으로 삽니다. 언제든지 바람이 불면 딩동딩동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